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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법책 한권 정리,

기본단어, 숙어, 구어체 단순암기작업,

+ 한권의 쉬운 리딩책의 정복

 

 

 

그 정도의 간단한 방향성으로도 영어는 정리할수 있다.

올바른 방향의 선택만이 돈과 시간의 낭비에서 당신을 구할 것이다.

잘못하면 10년을 공부해도 영어정복은 물건너간다.

 

 

영어를 제대로 마스터하는 방법은 어느정도는

객관적으로 검증할수 있다.

솔직히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제대로 영어정복을

할수 있는 객관적인 검증이 최근에 와서야 되었다는 사실이다>

 

예전 70년대 문법교육법, 2천년대의 미드, 영어원서 학습법등 

수많은 학습법과 토익, 토플등의 공부를 학원에서 가르쳐 왔지만

제대로 객관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게 가장 큰 문제였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학원, 대학에서 영어강의나 공부에는 수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왔지만 시험점수 말고는 솔직히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해서

10년을 공부하고도 영어를 포기하게 만든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 많은 시간과 인생의 낭비를 누가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그냥 한해 몇조씩의 돈만이 영어학원, 출판사, 강사들의 수입이 될뿐이다.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문법참고서만 열댓권을 사고

문법강의도 학교에서 7,8번을 듣고, 또 과외나 학원에서 강의를 또 수십번

들으면서 10년이상을 영어공부에 투자하는게 

보통의 공부좀 했다는 한국의 영어학습자의 상황이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 대학교에 가서 토익,토플 수업을 또 듣고 돈을 엄청쓰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영어실력이 좋을까 ?

 

이런 현실의 문제점의 근본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올바른 영어학습의 방법을 찾아보자.

물론,  2000년대 이후로 10가지 이상의 검증된 영어학습법이

제시되어 있으니 그렇게 실망하지는 말자.

돈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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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에 필요한 비용은 그렇게 많지않다

 

문법공부의 시간낭비가 많다.

몇년의 시간낭비가 아니라 제대로 1년정도의 기간에도

문법정리가 된다면...

 

영어는 처음에 너무 많은것을 할려고

욕심부리면 망한다.

일정한 한계를 두고 <핵심 문장구조를 습득>하는 방식을

체득하는게 일차적인 목표이다.

그렇게 영어를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고 나서야

다양하고 깊이있는 영어학습 범위를 확장해가야 성공가능성이

커진다.

 

 

최단기 코스로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교재, 비용, 단계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영어를 잘하면 자신의 직업, 프로그래머, 대기업, 대학원, 작가, 디자이너 등에서

남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질수 있다.

영어원서를 통한 정보수집의 능력때문일 것이다.

그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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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의 핵심은 ---> <문장구조의 정복>에 있다

 

 

문장구조, 패턴의 정리와 완벽한 습득, 연습, 등등

 

 

예를 들어보자.

5형식 * 12(대표적 접속사들) =>  60 * 200(기본단어, 숙어) => 12,000개의 문장

즉 이정도의 기본핵심 문장구조만 이용해도 만들수 있는 

문장이 <12,000개이다>

그러니 문장구조/문법의 정리가 왜 중요한지 알것이다.

 

세상의 모든 문법을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핵심구조, 패턴문법, 그 핵심을 이해, 암기 정리, 연습해야

영어정복의 단기코스를 찾을수 있다

<뼈대와 수식>,

문장구조,

핵심문법,

기본문장과 수식관계,

패턴문법

등등...

 

 

 

 

 

*** 주의 할점은

문법으로 문장을 <즉석에서 조립>한다는 70년대식의

한국식문법교육을 이 공부법이라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다.

진짜 잘 생각해봐야 한다

문법을 이론강의방식으로, 한국식으로 배우고, 그 문법과 단어를 회화하는 현장에서

머리속으로 즉각 조립한다는 발상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왜 문법이 중요함에도 그 공부방법이 한국식으로 엉터리식으로 변질되어서

영어습득 자체를 망치는지를,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

이론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정리가 안되면 의미없다.

핵심구조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영어가 안된다.

 

영어는 <문법, 문장구조, 패턴문법, 핵심구조>라는 문법사항을

중요하게 습득해야 하지만, 그 접근방법이 기존의 70년대에서 오늘날까지의

한국식 이론학습의 방법으로는 10년을 해도 아무 효과가 없을 것이다.

 

 

문법, 단어, 구어체 패턴, 표현은 단순한 재료일뿐이다.

그 사용방법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어야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수 있다

보는 관점의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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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영어정복 방법이나 예문으로,

또는 교재를 추천해서 공부법을 설명할 필요성은 못느낀다.

왜냐하면 2000년대 초반에서 최근까지 솔직히 영어를 잘하는 

검증된 방법에 대한 정보가 많이 인터넷에 공개되어서 네이버나 

서점의 학습서로도 충분히 영어정복의 기술을 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는 방법들은 10가지 정도 된다면,

내가 애써 설명안해도 좋은 학습서나 정보가 많이 돌아다닌다

그러니 비법이라고 비밀스럽게 말할꺼리는 없는 셈이다.

예전에는 영어비법을 팔아먹는 강사, 학원, 교재등의 

사기꾼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엉터리 정보에 돈을 안써도 되는 좋은 시대인 것이다

최소 비용으로 국내에서 영어정복을 가능케하는

정보들이 많아서 그렇다.

 

 

 

<한권의 영어소설/원서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라는 주제로

한번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면  좋은 시대이다.

 

실제 예문과 교재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내용도 블로그에 추가할 생각도 있지만....

내가 대단한 영어 대강사도 아니고,...

인터넷이나 서점의 몇권의 책으로도 충분한 정보가 있으니,

그 필요성은 없을듯 싶다.

 

 

영어소설이나 원서 1권을 사서 

영어정복을 실험하거나, 성문종합같은 문법책 한권으로

영어정복에 도전을 해보거나 

다양한 도전이 필요한 시대가 요즘이기도 하다.

 

 

어떻게 살것인가 ?

혹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는 온전히 

각각의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영어를 정복하는 최단기의 길을 갈것인가,

아니면 그냥 평범한 영어학습자의 길을 갈것인가

선택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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