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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을 하나 만들어볼까 연습중이다.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내용이 잘 정리안되는 것도 답답하지만

여러가지 방향에서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도전할수밖에 없는듯 하다.



기존의 시중에 나온 문법책을 새롭게 정리하는 작업도 

그렇게 쉬운일은 아닌듯 하다.

책을 쓰는 모든 작가들에게 존경심이 생기는 나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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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문법책을 하나 만들어보자 !









단문, 중문, 복문이라는 문장구조를 큰틀로 하고 세부적인 카테고리를 만들어 본다.


문장의 개념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문법교재의 기준인 문장구조를 바탕으로 해서 기존의 문법책의 내용을 재구성하는 것이

일단은 목표이다.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그렇게 구성된 문장을 <단문>이라고 이름 짓는다.


전제조건을 생각해보자.

우선 문법이론을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서

준동사, 접속사, 관계사 등이 없다고 생각하고 영어에는 중문, 복문도 없다는 가정을

해본다.


그러면 <단문>을 이루는 문장구조의 단순함속에서 최소 필요한 문법내용을

정리할수 있다.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면, 

그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으로 일단 정리할수 있다.

영어문장을 해석,독해하는 가장 중요한 실력은,

5형식구조를 바탕으로한 해석능력을 키우는데 있는 것이다.



수식어패턴은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으로 2가지 종류밖에는 없다.

각각의 경우에 문장속에서 위치하는 자리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


일단 문장은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됨을 이해한다면

문장구조 중심 문법의 기초실력은 된것이다.


5형식구조를 이루는 필수성분인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의 각각의 역할을

이해하고 관련 5형식구조를 이루는 단어와 특징, 문형의 특성등을 세부적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기존의 문법책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서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수식어인 형용사, 부사의 역할이나 위치, 자리수도 기존의 문법책 내용과 차이점이 없다.

5형식구조의 필수성분을 이루는 단어들의 품사공부도 기존의 책에서와 같다.


명사와 관사는 주어를 구성하는 요소이고,

동사는 문장의 정동사를 만들고, 서술어 역할을 한다.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하고, 부사는 그외 기타 품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한다.

즉, 4가지 품사가 문장해석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의 전부이다.


동사는 중요한 품사이기에, 동사의 특성을 시제, 수동태, 수, 조동사 등으로 나누어서 자세히

공부하는 것이다.



문장을 해석할수 있으면 그걸로 기본적인 영어공부는 다한것이다.

단문을 이해하고 많이 암기하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된것이다.


그 이상의 복잡한 문장은 독해과정을 통해서 연습을 하여서 익히는 것이 올바른 학습과정일 것이다.






...






...


우리가 문법공부를 많이하고도, 대학교에서 타임지나 토플 교재로 강의를 많이 들어도

영어실력이 근본적으로 늘지 않는 이유는 아주 단순한 사실에 있다.

영어를 제대로 습득할 생각보다는 단순히 시험점수를 높일려는 목적에서 영어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로는 쉬운 문장들도 스스로는 구사할수 없는 것이다.

문제만 푸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 태반의 사람들이다.


요즘은 토익,텝스로 시험제도가 바뀌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하다.

왜냐하면 토익, 텝스나 오픽이나 스피킹 점수가 있어도 실제 영어회화나 작문에는

실력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영어실력이 없으니 취업이 더욱 힘든것이다.

스펙의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된 실력있는 스펙을 갖추어야할 필요성을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것에 문제의 근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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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문법정리>


문장의 개념은 ?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기본문장의 판단기준은 완전한 문장인가 아닌가?의 질문이다.

그리고 5형식문형의 구조로 판단의 출발점이 생긴다.


수식어패턴은 단어와 구와절의 대체형식으로 공부할수 있다

2가지 수식어의 성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이다.



이렇게 문장구조의 기본구조를 만들어두고,

단문의 구성요소를 자세하게 공부하면 된다.

문장의 필수성분인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를 구성하는 품사를

공부한다.


명사와 관사, 동사의 특성(시제, 태, 수, 5형식문형), 조동사, 형용사, 부사와 비교,


이런 단문에서의 간단한 문장구조를 이해하는것으로 기본문법공부는 끝이 난다.

여기에 < 기본단어 5천개와 구동사, 숙어 등을 더하여 영어독해연습을 하는 것이

공부의 방향성이다.>


그 다음에는 중문과 복문, 준동사를 공부할 차례이다.

접속사, 관계사, 부정사와 동명사, 분사 등을 공부하고,

나머지 문법 요소를 공부한다.


가정법, 전치사, 특수구문, 화법, 등등이다.




이런 문법공부는 <1만오천개의 단어>를 암기하고, 독해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구와절의 덩어리, 청크, 표현덩어리를 암기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영어실력을 발전시킬수 있는 것이다.

암기하지 않고 영어실력이 늘기를 바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목적으로

공부하는 것과 같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학습법으로 공부를 하자...





...





...


영어학습 비법을 찾기위해 엉뚱한 곳을 헤매지 말고,

차근차근 성실하게 실력을 늘릴 생각을 해야 도움이 된다.


문법책과 단어장을 들고 독해책과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들고

영영사전을 참고해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공부하면 

영어실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더이상의 영어비밀은 없다고 생각한다.







...






...


문법책 한권을 암기하고, 단어는 <1만5천개>정도를 암기한다.

그리고 영어독해교재를 몇권 연습하면 기본실력은 만들수 있다.

결국 너무 급하게 공부하면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이다.

영어비법을 배우면 6개월에 영어를 마스터 할수 있다는 출판사의 광고에 속는 경우는

허다하게 많은것이다.


결국 우리가 영어를 망친 이유는 논리적이지 않고 성실하지않은 학습태도에서

기인한다. 제대로 노력해서 실력을 쌓는다는 의미를 이해 못해서이기도 하다.


공부란 것은,

현실적으로 검증이 가능하고 논리적으로 실력을 쌓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수 있어야

그것이 올바른 방법이 될수 있다.

엉터리 학습법이 아닌 성실함으로 영어를 정복할 생각을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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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차이가 모든것을 만든다




영어공부든, 취업이든, 공무원공부가 되어든간에

서로간의 차별성은 없는 것이다.


생각의 차이가 보통과 비범을 가르는 기준이다.

생각이 예전스타일이라면,

결코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남들이 그어놓은 선들안에서

만족하면서 살것이다.



무엇을 하건

자신의 삶을 넘어서서 좀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상상을 하자.

그래야 조금은 재밋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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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공부와 기본적인 단어준비가 되면,

일단은 직접 영어지문을 보면서 시행착오를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를 길이 될것이다.


코리아헤럴드 영자신문의 칼럼을 한번 읽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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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ong-kon] Korea: Seven decades ago and now





By Kim Seong-kon

Published : Aug 28, 2018 - 17:20 Updated : Aug 28, 2018 - 17:20      






     

Recently, 

I came across some embarrassing, but intriguing, articles 

about Korea 

in the mid-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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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장을 보면 무조건 <주어+서술어>의 구조를 찾아야 한다.

주절을 찾는 연습을 통해서 문장을 제대로 빨리 읽을수 있는 감각을 키울수 있기 때문이다.


Recently, 최근에 

I came across  나는 만나게 되었다

some articles about korea 한국에 대한 기사문을

in the mid-20th century   20세기 중반의 한국이라는 나라의 



< come across >라는 숙어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다 라는 의미도 있지만, 우연히 무엇인가를 발견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가능하다.



주절을 제외한 수식어패턴, 종속절은 제거하는 방식으로 단순화 기법으로

문법공부를 핵심위주로 한다.

 

문법공부의 목표는 핵심이론을 몸에 배이도록 이해,암기하고,

나중에 영어자체를 말과 글로 스스로 구현할 문장구조를 체득화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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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s related to Western missionaries 

who lived in Korea 

right after the Korean War 

to help with the reconstruction of the war-torn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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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s related to Western missionaries  그중 한기사문은 서양선교사에 대한 글이다.


who lived in Korea   한국에 살았던


right after the Korean War     한국전쟁이 끝난 바로 직후에


to help with the recostruction of the war-torn country  전쟁으로 찟겨진 나라를 새로 건설하는

일을 돕기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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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orts and letters they sent back to their countries, the missionaries invariably wrote, “The Korean people were so impetuous and emotional that they quarreled or fought all day long.

 

But fortunately, nobody died because no one had guns.” Then they added, “Meanwhile, government officials were like vampires who were sucking the blood of the ordinar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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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people were smotional that they quarreled all day long

 

No one had guns.

 

Meanwhile, government officials were like vampires.

 

 

이런 표준문장, 표현덩어리를 뽑아서 연습을 통해서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

구와절을 많이 암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런 문장을 많이 암기할수록 독해나 영어교재를 읽을때 빨리 읽어낼수 있는

실력의 바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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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so came by a newspaper article about Chinese government documents written about Korea just before the 


liberation. One of them wrote, “The Koreans are not good at unity and tend to be factionalized. There are so many 


factions in the exile government located in China. They are antagonizing one another, exhibiting jealousy and 


resentment. Unfortunately, there is no great leader in Korea who can lead the nation in the right direction.” 


It continued, “The Korean people have personality issues; they are self-centered and always blame others. Younger 


people despise older people for their uselessness and incompetence, while older people accuse younger people of 


being ignorant and impertinent.” Another Chinese government document wrote, “Koreans would neither listen to 


others nor accept different opinions. They do not want to concede and are busy protecting their vested interests 


only.”


Today, however, South Korea has radically changed. Visit any government office, and you will find Korean government 


officials there are surprisingly nice and friendly. Perhaps they are some of the finest civil servants in the world. 


Embarrassingly, however, other observations of foreign missionaries and politicians seven decades ago still seem to 


remain valid.


Undeniably, we still tend to be so impetuous that our emotions frequently cloud our judgment. Oftentimes, we are 


self-centered and turn a deaf ear to different opinions, only trying to protect our own vested interests. We are overtly 


jealous and resentful, myopic and closed-minded. And we are still divided by political ideologies and antagonize each 


other. Moreover, we are still witnessing chronic factional skirmishes between the young and the old,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nd between the conservative and the progressive.


Furthermore, we still blame others. We blame other countries even for our own mistakes and incompetence. Our 


politicians, too, have always blamed the previous government for their failures in policies, and condemned anyone 


who worked in it. 


However, it would be wrong if the present government tried to incriminate everybody who served the previous 


government. No advanced country would do such a thing. 


If our politicians would only stop blaming the previous government and call for unity instead, their popularity would 


rise considerably. If not, people will eventually grow weary of it and turn their backs to it. 


By the same token, it would be equally unwise if the opposition party members were too busy faultfinding in all of 


their quarrels with the governing party. Although they are political foes, there are times when they need to unite and 


collaborate for national security and other concerns. Regrettably, our politicians do not seem to care. 


For the past seven decades since the Korean War, South Korea has shown admirable traits and accomplished 


spectacular things. Very few countries have succeeded in economic development, cultural prosperity, and advanced 


technology, not to mention democratization, as far and as fast as South Korea has. 


Furthermore, the Korean people have overcome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crisis and hosted the Olympic 


Games, the World Cup, and the Winter Olympic Games successfully. It is no wonder South Korea is much admired as a 


role model for developing countries. 


It is a shame that we have not yet been able to shake off the above-mentioned undesirable old habits yet. It is true 


that old habits die hard. Yet, we should try. We cannot afford to repeat our past mistakes again and again. The world 


is watching us now. We must show that we have truly changed and we can be much better than seven decades ago. 


These days, there are so many important things we should be doing together, hand in hand and side by side. It is well 


known that South Korea is currently in the vortex of an international crisis due to the recent conflicts between China, 


Japan, 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If we continue to be divided by different factions and antagonize one 


another, we will not be able to overcome the impending crisis we will face soon. Then, it will be too late to regret or 


redeem our mistakes. 


We can deal with external crisis with the help of other countries. When it comes to internal disintegration, however, 


there is nothing much we or other countries can do. In order to survive the next crisis and thrive in the future, we 


should be different from seven decades ago. 



By Kim Seong-kon


Kim Seong-kon is a professor emeritus of English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visiting professor at Kyung Hee 


Cyber University. He can be reached at sukim@snu.ac.kr --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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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정리를 하면서 영어공부의 방향성을 찾는다.








문장은 완전한가 아닌가 질문을 통해서 판단하는 영어감각을 연습한다.

문장은 <기본문장>과 수식어 패턴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단문, 중문, 복문의 차이점과 의미단위, 청크 단위의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는

노력을 필요로 한다.


결국 독해책, 영어소설, 영자신문등을 통해서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 문장을

암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이 머리속에 들어올때 영어실력이 발전할 것이다.


문법책도 결국은 이런 영어재료, 단어, 표현을 암기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문법이론도 많은 단어를 암기할때야 제대로 효과를 가진다 하겠다.




영어는 <순서>가 중요하다.

문장성분의 위치에 따라 해석을 하는 단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문법은 순서와 의미단위의 구별을 중심을 접근해야 제대로 사용할수 있다.



...




...



공부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정보나 교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두권의 책에 집중해서 자신의 머리속에 구조를 잡는 연습을 해야 문장구조에 대한 

전체적인 감각을 찾을수 있다.

기본적인 방향성을 찾으면 영어공부가 조금더 쉽게 다가온다.

그리고 많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공부가 가능해진다고 하겠다.

<Speed Reading>이라는 교재를 참고해서 독해과정에 대한 좀 더 다양한 공부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








...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의 >순서가 영어 문장구조의 기본 출발점이다.



The book , He, Writing 등의 명사종류가 나온다면 <주어>라고 생각하고, <기본구조>+수식어

패턴의 문자구조형태를 예측하면서 접근한다.


부사, 부사구, 부사절이 시작되면, 그 다음에 <주절>이 온다는 것을 예측할수 있다.

명사절, 부사절, 형용사절을 구분하는 방법은 접속사의 성격을 잘 알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문장의 첫단어를 보면서 <문장구조>를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정해진 문법구조가 있는 것이다.

문법책을 이해하고 암기할때까지 봐야하는 이유도 이런 문장구조를 암기하는 목적때문이다.










<청크, 의미단위>는 왜 중요한가 ?


단어로만 이루어진 5형식구조의 문장과 약간의 부사가 덧붙여진 

간단한 문장을 많이 익힌 다음에는 좀더 길어진 문장, 중문, 복문등의 복잡한 문장구조를

습득할수록 영어실력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청크가 중요한 것이다. 

단순한 단어암기로는 영어실력이 느는것도 한계가 있다.

표현, 구와절의 덩어리, 구동사, 숙어등의 현실적인 구어체 영어를 많이 이해하고 암기해야

실력이 빨리 늘수 있는 것이다.


<4품사론의 위치>에 단어, 구와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영어는 문장구조가 발전하고 확장되고, 길어지는 방식을 취하는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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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는 정말 현실에서 도움이 될까 ?





현재의 우리나라에서,

취업절벽의 시점에서 영어공부의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험이나 자격증, 대기업이나 공사,공무원등등 제대로 자신의 직업을 찾는게 

대학생의 현실이다.

우선 그 나이에 좋은 회사를 들어가지 못하면 인생이 참 힘들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실력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한다면,

영어실력이 중요하다.

제대로 공부를 해서 토익,텝스가 아닌 실력으로 영어를 체화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스펙이 될수 있는 것이다.








문법책을 정리하는 것에서 출발해서 

독해책과 영어원서, 영자신문 읽기로 나아가는 방향이 가장 좋은 영어학습법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더욱 형식적인듯 하지만, 단어공부와 문법공부를 강조하는 것이다.

시험문제를 푸는 것과 진짜 문법실력을 가지는 것은 아주 많은 차이점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좀더 정리된 지식으로서 문법실력과 단어실력이 영어실력의 모든것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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