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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6tMA7mjFiA?si=UmZf8xpnTh3s-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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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로 보면, 제 2의 인생이나 직업을 찾아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다.

그것이 본인의 첫 성공일지 마지막 도전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도전의 정신과 공부, 노력이 성실과 결합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왜냐면, 서민의 입장에서야, 

주식이나 비트코인을 시작할 밑천, 시드머니가 없다는 것이 삶을 포기하는 이유가 되는 때가

많기때문이다.

항상, 새롭게 도전하기에 늦은 때는 없는 법이다.

 

 

찾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분명히 살아날 길, 방법을 보여줄거라고 분명하게 믿기때문이다.

아무것도 없는 사회생활 초짜든,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든 간에,

가릴거 없이, 자신의 성공은 지금 여기 이곳에서의, 자신의 순수한 선택과 노력, 분별력있는 창조성에

달려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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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9TY8mQ7P6Y?si=pOnAKlcApgy_Bl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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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다가,

주말은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카카오 무협소설이나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요즘의 일상입니다.

생각같아서는 대출 받아서 3개월정도는 일본이나 국내 배낭여행을 하면서

푹 쉬고싶은데,

생활비를 벌어야한다는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일을 하고 있으니,

참 힘 빠지는 일상이네요.

그나마,

소설이나 카카오 무협소설이 작은 소소한 저의 작은 즐거움입니다.

현실에서 불가능한 자유를 소설이나 드라마를 통해서 속풀이를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3월중반부터는 봄이라서 그런지 밥맛이 많이 떨어지네요.

그렇게나 좋아하는 돈까스, 김치볶음밥등도 요즘은 맛이 없어서,

하루 한끼는 우동이나 짜장면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시험공부나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교재도 몇권 사고, 유튜브로 자격증등을

조사하고 있긴하지만,

별로 공부할 의욕이 생기지않네요.

아마도 한창 공부할 체력과 수험비용이 충분했던 대학교 졸업시점의 좋은 환경을

놓친 탓인듯도 하네요.

 

확실히 2024년보다는 공부할 의욕이 많이 사라집니다.

원래도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은 아니지만, 

요즘은 어디선가 로또나 되지않을까 엉뚱한 상상만 하면서

게을러지는 자신을 많이 보게 됩니다.

 

조금 더 휴식의 시간을 가진후에,

다시 한번 더 도전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한 템포 쉬어가면서 더욱 확실한 내일의 스펙을 만들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

휴식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태도를 가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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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kaCAbIXuyg?si=FNJyk6LFgbHEoe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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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보니,

일하지않고 쉬었음을 말한 사람이 수십만명이다.

한사람, 한사람의 경우를 살펴보면

나름 다 이유가 있고 이해가 된다는 사실이 좀 아이러니한 것이다.

 

결국에는 자신만의 능력, 스펙을 높이는 길이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된다.

피할수 없는 사실은, 우리가 자본주의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남들과 끊임없는 비교가 싫다고 하지만, 

편하게 자신만의 일을 찾기에는 제약조건이 많고, 돈이 많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결국, 

이 사회에서 생존을 하는 것은 <일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이 되었을때 뿐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워라밸"이란 말은 별 가치를 갖지 못한다.

진정한 자유와 여유를 꿈꾸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희소성을 갖는 실력과 스펙으로 준비가 되어야 하기때문이다.

 

 

 

 

스펙을 높이는 방법을 나열해보자.

 

(1) 시험을 통과해보자

 

(2) 회사에 다닌다면, 주식과 부동산, 가상자산등의 투자공부를 열심히 하자

 

(3) 외국어 한두개는 기본으로 공부한다

 

(4) 컴퓨터 능력이 필요하다(액셀, 한글은 기본이다. 이왕이면 간단한 프로그래밍....)

 

(5) 독서는 그것만으로도 자신의 스펙을 만드는 선택이라 할수 있다

 

(6) 자격증을 따자(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이라면 필요가 없지만...)

 

(7) 사람을 만난다(이기적인 영역을 벗어나서 사람과의 소통의 온전함을 추구한다면...)

 

(8) 자신의 업무영역에서 최고가 되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9) 시간을 관리하고 업무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써본다(노션, 불렛저널, 옵시디언등등)

 

(10) 6시에 정시에 무조건 퇴근한다(나만의 워라밸을 추구해본다. 남들 눈치 보지않는다)

 

 

 

 

 

 

 

 

 

 

 

 

 

 

 

 

 

 

 

 

 

 

 

https://youtu.be/_ApV7Lm87cg?si=8oSYTaGNTzdQtz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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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인 성숙도는 아주 한참 멀었구나 하는게....

최근 2,3년간의 내 관찰의 결론이다.

벌써 21세기인데,

아직도 지구 한쪽에서는 2개의 전쟁 비슷한게 진행중이고,

우리 곁에는 아까운 젊은이들이 자꾸만 떠나간다.

사람에 대한 비교와 평가를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자꾸 남들에게 지적질을 하는걸까 ?

 

 

 

거의 인터넷과 유튜브, 스마트폰에 중독일 정도인 나지만

그래도 <인터넷 수사대>라는 단어는 아주 아주 많이 싫어합니다.

우리가 맨 처음 인터넷을 만든 이유는

내가 알기로는 어느정도는 사람다운 맛이 난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다.

어느 순간 인터넷과 유튜브, SNS는 남들에 대한 혐오와 비난등으로 가득한 모습이다.

한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서 1만년전이나 10만년전으로 돌아가서

인간의 종족의 기원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나 자신의 모순점이나 못난점을 잊고는 있지는 않아요.

단지, 

며칠전의 아까운 가수와 배우의 떠남을 추억해볼 뿐입니다.....

혹은,

얼마전의 제주항공의 안타까움을 조금 생각해볼 뿐입니다.

 

 

빨리 내 할일이나 해야겠죠.

내 먹고살 일이나 걱정해야겠어요.

괜히 오지랍 떨기에는 너무 자신이 부족한게 많으니,

그냥,

내가 할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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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E 아이브 'Either Way’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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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Hu4GYtye5U?si=AMkGh-7wuh4rFC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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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아이폰만 10년이상을 사용하다보니,

가격이 참한 중고 삼성 럭시를 살 기회가 있음에도 돈 낭비를 하면서 

아이폰만 몇개를 바꿔가면서 사용해 왔던 것이다.

왜 아이폰을 좋아하는걸까 ?

심심한 주말에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해 본다.....

 

 

 

 

(1) 음악감상을 하기에 최적이다

아이폰은 휴대폰이라는 느낌보다는 <아이팟>이란 mp3기계에 + 전화기능이 더해진 느낌이 

더 강하다.

그래서 유독 악을 듣거나 유튜브를 볼때면 저절로 추억에 스며드는 것이다.

전화를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음악감상용 기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다.

 

 

 

 

(2) 애플 기계들간의 연결성이, 호환성이 너무 좋다.

아직도 아이폰 SE 1세대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애플 찬사를 하기에는 부족하기는 한데...

그래도 만약 아이폰과 아이패드, 거기에 노트북도 애플꺼를 사서 사용한다면

그 장비들 사이에 연결성이 너무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밖에서 유튜브를 감상하다가 집에 오면

,아이패드나 맥북으로 그대로 켜서 이어 듣기가 너무 자연스럽게 된다는 사실....

 

 

 

(3) 강의나 영어공부에 최적인 기계이다

만약에 토익이나 토플등 영어공부를 한다면 아이폰이 정말 편하다.

유튜브나 팟캐스트등을 이용하는 편리성이 영어공부를 재밌게 만들어 줄것이다.

 

 

 

 

(4) 명품 느낌이 든다

아마도 아이돌이나 MZ세대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곳에 있지않을까 ?!!!

최근 갤럭시 25년 최신 디자인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와 아이폰과 디자인이 거의 구별이 안가네 !!!" 였으니까, 

삼성폰이나 구글폰등 다른 스마트폰에 디자인이 더 예쁜 경우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은 특히 작은 크기를 지향하는 SE폰이나, 13미니 같은 작은 휴대폰은

내 개인적인 기준이긴 하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폰이 정말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정리해보니,

아이폰만의 특별한 특성이 그렇게 많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는 크기가 작다는 차별성 때문이다.

영화, 드라마, 유튜브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으로 감상하면 되기때문에 

휴대폰은 그렇게 큰 크기를 원하지않는다는 개인적인 선택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몇년째 <아이폰 SE 1세대>를 사용하는데, 

청바지 앞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는 너무 들고 다니기에 편한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 시대에 뒤쳐진 구식폰이라고 욕할지는 몰라도.....

 

 

다음주중에

그나마 최신 폰인 <아이폰 13미니 중고>로 폰을 교체하려고 주문을 넣어놓았다.

4인치 화면에서 5.4인치 화면으로 진화를 하는셈이니,

내 입장에서는 엄청 커진 화면과 차이점나는 음질때문에 조금 기분이 업되는 상태이다.

(지난달 알바하면서 번 월급의 상당부분을 투자한 타격감을 극복할 정도의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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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E 아이브 'I AM'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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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ZUIwj3FgUY?si=q_JBlpawUJdkif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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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의 스케치북 - 제가 돌아왔어요 - 화요비.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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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1sTc4CQS4s?si=YvKZRd5tOG5jzT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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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향 - I AM [나라는 가수/Moving V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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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cfjsjNpKw0?si=Le5EPFTXeiTdEu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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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묭 (Aimyon, あいみょん) - Till I Know What Love Is (I'm Never Gonna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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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GJwW6Hs-po?si=zoimCcaKRlv7XG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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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의 연말에서 25년, 올해를 이어오는 시간의 틈에서

우리는 너무 쓸데없는 고생을 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2월초의 하루는

내일도 영하 10도 근방까지 떨어진다는 날씨예보를 듣고 보니,

더더욱 움츠러드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왜 도대체 발전이란걸 못하는 존재일까 ?

진정한 전지구적인 평화의 시대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인가 싶다...

 

 

 

 

<각자도생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니, 타인에 대한 관심은 접어버리고, 자신만의 안위와 행복을 바라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것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지배하는 처세술인 셈이다.

 

 

 

어떻게 살것인가 ? 를 고민하는 철학은 뒷골목에서 사라지는 지난 시대의 유물일 것이다.

21세기 현재의 삶을 개인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금은 막막하기만 하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로또만 바라보는 무기력한 삶이나,

2,3백만원의 월급만을 바라면서 일주일을 보내는 쳇바퀴속의 개인은

, 진짜 별로 재미가 없다.

그래도 생존은 중요한 문제이고, 함부로 무시할수 없는 것이다.

 

 

 

 

스펙은 중요하다.

공부를 해야하고, 자신만의 전문적인 영역을 만들어야 되는 최첨단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시대를 살고있음을 잊지는 말자.

우선 내 자신의 갈길을 잘 선택하고 최선의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남들에게 의존해서 뭔가 해답을 바라지는 않는다.

<각자 스스로 자신의 해답을 찾아 생존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 ?

자격증, 영어시험, 대학원, 공인중개사, 비트코인, 트럼프2기, 노무사, 감평사, 법무사,

혹은, 자바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편집디자인, 플랫폼을 찾아내자. 성공학의 시대, 일만시간의 법칙,

시크릿, 가상자산이나 주식투자를 통한 단타투자력, ........

토익, 토플, 아이엘츠를 통한 외국유학, 혹은 이민인가 ?

뭔가를 원한다면, 현실에서 뭔가를 위해 노력하고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공무원 영어강사 신성일 선생의 통합영어교재의 머리말에 나오는

고사성어와 관련된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는 계절이다.

 

 

 

 

 

" 백방으로 몸과 마음을 게을리 하지 않고 민첩히 움직인다면

머지않아 영광의 그날이 당신을 품고야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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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Aimyon, あいみょん) -- 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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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MWUpRGtSo4?si=uILANhh3Et--43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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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추운 겨울이라고 느낀 하루다.

집에서 나와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한 10분정도가 너무 추워서

겨우 버틴듯 싶다.

물론 변하지않는 사실은,

아무리 이 겨울이 추워도 금방 시간은 흘러서 다시 봄은 온다는 것이다.

 

 

인생 백년이라고 하는 철학적 질문을 하고싶은건 아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 3개월, 1년이라는 시간을 나는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의 

선택이라는 문제를 던지고 싶은 것이다.

직업이나 알바를 병행하는 생활 속에서 자신의 일을 찾는 노력도 분명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몇백만원의 월급만 보면서 살기에는 지금의 시간이 너무 아깝기때문이다.

시간은 자신이 아껴 쓸수록 점점 늘어나는 신기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단 회사에 소속되어서 안정성있게 10년, 20년을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일지도 모른다.

아무 고민없이 사는 생활의 그 편안함은 약간은 상상할수 있기에 더더욱 그렇다.

 

 

인공지능, 반도체, 기억의 한계, 삼체, 엔비디아의 주식투자,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전한길, 일타강사,

자격증, 대학원, 전산직, 일행 혹은 교행직,

대기업, 공사, 마사회, 자바, 웹디자인, 법무사, 노무사, 7급, 9급시험 등등.... 

 

 

 

 

 

안정성은 추구하고 싶지만, 너무 돈에 끌려다니는 꼴은 피하고싶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 무슨 선택을 할지 그 많은 고민은 절대 쓸데없는 일이 아니다.

눈으로 보면 보잘것 없는 가치 없는 흙더미속에서 

봄이 되면 꽃이 피는 것이다.

가치없는 일이란 하늘 아래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니까 책을 많이 사고 읽고 고민하고 나이를 이겨내서 더더욱 많은 생각과 모험을

할것을 스스로에게 명령을 내려본다.......

 

 

 

 

 

일단,

이 추운 날씨는 빨리 벗어나고 싶다.

너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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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직선_싱어송라이터_

#유튜브_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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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U1dGnAif48?si=Vn9XhjHTIY-w0H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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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2살쯤 대학을 다닐때 일이다.

내딴에는 대학을 오면서 장래 무슨일을 해야 할까, 직업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등등

많은 것이 혼란스러운 그런때였던거 같다.

하루는 도서관 열람심 휴게실에서 창밖을 보다가 우리 학과 선배가 지나가길래 

같이 자판기 커피를 한잔 하면서 내 고민을 조금 털어놓은 기억이다.

그때만 해도 군대를 갔다온 28살의 과 선배는 너무나 어른스럽고 많은 걸 알고 있다고 여겨졌다.

그래서 내가 가진 고민꺼리를 털어놓고 상의를 한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우스운 생각이 든다.

22살이나, 28살이나 현재의 내가 보기에는 고만고만한 애인데, 

세상물정도 모를때고,

회사생활을 안해봤으니 그 경험의 차이가 그렇게나 클것이라 생각되진 않는데 말이다.

하여튼 그때에는 엄청 어른스럽고 많은 대답을 해줄수있는 나이라고 생각한거 같다.

 

 

 

 

시간은 생각밖으로 나이가 들수록 더 가속도를 얻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후회꺼리는 많아지는데 그 실수를 만회할 기회는 자꾸만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듬을 느낀다.

사람이 천년을 산다면 한 100년 인생쯤이야 다양한 시행착오와 실험,

혹은 게으름으로 보내도 될터지만,

기껏 살아봤자 100년인데 너무 많은 시간낭비를 할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는 하루하루의 선택에 조심을 하고 정성을 기울여서 인생을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대충 허비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시간들이다.

 

남들의 눈치를 본다기 보다는,

그냥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부끄럽지않은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고민은 해야하지 않을까싶다.

 

 

 

요즘은, <경제학, 가상자산, 주식투자> 등등의 주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왜냐하면 누구처럼 어릴때부터 돈을 저축한것도 별로 없는 서민의 입장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불안감이 어디선가 자꾸 나타난다.

알바를 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어떤 아저씨는 벌써 국민연금을 탄다고 한다.

대충 물어보니 오랜 기간동안 부지런히 연금을 넣어서 이제는 조금 편안하게 연금 수령을 할 나이가 된것이다.

일단 국민연금을 받으니 그 액수가 별로 안되어도 

마음의 안정성이 생기는 것처럼 보인다.

 

 

어릴때부터 경제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주식을 하든, 저축이나 보험을 많이 하든간에 스스로의 노후를 준비하는 준비력이 나는 많이 부족한거 같다.

이제와서 후회는 별로 이득도 되는것도 아니다.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경제학, 투자개념, 자산관리할 꺼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된다.

남에게 의지를 하지않는 삶을 살고 시파면 가장 먼저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어 있어야 한다.

갑자기 로또가 당첨되지는 않을터이니 지금 내가 하는 알바나 회사일등등

직업적으로 좀더 알차게 현재와 미래를 준비할 꺼리들을 늦었지만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방법은 보이지 않지만,

김미경이나 김창옥, Secret 이나 세바시 같은 유튜브로 하는 성공학에 대해서 많이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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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미야자키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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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URusloLi-s?si=YQNO44vMQ0Ja42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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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𝗞𝗲𝗻𝘀𝗵𝗶 𝗬𝗼𝗻𝗲𝘇𝘂(요네즈 켄시) - 𝗦𝗽𝗶𝗻𝗻𝗶𝗻𝗴 𝗚𝗹𝗼𝗯𝗲 (지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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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l3i0MO7jc0?si=b1S4wzcRQak3zR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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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풀리고 며칠전 사건도 어느정도 정리되는 분위기라서인지

길게 늦잠을 자고 외출을 했다.

아점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을 한다.

속이 덜 풀려서 추울때는 <떡만두국>이 좋은데, <김치볶음밥>도 땡긴다.

김볶으로 선택해서 가볍게 한끼를 때웠다.

 

 

우리는 하루에도 대여섯번씩 선택을 하고,

살아가는 자체가 나 자신의 수백가지의 선택속에서 진행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선택을 하면 분명히 그 결과는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다.

달리 도망갈 구석은 없다.

그래서 이왕이면 올바른 선택, 나중에 조금이라도 후회를 줄이는 선택을 하기 위해

고민하는게 인간이라는 존재인 것이다.

 

 

 

 

 

 

 

겁이 많아서 놀이공원의 바이킹도 못타는게 사실인데,

그래도 내가 선택하는 것은 온전히 내것으로 책임진다는 생각은 하고 살고 있다.

그게 최소한의 자신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며칠째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

이번 감기 종류는 <기침 + 목감기>가 쳐들어온거 같다.

하루종일 몽롱한 기운에 쌍화탕 한병으로 버티고는 있는데, 

어떻게 병원에 안가고 해결하고 싶은 게으름이 많은 탓이다.

약 처방을 받으면 단번에 해결될거 같지만, 이왕이면 내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고 싶은 것이다.

자꾸 의사나 남에게 의지하는 것은 버릇이 되면 나중에 고치기 힘들기때문이다.

 

 

 

오후에는

쌍화탕과 판콜을 한꺼번에 투약해서 

이딴 감기정도는 물리쳐볼 계획이다.

과연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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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경제가 안 좋아서 큰일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서 이제 한국의 방위비가 열배는 늘게 걱정인데,...

 

0.72%라는데, 정말 저출산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어.

 

공무원 되어도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못하다면서, 어떻게 할꺼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도대체 언제 전쟁을 끝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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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배와 밥 먹으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한 내용중의 한 부분이다.

보기엔 그럴싸한데 

다시 돌아보고 생각해보면 좀 이상함을 느낀다.

< 내가 이런 문제를 고민할 사람인가 ?>

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다.

 

너무 생각이 많으면 현재를 살아내지 못한다는 사실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된다.

일단은 어려운 철학적인 문제는 조금 미뤄두고,

지금 내가 재미있어하는 일을 하는게 우선이 아닌가 생각된다.

현재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그냥 하는 것이다.

과거로 혹은 미래로 가지말로 <지금, 현재, 이곳에서> 그냥 한번 살아보는 것이다.

그럼, 아마도 수백가지의 고민꺼리들중에서

반정도는 사라질 것이다.

 

 

 

 

 

 

 

 

 

 

긍정적으로 산다는 것은,

그냥 항상 밝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약각의 개선이면 만족할 것이다.

수학에서 쓰는 각도기를 가지고 약 3도만 틀어보자.

그러면, 1년후, 5년, 혹은 10년후 나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져있을까 

상상이나 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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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6)
 
 

# 가끔, 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길치에 방향치에
극 I 형 성격이라서인지,
가끔, 내가 어떤 장소에 있는지 헷갈릴때가 많다.
그럴 때면 <이정표>가 필요함을 알기 때문에 근처에 성당, 이마트, 편의점, 혹은
경찰서, 동사무소가 보이는지 확인한다.
이디야 커피샵이나 투썸플레이스좋은 기준점이 된다.
일단, 하나의 건물이 기준이 되면 그다음에는 방향을 잘 정해서 걸어가면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비교적 편하게 길찾기가 가능해진다.
 
 

 
 

 
 
 
 
 
 
 
 
원래 의도한게 아닌데, 
특히 내성적인 성격에 그렇게 인생목표가 뚜렷하지도 않은 탓인지,
의도하지 않게 몇 년에 한 번씩 알바를, 혹은 직업을 바꾸고 있는 경험 때문에 이런 <길치현상>이
주기적으로 나에게 발생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릴때라서 당황했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대충 얼버무리며 사는 게 편해진 것도 같다.
삶의 목표의식이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항상 뭔가 찾는게 있는 거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몇번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정표, 큰 건물 같은 기준점"같은 것을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듯하다.
 

 
 
 
 
 
 
 
 
 
이번에 어떻게 기회가 되어서 지난주에 1주일동안 교육을 받게 되었다.
저번달에 했던 알바비 월급을 받아서 좋아했는데,
이것저것 여행준비, 노트북중고하나 구입하고,  월세를 내고 나니 텅텅 빈 지갑이 되었다.
어쨌든 간에, 
대구 칠곡으로 가서 며칠 교육수업을 듣고 지루하지만
일을 하지않아서인지 즐겁게 여행 가듯이 지하철로 출퇴근을 한 후에,
2박 3일로 엠티-워크숍을 갔다 왔다.
평소에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고 소설책을 읽으면서 시간 때우는 게
최고의 취미생활인데, 
며칠 여행이라니, 교육 들어가기 전부터 걱정이 한가득이다.
그래도 며칠 동안 길을 잃지 않고 오리엄마 뒤에 쫄쫄 따라가는 새끼오리처럼
엠지세대, 젊은 친구들 뒤를 열심히 따라가다 보니,
그나마 대충이라도 마무리를 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어제 돌아와서 한걱정을 
해결해서 다행 인가 싶다.
여행 가기 전에는 정말 귀찮기도 하고 나이가 많아서 부담도 되고, 같이 
교육받는 친구들한테 미안한 감정도 드는 복잡한 마음이었는데,
일단 청송에 가서 호텔에 오랜만에 여행을 가니,
너무 시원함 마음에 조금 행복해진 시간이 된다.
그리고, 주왕산에 잠시 들러서 휴식하면서 산책을 한 게 참 재밌었다.
여행이나 어디를 가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인데,
늦가을 단풍을 보고 주왕산 꼭대기 경치를 보니  근무를 시작하게 되어도
한 달에 한두 번은 절이나 청송, 경주 같은 여행지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대구 반월당 사거리에서 헤매는 느낌일 때

한번은 나쁜 선택도 하기도 하고,
다음 두세번은 좋은 선택도 하면서 몇 년을 살아온 감상으로는 
결코 <단 하나의 완벽한 인생이란 없다>라는 사실만은 확신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실패를 주저하지 않는 용기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
길을 찾는 나침반역할을 하는 기준점인 건물은 어떻게 찾는 거지?
일단,
닥치면 할 수 있다는 약간의 노하우가
이만치 나이가 들다 보니 생긴다.
아직도,
나 자신이 너무 철없고 능력 없지만,

그래도 길을 헤매다가도 결국은 잘 찾아서
집으로 돌아왔음을, 
그 과거의 경험을 믿는다.
그리고,
현재와 미래는 또 어디로 갈지 자신에 대한 믿음 하나를 무기로 삼아서
선택을 해야 할 거 같은데,......
 
 
 
 
 
 
 
 
 
 
뭐, 일단 부딪쳐 보는 거지,
스스로에게 파이팅의 기운을 넣어본다... 얍~~!!
 
 
 
 
 

 
 
 

 
 
 
 
 
 
 
 
 

 

 

 

 

 


 
 
 (1) 박하경여행기

::: wavve 오리지널 드라마이다.

이나영이 주연한 드라마, 교사로서 근무하는 이나영이 답답할때는 

다른 곳으로 주말마다 여행을 떠난다.

일상을 벗어날때 사람은 자신의 목적지를 조금은 여유롭게 찾아나설수 있는게 아닐까 ?

 

 

https://youtu.be/gB3B6Sz0k74?si=AouV5VjrdZR_xJkO

 

 

 

 

 

 

 

 

 

 

 

 

 

 


 

(2) 이번생은 처음이라

 

::: 오래전 tvN드라마인데, 내가 좋아하는 이민기, 정소민 배우가 주연한 드라마다.

젊은 시절에 뭔가 자신의 길을 찾고자하는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모습을 드라마로 잘 표현한 작품인거 같다.

20대, 30대까지는 기차길 터널속을 무한정 걷고 있는 느낌이 들때가 많다.

자신의 평생직업을 찾기가 그렇고,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할때가 그러하고,

또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서 결혼을 하는 것도 그렇지싶다.

 

 

 

https://youtu.be/S4WkBbcvqgg?si=vcKp9-4MLeiL_K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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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 모태솔로의 출발점을 찾아서, 내 첫사랑은 언제였지 ?.......   !!

 
 
 

# 현실적인 목표와 이상적인 목표사이의 거리는 정확히 몇 킬로미터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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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튜브 영상에도 나오듯이 돈이 최고인 시대가 벌써 오래되었다.
연예인들도 돈이 많고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니까
본업은 그만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나라가 더 심한것 같다.
최근에 부동산때문에 서울 경기권에 사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었기때문이다.
 
삼성도 어렵다고 한다.
혁신을 못하는 대기업은 한순간에 2류로 뒤처지는 순간이 많다.
일본의 소니와 도시바같은 회사들이 그 철저한 경쟁으로 도태된 경우인 것이다.
우리나라도 솔직히 반도체와 현대차등의 몇개 대기업이 망하면
국가 전체적으로 타격이 심한 케이스이다.
그래서 그런지 젊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외국기업이나 이민을 이용해서
이 나라를 탈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경제가 어렵고 서민들도 살기 힘든데, 
부동산대출때문에 대출도 너무 많고 청년 엠지세대는 취업자리도 너무 적어서
모든곳에 걸쳐서 망가지는 현상이 많이 눈에 보인다.
이런 혼란스럽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려면 나름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아내는 주관, 독립적인 사고가 더 중요해지는 것이다.
 
스스로 시험이나 영어, 프로그래머가 되거나 자격증, 혹은
기업체를 이용하거나 나름 살아남는 능력을 만들어야 할것이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주된 방법은
스스로의 능력과 실력, 스펙을 높이는 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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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모처럼 쉬는 날이라서,

아침에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세수를 하는 중에 날씨 뉴스를 들었다.

가을비가 서울, 남부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이 내린다고 해서

조심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런 가을비가 오는 날이 며칠 지나면 갑자기 추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다음주부터는 산책하기 좋은 가을이 사라질거 같다.

그래서 이번주말에는 되도록 공원이나 바깥에서 걷기운동, 산책을 하면서

얼마 안남은 좋은 날씨를 즐겨야 할거같다.

 

 

 

요며칠 알바를 하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유튜브의 성공한 강의들이나 김미경강사등의 말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었다 해도,

좀더

<공격적으로 열심히 배우고 일을 하고 공부를 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거나,

돈이 없는 흙수저라서 할수 있는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조금씩 포기하는 삶의 태도는 아주 안 좋은 버릇이란

생각이 든것이다.

다른 핑계 대지말고,

스스로 찾아가는 인생, 좀더 재미있고 새로운 일을 배우는 열린 자세와

인생을 좀더 적극적으로 만드는 태도를 나름

배우고 익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는 계절이다.

용기를 내서 스스로 흙수저인생을 탈출해서

좀더 큰 인생을 찾아내서 살아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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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되어서인지 정말 책읽기 좋은 계절이 돌아온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벌써 1년이 다 흘러가는데 별로 해 놓은 것도 없는 인생무상이란

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올해가 가기 전에 해야할일, 혹은 하고픈 일들을 몇가지 정리하고 싶다.

 

 

 

 

 

 

 

 

(1)

7급 합격할 실력은 안되지만, 일단은 토익이나 텝스 점수가 있어야 접수를 할수 있으니까,

올해안에 텝스 시험을 다시보고 점수를 만들어야겠다.

 

 

 

 

(2)

10월달은 그냥 대충 <헌법 기본강의>를 한번 듣는 걸로 시간을 때울 생각이다.

 

 

 

(3)

11월과 12월은 워드와 엑셀을 사용한 문서작성 능력을 키울 생각이다.

솔직히 워드2급 자격증을 땄지만 문서편집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항상 머뭇머뭇하는게

일상이다.

이번에는 자격증같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진짜 실무적으로 사용가능한 문서편집을 조금 공부할 생각이다.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들어가 근무를 하면 이 문서작성능력이 기본이다.

 

 

 

 

 

(4)

영어원서 쉬운 소설이나 한권 잡고 매일 조금씩 읽는 취미생활을 할 생각이다.

그러자면 재밌는 영어소설 한두권을 검색해야 한다.

 

 

 

 

(5)

프로그래머, 자바, 네트워크 공부도 조금씩 접근해볼 시간이다.

C 언어나 자바나 하나 잡고 책이라도 읽으면서 서서히 공부를 시작해볼 타이밍을 찾고 있다.

 

 

 

 

 

(6)

좋은 소설, 이론서, 전공서적등 독서를 전문적으로 해볼 생각도 든다.

 

 

 

 

 

(7)

좋고 가벼운 스트릿 디카를 하나 구매해서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찍기를 취미로 할까 생각중이다.

리코의 GR 3 새로 나온 시리즈가 좋다고 하던데, 유튜브로검색해보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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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대가 돈이 없으면 별로 할일이 생기지 않는 시대인가싶다.

예전에는

내가 흙수저라도 친구에게 막걸리나 생맥주를 얻어먹는 일이 참 많았던걸로 기억된다.

80년대, 90년대는 일자리도 많았고,

경제도 잘 돌아가서 마음에도 여유가 많은걸로 기억된 시기이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었고,

세계 10대 무역대국이 된것이 절대로 서민이 잘살게 되었다는 말이 아님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요즘 시장이나 거리에 가면 저녁 8시만 되어도 상점에 불이 꺼지고 식당은 파장 분위기이다.

기껏 술집이 붐비는 것도 드문드문하고 

그것도 금, 토정도가 되어야 그렇다.

골목상권이 망한거는 한참은 된듯하다.

왜 이런 경제가 되었나

가끔 궁금해진다.

나라 전체로는 발전하는데, 서민생활을 자꾸 어려워지고 청년들은 백수가 당연하다는 시절이다.

경제가 발전한다는 말의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다.

 

 

 

 

 

 

친구도 만날일이 없는 팍팍한 명절이다.

그래서 집에서 드라마나 보던가 소설책이나 보면서 이번 추석연휴를 보낼 생각이다.

돈에 여유가 없는 서민들은 정말 요즘 같은 시절이 너무 답답하기만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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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도서관에서 피서를 왔다고 보면 된다.

진작에 헌법강의 듣는 노력은 던져 버린셈이다.

내년 9급 시험을 다시 준비한다면, 일단 추석을 지내고 10월달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해야 할거 같다.

 

아무래도 올해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면서 

그나마 남은 예너지를 다쓴 느낌이다.

이제 책에 집중하려고 해도 책을 읽을 힘이 남아있지않다.

아마도,

올해 시험이 쉬웠던것에 비해 준비기간이 너무 길어서 스스로 정신적으로 많은

피로감을 느낀것 같다.

 

이 시험은 지속적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순간적인 집중력도 필요한 시험이기에

내년을 다시 준비한다면

정말 제대로 푹 휴식을 취하고 리프레쉬된 마음으로 새로 시작해야 

그 용기와 집중력을 다시 찾을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제 나는 어떤 인생관과 목표로 삶을 찾아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다.

올해 추석연휴는 앞으로의 나의 인생의 목적을 정확히 고민하는 시간으로 

채워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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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도서관에서 소설을 보면서

이 뜨거운 여름을 다 보내고 있는게 요즘의 일상이다.

새로운 알바를 시작하기 전에 약간의

시간이 빈틈이 생겨서,

도서관에서 헌법강의를 들으면서 내년 시험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

수필집이나 소설을 읽으면서

더운 여름을 피해보는 것도 재미있고,

철지난 드라마를 찾아보는 재미도 그럴듯한 일상이다.

 

삶을 즐기는 방법은 수백가지일 것이다.

사람에 따라,

혹은 그 처해진 상황에 따라 자기만의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책을 읽는 행위는 아주 발전적인 선택인 셈이다.

공부를 해서 미래를 좀더 도전적으로,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싶다는 욕심은

아주 칭찬할 만한 자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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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설을 읽거나 헌법강의를 쉬어가면서 듣고 있다.
공부할 의지가 저번 지방직9급 시험을 친 이후로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그래서 겨우 생존신고만 하려고
도서관에서 뜨거운 여름을 피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적인 공부를 할 좋은 시기는 대학다닐때가 마지막이었다고 생각한다.
좀더 능동적으로 사는 자세가 필요했다.
어릴때부터 편의점 바나 직업을 구해보는 노력을 해서
최소한 20대가 가기전에
집에서 독립을 했다면 좀더 재밌는 인생을 찾았을거라는
약간의 후회가 있다.
 
이러나 저러나,
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는 좀처럼 벗어날수가 없다.
뭔가 무지 바쁘게 았다는 자부심이 있는데, 실제로는 겨우 먹고살기에 바빠서
정작 하고픈 공부도 제대로 못한 느낌이다.
게다가,
프로그래밍 공부도 못하고 배우고 싶었던
기타도 못배운 현재의
나는 너무 한심한 존재처럼 보인다.
거울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뭔가 정답이 나올듯도 한데 말이다.
 
 
 
어떻게 살것인가 ?
이것이 나에게 요즈음 던져진 <화두>같은 것인데,
뭐라고 딱 떨어지는 해답을 찾지는 못하고 있어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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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구 온도 상승을 걱정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해야하고,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말자는 말들은

서민들에게만 화풀이 대상이 됨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

돈 많은 부자들은 이런 자잘한 삶을 구석구석을 신경도 쓰지않고

잘먹고 잘살고 있는거 같은데 말이다.

 

 

흙수저로서 잘 살아아 보기 위해서 시험공부를 한다.

그리고 자격증을 따서 좀더 독립된 자유를 꿈꾸기도 한다.

그렇다고,

공인중개사정도는 몰라도,

노무사나 법무사, 감정평가사를 따는 능력은 나한테는 없는거 같아서

속상할때도 많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생활을 꾸기에는 서민의 척박한 토양에서

살아남기도 힘든게 이 인생이란 것이기때문이다.

 

빌리 아일리시의 노래를 들으면서

허무의 늪을 그래도 탈출하기 위해서 공부는 하고 있지만,

항상 돈에 쫒기는 인생이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다.

그래서 뭔가 대책은 있는 것일까 ?

 

 

 

 

#

꿈을 꾸는 자유는 아주 나이가 어릴때 가능한 일이다.

최소한 늦어도 대학생정도가 적당하다.

그런 시기를 넘어서면 사실 이 나라에서는 돈을 빼고는 자유를 말하지 못한다.

돈이 최고라는 인식은 전세계에서 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가장 중요시하는 개념일 것이다.

 

그런 현실을 부정하고는 살수가 없으니,

시험, 자격증, 학벌, 유학, 대학원 등등 추가적인

노력이란게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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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랫동안 드나 일드를 봐왔기에 요즘은 드라마를 보는것에

별 의미를 두지않는다.

한때는 한국드라만, 한드를 열심히 봤는데, 요즘은 눈에 띄는 재밌는 드라마도 없는듯 하다.

시간때우고 취미생활을 하기에 너무 현실이 각박하니까,

진짜 서를 하면서 여름을 보내는 좋은 시절은 없다.

금수저나 은수저에 해당하는 서울근처쯤에 사는 사람들만의 얘기인듯해서....

 

 

시험이나 자격증으로 돈을 좀 열심히 벌어볼 생각인 큰데,

정작 노력이 족하다.

 

그래도 서민의 형편에 할만한 일을 찾아서 열심히 노동을 해야 

먹고는 사는게 현실이니 

도망은 가지말자.

현실에서 살아남아서 작은 성공이라도 만들어보자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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