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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지방직 시험일정 ]

---->> 실제 모집인원공고문은 2024년 2월중 예정입니다.

2월초에 경기도, 경남, 전남등 몇군데에서 지방9급 인원이 발표났는데,
확실히 채용인원이 많이 줄었다.
2/7 대구시와 부산시 공고문 발표가 있었다.
나머지 지방은 주로 설날연휴(2/9~12)이 지나서 발표하는걸로 보인다.
서울은 2/14일 발표예정이라는 소식도 있다.

서울은 24년 일행직 456명정도라고 합니다.

나도 서울시를 지원할까 고민이 되네요.
올해는, 지방직이 너무 인원을 적게 채용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나머지 지방도 인원이 엄청 많이 줄어서,

올해 시험은 3월에 교육청공고문 나오면 인원 체크해보고,
교행과 일행중 한군데 시험치러 갈 생각입니다.

 
  
 
::: 지방직 9급 :::
원서접수:: 3/25~3/29
필기시험:: 6/22(토)
 
 
 
지방직 7급
원서접수:: 7/22~7/26
필기시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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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국가직 시험일정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메인 (gosi.kr)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메인

가치있는 삶의 시작!

www.gosi.kr

 
9급 국가직
원서접수:: 1/18~1/22
필기시험 :: 3/23    면접시험:: 5/28~6/2     최종합격:: 6/21
 
7급 국가직 접수일자
원서접수:: 5/16~5/20
1차시험:: 7/27    2차시험:: 10/12
(국가직 7급 1차는 PSAT 시험이다)
(국가직 토익,텝스 점수 새로 시험쳐서 준비해야 한다. 한능검시험점수도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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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도 시험에 필요한 교재 개정판들을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

 

일단 몇년전처럼 해마다 개정판 구입해서 강의쇼핑, 교재쇼핑, 또는 무조건적인 개정판으로의 교체를 하는

나쁜 버릇은 일단 그만두기로 했다.

하지만,

법과목이나 모의고사, 압축서/필노, 혹은 과목마다 없는 기본서, 기출등 꼭 필요한 책은 구입해야한다.

 

 

 

 

 

 

 

 

 

(1) 헌법은 올해초까지는 황남기 헌법 기출문제집 개정판을 구입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3월달부터 생각이 바뀜....

이번에 나온 [김건호 24년 헌법기출문제집]을 구입해서 공부할 계획이다.

7급공무원이나 행시, 변시, 법무사등등 다양한 시행처문제가 있어서 더 좋아보인다.

그리고 편집도 좋아서 공부하기에 도움될듯,...

이번 2월달에 나온 <황남기 24년판 해커스 헌법기출문제집>은

실물을 봤는데,

두가지 마음에 안드는점이 있다.

(1) 편집이 메가,공단기, 혹은 지난 멘토링출판사에 비해서도 디자인이 별로다.

해커스학원이 주 고객층이 경찰이라서인지는 몰라도 뭔가 교재의 편집디자인이 이쁘지못하다.

글씨크기도 너무 크고, 여백도 너무 커서 페이지만 늘어난 효과만 보이고,

알찬 느낌이 안든다.

그리고, 문제숫자도 단원별로 따로 되어서 전체문제번호가 없으니 너무 회독에 불편하다.

(2) 내용면에서는,

7급 공무원 헌법기출문제집인데더, 거의 경찰문제가 거의 대부분처럼 보인다.

22,23년도 최신 문제로 추가된면도 부족해보이고,

타 시행처문제도 추가된 면이 별로 안 보여서 24년개정판이라는 느낌이 안든다.

그래서 교재 자체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안든다.

아마도, 해커스 출판사에서는

이 한권으로 공무원7급과 경찰문제집을 겸해서 사용하려는

의도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편집도 별로 않좋고, 최신 문제 업데이트도 되었다는 느낌도 안든다.

그래서, 올해 시험은 김건호 24년판 헌법기출문제집을 구입해서 공부할 계획이다.

 

 

 

 

 

기본서는 집에 있던 김현석 헌법기본서로 일단 버티기로 한다.

기출도 22년판이 있는데,

한번도 안봐서 깨끗하다. 그 문제집도 참고로 회독할 생각이다.

일단 24년판 김건호기출 10회독 보고나서도

기본서가 필요하다면,

황남기 24년 기본서를 나중에 구입하기로 생각중이다....

 

 

 

 

(2) 행정법 각론 기본서 ---> 박준철이나 황남기 각론 기본서 구입,

기출도 24년판 황남기껄로 구입해야한다.

 

 

 

(4) 지방자치론은 신용한강사가 3월쯤 24년 대비 기본서,기출을 내준다면 그 책을 구입해서 

공부할 생각이다. 출판 안하면 23년판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하면 된다.

 

 

 

 

(5) 이선재 국어마무리 교재를 24년판으로 구입하기

집에 있던 20년도판으로 당분간 버티기(왜냐하면, 국어도 기본서와 기출 작년판으로 공부할것이기 때문)

 

 

 

 

(6) 7급 대비로는 PSAT 공부법책과 교재를 구입해야한다.

원래는 국가직은 뜻이 없었는데,

올해 지방직9급, 7급 채용인원이 몰락하면서,

국가직 7급도 시험칠 고민도 하게된다.

5급 사무관이 만든 PSAT공부법 교재도 사고, 메가나 공단기 프패도 사서 들어야한다.

 

 

 

 

 

(7) 강의는 일단 당분간은 회독공부법으로 올해시험준비를 하면서 혼자 준비해본다.

고득점을 만들 자신이 없다면,

나중에 필요하면 공단기와 메가, 혹은 해커스중에서 프리패스 구입할려고 생각중이다.

너무 가격이 비싸서, 책으로 독학만 할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다.

 

 

 

 

 

 

(8) 국어 모의고사는 이유진 백일기도 시리즈를 생각중이고,

강사들마다 내주는 모의고사들을 몇권 더 추가 구입하면 된다.

영어 하프와 독해모고,

기출문제지등 영어관련 문제집은 좀더 알아보고 다양한 강사들 문제집을

많이 구입해서 양치기로 풀어볼 생각이다.

특히, 당장은 이동기나 조태정, 심우철 등 일타강사 위주로 구입할 생각이다.

 

 

 

 

(9) 경제학 교재는 일단 정병열 기본서와 기출로 집에서 공부하기로 한다.

만약에 이해가 부족하면, 신경수, 함경백, 최호성, 혹은 김판기강사의 강의와 교재로 갈아타서

준비를 해야 할것이다.

돈에 여유가 있으면 5급 강사인 황종휴, 윤지훈등의 강의를 이용할 생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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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학 공부방법에 대한 기록>

 

 

행정학도 타과목과 마찬가지로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는게

 최선이다.

기본서 회독도 많이해서 기본서와 기출공부한 내용을 단권화하는 단계까지 가야

어느정도 점수확보가 가능할것이다. 

 

 

 

 

 

 

 

 

 

 

 

 

 

 

 

(7) 행정학은 법과목과는 기출회독법의 적용이 달라진다

 

(2024. 03. 18)

처음부터 욕심이 과했던거다.

인강듣고, 기본서 2,3회독하고, 기출 10회독은 한후에 

기본실력을 고민하고 공부법을 어떻게 실천할지 질문을 하든가하는 시점이 되는건데,

3회독정도한 시점부터 호들갑떨고 80점이상이 나올거라 생각한건

확실히 욕심이 지나친것이었다.

어느정도 공부를 하면 점수가 80점 나오고, 몇회독을 더 하면 90점 선을 넘어서 고득점을

할수 있다는 계산이 처음부터 없었으니, 정말 합격할 준비도 안된것이다.

그래놓고, 준비도 안된채로 수험생이라는 이름으로 다녔으니 한심할 뿐이다.

진짜 제대로 회독수를 갖추고 나서야 진짜 합격을 노려봐야할 시점을

고민하는 것이다.

 

법과목은

고승덕공부, 10회독기출회독법을 실천할때 <지문별 OX판단법>과 회독할때마다 삭제법으로

적용하면 공부하기에 편리한 과목이다.

그와는 달리

한국사와 행정학은 기출회독을 행정법과는 많이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내 자신의 경우만 판단한다면)

행정학기출회독은 암기와 이해를 병행해서 접근해야 한다.

암기의 기본바탕실력을 바탕으로 지문별, 문제별로 이해력은 높이는 회독법으로

접근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한다.

암기를 출발점으로 해서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면서

지문별로 OX판단과 지문의 표현에 대한 이해, 이론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과정이

기출회독을 통해서 접근할수있다.

일단 암기력을 바탕으로 기출회독을 많이하고난후에는 기본서로 단권화를 하면서

이론에 대한 이해력을 깊이있게 유도해가야한다.

 

 

 

 

 

 

 

 

 

 

 

 

 

 

 

 

 

 

 

 

(6) 오늘부터 24년판 행정학 기출문제집을 다시 처음부터 회독하기로 했다

 

(2024. 03. 08)

법과목은 10회독공부법을 적용하기가 어렵지않다.

그냥 <지문마다 OX판별하고, 모르는 지문은 옆에 방점을 찍으면 된다>

단지, 많은 시간투자와 속도감있게 반복회독하면 점수는 언젠가는 올라간다.

그런데,

행정학과목은 우선 기출문제집을 단순하게 지문OX방식으로 표시하고 회독진도나가는게

좀 어렵다.

왜냐하면 행정학 기출문제집의 문제형식과 지문이 법과목처럼 정오판별이 뚜렷하지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정학, 국어, 한국사는 기출10회독 공부법을 적용할때

각자 나름대로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해서 진행할수밖에 없다.

게다가,

행정학은 <이해+암기>가 함께 포함된 과목이라서,

이해만 해서는 점수가 올라가지않는다.

암기와 정리, 그리고 문맥과 문장독해를 깊이있게 병행해야 효과가 조금 생기는 과목이다.

그래서 행정학과 한국사는 기본서나 필노같은 이론서도 기출과 

계속 시험칠때까지 병행해야하는 것이다.

일단 이틀정도 기출문제집 회독을 하다보니 내가 너무 끈기나 집중력없는 수험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시험공부를 몇번 도전했는데도 아직 행정학 이론과 쉬운 문제지문도 자주 틀리고

이해도도 빵점이라는 사실은 나 혼자 부끄러워지는 일이다.

행정학이 어려운 이유는,

<암기와 이해가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많고, 총론, 정책학, 재무행정론 등등 파트별로 너무 내용 차이가 심해서

파트별로 접근법이 달라진다.

어떻게 암기할지, 이해하는 과정이나, 어떤 회독을 해야 점수가 오르는지 문제풀이 스킬도 제대로

공부를 안했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말이다.

솔직히, 수험생이었다는 사실도 무시해도 될 정도이다.

지금이라도, 기본서와 기출 회독방법과 문제풀이 스킬등을 제대로 공부해야할듯 하다.

지문마다 OX판단하는 것도 행정학이나 한국사에서는 좀더 반복이 더 필요하다.

논리가 없으니 반복을 통해서 그 지문을 머리속에 암기해야하는 과정이 더 어렵기때문이다.

게다가, 아주 단순한 문장도 암기로는 해결되지않는 이유는,

행정학의 이론과 개념이 연결되는 이해가 더 필요해서이다.

이해가 더 많이 깊이있게 필요하기 때문에 기출만 회독해서는 효과가 떨어진다.

그래서, 행정학은 기본서나 필노등을 

회독해야 하는 것이다. 

기본서의 회독을 통해서 기출에서 본 지문들을 이론의 이해와 암기를 통해서

기억하는 시간을 더 장기화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5)  시험에 실패하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2024. 01. 22)

 

행정학은 몇달에 한번 기춣회독을 하기때문에 기본실력이 많이 부족하다.

게다가 재미도 없고 암기할 내용이 가장 많은 과목이라서 대책이 없는 상태이다.

2024년 김중규기출을 이번에 두번째 회독을 완료했다.

일단, 내용이 너무 많아서, 9급문제만 골라서 풀어봤는데, 그래서인지 기억에 도움이

안되고 많이 엉성한 느낌이 강하다.

내가 장수생이 된 이유는

<회독속도가 많이 느려서이다>

<행정학 기출회독수도 5회독, 10회독을 하지않으면 아무 실력이 되지않는다>

<기출회독도 부족하고 암기나 내용이해도 부족해서 기본서정독도 많이 필요한 상태이다>

<해답은 아직 모르겠지만, 회독속도를 높이고 9급문제만이라도 집중 5회독해서 기본실력을 만들자>

 

 

 

 

 

 

 

 

 

 

 

 

 

 

 

 

 

 

 

 

 

 

 

 

 

 


 

<2024. 01. 11>

(4) 행정학점수가 계속 망하는 이유는 잘 알고있다

 

<요즘은

24년대비 교재로 김중규행정학 기출회독 2회독차로 공부하고 있다.

1권은 다 읽었고,

2권 조직론을 회독 시작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확실히 행정학의 기본개념과 이론암기가 안되어 있어서

진도가 많이 느리다.>

행정학 기본서를 회독하기 위해서는 기출을 5회독, 10회독단위로 무조건 많이

회독하는게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 방법이 될것이다.

처음 시험준비를 할때부터 제대로 올인해서 암기하고 이해할려는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

행정학을 5회독정도는 기본적으로 하고 모두 암기하겠다는 결단력정도는 있어야

1년안에 합격하는데, 내 공부자세가 게으르고 미리 포기하는 자세라서 매번

점수도 망하고 장수생이 된것이다.

1,2년안에 합격하려면 정말 벼랑끝에서 떨어진다는 정신으로

올인해야 겨우 가능할 정도인것이다.

내 시험준비는 시작부터 마음자세가 틀려서 계속 망한셈이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올인해서 10회독은 하고 실력평가를 받아야 할것이다.

<기출회독하는데 속도가 너무 늦어서 고민이지만, 차근차근 회독을 반복하면 속도가 빨라질것이다>

<행정학 기본서는 읽어도 효과가 적은 이유는 기출포인트, 이론의 정리, 암기등의 작업을

기출회독 10회독공부법에서 실천하지않고 곧바로 기본서를 봐서 그렇다>

 

 

 

 

 

 

 

 

 

 

 

 

 

 

 

 

 

 

 

 

 

 

 

 

 


 <2023. 08. 14>
기분좋게 행정법기출회독을 마치고,
(점수가 좋아서가 아니라, 단지, 행정법기출 교재의 단순함과
그 과목의 명쾌한 성격때문에 그렇다)
행정법은 여름철 빙수를 먹고나면 느끼는 깔끔한 시원함이 있는 과목이다.
 
 
행정학기출 회독을 시작했는데,
총론과 정책학 정도를 마치면서부터, 공부의 방향성이 흔들리고
머리가 어지럽다.
확실히 이 과목은 이해도 어렵고, 암기량도 장난이 아니다.
더더구나 행정법처럼 기본서강의를 듣고난후에 어느정도 공부방향을 세울수 있던
기분도 안드는것이 참 접근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이론인강>을 들으면서 내가 해야할 복습공부를 제대로 안한 후회가 갑자기
생기기 시작한다.
강사가 분명 이 어렵고 복잡한 과목에 대한 실마리를 분명 수업중간에
나에게 제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무언지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론인강이 70~80강 넘게 들으면서 고생한 보람이 확 사라진 기분이다.
 
 
내가 인강을 들으면서 해줘야할
행정학 복습방법을 잘못 알고 있었다.
진짜 강의 복습은 하루 강의를 들은 기본서에서 나중에 혼자 기본서 회독을 하거나
기출회독을 할때 생각의 출발점을 만들어줄 <기억의 실마리, 고리를 만들어주는 작업이다>
그날 강의에서 강사가 말해준 이론과 기본서페이지에서 기출의 핵심포인트와
키워드를 표시하고 밑줄긋기를 잘 해두어야,
나중에 혼자 <막막하게 기본서회독을 할때 어디가 그 이론과 기본서내용의 키워드인지,
기출의 출발점인지, 암기를 할때 어떻게 암기하는지 힌트와 
암기방법, 노하우등을 표시해주는게 복습의 중요한 방법인데,
그것을 인강들을때 내가 제대로 안해주었으니,
지금 기본서와 기출회독을 할때 방향성이 안보이는 것이다>
 
 
 
 
(1) 기출회독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이론이해,기억,암기바탕 만들기 작업
 
 
기출회독을 하고 있는데,
너무 암기할게 많고, 이론에 대한 기억이 많지않아서
틀린 지문만 뽑아내는 작업은 못하고 있다.
최소한 <기출문제집의 초기3회독>까지는 전체 지문을 회독해서 <행정학의 이론에 대한 기본지식과
최소한의 암기량을 마련하고 나서 제대로 회독법을 실천할 생각이다>
기본바탕이 있어야 <황남기 10회독 기출공부법>에 의한
지문표시와 회독법실천이 가능하다.
 
 
 
 
 
 
(2) 지문별 OX판별을 통한 10회독 기출공부법의 실천
 
일단 기본실력을 만들어줄 초기3회독을 마친후에,
새롭게 기출회독을 시작한다.
4회독차부터 지문별OX 판단을 해서 차츰 줄여가는 회독을 시작한다.
반복하면서
공부량을 줄여가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3) 행정학은 기본서로의 단권화가 필수적이다
 
기출회독으로 어느정도 암기가 완성되고, 이해할 부분을 구별해낼수 있으면
그때부터 기본서에 단권화작업을 할 시점이 된것이다.
 
  
 
5개의 전체과목에서,
기출10회독과 기본서단권화작업을 완성할때서야
비로소 합격을 논할 자격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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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의 공부법을 실천해보자

 

황농문 교수의 <몰입>이라는 책이 아마도 지금 필요한 공부법인지 모른다.

전효진, 황남기, 김유환등의 현실적인

공무원공부법을 선택해서 자신의 합격에 최선을 해보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집중해서 정독으로 기본서나 기출을 회독하는 기법을

잘 활용해서 성공하고 싶은게 현재의 내 생각이다.

<일만시간의 법칙>, <세이노의 가르침>, <Secret>등의 성공학관련책을 참고한다.

TED,유튜브채널에서 공무원, 영어, 프로그래밍, 자격증등의

정보와 공부법을 정리하는게 중요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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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소시민의 삶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꺼리는 아니지만,

거대담론과 정치에 대한 관심은 의미없다는 사실을 많이 느낀다.

결국은,

자기 인생은 온전히 자신이 책임지는것이다.

IMF를 거치면서도 느꼈을 현실을 나는 조금 둔해서 남들보다 늦게

느끼는거 같다.

 

[돈이 최고다]라는 말까지는 하고싶지않지만,

거대담론과 유튜브의 정치판의 이야기는 작은 우리들의 동네에서의 인생이 사는

세상에선

아무 의미나 가치가 없다.

그러니,

온전히 나 자신, 스스로 먹고살길을 찾아보는게 좋을것이다.[각자도생의 시대]

 

 

 

 

 

 

 

 

 

 

 

 

 

 

 

 

(32)  9급 공무원합격은 각인, 확신이 될때까지 회독을 집중해야 가능한 것이다

 

(2024. 04. 26)

9급시험이라도 합격하고 싶다면

인강 다 듣고 2,3회독을 하는 수준에서 합격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완전한 나의 착각이다>

너무 세상을 쉽게, 간단히 보는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3회독 정도 하고 전과목이 90점이 나올거라는 기대는 온전히 나의 욕심이다.

과목당 1,000페이지가 되는 기본서와 기출을 공부하면서

겨우 3회독 정도로 80점이상을 바라는건 너무 지나친 욕심인 것이다.

보통의 학습자라면 최소한 10회독 이상은 하고 과목당 80점 이상을 기대해야 한다.

3,4회독하고 합격을 기대하는 것도 내 지나친 욕심이라는걸 

깨닫지 못한게 나의 시험실패의 큰 원인중 하나인 것이다.

 

진짜 시험을 합격하고 싶다면

겸손하게 자신의 머리와 학습수준을 생각해야 한다.

최소한 10회독 이상은 하고난후에

시험점수를 80점 이상을 기대하는게 좋은 수험생의 자세이다.

만약에 전과목 모두 90점, 95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아야 9급 시험에 합격할수 있다면

그 현실의 기준을 따라가는 노력을 한후에 결과를 기대하자.

 

 

그러니까, 겨우 3회독정도를 하고 인강을 한두번 들었다고,

<1,000p>가 되는 기본서, 기출을 배경으로 하는 시험에서 80점이상이 안나온다고

스스로를 욕할 필요는 없다.

그정도라면 자신을 스스로 과대평가하는 짓이 아닌가 ? 

생각될 정도라니까,............

원래는, 차분하게 공단기나 메가, 해커스프리패스로 1년동안 충실하게 커리를 따라가서

제대로 모든 공부계획을 실천한후에 1,2년간의 노력끝에 

9급 시험을 보고 평균 90점, 95점을 바라는게 정상적인 학생의 자세일 것이다.

그정도로 열심히 시간투자를 하지않고 결과만을 좋게 기대하는 심뽀는

그냥 로또를 사서 대박을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여겨진다.

그러니까, 정신을 좀 차리고 정상적을 노력해서 성과를 만들 생각을 하자.........................

 

 

 

 

 

 

 

 

 

 

 

 

 

 

 

 

 

 

 

 

 

 

 

 

 

 

 

 

 

 

 

 

 

 

 

 

 

 

 

 

(31) 공무원시험은 머리가 아니라 성실성과 끈기, 노력으로 합격하는 것이다.

 

(2024. 04. 19)

초기에 시험공부할때는 너무 공부량이 많고 책도 많고, 암기할게 많아서

그런 양에 치여서 중간쯤에는 거의 포기상태로 대충 공부를 하게 되었다.

습관적으로 강의 수강만하고 기출회독도 1,2회정도 대충하고 정리도 안되어서 시험장에만 출석하는

방식의 노량진공시족으로 살아간 것이다

그런데,

진짜 합격하고 싶다면 우선 마음가짐부터 달라야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공부량을 채울때까지는 투자할 노력의 정신력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런점에서 내가 많이 부족하고 대충 살았던거 같다.

진짜 수험생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접근을 하자.

 

 

 

 

 

 

 

 

 

 

 

 

 

 

 

 

 

 

 

 

 

 

(30)  가볍게 한국사 요약강의 32강 완강했다

 

(2024. 04. 17)

오늘까지, [최진우 한국사 32강짜리 독심술]강의를 전한길 필노를 교재로 완강했다.

전한길 필노보다는 좀더 완결성있고,

암기를 강사가 조금더 도와주는 수업형태라서

더 마음에 든다.

원래 제공하는 최진우 요약필기노트자료가 너무 좋아보여서,

일단 강의를 다 들은 지금부터라도 프린트해서 암기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다.

이론이해와 기출반복으로 암기와 이해, 출력훈력을 반복해서

내가 약한 부분과 암기를 강화하는 스킬적인 면에서도

강의는 도움이 된다.

게다가, 요약자료는 필노를 보충하는 다른 관점에서 만들어진 자료라서

너무 효과적일듯 싶다.

1~2일 정도 휴식을 취한후에,

다른 과목을 선택해서 다시 [기출회독 10회독공부법]의 방식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속도를 더 높여서 1주일 단위로 반복하는 노력과 계획을 채용할 생각이다.

<방구석 여포>라는 표현이 있다.

주로 유튜브 방송등에서 많이 나오는데, 같은 유사의미로는

<아가리 파이터>, 현실에 기반하지않는 말로만 모든걸 잘난척하는 사람들과 경향을 지칭한

것이다.

또는 <가스라이팅이 한국에서는 생각밖으로 많다>라는 사실도 있다.

전혀 관계없는 장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현실적인 9급 시험을 합격하고 싶은] 나 자신의 현재 상황을 기반으로

조금 참고할만 하는 사항이다.

그러니까, 삶은 현실이고, 애니메이션이나 웹툰의 세상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철저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80점, 90점이 그냥 쉽게 가능하지 않다.

그 뒤에 숨겨진 수많은 시간투자, 암기노력, 매일매일 8시간 이상의 문제풀이 연습등을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그런 기초위에서 합격이라는 결과물이 올것이기 때문이다.

좀 더 노력해서 점수를 이번엔 전과목 90점~95점까지 올려서 합격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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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01CczItT0Y?si=BGfbe8UTKhejjRRi

 

 

 

 

 

 

 

 

 

 

 

 

 

 

 

 

 

 

 

 

 

 

 

 

 

 

(29)  2년정도 올인해서 실패하고 장수생이 되었다면 뭔가 문제점을 판단해야 한다.

 

(2024. 4. 15)

2년이나 3년동안 9급시험에 올인했어도 실패한다면,

자신의 게으름과 공부법등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너무 자신감없이 시작했고,

꼭 기간안에 합격하겠다는 목표의식 확실하지 않으니

당연히 공부계획과 강의 듣기가 부실해지는게 당연하다.

내가 공무원시험의 특성을 잘 몰랐다는게 가장 큰 패착의 원인이다.

객관식시험의 특성과

1년, 2년동안 인강수강의 속도, 기본서나 기출의 회독숫자가 얼마나

확실하게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투자해야한다는 결단력이 필요한지 몰랐다.

절실함이 없으면

이 시험이나 자격증같은 시험은 합격하기가 쉽지않다.

그 이유는 과목당 기본서와 기출의 페이지수가 많기 때문이다.

교재 한권당 1,000p가 넘어서고,

문제는 약 50페이지에 한문제꼴로 드문드문 나오고,

게다가 합격컷은 90점이 넘어가는게 장수생이 되는 문제의 출발점이다.

이 공무원 객관식시험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계획과 실천을 해야 합격이 빨라지는 것이다.

처음부터 90점~95점을 받아야한다는 강박감이 너무 강하다.

단순히 의무감에서 공부를 하다가는 6개월안에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공부방법도 중요하다.

그냥 무작정 모든것을 암기할수는 없는 이유는

과목당 최소 2권의 책이고 5과목이면 10권의 책을 이해하고 암기해야하는데,

페이지수로는 < 1만 페이지가 된다 >

만 페이지를 암기해서 90점이상을 받는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

그래서, 공부법스킬과 전략, 공부계획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나는 1만페이지의 교재 최소 10권을 암기하게 될것이다.

단, 공부순서와 단계를 잘 선택해야 가능해질것임을 잊지는 말자.

무식하게 공부하지말고,

머리를 쓰고 전략적으로 선택을 하자.

 

 

 

 

 

 

 

 

 

 

 

 

 

 

 

 

 

 

 

 

 

 

 

 

 

 

(28) 24년도 국가직9급 간단한 후기...

 

(2024. 03. 23)

[사람으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후에는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라는 말이 있다.

그걸 행정법과 행정학,

혹은 국어공부에 적용해보면,

내가 왜 오늘 점수가 엉망인 이유를 스스로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왜 행정법은 90점이 나오고 행정학은 65점이 나왔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것이다.

어떤 변명도 필요없는 이유는,

작년 국가직에서나 그전에도 충분히 과목당 85, 90점 이상 나올 공부를 

내가 했어야 한다는 반성이다.

국어나 행정학같이 내가 약한 과목일수록 공부하기가 더 싫어진다.

그래서, 더더욱 공부할 방향이 안보여서 고생한건 인정이 되는데도,

그래도 최소한의 정성이

내게  부족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강듣고,

기본서와 기출을 수없이 반복회독하면 무슨수를 쓰던간에 점수를 80점, 90점 이상으로 높일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더욱 스스로의

노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걸 말할수 밖에 없다.

또 오늘 시험을 치고 문제를 조금 고민해봤는데, 행정학이나 한국사같은 경우 문제나 지문을

내가 건성으로 이해한게 많다는걸 발견했다. 

회독을 하는 목적은 문제를 푸는것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문마다, 문제마다 그 문장을 독해하고

흡수하는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는 그 과정을 자동화해서 시험장에서 보자마자 정답에 판단되는

연습과정까지도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4회독이면 될까 ?

아니면, 7회독/ 10회독/ 12회독 정도는 해야 할까 ? 

해보면 스스로 어느정도 공부량이 필요한지 알기 되는 것이다. 

강사나 다른 사람에게 내 공부방향을 물어볼 필요가 없다.

일단, 

며칠은 휴식을 취하고,

과목별로 제대로 분석해서 지방직9급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27) 올해 24년, 1년동안 목표하는 회독수 계획을 대충 세워본다.

 

(2024. 03. 09)

원래, 성격상 1년, 6개월, 1달등등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하는 짓을 못한다.

그런데, 한번 제대로 24년 한해동안 제대로 몇번 회독할지 대충 계획을 만들어본다.

당연히 엉터리기때문에 다시 지우고, 2주쯤 후에는 

다시 새로운 계획표를 세울지도 모르겠다.

 

1년동안 전과목 5개의 기출을 10회독이상할 것이다.

6월달까지는 기출 5회독 + 기본서 3회독을 해야한다.

행정법은 지문OX판별하고, 방점을 찍는 회독법을 실천한다.

행정학, 한국사, 국어는 문제를 읽고 해설을 보는 방식으로 기출을 기본서를 공부하듯이

접근하는 회독공부법을 적용한다.

영어는 집에 굴러다니는 2020년도 이동기 기출과 신성일 기본서로 공부해서

기출과 문법, 단어, 그리고 독해문제를 양치기로 많이 풀어보는 목표로 공부할 것이다.

 

그렇게 과목당 회독 목표수를 채우고,

3월과 6월달 실전시험에서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테스트한다.

그 다음에는 그 테스트 결과를 기준으로 삼아서 분석하고,

나머지 하반기 목표회독수와 공부법을 새롭게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볼 생각이다.

그렇게해서 11/2에 지방직7급 시험에서 10회독이상하고 시험장에 가서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도전하고 평가를 해보는거다.

 

이런 방식으로 24년을 살아보고,

결과물을 들고 

현실적으로 내년도 9급, 7급 시험을 제대로 실력으로 합격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이다.

 

 

 

 

 

 

 

 

 

 

 

 

 

 

 

 

 

 

 

 

 

(26)  회독공부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2024. 03. 07)

황남기 강사가 말했듯이,.,...

<10회독하기전에는 수험생이라고 말하지마라>는 말이 진실이다.

그런데, 공부법도 여러가지가 있는것이다.

기본서 10회독도 할수 있고, 기출10회독도 좋은 방법인데...

수십가지 방식으로 변형이 되어도 핵심은 비슷할것이다.

결론은  [10회독 기출회독법]을 실천해야 합격이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기출회독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할수 있다.

지문OX판단후에 해설을 공부하는 방식으로도 할수 있고, 아니면, 지문OX판단해서 모르는 지문에

방점을 찍는식으로 황남기스타일 기출회독법 스킬을 적용해도 된다.

그런데,

어떤 공부법이든간에, 끝에 가서는 10회독이상을 해야 자신이 스스로 합격할 방향을

판단할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전에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답답하다고 강사나 친구, 선생한데 내가 합격할수 있을까요?라고

아무리 물어봐도 그 대답은 다른 사람을 해줄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장수생이 되기 싫다면, [기출 10회독 공부법]을 지금 당장 시작하자.

지금부터 모르는 지문에 방점을 1회독부터 표시하면서 일단 출발하고 보는 것이다.

10회독을 전과목에 다 하려면, 진짜 시간이 부족하다.

빨리 서둘러서 속도감있게 최대한 하루 10시간을 채우면서 회독공부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25)  공부법보다는 합격에 대한 절실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

 

(2024. 03. 02)

몇번 시험에 떨어지고, 공부도 오래해본 경험으로는

처음에 공부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합격하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합격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단기간에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야 더 잘 합격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영어가 기초가 있다면 2년안에 합격목표를 가지는게 좋고,

영어가 노베라도 2~3년안에 꼭 합격하겠다고 도전해야 합격할 승산이 생긴다.

그 이상으로 늘어지면 장수생이 되고 합격은 갈수록 더 멀러질것이다.

체력도 떨어지고, 합격에 대한 감각도 무너지고, 공부법을 실천할

의지도 사라지는게 장수생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된다.

 

 

 

 

 

 

 

 

 

 

 

 

 

 

 

 

 

 

(24) 일단, 마음이 너무 급하다보니, 공부한게 효과가 안난다

 

(2024. 02. 18)

수요일부턴가 그때부터 날씨가 안좋다보니,

감기몸살이 계속이다.

심하게 아픈건 아닌데, 며칠째 콧물이 계속 나오니 기본서회독하는게 머리속에 들어가지 않는다.

지금은 구정휴일후에 다시 [행정법기본서]회독을 하고 있는데,

며칠 설날에 쉬었더니 책을 읽어도 머리속에 접수가 안되는 느낌이다.

2,3일 더 연습을 해야 정상 컨디션이 될듯하다.

 

 

몇번 실패를 하고 다시 시작하다보니,

너무 겁먹고, 용기부족으로,

공부법등 실제 공부보다는 주변부 이야기나 전략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심하다.

아마도, 이번에는 실패하지 말자는 욕심만 지나쳐서

마음만 앞서는거 같다.

기본서나 기출 10회독공부법은  내가 너무 게을러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게

아닌가하고 후회만 자꾸 하게 된다.

원래 회독법이나 기출공부법을 성공하는 방법이 따로 있고,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 쉬운 스킬등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대충 공부하는 습관그대로 하다보니 공부법의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정신 좀 차리고,

공부나 기출회독을 할때는

[기출10회독공부법에서 주장하는 스킬과 방법, 전략을 따라가는 행정법공부를 실천해볼 생각이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 기본서회독을 마치고,

다음부터는 기출회독을 할때, 황남기나 김덕관, 전효진등이 말한 스킬과 전략을 

충분히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고 열정적으로 실천을 할 생각이다.

 

 

 

 

 

 

 

 

 

 

 

 

 

 

 

 

 

 

 

 

 

 

 

 

 

 

(23)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고 장수생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는 개정판을 계속 사는 것이다

 

(2024. 02. 14)

1,2년이란 단기에 합격하지 못하면 그 다음부터는 합격의 길은 자꾸 멀어진다.

1년전까지만 해도 나는 해마다 떨어지면 법과목(행법, 헌법, 행학)과목은

최소한 돈이 없어도 계속 개정판을 사왔다.

왜 교재를 자꾸 바꾸는게 문제가 되는가 하면, 기존 기본서, 기출을 최소 5~10회독을 

다하고 바꾸면 별 문제가 안되고, 

오히려 합격기간이 빨라질것인데, 그러지 못하고 기껏 2~3회독하고 교재를 바꾸는

시기가 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공부량도 부족해서 점수도 나쁘고 개정판 교재를 다시 완전하게 소화할 시간도 부족해지는

장수생의 테크트리를 제대로 따라가는 상황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장수생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 악순환을 벗어나는 방법은 여러가지겠지만,

지금은 일단, 나는 돈도 없고(책이 요즘 너무 비싸기도 하고) 해서 2,3년정도는

같은 교재를

가지고 회독수를 최소 7회독한후에 새책으로 갈아타겠다는 

결심을 하기로 한다.

회독공부법을 24년도에는 올바르게 실천해서 이번에는 꼭 합격하고 싶다.

 

 

 

 

 

 

 

 

 

 

 

 

 

 

 

(22)  선택은 오늘이 지나면 할수가 없다

 

(2024. 02. 05)

성공의 요건은 어느 영역에서나 다 같다고 생각된다.

영어원서를 정복해서 영어전문가가 되는거나, 

프로그래머로 자바 프로그래밍을 해서 해외취업이나 대기업, 공사등의 전산실에서

전문가로 일하는거나,

아니면 고시나 공무원시험 합격에 필요한 조건은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스펙은 중요한 것이고, 해외유학이나 취업에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엉터리 정치인과 전문가들은 TV에 나와서,

한동안 스펙은 필요없고, 대학도 필요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기 자녀들은 외고를 통해서 의대나 하버드대학등으로 유학을 보내는게

다반사일이다. 

그런 겉모습에 잘 속는것도 흙수저의 자격인가 싶기도 한데,....

이 시험에 합격하려면, 몰입하는 노력과  10회독이상은 기본으로 하는 집중력과 성실성이

필요하다.

자신의 공부에 집중하는 의지력이 없다면 어떤일을 해도 실패하기 쉬울것이다.

황농문교수의 <몰입>이라는 책과 세이노의 가르침, 

그리고 고시합격생들의 합격비법과 수기등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스펙으로 시험합격에 올인해야한다.

<장수생된것은 남들이나, 알바, 직장병행등의 핑계를 대지말자>

<스스로 9급 시험에 실패하고 점수가 낮은것은 온전히 나 자신의 게으름, 노력부족의 탓이다>

<결단력있게 올인해서 합격하겠다는 용기, 의지, 깡다구가 부족했다>

<부끄럽지않으려면, 최소 10회독은 하고 시험장에 가는 기본적인 수험생이 되자>

 

 

 

 

 

 

 

 

 

 

 

 

 

 

 

 

 

 

 

 

 

 

 

 

(21)  실패를 하는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이다

 

(2024. 02. 01)

9급 공무원 시험에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1년이나 2년동안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때  [합격할수 있다]는 의지와 용기가 없어서이다.

공부기간은 1년이면 충분한데 현실적으로 합격할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니

,강의수강기간도 길어지고,

매일 아침에 도서관 출근시간도 자꾸 늦어지고,

회독하는 기간도 단축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핑계를 대지말고, 진짜 합격하겠다면,

시험에 올인하는 용기와 의지, 성실성으로 매일매일을 살아가야한다.

체력이 딸리고, 알바를 하고 힘든다는건 다 인정한다.

하지만, 목표가 분명하다면 결단력을 발휘해서 제대로 도전하고,

후회하지않는 삶을 능동적으로 쟁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20)  반성할때를 아는것도 앞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2024. 01. 29)

핑계가 되겠지만,  장수생이 된것은 게으름과 집중력의 부족탓이 크다.

알바로 생활비와 수험비용을 마련해야 한다는 변명이지만, 시험준비기간에 공부에만

집중하지 못해서 <10회독공부법>의 효과도 제대로 시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합격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제대로 <황남기등의 10회독기출회독법>을 실천해서

9급합격에 올인할 생각이다.

기본서를 옛날 고승덕처럼 회독하든지,

요즘 최신 기출10회독공부법을 선택하든지 관계없이 집중해서 속도감있게 공부를 무한반복하면

분명한 점수로 결과가 돌아온다는것을 확신하고는 있다.

일단 일정학 공부목표를 달성한후에, 제대로 했는지 효과를 분석하는건 나중의 일이다.

먼저 계획을 세우고,

회독반복과 속도를 많이 높일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는 삭제작업도 열심히 해서 공부량을 줄이면서 전과목공부량을 맟주는

본격적인 공부모드로 직진해야 한다.

그리고, 전과목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게 5과목을 골고루 기출포인트를 반복하는

공부법을 내실있게 적용해볼 생각이다.

 

 

 

 

 

 

 

 

 

 

 

 

 

 

 

 

 

 

 

 

 

 

 

 

 

 

 

(19)  일단, 공부방법을 조금 수정해서 나에게 최적화를 해보자

 

(2024. 01. 23)

원인이야 어쨌건간에,

<황남기의 기출10회독공부법>을 수정해서 나에게 최적화해야한다.

왜냐하면, 읽기속도가 느리고 게을러서 내 자신의 공부속도가 문제가

많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1)한국사는 step1 만 푸는 방식으로 전체 1,700문제중에서 1,000문제만 회독하는 방식으로

양을 줄여서 속도를 높일 생각이고,

(2)타 과목은 9급문제만 푸는 방식으로 내 느린 회독속도를 높일 생각이다.

(3)스킬과방법은 5회독까지는 필기없고 문풀없이 회독만 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4)6회독부터 문풀하고 아는 문제는 삭제하는 방식으로 속도를 높인다.

그리고, (5)시간만 되면 8,9회독차부터 단권화를 실험한다.

그리고 기출회독이 10회독이상이 되면,

(6)공기출에서 시행처별 기출을 5회분씩 묶어서 프린트해서

최신기출부터 과목당 최종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법을 최적화해볼 생각이다.

 

 

 

 

 

 

 

 

 

 

 

 

 

 

 

 

 

 

 

 

(18)  솔직하게 시험실패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한다

 

(2023. 01. 20)

9급이나 7급시험에 자꾸 실패하고 장수생이 되는 이유는

단한가지이다.

가장 핵심은 절실함과 성실성이다.

진짜 합격하겠다는 결단력이 있으면

10회독기출회독법을 실천하는게 어렵지는 않아야한다.

그만큼 인내심과 정신력과 공부자세가 부족해서 장수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부법은 별로 중요하지않다.

결국 객관식점수는 그정도 노력도 없다면 겨우 80점을 넘을수가 없는것이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황남기의 기출회독공부법을 실천해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

 

 

 

 

 

 

 

 

 

 

 

 

 

 

 

 

 

(17) 전한길 필노강해(26강)를 다시한번 완강했다

(2023. 01. 10)

오늘 <2024년 필기노트강해 26강>을 한번 더 완강했다.

지난번에 6월쯤 한능검시험준비를 하기 위해 <필노강의>를 그때 한번 완강했는데,

24년교재로 바꾸고는 이번에 처음 필노강의를 완강한것이다.

한국사 전범위를 한번 살펴보는 용도로는 참 좋은 강의이다.

필노를 보면서 내가 한국사를 너무 공부안해서 암기도, 이해력도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하구나

하면서 현타가 엄청 심하게 온다.

<전한길 3.0 기출>회독을 조만간에 다시 시작하기 위해 몸풀기한 용도로 생각하자.

아직 암기가 너무 부족해서, 

일단 기출문제집 회독을 많이해서 기본공부량을 어느정도 다 채우고 나서

<필노 혼자 회독>을 해야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된다.

 

 

 

 

 

 

 

 

 

 

 

 

 

 

 

 

 

 

 

 

 

 

 

 

(16) 공부법에 맞게 내가 바뀌어야한다. 10년넘은 습관을 바꾸는건 어렵다

(2024. 01. 07)

<황남기 기출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는게 너무 어렵다.

우선 나자신이 너무 게으르고 책읽는 속도가 많이 느리기때문이다.

5회독, 10회독하는 동안에 속도를 빠르게 읽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초기 5회독할동안에는 최대한 필기를 하지말아야한다.

해설에 밑줄긋기도 최대한 자제한다. 그렇게 해야 시간을 줄일수 있다.

회독할때마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삭제작업>이 필수다.

과거를 아까워하지말고

오랫동안의 공부습관, 10년동안의 게으름과 습관을 벗어나서

새로운 공부법을 제대로

실천해야 이 시험에 합격이 가능해짐을 알아야겠다.

우선 기출10회독을 한후에,

<기본서로 단권화작업>을 하기위해서는 그전에 준비작업이 필요하다.

 

 

 

 

 

 

 

 

 

 

 

 

 

 

 

 

 

 

 

 

 

 

 

 

 

(15) 가장 핵심은 공부법이고, 그중에서도 회독하는 스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2023. 12. 30)

진짜 9급, 7급 시험을 합격하고 싶다면  [간절한, 합격하겠다는 결단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공부법의 핵심은 <회독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많은 고시합격수기를 읽어보면,

<고승덕 == 기본서를 10회독하면 그 시험은 합격한다>라는 아주 간단한 

한마디말이 공부법의 전부이다.

그중에서,

한과목만 집중 7회독 연속으로 하고 다음과목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속도와 무한반복, 출력연습과 삭제작업의 스킬]을 잘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정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이 보통 사람들에게는 부족하다는게 문제지,.........

1회독에서 5회독까지는 다음 6회독째부터의 암기된 지문과 이해안되는 지문을 표시하는

준비를 하기 위함이다.

6회독에서 10회독까지는 다음번부터 [기본서에 단권화,형광펜칠]을 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다.

그 다음 회독부터는 속도가 가장 중요하고, 

한과목을 1회독하는데 3일정도밖에 안되게 준비해뒀다면

시험공부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시험장에 가면 문제 다 풀고 답안 체크하고도 30분~50분은 남아서

책상에 업드려 자게 될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합격한다.

공무원 공부만이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영어나 자격증, 프로그래밍 공부등도

모두 <10회독공부법>등의 스킬이 다 적용가능하다.

대학교 다닐때 그 공부법등을 실천해보고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좋았을건데,

약간 후회가 되는것도 사실이다.

 

 

 

 

 

 

 

 

 

 

 

 

 

 

 

 

 

 

 

 

 

 

 

 

 

 

 

 

 

(14) 9급 국가직과 지방직을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2023. 12. 28)

행정법이나 한국사를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기출10회독공부를 일단 완성한후에 다시 기본서와 기출로 출발점을 찾아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시험이 객관식이고, 그 교재의 공부량이 많기때문이다.

사법고시는 아니지만 교재나 과목의 특성이 고시와 비슷한 특성이 많다.

그래서 고승덕, 황남기, 전효진, 김유환등의 고시공부법을 참고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기본서와 기출이 각각 1,000페이지가 되는 공부량이기 때문에

공부법이나 전략, 6개월~1년동안의 공부계획, 휴식, 스킬등이 아주 중요해진다.

2024년이 가깝다.

다시 마음가짐을 단단히 준비해서 제대로 열공을 할 생각이다.

 

 

 

 

 

 

 

 

 

 

 

 

 

 

 

 

 

 

 

(13) 왜 나는 장수생이 되는가, 구체적인 원인을 분석하자

 

(2023. 12. 17)

중요한 것은 <집중, 몰입하는것>이다.

하나의 목표에 온전히 집중하는걸 나는 잘 못하는 편이다.

그러니,

시험에 합격하는것에 집중하는것이 가장 필요하다.

최대한 다른일에 흔들리지 말고, 9급 시험공부에 온전히 집중해서 내년까지 풀타임으로

공부를 준비하는게 최선이다.

 

 

 

 

전과목의 기출범위를 5회독을 기본적으로 하고나서야 수험생이라고 말할수 있다.

내가 시험에 자꾸 떨어진 이유는,

전체 범위를 공부하지 않고, 5회독이든 10회독이든 기본회독도 안하고 시험장에

가서 그렇다.

게다가, 전체 5과목의 이론강의를 너무 천천히 수강해서 효과를 망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공단기, 메가공무원의 프리패스를 갖고있어도 제대로

듣지 못하면 

시간낭비만 하는꼴이 된것이다.

그러니까,

나 스스로의 게으름과 불성실을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내년 9급 시험을 준비하는 마당에,

진짜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10회독이상은 해서

완전히 준비가 된 수험생이 되어서 시험장에 갈 생각이다.

<기본서나 기출을 10회독정도는 하고나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스스로 느껴야 진짜 공부법을 적용해서 합격이 가능해진다.

그러니까, 집중해서 그날 할일만 신경쓴다.>

 

 

 

 

 

 

 

 

 

 

 

 

 

 

 

 

 

 

 

 

 

<2023년 12월 15일>

(12) 시험에 실패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

 

전과목에 걸쳐 시험범위의 기본서와 기출 10회독을 하지않고 시험장에 가서

그렇다.

이번에는 꼭 합격하겠다는 마무리정리 정신이 부족해서이다.

공부방법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부족할 뿐이다.

<기본서와 기출 10회독공부법>은 실제 이해와 암기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하나라도 빠지면, 고득점은 불가능해진다.

 

 

 

 

 

 

 

 

 

 

 

 

 

(11) 내가 계속 시험에 떨어지는 이유, 장수생이 되는 이유는,......

 

게으르고 반성이 없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많다는 착각에 빠져서 너무 천천히 공부해서인것같다.

시험치기전에 5회독도 하지못하고 시험장에 갔다면 그게 다 원인이다.

5회독을 해서 점수가 안나오면, 9회독을 하는거고, 아니면 10회독, 15회독을 하면

되는데 왜 미리 포기를 하고 주저앉아있나 모르겠다.

정신 좀 차리고, 집중해서 10회독기출회독공부법을 이번에는 꼭 완성하고

시험장에 가야겠다.

 

 

 

 

 

 

 

 

 

 

(10) 일단은, 기출 10회독은 하고나서 다른 고민을 해보자

 

내년도 9급시험에 대한 수십개의 고민이 있다.

아니 수험생이라면 합격하기 위한 비법을 찾고싶은 수백가지의 고민꺼리가 있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일단은,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고 나서 

고민을 시작하는게 맞는거같다.

먼저 기출문제집을 5회독~10회독을 하고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수십개의 고민은>

싹 사라질수도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짜 합격방법은 일단 10회독의 공부량을 채운 진짜 경쟁자만이

알수있을거 같으니까,....................

 

 

 

 

 

 

 

 

 

 

 

 

 

 

 

 

 

(9) 행정학 기본서 1회독을 다시 해보는데,......

 

시험날짜에 맞게 시간계산을 세우고,

목표회독과 강의수강을 계획하고 실천하는게 가장 공시생의 기본자세인데,

행정학기출을 2회독정도 한걸로는 기본서를 읽을때 

별로 효과도 없다.

아직 회독수가 작아서 그런거 같다.

총론파트에서 행태론, 체제론, 공공선택론등등 이론마다의 출제포인트도 생각나지않고,

정책론에서는 계산문제, 정책요인론등등

너무 모르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문제점은 인강을 들은지 너무 오래되어서(1년은 넘었다),

기본서의 이론에 걍약조절과 출제포인트가

생각이 안나서 혼자 회독하는 효과가 적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시 인강을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다.

 

기출회독도 아마, 기본서만큼이나 빈틈이 많아서

일단,

기본서를 한번 읽고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을 고민해봐야겠다.

 

 

 

 

 

 

 

 

 

 

 

 

 

 

(8) 경제학은 정말 이해가 어렵다. 그렇다고 포기는 하지말자.

 

<경제학 기본서강의를 듣는것만 해도 너무 어려워서 거의 포기할 수준이다>

수요,공급의 법칙과 

탄력성을 겨우 강의를 듣고 개념만 이해한 상태에서

수요이론인 한계효용의 법칙과 무차별곡선의 이론을 조금씩

겨우 진도만 나간 수준이다.

처음 강의를 들을때는 이해안되고 졸다가 2강정도를 망친후에,

다시 도전해서 수요이론을 2~3강 연속해서 들어서 겨우 진도를 나갔다.

완전한 이해는 포기한 상태고,

그냥 기본 원리위주로 개념 몇개만 이해를 목적으로 강의만 듣는것을 목표로 해서

겨우 강의진도를 나갈수 있었다.

 

<2023년 11월 20일 현재,

생산자 이론부터는 너무 스트레스라서, 조금 쉬었다 나중에 다시 강의진도를

나갈려고 계획을 세운다>

 

<경제학은 원리이해가 핵심이다>

그래서,

아직도 머리가 나빠서 강의진도 자체를 충분히 소화는 못하고 있다.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기본서강의를 천천히 완강할 생각이다.

한번에 강의완강을 하기에는 

내머리가 그정도로 좋지는 않고 인내심이 없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7) 포기하지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아니, 성공할 것이다.

현재는 항상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어제, 경제학강의를 들었는데, 항상 <탄력성>, 수요공급의 용용파트에서 막힌다.

아무리 강의가 쉬워도 내가 기본서를 읽고 이해를 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없으면 이 장애물을 넘어갈수는 없겠다 싶다.

결국, 9급시험이든,

프로그래밍이든, 

알바를 하든간에 내가 힘든 포인트를 극복하지 않으면

하늘아래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는게 핵심이다.

 

노력이나 또는 포기하지않고 무조건 미친듯이

도전하고 깨지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이 시험공부, 또는 인생이라고 생각되는데,....

 

 

 

 

 

 

 

 

 

(6) 1년이라는 시간안에 합격하겠다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장수생이라도,

가장 필요한 일은,

<올해 1년에 승부수를 걸어서, 꼭 합격하겠다는

도전을 하는 것이다>

하나의 목표를 단단히 잡고 도전해야 어느정도 승부가 나는게 이런 시험이다.

1년안에 10회독을 하겠다는 실천의지가 있어야

제대로 목표를 만들수있다.

1년안에 기본서나 기출공부량을 맞추는 계획이 있어야한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진짜 목표달성도 가능하다.

 

 

 

 

 

 

 

 

 

 

 

 

(5) 공부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경제학이나 행정법이나 항상 어려운 부분이 많다.

그 한계점등을 극복하는 방법은 두세번 전체적으로 보면서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이 제일 좋다.

어렵고 이해안되는 부분은 건너뛰고

다음에 또 반복해서 2,3번 보다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는 순간이 온다.

그것을 찾는 방법은 계속 도전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이다.

 

 

 

 

 

 

 

 

 

 

 

 

 

 

(1) 합격할 실력이 없는 이유는, 3회독정도밖에 하지 않아서이다

 

행정학, 한국사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왜그런가 고민해봤는데,

그 원인은 <기출회독수가 2,3회독정도로 부족하다>라는 사실때문인듯싶다.

연도나 이론문제등 가장 기본적인 것도 암기가 안되어 있어서

문제를 틀릴수밖에 없다.

<7회독정도까지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면>

뭔가 실력이 눈에 띄게 높아질까 ?

혼자 스스로 검증할수밖에 없는가 보다.

행정법도 인강듣고 좀 자신감 생겼는데, 다시 보니 기출문제가 잘 풀리지도 않는다.

공부량, 기출회독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인가 싶다.

 

 

 

 

 

 

 

 

 

 

 

 

 

 

(2) 전과목의 기출포인트를 모두 잘 공부한후에 시험장에 가자

 

행정법을 예로들면,

시험에 나올수 있는 거의 모든 출제포인트는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다.

그 모든것을 소화하고 시험장에 갈지는 온전히 내 선택에 달려있다.

<기출문제집 회독이 겨우 2회독이다. 조만간에 빨리 3회독차부터 다시 시작한다>

 

행정학과 한국사는 더 심한 상태지,

기본 연도와 사건암기도 안되고,

기초적인 행태학, 공공선택론등의 이론문제도 틀리는 정도니,

실력이 엉망이다.

기출문제집 회독부터 더해서 기출포인트를 모두 준비한 상태에서 시험장에 가자.

5과목 모두 공부해야할 필수사항을 모두 정리한후에

시험을 치겠다는 가장 기본적인 공부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기본이 가장 힘든법이다.

 

 

 

 

 

 

 

 

 

 

 

 

(3)  합격하려면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 가능하다는 사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싱어게인 시즌3>에서도 심사위원이 말했듯이

최선을 다히지않으면 합격도 불가능하다.

매라운드마다 그때 자신의 모든걸 걸고 최선을 해야

결과물이 생길수 있음을 기억하자.

자꾸 시험에 떨어지는 이유도 내가 최선을 다하지않아서라고

생각된다.

 

 

 

 

 

 

 

 

 

 

 

 

(4) 꼭 시험에 합격하고싶다면,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하루 10시간은 공부하자

 

초심자라면 첫해에 10회독공부법으로 합격하든가,

아니면 최소한 평균 90점이상은 나올정도로 공부를 미친듯이하고,

<기출회독도 10회독이상은 해야한다>

그렇게 해야 그해에 합격못한다해도,

절실한 마음이 있기에,

다음해, 재시때에는 꼭 합격할수 있는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하는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계속 실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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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늘 24년판 행정법 기출문제집을 1회독 완성했다.

 

(2024. 03. 07)

개정판으로 바꾸고는 이책으로 처음 회독하는거라서 속도도 느리고 아직 문제들 자체에 낯설어서

진도가 엄청 느리다.

23년판에 비해서  약120~200문제정도 줄어든 페이지를 24년판 개정판은 가지고 있다.

한번 회독을 해보니, 이 정도 문제수도 적지않고 많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문제수가 많지않아서 처음에는 조금 얕보았는데 실제 문제를 읽어보니,

강사가 아주 쉬운 기초적인 문제는 빼고 초중급부터~최신판례까지 중상난도의 문제가 많아서 

풀어보는데 좀 힘들었다.

쉽지않은 지문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회독속도도 느려질수밖에......

<시험에 합격하려면 90점이상 95/100정도의 고득점이 필수인데,  2~3회독으로는 어림도 없다.>

<5회독, 10회독을 기출문제집 같은책으로 반복회독을 하는 효과를 살리고 싶다면 매번 삭제, 속도는 높여야>

<합격하는 공부는 속독, 다독, 기출, 압축이라는 핵심공부법을 충실하게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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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정법기본서 2회독을 마치고 나서 다시 기출회독 시작한다

 

(2024. 02. 23)

오늘 [행정법 기본서 2회독차]를 완료했다.

그리고,

다시 내일부터는, 곧바로 [24년판 행정법 기출문제집 회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왜 기본서회독을 연속으로 3~5회독까지 더할 계획을 포기했는가 하면,

일단, 3월달 국가직시험이 다가오는데 타과목 준비도 부족해서,

행정법만 공부할수는 없다는 다급함이 있고,

다른면에서는 기본서 연속회독으로는 확실히 기출포인트를 보는 감각이 

잘 생기지 않아서 공부한 효과가 적다는 결과물을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게다가 이번에는 [설날 연휴]때문에 며칠 쉬다보니, 중간에 기본서회독에 타격이 심한탓도 있다.

 

 

 

 

 

오후부터 기출회독을 시작했는데,

전에 보던 23년도 기출을 계속볼까 고민하다가,

24년 기출 새책을 지난주에 구입했는 관계로 새책인  24년도 기출로 갈아타기로 했다.

아무래도 23년 최신기출이 포함된 교재로 공부하는게 

프린트로 문제 추가해서 보는거보다는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재를 24년판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그나마,

같은 강사의 기출교재로 바꾸는 것이기때문에 그렇게 많이 바뀌는 기분은 아니다.

그냥 1년분 기출문제만 추가되었다는 정도의 느낌이다.

 

 

 

오늘 오후에,

교재 앞부분만 조금 스캔해봤는데, 그동안 공부한 결과로 조금더 더 문제가

잘풀리는 느낌은 드는데 아직도 어려운 지문도 많다.

보기지문을 OX판단할때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긴 하다.

그래도 여전히 헷갈리는 지문과 문제는 많이 남아있어서,

아직 회독공부횟수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내일부턴 본격적으로 빨리 회독을 많이 해서 당장 3월달 시험대비도 해야하고,

한국사, 행정학 공부도 국가직, 지방직대비로 기출회독을 계획잡아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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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제, 행정법기본서 1회독을 완성했다

(2024. 02. 07)

어제 <행정법 기본서 1회독>을 마쳤다.

그전에 회독한건 다 지우고, 24년판 기본서로 다시 회독수를 세기로 했다.

일단,

<회독하는 방법>과 사법고시 합격생들의 공부법에 대한 나의 이해가 많이 

부족했다고 느끼는 요즘 시기이다.

내가 생각한 그동안의 회독법은 전적으로 나 자신의 노력부족과 의지의 부족으로

실패한것이다.

 

아공법, 황남기 기출10회독공부법, 전효진8421공부법등이 

아무리 좋은 공부법이라고 해도,

실천하는 내가 제대로 집중하지않고, 몰입하지않으면

그 효과가 적어진다는 사실을

최근 몇달사이에 깨닫게 된다.

진짜 점수는 어떤 공부법으로 하든지간에,

형식적, 의무적으로 속독을 급하게 한다고 효과가 생기지는 않는다.

그리고 기출회독보다는 기본서회독이 고시생들이 말하는 회독공부법의 기준임을 알게 된다.

즉,

고승덕합격수기 공부법처럼 기본서회독이 회독공부법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자.

고승덕씨는 한과목 시작하면

그 과목의 기본서 10회독, 기출 10회독한후에 타과목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적용하면서,하루 16시간, 17시간을 집중해서 공부했다니,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회독공부를 실천할때,

[스킬적인 면에서도 실패]한게 많다고 느낀다.

기출회독을 하면서 회독을 거듭할수록, 속도를 높이고, 기간을 줄이는게 중요한데

하루 공부량을 적게하는 게으름때문에

너무 늘어지게 한게 계획과 실천의 부재의 탓으로 실패를 만든다.

그리고  특히 회독하면서 4,5회독이 넘어가면 [아는문제는 삭제작업]이 중요한데,

이해된 지문과 문제를  삭제하고 다음 회독으로 넘어가는 스킬로

속도를 높이지않으면 전체 10회독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

 

기본서 회독을 할때는 특히, 필기나 밑줄긋기하면 집중력이 흩어져서

도움이 안된다.

진짜 5회독이상해서 전체적인 실력이 높아질때까지는 <필기나 밑줄긋기없이> 기본서나

기출 회독을 해야 속도도 높아지고, 전체적인 효과가 좋아질것이다.

 

그리고,

5회독, 10회독등  많은 회독을 최대한 짧은 시간안에 해야 그 효과가 크다는 것도 잘 모른다.

1년이란 기준안에 최대한 단기간에 집중해서 최대한 많은 회독을 하는게

[황남기, 고시생들의 회독공부법]임을 인식하지 못한게 실수다.

보통 수험생들중에,

2~3년간 10회독했다고 자만하는게

공부오래한 잘난체하는 장수생의 지름길임을 내가 잘 이해하지못한 실수가 장수생의 원인이다.

차라리 빨리 4~5개월안에 몰입해서 6회독을 하는게 합격에는 더 도움이 되었을것이다.

몇년동안에 걸쳐서 공부하는지 노는지 판단이 안될정도라면,

문제가 많은 것이고,

게으름 피우며 기출10회독해봤자 아무 효과도 없는 80점 정도 점수밖에

받지못하는게 그 현실이다.

1년안에 최대한 단기간에 몰빵으로 올인해서 회독수를 10회독이상 집중,몰입, 반복회독하는게

가장 합격에 근접하는 스킬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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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월2일, 오늘 행정법기출 3회독차를 마쳤다

 

<행정법기출 3회독차를 오늘 완성했다>

물론 회독을 연속으로 하지 않아서 그 효과는 별로 없는듯도 한데,

그래도 몇달전에 행정법이론강의 다 듣고 난후에 하는 기출회독이라서

조금은 문제풀이가 쉬워진 느낌은 있다.

우리가 회독을 하는 이유는

<기출지문을 각인하는 수준까지 기억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정도 쉬운 지문은 좀 기억에 남아있다.

상당수 어려운 지문은 이해안되는 것들도 아직은 많이 남아있긴하다.

그리고 상당수 지문은 애매해서 아직 머리속에 기억되지는 않는다.

 

기출 10회독공부가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연속해서 집중 7회독하는 방식을 채용해야하고,

또, 한번의 회독주기가 짧아야하고,

속도가 빨라져야하고, 지문은 암기가 철저해야 한다.

그리고

완전히 아는 지문은 삭제하고 다음회독에서 안보는 방식으로 

공부량을 줄여야 이 공부법의 효과가 진짜로 발휘될수있다.

그러니까 아직은 많은 실험을 해야하는 시기인셈이다.

 

 

 

 

 

 

 

 

 

 

 

 

 

 

 

 

 

 

 

 

 

 

 

 

 

 

 

(8)  12월말에, 나는 행정법 3회독차를 진행하고 있다

 

3회독, 5회독을 완료하면 실력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스스로 실천해봐야 알수있다.

아니면

기출10회독은 하고 나서 그 효과가 좋은지 혼자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정말  황남기, 전효진등의 강사가 말했듯이 정말 10회독이상하면 실력이 엄청 높아질까 ?

 

 

최소한 수험생이라는 말을 하려면,

<기출 10회독이상>은 하고 말을 해야 한다......

이건 진짜다 !!!

 

 

 

아직 행법기출이 약 4백페이지는 남았으니, 빨리 진도를 빼서

회독속도를 높일 필요가 많아진다.

아직 3회독차이긴 하지만, 그동안 이론인강듣고, 기출회독을 한 덕분인지

조금은 능숙해진 느낌이 든다.

겨우 3회독에 뭐 대단한 실력향상은 기대하지 않지만, 

뭔가 목표점이라도 보이면 좋겠다.

 

 

 

 

 

 

 

 

 

 

 

 

 

 

 

 

 

 

 

 

 

 

(2023. 11. 09)
(7)  11월달에, 행정법 기본서를 회독하고 있다
 
원래는,
<행정법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진행해야 하는데,
<체계적인 틀이 안잡힌 느낌이 들어서>
<구조를 잡기위해서>
먼저 행정법 기본서를 한번 정독해보고 있다.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부방법>을 세분화해서 정밀하게 접근해볼
필요가 생긴다.
대충 기출 2,3회독을 해서는 점수대가 80점정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구체적인 공개된 모든 기출포인트를 다 정리하지않고 시험장에 가기때문이다.
기출10회독공부법을 실천할때도 제대로 방법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그 효과가 생길것이다.
<모든 과목의 기본서와 기출을 최소한 정리하고 시험장에 간다>
시험에 나오는 모든 기출포인트를 10회독하고 
암기하면 시험준비는 끝이난다.
절실하게 합격을 원하는 마음가짐이 없어서
계속 실패하는거다.
5과목모두 <기본서+기출문제집>을 정복하고, 시행처별 10회독을 하고 시험장에 가면,
충분히 고득점도 가능하다.
하지만 자꾸 미루다가 2,3과목만 공부하다가 시험장에 가는게 습관이
되어서 계속 장수생이 되는것이다.
 
 
 
 
 
 
 
 
 
 
 
 
 
 
 
 
 
 
 
 
 
(1) 강의만 수동적으로 들어서는  고득점할수 없다.
 
지금 <유휘운 행정법 기본서 강의 / 총104강>을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결론은 인강으로 저절로 점수가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결국, 
혼자 <기본서든, 기출이든 미친듯이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해야 제대로
이해도 되고 암기도 되고, 
고득점도 가능할듯싶다.
< 10/29 오늘 104강까지 완강했다>
---->>
일단, 이번강의를 통해서 내가 잘 몰랐던 5~6개 분야의 이론이나 판례를 이해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재개발조합의 특허인가등의 여부, 인허가의제제도의 처분성과 소송여부,
소송요건과 심리, 소송의 효력등, 헌재의 위헌판결의 소급효부분 등등
 
 
 
 
 
 
 
 
 
 
(2) 왜 행정법의 고득점이 어려운걸까 ?
 
행정법의 5%~10%는 이론이 어렵거나, 판례가 복잡해서, 또는 법률이 너무 길어서
강의를 듣거나 기본서를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너무 난도 높은 문제는 또 기본서나 기출교재의 지문을 몇번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부분은 시험에 잘 안나오고,
시험에 나오는 중요한 기출포인트는
계속 회독할때마다 공부해두긴 해야 한다.
중요한 문제는 별도로 메모장에 필기를 해두어서,
시험전날에 암기하고 시험장에 가면 되는 것이다.
 
 
 
나머지 80% ~ 90%의 행정법이론과 판례내용은
기출문제집을 10회독하면서 이해하고 정리, 암기하면 다 소화할수 있는 것이다.
주의할점은
<회독공부법을 실천할때, 기본서나 기출을 정독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회독을 할때마다 주기를 빨리하고, 공부량을 줄여가면서
접근하는 방법을 잘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독을 거듭하면서 범위를 줄여가는 공부를 해야한다>
<기출은 결국 암기하는 것이다. 암기를 무서워하지말자>
<단권화나 8421학습법은 일단, 기출 10회독은 하고 고민해볼 일이다>
<전과목의 공부량과 회독을 다 채우고 시험장에 가야 시험장에서 안심할수 있다>
<너무 서둘지말고, 내가 해야할 공부에 집중하자>
<먼저 기출 10회독을 전과목으로 실천하고, 학습법을 고민한다>
 
 
 
 
 
 
 
(3) 인강을 마친후에 혼자 기본서, 기출을 10회독 이상해야 실력이 된다
 
일단,
기본서강의를 완강한후에,
기출회독을 반복해준다.
주기를 빨리 하면서 집중해서 <10일이나 1주일에 한번정도는 회독해야 한다>
너무 오래동안 책을 회독하면 그 중간에 이해력이 다 망가지기 마련이다.
정독하더라도
빨리 주기별로 반복회독하는 집중력이 아주 중요하다.
안그러면 고득점이 불가능해진다.
 
 
 
 
 
 
 
 
 
 
 
 
 
(4) 타과목을 골고루 공부해야 시험장에 갈수가 있다
 
 
두과목정도는 완벽하게 하고,
나머지 과목은 어중간한 실력으로 시험장에 가는게 장수생의 특징이다.
새롭게 9급 시험에 올인한다면,
5과목 전체를 골고루 10회독을 한후에 시험장에 가자.
강의를 듣는 시기는 지났다면,
혼자서 기본서와 기출로 집중해서 회독을 하면 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
 
 
 
 
 
 
 
 
 
 
 
 
 
(5)  장수생의 문제점은 기본서와 기출의 회독수가 적다는 것이다
 
9급시험을 재수하거나, 2~3년동안 시험에 계속 떨어지는 이유는 많지만,
다시 시험을 도전하는 <1년이라는 기간안에> 온전하게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10회독정도는
채우는 속도나 의지가 없어서라는 문제가 장수생의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3년을 준비했다면,
총 3년동안 모아보면 행정법 기출을 7~10회독은 했을것이다.
그런데, 최종 1년안에 회독수는 3회독정도밖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그 공부효과가 떨어지는게 당연한 일이다.
어떤 과목이나 교재든 최소한 제대로 7회독~10회독은 해야
기본점수가 나온다는 사실을 장수생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2번째 문제점은,
<전과목 5개 과목을 모두 골고루 공부를 못하고, 3과목정도만 완벽할 정도로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시험에 떨어지면 꼭 한두과목의 점수가
초시생보다도 못하는 70점대 점수가 나오는게 핵심이다.
그러니, 평균 점수가 85점이상 나올수가 없는 것이다.
약점도 없어야 하고, 전과목에서 회독수도 빠져서는 안되는것인데, 흔히
오래 시험에 떨어지는 사람들은 한두과목은 무조건 점수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6)  인강을 극복하고 혼자 독립하는 시점은 언제일까 ?
 
기본서이론강의를 수강하고 완강하면서 느껴지는거는,
아무리 인강이 좋아도 그건 모두 강사의 실력이지,
나의 실력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 자신의 행정법 실력은 혼자 기출회독을 정독하면서 5회독, 10회독하면서 키워진다>
<인강으로는 완전한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실제 내가 책을 직접 정독하면서 이해와 암기를 해야한다>
<결국, 시험장에 들어가서 문제를 푸는 사람은 강사가 아니라 나 자신,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다>
듣는 과정에서 실력은 늘지않늗다.
실제 내가 어렵게 책을 정독하고, 고민하고, 속도를 높이는 땀과 노력으로
회독을 많이 하면서
그 교재를 이해하고 암기하는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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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는 몇개까지 암기해야하는가, 어떤교재를 선택하는가,

왜 서점에 있는 수능단어장은 문제점이 많은가 ?

 

 

(2) 문장구조학습은 왜 필요하고, 문장구조는 기존의 문법내용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3) 영영사전, 한영사전, 영한사전, 씨쏘러스등은 어떤걸 사야하는가, 차이점과 특징은?

 

(4) 좋은 문법책과 독해책을 추천해보자. 구문독해와 영어원서, 미드와 TED,팟캐스트, 

유튜브채널, CBT, 영어강의등을 추천해보자

 

 

(5) 현실적인 공부의 대상은 <구어영어,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것과

문장구조, 문법책을 정리하는 것이다.

최종목표는 영어원서, 유튜브강의, 팟캐스트,  TED, 영어소설, 영자신문, 독해교재등이다.중간과정으로는 텝스, 토플, 아이엘츠를 이용하는 것이다.

 

 

 

(6) 텝스부터 시작해서 토플, 아이엘츠를 준비한다는 공부계획이라면

구체적인 기본서와 실전문제집도 중요하지만 기본실력을 폭넓게 준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문법과 많은 단어, 표현덩어리의 암기는 그 기본실력을 만드는데 정말 튼튼한 바탕이 될것이다.

왜 기초공부는 항상 불안하기만 한걸까 ?

너무 추상적인 목표가 아닌 구체적인 매일매일 공부계획과 자료를 

준비하는 계획표가 눈에 뜨이게 준비되어야 공부할 용기가 생기는 법이다.

 

 

 

 

(7) 초급자일때,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보면 도움이 될까 ?

아니면, 영어원서공부를 할때 효과가 날려면 어떤책을 선택해야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원서를 읽어야 실력이 좋아질까, 시간낭비가 아닌 학습법은 무엇인가 ?

 

 

 

(8) 영영사전과 영한, 한영, 씨쏘러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좋은 사전 추천은.....

 

(9)

 

 

 

 

 

 

 

 

 

 

 

 

 

 

 

 

 

 

 

 

 

 

 

 

 

 
 
 
(1) 1월 14일 <True detective 시즌4>
 
(2) 1월 21일  <세작 한드>, 조정석, 신세경주연
 
(3) 넷플릭스 ....  OP시리즈,
 
(4) 일본 추리소설 작가별로 시리즈 읽기
 
(5) 돈 저축해서 부산 보수동헌책방거리 여행가기
 
(6) 2월말쯤 부터는 미국에서 올해 미드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헐리우드의 작가파업으로 보통 작년 9월말에 새 시즌이 시작하는게 몇달 밀려서 그런거다.

내가 기다리는 건 <FBI 시즌6>, <FBI Most Wanted>등이다.

물론, 내가 모르는 미드가 많을거니까,

엄청 새로운 미드를 볼수 있다는 기대감이 만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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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24년을 대비해서

9급시험을 준비중이다.

공부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뭔가 한곳에 집중해서 끝까지 몰아붙이는 끈기와 성실성이

시험합격에는 필수인 시대인데, 그런 열정이 많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스스로 인증할수있게 매일 매일 일기를 써서

스스로에게 확인을 해야할것같다.

 

 

 

 

 

 

 

 

 

 

(1) 12월말까지 행정법 기출문제집 3회독차를 마무리한다

 

지금 보고있는 행정법 기출 3회독차인데, 반정도 진도를 나갔다.

일단, 빨리 이번회독을 마무리 하는게 12월말까지의 계획이다.

3회독정도 하니까,

조금 실력이 올라간듯한 느낌은 든다.

아마도 몇달전에 기본서이론강의를 완강한 덕분에 조금더 기출이해가 더 도움이

된거같다.

 

 

 

 

 

 

(2) 1월달부턴 우선 한국사 기본서 1회독을 한다

 

<김윤수 한국사 기본서>를 일단 1회독을 빨리 할 생각이다.

왜냐하면, 타 기본서가 너무 양이 많아서 지겹기때문에 양이 좀 적은 편인 김윤수 교재를

간단하게 1회독해서 많이 잊어먹은 한국사를 다시 리마인드하는게 목표이다.

기출공부를 하기위한 준비작업인 셈이다.

 

 

 

 

 

 

 

(3) 1월달에는 행정학 기출회독을 할 생각이다

 

일단, 5과목중에서 가장 약하고 실력이 부족한 행정학을 많이 보충할 필요가 생긴다.

방향성과 공부량 모두에서 아직 계속 헤매기만 하고있다.

행정학 기출회독을 많이 해서

기본암기사항을 최대한 많이 머리속에 집어넣는게 목적이다.

행정학 실력이 부족한 이유는 기본적인 암기나 이론의 구조가 머리속에 없기때문이다.

2,3회독 연속해서 최소한의 기본구조를 탄탄히 머리속에 만드는게 목적이다.

 

 

 

 

 

 

 

 

 

 

(4) 매일 국어기본서와 기출회독은 오전에 하는건 기본공부인셈이다.

 

매일 국어와 영어공부는 계속 오전에 하는게 기본이다.

국어는 항상 기본이 부족하기때문에 <기본서와 기출회독>을 순서대로 계속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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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재미도 없고 강의도 지루하고, 방법도 모르겠고 해서 

거의 공부도 안한 상태로 시험장에 가는 실수를 많이 했다.

내년, 2024년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좀 제대로 준비를 해야겠다.

 

 

 

 

 

 

(1) 국어를 제대로 준비하고 시험장에 가자

 

대충 기본실력으로 시험을 치다보니 점수가 65점에서, 85점대로 왔다갔다한다.

이래서는 합격이 불가능하다.

이번에는 <기본서+기출문제집을 5회독이상>은 하고 시험장에 가는게 목표이다.

너무 헤매지 말고, 행정법 공부하듯이 기본서와 기출을 차분히 회독을 하면 

어느정도는 대비가 될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공부할수밖에 없다.

뭐 대단한게 아닌데, 괜히 고민만 많이하고 실제 공부는 대충하는 실수는

계속 장수생만 만들뿐이다.

남들 하는만큼의 기본공부라도 하는게 출발점이다.

그 다음에 능력이 되면 더 많은 공부비법을 나중에 추가해주면 되는것이다.

 

 

 

 

 

 

(2) 국어를 너무 겁먹고 싫어하는게 나에게는 약점이다

 

국어공부를 너무 겁먹지말고, 행정법이나 한국사공부하듯이

차분하게 기본서를 회독하고, 기출도 10회독할 정도의 노력을 투자할 생각이다.

일단,<기본서는 이선재교재로 선택했고, 기출도 이선재꺼다.>

둘다 작년교재지만,

아직 하나도 안본 새책이라서,

그책으로 준비를 할 생각이다. 어쩔수없지,

아무리 요즘 시험경향이 바뀌었어도 기본적인 공부는 2,3년된 교재로도 다 커버할수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최신경향을 대비해서는,

추론경향, 비문학연습은 모의고사와 이유진 백일기도, 이선재 모의고사등으로

보충하면 될것이다.

 

 

 

 

 

 

 

(3) 매일 공부를 해서 진도범위를 돌파한다

 

하루 한과목공부를 하기때문에,

오전에는 영어독해모고와 국어공부를 배치한다.

그래서 매일 국어공부를 하기때문에, 가장 먼저 기본서를 읽고, 기출도 차근차근 정독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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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출문제집 5회독, 10회독을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가 ?

지금 2번째 정도 기출문제집을 회독하고 있다.

아직 회독이 부족해서인지,

필기노트를 암기한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점수가 엉망인 상태이다.

 

가장 기본적인 연도암기, 사건암기가 안되어 있어서인지 문제를 풀면

거의 반타작을 할뿐이다.

(태조, 태종의 업적, 세종시대의 농업, 과학기구암기, 사화의 순서,

임진왜란의 사건연도, 붕당의 원인과 다양한 학파의 구별암기,

환국과 예송사건의 암기,

일제시대의 10년대, 20년대, 30년대를 구별하는 사건과 연도 암기 등등)

 

이런 기본적인 중요한 사건이나 시간의 순서를 틀을 잡고싶다면

기출회독이 좋을까,

아니면 기본서/필기노트를 특강을 듣고 난후에

필노만 반복암기해야 할까 ?

 

 

잘 모르겠다.

일단 중요한 선후관계와 기본적인 사건들의 연도와 순서를 암기해야

점수가 올라갈거 같은데 해결책은 아직은 모르겠다.

 

 

 

 

 

 

 

 

 

 

 

 

 

 

 

 

 

 

 

 

 

 

 

 

 

 

(2) 전한길 2024대비 기출문제집을 오늘 1회독 완성했다

<2023. 11. 2> 2024년 대비 전한길 한국사 기출문제집을

1회독 완료했다.

올해 초반에 <2022년 기출>을 1회독한게 있는데, 그건 지방직9급 시험전이고,

교재도 바뀌고 해서 회독수에는 포함하지않는다.

<10회독 기출공부법>에는 몇가지 규칙이 있다.

일단,

같은 책으로 반복회독해야 회독에 포함시킨다.

교재를 바꾸면 아무리 같은 강사라 해도 기억력에는 효과가 떨어진다.

 

 

기출회독을 하면서

나자신의 한국사실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저번에 6월달쯤 <한능검 1급을 땄다>

그리고 지방직에서는 85점이 나왔다.

하지만, 문제가 너무 쉬운 케이스라서 진짜 내 실력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아직 고려왕, 조선왕의 업적, 4대사화의 순서와 개념, 임진왜란의 사건순서, 환국,

20년대와 30년대 

무장투쟁의 역사사건등등 암기 안한게 너무 많아서 문제다.

 

 

해결책은 <기본서 회독을 많이 하는 방법>과,

<전한길 필노강해를 이용한 필노암기방법>과, 또는 <기출문제집만  집중 5회독이상하기>등의

방법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기본 암기사항을 많이 늘리는게

지금 내가 해야할 기본 공부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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