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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CTced9CMMk?si=BGZ1H8pG0Vcexo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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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끝난 올해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한창 합격을 기다리는 수험생들의

열기로 넘쳐나고 있다.

흔히,

공무원시험의 비법은

< 기본서나 기출을 10회독하면서 같은 책을 반복하면서 실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회독을 반복하면서 어떻게 50점의 실력이 어느 순간에 80점, 90점이라는 완성을 가능하게 하는걸까 ?

그 핵심은 반복과 패턴의 발견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람은 한권의 같은 책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머리속의 기출문제라는 지식이 차츰 이해가 깊어지고,

암기가 되는 과정을 거치는것 같다.

<패턴의 발견>은 어떻게 보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의식의 결과물인지도 모르겠다.

인강을 통한 이해의 숙지와 기출과 기본서를 같은 책으로 반복해서 읽으면서

기출포인트를 하나의 공통점으로 핵심으로 찾아내는 스킬이 자연스럽게 습득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영어공부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는 가설을 이끌어낸 것이다.

패턴의 발견과 습득,

수없는 반복연습을 통해서 영어실력이 차츰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스스로 느끼면서 자신의 영어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결국은 영어공부라 하는 것이다.

 

 

 

 

 

 

 

 

 

 

https://youtu.be/OOmATY7rG_8?si=vHePbHuPs322Y2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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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은 살기힘든거 같다.

특히 서민의 삶은 너무 주위 환경의 영향을 쉽게 받아서 스트레스가 심하다.

그래서 며칠에 한번은 꼭 로또나 복권으로 대박을 꿈꾸는게 당연한듯 행동한다.

그만큼 서민의 인생에서 성공이라는 꿈을 꾸는게 힘들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기때문일 것이다.

 

공부의 비법을 찾는것은 그런 이유에서 서민의 삶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패턴의 발견과 기출포인트의 반복회독을 통한 정리된 지식의 스킬을 찾는다.

그 다음 과정은 모의 고사나 실전을 통한 지식의 검증일 것이다.

그런 결과물을 분석해서 다음 과정에서 다시 계획을 수정하는 무한 반복의 인생사가

성공을 위해서는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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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TkEyMUcnDI?si=-FtXRAozcxdS1K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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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다보니
일이 힘들지도 않은데 그냥 매일매일이 무기력해지는 습관속에 빠져살다가
그나마 기다리는게 주말인데,
드라마나 소설을 보면서 하루종일 빈둥거리는게 가장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인듯 하다.
 
 
 
오랜만에 공단기와 메가공무원 홈피에 들어가보니 충격적인 소식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일타강사인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은퇴한다는 뉴스가 있다>
뭐, 최근 뉴스에서 시끄럽더니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는데,...
게시판을 읽어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신용한 행정학 강사도 은퇴를 한다는 충격적인 소식...>
이 소식은 굉장히 놀랍다.
왜냐하면,
외모상으로나 실력, 인기면에서 아직 10년은 더 일타강사로 활동할거 같은
내 생각때문이다.
신용한 강사의 말을 들어보니,
16년이나 강사생활을 했으니 질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일타강사로 오래 활동해서 충분히 돈도 마음껏 벌었으니 제2의 인생을 찾을 생각도
들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2027년부터 9급 시험 한국사가 사라지고, 한능검으로 대체된다.
그리고,
지방직 7급인가 ??도 피샛이 도입되는등  지금 한창 공무원 시험이 훨씬 많이 바뀌고 있다.
기존의 한국사 강사나 국어강사들도 변동이 많을수밖에 없다.
하루아침에 직업이 없어지는 셈이니
한국사나 국어강사들도 혼란에 멘붕이 장난아닐듯....
 
 
 
 
 
 
 
그나 저나,
이제 한국사와 행정학 일타가 사라지니
다음에 그 자리를 차지할 사람은 누구일지 굉장히 궁금해졌다.
그만큼 일타강사의 자리는 영향력과 인지도, 학원의 파워면에서도 영향력이 클것이기 때문이다.
 
 
메가공무원도 넥스트스터디라는 회사에 넘어갔는데,
운영진이 공단기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네요.
그래서,
공단기와 메가공무원은 일종의 연합전선을 형성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해커스는 경찰쪽으로 계속 잘 나가는거 같고, 나머지 인강회사들은 소규모로 유지되는듯....

 

 

 

 

국어는 춘추전국시대이고,

메가의 이유진강사가 공단기로 이동했다.

행정학은 신용한은 은퇴하고 황철곤은 메가와 공단기에 동시 송출한다고 한다.

영어쪽에서는 기존의 강사들이 유지되는 분위기이다.

행정법은 유휘운과 박준철이라는 양대산맥이 거의 일타를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 강사들이 따르는 형태...

헌법과 경제학도 그냥 기존의 강사판세가 유지되는거 같다.

아마도 7급은 피샛이 어느정도 진입장벽을 유지하고 있어서 고시출신이 막판에 도전하는 용도로

사용되는거 같다.

 

 

피샛과 영어검정, 한능검의 도입으로 시험준비의 성질이 많이 변화할듯 싶다.

그냥 단순히 열심히 한다고 합격하는 시대는 2026년이 마지막이다.

그후부터는 어느정도 타고난 머리나 좋은 대학출신들, 고시 출신들이 더 유리한 수험지대가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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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3-GDN8Zf9k?si=Oq1fMsaEIhuED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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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잘 구성되어있어야 함을

살면서 많이 이해하게 된다.

중산층이상의 안정된 삶과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의 발견, 그리고 공부에 대한 나자신의 의지,

그리고 노력과 3년이든, 5년이든 버티는 끈기 등등 여러가지가 어느정도는 구비되어야

실제 한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직업인으로서 생존할수 있다.

 

 

문과출신이 프로그래머나 전산직등을 한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않다.

많은 정보가 부족해서 제대로 준비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개발자가 되는게 어렵다고

적극적으로 만류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제대로 도전이라도 해보는 무모함과 끈기가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다.

머리가 나빠서 그런건 아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만으로 시간을 낭비할수는 없는 일이지만,

내가 하고픈 일을 찾는 노력은 필요하다.

문제는 의지가 약해서 제대로 성공하는 일들이 그리 많지않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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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에, 하반기에

,.....  지방직공무원으로 발령이 날거같다.

합격이야 작년에 했지만 그동안 대기자로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이 광역시에서 많이 떨어진 조그마한 군지역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참 걱정도 많이 되고,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모르겟다.

그곳에서 잘 적응할수 있을지도 걱정이 많다.

환경과 거리, 지역, 집구하기,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나기 등등....

며칠 잠도 못자고 고민해본 결과, 그냥 당장 현재에 집중하면서 그때그때 닥치면 해결하자는 식의

편한 마음을 가지고 살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너무 걱정말고 삶의 도전을 즐기는 여유를 가지고 싶을 뿐이다.

 

 

 

솔직히 

주말만 되면 로또나 사서 1등만 되는걸 꿈꾸는건

모든 소시민의 공통점이 아닌가싶다........

그만큼 현실은 각박하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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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4p0vrFDb0k?si=J-1VnNTWo2ci8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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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튜브의 영상에 나온 김상욱 교수의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다.

<인생의 모든 '삽질'은 가치가 있습니다>

내가 몇달동안 생각했던 고민들이 있다.

어쩌면 몇년동안 내 생활이 정체되었다는 후회감의 정체가 무엇인지 애매해서

항상 머리속에 맴돌던 고민들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걸 표현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김상욱 교수의 말을 듣고서야 어느정도 대답을 얻은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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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이켜보니, 하나의 직업에 성공한다는 것은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대학때부터 한분야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오랜동안 노력을 해야 진짜 약간이라도 성공할수 있는 것이다.

대기업이든, 자격증이든, 공무원이든 빨리 빨리 투자하고 선택하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실력이 중요하다.

그냥 수도권의 어느대학을 졸업한다는 수동적인 삶의 태도로는 취업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자신의 실력, 혹은 스펙관리는 제대로 철저히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문제는 대학교 정도의 나이에 자신의 분야를 선택하는 안목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는 것이다.

어릴때부터의 주변 어른들의 투자와 도움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결국에는 중산층 이상의 경제력이 한 아이의 미래를 많이 좌우함은 어쩔수 없는 현실인식인듯 싶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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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lyqMouzoLU?si=dbcM3HNvHSDG98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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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OCL3QKhrN0?si=zPxVklypFxfmQ5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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