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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9288UVTHkA?si=OvyLGN7CdJlUnF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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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정설날은 연휴기간이 짧아서 많이 아쉽네요.

수험생인데,

연휴라고 4일내내 노는것은 너무 한거 같은데,

행정법강의나 기본서회독을 하려는

계획은 이번에도 지키지못했다.

혼자 괜히 스트레스 받지만,

연휴에 집에서는 도저히 책이 펴지지않는다.

할수 없지, 내일부터 도서관에서 정말 공부 열공하는걸로 보충할수밖에,......

 

 

모처럼 도서관 안 가는 연휴라서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자다가 지쳐서 허리아파 일어나면, 드라마나 유튜브만 하루종일 봤습니다.

영화는 집중해서 봐야 해서 

별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유튜브 보다가 지겨워서 그나마 골라서 본게 <외계인 1부>이다.

 

 

 

 

작년에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1부>를 시간 때울 겸 해서 봤다.

유튜브에서 영화평론하는 채널에서 영화를 엄청 저평가하고

재미도 없고 내용도 부실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작년에 나오자마자 보려는 생각도 안 하다가

혼자 집에서 보는데,

내 기준에서는 <엄청 잘만들었고 재밌게 본 영화이다>

재미도 있고, 내용스토리전개도 마블시네마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이다.

게다가,

외국에서는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왜 영화가 개봉할 때는 관람인원이 그렇게 적었나 의문이 들었다.

돈 아까워서 올해 개봉한 2부도 볼 생각도 안들어서

아직 안 봤는데,

기다리다가 넷플릭스에 올라오면,

다시 1부와 2부 연달아서 몇 번 더 볼 생각이다.

 

확실히 한개 영화를 파트 1,2로 나누어 보는건 내 취향이 아니다.

미션임파서블 영화도 1부 보고, 한참 지나서 파트 2를 볼 생각하니, 처음부터 재미가 영 없었다.

 

 

 

 

 

 

 

 

 

 

 

 

 

 

 

 

 

https://youtu.be/4uSn4Dem9i0?si=uj6RgQZNHppSRo32

 

 

 

 

 

 

 

 

 

 

 

 

 

 

 

https://youtu.be/R88bFjWiSoo?si=hJA-mM2qyBOL9w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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