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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의 핵심은 기본문장과 수식어의 관계에 있다.

 

 

 

 

 

 

(  from Time magazine, 2018. 2. 5 ................)

 

 

 

Ex. 01

 

 

People in poverty in America in 2018 are not a world part -- they are all around us,

and their lives and unfold next to, but are cut from, any prosperity that this natione

experiences.

It's and injustice that is compounded 40 million times over -- in the life and the plight

of every American living in poverty at this moment.

 

The real greatness of this country has always lived in its promise -- that anyone, no matter

their circumstances at birth or their current realities, should have the same fundamental

right to opportunity and to liberty.

 

In the imperfect trajectory of our nation, we've been at our greatest when we've empowerd

our citizens with that promise. On our winding path to progress, that promise has served

as a critical guidepost. That promise is so fundamental to what it means to be an American

that millions of my fellow veterans have fought and died to defe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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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 덩어리나 구와 절 단위의 청크를 연습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핵심이다.

기초단계부터 문법책을 마스터하는 이유와 단어와 구동사,숙어를 암기하는 이유도 다 그런

공부를 하기 위한 바탕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문장은 단어와 표현, 의미단위의 연속으로 구성된다.

영어의 핵심은 이런 의미단위, 청크를 연습해서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을 늘리고,

길이를 확장하거나 압축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에 있다.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 영어공부의 핵심이다.

그래서 어순법칙과 의미단위, 문장의 개념과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다.

 

말과 글은 덩어리, 덩어리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문장단위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공부를 하는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표현의 덩어리과 구조적인 접근을 잘하면 영어자체의 구사능력을 키울수 있다.

 

어느정도 기반조성이 되고난후에야

제대로 영어교재와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통짜로 읽어서

속도와 질적인 내용이해를 바라는 중급수준의 영어학습을 할수 있다.

 

항상

너무 서둘지말고,

제대로 자신의 스펙이 되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나중에는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킬수 있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영어는 중요한 스펙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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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나, 문장구조, 표현덩어리에 대한 구체적인 암기량이 필요하다.

 

 

 

 

 

 

어느분야든 전문가로 인정받는데 10년은 걸린다.

요리든, 스포츠든, 언어든 다 그렇다

 

그말은 무엇이냐 하면

그만큼 기본 실력을 정치하게 탄탄히 하는 노력이 있어야 영어도 잘할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자신이 암기하는 단어,구동사,표현덩어리의 숫자가 적다면,

영어를 잘 구사할수 있는 기본준비가 부족하다는 얘기이다.

 

 

자신의 생각 감정을 정리해서 말하고, 책을 통해서 지식을 얻기위한 최소한의

단어나 표현, 문장암기는 기본인 것이다.

 

 

 

단어나 표현의 구체적인 용법을 알자.

동사의 의미만 알아서는 그 동사를 잘 안다고 자부할수 없다.

그 동사가 사용가능한 문장의 형식은 몇개인가?, 사용가능한 구동사나 표현의 덩어리는

몇개인가 ?

그 동사가 주로 사용되는 문맥의 문장은 얼마나 암기가 되어있는가 ?

등등 구체적인 암기라는 증거가 필요하다.

 

 

 

English is not that difficult to learn, I guess

the point is tha you need to master lots of basic Expression chunks, and lots of

memorized words and sentences in your mind

 

then you can find the language easy and understan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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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공부는 단순함에서 시작한다.









문장구조에 대한 구조가 머리속에 있어야 한다.

영어는 <기본문장 + 수식어>로 문장을 만든다고 생각하자.

단순화된 구조를 머리속에 잡아야 한다.


이런 단문이 모여서 중문과 복문을 이룬다.

그렇게 영어의 문장은 3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하자.

그런 생각의 단순화 방식에 의해서 연습이 가능한 것이다.


그 다음 부터는 간단한 문장에서 조금씩 구와 절로 길이를 늘리는 것이

영어문장을 많이 쉽게 익히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단문과 표현 덩어리, 구와절의 말뭉치, 청크를 많이 암기하는 것이

실력의 지름길이다.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함은,

이런 표현 덩어리, 구동사, 숙어, 문장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목적이기도 하다.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영어를 잘할수 있다.

몇가지 법칙과 구조를 바탕으로 수천개의 다양한 문장조합이 가능한 것이다.

그 출발점은 아주 단순함에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단어장과 문법책을 암기하면서

기초실력을 탄탄히 다지는데 그 중요성을 잊이말자.





 

 

People in poverty in America in 2018 are not a world part 

-- they are all around us,


// 주어+동사의 문장단위, 표현 단위로 생각이나 영어문장은 구성된다.

그것이 사고방식의 단위이기 때문이다.


and their lives and unfold next to, but are cut from, any prosperity 

that this natione experiences.


// 가난한 사람들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동네에서 

옆에 살고 있다. 



It's and injustice that is compounded 40 million times over 

-- in the life and the plight

of every American 

living in poverty 

at this moment.


// 지금 현재  at this momment, 바로여기 living in poverty 가난속에 살고 있다.


 

The real greatness of this country 

has always lived in its promise 


-- that anyone, no matter their circumstances 

at birth or their current realities, 

should have the same fundamental right 

to opportunity and to liberty.



 

In the imperfect trajectory of our nation, 

we've been at our greatest 

when we've empowerd our citizens with that promise. 


On our winding path to progress, 

that promise has served

as a critical guidepost. 



That promise is so fundamental 

to what it means to be an American

that 

millions of my fellow veterans 

have fought and died to defen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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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를 바탕으로 한 문장 접근방법을 연구한다.

 

 

 

 

 

문장은 단문을 기준으로 한다.
문장 == <기본문장> + 수식구조 ... 라는 구조를 생각해본다.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구성한다.
수식구조는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이라는 단순구조로 통일해서 생각하면
전체적인 구조를 깔끔하게 생각해볼수 있다.

 

 

많은 기본단어와 구동사, 숙어, 표현덩어리를 학습하고 암기하는 것이 처음 해야할 일이고,
그 다음은 한권의 문법책을 정말 제대로 암기하는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면 공부의 기본준비가 된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여러가지 문장과 독해책, 표현덩어리를 연습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만이 남을뿐이다.

 

 

 

 

 


기본실력이 만들어지면,
그 다음에 해야할 일은 많은 다양한 책과 교재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영어는 저절로 습득되는 것이다.
그러니 영어가 어렵다고 투덜거리지 마라....


단문의 구조를 머리속에 체득하고 나면, 중문과 복문구조를 문법적으로
많이 연습해야 실력이 중급이상의 수준으로 발전할수 있다.
우선 기본적인 문장과 교재를 다양하게 연습하는 과정에 재미를 느끼는것이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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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표현덩어리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소설과 영자신문,
교재등을 정복해야 하는 것이다.
무작정 공부한다고 실력이 쌓이지는 않는다.
나름대로 논리적인 접근이 중요함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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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식문형을 분명하게 인식한다.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중요하다.
문장이 <완전하다>라는 사실을 느낄때 그 문장의 기본문장은
끝이나고, 수식어의 시작을 알수 있다.
항상 문장은 완전한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영어로된 글을 읽어야
문법이나 표현을 자신의 실력으로 흡수할수 있는 것이다.


영어는 겸손해야 한다.
아무리 쉬운 단어나 문법사항이라도 자신의 몸으로 체득해야
실력이 되는 것이지, 머리속으로 이해만 한다고 자신의 것이 되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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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나 시험은 쉽지가 않다.

 

 

 


단순한 노력이 아니라 자기가 할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야 조금이라도 전진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공무원 시험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다....................

 

 

2018년이라는 1년의 기간을 낭비할수는 없는 것이다.

상반기 시험만이 아니라 7급이든, 9급이든 시간이 된다면 일단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리 실력이 있다고 해도

시험에 떨어지면 변명을 할수 없다.

그러니 제대로 준비해서 올인해서 올해 하나라도 시험에 합격하자.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이고,

도전의 문제이다.

 

객관적으로는 실력이 많이 부족함을 잘알고 있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이런 시험에 합격할수가 없는 것이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다는 생각이

있어야 이런 시험은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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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학습의 몇가지 중요한 원리들.....







저번 포스트에 이어서 몇가지 더 나열해 보자....



(12) 영어문장을 문장구조로 접근할때 <신호어>를 잘 인지해야 한다.








Ex. 01



( from Time magazine,    2017.12.25          )




Hours after I gave birth to my first child, my husband cradled all five pounds of our boy

and said gently, "Hi, sweet pie."  Not "buddy" or "little man."

Sweet pie.

The words filled me with unanticipated comfort. Like most parents, we knew what we'd name

our son but never discussed how we'd speak to him. I was witnessing my husband's 

commitment to raising a sweet boy.





...



...

문장을 접할때 우리는 습관적으로,

<단어>의 뜻을 생각하거나, 문장을 해석할려는 버릇에 빠져있다.

처음 영어를 잘못 배운것이다.



영어문장을 볼때는,

맨처음에 할일은,

이 문장이 어떤 문장구조인지를 간단히 스캔하면서 살펴보는 것이다.

그 다음에 문장구조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마지막으로 문장을 해석하기 시작하는 순서를

배워야 한다.



영어의 출발점과 중심이 어딘지를 

제대로 배우자는 것이 이 블로그의 영어이야기의 시작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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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어예문을 봤을때 우리가 가장 먼저 인지해야할 단어, 신호어는 무엇인가 ?





Hours after 주어 + 서술어~~~, 

my husband + 동사 구조

and said(동사 2개의 나열구조인가...) gently, 

"Hi, sweet pie."  Not "buddy" or "little man."

Sweet pie.



// 첫문장에서는  after라는 접속사를 보고, < 부사절 + 주절~>의 문장구조임을

판단하는게 첫번째 영어감각이다.


그 다음에는 <and>라는 접속사가 2개의 본동사를 연결해서 문장을 길게 확장함을 

인지하는게 두번째 영어감각이다.



이렇게 영어문장을 볼때,

크고 중요한 의미단위를 구별할 덩어리를 나타내는 <문법적 신호어>를 빨리 인지하는것이

영어를 잘하는 출발점인 것이다.

그래야 영어문장을 단어의 묶음으로 복잡하게 보는것이 아니라,


크게 <의민단위별로 끊어읽기>가 가능하게 되고 

속도감있게 영어문장을 강약조절하면서 읽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문장구조>, 의미단위별로 끊어읽기 한다는 스킬의 본래의미이다.


흔히 수능강사가 무슨 끊어읽기를 자신들만의 노하우라고 광고하는데,

다 쓸데없는짓이다.

제대로 영어공부를 하면 알게되는 필수적인 문법실력을 살리는 하나의 스킬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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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s filled me with unanticipated comfort. 


Like most parents, we knew what we'd name

our son but never discussed how we'd speak to him. 


I was witnessing my husband's 

commitment to raising a sweet boy.




/// 그 다음 문장에서도 진하게 칠한 단어들이 <신호어>역할을 한다.

중요 단어를 보면서, 문장구조를 의미단위별로, 덩어리로 묶어서 인지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게 직독직해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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