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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도 시험에 필요한 교재 개정판들을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

 

일단 몇년전처럼 해마다 개정판 구입해서 강의쇼핑, 교재쇼핑, 또는 무조건적인 개정판으로의 교체를 하는

나쁜 버릇은 일단 그만두기로 했다.

하지만,

법과목이나 모의고사, 압축서/필노, 혹은 과목마다 없는 기본서, 기출등 꼭 필요한 책은 구입해야한다.

 

 

 

 

 

 

 

 

 

(1) 헌법은 올해초까지는 황남기 헌법 기출문제집 개정판을 구입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3월달부터 생각이 바뀜....

이번에 나온 [김건호 24년 헌법기출문제집]을 구입해서 공부할 계획이다.

7급공무원이나 행시, 변시, 법무사등등 다양한 시행처문제가 있어서 더 좋아보인다.

그리고 편집도 좋아서 공부하기에 도움될듯,...

이번 2월달에 나온 <황남기 24년판 해커스 헌법기출문제집>은

실물을 봤는데,

두가지 마음에 안드는점이 있다.

(1) 편집이 메가,공단기, 혹은 지난 멘토링출판사에 비해서도 디자인이 별로다.

해커스학원이 주 고객층이 경찰이라서인지는 몰라도 뭔가 교재의 편집디자인이 이쁘지못하다.

글씨크기도 너무 크고, 여백도 너무 커서 페이지만 늘어난 효과만 보이고,

알찬 느낌이 안든다.

그리고, 문제숫자도 단원별로 따로 되어서 전체문제번호가 없으니 너무 회독에 불편하다.

(2) 내용면에서는,

7급 공무원 헌법기출문제집인데더, 거의 경찰문제가 거의 대부분처럼 보인다.

22,23년도 최신 문제로 추가된면도 부족해보이고,

타 시행처문제도 추가된 면이 별로 안 보여서 24년개정판이라는 느낌이 안든다.

그래서 교재 자체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안든다.

아마도, 해커스 출판사에서는

이 한권으로 공무원7급과 경찰문제집을 겸해서 사용하려는

의도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편집도 별로 않좋고, 최신 문제 업데이트도 되었다는 느낌도 안든다.

그래서, 올해 시험은 김건호 24년판 헌법기출문제집을 구입해서 공부할 계획이다.

 

 

 

 

 

기본서는 집에 있던 김현석 헌법기본서로 일단 버티기로 한다.

기출도 22년판이 있는데,

한번도 안봐서 깨끗하다. 그 문제집도 참고로 회독할 생각이다.

일단 24년판 김건호기출 10회독 보고나서도

기본서가 필요하다면,

황남기 24년 기본서를 나중에 구입하기로 생각중이다....

 

 

 

 

(2) 행정법 각론 기본서 ---> 박준철이나 황남기 각론 기본서 구입,

기출도 24년판 황남기껄로 구입해야한다.

 

 

 

(4) 지방자치론은 신용한강사가 3월쯤 24년 대비 기본서,기출을 내준다면 그 책을 구입해서 

공부할 생각이다. 출판 안하면 23년판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하면 된다.

 

 

 

 

(5) 이선재 국어마무리 교재를 24년판으로 구입하기

집에 있던 20년도판으로 당분간 버티기(왜냐하면, 국어도 기본서와 기출 작년판으로 공부할것이기 때문)

 

 

 

 

(6) 7급 대비로는 PSAT 공부법책과 교재를 구입해야한다.

원래는 국가직은 뜻이 없었는데,

올해 지방직9급, 7급 채용인원이 몰락하면서,

국가직 7급도 시험칠 고민도 하게된다.

5급 사무관이 만든 PSAT공부법 교재도 사고, 메가나 공단기 프패도 사서 들어야한다.

 

 

 

 

 

(7) 강의는 일단 당분간은 회독공부법으로 올해시험준비를 하면서 혼자 준비해본다.

고득점을 만들 자신이 없다면,

나중에 필요하면 공단기와 메가, 혹은 해커스중에서 프리패스 구입할려고 생각중이다.

너무 가격이 비싸서, 책으로 독학만 할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다.

 

 

 

 

 

 

(8) 국어 모의고사는 이유진 백일기도 시리즈를 생각중이고,

강사들마다 내주는 모의고사들을 몇권 더 추가 구입하면 된다.

영어 하프와 독해모고,

기출문제지등 영어관련 문제집은 좀더 알아보고 다양한 강사들 문제집을

많이 구입해서 양치기로 풀어볼 생각이다.

특히, 당장은 이동기나 조태정, 심우철 등 일타강사 위주로 구입할 생각이다.

 

 

 

 

(9) 경제학 교재는 일단 정병열 기본서와 기출로 집에서 공부하기로 한다.

만약에 이해가 부족하면, 신경수, 함경백, 최호성, 혹은 김판기강사의 강의와 교재로 갈아타서

준비를 해야 할것이다.

돈에 여유가 있으면 5급 강사인 황종휴, 윤지훈등의 강의를 이용할 생각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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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순해를 공부하는 스킬적인 접근법 제시

 
(1) 교재수준이 높고 어렵다고 생각할때면 자신이 소화가능한 단어, 표현, 숙어, 문장만을 추출해서 학습하면 된다.
(2) 옛날같은 문법,해석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출력훈련, 낭독훈련을 위한 대본의 역할로 교재를 생각한다.
(3) 문장구조와 표현덩어리, 콜로케이션등의 새로운 영어연구의 방법을 많이 적용해보자.
(4) 일단 영어순해교재를 반복회독해서 100%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자.
(5) 저자의 말처럼, 영어순해책의 내용을 자신의 스피킹과 라이팅을 위한 재료로 생각한다.
(6) 비교언어학적인 접근법과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독해공부를 적극적인 스피킹, 라이팅의 출력중심의 접근법으로 전환해서 생각해본다.
(7) 완전한 문장, 주절과 종속절, 어순법칙, 끊어읽기의 새로운 접근, 직독직해의 새로운 이해,.....
(8) 영어문장의 접근원리는 여러개가 있다.
문법번역식접근이 아닌 새로운 연구기법을 잘 활용해서 문법과 독해공부를 접근한다.
그렇게 해야,
영어원서, TED, 유튜브영어강의, 토플, 아이엘츠등을 제대로 공부할 능력이 준비된다.
어순법칙, 수식의 원리, 대체/교체의 원리, 주어/명사+후치수식어구, 일반표현의 발견, 구어영어공부, 
주절과 종속절의 접근법, 청크/의미단위/표현덩어리/그루핑, 6+2의 문장성분자리, 
확장과 압축의 원리, 병렬구조와 도치구조, 패턴문법, 코퍼스, 콜로케이션, 패러프레이징, 영영사전, 씨쏘러스,

(9) 그리고, [한권으로 영어정복하기]접근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교재 2권을 준비하자.

그래야, 한권은 강의나 필기, 낙서, 단어찾기등으로 필기, 끊어읽기등 연습용으로 쓰고,

나머지 한권은 깨끗하게 보면서 눈으로만 독해하는 연습용 교재로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좀더 다양한 공부,  출력훈련이 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영어순해 4판등은 한글해석이 부록으로 떨어져있기에, 한글을 영어로 작문공부하기나,

스피킹 번역훈련용으로 많이 도움된다.

영어는 스스로 말하고, 글쓰고 하는 [출력연습]이 실력높이는데 효과가 좋다고 한다.

(10) 내 생각에는,

영어순해라는 본교재와 따로 workbook, 해설서, 등을 출판사에서 만들었으면 한다.

워크북은 2권으로 만들어서, 한권은 초보문장으로 패러프레이징한 영어순해,

두번째 워크북은 초중급으로 바꿔쓰기된 영어순해 ... 단계적으로 영어문장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러면, 혼자든, 스터디용으로든 번역연습, 스피킹, 라이팅, 발표, 출력훈련등으로 

다양하게 연습할수 있으니까 좋다고 생각된다.

영어는 자신이 강의나 독학으로 배운 내용을 조금씩 다양한 문장으로 응용하고, 말하고, 베껴쓰고,

새도잉하는 출력연습을 해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는데,

교재를 좀더 이런 방식의 공부법에 맞게 개정을 해주었으면 하고 출판사에 기대하게 되는데,

출판사나 강사들은 그런데 별로 생각이 없는거 같다. 

 

 

 

 


 

*********** 영어순해와 같이 공부하면 좋은 책들,.....

(1) 천일문 시리즈

(2) EBS 파워 그래머, 리딩 시리즈

(3) 한국인의 영어문장 강화 프로젝트 1 : 간결하고 힘찬 영어 쓰기 - 소통과 글쓰기 4 

     ㅣ 아로리총서 10   안수진 (지은이)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4)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 길벗출판사

(5) 옥스포드, 롱맨 영영사전 + 웹스터 씨소러스, 넥서스영한사전, 에센스 한영사전.....

(6) 사람인 출판사의 낭독훈련 관련 도서 (박광희 ?)

(7) 다락원과 종합출판사등에서 나오는 일본에서 나온 리딩해석 관련 책들.....

(8) 조지윤의 홀로서기 영작 333

      조지윤 (지은이) | 빅뱅크리에이티브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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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3장 자동사의 타동사화]
영어에서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자동사는 그 다음에 부사나, 전명구, 부사절, 혹은 등위접속사로 이어지는 2번째 문장이 이어온다
타동사는 그 뒤에 목적어나, 두개의 목적어를 취해서 4형식을 만들거나,
아니면 5형식구조를 만들어서 주절을 좀더 길게 만든다.
구조적인 면에서 해석을 할수있게 영어감각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1번예문.......

(a) I'll walk home.(intransitive)
(b) I'll walk you home.(transitive)
//  [비교언어학적인 접근]이란게 뭐 대단한 이론이 아니다.
//  단지, 한국어와 다른 영어의 언어적 특성을 잘 이용해서 실용적으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  스킬을 잘 설명한 개념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  영어를 읽을때 동사---> 한글의 동사, 부사를---> 한글의 부사로 단순매칭해서는 실패한다.
//  언어간의 차이점을 고려하면서 독해와 문법, 문장구조를 공부해야 비법이란걸 찾을수 있다.
//  영어는 단어의 위치와 서로간의 관계로 의미가 정해지는 [위치언어]라는 사실을 인식하자.
//
//   I will walk home 이란 문장을,
//   문법품사접근으로 단순번역하면 ---> [나는 걸어갈것이다 집으로]로 해석된다.
//   그런데, 꼭 품사번역식으로 해석하면 영어를 한글로 전환하는 사고방식의 차이를 모른다.
//   영어순해접근법으로 다시 접근하면 --->[나는 걸어서 집으로 갈것이다]라고 한글의 온전한 구조로 표현할수 있다.
//   왜 그러냐 하면 위의 문장은 원래 기본문장인 < I will go home >이란 기본구조가 go -->walk 동사바꿔쓰기를 
//   통한 영어 표현의 발전방식을 사용했기때문이다.   
//   영어는 한글과 다르게 표현의 틀을 활용해서 구어의 형식을 다양하게 변주한 언어적 특성을 가진다.
//   [나는 집으로 갈것이다] ---> [나는 걸어서 집으로 갈것이다]로 말이다.
//
//
//   영어는 구조가 문장의 뜻/의미를 결정한다는 언어적 특성이 있다.
//   이런 한글과 다른 영어의 특성을 참고하면서 공부하는게 영어정복을 빨리 할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 하겠다.
//   ----->> I will go home ----->> I will walk home---->>  I will fly home, I will drive you home.....
//
//
 
 
 
 
 
 
 
 
 
 

 


2번 예문,......[ 표현공부란 어떤 것일까 ?]........
(a) She got pregnant.
(b) He got her pregnant.
// a는 자동사표현이면서 동작을 나타낸다.

// 이 예문을 자동사표현/상태를 나타낼려면 get ---> be 동사로 바꾸면 된다.

// 그녀는 임신한 상태다 ---> She is pregnant 

// 그녀는 임신하게 되었다 -----> She got/became pregnant

// 위 예문과 달리, b는 타동사표현이면서   [동작상]을 나타낸다.

//  그는 그녀를 임신시켰다 -------> He got her pregnant 

//

// 이렇게 자동사의 [상태]표현을 자동사의 동작상이나, 타동사로 사용할때

// 곁들여서 사용되는 동사는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 구어체 표현의 종류에 따라서

//  get, put, bring, become, make, ....  등등 아주 다양하지만 그 표현동사는 일정한 틀로 정해져있다.

//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도 없고, 이런 방향으로 공부해야 [영어식 사고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  이런 표현동사를 제대로 익히려면 영영사전으로 많이 연구해봐야 한다.

//  이런 표현동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구동사연구], [콜로케이션], 구어체표현등의

//  공부방향을 접근할수 있는 것이다.

// 

//  bring together/ get together, make up, get up, give in, get off, put together,...........

// 

[처리능력을 넘는다]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

예를 들면,

586컴퓨터로 포토샵을 편집한다면, 레이어를 10장만 겹쳐서 사진편집을 해도 

컴퓨터가 뻗어서 꺼질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포토샵이나, 3D 그래픽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들은

수백만원짜리 최상의 컴퓨터를 조립해서 사용하는게 당연시된다.

5백만원짜리, 천만원짜리로 컴을 조립해서 사용해야

그래픽 디자이너로 최소한 포토샵작업을 제대로 해서 수십장, 수백장의 레이어를겹쳐서 사진편집작업을 할

성능이 될것이다.그 업계에서는 컴퓨터 비싼걸 사용하거나, 애플의 맥프로 노트북등을 사용하는게 아주 상식인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어공부영역에서도 같은 비유를 들수 있다.

여기 두사람을 예로 들어 이론을 전개해보자.

A, B 두사람은 모든 능력이나 박사학위등 모든 조건이 같고,

영어실력도 원어민같이 자유롭게 스피킹과 라이팅이 되는 대학교수라 가정해보자.

한가지 차이점은,

A 는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등 한국식 영어공부를 해서 머리속으로 번역을 슈퍼컴퓨터처럼

빨리해서 영어로 강의를 하는 대학교수이다.

B 는 미국에서 대학교, 대학원 박사까지 나오고 20년이상 미국에서 이민가서

거의 원어민적인 사고방식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대학교수라고..... 가정해보자.

 

두사람이 같은 대학교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수업을 할때

10시간을 수업을 한후에 어떤 차이가 날까,

내 생각에는 A교수는 완전히 탈진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될것이고,

B교수는 체력이 쌩쌩해서 수업 10시간을 영어로 떠들고도, 그후에 친구들과 농구시합을 하고 

3차까지 술마시러 갈 정도의 체력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그 차이가 생기는가 ?

내 이론에 따르면, 

영어를 한국식으로 머리속에서 문법번역식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그만큼 변역하고, 성문종합식으로 영어를 사용하는데 체력을 만땅으로 소진하고 마는것이다.

 

그에 반해서 미국식 영어 사고방식으로, 원어민처럼 생각을 영어로 구사하는

교수는 그에 반해 절반도 안되는 스트레스와 체력,에너지만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가정과 내 이론의 결론이 뭐냐하면,

[영어는 한국식접근법이 아닌 영어순해방식, 혹은 원어민적인 표현공부, 문장구조공부법과 원어민적인 사고방식으로

공부하는 전략을 선택해야 제대로 영어를 정복하고 에너지를 아낄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식사고방식, 원어민적인 접근법등을 강조한 임귀열교수, 김영로선생, 하광호,

이익훈등의 저자들이 영어식사고방식과 문장구조접근, 패턴문법등을 강조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영어식 사고방식과, 패턴문법, 문장구조접근방식을 공부하는 두번째 이유는,

[80년대, 90년대 영어는 독해지문이 5p 정도의 간단한 길이였다.

그에 반해서, 요즘은 우리가 공부할 목표 독해지문은 100p, 200p 등으로 

수십배 늘어난 영어환경에 우리가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토플, 아이엘츠, 유튜브영어방송, TED, CBT, 미드, 영어원서등등

우리 영어공부의 대상은 길이가 엄청 길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영어식 사고방식과

리딩중심의 전략의 중요성을 깨달을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려면 직독직해의 스킬과 어순법칙, 문장의 구조적인

접근법에 대한 많은 시간투자로 준비가 되어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그래서, 영어라는 언어를 잘 구사하기 위해서는 보는 관점이 다르게 생동감있게,

출력중심의 전략을 고민하면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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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어공부의 중간 목표는 텝스, 토플, 아이엘츠등을 

준비하는 것일테고,

최종 목적은 아마도 사피엔스나 영어소설읽기, 혹은 다음과 같은

영어 유튜브강의등을 자유롭게 듣고 토론할 능력, 라이팅할 능력을 만드는것이겠죠.....

아직은 실력이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이 방송을 들으면서

영어공부의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

https://youtu.be/wYgMDExcEDI?si=ByUeazbIQilsqQZ4

 

 

 

 

 

 

 

 

 

 

 

https://youtu.be/Unzc731iCUY?si=tsnLh7CxO3t7-l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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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어 회화나 스피킹이 잘 늘지않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다음 채널을 들어보면서 [혼자 영어로 말하기] 훈련의 장점을 고민해보자.

내 생각에는 남들과 스피킹 기회가 많지않은 국내에서는

이런 유튜브 방송이나 영어교재의 테입을 이용해서 낭독훈련이나

혼자 말하기등을 연습하는게 가장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

특히, 이런 혼자 말하기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그걸 따라말하기 하면

리딩학습에서도 더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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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k1YZHt3dpM?si=wBJcz1ytzSDTY7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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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유튜브 추천으로 좋은 노래를 다시 발견했다....

https://youtu.be/p5yK-IH28jw?si=MKSPklS4VA09b2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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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어지는 3번, 4번, 5번 예문의 공통점은 

a 문장은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라이팅할때의 문장스타일이고,

b 예문은 같은 의미를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스타일, 문체라는 것이다.

우리가 문법공부를 하면서 먼저 a 문장이라도 편하게 구사하는 실력을 갖추는게 우선이고,

그 다음 목표는 b 문장스타일의 원어민 방식의 영어표현구사능력을 키우는게

영어공부의 진짜 목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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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예문....
(a) He overworked and became sick.
(b) He overworked himself sick.
  
  
4번예문....
(a) She talked to him about starting a business.
(b) She talked him into starting a business.
 


5번예문......
(a) She argued with him about the decision.
(b) She argued him out of the decision.
  
 
 
 
 
 
 
 
 
 
 
 
 
 


  EXERCISE 2
  1. 

(a) He walked me to exhaustion.
(b) He walked himself to exhaustion.
(c) I wrote a letter. My mother addressed the envelope. I stamped it, and
we walked the first letter of my life to the mailbox.

//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은 아주 중요하다. 목적어릉 취하는가의 간단한 문제부터

// 주절과 수식절, 종속절을 구별하는 기준의 감각을 이해하는 힌트가 될것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 동사는 특히, 한글로 번역한 뜻하나로만 사용하려면 영어실력이 늘지않는다.

// 용법이 다양하기에 동사는 그 뒤에 오는 명사, 콜로케이션, 표현의 형태에 대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 한글과 다르게 사용하는 용법을  위주로 공부하자.

// 한국사람은 대부분 stamp는 단순히 우표라는 명사로 사용한다.

// 하지만 여기서는 동사로 <우표를 붙이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 

 

  
(N.B.) address the envelope: 봉투에 주소를 쓰다.
  stamp: to put a stamp on. ~에 우표를 붙이다.
 
 
 
 
 
 2. 
(a) I don't know how to work this machine.
(b) This medicine works wonders.
  

 


3. 
(a) In yesterday's edition of The New York Times, there was a
tragicomical piece of news that a very fat woman, whose sole wish was to
lose weight, dieted herself to death.
(b) The merest titter of a sneeze will get you "God bless you's" by the
score, but when you almost cough yourself to death, all you get are dirty
looks.
 
 (N.B.) sole:single 유일한
  lose weight:
  몸무게를 줄이다 (반대말) gain(or put on)weight
몸무게가 늘다.
  sneeze: 재채기
  "God bless you's":"God bless you"
  상대방이 재채기할 때에 감기가 들지 않기를 빈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의 복수형
  by the score: 20개씩(여기서는 "매우 많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음)
  
 
 
 
 
 
 
4. 
(a) Remember that we could laugh you out of politics.
(b) He had seriously considered suicide, but reasoned himself out of it.
(c) When she couldn't  talk him out of the hazardous  performance, she asked 
Helen to intervene.
(d) Presumably he meant to stay simply that he thought it would be easier
to negotiate the Cubans out of Angola than to negotiate the white minority
out of power in Southern Africa-but that is not what he said.
  
(N.B.) 

hazardous:dangerous; risky ; perilous 위험한

intervene: 개입하다
Presumably: It may be presumed that
추측컨대; probably
mean to (do):intend to (do)
negotiate~out of power~와 협상해서 정권에서 물러나게 하다.
  
 
 
 
 
 
 
A Great Man
  Dear Ann Landers: A great man died today. He wasn't a world leader or a
famous doctor or a war hero or a sports figure or a business tycoon. But he
was a great man. He was my father. 

 

He didn't get his picture in the paper for heading up committees. 

I guess you might say he was a person who never cared for credit or honors. 

// get his picture in the paper~ [자기 사진이 신문에 실리게 하다]

// 

 

 

 

He did corny things-like pay his bills on time,
go to church on Sunday, and hold an office in the P.T.A. 

He helped his kids with their homework and drove his wife to the shopping center 

to do the grocery buying on Thursday night. 

//

// 세금을 내다 

// 한자리를 차지하다 / 어떤 직책을 맡다 ---->  hold an office ?

//

 

He enjoyed hauling his kids and their friends to and from football games. 

He enjoyed simple things-a picnic in the park, country music, mowing the grass, 

and running with the dog.


Tonight is the first night of my life without him.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so I am writing to you. I am sorry now for the times I didn't
show him the proper respect. But I am thankful for many things. I am
thankful that I was able to let him know how much I loved him. He died with
a smile on his face. He knew he was a sucess as a husband and a father, a
son, a brother and a friend. I wonder how many millionaires can say that.
Thanks for listening, Ann Landers. You've been a great help.-His Daughter
  
 
 

 

 


 
 
5. 
(a) The bright young lad thought he could talk his way out of
anything. Stumped by a tough midyear exam, he wrote this excuse across the
cover:"Only God knows the answer. Merry Christmas!" He got his paper back,
marked:"God gets an A. You get an F. Happy New Year!"
(b) As the railroad conductor entered our car, my friend discovered he had
left his ticket at home. Trying to joke his way out of the awkward
situation, my friend told the conductor, "I'm not a dishonest guy. Look, my
face is my ticket." The conductor didn't miss a beat. "And my duty," he
said, "is to punch every ticket."
 
 
 (N.B) bright:clever;smart 영리한
  lad:a boy or youth
  stump: to puzzle, perplex, or baffle
당황케하다.
  tough:very difficult
  get back 되돌려 받다
  awkward:not easy to deal with 난처한
  delicate 미묘한
  beat: a blow 일격

  
 
 
 
 
 
 
 
 
 
 
 
 
Dear Ann Landers: You have printed complaints from telephone operator,
secretaries, office-cleaning personnel, farmers, used car salesman and
hair-dressers. How about me ? I am a shoes salesman. Shopping can be
tiresome. It's nice to be able to sit down in comfortable chairs and
pleasant surroundings and rest for a while. If this is what they want, why
don't they say so instead of running the clerks ragged and trying on every
pair of shoes in sight ? Prom time is the worst. At least half of the
evening shoes we sell to teenage girls are returned because "they don't
fit." These shoes have been danced in  for  several hours  and cannot  be 
resold so we give them to charity.(The girls get their money back.) After
the white season is over we get about 30 percent returns. They then want to
trade the whites in for black or brown. If we balk they threaten to
complain to the home office. The home office does not want complaints, so we are
stuck.I don't know where that saying,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came from because four out of 10 who come into place are rude,
nasty and trying to get something for nothing. sign me-From The Best
Shoestore In Ohio.
  Dear Ohio: I spoke with several Chicago shoestore salespeople and they
get the same kind of lemons, but your percentages exceed theirs by at least
twice.
  If you want to be enthusiastic, act enthusi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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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나 맨투맨종합영어등의
문법책은 보통 20개장/채프터를 내용으로 한다.
(초보는 맨투맨 시리즈를 공부하기를 추천한다.
보통 학원강사의 문법강의 내용을 거의 다 서술해주기 때문에
혼자서 문법공부를 하기에 가장 좋은 책중의 하나이다.
시중의 문법강사들이 말하는 설명의 대부분이 교재에 다 있기때문에 공부하다가 찾아보기 좋다.)
가장 좋은 문법책을 다시 만들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기존의 강사들이 만든 문법책들로만 해도 충분하기때문이다.
문법사항들을 왜 공부하는지,
문장구조와 품사문법, 한국식문법책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앞으로 구문독해와 스피킹, 라이팅과
문법공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결하는지 등등의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문법책을 읽어야 한다.
한국식 문법책의 약점이 <예문>의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는데,
그럴때는 영영사전과 Grammar-in-Use 와 Betty Azar등의 영문판 문법책의 예문을
참고삼아 이용하면 충분히 해결된다.
 
 

 


 
 
#
맨처음 문법사항인 [동사] 파트에 대한 설명은
문장을 구성하는 핵심요소인 서술어와 동사라는 개념의 이해를 설명하는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문장구조와 문장속의 6가지 위치에 대한 설명이 또한 필요한것이다.
 
 
 
 


 
#
동사는 문장의 정동사로 사용되고 서술어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동사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진다.
특히 동사는 능동태와 수동태의 시제변화를 명확하게 암기해야 한다.
(1) 5형식문형을 가진다.
(2) 주어를 가진다.
(3) 시제
(4) 태(수동태)
(5) 조동사
 
 

 

 

#
위에서 말한 동사의 5개의 성질을 이해하고 있어야,
준동사구 정동사를 비교할때 그 차이점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

대학때와 졸업한후에 몇년간은 정말 미친거처럼 영어공부를 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어느순간 매너리즘에 빠져서 한동안은 영영사전이나 문법책이 보고싶지도 않은 

몇년을 살았다.

너무 영어공부에 질려서 그런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된후에 실력이 빨리 느는 모멘텀을 찾지못한 

나자신의 공부능력의 부족탓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여기저기 일하기도 했고,

초중등 입시학원에서도 몇년간 영어강사로 일해보기도 했는데,

나이가 들고 실력도 부족해서인지 강사일도 얼마안하다가 그만두었다.

아마도 장기적인 준비가 부족해서 직업으로서의 강사로서의 준비가 안되었기때문인가보다.

그뒤로는,

시간낭비만 하고 돈도 잘 못버는 세월을 보낸후에,

다시 몇년간은 백수생활로 부모님게 의존하는 세월을 그냥 흘려보내다보니,

최근에 와서야 다시 영어공부에 대한 욕심이 새롭게 생기기 시작한다.

몇년간을 영어책을 안보다가 새로 시작해보니,

뭔가 영어에 대한 접근법에 대학 이해력이 깊어진 느낌이다.

진짜 영어실력을 만들 방법이 여러가지라는 사실은,

나이가 들면서 어떤 지혜가 생겨서 저절로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들이다.

영어정복을 위한 뭐 특별한 비법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영어정복을 해서

토플, 아이엘츠 강사등을 하는 꿈이나 대학원에서

영어교육같은 전공공부를 하고 싶기도 한게 요즘 일상이 된것이다.

 

 

 

 

 

 

 

#

공무원 시험도 그렇지만,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다면, 공부하는 교재를 자꾸 바꾸지말자.

한권이라도 반복해서 보면서 깊이있는 사고방식과 접근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영어를 잘할수 있는 스킬을 찾을수도 있기때문이다.

단어장, 문법책, 구문독해, 그리고 영어원서 등등

공부하는 교재는 단순화하고 <한권을 10회독하겠다는 의지>가 영어를 정복하는

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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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를 공부할때는  단순암기를 먼저 6,7천단어선까지 해주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중요단어부터,

좀더 깊이있게 영영사전으로 단어사용의 범위를

폭넓게 이해해야 한다.
그 동사단어의 뜻과 문장의 형식을 의미단위별로 암기해야 공부한 효과를 가진다.
그리고 동사사 사용된 주요 구동사, 콜로케이션, 구어체표현등을 정리해야 한다.
처음에 문법교재를 공부할때 5형식문형파트에 나오는
각 형식별로 기본동사는 충분히 그 뜻과 예문을 암기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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