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욕심이 많더라도, 우선 기본에 충실하자...

 

 

 

 

 

 

 

요즘은 네이버뉴스나, 대통령이 새로운 정책을 내는것을 보면

정말 세상은 너무 많이 바뀌는 시대인듯 하다.

그러면서도 전통적인 청년실업문제, 노령화사회, 헬조선이라는 시대적인 틀은

벗어나지를 못하는듯 싶다.

 

 

일본의 대학생은 3,4개의 직업을 골라서 간다는 소문을 많이 듣는다.

그리고 한국사람의 일본 국제 취업도 많이 높다는 얘기도 듣는다.

이럴줄 알았으면 나이가 적을때 컴퓨터 전산직으로 일본,호주, 캐나다로 취업준비를

할껄 하면서 약간의 후회가 된다.

 

 

전체적인 사회 프레임틀이

이 좁은 나라에서 취업이나 자신의 일을 하기에 어려운 경쟁으로 몰고 가는듯 하다.

간단한 대책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고,

아마도 인구절벽의 시대를 어느정도 지나서 향후 30년, 50년 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취업의 균형이 잡히고 그때쯤이면 좀 살만한 시대가 될듯 하다.

그전까지는 서민들이 할수 있는 몇가지 일을 찾아서 열공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

 

 

 

...

영어공부에서 기본문제, 기본 문법등의 기본이 탄탄해야 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기본에 대한 실력이 쌓여야 그위에 중급수준의 실력을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흔히 잊곤 한다.

 

 

 

기초를 준비하기엔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 급하고,

헬조선에서의 청년 취업환경이 너무 어려운게 사실이기는 하지만.....

 

시험이든, 영어공부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든 결국은 기본실력부터 출발할수 밖에

없는 사실은 인정하자.

너무 급하게 마음 먹지말고 제대로 실력을 만들수 있는 차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시험공부도 해보니, 결국은 성실하게 하루하루 공부를 한 사람들이 유리한 시험

이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서둘러서 대충하면 붙을 시험이 하나도 없다.

 

 

 

...

 

 

 

...

영어공부는 문법, 단어,표현덩어리 암기, 독해연습등이 중요하다.

그 교재로서 다양한 좋은 문장을 찾고 암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독해 지문을 잘 골라야 한다.

자신의 실력과 문법공부의 수준에 맞는 독해지문을 많이 찾아서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결국에 가서는 표현덩어리와 좋은 문장을 많이 연습하고 암기하는 작업을 거쳐야

영어를 잘할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좋은 중급이상의 문장은 영자신문과 영어원서에서 많이 구할수 있다.

 

 

진짜 우리가 관심을 가질것은,

기본적인 문법공부에서 필요한 초중급 수준의 암기할 만한 대상으로서의

좋은 문장, 독해지문을 어떻게 잘 정리하고 수집할 것인가의 질문이다.

 

문장과 독해지문을 좋은 것으로 골라야

영어실력을 초급에서 중급으로 잘 성장시킬수 있다는 생각을 최근에 많이 하게 된다.

보통 시중에 나온 영여회화책에서는 논리가 없고 완결성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좋은 독해지문이 있는 교재는 정말 찾기 힘들기만 하다.

 

영어순해처럼 좋은 영어독해지문을 초급, 중급수준으로 정리한

교재가 정말로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교재나 강의를 가지고 있어도 그 공부수준이 너무 높으면 자신에게

필요가 없어진다.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문법책과 단어장, 구문독해 연습책, 문장암기용 회화책등을 최소한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우선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는 한두권의 책에 집중해서 기본을 잡고 그 다음 단계를

차근차근 과정을 거치는 순서가 중요하다.

 

결국 머리속에 정리된 지식이 있어야

자신의 말과 글로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수 있는 것이다.

기본이 튼튼한 공부를 해야 나중에 가서 좀더 높은 수준의 영어학습을 해도

자신의 몸으로 체득이 되는 경험을 할 것이다.

 

 

 

 

 

Ex 01

 

( from wired.com  ..............   인터넷 잡지 홈페이지에서 인용......

/구글의 새안드로이드폰 픽셀2 소개하는 내용이다........  )

 

 

 

 

I was in New Orleans for the weekend, and I took pictures of drunk people in bars, jazz bands, drunk people outdoors, and gators. All, of course, to put the Pixel 2 through its paces (which is why I will be expensing all my bar tabs, please and thank you). After about a week of using both models, the Pixel 2 and the larger Pixel 2 XL, but mostly the XL, I can safely say the Pixel 2 is the Android phone to buy. Not because it has any particular otherworldly feature: the camera is fantastic, though not a full class above the Samsung Note 8 or the iPhone 8 Plus. As with last year, the Pixel 2 is just the phone that gets the most things right. It has the best, smartest, most reliable software. It’s fast. It’s waterproof. It’s interestingly and attractively designed. OK, fine, it doesn’t have a headphone jack. That sucks. But the Pixel 2’s still the phone I recommend.

 

 

 

//

쉬운 표현 덩어리를 많이 연습하는 것이 문법책을 공부한 초보들이 해야할 일이다.

이왕이면 자신이 사용할수 있는 문장의 숫자를 늘려야 하는 것이다.

 

 

I was in New York for the weekend / 나는 주말에 뉴욕에 있었다

 

I took pictures of drunk people /  몇명 사람들의 사진을 찍었다

 

After a week of using both models, I can safely say the Pixel 2 is the Android phone

to buy    

/ 일주일 동안 두가지 모델을 써본 결과 픽셀2폰이 살만한 안드로이드폰이라고

생각한다

 

 

 

 

//

자신이 사용가능하고, 말할수 있는 표현이나 문장을 하나씩 습득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문법책과 단어장, 구문독해 등의 공부는 이런 공부의 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할뿐이다.

너무 어렵고 고급의 영어학습의 비법을 찾지말고

쉽고 단순한 문장을 사용하는 공부에서 출발점을 찾자......

 

 

 

 

...

 

 

 

...

 

 

 

 

 

 

 

=============================================

 

 

 

 

 

 

...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