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장구조의 방식으로 실제 영어실력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한다.

 

 

 

 

 

 

 

문장은 단문, 중문, 복문으로 구성된다.

 

문장 == 단문 ==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보어 + [ 수식어 패턴 ]

 

 

명사자리에 들어갈 명사, 대명사, 준동사구, 명사절을 인지하는게 중요한 연습이다.

단어암기의 숫자를 늘리면서 항상 문장속에서의 사용법을 인지하면서 공부해야 한다.

문법공부와 어휘, 독해등의 공부가 연결되지 못하는 이유는,

충분히 실제 문장을 통해서 해석, 문장분석하는 연습이 부족해서이고,

문법이론의 중요성을 간과해서이다.

문법이론은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

 

 

 

 

 

 

예문을 보자.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women find it harder than men to give up smoking.

 

// 최근의 연구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 남자보다 여자가 흡연을 그만두기 더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이 문장의 주어는 --->  Recent studies

 

동사는 ---> have shown ~

 

목적어는 ---> that절이하이다.

 

 

문장의 구조는 3형식으로 단순하지만, 목적어 자리에 <명사>가 아닌 <명사절>이 와서

좀더 복잡한 문장을 만들고 있다.

 

우리가 공부할 것은 단어의 단순한 일대일 해석이나 암기가 아니라,

문장속에서의 실제 사용모습과 구어체, 실제 사용하는 구문, 표현덩어리, 문장을 암기하고

연습해서 사용할 수준까지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문법이론을 현실에 적용가능할 정도로 정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어나 표현, 구와절의 덩어리, 문장을 말과 글로 연습하는 량이 부족해서,

실제 자신이 구사할 정도로 머리속이나 입에 체화되지 않는 탓이다.

연습량의 부족으로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평범한 사실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뭔가 대단한 영어의 비법때문에 영어를 못하는 것이 아님을

제대로 인지하자.

 

 

 

 

 

 

 

 

...

 

 

 

 

...

 

 

 

 

----------------------------------------------------------------------------------------

 

 

 

 

 

 

 

 

 

 

 

 

 

 

 

 

 

 

 

 

 

 

 

 


-------------------------------------------------------------------------------------------------------






# 영어문법을 정리해서, 

공부하기 편하게 내용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일단, 

문법을 재구성해서 문장구조중심으로 내용순서를 새롭게 배열해 볼 필요가 있다.

문장은 단문, 중문, 복문의 3종류밖에 없다.

중문, 복문은 2개의 단문을 연결해서 만드는 복합문이기 때문에,

결국 문장은 종류는 한개의 단문과 2개의 단문을 연결한 복합문이 존재할 뿐이다.



단문의 영역에서,

문장의 5형식을 기준으로 필수성분과 수식성분을 설명한다.

그리고 필수성분을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로 본다면 그 각각의 자리/위치에 올수있는

단어의 품사를 나열하면 4개의 품사가 가장 중요한 필수품사임을 알수 있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그래서 단문의 영역에서 다루는 문법사항은 대부분의 문법책의 내용을 가리킨다.

(명사,관사,대명사/ 5형식문형, 시제, 수동태, 조동사/ 형용사, 부사, 비교/ 전치사,

그리고 준동사설명이다. 부정사, 동명사, 분사)



중문은 등위접속사로 연결한 2개의 단문을 다루는 문법사항이다.


복문은 종속접속사로 연결한 2개의 단문을 다루는 영역이다.

단, 2개의 단문은 동등한 힘을 가지지 않고 하나는 주절로서 문장의 줌심주제를 만드는 문장이고,

또 다른 단문은 종속절로서 문장속에서 <명사, 형용사, 부사>의 역할을 할뿐이다.



그리고 나머지 남는 품사문법의 설명이 있으면 된다.

(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일치, 병렬구문 등등)




...




...


----------------------------------------------------------


이렇게 문법책을 단문과 중문, 복문으로 문장구조 중심으로 재구성해서 보는 이유는,

앞으로의 단어,구동사나 구어체표현 덩어리를 이해하고 암기할때 마다

문장속에서의 위치를 판단하면서 연습하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


즉, 문법사항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않고 문장속에서 각자의 위치, 자리에 속해있는

단위로 생가할때만이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단어공부, 표현덩어리의 암기와 공부는 문법공부나, 독해공부와 떨어져서

존재할수가 없는 것이다.

항상 문장속에서의 주어나, 서술어, 또는 수식어등의 역할을 어떻게 가지는지 

고민해가면서 연습을 해야 실제 문장을 스스로 말하거나 글로 표현할 능력을 

기를수 있는 것이다.


솔직히 영어원서, 영자신문 독해도 이런 방향에서 공부를 해야

실력이 더욱잘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

...






...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문장 = 주어 + 서술어/동사 + 목적어 + 보어 + 수식어




주어 자리에는 명사만 들어갈수 있다. 명사구와 명사절도 같은 원리이다.

명사, 관사, 대명사, 그리고 명사구(부정사구, 동명사구), 명사절(that, if/whether, 의문사절, what 등등)



서술어는 동사의 형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동사, 시제, 5형식문형, 수동태,  그리고 구동사나 구어체 표현덩어리등을 다양하게 

연습한다.



목적어자리는 주어자리와 동일하다


보어자리에는 명사와 형용사 두가지가 가능하다.

여기에서의 형용사는 문장의 필수성분이므로, 수식어쪽의 형용사와 

구분해서 이해한다.




수식어 패턴에는 형용사 종류와 부사종류등의 올수 있다.



이렇게 각자 자리에 올수 있는 단어나 구와절의 품사가 정해져 있기에

문법공부가 중요해 지는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 들어갈수 있는 단어, 표현을 많이 알수록 영어실력의 차이가 커진다.




...





...



일단,

문법책을 한권 암기하고 난후에는

무조건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 콜로케이션등을 암기하고 많이 연습해야

실력이 늘수 있다.


결국은,

사용할수 있는 단어, 구동사, 숙어, 표현덩어리를 자세하게 암기하고 

영영사전으로 예문을 충실히 정리하는 과정등을 거치면서 구사할수 있는 

덩어리표현의 숫자를 늘리는게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











------------------------------------------------------------------------




 

--------------------------------------------------------------------------------------------------

 

 

 

 

 

# 영어문법의 중요성과 단어공부, 그리고 독해접근법...

 

 

 

 

 

 

 

 

중고딩때를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를 몇가지 알수가 있다.

문장구조를 제대로 이해못했다는 실수, 단어와 구어체표현, 구동사의 연습부족,

많은 단어암기의 필요성, 문법과 구문독해를 이용한 학습법의 스킬의 문제점 등등...

 

 

어순법칙과 문장구조, 구동사, 구어체표현덩어리 학습등 몇가지 원칙만 고려해도

영어는 어느정도까지는 쉽게 접근할수 있는 대상이다.

한글과 비교해서 영어문법은 너무나 규칙적이어서 패턴학습으로도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영어공부의 목표설정도 중요하다.

공무원영어, 수능영어, 토익이나 텝스, 회화등중에서 어느것을 목표로 할지에

따라서 공부방법이나 공부량이 차이가 있는 것이다.

어떤 공부를 하든간에 영어공부는 방법만 제대로 안다면 그렇게 불가능한 대상은

아닌것이다.

공부를 하면 정복할수 있는 대상인 것이다.

 

 

 

 

 

 

...

 

 

 

 

 

...

 

특별한 영어정복의 비법이 있다는 생각은 틀렸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서점에 가면,

<영화 한편을 암기하면 영어정복할수 있다>,

<하루에 10개 문장만 암기하면 영어를 잘할수 있다>,

<나는 영화 비디오를 암기하면서 하버드에 갔다>라는 책들이 주기적으로 나오고

그책들이 많이 팔린다.

 

그만큼 영어를 잘하고 싶은 한국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일 것이다.

 

 

그러나,

영어는 성실하게, 정직하게 공부하면 비법없이도 잘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법과 독해, 단어암기와 구문독해방법을 실천만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수준까지 영어실력을 높일수 있다.

단지, 어느정도의 성실성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영어정복의 비법은 없어도 되는 것이다.

 

 

 

 

 

...

 

 

 

 

 

...

 

우리가 예전에 공부한 문법은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하나의 문법사항을 배우면 그것은 구와절의 표현, 구동사, 문장, 독해등으로

연습을 해서 몸으로 체득하는 연습과정이 없어서 더더욱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이다.

영어만의 특징을 알고, 문장구조와 품사문법의 차이점을 알고, 구어체표현의 중요성등을

제대로 안다면 영어를 조금은 쉽게 정복할수도 있는 것이다.

 

 

새로운 접근법으로 영어를 공부해서

영어로된 책이나 정보를 잘 이용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목적인 것이다.

자신의 분야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정보를 얻는 길은 영어로 된 책, 신문, 정보를 잘

흡수할수 있는 영어실력을 키우는 방법뿐인 것이다.

 

 

 

 

 

 

 

------------------------------------------------------------------------------------------------

 

 

 

#

 

 

 

영어의 문장은 3가지가 있다.

단문과 중문, 복문이다.

 

중문과 복문의 차이는 중요하다.

그렇지만 문장의 숫자로만 생각한다면,

세상의 문장은 1개의 문장과 접속사로 연결된 2개의 문장으로 만들어진 문장,

두가지 뿐인 셈이다.

 

 

 

 

문장 = 단문 + 접속사 + 단문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 접속사 + 단문

 

 

문장 = <주어+서술어/동사+목적어+보어 + [수식어패턴]> + 접속사 + 단문

 

 

 

이렇게 한개의 단문과, 단문 2개가 연결된 중문,복문을 각각 자세하게 공부해보자.

문장성분과 품사간의 관계가 중요하다.

각기의 문장성분에 올수있는 품사가 제한되어있다는 사실은 중요한 문법사항이다.

 

 

 

주어 자리에는 <명사, 명사구, 명사절>이 올수 있다.

대명사, 관사, 한정사 등이 연결된 문법사항이다.

 

 

서술어 자리에는 동사, 조동사+동사, 동사구, 구동사, 숙어, 콜로케이션등이 올수 있다.

 

 

목적어 자리에는 주어처럼 명사종류가 온다.

 

보어자리에는 명사종류와 형용사종류가 올수있다.

 

수식어패턴은 형용사와 부사종류, 2가지로 구성된다.

 

 

 

필수 문장성분 4가지와 수식어패턴 2가지의 품사가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각각의 자리에 올수 있는 품사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4품사론>이라는 이론이 중요한 것이다.

 

각기 명사 자리에는 명사구와 명사절이 또한 올수있다.

목적어나 보어 자리에도 각기 올수 있는 구와 절이 따로 정해져 있고,

수식어패턴도 2가지 종류가 있는 것이다.

 

각자의 문법자리에는 들어갈수 있는 품사가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할일은,

각각의 품사단어와 구와절의 다양한 형태, 대표단어등을

자세하게 분석해서 습득하는 과정일 것이다.

 

 

 

 

 

...

 

 

 

 

...

 

 

***********************************************************************

 

 

 

명사구, 명사절의 다양한 형태를 알아야 한다.

형용사구, 형용사절과 부사구, 부사절의 다양한 형태들은 또한 공부할 대상이고,

연구할 대상이 된다 하겠다.

각각의 문법사항을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예문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연습하고 암기해야 자신의 실력이 될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한글과 영어사이의 차이점, 문장구조, 어순법칙, 구와절의 교환관계,

끊어읽기의 원리, 구어체표현의 많은 정리와 암기,

단어와 구동사, 콜로케이션의 정리와 암기,

단문, 중문, 복문의 자세한 분석과 정리,

등등을 정리해서 제대로 공부하면 영어를 어느정도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너무 많은 이론보다는 적절한 공부량으로 영어를 일단 정리하고,

나머지 공부는 차근차근 영어책, 영자신문, 독해교재등을 읽어가면서

천천히 접근해가면 되는 것이다.

 

이론을 너무 완벽히 정리할려는 습관은 버리고, 어느정도선에서 합의하고,

실제 살아있는 영어환경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학습자세이다.

일정한 양으로 문법이론공부를 제한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정작 중요한 <암기해야할 단어, 구어체표현, 구동사등의 양을 정해서

잘 정리할 필요가 있다>

 

문법이론만 알아서는 영어가 안된다.

실제 사용할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 구와절의 청크단위를 정리해서

암기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가장 필요한 공부영역인 것이다.

 

 

 

 

*************************************************************************

 

 

 

 

 

 

 

 

 

 

 

 

 

 

 

 

...

 

 

 

 

...

 

 

 

------------------------------------------------------------------------------------------------

 

 

 

 

 

 

 

 

 

 

 

 

 


--------------------------------------------------------------------------------------------------





#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를 항상 고민하면

해법을 찾을수 있다.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다.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도 영어를 잘하는 하나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영어학습과정의 순서와 방법을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실패가 적을 것이다.




영어문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강사의 문제일수도 있고, 학습자가 영어점수만 바라는 학습의지의 문제일수도 있다.

한국에서의 영어는 항상 수동적이기에 영어를 잘한다는 건 영어시험을 잘친다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다는 것이다. 





영어는 문장구조 접근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많은 단어, 구동사, 구어체표현등을 습득해야 영어사용에 좀더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다.

결국 단어나 구와절, 암기한 표현덩어리가 많을수록 영어를 잘 할수 있다는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영어공부의 목표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시험점수만 목표로 할지, 영어책을 자유롭게 읽고 말과글을 체화하는게 목표인지에

따라 학습방법이 달라지는 것이다.







...





...



영어는 문장을 어떻게 접근하는가가 핵심이다.

주어와 서술어, 목적어와 보어로 사용할 단어, 구와절을 많이 제대로 이해한다면

영어문장이나 단락을 볼때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을 것이다.


문장을 볼때,

주어와 서술어를 보면, 그 다음에 목적어가 와서 완전한 문장을 구성할지,

보어가 필요한지 판단이 선다.

그렇게 일단 완전한 단문을 만들고 나면 <수식어패턴>을 덧붙여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보탤수도 있다.


일단,

하나의 문장을 만들고 나면 그 다음에 새로 문장을 시작하면서 스토리를 이어가면

단락을 만들수 있다.




결국 원리는 간단하다.

실제로 필요한 단어, 문법개념, 많은 표현덩어리의 암기등이 있다면,

쉽게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갈수 있는 것이다.




독해도 비슷한 논리이다.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를 찾으면 그 문장의 의미를 논리적으로 접근할수 있다.

필요한 정보는 형용사구와 부사구,절등의 정보추가장치로 얻을수 있다.




중요한것은 한국식의 문장읽기가 아닌,

영어방식의 앞에서 뒤로 읽는 직독직해방식을 이용해서 영어공부를 해야 

제대로 자신의 실력이 발전할수 있다는 사실이다.







...






...


문장은 주절과 종속절로 이루어진다.

주절은 독립절로 5형식문형을 기본으로 구성된다.

종속절은 3가지가 있다.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이다. 명사절과 나머지 2개절의 차이점을 감각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명사는 문장에서 필수성분이다.

그래서 문장을 앞에서 읽을때 완전한 문장을 만들때 명사는 필수적이다.



문장을 끊어읽기 할때, 완전한 문장을 마치면,

일단 한번 끊고, 나머지 부분들을 하나씩 더해서 해석해 가면 된다.

주절 다음에 올수 있는건 무엇인가 ?


수식어패턴, 즉, 형용사절과 부사절이 올수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영어문장, 단어 자체를 보고 다음에 올 단어나, 구와절의 성격을

파악하는 감각이 영어감각인 것이고, 

이런 감각을 키우는 방향성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







...


**********<끊어읽기>는 그렇게 단순한 스킬이 아니다.**************

그 전체적인 방법과 목적, 스킬등을 자세하게 살펴서 이용해야

영어를 잘 배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수 있는 것이다.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뼈대와 수식의 문장구조, 패턴문법등의 다양한 연결점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완전한 문장의 기준은 5형식문형으로 해석이 되는가로... 

일단 단순하게 이해한다

완전한 문장을 말하면,

그 다음에 무엇이 올수 있는가 ?


(1) 형용사 패턴


형용사구는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등 정도이다

형용사절은 관계대명사절과 관계부사절로 나눌수 있다


(2) 부사 패턴 


부사구와 부사절도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단 두가지가 더 올수 있다는 사실이다.

완전한 문장은 수식어를 더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완결된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끊어읽기는 단순하게 문장을 끊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그 위치에서 필요한 단어나 구와절이 무엇인가의 감각을 배우자는 목적을 더 가지고 있는것이다.




Ex.01



My parents first met when dad was studying in England.



이 예문을 보자

우선 <주어 + 서술어/동사>를 보면 문장이 완성됨을 알게 된다.


My parents first met /우리 부모님들이 처음 서로 만났다


그 다음에 올거는 형용사나 부사종류일 것이다.

언제, 어디서, 왜 등등이 궁금해지기에 그런 종류의 부사가 올것이다.


그래서, <시간정보를 이문장에서는 추가하고 있다>



My parents first met when dad was studying in England / <시간과 장소정보까지 제공한다>


문장의 주절은 그 문장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주제이다.

그 주절을 기본문장/5형식문형으로 일단 말하면, 그 문장은 일단 완성된 것이다.

그 다음에 올것은 <새로운 문장을 접속사와 함께 덧붙이거나, 수식어패턴을 붙이면 된다.>



She's studying Music + at Berkeley College in Boston. / <장소정보를 2개 제공>


그 여자가 공부하는 장소가 궁금하다면, 주절 다음에 장소를 제시하면 되고,

시간이 궁금하다면 시간정보를 제시하면 된다.

이렇게 영어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정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문장구조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He studied for the bar exam all year, and he still didn't pass.

// 시간정보와 , 새로운 문장을 다시 시작해도 된다.





영어문장은 쉽게 접근하는게 최선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정보를 <주어+동사~>로 기본문장을 내뱉으면 된다.

그 다음에 더 필요한 형용사나, 부사종류를 하나씩 덧붙여 나가는 구조로 문장을

구사하면 되는 것이다.



독해를 할때는 이런 문장구조를 반대로 의미단위 별로 

하나씩 해석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작문원리와 독해스킬이 같은 원리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His parents sent him to Moscow to study physics, chemistry, and mathematics.

// 부정사구를 이용해서 그 기본문장에 <목적, 이유>라는 정보를 더하여 문장을 완성할수도 있다.






...





...



*********

영영사전이나 영어독해교재등의 다양한 문장에서 이런 문법사항등을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스스로 문장구조에 대한 확신이나 영어감각등을 이해할수 있게 될것이다.

***********



예문을 더 많이 찾아보면 문장구조에 대한 일정한 감각이 생길것이다.


(1)  

I'm reading a book about a little girl who was a slave in 19th century Atlanta.




   I'm reading a book 

   // 주절이고, 기본문장이다.  

<나는 책을 읽고 있다> .... 라는 문장이 완전하게 끝나고 있으니 다음에 수식어가올수 있는 것이다.
about a little girl // 어떤책 ?   <한 작은 소녀에 대한 책을>
who was a slave in 19th century Atlanta. // 그 소녀는 누구 ??다시 설명하는 형용사절이 이어진다.<그 소녀는 19세기에 애틀란타에서 노예로 살았다>




Eric's reading a book by William Faulkner.
Seth was paging through a book.



• She wrote a book of short stories, but it never got published.• book by Charles Dickens• book of matches• an address book• Do you have any books on astronomy?• We can not have the voluptuous strengths of new technology, but books have the attraction of maturity.• In September 1930, on a day selected by his grandmother, he opened an exercise book and waited for inspiration.• That is the sad story Jim Carlton tells in his forthcoming book about Apple Computer.• It's a pretty good book.• I think Muriel Spark is a great writer, I love her books.• His book had to be published by the obscure Middle Passage Press.• I went and got a library book about it.• a secondhand book dealer• The book was an immediate success.• Have you read this book?• What book are you reading at the moment?• It told me, he will write books of status




-----------------------------------------------------------------------------------------







 

-----------------------------------------------------------------------------------------------

 

 

 

 

 

 

# 문법책의 내용을 재구성한다.

 

 

 

 

 

문법책의 구조를 <단문 --> 중문 --> 복문> 순서로 잡고,

단문의 영역에서 8품사,4품사론과 문장의5형식, 구와절의 논리, 문장의 종류등의 대부분의

품사문법을 설명한다.

 

중문에서는 등위접속사로 단문2개를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한다.

 

복문에서는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종속절과 준동사의 관계를 다룬다.

그리고 종속절을 3종류로 나눈다(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그리고 해당 절을 이끌어내는

접속사를 자세하게 분석하고 암기한다.

 

전체적인 문법책을 하나의 문장인 단문에서, 2개이상의 문장을 연결한 중문,복문의 단계로

구조화하여 논리적으로 문법책을 구성해본다.

 

 

 

 

...

 

 

 

...

 

영어문장은 그 개념이 중요하다.

문장이 완전한가 아닌가의 기준은 5형식문형을 기준으로 한다.

그리고 그 기본문장을 가지고 구사할수 있는 간단하고 단순한 문장을 우리는

<단문>이라고 이름짓는 것이다.

 

 

완전한 문장은 그 스스로 간단한 5형식~29형식의 문장으로 좀더 복잡해질수도 있고,

아니면 2개이상의 문장을 <주절, 종속절>의 관계로 논리적인 복합문장을 만들수도 있다

(중문과 복문의 다양한 구성을 얘기하는 것이다.)

 

 

아니면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단문에 수식어를 더하여 좀더 자세한

표현으로 확장해서 문장의 다양성을 추구할수도 있다.

 

 

...

 

 

 

 

 

...

 

문장은 <기본문장/5형식문형>에 + 수식어패턴(형용사,부사패턴)을 더해서

길게 만들수 있다.

각각의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을 좀더 자세하게 분류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영어는 어순법칙이 중요하다.

그리고 종속절을 이글어주는 <문법장치, 접속사, 이정표>를 다양하게 분석,이해하는 공부도

중요하다. 그래야 좀더 논리적이면서 다양한 의미를 문장으로 표현할수 있기때문이다.

 

한국어는 토씨언어이지만, 반대로 영어는 <위치언어, 자리언어>이다.

즉, 그 언어마다의 특성, 차이점을 인식해야 영어를 좀더 잘 공부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는 순서가 중요하다.

각 단어,문장성분의 위치,주소,자리가 정해져 있는 것이다.

 

 

 

< 문장 = 기본문장 >

<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 문장 = 5형식문형 + 종속절>

< 문장 = 기본문장 + 종속절이라는 수식어패턴>

 

 

 

< 문장 = 주어+서술어/동사+목적어+보어   + 수식어패턴>

 

 

 

 

문장의 구조를, 단문의 구조형태로 이처럼 다양하게 표현할수 있다.

이렇게 단문의 구조만으로 생각해도 수백개의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낼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의 문장성분을 <단어 -->구, 절>의 형태로 교환해서 확장하면 더많고

다양한 문장구조를 만들어 볼수 있을 것이다.

 

4품사론에 근거해서 5형식문형을 이루는 품사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이고,

수식어패턴을 이루는 품사도 형용사, 부사등에서 한정된다.

 

 

각각의 단어/문장성분의 품사는 구와절의 방법으로 좀더 길어진 <의미단위, 청크>로

교체해서 문장을 길게 확장할수 있는 원리이다.

 

 

 

 

예를 들면,

 

명사 ---> 명사구, 명사절

 

동사 ---> 구동사, 표현, 콜로케이션, 숙어, 이디엄

 

형용사 ---> 형용사구, 형용사절

 

부사 ---> 부사구, 부사절

 

 

 

이런 구와절의 원리와 5형식문형구조를 연습하기에는 <김기훈의 천일문교재 시리즈>가 최적이다.

참고로는 심우철의 교재와 이선욱의 교재, 다른 저자의 구문독해교재등을 이용해도 된다.

 

 

 

...

 

 

 

...

 

이렇게 문법책의 공부는, 구문독해, 어휘공부와 함께 엮어서 독해공부로 최종적으로는

연장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는 나누어진 영역별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독해, 원서, 소설

영자신문등으로 독해책으로 한권의 책으로 통합되어 접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 문법, 문장구조, 의미단위 연습의 교재가 필요하다.

 

 

 

 

 

 

 

 

 

 

Ex 01

 

 

 

 

 

 

"I truly love teaching," says the 52-year-old. "But we are not paid for the work that

we do."

That has become the rallying cry of many of America's public-school teachers,

who have staged walkouts and marches on six state capitols this year.

 

From Arizona to Oklahoma, in states blue, red and purple, teachers have risen up

to demand increases in salaries, benefits and funding for public education.

Their outrage has struck a chord, reviving a national debate over the role and vlaue

of teachers and the future of public education.

 

 

 

 

...

 

 

 

 

 

 

...

 

 

 

 

 

------------------------------------------------------------------------------------------------------

 

 

 

 

 

 

 

 

 

 

 

 

 

 

 

 

 

 

 

 

 

 


---------------------------------------------------------------------------------------






# 문법책을 재구성하는 연습이다.







한국사람이 영어를 제대로 못하는 이유는 아주 많다.

그중에 중요한 한가지가 문법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이다.

그래서 공부의 초반에 전체적인 문법의 구조를 이해하고자 기존의 문법책을 틀을 바꾸어

재구성해보고자 한다.





기존의 문법책은 주로 <16개나 ~ 20개의 채프터>로 구성된다.


문장의5형식, 시제, 수동태, 명사, 관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 비교,

준동사(부정사, 동명사, 분사), 접속사, 관계사, 전치사, 화법, 가정법,

특수구문(생략, 삽입, 도치, 일치, 병치)






성문종합책의 구성부터 거의 문법책의 구성은 이런방식으로 고정되어 있다.

그래서 문제가 자꾸 생긴다고 여겨진다.

즉, 우리가 영어를 몇년동안 공부하고도 자꾸 포기하게 만든 원인의 한가지가 문법책의 구성탓이라는

것이다.



물론 문법책이 어느정도 문제가 있더라도,

내용공부에 집중하면 또 영어를 잘할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선배 영어강사들이나 통역사, 등은 그런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일 것이다.

그런데 이왕이면 시대에 맞게 잘못된 영어책의 구성을 바로잡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도

할수 있겠다.


잠못된 구조면 그 책을 뜯어고쳐서 올바른 순서로 잡아서

공부하자.






문법은 문장의 구조편과 품사문법(4품사론 중심으로)편으로 나누어서

생각을 단순화해서 정리하면 훨씬 편하게 접근할수 있다.



영어문장은 3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하자.

단문, 중문, 복문....


이런 단순화의 방법으로 문법을 정리하는 스킬을 제대로 정리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영어독해를 할때 문장의 순서와 독해를 순서대로 미국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문장등을 읽거나갈수 있는 것이다.






단문은,


문장이 <기본문장> 과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단순화의 논리이다.


문장의 순서를 고정시키는 이유는,

그래야 문장을 바라보는 스킬을 감각적으로 공부할수 있기 때문이다.

주어 다음에 서술어가 오고, 그 서술어/동사의 용법에 따라 그 다음에 보어나, 목적어가 오는

것이다. 일단 이렇게 문장이 끝나면 <수식어패턴, == 형용사나 부사종류>등이 온다는 이론이다.

이렇게 영어문장 자체의 순서를 습관화하고 체득하는 것이 문법을 몸으로 체화하는 방법이 된다.




문법은 처음에는 이론을 이해하고 공부하고 분석하는 과정이지만,

나중에 가서는 단어암기와 함꼐 몸으로 반복연습해서 체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진짜 영어실력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런 문법의 공부순서나 과정을 제대로 연습시키지 못해서

그렇게나 돈이나 시간을 투자하고 뎡어포기자를 양산하게 된것이다.


영어공부는 왜하는지 이유를 따지면서,

그 방법도 따지면서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가된다.









...





...





----------------------------------------------------------------------------------------------------------




# 문장구조/단문, 중문, 복문...






단문은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기준점은 왼쪽부터 주어, 서술어로 자리수가 정해져 있다.

그래서 명확한 문장구조 어순을 분석할수 있다.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을 기반으로 해서 기본적인 동사의 사용법을 자세하게 연습할

대상이 된다.

기본문장이 끝나면 형용사패턴이 오거나 부사패턴이 오거나 선택이 된다.

끝부분이 명사로 끝나면 형용사구,절로 후치수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문은 등위접속사로 시작하고, 보통 2개의 단문으로 구성된다.


복문은 종속접속사로 시작하고, 보통 2개문장에서 접속사를 이끄는 문장이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의 성격을 갖게 된다.







...




...





































------------------------------------------------------------------------------------------------







# 영어문법책을 잘 압축정리해서 100페이지로 정리한다.









한국사는 <전한길강사의 필기노트>가 획기적인 발명품이다.

그 책이 나온후로 전체 수험생의 점수가 확 올라갔고, 문제수준도 더 올라가기만 한다.

토익현장에서 만점강사가 많이 나오면서, 토익시험이 어려워지는 현상이 비슷하게

반복되었던 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영어문법책도 <필기노트>처럼 완벽히 줄여서 압축정리한 책이 필요하다.

단, 조건은 문법만이 아니라 나중에 영어전반적인 실력에도 도움이 되도록,

독해와 작문, 어휘와 문법이 어느정도는 커버되는 책이면 더 좋은 것이다.



그러니,

<성문종합>이나 요즘 나오는 좋은 문법책을 공부하고 나서는,

그 자신이 배운 문법책을 정리해서 필기노트처럼 암기용 서브노트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강사가 필요한 역할도 이곳에 있다는 것이다.

영어는 자체가 아주 잘 정리된 논리적인 언어이다.

그래서 올바른 학습법을 찾아낸다면, 

어쩌면 아주 쉽게 영어를 정복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





-------------------------------------------------------------------------------------------




# 영어문법책의 맨 첫장을 구성하는 5형식문형을 정리해보자.






문장은 개념이다.

그래서 문장은 2가지 파트로 구분해서 인지하는 감각이 필요하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언어감각의 스킬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을 더하는 것으로 문장은 형성된다.


그러니

기본문장을 구성하는 원리인 5형식 문형의 스킬은 영어학습을 할때 아주 중요한 것이다.

정말 영어를 잘 말하고,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기본 5형식을 제대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어느정도 실력이 는다면, 

<혼비 박사가 만든 5형식을 29형식까지 자세하게 확장한 패턴을 공부하면

정말 도움이 될것이다.>





(1) 제 1형식


문장의 가장 단순한 형태이다.


주어 + 서술어로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을 표현할수 있다.



She came ~



The book is ~



The boy went to ~ 


1형식은,

주어와 동사로 <완전한 뜻을 만들수 있으면 된다.>


물론 현실적인 문장은, 그 뒤에 <부사패턴>이 따라 나오는게 정상이다.



She came from Busan 3 weeks ago to study English in this Language School.



The book is on the table and it is a novel from a famous writer, i guess.



The boy went to the downtown to meet his friend and have lunch there.







1형식과 3형식의 차이를 감각적으로 캐치하는 능력도 연습해야 한다.

즉, 자동사와 타동사 다음에 무엇이 오는지 알아야

순간적으로 동사 뒤에서 끊어읽기를 할지, 한템포 기다려서 목적어까지 읽고, 

그 다음을 끊어읽기를 할지 선택할수 있다.


그럴 목적에서,

동사를 많이 자세하게 암기하고 이해할 필요가 생긴다.

정확한 동사의 용법을 많이 알수록

그 사람의 영어실력은 발전한다고 하겠다.






(2) 2형식 패턴




2형식 동사는 그 숫자가 별로 안되고, 거의 정해진 형태를 가진다.

그래서 암기하고 익숙해지는 연습을 빨리 해야 한다.

실제 독해를 할때 가장 중요한 파트가 <2형식동사와 3형식이상의 동사>와의

차이점이다.



동사 다음에 오는 명사, 형용사가 보어인지, 목적어인지

빨리 판단하는 연습 해야 한다.


실전에서 많이 필요한 감각이다.







...







...






-----------------------------------------------------------------------------------------



























------------------------------------------------------------------------------------------





#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이유들이 보인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어를 오래동안 공부해도 잘 안되는 이유들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중고딩때 우리는 너무 힘들게 영어를 배웠고,

그럼에도 그 공부한 효과가 별로 나에게 보탬이 되지않는 기분나쁜 상황이 되었다.

그 배경에는 영어공부가 힘든 이유와 영어를 잘할수 있는 방법과 이유등을 제대로 

분석하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사실이 존재한다.









(1)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할 자세가 부족했다.




영어와 한글의 사고방식, 문법의 특징등을 제대로 이해해야 영어문법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방법을 찾을수 있고, 궁극적으로 영어자체를 잘할 방법을 찾을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자.



후치수식어의 존재, 기본문장과 수식어의 순서문제, 

한글의 시제 개념과 영어의 시제 개념의 차이점, 

동사와 준동사의 사용법과 개념의 이해문제 등등









(2) 문법공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장을 끊어읽는 스킬을 배우는 것이다.






문장을 처음에는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의 2개로 나누어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래야 간단하지만 많은 문장을 연습해서 암기하는 과정을 좀더 효과적으로 

보낼수 있다.


그 다음에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구조로 좀더 자세하게 분석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각각의 형식마다 자주 사용하는 동사와 문형패턴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과정에서 

기본문장을 보는 눈과 스킬을 연습할수 있다.



수식어패턴을 좀더 자세하게 분석하면 

자신의 영어실력을 논리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방향이 어딘지를 찾을수 있다.

단어로 사용한 형용사와 부사의 사용법을 배우고,

그것들의 구와 절로 발전한 문법요소를 배우면, 

중급이상의 문장들을 만드는 방법과 말과 글로 표현할 영어실력을 많이 업그레이드 할수 있다.





크게 문장을 두토막으로 나누는 연습을 한후에,

문장은 항상 <주절 + 종속절>, 뼈대와 수식어의 구조로 구성됨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이다.

주절은 기본문장이면서, 그 문장의 중싱주제를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자신이 하고싶은 말이나 글을 표현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종속절은 명사를 꾸며서 좀더 다양한 정보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거나,

부사적으로 문장의 세부정보를 보태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즉, 종속절을 하나의 단어로 수식어가 될수도 있고, 구와절의 형태로 길게 표현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다양한 문법요소를 사용하는 방법, 스킬을 배우는 것이 문법공부의 세부과정이다.



단어를 암기하면, 문법을 통해서 다양한 문장으로 표현가능해야 

제대로 영어공부를 했다고 할수 있다.

우리 한국사람은 학교에서, 학원에서 이런 세부적인 연습과정을 대충 낭비하기 때문에

영어를 그렇게 오래 공부하고도 실력이 없는 것이다.








...





...




(3) 단어나 표현덩어리를 공부할때 주의할점...






단어는 <1만 5천개>정도는 단순암기로 암기해 줘야 영어공부할 

준비가 된 것이다.

그 다음에 표현덩어리, 구와절, 구동사, 숙어등도 많이 암기하고 연습해야 

구어체영어를 제대로 자신의 실력으로 체화할수 있다.



단어는 4품사론에 기초해서,

그부분에 강조점을 가지고 공부해야 더 효과적일수 있다.

단어가 사용되는 용법은 4품사 각자의 특성에 맞게 접근해야 

실제로 문장속에서 그 단어를 구현할 능력을 키울수 있다고 하겠다.






초기에 단순암기가 어느정도 되면,

그 다음부터는 구어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콜로케이션, 구동사, 숙어, 유사어/동의어, 

등의 학습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영영사전, 씨쏘러스, 동의어사전등의 최신 학습도구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





...




(4) 또 중요한 것은 공부할 교재 선택의 중요성이다.





기본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문법책 한권 암기> + 단어5천개, 1만5천개 등 암기 + 독해연습용 교재 등을 

우선 반복해서 기본실력을 만들때까지는 교재를 늘리면 안된다.



그 다음에 교재의 난도나 독해책의 문장수준, 종류등을 처음에는 잘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초중급실력인데 <Time>, 뉴스위크, 영자신문을 선택하면 실력에 도움이 되지않는다.


그리고 독해교재의 문장, 단어종류도 학문적이거나, 정치,시사등의 내용보다는

실제 말과 글로 사용할수 있는 구어체 종류가 들어있고, 독해주제도 일상생활, 학교, 학습, 영화, 연예인, 컴퓨터, 친구, 애인 만들기등 현실적인 주제의 독해책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공부할 영어문장을 가지고 자신의 말과 글로 사용할 학습재료로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한국사람이 10년을 공부해도 영어실력이 늘지않는 이유중 하나가 

독해지문의 종류가 자신이 사용할 가능성이 없거나, 너무 어려운 문장, 정치,시사등의 내용이라서

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실제 현실에서 사용할 구어체표현, 구동사, 단어수준, 문법수준이 좀 쉽고도 유익할

독해책을 선택하는것도 영어실력의 중요한 한부분이 될수 있는 것이다.











(5) 영어실력은 결국, 많은 단어암기와 표현덩어리를 늘리는데 있다.





처음에는 문법책, 구문문법, 문장구조등이 중요하다.

어느정도 기본이 되고, 기본단어암기가 되면 독해책을 가지고 덩어리표현 암기와 연습에

집중해야 실력이 는다고 하겠다.


암기하지 않으면 절대로 실력은 늘지 않는다.

단순암기한 단어량도 중요하지만, 

이해한 구문덩어리, 콜로케이션, 구동사등의 구어체표현에 대한 공부의 량이 모여서

영어실력을 결정짓는다고 할수 있다.





문장을 구와절의 덩어리, 구어체 표현 등의 단위로 볼때, 문법공부가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본바탕위에서 독해를 해야 이해와 함께 자신이 구사할수 있는 문장의

숫자를 확장할수 있는 것이다.









...




...
















--------------------------------------------------------------------------








----------------------------------------------------------------------------------------------------------






# 논리적인 접근을 해야 영어를 제대로 할수 있다.








문법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문장구조에 대한 감각등을 바탕으로 해서

영어단어, 영어단락을 논리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구와절의 단위로 영어문장을 크게 나누어 청크로 이해하고 암기하고 사용하는 방법이

영어를 가장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이다.
























































 

-----------------------------------------------------------------------------------------------

 

 

 

 

 

# 물론 문법교재를 따로 공부할 이유는 다른곳에 있다.

 

 

 

 

 

 

 

문법교재는 한권의 완결된 문법이론을 이해+암기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문법책을 이해한다고 영어실력이 중급이상으로 올라간다는 착각을 하지는 말자.

그 한권의 책을 암기하고 나중에 두고두고 단어, 문장구조, 독해교재공부를 할때 찾아볼수있는

스킬을 기본적으로 갖춘다는 의미로 가볍게 보는게 올바른 용도이다.

 

 

 

문장을 2부분으로 나누어 인식한다는 감각연습은 중요하다.

2개의 표현덩어리, 청크로 말하고, 읽고, 글쓰는 연습을 하면서 차츰 간단한 기본문장을

사용하는 실력에서 좀더 복잡한 중문, 복문, 단락을 말하고 사용할 중급의 실력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시간을 투자한 만큼 실력이 오르면 만족할수 있다.

영어정복의 비법을 찾다가 10년 공부를 해도 영어기초를 벗어나지 않는 이유를 명확히

이해한다면 성실한 영어공부의 방법은 그렇게 나쁜 학습법은 아닌것이다.

 

 

 

 

 

 

...

 

 

 

 

 

 

...

 

 

 

<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수식어패턴 >이다.

그러면 각각의 부분을 좀더 자세하게 접근해 보자.

 

 

 

(1)  기본문장/5형식문형을 이해한다.

 

 

 

(2)  수식어패턴 을 공부한다.

 

 

 

 

문장을 2파트로 감각적으로 분리하는 덩어리 접근법은 영어문장을 볼때 단어가 아닌 <구, 절>단위로

보는 연습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실제 현실에서 사용하는 문장은 문법책에 있는 간단한 문장이 아닌, 길고 복잡한 문장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단어가 아닌, 구와절의 청크단위로 문장을 보는 감각은 꼭 필요한 스킬이 된다.

 

 

문법책은 단문의 영역에서 대부분의 세부적인 문법설명이 끝난다.

그리고 그 지식이 기반이 되어서 중문, 복문의 길어지는 영어문장을 접근하는 스킬을

배울수 있는 것이다.

 

문장구조는 기본문장의 5형식문형을 세부적으로 이해하고 암기하는 연습에서 보는 눈을 기를수 있다. 4품사론과 구와절의 덩어리 해석연습, 5형식을 자세하게 분석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다.

기본문장에 수식어패턴을 덧붙여서 문장은 길어진다.

형용사 덩어리를 붙여서 세분화해서 문장을 만들수도 있고,

부사패턴을 덧붙여서 부사구, 부사절로 다양한 문장의 의미를 확장해 갈수도 있다.

 

기존의 문법책을 통째로 이해하고 암기해서 실제 영어독해를 하면서

그 이론을 실제 문장에 적용하는 연습을 많이해야 영어실력이 빠르게 성장할수 있다.

 

 

 

 

 

Ex.01

 

 

 

 

 

Hope Brown can make $60 donating plasma from her blood cells twice in one week,

and a little more if she sells some of her clothes at a consignment store.

It's usually just enough to cover an electric bill or a car payment.

This finantial juggling is now a part of her everyday life ---  something she never expected

almost two decades ago when s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secondary education and

became a high school history teacher.

Brown often works from 5 a.m. to 4 p.m. at her school in Versailles, Ky., then goes to a second

job manning the metal detectors and wrangling rowdy guests at Lexington's Rupp Arena.

With her husband, she also runs a historical tour company for extra money.

 

 

 

 

 

 

 

***** 영어문장이나 단락을 읽을때는 항상 <누가/~한다>, <무엇은 / ~무엇이다> 라는 중심주제를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 기본문장을 찾는 감각이 문장을 직독직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그리고 사용된 표현덩어리, 구와절, 단어와 콜로케이션등을 뽑아서 정리하면서 이해,암기하는

작업이 필수적으로 해야할 학습 방법이다.

 

독해는 능동적인 문장구조를 익히는 과제로 볼때 영어실력을 늘리는 좋은 대상이 된다고 하겠다.

 

 

 

 

 

 

 

기본문장을 <주어+서술어~> 형태로 정리한다.

 

구동사, 표현덩어리, 구문, 단어를 정리한다.

 

make money, make $60 dollars/

 

cover an electric bill/

 

almost two decades ago/

 

works from 9 am to 6 pm/

 

goes to a second job/

 

run a historical tour company/

 

 

 

--------------------------------------------------------------------------------------

<위의 단락을 의미단위로 끊어읽기 해보자>







Hope Brown can make $60 

브라운씨는 60달러를 번다


donating plasma from her blood cells 

twice in one week,

일주일에 두번

and a little more


if she sells some of her clothes 

at a consignment store.

만약 그녀가 옷가지를 판다면,



It's usually just enough to cover an electric bill 

or a car payment.



This finantial juggling is now a part

of her everyday life


 ---  something she never expected


almost two decades ago 


when s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secondary education 

and became a high school history teacher.

그녀가 석사학위를 취득했을때는

,그리고 고등학교 역사교사가 되었을때는 

상상도 못해본 일이었다.





Brown often works from 5 a.m. to 4 p.m. 

at her school 

in Versailles, Ky., 

then goes to a second job 

manning the metal detectors 

and wrangling rowdy guests 

at Lexington's Rupp Arena.

브라운씨는 보통 오후 4시까지 학교에서 교사로서 일하고,

그 다음에 투잡을 뛰러 가는 것이다.




With her husband, 

she also runs a historical tour company 

for extra money.




 

***** 독해문장을 볼때는 항상 <기본문장>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 단락의 중심주제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야,

수식어를 분석해서 덧붙여서 길고 복잡한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

 

 

 

 

 

 

 

 

...

 

 

 

 

 

---------------------------------------------------------------------------------------------------

 

 

 

 

 

 

 

# 독해는 독해교재로 시작한다. 그리고 영어원서, 영자신문으로 확장한다.

 

 

 

 

 

 

 

 

 

 

 

 

...

 

 

 

 

 

 

...

 

 

 

-----------------------------------------------------------------------------------------------------------------

 




 

# 영영사전을 공부하는 다양한 이유들중에서 하나...

 

 








 흔히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영어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물으면

<영영사전을 자주 사용하라>라는 조언을 듣는다


그런데, 솔직히 영영사전을 사용하면 뭐가 좋은지 이유를 모른다

그냥 무작정 영한사전 찾듯이 단어, 뜻 찾고, 예문 찾아보는데서 끝난다


아무래도 단어를 문장속에서 접하는 연습이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흔한 조언이다.

그런데, 그런 의미없고 모든 사람이 아는 말을 해서는

공부에 도움이 되지않는다.



영영사전의 여러가지 학습법중 하나가,

< 동의어, paraphrasing >의 스킬을 익히라는 말이다.



단어공부가 그냥 단어로 끝나지 않고 독해문제 푸는 시간을 줄이는 스킬로

사용된다면 그게 바로 올바른 공부를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즉, 영어공부의 한 영역은 타 영역과 연결될때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것이다.



단어공부가, 문장구조공부로 연결되고 나중에 독해문제를 푸는 시간을

줄여주는 스킬의 출발점이 이 영영사전공부라는 공부법의 핵심인것이다.

영어문제 푸는 시간이 30분이 아니라 20분으로 줄일수 있고,

정답의 확률이 높아지는 영어실력은 기본부터 단단하게 다지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좀더 새로운 관점에서 단어나 문법, 독해공부를 바라보는 사고방식의 전환이

꼭 필요한것이다.


요즘 신규 영어강사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런 점에서의 공부법을 

잘 설명해주는 영어의 새로운 관점을 배울수 있을듯 하다.


물론 영어공부는 정통방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긴 하지만 말이다....



cf... ㄱㄷㄱ의 곽지영, 헤일리 강사 강의 참고....








...




...





-----------------------------------------------------------------------------------------------------------

 

 

 

 

 

 

 

 

 

 

-------------------------------------------------------------------------------------------

 

 

 

 

 

 

# 우리가 공부할 문법정리의 기술이 필요하다

 

 

 

 

 

 

 

 

문장을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 감각적으로 연습하는 이유가 있다.

문법을 배우면서 그 지식을 실제 문장을 암기하고 사용하는데 쓸모가 있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니 좀더 구체적인 부분까지 문법을 정리해서 실제 말과 글로 영어를 구사하는데

도움이 되는 스킬을 많이 연습하고 익힐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기본문장을 구성하는 원리는 <5형식문형>을 이용해서 연습할수 있다.

그 문형을 구성하는 4가지 필수성분과 그 역할, 5형식문형마다의 해석방법과 그 해당단어

를 많이 이해하고 정리해서 연습하자.

 

수식어패턴은 형용사과 부사의 역할과 위치를 이해하고 그 원리는 습득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단어만이 아닌 <구와 절>로 만들어진 각각의 형용사구절, 부사구와 부사절의

종류와 위치, 사용방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연습한다.

 

 

 

 

단어를 많이 암기하지만 제대로 영어실력으로 흡수 되지않는 이유는

실제 사용되는 표현덩어리, 구동사, 5형식문형등의 덩어리로 연습하지 않고 이해를 깊이있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정도 공부를 할려면 <1만5천개>의 단어를 공부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작업이

된다.

좀더 차근차근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필요한 것이다.

 

 

 

 

대략적인 준비가 되었다면 자신이 원하는 영어책, 영자신문, 독해교재등을 연습용으로

접해보는 것도 꼭 필요한 연습이 될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역시 영어소설이나 교재, 원서를 많이 다양하게 읽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영어공부의 궁극적인 방향성이기때문이기도 하다.

 

 

 

 

 

 

 

 

For many teachers, this year's uprising is decades in the making. The country's roughly

3.2 million full-time public-school teachers ( kindergarten through high school ) are

experiencing some of the worst wage stagnation of any profession, earning less on average,

in inflation-adjusted dollars, than they did in 1990, according to Department of Education data.

 

 

 

...

 

The decline in education funding is not limited to salaries. Twenty-nine states were still spending

less per student in 2015, adjusted for inflation, than they did before the Great Recession, according to the Center of Budget and Policy Priorities, leaving many public schools dilapidated,

overcrowded and reliant on outdated textbooks and threadbare supplies.

 

 

 

 

...

 

 

 

 

 

 

 

 

...

 

 

 

 

 

----------------------------------------------------------------------------------------

 

 

 

 

 

 

 

 

 

 

 

 

 

 

 

 

 


----------------------------------------------------------------------------------------






# 문장구조 중심으로 영어를 시작한다.







문장을 2개 덩어리로 나누어서 생각하면

우선은 처음에 영어를 좀 쉽게 접근할수 있다.


즉, <기본문장 > 과 < 수식어패턴> 이다.


기본문장은,

5형식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문장의 주제, 중심생각, 또는 Topic Sentence>라고 여기면 된다.


<누구가 / ~ 한다>라는 문장이나, 

<무엇은/ ~이다>라는 2가지의 문장밖에 없다고 단순하게 생각해야 머리속에 기억하기 쉽다는

것이다.



<누가/~한다>라는 문장은 

Jane met the person

제인은 그 사람을 만났다. 라는 말을 만들수가 있다.

기본문장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내용인것이다. 



그럼 수식어패턴은 무엇인가 ?

수식어는 단순하게 <부사종류>라고 생각하자.

만약 <제인은 그 사람을 만났다>라는 기본문장을 듣고 나면 

우리가 궁금해지는 것은 

<그 만난 시간>이나, 장소, 이유, 목적 등등일 것이다.

즉, 기본문장의 정보를 보충해주는 부가적인 정보들을 <부사>라고 하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서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문장 = 기본문장 + 부사종류 .....로 구성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문장구조 중심의 영어접근법>의 출발이다.

아주 간단한 문장에서 출발해서 2~3줄에 이르는 복잡한 문장까지 단계적으로 

정복해야 영어실력이 자신의 것으로 온전하게 흡수될 것이기에.... 

공부를 할때는 좀더 성실하게 차근차근 기본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항상 영어문장을 말하거나,

글로 읽을때는,


<주어가 ~한다> <주어가 ~이다>라는 방식으로 내용을 단순화해서 접근하는 연습이

많이 되어야 영어가 쉽게 는다고 생각한다.



누가 / ~했다  + 그 다음에 그에 맞는 논리적인 부가정보를 더해주면 된다.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결과 등등)




Jane met the person yesterday after school.

To have some talk with him, She came into the building to find some place quiet and cozy.

His name is James and he was her first teacher in this area.








...







...






-----------------------------------------------------------------------------------------











 

----------------------------------------------------------------------------------------------------

 

 

 

 

 

# 문장구조 중심의 접근법을 공부하는 기초작업...

 

 

 

 

 

 

영어가 잘 안되는 이유중 하나가

문법과 문장구조에 대한 개념이 안잡혀 있다는 것이다.

 

 

영어해석은 <문장구조의 필수성분과 수식성분>의 위치에 놓이는

4가지 중요품사의 해석방법만 알면 일단은 쉽게 해결된다.

 

문장은 기본문장과 그 외 수식어패턴의 덩어리로 구별하는 연습을 하면 할수록

영어실력에 도움이 되는 대상이다.

 

 

기본문장인 5형식구조/29형식구조를 뒤따르는 단어, 구와절은 <수식어패턴>이라고

단정하고 접근하면 쉽게 문장구조가 덩어리/청크 단위로 보일것이다.

 

중요한 것은

문법의 자세한 사항을 무식하게 암기하기 전에 문법공부의 이유와 효용성,

방법등을 알면서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문장을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인 2개의 청크로 나누어서 보는 감각이

영어감각의 출발점이다.

일단 그 기본위에서 단어,구와절의 확장과 압축, 나열과 발전관계를

하나씩 더하다 보면 문법이 좀 수월하게 받아들여진다.

 

일단 그 고비를 넘기면,

영어공부는 어느정도 시간투자만 하면 정복이 되는 가능성이 생긴다 하겠다.

 

문법과 단어공부를 많이 해서

독해교재와 영어원서, 영자신문을 읽고 즐기는 연습을 일단 목표로 해서

공부를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

 

 

 

 

 

...

 

 

 

 

 

 

 

 

---------------------------------------------------------------------------------------------------



 

 

 # 문장을 2가지 덩어리로 나눈후 공부할 내용은 무엇인가 ?









우리는,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이라고 개념 정리를 하였고,


기본문장과 수식어 패턴을 의미단위로 다루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말을 

설명하였다.


그 다음에 공부할 단계는 무엇일까 ?





기본문장을 구성하는 5형식문형을 좀더 자세하게 공부할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그 5형식을 이루는 필수성분을 품사적으로 좀더 자세하게 공부해야 

실제 문장을 만들어낼 실력을 키울수 잇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의 중요 4품사의 각각의 특성과 성질, 그리고 문장구조상의

역할등을 공부해야 한다.


주어는 명사만 될수 있다.

즉, 주어와 서술어의 경계선을 이해 하는 이유는, 감각적으로 문장을 몇개의 구와절의 덩어리로

인식하는 영어감각을 키우는데 있다.


문장을 읽을때는,

기본문장이 어디까지 끝나는지, 수식어의 출발은 어디인지,

수식어도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덩어리인지, 부사 덩어리인지 구별하는 감각이나 내용을 

공부해야 한다.


문장을 앞에서부터 뒤로 순서대로 읽어가는 감각이 즉, <직독직해 능력>이라 할수 있다.








Ex 01.





I need a book to read   ....라는 문장은 하나의 기본문장 덩어리로 

가볍게 암기하고 지나가면 된다.



그럼 이 문장 다음에 올수 있는 수식어나, 새로운 문장 덩어리는 어떤 종류가 가능할까 ?


접속사 and로 연결한 새로운 문장을 덧붙여 새로운 문장을 시작할수도 있고, 

부사절을 이어가서 앞의 문장에 부가적인 정보를 연결할수도 있다

(부사절은 이유, 원인, 목적, 결과 등의 다양한 부수적인 정보를 덧붙이는 기능을 한다.)




/*********************************************


* 그러니까, 

우리 영어문장을 말할때면 머리속에   <명사, 주어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자는 것이다.

머리속에 <누가 / ~한다>, 또는 < 무엇은 / 무엇이다> 라든가

<누구는 / ~어떠하다>라든가의 표현 덩어리를 우선 연습해서 입밖으로 뱉고 보는 것이다.

일단 기본문장을 말하고 나서 그 다음에 무엇이 올지 고민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새로운 내용의 문장을 다시 시작하든가,

아님, 그전문장의 마지막 명사를 수식하는 <후치수식어구, 형용사패턴>을 던지든가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문장을 크게 <2개나, 3덩어리로 > 나누어 덩어리로 말하고 읽는 연습을 해야

자신의 말고 글로 영어가 체득됨을 느낄것이다.



*************************************************************/






Ex. 02 







I need a book to read  tomorrow morning.

So this afternoon, I went to downtown to buy some books, and magazines there.

When I got out of the bookstore , I met the girl whose name is Jessica.


.....

 

 

 

 ...







...





------------------------------------------------------------------------------------------










/******************************************************





*  문법책에서 평면적으로 나열된 문법사항으로는 영어실력을 제대로 발전시킬수 없다.

기본문장을 다양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한 5형식문형보다는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7형식 정도가 기본이고, 이왕이면 29형식까지 다양한 문형을 만드는 스킬과 내용을

공부할 필요성이 있다.


보어와, 목적어의 위치에 단어나, 명사가 아니라, 동명사, 부정사구, 명사절등이 올때로

세분화해서 사용법을 이해해야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수 있다.






<후치수식어구의 다양한 공부>가 필요하다.

우선 현재분사구와 부정사구, 전치사구의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계산해본다.

표현 덩어리로 접근하는 문장구조를 연습한다.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을 만드는 접속사를 제대로 정리해서 암기한다.



숙어, 구동사를 포함해서 다양하고 많은 어휘를 단순암기라도 해서 공부량을 늘려야 한다.









*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너무 대충 공부한다는 것이다.

암기나 단순한 문법사항으로는 영어를 말하거나 글로 표현 할수가 없다.

k-pop star오디션에 나오는 1등과 대다수의 나머지 실패자들과의 차이점을 비유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노래를 할때도 프로와 아마추어는 차이가 심하다.

세밀한 표현의 능력, 멜로디와 노랫말의 해석능력, 발음, 소리의 정확성등등

너무나 많은 부분을 대충 넘기면 절대로 프로가수로 성공할수가 없다.



그러니,

영어공부나, 시험공부도 그와 비슷하다 할수 있다.

대충이 아닌 완벽에 가까운 연습과 회독, 올인하는 자세가 쌓여서

제대로 실력이 되고, 

시험에 합격이 가능할 것이다.






                             ************************************************************************/












 

 

 

 

 

 

 

 

 

-------------------------------------------------------------------------------------------------------

 

 

 

 

 

# 문법책의 구조를 새롭게 정리하면 좋은 영어학습법을 찾을수 있다.

 

 

 

 

 

 

 

 

문장의 개념을 기준으로 문법을 재구성한다.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의 구조로 이해한다.

5형식문형을 통해서 영어해석이 가능해진다. 그 문형을 이루는 필수성분의 역할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

영어는 토씨를 이용해 문장을 구성하는 한국어와 다르게 <위치언어>라는 특성을

가진다. 즉, 단어가 놓인 자리, 위치에 의해서 문장을 만드는 성분의 역할,해석이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단문을 구성하는 품사는 4개의 중요품사를 먼저 공부해야 한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이 4품사가 문장구조의 핵심을 구성하는 공부의 대상이다.

명사는 관사, 대명사, 한정사와 같이 공부하는 것이 좋다.

명사라는 단어는 문장이 복잡해지면서, 명사구, 명사절이라는 형태로 발전, 확장하는 개념으로

연습할 필요성이 있다.

 

 

동사관련 문법사항은,

시제, 수동태, 5형식문형구조, 조동사, 단수/복수, 의미상주어등등이다.

기존의 문법책의 내용을 참고해서 정리하면 충분한 이해가 가능하다.

 

형용사는

문장에서의 수식어로서의 역할과 필수성분인 보어로서의 역할구분을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앞으로 형용사구, 형용사절을 자세하게 분석해서 사용법과 예문을 확실히 공부해야

영어실력에 도움이 된다.

비교파트도 여기에 포함된다.

 

 

부사는,

문장전체의 수식어이고, 명사를 제외한 품사들의 수식어역할을 주로 한다.

부사구, 부사절의 자세한 사용법과 예문을 분석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일단 <단문>을 기본으로 문장구조를 이루는 핵심위주로 문법의 기본을

정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 학교나 학원의 강사들의 잘못은 단순한 강의로 영어문법을 정리할수 있다는 착각에 있다.

문법의 중요사항을 단어, 표현, 문장을 통해서 사용법을 공부해야 자신의 실력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는 것이다.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문장 = 뼈대와 살덩어리(표현,수식어)

 

문장의 종류 ---> 단문, 중문, 복문

 

접속사의 종류 ---> 명사절 접속사, 형용사절 접속사, 부사절 접속사

 

 

구와절의 대체, 교환, 그리고 나열과 확장과 압축의 스킬로 영어문장을

발전하고 정리될수 있다.

 

끊어읽기는 주절+ 종속절의 구조로 볼때 더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해지고,

나중에 직독직해에서 도움이 된다.

 

기본단어는 적어도 <1만5천개>는 암기하는것이 당연하다.

 

독해연습을 통해서 그 문장과 독해지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열정이 필요하다.

진짜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

 

 

 

 

 

 

 

 

...

 

 

단문위주의 기본문법을 다 공부한후에는,

준동사(부정사, 동명사, 분사)와  절을 구성하는 접속사를 분석하여서

문자이 복잡해지는 중문, 복문의 구조를 공부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여기에서도

단순한 이론설명을 벗어나서

자세한 사용법, 표현덩어리, 문장을 이용한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분사를 이론적으로 아는것과 분사를 사용해서 구와절을 만들어서 작무을 하고,

독해를 쉽게 하는 방법을 아는 것과는 어느정도의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문법을 어느정도 정리한 시점부터는,

문법책의 문장과 단문독해, 장문독해등을 연습하면서

사용가능한 표현, 단어, 문장, 구와절 등등의 덩어리를 많이 연습하고, 암기할 필요가 있다.

암기하지 않으면 진짜 영어실력이 쌓일 가능성이 많이 희박해진다.

문법의 이해와 암기는 항상 병행해야 그 성공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

 

 

 

 

 

...

 

영어실력을 진짜 늘리고 싶다면,

무수한 단순반복작업이 필요하고, 이해와 암기는 항상 병행해서

제대로 영어가 될때까지 포기하지말고 도전하는 정신력이 필요하다.

 

 

 

 

 

 

 

 

 

-------------------------------------------------------------------------------------------------------

 

 

 

 

 

 

 

 

 

 

 

 

 

 

 

 

 

 

 

 

 

 

 

 

 

 

 

 

 

 


-----------------------------------------------------------------------------------


/**************************



# 문법책을 하나 만들어볼까 연습중이다.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내용이 잘 정리안되는 것도 답답하지만

여러가지 방향에서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도전할수밖에 없는듯 하다.



기존의 시중에 나온 문법책을 새롭게 정리하는 작업도 

그렇게 쉬운일은 아닌듯 하다.

책을 쓰는 모든 작가들에게 존경심이 생기는 나날들이다.




         ******************************************************************/









#  영어문법책을 하나 만들어보자 !









단문, 중문, 복문이라는 문장구조를 큰틀로 하고 세부적인 카테고리를 만들어 본다.


문장의 개념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문법교재의 기준인 문장구조를 바탕으로 해서 기존의 문법책의 내용을 재구성하는 것이

일단은 목표이다.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그렇게 구성된 문장을 <단문>이라고 이름 짓는다.


전제조건을 생각해보자.

우선 문법이론을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서

준동사, 접속사, 관계사 등이 없다고 생각하고 영어에는 중문, 복문도 없다는 가정을

해본다.


그러면 <단문>을 이루는 문장구조의 단순함속에서 최소 필요한 문법내용을

정리할수 있다.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면, 

그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으로 일단 정리할수 있다.

영어문장을 해석,독해하는 가장 중요한 실력은,

5형식구조를 바탕으로한 해석능력을 키우는데 있는 것이다.



수식어패턴은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으로 2가지 종류밖에는 없다.

각각의 경우에 문장속에서 위치하는 자리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


일단 문장은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됨을 이해한다면

문장구조 중심 문법의 기초실력은 된것이다.


5형식구조를 이루는 필수성분인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의 각각의 역할을

이해하고 관련 5형식구조를 이루는 단어와 특징, 문형의 특성등을 세부적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기존의 문법책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서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수식어인 형용사, 부사의 역할이나 위치, 자리수도 기존의 문법책 내용과 차이점이 없다.

5형식구조의 필수성분을 이루는 단어들의 품사공부도 기존의 책에서와 같다.


명사와 관사는 주어를 구성하는 요소이고,

동사는 문장의 정동사를 만들고, 서술어 역할을 한다.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하고, 부사는 그외 기타 품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한다.

즉, 4가지 품사가 문장해석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의 전부이다.


동사는 중요한 품사이기에, 동사의 특성을 시제, 수동태, 수, 조동사 등으로 나누어서 자세히

공부하는 것이다.



문장을 해석할수 있으면 그걸로 기본적인 영어공부는 다한것이다.

단문을 이해하고 많이 암기하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된것이다.


그 이상의 복잡한 문장은 독해과정을 통해서 연습을 하여서 익히는 것이 올바른 학습과정일 것이다.






...






...


우리가 문법공부를 많이하고도, 대학교에서 타임지나 토플 교재로 강의를 많이 들어도

영어실력이 근본적으로 늘지 않는 이유는 아주 단순한 사실에 있다.

영어를 제대로 습득할 생각보다는 단순히 시험점수를 높일려는 목적에서 영어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로는 쉬운 문장들도 스스로는 구사할수 없는 것이다.

문제만 푸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 태반의 사람들이다.


요즘은 토익,텝스로 시험제도가 바뀌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하다.

왜냐하면 토익, 텝스나 오픽이나 스피킹 점수가 있어도 실제 영어회화나 작문에는

실력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영어실력이 없으니 취업이 더욱 힘든것이다.

스펙의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된 실력있는 스펙을 갖추어야할 필요성을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것에 문제의 근본이 있다.





























































-----------------------------------------------------------------------------------------------





# 영어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문법정리>


문장의 개념은 ?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기본문장의 판단기준은 완전한 문장인가 아닌가?의 질문이다.

그리고 5형식문형의 구조로 판단의 출발점이 생긴다.


수식어패턴은 단어와 구와절의 대체형식으로 공부할수 있다

2가지 수식어의 성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이다.



이렇게 문장구조의 기본구조를 만들어두고,

단문의 구성요소를 자세하게 공부하면 된다.

문장의 필수성분인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를 구성하는 품사를

공부한다.


명사와 관사, 동사의 특성(시제, 태, 수, 5형식문형), 조동사, 형용사, 부사와 비교,


이런 단문에서의 간단한 문장구조를 이해하는것으로 기본문법공부는 끝이 난다.

여기에 < 기본단어 5천개와 구동사, 숙어 등을 더하여 영어독해연습을 하는 것이

공부의 방향성이다.>


그 다음에는 중문과 복문, 준동사를 공부할 차례이다.

접속사, 관계사, 부정사와 동명사, 분사 등을 공부하고,

나머지 문법 요소를 공부한다.


가정법, 전치사, 특수구문, 화법, 등등이다.




이런 문법공부는 <1만오천개의 단어>를 암기하고, 독해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구와절의 덩어리, 청크, 표현덩어리를 암기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영어실력을 발전시킬수 있는 것이다.

암기하지 않고 영어실력이 늘기를 바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목적으로

공부하는 것과 같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학습법으로 공부를 하자...





...





...


영어학습 비법을 찾기위해 엉뚱한 곳을 헤매지 말고,

차근차근 성실하게 실력을 늘릴 생각을 해야 도움이 된다.


문법책과 단어장을 들고 독해책과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들고

영영사전을 참고해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공부하면 

영어실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더이상의 영어비밀은 없다고 생각한다.







...






...


문법책 한권을 암기하고, 단어는 <1만5천개>정도를 암기한다.

그리고 영어독해교재를 몇권 연습하면 기본실력은 만들수 있다.

결국 너무 급하게 공부하면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이다.

영어비법을 배우면 6개월에 영어를 마스터 할수 있다는 출판사의 광고에 속는 경우는

허다하게 많은것이다.


결국 우리가 영어를 망친 이유는 논리적이지 않고 성실하지않은 학습태도에서

기인한다. 제대로 노력해서 실력을 쌓는다는 의미를 이해 못해서이기도 하다.


공부란 것은,

현실적으로 검증이 가능하고 논리적으로 실력을 쌓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수 있어야

그것이 올바른 방법이 될수 있다.

엉터리 학습법이 아닌 성실함으로 영어를 정복할 생각을 해야할것이다.



















---------------------------------------------------------------------------





# 생각의 차이가 모든것을 만든다




영어공부든, 취업이든, 공무원공부가 되어든간에

서로간의 차별성은 없는 것이다.


생각의 차이가 보통과 비범을 가르는 기준이다.

생각이 예전스타일이라면,

결코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남들이 그어놓은 선들안에서

만족하면서 살것이다.



무엇을 하건

자신의 삶을 넘어서서 좀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상상을 하자.

그래야 조금은 재밋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








...





-------------------------------------------------------------------------------------------------


/****************************


문법공부와 기본적인 단어준비가 되면,

일단은 직접 영어지문을 보면서 시행착오를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를 길이 될것이다.


코리아헤럴드 영자신문의 칼럼을 한번 읽어보기로 한다.



******************************************/





[Kim Seong-kon] Korea: Seven decades ago and now





By Kim Seong-kon

Published : Aug 28, 2018 - 17:20 Updated : Aug 28, 2018 - 17:20      






     

Recently, 

I came across some embarrassing, but intriguing, articles 

about Korea 

in the mid-20th century. 




/**************************




영어문장을 보면 무조건 <주어+서술어>의 구조를 찾아야 한다.

주절을 찾는 연습을 통해서 문장을 제대로 빨리 읽을수 있는 감각을 키울수 있기 때문이다.


Recently, 최근에 

I came across  나는 만나게 되었다

some articles about korea 한국에 대한 기사문을

in the mid-20th century   20세기 중반의 한국이라는 나라의 



< come across >라는 숙어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다 라는 의미도 있지만, 우연히 무엇인가를 발견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가능하다.



주절을 제외한 수식어패턴, 종속절은 제거하는 방식으로 단순화 기법으로

문법공부를 핵심위주로 한다.

 

문법공부의 목표는 핵심이론을 몸에 배이도록 이해,암기하고,

나중에 영어자체를 말과 글로 스스로 구현할 문장구조를 체득화하는데 있다.

 

 


 


**************************************************************/



 

 

 

 

 

 


 


One was related to Western missionaries 

who lived in Korea 

right after the Korean War 

to help with the reconstruction of the war-torn country. 


/********************


One was related to Western missionaries  그중 한기사문은 서양선교사에 대한 글이다.


who lived in Korea   한국에 살았던


right after the Korean War     한국전쟁이 끝난 바로 직후에


to help with the recostruction of the war-torn country  전쟁으로 찟겨진 나라를 새로 건설하는

일을 돕기 위해서 말입니다.





***************************************/







In reports and letters they sent back to their countries, the missionaries invariably wrote, “The Korean people were so impetuous and emotional that they quarreled or fought all day long.

 

But fortunately, nobody died because no one had guns.” Then they added, “Meanwhile, government officials were like vampires who were sucking the blood of the ordinary people.”

 

 

 

 

/**********************************************

 

 

The Korean people were smotional that they quarreled all day long

 

No one had guns.

 

Meanwhile, government officials were like vampires.

 

 

이런 표준문장, 표현덩어리를 뽑아서 연습을 통해서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

구와절을 많이 암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런 문장을 많이 암기할수록 독해나 영어교재를 읽을때 빨리 읽어낼수 있는

실력의 바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

 

 

 

 

 

 

 


 

I also came by a newspaper article about Chinese government documents written about Korea just before the 


liberation. One of them wrote, “The Koreans are not good at unity and tend to be factionalized. There are so many 


factions in the exile government located in China. They are antagonizing one another, exhibiting jealousy and 


resentment. Unfortunately, there is no great leader in Korea who can lead the nation in the right direction.” 


It continued, “The Korean people have personality issues; they are self-centered and always blame others. Younger 


people despise older people for their uselessness and incompetence, while older people accuse younger people of 


being ignorant and impertinent.” Another Chinese government document wrote, “Koreans would neither listen to 


others nor accept different opinions. They do not want to concede and are busy protecting their vested interests 


only.”


Today, however, South Korea has radically changed. Visit any government office, and you will find Korean government 


officials there are surprisingly nice and friendly. Perhaps they are some of the finest civil servants in the world. 


Embarrassingly, however, other observations of foreign missionaries and politicians seven decades ago still seem to 


remain valid.


Undeniably, we still tend to be so impetuous that our emotions frequently cloud our judgment. Oftentimes, we are 


self-centered and turn a deaf ear to different opinions, only trying to protect our own vested interests. We are overtly 


jealous and resentful, myopic and closed-minded. And we are still divided by political ideologies and antagonize each 


other. Moreover, we are still witnessing chronic factional skirmishes between the young and the old,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nd between the conservative and the progressive.


Furthermore, we still blame others. We blame other countries even for our own mistakes and incompetence. Our 


politicians, too, have always blamed the previous government for their failures in policies, and condemned anyone 


who worked in it. 


However, it would be wrong if the present government tried to incriminate everybody who served the previous 


government. No advanced country would do such a thing. 


If our politicians would only stop blaming the previous government and call for unity instead, their popularity would 


rise considerably. If not, people will eventually grow weary of it and turn their backs to it. 


By the same token, it would be equally unwise if the opposition party members were too busy faultfinding in all of 


their quarrels with the governing party. Although they are political foes, there are times when they need to unite and 


collaborate for national security and other concerns. Regrettably, our politicians do not seem to care. 


For the past seven decades since the Korean War, South Korea has shown admirable traits and accomplished 


spectacular things. Very few countries have succeeded in economic development, cultural prosperity, and advanced 


technology, not to mention democratization, as far and as fast as South Korea has. 


Furthermore, the Korean people have overcome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crisis and hosted the Olympic 


Games, the World Cup, and the Winter Olympic Games successfully. It is no wonder South Korea is much admired as a 


role model for developing countries. 


It is a shame that we have not yet been able to shake off the above-mentioned undesirable old habits yet. It is true 


that old habits die hard. Yet, we should try. We cannot afford to repeat our past mistakes again and again. The world 


is watching us now. We must show that we have truly changed and we can be much better than seven decades ago. 


These days, there are so many important things we should be doing together, hand in hand and side by side. It is well 


known that South Korea is currently in the vortex of an international crisis due to the recent conflicts between China, 


Japan, 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If we continue to be divided by different factions and antagonize one 


another, we will not be able to overcome the impending crisis we will face soon. Then, it will be too late to regret or 


redeem our mistakes. 


We can deal with external crisis with the help of other countries. When it comes to internal disintegration, however, 


there is nothing much we or other countries can do. In order to survive the next crisis and thrive in the future, we 


should be different from seven decades ago. 



By Kim Seong-kon


Kim Seong-kon is a professor emeritus of English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visiting professor at Kyung Hee 


Cyber University. He can be reached at sukim@snu.ac.kr -- Ed.














-------------------------------------------------------------------------------------------------------












-------------------------------------------------------------------------------------------




# 문법정리를 하면서 영어공부의 방향성을 찾는다.








문장은 완전한가 아닌가 질문을 통해서 판단하는 영어감각을 연습한다.

문장은 <기본문장>과 수식어 패턴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단문, 중문, 복문의 차이점과 의미단위, 청크 단위의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는

노력을 필요로 한다.


결국 독해책, 영어소설, 영자신문등을 통해서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 문장을

암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이 머리속에 들어올때 영어실력이 발전할 것이다.


문법책도 결국은 이런 영어재료, 단어, 표현을 암기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문법이론도 많은 단어를 암기할때야 제대로 효과를 가진다 하겠다.




영어는 <순서>가 중요하다.

문장성분의 위치에 따라 해석을 하는 단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문법은 순서와 의미단위의 구별을 중심을 접근해야 제대로 사용할수 있다.



...




...



공부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정보나 교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두권의 책에 집중해서 자신의 머리속에 구조를 잡는 연습을 해야 문장구조에 대한 

전체적인 감각을 찾을수 있다.

기본적인 방향성을 찾으면 영어공부가 조금더 쉽게 다가온다.

그리고 많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공부가 가능해진다고 하겠다.

<Speed Reading>이라는 교재를 참고해서 독해과정에 대한 좀 더 다양한 공부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








...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의 >순서가 영어 문장구조의 기본 출발점이다.



The book , He, Writing 등의 명사종류가 나온다면 <주어>라고 생각하고, <기본구조>+수식어

패턴의 문자구조형태를 예측하면서 접근한다.


부사, 부사구, 부사절이 시작되면, 그 다음에 <주절>이 온다는 것을 예측할수 있다.

명사절, 부사절, 형용사절을 구분하는 방법은 접속사의 성격을 잘 알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문장의 첫단어를 보면서 <문장구조>를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정해진 문법구조가 있는 것이다.

문법책을 이해하고 암기할때까지 봐야하는 이유도 이런 문장구조를 암기하는 목적때문이다.










<청크, 의미단위>는 왜 중요한가 ?


단어로만 이루어진 5형식구조의 문장과 약간의 부사가 덧붙여진 

간단한 문장을 많이 익힌 다음에는 좀더 길어진 문장, 중문, 복문등의 복잡한 문장구조를

습득할수록 영어실력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청크가 중요한 것이다. 

단순한 단어암기로는 영어실력이 느는것도 한계가 있다.

표현, 구와절의 덩어리, 구동사, 숙어등의 현실적인 구어체 영어를 많이 이해하고 암기해야

실력이 빨리 늘수 있는 것이다.


<4품사론의 위치>에 단어, 구와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영어는 문장구조가 발전하고 확장되고, 길어지는 방식을 취하는 언어이다.











------------------------------------------------------------------------------------------------





# 영어공부는 정말 현실에서 도움이 될까 ?





현재의 우리나라에서,

취업절벽의 시점에서 영어공부의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험이나 자격증, 대기업이나 공사,공무원등등 제대로 자신의 직업을 찾는게 

대학생의 현실이다.

우선 그 나이에 좋은 회사를 들어가지 못하면 인생이 참 힘들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실력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한다면,

영어실력이 중요하다.

제대로 공부를 해서 토익,텝스가 아닌 실력으로 영어를 체화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스펙이 될수 있는 것이다.








문법책을 정리하는 것에서 출발해서 

독해책과 영어원서, 영자신문 읽기로 나아가는 방향이 가장 좋은 영어학습법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더욱 형식적인듯 하지만, 단어공부와 문법공부를 강조하는 것이다.

시험문제를 푸는 것과 진짜 문법실력을 가지는 것은 아주 많은 차이점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좀더 정리된 지식으로서 문법실력과 단어실력이 영어실력의 모든것이 될것이다.








...





...





---------------------------------------------------------------------------------------------------








----------------------------------------------------------------------------------





# 문법공부의 설계도가 필요하다.



 


 

<기본 목표>

기본단어 <1만 5천개>의 암기와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밑바탕이다.

그런 공부가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문법공부를 단계적으로 최적화해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



 

 

 

 

<문법 개념 정리>

문장이란 ?

완전한가, 아닌가 판단하는 것이 기준이다.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으로 구성된다.

 

단문, 기본문장은 5형식구조로 분석한다.

수식어는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으로 나눌수 있다.

수식어는 생략해도 된다. 그래서 문장을 구성하는 필수성분이 아니다.

문장을 구성하는 필수성분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라는 4개를 말한다.

기본문장은 5형식구조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4품사론의 각각의 역할과 위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명사(관사, 한정사)

동사(시제, 수동태, 조동사, 수, )


형용사(명사수식어)

부사(명사제외한 기타수식어)



준동사 공부(부정사, 동명사, 분사)

중문과 복문을 만들어 내는 접속사와 관계사의 이해

접속사와 관계사는 항상 자신이 이끄는 절을 명사나 형용사, 부사로 만드는

기능을 가진다. 그래서 그것들을 <문법표지>, 이정표라고 부른다.

 

접속사는 절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1) 명사절 접속사


(2) 형용사절 접속사 = 관계사


(3) 부사절 접속사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결과 등등의 문장속에서 부사절의 역할을 한다)



기타문법요소 공부하기

(가정법, 조동사, 화법, 특수구문 등등)




--------------------------------------------------------------------------------------------------

 

 

 

영어문법의 기준점은 <왼쪽에서 ---> 오른쪽으로 > 판단하는 것이다.

앞에서부터 <기본문장>의 형태가 완전한가 아닌가 ? 질문하면서 <청크>단위로

하나의 문장을 읽어나가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이다.

 


 

After an average of three years, people who lowered their blood pressure

to less than 120 mm Hg lowered their risk of developing MCI or probable

demetia as measured by the tests by 15%, compared with people who lowered

their blood pressure to 140 mm Hg.

 

자신이 받아들일수 있는 문장, 구, 절과 표현덩어리를 하나씩

습득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게 편하다.

 


 


...















...


일단,

단어와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고, 문법을 정리한후에

구문독해집과 독해책, 영어소설, 영자신문등을 가지고 많이 연습하면

영어는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수 있는 대상이 된다.

즉, 진짜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는 객관적인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사이비나 엉터리 영어실력이나, 시험점수만 높이는 스킬이 아니라,

영어책을 읽고, 자신의 말과 글로 영어문장을 구사할수 있는 진짜 영어실력 말이다.

 

 

요즘은 취업절벽의 시대이고, 대학 졸업하고도 공무원, 자격증 학원으로 다시 회귀하는

시대이다.

스펙을 높이더라도 형식적인 공부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업학교에서 공부해봐도 취업이 어려운 이유는 진짜 실력, 진정한 스펙을 키울

생각을 하지않고 단순 반복적인 해결책만 찾기 때문일 것이다.

 

 

 

 

 

 

...

 

 

 

 

...

 


 


---------------------------------------------------------------------------------








--------------------------------------------------------------------------------------------





# 공부방법의 이론은 알겠다. 그런데 실천은 ???









영어학습의 전체적인 방향성과 내용은 어느정도 정리되었다.

단지 실천할 자료 만들기와 구체적인 실천 계획등등의 세부적인 부분을 완성하기에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우선 

성문종합영어 같은 문법교재를 <기본편>, <완성편>으로 나누는 작업이 필요하다.

학습자에게 너무 많은 문법을 단기간에 전달할려는 욕심으로 

오히려 영어를 포기하게 만드는게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의 문제점이기 때문이다.

기본학습자들에게 필요한 기본문법이 있고,

그보다 상급자의 학습을 위한 완성형문법책을 구분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를 제대로 분석해서,

그 대응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좋은 문법책, 영어교재가 나올것이다.


단어책도,

구어체를 학습할수 있게 실제로 많이 사용하고 필요한 표현을 구성해 넣어야 한다.

구동사, 구어체 표현, 표현덩어리, 필수단어 등등을 예문과 함께 잘 정리해야

학습자들의 영어실력에 도움이 되는 단어책을 만들수 있다.







...









...


<문법 기본편>의 구성은 어떻게 하는가 ?


문장의 개념 ?

문장의 필수요소와 수식요소의 구분, 뼈대와 수식의 접근방법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 그래서 기본문장은 5형식구조로 이해하면

된다. 

기본문장/단문을 이해하는 문법이 기본문법이다.


8품사중에서 중요한 4품사론에 대해 알아본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에 대한 이해와 관사, 비교, 시제, 수동태, 조동사등이

기본이다.

여기에 준동사 3개의 분석이 필요하다.


구와절의 구성으로 문장을 좀더 길게 만드는 방법을 간단히 살펴본다.


단문,중문,복문이라는 접근법으로 문장구조를 접근하는 정도선에서 기본문법책을 구성하면

된다.


실제 영어기본실력은 기본문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암기하는 과정만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는 문장구조학습에 도움이 되는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를 암기하고,

문장을 암기하는 과정이면 충분하다.


+


영어의 몇가지 원리와 영어와 한글의 차이점 등등의 기본원리에 대한

이해가 기본문법을 구성한다.













-------------------------------------------------------------------------------------





 

 

--------------------------------------------------------------------------------------------------

 

 

 

 

# 단어공부와 표현 공부의 스킬이 필요하다.

 

 

 

 

 

 

 

영어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출발은 단어와 구동사의 암기이고, 구와절의 <표현덩어리>를 확실히 암기하고

사용할 실력이 되어야 구어체라는 영어실력을 빨리 키울수 있다.

 

 

주절과 종속절에 쓰이는 단어 대신에

구와 절을 대체해서 교환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문장을 연습할수 있다.

 

 

 

 

 

 

 

 

--------------------------------------------------------------------------------------------

 

 

 

 

 

 

------------------------------------------------------------------------------

 

360. motivate : 동기를 주다, 자극하다

타동사로 사용한다.

 

 

 

 

A good teacher has be able to motivate her students.

 

motivate sb to do sth

 

----------------------------------------------------------------------------

361. motive : 동기

셀수있는 명사로 사용한다.

 

 

 

 

What do you suppose the killer's motive was ?

 

The motives behind the decision remain obscure.

 

 

---------------------------------------------------------------------------------

362. opportunity : 기회(=chance)

명사로 사용한다.

 

 

 

 

a chance to do something

or an occasion when it  is easy to do something.

 

Several employees took the opportunity to retire early.

 

Jones never missed an opportunity to criticize her.

 

-----------------------------------------------------------------------------------

363. perhaps : 아마도

= maybe, probably

 

 

 

 

 

 

 

 

 

------------------------------------------------------------------

364. present : 현재, 선물, 참석중인,

현재의, 선물주다, 설명하다, 나타내다

 

 

 

 

 

 

 

 

 

---------------------------------------------------------------------

365. presentation : 수여, 증정,

설명(), 제출

 

 

 

 

 

 

 

 

 

---------------------------------------------------------------------

366. be present at : -에 참석하다

367. take part in : -에 참석하다

368. participate in : -에 참석하다

 

 

 

 

 

 

 

 

 

 

--------------------------------------------------------------------------

369. be absent from :-에불참(결석)하다

 

 

 

 

 

 

 

 

 

 

 

-------------------------------------------------------------------------

370. proverb : 속담, 격언(=maxim)

371. maximum : 최대치, 극한

372. minimum : 최소한, 극소

374. regulate : 통제하다,조절하다

375. regulation : 규칙, 규정, 조정

376. regular : 규칙적인, 보통의

377. regularity : 균형, 질서, 조화

378. sink-sank-sunk : 가라앉다, 개수대

379. society : 사회

380. social : 사회의, 사회적인

381. sociable : 사교적인

382. survey : 개관(하다), 조사(하다)

383. accomplish : 성취(완성)하다

384. achieve : 성취(완성)하다

385. carry out : 성취하다

386. address : 주소, 연설(제기)하다

387. block : 큰덩이, )막다

388. classic : 걸작의,일류의, 전통적인

389. content : 만족하는, 내용, 목차

390. be content(ed) with : 만족하다

= be satisfied with

391. courage : 용기(=bravery)

392. courageous : 용기있는

= brave, bold

393. bald : 대머리의

394. eager : 열망하는

395. be eager to+RV : -을 열망하다

396. be eager for+명사 : -을 열망하다

397. elegant : 우아한(=graceful)

398. expect : 기대하다, 예상하다

399. expectation : 기대

400. fear : 두려움,공포, 무서워하다

401. glow : (나다)

402. grade : 등급, 성적, 학년

403. improve : 향상시키다, 개선하다

404. improvement : 향상, 개선

405. junior : 하급의, 어린, 대학3

406. senior : 상급의, 성인의, 대학4

407. freshman : 신입생, 대학1

408. sophomore : 대학2

409. manufacture : 제조(하다)

410. motion : 동작,활동,손짓으로알리다

411. oxygen : 산소

412. hydrogen : 수소

413. carbon : 탄소

414. carbon acid : 탄산

415. carbohydrate : 탄수화물

416. hydrant : 소화전

417. passive : 수동적인

418. rather : 오히려, 차라리

419. would rather+RV : -하는게낫다

= had better+RV

= may as well+RV

420. may well+RV : -하는것도 당연하다

= take it for granted that+S+V

421. remind A of B :A에게B를상기시키다

422. solid : 고체()

423. sore[쏘어] : 쑤시는, 아픈

424. soar[쏘어] : 치솟다

425. sour[싸우어] : 시큼한

426. suggest : 제안(암시)하다

427. suggestion : 제안

428. propose : 제안하다, 청혼하다

429. proposal : 제안

430. dispose : 배열(처리)하다

431. disposal : 처리, 처분

432. disposition : 성격, 성질, 배열

433. task : 업무, 임무

434. tight : 단단한, 딱맞은, 꽉끼는

435. loose : 헐거운, 느슨한

436. lose-lost-lost :잃어버리다,경기)지다

437. win-won-won : 이기다,)받다

438. welfare : 복지, 행복(=wellbeing)

439. farewell : 작별, 고별

440. farewell party : 송별회

441. bid farewell to : -에게작별을고하다

= take one's farewell of

442. widespread : 널리 퍼진

443. spread-spread-spread :

퍼지다, 퍼뜨리다

444. let bygones be bygones

: 지난일은 지난일일뿐이다

445. according to+명사 : -에 따르면

446. agree with+명사 : -에 동의하다

447. apply to : -에 적용되다

448. apply for : -에 신청(지원)하다

449. all of a sudden :갑자기(=suddenly)

450. as a result : -의 결과로

451. as well : 또한

452. B as well as A : A뿐만아니라 B

= Not only A but (also) B

= Not to mention, Not to speak of

= let alone

453. at least : 적어도, 최소한

454. at most : 많아야, 기껏해야

455. at best : 아무리 좋아야

456. at once : 즉시(=immediately)

457. be accustomed to+명사(-ing)

= be used to+명사(-ing) :-에 익숙하다

458. be composed of : -로구성되다

= be made up of

= consist of

459. consist in : -에 달려있다

= lie in, depend on, rely on

460. be in charge of : -을 책임지다

= be responsible for

= answer for

461. be short of : -가 부족하다

462. run out of :-이바닥나다, 다떨어지다

463. be out of order : 고장나다

= break down

464. adopt : 채택하다, 입양하다

465. adapt : 적용(응용, 각색)하다

466. adoption : 채택, 입양

467. adaptation : 적용, 적응, 개작, 개조

468. behind : 뒤에

469. in front of : -앞에

470. next to : -옆에

471. opposit : -맞은편에

472. across from : -건너편에

473. bind-bound-bound : 묶다

474. bound-bounded-bounded

: 튀어오르다, 바운드하다

475. be bound up with : -와 관계있다

476. bound for +장소 : -행인, -로가는

477. burn : 타다, 태우다, 화상

478. celebrate : 축하다

479. celebration : 축하, 경축

480. create : 창조하다, 만들다

481. creative : 창의적인

482. creation : 창조

483. creature[크리이처] : 생명체,창조물

484. creativity : 창의성

485. crisis[크라이씨스] : 위기

486. decade[데케이드] : 10

487. digest : 소화시키다, 이해하다

488. digestive : 소화를 촉진하는

489. digestion : 소화, 이해

490. indigestion : 소화불량

491. emergency : 비상사태

492. essential : 필수적인

= necessary, crucial

493. decisive : 결정적인, 단호한

494. decision : 결정, 결심

495. resolve : 결심(용해)하다,해결하다

496. resolute[레절루트]:단호한,결심굳은

497. resolution : 결의, 결심, 해상도

498. fellow : 동료= companion

499. follow : 따르다, 순종하다

500. flat : 평평한, 단순한

501. flat tire : 바람 빠진 타이어

502. grace : 우아함

503. gracious : 정중한, 상냥한, 공손한

504. graceful : 우아한

505. decent : 점잖은,의젓한,예의바른

506. head : 우두머리, 머리

507. head for : -로 가다

508. independent : 독립적인

509. independence : 독립

510. issue : 논쟁거리,발행(출판)하다

511. last : 마지막의, 지속되다

512. lead-led-led : 이끌다, 인도하다

513. leading : 뛰어난, 지도적인

514. mature : 익은, 성숙한, 성숙하다

515. immature : 미숙한

516. premature : 조숙한, 시기상조의

517. noble : 귀족의, 고귀한, 귀족

518. occupation : 직업

= profession, job, vocation

519. occupy[아큐파이] :점령하다,차지하다

520. occupant : 거주자, 점유자

521. resident : 거주자, 전문의수련자

522. reside in : -에 거주하다

523. occupy oneself with : -에전념하다

= be preoccupied with

524. participate in : -에 참여하다

= take part in, attend, join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