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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아이폰만 10년이상을 사용하다보니,

가격이 참한 중고 삼성 럭시를 살 기회가 있음에도 돈 낭비를 하면서 

아이폰만 몇개를 바꿔가면서 사용해 왔던 것이다.

왜 아이폰을 좋아하는걸까 ?

심심한 주말에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해 본다.....

 

 

 

 

(1) 음악감상을 하기에 최적이다

아이폰은 휴대폰이라는 느낌보다는 <아이팟>이란 mp3기계에 + 전화기능이 더해진 느낌이 

더 강하다.

그래서 유독 악을 듣거나 유튜브를 볼때면 저절로 추억에 스며드는 것이다.

전화를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음악감상용 기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다.

 

 

 

 

(2) 애플 기계들간의 연결성이, 호환성이 너무 좋다.

아직도 아이폰 SE 1세대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애플 찬사를 하기에는 부족하기는 한데...

그래도 만약 아이폰과 아이패드, 거기에 노트북도 애플꺼를 사서 사용한다면

그 장비들 사이에 연결성이 너무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밖에서 유튜브를 감상하다가 집에 오면

,아이패드나 맥북으로 그대로 켜서 이어 듣기가 너무 자연스럽게 된다는 사실....

 

 

 

(3) 강의나 영어공부에 최적인 기계이다

만약에 토익이나 토플등 영어공부를 한다면 아이폰이 정말 편하다.

유튜브나 팟캐스트등을 이용하는 편리성이 영어공부를 재밌게 만들어 줄것이다.

 

 

 

 

(4) 명품 느낌이 든다

아마도 아이돌이나 MZ세대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곳에 있지않을까 ?!!!

최근 갤럭시 25년 최신 디자인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와 아이폰과 디자인이 거의 구별이 안가네 !!!" 였으니까, 

삼성폰이나 구글폰등 다른 스마트폰에 디자인이 더 예쁜 경우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은 특히 작은 크기를 지향하는 SE폰이나, 13미니 같은 작은 휴대폰은

내 개인적인 기준이긴 하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폰이 정말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정리해보니,

아이폰만의 특별한 특성이 그렇게 많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는 크기가 작다는 차별성 때문이다.

영화, 드라마, 유튜브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으로 감상하면 되기때문에 

휴대폰은 그렇게 큰 크기를 원하지않는다는 개인적인 선택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몇년째 <아이폰 SE 1세대>를 사용하는데, 

청바지 앞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는 너무 들고 다니기에 편한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 시대에 뒤쳐진 구식폰이라고 욕할지는 몰라도.....

 

 

다음주중에

그나마 최신 폰인 <아이폰 13미니 중고>로 폰을 교체하려고 주문을 넣어놓았다.

4인치 화면에서 5.4인치 화면으로 진화를 하는셈이니,

내 입장에서는 엄청 커진 화면과 차이점나는 음질때문에 조금 기분이 업되는 상태이다.

(지난달 알바하면서 번 월급의 상당부분을 투자한 타격감을 극복할 정도의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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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E 아이브 'I AM'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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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ZUIwj3FgUY?si=q_JBlpawUJdkif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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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의 스케치북 - 제가 돌아왔어요 - 화요비.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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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1sTc4CQS4s?si=YvKZRd5tOG5jzT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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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향 - I AM [나라는 가수/Moving V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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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cfjsjNpKw0?si=Le5EPFTXeiTdEu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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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묭 (Aimyon, あいみょん) - Till I Know What Love Is (I'm Never Gonna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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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GJwW6Hs-po?si=zoimCcaKRlv7XG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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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의 연말에서 25년, 올해를 이어오는 시간의 틈에서

우리는 너무 쓸데없는 고생을 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2월초의 하루는

내일도 영하 10도 근방까지 떨어진다는 날씨예보를 듣고 보니,

더더욱 움츠러드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왜 도대체 발전이란걸 못하는 존재일까 ?

진정한 전지구적인 평화의 시대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인가 싶다...

 

 

 

 

<각자도생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니, 타인에 대한 관심은 접어버리고, 자신만의 안위와 행복을 바라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것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지배하는 처세술인 셈이다.

 

 

 

어떻게 살것인가 ? 를 고민하는 철학은 뒷골목에서 사라지는 지난 시대의 유물일 것이다.

21세기 현재의 삶을 개인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금은 막막하기만 하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로또만 바라보는 무기력한 삶이나,

2,3백만원의 월급만을 바라면서 일주일을 보내는 쳇바퀴속의 개인은

, 진짜 별로 재미가 없다.

그래도 생존은 중요한 문제이고, 함부로 무시할수 없는 것이다.

 

 

 

 

스펙은 중요하다.

공부를 해야하고, 자신만의 전문적인 영역을 만들어야 되는 최첨단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시대를 살고있음을 잊지는 말자.

우선 내 자신의 갈길을 잘 선택하고 최선의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남들에게 의존해서 뭔가 해답을 바라지는 않는다.

<각자 스스로 자신의 해답을 찾아 생존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 ?

자격증, 영어시험, 대학원, 공인중개사, 비트코인, 트럼프2기, 노무사, 감평사, 법무사,

혹은, 자바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편집디자인, 플랫폼을 찾아내자. 성공학의 시대, 일만시간의 법칙,

시크릿, 가상자산이나 주식투자를 통한 단타투자력, ........

토익, 토플, 아이엘츠를 통한 외국유학, 혹은 이민인가 ?

뭔가를 원한다면, 현실에서 뭔가를 위해 노력하고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공무원 영어강사 신성일 선생의 통합영어교재의 머리말에 나오는

고사성어와 관련된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는 계절이다.

 

 

 

 

 

" 백방으로 몸과 마음을 게을리 하지 않고 민첩히 움직인다면

머지않아 영광의 그날이 당신을 품고야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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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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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글의 내용 진행이 중심이 없어서 망했다.

이번 글은 진도가 안나가서 포기한다...... 실패작....!!

영어학습의 중심주제는 찾았는데, 어떻게 전체적인 책을 만들어줄 줄거리나 목차를

만들기는 실패했다.

<영어학습의 획기적인 학습법>책을 만들기는 너무 어렵다...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제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의 전개와 양의 배분,

논리적인 상세 스토리전개에 대한 계획서가 필요함을 느낀다.

 

몇개의 아이디어로만은 학습법책을 만들기 힘이 든다.

왜냐하면, 이정도의 영어공부법은 유튜브에 엄청 많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물론,

같은 문제의식과 방향성이라도 내가 어떻게 접근하는가의 고유한 창조성이

중요함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한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체 설계도가 있으면 완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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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ti Smith: "Every human being has a creative im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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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ocA9OECFy8?si=d11jYmBCAnTp1K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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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5)토요일....
 

# 문법이론은 어떻게 영어정복에 도움이 되는가 ?

 
영어학습은 총 3단계를 구성하면서 영어정복의 길로 안내한다는 말이 있다.
(1) 문장구조의 안내 (2) 영어지식의 입력단계 (3) 문장을 출력훈련,낭독하는 단계.......
예전의 80년대, 90년대의 한국영어가 실패한 이유는 이 각각의 단계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지않고 대충 공부한 강사, 학습자들의 탓이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유튜브, 팟캐스트, TED, 아마존서점등의 영어학습자료의 풍부한 시대가
탄생했기때문에 충분히 국내에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는 가설을 세워본다.
 
 
 
 
 
 
 
 
어순법칙, 콜로케이션, 구어영어, 패턴문법, 영어원서학습, 영영사전, 코퍼스, 구동사원리,
유사표현이론, 표현영어, 패러프레이징 접근법, 
끊어읽기
우리가 아는 문장은 주절과 종속절로 구성되어 있다
 
 
 
문장구조는 3개의 덩어리로 구성된다
기본문장과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라는 3개의 덩어리로 인지할수 있는 논리와 이론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 영어문장을 읽을때 2개의 덩어리(청크, 의미단위)로 구분하는 감각이 일단 필요하다.
문장을 읽을때 기본문장과 부사적수식어라는 2개의 덩어리로 분리하는 연습이
왜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두번째 영어감각은, 그 문장을 읽을때 기본문장과 후치수식어(형용사적수식어)를 구분해서
읽어내는 능력이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문장구조는 3개의 덩어리로 구분하는 영어감각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우리는 어떤 공부를 해야할까 ?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이다.
수능강사들은 7형식등을 강조하는데, 그정도 이론만 있으면 당장 수능문제를 풀수 있기때문에 
그런말을 하는 것이다.
수능강사들은 수능문제를 어떻게 만점을 받을까 기술을 가르치는게 목적이기때문이다.
진짜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면 기본문장을 5형식보다는 더 세분화한 10형식, 16형식 정도는
나누어서 분석하고 패턴을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영어해석을 스스로 할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다.
<우리는 고기를 대신 잡아주는 강의에서 탈피하여,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원론적인 방향전환을 추구한다. 그래야 영어정복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영어문장속에는 단어가 하는 역할은 <6군데 위치, 자리>로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기본문장은 필수성분으로 구성되고 4개의 자리,위치를 구성한다.
나머지 두개의 위치는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의 위치를 말함이다.
나의 생각의 핵심은,
영어문장구조의 이론을, 이 <6군데의 위치, 자리>를 바탕으로 해서 논리전개를 해서
어떻게 직관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영어정복으로 가는 단계적인 이론으로 성장시켜볼까....하는데에 있다.
다시, <기본문장>에 대한 분석으로 돌아가자.
기본문장은 4개의 자리로 완전한 문장을 만드는 완벽한 구조를 만들어낸다.
기본문장 =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로 4개의 자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 4군데의 위치는 품사로 생각해보면,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라는 <4품사론>이라는 핵심으로 치환해서 논리를 전개해볼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4품사론>이 중요한 것이다.
영어문법교재는 쉽게 말해서 6군데의 위치를 설명하는 이론이고,
품사로 설명하면 4개의 품사, 즉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자리를 설명하는 책인 셈이다.
결론적으로 성문종합영어라는 교재는 20개의 채프터로 구성된 교재로서,
실제로는 4개의 품사자리를 
세분화해서 분석하고 정리하는 설명을 하는 책이라고 말할수 있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의 4개품사로 실제 영어문장은 완벽하게 구성된다는 <완전한 문장>이라는
개념의 설명과 이해, 논리의 전개는 영어학습자의 중요한 학습대상이 된다.
준동사라 불리는 부정사, 동명사, 분사는 "하나의 문장을 명사, 형용사, 부사로 사용하기 위해서
압축해 구사하는 <구, phrase> 를 만드는 일종의 문법적장치, skill인 셈이다."
"<절, clause>이라는 개념도 3개의 품사단어를 대신해서 교체해 넣을수 있는 문장의 변형형태인 셈이다.
그래서 절의 종류도 3개라고 설명할 수 있다.(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스피킹과 라이팅에서,
구와 절의 능통한 사용능력을 가질수 있게 하는 것이 영어문법공부의 핵심이다.
영어원서를 읽을때,
의미단위(청크, 구와절)로 끊어읽기하는 영어리딩학습단계에서의 강조점도 이런 구와절의 
자유로운 사용스킬을 익히는 과정이라 설명할 수 있다.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이해하는 영어실력이 중요하다.
기본문장이 어디서 끝나고, 수식어는 어디서 시작되는가를 빨리 캐치하는 감각이
중요한 영어실력이다.
예를 들어보자.
EX)
a. ~ bought a book / yesterday.
b. ~ bought her a book / when 주어+동사 ~~~.
두개의 기본문장을 읽을때 어디서 기본문장이 끝나는지 판단 근거는 무엇일까 ?
그 대답은 <buy...>라는 동사가 3형식일때와 4형식일때의 사용법을 미리 이해하고 있어야
그 대답이 가능할 것이다.
단어를 암기할때, 특히 동사를 암기할때는 뜻만 외우지 말고,
그 동사가 사용되는 형식까지는 암기해야 진짜 단어공부를 한셈이라 할수 있다는 말이다.
일단 <문장의 정동사, 서술어의 용법을 알때 기본문장이 끝나는 위치를 알수 있다>는 결론을
만들수 있다.
그럼 자연적으로 그 다음에 오는 "문법장치=문법이정표"가 수식어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수식어의 첫단어, 문법장치가 무엇이 올지 미리 학습을 해서 
준비를 마친 상태로 리딩을 해야 할것이지만....
어떤 문법장치가 올때 수식어의 시작인지, 목적어의 시작인지는 몇가지 신호를 읽어내는
영어실력에 달려있다.
기본문장이 끝나는 위치는 기본적으로 문법책에서 공부하는 것이다.
우리는 부정사, 접속사, 분사, 전명구 등 첫번째 오는 단어를 가지고 몇가지 경우의 수를 예측할수 있다.
왜냐하면, 문법책에서 그런 연습을 많이 할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우리는 <기본문장이 어디서 끝나는지 감각적으로 알아보는 실력을 문법책을 통해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수식어의 덩어리를 만드는 방법을 각각의 문법사항을  읽어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그 다음 공부순서인 것이다.>

 

 

 

 

 

 

 
 
 
 
 

다음은 <성문종합영어>교재의 목차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각각의 장이 설명하는 문법사항을 한문장으로 요약해서 우선 정리해본다.

<동사의 종류,동사의 시제,부정사, 동명사, 분사, 조동사, 수동태, 가정법,
명사1, 명사2, 관사, 대명사1, 대명사2(관계대명사), 형용사, 비교, 부사, 일치와 화법, 
전치사, 접속사, 특수구문(도치, 일치, 생략, 공통관계, 삽입, 동격), ...>
(1) 동사의 종류 :: 5형식문형의 구조를 간단히 설명해본다
(2) 동사의 시제 :: 정동사의 5가지 특성중 하나를 설명한다(시제, 태, 수, 조동사, 5형식문형)
(3) 부정사 :: 문장을 하나의 품사로 사용하기 위한  skill (명사적용법, 형용사적, 부사적)
(4) 동명사 :: 문장을 명사로 사용하는 스킬(동명사구=명사구)
(5) 분사 :: 문장을 형용사, 부사로 사용하는 방법
(6) 조동사 :: 동사의 5가지 특성중 하나를 설명
(7) 수동태 ::
(8) 가정법
(9) 명사1, 
(10) 명사2,
(11) 관사,
(12) 대명사1,
(13) 대명사2(관계대명사) :: 문장을 형용사적수식어로 사용하는 스킬...
(14) 형용사,
(15) 비교,
(16) 부사,
(17) 일치와 화법, 
(18) 전치사,
(19) 접속사,
(20) 특수구문(도치, 일치, 생략, 공통관계, 삽입, 동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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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문장>

= 주절

=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

= 5형식문형

 

서술어(동사)의 특성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동사는 문장에서 정동사, 서술어로 사용될때 5개의 특성, 성질을 가진다.

시제, 수동태, 수, 5형식문형(의미상주어), 조동사,

왜 정동사의 특성을 공부해야 하는가 ?

그 이유중 하나는 정동사와 준동사를 구분할수 있기 위함이다.

현실에서 문장은 문법책의 예문처럼 단순하지 않고, 3개~4개 정도의 문법사항이 

포함되어서 나타난다.

그래서 정동사와 수식어로 사용되는 준동사를 빨리 구분하는 문법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동사와 동사가 아닌것을 구별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수식어구]

= 종속절

=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

 


 
 
 
 
 
 
 
 
 
 
 
 
 
 
 
 
 
 
 
 
 
 
 
 
 
 
 
 
 
 
 
 
 
 
https://youtu.be/jyLVnLZsmvY?si=tXTBcMx_2X4q1F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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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급 수준의 영어실력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교재

 

 

(1) 문법책 한권

(2) 단어책 :: 5천 단어 ~ 1만 5천 단어정도의 단순암기를 위한 단어장

(3) 독해교재 :: 천일문이나 그와 비슷한 연습용 독해교재를 한두권 준비한다

(4) 사전 :: 영영사전 + 영한사전

 

 

 

 

이정도면 기본적인 영어공부를 위한 교재로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결국, 영어실력은 학습자가 어떤 생각으로 영어공부를 하는가의

방법상의 문제로 돌아온다.

새로운 접근방법을 유튜브나 공부법 책으로 많이 고민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한다면

충분히 국내에서도 영어를 잘할수 있다는 생각이다.

 

각각의 과정에 필요한 추천교재는 지난 블로그 게시물을 보면 여기저기 

내가 추천한 교재들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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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문장을 구성하는 3개의 의미단위, 청크를 설명해본다

 
 
 
 
 

(1) 영어문장은 3개의 청크 단위로 구성된다

우리가 영어문장을 읽을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기본문장과 부사를 덩어리로 나누어 읽는 접근법이다>
어떤 문장이든 2개의 덩어리로 나누어서 의미단위(청크)로 읽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그게 첫번째로 초보자들이 신경쓸 공부법이다.
 
두번째는 당연하게도 <기본문장과 형용사종류를 구분해서 읽어내는 연습이다>
She is a pretty girl 이란 문장을 읽으면 
a. She is a girl <기본문장/ 누구는 ~ 했다>
b. pretty <수식어/ 형용사 / 명사 수식어>
라는 두개의 덩어리를 구분하는 시각적인 접근법을 처음부터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좀더 다양하고 길고 복잡한 문장을 볼때도 덩어리, 의미단위로 끊어읽기가
습관화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She is a pretty girl who I met yesterday in downtown
---> <She is a pretty girl> / [who I met 관계사절 ] / [yesterday 시간 ] / [in downtown 장소부사구]
 
 
 
p51( Nexus 영어원서에서 인용)
The urge to divide reality into rigid drawers also leads bureaucrats to pursue narrow goals
irrespective of the wider impact of their actions.
---> The urge [to divide reality into rigid drawers 형용사구로 앞의 단어 수식] also leads bureaucrats to ~~~.
----------> <The urge also leads them to V~~~~. 기본문장/ 5형식문형...>
영어문장을 읽을 때면,
<명사 단어>는 항상 그 앞, 뒤에서 수식어=형용사종류를 기대하면서 읽어야 한다.
 
 
 
 
p51
A bureacrat tasked with increasing industrial production is likely to ignore environment considerations
that fall outside her purview, and perhaps dump toxic waste into a nearby river, leading to an ecological
disaster downstream.
 
----> <A bureacrat is likely to ignore ~ , and dump toxic waste into ~ .....기본문장>
+ [ tasked with increasing industrial production  형용사구/ 과거분사구, pp / 앞 명사 수식 ]
+ [ leading to a disaster == which leads to a disaster 분사구문/ 문장을 구로 압축하는 스킬....] 
 
 
 
 
문법책이나 구문독해책을 공부하면,
그 이론을 공부하는 이유와 목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영어강사가 공부를 대신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럼 일단 간단한 결론을 내보자.
<영어문장은 3개의 덩어리, 청크, 의미단위로 구성된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단어가 아니라 청크 단위, 구와절의 단위로 읽어야겠다>
 
 
 
 
 
...
...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라는 패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법책의 20개 채프터를 정리해야 한다.

기본문장은 다시 말하면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라는 형태로 이해할수 있다.
그러면, 각자의 위치, 문장성분의 자리에 들어갈 단어나 구와절의 형태를 연구하는게 다음의 공부순서가 된다.
그 다음엔 당연히 수식어들도 각각을 만드는 재료를 잘 설명하면서 문장분석을 해보는 것이다.
결국은 이런 독해공부를 하면서 많은 문장패턴을 정리, 암기하는 과정에서
내가 사용가능한 많은 문장을 암기하고, [출력연습=낭독훈련]을 해보는게 영어공부라 할수 있다.
주어자리에 명사단어가 들어가고 대명사, 명사구, 명사절을 대체해서 사용가능하다.
동사는 5가지의 특성을 분석해봐야 한다.
형용사적수식어와 부사적수식어는 각자 가능한 단어, 구와 절을 분석해서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성문종합영어>같은 문법책을 정리하면서 영어의 사용능력위주로
접근법을 연구해봐야 할것이다.
시험문제 풀이나 토익, 수능, 공무원 문제풀이 기술로서의 영어가 아닌
진짜 영어 스피킹, 라이팅이 가능한 진짜 공부법을 찾아보기로 한다.
 
 
 
 
 
 
 
 
...
<4품사론>을 출발점으로 문법책 내용을 정리해본다면,......
 
 
 
...

(2)  4품사론의 중요성을 설명해보자

영어의 문장패턴에 사용되는 역할을 6개의 자리로 한정할수 있다.
6군데의 자리, 위치에 넣을수 있는 단어의 품사는 4개밖에 없다. 그래서 4품사론이 필요한 것이다.
동사를 명사로 만드는 방법이 부정사와 동명사라 할수 있고,
형용사로 만들기 위해서 부정사와 분사를 사용한다.
동사를 또한 부사로 사용하기 위해서 부정사와 분사구문이란 문법사항이 필요한 것이다.
 
구가 아닌 절의 종류도 3개로 나눌수 있다.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이라 나열가능하다.
3개의 절의 형태와 문법적 역할을 설명하는 좀 깊이있는 문법설명이 필요하다.
 
문장구조를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등으로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연습과
문장학습, 출력훈련을 한다.
 
이런 문장구조를 품사로 설명한다면,
문장은 4개의 품사로 구성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4품사론>이라는 이론적인 관점이 나온 것이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를 각각의 단어, 구, 절이라는 형태로 교체, 혹은 발전, 압축, 확장하는 방법을 연구해보고
기존의 문법책 구성에 이런 내용설명을 연결해서 분석해보자.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봐야한다.

예전에 유행한 <민병철, 오성식 영어회화 테입>, EBS영어회화책, 
시사출판사에서 비싸게 나온 <미시간액션 잉글리시>등의 회화책과 테입을 통해 
영어문장과 대화문을 무조건  많이 암기하는 방식의 영어학습법은 왜 효과가 없었을까 ?
단순하게 2천개~3천개의 문장을 암기하는 통암기법같은 학습법은
영어정복을 위해서는 전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
 
  
우리는 어떻게 국내에서 영어정복이라는 불가능한 과제를 성공시킬수 있을까 ?
영어의 전체 모습을 통과하는 구조적인 관점의 문법, 패턴문법을
일정한 방식으로 정리하는 논리적인 접근법에 기반해서
영어문장을 암기하고 리딩학습을 선택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예를 든다면,
기본문장 약 500개~2천개를 선택해서 정리하고 암기하자.
그리고,
형용사적수식어 200개를 정리하고,
부사적 수식어 덩어리를 200개 정리하고 작문하는 연습을 시도해보자.
최신의 영어학습법의 연구성과와 코퍼스, 청크이론, 구어영어학습법등을 참고해서
영어문법책과 독해책을 공부한다면 분명히 국내에서도 
영어정복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권으로 이런 학습자료가 다 포함된 교재가 있다면 아주 편하게 그 책만 반복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내가 스스로 그런 정보를 다 정리하는 수고와 노력을 투자해야하는 것이다.
하나의 완벽한 영어교재를 찾는다기 보다는 회화책, 리딩책, 문법교재, 혹은 영어소설등
책을 읽을때마다 그 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현실적인 공부방법이 될것이다.
 

 
 
 
<기본문장>은 5형식, 7형식등을 언급하는데, 영한사전에 중점적으로 다루는 16형식까지는
분석해서 해석하는 기본실력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문법책에서 어릴때부터 많이 배운 문법인데 실제로 잘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형식을 많이 나누는 이유는 <한글로 이해/해석하는 방법이 문형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일단,
한글해석이 되어야 그 문장을 암기하든, 정리하든 시도를 할수 있는 것이다.
10형식이나 16형식까지는 최소한 패턴을 정리하고 암기해서
실제 영어 스피킹과 라이팅에 사용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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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문장과 수식어 덩어리를 연습한다

 
 
 

단하나의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주절 = 5형식문형
형용사적수식어 = 명사를 꾸미는 구와 절
부사적수식어 = 문장에 시간, 장소, 목적, 이유등의 보충정보를 더해준다
 
<기본문장>은 보통 문법책에서 5형식, 7형식등을 언급하는데,
영한사전에 중점적으로 다루는 16형식까지는
분석해서 해석하는 기본실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
 
[형용사적수식어]는 전명구, 형용사구, 부정사, 분사, 관계사절 등을 말한다.
전명구
형용사구
부정사
분사
관계사절
 
[부사적수식어]는 전명구, 부사구, 부정사, 분사, 부사절등을 언급한다.
전명구
부사구
부정사
분사구문
부사절

 
 
 
 
 
 
 
 
 
 
 
 
 
 
 
 
 
 
 
 



# 어순법칙, 순서가 중요합니다

# 의미단위, 청크, 구와절 주절과 종속절

# 문법이정표와 문법공부, 패턴문법

 # 끊어읽기의 등장, 어떻게 문법과 리딩이 연결되는가의 질문과 청크단위의 접근…


# 우리의 목표는 아이엘츠를 통한 스피킹과 라이팅의 정복입니다
 
#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하면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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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2008 Remaster)
# Rod_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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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sQwI-hFLgI?si=tHPEQqOkPAnyRs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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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gles - Desperado (Live from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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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iPqUjLMuA8?si=z8_p9-WHgHsQIX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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