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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고, 자신의 인생을 선택한다.

 

 

 

 

 

 

문법책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한권의 문법책에서 영어공부의 바탕을 다지는데 필수적인 문법용어, 표현,

문장구조와 독해, 의미단위의 접근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를 다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좋은 환경임에도 왜 우리나라에서 10년을 영어공부를 해도 잘 못하는가 ?

 

그 대답은 간단하다.

 

한권의 초급, 중급 문법책을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이해가 되도록 정성들여 강의하고

설명하고 연습하지 않아서이다.

 

해마다 출판사에서 나오는 똑같은 문법책을 다시 사주기 위해서

책을 바꾸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이해와 암기를 다 정리해주는 정성이

선생들에게 없어서 이렇게 시간낭비, 돈낭비가 된 것이다.

 

 

 

좋은 문법책과 좋은 단어책을 기반으로 선생이 문법을 설명하고 연습한다면

2,3년안에도 영어의 기본 바탕을 다질수 있다.

그 선택은 각자가 해야 하는 것이다.

좋은 선생이나 교재를 찾아서 공부하는 것도 자신의 실력이니까.....

 

 

 

 

...

 

 

 

 

...

 

이미 시중에  좋은 문법책이 많기에

그중에 한권을 선택해서 전체적인 영어공부 방법을 정리하면서

문법책을 읽어 나가기로 한다.

기존의 학습법이 시험문제 중심으로 진도가 나가서, 영어의 본질적인 핵심을 이해

못해서 생긴 문제들이 많다.

이제 문법을 공부 한다면 제대로 영어를 말하고 글로 표현할 실력을 키우는 방향성을

이해하고 공부를 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다.

 

 

 

 

 

 

 

 

영어공부의 전체적인 설계도를 이해한다.

문장의 개념과 문법의 각 파트별 구조를 문장구조에 맞게 이해한다.

문법과 단어, 표현을 어떻게 조화롭게 공부하면 영어독해를 잘할수 있을까 고민해 본다.

의미단위 별로 앞에서 뒤로 영어를 접근하는 <문장구조 중심의 학습법>이 중요한

이유를 고민해 본다.

 

 

우리가 필수로 암기할 단어, 숙어, 표현은 몇개인가 ?

구체적인 문장암기의 목표는 몇개인가 제시하길 바란다.

 

좋은 학습법과 교재를 소개한다. 더하여 영영사전을 잘 활용해서 영어원서를 읽는

방법을 고민해 본다.

 

 

 

공부방법을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제시해 본다.

그래서 프로로서의 자기 직업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는 영어학습법을 정리한다.

좋은 교재와 방향성만 있다면 분명히 영어를 잘할수 있는 것이다.

 

 

 

 

 

...

 

 

 

 

...

 

 

 

 

문장의 개념을 이해한다.

어순원리, 의미단위, 뼈대와 수식어의 법칙을 방향성으로 문법을 공부한다.

문법책을 단문, 중문, 복문의 순서로 일관된 설명방식을 제시해 본다.

문장의 필수성분과 수식성분의 발전, 확장, 압축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구와절의 법칙을

제시한다.

준동사와 접속사, 주절과 종속절의 설명방식으로 단문에서 중문/복문으로 문장을 길게

만들어 본다.

 

 

문법교재에서 <20과 정도의 문법책의 순서>를 바탕으로

공부의 진도를 잡아보자.

단문의 설명에서 5형식패턴, 문장성분과 품사의 관계, 중요품사 설명을 해본다.

명사, 대명사, 관사의 설명에서 빠진 한정사를 보충한다.

서술어, 동사와 조동사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시제, 수동태, 5형식패턴을 설명한다.

 

준동사의 대체, 교환 , 발전관계로 구와절의 법칙을 제시한다.

접속사와 주절,종속절의 관계, 관계사등의 문장종류를 제시한다.(중문, 복문)

 

어순원리는 주절과 종속절의 논리로 설명할수 있다.

문장의 공부와 독해, 작문의 연결점을 제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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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왜 중요한가 ?

 

 

 

 

 

 

문법책과 단어책을 정리하고, Grammar-in-use 같은 책이나 독해책으로 연습을 한다.

그러면 독해나 영어원서 읽기를 위한 준비는 된 것이다.

그 다음에는 공무원 시험, 토익, 토플, 회화 등의 자신의 방향성에 따라 공부를 해나가면 된다.

너무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영어 공부방향을 정하고 공부를 해야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학습이 될 것이다.

 

 

 

 

 

 

 

구와 절로, 뼈대와 수식어로 덩어리 표현을 읽고 넘어가는 끊어읽기는

영어를 좀 쉽게 접근하자는 스킬위주의 공부법이다.

겱국에 가서는 깊이 있는 문법과 독해공부를 병행해야 영어실력이 중급이상으로

발전할수 있음을 인지하자.

 

 

 

<의미단위>별로 덩어리 표현을 끊어주는 첫단어가 중요하다.

그것을 <문법안내단어>, 신호어, 이정표라는 용어로 사용하는 것이다.

영어는 의미단위로 나누어지는 첫단어로 그 구와절의 문장속 역할을 미리 알려주는

속도감 있는 언어이다.

명확하게 문장속에서의 기본문장, 수식어 덩어리등과 접속사 등을 구분해주는 안내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가 전세계 인구가 좋아하는 정보 소통 창구역할을 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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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그렇게 쉽게 행복해질수 없는 걸까 ???

 

 

 

 

 

 

공부를 하거나 시험 준비를 하면서 뭐든지 열심히 한다는게 힘들기만 하다.

결과물을 하나라도 건지기 위해서는 정말 노력이 많이 필요한게

요즘 생활이다.

헬조선이라는 상황, 노령화 시대, 청년 취업 절벽의 시대에 직면해서

우리가 할수 있는 선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결국은 자신이 스스로 개인적인 실력으로 인정받고

돈을 벌거나 시험에 합격해서 좋은 연봉으로 살수 있는 길을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개인 생존이 정답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아이돌많이 무한경쟁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생활속에서 무한경쟁에 참가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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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공부하자.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는,

원래 우리가 접하는 문법책의 문제점 보다는 공부하는 자세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좀더 깊이있는 영어학습에의 연구자세가 필요하다.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글에 비해서 영어문장은 일정한 순서의 법칙이 있는듯 하다.

문법책에서 원하는 것은 5%의 예외사항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영어의 문장구조를 법칙으로 말할 만큼의 원리가 필요한 것이다.

 

 

 

 

 

 

 

공부를 할때는,

약간의 예외적인 사항을 암기하는 것보다는,

90%의 원리를 강조해야 영어를 잘할수 있는 것이다.

 

영어는 일정한 배열 순서를 가지는 위치언어의 특성을 가진다.

기본문장과 수식어의 순서를 가진다.

기본문장은 5형식패턴으로 설명할수 있다.

기본문장의 다음에는 항상 수식어가 올수 있음을 예상하면서 영어문장을 읽어가야

영어에 대한 감각이 생길 것이다.

 

 

 

앞에서 문장을 읽어 가면서 <주어 + 서술어~>라는 덩어리를 의미단위로 끊어읽기를

하는 것이다. 기본문장이 끝나면 형용사구나 부사구,절이 이어짐을 예측하면서

그 다음에 오는 덩어리 표현을 읽고 이해하고 앞에서 뒤로 읽어나가는 감각을

우리는 영어적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한글과 다르게 영어는 특히 <후치수식어>가 중요하다.

문장의 어순법칙이 중요하고, 의미단위별로 표현덩어리를 익히는 공부가 중요하다.

간단한 단문에서, 중문, 복문으로 길어지고 발전하는 과정은 연구할 가치가 있다.

 

 

 

 

일단, <기본문장, 수식어패턴>이 끝나면 하나의 문장이 끝난 완전한 문장이 되는 것이다.

그 다음 문장은 앞의 문장과 논리적인 관계를 가지면서 다시 <새로운 기본문장 부터.....>

순서대로 시작하는 것이다.

 

영어는 명확하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열되는 순서를 가진 언어>이다.

즉, <앞에서 뒤로 단어가 놓이는 어순법칙이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을 말한다>고 할수 있겠다.

이러한 문장의 단순 구조부터 이해하고 나서는 세부적인 구와 절의 구조 안에서의

덩어리 표현의 순서를 생각하는 세밀한 공부를 하면 되는 것이다.

 

 

 

 

 

 

 

* 문장의 필수성분의 어순원리 *

 

 

주어는 <관사 + 형용사 + 명사>라는 어순을 가진다.

서술어는 <be,have + been, being등의 조동사 > 다음에 + 본동사라는 순서를 가진다.

 

준동사도 마찬가지다.

투부정사 안에서의 구조는 <동사원형+목적어, 보어>등의 5형식구조를 다시 가진다.

 

종속접속사를 만드는 절안에서의 구조도 일반 문장의 어순법칙을 따른다.

즉,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안에서의 단어가 놓이는 순서도

앞에서 뒤로, <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 ...... >라는 어순원리를 따른다고 하겠다.

 

의미단위, 청크별로 이해,암기하는연습을 하자.

영영사전을 통해서 자주 사용하는 예문을 잘 골라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좋은 예문을 익혀야 더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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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어문장에서 중요한 것은 <후치수식어의 존재>이다.

한글에서는 보통 명사를 형용사패턴이 명사앞에서 수식한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형용사구, 관계사절등이 명사 뒤에서 명사를 후치수식하는 형태가

많이 발전해 있다. 그래서 이런 문장구조를 잘 연구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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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영역에 따른 표현 덩어리를 어순원리에 맞게 익히는 과정을

문법책을 공부하면서 경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게 영어를 구사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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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01

 

Many technology experts are convinced that voice is the next major shift

in how humans use machines. This will be "a completely different level of interaction,"

says Oren Etzioni, CEO of the Allen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 research

outfit in Seattle. "This really becomes a game changer when you can have a dialogue

with a virtual assistant that may be at the level of a concierge at a hotel."

 

 

 

But barking orders at a computer is not the same thing as having a conversation ---

which puts Google in an unusual position. The firm became one of the most valuable

companies in the world by building technology capable of doing what no human

conceivably could:

 

 

 

 

/////////////

 

many people are convinced that 주어 + 동사 ~

 

많은 사람들은 ~을 확신하고 있다.

 

you can have a dialogue with a virtual assistant

// 너는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눌수 있다

 

 

 

barking orders at a computer

// 컴퓨터에 주문을 하다/내밷다.......

 

 

 

 

 

필요한 만큼의 표현덩어리를 연습하고 자신의 머리에 암기시킨다.

 

 

///////////////////

 

 

 

어순법칙에 따라서 앞에서 뒤로 <기본문장>, 수식어덩어리를

하나씩 덩어리째 연습하고 익힌다.

그런 연습이 영어를 잘하게 만든다.

 

 

 

 

Many technology experts are convinced that

/ 많은 전문가는 확신합니다.

voice is the next major shift

/ 음성명령이 다음 혁신의 한 분야라고

in how humans use machines.

/ 어떻게 인간이 기계를 사용하는가에 있어서....

 

 

This will be "a completely different level of interaction,"

says Oren Etzioni,

CEO of the Allen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 research outfit in Seattle.

 

"This really becomes a game changer

when you can have a dialogue

with a virtual assistant

that may be at the level of a concierge at a hotel."

 

 

 

//

 

대화를 나눈다  have a dialogue with someone who you know

 

그리고 새로운 단어를 익힌다.

인공지능비서 기능 == a virtual assistant

 

 

 

의미단위로 덩어리표현을 연습하는 과정을 제대로 할려면

교재로 잘 정리된,

기본문법과 단어, 표현을 암기하는 기본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기초재료가 머리속에 많이 들어있어야

독해나 작문공부가 효과가 발휘될수 있다.

 

 

예를 들면,

문장의 개념, 어순법칙, 주절과 종속절, 준동사 단위별로

확실한 이해와 다양한 예문의 연습을 통해서 몸으로

체득해야 자동적으로 말과 글로 표현되는 영어실력이 쌓이는 것이다.

뭐든지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있어야 성과가 돌아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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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에 시간을 투자하면 정말 실력이 오르는가 ?

 

 

 

 

 

 

 

지금 현재의 경제생활에서는 몇가지 방법밖에는 없다.

먹고 살려면, 스카이대를 나와서 고시나 로스쿨을 가든가, 장사를 하든가,

아니면 공무원 시험을 치든가 기술을 배워서 외국에 가든가 하는 선택이 필요하다.

일본처럼 최근에 어느정도 청년층에 취업여건이 좋아지길 기다리기에는

20년 이상 시간이 걸릴수 있다.

 

 

차라리 그런 기대를 할바에는,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자격증이나 기술을 배워서 자기 밥그릇을 찾는게 더 좋은 선택이다.

 

 

 

그런의미에서

영어공부는 어떤 선택을 해도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한다.

 

 

 

의미단위로 표현 덩어리나 구동사나 기본문장을 연습하고 익혀나가자.

문법책 한권과 보카책 한권정도는 가볍게 암기하자.

열정적으로 <Grammar-in-use>정도나 Grammar gateway (해커스출판)정도의 문장정도는

가볍게 몇권 암기하자.

 

그러면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읽을수 있고,

자신의  경력에 관련된 아마존 서적을 참고할수 있다.

그러면 되는 것이다.

 

영어공부는 자신의 다양한 경력에 도움이 되는 서적을

영어로 참고할수 있는 능력을 가질려고 공부하는 것이다.

 

 

 

 

 

 

Ex 02

 

 

(   from   Time magazine,             2017. 10. 23. ............. )

 

 

 

 

It wasn't until six years ago that the noble idea behind Clippy -- predicting

what information you might need next, offering the right tips at the right moment,

this time packaged in a friendly voice --- came to fruition in Apple's Siri.

 

She could understand questions in context and apply a level of intelligence before

answering out loud. Plus, she was funny. Before long, every one of Apple's competitors

was working on similar technology.

 

 

 

 

 

 

 

 

우선은 자신이 이해하는 단순한 문장구조부터 공부하자.

문법책과 단어책을 통해서 기본문장과 수식어 덩어리를 하나씩 익혀서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구조 10개정도나 30개정도를 연습하는 곳에서 출발한다.

차근차근 공부해서 사용가능한 문장구조를 200개,  300개 정도를 익히는 단계까지 가면

그래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축에 들것이다.

 

 

 

 

순서가 있고, 노력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하루아침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하늘아래에 하나도 없다.

뭐든지 자신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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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단위로 나누는 연습을 하자>

 

 

 

 

It wasn't until six years ago that //  6년전까지도

the noble idea behind Clippy

-- predicting

what information you might need next, //   어떤 정보를 당신이 필요로 하는지를

offering the right tips at the right moment, //  적절한 순간에 최적의 팁을 제공한다는 것을

 

this time

packaged in a friendly voice --- //    이번에는 친근한 목소리로

 

came to fruition in Apple's Siri. //      애플회사의 <시리>라는 기술로 실현됩니다.

 

 

//////////////////////////

 

The idea finally came true, finally came to fruition

in Apple's Siri.

 

휴대폰에 비서가 있다면

이런 방식으로 지식인 서비스가 진화하는 것이다.

에코라는 아마존 스피커의 인공지능 방식의 비서와 비슷한 개념이 요즘에 인기가 있다.

 

this time / 이번에는

packaged in a friendly voice // 이번에는 지식인 서비스가 달콤한 목소리로 제공된다고

생각해도 된다.

 

그럼 이런 구글의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가 제공하는건 어떤 서비스인가 ?

 

---->>>  predicts what info you need next  // 당신이 지금 필요로 하는 정보를 예측한다든가

그리고,

---------->>>> 그 지식을 서비스 한다든가

offering the right tips

at the right moment

내가 필요한 정보를 휴대폰에서 비서가 즉시 제공한다면

정말, 편한 인생이 아닐까....

 

 

 

영어는 구와 절, 표현의 덩어리를

가지고 놀고, 연습하고 공부하고 즐기면서도

충분히 공부할수 있다....

 

 

////////////////////////////////

 

 

 

She could understand questions //   그녀는 질문을 이해합니다.

in context  //               문맥에 맞게 말이죠

and apply a level of intelligence  //  그리고 적당한 의미맥락을 첨가합니다.

before

answering out loud.  //   다시 사용자에게 대답하기 전에요

 

 

Plus, she was funny. //  거기다가 시리는 재밋기도 합니다.

Before long, //

every one of Apple's competitors  // 애플의 경쟁자들은

was working on similar technology.   // 비슷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오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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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단위로 나누는 직독직해 스킬을 제대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의미단위로 나누는 스킬의 자세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의미단위, 구와절, 청크단위로 단순히 나누어 끊어읽기 한다.

 

 

 

수능강사나 독해법을 강의 하는 사람에게 배웠다.

덩어리째 끊어읽기를 하면 점수도 오르고 독해도 실력이 상승하다.

 

그런데,

왜 끊어읽기를하면 실력이 느는가 ?

정말 이유는 강사만 알지, 학생들은 모른다

정말 엉터리 강의가 아닌가 싶다.

왜 선생들은 자신이 아는 내용을 학생들에게 강의로 전달하지 않는가

이러니, 영어를 아무리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

 

학원에서 배우는 것은,

단순히 시험점수를 높이는 기술이나 배우고 있는 것이다.

돈이 아깝다.....

 

 

 

 

 

(2) <끊어읽기>를 할때 항상 <주절 + 수식어패턴>으로 생각하면서

의미단위로 읽어 나간다.

 

 

 

 

뼈대와 수식어를 채워 나간다는 감각으로 우선순위의 어순법칙을 생각하면서 끊어읽기를

해야 영어문장구조를 체득할수 있다

 

우리의 일상은 <갑을관계>를 좋다고는 평가하지 않으나

영어문장을 공부할때는 항상,

주절/종속절, 뼈대와 수식어, 갑과 을의 강약관계로

생각하는게 공부에는 도움이 된다.

 

기본문장은, 항상 수식어, 종속절이라는 머슴을 거느릴수 있는 것이다.

즉, 기본문장은 사극에 나오는 <안방마님, 영감님>이고, 수식어패턴은 <돌쇠, 마당쇠, 머슴>이라고

생각하면 감각적으로 맞는 말이 된다.

 

항상 영어문장은, 주인마님과 머슴과의 연결로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자.

 

 

 

 

 

 

 

(3) 끊어읽기로 의미단위를 나눌때 앞에서 뒤로, 어순법칙에 따라 한다.

그러면서 강조점은,

각각의 의미단위를 끊어놓고 각각의 구조,방법, 의미등을 문법책이나 영영사전으로

사용법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의미단위로 사용할 세부적인 자료, 분석결과물이 있어야

그 의미단위를 나중에 자신의 말과 글로 사용할수 있다.

 

 

 

 

 

 

 

 

(4) 의미단위별로 처음에는 기본문장, 5형식, 수식어구, 뼈대나,

수식어등으로 읽고 넘어가는데,

 

 

영영사전이나 문법책으로 연구를 하고 난후에는,

그 의미단위를 ===> 문장화, 압축, 확장해서 기본문장으로 만들어서 소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5) 청크를 수식어로, 준동사구로 문장으로 다양하게 변화, 압축, 확장 연습을

많이 해서 다양한 문장에서 사용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부사구가 있다고 예를 들면,

------------->>>>   for two years    //  2년동안 이라는 시간의 부사구, 전치사구

 

그 청크단위를

다음에는 문장의 앞이나 명사구, 부사절등으로 변형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  for two years (부사구)

---->>>>Two years in Italy(주어, 명사구) is not enough for you to study a language.

 

 

 

 

 

 

 

 

 

이렇게 우리가 배우는 단어, 문법, 구문, 표현 덩어리는 궁극적으로

다양한 변화, 결합, 압축, 확장 관계를 통해서 자유로운 언어로 사용하는 연습을 거쳐야

영어실력이 정말 제대로 자신의 것으로 체화 되는 것이다.

단어나 구는, 문장이 압축된 것이다.

 

 

영어는 항상 구나 절의 관계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순서를 가진

언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독해연습, 영어책을 읽는 과정은

영어학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많은 영어문장을 책의 독서과정을 통해서 연습하는 것이

영어실력이 빨리 늘수 있는 그러면서도 머리에 스트레스를  덜 줄수 있는

좋은 학습법인 것이다.

 

독서는 실력을 늘리기도 하고, 자신에게 즐거움도 줄수 있는

좋은 습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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