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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학 공부방법에 대한 기록>

 

 

행정학도 타과목과 마찬가지로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는게

 최선이다.

기본서 회독도 많이해서 기본서와 기출공부한 내용을 단권화하는 단계까지 가야

어느정도 점수확보가 가능할것이다. 

 

 

 

 

 

 

 

 

 

 

 

 

 

 

 

(7) 행정학은 법과목과는 기출회독법의 적용이 달라진다

 

(2024. 03. 18)

처음부터 욕심이 과했던거다.

인강듣고, 기본서 2,3회독하고, 기출 10회독은 한후에 

기본실력을 고민하고 공부법을 어떻게 실천할지 질문을 하든가하는 시점이 되는건데,

3회독정도한 시점부터 호들갑떨고 80점이상이 나올거라 생각한건

확실히 욕심이 지나친것이었다.

어느정도 공부를 하면 점수가 80점 나오고, 몇회독을 더 하면 90점 선을 넘어서 고득점을

할수 있다는 계산이 처음부터 없었으니, 정말 합격할 준비도 안된것이다.

그래놓고, 준비도 안된채로 수험생이라는 이름으로 다녔으니 한심할 뿐이다.

진짜 제대로 회독수를 갖추고 나서야 진짜 합격을 노려봐야할 시점을

고민하는 것이다.

 

법과목은

고승덕공부, 10회독기출회독법을 실천할때 <지문별 OX판단법>과 회독할때마다 삭제법으로

적용하면 공부하기에 편리한 과목이다.

그와는 달리

한국사와 행정학은 기출회독을 행정법과는 많이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내 자신의 경우만 판단한다면)

행정학기출회독은 암기와 이해를 병행해서 접근해야 한다.

암기의 기본바탕실력을 바탕으로 지문별, 문제별로 이해력은 높이는 회독법으로

접근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한다.

암기를 출발점으로 해서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면서

지문별로 OX판단과 지문의 표현에 대한 이해, 이론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과정이

기출회독을 통해서 접근할수있다.

일단 암기력을 바탕으로 기출회독을 많이하고난후에는 기본서로 단권화를 하면서

이론에 대한 이해력을 깊이있게 유도해가야한다.

 

 

 

 

 

 

 

 

 

 

 

 

 

 

 

 

 

 

 

 

(6) 오늘부터 24년판 행정학 기출문제집을 다시 처음부터 회독하기로 했다

 

(2024. 03. 08)

법과목은 10회독공부법을 적용하기가 어렵지않다.

그냥 <지문마다 OX판별하고, 모르는 지문은 옆에 방점을 찍으면 된다>

단지, 많은 시간투자와 속도감있게 반복회독하면 점수는 언젠가는 올라간다.

그런데,

행정학과목은 우선 기출문제집을 단순하게 지문OX방식으로 표시하고 회독진도나가는게

좀 어렵다.

왜냐하면 행정학 기출문제집의 문제형식과 지문이 법과목처럼 정오판별이 뚜렷하지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정학, 국어, 한국사는 기출10회독 공부법을 적용할때

각자 나름대로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해서 진행할수밖에 없다.

게다가,

행정학은 <이해+암기>가 함께 포함된 과목이라서,

이해만 해서는 점수가 올라가지않는다.

암기와 정리, 그리고 문맥과 문장독해를 깊이있게 병행해야 효과가 조금 생기는 과목이다.

그래서 행정학과 한국사는 기본서나 필노같은 이론서도 기출과 

계속 시험칠때까지 병행해야하는 것이다.

일단 이틀정도 기출문제집 회독을 하다보니 내가 너무 끈기나 집중력없는 수험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시험공부를 몇번 도전했는데도 아직 행정학 이론과 쉬운 문제지문도 자주 틀리고

이해도도 빵점이라는 사실은 나 혼자 부끄러워지는 일이다.

행정학이 어려운 이유는,

<암기와 이해가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많고, 총론, 정책학, 재무행정론 등등 파트별로 너무 내용 차이가 심해서

파트별로 접근법이 달라진다.

어떻게 암기할지, 이해하는 과정이나, 어떤 회독을 해야 점수가 오르는지 문제풀이 스킬도 제대로

공부를 안했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말이다.

솔직히, 수험생이었다는 사실도 무시해도 될 정도이다.

지금이라도, 기본서와 기출 회독방법과 문제풀이 스킬등을 제대로 공부해야할듯 하다.

지문마다 OX판단하는 것도 행정학이나 한국사에서는 좀더 반복이 더 필요하다.

논리가 없으니 반복을 통해서 그 지문을 머리속에 암기해야하는 과정이 더 어렵기때문이다.

게다가, 아주 단순한 문장도 암기로는 해결되지않는 이유는,

행정학의 이론과 개념이 연결되는 이해가 더 필요해서이다.

이해가 더 많이 깊이있게 필요하기 때문에 기출만 회독해서는 효과가 떨어진다.

그래서, 행정학은 기본서나 필노등을 

회독해야 하는 것이다. 

기본서의 회독을 통해서 기출에서 본 지문들을 이론의 이해와 암기를 통해서

기억하는 시간을 더 장기화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5)  시험에 실패하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2024. 01. 22)

 

행정학은 몇달에 한번 기춣회독을 하기때문에 기본실력이 많이 부족하다.

게다가 재미도 없고 암기할 내용이 가장 많은 과목이라서 대책이 없는 상태이다.

2024년 김중규기출을 이번에 두번째 회독을 완료했다.

일단, 내용이 너무 많아서, 9급문제만 골라서 풀어봤는데, 그래서인지 기억에 도움이

안되고 많이 엉성한 느낌이 강하다.

내가 장수생이 된 이유는

<회독속도가 많이 느려서이다>

<행정학 기출회독수도 5회독, 10회독을 하지않으면 아무 실력이 되지않는다>

<기출회독도 부족하고 암기나 내용이해도 부족해서 기본서정독도 많이 필요한 상태이다>

<해답은 아직 모르겠지만, 회독속도를 높이고 9급문제만이라도 집중 5회독해서 기본실력을 만들자>

 

 

 

 

 

 

 

 

 

 

 

 

 

 

 

 

 

 

 

 

 

 

 

 

 

 


 

<2024. 01. 11>

(4) 행정학점수가 계속 망하는 이유는 잘 알고있다

 

<요즘은

24년대비 교재로 김중규행정학 기출회독 2회독차로 공부하고 있다.

1권은 다 읽었고,

2권 조직론을 회독 시작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확실히 행정학의 기본개념과 이론암기가 안되어 있어서

진도가 많이 느리다.>

행정학 기본서를 회독하기 위해서는 기출을 5회독, 10회독단위로 무조건 많이

회독하는게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 방법이 될것이다.

처음 시험준비를 할때부터 제대로 올인해서 암기하고 이해할려는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

행정학을 5회독정도는 기본적으로 하고 모두 암기하겠다는 결단력정도는 있어야

1년안에 합격하는데, 내 공부자세가 게으르고 미리 포기하는 자세라서 매번

점수도 망하고 장수생이 된것이다.

1,2년안에 합격하려면 정말 벼랑끝에서 떨어진다는 정신으로

올인해야 겨우 가능할 정도인것이다.

내 시험준비는 시작부터 마음자세가 틀려서 계속 망한셈이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올인해서 10회독은 하고 실력평가를 받아야 할것이다.

<기출회독하는데 속도가 너무 늦어서 고민이지만, 차근차근 회독을 반복하면 속도가 빨라질것이다>

<행정학 기본서는 읽어도 효과가 적은 이유는 기출포인트, 이론의 정리, 암기등의 작업을

기출회독 10회독공부법에서 실천하지않고 곧바로 기본서를 봐서 그렇다>

 

 

 

 

 

 

 

 

 

 

 

 

 

 

 

 

 

 

 

 

 

 

 

 

 


 <2023. 08. 14>
기분좋게 행정법기출회독을 마치고,
(점수가 좋아서가 아니라, 단지, 행정법기출 교재의 단순함과
그 과목의 명쾌한 성격때문에 그렇다)
행정법은 여름철 빙수를 먹고나면 느끼는 깔끔한 시원함이 있는 과목이다.
 
 
행정학기출 회독을 시작했는데,
총론과 정책학 정도를 마치면서부터, 공부의 방향성이 흔들리고
머리가 어지럽다.
확실히 이 과목은 이해도 어렵고, 암기량도 장난이 아니다.
더더구나 행정법처럼 기본서강의를 듣고난후에 어느정도 공부방향을 세울수 있던
기분도 안드는것이 참 접근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이론인강>을 들으면서 내가 해야할 복습공부를 제대로 안한 후회가 갑자기
생기기 시작한다.
강사가 분명 이 어렵고 복잡한 과목에 대한 실마리를 분명 수업중간에
나에게 제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무언지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론인강이 70~80강 넘게 들으면서 고생한 보람이 확 사라진 기분이다.
 
 
내가 인강을 들으면서 해줘야할
행정학 복습방법을 잘못 알고 있었다.
진짜 강의 복습은 하루 강의를 들은 기본서에서 나중에 혼자 기본서 회독을 하거나
기출회독을 할때 생각의 출발점을 만들어줄 <기억의 실마리, 고리를 만들어주는 작업이다>
그날 강의에서 강사가 말해준 이론과 기본서페이지에서 기출의 핵심포인트와
키워드를 표시하고 밑줄긋기를 잘 해두어야,
나중에 혼자 <막막하게 기본서회독을 할때 어디가 그 이론과 기본서내용의 키워드인지,
기출의 출발점인지, 암기를 할때 어떻게 암기하는지 힌트와 
암기방법, 노하우등을 표시해주는게 복습의 중요한 방법인데,
그것을 인강들을때 내가 제대로 안해주었으니,
지금 기본서와 기출회독을 할때 방향성이 안보이는 것이다>
 
 
 
 
(1) 기출회독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이론이해,기억,암기바탕 만들기 작업
 
 
기출회독을 하고 있는데,
너무 암기할게 많고, 이론에 대한 기억이 많지않아서
틀린 지문만 뽑아내는 작업은 못하고 있다.
최소한 <기출문제집의 초기3회독>까지는 전체 지문을 회독해서 <행정학의 이론에 대한 기본지식과
최소한의 암기량을 마련하고 나서 제대로 회독법을 실천할 생각이다>
기본바탕이 있어야 <황남기 10회독 기출공부법>에 의한
지문표시와 회독법실천이 가능하다.
 
 
 
 
 
 
(2) 지문별 OX판별을 통한 10회독 기출공부법의 실천
 
일단 기본실력을 만들어줄 초기3회독을 마친후에,
새롭게 기출회독을 시작한다.
4회독차부터 지문별OX 판단을 해서 차츰 줄여가는 회독을 시작한다.
반복하면서
공부량을 줄여가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3) 행정학은 기본서로의 단권화가 필수적이다
 
기출회독으로 어느정도 암기가 완성되고, 이해할 부분을 구별해낼수 있으면
그때부터 기본서에 단권화작업을 할 시점이 된것이다.
 
  
 
5개의 전체과목에서,
기출10회독과 기본서단권화작업을 완성할때서야
비로소 합격을 논할 자격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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