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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CTced9CMMk?si=BGZ1H8pG0Vcexo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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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끝난 올해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한창 합격을 기다리는 수험생들의

열기로 넘쳐나고 있다.

흔히,

공무원시험의 비법은

< 기본서나 기출을 10회독하면서 같은 책을 반복하면서 실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회독을 반복하면서 어떻게 50점의 실력이 어느 순간에 80점, 90점이라는 완성을 가능하게 하는걸까 ?

그 핵심은 반복과 패턴의 발견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람은 한권의 같은 책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머리속의 기출문제라는 지식이 차츰 이해가 깊어지고,

암기가 되는 과정을 거치는것 같다.

<패턴의 발견>은 어떻게 보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의식의 결과물인지도 모르겠다.

인강을 통한 이해의 숙지와 기출과 기본서를 같은 책으로 반복해서 읽으면서

기출포인트를 하나의 공통점으로 핵심으로 찾아내는 스킬이 자연스럽게 습득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영어공부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는 가설을 이끌어낸 것이다.

패턴의 발견과 습득,

수없는 반복연습을 통해서 영어실력이 차츰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스스로 느끼면서 자신의 영어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결국은 영어공부라 하는 것이다.

 

 

 

 

 

 

 

 

 

 

https://youtu.be/OOmATY7rG_8?si=vHePbHuPs322Y2C8

 

 

 

 

 

 

 

 

 

 

 

 

#

참, 세상은 살기힘든거 같다.

특히 서민의 삶은 너무 주위 환경의 영향을 쉽게 받아서 스트레스가 심하다.

그래서 며칠에 한번은 꼭 로또나 복권으로 대박을 꿈꾸는게 당연한듯 행동한다.

그만큼 서민의 인생에서 성공이라는 꿈을 꾸는게 힘들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기때문일 것이다.

 

공부의 비법을 찾는것은 그런 이유에서 서민의 삶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패턴의 발견과 기출포인트의 반복회독을 통한 정리된 지식의 스킬을 찾는다.

그 다음 과정은 모의 고사나 실전을 통한 지식의 검증일 것이다.

그런 결과물을 분석해서 다음 과정에서 다시 계획을 수정하는 무한 반복의 인생사가

성공을 위해서는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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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TkEyMUcnDI?si=-FtXRAozcxdS1K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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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다보니
일이 힘들지도 않은데 그냥 매일매일이 무기력해지는 습관속에 빠져살다가
그나마 기다리는게 주말인데,
드라마나 소설을 보면서 하루종일 빈둥거리는게 가장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인듯 하다.
 
 
 
오랜만에 공단기와 메가공무원 홈피에 들어가보니 충격적인 소식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일타강사인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은퇴한다는 뉴스가 있다>
뭐, 최근 뉴스에서 시끄럽더니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는데,...
게시판을 읽어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신용한 행정학 강사도 은퇴를 한다는 충격적인 소식...>
이 소식은 굉장히 놀랍다.
왜냐하면,
외모상으로나 실력, 인기면에서 아직 10년은 더 일타강사로 활동할거 같은
내 생각때문이다.
신용한 강사의 말을 들어보니,
16년이나 강사생활을 했으니 질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일타강사로 오래 활동해서 충분히 돈도 마음껏 벌었으니 제2의 인생을 찾을 생각도
들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2027년부터 9급 시험 한국사가 사라지고, 한능검으로 대체된다.
그리고,
지방직 7급인가 ??도 피샛이 도입되는등  지금 한창 공무원 시험이 훨씬 많이 바뀌고 있다.
기존의 한국사 강사나 국어강사들도 변동이 많을수밖에 없다.
하루아침에 직업이 없어지는 셈이니
한국사나 국어강사들도 혼란에 멘붕이 장난아닐듯....
 
 
 
 
 
 
 
그나 저나,
이제 한국사와 행정학 일타가 사라지니
다음에 그 자리를 차지할 사람은 누구일지 굉장히 궁금해졌다.
그만큼 일타강사의 자리는 영향력과 인지도, 학원의 파워면에서도 영향력이 클것이기 때문이다.
 
 
메가공무원도 넥스트스터디라는 회사에 넘어갔는데,
운영진이 공단기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네요.
그래서,
공단기와 메가공무원은 일종의 연합전선을 형성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해커스는 경찰쪽으로 계속 잘 나가는거 같고, 나머지 인강회사들은 소규모로 유지되는듯....

 

 

 

 

국어는 춘추전국시대이고,

메가의 이유진강사가 공단기로 이동했다.

행정학은 신용한은 은퇴하고 황철곤은 메가와 공단기에 동시 송출한다고 한다.

영어쪽에서는 기존의 강사들이 유지되는 분위기이다.

행정법은 유휘운과 박준철이라는 양대산맥이 거의 일타를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 강사들이 따르는 형태...

헌법과 경제학도 그냥 기존의 강사판세가 유지되는거 같다.

아마도 7급은 피샛이 어느정도 진입장벽을 유지하고 있어서 고시출신이 막판에 도전하는 용도로

사용되는거 같다.

 

 

피샛과 영어검정, 한능검의 도입으로 시험준비의 성질이 많이 변화할듯 싶다.

그냥 단순히 열심히 한다고 합격하는 시대는 2026년이 마지막이다.

그후부터는 어느정도 타고난 머리나 좋은 대학출신들, 고시 출신들이 더 유리한 수험지대가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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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3-GDN8Zf9k?si=Oq1fMsaEIhuED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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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잘 구성되어있어야 함을

살면서 많이 이해하게 된다.

중산층이상의 안정된 삶과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의 발견, 그리고 공부에 대한 나자신의 의지,

그리고 노력과 3년이든, 5년이든 버티는 끈기 등등 여러가지가 어느정도는 구비되어야

실제 한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직업인으로서 생존할수 있다.

 

 

문과출신이 프로그래머나 전산직등을 한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않다.

많은 정보가 부족해서 제대로 준비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개발자가 되는게 어렵다고

적극적으로 만류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제대로 도전이라도 해보는 무모함과 끈기가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다.

머리가 나빠서 그런건 아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만으로 시간을 낭비할수는 없는 일이지만,

내가 하고픈 일을 찾는 노력은 필요하다.

문제는 의지가 약해서 제대로 성공하는 일들이 그리 많지않다는 것이겠지...

 

 

 

 

 

 

 

 

 

 

 

#

얼마후에, 하반기에

,.....  지방직공무원으로 발령이 날거같다.

합격이야 작년에 했지만 그동안 대기자로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이 광역시에서 많이 떨어진 조그마한 군지역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참 걱정도 많이 되고,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모르겟다.

그곳에서 잘 적응할수 있을지도 걱정이 많다.

환경과 거리, 지역, 집구하기,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나기 등등....

며칠 잠도 못자고 고민해본 결과, 그냥 당장 현재에 집중하면서 그때그때 닥치면 해결하자는 식의

편한 마음을 가지고 살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너무 걱정말고 삶의 도전을 즐기는 여유를 가지고 싶을 뿐이다.

 

 

 

솔직히 

주말만 되면 로또나 사서 1등만 되는걸 꿈꾸는건

모든 소시민의 공통점이 아닌가싶다........

그만큼 현실은 각박하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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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4p0vrFDb0k?si=J-1VnNTWo2ci8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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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튜브의 영상에 나온 김상욱 교수의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다.

<인생의 모든 '삽질'은 가치가 있습니다>

내가 몇달동안 생각했던 고민들이 있다.

어쩌면 몇년동안 내 생활이 정체되었다는 후회감의 정체가 무엇인지 애매해서

항상 머리속에 맴돌던 고민들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걸 표현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김상욱 교수의 말을 듣고서야 어느정도 대답을 얻은듯도 하다.

 

 

 

 

 

 

 

 

 

 

#

지금 돌이켜보니, 하나의 직업에 성공한다는 것은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대학때부터 한분야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오랜동안 노력을 해야 진짜 약간이라도 성공할수 있는 것이다.

대기업이든, 자격증이든, 공무원이든 빨리 빨리 투자하고 선택하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실력이 중요하다.

그냥 수도권의 어느대학을 졸업한다는 수동적인 삶의 태도로는 취업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자신의 실력, 혹은 스펙관리는 제대로 철저히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문제는 대학교 정도의 나이에 자신의 분야를 선택하는 안목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는 것이다.

어릴때부터의 주변 어른들의 투자와 도움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결국에는 중산층 이상의 경제력이 한 아이의 미래를 많이 좌우함은 어쩔수 없는 현실인식인듯 싶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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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lyqMouzoLU?si=dbcM3HNvHSDG98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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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OCL3QKhrN0?si=zPxVklypFxfmQ5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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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6. 11 updated ---

--- 2018. 5. 7 first draft ---

 

 

문법책을 재구성한다는 의미는 문법만을 공부하는 교재가 아니다.

한권의 책으로 영어의 핵심이 무엇인지 응축해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드디어 국내에서도 스스로 독학으로도 충분히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https://youtu.be/ILbkwFV9Tis?si=XI8vyUnBtipDjv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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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책의 첫머리.....목차, 학습법, 교재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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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문법과 단어/표현의 덩어리 공부가 기본이고, 그 기본바탕위에 많은 

문장을 암기하고 이해하는 독해과정을 거치면서 습득이 되는 방식이다.

논리적으로 공부할때 제대로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

무작정 공부하면 아무 효과도 없이 시간만 낭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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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의 목차

 

 

 

 

 

 

단문, 중문, 복문의 구조로 논리적으로 문법책의 전체를 구성해본다.

 

 

 

 

단문의 영역에서 8품사, 4품사론을 간단히 설명한다.

품사와 문장성분의 차이를 이해한다.

문장속에서는 문장성분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논리적으로 구와절의 원리를 이용해서 중문,복문으로 문장을 확장할수 있기때문이다.

우선 문장의 개념을 이해해야 문장의 구조와 접근방법을 논리적으로

구성할수 있다.

문장구조공부법과 품사중심공부법의 차이를 설명한다.

영어의 근본원리(어순법칙, 패턴문법, 문장구조, 청크단위 등등)를 간단히 소개한다.

5형식구조의 단문을 기본으로 출발한다.

( 단문 == <기본문장/5형식 구조> + 수식구조(형용사패텬, 부사패턴)  )

단문은 주절이면서, <완전한문장>이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는 하나의 주제문이라

할수 있다.

 

 

 

 

중문, 복문의 구조는 출발점은 단문에서 나온다.

구와 절의 관계를 제시하여 문장의 길이가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원리를 설명한다.

( 구와절의 대체 관계로, 기본문장과 수식구조가 여러번 반복되어서 중문과 복문의 

문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준동사는 명사구, 형용사구, 부사구라는 문장속에서의 역할을 가진다.

접속사는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이라는 구와절의 형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좀더 논리적인 접근법이다.

나머지 문법사항은 추가로 단순암기하면 되는 것들이다.

가정법, 특수구문, 조동사, 화법 등등

 

 

 

 

 

 

영어공부는 단계적으로 해야 하고, 구체적인 목표설정이 초반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주절을 하나의 단문으로 말하는 훈련이 처음이다.

그 다음에 그 문장에 부족한 부사수식어가 덧붙여지는 구조를 만들어본다.

그 다음 차례는 형용사절, 혹은 형용사적수식어를 후치수식어로 조립하는 문장구조를 연습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수십개의 문장, 수백개의 문장으로 연습하면서

차근차근 영어실력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진짜 뼈대부터 실력을 자신의 것으로 할수 있다.

 

기본 실력은 문법책과 구문독해책(천일문같은)으로 하는 것이고,

<리딩연습>은 다른 맥락에서 따로 하는 공부작업이 될것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찾아서 많이 읽어보는 경험도 동시에 병행해야 하는 것이다.

 

 

 

 

 

 

 

 

 

 

 

 

< 문법책의 목차 구성 >

 

1. 머리말

문법책은 문법만의 공부가 아니다.

스피킹과 라이팅의 기본바탕을 만드는 작업이다.

문장구조를 통해서 영어가 발전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해야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영어실력이 느는지 알수 있기 때문이다.

문장의 개념이 무엇인지,

의미단위와 청크를 통한 공부법을 정리해야 한다.

구와 절의 원리에 기반한 단계적인 학습설계가 필요하다.

 

 

 

 

2. 단문의 출발 주절의 도입 

(1) 영어의 근본원리 몇가지 소개

(2) 문장의 개념과 완전한문장, 수식어패턴, 그리고 구와절의 대체,교환,확장의 스킬

(3) 4품사론(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과 문장성분의 관계

(4) 5형식문형의 소개(동사소개)

(5) 명사

(6) 형용사

(7) 부사

(8) 비교

(9) 시제

(10) 조동사

(11) 한정사, 관사

(12) 대명사

 

 

3. 중문,복문의 확장관계, 구와절의 관계

(1) 준동사구의 소개

(2) 투부정사

(3) 동명사

(4) 분사,분사구문

 

(5) 접속사절의 소개 종속절의 소개 

(6) 명사절

(7) 형용사절

(8) 부사절

 

 

4. 기타 문법사항 정리하기

(1) 가정법

(2) 화법

(3) 특수구문

 

 

5. 문법과 단어, 독해와의 관계, 학습법의 정리

 

 

6. 영어공부는 한개의 완전한 문장,

다시 말하면 <주절>을 만들어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5형식문형처럼 다양한 패턴으로 문장을 만들어보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이런 단문에 수식어를 덧붙여서 문장을 길어지게 만드는 스킬이 문법공부를 하는 실용적인

이유가 될것이다.

문장에 수식어를 구와 절로 다양하게 길게 확장하거나 압축하는 스킬을 연습하는 것이

문법책을 배우는 목적이다.

실제 자신이 스피킹과 라이팅으로 하나씩 만들어가는 연습이 진짜 영어정복이

가능하게 하는 원천이 될것이다.

 

 

우리가 영어를 실패하는 이유는 자기확신이 없어서이다.

충분히 문법책과 독해교재등으로 기본실력을 만들수 있다.

그리고, 이 기본실력을 바탕으로 해서야 진짜 영어원서, 미드, 영어강의, 토론등의

진짜 실력을 키우는 공부를 시작할수 있을 것이다.

너무 서둘지말고 진짜 기본실력을 차근차근 만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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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kt44KMT4CI?si=H6X3LlZkaJ8VT1Q1

 

 

 

 

 

 

한동안은 "워라밸"이라는 말이 MZ세대들에게 유행한 시간이 있었다.

뉴스매체에서도 한동안은 핫한 테마로 저마다 자신만의 워라밸을 찾는게 직장인의 삶의 기준이라는게

되어버린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유행이 지나버렸다.

왜냐하면,

겉으로만 포장된 삶의 시간평가와 퇴근후의 몇시간에 목매어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굉장한 자기관리의 성공학이라는듯한 말투가 이제는 별로 인정을 못받는다는 것이다.

 

계산된 자본주의의 돈의 미학으로 인생을 해석하는 거짓된 겉멋에 든 생활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 것이다.

그런거 말고, 진짜 자신의 삶을 목적을 찾고, 일이나 직업분야에서도 진짜 일을 하는 멋스러움과 

그 노력의 결과물을 온전히 즐기는 그런 태도의 발견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니가 이제는 "워라밸"이라는 겉멋을 버리고 진짜 자신의 일을 즐기고, 쉬는 날에는 또 온전히 자신의

삶을 즐기는 긍정적인 자세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인 것이다.

 

 

 

우리는 일을 할때는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하는 일의 즐거움을 찾을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주말이나 저녁이 있는 삶속에선느 또한 "온전히 백퍼센트 자신의 시간을 즐길수 있는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남자라면,

신무협작가의 최정상인 "좌백 작가"의 "혈기린외전"을 이번 주말에 읽어보기를 추천드린다.

글읽기의 재미를 진짜 찾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협이면서도 주인공의 캐릭터는 충분히 관심이 가는 설정이고 전체적인 줄거리가 깔끔한 이야기의

정석을 제시한다는 생각이다.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 시리즈 어플에서 읽을수 있습니다.

 

 

무협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드라마를 보면서 한주일의 피곤함을 날려버리길 추천드린다.

유튜브에서의 유명한 채널중의 하나인 <어퍼컷 Tube>에서 추천하는 영드 한편을 추천한다.

우리나라의 최고 드라마라는 "시그널"과 마찬가지로 미제사건을 수사하는 형사팀의 이야기인데,

저도 아직 보지않았지만, 어퍼컷님의 추천만으로도 재미는 보장된 셈이니까......

제목은 <사건수사대Q>라는데, 넷플릭스에서 시청가능하다.

 

 

 

https://youtu.be/PQssEmRW-uQ?si=gszM0SbBFy3EWw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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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양있게 살아야 합니다.

이미 우리의 대부분은 선진국의 나라에 살고 있으니 그 온전함을 느끼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삶은 항상 양면을 보여줍니다. 부정적인 방향과 긍정적인 방향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택을 할 무한한 자유가 있는 사람들이죠.

그렇다면, 이왕이면 올바른 방향성을 찾고 그것을 소통하는 사람들의 인연의 그물망을 온전히 즐기는 편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그러니까, 주 5일은 정말 열심히 돈을 벌기위해서 일하고, 그 다음에 주어진 자신만의 시간은,

충분히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얘기인거죠....

 

 

 

 

 

 

 

 

 

 

https://youtu.be/YtBcxKwZg-w?si=agp7ldTi8B7PSH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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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5. 31 updated ---

--- 2020. 7. 29 first dra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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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리사 에쓰리지와 조스 스톤의 이 라이브공연은 오래전에 유튜브에서 발견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이브중의 하나가 되었다.

,기껏 살아야 100년인 인간의 삶중에서 이왕이면 이런 열정의 자세로 한두가지의 좋아하는 일에

재밌게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는가

....라는 하나의 샘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자가수인 멜리사의 머리가 없는 이유는,

그 당시에 암투병중에 방사선요법을 받아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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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FwL_huvYjQ?si=zUNfnHhYsEy3rF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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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어학습서에서 말했듯이,

<Reading is the only way to 영어정복>은 정말 옳은 말인듯싶다

문법이나 단어, 표현공부, 일기쓰기, 미드보기 등등의

모든 영어공부는 영어책/소설,영자신문등을 읽기위한 기본준비단계라는 것이다

 

영어책을 읽는 과정에서

독해나 스피킹, 작문까지 병행해서 실력이 발전한다는 개념이라고 보면된다.

시험점수가 중요하지만, 진짜 실력을 키우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나중에 더 확실한 영어정복의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단,

처음부터 해리포터나 19세기 옛날 영어소설같은걸 선택하진 말자

그럼 영어는 망하는길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현대영어, 쉬우면서도 내가 나중에 사용할 표현이 다 있는 좋은 영어책을

선택하는 것도 실력인 것이다.

 

 

옥스포드 북웜시리즈나 그와 비슷한 책을 단계별로 시작하는 것이

최고의 영어정복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그 과정에서 영자신문을 이용하거나 독해교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skill,노하우가 될수 있다.

물론 그전에 기본적인 준비과정으로 쉬운 영어문법책 한두권과 단어 5천개/ 1만개 정도는 가볍게 암기하는

등의 작업이 필요하기 하지만 말이다.

 

 

 

 

 

 

 

...

...

내 생각에는,

<5형식문형>보다는 좀더 길어진 "영어문장 2줄정도의 길이"를 문장패턴의 핵심으로 본다.

그래야 준동사구, 접속사절, 관계사등 문장구조를 실제 사용수준까지

공부할수 있기때문이다.

영어는 <기본문장> + [수식어구] 순서로 나열한다는 법칙을 머리속에 각인시켜야

좀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자.

단어가 아닌 문장, 기본문장이 영어의 기본단위이다

말을 할때는 문장단위로 의사소통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습관을 새롭게 영어에 최적화된 사고방식으로 바꾸어야

적응이 쉽다.

 

 

 

 

I went to the library / this afternoon

Borrowing some novels is not that simple, / because I don't have book member card

 

To study English / The girl went to the book store / and bought some Grammar books

 

 

<기본문장>만들기가 우선이고,

그 다음에 수식어구등을 덧붙여서 문장을 길게 만들기 연습을 한다.

문장읽기를 통해서 처음엔 쉬운표현 덩어리,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구동사, 표현등만을

뽑아서 공부하자.

너무 많은 양을 무식하게 외우면 별로 도움이 안된다.

무턱대고 19세기 영어소설책을 교재로 선택하면, 시간낭비만 할뿐이다.

현대영어를 사용한 교재이면서, 처음엔 수준별로 나누어진 단계별 독해교재나

원서교재가 필요한 것이다.

일단, 기본실력을 갖추고 난도를 차츰 높이는 단계별학습법을 선택하자.

 

 

 

 

 

 

 

----> 롱맹 영영사전 인터넷 사이트에서 몇개 예문을 참고한다 <-----------------

 

 

< library >
• library books
• Her father's large library of travellers' tales was her mental furniture.
• The men dumped the mini outside Great Missenden library.
• All four heads took the unprompted view 

that there was a desperate need for professional library staff 

in secondary schools.


• Napier alumni qualify for reduced membership rates 

at the university's libraries.


• Mildly cheered by this glimmer of light in the midst of nightmare, 

she made her way down to the library.
• It will also find its way on to the shelves 

of most major university libraries.

 

 

 

 

< school/college/university library >


• I took up a position in a university library

 after a career break.


• Examples of purposeful and pleasurable uses of print 

should be displayed in classrooms, foyers and school libraries.


• Reproduced by permission of the Syndics of Cambridge University Library.


• Further discussion of this is made in the chapter 

on school library user education.


• She also volunteered to work in the school library 

and made it clear that she planned to be an involved parent.


• In the school library, Prestel can be seen as part of 

the total information and learning environment.
• The Avon Papers are now available for study by research 

workers on application to the University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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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의 논리적 접근

<글쓰기의 6하원칙>을 살짝 이용해서 한글과 영어와의 문장구조

순서의 차이를 설명한다

영어는 결론이 앞에 위치한다. 

그리고 그 결론은 5형식문형으로 기본문장을 만들어낸다.

그 다음에 덧붙여지는 형태는 수식어구나 , 접속사를 이용한 새로운 문장을

더하는 형태를 가진다.

뼈대와 수식, 가본문장과 수식어구,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해본다.

 

 

문법으로

문장구조를 접근하고, 문장독해를 통해서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를 제시한다

그리고 주절은 기본문장을 만든다.

그리고, 문장의 중심생각, Main idea라는 생각을 도입한다

종속절은 준동사구나 부사절, 관계사절/형용사절등의 형태를 가진다.

문장독해를 거쳐서 구문독해, 일반독해과정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결국 문법은 독해로 연결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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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만에 php프로그래밍책을 읽고 있는데 
역시나,
기본적인 문법도 다 잊어먹어서 거의 이해가 제로수준으로 처참합니다.
공무원 시험도 그렇고, 영어공부도 그렇고, 
새로운 분야에 적응하는데는 항상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반복회독"이라는 공부법이 필요하군요...
 
 
 
 
 
 
 
 
(1) 
프레임워크 이전에 "php 기초"를 다루는 책 몇권을 사야한다.
한빛출판사와 기타 몇군데 책(남가람출판사)이 그나마 시중에 있는데, 필요한 정보가 부족해서
좀 실망스럽다.
그래도 기본 php문법을 다 까먹어서 참고도서라도 몇권 구입해야 할거 같다.
클래스, 객체문법을 설명한 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라라벨 프레임워크에 대한 좀더 쉬운 교재를 찾아야 한다.
게시판소스나 실습용소스를 몇개 찾아보자...
 
 
 
 
 
 
 
(2)
php언어와 라라벨 프레임워크에 대한 강의 몇개를 들어야 한다.
확실히, 책으로만 프로그래밍을 접근하는건 너무 무지한 일이다.
어디를 실습하는지,
어떻게 접근하는지, 어디는 건너뛰어도 되는지를 짚어주는 강사의 말이 정말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 것이다.
<유튜브 공짜 강의>도 많이 있는데 신뢰성은 떨어지지만 무료라서 이용해야할듯 싶고,
몇개는 좀 자세한 강의가 필요한거 같기도 한다.
 
 
 
 
 
 
(3)
노트북으로 조금씩 실습하려면,
실습환경(xamp ?)과 자동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해둬야 한다.
아마존EC서비스, linode, heruku, forge 등등 자동화 PaaS 서비스중에서 좀 가격이 싼곳과
편리한 곳 한군데를 찾아봐야 겠다.
, "구름 ide"도 쓸만한지 알아보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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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php로 하는 웹프로그래밍은 아주 어려웠다.
일단 개발 환경을 만드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설치하는게 신경쓸게 많아서 힘들기도 한 것이다.
 
게다가 어떤 유틸 하나 설치하려면 의존성때문에 필요로 하는 보조 유틸을 
찾아서 다 설치해야 하는 문제점이 많았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준비단계에서 포기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런데, 오랜만에 php나 클라우드 환경의 최근 프로그래밍 공부 환경을 살펴보니
자동화된 것들이 많아서 공부하는데 힘든 부분이 많이 해소되어서 편리함이 많이 보여서
프로그래머 되기는 좀더 쉬워진 느낌이다.
 
 
원래는 php 순수 코딩으로 기본 문법과 간단한 블로그나 게시판 만들기부터 시작하는게
맞는 순서인데,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라라벨이라는  php 프레임워크 부터 공부하기로 맘 먹는다"
일단 너무 초보 실력이라서 교재부터 몇회독 한후에 노트북으로 개발환경 만들어서 실습을 해볼 생각이다.
며칠동안 기본 교재를 읽고는 있는데,
기본 개념부터 이해안되는 것들이 많이 나오니 당황스럽기도 하다.
일단, 이쪽 분야에 익숙해지는 적응단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1) 2016년에 나온 라라벨 기초교재인데, 조금 설명이 쉬운듯해서 중고책으로 구입했다.

 
 
 
 
 
 
 
 
 
 
(2) 교재 내용은 쉬운듯한데, 일관적인 순서가 부족해서 들쑥날쑥한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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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n4V3lGEyG4?si=mV8HQTc0pg2Bnh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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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후에 한참을 헤맨후에 알바도 하고 기업체에 면접도 해보다가,

처음 맘 먹고 제대로 직업으로 도전할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컴퓨터 학원>에 등록을 하고 ,자격증공부를 시작한 일이었다.

그런데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문과쪽 사람이 대충 하기에는 너무 컴퓨터나 네트워크 같은 것들이

어려웠다.

그래도 한동안은 컴 프로그래밍과 서버, 네트워크 등의 공부도 하고,

취업도 해서 조금은 컴관련 회사생활도 해본게 그나마 좋은 경험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먹고살기 바빠서 그쪽 생활에 대한 도전은 꿈도 못꾼게 현실이었다.

아쉬운 것은 그때 서울이나 경기도로 가서 인턴이나 초보 프로그래머로 일해서 

자리를 잡으려는 선택을 못한 나의 용기없는 선택인 것이다.

 

 

 

 

 

 

 

요즘 영어공부도 지겹고, 

법공부를 하고 자격증 공부를 할 목표를 세웠지만 공부할 의욕이 많이 사라진 상황이다.

아마도 나이가 들다보니 자꾸만 대충 살고싶은 욕심이 생기는거 같다.

 

오랜만에 php, mysql등등의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싶어서 책도 한권 중고로 구입했다.

< 라라벨에 대한 책인데, 라라벨은 php 프로그래밍을 부분적으로 효율화를 유도하는  프레임워크중의 하나이다. >

요즘은 이쪽 분야도 많이 발전해서 자동화된 공부환경이 맘에 든다.

우선은 좀 쉬운 웹 프로그래밍 공부를 한후에, 자바나 클라우드 프로그래밍, 어플개발같은 

공부나 좀 해볼 생각이다.

그러니까,

취미로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는 생각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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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드가 황금기였던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넷플릭스와 아마존,

디즈니등의 OTT에서는

계속 신작 드라마가 나와서 새로운 드라마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기다렸던 미드가 새로운 시즌으로 나오기도 하고, 전혀 몰랐던 새로운 드라마를 발견하는 재미도

독특한 생활의 재미가 되기도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작년 12월 이후로 경제도 안돌아가고 나라 전체가 침체된 분위기라서

너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이런 드라마라도 보면서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각자의 생활에 활기를 되찾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얼마전에 뉴스로 접하기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드라마라는 <시그널>이 내년쯤에

시즌 2로 돌아온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시즌1에 나왔던 배우가 모두 참가하고 각본가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더군요.

빨리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https://youtu.be/IrHT2XhpkOc?si=t4o3-ZOwC7Utdme0

 

 

 

 

 

 

 

 

 

 

 

 

(1) 포커페이스 시즌2

::: 나탈리 리온이 주연한 미드 드라마 시즌 2가 5월달에 시작했습니다.

주인공 찰리는 남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가를 알아보는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다.

시즌 1에서는 한편마다 독립된 스토리로 찰리가 만나는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입니다.

옛날에 본 <제시카의 추리소설>이란 드라마가 생각나는데,

주인공인 나탈리 리온의 연기력이 너무나 뛰어나서 시즌1을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이 드라마는 <피콕>이라는 작은 OTT에서 방영한 오리지널 드라마인데, 

넷플릭스같은데도 방영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시즌2가 5월 8일쯤부터 매주 1편씩 방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https://youtu.be/mlrQBK8h2AE?si=mCS3lqMv8lT3rotQ

 

 

 

 

 

 

 

 

 

 

 

 

(2)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8

::: 오래동안 인기 있었던 시리즈가 방송국을 바꾸어서 새로 리부팅된게 벌써 시즌3번째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아직 1편밖에 방영되지 않았지만, 예전 시리즈에서 활동하던 대부분의 배우가 여전히

출연하기때문에 재미는 보장된 드라마이다.

본 시리즈에서는 한편씩 독립된 스토리로 FBI 프로라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것과는 다르게

재부팅한 시리즈는 10편의 시즌 하나가 쭉 연속적으로 이어진 형식을 가져서 좀더 깊이있는

스토리 전개를 가지고 있다.

시즌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라서 이왕이면 참았다가 시즌이 완결된 후에 한번에

몰아보기를 추천드린다.

 

 

https://youtu.be/SyDKgsRnUU4?si=P4V_8vyZRF-OXJ-f

 

 

 

 

 

 

 

 

 

 

(3) 보슈: 레거시 시즌3

:: 인기 소설인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을 아마존프라임에서 시즌제로 드라마를 만든게

7개의 시즌으로 완결되고, 레거시 시리즈는 보슈형사가 은퇴한후에 탐정으로 활동하는 스토리와 그의 

딸인 매디가 경찰로 활동하는 스토리가 이어지는 시즌제로 촬영되었습니다.

그런 시리즈가 이제 완결판으로 <보슈:레거시 시즌3>가 전편이 등록되었습니다.

휴일에 날 잡아서 연속시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_AMVTeaNctQ?si=-aWdW3X8rfCriwkr

 

 

 

 

 

 

 

 

(4) 기타 관심가는 드라마들...

::: 신참자(일드), 스트로베리 나이트, 케이조쿠2스펙,

합리적으로 말이 안 돼 ~탐정 카미즈루 료코의 해명, 언내츄럴(이시하라 사토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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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5yK-IH28jw?si=gJTm1zkQcvYjxs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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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유튜브에서 유행하듯이 <남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위해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그런 정도의 뛰어난 실력도 없지만요.

제가 하는 영어공부, 거의 취미수준이지만,

제 개인적인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자료정리,

정보분석, 새로운 영어학습법을 테스트해보는 개인적인 목표를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영어원서 3권을 읽고 나니 대충 내가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목표가

분명히 선명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읽은 책들은, 유발하라리의 Nexus와 2권의 영어소설입니다.)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영어원서로 접근해서 자유롭게 내 직업에 이용하는 것이

영어공부를 하는 이유라 할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영어회화 공부법"등은 뭔가 핵심이 빠졌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기때문에

좀더 문법과 구문독해를 깊이있게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는게 요즘의 생각입니다.

 

 

결국은,

<영어공부는 영어원서, 책을 읽기위한 목표를 가질때 가장 실력이 빨리 는다는 생각입니다>

 

 

영어소설을 좀 빠르게 읽어보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런 독서방식의 접근과는 다르게 문법과 구문독해를 집중적으로 정리해서 

내가 사용할수 있는 문장의 숫자를 많이 늘리고, 단어도 많이 암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마다 영어공부를 하는 목표가 다르기때문에

세상의 유행에 쓸려가지말고, 자신만의 목표에 맞게 공부법과 공부계획표등을

정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주변에 보면 몇년만에 금방 비트코인으로 몇십억을 벌었다.

어떤 연예인은 아파트를 샀는데 그게 가격이 너무 올라서 대박이 나서 연기를 안해도

평생 먹고살 재산을 늘렸다는

등등의 소문들을 들으면 참 자신이 초라해지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죠.

특히, 요즘은 유튜브나 인스타등으로 그런 벼락부자들이나 성공학강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참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바뀌지 않는 진리는, <스스로의 실력과 스펙을 키워야 진짜 성공이 가능하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쉽게 바람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중심을 든든히 지키면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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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약 4개월 반정도의 기간동안에 읽은 영어원서입니다.

알바를 하면서 퇴근후나 주말, 연휴기간동안 시간을 내서 읽은 것치고는 많이 읽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원래는 올해 공무원 시험을 재시하려고 25년판 교재들과 프리패스를 구매해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도전하려는 마음먹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좀 많이 놀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해서요, 

지금은 거의 시험을 포기한 상황이네요.

원래도 게을러서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를 하는게 아주 어려웠어요.

혼자 읽었다면 이정도의 책도 마칠수 없었을겁니다.

유튜브의 어느 채널에서 진행하는 "영어독서 밴드"에 참가한게 인연이

되어서 

시험 대신에 3권의 영어원서/소설을 읽었다고 보면 되겠죠.

 

 

 

 

 

 

 

(1) 유발 하라리의 신작 Nexus

 

 

 

 

 

 

 

 

 

 

 

(2) 리사엉거의 영어소설 " Last girl Ghosted "

 

 

 

 

 

 

 

 

 

 

 

 

 

(3) 마이클 코넬리의 " Resurrection W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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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5kwbpfZ64k?si=EcUtTyUdUGKZDuim

 

 

 

 

 

 

 

https://youtu.be/XbQ08Ixczvo?si=0O7b6sQqm43NvOCi

 

 

 

 

 

 

 

 

#

<1월에 시작한 공시생이 기본서인강을 생략하고 대충 기출문제집 회독해서 시험장에 갈 생각밖에

안한다.>

<MZ공무원은 부모세대처럼 10년에 걸쳐 저축하고 담보대출을 이용해서 아파트 한채를 

장만하려는 사람을 싫어한다. 그래서 1년만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

<인공지능시대가 왔다. 챗Gpt를 모르면 시대에 뒤떨어진다면서, 이제 변호사나 의사들은 사라지고

컴퓨터가 대신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진짜 현실이 그런가 ?

차분하게 자신의 삶에서 비교해보고 판단해보면 그 정답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시간은 그렇게 빨리 흘러가지않는다.

그리고,

진짜 실력은 인공지능이 아무리 빨리온다고 해도 정신만 차린다면, 자신의 자리는 지킬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나는 기본실력의 중요성을 믿고 있다.

세상의 유혹과 유튜브, 인공지능, 챗Gpt라는 무수한 속임수와 광고에 휩쓸려가지말자.

깊이를 가지고 자신의 자리를 확인하는 자세부터가 중요한 것이다.

진짜 실력을 만들기 위한 스펙준비를 할때가 오히려 지금이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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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시간의 법칙"은 실제로 증명되었다.

한분야에서 오랜 시간의 노력은 분명하게 보상을 받는다는 사실은

여러 전문분야에서 검증되었다.

*******************************/

https://youtu.be/Yw2p1-Wf-Fk?si=cCg-aXyysBQKke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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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어교육은 "문제풀이 기술을 가르치는게 목표이다"

수능과 내신시험에서 성적을 올리고, 대학에 가서는 토익점수와 회화점수를 높여서 취업시장에서

통과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목적이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영어교육은 필연적으로 망하게된다.

 

예를 들어보면,

최근 중고등학교에서 내신으로 수행평가를 하는데,

7줄~10줄의 문장을 말하거나 작문하는 형태로 시행된다는 사실이다.

그럼 한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그런 지문을 단순암기해서 시험을 치면 끝나는 것이다.

그래서야 영어실력이 늘수없는게 당연한게 아닐까 ?

 

그리고 수능평가를 통과하거나 내신문제를 푸는 목표를 위해서 학교공부와 학원수업이

진행될것이기에 영어실력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커리는 거의 자리를 잡지못하는게 현실이다.

그러니,

영어는 공부할수록 실력이 떨어지는 현실이 자꾸 눈이 들어온다.

 

중고등 10년을 영어시험을 치는 기계로 보낸 세월이나 돈이 아깝다.

그리고도 대학에 가서는 토익시험이라는 또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것이다.

현실적인 문제는 누구나 알지만 고치려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현재의 상황이 출판사나 강사등 영어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일타강사나 영어책 저자들만이 잘되는 시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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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은 있는가 ?

유튜브에서나 서점에서 그나마 새로운 강사들이 나타나서 올바른 학습법을 

널리 알리는 최근의 유행이 그나마 해답이라고 생각된다.

(1) 유튜브등의 좋은 새로운 접근법을 가르치는 수업이나 강사를 많이 알아본다.

 

(2) 새로운 학습법과 영어학계의 연구결과를 이용한 학습교재를 개발해야 한다.

 

(3) 학습자들도 현실적으로 효과있는 영어실력을 키워서 자기 스펙을 높이는 전략을 가져야한다.

 

(4) 학교교육부터 시스템을 바꾸어서 진짜 영어실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커리과 교재, 강의기법을 

선택해야 한다

 

(5) 개인의 각자도생의 노력이 가장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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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6dnI1WsFrA?si=gXsN-PyWE_Unbo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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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의 핵심구조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문장 = <기본문장> + [종속절/수식어구...]

 

기본문장은 "완전한문장"이 되어야 한다.

종속절은 3개다.

명사절, 형용사절, 그리고 부사절이 전부다.

종속절을 만드는 스킬을 문법책으로 정리하고 공부해야한다.

종속절을 종속구로 단순화하거나 압축하는 방식으로 영어는 발전한다.

절을 구로 만드는 과정에서 전명구와 준동사구 등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문법책을 통해서 우리가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할 것은 크게 두가지라고 할수 있다.

(1) 기본문장을 5형식 ~ 16형식정도로 나누어서 대표동사, 예문등을 정리한다.

(2) 종속절을 종류별로 왜 필요한지, 어떻게 만드는지, 대표 예문은 어디서 수집하는지 분석하기

구조를 통해서 이해와 암기를 병행해서 최대한 사용가능한 문장의 숫자를 늘려야한다.

스피킹과 라이팅이라는 [출력훈련], 낭독이라는 공부법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보자.

 

주절이 완전한문장으로 끝이 나면, 그 다음에 수식어구가 필요하다.

시간, 장소, 이유와 목적이라는 부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면 [부사절, 부사구]등을 추가하면 된다.

주절의 명사를 꾸며주는 장치가 필요하면 [관게사절]을 추가해서 설명하는 문장을 종속절로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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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05. 10 updated --

-- 2024. 12. 30 first draft --

 

 

 

 

 

https://youtu.be/NZRzO4LrWkA?si=vTerWFuQqE3_S4l7

 

 

 

 

 

 

 

 

 

 

#

생각도 많고 사건도 많은 2024년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

아직도 뭘 할지 머리가 아주 복잡한 상태인데, 이번달에도 여러 사건들이 있어서

내 개인적인 계획도 세울 심정이 아니다.

 

 

2025년은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해일까 ?

사람은 미래를 확신할수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는 존재이다.

하지만, 이만큼이나 나이가 먹었다는 것은 계획과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미래는 아주 불확실하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픈 일과 만나고픈 사람에 대한 기대는

어느정도는 있는게 아닐까 ?

 

아무리 우리나라가 돈이 최고인 민족이라지만,

그래도 다른 기준들도

개인적으론 참고할 만한 것들이 많다고 주장하고 싶다.

돈만이 아니라, 공부나 영어나 프로그래머라는 희망직업,

혹은 소설이나 웹디자인의

긍정성은 조금은 인정할수 있는 여지는 있는 것이다.

 

 

 

 

 

요즘 내 인생은 심심하기만 하다.

일단, 사방 팔방 안되는 일 천지이고, 돈도 별로 없는 완벽한 서민으로서

할수 있는 일이 너무나 제한적이다.

그래도 약간의 희망을 아주 개인적인 공간안에서 간직하고 싶은 것이다.

남들에게 강요는 못하더라도 내 자신만의 마음의 공간 속에서나마

좀더  창조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시간이 남아도는 탓으로 도서관에서 혼자 곰곰 생각해볼 시간이 많다.

과연 이런 나의 삶은 선택일까,

아니면 그냥 주어직 역할을 끌려다니는 존재일까 ? 궁금한 것이다.

이러나 저러나 알바나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어야 생존이 가능한 현대문명의 한복판에 내가 있기때문이다.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일이나 직업, 창조적인 것들을 찾아내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을 것이다.

대부분은 월급을 받아서 먹고살기 바쁘고, 은행에, 사교육비에, 주택대출을 갚는다고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없이 정신없이 살고 있을 것이다.그럼에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는 노력은 분명히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물론,어떤 일을 할지는 전적으로 자신의 자유, 선택에 달려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6) 제대로 한판 올인을 해서,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야한다

 

(2025. 5. 13)

정치에는 한 방울만큼의 관심도 없지만, 이번에 국힘의 사건들을 보면서

느낀게 많다.

"진짜 늦기 전까지는 늦은게 아니다"

라는 말을 분명히 증명해주는 사건들이었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의 삶에서도 관심을 집중해서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세워서 

살아가야겠다는 깨달음을 다시 하게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은 아무도 책임지지않는다, 단지 나 자신만이 유일하다>

 

 

 

 

 

 

 

 

 

(5) 언뜻보면 세상은 곧 망할것처럼 보인다고 생각되지만,......

 

(2025. 05. 10)

그런데, 자세히 본다면 곧 알게 된다.

생각밖으로 세상은 과학적으로 돌아가고, 오랜 세월을 한 분야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될것이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버티는 것이 최선이다"라는 말이 진실임을 

깨닫게 된다.

어쩌면, 너무 나이가 들어서 늦게 깨달을건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제대로 성공한다는 것은 장인 정신이 있어야 한다.

전문가로서 스펙을 만든다는 행위는 아주 중요한 것이고,

현실에서 확실히 검증받은 성공비법이라고 생각한다.

 

 

 

 

 

 

 

 

 

 

 

 

 

 

 

 

(4)  미래를 위해서 시험이나 자격증 공부를 하고 싶긴한데,.....

 

(2025. 03. 12)

몇년만에 아이폰SE를 벗어나 아이폰 13mini로 갈아타니 속이 다 시원하다.

작은 폰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큰 화면에 유튜브를 보는 재미는 

더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만족한다.

이번 기회로 <유튜브 프리미엄>도 가입해 봤다.

백그라운드 재생이나 광고 없이 음악 재생기능만 해도 가입할 값어치는 있는듯....

내 나이를 생각하면 주식투자나 비트코인보다는 자격증이나 사업꺼리, 시험등을

준비해야 한다는 현실성이 요즘 고민이다.

시간을 잘 아껴서 선택을 잘해야 함은 누구에게나 같겠지만,

나름, 나 자신의 미래는 온전히 나 자신의 손에 달려있음에 

계속 고민만 깊어지는거 같다.

일단, 뭔가 <구체적인 목표 한두개를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

 

 

 

 

 

 

 

 

 

 

 

 

 

 

 

 

 

 

 

 

 

(1)  그렇게 부지런한 성격은 아니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그렇고,...

 

(2025. 01. 06)

주말동안 잠도 많이 자고 드라마도 보면서 편하게 지내면서

고민을 해봤다.

대책없이 7월, 혹은 2025년 연말까지 대기하면서 놀것인가,

뭐라도 목표를 가지고 움직여볼것인가 ??!!!

솔직히 온통 머리속이 복잡하기만하지 내 인생에 해답은 잘 모르겟는것 투성이다.

 

알라딘에서 몇권의 책을 주문했다.

<엑셀로 보고서 만드는 방법 ??>

<스파이 코스트> :: 미국소설

<2025년 대비 전한길 한국사 기출문제집>

<Nexus> :: 영어원서, 유발 하라리의 최근 신작이라고 해서,...

 

 

 

 

 

 

 

 

 

 

 

 

 

 

 

(2)  성공의 가능성은 아직도 나에게 있는걸까 ?

 

(2025. 01. 16)

한주 동안 열심히 일하고 목요일에 퇴근하고 한숨 돌리고 보니,

이번주는 그나마 알바라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한 보람이 있는 일주일인거 같다.

알바는 무시할수 없다.

조금이라도 현금의 소중함을 느낀 사람이라면 내 말이 뭔지 알것이다.

"직업은 아주 소중한 것이다."

열심히 일하고 댓가로 월급을 받아서 그걸로 생활비를 쓰는 것은 절대로

무시할수 없는 중요함이 있는 것이다.

일하는 소중함을 알기에 더더욱 자격증이나 스펙등을 열심히 고민하고 있다.

능력이 없으면 현대 사회에선 탈락하기 쉬울뿐이다.

자신의 능력과 스펙을 올리는 노력이 성공을 결론 지을 것이다.

 

 

 

 

 

 

 

 

 

 

(3)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아침에 고생을 많이 했다

 

(2025. 02. 12)

아침에 알바를 하러 문밖을 나서는데 멘붕이다.

대구에서 눈이 이렇게 많이 오다니....

겨우 눈/비 속을 뚫고 출근해서 오늘치 일당은 챙겼다.

나름 뿌듯한 하루가 된것....

 

며칠전 택배로 구입한 중고 휴대폰이 유심이 인식이 안되어서

고생중이다.

고객센타에 문의하고 며칠 더 고생해야 폰을 제대로 사용가능할듯...

나름 아이폰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번에도 혼자 유심을 옮겨보려다 된통 고생만 만땅이다.

 

휴대폰이 잘 안되니 정말 답답하다.

매일 유튜브와 인터넷하는 재미로 살고 있는데 말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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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first draft ---
 
 

https://youtu.be/VWArEaFc7vk?si=X5PLC4PM6VxITg0p

 

 

 

 

 

 

 

 

 

***  영어공부하기의 목표설정을 다시 해보자...

 
 
#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문법책 한권의 완벽한 이해와 암기, 필요단어의 최대한 암기, 그리고
이런 문법과 단어를 연습할 독해,구문독해책으로 가능하다.
 
철저한 반복과 회독에 의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단어와 문법, 구문독해와 독해스킬은 반복되는 연습을 통해서 제대로 자신의 실력으로
자리를 잡는다고 생각된다.
 
 
실제 공부과정에서의 문제점은 공부의 효과가 그렇게 눈에 뜨이게 나타나지 않는다는데
있다. 단어암기나, 문법책의 암기,공부등은 기초수준을 벗어나면 별로 차별화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고민을 많이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실험할 필요가 생긴다.
 
 
 
 
 
 
 
...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 패턴으로 구성된다.
 
문장은 <기본구조>에 서술어부분에 대한 다양한 설명장치를 덧붙이면서 
중문과 복문으로 다양한 형태로 발전, 확장, 압축구조를 가질수 있다.
 
어순법칙에 따라 위치와 자리에 맞는 단어, 구와 절을 다양하게 학습할 필요가 
생긴다.
 
문장은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보어 / 수식어 패턴>으로 구성된다.
주어와 목적어, 보어의 뒤에는 항상 <형용사 패턴>이 와서 확장될 경우를 예측해야 한다.
기본문장의 완전성이 성립되면, 그 다음에 올수 있는 부사패턴의 다양한 종류도 
연습을 통해서 익혀야 한다.
 
 
명사 다음에는 항상 <후치수식어구, 형용사패턴>이 올수 있다는 감각을 키우는 것이
영어실력을 높이는 방법이 될것이다.
후치수식어구가 될수 있는 형태는,
 
+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 관계사절, 동격절 등등이다. )
 
 
 
...
 
#
영어는 한글과 다른 차이점이 크다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중 2가지를 먼저 설명해보자.
 
 
(1)
 
한국어는 토씨언어라고 할수 있다.
주어는 < ~은, 는, 이,가>를 붙여서 해석하고,
목적어는 <~을, 를>을 붙이고, 동사는 ~이다, ~하다로 해석한다는 스킬을
아는 것이 영어해석법이다.
 
 
그럼 영어문장을 읽고,
무엇이 주어이고, 동사이고, 
무엇이 목적이고 보어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한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문장구조>와 문법책을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2)
또다른 차이점은
수식어의 위치이다
한국어는 명사에 대한 수식어는 항상 <그 명사의 앞에 위치한다>
 
영어는 단어로 된 수식어는 <그 명사의 앞에 위치하고>,
구나 절로 된 수식어는 <그 수식받는 명사의 뒤에 위치한다.>
이렇게 명사뒤에서 명사를 꾸며주는 수식어종류를 <후치수식어구>라고 이름짓는다.
그래서 영어문법 공부를 통해서 
<명사뒤에 나오는 단어가  정동사인지, 과거분사/현재분사인지
구분하는 스킬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She was satisfied with the result.
 
The teacher satisfied with the result went home after the class.
 
 
 
 
 
 
 
...
 
...
 
결국,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는 충분히 세밀하게 공부할 목표나, 방법을 연구하지
않는 사고방식의 제한탓이 크다.
 
문법이나, 단어, 독해공부를 좀더 깊이있게 현실적인 실력을 키울 방법을 
고민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실험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영어학습법을 발견할수 있다.
 
 
 
한권의 책이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노력이나 집중력이 필요하다.
<성문종합영어>같은 책을 10회독은 해보고 영어실력이 느는지 안느는지 
불평을 해야 한다.
 
 
 
 
 
 

 

 

 

https://youtu.be/K3-GDN8Zf9k?si=3dsfwn2PiyDU7V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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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bwjXkmouT0?si=10IS-z3IDOI7m0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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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6 updated —-

 
#
문장의 개념을 잘아는것이 중요하다
문장은 기본문장이 어디서 시작하고 언제 끝나는지를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을 통해서 알아야한다.
 
<기본문장>의 끝을 앞에서부터 읽으면서 찾아내는 감각이
중요한 영어실력이다.
그래야, 그 다음에 어떤 수식어가 올지 예측이 가능해질것이고,
그래야 <청크/의미단위>별로 끊어읽기 실력이 늘것이기 때문이다.
 
기본문장은 문법책 공부하면서 그 예문들을 이론공부후에
다시 따로 따로 암기연습하는 과정에서 공부하면 좋다.
기본문장이 중요한 이유는 나중에 수식어를 만드는 준동사구가
전부 <문장을 구나 절로>만들기 때문이다.
기본문장을 잘 공부하면, 나중에 구와절의 덩어리를 좀더 자유롭게
사용할 실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본문장 --->  I study English 
이 문장을 부정사나 동명사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준동사구 공부가 된다.
 
---> Studying English is not difficult
---> To study English is my hobby these days
 
 
 
 
 
 
 
 
• I'll stay here and wait for Suzie.
// 이 문장의 동사 wait 는 자동사로 주어+동사로 기본문장으로 완성된다
//
 
 
 
• He waited for the applause to die down before he continued speaking.
// wait for~ ~가 toV하기를 기다리다
그래서 문장이 끝나니까, 그 다음에 오는 before 단어를 보면 부사구나 부사절이
시작됨을 알수있다.

• We spent almost an hour just waiting for the bus.
 We spent almost an hour 
 just waiting for the bus.
//  spend + 시간 + ~ing   ~하는데 시간이나 돈을 쓰다라는 구문, 암기용숙어,
 
 

• Wait here until I get back.
 
 

• They were calling off their comrades who waited in ambush further ahead.
They were calling off their comrades 
who waited in ambush further ahead.
// comrades가 명사니까 who~부터는 형용사수식어가 된다
// 영어문장은 기본문장이 오면, 그 다음에 수식어가 온다는 사실을
// 인지하고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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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 "Have you heard about the job?" "No, I'm still waiting."
• I'm so sorry I kept you waiting.
• You'll have to wait a few minutes - I'm not ready yet.
• The airline industry has adopted a wait-and-see attitude to the report's proposals.
• I've done as much as I can - now all I can do is wait and see what happens.
• After the first date he said he would phone her: she waited by the telephone until after midnight.
• She waited for him to reply.
• She believed in the ship, and was waiting for it.
• The morning star has withdrawn behind the curtain of light to wait for its chance to shine again tomorrow.
• People were jammed behind a metal fence, waiting for passengers coming in from abroad to emerge from Customs.
• I'll stay here and wait for Suzie.
• He waited for the applause to die down before he continued speaking.
• We spent almost an hour just waiting for the bus.
• Wait here until I get back.
• They were calling off their comrades who waited in ambush further ahead.
• Substantial supplies had to wait on the mining of reefs first found as late as 1880 outcropping on the Tawmaw plateau.
• Where have you been? I've been waiting since 7:00.
• I am waiting to try it out on some one.
• Are you waiting to use the phone?
• Here is a soldier who was waiting, with a heavy heart, to suffer and die in battle.
 
 


wait to do something


• They swim beneath the surface with sharp black fins, waiting to attack.
• The thought that had been waiting to be revealed, waiting to take him by surprise.
• Willie couldn't wait to begin drawing.
• We had to wait to get on.
• I can't wait to hear them.
• Holmes did not wait to pay the cabbie, but ran inside.
• It is as though they could not wait to sink into a dotage spent in permanent contemplation of their childhood.
• The lag in developing team incentives is a trap waiting to spring.
• Are you waiting to use the phone?
 
 
 
 

wait for somebody/something to do something


• And the clouds had been waiting for her to call his name: Emmanuel, Emmanuel, Emmanuel.
• I watched this tape, waiting for my father to come home.
• Hard pitches, dry ball ... and referees prepared to wait for it to emerge.
• Du Camp waited for this one to run its course like a fever.
• Or perhaps he was waiting for them to start counting their blessings there and then.
• Both were waiting for stardom to tap them on the shou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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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3 updated ---

--- 2020. 6. 27 updated ---

 
 
 
#
요즘 코로나때문에
주로 집에 있는 경우에는 <왓챠플레이>를 감상하는게
하루 일상이다
넷플릭스보다는 최신 미드가 적지만, 다양한 드라마, 영화가 매주 추가되기
때문에 그런대로 쓸만하다.
 
 
 
솔직히
매일이 전쟁같은 시대에 살고 있고,
능력이 없으면 무시당하는 사회에 살고 있지만,
그런대로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알바정도는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다
 
큰 꿈을 꾸고, 
행시나 회계사, 연예인 등을 할 시기는 다 지나갔으니
먹고 살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하는게
서민의 역할인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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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기초, 기본정도의 문법지식이 아주 중요하다
성문종합책은 문법보다는 독해공부용 교재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토플, 스피킹, 외국어회화, 넷플릭스 미드영어학습법등
잘난체 할 시기는 다 지난 이 시점에서는
소소하게 성실한 문법책, 성문기초부터 열공하는게 영어실력을
높이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공부 비용도 적게 들것이니
좋은 선택인 셈이다
 
 
문장의 개념,
완전한 문장, 어순법칙, 순서의 문제,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 수식어구 ] + <접속사가 이끄는 2번째
기본문장>
의미단위의 이해= 청크, 구와절의 덩어리,
구어체표현의 덩어리 암기와 정리가 중요하다
 
영영사전과 성문종합, 독해교재와 영어원서등을 이용한
집중학습이 정말 도움이 된다.
 
 
 
 
 

 
 

 
 
 
 
중고딩때 영어공부는 정말 재미없었다
왜 공부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시험점수만 올리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영어는 영어소설, 영자신문을 읽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다
영어로 된 책으로 프로그래밍, 리눅스등을 공부하다보면
왜 영어가 중요한지 새삼 느낄수 있다
 
결국,
공부하는 이유와 스킬, 공부법등을 제대로 알아야
공부할 의욕이 생기는 것이다.
 
 
 
 
 
 
 
 
 
...
...
 
#
문장구조를 전체적으로 정리를 한후에, 문법핵심을 기초위주로
정리한다.
그와 함꼐 단어, 구어체표현덩어리 암기를 하고,
독해교재로 문법과 단어암기한 지식을 연습해서
문장구사 능력을 키우는것이 올바른 영어학습법이다.
 
 
중고딩때 <시험점수>올리는 기술위주의 학습과 
이론설명의 나열만 강조한 강사의 수업방식의 변화가 있어야 
제대로 영어정복이 가능해진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열정이다
영어를 마스터하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사실 좋은 학습법도 쓸모가 없다
 
 
 
자,
몇개의 글을 통해
일단 <문장구조 학습>의 방법과 중요성을 설명하였고,
단어나 문법책을 보는 방법을 간단히 보여주었기에 
혼자서도 영어를 공부할 방법은 다 안내되었다고 할수있다
이제부터는 본인의 관심과 의지에 따라 영어실력이 천차만별이 될것이고,
돈이 없어도 실력으로 유학을 가서 흙수저를 탈출할지
아니면 그저그렇게 알바인생을 살지는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이다.
 
영어나 컴 프로그래밍, 웹디자인, 대학원 전공, 유학
또는 고시나 공무원시험 등등 몇개의 방법이
사실 흙수저의 탈출통로가 된다.
그걸 젊은시절의 나는 잘 몰랐다
아는 사람은 10년정도 지나서 아주 성공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공부는 사실 자신이 정말 
좋아한다는 사람만이 성공할수 있다
또는 학습을 즐기는 사람이 되든가 해야 한다
억지로 해서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영어의 중요한 특성과 우리말과의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한후에 
올바른 학습법을 선택할수 있고,
그러면 영어정복은 그렇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게된다.
 
 
 

 

 

 

 

 

 

 

 

 

 

 

 


 

(1) 영어 문장구조 학습의 첫단계 ---> 기본문장은 완전한 문장이 되어야 한다

 
 
 문장은 <기본문장>과 수식어구로 구성된다.
일단 문법교재로 기본 문법을 정리한후에
독해교재나 문장, 구문독해책으로 한문장씩 정말 문장구조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작업이 필요하다
자신이 그 중요성과 방법을 확신할때 그 학습은 성과를 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give>동사로 예를 들어보자

이 단어는 <주다>라는 기본뜻을 갖고 있고
그 문장도 아주 쉽다 
중학교나 초등학교 영어교재의 가장 앞쪽에 위치한
예문일 것이다.
 
 
I gave her a book
 
Tom gave the girl the book
 
 
<주다>라는 뜻을 알고
위와같은 간단한 몇개의 예문을 공부하면, 
우리는 그 단어의 공부를 끝냈다고 학교,학원에서 배웠다
정말 그정도 수준이면 이 단어를 사용할수 있을까?
 
문장은 <기본문장>안에서 완전한 문장을 만든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의미상이나 구조상 모두 <완전함>을 가져야 문장이라고 할수있다
이 기준점은 영어를 원어민처럼 학습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아주 중요하다
 
I gave her a book
이 문장은 give 동사 뒤에 <2개의 명사가 있어야 완전한 문장>이 된다.
왜냐하면 give 동사는 ~에게 ~을 주다 라는 뜻을 가지기에 그렇다
누구에게 무엇을 주다라는 4형식문형까지 알아야 이 동사를 안다고 할수있다.
 
그리고,
give 동사는 그 다음에 명사 2개가 오고난후에 <일단 뜻이 완전해지기에>
끊어읽기를 하는 것이다.
 
I gave her a book /  yesterday /
 
영어를 말하거나 쓸때,
기본문장 다음에는 수식어구가 온다는 감각을 머리속에 각인시켜야
감각적으로 연습이 된다.
기본문장의 끝이 어딘지 일단 끊어읽는 감각을 연습하고 공부하는 것이
첫번째 문법책의 공부단계가 된다.
단어나 숙어, 구어체표현 덩어리 학습도 이 목표를 위해 존재한다.
 
 

 

 

 

 

 

 

 

 

 

 

 

 

 

 

 

 

 

(2) 기본문장 다음에는 수식어구가 온다 ---> 수식어는 보충하는 정보를 준다

 
 
완전한 문장/ 기본문장이 온 다음에는 수식어구를 쓸수 있다
아무 단어나 오는 것이 아니라 기본문장에 필요한 정보를 더해주는
기능을 한다.
시간, 장소, 이유, 원인, 결과 등등의 부사적 수식어구를 말한다
논리적으로 기본문장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항상 생각해봐야 한다.
 
 
다음 예문을 보자

I bought a book

 
 
이 문장다음에 무엇을 덧붙여쓸수 있는가 ?
왜 샀을까 ? 이유가 궁금할지도....
어디서/장소,
아니면 언제/시간이 필요할수도....
 
 
I bought a book /
yesterday /
at Kyobo book center /
to study English Grammar. /
 
 
그래서 논리적으로 수식어구를 무엇을 쓸지 항상 생각하면서
예문을 연습해야 자신의 것으로 원어미처럼 영어가
몸에 배어나올것이다.
 
 
 
 
 
수식어구는 <형용사패턴>, <부사패턴>의 2가지가 있다
부사어구처럼 형용사종류의 수식어구도 사용하는 위치, 기본문장과의
논리적관계등을 분명하게 따지면서
예문을 함께 접근해야 문장구조라는 거시적 관점의 영어로 접근할수 있을 것이다.
 
...
...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수식어구] + [수식어구] + ...
 
문장 = <5형식문형> + [관계사절] + [부사 수식어구]
 
문장 =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 [수식어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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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기초영문법 교재>

 
 
 
목차
[1부 기초편]

1. 품사
2. 문장의 종류
3. 문장의 요소와 5형식
4. 구와 절
5. 발음

[2부 품사편]

1. 명사
2, 관사
3, 대명사(1)
4. 대명사(2)
5. 관계대명사
6. 의문부사·관계부사
7. 형용사
8. 부사
9. 동사의 시제
10. 조동사
11. 수동태
12. 부정사
13. 동명사
14. 분사
15. 일치와 화법
16. 가정법
17. 접속사
18. 전치사
19. 특수구문

[3부]

1. 문형정리
2. 문장전환
3. 숙어정리

_해답편
_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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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의 평범함이 넘치는 시간들이다.

유튜브를 들으면서 오후를 보내는데 일은 안해도 노곤한 피로감이  몰려든다.

꾸벅꾸벅 졸다가 대부분의 오후를 보낸다.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렇다고 매번 일만 하는게 인생의 전부는 아니란 생각이라서,....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자신만의 주말을 끝내주게 온전히 즐기기 위함이다.

한 템포를 쉬어가면서

다음주에 보다 발전하는 나를 만들수 있다고 믿는다.

 

 

 

 

 

https://youtu.be/i8dh9gDzmz8?si=78cVxqQWr-azXcKa

 

 

 

 

 

 

 

 

 

(1)

최근에 재미있는 사극드라마가 시작되어서 즐겁게 보고 있다.

<귀궁>이란 이름인데,

주인공음 육성재와 김지연이다.

여자 주인공은 아마도 예전 아이돌인 우주소녀의 보나 ?? 라는 연기자인듯한데,

이제 부터는 본명으로 활동하려는가 싶다.

아직 3회차라서 이른감이 있지만,

우리가 아는 조연들도 많이 등장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귀신들을 많이 등장시키는데,

극본가가 연구를 많이 한거 같다. 

한국의 전통적인 귀신들을 종류별로 만나는 독특한 재미가 있다.

 

 

 

https://youtu.be/415vNV6kPd8?si=iiJ2k0EtMru5F20N

 

 

 

 

 

 

 

 

 

 

 

 

 

(2)

유튜브에 보니, 새로 개봉한 <썬더볼츠>라는 영화가 인기가 있다.

등장인물들이 히어로는 아닌데 지구를 구하는 팀으로 뭉친다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극장에서 볼 생각이다.

영화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평을 듣는거 같다.

 

 

 

https://youtu.be/4txrPwjxSRI?si=wl7Y9ReQnbqBTKSE

 

 

 

 

 

 

 

 

 

(3) 

::: 넷플릭스의 <악연>이란 한드....

총 6부작이고 웹툰 원작이다.

출연진이 화려하다.

신민아, 김성균, 이희준, 박해수, 이광수, 공승연 등등

영화 평론 유튜브에서 정말 재미있다고 호평이 많다.

 

 

 

https://youtu.be/lHSfaJfnVqo?si=GMJXGz_K-ORB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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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기준점이 필요하다.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출발점이나 기준점을 잘 기억해야 한다.

항상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알고 있어야 

혼란스럽지 않을 것이다.

문장속의 역할은 6군데의 자리, 위치가 전부이다.

주절과 종속절의 차이점을 기준으로 출발해서 문장을 단문에서 중문, 복문으로 

발전시키면서, 문장이 길어지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법은 일단 문장구조에 대한 거시적인 구조에 대한 이해력이 더 중요하고, 그 다음부터

각각의 품사문법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암기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1) 핵심 문장패턴 2개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누가 / ~했다>She bought a book

<무엇은 / 무엇이다>Jane is a doctor

구조를 보는 입장에서는 "문장패턴"은 보통 50개~100개까지 많이 정리해야

제대로 실력을 높일수 있다.

그러나 패턴을 어떻게 접근하고 이용할지는 핵심 문장패턴을 기본바탕으로 연구해서

문장구조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영어는 어떤 부분을 암기할지, 어떤 부분은 이해와 논리적인 분석이 필요한지

구별하는 전략적접근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우리가 왜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실패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문장이 길어지는 이유중에서

"기본문장"에 수식어구가 더해지면서 문장이 길어진다는 이론을 생각해본다.

기본문장에 부사적수식어가 더해지면서 문장이 길어진다는게 가장 기본적인 문장패턴이다.

부사적수식어는 다시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부사절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그 다음 단계로,

"기본문장"에 형용사적수식어가 더해져서 문장이 길어지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보통 명사를 꾸미는 "후치수식어구"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영어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수 있다.

기본문장을 쓰고, 그 다음에 "형용사적수식어구"를 조립해서 문장을 길게 만들어 본다.

 

<기본문장>은 그 속에 단일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주절은 "완전한 문장"을 만들면서 구조적으로나 의미적으로 완결된 문장을 서술한다.

그런 완전한문장 다음에는 일종의 "설명어구"인 수식어구나 종속절이 올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주절다음에 부사구,절이 와서 "보충정보"를 조립한다.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등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는 "형용사"적인 수식어구후치수식어로 와서 주절속에 있는 한개의 명사를 수식하는 방식을

취하는 문장패턴도 있는 것이다.

 

 

(3) 문법공부는 크게 보면 2개의 방향성이 있다.

기본문장이 만드는 5형식문형의 동사를 연구하는 방향과

동사다음에 오는 구조를 다시 자세하게 분석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방향으로 나눌수 있다.

문법책을 통해서 좀더 자세하게 문장패턴을 분석해야 한다.

구조접근은 많은 단어와 문장암기를 했을때 그 본래적인 효과를 찾을수 있다.

 

 

 

 

 

 

 

 

 

(4) 문장구조는 기본문장에 "수식어구/종속절"을 조립해서 만든다.

그래서, 우리가 할일은, 결국에는 많은 기본문장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어떤 문장을 암기해야 하는가 ?

<회화책속에 나오는 문장을 암기하면 영어실력이 발전하지 않는다>

<진짜 공부하고 이해, 암기할 대상은 구문독해책에 나오는 500개, 900개, 천개등의 문장이다>

천일문같은 시중에 나오는 많은 구문독해책들 중에서 한두권정도 맘에 드는 책을

선택해서 문장단위의 정확한 해석연습과 암기, 출력연습을 반복하는게 어쩌면

영어를 정복하는 가장 단거리의 빠른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게, 영어정복의 비밀이라 할수도 있을 것이다.

<진리는 아주 단순한 것에  숨어있다>

 

 

 

전치사구(=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부사절접속사

 

 

 

"부사적수식어"는 기본문장이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한다.

그 앞에 사선을 긋고, 매듭을 짓는다.

그래서 "완전한문장"을 항상 완성하는 감각으로 문장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영어는 앞에서 뒤로 읽는 언어이다.

영어는 위치언어이다.

문장속에서 단어나 구, 절은 항상 6군데의 자리, 위치를 가질뿐이다.

분명한 구조분석의 입장에서 접근해야 진짜 영어를 만날수 있다.

 

 

/ all across the country :: 장소, 어디에서

/ In 1930 :: 시간, 언제, ~할때

/ in order to see the movie :: 목적, ~하기 위해서

/ for a year :: 시간, 1년동안, ~하는 동안,

/ in a prominent Broadway theater

/ after the war :: 시간, ~가 끝난후에,

 

 

영어공부에 실패하는 이유는 논리적인 분석에 기반한 공부가 많이 부족해서이다.

그리고, 문장을 낭독, 출력훈련해서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는 과정이 공부에서 빠졌기때문이기도하다.

진짜 영어는 생활영어의 방향성이 아니라,

독서를 통한 영어원서를 읽고, 자신을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총체적인 문제점이 우리나라 영어교육을 망치고 있다고 느낀다.

특히, 영어유치원이 그 한 예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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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잘하는 특별한 비법은 없다.

하지만, 문법공부와 영어원서를 읽는 과정에서의 이해와 논리는 분명하게 스스로를

변화시킨다.

그래서 영어공부는 단순한 책읽기가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얻는 통로가 되는 것이고, 자신의 직업과 스펙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스킬로

작용할수 있는 것이다.

유발하라리의 책들, 사피엔스와 넥서스등을 읽으면서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는 정보를

얻는 효과를 가질수 있다.

리 차일드와 스티븐킹, 리사엉거, 마이클코넬리의 소설을 읽으면서

번역되지 않은 최신판 소설을 읽는 자신만의 즐거운 하루를 즐기는 법을 알게 되기도 한다.

삶은 자신의 선택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다.

대충 놀고 있으면 누구도 자신의 삶을 도와 주지않는다.

그래서, 선택과 도전, 용기와 공부등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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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으로 영어를 정복한다는 게획"이라면,

스스로 교재와 공부방법, 진도표, 들을 필수강의등을 선택하는 판단력이 중요해진다.

공부의 단계를 과학적으로 설계해본다.

<구조에 대한 이해

---> 문법이론학습과 암기를 통한 [입력작업]

---> 출력훈련(낭독과 작문연습)

---> 영어원서를 통한 Reading학습과정

---> 토플, 아이엘츠, Ted, 팟캐스트, 영어강의, 영어원서 사용>

자신만의 진도표를 만들어서 영어지도를 따라서 성장하는 "영어학습 로드맵"을 만들어보자.

 

 

 

 

어릴때는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 어디선가 숨겨진 "영어비법서"라는데 숨겨져 있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합리적인 영어학습과 평범한 노력이 성실성과 만나면 충분히

독학으로도 영어정복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각 학습단계의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평가하는 판단력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아가기 나름이기때문이다.

그냥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대충 계획을 세우면

별로 실력이 늘지않는다.

그래서, 좀더 자세한 과학적인 논리로 자신의 공부단계를 설계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세분화된 계획표가 없다면,

제대로 문법이나 독해의 핵심논리를 찾아내는 일이 어려워진다.

<문장패턴>이나 구조분석에 대한 이론을 문법책에서 읽고 정리해서 자신만의 논리로 전체적인 공부법을

정리해야 실천의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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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있고, 퇴근후에 "워라벨"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인터넷과

무한대의 드라마와

소설책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21세기는 인류에게 가장 많은 자유와 즐거움, 선택권을 부여한 첫번째 세대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면,

유튜브에서 블랙핑크의 제니의 신곡 공연을 보면,

와 ~~~!!! 하면서 감탄을 하게 된다.

아이돌을 넘어섰다.

한국의 가수가 아니라 팝시장의 중심에서 겁먹지않고 당당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면,

세계적인 가수인 비욘세, 아델급 정도의 위치에 도달한게 아닌가 

생각할 정도다.

Like jennie ....코첼라 공연을 꼭 찾아보시길 추천한다.

 

 

또 유튜브를 찾아보면, 

과거에는 구하기 힘든 현재 국제정세나 관세전쟁등에 대한 쉬운 방송을

공짜로 무한대로 이용할수 있다.

그러니, 21세기의 우리는 정말 좋은 시대를 타고 났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너무 소심하게 월급이 작다고 푸념만 하지말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봐야 하는 것이다!!!

 

 

 

 

 

https://youtu.be/lmFfvH2DwDQ?si=sx2OBvg5GFzJFk5h

 

 

 

 

 

 

 

 

https://youtu.be/cdeKX7cs-r0?si=cM5DaMIcxM_LA-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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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를 기준으로 영어공부를 접근하는 방식은

국내에서 영어정복을 충분히 할수 있다는 가설을 근거로 한다.

과연,

중고등 10년, 대학 4년의 영어공부로도 안되던 영어가 1~2년의 기간안에서 가능한가 ?

진지하게 묻고 논리적으로 답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의 목표는 달성가능할 것이다.

 

왜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가 ?

그 이유는,

<영어는 구조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흩어진 문법지식이 결합되어서

실제 스피킹과 라이팅이 가능한 실력을 만들수 있기때문이다>

 

영어는 아주 "단순한 문장구조", 

흔히 말하는 <5형식문형>이라는 단문을 만드는 공부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주절, 혹은 <기본문장/주절/Main idea>을 만들고, 그 문장에서 부족한 정보를 보충하는

[수식어구, 절/종속절]등을

덧붙여서 조립한다는 방식으로 영어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진다고 설명할수 있다.

 

진짜 실력은 단어와 문장, 구문을 많이 암기하는 노력도 필요하고,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문장이 길어지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실제 공부에

적용하는 과학적인 접근법도 필요한 것이다.

암기+이해가 결합되어야 궁극의 영어실력이 완성될수 있는 것이다.

 

 

 

 

 

 

 

 

 

 

 

유발 하라리의 신작 <Nexus>영어원서를 3개월정도를 거치면서

가볍게 1회독을 하였고,

4월들어서 약 10일에 걸쳐서 작은 페이퍼백 영어소설 <Last girl ghosted> ,리사엉거,400p을

완독하였다.

영어원서나 소설을 얼마나 빨리 읽었나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영어원서, 소설을 읽으면서 실제 필요한 정보를 이용할 능력이 되는가?" 의 실용성과

영어공부의 목적을 나타내주려는 예시로 얘기를 한 것입니다.

영어공부는 시작부터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도전할때

그 성취가능성이 커지는 것이죠.

두권의 책을 완독하면서 내가 느끼는 결론은 여러가지로 많습니다.

일단,

(1)아, 영어원서나 소설을 읽기위해서는 ;문법이나 단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현실적인

공부동력을 얻었다는 말씀이죠.

(2)두번째로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필요한 영어교재나 원서, 혹은 문법교재를 선택해야겠다는

당위성입니다.

영어공부는 남들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서 필요한 스펙을 올리기 위한 정보를 얻는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번역서를 기다리기에는 요즘 세상은 너무 빨리 변화하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기때문입니다.

좀더 

적극적인 삶을 찾아내는 노력과 도전하는 용기를 찾기 바랍니다.

물론, 그말은 온전히 나자신에게 먼저 건네는 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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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을 하는 방법은 수십개, 혹은 수백개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는 두세개의 방법을 선택해서 집중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것이다.

<결국에는, 한개의 문장을 읽고 해석하고 이해하고, 그 재료로 스피킹과 라이팅을

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영어공부라 할수 있다>

왜 한개의 문장을 해석하는 영어학습법을 선택했는가 ?

그 이유는,

2,3줄로 이루어진 한개의 문장속에 부정사, 분사, 관게사, 전명구등의 여러개의 문법사항이

한꺼번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문법책에서처럼 각자 따로 따로 처리하지말고 한꺼번에 한개의 문장안에서

여러개의 문법사항을 처리하는 현실적인 상황에서야 진짜 영어학습법을 발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장구조라는 관점에서 문장을 접근해본다.

하나의 가장 핵심적인 문장구조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문장 = <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 + [~ing/~ed/전명구/who/that관계사절] + [부사적수식어]

 

문장 = <기본문장/완전한문장> + [종속절/수식어구/ toV~ / ~ing/ ~ed/ because~ / when~]

 

 

영어는 "위치언어" , 혹은 "순서언어"라고 한다.

단어의 문장속에서 놓여지는 위치/자리에 따라서 주절에 속하는지, 종속절로서 수식어 역할을

하는지 결정되는 언어라 할수 있다.

그래서,

<항상 단어는 문맥Context속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장구조를 인식하는 관점에서 단락과 글을 읽어가면서 제대로 문법의 효과성을

찾아낼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앞에서부터 <주어/서술어~>를 찾는 연습을 항상 해야 한다.

<완전한문장> 다음에는 주로 [부사구=전명구/부사절]등이 위치한다.

기본적인 구조가 해결되면,

그 다음에 추가로 등장하는 "분사구, 전명구, 부정사구, 관계사절..."등의 수식어구를

찾는 연습을 한다.

그렇게 2~3줄의 문장을 읽으면서 문장분석을 하는 연습은 많은 예문을 암기하는 과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어느정도 문법이론이 정리되고 구문독해를 통해서 구조를 연습하면,

당연히 [출력훈련]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구조공부 ----> 이론분석, 입력단계 -----> 출력단계를 거친후에 

독해교재나 영어소설, 영어원서등으로 실제 현실에서의 영어문장을

제대로 리딩학습하는 후반전까지 진도가 나가야 제대로 영어공부를 한것이 될것이다.

 

 

 

 

 

 

 

 

 

 

p193 ( 유발 하라리의 Nexus 에서 예문을 들고왔다)

It's hardly news that we are living in the midst of an unprecedented information revolution.

But what kind of revolution is it exactly ?

In recent years we have been inundated with so many groundbreaking inventions

that it is difficult to determine what is driving this revolution. Is it internet ? Smartphone ?

Social media ?  Blockchain ?  Algorithms ?  AI ?

//

// <주어+서술어+보어>+[진주어 that절 등장----]

// <의문문/ 단문 / 동사+주어 ? >

// [부사구/전명구/  시간], <주어+동사+   --------> + [that형용사절 등장------] + [what명사절]

// <질문/ 의문문 몇개 등장 .....>

//

 

 

 

So before exploring the long-term implications of the current information revolution, 

let's remind ourselves of its foundations. The seed of the current revolution is the computer.

Everything else---from the internet to AI---is a by-product. The computer was born in the 1940s

as a bulky electronic machine that could make mathematical calculations, but it has evloved 

at breakneck speed, taking on novel forms and developing awesome new capabilities.

The rapid evolution of computers has made it difficult to define what they are and what

they do. Humans have repeatedly claimed that certain things would forever remain out of

reach for computers---be it playing chess, driving a car, or composing poetry---but "forever" 

turned out to be a handful of years.

//

// [before 부사구], <기본문장>

// <주어+동사+보어>

// <기본문장> + [시간부사] + ....+[관계사절....], but <2번째 기본문장>, [~ing ----]

// <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 + [ to 부정사구+ 명사절....]

// <주어+동사+that목적절...>, but < 2번째 기본문장>

//

 

몇개의 영어 단락을 분석해보면,

모든 문장들이 기본적인 "문장구조"패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만큼 구문독해, 문장패턴에 대한 공부는 영어를 잘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임을

잊지말자는 증거라 할수 있을 것이다.

 

 

현실에서 영어원서나 미드를 보면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등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4품사론>을 강조하는 것이다.

4개의 기본품사와 6군데의 자리/위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문장구조중심의

영어접근법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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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의 예문은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실제 현실에서 영어문장을 대할때의

혼란, 문제의식을 느끼기 힘든다.

학원강의의 문제점은 "강사가 문장분석을 다해주고, 한글로 해석을 다해준후에 

문제풀이 위주의 수업을 한다는 것이다"

가끔 영어강의를 듣는 목적이 문제풀이 기술을 배우는 것인지,

영어실력을 기르기 위함인지 헷갈릴때가 있다.

강사가 분석을 다해주고, 한글로 번역까지 다 마친후에

그 문장에서 학생들은 제대로 영어실력을 만들 어떤 도움이라도 받고 있는걸까 ?

그런, 본질적인 의문이 생기는게,

국내에서 영어정복을 할수 있는가의 질문으로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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