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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로 접근하는 독해공부법

 
 
2023년 현재의 영어공부는 환경이 많이 달라져있다.
공부의 목적을 잘 선택해야 한다.
공무원시험이나 토익점수를 높여서 문제풀이의 기계가 되는게 목표인지,
아니면 진짜 영어공부를 해서 말하고 글로 자신을 표현하고, 영어강의를 듣고, 아마존의
영어원서를 사서 자신의 전문분야의 지식을 배울것인지를 선택할 필요가 생긴다.
 
 
이제는 수동적인 입력(input)중심의 영어만이 필요한 시대는 지났다.
출력(Output)중심의 접근법으로 영어강의 듣기, TED, 영어원서, 드라마, 영어신문,
해외취업등의 능동적인 영어실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독해공부를 하더라도,
나중에 자신의 말과 글로 어떻게 표현할까의 <영어재료>로 어떻게 사용할까를
미리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
하광호, 임귀열, 이익훈, 김영로, 아카데미토플, 이재옥토플 등의 좋은 학습서를
찾아서 참고하자.
영영사전과 씨쏘러스를 영어학습의 도구로 삼는다.
큰소리학습법, 낭독훈련(사람인출판사), 김아영 영어교재 등을 참고해서
<출력 중심의 학습법>을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해보자.
 
 
토플, 아이엘츠등의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다.
그 출발점에서 해커스 텝스 교재를 공부하는게 가장 빠른길이 될것이다.
문장구조방향에서의 문법실력을 바탕으로 텝스교재나 영어소설, TED, 유튜브채널등을
사용하는 능동적인 접근법을 찾아보자.
 
 
 
 
 
 
 
 
 
 
 
 
 
 
 

(1) 영어공부의 목적이 달라졌다.

 
유튜브의 영어방송채널, 팟캐스트, TED, 아마존의 영어원서, 미드, 
영자신문, 등등의 시대환경이 2010년대 이후로 많이 달라졌다.
과거의 <성문종합영어>로 대표되는 번역문법공부가 아니라, 출력중심의 영어학습이
필요하고, 영어강의나 해외취업, 유튜브등으 활용하기 위해서는
수동적인 번역, 해석중심의 영어실력으로는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서 <문법학습의 초점>은 성문종합같은 수동적인 품사중심의 문법공부가 아니라
<문장구조, 패턴중심의 접근법>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의 영어실력에 맞는 영어독해교재를 선택하자.
옥스포드나 펭귄출판사의 Bookworm 시리즈는 40~50p의 길이로,
단어 수준에 맞게 다양한 읽을꺼리가 제공된다.
단점은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파는 국내 영자신문이나 영어잡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 왜냐하면 한두권 사두면,
한달정도는 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니 상당히 경제적인 
영어학습법이다.
좀더 쉬운 독해교재는 <리딩튜터>나 천일문 시리즈등의 고딩용 독해교재를
사용하면 된다.
기존의 독해교재를 사용해도 점근법을 바꾸면
영어정복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유튜브의 영어학습채널>이나 Ted, 팟캐스트, 혹은 EBS 영어강의 방송대본등을
이용해도 좋다.
어떤 교재를 선택하든 너무 많은 양의 교재보다는 
<반복학습이 가능한 교재나 방송으로 집중해서 초기에는
기본실력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자>
 
 
 
 
 
 
 
 
 
 
 
 
 
 
 
 
 
 
 
 
 
 
 
 
 
 
 

(2) 출력중심의 영어공부법의 선택

 
 
 
부담없이 영어공부를 할려면 <EBS 영어회화>교재와 강의를 선택하면 되는데,
굳이 <영어원서나 독해교재로 영어 출력훈련을 권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
아마도 공부기간에 흥미도 문제도 있고,
좀더 현실적인 영어 사용능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튜브등의 재밋는 영어학습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기때문이기도 하다.
문법책 한권을 완벽히 정리하고 암기하는 작업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하지만 피할수 없는 필수적인 공부단계이다.
그런 기본실력위에서야 <문장구조, 패턴영어>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독해공부를 할때,
모든 문장은 <누가/ ~했다>, <무엇은/ 무엇이다>, <누구는 / 어떠하다>
라는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로 구성됨을 인지하고 접근해야한다.
독해지문의 주제를 판단하는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문법적인 접근이 아니라 주제를 찾아가는 해석위주로
<의미단위, 청크단위>로 문장을 덩어리 단위로 읽고 넘어가는 연습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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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p
All these new friends drew Oppenheimer into their world of political
activism. On the other hand, it would be wrong to suggest that Tatlock and
her circle were solely resposible for his political awakening. Sometime
around 1935, Oppenheimer's father lent him a copy of Soviet Communism:
A New Civilization?, a rosy description of the Soviet state written by the
well-known British socialist Sidney and Beatrice Webb. He was favorably
impressed by what it said about the Soviet expeciment.
//
//
// 아직 영화 <오펜하이머>를 보지않아서 이 책이 재미없을수도 있들듯하다.
// 영어 독해공부의 가장 좋은 대상은, 일단 초보단계를 넘어선때부터는,
// <자기계발서>나 옥스포드출판사의 <Bookworm>시리즈
//  등의 영어원서나 영어잡지(Forbes, Economist), 영자신문등이 좋다.
//   물론, 재미 측면에서 유튜브의 영어채널이나 팟캐스트 등을 병행하면 좋겠지만,.....
//
// 일단 주제가 내가 현실에서 사용할 주제를 다뤄주기 때문이다.
// 영어를 잘하기 위한 쉬운 방법은 미국사람이 말하는 문장, 글, 표현덩어리를
//  그대로 따담아서 암기하고 낭독훈련해서 말이나 글로 표현,출력하는 것이다.
//
//
//
// drew Oppenheimer into their world~    [그들의 세계로 초대하다. 안내하다]
// lent him a copy of Soviet Communism       [ 책 한권을 빌려주다 ]
// He was favorably impressed by what it said 
//
//
// 초보자라면, 고딩 독해교재인 리딩튜터나 옥스포드의 북웜시리즈
// 등의 영어독해교재를 선택해서 일단 영어문장구조에 대한 접근법을 고민해보자.
//
//
 
 
 
 
 
 
 
 
 
121p
In the winter of 1937-38, Jean introduced Robert to Dr. Thomas Addis, the
chairman of the Spanish Refugee Appeal. A distinguished professor of medicine
at Stanford University, Dr. Addis had encouraged Tatlock in her studies at the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he was both a friend and a mentor.
He also happened to be a friend of Haakon Chealier, Linus Pauling ( Oppie's
Caltech colleague), Louise Bransten and many other people in Oppie's circle
of Berkeley acquaintances. Addis himself quckly became " a good friend" of
Oppenheimer's.
//
//
// 제인은 나중에 오펜하이머의 와이프?가 되는걸로 알고 있다.
// ~encouraged Jane  in her studies at the Stanford University of Medicine 
//  [ 의과대학에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
//
// 
 
 
 
 
 
 
 
 
   Tom Addis was an extraordinarily cultivated Scotsman. Born in 1881,
he was raised in a strict Calvinist household in Edinburgh. (Even as a young
doctor, he still carried a small Bible in his pocket.) He received his medical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Edingburgh in 1905 and did postdoctoral
research in Berlin and Heidelberg as a Carnegie Scholar. He was the first
medical researcher to demonstrate that normal plasma could be used to
treat hemophilia. In 1911 he became chief of the Clinical Laboratory at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 San Francisco. At Stanford he 
commenced a long and distinguished career as a physician-scientist, becoming
a pioneer in the treatment of kidney disease. He wrote two books on nephritis 
and more than 130 scientific papers, becoming America's leading expert
on the disease. In 1944 he was elected to membership in the prestigiou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
// 문장구조로 연습하기위해서는 결국은 문법과 단어암기를 
// 기본적으로 할수밖에 없다.
//
//  [부사구], <주어+서술어~> + [장소부사구 ----]
//  [부사],<주어+서술어+목적어~>
// <주어+서술어~~> + [장소 / 시간> and <서술어+목적어~> + [장소 as a ~~]
// <주어+서술어 ~> + [ to V ------ that S+ V ]
// [시간 --], <주어+서술어 ---> [at 장소 / in 장소 ----]
//
//
//
 
 
 
 
 
 
 
 
 
 
 
 
 
 
 
 
 
*****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신직선 싱이송라이터,.....>
https://youtu.be/9U1dGnAif48?si=9Gaps3DRxnpPs5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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