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공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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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의 첫머리.....목차, 학습법, 교재의 목표...

영어는 문법과 단어/표현의 덩어리 공부가 기본이고, 그 기본바탕위에 많은 

문장을 암기하고 이해하는 독해과정을 거치면서 습득이 되는 방식이다.

논리적으로 공부할때 제대로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

무작정 공부하면 아무 효과도 없이 시간만 낭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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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의 목차

단문, 중문, 복문의 구조로 문법책의 전체구조를 만든다

단문의 영역에서 8품사, 4품사론을 간단히 설명한다.

품사와 문장성분의 차이를 이해한다.

문장속에서는 문장성분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논리적으로 구와절의 원리를 이용해서 중문,복문으로 문장을 확장할수 있기때문이다.

우선 문장의 개념을 이해해야 문장의 구조와 접근방법을 논리적으로

구성할수 있다.

문장구조공부법과 품사중심공부법의 차이를 설명한다.

영어의 근본원리(어순법칙, 패턴문법, 문장구조, 청크단위 등등)를 간단히 소개한다.

5형식구조의 단문을 기본으로 출발한다.

( 단문 == <기본문장/5형식 구조> + 수식구조(형용사패텬, 부사패턴)  )

중문, 복문의 구조는 출발점은 단문에서 나온다.

구와 절의 관계를 제시하여 문장의 길이가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원리를 설명한다.

( 구와절의 대체 관계로, 기본문장과 수식구조가 여러번 반복되어서 중문과 복문의 

문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준동사는 명사구, 형용사구, 부사구라는 문장속에서의 역할을 가진다.

접속사는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이라는 구와절의 형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좀더 논리적인 접근법이다.

나머지 문법사항은 추가로 단순암기하면 되는 것들이다.

가정법, 특수구문, 조동사, 화법 등등

< 문법책의 목차 구성 >

1. 머리말

2. 단문의 출발

(1) 영어의 근본원리 몇가지 소개

(2) 문장의 개념과 수식어패턴, 그리고 구와절의 대체,교환,확장의 스킬

(3) 4품사론과 문장성분의 관계

(4) 5형식구조의 소개(동사소개)

(5) 명사

(6) 형용사

(7) 부사

(8) 비교

(9) 시제

(10) 조동사

(11) 한정사, 관사

(12) 대명사

3. 중문,복문의 확장관계, 구와절의 관계

(1) 준동사구의 소개

(2) 투부정사

(3) 동명사

(4) 분사,분사구문

(5) 접속사절의 소개

(6) 명사절

(7) 형용사절

(8) 부사절

4. 기타 문법사항 소개

(1) 가정법

(2) 화법

(3) 특수구문

5. 문법과 단어, 독해와의 관계, 학습법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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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노래,  말하는대로(by 처진달팽이)................

원하는 방향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러면 일단 된것이다.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는것...

합격이라는 결과는,

지금의 성실성과 도전에 의해 이미 결정난 것이다.

결국 일만시간의 법칙, 시크릿, 내일일기등이 말하는 성공/합격의 비법은

아주 단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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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은 영어실력의 90%를 좌우한다. 

그리고 영여공부의 출발점이다

문장구조를 간단하게 정리한다.

그 다음에 많은 기본단어를 암기한다.

그리고 구와절의 덩어리, 표현덩러리도 암기한다. 뜻과 어느정도의 용법을 기준으로

그리고 약간의 독해연습을 더해준다.

그정도면,

영어를 자기것으로 만들 많은 준비가 된것이다.

영어는 공부하는 새로운 관점의 전환이 있어야 

정말로 습득이 가능한 언어이다.

무작정 암기한다고

영어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시험점수만 높이는 것은 어느정도는 영어실력과 관계가 없을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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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절의 암기와 연습이 영어를 늘게 만든다.

표현의 덩어리를 암기하는 순서가 가장 먼저이다.

그러면 영어는 자신의 언어로 차츰 체화되어 어느순간 말이나 글로써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는 상황을 발견할 것이다.

영어공부는 궁극적으로,

<영어원서, 소설, 영자신문>을 읽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

즉, 새로운 정보를 접근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사용법이 가장 유용한 

영어학습의 목표점이라고 하겠다.

영어책을 읽기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그렇게 열심히 영어공부를 할 이유가 없다.

한국에서는 영어를 못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 동네이기 때문이다.

영어 못해도  돈 잘벌고, 회사 잘 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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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논리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

문법책의 이론과, 단어/표현 암기를 통해서 자신이 구사할수 있는 문장의

숫자를 늘리는게 중요한 기술이 된다.

독해문제의 난도가 높을때는,

한글해석이 다 된다고 자만할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심내용 찾기, 단락독해법등을 이용해서 독해실력을 높일 방법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어려운 독해지문을 완벽히 한글로 해석해 내는 것이 영어공부의 목적이 되면 

안된다. 당장 해석이 잘되면 편하기는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영어식 사고방식,

독해하는 스킬등의 중요한 학습이 빠지게 되어서 영어실력이 잘 늘지 않을 것이다.

문법을 통한 문장해석에서, 구문독해, 단락독해등의 방향으로 공부스킬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연습이 많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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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 구체적인 영어문법, 문장, 독해지문이 없이는 추상적인 설명만이 가능하다.

결국 영어책 한두권을 선택해서 실제 영어문장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영어실력이 발전이 가능하다.

요즘같은 취업절벽 시대에

영어공부는 대기업에 합격하기 위한 수단이거나, 공무원 시험의 점수를 올리는

기계적인 존재의미만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자신의 인생에서 뭔가 제대로 실력을 높이고, 깊이있는 전공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영어는 어느정도는 마스터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시중에 수능단어장이나, 공무원,토익단어장, 표현집이 많이 돌아다닌다.

그중에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장/예문이 있는 단어장>을 하나 선택해서

단어를 실제 암기하고, 문장이나 구문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영어문장을 하나씩 자신의 머리속에 집어넣은 구체적인 작업이 있어야

영어를 잘할수 있는 것이다.

뭔가 특별한 영어정복비법을 찾아서는 안된다.

영어원서, 영어소설, 영자신문을 독해하는 과정에서 영어를 공부한 보람을

현실적으로 느낄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영어매체를 통해서 많이 유통되기 때문이다.

하나의 외국어를 더 안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세상과 만날수 있는 가능성이

새롭게 생긴다는 의미이다.

항상 뭔가를 노력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외국어가 주는 이런 능력을 분명이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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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공부의 중요성과 문법공부와의 관계...

단어는 여러가지 범위의 접근법으로 분리해서 공부해야

어느정도 성과를 볼수 있다.

특히 4품사론에 근거한 <문장속에서의 단어/숙어,구와절의 역할>을 중심으로 

단어를 접근할때 자신의 온전한 실력으로 만들수 있을 것이다.

어떤 단어를 제대로 안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를 가진다.

(1) 그 단어의 뜻, 의미를 안다는 것

(2) 단어의 문장속 품사, 역할을 구분해서 암기한다

(3) 1형식, 3형식 등의 표현덩어리를 이용해서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숙어, 구동사, 콜로케이션 등이 다 이를 말하는 것이다.

(4) 그 단어의 몇가지 용법에 맞는 4품사에 따라 그 단어를 공부하는 포인트가 

달라진다.

명사는 그 단어의 뜻 암기 + 1,3형식등 어느 방향에서 문장을 구성하는지

그 표현덩어리째로 공부하는 것이 편하다.

형용사는 그 단어가 꾸미는 명사나, 주어, 목적어 덩어리로 표현을 공부하고

연습하는 것이 영어를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동사는 그 동사가 만드는 형식을 구체적으로 다 암기해야 한다.

부사는 문장속에서 어느것을 꾸미고, 수식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이렇게 각 단어의 뜻과 품사,역할을 이해할때

단어암기는 문법지식과 결합해서 진짜 영어를 구사하는데 필수적인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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