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적인 삶의 위치는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

매일 먹고사는 일을 고민하는 소시민의 입장에서야,

흙수저를 벗어나는 일은 꿈조차 허용하지않는 일이 된다.

 

 

 

아무리 지방소의 시대가 오고, 출생률이 0.70명이라고 신문에서는 떠들석해도

대부분의 중산층과 고소득층은 변화가 없으니까,

내 인생에 변화가 생길일은 없는 것이다.

 

 

 

언제부터 이런 포기를 받아들이는 인생을 살게 된걸까 ?

중고등때부터 정한 흙수저의 길을 당연시하는 삶을 선택하기 시작한 버릇을

벗어나지 못한, 선택의지의 문제는

온전히 내가 책임져야하는일임을 알고는 있는데,.....

 

 

로또나 시험이나 자격증의 무지개빛 희망은 그냥 꿈으로만 남을 것인가 ???!!!

 

 

 

 

 

 

 

 

 

 

 

#

공무원 시험은 1,2년안에 단기합격이 안되면,

그 다음부터는 시험합격에 대한 용기와 의지문제가 가장 큰 합격과 불합격의 원인이 된다.

몇번 도전했다가 떨어지니까,

내가 그만큼 시험에 올인하려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다.

바닦까지 가라앉아보면, 자신의 바닦을 직면할수밖에 없고, 그 두려움과 게으름을 이겨낼

용기와 의지, 결단력을 다시 찾는다는건 실제로 너무 어렵다.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부방법보다는 이런 게으름과 패배의 의식에서 벗어날 

의지가 없음이 가장 크다.

 

 

 

이런 무기력함을 이겨낼수 있는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신뢰를 찾는 행위가 될것이다>

스스로의 결정에 대한 100%이상의 믿음을 스스로에게 줄수있는

너그러움과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질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자.

 

 

고승덕이나 황남기, 전효진등의 고시합격생의 수기라도 보면서

용기를 배우자.

도서관에서 행정법기본서를 회독한후에,

며칠간은 휴식하면서, 시험을 어떻게 합격할것인가의 계획을 세우고,

새로 마음가짐을 고칠 시간을 갖기로 한다......

 

 

 

 

 

 

 

 

 

 

 

 

 

 

...

...

---------------------------------------------------------------------

 

 

 

 

 

 

 

 

 

 

 

 

 

 

------------------------------------------------------------------------------

 

#

예전에 대학다닐때 영어소설 읽기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많이 했다.

근본적으로는, 성문종합이나 아카데미토플등으로 기본문법을 탄탄히 하고, 어휘도 5천~1만5천개 정도는

단순암기를 한후에 시작해야 했는데,

아무 대책도 없이 원서읽기가 좋다고 하는 말에 휩쓸려 도전했는게

실패의 가장 큰 이유가 될것이다.

대학졸업후에도 몇년에 한번씩 다시 영어원서를 시도하기는 했다.

해리포터는 1권의 반정도 읽고 재미가 없어서 버렸고, 

몇권의 존그리샴의 소설과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도 읽은 경험도 했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잡스의 평전도 한번정도는 완독한 기억이 있다. 그런 여러번의도전과 시간낭비와

실패를 경험삼아서,

내가 다시 세월을 되돌려서,

처음 영어원서읽기에 도전한다면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 생각해봤다.

 

 

 

 

 

 

 

(1) 7천단어정도는 수능단어장이나

보카바이블등을 이용해서 단순암기를 하고 리딩학습을 시작할것이다.

(2) 문법도 시중에 나온 좋은 책 한두권은 5회독정도는 하고 시작할것이다.

성문종합영어처럼 내용이 너무 많지않아도 좋다. 성문기초나 이경주, 김채환등의 문법책도 좋다.

(3) 좋은 영영사전과 영한, 한영사전을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4) 요즘에는 학생들을 위한 영어소설을 추천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

엄마들이 추천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소설을 천단어, 1천5백단어등등 단어수준에 따라 도전할

책을 구별해서 추천하는 교재를 참고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소설로 도전하자.

(옥스포드나 펭귄출판사등에서 나온  Bookworm, Readers 등의 시리즈등도 추천한다.)

(5) 너무 많은 책을 정복하려는 마음은 버리자. 한권이라도 진득하게 정성을 다해서 

단어나 구문, 문법등을 이해하면서 한권을 제대로 정복하면, 다음에 2번째 소설을 볼때

좀더 편하게 책을 읽을 용기가 생길것이다.

(6) 너무 해리포터나 이솝이야기같은 형식적인 문학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영미권에서 나온 참신한 소설이나, 넌픽션, 혹은 영어잡지등이나 뉴욕타임즈등도 좋은 도전꺼리가

될수 있다.

(7) 이왕이면 전자사전이나 인터넷 사전보다는 종이사전을 추천한다. 

종이책이나 종이사전이 영어초급, 중급까지는 실력을 쌓기에는 더 확실한 도움이 된다.

(8) 책을 읽으면서 찾은 단어, 구동사, 이디엄, 구문등을 정리할 노트 한권을 준비한다.

(9) 

 

 

 

 

 

 

 

 

 

 

 

 

 

지금 읽고 싶은 영어원서는,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모비딕(허먼 멜빌의 소설), 리차일드, 스티븐킹의 소설들,

일만시간의 법칙, “Outliers” by 말콤 글래드웰 등등이다.

읽고 싶은 영어소설들이 많은데,

아직도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점이 있어서, 

문법이든 구문독해든 조금 더 보충하고 영어원서를 나중에 읽을 생각이 든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영어원서 추천], [영어소설 추천] 등으로 

검색하면 좋은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많이 찾을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니면, 유튜브에서 검색해도 좋은 추천채널이 많아요.

 

 

 

 

 

 

 

 

 

 

 

****** 참고서적 ******

(1)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통합로드맵 ㅣ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 영어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 초2 때 시작해 4년 만에 수능 모의고사 만점 받은 문해력 영어 학습법 
김도연 (지은이)길벗

 

(3)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케네스 채 (지은이)일센치페이퍼

 

(4) 초등생의 영어 학부모의 계획 
위혜정 (지은이) | 사람in

 

(5)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 길벗

 

(6)  영어 독해 무작정 따라하기, 김시목, 길벗출판사

 

(7)  크라센의 읽기 혁명(The power of Reading), 스티븐 크라센교수  

https://m.blog.naver.com/bbq1305/222760073902

 

크라센의 읽기혁명| 영어 원서 읽기 방법과 효과.

안녕하세요.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Rachel입니다. 영어 공부의 즐거움, 원서읽기. 원서를 어떻게 읽어야...

blog.naver.com

 

 

 

 

 

 

 

 

 

 

 

------------------------------------------------------------------------------------------------------------------------

 

# 입문용 영어원서 추천하는 유튜브 방송,.....

워낙에 블로그나, 구글, 유튜브 검색하면 영어원서추천이나 영어공부 방송이 많아서

요즘은, 영어공부방법을 몰라서 고민하는 시절은 다 지나갔습니다....ㅋㅋㅋ

https://youtu.be/GYWoGWGZ_28?si=_TjyJ5YPh7U1jdGs

 

 

----------------------------------------------------------------------------------------------------------------------------

 

 

 

# 성인들이 도전할만한 영어원서 추천입니다.....

https://youtu.be/Ony3Z_6I_ok?si=OV4hEb1WgNqXkr3A

 

 

 

 

 

------------------------------------------------------------------------------------------------

 

# 다른 홈페이지에서 실행안되게 했는데, 

그냥 클릭하면 유튜브로 가서 영상볼수 있습니다.

https://youtu.be/w0ObMwJiWCE?si=aeGqQwc0GDITWSU_

 

 

 

 

 

 

 

-----------------------------------------------------------------------------------

 

 

 

# 대충 화면으로 보기엔 문장이 정말 좋은 영어원서인듯, 관심이 많이 생긴다.

꼭 한번은 사서 봐야할 책이라고 보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jZtX-P6pHGk?si=fkBh8fsvyMnWWmFx

 

 

 

 

 

 

----------------------------------------------------------------------------------

 

 

# 화면을 보니까, 예전에 서점에서 샀던 기억이 있는 영어원서다.

사놓고 그 당시에는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계속 헤매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래서 이런 영어원서를 공부의 비법이란걸 그 당시에는 몰랐던게 아쉽다.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 영어원서는 성인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최단기코스의

비법같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책을 찾을수 없으니, 다시 알라딘에서 구입해야할거 같다.

아주 좋은 영어학습겸, 내용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추천한다. 영어공부가 아니라도

한번쯤 읽으면 도움이 될 인생참고도서라고 해도 될듯,......

https://youtube.com/shorts/S_kfsBYV-Fk?si=TiZJMNTXPsbM6QmR

 

 

 

 

 

 

 

 

 

------------------------------------------------------------------------------------

 

 

 

 

 

 

 

 

 

 

 

 

 

 

 

---------------------------------------------------------------------------------

 

#

벌써 새해가 밝은지 한달이 지났다.

다음주중에 구정이 지나면 완벽히 2024년의 시작이 오는 것이다.

올해는 국회의뭔 선거가 있는 날이라서인지

유튜브판은 매일 시끌법적하고 슈퍼챗을 노리는 장사꾼들로 가득차있다.

매년 다르지않은 모습이다.

 

현실은 이미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마찬가지로 고정되어 있는데,

그걸 바꾸는 것은 거대담론이 아닌 스스로의 힘이다. 자힘으로 각자도생하는 삶이란게,

그렇게 바뀌지는 않는게 맞다.

그렇게 시민의 인생은 스스로에게 모든게 달려있다는 인식을 빨리할수록 유리하다.

 

 

지방은 소멸하는 대가 진행되고, 서울경기권의 집중은 당연시되는 나라에 살고있는데,

그렇게 사람들은 변화할 생각은 없다.

그러니까 현재의 삶과 현실의 조건이 마음에 든다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과 일본, 남미와 아랍세계, 아시아권을 비교해보면

어쩌면,

이 나라는 살기좋은 선진국의 근처의  어딘가에 있다는 것은 확실하니까,..............

 

 

 

도서관에서 9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렇게 열심히는 하지않고 있으니 좀 반성할게 많은거 같다.

아무리 대충하는 장수생일지라도 

이번에는 결심을 단단히 해서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고 시험장에 가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남들은 신경쓰지않지만, 자신에게 부끄러워하지는 말자는 생각이다.

 

 

 

 

 

 

 

 

...

...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