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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 중심으로 영어를 시작한다.







문장을 2개 덩어리로 나누어서 생각하면

우선은 처음에 영어를 좀 쉽게 접근할수 있다.


즉, <기본문장 > 과 < 수식어패턴> 이다.


기본문장은,

5형식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문장의 주제, 중심생각, 또는 Topic Sentence>라고 여기면 된다.


<누구가 / ~ 한다>라는 문장이나, 

<무엇은/ ~이다>라는 2가지의 문장밖에 없다고 단순하게 생각해야 머리속에 기억하기 쉽다는

것이다.



<누가/~한다>라는 문장은 

Jane met the person

제인은 그 사람을 만났다. 라는 말을 만들수가 있다.

기본문장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내용인것이다. 



그럼 수식어패턴은 무엇인가 ?

수식어는 단순하게 <부사종류>라고 생각하자.

만약 <제인은 그 사람을 만났다>라는 기본문장을 듣고 나면 

우리가 궁금해지는 것은 

<그 만난 시간>이나, 장소, 이유, 목적 등등일 것이다.

즉, 기본문장의 정보를 보충해주는 부가적인 정보들을 <부사>라고 하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서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문장 = 기본문장 + 부사종류 .....로 구성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문장구조 중심의 영어접근법>의 출발이다.

아주 간단한 문장에서 출발해서 2~3줄에 이르는 복잡한 문장까지 단계적으로 

정복해야 영어실력이 자신의 것으로 온전하게 흡수될 것이기에.... 

공부를 할때는 좀더 성실하게 차근차근 기본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항상 영어문장을 말하거나,

글로 읽을때는,


<주어가 ~한다> <주어가 ~이다>라는 방식으로 내용을 단순화해서 접근하는 연습이

많이 되어야 영어가 쉽게 는다고 생각한다.



누가 / ~했다  + 그 다음에 그에 맞는 논리적인 부가정보를 더해주면 된다.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결과 등등)




Jane met the person yesterday after school.

To have some talk with him, She came into the building to find some place quiet and cozy.

His name is James and he was her first teacher in this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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