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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정복을 위한 진짜 영어원리는 몇가지가 되지 않는다

 

 

영어정복을 위한 비법공식을 수십가지 나열해서 영어학습서를 만든 사람들이 많다.

좋은 정보가 많아서 참고할 책들이 교보서적에 가면 수백권은 될것이다.

거기다 유튜브의 영어정보, 강의 채널을 세면 정말 수천가지 정보루트가 있는셈이다.

그중에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단계의 교재와 강의를 잘 선택해서

영어정복을 나름 해본다는게 독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영어정복의 원리는 복잡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진짜 강사라면,

영어를 정말 잘하는 수준까지 몇단계의 공부단계를 거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한다.

자신의 실력 맞게 각 단계에서의 독해교재와 공부스킬의 정보를 쉽게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출발점에서 필요한 필수준비작업을 하기 위한 

공부수준과 암기할 대상, 교재를 선정해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생각하는 영어공부의 핵심원리는 몇개가 되지않는다.

어순법칙, 유사어휘이론, 영어문장속의 6군데 위치,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문장구조에 대한 명확한 설명, 패러프레이징기법,

낭독훈련, 출력연습의 중요성,

구어영어와 구어체표현의 목표제시,

좋은 독해교재와 문법교재, 어휘책을 소개하는것,

이런 기본원리에서 출발해서 어떤 영어정복의 과정을 따라갈지는

전적으로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영어공부의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그에 맞게 영어교재를 잘 선택해야 한다.

 

 

 

 

 

 

 

 

 

 

 

 

 

 

 

 

 

 

 

# 공부범위를 한정하고 한권의 독해교재로 10회독하겠다는 전략을 세운다

 

문장구조의 핵심과 암기해야할 구어영어의 범위를 제한한다.

내 입장에서는 공부하고싶은 것도 많고 읽고싶은 영어소설도 많지만,

일단 공부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은 영어원리 정리와 문장구조에 대한 이론적인 분석도 많이 해야하고,

공부할 구어체표현덩어리의 정리와 암기, 연습,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리딩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를 위해서 <한권의 독해교재>를 선정해서 그걸로

당분간은 <10개정도의 가장 중요한 문장구조의 틀을 정리,암기,연습할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암기할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도 그 한권의 책속에서 반복연습하면 된다.>

그렇게 공부범위를 한정하고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이나 서점에 나오는 수많은 교재와, 강의, 강사들, 그리고 유튜브의 정보가

넘쳐나서 어지러울정도라서, 

공부할때는 공부범위를 한정해서 목표를 집중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몰입>이라는 교재(황농문교수)가 말해주는 원리가 여기에서 중요해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원서나 성공학개론서나

김미경, 김창옥등의 성공학 강사들이 강조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이 나아가야할 길을 집중하고 정리하고 몰입하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른 초보 영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재를 만들고 싶어도 아직 전체 범위나

교재의 계획, 설계의 틀을 만드는데 너무 아마추어라서

문제가 많다.

그리고 내가 공부할 영어실력도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기때문에

우선 내가 당분간 공부할 범위와 암기할 단어, 표현덩어리를 집중적으로 선정하는

고민을 지금 하고있는 것이다.

 

공무원시험, 자격증, 자바프로그래밍등의 내가 먹고살 꺼리, 직업을 찾기위한 

준비가 가장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영어공부를 완전히 팽개치고 버리지는 못하겠다는게

현재의 나의 위치인것이다.

 

영어학습의 비법측면에서 고민해보면,

사실 유튜브나 서점에서의 영어학습서, 영어정복비법서와 분야별 좋은 교재등의

정보가 넘쳐나는게 현실이다.

그러니,

내 생각에는 요즘은 영어정복의 비법이나 공부플랜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유튜브에 보면 영어원서추천, 학습법과 공부계획을 세우는 전략에 대한 다양한 안내강의가

많기때문이다.

그냥 다른 사람이나 초보자들을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이고,

내가 실력을 높일 공부교재와 전략을

선택하는데만 집중하는게 이제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겨진다.

 

 

 

 

 

 

 

 

 

 

 

 

 

 

 

 

 

 

 

 

 

 

# 리딩학습의 교재를 골라보자

내가 공부할 독해교재를 선택하는것도 아주 어렵다.

성문종합영어,

100p정도의 옥스포드/펭귄에서 나온 북웜리더스시리즈,

영어순해, 김일곤의 독해501플러스,

토플시험을 대비한 라이팅교재(TWE)

리차일드나 마이클코넬리, 존그리샴, 스티븐킹의 소설중에서 한권,

영자신문(편의점이나 교보서적에서 파는 국내영자신문),

미국에서 출판된 뉴욕타임즈 영자신문,

이코노미스트나 뉴스위크같은 영어잡지,

자기계발이나 성공학에 대한 영어원서(유튜브 코스모지나, 런던쌤이 추천해주는 원서),

텝스나 토플, 아이엘츠를 위한 해커스 리딩 교재 시리즈,

천일문이나 심우철, 김수환강사의 구문독해시리즈,

교보서적에 방문해서 좋은 독해교재를 선택해도 된다.  여러가지 선택 가능성이 있다.

 

 

 

 

 

 

이런 다양한 좋은 교재들중에서

지금 자신이 타겟으로 삼을 구어체표현덩어리와 문장구조학습이 가능한 독해교재를

선택해야 한다.

단어와 표현암기, 구동사, 숙어가 많이 들어있는 독해교재를 선택한다.

연습할 중요한 문법사항들을 

독해교재로 많이 훈련하는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좀더 길고 복잡한 문장형태가 있는 구문독해나 단락독해교재가 필요하다.

단어수준이 보카수준인 너무 어려운 교재는 탈락이다.

쉬우면서도 유튜브영어강의, TED, 팟캐스트, 영어원서등에 많이 사용하는 재료가

많이 들어있어야한다.

그리고 공부량이 너무 많은 교재는 우선은 피해야한다.

아니면,

페이지수가 많은 책이라면, 교재 범위를 한정해서,

그중에서 일정범위만 공부할 목표타겟으로 정하는 방식등을 선택하는게 좋은 생각이다.

 

 

 

 

 

 

 

 

 

 

 

 

 

 

 

 

# 기본문장구조부터 출발해서 단계적으로 다양한 문장구조로 확장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문장 = <주어+서술어+목적어[~ing/ ~ed/that/who----]+보어> + [because/when 부사절-----]

문장 = <주어[~ing/전명구/ which/that---]+서술어+목적어> + [when 부사절/ 전명구 ----]

 

문장 =<주어+동사+[형용사,관사]목적어[~ing/ ~ed/ which/that/who----]> + [시간/장소 부사구 / when 주어+동사]

...

...

...

...

 

 

 

이런 수십개의 문장구조들중에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편리하고 좋아하는  <기본 문장구조> 하나를 선택한다.

그곳에서 부터 출발해서

점차 복잡해지는 다양한 수십개, 수백개의 문장구조를 정리하고 암기한다.

한권의 독해교재로 

자신이 암기할것과 이해할 분야를 찾아내고 정리하고,

그리고 분류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자신이 할 독해공부, 리딩공부의 기본베이스를 만들어 가는것이다.

앞으로 함께할 [리딩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문장구조 10개정도의 틀]을

자동적으로 말로 나올정도로 연습, 훈련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공부량이 된다.

 

 

 

 

 

 

 

왜 한국사람들은,

예전에 유명한 EBS강의교재와 민병철영어, 오성식회화영어등의 테입과 교재를

열심히 암기하였는데 영어정복에 실패했을까 ?

 

내가 생각하는 원인들중에 몇개는 다음과 같다.

문장구조학습의 필요성을 몰랐기때문이고,

문법기반하에서 문장암기를 해야한다는 순서상의 접근법을 잘 몰라서이기도 하고,

출력중심의 연습의 필요성이해와 과학적인 연습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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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자기계발 영어원서의 어느 에피소드를 인용했다)

 

영어원서나 소설, 영자신문에서 사용하는

단어, 문장구조, 문법, 구문등의 수준은 제각각이다.

가장 먼저 공부할 대상은 활용성이 가장 높은 <구어영어, 구어체표현덩어리>이다.

물론 중요한 문법요소들이 충분히 사용된 문장을 암기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독해지문을 어떻게 공부해야 진짜 실력이 좋아지는가?

단순히 해석을 하고, 단어나 표현, 문법을 분석해서 암기한 수준에서

스터디를 하고 끝내면 나중에 그 사람의 영어실력에 이 공부가 도움이 될까?

그런 실수가 많았던것이 예전의 대학교에서의 우리 영어학습의 현실이었다.

우리가 독해지문을 공부하는 스터디나 자가학습을 하면서 해야할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한줄의 문장속에서 문장구조를 추출하고 그런 구조를 감각적으로 캐치하는 스킬을 연습한다.

(2) 잘 선택된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 콜로케이션을 정리하고 암기, 출력연습, 낭독훈련을 한다.

(3) 독해지문의 전개방식과 논리전개방법을 설명한 교재로 이론과 실전을 공부한다.

(4) 한권의 독해교재로 공부범위를 제한하고 한권을 반복해야 몸으로 체화해서 실력으로 남는다..

 

 

 

 

 

 

 

 

 

 

[ 독해지문의 소개 ]

My run slowed to a jog as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to Paris.

The Plane was still there, but the door to the Jetway was shut. The gate

agents were quietly sorting tickets. They had already retracted the hood

connecting the Jetway to the airplane door.

"Hi, we're on this flight!" I panted.

"Sorry," said the agent. "We're done boarding."

"But our connecting flight landed just ten minutes ago. They promised

us they would call ahead to the gate."

"Sorry, we can't board anyone after they've closed the door."

My boyfriend and I walked to the window in disbelief. Our long weekend

was about to fall to pieces. The plane waited right before our eyes. The

sun had set, and the pilots' downturned faces were bathed in the glow of

their instrument panel. The whine of the engines intensified and a guy

with lighted batons sauntered onto the tarmac.

 

I thought for a few seconds. Then I led my boyfriend to the center of the window

right in front of the cockpit. We stood there, in plain sight, my entire being

focused on the pilot, hoping to catch his eye.

One of the pilots looked up. He saw us standing forlornly in the window.

I looked him in the eye, plaintively, pleadingly. I let my bags slump

by my feet. We stood there for what seemed an eternity. Finally, the pilot's 

lips moved and the other pilot looked up. I caught his eye, as well, and 

he nodded.

 

The engine whine softened and we heard the gate agnet's phone ring.

She turned to us, wide-eyed. "Grab your stuff!" she said. "The pilot said

to let you on!" Our vacation restored, we clutched each other joyously,

snatched our bags, waved to the pilots, and tumbled down the Jetway 

to our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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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추출과 문장구조분석의 연습을 어떻게 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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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un slowed to a jog as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to Paris.

// 예전에 독해공부를 할때 왜 실력이 늘지않는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봐야한다.

// 단순하게 독해지문을 읽고 해석하고, 스터디하면서 단어나 구문, 숙어등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방식으로

// 공부하는 방식으로는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다.

//

// [문장구조의 분석] == <기본문장> + [as 주어+동사~ 라는 부사절] + [to장소방향 전명구]

// 

// [공부할 표현의 추출작업]

// 뛰던걸음을 천천히 걸으면서 우리는 출입구쪽으로 갔다. 파리행 비행기의 입구쪽이다.

// 뛰다가 천천히 걸어갔다[영어식 사고방식] ----> My run slowed to a jog

// 파리행 비행기 ---> our flight to Paris, our flight to New York

// 비행기 탑승출입구쪽으로 갔다 ----->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 to Paris.

//

 

 

 

 

 

 

 

 

The Plane was still there, but the door to the Jetway was shut.

The gate agents were quietly sorting tickets.

 

 

 

 

 

 

 

They had already retracted the hood connecting the Jetway to the airplane door.

 

 

 

 

 

"Hi, we're on this flight!" I panted.

//

// 우리 이 비행기 타는데요 

// 

 

 

"Sorry," said the agent. "We're done boarding."

"But our connecting flight landed just ten minutes ago.

They promised us they would call ahead to the gate."

//

// they promised us (that) they would call -----.

// Our flight landed / 우리 비행기는 착률했다 / 조금전에 ---> just 10 minutes ago

// 

// 탑승 끝났는데요 ---> we're done boarding

//

//  영어표현이나 덩어리표현등을 자신이 말하는 투로 체화하는 접근법을

//   고민할 필요가 있다.

//

 

 

 

 

"Sorry, we can't board anyone

after they've closed the door."

 

My boyfriend and I walked to the window

in disbelief.

//  --- ----   못 믿겠다는듯이 (한숨 쉬면서) / 우리는 걸어나갔다

//   ---------   in disbelief, we went out of the building ~~

//

 

 

Our long weekend was about to fall to pieces.

The plane waited right before our eyes.

The sun had set,

and the pilots' downturned faces were bathed

in the glow of their instrument panel.

//

// 우리 주말휴가는 거의 망할 지경이었다

// 엉망이 되다, 산산조각이 된다 ---> to fall to pieces

// 우리눈앞에 그 비행기는 머물러있었는데, ----> right before our eyes, 

// 해는 저물어가고, 조종사의 얼굴은 계기판의 그림자속에서 아래로 보고있었다

//

 

 

 

 

The whine of the engines intensified

and a guy with lighted batons

sauntered onto the tarmac.

// 

// 비행기소리가 점점 커진다 ---> intensified

// 

 

I thought for a few seconds.

Then I led my boyfriend to the center of the window

right in front of the cockpit.

//

// 내 남자친구를 끌어당겨서 창문쪽으로 걸어갔다 ----> led my boyfriend to the window

// 

 

We stood there,

in plain sight,

my entire being focused on the pilot, hoping to catch his eye.

 

 

 

One of the pilots looked up.

He saw us standing forlornly in the window.

I looked him in the eye, plaintively, pleadingly.

 

I let my bags slump by my feet.

We stood there for what seemed an eternity.

 

Finally, the pilot's lips moved

and the other pilot looked up.

I caught his eye, as well, and 

he nodded.

//

// 나는 그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 (마침내) 그 부기장이 고개를 끄덕였다

//

 

 

The engine whine softened

and we heard the gate agnet's phone ring.

//

// 엔진 돌아가는 소음이 점점 조용해지더니,

// 

 

She turned to us, wide-eyed. "Grab your stuff!" she said.

"The pilot said to let you on!"

//

// 그녀는 우리쪽으로 돌아봤다 / 놀란 눈으로 /

//

 

 

Our vacation restored,

we clutched each other joyously,

snatched our bags, waved to the pilots, and tumbled down the Jetway 

to our plane.

// 

// 우리 휴가는 다시 살아났다

// 즐거움에 서로간에 부등켜안고, 우리는 가방을 낚아채고 출입구로 뛰어갔다

//

//  동사의 나열, 병치구     주어 + snatched-----, waved-----, and tumbled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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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과 스피킹의 관점은 똑같다.

영어로 말하고자 할때,

생각의 출발점에서 하나의 단락이나 독해지문으로 완성하는

단계까지 논리적으로 문장을 구성하고 나열하는 글쓰기 능력이 

곧바로 말하기능력이 되는 것이다.

(1) 나의 주장을 표현하기 위해

---> <나는/ ~한다> ---> 1형식, 3형식으로 기본문장을 표현한다

 

 

(2) 무엇은 무엇이다 라는 정의(사전의 단어정의, 어떤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방식)

를 기본문장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 <무엇은/ 무엇이다>, <무엇은 / 어떠하다> ---> 2형식으로

표현형태를 선택한다.

 

 

 

 

(3) 3형식이나 5형식, 4형식같은 것도 자신이 표현하는 전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다

----> 그렇게 기본문장의 형식을 선택해서 스피킹이나 라이팅을 시작할때의 <발상력>을 가지는것이다

 

 

 

 

(4) 수식어를 말할때도 비슷한 마음, 감정의 형태에서 출발하면 된다.

어떤 상황이나 마음,감정일때 형용사패턴을 선택할까 ? ---> 명사를 자세하게 더 설명하고 싶을때

(5) 명사를 형용사로 설명하거나 묘사할때가 있고,

좀더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싶을때는 관계사, 분사구, 전명구등을 선택할것이다.

 

 

(6) 부사패턴을 선택할때는 문장에 <시간과 장소, 이유와 원인 목적등등의 보충정보>를

제공하고 싶을때 그런 부사, 전명구, 부사구, 부사절등을 선택하게 될것이다.

 

 

 

이런 자유로운 문장이나 패턴, 기본문장이나 수식어구를 선택하고 싶다면

그전에 기본적인 어휘, 구동사, 수식어덩어리, 표현등이 학습되어 있어야 하고,

문법책도 완전하게 공부가 되어있어야 가능해진다.

자신의 공부와 실력에 따라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표현하고자 하는 문장의 난도와 복잡성, 다양한 표현과

수식어의 량이 결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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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문장구조를 강조하는 이유는 혼자힘으로 한글해석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예전의 <5형식문형>을 버리고, 문장구조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는,

구조를 알면 혼자힘으로 해석을 할수있기때문이다.

해석을 할수있으면 그때부터 스스로 영어를 배우는 스킬에 대한 확인이 가능해진다.

단어암기와 구어영어표현의 덩어리를 암기하면서

문장구조를 응용하고 확장하다보면 영어가 쉬워진다.

그리고 리딩학습을 통해서 많은 글을 읽으면서 자신이 사용가능한 구어영어의 틀과 내용이

몸으로 체득되면서 영어정복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영어실력은 문장을 한글로 해석할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 기준이 된다.

강사의 도움없이 스스로 혼자 문장을 리딩학습과정에서 해결해내는 능력을

키우는게 공부의 목적이다.

 

 

 

 

 

 

 

 

 

 

 

 

 

 

 

 

 

 

 

 

 

 

 

 

 

 

 

 

 

 

 

 

 

 

 

 

 

 

# 내가 공부할 수준의 영어는 어느정도이고, 어떤 교재안의 내용을 암기해야 하는가 ?

 

공부할 독해교재를 한권만 정해서

그책을 10회독하겠다는 생각은 영어정복에 거의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성인이 되어서 하나의 영어를 공부할 시간과 집중력이 거의 보통사람들에게는

없기때문이다.

반복이 공부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때문에,

내가 암기하고 정리할 대상인 <구어영어, 표현덩어리, 문장>등을 잘 선택해야 한다.

10단계의 영어실력단계가 있다면,

그중에서 4단계쯤부터는  단계적으로 쉬운영어문장에서 복잡한 문장으로 

단계적으로 자신이 암기할 표현덩어리, 구동사, 문장등이 정해져있는 것이다.

 

 

자신이 암기할 대상인 표헌덩이리, 청크, 구문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미국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구어체표현덩어리, 문장, 구동사, 숙어등을 예문과 같이

암기해야 한다.

(2) 자기계발원서같이 일반인을 위한 교재, 독해교재, 쉬운 영어원서에서

쉬운 구어영어, 표현이 있는 문장들과 많은 문법사항이 포함된 문장을 읽어간다.

분사, 관계사, 전명구, 구동사, 콜로케이션등이 많이 포함된 문장을 공부해야

실전에서 효과가 크게 된다.

(3) 그리고 생활영어보다는 수준이 높고 실제 영어원서나 강의에서

사용되는 문법사항, 분사, 전명구, 관계사, 부정사, 부사절, 명사절등을

충분히 사용한 구어체문장을 공부해야한다.

기본실력이 튼튼해야 영어원서, 드라마, TED, 영어강의, 영자신문등을 읽을때 속도감을 찾을수있다.

(4) 결론적으로,

자신이 공부할 <독해교재, 리딩학습용 교재>를 선택할때는

수준이 맞는 문법과 구어영어, 구문등이 포함된 것을 선택해야한다.

(5)  실제 리딩학습을 한 재료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말하기, 글쓰기 연습을 해야한다.

출력훈련, 낭독훈련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해본 단어나 구문, 문장만이 

나중에 자신이 사용가능한 재료가 될것이기때문이다.

자신이 많이 능동적으로 연습, 출력훈련을 거치지않은 문장은 절대로 사용할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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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늘 24년판 행정법 기출문제집을 1회독 완성했다.

 

(2024. 03. 07)

개정판으로 바꾸고는 이책으로 처음 회독하는거라서 속도도 느리고 아직 문제들 자체에 낯설어서

진도가 엄청 느리다.

23년판에 비해서  약120~200문제정도 줄어든 페이지를 24년판 개정판은 가지고 있다.

한번 회독을 해보니, 이 정도 문제수도 적지않고 많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문제수가 많지않아서 처음에는 조금 얕보았는데 실제 문제를 읽어보니,

강사가 아주 쉬운 기초적인 문제는 빼고 초중급부터~최신판례까지 중상난도의 문제가 많아서 

풀어보는데 좀 힘들었다.

쉽지않은 지문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회독속도도 느려질수밖에......

<시험에 합격하려면 90점이상 95/100정도의 고득점이 필수인데,  2~3회독으로는 어림도 없다.>

<5회독, 10회독을 기출문제집 같은책으로 반복회독을 하는 효과를 살리고 싶다면 매번 삭제, 속도는 높여야>

<합격하는 공부는 속독, 다독, 기출, 압축이라는 핵심공부법을 충실하게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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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정법기본서 2회독을 마치고 나서 다시 기출회독 시작한다

 

(2024. 02. 23)

오늘 [행정법 기본서 2회독차]를 완료했다.

그리고,

다시 내일부터는, 곧바로 [24년판 행정법 기출문제집 회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왜 기본서회독을 연속으로 3~5회독까지 더할 계획을 포기했는가 하면,

일단, 3월달 국가직시험이 다가오는데 타과목 준비도 부족해서,

행정법만 공부할수는 없다는 다급함이 있고,

다른면에서는 기본서 연속회독으로는 확실히 기출포인트를 보는 감각이 

잘 생기지 않아서 공부한 효과가 적다는 결과물을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게다가 이번에는 [설날 연휴]때문에 며칠 쉬다보니, 중간에 기본서회독에 타격이 심한탓도 있다.

 

 

 

 

 

오후부터 기출회독을 시작했는데,

전에 보던 23년도 기출을 계속볼까 고민하다가,

24년 기출 새책을 지난주에 구입했는 관계로 새책인  24년도 기출로 갈아타기로 했다.

아무래도 23년 최신기출이 포함된 교재로 공부하는게 

프린트로 문제 추가해서 보는거보다는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재를 24년판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그나마,

같은 강사의 기출교재로 바꾸는 것이기때문에 그렇게 많이 바뀌는 기분은 아니다.

그냥 1년분 기출문제만 추가되었다는 정도의 느낌이다.

 

 

 

오늘 오후에,

교재 앞부분만 조금 스캔해봤는데, 그동안 공부한 결과로 조금더 더 문제가

잘풀리는 느낌은 드는데 아직도 어려운 지문도 많다.

보기지문을 OX판단할때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긴 하다.

그래도 여전히 헷갈리는 지문과 문제는 많이 남아있어서,

아직 회독공부횟수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내일부턴 본격적으로 빨리 회독을 많이 해서 당장 3월달 시험대비도 해야하고,

한국사, 행정학 공부도 국가직, 지방직대비로 기출회독을 계획잡아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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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제, 행정법기본서 1회독을 완성했다

(2024. 02. 07)

어제 <행정법 기본서 1회독>을 마쳤다.

그전에 회독한건 다 지우고, 24년판 기본서로 다시 회독수를 세기로 했다.

일단,

<회독하는 방법>과 사법고시 합격생들의 공부법에 대한 나의 이해가 많이 

부족했다고 느끼는 요즘 시기이다.

내가 생각한 그동안의 회독법은 전적으로 나 자신의 노력부족과 의지의 부족으로

실패한것이다.

 

아공법, 황남기 기출10회독공부법, 전효진8421공부법등이 

아무리 좋은 공부법이라고 해도,

실천하는 내가 제대로 집중하지않고, 몰입하지않으면

그 효과가 적어진다는 사실을

최근 몇달사이에 깨닫게 된다.

진짜 점수는 어떤 공부법으로 하든지간에,

형식적, 의무적으로 속독을 급하게 한다고 효과가 생기지는 않는다.

그리고 기출회독보다는 기본서회독이 고시생들이 말하는 회독공부법의 기준임을 알게 된다.

즉,

고승덕합격수기 공부법처럼 기본서회독이 회독공부법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자.

고승덕씨는 한과목 시작하면

그 과목의 기본서 10회독, 기출 10회독한후에 타과목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적용하면서,하루 16시간, 17시간을 집중해서 공부했다니,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회독공부를 실천할때,

[스킬적인 면에서도 실패]한게 많다고 느낀다.

기출회독을 하면서 회독을 거듭할수록, 속도를 높이고, 기간을 줄이는게 중요한데

하루 공부량을 적게하는 게으름때문에

너무 늘어지게 한게 계획과 실천의 부재의 탓으로 실패를 만든다.

그리고  특히 회독하면서 4,5회독이 넘어가면 [아는문제는 삭제작업]이 중요한데,

이해된 지문과 문제를  삭제하고 다음 회독으로 넘어가는 스킬로

속도를 높이지않으면 전체 10회독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

 

기본서 회독을 할때는 특히, 필기나 밑줄긋기하면 집중력이 흩어져서

도움이 안된다.

진짜 5회독이상해서 전체적인 실력이 높아질때까지는 <필기나 밑줄긋기없이> 기본서나

기출 회독을 해야 속도도 높아지고, 전체적인 효과가 좋아질것이다.

 

그리고,

5회독, 10회독등  많은 회독을 최대한 짧은 시간안에 해야 그 효과가 크다는 것도 잘 모른다.

1년이란 기준안에 최대한 단기간에 집중해서 최대한 많은 회독을 하는게

[황남기, 고시생들의 회독공부법]임을 인식하지 못한게 실수다.

보통 수험생들중에,

2~3년간 10회독했다고 자만하는게

공부오래한 잘난체하는 장수생의 지름길임을 내가 잘 이해하지못한 실수가 장수생의 원인이다.

차라리 빨리 4~5개월안에 몰입해서 6회독을 하는게 합격에는 더 도움이 되었을것이다.

몇년동안에 걸쳐서 공부하는지 노는지 판단이 안될정도라면,

문제가 많은 것이고,

게으름 피우며 기출10회독해봤자 아무 효과도 없는 80점 정도 점수밖에

받지못하는게 그 현실이다.

1년안에 최대한 단기간에 몰빵으로 올인해서 회독수를 10회독이상 집중,몰입, 반복회독하는게

가장 합격에 근접하는 스킬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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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월2일, 오늘 행정법기출 3회독차를 마쳤다

 

<행정법기출 3회독차를 오늘 완성했다>

물론 회독을 연속으로 하지 않아서 그 효과는 별로 없는듯도 한데,

그래도 몇달전에 행정법이론강의 다 듣고 난후에 하는 기출회독이라서

조금은 문제풀이가 쉬워진 느낌은 있다.

우리가 회독을 하는 이유는

<기출지문을 각인하는 수준까지 기억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정도 쉬운 지문은 좀 기억에 남아있다.

상당수 어려운 지문은 이해안되는 것들도 아직은 많이 남아있긴하다.

그리고 상당수 지문은 애매해서 아직 머리속에 기억되지는 않는다.

 

기출 10회독공부가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연속해서 집중 7회독하는 방식을 채용해야하고,

또, 한번의 회독주기가 짧아야하고,

속도가 빨라져야하고, 지문은 암기가 철저해야 한다.

그리고

완전히 아는 지문은 삭제하고 다음회독에서 안보는 방식으로 

공부량을 줄여야 이 공부법의 효과가 진짜로 발휘될수있다.

그러니까 아직은 많은 실험을 해야하는 시기인셈이다.

 

 

 

 

 

 

 

 

 

 

 

 

 

 

 

 

 

 

 

 

 

 

 

 

 

 

 

(8)  12월말에, 나는 행정법 3회독차를 진행하고 있다

 

3회독, 5회독을 완료하면 실력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스스로 실천해봐야 알수있다.

아니면

기출10회독은 하고 나서 그 효과가 좋은지 혼자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정말  황남기, 전효진등의 강사가 말했듯이 정말 10회독이상하면 실력이 엄청 높아질까 ?

 

 

최소한 수험생이라는 말을 하려면,

<기출 10회독이상>은 하고 말을 해야 한다......

이건 진짜다 !!!

 

 

 

아직 행법기출이 약 4백페이지는 남았으니, 빨리 진도를 빼서

회독속도를 높일 필요가 많아진다.

아직 3회독차이긴 하지만, 그동안 이론인강듣고, 기출회독을 한 덕분인지

조금은 능숙해진 느낌이 든다.

겨우 3회독에 뭐 대단한 실력향상은 기대하지 않지만, 

뭔가 목표점이라도 보이면 좋겠다.

 

 

 

 

 

 

 

 

 

 

 

 

 

 

 

 

 

 

 

 

 

 

(2023. 11. 09)
(7)  11월달에, 행정법 기본서를 회독하고 있다
 
원래는,
<행정법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진행해야 하는데,
<체계적인 틀이 안잡힌 느낌이 들어서>
<구조를 잡기위해서>
먼저 행정법 기본서를 한번 정독해보고 있다.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부방법>을 세분화해서 정밀하게 접근해볼
필요가 생긴다.
대충 기출 2,3회독을 해서는 점수대가 80점정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구체적인 공개된 모든 기출포인트를 다 정리하지않고 시험장에 가기때문이다.
기출10회독공부법을 실천할때도 제대로 방법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그 효과가 생길것이다.
<모든 과목의 기본서와 기출을 최소한 정리하고 시험장에 간다>
시험에 나오는 모든 기출포인트를 10회독하고 
암기하면 시험준비는 끝이난다.
절실하게 합격을 원하는 마음가짐이 없어서
계속 실패하는거다.
5과목모두 <기본서+기출문제집>을 정복하고, 시행처별 10회독을 하고 시험장에 가면,
충분히 고득점도 가능하다.
하지만 자꾸 미루다가 2,3과목만 공부하다가 시험장에 가는게 습관이
되어서 계속 장수생이 되는것이다.
 
 
 
 
 
 
 
 
 
 
 
 
 
 
 
 
 
 
 
 
 
(1) 강의만 수동적으로 들어서는  고득점할수 없다.
 
지금 <유휘운 행정법 기본서 강의 / 총104강>을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결론은 인강으로 저절로 점수가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결국, 
혼자 <기본서든, 기출이든 미친듯이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해야 제대로
이해도 되고 암기도 되고, 
고득점도 가능할듯싶다.
< 10/29 오늘 104강까지 완강했다>
---->>
일단, 이번강의를 통해서 내가 잘 몰랐던 5~6개 분야의 이론이나 판례를 이해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재개발조합의 특허인가등의 여부, 인허가의제제도의 처분성과 소송여부,
소송요건과 심리, 소송의 효력등, 헌재의 위헌판결의 소급효부분 등등
 
 
 
 
 
 
 
 
 
 
(2) 왜 행정법의 고득점이 어려운걸까 ?
 
행정법의 5%~10%는 이론이 어렵거나, 판례가 복잡해서, 또는 법률이 너무 길어서
강의를 듣거나 기본서를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너무 난도 높은 문제는 또 기본서나 기출교재의 지문을 몇번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부분은 시험에 잘 안나오고,
시험에 나오는 중요한 기출포인트는
계속 회독할때마다 공부해두긴 해야 한다.
중요한 문제는 별도로 메모장에 필기를 해두어서,
시험전날에 암기하고 시험장에 가면 되는 것이다.
 
 
 
나머지 80% ~ 90%의 행정법이론과 판례내용은
기출문제집을 10회독하면서 이해하고 정리, 암기하면 다 소화할수 있는 것이다.
주의할점은
<회독공부법을 실천할때, 기본서나 기출을 정독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회독을 할때마다 주기를 빨리하고, 공부량을 줄여가면서
접근하는 방법을 잘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독을 거듭하면서 범위를 줄여가는 공부를 해야한다>
<기출은 결국 암기하는 것이다. 암기를 무서워하지말자>
<단권화나 8421학습법은 일단, 기출 10회독은 하고 고민해볼 일이다>
<전과목의 공부량과 회독을 다 채우고 시험장에 가야 시험장에서 안심할수 있다>
<너무 서둘지말고, 내가 해야할 공부에 집중하자>
<먼저 기출 10회독을 전과목으로 실천하고, 학습법을 고민한다>
 
 
 
 
 
 
 
(3) 인강을 마친후에 혼자 기본서, 기출을 10회독 이상해야 실력이 된다
 
일단,
기본서강의를 완강한후에,
기출회독을 반복해준다.
주기를 빨리 하면서 집중해서 <10일이나 1주일에 한번정도는 회독해야 한다>
너무 오래동안 책을 회독하면 그 중간에 이해력이 다 망가지기 마련이다.
정독하더라도
빨리 주기별로 반복회독하는 집중력이 아주 중요하다.
안그러면 고득점이 불가능해진다.
 
 
 
 
 
 
 
 
 
 
 
 
 
(4) 타과목을 골고루 공부해야 시험장에 갈수가 있다
 
 
두과목정도는 완벽하게 하고,
나머지 과목은 어중간한 실력으로 시험장에 가는게 장수생의 특징이다.
새롭게 9급 시험에 올인한다면,
5과목 전체를 골고루 10회독을 한후에 시험장에 가자.
강의를 듣는 시기는 지났다면,
혼자서 기본서와 기출로 집중해서 회독을 하면 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
 
 
 
 
 
 
 
 
 
 
 
 
 
(5)  장수생의 문제점은 기본서와 기출의 회독수가 적다는 것이다
 
9급시험을 재수하거나, 2~3년동안 시험에 계속 떨어지는 이유는 많지만,
다시 시험을 도전하는 <1년이라는 기간안에> 온전하게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10회독정도는
채우는 속도나 의지가 없어서라는 문제가 장수생의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3년을 준비했다면,
총 3년동안 모아보면 행정법 기출을 7~10회독은 했을것이다.
그런데, 최종 1년안에 회독수는 3회독정도밖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그 공부효과가 떨어지는게 당연한 일이다.
어떤 과목이나 교재든 최소한 제대로 7회독~10회독은 해야
기본점수가 나온다는 사실을 장수생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2번째 문제점은,
<전과목 5개 과목을 모두 골고루 공부를 못하고, 3과목정도만 완벽할 정도로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시험에 떨어지면 꼭 한두과목의 점수가
초시생보다도 못하는 70점대 점수가 나오는게 핵심이다.
그러니, 평균 점수가 85점이상 나올수가 없는 것이다.
약점도 없어야 하고, 전과목에서 회독수도 빠져서는 안되는것인데, 흔히
오래 시험에 떨어지는 사람들은 한두과목은 무조건 점수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6)  인강을 극복하고 혼자 독립하는 시점은 언제일까 ?
 
기본서이론강의를 수강하고 완강하면서 느껴지는거는,
아무리 인강이 좋아도 그건 모두 강사의 실력이지,
나의 실력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 자신의 행정법 실력은 혼자 기출회독을 정독하면서 5회독, 10회독하면서 키워진다>
<인강으로는 완전한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실제 내가 책을 직접 정독하면서 이해와 암기를 해야한다>
<결국, 시험장에 들어가서 문제를 푸는 사람은 강사가 아니라 나 자신,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다>
듣는 과정에서 실력은 늘지않늗다.
실제 내가 어렵게 책을 정독하고, 고민하고, 속도를 높이는 땀과 노력으로
회독을 많이 하면서
그 교재를 이해하고 암기하는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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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23년 한해를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올해의 마지막날에 생각해보니

후회만 가득한 년이었구나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사람은 공부를 많이해도,

나이가 들어도 

시행착오를 줄이지는 못하는 어리석음의 존재라는

생각이 한가득입니다.

 

나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가치있고 의미있고 좋은 목표를 달성하고픈 욕망은 가득한데,

실제 현실이 따라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이든지,

자격증이든지, 아니면 프로그래밍공부든간에 새해에는

뭔가 제대로 성공하는 삶을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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