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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묭 (Aimyon, あいみょん) - Till I Know What Love Is (I'm Never Gonna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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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GJwW6Hs-po?si=zoimCcaKRlv7XGzY

 

 

 

 

 

 

 

 

#

24년의 연말에서 25년, 올해를 이어오는 시간의 틈에서

우리는 너무 쓸데없는 고생을 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2월초의 하루는

내일도 영하 10도 근방까지 떨어진다는 날씨예보를 듣고 보니,

더더욱 움츠러드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왜 도대체 발전이란걸 못하는 존재일까 ?

진정한 전지구적인 평화의 시대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인가 싶다...

 

 

 

 

<각자도생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니, 타인에 대한 관심은 접어버리고, 자신만의 안위와 행복을 바라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것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지배하는 처세술인 셈이다.

 

 

 

어떻게 살것인가 ? 를 고민하는 철학은 뒷골목에서 사라지는 지난 시대의 유물일 것이다.

21세기 현재의 삶을 개인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금은 막막하기만 하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로또만 바라보는 무기력한 삶이나,

2,3백만원의 월급만을 바라면서 일주일을 보내는 쳇바퀴속의 개인은

, 진짜 별로 재미가 없다.

그래도 생존은 중요한 문제이고, 함부로 무시할수 없는 것이다.

 

 

 

 

스펙은 중요하다.

공부를 해야하고, 자신만의 전문적인 영역을 만들어야 되는 최첨단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시대를 살고있음을 잊지는 말자.

우선 내 자신의 갈길을 잘 선택하고 최선의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남들에게 의존해서 뭔가 해답을 바라지는 않는다.

<각자 스스로 자신의 해답을 찾아 생존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 ?

자격증, 영어시험, 대학원, 공인중개사, 비트코인, 트럼프2기, 노무사, 감평사, 법무사,

혹은, 자바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편집디자인, 플랫폼을 찾아내자. 성공학의 시대, 일만시간의 법칙,

시크릿, 가상자산이나 주식투자를 통한 단타투자력, ........

토익, 토플, 아이엘츠를 통한 외국유학, 혹은 이민인가 ?

뭔가를 원한다면, 현실에서 뭔가를 위해 노력하고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공무원 영어강사 신성일 선생의 통합영어교재의 머리말에 나오는

고사성어와 관련된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는 계절이다.

 

 

 

 

 

" 백방으로 몸과 마음을 게을리 하지 않고 민첩히 움직인다면

머지않아 영광의 그날이 당신을 품고야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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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ti Smith: "Every human being has a creative im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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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ocA9OECFy8?si=d11jYmBCAnTp1Kbk

 

 

 

 

 

 

 

 

# 구조중심의 영어문법의 정리를....시도해본다

 
 
 
 
 

(1) 영어문장은 3개의 청크 단위로 구성된다

우리가 영어문장을 읽을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기본문장과 부사를 덩어리로 나누어 읽는 접근법이다>
어떤 문장이든 2개의 덩어리로 나누어서 의미단위(청크)로 읽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그게 첫번째로 초보자들이 신경쓸 공부법이다.
 
두번째는 당연하게도 <기본문장과 형용사종류를 구분해서 읽어내는 연습이다>
She is a pretty girl 이란 문장을 읽으면 
a. She is a girl <기본문장/ 누구는 ~ 했다>
b. pretty <수식어/ 형용사 / 명사 수식어>
라는 두개의 덩어리를 구분하는 시각적인 접근법을 처음부터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좀더 다양하고 길고 복잡한 문장을 볼때도 덩어리, 의미단위로 끊어읽기가
습관화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She is a pretty girl who I met yesterday in downtown
---> <She is a pretty girl> / [who I met 관계사절 ] / [yesterday 시간 ] / [in downtown 장소부사구]
 
 
 
p51( Nexus 영어원서에서 인용)
The urge to divide reality into rigid drawers also leads bureaucrats to pursue narrow goals
irrespective of the wider impact of their actions.
---> The urge [to divide reality into rigid drawers 형용사구로 앞의 단어 수식] also leads bureaucrats to ~~~.
----------> <The urge also leads them to V~~~~. 기본문장/ 5형식문형...>
영어문장을 읽을 때면,
<명사 단어>는 항상 그 앞, 뒤에서 수식어=형용사종류를 기대하면서 읽어야 한다.
 
 
 
 
p51
A bureacrat tasked with increasing industrial production is likely to ignore environment considerations
that fall outside her purview, and perhaps dump toxic waste into a nearby river, leading to an ecological
disaster downstream.
 
----> <A bureacrat is likely to ignore ~ , and dump toxic waste into ~ .....기본문장>
+ [ tasked with increasing industrial production  형용사구/ 과거분사구, pp / 앞 명사 수식 ]
+ [ leading to a disaster == which leads to a disaster 분사구문/ 문장을 구로 압축하는 스킬....] 
 
 
 
 
문법책이나 구문독해책을 공부하면,
그 이론을 공부하는 이유와 목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영어강사가 공부를 대신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럼 일단 간단한 결론을 내보자.
<영어문장은 3개의 덩어리, 청크, 의미단위로 구성된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단어가 아니라 청크 단위, 구와절의 단위로 읽어야겠다>
 
 
 
 
 
...
...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라는 패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법책의 20개 채프터를 정리해야 한다.

기본문장은 다시 말하면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라는 형태로 이해할수 있다.
그러면, 각자의 위치, 문장성분의 자리에 들어갈 단어나 구와절의 형태를 연구하는게 다음의 공부순서가 된다.
그 다음엔 당연히 수식어들도 각각을 만드는 재료를 잘 설명하면서 문장분석을 해보는 것이다.
결국은 이런 독해공부를 하면서 많은 문장패턴을 정리, 암기하는 과정에서
내가 사용가능한 많은 문장을 암기하고, [출력연습=낭독훈련]을 해보는게 영어공부라 할수 있다.
주어자리에 명사단어가 들어가고 대명사, 명사구, 명사절을 대체해서 사용가능하다.
동사는 5가지의 특성을 분석해봐야 한다.
형용사적수식어와 부사적수식어는 각자 가능한 단어, 구와 절을 분석해서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성문종합영어>같은 문법책을 정리하면서 영어의 사용능력위주로
접근법을 연구해봐야 할것이다.
시험문제 풀이나 토익, 수능, 공무원 문제풀이 기술로서의 영어가 아닌
진짜 영어 스피킹, 라이팅이 가능한 진짜 공부법을 찾아보기로 한다.
 
 
 
 
 
 
 
 
...
<4품사론>을 출발점으로 문법책 내용을 정리해본다면,......
 
 
 
 
 
 
 
 
 
 
 
...

(2)  4품사론의 중요성을 설명해보자

영어의 문장패턴에 사용되는 역할을 6개의 자리로 한정할수 있다.
6군데의 자리, 위치에 넣을수 있는 단어의 품사는 4개밖에 없다. 그래서 4품사론이 필요한 것이다.
동사를 명사로 만드는 방법이 부정사와 동명사라 할수 있고,
형용사로 만들기 위해서 부정사와 분사를 사용한다.
동사를 또한 부사로 사용하기 위해서 부정사와 분사구문이란 문법사항이 필요한 것이다.
 
구가 아닌 절의 종류도 3개로 나눌수 있다.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이라 나열가능하다.
3개의 절의 형태와 문법적 역할을 설명하는 좀 깊이있는 문법설명이 필요하다.
 
문장구조를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등으로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연습과
문장학습, 출력훈련을 한다.
 
이런 문장구조를 품사로 설명한다면,
문장은 4개의 품사로 구성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4품사론>이라는 이론적인 관점이 나온 것이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를 각각의 단어, 구, 절이라는 형태로 교체, 혹은 발전, 압축, 확장하는 방법을 연구해보고
기존의 문법책 구성에 이런 내용설명을 연결해서 분석해보자.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봐야한다.

예전에 유행한 <민병철, 오성식 영어회화 테입>, EBS영어회화책, 
시사출판사에서 비싸게 나온 <미시간액션 잉글리시>등의 회화책과 테입을 통해 
영어문장과 대화문을 무조건  많이 암기하는 방식의 영어학습법은 왜 효과가 없었을까 ?
단순하게 2천개~3천개의 문장을 암기하는 통암기법같은 학습법은
영어정복을 위해서는 전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
 
 
 
 

 


 
우리는 어떻게 국내에서 영어정복이라는 불가능한 과제를 성공시킬수 있을까 ?

영어의 전체 모습을 통과하는 구조적인 관점의 문법, 패턴문법을
일정한 방식으로 정리하는 논리적인 접근법에 기반해서
영어문장을 암기하고 리딩학습을 선택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예를 든다면,
기본문장 약 500개~2천개를 선택해서 정리하고 암기하자.
그리고,
형용사적수식어 200개를 정리하고,
부사적 수식어 덩어리를 200개 정리하고 작문하는 연습을 시도해보자.
최신의 영어학습법의 연구성과와 코퍼스, 청크이론, 구어영어학습법등을 참고해서
영어문법책과 독해책을 공부한다면 분명히 국내에서도 
영어정복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권으로 이런 학습자료가 다 포함된 교재가 있다면 아주 편하게 그 책만 반복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내가 스스로 그런 정보를 다 정리하는 수고와 노력을 투자해야하는 것이다.

하나의 완벽한 영어교재를 찾는다기 보다는 회화책, 리딩책, 문법교재, 혹은 영어소설등

책을 읽을때마다 그 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현실적인 공부방법이 될것이다.

<기본문장>은 5형식, 7형식등을 언급하는데, 영한사전에 중점적으로 다루는 16형식까지는

분석해서 해석하는 기본실력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형용사적수식어]는 전명구, 형용사구, 부정사, 분사, 관계사절 등을 말한다.

[부사적수식어]는 전명구, 부사구, 부정사, 분사, 부사절등을 언급한다.


 

 

 

<기본문장>은 5형식, 7형식등을 언급하는데, 영한사전에 중점적으로 다루는 16형식까지는

분석해서 해석하는 기본실력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문법책에서 어릴때부터 많이 배운 문법인데 실제로 잘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형식을 많이 나누는 이유는 <한글로 이해/해석하는 방법이 문형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일단,

한글해석이 되어야 그 문장을 암기하든, 정리하든 시도를 할수 있는 것이다.

10형식이나 16형식까지는 최소한 패턴을 정리하고 암기해서

실제 영어 스피킹과 라이팅에 사용을 해보자.

 

 

 


 
 
 


# 어순법칙, 순서가 중요합니다

# 의미단위, 청크, 구와절 주절과 종속절

# 문법이정표와 문법공부, 패턴문법

 # 끊어읽기의 등장, 어떻게 문법과 리딩이 연결되는가의 질문과 청크단위의 접근…


# 우리의 목표는 아이엘츠를 통한 스피킹과 라이팅의 정복입니다

 

#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하면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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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2008 Remaster)
# Rod_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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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sQwI-hFLgI?si=tHPEQqOkPAnyRs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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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gles - Desperado (Live from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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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iPqUjLMuA8?si=z8_p9-WHgHsQIX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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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하늘 높은지 모르게 오르네요.

돈 버는게 최고인 세상이라서인지 요즘은 너무 모든게 각박하게 느껴지는 시절입니다.

게다가 12월, 1월로 이어지는 한국의 여러가지 사건들은 서민들을 너무 힘들게 합니다.

각자의 삶을 온전히 찾기를 바라면서

주말에는 여유를 갖고 책이나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한 템포 쉬어가면서

"워라벨이 있는 삶"을 찾는 노력이 필요한듯 하네요.

 

 

 

 

 

 

 

 

 

 

 

 

 

(1) NCIS_시즌 17_미드

::: 예전에 보던 미국드라마, 미드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보기 시작한 미드이다.

오랜 전통과 시리즈의 인기, 특히 주인공인 '깁스'팀장의 사연과 팀원들의 연기력은

시리즈가 20년이 넘어서도 미국에서는 인기가 식을줄을 모른다.

<시즌17>에서는 죽은줄 알았던 예전 요원인 '지바요원'과 깁스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최근 위키피디아를 보면 이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스핀오프가 있다.

깁스반장의 오래전 어릴때 초창기 연방 수사원이 되었을때의 모습을 볼수 있다.

특히,

깁스 역할을 하는 '마크 하몬'의 나레이션이 이 드라마를 더 흥미있고 깊이있는 시리즈로

만드는 원동력이라 생각된다.

새롭게 추가된 시리즈인 <NCIS:Origin>은 정말 아껴두고 볼만한 드라마가 될 예정인듯 싶다.

 

 

https://youtu.be/Fv47YY9spBA?si=kJNwecWztviuustV

 

 

 

 

 

 

 

 

 

 

 

 

 

 

(2) Carry on_ 넷플릭스 영화

::: 신규 넷플릭스 영화, 아는 선배가 추천하는 영화라서 유튜브에서 예고편을 잠깐 봤는데,

재밋는 스파이영화같은 느낌이다.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추천한다.

겨울에 추울때는 따뜻한 방구석에서 군고구마나 호빵을 먹으면서 넷플릭스를 보는게

최고의 여가시간 활용일 것이다.

 

https://youtu.be/KS0XacjMmOc?si=vuEvajIpbSrxG4Oi

 

 

 

 

 

 

 

 

 

 

 

 

(3) 옥씨부인전_드라마

::: 사극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기대하는 드라마

,아직 초창기고 완결이 나지않아서 전체적인 수준을 잘 모르지만, 우선 주인공인 '임지연'배우의

변신이 놀랍다.

사극에도 잘 어울리는 외모와 겅증된 연기력은 이 드라마를 추천할수밖에 없게 만든다.

완결되면 몰아서 주말에 다 볼 생각이다.

"임지연"이라는 배우는 참 연기를 잘한다.

새로운 인물로 변신해서 배우로 느껴지지않고 드라마 속의 인물로만 다가오는

연기력은 정말 감탄할만 하다.

 

 

 

https://youtu.be/MkcqlqCfYcg?si=AUOr7IURFCcKBNWE

 

 

 

 

 

 

 

(4) 나라는 가수 in 독일_해외버스킹

:::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소향과 다양한 가수들이 <비긴어게인>프로그램처럼 외국에 가서 버스킹을 한다.

소향의 히트곡인 휘트니 휴스턴, 비욘세등의 노래가 듣기 좋고,

특히 이번 독일편에서는 숨겨진 보물이 나온다.

<배우 수지의 노래가 나온다는 것이다!!>

수지는 가수나 배우, 혹은 아이돌이 아니라 '스타'라는 어휘가 어울리는 특별한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나오는 연예인들도 수지를 연예인 보듯이 하는게 재밌다....ㅋㅋㅋ

 

 

https://youtu.be/nPt11vDo6XY?si=guNHcNfEFT3C3y7C

 

 

 

 

 

 

 

 

 

 

 

 

 

(5) Reacher_시즌3_25년 2월 예정_

::: 내가 진짜 사랑하는 작가 리 차일드의 주인공 '잭 리처'의 드라마가 2월달에 3번째 시즌으로

개봉 예정이다. 아마존프라임에서 방송한다.

시즌1은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 시즌2는 조금 실망한 편이다.

이번 시즌3는 내 예상을 뛰어넘는 미드가 될지 기대가 많다.

빨리 보고싶은 마음뿐이다.

소설 원작은 워낙 오랜 시리즈라서 인기가 많은데, 각 소설 한편씩 이야기가 독립적이라서

어느것부터 봐도 재밌는 시간이 될수 있다고 확신한다.

"리처"라는 주인공은 소설, 영화 역사상 독보적인 남자 주인공의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재밌는 사실은 원작자인 "리 차일드"는 원래 영국 방송국의 엔지니어로 오래 일하다가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하고 첫 소설을 썼는데 그 책이 유명한 상도 받고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히트작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제 2의 인생이 더 성공한 드문 케이스인 셈이다.

 

 

https://youtu.be/iOjzqawTPus?si=nhQLeKXjQk4pc3Vm

 

 

 

 

 

 

 

 

 

 

 

 

 

 

(6) 스파이 코스트_소설

:: 테스 게리첸의 신작 소설이다. 내가 좋아하는 미드, 형사 범죄 드라마 스타일의 소설이다.

소설 표지를 보니 이미 아마존TV시리즈로 제작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저자는 원래 의사출신인데

첫소설이 히트를 쳐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7) 바람인가___by 임지수 

::: 신촌블루스와 함께 하는 임지수님의 노래, 항상 좋은 목소리를 아까워했는데,

이런 콜라보를 통해서 더 임지수만의 느낌을 깊이 살려주는 노래를 즐길수 있게 하네요.

싱어게인을 통해 만난 임지수는 아직도 젊고 성장할게 많은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공연과 좋은 노래를 통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될거를 기대해봅니다.

https://youtu.be/TFVECUW_chk?si=vis9NBKkJ5ZcA09o

 

 

 

 

<바람인가>란 노래는 신촌블루스의 엄인호와 김현식님의 원곡으로 들어보고 비교해봐야죠

 

https://youtu.be/XRmlzs4PDoc?si=R4wpYnebFFDNoh48

 

----> 김현식의 백보컬로 노래의 맛이 더욱 깊어지고 다양한 느낌을 줍니다.

 

 

 

 

 

 

 

 

 

(8) 일렉트릭 스테이트___넷플릭스

::: 《일렉트릭 스테이트》, 3월 14일 넷플릭스에서 개봉합니다. 

예고편만 봤는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 SF장르를 잘 표현하는 드라마인듯 싶네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떻게 기다릴지 모르겠어요.

https://youtu.be/lqUJ61rID7M?si=xKqRDHp8rWydyslg

 

 

 

 

 

 

 

 

 

 

 

(9) 나의 완벽한 비서__ 한지민, 이준혁__SBS 금토 드라마

::: 연기의 고수들이 만난 로코물이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둘씩이나 나온다.

한지민은 연기를 너무나 잘해서 이 여자가 나오는 드라마는 꼭 챙겨두고 보는 편이다.

 

이준혁은 <비밀의 숲> 드라마 시리즈에서 알게 된 배우인데, 정말 연기도 잘하고,

얼굴드 잘 생겼다.

이정재나 정우성을 대신해서 젊은 역할을 맡을 차세대의 연기자라는 생각이 든다.

조승우나 손석구 배우등과 같은 위치에 들어온다는 개인적인 느낌이다.

 

드라마내용은 뻔한 로코물이다.

원래 백마탄 남자가 신데렐라 여자를 만나는게 로코물의 정석인데,

그게 너무 흔한 탓으로, 이 드라마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정반대로 비틀어 표현한듯 싶다.

그러니까, 그런대로 볼만한 드라마가 된거 같다.

드라마 내용이야 너무 뻔한 레파토리가 반복되는데, 그래도 연기자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서

계속 볼 생각이 든다.

https://youtu.be/zoMo_SkoHk0?si=ecWGcJK6raK5dr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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