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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장  동사의 시제

 

 

 

 

 

 

문법책의 절반은 단문의 문장구조 설명과 중요품사 설명에 해당한다.

그중에서 동사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중요하구 종류도 많다.

서술어, 동사의 특성은 <시제, 수동태, 문장의 형식을 가진다.>

+ < 조동사, 단수/복수 등의 설명이 필요하다.>

 

 

 

문장구조의 핵심은 <주어 + 서술어~ > 구조로 문장을 인지하는 감각을 훈련하는 것이다.

어순법칙도 그렇고, 의미단위의 접근법이나 끊어읽기도 모두다 기본문장, 수식어 덩어리를

빨리 인지하고 넘어가자라는 연습에 그 관심이 향해있다.

 

 

 

5형식 패턴의 대표동사 이해와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에 문장의 기본문장과 수식어 덩어리를 구분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특히, 아는 동사나, 구동사, 표현의 덩어리를 많이 가질수록 영어실력이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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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어를 배운 가장 초창기로 돌아가 보자.

 

 

 

 

동사의 가장 중요한 암기사항은 <3단 변화>의 암기이다.

 

Write 라는 동사의 3단변화는

---->   write / wrote / written  ( 현재형, 과거형, pp형태 ) 라는 것을

중요하다고 많이 암기 했을 것이다.

<불규칙동사표>의 중요동사 약 200개 정도와 함께 중학교때 선생님들이 강조를 많이 했을것이다.

중학교때 이후로 이 3단 변화표를 중요하다고 생각한적은 없다.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칠때 중간,기말고사를 보면 거의 다 동사나, 명사단어, 표현의 기본형태를

시험치니 그때나 한번씩 암기시키고 강조할 뿐인 것이다.

 

 

 

그러나,

토플, 토익의 문법문제를 풀때

가장 중요한 문제풀이 스킬이 있다.

<동사와 과거분사의 형태 구분하는 스킬이 문제풀이의 가장 중요한 스킬인 것이다.>

 

 

 

 

 

 

 

과거동사와 과거분사(pp)의 형태가 같은 동사가 많고, 문장속에서의 본동사와 pp형태의 구분이

문장구조를 판단하는 감각으로 가장 중요한 스킬임을 생각한다면,

 

영어공부는 확실히 기본 개념과 문장구조, 어순법칙이라는 기본 공부가 중요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정말 중요한 영어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자꾸만 잊고, 공부의 원칙을 생각하지 못하는 습관에 자주 빠지는듯 하다.

 

어떤 공부든, <개념중심의 이해>가 중요하고, 기본구조에 대한 이해 다음에 차근차근

공부를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이 그것이다.

 

 

 

 

동사와 분사구별이 문장구조 파악의 첫번째 스킬이다.

어떻게 보면 영어문장 해석의 기술의 가장 기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중학교 영어교육에서 이 간단한 개념구분의 중요성을 강조 안한다는 건

문제가 크다고 생각된다.

앞에서 뒤로, 의미단위로 끊어읽기를 한번에 하는 능력은 맨처음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동사와 분사의 개념을 구별하는 것은 중요성을 강조>하는 곳에서 출발한다.

서술어는 동사로 구성된다.

분사는 형용사, 부사라고 생각하자.

동명사는 명사이다.

부정사는 명사,형용사,부사 역할을 다 한다.

분명하게 개념을 잡으면 영어는 쉽게 정복이 가능하다.

 

 

 

영어문장을 혼자서 분석하고 기본문장과 수식어 덩어리로 판단하는 능력이

어쩌면 우리가 공부할 전부인지도 모른다.

 

 

 

Ex. 01

 

예를 들면

 

surprised 는 과거동사, pp의 형태가 같다.

그러면 문장속에서의 구분은 상대적인 위치로 판단하는 것이다.

 

 

The news surprised us  ( 과거동사로서 능동의 표현 )

그 뉴스는 우리를 놀래켰다. / 그 뉴스때문에 우리는 많이 놀랐다....

 

 

 

I was surprised at the news (분사로서 서술어의 일부분을 이룬다)

 

Surprised at the news, the girl went to her hometown the next day (과거분사로 부사구를 이끔)

 

 

 

기본 개념의 이해는 공부의 시작점이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이다. 거대한 지식의 바탕은 간단한 원리이해와 개념의

탄탄한 공부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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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의 시제편의 문법사항은 교재의 내용에서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다.

시제는 시간이 아니라는 점만 유의하고,

(즉,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시제는 시간과 동의어라는 착각이 나중에 문법 논리를

만드는데 큰 장애가 된다.)

 

12시제별 특징을 이해하고, 암기하고, 관련 예문 암기하는 것이 모든 내용이다.

시제별 특성을 살린 사용할수 있는 <시간 부사구의 종류가 시험에 주로 나온다.>

차이점만 알면 된다.

 

 

시점과 기간의 개념차이가 중요하다.

시제 구별에 있어서는....

 

 

동사와 과거분사, 현재분사의 쓰임새를 구별해서 이해하는 공부가 조금 필요할 뿐이다.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본동사의 기준은 주절이다.

 

종속절은 하나의  명사, 형용사, 부사의 대타 역할을 할뿐이다.

덩어리로 처리하고 넘어가는 감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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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꼭 공무원 시험만이 정답은 아니다.

영어나 컴퓨터 열공해서 일본이나 호주,캐나다로 컴 전문가로 취업도 가능한 시대이다.

결국은 사람들 각자의 선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거는 예나 지금이나

같은 진리인듯 싶다.

 

 

 

 

문법과 단어, 표현 덩어리 암기에서 시작해서,

문장암기와 영어소설, 영자신문읽기까지 진행한다면 자신의 경력에서 필요한

영어실력을 키울 방법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냥 포기하지 말고, 제대로 준비해서 자신의 직업에서 성공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목적이기도 하다.

 

 

공부에 대한 시각전환이 필요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선택한다는 의지나, 성실성이나 세밀한 인생의 자세가 필요하기도

하다.

 

선택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의 덕목이기 때문이다.

 

 

 

영어를 정말 잘해보자.

그러면, 하다못해도 영어강사나 영어학원 하나는 운영하는 원장으로

돈을 벌고 성공이라도 할수있다.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질것이 없는게 이 삶이라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고민이 되기도 하고,

재밋는 인생을 선택할수 있다니 기쁘기도 하다.

삶은 보기에 따라 다양한 색채로 빛나는 존재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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