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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계속 [김중규 24년판 행정학 기출문제집]을 회독하고 있다.

이제 우 정책학을 마치고,

제2권 조직론을 보는데, 이쪽도 지겨운건 마찬가지다.

저번에 행정법 기출을 회독할때는 실력이 하루하루 는다고 생각되어서 힘이 났는데,

행정학은 자체가 재미도 없고, 암기도 이해할것도 많아서 머리가 아파서인지

진도도 잘 안나가고 과도 거의 없어서 실망중이다.

이번에는 제대로 도전해서 실력으로 9급을 합격하고 싶은데, 영 자신이 없어진다.

 

 

봄이 되어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힘들지는 않은데,

확실히 실력에 변화가 없으니 자동적으로 슬럼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작년에 도대체 무슨 공부를 한건지 모르겠다.

아마도 미리 공부할 의지가 껄일 정도로 실력에 자신이 상실되어서

아무리 시간투자를 해도 실력이 늘지않아서 스스로 포기한 심리가 되어서인지 시간만

낭비한꼴이 되었다.

 

이번에 온 슬럼프는 부를 하는 자체가 스트레스로 되어서 언제 벗어날지 모르겠다.

일단은 출근해서 공부는 하는데 루 공부량이 정말 쪼금밖에 안되어서 짜증이 심하게 난 상태이다.

시험에 합격할 실력이 부족한게 원인이라서 다른 사람을 탓할수는 없다.

그냥 참고 이 지겨운 시절을 이겨내는수밖에는 다른 수가 보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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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붕괴TV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입학 정원을 5,058 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의사협회와 정부가 그동안 의료현안협의체 등을 통해 대화해온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인 내용입니다. 이와 함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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