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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달에 추천하는 책들

(회사원이나 공무원으로 시작한다면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 경력관리등의 관련 지식을
책으로 많이 읽는게 좋은 워라벨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잠깐씩 유튜브에 나오는 주식이나 비트코인 방송을 조금씩 보는데,

25년 한국의 경제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한다.

특히 부동산, 환률, 자영업등의 분야가 너무 힘들어서 현금자산을 최대한 많이 비축하는게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소시민으로서 살지만, 그래도 이런 경제의 영향권을 벗어날수는 없다.

경제학책이나 이런 상식적인 경제유튜브 방송이라도 보면서 요즘 돌아가는 세상이야기에 귀를

열어놓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 빌게이츠의 생각의 속도
:: 요즘 잘 나가는 다음이나 네이버의 김범수회장이나 이해진의장등은

초창기에는 스타트업회사나 작은 PC방을 통해서 사업을 시작한 올챙이적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컴퓨터 업계의 스타트업이나 실리콘밸리는 여전히

나의 관심꺼리이다.

소시민의 입장에서 그래도 작은 희망의 등불이라도 가지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코로나 시대를 이겨낸 한부분은 빌게이츠, 워레버핏등의 막대한 기부금 덕분이기도 하다.

그런점에서 이 사람들의 책들은 한두번은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알라딘: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이 책은 앞으로 경제의 기본 개념까지 바꿔 놓을 인터넷 혁명을 주제로 `생각의 속도로 움직이는 비즈니스`에 대해 쉽고도 명쾌하게 설명했다. 인터넷의 확산으로 요즈음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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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는 평평하다
 
(3)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 신작 넥서스
 
(4) IRP 계좌 투자, 연금투자, 가장자산과 연금관리 등등
 
 
(5) 총, 균, 쇠
:::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책,
서울대 권장도서

,유발 하라리가 <사피엔스>로 꽉잡기 전까지 대학생들에게 제일 유행한 책이다.

전반적인 진행은 사피엔스와 비슷해 보인다.

단지, 사피엔스가 읽기가 더 편하게 서술되어서 인기가 있다고 생각된다.


 
 
(6) 시장의 마법사들

(7) 몰입
::: 황농문 교수의 평생학습법 도서

 


(8) 네 인생 우습지않다
::: 일타강사 전한길의 성공학 책이다
25억 빚을 지고서 바닥부터 다시 최고의 자리로 올라간 의지력을 배우고싶다.

 https://youtu.be/QV0okdwwDEM?si=k9ohTSe4TdnfEKtA

 

 

 

 

 

 

 

 

 


 (9) 회생의 갈림길, RHK korea
::: 내가 좋아하는 미국소설가, 마이클 코넬리의 신작을 번역한 작품이다.
리 차일드, 마이클 로보텀, 스티븐킹등의 소설은 형사, 범죄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속도감과 
시각적인 빠른 전개를 가진 작품이라서 흥미거리로도 추천드린다.
특히, 코넬리의 유명한 소설들은 보슈,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등의 이름으로 미드로 드라마로
감상하는걸 우선 추천드린다.
아무래도 요즘은 책읽기가 별로 친숙하지않은 유튜브 시대라서 그렇다.
 
 

알라딘: 회생의 갈림길

 

회생의 갈림길

약자들의 무죄 변론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LA 법정의 탐욕가에서 명실공히 교도소의 스타로 거듭난 미키 할러는 이제 전국적으로 날아드는 의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주 함정에 빠지고,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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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티븐킹의 메르세데스 벤츠 소설 시리즈
:::스티븐킹의 평소 공포소설 스타일을 벗어나서 탐정, 혹은 형사범죄 드라마 시리즈다.
드라마로도 방영되어 인기가 많다.
소설로는 원래 3부작으로 끝이 난걸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4번째 신작을 발표해서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정말 재미있다.
책도 그렇고, 드라마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가진 작품이다.
<웨이브>에 가면 <미스터 메르세데스>라는 타이틀로 시즌3까지 있는 재밌는 드라마로

우리가 감상할수가 있다.

책을 보기 전에 드라마를 보는 것도 다양한 감상의 재미를 가질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https://youtu.be/Yhce7I4arXk?si=eLH-MKNfqkSITtPq

 

 

 

 

 

 

 

 

 

(11) 경제병리학_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_,  최용식, 새빛

:::  경제 유튜브 '삼프로 TV', '김작가TV', '머니인사이드',  '달란트투자',  '김미경TV' 등에서

투자자로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나도 잘 모르는 작가지만, 경제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이제는 필요로 하는 시대라는 생각에

한번 교보서적에 가면 살펴보고 구입할 생각도 있다.

일단, 유튜브 방송을 보면 그 가치를 좀 알수 있을듯도 한데,.....

 

 

알라딘: 경제병리학

 

경제병리학

2023년 연초, 경제 예측서를 출간하고, 경제 유튜브 ‘삼프로tv’ ‘김작가tv’ ‘머니인사이드’ ‘달란트투자’ 등과 ‘김미경tv’ 등에 출연하여 100만 이상 300만 조회수, 유튜브 누적 4천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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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성공학책들의 장점은 내가 원하는 속도로 어디서나 볼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유튜브나 인스타를 보면 생각이 정지되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그럴때는,

한걸음 일상의 세계로부터 벗어나서
조용한 커피샵이나 도서관에서 책속의 세상으로 여행을 떠날것을 권한다.
책을 읽는 행위는 자신의 머리를 뒤처지지않게 활성화해주는 비타민같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주말에는 산으로 들로, 바다로 혹은 유명한 절이나 관광지로 여행도 가고,
소설이나 책들의 세계로도 여행을 떠난다면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워라벨의 세상>도 
그렇게 멀지 않을거 같다.
 
 
  
 

 

 


 
# 11월달에 추천하는 드라마, 영화, 유트브 등등
 

  
(1) 지옥에서 온 판사
::: 최근 방송된 14부작 드라마다.
아직 다 보진 않고 5부정도 보고 있는데, 과장된 인물설정이 싫지않은
재밌는 구성을 가진 작품이다.
인기를 끈 이유는 특히 주인공인 박신혜배우가 기존의 캐릭터를 벗어나 과장된 연기를
너무 잘 소화해서 이 배우를 보는 재미가 크다.
다른 조연들도 기본적인 연기수준은 되어서 장르드라마로는 볼만한거 같다.
 
 
 
 
(2) 페이스미
::: 최근에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이다.
주인공인 이민기와 형사로 나오는 한지현은 세련된 외모로 연기도 잘해서 드라마가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를 충족하는 것같다.
성형외과 의사가 경찰과 협업을 해서 범죄자를 잡는다는 테마는 미국드라마에서는
많이 나온 스토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연출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연기, 내용전개, 극복등 여러분야에서 잘 진행해서 즐겁게 볼만한
드라마라 보인다.
 

 

 

 

 

신기하게도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이민기>라는 배우가 출연한 경우가

꽤나 많다.

이민기가 인기가 많아서인지, 시나리오를 선택하는 능력이 좋아서인지 모르겠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나의 해방일지>, <힙하게> 등등 모두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고,

남들에게 추천하는 편이다.

 

최근에 사람들이 아이유와 이선균 배우가 나온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흔히 인생드라마라고 꼽는데, 

내가 그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나는 관심이 가지않는거 같다.

내가 느끼는 방향에서는 <나의 해방일지>라는 드라마가 상당히 독특하게 

생각할 관점을 많이 제시하는 특이하고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생각된다.

나에겐 다양한 생각할 꺼리를 주는 드라마인 셈이다.

 

 

https://youtu.be/t4P8x1DuDNU?si=Qa2G14mVcL4gVXBI

 

 

 


 
 (3) 트럭커 디젤집시의 Vlog

트럭커 디젤집시의 Vlog - YouTube
:::  내가 2~3년동안 공무원 공부할때 자주 보던 유튜브 방송이다.

소박하면서도 열정이 넘친 캐나다에서의 초장거리 트러커의 방송을
보면서 힘든 공부기간에 힐링이 많이 되었던거 같다.


 

 

 

 

 

 

 

 

 

 

(4) 내가 아는 한가지, 이덕진

 

https://youtu.be/kpr39iLaxBg?si=R8SB7PrbfR3ksP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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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회사생활을 할때의 긴장감은 오래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런 걱정꺼리는 아무리 사회생활을 많이 해도 새로운 직업이나 공무원생활 같은 것을 시작하면 
평등하게 다 느끼는 감정이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하루하루 배운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될것이다.
하다못해 편의점알바를 해도 그렇게 쉽지않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있다.
밤중에 처들어오는 진상들을 처리하는 비법은 없기때문이다.
 
 
공무원이나 회사를 처음 시작하는 입장은 주로 두가지로 나누어볼수 있다.
(1) 평생직업으로 15년, 20년 이상 일할 예정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앞으로 연금투자, ETF, 미국주식투자, 지방행정공제회등을 어떻게할까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재무설계강사가 말한 것처럼 초기 1,2년은 경제와 투자를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제회, IPa ?? 계좌 등을 연구하면 된다고 한다.
 
(2) 나같이 나이가 들어서 입직하는 경우라면
뭔가 다른 선택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공무원 연금이나 퇴직연금 투자등으로는 노후생활이 보장이 안되기때문이다.
그렇다면, 뭔가 자신만의 노하우, 대책이 필요해진다.
아마도 그래서 코인이나 주식투자등을 좀더 적극적으로 고민해야할지도 모른다.
 
  
 
나이가 들어서 자신의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생각은 너무 유치한 상상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봐도 미래를 위한 투자나 경제공부같은 대책이 필요한것도
사실이다.
사실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입장이라서
경제학이나 주식, 투자등은 어릴때부터 별로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뭔가 현실적인 삶의 생존을 고민한다면 다 늦게라도 이런 분야의 책이라도
읽어보고, 비트코인이나 미국주식투자등의 방향성도 위험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필요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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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교재나 독해교재를 이용해서 영어의 문장구조학습을 시작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

 

<한글 해석본을 문장단위로 읽어보고,

영어로 생각을 해본후에 작문을 한다. 그리고나서, 영어원문과 대조해서 교정하는 방식>

하나의 영어학습법으로 만들어보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한글에서 영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의 두 언어의  비교언어학적인

학습법은 아마도 초급자를 벗어나기 힘든 한국인의 학습방법을

찾기 위한 좋은 접근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학생이다"라는 한글을

영어로 작문하는 표현은 여러가지가 될수 있다.

a. He is a student.

b. He goes to high school.

 

 

 

영어원본을 해석한 한글과 비교, 대조하는 과정에서

문법, 구문실력, 문장구조,

영어감각등 여러가지를 테스트해볼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방향에서 영어를 공부할지 대략적인 계획도 가능할 것이다.

 

 

학생이 아닌 성인이라면

회사생활에 바쁘고, 투잡을 뛰기도 하는등 먹고살기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그래서, 순수하게 영어공부만 할 시간이 부족하다.

그 이유때문에,

이왕이면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리딩학습스킬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새로운 정보를 얻고, 동시에 영어공부도 할수 있어서 좋은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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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장에서는

결론을 먼저 말하고(주절)

---> 보충 정보(시간, 장소, 이유, 목적, 종속절)를 한덩어리씩

추가하는 방식으로 문장을 길어지게 만드는 스킬을 고민해보는 것이 두번째 공부법이다.

주절다음에 덧붙이는 구와절 덩어리가 전명구, 부정사구, 혹은 부사절, 형용사절등으로

구체적으로 연구할 파트가 되는 것이다.

문법공부는

이런 실제 상황, 맥락에서 필요한 문장구조, 문법, 표현등을 공부하는 방편으로 생각해야

그 효율성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단순하게 두꺼운 문법이론을 암기한다고 저절로 영어가 되지는 않는다.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영어는 청크 단위로 떨어져 있는 덩어리를 조합해서

만드는 과정에 해당한다.

2개나 3개정도의 덩어리 표현을 조립해서 하나의 완성된 문장을 만들어낸다는

그 과정을 연습하기 위해서 성문종합영어같은 두꺼운 문법책을 공부하는 것이다.

 

 

문장 = <주절/기본문장/5형식문형> + [종속절/ 수식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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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두개나 3개의 청크를 조립해서 구성된다고 했다.

그 청크의 순서를 어떻게 잡는가가 문법공부의 핵심이다.

어순법칙과 순서, 나열하는 표현덩어리를 만드는 스킬등을 연구하는 것이 

문법공부라 할수 있다.

공무원영어시험이나 토익, 텝스등의 문제풀이 기술로만 생각하면 영어는 늘지않는다.

영어원서를 리딩학습할때의 접근법, 마음가짐, 고민등을

이용해서 영어를 접근하는 스킬을 개발하는 것이 공부의 목적이다.

 

 

 

 

 

 

 

 

 

 

 

#

문장구조 = <기본문장> + [수식어구/ 종속절]

문장의 확장과 압축은 어떻게 가능한가 ?

 

나열과 병열의 스킬과 압축과 확장의 스킬을 문법적으로 이해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기본문장의 성질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영어공부의 목적과 방법을 이해할수 있다.

성문종합영어를 공부할때, 각 문법파트별로 필요한 이유와 만드는 스킬을 공부하는 

구체적인 공부법이 필요하다.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차분하게 문장을 정리하고 암기하고 

출력연습과 낭독훈련, 리딩학습을 통해서 충분히 국내에서 영어전문가가 될수 있다.

 

어순법칙,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공부,

표현과 청크의 다양한 구성방법,

표현과 패러프레이징, 청크와의 관계연구하기,

5형식과 수식어구절,

 

 

 

 

 

 

 

 

 

 

 

 

 

 

(2024. 08. 25)

#

성문종합영어 같은 문법책은 기본문장을 만드는 스킬에 대한 공부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종속절, 수식어구를 만드는 스킬을 파트별로

연습하고 이론을 공부하는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권의 문법책이 별로 영어학습에 도움이 안된다는

수능강사의 말은 전적으로 틀린 셈이다.

우리는 한권의 문법책으로 다양한 영어학적인 학습법을 실험할수 있다.

최근의 코퍼스를 이용한 학습법등의 연구결과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문법에 대한 기본실력과 문장구조, 패턴문법, 그리고 수많은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기본실력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다.

 

 

 

제 1 장 동사의 종류

이 파트에서는 기본적으로 5형식문형을 이용해서 <기본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각 형식별로 대표동사를 영영사전등을 이용해서 자세하게 예문을 정리할 필요가 생긴다.

 

 

 

 

이렇게 성문종합영어책의 차례를 따라서 공부를 하다보면,

문법책은 (1) 기본문장을 다양하게 만드는 스킬을 연구하는 책이다라는 사실과 함께

(2) 종속절, 혹은 수식어구 덩어리를 만드는 스킬을 정리한 책이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장 중요한 문장구조 공부의 핵심은

주절은 가장 중요한 기본문장이고, 종속절은 생략이 가능한 수식어구들이란 사실이다.

<주절은 주제문을 만들고 가장 중심된 생각을 제시한다는 사실과,

종속절은 전명구, 부정사구와 같은 단순한 형태에서 부사절과 관계사절같은 길어진 절의

형태를 가진다는 사실이다>

<주절은 기본문장이고 메인 아이디어이다>

<종속절은 생략할수 있고, 수식어구의 덩어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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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절은 자신의 생각을 단순하게 말하는 것이다.

일단 자신의 생각을 주관을 갖고 단순명료하게 서술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영어든 한글이든 

모든 언어학습은 <주절>을 어떻게 확실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는가에 

그 언어공부의 목표가 있다는 생각이다.

나의 생각과 감정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언어의 사용목적인 것이다.

 

그런의미에서는 문장의 감정과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런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마도 문법공부의 시작목적일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너를 좋아한다>라는 한글을 영어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a. I like you

b. I love you

c. I really care for you

 

등등 한개의 문장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해석될수도 있는 것이다.

그 사용환경,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이나 맥락에 따라서 다양한 말을 할수 있을것이다.

맥락, Context는 처음 시작부터 간단한 문장에서 연습을 통해서 

다양한 측면에서 공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주절>은 <누가 / ~했다>, <누구는 /  어떠하다>,

<무엇은 / 무엇이다>라는 단문으로 표시된다.

추가할 보충정보를 흔히 부사구, 수식어구, 부사절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시간이나 장소, 이유와 목적같은 추가정보를 전명구, 부정사구, 부사절등으로 

[종속절]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려면 매우 세분화된 표현을 구사할 준비가 필요하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표현은 수십가지로 다양하게 말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주절> ----> 자신의 생각을 단순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종속절] -------> 주절에 보충할 정보, 즉 시간, 장소, 이유, 목적등을 제공한다.\

전명구, 부정사구, 부사절등으로 다양한 형태를 만드는 스킬을 연습한다.

[~할때,~어느 장소에서, ~때문에, ~하기위해서] 등등의 부사적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관찰하고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우리가 영어소설이나 영자신문, TED, 유튜브강의, 미드등을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

다양한 전개방식과 논리적인 문장구성법과 수백가지 표현을 연습하는 도구가 되기때문이다.

그런 다양한 표현방식을 보고 연구하고 따라 말하기를 하면서

스스로 사용가능한 문장의 수를 늘리는 것이 궁극적으로 영어학습의 전부라

말할수 있다.

그래서

영어원서, 영어소설등의 리딩학습을 추천하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나 장르의 영어원서 한권을 골라서 재밌게 보고

공부에도 도움이 되면 더더욱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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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문장의 개념을 공부하고, 완전한 문장을 연구하는 이유는 문장을 만드는 스킬을

배우기위함이다.

한개의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로 이루어지고, 서술어는 정동사로 말을 끝맺음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사는 정동사의 특성을 다 가지고 있어야 성립한다는 것이다.

정동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완전한 문장을 만드는 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다.

 

 

 

동사의 특성은 5가지이다.

(1) 5형식을 만든다 (2) 수 (3) 시제 (4) 수동태

(5) 조동사

 

 

 

시제를 공부할때,

동사의 12시제의 형태를 기억해야 한다.

시제는 시간이 아니다.

정동사가 12시제중의 하나의 형태를 가지지 않는다면, 그 문장은 틀린 것이다.

또는 준동사의 하나로 사용된 것이다.

He was surprised at the news.

Surprised at the news, the girl ran away.

위 두개의 예문에서

첫번째는, be+p.p. 라는 과거 수동태 정동사로 올바르게 사용되어서 바른문장이 된다.

그러나

두번째는, p.p. 라는 <과거분사>만 있다.

과거분서는 동사가 아니다. 그래서 그것만 있으면 문장이 성립하지 못한다.

뒤를 돌아보니 [ran away]라는 정동사 과거형태가 존재하기때문에

이문장은 올바른 문장이 될수는 있다는 사실이다.

동사는 일단 형태부터 판단이 가능하다.

일단 문장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한개이상의 정동사가 존재해야하는 것이다.

 

 

 

<문장의 개념>을 이해하고,

단문과 중문, 복문을 만드는 스킬을 정리해본다.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동사파트를 접근해볼 필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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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각 파트별 문법사항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1) 시제를 공부하는 이유 ?

(2) 동사의 시제를 만드는 방법, skill 설명

(3) 시제를 적용한 문장, 표현덩어리, 예문등을 그룹지어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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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다닐때 영어소설 읽기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많이 했다.

근본적으로는, 성문종합이나 아카데미토플등으로 기본문법을 탄탄히 하고, 어휘도 5천~1만5천개 정도는

단순암기를 한후에 시작해야 했는데,

아무 대책도 없이 원서읽기가 좋다고 하는 말에 휩쓸려 도전했는게

실패의 가장 큰 이유가 될것이다.

대학졸업후에도 몇년에 한번씩 다시 영어원서를 시도하기는 했다.

해리포터는 1권의 반정도 읽고 재미가 없어서 버렸고, 

몇권의 존그리샴의 소설과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도 읽은 경험도 했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잡스의 평전도 한번정도는 완독한 기억이 있다. 그런 여러번의도전과 시간낭비와

실패를 경험삼아서,

내가 다시 세월을 되돌려서,

처음 영어원서읽기에 도전한다면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 생각해봤다.

 

 

 

 

 

 

 

(1) 7천단어정도는 수능단어장이나

보카바이블등을 이용해서 단순암기를 하고 리딩학습을 시작할것이다.

(2) 문법도 시중에 나온 좋은 책 한두권은 5회독정도는 하고 시작할것이다.

성문종합영어처럼 내용이 너무 많지않아도 좋다. 성문기초나 이경주, 김채환등의 문법책도 좋다.

(3) 좋은 영영사전과 영한, 한영사전을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4) 요즘에는 학생들을 위한 영어소설을 추천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

엄마들이 추천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소설을 천단어, 1천5백단어등등 단어수준에 따라 도전할

책을 구별해서 추천하는 교재를 참고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소설로 도전하자.

(옥스포드나 펭귄출판사등에서 나온  Bookworm, Readers 등의 시리즈등도 추천한다.)

(5) 너무 많은 책을 정복하려는 마음은 버리자. 한권이라도 진득하게 정성을 다해서 

단어나 구문, 문법등을 이해하면서 한권을 제대로 정복하면, 다음에 2번째 소설을 볼때

좀더 편하게 책을 읽을 용기가 생길것이다.

(6) 너무 해리포터나 이솝이야기같은 형식적인 문학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영미권에서 나온 참신한 소설이나, 넌픽션, 혹은 영어잡지등이나 뉴욕타임즈등도 좋은 도전꺼리가

될수 있다.

(7) 이왕이면 전자사전이나 인터넷 사전보다는 종이사전을 추천한다. 

종이책이나 종이사전이 영어초급, 중급까지는 실력을 쌓기에는 더 확실한 도움이 된다.

(8) 책을 읽으면서 찾은 단어, 구동사, 이디엄, 구문등을 정리할 노트 한권을 준비한다.

(9) 

 

 

 

 

 

 

 

 

 

 

 

 

 

지금 읽고 싶은 영어원서는,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모비딕(허먼 멜빌의 소설), 리차일드, 스티븐킹의 소설들,

일만시간의 법칙, “Outliers” by 말콤 글래드웰 등등이다.

읽고 싶은 영어소설들이 많은데,

아직도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점이 있어서, 

문법이든 구문독해든 조금 더 보충하고 영어원서를 나중에 읽을 생각이 든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영어원서 추천], [영어소설 추천] 등으로 

검색하면 좋은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많이 찾을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니면, 유튜브에서 검색해도 좋은 추천채널이 많아요.

 

 

 

 

 

 

 

 

 

 

 

****** 참고서적 ******

(1)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통합로드맵 ㅣ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 영어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 초2 때 시작해 4년 만에 수능 모의고사 만점 받은 문해력 영어 학습법 
김도연 (지은이)길벗

 

(3)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케네스 채 (지은이)일센치페이퍼

 

(4) 초등생의 영어 학부모의 계획 
위혜정 (지은이) | 사람in

 

(5)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 길벗

 

(6)  영어 독해 무작정 따라하기, 김시목, 길벗출판사

 

(7)  크라센의 읽기 혁명(The power of Reading), 스티븐 크라센교수  

https://m.blog.naver.com/bbq1305/222760073902

 

크라센의 읽기혁명| 영어 원서 읽기 방법과 효과.

안녕하세요.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Rachel입니다. 영어 공부의 즐거움, 원서읽기. 원서를 어떻게 읽어야...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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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용 영어원서 추천하는 유튜브 방송,.....

워낙에 블로그나, 구글, 유튜브 검색하면 영어원서추천이나 영어공부 방송이 많아서

요즘은, 영어공부방법을 몰라서 고민하는 시절은 다 지나갔습니다....ㅋㅋㅋ

https://youtu.be/GYWoGWGZ_28?si=_TjyJ5YPh7U1j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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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들이 도전할만한 영어원서 추천입니다.....

https://youtu.be/Ony3Z_6I_ok?si=OV4hEb1WgNqXkr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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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홈페이지에서 실행안되게 했는데, 

그냥 클릭하면 유튜브로 가서 영상볼수 있습니다.

https://youtu.be/w0ObMwJiWCE?si=aeGqQwc0GDITWS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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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화면으로 보기엔 문장이 정말 좋은 영어원서인듯, 관심이 많이 생긴다.

꼭 한번은 사서 봐야할 책이라고 보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jZtX-P6pHGk?si=fkBh8fsvyMnWWm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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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보니까, 예전에 서점에서 샀던 기억이 있는 영어원서다.

사놓고 그 당시에는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계속 헤매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래서 이런 영어원서를 공부의 비법이란걸 그 당시에는 몰랐던게 아쉽다.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 영어원서는 성인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최단기코스의

비법같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책을 찾을수 없으니, 다시 알라딘에서 구입해야할거 같다.

아주 좋은 영어학습겸, 내용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추천한다. 영어공부가 아니라도

한번쯤 읽으면 도움이 될 인생참고도서라고 해도 될듯,......

https://youtube.com/shorts/S_kfsBYV-Fk?si=TiZJMNTXPsbM6Q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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