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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문장의 개념을 공부하고, 완전한 문장을 연구하는 이유는 문장을 만드는 스킬을

배우기위함이다.

한개의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로 이루어지고, 서술어는 정동사로 말을 끝맺음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사는 정동사의 특성을 다 가지고 있어야 성립한다는 것이다.

정동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완전한 문장을 만드는 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다.

 

 

 

동사의 특성은 5가지이다.

(1) 5형식을 만든다 (2) 수 (3) 시제 (4) 수동태

(5) 조동사

 

 

 

시제를 공부할때,

동사의 12시제의 형태를 기억해야 한다.

시제는 시간이 아니다.

정동사가 12시제중의 하나의 형태를 가지지 않는다면, 그 문장은 틀린 것이다.

또는 준동사의 하나로 사용된 것이다.

He was surprised at the news.

Surprised at the news, the girl ran away.

위 두개의 예문에서

첫번째는, be+p.p. 라는 과거 수동태 정동사로 올바르게 사용되어서 바른문장이 된다.

그러나

두번째는, p.p. 라는 <과거분사>만 있다.

과거분서는 동사가 아니다. 그래서 그것만 있으면 문장이 성립하지 못한다.

뒤를 돌아보니 [ran away]라는 정동사 과거형태가 존재하기때문에

이문장은 올바른 문장이 될수는 있다는 사실이다.

동사는 일단 형태부터 판단이 가능하다.

일단 문장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한개이상의 정동사가 존재해야하는 것이다.

 

 

 

<문장의 개념>을 이해하고,

단문과 중문, 복문을 만드는 스킬을 정리해본다.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동사파트를 접근해볼 필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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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각 파트별 문법사항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1) 시제를 공부하는 이유 ?

(2) 동사의 시제를 만드는 방법, skill 설명

(3) 시제를 적용한 문장, 표현덩어리, 예문등을 그룹지어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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