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는 사실, 아주 쉽게 정복가능한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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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전세계 공통언어가 된 이유는 문장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이다.

단어와 표현, 문장을 많이 암기하고 문장구조/문법을 한권정도 잘 

정리,암기하는 노력이면 영어는 어느정도 수준까지 정복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영어가 어렵다는 결과는 

사실, 강사나 학생의 영어공부법이 문제가  많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5형식문형/<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중문,

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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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문장구조가 단순 반복되거나 나열, 발전해서 수많은 복잡한 문장을

만들어낸다는 원리를 학교/학원에서 가르치는 핵심을 

이해하는 노력이 영어정복을 수월하게 만들것이다.

 

 

문법과 단어/표현암기가 된 다음에는 이를 연습할 

독해/읽기자료 교재가 필요해진다.

그 이상의 특별한 비법은 필요하지 않다는게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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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적수식어

:: 부사 / 부사구_전명구,부정사구,분사구 / 부사절

 

형용사적수식어

:: 형영사 / 형용사구_전명구,부정사구,분사구 / 형용사절(관계사)

 

 

명사와 형용사, 부사자리에는 각각 <구와절>로 대체,교환할수 있다

기본문장을 구와절로 다양하게 대치, 교환하는 과정에서 문장은 길어지고, 복잡해진다.

 

많은 단어와 표현, 구와절의 덩어리는 실제 그 표현 자체를

암기하는 노력이 있어야 실제 영어실력으로 발휘가 가능해진다.

이론만 알아서는 절대로 영어실력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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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정복이 가능한 언어인데, 왜 항상 영어가 어려운 걸까 ?

 

 

아마도 한권의 문법책을 반복하지 않는 강사/학생의 학습법이

그 문제의 근원이라고 생각된다.

같은책을 5회독이상 반복하는 것이 영어감각을 체득하는데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강사/선생 그리고 학생들이 모두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문제를 많이 풀고, 문법책을 다 배우고, 다시 새책으로 새로 시작하는

공부방식은 전혀 언어능력을 키워주지 않는다.

반복하여서 일정한 패턴을 머리속에 집어넣는 작업이

없다면, 언어는 잘하기 힘들다.

한권의 책으로 반복하는 것이 어쩌면 영어정복의 비법이라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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