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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모든 영어학습책의 목표는 같다.

5천개 이상의 단어와 표현덩어리를 암기하고, 3,4천개의 문장을 연습해서

다양한 단문과 중문, 복문을 구사할수 있는 암기력과 출력훈련을 하는 것이다.

많은 문장과 표현덩어리, 청크가 머리속에 있어야하고,

충분하게 출력연습을 해서 문장을 말하고 글로 쓰는 훈련이 된 문장만이

자신이 사용가능한 영어실력이 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영어 문법책을 만들려고 하는가 ?

그 대답은,

아무리 많은 학습법책이 있어도 충분하게 <성문종합영어>교재에 나오는

다양한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을 학습자에게 전달하는 교재가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문법책에 나오는 표준 문장정도는 구사할수 있어야

영어 초급자를 좀 넘어서서 스스로 독립적인 학습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어원서>, TED, 유튜브로 하는 영어강의등을 교재로 사용할 기본실력을

만들어주는 것이 학습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기본실력이 되어야 진짜 영어소설과 영자신문, 영어원서, 드라마를 활용해서

중급자로 가는 실력을 단계적으로 공부할수 있는 것이다.

 

일단, 

자신이 공부할 문법책이나 구문독해책 한권등을 선택한다.

<성문종합영어>같은 교재가 한권은 반복학습할 교재로 적당한 것이다.

기본문장과 필요한 청크, 표현덩어리가 많이 준비된 교재로 공부를 해야

진짜 실력이 는다는 사실과 과정을 관찰할수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단계적으로 그 교재를 이용해서 문법강의를 듣는 것이 먼저 할일이다.

일단, 문법이론을 전반적으로 이해한 상태에서 좀더 깊이 파고들 주제들을

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2번째 단계로,

문법책의 내용을 가볍게 혼자 학습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교재속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확인이 되어야 다음 단계로 그 교재안의

문장과 표현덩어리를 암기하고 출력훈련하는 단계로 나아갈수 있는 것이다.

재미가 없더라도 암기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있어야

수백개의 문장이 자신의 것으로 머리속에 저장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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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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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어를 <성문종합영어>란 교재를 기본서로 정해서 수십회독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결론을 만들어 본것이다.

문장구조에 대한 고민과 완전한 문장이란 개념접근적 공부법의 원리에 기반해서

영어를 정복한다는 좋은 발상은 

아무리 대충 판단해봐도 좋은 태도가 된다.

 

한권의 완전한 문법책을 기반으로 해서 문장구조에 대한 결론을 찾아본다는 연구의지로

영어는 정복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문법이론+ 1만개~2만개정도의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 콜로케이션의 암기

+ 다양한 문장패턴을 구문독해같은 교재로 연습하는 과정 등등

이렇게 공부하는 전체적인 목표가 현실적이기는 하다.

그래서 일단은 영어정복은 그렇게 불가능한 과제로만은 보이지 않는다.

 

 

진짜 올바른 영어학습자의 태도로 <회독법>과 <몰입>의 정신력으로

영어를 정복하는 날까지 온몸을 불태워서 올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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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1)

 

 

 

< 내가 지금 해야할 과제들.... >

# 공부할 단권화된 교재는 어떤게 좋을까, 추천해보자 ?

# <성문종합영어>로 문장구조를 정리한다

# 성문종합영어를 먼저 공부해서 품사문법을 이해한 상태에서 영어이론을 재구성해본다.

# 문장구조와 품사문법을 한권의 책으로 완결성있게 정리할 방법을 고민한다.

# 어렵고 현실성없는 성문종합 스타일의 독해지문이 아닌 실용성있는 출력중심의 독해지문은 어디에서 구하는가 ?

------>>> 펭귄북스, 옥스포드에서 출판하는 Bookworm 같은 테입이 있는 초보독해책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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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으로 일단 영어의 핵심을 이해하고 싶다면,

문장구조에 대한 공부법과

품사문법에 대한 공부로 2개의 범위로 구분해서 접근할 필요가 생긴다.

<성문종합영어>와 같은 포괄적인 문법책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문법만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에서 나오는 <단어, 문법이론, 문장독해>등을 예문으로

전체적인 기본실력을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문장구조를 어떻게 이해하고 분석해서 자신의 실력으로 만드는가>는 

영어를 정복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결국 우리는 <영어문장, 단락, 영어로 된 글>등을 한글로 해석하는 능력이 준비되어 있어야

영어를 좀더 빨리 자신의 실력으로 만들수 있다.

이해와 해석은 이 접근법에 따르면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문장을 이해하고 영어원서를 읽고 독해하고 생각을 할수 있다면

그것으로 영어공부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다.

 

 

<문장구조를 이해한다는 의미는> 문장구조를 종류별로 패턴화해서 접근하는 논리적인

학습법을 영어공부에 도입하자는 말이 된다.

영어의 핵심은 문장구조를 이용한 패턴 100개 정도를 공부하고, 

많은 문장을 단어암기와 함께 연습하는 과정을 거쳐서 기본실력을 키우고,

그런 기본실력을 독해교재나 영어원서로 연습하는 과정을 가지자는 생각이다.

그정도선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영어실력은 거의 준비가 될것이다.

 

이런 방향에서 생각한다면, 

<성문종합영어>같은 한권의 문법책을 정복하는 과정에서 영어의 기본실력을 만들수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한두권의 영어책을 정복한다고 영어가 완성된다는 생각은 동의할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우리가 영어를 너무 학문적인 불가능의 영역으로

만들어온 잘못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화된 영어철학을 중심으로 새롭게 영어공부를 방향성부터 

만들어보자는 도전의식을 가지게 된것이다.

 

 

 

 

(1) 문장구조를 100개 정도의 양으로 패턴문법으로 정리해서 이해한다.

(2) 단어와 구동사, 표현덩어리, 청크등을 5천개~1만5천개정도를 암기한다.

(3) 성문종합영어책을 이용해서 문장독해와 패턴문법을 내재화하는 연습을 한권의 영어책을

정복하는 과정에서 증명해본다.

(4) 기본실력을 만든후에는 영어원서, 소설, 영자신문, 토플, 유튜브강의등의 현실영어의

세계로 도전해본다.

 

왜 몇십년전에 유행한 고리타분한 영어문법교재를 가지고 영어공부를 정리하려고 하는걸까 ?

꼭 <성문종합영어>라는 책을 가지고 공부하란 말이 아니다.

이 책처럼 한권의 교재속에 <단어, 문법이론, 문장독해, 구문독해>등과 암기할 단어와 숙어, 문장덩어리가

잘 정리된 종합문법책 같은 형태를 선택하라는 하나의 예시를 든것이다.

굳이 오래된 골동품같은 영어교재로 공부하지 않아도

요즘 서점에 많은 좋은 학습교재가 출판된다.

 

 

 

 

 

 

 

 

 

 

 

 

 

 

 

(1) 문장구조를 100개 정도의 양으로 패턴문법으로 정리해서 이해한다.

<문장구조>는 몇개의 패턴암기로는 정리가 되지않고 오히려 효과성이 사라진다.

최소한 100개, 200개 정도의 패턴화된 정리된 자료나 책으로 문장구조를 몸속에 체계화하고,

그 기반위에서 품사문법책 한두권 정도는 암기하는 과정을 거쳐야

어느정도 영어의 기본준비가 된것이라 할수있다.

게다가 그 문장패턴을 산만하게 나열하는게 아니라

일정한 논리와 이론으로 연결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필요한 재료는 '사람인 출판사에서 나온 문법패턴교재'를 활용하면 된다.

이런 기본실력을 준비한후에야 우리들은

진짜 영어를 공부할 단계에 도달한 것이다.

예를 들면,

실제 유튜브강의나, TED, 토플, 아이엘츠, 팟캐스트, 영자신문, 영어소설등의

현실영어를 습득할수 있는 것이고, 좀더  자유롭게 스피킹과 라이팅이 가능한 영역을 공부목표로 한다면

더더욱 공부의 밀도를 높여야 한다.

영어학습단계에서는,

기본실력을 확실히 다져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단기간에도 

영어정복이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강조하고싶다.

 

 

 

 

 

I think that the purpose of modern day English study is not about Grammar or 

memorizing some conversational patterns, but the very simple and hardcore access

to the book reading experience itself.

You need to keep in mind that reading is the very essence of mastering English.

 

 

<문장구조>는 흔히 우리가 아는 5형식문형, 7형식 등으로 설명하는 영어교재가 많다.

5형식이나 7형식으로 접근하는 시도는 좋았으나, 전체적인 영어의 구조적인 방향성을 제대로 분석하지는 않고

흐지부지된 면이 강하다.

물론, 5형식정도만 알고, 문법책에 나오는 준동사나 부사절, 관계사, 접속사 등등

각각의 문법을 암기만 해도 영어공부에 충분하다는 말도 할수있다.

하지만,

영어공부의 목표가 토익, 수능, 공무원 시험등의 문제풀이 기술이 아니라

스피킹과 라이팅이 가능한 진짜 영어실력을 높이는 곳에 있다면 그정도 얕은 기술로는 통하지 않는다.

문장구조를 분석하는 출발점은 한국어와 다른 영어라는 언어 자체가 구조적인 분석이 

영어자체의 습득에 아주 중요한 기술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즉, 문장구조를 세분화해서 100개~200개의 패턴으로 규칙화를 하면

영어를 정복하는게 더 쉽기때문이다.

 

 

단순화를 해보자.

모든 논리는 가장 간단할때가 가장 강력한 법이다.

단하나의 문장구조 패턴 = <기본문장> + [수식어구들]

하나의 핵심문장구조를 5형식, 7형식 혹은 29형식까지 세분화해서 체계화를

한다면 패턴문법이라는 논리적인 접근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문장속에서의 품사, 단어의 위치(자리)는 단 6개가 전부이다.

그 단어나 품사자리에 나중에 구와 절, 혹은 표형덩어리, 청크 같은 것들을 바꾸어 대체해서

넣어서 복잡한 문장들이 만들어진다고 보면 된다.

단순한 문장이 2,3줄의 복문이나 중문으로 발전하는 단계적인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접근할때 진짜 스피킹과 라이팅이 가능한 영어실력이 만들어진다.

우리는 강사가 가르쳐주는 문법을 바보처럼 따라 암기하는 존재가 아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사피엔스나 영자신문같은 영어원서를 읽고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그 내용을 남들에게 말할수 있는 영어실력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She likes her brother.

The girl likes her brother.

The girl likes talking to her sister, jane.

Sabrina likes taking  a walk with her sister, jane after school.

 

 

 

 

 

문장구조 = <기본문장> + [수식어구들...]

문장구조 = <기본문장/5형식문형> + [관계사절/~ing, toV~, 전명구] + [부사절/부사구 등등...]

 

주절은 기본문장, 5형식구조라고 할수도 있다.

종속절은 수식절등을 말함이다. 달리 말하면 2개의 종속절이 있다.

형용사절(관계사)과 부사절이다.

 

문장은 단순화해서 말하면 기본문장 다음에 다양한 종속구나 종속절등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복잡한 2,3줄의 문장으로 발전하는 단계를 거친다.

그 종속절을 수십개의 패턴으로 만드는 스킬이 문법책에 나온다고 보면 된다.

우리가 문법책을 배우는 이유는 이런 다양한 패턴을 체화하고 연습하고

많은 구동사, 숙어, 표현덩어리, 문장을 암기하기 위함이라 할수 있다.

 

그럼 <리딩, 독해연습은 왜 하는 걸까 ? >

이런 문법훈련을 해놓은 문장구조에 대한 분석능력을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우겨보자.

결국은 쉬운 독해교재나 원서등을 가지고 리딩훈련을 많이 할수록

내용이 알찬 영어실력을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할수있다.

 

 

 

 

 

 

 

 

 

 

 

 

 

 

 

 

 

 

 

 

 

 

 

 

 

 

 

 

 

 

 

 

 

 

 

 

 

<참고...>

런던쌤

바로영어...세진쌤

바나나 앤 .... 문법책 강사

로즈리의 그래마존 문법강의

성문종합영어 홈페이지의 무료강의 참고

천일문 기본과 마스터 이용하는 방법 ??

DEP....daily english with podcast

로제의 동의어사전

넥서스출판사에서 나온 영한사전(일본사전의 번역판)

롱맨의 영영사전, 콜린즈코빌드영영사전, 옥스포드영영사전,...

 

 

 

 

 

 

 

 

 

 

 

 

 

 

 

 

 

 

 

 

 

영어의 제 1 원칙  완전한 문장이란 무엇인가 ?

영어의 제 2 원칙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가 있어야 완전한 문장으로 성립한다.

영어의 제 3 원칙  기본문장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를 따지는게 문법의 시작이다.

영어의 제 4 원칙  단어와 표현덩어리, 구동사, 콜로케이션등을 1만개~2만개정도는 단순암기한다.

영어의 제 5 원칙  영어와 한글의 특징을 알아야 영어공부가 실력으로 된다.

영어의 제 6 원칙  모든 영어의 구성성분은 '청크'라는 덩어리, 그룹으로 구성된다는 스킬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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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믹스의 릴리,... 정말 노래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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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oVfx7zv6pk?si=hcQ_ogH6wPhvfH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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