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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곳에서 모처럼 며칠 쉴수가 있어서

기분이 좋다.

매일 일하다 보니 몸도 힘들고, 잠도 모자라서

이번에 쉴때는 넷플릭스 드라마 보면서,

충분히 많이 잠자는게 목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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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는 것은 언제나 

자신에게 유리한 일이다.

그냥 토익, 스피킹 테스트 점수만 높아서는 별로다.

실제 사용가능한 영어실력이 좋을때

자신의 직업과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1)  성문기초가 성문종합보다 100배는 더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그 이유는 <성문기초>가 영어문장구조의 핵심을 잘 표현해 주기 때문이다.

문법은 그 핵심구조를 완벽히 체득하고, 주변문법은 그냥 지식으로만

익히는 강약있는 공부법을 사용해야 정복이 가능하다.

 

문장구조 중심의 핵심문법을 익혀야

말과 글로 영어를 실제 사용하는 원어민 영어능력을 키울수 있다.

사실 미국에 하버드, 예일, 주립대등 명문대 코스로 유학하는

학생들은 이런 비밀을 알기 때문에

영어정복이 가능한 것이다.

 

영어원서, 미드, 스피킹, 미국인회화 등 모든 영어공부는

문장구조의 정복이 있어야 제대로 실력으로 변환이 가능해진다.

안그러면 한국식 영어공부의 단점만을 얻게 되고

나중에는 영어를 포기하게 되는 지름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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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법은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에서 필수인가 ?

 

 

문법은 문장구조문법과 기타문법으로 나눈다.

성문종합책을 정복하는 것은 성문기초라는 문장구조 문법을 제대로

정복하고 나서도 늦지않다.

실제 원어민들과 말하기 글쓰기 실력을 비슷하게 만들고 싶다면,

성문기초의 문장구조 문법을 극도로 집중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성문종합을 정리한다.

그 다음에 영어원서, 영자신문을 정리하면

영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

그리고 이 방법이 가장 빠른 영어정복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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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는 어려운 것이다.

특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공무원 시험, 자격증등은

정말 보통사람이 하기 어려운 작업이다.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할것이다.

 

 

 

(3)  가장 좋은 영어정복 방법은 무엇인가 ?

 

 

 

문법책과 쉬운 영어원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길이고,

가장 정확한 영어정복의 방법이다.

 

토익, 텝스, 토플, 스피킹, 혹은 미국인회화 등은

핵심을 제대로 찾지못하면 한갖 시험점수로서만 의미를

가질 경우가 많다. 조심해야 한다.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하고 돈투자해도 영어정복이 불가능하다면

정말 기분이 나쁠것이다.

 

 

넷플릭스, 미드, 토익, 회화클래스등은 진짜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재료일뿐이지, 저절로 영어를 완성시켜주는 비법은 아니다.

그냥 잘 이용할 대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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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영어책을 정복하면 영어를 잘할수있다>라는 학습법은

정말 좋은 학습법이다.

 

 

(1)   그럼, 그 영어책은 어떤책을 선정해야 하는가 ?

 

 

제일 적당한 교재는 <옥스포드나 롱맨의 중고딩 읽기용 교재시리즈>이다.

그런 작은 범위(약 50~100page)의 책을 선택해야 부담도 없고, 효과도 좋다

 

성문종합이나 아카데미토플등의 문법책을 한권 정복하는 일은

영어의 문법을 제대로 정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정한 이야기이다.

 

 

옥스포드나 롱맨등의 <Reader's 시리즈>는 쉬운문장으로 핵심적인 문법,

문장구조에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중요하다는 말을 이해하게 할수 있는

좋은 교재들이다.

 

우리나라 영어가 10년을 해도 안되었던 이유는

몇가지있고, 그중에 이런 교재선정과 학습법의 선택문제가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이다.

즉,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쳐준 공부법으로

영어를 하면, 할수록 시간낭비가 되고 영어습득이 불가능하게 하는

결과물을 만든다. 이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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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어소설을 교재로 선택한다면 어떤책들이 좋을까 ?

 

 

 

50년, 100년 된 소설이나 이솝이야기등을

(아마도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편리하다는 생각에서

많이 국내 독해교재의 재료로 사용된다.)

성문종합 독해등으로

사용한 문제점이 영어를 못하게 하는 이유라고 했다.

왜냐하면 문학작품은 특히, 실용적인 내용이 아니면 실제 공부를 해도

말과 글을 자신이 구사하는데 효율성이 너무 적기때문이다.

 

세익스피어, 이솝이야기, 영국의 세계문학전집에 나오는 작가들의

문학작품은 실용적인 영어접근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시간낭비만 될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판단해보자.

해리포터나 세익스피어, 셜록홈즈의 대사나 소설문장이

회화나 토플 라이팅, 오픽, 토익, 스피킹등의 실용적인 영어구사에

도움이 될까 ?

그럼 어떻게 공부할지 스스로 판단이 설것이다.

 

 

 

 

복잡한 문장구조, 내용이 현대 영어에서 사용되지 않는 단어나 문장등이

많으면 별로 도움이 안된다.

한때 영어독서의 붐을 일으킨 <해리포터 시리즈>는 물론 영어권 유학간

성공적인 많은 영어정복자를 만들기는 했지만,

 

실제 그 내용이나 단어등이 현대영어를 사용하는데 도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작가는

마이클 코넬리, 스티븐킹, 리 차일드등의 추리소설 작가들이다.

왜냐하면 문장이나 내용이 회화나 작문용으로 효율성이 좋은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현대소설중에서 실용적인 스타일의 문체나 문장들은

말이나 글로 사용하기에 효율성이 정말 좋다.

 

 

왓챠플레이에 스티븐킹의 <미스터 메르세데스>드라마가 재밋다.

책과 드라마 동시에 이용하면 더 효과적일듯....

 

넷플릭스에는 할런코벤이라는 유명 추리작가의 책이 

드라마화 되어있다. <Stranger>이 책과 작가도 추천한다.

 

아니면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라는 책과 영화도 추천한다.

마이클 코넬리의 문체나 내용, 문장들은 영어공부에 현재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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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람데르시... ? 치료제 가능성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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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를 정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을 알면

아마도, 영어정복의 비법이 무엇인지 알수있을지도 모르겠다.

 

 

 

흔히,

영어를 마스터한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한다

문법책을 이용한 사람, 영자신문이나 영어소설로 정복한 사람,

또는 넷플릭스나 영어뉴스를 하루 10시간씩 몇년을 듣고 따라해서

영어를 정복했다는 사람 등등 정말 다양하다.

 

 

수백가지 공부법중에서 성공한 케이스, 실패한 케이스 하나씩 대표적으로

골라서 둘을 비교한다.

그러면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다.

물론,

결론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같다.

<한권의 영어책을 선택해서 정복하면,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라는

방법론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교재는 <옥스포드나 롱맨에서 나오는 50p정도의 쉬운 영어원서

를 가리킨다. 그런 책으로 해야 영어정복의 최단기 코스를 갈수 있다>

 

 

 

 

 

*** 영어를 정복한 케이스/영어를 실패한 케이스의 비교 **********

(1) <중고딩때 특목고 준비를 해서 외고나 민사고를 나와서 

미국의 하버드나 옥스포드로 유학해서 영어정복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 중학교때 특목고 학원에서 맨투맨, 성문기초,기본,종합 시리즈로 특강을 공부

, 그다음에는 특목고 수업으로 중학때 고등과정, 수능과정을 마스터하고,

민사고나 외고로 진학후 영어소설, 원서등으로 넘어가는 과정 거친후

토플과정을 마치고 미국 하버드 예일등의 명문대로 진학후,

미국에서 5년, 10년이상 대학생활을 통해서 영어를 원어민방식으로 정복한다.

 

 

 

(2)  <고딩때부터 서울대에 갈정도로 똑똑하고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 토익,

타임지등을 통해서 영어를 정말 잘해볼려고 하다가 대기업에는 들어갔지만

영어정복은 결국 실패한 엘리트들이 있다>

:::: 한국식 문법학습과 토플, 성문종합, 대학교때 영자신문, 타임즈 등으로 공부하고

입사영어문제, 토익, 오픽등, 회화종합반등으로 영어시험을 잘 준비해서

대기업, 변호사등으로 잘 성공하는 케이스,

단지 이들은 영어를 완전히 정복하지 못하고 한국식 영어의 한계를 

그대로 가진다. 또는 영어를 포기하게 된다.

 

 

 

이 두 부류의 차이점을 안다면,

영어정복의 좋은 학습법을 객관적으로 찾을수 있을듯 싶은데...........

영어는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충분히 한국에서도 정복이 가능한 언어이다.

이왕이면 최단기 코스로 영어를 마스터하는 길을 찾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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