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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람데르시... ? 치료제 가능성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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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를 정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을 알면

아마도, 영어정복의 비법이 무엇인지 알수있을지도 모르겠다.

 

 

 

흔히,

영어를 마스터한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한다

문법책을 이용한 사람, 영자신문이나 영어소설로 정복한 사람,

또는 넷플릭스나 영어뉴스를 하루 10시간씩 몇년을 듣고 따라해서

영어를 정복했다는 사람 등등 정말 다양하다.

 

 

수백가지 공부법중에서 성공한 케이스, 실패한 케이스 하나씩 대표적으로

골라서 둘을 비교한다.

그러면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다.

물론,

결론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같다.

<한권의 영어책을 선택해서 정복하면,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라는

방법론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교재는 <옥스포드나 롱맨에서 나오는 50p정도의 쉬운 영어원서

를 가리킨다. 그런 책으로 해야 영어정복의 최단기 코스를 갈수 있다>

 

 

 

 

 

*** 영어를 정복한 케이스/영어를 실패한 케이스의 비교 **********

(1) <중고딩때 특목고 준비를 해서 외고나 민사고를 나와서 

미국의 하버드나 옥스포드로 유학해서 영어정복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 중학교때 특목고 학원에서 맨투맨, 성문기초,기본,종합 시리즈로 특강을 공부

, 그다음에는 특목고 수업으로 중학때 고등과정, 수능과정을 마스터하고,

민사고나 외고로 진학후 영어소설, 원서등으로 넘어가는 과정 거친후

토플과정을 마치고 미국 하버드 예일등의 명문대로 진학후,

미국에서 5년, 10년이상 대학생활을 통해서 영어를 원어민방식으로 정복한다.

 

 

 

(2)  <고딩때부터 서울대에 갈정도로 똑똑하고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 토익,

타임지등을 통해서 영어를 정말 잘해볼려고 하다가 대기업에는 들어갔지만

영어정복은 결국 실패한 엘리트들이 있다>

:::: 한국식 문법학습과 토플, 성문종합, 대학교때 영자신문, 타임즈 등으로 공부하고

입사영어문제, 토익, 오픽등, 회화종합반등으로 영어시험을 잘 준비해서

대기업, 변호사등으로 잘 성공하는 케이스,

단지 이들은 영어를 완전히 정복하지 못하고 한국식 영어의 한계를 

그대로 가진다. 또는 영어를 포기하게 된다.

 

 

 

이 두 부류의 차이점을 안다면,

영어정복의 좋은 학습법을 객관적으로 찾을수 있을듯 싶은데...........

영어는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충분히 한국에서도 정복이 가능한 언어이다.

이왕이면 최단기 코스로 영어를 마스터하는 길을 찾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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