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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의 공부법을 실천해보자

 

황농문 교수의 <몰입>이라는 책이 아마도 지금 필요한 공부법인지 모른다.

전효진, 황남기, 김유환등의 현실적인

공무원공부법을 선택해서 자신의 합격에 최선을 해보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집중해서 정독으로 기본서나 기출을 회독하는 기법을

잘 활용해서 성공하고 싶은게 현재의 내 생각이다.

<일만시간의 법칙>, <세이노의 가르침>, <Secret>등의 성공학관련책을 참고한다.

TED,유튜브채널에서 공무원, 영어, 프로그래밍, 자격증등의

정보와 공부법을 정리하는게 중요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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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시민의 삶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꺼리는 아니지만,

거대담론과 정치에 대한 관심은 의미없다는 사실을 많이 느낀다.

결국은,

자기 인생은 온전히 자신이 책임지는것이다.

IMF를 거치면서도 느꼈을 현실을 나는 조금 둔해서 남들보다 늦게

느끼는거 같다.

 

[돈이 최고다]라는 말까지는 하고싶지않지만,

거대담론과 유튜브의 정치판의 이야기는 작은 우리들의 동네에서의 인생이 사는

세상에선

아무 의미나 가치가 없다.

그러니,

온전히 나 자신, 스스로 먹고살길을 찾아보는게 좋을것이다.[각자도생의 시대]

 

 

 

 

 

 

 

 

 

 

 

 

 

 

 

 

(32)  9급 공무원합격은 각인, 확신이 될때까지 회독을 집중해야 가능한 것이다

 

(2024. 04. 26)

9급시험이라도 합격하고 싶다면

인강 다 듣고 2,3회독을 하는 수준에서 합격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완전한 나의 착각이다>

너무 세상을 쉽게, 간단히 보는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3회독 정도 하고 전과목이 90점이 나올거라는 기대는 온전히 나의 욕심이다.

과목당 1,000페이지가 되는 기본서와 기출을 공부하면서

겨우 3회독 정도로 80점이상을 바라는건 너무 지나친 욕심인 것이다.

보통의 학습자라면 최소한 10회독 이상은 하고 과목당 80점 이상을 기대해야 한다.

3,4회독하고 합격을 기대하는 것도 내 지나친 욕심이라는걸 

깨닫지 못한게 나의 시험실패의 큰 원인중 하나인 것이다.

 

진짜 시험을 합격하고 싶다면

겸손하게 자신의 머리와 학습수준을 생각해야 한다.

최소한 10회독 이상은 하고난후에

시험점수를 80점 이상을 기대하는게 좋은 수험생의 자세이다.

만약에 전과목 모두 90점, 95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아야 9급 시험에 합격할수 있다면

그 현실의 기준을 따라가는 노력을 한후에 결과를 기대하자.

 

 

그러니까, 겨우 3회독정도를 하고 인강을 한두번 들었다고,

<1,000p>가 되는 기본서, 기출을 배경으로 하는 시험에서 80점이상이 안나온다고

스스로를 욕할 필요는 없다.

그정도라면 자신을 스스로 과대평가하는 짓이 아닌가 ? 

생각될 정도라니까,............

원래는, 차분하게 공단기나 메가, 해커스프리패스로 1년동안 충실하게 커리를 따라가서

제대로 모든 공부계획을 실천한후에 1,2년간의 노력끝에 

9급 시험을 보고 평균 90점, 95점을 바라는게 정상적인 학생의 자세일 것이다.

그정도로 열심히 시간투자를 하지않고 결과만을 좋게 기대하는 심뽀는

그냥 로또를 사서 대박을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여겨진다.

그러니까, 정신을 좀 차리고 정상적을 노력해서 성과를 만들 생각을 하자.........................

 

 

 

 

 

 

 

 

 

 

 

 

 

 

 

 

 

 

 

 

 

 

 

 

 

 

 

 

 

 

 

 

 

 

 

 

 

 

 

 

(31) 공무원시험은 머리가 아니라 성실성과 끈기, 노력으로 합격하는 것이다.

 

(2024. 04. 19)

초기에 시험공부할때는 너무 공부량이 많고 책도 많고, 암기할게 많아서

그런 양에 치여서 중간쯤에는 거의 포기상태로 대충 공부를 하게 되었다.

습관적으로 강의 수강만하고 기출회독도 1,2회정도 대충하고 정리도 안되어서 시험장에만 출석하는

방식의 노량진공시족으로 살아간 것이다

그런데,

진짜 합격하고 싶다면 우선 마음가짐부터 달라야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공부량을 채울때까지는 투자할 노력의 정신력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런점에서 내가 많이 부족하고 대충 살았던거 같다.

진짜 수험생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접근을 하자.

 

 

 

 

 

 

 

 

 

 

 

 

 

 

 

 

 

 

 

 

 

 

(30)  가볍게 한국사 요약강의 32강 완강했다

 

(2024. 04. 17)

오늘까지, [최진우 한국사 32강짜리 독심술]강의를 전한길 필노를 교재로 완강했다.

전한길 필노보다는 좀더 완결성있고,

암기를 강사가 조금더 도와주는 수업형태라서

더 마음에 든다.

원래 제공하는 최진우 요약필기노트자료가 너무 좋아보여서,

일단 강의를 다 들은 지금부터라도 프린트해서 암기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다.

이론이해와 기출반복으로 암기와 이해, 출력훈력을 반복해서

내가 약한 부분과 암기를 강화하는 스킬적인 면에서도

강의는 도움이 된다.

게다가, 요약자료는 필노를 보충하는 다른 관점에서 만들어진 자료라서

너무 효과적일듯 싶다.

1~2일 정도 휴식을 취한후에,

다른 과목을 선택해서 다시 [기출회독 10회독공부법]의 방식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속도를 더 높여서 1주일 단위로 반복하는 노력과 계획을 채용할 생각이다.

<방구석 여포>라는 표현이 있다.

주로 유튜브 방송등에서 많이 나오는데, 같은 유사의미로는

<아가리 파이터>, 현실에 기반하지않는 말로만 모든걸 잘난척하는 사람들과 경향을 지칭한

것이다.

또는 <가스라이팅이 한국에서는 생각밖으로 많다>라는 사실도 있다.

전혀 관계없는 장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현실적인 9급 시험을 합격하고 싶은] 나 자신의 현재 상황을 기반으로

조금 참고할만 하는 사항이다.

그러니까, 삶은 현실이고, 애니메이션이나 웹툰의 세상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철저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80점, 90점이 그냥 쉽게 가능하지 않다.

그 뒤에 숨겨진 수많은 시간투자, 암기노력, 매일매일 8시간 이상의 문제풀이 연습등을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그런 기초위에서 합격이라는 결과물이 올것이기 때문이다.

좀 더 노력해서 점수를 이번엔 전과목 90점~95점까지 올려서 합격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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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01CczItT0Y?si=BGfbe8UTKhejjRRi

 

 

 

 

 

 

 

 

 

 

 

 

 

 

 

 

 

 

 

 

 

 

 

 

 

 

(29)  2년정도 올인해서 실패하고 장수생이 되었다면 뭔가 문제점을 판단해야 한다.

 

(2024. 4. 15)

2년이나 3년동안 9급시험에 올인했어도 실패한다면,

자신의 게으름과 공부법등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너무 자신감없이 시작했고,

꼭 기간안에 합격하겠다는 목표의식 확실하지 않으니

당연히 공부계획과 강의 듣기가 부실해지는게 당연하다.

내가 공무원시험의 특성을 잘 몰랐다는게 가장 큰 패착의 원인이다.

객관식시험의 특성과

1년, 2년동안 인강수강의 속도, 기본서나 기출의 회독숫자가 얼마나

확실하게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투자해야한다는 결단력이 필요한지 몰랐다.

절실함이 없으면

이 시험이나 자격증같은 시험은 합격하기가 쉽지않다.

그 이유는 과목당 기본서와 기출의 페이지수가 많기 때문이다.

교재 한권당 1,000p가 넘어서고,

문제는 약 50페이지에 한문제꼴로 드문드문 나오고,

게다가 합격컷은 90점이 넘어가는게 장수생이 되는 문제의 출발점이다.

이 공무원 객관식시험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계획과 실천을 해야 합격이 빨라지는 것이다.

처음부터 90점~95점을 받아야한다는 강박감이 너무 강하다.

단순히 의무감에서 공부를 하다가는 6개월안에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공부방법도 중요하다.

그냥 무작정 모든것을 암기할수는 없는 이유는

과목당 최소 2권의 책이고 5과목이면 10권의 책을 이해하고 암기해야하는데,

페이지수로는 < 1만 페이지가 된다 >

만 페이지를 암기해서 90점이상을 받는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

그래서, 공부법스킬과 전략, 공부계획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나는 1만페이지의 교재 최소 10권을 암기하게 될것이다.

단, 공부순서와 단계를 잘 선택해야 가능해질것임을 잊지는 말자.

무식하게 공부하지말고,

머리를 쓰고 전략적으로 선택을 하자.

 

 

 

 

 

 

 

 

 

 

 

 

 

 

 

 

 

 

 

 

 

 

 

 

 

 

(28) 24년도 국가직9급 간단한 후기...

 

(2024. 03. 23)

[사람으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후에는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라는 말이 있다.

그걸 행정법과 행정학,

혹은 국어공부에 적용해보면,

내가 왜 오늘 점수가 엉망인 이유를 스스로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왜 행정법은 90점이 나오고 행정학은 65점이 나왔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것이다.

어떤 변명도 필요없는 이유는,

작년 국가직에서나 그전에도 충분히 과목당 85, 90점 이상 나올 공부를 

내가 했어야 한다는 반성이다.

국어나 행정학같이 내가 약한 과목일수록 공부하기가 더 싫어진다.

그래서, 더더욱 공부할 방향이 안보여서 고생한건 인정이 되는데도,

그래도 최소한의 정성이

내게  부족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강듣고,

기본서와 기출을 수없이 반복회독하면 무슨수를 쓰던간에 점수를 80점, 90점 이상으로 높일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더욱 스스로의

노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걸 말할수 밖에 없다.

또 오늘 시험을 치고 문제를 조금 고민해봤는데, 행정학이나 한국사같은 경우 문제나 지문을

내가 건성으로 이해한게 많다는걸 발견했다. 

회독을 하는 목적은 문제를 푸는것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문마다, 문제마다 그 문장을 독해하고

흡수하는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는 그 과정을 자동화해서 시험장에서 보자마자 정답에 판단되는

연습과정까지도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4회독이면 될까 ?

아니면, 7회독/ 10회독/ 12회독 정도는 해야 할까 ? 

해보면 스스로 어느정도 공부량이 필요한지 알기 되는 것이다. 

강사나 다른 사람에게 내 공부방향을 물어볼 필요가 없다.

일단, 

며칠은 휴식을 취하고,

과목별로 제대로 분석해서 지방직9급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27) 올해 24년, 1년동안 목표하는 회독수 계획을 대충 세워본다.

 

(2024. 03. 09)

원래, 성격상 1년, 6개월, 1달등등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하는 짓을 못한다.

그런데, 한번 제대로 24년 한해동안 제대로 몇번 회독할지 대충 계획을 만들어본다.

당연히 엉터리기때문에 다시 지우고, 2주쯤 후에는 

다시 새로운 계획표를 세울지도 모르겠다.

 

1년동안 전과목 5개의 기출을 10회독이상할 것이다.

6월달까지는 기출 5회독 + 기본서 3회독을 해야한다.

행정법은 지문OX판별하고, 방점을 찍는 회독법을 실천한다.

행정학, 한국사, 국어는 문제를 읽고 해설을 보는 방식으로 기출을 기본서를 공부하듯이

접근하는 회독공부법을 적용한다.

영어는 집에 굴러다니는 2020년도 이동기 기출과 신성일 기본서로 공부해서

기출과 문법, 단어, 그리고 독해문제를 양치기로 많이 풀어보는 목표로 공부할 것이다.

 

그렇게 과목당 회독 목표수를 채우고,

3월과 6월달 실전시험에서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테스트한다.

그 다음에는 그 테스트 결과를 기준으로 삼아서 분석하고,

나머지 하반기 목표회독수와 공부법을 새롭게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볼 생각이다.

그렇게해서 11/2에 지방직7급 시험에서 10회독이상하고 시험장에 가서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도전하고 평가를 해보는거다.

 

이런 방식으로 24년을 살아보고,

결과물을 들고 

현실적으로 내년도 9급, 7급 시험을 제대로 실력으로 합격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이다.

 

 

 

 

 

 

 

 

 

 

 

 

 

 

 

 

 

 

 

 

 

(26)  회독공부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2024. 03. 07)

황남기 강사가 말했듯이,.,...

<10회독하기전에는 수험생이라고 말하지마라>는 말이 진실이다.

그런데, 공부법도 여러가지가 있는것이다.

기본서 10회독도 할수 있고, 기출10회독도 좋은 방법인데...

수십가지 방식으로 변형이 되어도 핵심은 비슷할것이다.

결론은  [10회독 기출회독법]을 실천해야 합격이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기출회독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할수 있다.

지문OX판단후에 해설을 공부하는 방식으로도 할수 있고, 아니면, 지문OX판단해서 모르는 지문에

방점을 찍는식으로 황남기스타일 기출회독법 스킬을 적용해도 된다.

그런데,

어떤 공부법이든간에, 끝에 가서는 10회독이상을 해야 자신이 스스로 합격할 방향을

판단할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전에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답답하다고 강사나 친구, 선생한데 내가 합격할수 있을까요?라고

아무리 물어봐도 그 대답은 다른 사람을 해줄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장수생이 되기 싫다면, [기출 10회독 공부법]을 지금 당장 시작하자.

지금부터 모르는 지문에 방점을 1회독부터 표시하면서 일단 출발하고 보는 것이다.

10회독을 전과목에 다 하려면, 진짜 시간이 부족하다.

빨리 서둘러서 속도감있게 최대한 하루 10시간을 채우면서 회독공부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25)  공부법보다는 합격에 대한 절실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

 

(2024. 03. 02)

몇번 시험에 떨어지고, 공부도 오래해본 경험으로는

처음에 공부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합격하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합격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단기간에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야 더 잘 합격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영어가 기초가 있다면 2년안에 합격목표를 가지는게 좋고,

영어가 노베라도 2~3년안에 꼭 합격하겠다고 도전해야 합격할 승산이 생긴다.

그 이상으로 늘어지면 장수생이 되고 합격은 갈수록 더 멀러질것이다.

체력도 떨어지고, 합격에 대한 감각도 무너지고, 공부법을 실천할

의지도 사라지는게 장수생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된다.

 

 

 

 

 

 

 

 

 

 

 

 

 

 

 

 

 

 

(24) 일단, 마음이 너무 급하다보니, 공부한게 효과가 안난다

 

(2024. 02. 18)

수요일부턴가 그때부터 날씨가 안좋다보니,

감기몸살이 계속이다.

심하게 아픈건 아닌데, 며칠째 콧물이 계속 나오니 기본서회독하는게 머리속에 들어가지 않는다.

지금은 구정휴일후에 다시 [행정법기본서]회독을 하고 있는데,

며칠 설날에 쉬었더니 책을 읽어도 머리속에 접수가 안되는 느낌이다.

2,3일 더 연습을 해야 정상 컨디션이 될듯하다.

 

 

몇번 실패를 하고 다시 시작하다보니,

너무 겁먹고, 용기부족으로,

공부법등 실제 공부보다는 주변부 이야기나 전략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심하다.

아마도, 이번에는 실패하지 말자는 욕심만 지나쳐서

마음만 앞서는거 같다.

기본서나 기출 10회독공부법은  내가 너무 게을러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게

아닌가하고 후회만 자꾸 하게 된다.

원래 회독법이나 기출공부법을 성공하는 방법이 따로 있고,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 쉬운 스킬등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대충 공부하는 습관그대로 하다보니 공부법의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정신 좀 차리고,

공부나 기출회독을 할때는

[기출10회독공부법에서 주장하는 스킬과 방법, 전략을 따라가는 행정법공부를 실천해볼 생각이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 기본서회독을 마치고,

다음부터는 기출회독을 할때, 황남기나 김덕관, 전효진등이 말한 스킬과 전략을 

충분히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고 열정적으로 실천을 할 생각이다.

 

 

 

 

 

 

 

 

 

 

 

 

 

 

 

 

 

 

 

 

 

 

 

 

 

 

(23)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고 장수생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는 개정판을 계속 사는 것이다

 

(2024. 02. 14)

1,2년이란 단기에 합격하지 못하면 그 다음부터는 합격의 길은 자꾸 멀어진다.

1년전까지만 해도 나는 해마다 떨어지면 법과목(행법, 헌법, 행학)과목은

최소한 돈이 없어도 계속 개정판을 사왔다.

왜 교재를 자꾸 바꾸는게 문제가 되는가 하면, 기존 기본서, 기출을 최소 5~10회독을 

다하고 바꾸면 별 문제가 안되고, 

오히려 합격기간이 빨라질것인데, 그러지 못하고 기껏 2~3회독하고 교재를 바꾸는

시기가 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공부량도 부족해서 점수도 나쁘고 개정판 교재를 다시 완전하게 소화할 시간도 부족해지는

장수생의 테크트리를 제대로 따라가는 상황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장수생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 악순환을 벗어나는 방법은 여러가지겠지만,

지금은 일단, 나는 돈도 없고(책이 요즘 너무 비싸기도 하고) 해서 2,3년정도는

같은 교재를

가지고 회독수를 최소 7회독한후에 새책으로 갈아타겠다는 

결심을 하기로 한다.

회독공부법을 24년도에는 올바르게 실천해서 이번에는 꼭 합격하고 싶다.

 

 

 

 

 

 

 

 

 

 

 

 

 

 

 

(22)  선택은 오늘이 지나면 할수가 없다

 

(2024. 02. 05)

성공의 요건은 어느 영역에서나 다 같다고 생각된다.

영어원서를 정복해서 영어전문가가 되는거나, 

프로그래머로 자바 프로그래밍을 해서 해외취업이나 대기업, 공사등의 전산실에서

전문가로 일하는거나,

아니면 고시나 공무원시험 합격에 필요한 조건은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스펙은 중요한 것이고, 해외유학이나 취업에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엉터리 정치인과 전문가들은 TV에 나와서,

한동안 스펙은 필요없고, 대학도 필요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기 자녀들은 외고를 통해서 의대나 하버드대학등으로 유학을 보내는게

다반사일이다. 

그런 겉모습에 잘 속는것도 흙수저의 자격인가 싶기도 한데,....

이 시험에 합격하려면, 몰입하는 노력과  10회독이상은 기본으로 하는 집중력과 성실성이

필요하다.

자신의 공부에 집중하는 의지력이 없다면 어떤일을 해도 실패하기 쉬울것이다.

황농문교수의 <몰입>이라는 책과 세이노의 가르침, 

그리고 고시합격생들의 합격비법과 수기등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스펙으로 시험합격에 올인해야한다.

<장수생된것은 남들이나, 알바, 직장병행등의 핑계를 대지말자>

<스스로 9급 시험에 실패하고 점수가 낮은것은 온전히 나 자신의 게으름, 노력부족의 탓이다>

<결단력있게 올인해서 합격하겠다는 용기, 의지, 깡다구가 부족했다>

<부끄럽지않으려면, 최소 10회독은 하고 시험장에 가는 기본적인 수험생이 되자>

 

 

 

 

 

 

 

 

 

 

 

 

 

 

 

 

 

 

 

 

 

 

 

 

(21)  실패를 하는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이다

 

(2024. 02. 01)

9급 공무원 시험에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1년이나 2년동안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때  [합격할수 있다]는 의지와 용기가 없어서이다.

공부기간은 1년이면 충분한데 현실적으로 합격할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니

,강의수강기간도 길어지고,

매일 아침에 도서관 출근시간도 자꾸 늦어지고,

회독하는 기간도 단축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핑계를 대지말고, 진짜 합격하겠다면,

시험에 올인하는 용기와 의지, 성실성으로 매일매일을 살아가야한다.

체력이 딸리고, 알바를 하고 힘든다는건 다 인정한다.

하지만, 목표가 분명하다면 결단력을 발휘해서 제대로 도전하고,

후회하지않는 삶을 능동적으로 쟁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20)  반성할때를 아는것도 앞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2024. 01. 29)

핑계가 되겠지만,  장수생이 된것은 게으름과 집중력의 부족탓이 크다.

알바로 생활비와 수험비용을 마련해야 한다는 변명이지만, 시험준비기간에 공부에만

집중하지 못해서 <10회독공부법>의 효과도 제대로 시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합격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제대로 <황남기등의 10회독기출회독법>을 실천해서

9급합격에 올인할 생각이다.

기본서를 옛날 고승덕처럼 회독하든지,

요즘 최신 기출10회독공부법을 선택하든지 관계없이 집중해서 속도감있게 공부를 무한반복하면

분명한 점수로 결과가 돌아온다는것을 확신하고는 있다.

일단 일정학 공부목표를 달성한후에, 제대로 했는지 효과를 분석하는건 나중의 일이다.

먼저 계획을 세우고,

회독반복과 속도를 많이 높일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는 삭제작업도 열심히 해서 공부량을 줄이면서 전과목공부량을 맟주는

본격적인 공부모드로 직진해야 한다.

그리고, 전과목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게 5과목을 골고루 기출포인트를 반복하는

공부법을 내실있게 적용해볼 생각이다.

 

 

 

 

 

 

 

 

 

 

 

 

 

 

 

 

 

 

 

 

 

 

 

 

 

 

 

(19)  일단, 공부방법을 조금 수정해서 나에게 최적화를 해보자

 

(2024. 01. 23)

원인이야 어쨌건간에,

<황남기의 기출10회독공부법>을 수정해서 나에게 최적화해야한다.

왜냐하면, 읽기속도가 느리고 게을러서 내 자신의 공부속도가 문제가

많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1)한국사는 step1 만 푸는 방식으로 전체 1,700문제중에서 1,000문제만 회독하는 방식으로

양을 줄여서 속도를 높일 생각이고,

(2)타 과목은 9급문제만 푸는 방식으로 내 느린 회독속도를 높일 생각이다.

(3)스킬과방법은 5회독까지는 필기없고 문풀없이 회독만 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4)6회독부터 문풀하고 아는 문제는 삭제하는 방식으로 속도를 높인다.

그리고, (5)시간만 되면 8,9회독차부터 단권화를 실험한다.

그리고 기출회독이 10회독이상이 되면,

(6)공기출에서 시행처별 기출을 5회분씩 묶어서 프린트해서

최신기출부터 과목당 최종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법을 최적화해볼 생각이다.

 

 

 

 

 

 

 

 

 

 

 

 

 

 

 

 

 

 

 

 

(18)  솔직하게 시험실패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한다

 

(2023. 01. 20)

9급이나 7급시험에 자꾸 실패하고 장수생이 되는 이유는

단한가지이다.

가장 핵심은 절실함과 성실성이다.

진짜 합격하겠다는 결단력이 있으면

10회독기출회독법을 실천하는게 어렵지는 않아야한다.

그만큼 인내심과 정신력과 공부자세가 부족해서 장수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부법은 별로 중요하지않다.

결국 객관식점수는 그정도 노력도 없다면 겨우 80점을 넘을수가 없는것이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황남기의 기출회독공부법을 실천해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

 

 

 

 

 

 

 

 

 

 

 

 

 

 

 

 

 

(17) 전한길 필노강해(26강)를 다시한번 완강했다

(2023. 01. 10)

오늘 <2024년 필기노트강해 26강>을 한번 더 완강했다.

지난번에 6월쯤 한능검시험준비를 하기 위해 <필노강의>를 그때 한번 완강했는데,

24년교재로 바꾸고는 이번에 처음 필노강의를 완강한것이다.

한국사 전범위를 한번 살펴보는 용도로는 참 좋은 강의이다.

필노를 보면서 내가 한국사를 너무 공부안해서 암기도, 이해력도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하구나

하면서 현타가 엄청 심하게 온다.

<전한길 3.0 기출>회독을 조만간에 다시 시작하기 위해 몸풀기한 용도로 생각하자.

아직 암기가 너무 부족해서, 

일단 기출문제집 회독을 많이해서 기본공부량을 어느정도 다 채우고 나서

<필노 혼자 회독>을 해야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된다.

 

 

 

 

 

 

 

 

 

 

 

 

 

 

 

 

 

 

 

 

 

 

 

 

(16) 공부법에 맞게 내가 바뀌어야한다. 10년넘은 습관을 바꾸는건 어렵다

(2024. 01. 07)

<황남기 기출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는게 너무 어렵다.

우선 나자신이 너무 게으르고 책읽는 속도가 많이 느리기때문이다.

5회독, 10회독하는 동안에 속도를 빠르게 읽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초기 5회독할동안에는 최대한 필기를 하지말아야한다.

해설에 밑줄긋기도 최대한 자제한다. 그렇게 해야 시간을 줄일수 있다.

회독할때마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삭제작업>이 필수다.

과거를 아까워하지말고

오랫동안의 공부습관, 10년동안의 게으름과 습관을 벗어나서

새로운 공부법을 제대로

실천해야 이 시험에 합격이 가능해짐을 알아야겠다.

우선 기출10회독을 한후에,

<기본서로 단권화작업>을 하기위해서는 그전에 준비작업이 필요하다.

 

 

 

 

 

 

 

 

 

 

 

 

 

 

 

 

 

 

 

 

 

 

 

 

 

(15) 가장 핵심은 공부법이고, 그중에서도 회독하는 스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2023. 12. 30)

진짜 9급, 7급 시험을 합격하고 싶다면  [간절한, 합격하겠다는 결단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공부법의 핵심은 <회독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많은 고시합격수기를 읽어보면,

<고승덕 == 기본서를 10회독하면 그 시험은 합격한다>라는 아주 간단한 

한마디말이 공부법의 전부이다.

그중에서,

한과목만 집중 7회독 연속으로 하고 다음과목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속도와 무한반복, 출력연습과 삭제작업의 스킬]을 잘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정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이 보통 사람들에게는 부족하다는게 문제지,.........

1회독에서 5회독까지는 다음 6회독째부터의 암기된 지문과 이해안되는 지문을 표시하는

준비를 하기 위함이다.

6회독에서 10회독까지는 다음번부터 [기본서에 단권화,형광펜칠]을 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다.

그 다음 회독부터는 속도가 가장 중요하고, 

한과목을 1회독하는데 3일정도밖에 안되게 준비해뒀다면

시험공부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시험장에 가면 문제 다 풀고 답안 체크하고도 30분~50분은 남아서

책상에 업드려 자게 될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합격한다.

공무원 공부만이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영어나 자격증, 프로그래밍 공부등도

모두 <10회독공부법>등의 스킬이 다 적용가능하다.

대학교 다닐때 그 공부법등을 실천해보고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좋았을건데,

약간 후회가 되는것도 사실이다.

 

 

 

 

 

 

 

 

 

 

 

 

 

 

 

 

 

 

 

 

 

 

 

 

 

 

 

 

 

(14) 9급 국가직과 지방직을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2023. 12. 28)

행정법이나 한국사를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기출10회독공부를 일단 완성한후에 다시 기본서와 기출로 출발점을 찾아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시험이 객관식이고, 그 교재의 공부량이 많기때문이다.

사법고시는 아니지만 교재나 과목의 특성이 고시와 비슷한 특성이 많다.

그래서 고승덕, 황남기, 전효진, 김유환등의 고시공부법을 참고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기본서와 기출이 각각 1,000페이지가 되는 공부량이기 때문에

공부법이나 전략, 6개월~1년동안의 공부계획, 휴식, 스킬등이 아주 중요해진다.

2024년이 가깝다.

다시 마음가짐을 단단히 준비해서 제대로 열공을 할 생각이다.

 

 

 

 

 

 

 

 

 

 

 

 

 

 

 

 

 

 

 

(13) 왜 나는 장수생이 되는가, 구체적인 원인을 분석하자

 

(2023. 12. 17)

중요한 것은 <집중, 몰입하는것>이다.

하나의 목표에 온전히 집중하는걸 나는 잘 못하는 편이다.

그러니,

시험에 합격하는것에 집중하는것이 가장 필요하다.

최대한 다른일에 흔들리지 말고, 9급 시험공부에 온전히 집중해서 내년까지 풀타임으로

공부를 준비하는게 최선이다.

 

 

 

 

전과목의 기출범위를 5회독을 기본적으로 하고나서야 수험생이라고 말할수 있다.

내가 시험에 자꾸 떨어진 이유는,

전체 범위를 공부하지 않고, 5회독이든 10회독이든 기본회독도 안하고 시험장에

가서 그렇다.

게다가, 전체 5과목의 이론강의를 너무 천천히 수강해서 효과를 망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공단기, 메가공무원의 프리패스를 갖고있어도 제대로

듣지 못하면 

시간낭비만 하는꼴이 된것이다.

그러니까,

나 스스로의 게으름과 불성실을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내년 9급 시험을 준비하는 마당에,

진짜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10회독이상은 해서

완전히 준비가 된 수험생이 되어서 시험장에 갈 생각이다.

<기본서나 기출을 10회독정도는 하고나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스스로 느껴야 진짜 공부법을 적용해서 합격이 가능해진다.

그러니까, 집중해서 그날 할일만 신경쓴다.>

 

 

 

 

 

 

 

 

 

 

 

 

 

 

 

 

 

 

 

 

 

<2023년 12월 15일>

(12) 시험에 실패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

 

전과목에 걸쳐 시험범위의 기본서와 기출 10회독을 하지않고 시험장에 가서

그렇다.

이번에는 꼭 합격하겠다는 마무리정리 정신이 부족해서이다.

공부방법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부족할 뿐이다.

<기본서와 기출 10회독공부법>은 실제 이해와 암기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하나라도 빠지면, 고득점은 불가능해진다.

 

 

 

 

 

 

 

 

 

 

 

 

 

(11) 내가 계속 시험에 떨어지는 이유, 장수생이 되는 이유는,......

 

게으르고 반성이 없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많다는 착각에 빠져서 너무 천천히 공부해서인것같다.

시험치기전에 5회독도 하지못하고 시험장에 갔다면 그게 다 원인이다.

5회독을 해서 점수가 안나오면, 9회독을 하는거고, 아니면 10회독, 15회독을 하면

되는데 왜 미리 포기를 하고 주저앉아있나 모르겠다.

정신 좀 차리고, 집중해서 10회독기출회독공부법을 이번에는 꼭 완성하고

시험장에 가야겠다.

 

 

 

 

 

 

 

 

 

 

(10) 일단은, 기출 10회독은 하고나서 다른 고민을 해보자

 

내년도 9급시험에 대한 수십개의 고민이 있다.

아니 수험생이라면 합격하기 위한 비법을 찾고싶은 수백가지의 고민꺼리가 있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일단은,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고 나서 

고민을 시작하는게 맞는거같다.

먼저 기출문제집을 5회독~10회독을 하고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수십개의 고민은>

싹 사라질수도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짜 합격방법은 일단 10회독의 공부량을 채운 진짜 경쟁자만이

알수있을거 같으니까,....................

 

 

 

 

 

 

 

 

 

 

 

 

 

 

 

 

 

(9) 행정학 기본서 1회독을 다시 해보는데,......

 

시험날짜에 맞게 시간계산을 세우고,

목표회독과 강의수강을 계획하고 실천하는게 가장 공시생의 기본자세인데,

행정학기출을 2회독정도 한걸로는 기본서를 읽을때 

별로 효과도 없다.

아직 회독수가 작아서 그런거 같다.

총론파트에서 행태론, 체제론, 공공선택론등등 이론마다의 출제포인트도 생각나지않고,

정책론에서는 계산문제, 정책요인론등등

너무 모르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문제점은 인강을 들은지 너무 오래되어서(1년은 넘었다),

기본서의 이론에 걍약조절과 출제포인트가

생각이 안나서 혼자 회독하는 효과가 적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시 인강을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다.

 

기출회독도 아마, 기본서만큼이나 빈틈이 많아서

일단,

기본서를 한번 읽고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을 고민해봐야겠다.

 

 

 

 

 

 

 

 

 

 

 

 

 

 

(8) 경제학은 정말 이해가 어렵다. 그렇다고 포기는 하지말자.

 

<경제학 기본서강의를 듣는것만 해도 너무 어려워서 거의 포기할 수준이다>

수요,공급의 법칙과 

탄력성을 겨우 강의를 듣고 개념만 이해한 상태에서

수요이론인 한계효용의 법칙과 무차별곡선의 이론을 조금씩

겨우 진도만 나간 수준이다.

처음 강의를 들을때는 이해안되고 졸다가 2강정도를 망친후에,

다시 도전해서 수요이론을 2~3강 연속해서 들어서 겨우 진도를 나갔다.

완전한 이해는 포기한 상태고,

그냥 기본 원리위주로 개념 몇개만 이해를 목적으로 강의만 듣는것을 목표로 해서

겨우 강의진도를 나갈수 있었다.

 

<2023년 11월 20일 현재,

생산자 이론부터는 너무 스트레스라서, 조금 쉬었다 나중에 다시 강의진도를

나갈려고 계획을 세운다>

 

<경제학은 원리이해가 핵심이다>

그래서,

아직도 머리가 나빠서 강의진도 자체를 충분히 소화는 못하고 있다.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기본서강의를 천천히 완강할 생각이다.

한번에 강의완강을 하기에는 

내머리가 그정도로 좋지는 않고 인내심이 없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7) 포기하지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아니, 성공할 것이다.

현재는 항상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어제, 경제학강의를 들었는데, 항상 <탄력성>, 수요공급의 용용파트에서 막힌다.

아무리 강의가 쉬워도 내가 기본서를 읽고 이해를 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없으면 이 장애물을 넘어갈수는 없겠다 싶다.

결국, 9급시험이든,

프로그래밍이든, 

알바를 하든간에 내가 힘든 포인트를 극복하지 않으면

하늘아래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는게 핵심이다.

 

노력이나 또는 포기하지않고 무조건 미친듯이

도전하고 깨지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이 시험공부, 또는 인생이라고 생각되는데,....

 

 

 

 

 

 

 

 

 

(6) 1년이라는 시간안에 합격하겠다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장수생이라도,

가장 필요한 일은,

<올해 1년에 승부수를 걸어서, 꼭 합격하겠다는

도전을 하는 것이다>

하나의 목표를 단단히 잡고 도전해야 어느정도 승부가 나는게 이런 시험이다.

1년안에 10회독을 하겠다는 실천의지가 있어야

제대로 목표를 만들수있다.

1년안에 기본서나 기출공부량을 맞추는 계획이 있어야한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진짜 목표달성도 가능하다.

 

 

 

 

 

 

 

 

 

 

 

 

(5) 공부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경제학이나 행정법이나 항상 어려운 부분이 많다.

그 한계점등을 극복하는 방법은 두세번 전체적으로 보면서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이 제일 좋다.

어렵고 이해안되는 부분은 건너뛰고

다음에 또 반복해서 2,3번 보다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는 순간이 온다.

그것을 찾는 방법은 계속 도전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이다.

 

 

 

 

 

 

 

 

 

 

 

 

 

 

(1) 합격할 실력이 없는 이유는, 3회독정도밖에 하지 않아서이다

 

행정학, 한국사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왜그런가 고민해봤는데,

그 원인은 <기출회독수가 2,3회독정도로 부족하다>라는 사실때문인듯싶다.

연도나 이론문제등 가장 기본적인 것도 암기가 안되어 있어서

문제를 틀릴수밖에 없다.

<7회독정도까지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면>

뭔가 실력이 눈에 띄게 높아질까 ?

혼자 스스로 검증할수밖에 없는가 보다.

행정법도 인강듣고 좀 자신감 생겼는데, 다시 보니 기출문제가 잘 풀리지도 않는다.

공부량, 기출회독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인가 싶다.

 

 

 

 

 

 

 

 

 

 

 

 

 

 

(2) 전과목의 기출포인트를 모두 잘 공부한후에 시험장에 가자

 

행정법을 예로들면,

시험에 나올수 있는 거의 모든 출제포인트는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다.

그 모든것을 소화하고 시험장에 갈지는 온전히 내 선택에 달려있다.

<기출문제집 회독이 겨우 2회독이다. 조만간에 빨리 3회독차부터 다시 시작한다>

 

행정학과 한국사는 더 심한 상태지,

기본 연도와 사건암기도 안되고,

기초적인 행태학, 공공선택론등의 이론문제도 틀리는 정도니,

실력이 엉망이다.

기출문제집 회독부터 더해서 기출포인트를 모두 준비한 상태에서 시험장에 가자.

5과목 모두 공부해야할 필수사항을 모두 정리한후에

시험을 치겠다는 가장 기본적인 공부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기본이 가장 힘든법이다.

 

 

 

 

 

 

 

 

 

 

 

 

(3)  합격하려면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 가능하다는 사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싱어게인 시즌3>에서도 심사위원이 말했듯이

최선을 다히지않으면 합격도 불가능하다.

매라운드마다 그때 자신의 모든걸 걸고 최선을 해야

결과물이 생길수 있음을 기억하자.

자꾸 시험에 떨어지는 이유도 내가 최선을 다하지않아서라고

생각된다.

 

 

 

 

 

 

 

 

 

 

 

 

(4) 꼭 시험에 합격하고싶다면,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하루 10시간은 공부하자

 

초심자라면 첫해에 10회독공부법으로 합격하든가,

아니면 최소한 평균 90점이상은 나올정도로 공부를 미친듯이하고,

<기출회독도 10회독이상은 해야한다>

그렇게 해야 그해에 합격못한다해도,

절실한 마음이 있기에,

다음해, 재시때에는 꼭 합격할수 있는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하는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계속 실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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