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리 속이고 싶어도

결국 실력이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직업에서나 취미나 어느 분야든지 

실력이 있으면 남들이 알아주기 마련이다

요즘와서는 그런 사실이 잘 검증되는듯싶다

 

자신의 노력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노력할 만한 용기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을때

가능한 것이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사회경험이나 알바나 일을 많이 해봐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가는 길을 찾을수 있고, 자기 확신이 있어야

그 분야에서 성공할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

 

별로 잘하는 일도 없고, 직업도 실력도 많이 부족한 사실을

알기에 뭐라고 할말은 없을때이다.

그래도 뭔가 하고싶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기에

영어공부나, 컴프로그래밍 공부를 자기만족때문에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인정안해줘도 좋다.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취미라고 생각하자.

 

 

 

영어의 문장구조를 잘 분석하고 핵심에 집중해야

명확하게 영어를 정복할 방법이 눈에 보일것이다.

<문장구조, 패턴문법>중심의 이해가 있어야

문법책을 제대로 소화해서 자신의 말과 글로 영어를 표현하는 실력을

키울수 있다.

 

가정법, 관계사, 부정사,  등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구와절, 5형식문형, 문장구조, 주절과 종속절이라는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문법을 정리해야 실력이 빠르게 늘수있다.

 

 

문법책을 볼때 문장구조라는 관점아래에서 모든 내용을 정리하면서

읽으면 영어를 정복하는 길을 찾을수 있다.

영어는 <기본문장, 주로 5형식문형이라는...>을 가지고 문장을 

만든다.

그리고, 그 기본문장에 <수식어덩어리, 종속절, 또다른 문장/단문>등을 덧붙여서

문장을 길게 늘여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문법책의 핵심이다.

그런데 학교,학원에서는 그런 중요한 문법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시험영어로써 영어를 접근하면 10년을 공부해도 영어정복은 불가능해 진다.

우리는 그 기본문장을 <주절>이라고 부른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수식어등을 <종속절>이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문장은 주절과 종속절로 길어진 문장/중문, 복문등을 만든다.

그렇게 문장은 길어지고 복잡해지면서 일정한 <단락, 문단>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영어실력은 단문, 중문, 복문을 만들어내는 실력이다.

간단한 문장구조에서 길고 복잡한 문장구조를 잘 생성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 영어공부이다.

 

 

 

 

 

문장구조를 알아야

진짜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다.

차이점은 아주 크다고 하겠다.

그냥 시험점수만 올리고, 대기업에 잘 들어갈 정도의 보여주기식의 영어에 

만족할지, 아니면 진짜 영어말과 글로 자신을 말할수 있는 진짜 영어실력을

키울지 선택해야 한다.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공부한 사람은

스스로 말과 글을 영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조금씩 체득할수 있다.

그러면 영어공부를 할수록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몇년을 놀아도 영어실력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이 몸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몇년전에는

토익 900점이 넘어도 자신의 영어실력에 자신이 없었다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 원인은 그냥 문법지식을 정리없이 암기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영어실력이 더 이상 발전이 없는 것이다.

 

문장구조 중심으로 문법책을 정리하고 독해책으로 문장을 연습,정리,

암기한다면 스스로 자신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영어실력이 늘어나서

영어원서를 읽는 능력도 빨리 발전함을 알게 된다.

 

 

 

...

...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