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3. 4 ] 서버, 프로그래밍 수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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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일부터 컴퓨터 수업 시작...

 

 

 

 

 

컴퓨터, 네트워크, 서버 분야는 너무나 많은 영역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어느정도 방향성 정도는 정하고 자신의 전문 영역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엔지니어>의 비젼이 거의 없습니다.

이왕이면, 나이가 적을수록, 해외취업을 준비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출발은 < 국제 자격증, ccna, mcse, cissp, ocp ... 등등>을 따고, 그 실력과 경력을

기반으로 영어/일본어를 보충해서 미국,캐나다, 일본,호주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여겨지네요.

 

추천하는 학원은,

 

서울의 우리나라 최고의 사설 컴퓨터학원인 <비트 교육센터>와

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 약 1년 과정의 자바/클라우드 전문가 과정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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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부품을 사서 집에 쓰는 컴퓨터 조립을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 쓰는 넷북은 너무 성능이 낮아서, 영화나/ 미드를 보려고 해도 애를 먹네요.

 

이왕이면, 애플의 맥프로나, 레노바의 x220/ x240 시리즈 중의 하나를

장만하고 싶네요. 그 정도는 써줘야 성능에 만족감을 느낄듯...

 

 

 

 

# 공무원 시험이든, 자격증을 따든지, 취업이라는 길을 찾기 위해선 전략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신이 가진 능력과 자격증을 더 높이는 방법만이

유일한 살길이다.

 

내가 지금 1년간 하고자 하는 준비는,

1년후에 어느정도나 성과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모를때, 불안할때 도전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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