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문장구조 패턴을 공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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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 공부를 통해서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 능력을

키우는게 목표인 셈이다

성문종합 정도의 문법책과 단어5천개의 암기, 그리고 한두권의 독해책으로

문장구조 접근법의 핵심을 익히는게 영어정복의 가장 빠른길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처음부터 완벽한 실력을 목표로 하지말고,

점수만을 위한 시험영어 실력을 목표로 하진않는다면, 제대로 말과 글을

영어로 표현하는 실력을 키우는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영어정복은 학습법책들과 영영사전, 문법책들의 도움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시중에 나온 책들로도 정보는 더이상 필요한것은 아니다.

단지 영어를 마스터하겠다는 학생들의 의지, 목표의식, 성실성이 조금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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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단문, 중문, 복문으로 나누고, 

단문에서 기본문법구조를 분석하고,

중문과 복문을 공부하면서 좀더 복잡한 문장구조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문법을 접근하면 영어를 쉽게 정복할수 있다

문법의 이해는 단어, 문장을 많이 암기하는 작업을 필수로 해야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목표하는 것은

원어민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자연스럽게 원어민 방식으로

말과 글로 사용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점수만 높이는 것은 영어공부의 진짜 목표가 될수없다

그점만 이해한다면 어떤 방식으로나 영어는 마스터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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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에서 기본문법을 가지고 만들수 있는 문장은 셀수없이 많다

단문정도에서 영어를 구사해도 우리가 원하는 영어실력으로는

충분할 것이다.

문법책으로 처음에 공부할때는 기본문장구조를 이해, 정리, 암기해서

핵심적인 영어실력을 키우는게 목표가 되어야 한다

처음부터 프리토킹을 한다는 영어실력을 목표로 한다면

시간도 낭비되고 성과도 별로 없는게 정상이다.

그만큼 공부할때 공부단계를 잘 선택해야 영어실력을 제대로

키울 방법을 찾을수 있는 것이다.

너무 처음부터 욕심이 많으면 망하기 쉽기 때문이다.

 

 

 

어쩌면 문법책을 핵심위주로 정리해서 각 문법사항을 만드는 실용적인

방향으로 설계를 한다면 영어를 좀더 쉽게 정복할수 있는 것이다.

70년대, 80년대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벗어나야

영어를 제대로 원어민처럼 좀더 쉽게 사용할수 있을것이다.

기본문장구조를 자세하게 이해하고 사용법을 철저히 연습하고,

어려운 문법은 그냥 핵심정도로만 접근하는 방식으로 문법책을 재구성해야

영어를 제대로 정복할수 있다.

강약조절이 필요한 것이다.

 

 

영어를 잘하겠다는 목표는 성취가 어렵다

왜냐하면 1,2년간을 완전히 투자할 의지가 보통은 없기때문이고,

단계적인 과정을 거치면 확실히 영어정복이 된다는 확신도 없기때문이다

영어를 잘하는 것과 영어점수가 높다는 것이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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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그 사용할 이유, 목적을 제시하는 방향에서

하나씩 설명하면서 단계적으로 공부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문장은 처음에 간단한 단문/기본문장으로 시작한다

 

기본문장에 부사적수식어를 더하는 이유는 ?

(기본문장에 필요한 부가적인 정보, 시간,장소,이유, 원인,결과등을

보충하기 위함이다)

 

기본문장에 형용사적수식어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

(명사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기본문장에서 시작해서 중문, 복문으로 복잡해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필요한 문법사항을 하나씩 추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문법책 전체를 접근하는 방식의 접근법이 영어를 정복하는데 

좋은 스킬을 제시해준다 하겠다.

 

 

기존의 문법책을 이런방식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 단어, 숙어, 문장암기를 5천개씩 해주고,

독해책으로 연습을 하면 영어습득이 좀더 쉬워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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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기준점은

완전한 문장이다

왼쪽에서 읽으면서 기준점을 잡아야 한다

어순법칙을 따라서 앞에서 읽으면서, 완전한 문장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연습을 하면서 <기본문장>을 이해하는 공부가 중요하다.

 

 

문장은 기본문장으로 만들어진다

완전한 문장은 가장 단순하게 보면, <기본문장/5형식문형>으로 볼수있다.

 

 

문장은 그 다음 문장구조로,

기본문장과 부사적수식어로 두덩어리로 나누어보는

훈련을 하면서 공부해야한다

쉬운 문장을 가지고 다양하게 만들어보면서, 2덩어리로 감각적으로 구분하는

연습이 원어민 방식으로 영어를 받아들이는 연습의 첫단계이다

 

영어문장은 항상 <기본문장 + 부사>라는 두덩어리로 감각적으로

인식한다

 

기본문장 + 목적, 이유, 장소, 시간 제시

기본문장 + ~하기위해서(목적) 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부정사와 so that~  구문을

사용하면 된다.

 

* I went to the bookstore / in order to buy some Grammar books

 

 

 

기본문장 + [ 시간, 장소 ]정보를 보충하고 싶다면, 

시간부사, 장소부사, 또는 부사구, 부사절을 덧붙여쓰면 된다.

 

 

기본문장 + [ 원인, 결과 이유 ] 정보는  to부정사, 분사, because, so, 같은

부사적접속사를 만들어 덧붙여쓰면 된다.

 

문장은 항상 기본문장과 부사적수식어로 2덩어리로 

구성된다는 연습을 통해서 많은 문장을 이해, 정리할수 있다

기본문장을 쓰고, 그 다음에 올 내용은 논리적으로 필요한 부수적인 정보를

제시하면 된다. 그것이 <부사, 부사구, 부사절>의 기능이기도 하다.

부사적수식어는 항상 그 문장에 보충할 정보를 덧붙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다음에 기본문장을 4개의 자리로 감각적으로 나누는 시각적인 능력을

키워야한다

5형식문형을 만드는 자리는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등의 4자리로 구성된다

 

 

다음 단계는 <형용사적 수식어>를 등장시킨다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로 문장은 3덩어리로

최종적으로 구성된다고 보면 된다.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감각훈련을 하면서 문장과 구와절의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연습을 병행할때 이론만이 아닌 실전으로의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다

형용사는 왜 사용하는가 ?

그 문자에서 사용하는 명사를 더 상세하게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I like the girl

 

I like the pretty girl over there

 

 

 

 

단문이나 기본문장을 기준으로 문법사항을 정리해서 공부한다

시제, 수동태, 5형식문형 /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비교 /

조동사, 대명사, 관사, 한정사,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

준동사, 부정사, 동명사, 분사 /

구와절, 의미단위, 끊어읽기, 구어체덩어리표현, 청크 /

각각의 문법사항을 공부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그리고 핵심을 잘 나타내는 예문, 표현덩어리를 암기한다.

문법책을 정복하면서 기본 예문을 암기해서 영어의 바탕을 만든다.

 

 

 

명사는 항상 관사/한정사나 형용사등과 쌍으로 덩어리째 사용하는

연습을 해야 공부하기 쉽다

이론적으로 추상명사, 집합명사를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표현, 문장 자체를 암기하는것이 실력에는 더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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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를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하자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분사(~ing/~ed)

기본문장 + 관계사

기본문장 + 부사절

 

 

 

이런 방식으로 기준점을 잡고 순서대로 나열하는 자리를 지키며서

문장구조를 접근하면 중심이 잡히고 영어가 잘 된다.

 

그와 함께 많은 단어, 숙어, 표현덩어리를 암기하고 정리해야

제대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

이론만 해서는 영어를 잘하기는 불가능하다

이론+실전표현암기등이 병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