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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의 순서도가 필요하다.

문법책의 한권선택과 정리+암기

그리고 단어와 표현덩어리의 많은 암기(5천개, 혹은 만5천개의 단어)

그 다음에 문법과 단어를 연습할 구문독해책, 독해교재, 영어원서등이 필요하다.

문법이론만을 정리할 필요가 있지만,

그와 병행해서 문법이론을 <문장, 구문, 표현덩어리>등의 실제문장에 적용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한것도 사실이다.

 

영어실력은 문장과 표현덩어리, 단어구사력등의 실전에서

사용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이론적인 지식보다는 실제 자신이 구사할수 있는 단어나 문장이 얼마나 되는가가

영어실력을 나타내는 표지판이 된다.

 

 

 

 

...

 

 

 

 

...

 

문법이론은 논리적으로 잘 정리해서 학습되어야 한다.

그래야 말과 글로 잘 표현하는 실력이 빨리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즉, 소화하기 쉽게 정리가 되어야 실전에서도 잘 사용할수 있기때문이다.

 

 

 

 

 

(1)

영어공부는 <문장, Sentence>가 대상이다.

문장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

의미단위, 구와절, 준동사, 주절과 종속절, 문법표지등의 개념에 대한 공부가

중요한 학습대상이다.

문장은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을 구분할수 있다.

기본문장은 부사패턴과 구별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2)

그 다음에는 기본문장과 형용사패턴(=후치수식어)을 구별하는 감각을 키워야한다.

 

 

(3)

기본문장은 다시 4개의 문장 필수요소를 각각 구별하는 실력이 필요하다.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등을 구별하는 감각이 진정한 문법실력이다.

5형식문형을 중심으로 많은 단어를 공부할때 이런 4개의 필수요소의 위치,주소를

구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4)

단어자리에 <구와 절>을 교환, 대체해서 문장을 길게 만든다.

단어로 이런 문장연습이 어느정도 되었다면,

그 다음부터는 준동사구, 전명구등을 이용한 길고 복잡한 문장연습이 필요하다.

접속사를 활용한 <주절+ 종속절>을 구별하는 문법감각도 연습해야 한다.

 

 

 

 

 

전체적인 영어학습의 방향성은 위의 4단계접근법으로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좋은 구문독해자료나 독해지문등을 이용해서

많은 단어, 표현으로 실천적으로 공부를 접근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공부할 대상인 <5천개의 단어나 표현>, <만5천개의 단어>를

문장구조에 기초한 접근법으로 충분한 연습을 한다면, 영어정복이 그렇게 어려운

길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어나 표현덩어리는 문법책의 논리적인 이론접근 방법을 활용할때

제대로 영어실력으로 체화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영사전과 많은 다양한 학습교재를 병행하면서 연구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

 

 

 

...

 

 

Tom went downtown to buy some books.

We went shopping downtown.

That's one of the best books I'v read in a long time.

The library has many dictionaries and other reference books.

 

I went to the Kyobo bookstore to buy some books.

 

What kinds of books ?

 

Grammar books and some reading materials.

 

The girl went to the book center to buy grammar books

to study English.

 

 

The other day, I went to the bookstore and met some pretty girl there.

 

Her name is Jane.

 

Jane is a student of a famous fashion school in Seoul.

 

SADI is the name of the design school.

 

 

 

...

 

 

 

...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는 수백개가 된다.

그러나 공부를 열심히 했어도 영어실력이 늘지않는다는 말은 뭔가

이치나 논리가 맞지않는다.

공부를 하는 방법이 문제가 있거나 공부할 교재나 강사, 대상이 잘못된

경우일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자.

 

시험문제를 풀기위한 영어학습의 방향성이 잘못인것이고,

시험문제를 위해 설계된 강의, 교재가 문제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영어를 제대로 할수있는 방법을 찾을수 있다.

 

 

 

 

위에서 몇개의 문장을 예문으로 제시하였다.

간단한 몇개는 내가 만든것이고, 몇개는 영영사전의 예문을

카피한 것이다.

영어공부의 목적은 우선 이정도의 문장을 구사하는 것이면 충분하다.

단지 왜 실력이 늘지 않는가하면,

영어를 한동안 열심히 공부한다면,

30개~100개의 단어로는 이정도의 문장을 만들어낼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인 천개, 2천개, 3천개~5천개등, 그 이상의 단어를

각각 문장을 만들어서 사용할 정도의 학습능력은 엔간한 영어학습자도

갖추지 못했다는데 그 문제의 근원이 있는 것이다.

독해지문을 대충 해석하는 실력은 어느정도 영어공부를 하면 이정도 문장이상의

어려운 문장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영어 해석을 대충하는 정도의 실력>으로는 영어를 잘한다는 말을

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영어공부는 단어나 숙어,표현을 단순히 많이 암기하는 것으로는

실력이 되지않는다.

독해지문을 한글로 대충 해석,이해한다고 영어를 정복했다고 할수도 없다.

문법이론을 강의로 많이 듣는다고 또한 실력이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한다.

 

 

단어나 표현을 많이 암기하면서,

그 용법을 제대로 알아서 문장과 표현덩어리로 많은 문장을 구사할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독해지문중 중고등, 수능정도의 단순한 문장정도는 자유롭게 구사할수

있어야 어느정도 실력을 인정할수 있다.

그 수준까지 공부하는 방법을 연구해보기로 한다.

그것이 이 블로그의 영어학습고민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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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normal : 정상의, 보통의

236. abnormal : 비정상적인

237. promise : 약속(하다)

238. compromise : 타협(하다)

239. logical : 논리적인(=reasonable)

240. logic : 논리()

241. right : 올바른, 오른쪽의, 권리

242. shelter : 은신처, 피난처

243. stare at : -을 응시하다

244. strike : 때리다,공격하다,파업

(strike-struck-struck)

245. witness : 목격(하다),목격자

246. black sheep of the family :

집안의 미운오리 새끼

247. accuse A of B :

A B에 대해 비난(고소)하다

248. blame A for B :AB에대해비난하다

249. ancient : 고대의

250. ancestor : 조상, 선조

251. descendant : 후손

252. atmosphere : 대기, 분위기

253. beg for : 간청하다

254. beg your pardon :다시말씀해주세요

255. beggar : 거지

256. calculate : 계산하다



출처: https://sfzine.tistory.com/559?category=899420 [Web 공부 하자 !]

 

 

 

 

237. promise : 약속(하다)

 

I'v got to go -- I promised to be home by 10 o'clock.

I'll try to get back in time but I'm not making any promises.

 

242. shelter : 은신처, 피난처

 

We found shelter for the night in an abandoned house.

A group of us were sheltering from the rain under the trees.

 

 

243. stare at : -을 응시하다

 

Don't stare at people like that, you might upset them.

Chuck sat quietly for hours staring into the distance,

thinking of what might have been.

 

 

 

 

<단어공부의 문제점들>

 

(1) 단편적인 한글뜻만 암기한다.

(2) 100개, 200개의 아주 쉬운 단어는 용법과 예문 암기가 되지만,

천개, 3천개, 5천개 이상의 다양한 단어와 표현은 문장으로 구현될 정도의

예문공부가 안되어있다.

(3) 문법이론은 이론대로 따로 놀고, 단어나 표현은 단순암기만 하고

서로 연결되는 연습이 안되어서, 실제 단어나 문법이 말과 글로 구현될

정도의 공부가 부족하다.

(4) 단순암기된 단어량도 너무 적다. 최소한 5천단어~만5천단어정도는

암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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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시험공부를 하지만, 그렇게 많은 정성을

들이지는 않는다.

너무 습관적으로 공부를 하니까

열정적으로 기본서회독을 할 의욕이 없는 것이다.

공부란 것은 할때가 있다는 옛말이 틀리지는 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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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문장은 단순한 문장에서 복잡한 문장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많은 단어나 표현덩어리를 공부할때,

기본문장을 많이 만들고 정리하고 암기하는 연습이

가장 기본적인 공부법이다.

 

보통 5천개의 단어를 암기하고 정리하면 영어기본 공부를 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대로 공부할려면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만5천단어>정도는 암기하고 정리하고 그 용법을 알아야

영어를 정복할 기본준비가 된다고 하겠다.

 

 

 

 

 

...

 

 

 

...

 

단어나 숙어, 표현의 암기는 자신의 영어실력이 늘고있다는 현실감을

잘 느끼지는 못한다.

공부를 해도 뭔가 만족감같은것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얘기다.

영어는 원래 단계적으로 실력이 늘기때문에

공부한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의 구별의 감각을 열심히 연습하자.

그 연습을 많은 단어암기와 그 예문의 연습에서 조금씩 쌓여갈수록

기본실력이 늘기 시작한다.

 

기본문장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라는 문장필수요소를 구분하는

감각을 연습하기 위한 배경이 된다.

여기에 수식어 패턴도 구와 절의 형태로 다양하게 구별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이런 문법과 문장공부, 그리고 단어,표현의 암기공부는

실제 독해연습이나 영어원서, 구문독해교재등을 읽을때 그 효과를 확인할수 있다.

그래서 항상 독해문장이나 예문등으로 공부할 기술을 자꾸 연습해서 

그 방향성을 잘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좋은 독해지문>을 수준에 맞게 잘 정리한 교재가 필요하다.

이선욱의 독해교재나 넥서스의 기본독해교재등으로 우선은 연습하면서

좋은 독해지문을 영자신문, 영어소설, 인터넷등에서 잘 선별하는 작업을

해보기로 한다.

시중에 좋은 독해지문이 없다면,

어쩔수 없이 내가 그 독해교재를 만들어보는 방법밖에 없다.

<독해지문의 선택은 영어문법과 표현을 습득하는 단계별로 구별된 독해지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즉, 독해지문을 수준에 맞게 구별해서 선택해서 공부해야 실력을 키우기 쉽다는

말이 된다.>

 

 

 

 

::: 위키피디아에서 web이란 단어를 검색해서 가져왔다. :::

 

 

 

 

 

Tim Berners-Lee's vision of a global hyperlinked information system became a possibility by the second half of the 1980s.[8] By 1985, the global Internet began to proliferate in Europe and the Domain Name System (upon which the Uniform Resource Locator is built) came into being. In 1988 the first direct IP connection between Europe and North America was made and Berners-Lee began to openly discuss the possibility of a web-like system at CERN.[9]

 

 

/***********************

 

By 1985, the global internet began to proliferate in Europe.

 

 

In 1988 the first direct IP connection between Europe and North America was made

and Berners-Lee began to discuss the possibilitiy of a web-like system at CERN.

// 1988년에 유럽과 미국간의 첫번째 인터넷연결이 이루어졌다.

 

 

독해지문이 왜 기초, 기본, 중급, 고급등의 단계별로 구분되어야 하는가

하면,

문장구조나 문법, 단어, 표현의 습득은 단순한 해석을 한번 했다고

자신의 영어실력으로 되지 않는다는 학습의 성격때문이다.

 

쉬운 문장에서, 구와 절의 덩어리에서 기본문장으로 길어지고,

조금씩 복잡해지는 단계적인 진화과정을 거쳐야 온전히 자신의 영어실력이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그 연습과정과 독해교재를 잘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

 

 


While working at CERN, Berners-Lee became frustrated with the inefficiencies and difficulties posed by finding information stored on different computers.[10] On March 12, 1989, he submitted a memorandum, titled "Information Management: A Proposal",[11] to the management at CERN for a system called "Mesh" that referenced ENQUIRE, a database and software project he had built in 1980, which used the term "web" and described a more elaborate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based on links embedded as text: "Imagine, then, the references in this document all being associated with the network address of the thing to which they referred, so that while reading this document, you could skip to them with a click of the mouse." Such a system, he explained, could be referred to using one of the existing meanings of the word hypertext, a term that he says was coined in the 1950s. There is no reason, the proposal continues, why such hypertext links could not encompass multimedia documents including graphics, speech and video, so that Berners-Lee goes on to use the term hypermedi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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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지문을 자신의 수준에 맞게 단계적으로 교재로 만들어 내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시험의 수준에 맞게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습득단계에 맞게 구성한 독해교재가 필요하다.

자신의 문법, 단어 습득단계에 맞는 구문독해, 문장, 표현, 독해지문을

잘 선택해서 연습해야 영어가 빨리 늘것이다.

 

 

 

 

 

 

:::  코리아헤럴드 영자신문에서 영화 기사 하나를 가져왔다. :::

 

 

 

‘Spider-Man’ Tom Holland to visit Korea

 

2019-06-10 14:36

English actor Tom Holland, star of “Spider-Man: Far From Home,” is slated to visit South Korea from June 30 to July 1 to promote the latest film in the Marvel Cinematic Universe ahead of its opening.

According to local promoters of the Sony Pictures action-adventure flick, Holland will participate in a press conference and fan events. The movie opens July 2, both here and in the US.

This marks the 23-year-old’s third visit to Korea for an official promotional event. He first traveled here for “Spider-Man: Homecoming” in 2017 and returned last year with fellow cast members from “Avengers: Infinity War” as the MCU’s version of the playful “Friendly Neighborhood Spider-Man,” aka Peter Parker.

 


A Korean poster for “Spider-Man: Far From Home” (Sony Pictures)


The upcoming film takes place shortly after the events of “Avengers: Endgame,” with Peter and his friends and classmates setting out on a field trip to Europe. There he encounters Nick Fury, the supervillain Mysterio and a series of obstacles he must overcome to become a true superhero.

 

 

 

 

어찌보면, 영자신문이나 중고딩 영어독해교재 정도의 어휘, 문장, 표현수준이

영어공부를 위한 좋은 대상이 된다고 생각된다.

기준은 말과 글로 영어를 기본으로 시작할때 사용할만한

표현과 숙어, 단어, 문장의 덩어리가 사용된 독해지문을 골라서 잘 편집한

교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문법이나 단어, 표현덩어리는 만들수 있는 문장의 종류나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 감각적으로 느낄수 있게 공부하는 과정을 거쳐야 자신의 실력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

 

 

 

 

 

 

예를 들면,

<to 부정사의 용법>을 종류별로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문장이나 표현에서 사용할 표현을 암기하는 실천이 더 중요한 것이다.

자신이 말할 내용을 부정사로 표현할수 있다면,

다음부터는 다양한 동사를 암기하면서 그 문장구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연습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 그 문법을 사용해서 구사할수 있는 문장이 일단은 많이 암기되고

정리되어 있어야 영어실력이 있는 것이다.

 

 

 

Tom Holland is scheduled to visit Korea next month to promote

his latest film, The Spider Man; Far From Home.

 

 

 

 

...

 

 

...

 

문법이론을 잘 정리하고 이해,암기하는 과정을 거치고,

단어와 표현덩어리를 최대한 많이 암기,정리한다.

그 다음에는 잘 준비된 <독해지문, 독해교재>를 한권 만들어서

단락과 문장, 표현덩어리를 연습해서 말과 글로 영어를 사용할 현실적인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만 아는 영어는 자신의 것이 될수없다.

독해와 작문, 암기와 정리된 표현덩어리가 자신의 머리속에 들어오고,

말과 글로 사용이 가능한 지식이 되어야 영어실력이 진짜로 발전하는 것이다.

현실적인 구와절의 덩어리, 영어문장등을 많이 암기하는 것이 진정한 영어학습이다.

문법이론과 단어암기는 독해지문을 연습하면서

자신의 몸으로 체득화되는 과정을 거친다.

 

 

 

 

 

 

 

공부의 순서는 <문법책의 정리>, <단어와 표현의 많은 공부>,

<구문독해, 독해지문을 이용한 표현의 연습과정>등의 순서가 맞다.

독해는 시험을 위한 단순한 문제풀이 기술을 목표로 해서는 별 의미가 없는

행위가 된다.

실제 영어자체를 잘하기 위한 방향성에서 공부를 해야

문법이든, 독해든 자신의 실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니는 말자.

물론 시험공부를 위한 영어공부도 또한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의 구별감각

처음엔 기본문장과 부사패턴을 문장속에서 구별하는 감각을 연습한다.

다음에는 <기본문장>과 <형용사패턴>을 구별하는 감각연습니다.

 

주절과 종속절을 감각적으로 구별하는 의미단위 인지연습

기본문장안에서 다시 4가지 필수 문장성분(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간의 구별연습

단어로 만들어진 <5형식문형>을 많이 읽고 그 문장성분간의 의미단위를 나눈다.

그 다음에는 단어대신에 <구와절, 준동사구, 절>등으로 대치된 길어진 문장을 연습한다.

다양한 문장길이를 가지고 연습해야 실력이 빨리 늘것이다.

 

 

어순법칙을 다시 자세한 세부적인 스킬들로 나누어 보자

영어는 순서를 중요시하는 언어이다.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의 순서를 가진다.

기본문장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의 순서를 지킨다.

영어문장은 첫단어가 <주어>이다.

그 다음 두번째 단어가 <서술어/동사>이다.

그렇게 위치를 보고 주어와 동사를 판단하고 나머지 자세한 문장구조를

접근해보는것이 문장을 바라보는 순서인 것이다.

 

 

 

English actor Tom Holland, star of “Spider-Man: Far From Home,”

is slated to visit South Korea

from June 30 to July 1

to promote the latest film in the Marvel Cinematic Universe

ahead of its opening.

 

According to local promoters of the Sony Pictures action-adventure flick,

Holland will participate in a press conference and fan events.

 

The movie opens July 2, both here and in the US.

 

This marks the 23-year-old’s third visit to Korea

for an official promotional event.

 

He first traveled here for “Spider-Man: Homecoming” in 2017

and returned last year

with fellow cast members from “Avengers: Infinity War”

as the MCU’s version of the playful “Friendly Neighborhood Spider-Man,”

aka Peter Parker.

 


The upcoming film takes place

shortly after the events of “Avengers: Endgame,”

with Peter and his friends and classmates

setting out on a field trip to Europe.

 

 

 

There he encounters Nick Fury,

the supervillain Mysterio

and a series of obstacles

he must overcome

to become a true superhe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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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은 문장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영어는 문장이 무엇인가?

질문하는 것에서 공부가 시작된다.

 

문장의 종류는,

단문 ---> 중문 ---> 복문 등으로 복잡해지고 길어진다.

의미단위를 구별하는 기준인 <문법표지__접속사, 준동사구, 전명구등>를

잘 인식하고 그 용법을 잘 이용하는 것이 문법공부의 핵심이다.

 

문장을 단어단위가 아니라 <청크, 의미단위>로 접근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핵심이다.

 

 

 

 

 

Ex. 01

 

 

Sanders has changed the debate in great measure

because he has never really changed himself.

His consistency is the selling points -- his mantras against

billionaires stealing the American Dream, the system being rigged,

working people needing to form a movement to take power back.

And yet he is now running against nearly two dozen competitors,

many of whom have chipped away at his distinctiveness by emulating

his stances, and just being Bernie may not get the job done.

 

 

 

 

실제로 우리가 공부하는 독해지문의 수준과 목표대상의 문제점이 있다.

왜냐하면, 독해지문에 나오는 단어, 표현, 문장구조등이 실제로

자신의 영어실력 수준과, 공부의 목표수준과 동떨어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위의 <Time>잡지지문도 솔직히 정치이야기이고 문장속의 내용도

실제 구어체표현을 공부할 지금의 내 목표와는 동떨어진 내용이다.

 

 

 

결국,

영어독해에서의 핵심은 문법과 단어, 구문독해의 기본실력등이지만,

공부할 <독해지문>을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가 된다.

자신의 말과 글로 사용할 가능성이 많은 표현이나 단어, 표현덩어리, 문장이

들어있는 교재나 원서를 선택하는 것은 필수가 된다.

그래야 영어공부의 효과도 커진다 하겠다.

 

어떻게 보면 쉬운 독해교재나 수능독해 지문등이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영어독해지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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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의 문장단위, 의미단위로 표현을 하나씩 암기하고 정리하는 것이

가장 느린듯해도 가장 올바른 영어공부법이라고 생각한다.

 

 

 

 

공부할 단어를 선택잘하고,

공부할 교재를 잘 선택해야 영어를 좀더 쉽게 정복할수 있다.

 

 

 

 

376. regular : 규칙적인, 보통의

377. regularity : 균형, 질서, 조화

378. sink-sank-sunk : 가라앉다, 개수대

379. society : 사회

380. social : 사회의, 사회적인

381. sociable : 사교적인

382. survey : 개관(하다), 조사(하다)

383. accomplish : 성취(완성)하다

384. achieve : 성취(완성)하다

385. carry out : 성취하다

386. address : 주소, 연설(제기)하다

387. block : 큰덩이, )막다

388. classic : 걸작의,일류의, 전통적인

389. content : 만족하는, 내용, 목차

390. be content(ed) with : 만족하다

= be satisfied with



출처: https://sfzine.tistory.com/category/영어학습법_베타/*..암기용 기본단어..* [Web 공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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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문장을 공부할때의 순서>

 

 

 

 

 

(1) 우선 문장을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으로 구분하는 감각을 가져야한다.

 

*** society : 사회

 

We live in a society that values hard work.

---> We live in a society  + [ that values hard work ]

::기본문장:: 우리는 한 사회에 살고 있다.

::수식어 패턴:: 그 사회(사회집단)는 열심히 일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He joined the university film society as a way of making friends.

---> He joined the film society

+ as a way of making friends

::기본문장 ---> 그는 대학교 영화동아리에 가입했다

::수식어 패턴 ---> 친구를 사귈 하나의 방법으로

 

 

기본문장을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

문법책을 공부하는 이유중 하나는 문법이론을 정복하는 것과 함께

기본문장을 최대한 많이 이해하고 암기하는 훈련을 하기 위함인 것이다.

 

 

 

 

(2) 기본문장안에서 <5형식문형>단위의 필수성분간의 구별을 연습한다.

특히, 많은 동사를 암기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영어실력이 더 잘 성장한다.

동사실력이 영어실력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하겠다.

 

독해지문과 문법책을 공부할때,

항상 표현덩어리, 문장, 구문덩어리를 자신이 사용할 재료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난후에는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런 문장, 의미단위, 구어체표현이 모이고 쌓여서

자신의 말과 글로 영어실력을 발휘할 바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영어실력은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 achieve : 성취(완성)하다

 

My parents constantly encouraged me to achieve.

(encourage 라는 동사는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목적보어 형태의 5형식문형을 만든다.)

My parents constantly /

encouraged me /

to study English. /

 

 

 

 

The reason I achieve good results is because I work hard

// I achieve good results :: 나는 좋은 결과를 성취한다

// because I work hard ::  왜냐하면 난 열심히 일했으니까

The reason /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I achieve good results /

내가 좋은 결과를 만드는 이유는

is because I work hard. /

내가 아주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이다.

 

 

 

The software division expects to achieve its sales targets this year.

// 주어 + expect + to achieve :: 3형식문형을 만든다. expect라는 동사의 특성이다

The hardware division expects to achieve /

하드웨업 사업부는 성취할걸로 예상하고 있다.

its sales targets /

자신들의 판매목표를

this year. /

올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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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의 공부법으로 기존의 문법책을 재구성해서 공부하기로 한다.

 

우선은 영어문장 몇개를 예시로 들어보자.

 

 

 

Ex. 01

 

When Sanders ran for President in 2016, it was because he felt important

ideas were unrepresented.

Many of his pisitions were dismissed as radical, vague, wide-eyed.

Yet as the 2020 race gathers intensity, much of the Sanders program

has become de rigueur for progressive and centrist Democrats alike:

single-payer health care, massively subsidized college education, a $15 minimum

wage, a federal jobs program.

 

 

 

...

 

run for President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다

 

it was because 주어+동사~   ::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felt (that) 주어+동사~     ::  누구가/ ~하다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문법이론을 정리해서 공부하고, 단어나 표현등의 구체적인

예문공부는 독해를 하면서 차츰 하나씩 습득해가면 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보다는 실전에서 핵심의미를 파악하고 대표예문을 암기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인 영어표현정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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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나 표현이나 공부할 대상으로는 충분한 량이 된다.

하지만 그 자체로 독립적으로 단어/뜻, 등으로 단순한 접근법으로는 영어정복은

어렵다.

 

문장구조 접근법은 숨겨진 영어비법이 아니라

이미 알려진 문법, 단어, 구문독해공부를 통해 제대로 현실성있는 영어구사력을

습득할수 있다는 단순한 사실만 나타낸다.

 

즉, 암기 이해, 정리라는 스스로의

노력만이 영어정복의 가장 가까운 길이라는 진실을 말할 뿐이다.

 

 

 

 

*** talk  말하다/토론하다 라는 뜻만을 알면,

이 단어를 말과 글로 사용할 <영어실력이 제로>라는 말로 표현할수밖에 없다.

 

그 동사의 뜻 + 용법, 구동사, 표현덩어리 등을 문장예문과 함께 연습하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If you have a problem at school, sit down and talk about it with your parents.

 

They talked about their favourite pop stars.

 

Danny was talking to a girl he'd just met at the bar.

 

You can think about it, talk about it, write about it, dedicate your life to it.

 

 

 

원래 문법책의 이론과 문장정복이 우리의 최우선과제이다.

착실하게 문장과 의미단위, 표현덩어리와 단어암기를 했다면,

영어독해가 그렇게 어려울리가 없다.

 

<공부방법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서이다>

 

 

 

 

단어, 특히 동사는 단순한 뜻만 알아서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동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사항을 정복해야 함을

의미한다.

 

 

(1) 그 동사의 뜻, 의미 한글로 이해, 암기

 

(2) 그 동사/서술어가  <5형식문형>중에서 몇가지를 만드는지

문장구조 이해 + 각각의 문형,용법의 대표 표현이나 문장 이해/암기

 

(3) 그 동사가 만드는, 구동사, 표현, 콜로케이션 등

자주 사용되는 표현덩어리를 정리해서 주기적으로 암기한다

 

 

(4) 실제 독해나 원서읽기를 통해서 문장과 표현덩어리를

몸으로 체화하는 과정,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5) 영영사전을 통해서 깊이있는 공부도 주기적으로 필요하다.

 

 

 

 

 

필수단어나 표현을 5천개, 만5천개정도를 이렇게 하나씩 공부할

시간은 없는게 정상이다.

원래, 이런 시간이 걸리는 연습은 중고딩 영어시간에 충분히 할 여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영어교육은 이런 중요한 목표의식이 없이

그저 단순한 시험공부만으로 시간낭비를 한게 현실이기도 하다.

그러니 중고딩 학교나 학원에서 10년이나 영어를 배워도 영어회화 하나도

제대로 할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문법책을 정리하는 이유는 

시간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라는 사실을 직시하자.

교재가 문제가 아니라 같은책이라도 공부방법을 바꾸면

진짜 영어실력이 달라질 것이다.

 

 

 

일단은, 

완벽함을 바라지 말고, 정리된 문법교재, 단어암기, 구문독해등의 교재와

독해연습교재로 기본문장을 정리해서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방향을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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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이라는 추상적이고 너무 거대한 꿈을 갖기 시작하면

영어공부를 10년, 20년해도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게 된다.

사실 10년전에 나온 <개정판 성문종합영어>정도만 해도 가장 잘 정리된

문법책이고, 20년, 10년전 영영사전과 기타 영어참고서, 보카책등, 영자신문,

아마존에서 주문한 영어소설, 영어원서등의 자료만 가지고도 영어정복은

충분하고도 남는다.

 

 

 

영어공부는 기본공부를 하고 난다음에는 매우 구체적인 목표를 잡고

시작해야 시간도 아끼고 성과도 좋을수 있다.

문법책, 단어 5천개에서 만5천개정도의 단순암기, 간단한 구문독해책으로

독해연습 등의 기본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면,

그 다음 토익/텝스, 토플, 회화, OPic, 스피킹, 작문등도 잘 접근할수 있다.

영어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그렇게 불가능한 과목이 아니다.

단지 성실한 연습을 많이 필요로 하는 공부라는 사실은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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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문장이 기준이다.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수식어패턴] 

문장 = 뼈대와 수식

문장 = <주어 + 서술어/동사 + (형용사)목적어 + 보어> + 수식어

 

 

영어문장구조를 끊어읽기 할수 있는 능력이

영어실력이다.

 

(1) 기본문장과 수식어를 나누어 볼수있는 감각, 스킬이 처음에 연습할 영어공부

 

 

(2) 기본문장을 다시, 5형식문형으로 <필수성분>과 <수식성분>으로 끊어보는 스킬

 

 

(3) 수식어덩어리를 2가지 종류로 나누면,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으로 나누어볼수 있다.

각각의 자리, 위치, 주소를 파악하고 연습할 필요가 생긴다.

 

 

 

(4)영어를 공부할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영어만의 특징을 알고 학습과정에서 그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센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순법칙과 끊어읽기, 4품사론, 의미단위에 대한 이해,

패턴문법과 기본문장, 수식어패턴의 순서배열,

 

항상 영어문장의 순서는 정해져 있다.

문장속에서의 <단어순서>로 영어는 문장구조의 접근이 가능한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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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법칙의 원리는 중요하다.

이 법칙을 이용해서 문장구조와 의미단위, 끊어읽기등의 영어학습법이

적용될수 있는 것이다.

 

 

 

영어는 주어+서술어~라는 순서가 정해져있다.

영어는 단어의 순서, 자리로서 문법적인 역할을 확정하는 언어이다.

 

문장은 주어 + 서술어라는 순서가 있다.

동사 다음에 오는 순서도 대략적으로 정해져 있다.

구와 절속에서는 이런 <원래 문장 어순법칙>이 지켜진다.

 

도치나 생략, 삽입같은 경우 특별한 경우 영어 문장의 순서는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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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문법이론을 공부하고, 그 기준에 맞게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표현덩어리를 공부하고 습득해서 연습해서 다양한 문장구조를 만드는 연습을

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인 언어이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논리적인 언어라서,

정복하기에 쉬운 언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한국사람은 왜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도 영어정복에

실패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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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드는 기술을 공부한다.

 

 

 

(1) 수식어패턴을 다양하게 덧붙이는 문법책 공부 필요, 연습필요...

 

기본문장에 다양한 수식어 패턴을 덧붙여서

문장을 연습한다.

형용사종류와 부사종류에 따라 다양한 문장구조가 만들어진다.

 

 

 

(2) 기본문장을 길게 늘여쓰는 기술의 공부...

 

기본문장을 이용해서 문장을 확장, 압축, 나열, 병렬구조의 스킬로

다양한 문장구조를 만들수 있다.

<5형식문형>을 기본으로 16가지, 29형식까지 세분화해서

구조를 분석할수 있다.

 

처음에는 5형식문형을 기본으로 단어와 표현공부를 

정리하는 것이 순서이다.

단어,구와절을 그 각각의 <문장성분>자리에 대체, 교환하는 기법으로

문장을 좀더 복잡하고 길게 만든다.

단어자리에 <명사구, 명사절>, 형용사구,형용사절등을 교체해서

길게 문장을 만들어보자.

 

 

 

(3) 문법이론이 문장구조 공부에 중요한 이유...

 

문법책을 공부하는 이유는,

문법책의 다양한 문법용어가 <문장구조를 의미단위로 끊어낼수 있는

이정표, 문법표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문법이론은 그 전체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장구조의 기준에서 각각의 <문법표지>를 암기하고 연습해서

자동으로 말과 글에서 사용될수 있는 수준까지 연습되어야

영어정복에 진정한 도움이 된다는 사실때문이다.

 

문법이론은 이해만 해서는 절대 영어정복에 도움이 되지않느다.

그 이론을 구조적으로 자동반사적으로 나올때까지

실제 문장, 단어, 표현, 구와절의 형태로 연습하고 암기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4) 단어, 표현덩어리공부를 하는 목적은?

 

 

단어나 표현덩어리는 의미단위를 만들어내는 단위로서 이해하고

접근해야 진정한 효용가치를 깨달을수 있다.

공부를 하고도 사용하지 못하는 실수는 하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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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휴일에도 공부할 계획이었으나, 마침 오늘은 대학교등 도서관에서도

시험기간이라고 딱히 갈만한 도서관도 없고 해서,

시내에 나가서 아는 형님과 식사하고, 커피한잔하였다.

 

하루 휴식하는게 걱정이 아니고, 전체 공부계획을 제대로 실천할

의지, 용기, 끈기가 있는가 고민이 될뿐이다.

시험공부에 대한 열정을 다시한번 불살라야 할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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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의 정리와 암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필수적인 단어 5천개/ 1만5천개정도의 단순한 암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기본위에서 <표현덩어리>암기와 공부가 시작된다.

 

 

문장구조에 대한 공부와 구문독해는 

제대로 영어자체를 공부할 좋은 방향이 된다.

단지, 일정량의 단어, 표현덩어리 암기가 어느정도 되어야 문법공부가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알고 끈기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만이

우리 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1)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의 구분의 감각 연습

 

(2) 단어와 표현덩어리 암기를 항상 문장과 독해책을 이용해서

문장공부와 병행하자

 

(3) 끊어읽기, 가지치기의 기술을 연구해서 영어공부의 효과를 잘 

선택해야 한다.

 

(4) 문법공부를 제대로 해서 실제 독해와 작문, 오픽, 스피킹에 사용이 

가능한 영어공부의 현실성을 생각한다.

 

 

기존의 한국식 문법책등의 교재의 문제보다는,

공부하는 방향성, 자세, 공부하는 스킬의 문제가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원인들인 것이다.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공부를 하든 그 핵심은 마찬가지 원리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영어공부의 완벽함을 추구하지 말고,

좀 엉성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구체적인 영어목표를 가지고

접근하자.

영어회화, 토익/텝스점수, 공무원 영어점수 고득점, 토플준비 등등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공부를 해야 그 성공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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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읽기>는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문법책의 공부의 목적은 실제 문장을 독해하고 말하고, 글로 작문할때의

실력을 만든다는 것이다.

단어는 문장속에서만 그 의미를 가진다.

 

문장의 6가지 자리에 대한 이해는 영어실력의 핵심이다.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 등의 자리에 <단어>만이 사용되면

기초적인 문장을 만들어낼수 있다.

우선은 많은 단어, 특히 동사를 공부해서 사용가능한 문장을 많이 학습하는 것이

영어정복의 빠른 길이다.

그러나 좀더 난도있는 영어를 사용하고 싶다면, 

단어대신에 <구와절, 표현>을 6자리에 대체, 교환할수 있는 문장구조학습은

필수가 된다.

 

에를 들어보자....

 

I want some milk  라는 문장은 주어 + 동사 +목적어로 구성된 3형식문형이다.

그 목적어 자리에 <구와 절을 바꾸어 가면서> 문장구조는 차차 복잡해진다.

 

 

I want some books.

I want to read some books here.

I want to visit my sister.

I want to visit my sister in Seoul.

She wants to visit her brother in Seoul this weekend.

 

 

 

원래 단어로만 구성된 3형식 문형은 이렇게 약간의 문장구조만

변형해도 셀수없이 많은 문장으로 확장, 압축, 대체될수 있다.

우리가 영어단어, 표현공부를 하고 문법책을 공부한 방식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간접적으로 알수 있을 것이다.

영어는 언어이기에 많은 단순한 말하기, 글쓰기, 베끼기등의 단순연습이라도

목적의식을 갖고 노력해야 자신의 실력이 발전한다.

 

 

...

 

 

...

 

많은 단어, 표현을 암기하고,

문법책을 공부해서 원리를 익히고 난다음에는

그 문장학습을 많이 해서 자신이 구사할수 있는 문장의 숫자를

많이 늘리는 것이 확실하게 영어정복을 할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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