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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학습의 몇가지 중요한 원리들.....







저번 포스트에 이어서 몇가지 더 나열해 보자....



(12) 영어문장을 문장구조로 접근할때 <신호어>를 잘 인지해야 한다.








Ex. 01



( from Time magazine,    2017.12.25          )




Hours after I gave birth to my first child, my husband cradled all five pounds of our boy

and said gently, "Hi, sweet pie."  Not "buddy" or "little man."

Sweet pie.

The words filled me with unanticipated comfort. Like most parents, we knew what we'd name

our son but never discussed how we'd speak to him. I was witnessing my husband's 

commitment to raising a sweet boy.





...



...

문장을 접할때 우리는 습관적으로,

<단어>의 뜻을 생각하거나, 문장을 해석할려는 버릇에 빠져있다.

처음 영어를 잘못 배운것이다.



영어문장을 볼때는,

맨처음에 할일은,

이 문장이 어떤 문장구조인지를 간단히 스캔하면서 살펴보는 것이다.

그 다음에 문장구조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마지막으로 문장을 해석하기 시작하는 순서를

배워야 한다.



영어의 출발점과 중심이 어딘지를 

제대로 배우자는 것이 이 블로그의 영어이야기의 시작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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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어예문을 봤을때 우리가 가장 먼저 인지해야할 단어, 신호어는 무엇인가 ?





Hours after 주어 + 서술어~~~, 

my husband + 동사 구조

and said(동사 2개의 나열구조인가...) gently, 

"Hi, sweet pie."  Not "buddy" or "little man."

Sweet pie.



// 첫문장에서는  after라는 접속사를 보고, < 부사절 + 주절~>의 문장구조임을

판단하는게 첫번째 영어감각이다.


그 다음에는 <and>라는 접속사가 2개의 본동사를 연결해서 문장을 길게 확장함을 

인지하는게 두번째 영어감각이다.



이렇게 영어문장을 볼때,

크고 중요한 의미단위를 구별할 덩어리를 나타내는 <문법적 신호어>를 빨리 인지하는것이

영어를 잘하는 출발점인 것이다.

그래야 영어문장을 단어의 묶음으로 복잡하게 보는것이 아니라,


크게 <의민단위별로 끊어읽기>가 가능하게 되고 

속도감있게 영어문장을 강약조절하면서 읽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문장구조>, 의미단위별로 끊어읽기 한다는 스킬의 본래의미이다.


흔히 수능강사가 무슨 끊어읽기를 자신들만의 노하우라고 광고하는데,

다 쓸데없는짓이다.

제대로 영어공부를 하면 알게되는 필수적인 문법실력을 살리는 하나의 스킬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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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s filled me with unanticipated comfort. 


Like most parents, we knew what we'd name

our son but never discussed how we'd speak to him. 


I was witnessing my husband's 

commitment to raising a sweet boy.




/// 그 다음 문장에서도 진하게 칠한 단어들이 <신호어>역할을 한다.

중요 단어를 보면서, 문장구조를 의미단위별로, 덩어리로 묶어서 인지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게 직독직해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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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017. 12. 16 )은 지방직 추가시험날이다.

 

 

 

 

 

원서접수는 했는데,

워낙 공부한게 없어서 가지는 않았다.

최소한 내년에 시험에서는 시간을 미루지 말고,

꼭 필요한 공부량, 회독수를 채우고 제대로 시험을 볼 생각이다.

자꾸 미룬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다.

 

목표시간이 있다면,

그안에 공부량과 회독수를 채워서 시험을 고득점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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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기본적인 교재를 완벽히 정리하고, 그 다음부터는

성실성이 좌우한다.

 

 

 

 

 

 

 

꼭 해야할 공부가 있다.

<문법책 한권의 이해와 암기 + 단어/숙어,보카책의 암기 + 구문독해나 독해교재의 연습>

 

 

 

이런 기본적인 교재는 암기가 될정도로 많이 반복해서 숙달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음에 공부할 독해, 보카책, 문법책,

또는 영어원서, 영자신문 공부를 할때 좀 속도감이 있는 공부가 가능한 것이다.

 

공부는 그래도,

어느정도 속도감이 있고 내가 잘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야

더 기분좋게 힘내서 계속할수 있는 것이다.

 

 

 

 

 

Ex. 01

 

 

 

 

(from Time magazine,   2017. 12. 18 )

 

 

 

Movie stars are supposedly nothing like you and me. They're svelte, glamorous, self-possesed.

They wear dresses we can't afford and live in houses we only dream of.

Yet it turns out that--in the most painful and personal ways -- movie stars are more like

you and me than we ever knew.

 

 

In 1997, just before Ashley Judd's career took off, she was invited to a meeting with Harvey

Weinstein, head of the starmaking studio Miramax, at a Beverly Hills hotel. Astounded and

offended by Weinstein's attempt to coerce her into bed, Judd managed to escape.

But instead of keeping quiet about the kind of encounter that could easily shame a woman

into silence, she began speading the word.

 

 

 

...

 

 

 

...

 

 

영어는 <기본문장 + 수식어 패턴 >의 문장구조를 기본적으로 가진다.

이런 영어자체의 특징을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문장을 볼때는 항상 하나의 틀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영어문장을 읽고, 사용할 감각을

키울수 있기 때문이다.

 

 

 

주어 다음에는 항상 서술어가 온다는 것을 예상하면서

문장을 읽어야 <주어인 명사 >다음에 관계사가 오면 그것이 < 주어인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패턴>임을 즉시 판단하고, 다음에 와야하는 서술어를 찾는 감각을 연습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문법과 단어, 구동사와 구어체표현 덩어리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

평소에 기본적인 공부가 되어 있어야

문장을 읽으면서 수식어나 기본문장을 잘 구분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영어적 감각을 많이 연습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라고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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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2. 21 추가.... >

 

 

 

# 영어공부의 몇가지 원리와 준비사항....

 

 

 

 

영어는 공부하는 기준이 되는 원리 몇가지와 교재를 잘 준비해서 공부를 시작해야

효과가 있는 공부를 할수 있다.

 

 

 

 

 

 




 

(1) 문장의 개념을 이해한다. 완전한 문장이란 무엇인가 ?

< 문장이 완전하다. 아니다라는 감각을 연습하는 것이 앞으로의 영어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

 

 








(2) 영어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 어순법칙..., 표현 등등


영어문장은 항상 계급이 있다고 보면 좋다.

문장을 볼때 항상 <주어>먼저 찾고, 동사찾기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고 한것과 

같은 맥락이다.

영어는 학습의 영역이기도 하고, 운동처럼 연습의 성격도 많이 가진다.

즉, 영어 문장을 볼때의 감각이 날카로워야 영어를 잘 배울수 있다는 말이다.


영어문장은 항상 <기본문장이 주절이고, 나머지 덧붙여지는 수식어패턴이 종속절이다.>

그래서 주절을 문장의 <주제>, 단락의 주제문이라고 추론을 이끌어 낼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문법과 독해는 만남을 가진다.

문법공부를 할때부터 문장의 주제, 토픽 센텐스를 의식하면서 공부를 해야,

문법 따로, 독해 따로 라는 이상한 분리된 학습습관을 벗어날수 있다.


기본문장은 항상 문장의 주인이다. 그래서 주절이다. 혼자 있어도 주절이고, 그 다음에 부사절, 관계사절이 와도 자신의 위치는 바뀌지 않는다.

세상의 중심이 황제인것 처럼, 문장의 중심은, 또는 그 단락의 중심은 주제문이고, 주절인 것이다.


주절과 그 다음에 이어지는 수식어 종류(형용사구, 관계사절/형용사절과 부사구, 부사절)등을 

구별하는 감각이 날카로워야 감각적으로 문장을 볼때 <의미단위로>구분하는 실력이 증가한다.

그래야 해석도 빨라지고,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의 숫자도 증가하는 것이다.






 

 

(3)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이라는 형식적인 구조를 가진다.

(원래 제대로 공부할려면, 16형식정도까지는 세부적인 구조를 연습해야 

영어실력에 도움이 된다. 서점에 가면 5형식패턴에 대한 새로운 교재가 있으니

나중에 참고하자.)




 



 

(4) 수식어의 위치는 한국어와 약간 달라진다


영어를 배울때는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많이 연구하면 도움이 된다>

한글에 비해서 영어는 <5형식문장== 기본문장, 주절>의 필수성분들끼리 서로 따닥따닥 붙어있는

구조이다. 그래서 기본문장을 빨리 처리하고, 나머지 의미단위를 하나씩 정리해 가는 방식으로

독해를 하는 것이다. 


즉, 영어는 <덩어리, 덩어리로 읽고 넘어가는 감각적인 독해가 필요하다>



한글과 차이점은,

영어는 단어로 된 기본 수식어는 피수식어의 앞에 위치하지만,

형용사구와 형용사절은 수식받는 명사의 뒤편에 위치한다.

이런 <후치수식어 패턴>을 문장의 본동사/서술어와 빨리 구분하는 것이 영어독해의 속도를

결정한다. 토익이나 토플의 문법시험은 이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쉽게 말해서 첫눈에 딱보고,

그 단어가 <과거분사인지 서술어/본동사>인지를 구분하는 센스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문장을 끊어읽기 한다는 말이나, 

의미단위로 독해를 한다는 말이나 다 같은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5) 단어, 하나의 품사자리에 < 단어 --> 구 --> 절 >단위로 교체 되어서

문장이 길어지는 방법을 사용한다.

 

 

 

(6) 공부의 출발은 문법책, 보카/단어장 한권의 필수암기 + 구어체 표현/ 독해문장의 연습교재등을

통해서 제대로 준비를 하고 나서야 한다.

 

 

 

(7) 공부에 필요한 단어, 구어체표현, 표현덩어리를 잘 조사해서 정리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8) 영영사전, Language Activator, 씨쏘러스 등의 도구를 잘 이용한다.

 

 

 

(9) 실제 말과 글로 사용가능한 영어실력을 키운다. 그리고 토익,텝스,토플등의 실용언어시험도 친다.

 



 

(10) 독해교재, 영쟈신문, 영어원서, 소설등으로 다양한 문장과 구와절의 표현을 익히는 연습을

꾸준히 계속해야 영어실력이 증가한다.

( 좋은 독해책이나 문장을 수집하고 정리하고, 책을 구입하는 과정이 영어학습의 초반에는

중요한 학습과정이기도 하다.)

 

 





(11) 끊어읽기의 방법을 논리적으로 생각하자.

즉, 문법단어(접속사, 관계사, 준동사구등등)의 신호를 빨리 받아들여서 그 단어가 이끄는

구와 절의 의미단위가 문장속에서 어떤 역할(주어, 수식어, 목적어, 동사구 등등)을 하는지 인지하는

연습이 영어를 정확하게 해석하면서도 빨리 읽을수 있는 스킬을 배우는 방법이다.

 

즉, 의미단위로 문장구조를 분석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이 된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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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는 영어독해의 출발점이다.

 

 

 

 

 

 

 

 

영어독해는 문장구조와 어순법칙을 기반으로 시작한다.
논리적인 독해연습을 해야 영어가 자신의 몸으로 체화되는 경험을 할수 있다.


문법책을 통해서 정리된 지식을 만든다.
단문,중문, 복문이라는 큰 문장구조 안에서, 준동사와 구와 절의
덩어리 표현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문법책을 통해서 단어와 구와절, 표현 덩어리의 논리적인 구조를 익힌다.
단어장과 표현, 구동사, 구어체 등의 표현을 통째로 연습하고 습득하면
스스로 말과 글로 사용가능한 실력이 차츰 증가할것이다.


우선 기본교재에서 표현, 구어체표현, 구동사, 등을 연습하고
기본지식을 넘어서면 스스로 독해책이나 영어원서, 영자신문을 읽으면서
필요한 표현을 수집해야 한다.
+ 항상 영영사전을 사용해서 문장구조와 콜로케이션등을 확인한다.

 

자신이 알수 있는 쉬운 기초표현부터 이해하고 암기하면,
점차적으로 좋고 고급의 준동사구나 문장을 암기하는 실력을 키울수 있다.
뭐든지 기본부터 단단히 다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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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뼈대와 수식>이라는 논리에서 문장을 분석한다.
항상 영어를 볼때는 <주어+ 동사/서술어~>라는 것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뼈대는 5형식, 중요필수성분이다.
하나의 완전한 문장을 이룬다.

수식어는 생략할수 있는 수식성분이다.
항상 어순원리에 의하면 앞에서부터, 왼쪽부터 문장을 시작하면
<완전한 문장을 완성하고, 끊어읽기로 전환하는 것이다.>
우선 5형식중의 하나로 문장을 완전하게 만들고 나서,
이어지는 단어,구와절이 수식어인지, 새로운 문장의 시작을 알리는 접속사(중문)를
나타내는지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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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뼈대, 5형식, 주어/서술어 덩어리를 완전한 문장으로 끊어내고>
나머지 구와절을 수식어로 판단하는 방법을 자꾸 연습해야 실력 빨리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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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01

< from Time magazine, 2017. 12. 4............>

 

 

 

 

 


In the U.S., patients tend to visit doctors only
after they get sick. But what if both parties worked together
to pre-empt medical issues as well ?
That's the idea behind Forward, a new type of wellness clinic
that works much like a high-end gym.

For $149 a month, users get unlimited access to genetic screenings,
blood testing, weight-loss planning, routine doctors' visits and more
---all of which help Forward  "look toward your future and look out
for things that are longer term," says Adrian Aoun, the founder and CEO,
and a former Google execu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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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2. 3 추가 >

 

 

# 독해지문을 이용한 영어정복은 그렇게 쉽지는 않다.

 

 

 

 

공부란것은

그렇게 쉽게 저절로 되지는 않는다.

흔히 정부에서나 신문에서는 창업이나 장사등을 청년층에게 추천한다.

벤처나 스타트업을 통해서 공부가 필요없는, 스펙이 필요없는 직업을 구하는게

더 나은 인생이라는 듯이......................

 

 

 

 

 

< 스펙은 그렇게 엉터리 개념이 아니다 >

 

 

 

 

현실적으로

잘 생각해 보면 서민층에서 인생을 성공시키는 방법은

벤처나 스펙타파로 도박을 하는게 아니라 시험이나 자격증, 스펙을 제대로

준비해서 시험이나 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고정관념에 흔들려서 엉터리 인생을 산다면 정말 억울한 것이다.

 

 

영어실력이 필요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모두가 받아들인다.

시험점수만 따면 시간낭비나 학교에서의 공부는 의미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제대로 사회에서 자리를 잡은 사람들을 조사해봐라.

 

실력없어, 스펙없이 서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를...............

 

 

 

 

소문이나 정보통신, 인터넷, 언론에 흔들리지 말자.

제대로 자신의 실력을 만들어서 제대로 성공하는 방법을 찾는게 더 좋은

취업의 방법이다.

 

 

 

 

 

 

Ex. 02

 

 

 

< from Time magazine,           2017. 12. 4  /  독해지문으로 좋은 문장구조와 단어수준을

나타내는 글이다. 단계적인 독해지문을 잘 골라야 한다. 제대로 공부할려면...... >

 

 

 

 

 

 

By late 2014, Chabela Lawlence wasn't doing well.

She had mostly stopped cooking and cleaning for herself and began, every so often, to

get lost on her way home from the neighborhood coffee shop ---- the one she'd been to

a least a hundredtimes. The following March, the 74-year-old former catering manager

was diagnosed with dementia, and it was clear she needed help.

 

But it was then that she ran headlong into one of the most crushing failures of the U.S.

health system: there's no good way to pay for extended long-term care. Medicare doesn't

cover it. Private health plans don't cover it. And for most, paying roughly $80,000 out of

pocket, the average annual cost for a shared room at a skilled nursing facility, is simply

out of the question.

 

 

 

Those in need of prolonged care face a dilemmar.

They have to be either poor enough to qualify for Medicare or rish enough to sholder

the cost alone. Anyone who falls between those income extremes is out of luck.

And that leaves many Americans vulnerable: 47% of men and 58%of women who

are retirement age or older will experience a need for long-term care in the future,

accroding to a February 2016 study by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

정말 공부를 제대로 해야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영자신문과 잡지를 읽을수 있다.

요즘 관심사가 되는 한국과 미국의, 북구 선진국의 건강보험 시장에 대한

제대로 깊이있는 분석기사를 읽을 필요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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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2. 5 추가>





영어문장은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어순법칙은 5형식 구조를 먼저 언급하고, 그 다음에 수식요소를 배치한다는 원리이다.


 

 


 

* 5형식 문장구조 + 수식어 덩어리 == 완전한 문장


 


 

이런 덩어리 표현을 구조로 영어문장을 바라본다.

5형식 구조의 각 부분을 <단어 --->구 --->절>로 교체,교환하는 방식으로

일단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들수 있다.


아니면 <수식요소>를 여러개 사용해서 문장을 길게 만들수도 있다.


기본문장과 수식어, 그리고 몇개의 어순원리로 많은 문장을 만들수 있다.

일단 이정도 수준에서도 <많은 단어암기와 구동사, 표현덩어리>를 정리한다면

자신이 구사할수 있는 영어는 충분한 셈이다.




영어공부를 하는 이유는,

< 영어원서나 잡지, 영자신문을 읽어서 자신의 전문경력을 발전시키는데 있다 >

그런 분명한 목표의식으로 영어를 공부해야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찾을수 있다.

아니면 <토플, 토익,텝스나 수능영어,공무원 영어시험을 잘하자>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가져도 좋은 것이다.






영어독해를 영어학습의 핵심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원서를 통해서 자신의 지식을 증가시키는 것이 영어공부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 Speed Reading, 영어순해, 하광호, 김영로, 임귀열>등을 참고하면

그렇다.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중고나라에서 한달치씩 싸게 구입해서

영자신문, 문법교재, 보카책을 이용해서 공부해보자.

일단, 그렇게 하면 국내에서 필요한 영어실력의 끝은 된것이다.







...




...



< *** 문장구조 분석을 해보자 *** >

문장을 항상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볼려는 의식을 갖고 읽어야 한다.

주어/서술어로서 일단, <완전한 문장>을 구성하고 나서 다음에 올 표현덩어리가

형용사 패턴인지, 부사 패턴인지 판단한다.

 

그런 연습 통해 보다 빠르게 문장의 의미를 알아내는 것이다.

 

 

 

 

 

 

 

By late 2014,

Chabela Lawlence wasn't doing well.

 

She had mostly stopped cooking

and cleaning for herself

 

and began, every so often, to get lost

on her way home

from the neighborhood coffee shop

( 항상, 접속사가 두개의 명사를 연결하는지, 문장 자체를 연결하는지를

인지한다. 단어, 구,절 단위의 연결점을 빨리 캐치하는게 독해속도를 빨리 하는

비법이다. )

 

 

---- the one she'd been to

a least a hundredtimes.

 

The following March,

the 74-year-old former catering manager

was diagnosed with dementia,

 

and it was clear she needed help.

 

( 문장속에서 항상 기본문장, 핵심을 찾는 연습을 한다.

주어+서술어라는 단위를 인지한다.)

 

 

 

 

 

But it was then

that she ran headlong into

one of the most crushing failures of the U.S. health system:

 

there's no good way

to pay for extended long-term care.

 

Medicare doesn't cover it.

 

Private health plans don't cover it.

 

 

 

And for most,

paying roughly $80,000 out of pocket,

the average annual cost

for a shared room

at a skilled nursing facility,

is simply

out of the question.

 

 

 

Those in need of prolonged care

face a dilemmar.

 

They have to be either poor enough to qualify for Medicare

or rish enough to sholder the cost alone.

 

 

 

 

Anyone

who falls between those income extremes

is out of luck.

( 항상 첫번째 단어가 주어가 된다.

그 다음에 오는 단어가 동사이다. 아니면 형용사구나 형용사절로 판단하면 된다.

그러니까 첫단어가 항상 중요하다.

 

 

그 첫단어가 문장의 <이정표, 신호어>가 되고, 그 단어가 이끄는 단어, 구와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는 구실을 한다.

즉, 신호어를 보고 <형용사패턴, 동사패턴, 부사패턴 등등을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다.

 

문법공부는 문장구조를 빨리 인지하는 실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And

that leaves many Americans vulnerable:

 

47% of men and 58%of women

who are retirement age

or older

will experience a need for long-term care

in the future,

 

accroding to a February 2016 study

by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 사용가능한 쉬운 덩어리 표현, 구동사, 구와절을 하나씩

쉬운거부터 익히는 연습을 많이 해야 일정시점이 되면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머리속에 문장구조가 잡혀야 하고,

많은 단어, 구동사, 구어체 표현이 암기되어야 영어독해가

자연스럽게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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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문장구조를 판단하는 실력이 문법실력이다.

 

 

 

문법공부와 단어암기, 구어체 표현 암기등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왜 구조적으로 문법을 공부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영어문장을 자신 스스로

만들고 말하고, 글로 사용할 실력을 가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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