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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가지 이것저것 생각할 꺼리들...........

 

 

 

 

 

일요일이다.

모처럼 날씨도 그렇게 춥지도 않고, 목감기도 조금은 좋아진듯 해서

기분이 좋은 날이다.

 

 

공부할 꺼리도 많고, 고민꺼리도 많지만

생각할 시간을 내어서

제대로 공부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공부가 잘 안되는 시기에는

공부계획이나, 시험준비정보등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삼는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인 것이다.

 

 

 

 

시험준비를 다시 새롭게 하고 있다.

전과목의 교재를 다시 새것을 바꿨다.

기본서와 기출은 최소한 5회독은 해야 수험생의 자세라고 생각하기에

1년안에 그정도 공부량을 채우는 것도 쉽지는 않다는걸

경험적으로 알게 된다.

 

우선은 교재를 바꾸고 내년도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일단은,

꼭 필요한 국어 강의를 듣고 나머지 과목은 독학으로 교재를 많이 회독하는 것이

나의 고득점 전략이다.

우선은 여러방법을 써서 최대한 80점 점수를 고르게 전과목 받을수 있는 것이

당장의 목표이다.

 

 

일단 80점 기본점수를 확보하고,

전과목 7급 프리패스라도 가입해서( 2018년 3월쯤 구입예정)

내년도와 그 후년까지 2년간 더 이 시험을 제대로 준비할 계획이다.

강의를 다 들을 시간이 안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에

최소한의 필요강의만 듣고,

나머지는 <기본서와 기출>을 많이 회독해서 점수를 높있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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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정리할때 필요한 생각들............

 

 

 

 

 

 

 

일단,

영영사전을 제대로 구입해서

어메리칸 해리티지 학생사전과 thesaurus구입하고,

+ 롱맨의 language activator, 씨쏘러스사전,

+ 웹스터 영영한과 맥밀란 영영 사전을 이용해서 공부하는 전략이다.

 

 

 

 

필요한 교재는

독해, 문법 기본서와

단어/숙어 기본서 + 구어체 문장, 하광호의 독해교재, 강재성의 속독속해교재, 등등

그리고 <포브스 중고잡지 몇권>

+ 영자신문과 콜런하벤의 영어소설, 마이클코넬리나 리 차일드의 유명 영어소설 몇권 이용

+ < oreilly 출판사의 서술식으로 풀어쓴 좋은 문장 원서 > 구입이다.

 

 

 

 

해커스의 Grammar gateway, 그래머인유즈, 회화책 몇권등을

영어 문장 암기용 독본으로 사용해도 좋다.

+ 조남욱의 순서대로 읽는 영어책, 성문종합, 넥서스의 영어독해교재, 등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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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부터,

영어실력이 대단치 않기에

욕심을 내지는 않는다.

 

본게임으로 영어원서나 독해지문을 해설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왜냐하면,

영어정복은 사람마다 다른 목표와 방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기준으로 영어실력을 평가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만약에 그렇게 생각한다면 학교에서 영어시험을 너무 강조한 버릇때문일 것이다.

 

 

영어는 자기 나름 대로의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필요에 따라 하면 되는 것이다.

 

 

영어원서를 강조하는 이유는,

단지,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책으로 접하는 것이 자신의 전문직 경력이나 실력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때문이다.

영어원서를 꼭 이용해야 영어를 잘할수 있다는 원칙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한국식 문법책과 독해책, 영자신문, 회화책으로도 충분히 뛰어난 영어실력을

기를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우선 자신이 하고 싶은 방향의 기본서를 정하고,

이왕이면 영영사전을 참고서로 이용해서 독해의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첫걸음이 되어도 좋은 것이다.

쉬운책이든 어려운 책이든 상관없이 하나의 독해지문을 정복하는 방식으로

차근차근 자신의 영어지식을 키워가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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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문법과 문장구조 공부를 탄탄히 할 필요가 있다

 

문장은 그 속에 다양한 사실과 말과 표현을 갖고 있는 미로이다.

 

 

하광호의 영어독해책과 영어사전을 같이 이용한다든가

여러가지 공부방법을 시험해야 한다.

정해진 영어정복 비법은 없기 때문이다.

 

 

 

 

쉽다고 무시하지 말고,

성문종합, 맨투맨 교재나, Grammar gateway(해커스출판사) 등의 문법과 문장교재를

영영사전으로 익히는 연습을 해보자.

많은 영어원서를 읽기 위해서는 그 목적에 필요한 기본지식이 준비되어야 한다.

그래야 공부의 효과가 클것이다.

 

 

 

우선 집에 가지고 있는 단어, 독해 , 문법, 회화책등을 다양하게 실험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을 거칠 생각이다.

정 답답하면 요즘 새로 바뀐 토익,텝스 기본서를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영어문장을 많이 보고, 연구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야

영어실력이 증가한다고 생각한다.

 

 

 

구입해야할 책이 많다.

 

오릴리 출판사의 넛셀시리즈 한두권과 러닝리눅스책, 한두권이 필요하고,

포브스 잡지의 중고책을 2,3권 구입해야 한다.

 

기본적인 문장과 단계별 문장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좋은 문장을

수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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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독해지문을 통한 문장구조 분석 방법 연구..........

 

 

 

 

 

 

 

Ex. 01

 

 

(   from Time magazine       2017. 12. 4 ..................   )

 

 

 

 

 

There's not a lot to do in Syracuse, N.Y., When you're living alone and

a storm dumps three feet of snow on the city.

A dinner with friends would be nice; so would a yoga class or a shared movie.

And when that's done, it would also be nice to have a bit of that wintertime solitude

watching the snow fall from the privacy of your own home.

 

 

At one place in Syracuse, all of that happens on those long snowy nights.

Commonspace is a cohousing community on the fourthand fifth floors of a restored

19th century office building. The community is made up of 25 mini apartments

that are fully equipped with their own kitchenettes and baths and open into

a larger shared chef's kitchen, a library nook, a coffee lounge and a media room.

 

 

 

 

 

 

...

 

...

 

우리가 해야할 필수적인 공부가 있다.

 

문법책 한권 이해와 암기

+ 한권 정도의 보카/숙어 교재

+ 한권 정도의 구문독해/독해유형 교재 이해와 암기 연습

 

 

 

이정도는 해야,

실제 다른 영어공부를 하면 실력이 자신의 몸으로 체화 될수 있다.

우리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는 이런 기본실력을 탄탄히 하지 않고,

수많은 강의, 교재, 공부법을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는 강의 쇼핑, 중독증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영어실력이 증가한다는 것은,

머리속에 문장구조가 잡히고, 자신이 암기한 단어나 표현덩어리,구동사, 구어체표현

등이 자연스럽게 사용가능한 수준까지 가야한다는 말과 동의어인 것이다.

그렇게 많은 문장이나 구문, 표현덩어리가 머리속에 없으면

자신의 말과 글로 영어를 사용할때 항상 부자연스러움을 느낄것이다.

 

 

 

 

 

***  문장을 볼때 항상 <뼈대와 수식어>, 구와절의 단위, 의미단위로 끊어서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 의미단위,청크 단위로 우리는 표현 덩어리를 암기하는 연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영어를 빨리 쉽게 공부할수있다.

 

 

 

 

There's not a lot to do // 할게 별로 없다, 놀만한 꺼리가 없다

in Syracuse, N.Y.,

When you're living alone  // 당신이 혼자 산다면

 

and

a storm dumps three feet of snow 

on the city.

 

 

A dinner with friends would be nice;  //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면 좋을 것이다

so would a yoga class or a shared movie.

 

 

And when that's done,

it would also be nice

to have a bit of that wintertime solitude

watching the snow fall

from the privacy of your own home.

 

 

 

 

At one place in Syracuse,

all of that happens

on those long snowy nights.

 

 

Commonspace is a cohousing community // 카펀스페이스는 공동거주집단이다

on the fourthand fifth floors

of a restored 19th century office building.  //  19세기의 사무용빌딩을 개조한 건물이다

 

The community is made up of 25 mini apartments  // 이 공동거주집단은 25개의 아파트로 구성된다.

that are fully equipped with

their own kitchenettes and baths

 

and open into a larger shared chef's kitchen,

a library nook,

a coffee lounge

and a media room.

 

 

 

쉬운 표현 덩어리, 구동사, 구어체, 단어등의 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면서 영어실력이 늘기 시작한다.

문장을 구와절의 청크로 나누어서 암기하기 시작한다.

문법을 문장구조 접근을 위한 도구로 인식한다

 

 

생각의 단위를 청크라고 여기고, 그 표현덩어리를 연습하고

이해하고, 암기하자.

그것이 영어학습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이런 과정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자연스럽게 읽을수 있는 실력을

곧 얻게 될것이다.

 

 

영어공부는 하는 만큼 늘것이다.

엉터리 영어 비법을 찾는 시간에 하나씩 단어나 문장을

연습해서 자신의 사용 가능한 문장을 늘리는게 더 좋은 학습방법이고,

그래야 결과물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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