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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sQytRk5YJg?si=kEPwZjcFJnyPPI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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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매혹된 자들>은 이제 2회까지 밖에 보지않았지만,

그전에 기대한 것과는 달리,

내용이 조금 부실한것같다. 그리고  화질이나 연기내용도 부족한듯 보인다.

아마도 그동안 좋은 사극들을 많이 보다보니,

시청자의 눈이 너무 높아진 때문인가 생각된다.

이 드라마는 내용도 필요없고, 신세경, 조정석이라는 연기자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무조건 본다.

연기만 봐도 좋은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초반에는 재미도 있고 했는데 확실히 큰 줄거리와 복선등이 없다보니 끝까지 볼만한 이끌림은

없어서, 13화? 정도부터는 포기를 했다.

극본의 문제인지, 원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원작의 줄거리 구성이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고려거란전쟁>은 정통파 사극이다.

옛날, 정도전이라는 드라마를 본후, 제대로 정통으로 사극을 보는건 처음이라서인지

연기자들의 연기가 주연이나 조연 가릴거없이 너무 잘한다.

게다가 화면이나 진행속도가 전환이 빠르고 이야기가 속도감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끝내준다.

최수종이 연기하는 강감찬장군, 양규장군등과 현종과의 관계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오랜기간의 인연이 있었는지는 예전에는 몰랐다.

내가 알기로는 한국사시험에 나오는 귀주대첩과 강감찬에 의한 승리등의 몇줄이

지식의 전부였기때문이다.

 

 

 

현재 /  24년 3월초인데,

드라마가 끝나는 주인데, 끝까지 속도감도 유지가 되고, 연기도 너무 잘하고,

세팅이나 현장의 진행등등도 프로페셔널함을 느낄정도로 

관리도 잘된 느낌이다.

이런게 아마도 대하사극을 만들어본 경력자들의 힘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이다.

이번주말에 마지만편들을 보고 나중에 다시 반복시청하고싶을 정도로 재밌다.

 

 

 

 

 

 

 

 

 

 

그전까지 사극에서 일반적으로 다루던 조선시대가 너무 많이 알려져서

지루한 감각이 생기는터에,

고려초기시대, 거기다가 잘 알려지지않은 고려 현종시대를 다루니

새롭게 몰랐던 사실과,

거란과의 전쟁, 강감찬장군등의 역사적 사실이 

새삼 재미도 있고 몰랐던 역사도 알게 되어서 진짜 재밌고 보고 있는 중이다.

내용전개가 군더더기가 없고 빨라서 속도감이 좋다.

전투장면은 <영화 300>을 연상시킬정도로 잘 찍어서 보기가 좋다.

한국 배우들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는걸 다시 느끼게하는 드라마이다.

정말 공무원 한국사 교과서로는 2,3줄, 혹은 길어야  1 페이지에 불과한 단순한 내용인데,

30부작 넘게 알찬 주제와 드라마가 되는지는 정말 예상못했다.

원작이 좋아서인지, 사극전문 제작자와 연출자, 연기자들의 힘인지 모를정도로 전체적으로

완벽한 완성도를 가진 드라마이다.

 

 

 

 

 

 

 

 

세작은 아직 초기라서 인지 몰입감도 많이 떨어진다.

아마도, 비교가 되어서 더 그런지 모르겠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이야기전개가 되면 더 재밌게 생각될지는 두고볼일이다....

 

 

 

 

 

 

 

 

 

 

 

 

 

 

 

 

 

 

https://youtu.be/yMtdhYA6Acs?si=CHlRhdigp1l4Mv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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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시중에 나온 문법책을 공부하면 된다.

그러나 문장구조와 표현의 접근법, 끊어읽기와 <문법표지>등의 이론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영어접근법을 사용해본다.
앞에서부터 뒤로 읽는 어순법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어독해를 잘하기 위한 스킬과 중요한 언어접근이론을 사용해서 영어정복을
위해 노력해본다.
 

영어정복의 핵심은 어디에 있을까 ?

내 생각에는 단문독해가 영어정복의 최단거리 핵심코스라고 생각한다.
단락독해, 구문독해나 아니면 영어원서, 소설차원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들여다 보고 실력을 높이려면, 문장 한개의 독해에서 그 해답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 문장은 물론, 단문/중문/복문등의 다양한 길이로 발전할수 있다는 사실도 
참고해야 하지만서도,..............
<단문독해는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그 문장속에서의 확장과 압축, 나열과 발전관계를 많이 고민하고, 스킬을 찾아보자>
 
 

 

 

 

 

 

 

 

(2024. 02. 07)
일단, 숨겨진 영어비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말자.

왜냐하면, 옛날에 80년대나, 90년대에는 영어원서 구입하기도 힘들고,

요즘처럼 미드나 유튜브로 새도잉 훈련하기에는 너무 힘든 테이프로 영어공부를 하고

받아쓰기를 한 후진적인 시스템에서는 영어비법을 찾는 가치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 유튜브와 시중에 영어원서 구입이 쉬워지고,

게대가 학원과 새로운 영영사전, 코퍼스등 신기술이 넘쳐나서,

영어비법도 교보서적에 가서 잘 찾아보면 다 책으로 공개되어있다.

그리고 외국유학가는 영어천재들도 모두 특목고, 외고 준비학원등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다 공개하고 있다.

단지, 돈이 많이 투자되어야 한다는 차이밖에 없다.

 

그럼 무엇을 신경써야 하는걸까 ?

영어정복이 가능한 방법들 중에서 자신의 환경이나 목표에 맞게 최적화된 방법을

선택하는 정보를 잘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해외유학이나 취업을 원한다면 중고딩때부터 특목고 학원코스로 가면되고,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리딩공부/스티븐 크라센교수>의 방버이 최단코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돈을 올바르게 투자해서 좋은 영영사전과 미드, 유튜브, 학원등 좋은 

정보를 잘 이용하면 영어정복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시대가 벌써 온것이다.

 

 

 

 
 
 
 

 

 

 

 

 

 

 


 
 # 내 생각에는 좀더 쉽게 재미있게, 그리고 비용이 적게 드는 영어정복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 교재를 보면,

많은 출판사들이 교재를 사면 그 저자의 강의를 공짜로 주는 경우가 많다.

영어교재도 그렇게 하면 국내에서도 쉽고 비용이 저렴하게 영어를 잘할수 있다.

유튜브가 너무나 일상화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출판사나 저자, 강사들은 자신의 학원이나 특목고 전문학원반에서

돈을 많이 받고 자신의 지식을 파는게 더 유리할거니까 절대로

값싸게 좋은 지식을 보급할 생각이 없을 것이다.


 

 

 

 

 

 

 

 

 

 

 

 

 

 

 

 

# 문해력은 국어나 영어공부나 공통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명사화, 명사중심 구조의 발전과정과
동사중심 구조의 비교

문해력은 국어나 영어나 꼭 필요한 능력이다

 

 

 

 

 

 

 


 
 
 

 
(2024. 01. 25)

# 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력이 쌓이지않는가 ?

 
공부방법이 잘못돼어서 그럴수도 있고,
공부량이나 단어암기등의 기본실력이 없이 문제풀이만 해도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없다.
그리고, 강사나 선생의 문제인 경우도 많다.
장소를 너무 많이 옮겨다녀도 실력이 늘지않는다.
(나 같이 문법책을 한두번 보면서 자꾸 새책을 사고 다시 새책을 보는 방식으로 방랑자가 되는것)
(아니면, 학원갔다가, 영자신문보다가, 미드 새도잉, 문법공부, 독해공부, 토플, 텝스 등등
공부방법을 자꾸 바꾸기만하고 정작 제대로 집중해서 하는건 하나도 없으면 당근 실력이 늘지않는다)
영어공부에도 <한권의 영어책을 10회독반복회독공부법>이 실제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2024. 01. 23)

# 영어정복이 가능한 방법은 그렇게 복잡하지않다

 
기본실력(문법책+단어7천개암기+독해교재한두권연습)을 만들고 난후에
문장구조학습법을 독해교재나 한두권의 쉬운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연습하고 출력훈련, 낭독훈련
거치면 어느정도 영어를 잘할수 있다.
그정도면 대부분의 영어학습자는 만족할만큼의 영어실력이 되어서
자신의 생활에서 즐길 준비는 된것이다.
 
솔직히 그 이상의 영어실력은
미국유학이나 해외취업, 아니면 토플, 아이엘츠등의 시험준비용 영어학습자만이
더 수준높은 실력을 필요로 한다.
영어공부는 번역과 문법중심의 수동적인 학습법을 버리고,
능동적인 출력중심의 학습법, 낭독훈력을 기준점으로 시작해야 제대로 잘할수 있음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의 영어교육은 돈만 낭비하는 시간낭비의 극치를 보여준다.
학교영어공부는 망했으니까,
유튜브나 사설학원을 이용한 전략적인 학습법을 채택해서 
영어소설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게 최선의 현실적인 공부법이 된셈이다.
 
 
영어가 어려운 문제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국내에서 영어공부는 그 체득이 아주 어렵다는 현실이다.
아무래도 현장감이 없이 공부로서 영어를 접근하면 체득하는 감각이나, 영어식사고방식등의
접근법이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원래는
미국에 가서 1,2년간은 어학코스로서 매일 말하고 글쓰는 환경에서 공부할 교재로서
사용되는게 <Grammar-in-use>같은 교재이다.
그런데, 그 책이 왜 한국에서 인기있는가에 대한 오해가 심하다.
예전 성문종합영어같은 교재방식이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반작용으로 그래머인유즈를 공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실제 한국에서는 그 본래적인 효과가 생기지않는다는게 현실이다.
그게 당연한 것이다.
미국에서 하루 5,6시간이상씩, 그것도 1,2년간 어학코스학원에서 매일 연습해서
영어를 배우는걸 
그냥 교재로 머리속으로 이해한다고 저절로 영어가 되지는 않는게 당연한 것이다.
그런 배경을 이해하고 국내에서 영어를 접근하는 방식을
<비교언어학적인 전략>을 이용해서 공부해야 할것이다.
[하인리히슐리만의 영어학습법]과 김영로선생의 공부법, 김대균강사, 이근철, 등등
유명한 강사나 영어저자의 공부법을 많이 참고해보면,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공부법을 공통적으로 찾을수 있다.
 
 
 
 
 
 
 
 
 
 
 
 
 
***** 출력훈력을 위한 참고자료는
사람인출판사에서 나오는 김아영교재, 박광희등의 낭독훈련과
큰소리학습법, 유튜브의 세진쌤, 런던샘, 코스모지나 등의 채널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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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공부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문장을 한글로 해석하는 스킬이 출발점이고, 출력훈련과 낭독훈련으로 능동적인 영어실력을
기르는것이 지금 영어공부의 현실적인 목표이다.
영어내신과 수능공부, 혹은 토익의 문제풀이 스킬을 기른다는 문제풀이의 기계를 만드는것이 
영어교육의 목표로 되어있다.
그게 현재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이다.
몇십년동안 고질적인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TED, 통역학원, 특목고전문학원등의 형태로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방향전환이 없으면
핀란드나 미국, 캐나다, 서유럽처럼 영어를 사용하는 실력을 기르기는 정말 힘든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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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성문종합영어, 아카데미토플,
<성기근 강사의 구문독해>등에 나오는 어려운 구문이나 이디엄등의 높은 문법실력과
Time, Economist, New york Times같은 곳에서 나온 난해한 구문과 문법, 어휘를 암기하는게
영어실력의 목표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코퍼스, 콜로케이션의 시대가 되었고, 유튜브나 TED, 팟캐스트, 영어원서등의
접근이 쉬운 시대가 된 뒤로,
영어공부의 방향성을 구어영어의 구사력을 키우는 방향, 패턴문법과 문장구조의 세계로
가야한다는 영어식공부법을 고민하는 시대로 된것이다.
이제는 출력연습을 통해서 스피킹과 라이팅이 자유로운 공부법을 익혀야 하고,
영어강의나 영자신문, 영어원서등을 편하게 접근할 실력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귀열교수나, 이익훈, 하광호, 김아영, 김영로, 김일곤등의 공부법을 
이제는 기준점으로 삼아서 공부방향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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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실력은 문법+단어+구문독해+문장구조와 패턴문법의 전략이 전부이다.
한권의 문법교재로 문장구조와 문법사항을 잘 정리하기가 어렵다.
문법책을 재구성해서 공부순서를 논리적으로 제시한다.
문장의 개념, 완전한 문장, 기본문장구조 제시
-----> 구성요소를 6군데의 문장속 위치로 설명 ----> 구와절의 소개
-----> 복문의 구조 설명하고 3개의 종속절 설명 ---> 복문이 압축된 준동사구와 전명구의 접근
-----> 4품사를 중심으로 하는 품사설명 -----> 기타문법(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병렬구조와 일치 등등)
 
 
단어공부의 접근법은 가장 먼저 5천개~7천개의 단순암기방식
+ 보카바이블, 거로보카로 깊이있는 단어와 구동사, 유사의미접근방식의 소개
+ 영영사전과 씨쏘러스, 콜로케이션, 코퍼스이용법
 
독해연습을 위한 교재만들기, 또는 교재선택과 공부방법을 소개한다.
+ 출력훈련을 위주로 한 독해지문의 접근법
+ 아이엘츠, 토플, 텝스의 유형별 초기접근을 위한 독해지문의 다양한 제시
 
 
 

<리딩공부가 영어정복에는 가장 빠른길이고, 가장 확실한 비법이다>

<영어원서나 영어강의를 이용해서 자신의 직업과 자격증, 스펙능력을 업그레이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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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프리토킹하겠다는 생각은 엄청 철없는 짓이었다.
그리고,
외국인 프리토킹반을 초보자들에게 실험한 한국식 외국어학원의
실패는 당연한 것이다.
 
그럼 한국에서 어떻게 미국인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는 실력을 만들수 있는가 ?
단순암기나 성문종합영어의 문법번역식 학습법을 버리고,
새로운 구와절의 패턴영어, 문장구조방식의 전략을 취해야 한다.
일단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다면,
(1) 1단계는 문법식, 성문종합영어식 문법실력으로 영어를 말하는 스킬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2) 중간단계로 2단계에서 한글과 영어의 비교언어적 접근법을 스킬로 연습해서 영영사전과 문법책,
그리고 씨쏘러스, 한영사전등을 활용해서 한글을 영어로 바꾸는 출력연습을 통해서 공부한다.
(3) 3단계에로 가서, 영어를 영어로 말하거나 라이팅을 시도하는 실험이 가능하다.
그것도 초기에는 문장구조, 패턴문법의 훈련으로 다양한 미미킹방식과 가이디드 스피킹과 라이팅이라는
스킬적인 연구를 통해서 제한된 방식으로 실험한다.
(4) 4단계에서, 외국인과 1대1로 영어회화, 토론하는 연습을 통해서 미국에서의 ESL환경 어학연구소의
느낌을 연습해본다는 것이다.
이렇게 4단계정도의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영어를 영어식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전략을 취하는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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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학 공부방법에 대한 기록>

 

 

행정학도 타과목과 마찬가지로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는게

 최선이다.

기본서 회독도 많이해서 기본서와 기출공부한 내용을 단권화하는 단계까지 가야

어느정도 점수확보가 가능할것이다. 

 

 

 

 

 

 

 

 

 

 

 

 

 

 

 

(7) 행정학은 법과목과는 기출회독법의 적용이 달라진다

 

(2024. 03. 18)

처음부터 욕심이 과했던거다.

인강듣고, 기본서 2,3회독하고, 기출 10회독은 한후에 

기본실력을 고민하고 공부법을 어떻게 실천할지 질문을 하든가하는 시점이 되는건데,

3회독정도한 시점부터 호들갑떨고 80점이상이 나올거라 생각한건

확실히 욕심이 지나친것이었다.

어느정도 공부를 하면 점수가 80점 나오고, 몇회독을 더 하면 90점 선을 넘어서 고득점을

할수 있다는 계산이 처음부터 없었으니, 정말 합격할 준비도 안된것이다.

그래놓고, 준비도 안된채로 수험생이라는 이름으로 다녔으니 한심할 뿐이다.

진짜 제대로 회독수를 갖추고 나서야 진짜 합격을 노려봐야할 시점을

고민하는 것이다.

 

법과목은

고승덕공부, 10회독기출회독법을 실천할때 <지문별 OX판단법>과 회독할때마다 삭제법으로

적용하면 공부하기에 편리한 과목이다.

그와는 달리

한국사와 행정학은 기출회독을 행정법과는 많이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내 자신의 경우만 판단한다면)

행정학기출회독은 암기와 이해를 병행해서 접근해야 한다.

암기의 기본바탕실력을 바탕으로 지문별, 문제별로 이해력은 높이는 회독법으로

접근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한다.

암기를 출발점으로 해서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면서

지문별로 OX판단과 지문의 표현에 대한 이해, 이론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과정이

기출회독을 통해서 접근할수있다.

일단 암기력을 바탕으로 기출회독을 많이하고난후에는 기본서로 단권화를 하면서

이론에 대한 이해력을 깊이있게 유도해가야한다.

 

 

 

 

 

 

 

 

 

 

 

 

 

 

 

 

 

 

 

 

(6) 오늘부터 24년판 행정학 기출문제집을 다시 처음부터 회독하기로 했다

 

(2024. 03. 08)

법과목은 10회독공부법을 적용하기가 어렵지않다.

그냥 <지문마다 OX판별하고, 모르는 지문은 옆에 방점을 찍으면 된다>

단지, 많은 시간투자와 속도감있게 반복회독하면 점수는 언젠가는 올라간다.

그런데,

행정학과목은 우선 기출문제집을 단순하게 지문OX방식으로 표시하고 회독진도나가는게

좀 어렵다.

왜냐하면 행정학 기출문제집의 문제형식과 지문이 법과목처럼 정오판별이 뚜렷하지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정학, 국어, 한국사는 기출10회독 공부법을 적용할때

각자 나름대로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해서 진행할수밖에 없다.

게다가,

행정학은 <이해+암기>가 함께 포함된 과목이라서,

이해만 해서는 점수가 올라가지않는다.

암기와 정리, 그리고 문맥과 문장독해를 깊이있게 병행해야 효과가 조금 생기는 과목이다.

그래서 행정학과 한국사는 기본서나 필노같은 이론서도 기출과 

계속 시험칠때까지 병행해야하는 것이다.

일단 이틀정도 기출문제집 회독을 하다보니 내가 너무 끈기나 집중력없는 수험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시험공부를 몇번 도전했는데도 아직 행정학 이론과 쉬운 문제지문도 자주 틀리고

이해도도 빵점이라는 사실은 나 혼자 부끄러워지는 일이다.

행정학이 어려운 이유는,

<암기와 이해가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많고, 총론, 정책학, 재무행정론 등등 파트별로 너무 내용 차이가 심해서

파트별로 접근법이 달라진다.

어떻게 암기할지, 이해하는 과정이나, 어떤 회독을 해야 점수가 오르는지 문제풀이 스킬도 제대로

공부를 안했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말이다.

솔직히, 수험생이었다는 사실도 무시해도 될 정도이다.

지금이라도, 기본서와 기출 회독방법과 문제풀이 스킬등을 제대로 공부해야할듯 하다.

지문마다 OX판단하는 것도 행정학이나 한국사에서는 좀더 반복이 더 필요하다.

논리가 없으니 반복을 통해서 그 지문을 머리속에 암기해야하는 과정이 더 어렵기때문이다.

게다가, 아주 단순한 문장도 암기로는 해결되지않는 이유는,

행정학의 이론과 개념이 연결되는 이해가 더 필요해서이다.

이해가 더 많이 깊이있게 필요하기 때문에 기출만 회독해서는 효과가 떨어진다.

그래서, 행정학은 기본서나 필노등을 

회독해야 하는 것이다. 

기본서의 회독을 통해서 기출에서 본 지문들을 이론의 이해와 암기를 통해서

기억하는 시간을 더 장기화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5)  시험에 실패하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2024. 01. 22)

 

행정학은 몇달에 한번 기춣회독을 하기때문에 기본실력이 많이 부족하다.

게다가 재미도 없고 암기할 내용이 가장 많은 과목이라서 대책이 없는 상태이다.

2024년 김중규기출을 이번에 두번째 회독을 완료했다.

일단, 내용이 너무 많아서, 9급문제만 골라서 풀어봤는데, 그래서인지 기억에 도움이

안되고 많이 엉성한 느낌이 강하다.

내가 장수생이 된 이유는

<회독속도가 많이 느려서이다>

<행정학 기출회독수도 5회독, 10회독을 하지않으면 아무 실력이 되지않는다>

<기출회독도 부족하고 암기나 내용이해도 부족해서 기본서정독도 많이 필요한 상태이다>

<해답은 아직 모르겠지만, 회독속도를 높이고 9급문제만이라도 집중 5회독해서 기본실력을 만들자>

 

 

 

 

 

 

 

 

 

 

 

 

 

 

 

 

 

 

 

 

 

 

 

 

 

 


 

<2024. 01. 11>

(4) 행정학점수가 계속 망하는 이유는 잘 알고있다

 

<요즘은

24년대비 교재로 김중규행정학 기출회독 2회독차로 공부하고 있다.

1권은 다 읽었고,

2권 조직론을 회독 시작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확실히 행정학의 기본개념과 이론암기가 안되어 있어서

진도가 많이 느리다.>

행정학 기본서를 회독하기 위해서는 기출을 5회독, 10회독단위로 무조건 많이

회독하는게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 방법이 될것이다.

처음 시험준비를 할때부터 제대로 올인해서 암기하고 이해할려는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

행정학을 5회독정도는 기본적으로 하고 모두 암기하겠다는 결단력정도는 있어야

1년안에 합격하는데, 내 공부자세가 게으르고 미리 포기하는 자세라서 매번

점수도 망하고 장수생이 된것이다.

1,2년안에 합격하려면 정말 벼랑끝에서 떨어진다는 정신으로

올인해야 겨우 가능할 정도인것이다.

내 시험준비는 시작부터 마음자세가 틀려서 계속 망한셈이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올인해서 10회독은 하고 실력평가를 받아야 할것이다.

<기출회독하는데 속도가 너무 늦어서 고민이지만, 차근차근 회독을 반복하면 속도가 빨라질것이다>

<행정학 기본서는 읽어도 효과가 적은 이유는 기출포인트, 이론의 정리, 암기등의 작업을

기출회독 10회독공부법에서 실천하지않고 곧바로 기본서를 봐서 그렇다>

 

 

 

 

 

 

 

 

 

 

 

 

 

 

 

 

 

 

 

 

 

 

 

 

 


 <2023. 08. 14>
기분좋게 행정법기출회독을 마치고,
(점수가 좋아서가 아니라, 단지, 행정법기출 교재의 단순함과
그 과목의 명쾌한 성격때문에 그렇다)
행정법은 여름철 빙수를 먹고나면 느끼는 깔끔한 시원함이 있는 과목이다.
 
 
행정학기출 회독을 시작했는데,
총론과 정책학 정도를 마치면서부터, 공부의 방향성이 흔들리고
머리가 어지럽다.
확실히 이 과목은 이해도 어렵고, 암기량도 장난이 아니다.
더더구나 행정법처럼 기본서강의를 듣고난후에 어느정도 공부방향을 세울수 있던
기분도 안드는것이 참 접근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이론인강>을 들으면서 내가 해야할 복습공부를 제대로 안한 후회가 갑자기
생기기 시작한다.
강사가 분명 이 어렵고 복잡한 과목에 대한 실마리를 분명 수업중간에
나에게 제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무언지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론인강이 70~80강 넘게 들으면서 고생한 보람이 확 사라진 기분이다.
 
 
내가 인강을 들으면서 해줘야할
행정학 복습방법을 잘못 알고 있었다.
진짜 강의 복습은 하루 강의를 들은 기본서에서 나중에 혼자 기본서 회독을 하거나
기출회독을 할때 생각의 출발점을 만들어줄 <기억의 실마리, 고리를 만들어주는 작업이다>
그날 강의에서 강사가 말해준 이론과 기본서페이지에서 기출의 핵심포인트와
키워드를 표시하고 밑줄긋기를 잘 해두어야,
나중에 혼자 <막막하게 기본서회독을 할때 어디가 그 이론과 기본서내용의 키워드인지,
기출의 출발점인지, 암기를 할때 어떻게 암기하는지 힌트와 
암기방법, 노하우등을 표시해주는게 복습의 중요한 방법인데,
그것을 인강들을때 내가 제대로 안해주었으니,
지금 기본서와 기출회독을 할때 방향성이 안보이는 것이다>
 
 
 
 
(1) 기출회독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이론이해,기억,암기바탕 만들기 작업
 
 
기출회독을 하고 있는데,
너무 암기할게 많고, 이론에 대한 기억이 많지않아서
틀린 지문만 뽑아내는 작업은 못하고 있다.
최소한 <기출문제집의 초기3회독>까지는 전체 지문을 회독해서 <행정학의 이론에 대한 기본지식과
최소한의 암기량을 마련하고 나서 제대로 회독법을 실천할 생각이다>
기본바탕이 있어야 <황남기 10회독 기출공부법>에 의한
지문표시와 회독법실천이 가능하다.
 
 
 
 
 
 
(2) 지문별 OX판별을 통한 10회독 기출공부법의 실천
 
일단 기본실력을 만들어줄 초기3회독을 마친후에,
새롭게 기출회독을 시작한다.
4회독차부터 지문별OX 판단을 해서 차츰 줄여가는 회독을 시작한다.
반복하면서
공부량을 줄여가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3) 행정학은 기본서로의 단권화가 필수적이다
 
기출회독으로 어느정도 암기가 완성되고, 이해할 부분을 구별해낼수 있으면
그때부터 기본서에 단권화작업을 할 시점이 된것이다.
 
  
 
5개의 전체과목에서,
기출10회독과 기본서단권화작업을 완성할때서야
비로소 합격을 논할 자격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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