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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늘 24년판 행정법 기출문제집을 1회독 완성했다.

 

(2024. 03. 07)

개정판으로 바꾸고는 이책으로 처음 회독하는거라서 속도도 느리고 아직 문제들 자체에 낯설어서

진도가 엄청 느리다.

23년판에 비해서  약120~200문제정도 줄어든 페이지를 24년판 개정판은 가지고 있다.

한번 회독을 해보니, 이 정도 문제수도 적지않고 많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문제수가 많지않아서 처음에는 조금 얕보았는데 실제 문제를 읽어보니,

강사가 아주 쉬운 기초적인 문제는 빼고 초중급부터~최신판례까지 중상난도의 문제가 많아서 

풀어보는데 좀 힘들었다.

쉽지않은 지문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회독속도도 느려질수밖에......

<시험에 합격하려면 90점이상 95/100정도의 고득점이 필수인데,  2~3회독으로는 어림도 없다.>

<5회독, 10회독을 기출문제집 같은책으로 반복회독을 하는 효과를 살리고 싶다면 매번 삭제, 속도는 높여야>

<합격하는 공부는 속독, 다독, 기출, 압축이라는 핵심공부법을 충실하게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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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정법기본서 2회독을 마치고 나서 다시 기출회독 시작한다

 

(2024. 02. 23)

오늘 [행정법 기본서 2회독차]를 완료했다.

그리고,

다시 내일부터는, 곧바로 [24년판 행정법 기출문제집 회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왜 기본서회독을 연속으로 3~5회독까지 더할 계획을 포기했는가 하면,

일단, 3월달 국가직시험이 다가오는데 타과목 준비도 부족해서,

행정법만 공부할수는 없다는 다급함이 있고,

다른면에서는 기본서 연속회독으로는 확실히 기출포인트를 보는 감각이 

잘 생기지 않아서 공부한 효과가 적다는 결과물을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게다가 이번에는 [설날 연휴]때문에 며칠 쉬다보니, 중간에 기본서회독에 타격이 심한탓도 있다.

 

 

 

 

 

오후부터 기출회독을 시작했는데,

전에 보던 23년도 기출을 계속볼까 고민하다가,

24년 기출 새책을 지난주에 구입했는 관계로 새책인  24년도 기출로 갈아타기로 했다.

아무래도 23년 최신기출이 포함된 교재로 공부하는게 

프린트로 문제 추가해서 보는거보다는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재를 24년판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그나마,

같은 강사의 기출교재로 바꾸는 것이기때문에 그렇게 많이 바뀌는 기분은 아니다.

그냥 1년분 기출문제만 추가되었다는 정도의 느낌이다.

 

 

 

오늘 오후에,

교재 앞부분만 조금 스캔해봤는데, 그동안 공부한 결과로 조금더 더 문제가

잘풀리는 느낌은 드는데 아직도 어려운 지문도 많다.

보기지문을 OX판단할때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긴 하다.

그래도 여전히 헷갈리는 지문과 문제는 많이 남아있어서,

아직 회독공부횟수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내일부턴 본격적으로 빨리 회독을 많이 해서 당장 3월달 시험대비도 해야하고,

한국사, 행정학 공부도 국가직, 지방직대비로 기출회독을 계획잡아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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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제, 행정법기본서 1회독을 완성했다

(2024. 02. 07)

어제 <행정법 기본서 1회독>을 마쳤다.

그전에 회독한건 다 지우고, 24년판 기본서로 다시 회독수를 세기로 했다.

일단,

<회독하는 방법>과 사법고시 합격생들의 공부법에 대한 나의 이해가 많이 

부족했다고 느끼는 요즘 시기이다.

내가 생각한 그동안의 회독법은 전적으로 나 자신의 노력부족과 의지의 부족으로

실패한것이다.

 

아공법, 황남기 기출10회독공부법, 전효진8421공부법등이 

아무리 좋은 공부법이라고 해도,

실천하는 내가 제대로 집중하지않고, 몰입하지않으면

그 효과가 적어진다는 사실을

최근 몇달사이에 깨닫게 된다.

진짜 점수는 어떤 공부법으로 하든지간에,

형식적, 의무적으로 속독을 급하게 한다고 효과가 생기지는 않는다.

그리고 기출회독보다는 기본서회독이 고시생들이 말하는 회독공부법의 기준임을 알게 된다.

즉,

고승덕합격수기 공부법처럼 기본서회독이 회독공부법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자.

고승덕씨는 한과목 시작하면

그 과목의 기본서 10회독, 기출 10회독한후에 타과목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적용하면서,하루 16시간, 17시간을 집중해서 공부했다니,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회독공부를 실천할때,

[스킬적인 면에서도 실패]한게 많다고 느낀다.

기출회독을 하면서 회독을 거듭할수록, 속도를 높이고, 기간을 줄이는게 중요한데

하루 공부량을 적게하는 게으름때문에

너무 늘어지게 한게 계획과 실천의 부재의 탓으로 실패를 만든다.

그리고  특히 회독하면서 4,5회독이 넘어가면 [아는문제는 삭제작업]이 중요한데,

이해된 지문과 문제를  삭제하고 다음 회독으로 넘어가는 스킬로

속도를 높이지않으면 전체 10회독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

 

기본서 회독을 할때는 특히, 필기나 밑줄긋기하면 집중력이 흩어져서

도움이 안된다.

진짜 5회독이상해서 전체적인 실력이 높아질때까지는 <필기나 밑줄긋기없이> 기본서나

기출 회독을 해야 속도도 높아지고, 전체적인 효과가 좋아질것이다.

 

그리고,

5회독, 10회독등  많은 회독을 최대한 짧은 시간안에 해야 그 효과가 크다는 것도 잘 모른다.

1년이란 기준안에 최대한 단기간에 집중해서 최대한 많은 회독을 하는게

[황남기, 고시생들의 회독공부법]임을 인식하지 못한게 실수다.

보통 수험생들중에,

2~3년간 10회독했다고 자만하는게

공부오래한 잘난체하는 장수생의 지름길임을 내가 잘 이해하지못한 실수가 장수생의 원인이다.

차라리 빨리 4~5개월안에 몰입해서 6회독을 하는게 합격에는 더 도움이 되었을것이다.

몇년동안에 걸쳐서 공부하는지 노는지 판단이 안될정도라면,

문제가 많은 것이고,

게으름 피우며 기출10회독해봤자 아무 효과도 없는 80점 정도 점수밖에

받지못하는게 그 현실이다.

1년안에 최대한 단기간에 몰빵으로 올인해서 회독수를 10회독이상 집중,몰입, 반복회독하는게

가장 합격에 근접하는 스킬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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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월2일, 오늘 행정법기출 3회독차를 마쳤다

 

<행정법기출 3회독차를 오늘 완성했다>

물론 회독을 연속으로 하지 않아서 그 효과는 별로 없는듯도 한데,

그래도 몇달전에 행정법이론강의 다 듣고 난후에 하는 기출회독이라서

조금은 문제풀이가 쉬워진 느낌은 있다.

우리가 회독을 하는 이유는

<기출지문을 각인하는 수준까지 기억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정도 쉬운 지문은 좀 기억에 남아있다.

상당수 어려운 지문은 이해안되는 것들도 아직은 많이 남아있긴하다.

그리고 상당수 지문은 애매해서 아직 머리속에 기억되지는 않는다.

 

기출 10회독공부가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연속해서 집중 7회독하는 방식을 채용해야하고,

또, 한번의 회독주기가 짧아야하고,

속도가 빨라져야하고, 지문은 암기가 철저해야 한다.

그리고

완전히 아는 지문은 삭제하고 다음회독에서 안보는 방식으로 

공부량을 줄여야 이 공부법의 효과가 진짜로 발휘될수있다.

그러니까 아직은 많은 실험을 해야하는 시기인셈이다.

 

 

 

 

 

 

 

 

 

 

 

 

 

 

 

 

 

 

 

 

 

 

 

 

 

 

 

(8)  12월말에, 나는 행정법 3회독차를 진행하고 있다

 

3회독, 5회독을 완료하면 실력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스스로 실천해봐야 알수있다.

아니면

기출10회독은 하고 나서 그 효과가 좋은지 혼자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정말  황남기, 전효진등의 강사가 말했듯이 정말 10회독이상하면 실력이 엄청 높아질까 ?

 

 

최소한 수험생이라는 말을 하려면,

<기출 10회독이상>은 하고 말을 해야 한다......

이건 진짜다 !!!

 

 

 

아직 행법기출이 약 4백페이지는 남았으니, 빨리 진도를 빼서

회독속도를 높일 필요가 많아진다.

아직 3회독차이긴 하지만, 그동안 이론인강듣고, 기출회독을 한 덕분인지

조금은 능숙해진 느낌이 든다.

겨우 3회독에 뭐 대단한 실력향상은 기대하지 않지만, 

뭔가 목표점이라도 보이면 좋겠다.

 

 

 

 

 

 

 

 

 

 

 

 

 

 

 

 

 

 

 

 

 

 

(2023. 11. 09)
(7)  11월달에, 행정법 기본서를 회독하고 있다
 
원래는,
<행정법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진행해야 하는데,
<체계적인 틀이 안잡힌 느낌이 들어서>
<구조를 잡기위해서>
먼저 행정법 기본서를 한번 정독해보고 있다.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부방법>을 세분화해서 정밀하게 접근해볼
필요가 생긴다.
대충 기출 2,3회독을 해서는 점수대가 80점정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구체적인 공개된 모든 기출포인트를 다 정리하지않고 시험장에 가기때문이다.
기출10회독공부법을 실천할때도 제대로 방법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그 효과가 생길것이다.
<모든 과목의 기본서와 기출을 최소한 정리하고 시험장에 간다>
시험에 나오는 모든 기출포인트를 10회독하고 
암기하면 시험준비는 끝이난다.
절실하게 합격을 원하는 마음가짐이 없어서
계속 실패하는거다.
5과목모두 <기본서+기출문제집>을 정복하고, 시행처별 10회독을 하고 시험장에 가면,
충분히 고득점도 가능하다.
하지만 자꾸 미루다가 2,3과목만 공부하다가 시험장에 가는게 습관이
되어서 계속 장수생이 되는것이다.
 
 
 
 
 
 
 
 
 
 
 
 
 
 
 
 
 
 
 
 
 
(1) 강의만 수동적으로 들어서는  고득점할수 없다.
 
지금 <유휘운 행정법 기본서 강의 / 총104강>을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결론은 인강으로 저절로 점수가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결국, 
혼자 <기본서든, 기출이든 미친듯이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해야 제대로
이해도 되고 암기도 되고, 
고득점도 가능할듯싶다.
< 10/29 오늘 104강까지 완강했다>
---->>
일단, 이번강의를 통해서 내가 잘 몰랐던 5~6개 분야의 이론이나 판례를 이해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재개발조합의 특허인가등의 여부, 인허가의제제도의 처분성과 소송여부,
소송요건과 심리, 소송의 효력등, 헌재의 위헌판결의 소급효부분 등등
 
 
 
 
 
 
 
 
 
 
(2) 왜 행정법의 고득점이 어려운걸까 ?
 
행정법의 5%~10%는 이론이 어렵거나, 판례가 복잡해서, 또는 법률이 너무 길어서
강의를 듣거나 기본서를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너무 난도 높은 문제는 또 기본서나 기출교재의 지문을 몇번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부분은 시험에 잘 안나오고,
시험에 나오는 중요한 기출포인트는
계속 회독할때마다 공부해두긴 해야 한다.
중요한 문제는 별도로 메모장에 필기를 해두어서,
시험전날에 암기하고 시험장에 가면 되는 것이다.
 
 
 
나머지 80% ~ 90%의 행정법이론과 판례내용은
기출문제집을 10회독하면서 이해하고 정리, 암기하면 다 소화할수 있는 것이다.
주의할점은
<회독공부법을 실천할때, 기본서나 기출을 정독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회독을 할때마다 주기를 빨리하고, 공부량을 줄여가면서
접근하는 방법을 잘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독을 거듭하면서 범위를 줄여가는 공부를 해야한다>
<기출은 결국 암기하는 것이다. 암기를 무서워하지말자>
<단권화나 8421학습법은 일단, 기출 10회독은 하고 고민해볼 일이다>
<전과목의 공부량과 회독을 다 채우고 시험장에 가야 시험장에서 안심할수 있다>
<너무 서둘지말고, 내가 해야할 공부에 집중하자>
<먼저 기출 10회독을 전과목으로 실천하고, 학습법을 고민한다>
 
 
 
 
 
 
 
(3) 인강을 마친후에 혼자 기본서, 기출을 10회독 이상해야 실력이 된다
 
일단,
기본서강의를 완강한후에,
기출회독을 반복해준다.
주기를 빨리 하면서 집중해서 <10일이나 1주일에 한번정도는 회독해야 한다>
너무 오래동안 책을 회독하면 그 중간에 이해력이 다 망가지기 마련이다.
정독하더라도
빨리 주기별로 반복회독하는 집중력이 아주 중요하다.
안그러면 고득점이 불가능해진다.
 
 
 
 
 
 
 
 
 
 
 
 
 
(4) 타과목을 골고루 공부해야 시험장에 갈수가 있다
 
 
두과목정도는 완벽하게 하고,
나머지 과목은 어중간한 실력으로 시험장에 가는게 장수생의 특징이다.
새롭게 9급 시험에 올인한다면,
5과목 전체를 골고루 10회독을 한후에 시험장에 가자.
강의를 듣는 시기는 지났다면,
혼자서 기본서와 기출로 집중해서 회독을 하면 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
 
 
 
 
 
 
 
 
 
 
 
 
 
(5)  장수생의 문제점은 기본서와 기출의 회독수가 적다는 것이다
 
9급시험을 재수하거나, 2~3년동안 시험에 계속 떨어지는 이유는 많지만,
다시 시험을 도전하는 <1년이라는 기간안에> 온전하게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10회독정도는
채우는 속도나 의지가 없어서라는 문제가 장수생의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3년을 준비했다면,
총 3년동안 모아보면 행정법 기출을 7~10회독은 했을것이다.
그런데, 최종 1년안에 회독수는 3회독정도밖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그 공부효과가 떨어지는게 당연한 일이다.
어떤 과목이나 교재든 최소한 제대로 7회독~10회독은 해야
기본점수가 나온다는 사실을 장수생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2번째 문제점은,
<전과목 5개 과목을 모두 골고루 공부를 못하고, 3과목정도만 완벽할 정도로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시험에 떨어지면 꼭 한두과목의 점수가
초시생보다도 못하는 70점대 점수가 나오는게 핵심이다.
그러니, 평균 점수가 85점이상 나올수가 없는 것이다.
약점도 없어야 하고, 전과목에서 회독수도 빠져서는 안되는것인데, 흔히
오래 시험에 떨어지는 사람들은 한두과목은 무조건 점수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6)  인강을 극복하고 혼자 독립하는 시점은 언제일까 ?
 
기본서이론강의를 수강하고 완강하면서 느껴지는거는,
아무리 인강이 좋아도 그건 모두 강사의 실력이지,
나의 실력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 자신의 행정법 실력은 혼자 기출회독을 정독하면서 5회독, 10회독하면서 키워진다>
<인강으로는 완전한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실제 내가 책을 직접 정독하면서 이해와 암기를 해야한다>
<결국, 시험장에 들어가서 문제를 푸는 사람은 강사가 아니라 나 자신,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다>
듣는 과정에서 실력은 늘지않늗다.
실제 내가 어렵게 책을 정독하고, 고민하고, 속도를 높이는 땀과 노력으로
회독을 많이 하면서
그 교재를 이해하고 암기하는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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