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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가직 시험이후로,

공부자체가 진도가 엉망이다. 암기과목 기출회독을 하고 있는데 공부량이 적고

진도가 늦어서 스트레스만 받고 있다.

국어와 영어도 문제풀이를 해야 하는데 몸이 지쳐서인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한 이유는,

내가 흙수저라는 사실인데, 이 문제를 해결할 특별한 해답은 보이지않는다.

그나마 9급 시험이라도 합격하는게 하나의 작은 대답이라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스트레스를 풀려고

넷플릭스 드라마 한두편을 봤다.

<폴아웃>은 작품이 좋다는데 그 재미는 별로였고,

그나마, <기생수:더 그레이>는 조금 재미나게 봤다. 주인공의 연기가 좋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서 흥미가 생긴 덕분인듯,

전소미, 구교환, 이정현, 권해효, 김인권 등등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진짜 내가 기다리는 영화 <시빌워>는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않은가 싶다.

언제쯤 개봉할지 모르겠다.

<범죄도시 4편>은 유튜브 평론가들 말로는 최소한의 작품성과 재미는 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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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그래서 날씨가 좋아서

공부하기는 좋은 계절이다.

공부효율을 별로 좋지않다. 아마도 3월 국가직을 친후로 그 슬럼프가 계속

영향을 준다는 느낌이다.

 

영어공부를 평소에 계속할 생각으로

<영어원서 소설>한권을 조금씩 읽고는 있다.

그런데, 영어리딩공부도 집중해서 해야 효과가 많은가 생각이 든다.

조금씩 읽으니

별로 실력이 는다는 생각은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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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국회의원선거라고 동네가 시끌했다.

솔직히 어디편이든 어차피 수저인 사람들의 인생은 오늘도, 내일도 변화없다는

냉정한 사실은 알고 있었다.

 

 

요즘은 도서관의 시설이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꼭 스카나 독서실같은 곳에 가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공무원공부하기에 불편하지 않는듯싶다.

세상은 조금씩이라도 발전하는데,

아직은, 나는 여전한 불만투성이 흙수저의 서민일 뿐인게 인생이다.

 

 

 

 

공부는 하고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5과목 전체 기출문제집회독수가 한참은 모자란거 같다.

너무 서글픈게 현실탓인지 나 자신의 온전한 잘못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사람은 뭔가 도전하는게 있어야 건강한 삶의 형태가 유지되는듯 하여, 그래도 공부하는척은

하고 있다.

요즘은, 간단한 한국사 마무리 압축정리강의 32강짜리 들으면서

필노로 단순한 몇가지 암기만 하고 있다.

원래는 10회독이상씩 해서 전과목 90점이상이 가능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수준이 아직 극초반의 잡지식만 있는 장수생일 뿐이네,........................

 

 

 

드라마나 영화등 딴곳에 대한 관심은 줄이고,

온전히 공부나 내가 해야할 일에만 집중하는 버릇을 들이는 연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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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는 각자의 혼자만의 생존을 시작하는 것인데,

그런 진실을 너무 오래동안 나는 잊어먹고 산게 아닌가 

,생각할때가 많다.

 

현실은 누구도 나를 대신해주지 않는다.

코로나, 태풍, 혹은 펜타닐같은 수많은 삶의 악재속에 미국이나 여기나, 일본이나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아쉬워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누구나 100년 인생의 시간을 가지는건 비슷하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어떤 자신만의 선택을 할것인가라는....... 그 자유를 마음껏 누려보는 것도

좋지 않는가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하고 재밌게 인생을 살것이다.

 

 

 

 

 

 

 

 

 

 

 

 

 

 

 

 

 

 

 

 

 

 

https://youtu.be/qx4xDFP2WDU?si=9RjKMVHS036pv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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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3/23 국가직9급 시험을 친후로 며칠째 스트레스, 몸살, 슬럼프, 신세한탄 등등으로

공부는 손놓고 영화, 드라마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다.

 

시간은 항상 흘려가고 엔트로피법칙은 일방향으로 흘러가는걸

알면서도

자꾸 뭔가 후회가 되는 인생이고, 흙수저라는 아쉬움때문인지 자꾸만 스트레스가 올라온다.

 

 

 

 

 

 

9급도 합격못하는 실력인데,

나이가 많아서 자격증쪽으로 옮겨가야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고민꺼리가 있다.

그러면서도 하고픈 공부도 해야하고,

알바도 병행하는 일상이 고생길이 많다는 현실.....

 

 

뭔가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도서관에 오후에 출근해서 그냥 멍때리고, 커피 마시고, 소설이나 보면서

시간때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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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계속 [김중규 24년판 행정학 기출문제집]을 회독하고 있다.

이제 우 정책학을 마치고,

제2권 조직론을 보는데, 이쪽도 지겨운건 마찬가지다.

저번에 행정법 기출을 회독할때는 실력이 하루하루 는다고 생각되어서 힘이 났는데,

행정학은 자체가 재미도 없고, 암기도 이해할것도 많아서 머리가 아파서인지

진도도 잘 안나가고 과도 거의 없어서 실망중이다.

이번에는 제대로 도전해서 실력으로 9급을 합격하고 싶은데, 영 자신이 없어진다.

 

 

봄이 되어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힘들지는 않은데,

확실히 실력에 변화가 없으니 자동적으로 슬럼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작년에 도대체 무슨 공부를 한건지 모르겠다.

아마도 미리 공부할 의지가 껄일 정도로 실력에 자신이 상실되어서

아무리 시간투자를 해도 실력이 늘지않아서 스스로 포기한 심리가 되어서인지 시간만

낭비한꼴이 되었다.

 

이번에 온 슬럼프는 부를 하는 자체가 스트레스로 되어서 언제 벗어날지 모르겠다.

일단은 출근해서 공부는 하는데 루 공부량이 정말 쪼금밖에 안되어서 짜증이 심하게 난 상태이다.

시험에 합격할 실력이 부족한게 원인이라서 다른 사람을 탓할수는 없다.

그냥 참고 이 지겨운 시절을 이겨내는수밖에는 다른 수가 보이지않는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p6UVHpZwHUG0COJkgFEjrZbGGeKVWXN5

 

의료붕괴TV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입학 정원을 5,058 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의사협회와 정부가 그동안 의료현안협의체 등을 통해 대화해온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인 내용입니다. 이와 함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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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부터 조금씩 바꾸지않으면, 내일의 나는 여전히 게으르고 무기력한

사람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초중고를 거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껏 살아온 자신의 삶을 본다면

분명히 획기적인 변화는 불가능함을 알것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 만든 작은 한계속에서 수십년을 살고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큰 변화를 가질 용기나 도전의식, 체력등등 뭐하나 가진게 없는 나약한 존재가 인간이다.

그래서 자격증이나 공무원, 고시, 외국어등을 통해서 색다른 삶을 도전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주위에서 찾지못한다.

 

 

 

 

 

 

 

 

 

큰 변화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지금 오늘 이 시간쯤에 내가 만들수 있는 " 작은 변화 "는 가능하지않을까 ?

게을러서, 혹은 나이가 들어서 늦게 일어났다면,

잠이깬 그 시점부터

도서관에 가서 그 나머지 하루의 시간을 정말 알차게 살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밤에 잠이 들때쯤이면 뭔가 약간은 내가 만든 변화의 징후를 찾을수 있는 것이다.

 

어제 하루 100개의 문제를 풀었다면,

오늘 갑자기 500개의 문제를 푸는 천재는 되지 못하겠지만,

조금 더 노력해서 120개의 문제를 푸는 변화쯤은 나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 작은 변화와 그날의 노력이 모이면

뭔가 큰 변화를 만들 준비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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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계절을 모르겠다.

날짜는 3월이 다되어가서

봄이 다가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추워서 저녁 먹으러 가는길이 힘들었다.

도서관도 온풍기를 틀어주는데도 온도가 올라가는 느낌도 안들어서,

공부에 집중이 더 안되는거 같았다.

 

 

 

 

행정학공부를 하다가, 행정법 기본서 회독을 계속하다보니 

너무 느슨해지는 모습이 보인다.

아무래도 공부를 오래하다보니 초기의 의지가 넘치는 공부자세가

무너져서 자꾸 게을러지고 슬럼프에 자주 빠지는 현상이 온다.

뭔가 특별한 아이디어를 찾아서

고득점을 이끌수 있는 의지, 용기등을 다시 몰아붙여서 마음자세를 다잡아야

국가직이나 지방직 시험을 잘 칠수 있을거 같은데,......

 

 

 

 

 

날씨는 확실히 사람의 마음에 많은 영향을 준다.

뭔가 시험에 가까워지면 합격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워야하는데,

춥고 열람실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하다보니,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자꾸 달아나는거 같은 기분이다.

 

내일부터 [행정법 기출회독]을 다시 시작하니까

마음을 다시 다잡고 좀더 집중력있게 점수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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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대해 아는건 쥐꼬리처럼밖에 안되지만,
[색즉시공이고 공즉시색이다].....라는 말은
어딘선가 들어본거 같다.
한국사시험에는 원효와 의상의 구별문제가 많이 나오는 기출포인트이다.
그런데, 
불교사상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미타신앙과 관음신앙, 그리고 화엄종의 입장이라는 건 표피적인 것뿐이라는 가정을 하고싶다.
어쩌면 부처님의 생각의 출발점은 중생이 곧 부처님이라는 게 아닐까 ?
같음과 다름의 차이에서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괴로움이 출발하고,
우주의 빅뱅론처럼 하나의 점으로 부터 수천개의 은하와 수백만개의 별과 
그리고 수십억의 인간이 생긴게 아닐까 한다......
 
 
이것과 저것을 구별하는 인지능력을 극도로 추구하면,
지식과 과학의 발전이 어디서 생기는지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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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비약이라고 하겠지만,
외국어, 특히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이 작은 한국이라는 한계를 넘어서서 미국과 캐나다, 유럽등의
세상을 비교할수 있는 능력의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꼭 이민이나 유학, 해외여행을 안해도,
미국과 일본과 그리고 우리나라를 비교한다면, 조금은 현재의 각박한 현실의 논쟁과 다툼의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너의 말고 옳고 나의 말도 옳다는 어설픈 [양비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중간적인 회색지대의 사고방식은 아직은 별로 고려하고 싶지않다.
아마도, 세월이 많이 지나서 나이가 들다보면,
그때쯤이면 세상의 차이점과 차별에 어느정도 너그러운 마음이 드는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다.
그때가서 양비론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과학적인 논리의 끝을 찾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를 선택할 뿐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이 있다.
돈을 너무나 좋아한다는 특성, 남과 비교하는 성격과 사촌이 땅을 사면
무조건 배가 아프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런 현실성때문에 몇십년의 짧은 시간으로도 선진국의 문턱까지 올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또는 그런 지나친 비교의식과 현실성때문에 
가장 높은 우울증과 현대사회의 문제점에 직면했는지도 모르겠다.
흙수저인생의 탈출, OECD국가중 최저의 출생률과 최고의 자살률, 
해외이민, 의과대학의 확장, 일본은 생각밖으로 한국보다는 살기좋은 나라다.....등등의
현실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될까 ?
 
 
 
 
 
꼭 외국에 나가보지않아도, 영어로 영어원서를 읽고, 유튜브로 영어강의, 방송과 TED등을
보면, 자신과 미국인, 유럽인의 차이점을 비교할수 있다.
그런 차이점을 인식하면,
현실에 대한 좀더 다양한 이해의 방향성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좀더 자유로운 지식과 사고의 폭을 참고할수 있다는
결과물이 영어공부의 하나의 장점이 되는 것이다.
 
 
 
 
 













https://youtu.be/w4icg9p6SxY?si=IgybdNa7DbOzd2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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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민대 졸업식에서

이효리님이 말한 말이다. 

스티브잡스나 미국 유명배우가 말한 졸업식축사등을 많이 봤지만,

이효리의 "인생은 독고다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마음대로 사세요 ~~~...."라는

졸업식 연설 내용 모두가 너무나 공감된다.

그리고

용기있게 치티치티뱅뱅, 노래도 한거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사람이 태어났다는 자체가 기적이라고 느끼기때문이다.

수백만개의 정자가 난자 하나를 만나기 위한 그 우연한 기적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정성으로 10년이상을 돌보아야 겨우

초딩으로 학교를 다닌다.

그렇다고, 10년, 15년을 키운다고 독립할 사람은 없다.

다른 동물들은 태어나자 마자 생존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인간이란 존재는 대학졸업후 취업도 할때까지도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에서 살아야 겨우 독립할까 말까하다는 사실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그냥 살아간다는 사실 하나만

보아도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에게 무한한 긍정의 믿음을 가져본다.....

 

 

 

 

 

 

 

 

 

 

 

 

 

 

 

https://youtu.be/g0Y4uTthhPA?si=BK9jT40MgDK6eO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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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인 삶의 위치는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

매일 먹고사는 일을 고민하는 소시민의 입장에서야,

흙수저를 벗어나는 일은 꿈조차 허용하지않는 일이 된다.

 

 

 

아무리 지방소의 시대가 오고, 출생률이 0.70명이라고 신문에서는 떠들석해도

대부분의 중산층과 고소득층은 변화가 없으니까,

내 인생에 변화가 생길일은 없는 것이다.

 

 

 

언제부터 이런 포기를 받아들이는 인생을 살게 된걸까 ?

중고등때부터 정한 흙수저의 길을 당연시하는 삶을 선택하기 시작한 버릇을

벗어나지 못한, 선택의지의 문제는

온전히 내가 책임져야하는일임을 알고는 있는데,.....

 

 

로또나 시험이나 자격증의 무지개빛 희망은 그냥 꿈으로만 남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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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은 1,2년안에 단기합격이 안되면,

그 다음부터는 시험합격에 대한 용기와 의지문제가 가장 큰 합격과 불합격의 원인이 된다.

몇번 도전했다가 떨어지니까,

내가 그만큼 시험에 올인하려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다.

바닦까지 가라앉아보면, 자신의 바닦을 직면할수밖에 없고, 그 두려움과 게으름을 이겨낼

용기와 의지, 결단력을 다시 찾는다는건 실제로 너무 어렵다.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부방법보다는 이런 게으름과 패배의 의식에서 벗어날 

의지가 없음이 가장 크다.

 

 

 

이런 무기력함을 이겨낼수 있는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신뢰를 찾는 행위가 될것이다>

스스로의 결정에 대한 100%이상의 믿음을 스스로에게 줄수있는

너그러움과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질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자.

 

 

고승덕이나 황남기, 전효진등의 고시합격생의 수기라도 보면서

용기를 배우자.

도서관에서 행정법기본서를 회독한후에,

며칠간은 휴식하면서, 시험을 어떻게 합격할것인가의 계획을 세우고,

새로 마음가짐을 고칠 시간을 갖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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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가 밝은지 한달이 지났다.

다음주중에 구정이 지나면 완벽히 2024년의 시작이 오는 것이다.

올해는 국회의뭔 선거가 있는 날이라서인지

유튜브판은 매일 시끌법적하고 슈퍼챗을 노리는 장사꾼들로 가득차있다.

매년 다르지않은 모습이다.

 

현실은 이미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마찬가지로 고정되어 있는데,

그걸 바꾸는 것은 거대담론이 아닌 스스로의 힘이다. 자힘으로 각자도생하는 삶이란게,

그렇게 바뀌지는 않는게 맞다.

그렇게 시민의 인생은 스스로에게 모든게 달려있다는 인식을 빨리할수록 유리하다.

 

 

지방은 소멸하는 대가 진행되고, 서울경기권의 집중은 당연시되는 나라에 살고있는데,

그렇게 사람들은 변화할 생각은 없다.

그러니까 현재의 삶과 현실의 조건이 마음에 든다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과 일본, 남미와 아랍세계, 아시아권을 비교해보면

어쩌면,

이 나라는 살기좋은 선진국의 근처의  어딘가에 있다는 것은 확실하니까,..............

 

 

 

도서관에서 9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렇게 열심히는 하지않고 있으니 좀 반성할게 많은거 같다.

아무리 대충하는 장수생일지라도 

이번에는 결심을 단단히 해서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고 시험장에 가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남들은 신경쓰지않지만, 자신에게 부끄러워하지는 말자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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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23년 한해를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올해의 마지막날에 생각해보니

후회만 가득한 년이었구나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사람은 공부를 많이해도,

나이가 들어도 

시행착오를 줄이지는 못하는 어리석음의 존재라는

생각이 한가득입니다.

 

나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가치있고 의미있고 좋은 목표를 달성하고픈 욕망은 가득한데,

실제 현실이 따라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이든지,

자격증이든지, 아니면 프로그래밍공부든간에 새해에는

뭔가 제대로 성공하는 삶을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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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매일 새로운 선택을 하는것이 우리의 삶이다.

1년의 끝에서야

후회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은 나만의 것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해야할 것이다.

 

24년의 초입에서만 택을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인생은 하루하루가 자신의 선택이고 즐거움으로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이다.

 

일단,

뭔가의 목표가 있다면 최선을 다한 선택을 하는 것이고,

그 선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앞으로의 자신의 방향성이라 생각된다.

그런의미에서

최선을 다할뿐이다.

그리고 재밌게 새로운 1년을 설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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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튜브나 방송등에서 많은 위로나 즐거움을 얻는게

일상이다.

공부를 하고 집에 가면 드라마나 유튜브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게

서민의 삶의 전부인것이다.

 

진짜 자신이 하는일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게 문제인 경우가 많다.

시험공부도 실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수 있지만,

게으름과 드라마, 인넷으로 허비하는 시간이 많아서

정작 내가 하는 공부에는 노력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그래서 더더욱 시험에 자꾸 실패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인터넷이나 드라마의 가짜 세계와 실제 너무나 평범하고 자극도 없는 무료한 일상의 진짜 세상을

서로 착각하는 시간들이 많은게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그렇게라도 흙수저의 힘듬과 없음에서 뭔가 다른 세상으로의 도피가 필요한게

인간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다.

 

드라마나 인터넷의 상이 아닌 온전히 나만의 인생에 조금더 깊이있게

집중할 때이다.

내 삶이 부족하고 너무 엉성하고 항상 실패뿐이고 흙수저로서의

어설픔뿐이겠지만, 그것이 어쩌면 온전히 나의 것이기때문에,

더더욱 소중한 내 삶인것이다.

도망가지말고 제대로 한판 붙을수있는 자그마한 용기를 낼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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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경제학을 열심히 안한게 항상 후회된다.

왜냐하면, 10년, 30년을 잃어버렸다는 일본은 잘 살고 있는데(내 판단으로는....),

그에 비해 한국은 그들을 벌써 추월해서 초고령화 사회 + 적은 출생율 + 지방소멸등으로

거의 망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항상 우물안의 개구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니까, 정치는 답답하고, 일자리는 망해서 없어지고,

한국을 탈출해서 해외취업, 이민, 유학을 가는게 상류층의 특권이 된 시대를 살고있지,

게다가, 서민들의 탈출구인 사법시험은 없어진지 오래다.

돈 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로스쿨로 계층이동은 불가능해진게 선진국이 되는길이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사람들 뿐이다.

 

 

각자 개인이 알아서 살아가는 시대임은 틀림이없다.

일자리는 없고, 부동산은 자꾸 올라만 가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인가 ?

유럽과 호주, 캐나다, 호주, 일본등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만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을 것이다.

그러니 참 할말이 없는게 현실이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편하게 주말을 친구와 함께, 애인과 외식을 즐기고, 책을 읽거나 영화관을 가서

시간을 보내는 자유는, 

돈 많은 일부사람만이 즐기는 나라인건데,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은 몇살까지 꿈을 꿀 자유가 있는걸까 ?

대학졸업까지가 그 한계인가 보다.

 

차라리 내가 나이가 어렸다면,

일본이나 캐나다, 유럽, 호주같은 곳으로 진작에 도망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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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대해 걱정할거는 정치인, 교수, 한은총재등등이 할일이다.

서민이 고살기도 힘든판에 그런 고민을 하고있으니,

참 답답하기만 하다.

일본같은 경우는 1억이 넘으니, 내수경제로만해도 먹고 잘 살수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인구 5천만 정도로는 수출이 없이는 먹고살수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천연자원이나 석유같은거도 없으니 

온전히 소프트파워만이 살길인데, 

그럼 방면에서는 모두들 포기한게 현실인듯 싶은데,

그러니 나이가 어릴수록 나다, 호주, 유럽, 일본, 미국등으로 도망가는게 더 좋은

생각이라고 많이 생각하는듯싶다.

 

흙수저로서 서민으로서 살아남기위해서 공부든, 자격증이든 뭐든 

노력하고 온갖 공부를 해서 먹고살길을 찾아야 하는것이다.

이제 앞으로 갈수록 초고령화사회가 되는 이 상황을 좀 생각을 해봐야 한다.

 

9급 무원시험을 제대로 준비라도 해야할듯싶다.

프로그래밍공부도 하고 영어텝스점수도 따야 한다.

일본어공부도 해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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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중요한 이슈는,

<한국의 출생율이 0.70명이라는 신문기사이다>

참 대책이 없어지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는거다.

아무리 반도체강국이고, 대기업이 많고, 한류가 유행해도, 지방소멸이고, 아이가 없는 나라는

솔직히 미래가 어둡다는게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나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게 더 좋은 생각이다.

아직도 9급시험하나 합격못한 인생이라서

서글프기는 하지만,

어차피 흙수저집안에서,

알바와 공부를 반복해서 하는 삶을 벗어날수는 없기에

뭐 특별히 억울할건 없는거같고,...................

 

 

 

현실적인 시험공부에나 집중하는게 가장 좋은 대책인가싶다.

자격증이나 영어나 컴프로그래밍이든, 아니면 9급공무원시험이든 좀 제대로 성공해서

주말에는 백화점쇼핑이나 도서관에서 소설책이나 보면서

여유있게 살고싶은게 내 인생의 목표인것이다...........

 

 

 

 

 

 

 

 

 

 

 

 

 

 

 

<2023년 12월 현재의 상황>

현재의 경제상황, 빈인빈 부익부, 지방소멸과 서울경기권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사회,

로스쿨의 흙수저경시현상, 출생율등등의 현상을 보면

한국을 탈출해서 캐나다, 호주, 유럽, 일본, 미국등으로 도망가는게 좋은 생각이 된다.

앞으로 미래는 없을것 같기때문이다.

아마도 인구문제, 지방소멸, 교육의 시스템이 낡은 문제때문에

한국은 선진국에서 탈락해서

아르헨티나, 스페인, 브라질등의 방향으로 갈것이 뻔해보인다.

그러니,

빨리 자격증, 돈 준비해서 이민이나 유학을 가는게 좋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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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생각으로는,

인구수도 줄고 출생율이 적어지면,

일손이 귀해지니까 일자리도 많아질거라고 판단했는데,

실제로는 엉터리 생각이었다.

 

아무리 인구수가 줄고, 출생율이 위기라고 떠들어도,

지방은 소멸한다는 말이 나와도, 일자리를 구하기는 힘든 시절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상류층과 흙수저의 차이는 더 커지기만하는게 현실이다.

나이가 들어도 갈수록 이 나라는 힘들기만한 장소가 되는거 같다.

왜 사람수는 적어지는데 일자리는 사라지는가 ?

한국이라는 장소에서는 차츰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면 안되는 장소가 된다고 여겨진다.

그러니까 빨리 이곳을 탈출해서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일본 혹은 동남아시아로 도망가는게 맞는 선택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책임질리는 없으니,

혼자 버티고 살아내는 빠릿빠릿한 현실감각이 많이 필요하다.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낼 돈과 자격증과 재산과 스펙, 능력을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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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수있는게 생각밖으로 많다는 경험을 어릴때나 대학다닐때

너무 안하고, 너무 일찍 많을걸 포기하면서

산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내가 할수있는게 훨씬 많을수도 있는 것이다.

라면을 사먹거나 집에서 요리할수도 있고, 햇반을 사거나 집에서 밥을 지어먹을수도 있는

선택은 온전히 내가 하는 것임을 왜 모르는가,.......

 

너무 수동적인 삶에 익숙해서인지도 모르겠다.....

 

조금씩이라도 변화를 하고 오늘부터라도 조금은

발전한 모습을 선택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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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드라마를 보다보니, 제주도도 여행가고싶고, 유튜브로 캐나다트러커 채널을

보다보니 캐나다나 미국의 끝도없이 이어지는 사막과 숲의 길을 따라서 걸어도 보고싶은데,

참 여유가없고, 돈도 없으니 당분간은 꿈만으로 여겨야할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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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날씨가 아주 추웠다가 어제부턴가 조금 따뜻해졌다.

내가 가는 도서관에서는

요즘, 난방을 잘해주어서 

겨울에도 그렇게 춥게 지내지는 않는다.

 

 

 

 

 

지난주에 행정학기본서를 1회독했는데,

총론 부분만 읽을만하고,

그 다음부터는 예전에 공부한 기억이 하나도 나지않고,

내용도 너무 어렵고, 

기출포인트도 찾지못하겠다.

다시 초급부터 새롭게 시작해야할 판이다.

 

일단, 대충 건너뛰면서 가볍게 행정학 기본서 1회독을 끝낸후에,

오늘부터는 <행정법 기출문제집>을 한번 다시 회독시작을 했다.

지난번에 행정법 기본이론강의를 다 듣고, 

기본서도 가볍게 1회독을 한지 한두달정도 지난 시점이지만, 여전히 법은 어렵다.

일단,

현재 내실력은 너무 부족하고, 기본회독량이 너무 적어서 뭐라고 판단할만한 시점이 아니라는게

문제의 핵심이다.

그러니, 우선은 기본서든, 기출문제집이든간에 가리지말고 5회독이나,

10회독이나 기본회독수를 채우고나서야 

공부방법을 고민하는 의미가 있을거라는게,

지금의 내가 내린 결론인셈이다.

일단은 무식하게 회독을 2~3회이상 진행하고 

그다음에

공부법을 고민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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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출산율이 0.70명 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방소멸시대이고, 서울과 경기권에 전인구의 50%이상이 몰려있다는 현실성에

대한 대책은 아무도 말하고 있지않고 있다.

근본적으로 일본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을 들여다보면

미래는 참 답답한게 당연한것이다.

일본은 1억이 넘는 인구라서 

내수로만 해도 충분히 먹고살수 있는 경제환경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평범한 소시민의 하나로서 나에게는,

지금은 각자도생의 시대라는 것이다.

거대담론에 휩쓸릴 시간도 낭비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더더욱 나 스스로 독립할수 있는 공무원시험이나 자격증, 컴프로그래밍등에

관심이 가는게 당연한 것이다.

어떻게하든 먹고사는게 가장 중요한 현실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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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과학채널을 몇개 찾아보면,

태양과 같은 별이 우리 은하에서 수천개 수만개가 되고, 멀리 떨어진 안드로메다은하에는

훨씬 더 많은 태양과 같은 별이 수백만개가 있다는 말을 듣게된다.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살펴보아도 백만년이 지나도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도 다 보지못할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너무나 작게 느껴지는것이다.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너무 포기하는 인생을 살지말자.

자유롭게 살아도 아무도 간섭하지않을거니까,...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선택해서 재밌게 살아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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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국가직9급 시험이 3월말로 발표가 났다.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이다.

솔직히 말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않고 그해 시험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지않으면,

그 다음해의 시험도 망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공부량과 시험수준이 90점을 넘어야 합격근처에 갈수있기

때문이다. 남들과 비교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부끄럽지않은 준비를 하는게

수험생의 기본자세라고 생각된다.

나도 그런걸 제대로 못한 상태로 시험장에 갔다는게 부끄럽기도 하기때문이다.

 

 

 

 

최대한 공부량을 늘리고,

회독수를 늘리는게 우선순위이다.

5과목을 골고루 준비해야하고,

그러면서도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출제포인트를

반복회독하는 준비가 완벽한 상태로 시험장에 가는게 목표이다.

 

 

원래

시험은 강사가 대신쳐줄수 없다.

그렇다면,

내가 얼마나 성실하게 기본서와 기출을 반복회독하는가가

정답에 가깝다.

최대한 9급에 충실한 공부가 되어야

지방직7급 준비도 시작할수 있다.

7급은 지방직 기준으로 토익/텝스점수가 다시 필요해졌으니

텝스공부도 준비해야 한다.

<한국사능력검정은 6개월전쯤에 합격했기에 당분간 걱정할 필요는 없다>

 

24년 국가직9급과 지방직9급을

목표로 한다면,

<최소한 10회독공부법을 완성한후에 시험장에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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