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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절벽 시대에서의 영어공부는 필요한가 ?








요즘은 

어떤 정책도 기대하기 쉽지않은 취업빙하기 시대이다.

어떤 한두가지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원인과 과정에 문제가 있는듯 하다.



그러니까 

속 편하게 영어공부나 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틈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할수밖에 없다.



영어는 

실제 내가 말하고, 글로 쓰는 능력이전에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리딩능력>을 키우는데 목표가 우선한다.

그러니 책을 영어로 읽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접하는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너무나 많다.

단지 노력이 부족해서 영어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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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법은 

문장구조와 품사문법의 틀을 배우는 스킬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위에 사용할 표현덩어리, 구동사, 문장, 청크등을 많이 다양하게

암기해서 사용하는 연습만이 필요하다.

어떻게 보면 영어는 구조적으로 쉽게 배울수 있는 표준화된 언어라고 할수 있다.

우리말보다 더 배우기 쉽다는 말이 된다.






<문장구조 ----> 5형식표현을 통한 기본문장학습

+ 수식구조와 패턴문법을 통한 다양한 문장으로의 확장, 압축, 나열의 기술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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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공부를 하는 방법을 연구해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자.








영어는 원리와 개념에 대한 이해로 시작과 끝이 만들어진다.

영어문장의 기본개념과 몇가지 중요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학습법이다.

그 다음에는 단순한 문장과 표현덩어리, 단어를 암기하는 작업과

+ 문법책 암기를 통한 구조적인 시각,이론을 몇가지 체득하는 작업이 영어공부의 

전체이다.



사용가능한 문장, 구절단위, 표현덩어리를 많이 연습해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면 영어를 어느정도 안다고 자부해도 된다.

영어는 기본만 만들고 나머지는 천천히 즐기면서 영어소설을 독서하면서도

실력을 쌓을수 있는 좋은 언어이다.


원칙과 원리, 구조적으로 영어는 쉽게 정보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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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3단계로 이해한다.


(1) 문법을 정리해서 나름 자기만의 영어자체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2) 단어와 표현덩어리, 청크를 단순암기와 다양한 이해를 통해서 

영어 사용을 위한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




(3) 단어암기와 문법이론이해를 통해 만들어진 기초실력을 바탕으로 영어원서, 소설을 통한

다양한 문장의 연습과 습득과정이다.







이런 단계적인 공부방향을 제대로 이해해야 영어공부의 끝을 볼수 있다.

안그러면 영어실력 자체가 늘지 않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즉, 10년동안 영어공부를 해도 영어를 잘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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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공부도 이론적인 방향성을 잡고 시작해야 한다.





영어의 8품사중에서 실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4품사론>이다.

즉, 영어의 핵심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4품사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영어는 5형식구조와 수식어패턴의 결합으로 구성되는 문장이고 단락이다.

그리고 

구성성분 측면에서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수식어 라는 5개의 문장성분을

이해해야 한다.

품사적으로는 4품사론을 공부해야 한다.



단어를 4가지 품사중심으로 공부하는 습관은,

문법공부와 단어학습을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다.


단어는 단순한 암기로 습득하는 초기 단계가 지나면

단어마다 꼭 필요한 몇가지 사항을 추가로 이해,암기해야 영어실력에 도움이 된다.




*** 하나의 단어를 제대로 습득하기 위한 몇가지 필수 요소는 ?


(1) 그 단어의 뜻, 의미 이해와 암기


(2) 품사를 알아야 그와 어울리는 콜로케이션, 숙어, 구동사 덩어리를 쉽게 익힌다.


(3) 자주 쓰이는 덩어리 표현, 콜로케이션, 구동사 등의 덩어리로 단어암기의

효율성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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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단어를 공부할때면,

 

그 단어의 <의미, 뜻>을 암기한다.

그리고 그 단어의 쓰임새/용법을 파악한다(품사별 사용법)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구동사, 예문, 표현덩어리를 암기한다.

 

이정도는 해야 실제 영어 말하기/글쓰기에서 그 단어/표현을 사용할수 있다.

그래서 문법이 중요한 것이다.

단어도 문장속에서의 사용위치에 따라 그 의미나, 용법이 달라지고,

같이 암기해야할 표현덩어리/콜로케이션,구동사등의 중요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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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는 분명히 자신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









단순한 시험영어가 아니다.

그리고 토익,텝스 성적이 영어의 목표점도 아니다.

제대로 영어실력을 키운다는 것은 <현재의 고용절벽 시대>에 대한 하나의 대책이 

된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취업상황이 그렇게 좋지않은 요즘은, 

게다가 10년, 20년후의 복지전망조차도 밝지않다는 말도 당연시하게 된다.

그렇다면 개인적인 능력으로 자신의 생활을 책일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뭐든지, 평생 먹고 살만한 전문자격증이나 실력꺼리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회계사,노무사 같은게 될수도 있고, 식당이나 체인점의 가맹일수도 있는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현재와 미래는 자신에게 온전히 책임이 놓여진 것이다.






영어실력을 키우는 작업이 필요하다.

우선은 시험공부를 목표로 하지만, 그 후에는 자신의 실력으로 영어책을 

자유롭게 읽고, 영어로 어느정도의 글이나 말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수 있는 

능력도 개발해야 한다.



영어전문가로 영어학습서로 돈을 벌 생각도 충분히 가능하다.

앞으로는 지식사회로써 자신의 컨텐츠를 가공,판매하는 웹페이지를 

가지는 시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영어실력을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성장할 방법, 전략을 찾아내는 것이

현재의 고용절벽의 시대를 이겨내는 한가지 방법이 된다는 것이다.

고민을 아주 많이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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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의 영역별 접근법...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몇가지 있다.

그중에 하나는 <가장 중요한 문법을 문장구조문법으로 제대로 이해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두번째는 <기본단어,구동사,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는 노력을 안한다는 것이다>

 

결국 영어는 자신이 이해하고,암기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실력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시간낭비만 하게 된다.

 

 

 

 

 


 


(1) 문법


한권의 문법책 연구하고 이해+암기작업을 해서 자기것으로 지식을 만든다.

시중에 나온 종합문법책 한권을 선택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 등이나 요즘 나온 강사의 기본서 정도선에서 고르면 된다.


 

(추천 문법교재)

성문종합 스타일의 문법전반을 설명하는 교재 한권을 완벽히 이해,암기하는게 목표이다.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 신성일교재, 이동기 기본서,

이경주의 시험에 나오는 영어문법 등등


문장구조를 이해하는데 참고할 교재

----> 이선욱(길벗출판사), 절대문법(안남철), 천일문, 심우철 등등의 교재....

 

 

 

 

 


(2) 단어


수능 수준 단어암기 + 보카바이블/거로보카중 선택

+ 숙어/구동사/표현 이디엄워크북 등 한두권 참고..............

 

이디엄바이블, 영단어쇼크, 구동사집 등등 단순암기 필수

 

어느정도 기본이 되면 <영영사전으로 단어 암기, 연구 필요>

----------->>>  롱맨, 옥스포드, 콜린즈, 웹스터 등의 영영사전 참고

 

 

 

 

최소 5천개에서 ~1만5천개의 단어와 표현 덩어리를 암기해야

영어실력의 기반이 탄탄해 진다.

 

독해집 간단한걸 이용해서 그속에 나오는 본문단어를 영영사전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너무 의무적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하는 영영사전 공부가 나중에 좋은 결과를 만든다.

 

천일문같은 구문독해 교재나, 중고딩 독해교재로 가볍게 시작해서

나중에 영자신문, 영어원서로 영역을 발전시키는 단계별 접근이

중요하다.

 

 

 


 



(3) 독해

 

 

기출문제집(신성일, 이동기, 한덕현)과

김일곤의 넥서스 501독해교재, 김영로, 박지성등의 교재 참고

 

단락독해와 구문독해를 기본으로 해서 다양한 독해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만든다.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면,

영자신문, 영어소설, 등을 읽으면서 정확성보다는 독해 본연의 흐름, 단락독해

위주의 이해력을 키우는 작업이 필요하다.

 

 




(4) 작문/Writing


 

작문은 독해구조, 문장구조, 단락독해가 어느정도 되면

자연스럽게 방향성이 보이는 영역이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차근차근 후순위로 미루어두어도 될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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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점수 80점을 확보하는 쉬운길은 없을까 ?







영어는 타 과목과는 달라서
강사의 강의만 듣는다고 실력이 올라가지는 않는다.
즉, 자신의 노력이 더 중요한 과목이다.

80점을 받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기 보다는,
반대로 4문제만 틀리면 된다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끼는 길인듯 하다.






독해 10문제중 2문제만 틀리기,

문법 1문제 틀리기

단어/숙어/기타 영역에서 1개 틀리기,


..... 이렇게 4개를 틀리면 되는 게임이다.


영어를 정통파로 정직하게 공부해서 고득점을 받을려면 
너무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자체도 고통스럽다.
우리나라 사람중에 영어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 ㅋ


독해는 10문제에서 2개만 틀리기 위해서는 
모든 지문을 한글로 번역할려는 생각으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요령껏 2,3줄만 읽고도 충분히 <글의 주제>를 추측하는 연습 --> 그 주제를 4개의 지문과
대조해서 오답을 소거법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해야 정답을 빨리 찾을수 있다.

기출, 하프모고, 동형모고로 이런 분석/연습을 철저히 많이 , 오래동안 성실히 하는 
자세가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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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9급의 경우 보카책을 암기하기 보다는 영어강사의 기본서에 부록으로 들어오는
단어장을 암기하는게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어차피 모르는 보카 1개를 틀린다고 보면 나머지 숙어나, 구동사를 맞추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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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손진숙강사의 900제, 한덕현, 신성일 등의 문법 연습문제집으로 
많은 반복과 연습을 통해서 연습하면 된다.
그 연습을 하프/모고 등으로 실전에서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더 완벽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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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초보의 생각, 혹은 착각중의 하나는,....








80, 90점 영어가 나오는 사람은 영어를 엄청 잘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보통 15분에 90점 나오는 실력자이고, 영어독해를 완벽히 해석해서 답을 찾는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고득점 나오는 사람은 영어전문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내가 겪는 바로는,
80, 90점 나온 사람도 해석을 모두 다 하고 푸는 것도 아니고,
영어를 강사처럼 엄청 잘하는 사람도 아니다는 것이다.
심지어 공무원 영어는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 시험의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20분~35분 사이에 무조건 80점 이상을 받지 않으면 1년이라는 시간이 낭비된다는 
현실이 너무 압박감이 쎄기 때문이다.
즉, 시험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5과목을 같이 치기때문에 영어가 난도가 높다는 말이 된다.

합격수기를 보면 합격자들중에는 상당수가,
영어 초보 수준에서 나름 1~2년 노력해서 80점, 90점을 만들어 
합격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공무원 영어는 충분히 노력으로 정복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완벽한 해석을 해서 한글로 번역해서 문제를 풀 생각을 말고,
대충 주제를 빨리 찾아서 정답율을 높이는 요령이나, 잔재주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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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1 >



2. 처음부터 영어가 70점, 80점이 나오는 사람은 
영어를 못해서 시험을 포기하는 사람의 심정을 모른다...










이 시험은 객관식이지만, 
결국 모든 과목이 < 문장 독해의 능력을 다루는 테스트이다 >
글과 글 사이의 행간을 읽는 독해능력을 가진다는것은 너무나 어렵다.
한글자의 차이로도 
많은 오해와 정답과 오답의 차이는 커지기만 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수험초보이고,
영어가 넘을수 없는 장벽으로 느껴진다해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충분히 80점을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70점만 받으라는 얘기는 아닌데,
80점만 받고 만족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우선은 작은 목표부터 단단히 실력을 다지는 연습을 하자는 것이다.
처음엔 60점이 목표이고, 그 다음에 70점, 80점 목표를 이룬다면,

어느날인가 90점이라는 고득점으로 합격의 기쁨을 가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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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어독해는 번역이 아니다.




독해 문제는 논리적으로 주제문장을 이해하고,
그것을 4개의 지문과 비교하는 작업을 하는 스킬로서 문제를 푸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려도 연습을 많이 하면 정확도는 유지하면서 
점수는 높아질수 있는 것이다.

수험 영어는 그곳까지만 신경쓰면 된다.
수험생이 강사나 영어박사의 실력을 가질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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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의 방법은 문장구조를 익히는 것이다. + 단순 암기 작업

 

 

 

 

 

 

 


문장구조의 뼈대와 수식 관계를 안다.
그리고 <주절 + 종속절>, 기본문장+수식어패턴 등의 주인과 머슴의 관계를 강조하고 싶다.
그리고 어순법칙과 5형식 패턴, 표현문법의 강조점을 이해하면
영어를 잘할수 있다.

 

물론 많은 단어, 구동사, 표현, 구어체 덩어리를 암기하는것은 필수 전제이다.
임귀열, 김영로, 하광호 등의 영어선생들의 공부법을 배우기 위한 전제는
우선 많은 단어와 표현을 암기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본문장을 탄탄히 해서 문장의 뼈대를 잘 만든다.

그리고 다양한 수식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다양한 의미를 가진 문장으로 확장, 압축, 정리, 연결

하는 것이다. 그것이 영어문장을 많이 배우는 이유가 된다.

초보일때는 우선 암기한 단어나, 표현, 문장을 단순하게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영어는 다양한 자신의 생각, 사물의 표현, 책의 내용을 전달할수 있는 수단이다.

아무 생각도 없는 문법의 덩어리가 아니다.

 

 

기본표현, 문장을 많이 연습하자.

그리고 그 문장을 자신이 원하는 말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자.

그러자면 문법을 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 문장과 문장을 연결해서 길고 다양한 말을 만들어 낼수 있는 것이다.

 

 

 

 

+

 

학습의 방향

현실적인 공부, 그리고 텝스, 토익,토플 등의 공인시험 준비

 

5천개의 단어와 구동사, 표현, 문장의 암기와 영영사전으로 대조한

연구가 필수

 

 

독해는 주로 기출문제집과 기본서등의 기본이다.

그리고 영자신문, 영어소설, 원서등을 집중적으로 읽고 독해연습을 한다.

 

김아영, 박지성강사 참고, 김영로, 하광호, 임귀열, 등의 교재등도 참고한다.

 

 

영어만이 아닌 전문영역에서의 사용가능한 연어능력이 현실적으로

인정받는 실력이다.

 

 

 

 

 

 

 

Ex. 01

 

( from Time magazine, 2018. 2. 26 )

 

 

 

 

But what if we could take off some of that bubble wrap ?
What about living longer and actually having some fun ?
A Yale University study just this month found that in a group of 4,765 people with
an average age of 72, those who carried a gene variant linked to dementia
-- but also had positive attitudes about aging -- were 50% less likely to develop
the disorder than people who carried the gene but faced aging with more pessimism or fear.


There may be something to be said then for aging less timidly
-- as a sort of happy contrarian, arguing when you feel like arguing, playing
when you feel like playing. Maybe you want to pass up the quiet of the country
for the churn of a city. Maybe you want to drink a little, eat a rich meal, have some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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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classical-music connoisseur, Ashdown(aged 90) organize two concerts a year
at Lincol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When she's not working, she takes weekend trips
outside of the city, and spends her free time binding old books. Like many New Yorkers
several dacades her junior, she often orders takeout rather than bother with cooking.
"We have the best and worst here, " says Ashdown.
"We learn to cope, live on the defensive and conquer f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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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몇개의 단어를 외워야 영어가 쉬워질까 ?

 

 

 

 

 

 

 

 

보통은 5천개, 만개, 만5천개 정도의 단어를 암기할 것을 권장한다.

우선 암기량이 적으면 영어문법이고, 해석이고 잘 안되는게 당연하다는걸 받아들이자.

사람들은 보통 자기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영어가 저절로 되기를 바란다.

 

 

학원강사가 내 공부를 대신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왜 인정하지 않는가 ?

 

 

 

 

우선 5천개의 단어도 단순암기하고 나서는, 그 주변 구동사, 표현덩어리, 같이쓰는 단어까지

익숙해지는 연습도 많이 필요하다.

그래야 영어든, 해석이든 뭐든 진도가 나갈수 있다.

 

 

영어가 늘지 않는 정체기에 빠진 학습자도

우선은 단어나 구동사, 표현, 문장을 암기하는 작업을 다시 시작해야

영어실력이 늘수 있다.

자신을 속이는 공부는 처음부터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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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는 단순함에서 출발한다.

 

 

 

 

 

논리적으로 문법을 접근하는 이유는

모든 영어학습의 흐름에 일관성을 가지기 위한 방편이다.

하나의 논리로 출발해서 다양한 문장을 구사하는 실력을 키우자는 목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영어공부는 지루하고 재미없고 결과마저도 없는 시간낭비가 된다.

 

 

 

 

어순법칙과 단어와 구와절의 교환법칙, 그리고 문장의 종류라는 간단한 원리에서

영어의 모든것은 출발한다.

나머지는 다양한 표현덩어리와 단어의 단순암기 작업만이 남을 뿐이다.

 

 

 

 

 

...

 

 

 

...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종합 문법책>의 내용이 그렇게 논리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문법은 2가지 분야로 나눌수 있는데,


(1) 문장구조 문법 / 구문론과

(2) 품사문법 

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시중의 문법책들이 이런 논리적인 구성을 제대로 단계적으로 서술하지 못해서

영어공부 자체가 힘들게 만들기도 하는 것이다.


단계적으로 초급자와 중급자의 문법책을 내용적으로 구분할 필요도 있고,

문장구조 문법의 중요성과 그 다음에 암기에 필요한 품사문법을 공부하는 순서적인 면도

문법교재에 자세히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아무리 공부해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지만,

우선 가장 큰 문제는 문법책의 구성 자체가 논리성이나 단계적인 구성면에서

문제꺼리가 가장 많다는 것에 있다.


어쩌면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우리 탓이 아니라, 강사나 교재 탓일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










...




...

논리적인 문장구조의 접근법을 알고 난후 

기본단어나 구동사, 쉬운 문장을 단계적으로 독해지문으로 접하는 세밀한 

강의 기법이나 교재구성이 필요하다.

그러면 영어를 그나마 쉽게 배울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사물의 설명, 인간관계, 등등을 영어로 많이 읽고,

그 내용을 습득해서 말과 글로 사용할수 있다는 재미는 영어를 진지하게 

접근할 힘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 기반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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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리할것을 생각해 본다.


영어의 모든 출발은 < 문장 = 완전한가 아닌가에 대한 질문 >이라는 것을

항상 머리속에 두어야 한다.

영어를 공부할때는 문장을 기준으로 한다.


문장은 2가지 구성물로 만들어 진다.


(1) 핵심문장/기본문장/5형식 패턴         ---> 중심문장, 또는 주절과


(2) 수식어/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수식어구와 절이라는 종속절로 이루어진다는 사실...



문장은 뼈대와 수식어로 구성된다는 말과도 같다.

이 2가지 구성물로 영어를 항상 말과 글로 표현한다는 생각만 갖고 출발하면

영어는 아주 쉬워진다.



항상

문장을 시작할때는 <기본문장>을 어떻게 말할까 고민한다.

일단 기본문장을 말하고 나면 필요한 <수식어패턴>을 생각해서 덧붙여주면 일단

문법적으로 온전한 문장을 말하거나 쓰는 실력이 되는 것이다.



일단 다양한 간단한 문장을 구사하는 연습이 가장 먼저할 공부이고 연습이다.

어느정도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이 많아지면,

그때가서 문법과 독해 실력으로 길고 다양한 표현문장을 늘릴 고민을 하면 된다.

뭐든지 우선순위로 생각해서 접근해야 세상사가 편해지는 법이다.





아주 간단한 문제이다.

먼저 <주절을 생각한다. 표현한다>


그 다음에 논리적이거나 문법적으로 이어질 <종속절, 수식어를 생각해서 말한다>

그러면 일단 완전한 문장을 만들수 있다.


그곳에서 영어의 실력은

출발점을 가진다고 하겠다.


아줄 길고 다양한 글로 되어진 영어는 출발점은 아주 단순한 것이다.

이야기의 패턴을 따라서 논리적이거나  스토릴텔링적으로 연결된 많은 문장을

암기하고 연습하면 그것이 영어공부의 시작이고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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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의 핵심은 기본문장과 수식어의 관계에 있다.

 

 

 

 

 

 

(  from Time magazine, 2018. 2. 5 ................)

 

 

 

Ex. 01

 

 

People in poverty in America in 2018 are not a world part -- they are all around us,

and their lives and unfold next to, but are cut from, any prosperity that this natione

experiences.

It's and injustice that is compounded 40 million times over -- in the life and the plight

of every American living in poverty at this moment.

 

The real greatness of this country has always lived in its promise -- that anyone, no matter

their circumstances at birth or their current realities, should have the same fundamental

right to opportunity and to liberty.

 

In the imperfect trajectory of our nation, we've been at our greatest when we've empowerd

our citizens with that promise. On our winding path to progress, that promise has served

as a critical guidepost. That promise is so fundamental to what it means to be an American

that millions of my fellow veterans have fought and died to defend it.

 

 

 

 

 

 

 

...

 

 

 

 

...

 

 

 

표현 덩어리나 구와 절 단위의 청크를 연습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핵심이다.

기초단계부터 문법책을 마스터하는 이유와 단어와 구동사,숙어를 암기하는 이유도 다 그런

공부를 하기 위한 바탕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문장은 단어와 표현, 의미단위의 연속으로 구성된다.

영어의 핵심은 이런 의미단위, 청크를 연습해서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을 늘리고,

길이를 확장하거나 압축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에 있다.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 영어공부의 핵심이다.

그래서 어순법칙과 의미단위, 문장의 개념과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다.

 

말과 글은 덩어리, 덩어리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문장단위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공부를 하는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표현의 덩어리과 구조적인 접근을 잘하면 영어자체의 구사능력을 키울수 있다.

 

어느정도 기반조성이 되고난후에야

제대로 영어교재와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통짜로 읽어서

속도와 질적인 내용이해를 바라는 중급수준의 영어학습을 할수 있다.

 

항상

너무 서둘지말고,

제대로 자신의 스펙이 되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나중에는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킬수 있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영어는 중요한 스펙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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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나, 문장구조, 표현덩어리에 대한 구체적인 암기량이 필요하다.

 

 

 

 

 

 

어느분야든 전문가로 인정받는데 10년은 걸린다.

요리든, 스포츠든, 언어든 다 그렇다

 

그말은 무엇이냐 하면

그만큼 기본 실력을 정치하게 탄탄히 하는 노력이 있어야 영어도 잘할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자신이 암기하는 단어,구동사,표현덩어리의 숫자가 적다면,

영어를 잘 구사할수 있는 기본준비가 부족하다는 얘기이다.

 

 

자신의 생각 감정을 정리해서 말하고, 책을 통해서 지식을 얻기위한 최소한의

단어나 표현, 문장암기는 기본인 것이다.

 

 

 

단어나 표현의 구체적인 용법을 알자.

동사의 의미만 알아서는 그 동사를 잘 안다고 자부할수 없다.

그 동사가 사용가능한 문장의 형식은 몇개인가?, 사용가능한 구동사나 표현의 덩어리는

몇개인가 ?

그 동사가 주로 사용되는 문맥의 문장은 얼마나 암기가 되어있는가 ?

등등 구체적인 암기라는 증거가 필요하다.

 

 

 

English is not that difficult to learn, I guess

the point is tha you need to master lots of basic Expression chunks, and lots of

memorized words and sentences in your mind

 

then you can find the language easy and understan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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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공부는 단순함에서 시작한다.









문장구조에 대한 구조가 머리속에 있어야 한다.

영어는 <기본문장 + 수식어>로 문장을 만든다고 생각하자.

단순화된 구조를 머리속에 잡아야 한다.


이런 단문이 모여서 중문과 복문을 이룬다.

그렇게 영어의 문장은 3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하자.

그런 생각의 단순화 방식에 의해서 연습이 가능한 것이다.


그 다음 부터는 간단한 문장에서 조금씩 구와 절로 길이를 늘리는 것이

영어문장을 많이 쉽게 익히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단문과 표현 덩어리, 구와절의 말뭉치, 청크를 많이 암기하는 것이

실력의 지름길이다.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함은,

이런 표현 덩어리, 구동사, 숙어, 문장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목적이기도 하다.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영어를 잘할수 있다.

몇가지 법칙과 구조를 바탕으로 수천개의 다양한 문장조합이 가능한 것이다.

그 출발점은 아주 단순함에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단어장과 문법책을 암기하면서

기초실력을 탄탄히 다지는데 그 중요성을 잊이말자.





 

 

People in poverty in America in 2018 are not a world part 

-- they are all around us,


// 주어+동사의 문장단위, 표현 단위로 생각이나 영어문장은 구성된다.

그것이 사고방식의 단위이기 때문이다.


and their lives and unfold next to, but are cut from, any prosperity 

that this natione experiences.


// 가난한 사람들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동네에서 

옆에 살고 있다. 



It's and injustice that is compounded 40 million times over 

-- in the life and the plight

of every American 

living in poverty 

at this moment.


// 지금 현재  at this momment, 바로여기 living in poverty 가난속에 살고 있다.


 

The real greatness of this country 

has always lived in its promise 


-- that anyone, no matter their circumstances 

at birth or their current realities, 

should have the same fundamental right 

to opportunity and to liberty.



 

In the imperfect trajectory of our nation, 

we've been at our greatest 

when we've empowerd our citizens with that promise. 


On our winding path to progress, 

that promise has served

as a critical guidepost. 



That promise is so fundamental 

to what it means to be an American

that 

millions of my fellow veterans 

have fought and died to defen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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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를 바탕으로 한 문장 접근방법을 연구한다.

 

 

 

 

 

문장은 단문을 기준으로 한다.
문장 == <기본문장> + 수식구조 ... 라는 구조를 생각해본다.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구성한다.
수식구조는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이라는 단순구조로 통일해서 생각하면
전체적인 구조를 깔끔하게 생각해볼수 있다.

 

 

많은 기본단어와 구동사, 숙어, 표현덩어리를 학습하고 암기하는 것이 처음 해야할 일이고,
그 다음은 한권의 문법책을 정말 제대로 암기하는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면 공부의 기본준비가 된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여러가지 문장과 독해책, 표현덩어리를 연습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만이 남을뿐이다.

 

 

 

 

 


기본실력이 만들어지면,
그 다음에 해야할 일은 많은 다양한 책과 교재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영어는 저절로 습득되는 것이다.
그러니 영어가 어렵다고 투덜거리지 마라....


단문의 구조를 머리속에 체득하고 나면, 중문과 복문구조를 문법적으로
많이 연습해야 실력이 중급이상의 수준으로 발전할수 있다.
우선 기본적인 문장과 교재를 다양하게 연습하는 과정에 재미를 느끼는것이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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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표현덩어리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소설과 영자신문,
교재등을 정복해야 하는 것이다.
무작정 공부한다고 실력이 쌓이지는 않는다.
나름대로 논리적인 접근이 중요함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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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식문형을 분명하게 인식한다.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중요하다.
문장이 <완전하다>라는 사실을 느낄때 그 문장의 기본문장은
끝이나고, 수식어의 시작을 알수 있다.
항상 문장은 완전한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영어로된 글을 읽어야
문법이나 표현을 자신의 실력으로 흡수할수 있는 것이다.


영어는 겸손해야 한다.
아무리 쉬운 단어나 문법사항이라도 자신의 몸으로 체득해야
실력이 되는 것이지, 머리속으로 이해만 한다고 자신의 것이 되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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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나 시험은 쉽지가 않다.

 

 

 


단순한 노력이 아니라 자기가 할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야 조금이라도 전진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공무원 시험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다....................

 

 

2018년이라는 1년의 기간을 낭비할수는 없는 것이다.

상반기 시험만이 아니라 7급이든, 9급이든 시간이 된다면 일단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리 실력이 있다고 해도

시험에 떨어지면 변명을 할수 없다.

그러니 제대로 준비해서 올인해서 올해 하나라도 시험에 합격하자.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이고,

도전의 문제이다.

 

객관적으로는 실력이 많이 부족함을 잘알고 있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이런 시험에 합격할수가 없는 것이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다는 생각이

있어야 이런 시험은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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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학습의 몇가지 중요한 원리들.....







저번 포스트에 이어서 몇가지 더 나열해 보자....



(12) 영어문장을 문장구조로 접근할때 <신호어>를 잘 인지해야 한다.








Ex. 01



( from Time magazine,    2017.12.25          )




Hours after I gave birth to my first child, my husband cradled all five pounds of our boy

and said gently, "Hi, sweet pie."  Not "buddy" or "little man."

Sweet pie.

The words filled me with unanticipated comfort. Like most parents, we knew what we'd name

our son but never discussed how we'd speak to him. I was witnessing my husband's 

commitment to raising a sweet boy.





...



...

문장을 접할때 우리는 습관적으로,

<단어>의 뜻을 생각하거나, 문장을 해석할려는 버릇에 빠져있다.

처음 영어를 잘못 배운것이다.



영어문장을 볼때는,

맨처음에 할일은,

이 문장이 어떤 문장구조인지를 간단히 스캔하면서 살펴보는 것이다.

그 다음에 문장구조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마지막으로 문장을 해석하기 시작하는 순서를

배워야 한다.



영어의 출발점과 중심이 어딘지를 

제대로 배우자는 것이 이 블로그의 영어이야기의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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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어예문을 봤을때 우리가 가장 먼저 인지해야할 단어, 신호어는 무엇인가 ?





Hours after 주어 + 서술어~~~, 

my husband + 동사 구조

and said(동사 2개의 나열구조인가...) gently, 

"Hi, sweet pie."  Not "buddy" or "little man."

Sweet pie.



// 첫문장에서는  after라는 접속사를 보고, < 부사절 + 주절~>의 문장구조임을

판단하는게 첫번째 영어감각이다.


그 다음에는 <and>라는 접속사가 2개의 본동사를 연결해서 문장을 길게 확장함을 

인지하는게 두번째 영어감각이다.



이렇게 영어문장을 볼때,

크고 중요한 의미단위를 구별할 덩어리를 나타내는 <문법적 신호어>를 빨리 인지하는것이

영어를 잘하는 출발점인 것이다.

그래야 영어문장을 단어의 묶음으로 복잡하게 보는것이 아니라,


크게 <의민단위별로 끊어읽기>가 가능하게 되고 

속도감있게 영어문장을 강약조절하면서 읽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문장구조>, 의미단위별로 끊어읽기 한다는 스킬의 본래의미이다.


흔히 수능강사가 무슨 끊어읽기를 자신들만의 노하우라고 광고하는데,

다 쓸데없는짓이다.

제대로 영어공부를 하면 알게되는 필수적인 문법실력을 살리는 하나의 스킬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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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s filled me with unanticipated comfort. 


Like most parents, we knew what we'd name

our son but never discussed how we'd speak to him. 


I was witnessing my husband's 

commitment to raising a sweet boy.




/// 그 다음 문장에서도 진하게 칠한 단어들이 <신호어>역할을 한다.

중요 단어를 보면서, 문장구조를 의미단위별로, 덩어리로 묶어서 인지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게 직독직해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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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017. 12. 16 )은 지방직 추가시험날이다.

 

 

 

 

 

원서접수는 했는데,

워낙 공부한게 없어서 가지는 않았다.

최소한 내년에 시험에서는 시간을 미루지 말고,

꼭 필요한 공부량, 회독수를 채우고 제대로 시험을 볼 생각이다.

자꾸 미룬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다.

 

목표시간이 있다면,

그안에 공부량과 회독수를 채워서 시험을 고득점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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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기본적인 교재를 완벽히 정리하고, 그 다음부터는

성실성이 좌우한다.

 

 

 

 

 

 

 

꼭 해야할 공부가 있다.

<문법책 한권의 이해와 암기 + 단어/숙어,보카책의 암기 + 구문독해나 독해교재의 연습>

 

 

 

이런 기본적인 교재는 암기가 될정도로 많이 반복해서 숙달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음에 공부할 독해, 보카책, 문법책,

또는 영어원서, 영자신문 공부를 할때 좀 속도감이 있는 공부가 가능한 것이다.

 

공부는 그래도,

어느정도 속도감이 있고 내가 잘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야

더 기분좋게 힘내서 계속할수 있는 것이다.

 

 

 

 

 

Ex. 01

 

 

 

 

(from Time magazine,   2017. 12. 18 )

 

 

 

Movie stars are supposedly nothing like you and me. They're svelte, glamorous, self-possesed.

They wear dresses we can't afford and live in houses we only dream of.

Yet it turns out that--in the most painful and personal ways -- movie stars are more like

you and me than we ever knew.

 

 

In 1997, just before Ashley Judd's career took off, she was invited to a meeting with Harvey

Weinstein, head of the starmaking studio Miramax, at a Beverly Hills hotel. Astounded and

offended by Weinstein's attempt to coerce her into bed, Judd managed to escape.

But instead of keeping quiet about the kind of encounter that could easily shame a woman

into silence, she began speading the word.

 

 

 

...

 

 

 

...

 

 

영어는 <기본문장 + 수식어 패턴 >의 문장구조를 기본적으로 가진다.

이런 영어자체의 특징을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문장을 볼때는 항상 하나의 틀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영어문장을 읽고, 사용할 감각을

키울수 있기 때문이다.

 

 

 

주어 다음에는 항상 서술어가 온다는 것을 예상하면서

문장을 읽어야 <주어인 명사 >다음에 관계사가 오면 그것이 < 주어인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패턴>임을 즉시 판단하고, 다음에 와야하는 서술어를 찾는 감각을 연습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문법과 단어, 구동사와 구어체표현 덩어리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

평소에 기본적인 공부가 되어 있어야

문장을 읽으면서 수식어나 기본문장을 잘 구분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영어적 감각을 많이 연습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라고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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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2. 21 추가.... >

 

 

 

# 영어공부의 몇가지 원리와 준비사항....

 

 

 

 

영어는 공부하는 기준이 되는 원리 몇가지와 교재를 잘 준비해서 공부를 시작해야

효과가 있는 공부를 할수 있다.

 

 

 

 

 

 




 

(1) 문장의 개념을 이해한다. 완전한 문장이란 무엇인가 ?

< 문장이 완전하다. 아니다라는 감각을 연습하는 것이 앞으로의 영어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

 

 








(2) 영어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 어순법칙..., 표현 등등


영어문장은 항상 계급이 있다고 보면 좋다.

문장을 볼때 항상 <주어>먼저 찾고, 동사찾기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고 한것과 

같은 맥락이다.

영어는 학습의 영역이기도 하고, 운동처럼 연습의 성격도 많이 가진다.

즉, 영어 문장을 볼때의 감각이 날카로워야 영어를 잘 배울수 있다는 말이다.


영어문장은 항상 <기본문장이 주절이고, 나머지 덧붙여지는 수식어패턴이 종속절이다.>

그래서 주절을 문장의 <주제>, 단락의 주제문이라고 추론을 이끌어 낼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문법과 독해는 만남을 가진다.

문법공부를 할때부터 문장의 주제, 토픽 센텐스를 의식하면서 공부를 해야,

문법 따로, 독해 따로 라는 이상한 분리된 학습습관을 벗어날수 있다.


기본문장은 항상 문장의 주인이다. 그래서 주절이다. 혼자 있어도 주절이고, 그 다음에 부사절, 관계사절이 와도 자신의 위치는 바뀌지 않는다.

세상의 중심이 황제인것 처럼, 문장의 중심은, 또는 그 단락의 중심은 주제문이고, 주절인 것이다.


주절과 그 다음에 이어지는 수식어 종류(형용사구, 관계사절/형용사절과 부사구, 부사절)등을 

구별하는 감각이 날카로워야 감각적으로 문장을 볼때 <의미단위로>구분하는 실력이 증가한다.

그래야 해석도 빨라지고,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의 숫자도 증가하는 것이다.






 

 

(3)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이라는 형식적인 구조를 가진다.

(원래 제대로 공부할려면, 16형식정도까지는 세부적인 구조를 연습해야 

영어실력에 도움이 된다. 서점에 가면 5형식패턴에 대한 새로운 교재가 있으니

나중에 참고하자.)




 



 

(4) 수식어의 위치는 한국어와 약간 달라진다


영어를 배울때는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많이 연구하면 도움이 된다>

한글에 비해서 영어는 <5형식문장== 기본문장, 주절>의 필수성분들끼리 서로 따닥따닥 붙어있는

구조이다. 그래서 기본문장을 빨리 처리하고, 나머지 의미단위를 하나씩 정리해 가는 방식으로

독해를 하는 것이다. 


즉, 영어는 <덩어리, 덩어리로 읽고 넘어가는 감각적인 독해가 필요하다>



한글과 차이점은,

영어는 단어로 된 기본 수식어는 피수식어의 앞에 위치하지만,

형용사구와 형용사절은 수식받는 명사의 뒤편에 위치한다.

이런 <후치수식어 패턴>을 문장의 본동사/서술어와 빨리 구분하는 것이 영어독해의 속도를

결정한다. 토익이나 토플의 문법시험은 이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쉽게 말해서 첫눈에 딱보고,

그 단어가 <과거분사인지 서술어/본동사>인지를 구분하는 센스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문장을 끊어읽기 한다는 말이나, 

의미단위로 독해를 한다는 말이나 다 같은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5) 단어, 하나의 품사자리에 < 단어 --> 구 --> 절 >단위로 교체 되어서

문장이 길어지는 방법을 사용한다.

 

 

 

(6) 공부의 출발은 문법책, 보카/단어장 한권의 필수암기 + 구어체 표현/ 독해문장의 연습교재등을

통해서 제대로 준비를 하고 나서야 한다.

 

 

 

(7) 공부에 필요한 단어, 구어체표현, 표현덩어리를 잘 조사해서 정리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8) 영영사전, Language Activator, 씨쏘러스 등의 도구를 잘 이용한다.

 

 

 

(9) 실제 말과 글로 사용가능한 영어실력을 키운다. 그리고 토익,텝스,토플등의 실용언어시험도 친다.

 



 

(10) 독해교재, 영쟈신문, 영어원서, 소설등으로 다양한 문장과 구와절의 표현을 익히는 연습을

꾸준히 계속해야 영어실력이 증가한다.

( 좋은 독해책이나 문장을 수집하고 정리하고, 책을 구입하는 과정이 영어학습의 초반에는

중요한 학습과정이기도 하다.)

 

 





(11) 끊어읽기의 방법을 논리적으로 생각하자.

즉, 문법단어(접속사, 관계사, 준동사구등등)의 신호를 빨리 받아들여서 그 단어가 이끄는

구와 절의 의미단위가 문장속에서 어떤 역할(주어, 수식어, 목적어, 동사구 등등)을 하는지 인지하는

연습이 영어를 정확하게 해석하면서도 빨리 읽을수 있는 스킬을 배우는 방법이다.

 

즉, 의미단위로 문장구조를 분석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이 된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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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는 영어독해의 출발점이다.

 

 

 

 

 

 

 

 

영어독해는 문장구조와 어순법칙을 기반으로 시작한다.
논리적인 독해연습을 해야 영어가 자신의 몸으로 체화되는 경험을 할수 있다.


문법책을 통해서 정리된 지식을 만든다.
단문,중문, 복문이라는 큰 문장구조 안에서, 준동사와 구와 절의
덩어리 표현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문법책을 통해서 단어와 구와절, 표현 덩어리의 논리적인 구조를 익힌다.
단어장과 표현, 구동사, 구어체 등의 표현을 통째로 연습하고 습득하면
스스로 말과 글로 사용가능한 실력이 차츰 증가할것이다.


우선 기본교재에서 표현, 구어체표현, 구동사, 등을 연습하고
기본지식을 넘어서면 스스로 독해책이나 영어원서, 영자신문을 읽으면서
필요한 표현을 수집해야 한다.
+ 항상 영영사전을 사용해서 문장구조와 콜로케이션등을 확인한다.

 

자신이 알수 있는 쉬운 기초표현부터 이해하고 암기하면,
점차적으로 좋고 고급의 준동사구나 문장을 암기하는 실력을 키울수 있다.
뭐든지 기본부터 단단히 다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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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뼈대와 수식>이라는 논리에서 문장을 분석한다.
항상 영어를 볼때는 <주어+ 동사/서술어~>라는 것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뼈대는 5형식, 중요필수성분이다.
하나의 완전한 문장을 이룬다.

수식어는 생략할수 있는 수식성분이다.
항상 어순원리에 의하면 앞에서부터, 왼쪽부터 문장을 시작하면
<완전한 문장을 완성하고, 끊어읽기로 전환하는 것이다.>
우선 5형식중의 하나로 문장을 완전하게 만들고 나서,
이어지는 단어,구와절이 수식어인지, 새로운 문장의 시작을 알리는 접속사(중문)를
나타내는지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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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뼈대, 5형식, 주어/서술어 덩어리를 완전한 문장으로 끊어내고>
나머지 구와절을 수식어로 판단하는 방법을 자꾸 연습해야 실력 빨리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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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01

< from Time magazine, 2017. 12. 4............>

 

 

 

 

 


In the U.S., patients tend to visit doctors only
after they get sick. But what if both parties worked together
to pre-empt medical issues as well ?
That's the idea behind Forward, a new type of wellness clinic
that works much like a high-end gym.

For $149 a month, users get unlimited access to genetic screenings,
blood testing, weight-loss planning, routine doctors' visits and more
---all of which help Forward  "look toward your future and look out
for things that are longer term," says Adrian Aoun, the founder and CEO,
and a former Google execu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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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2. 3 추가 >

 

 

# 독해지문을 이용한 영어정복은 그렇게 쉽지는 않다.

 

 

 

 

공부란것은

그렇게 쉽게 저절로 되지는 않는다.

흔히 정부에서나 신문에서는 창업이나 장사등을 청년층에게 추천한다.

벤처나 스타트업을 통해서 공부가 필요없는, 스펙이 필요없는 직업을 구하는게

더 나은 인생이라는 듯이......................

 

 

 

 

 

< 스펙은 그렇게 엉터리 개념이 아니다 >

 

 

 

 

현실적으로

잘 생각해 보면 서민층에서 인생을 성공시키는 방법은

벤처나 스펙타파로 도박을 하는게 아니라 시험이나 자격증, 스펙을 제대로

준비해서 시험이나 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고정관념에 흔들려서 엉터리 인생을 산다면 정말 억울한 것이다.

 

 

영어실력이 필요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모두가 받아들인다.

시험점수만 따면 시간낭비나 학교에서의 공부는 의미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제대로 사회에서 자리를 잡은 사람들을 조사해봐라.

 

실력없어, 스펙없이 서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를...............

 

 

 

 

소문이나 정보통신, 인터넷, 언론에 흔들리지 말자.

제대로 자신의 실력을 만들어서 제대로 성공하는 방법을 찾는게 더 좋은

취업의 방법이다.

 

 

 

 

 

 

Ex. 02

 

 

 

< from Time magazine,           2017. 12. 4  /  독해지문으로 좋은 문장구조와 단어수준을

나타내는 글이다. 단계적인 독해지문을 잘 골라야 한다. 제대로 공부할려면...... >

 

 

 

 

 

 

By late 2014, Chabela Lawlence wasn't doing well.

She had mostly stopped cooking and cleaning for herself and began, every so often, to

get lost on her way home from the neighborhood coffee shop ---- the one she'd been to

a least a hundredtimes. The following March, the 74-year-old former catering manager

was diagnosed with dementia, and it was clear she needed help.

 

But it was then that she ran headlong into one of the most crushing failures of the U.S.

health system: there's no good way to pay for extended long-term care. Medicare doesn't

cover it. Private health plans don't cover it. And for most, paying roughly $80,000 out of

pocket, the average annual cost for a shared room at a skilled nursing facility, is simply

out of the question.

 

 

 

Those in need of prolonged care face a dilemmar.

They have to be either poor enough to qualify for Medicare or rish enough to sholder

the cost alone. Anyone who falls between those income extremes is out of luck.

And that leaves many Americans vulnerable: 47% of men and 58%of women who

are retirement age or older will experience a need for long-term care in the future,

accroding to a February 2016 study by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

정말 공부를 제대로 해야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영자신문과 잡지를 읽을수 있다.

요즘 관심사가 되는 한국과 미국의, 북구 선진국의 건강보험 시장에 대한

제대로 깊이있는 분석기사를 읽을 필요가 있다.

 

 

 

 

 

 

 

 

 

 

 

 

 

 

...

 

 

 

 

...

 

 

 

===================================================

< 2017. 12. 5 추가>





영어문장은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어순법칙은 5형식 구조를 먼저 언급하고, 그 다음에 수식요소를 배치한다는 원리이다.


 

 


 

* 5형식 문장구조 + 수식어 덩어리 == 완전한 문장


 


 

이런 덩어리 표현을 구조로 영어문장을 바라본다.

5형식 구조의 각 부분을 <단어 --->구 --->절>로 교체,교환하는 방식으로

일단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들수 있다.


아니면 <수식요소>를 여러개 사용해서 문장을 길게 만들수도 있다.


기본문장과 수식어, 그리고 몇개의 어순원리로 많은 문장을 만들수 있다.

일단 이정도 수준에서도 <많은 단어암기와 구동사, 표현덩어리>를 정리한다면

자신이 구사할수 있는 영어는 충분한 셈이다.




영어공부를 하는 이유는,

< 영어원서나 잡지, 영자신문을 읽어서 자신의 전문경력을 발전시키는데 있다 >

그런 분명한 목표의식으로 영어를 공부해야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찾을수 있다.

아니면 <토플, 토익,텝스나 수능영어,공무원 영어시험을 잘하자>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가져도 좋은 것이다.






영어독해를 영어학습의 핵심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원서를 통해서 자신의 지식을 증가시키는 것이 영어공부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 Speed Reading, 영어순해, 하광호, 김영로, 임귀열>등을 참고하면

그렇다.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중고나라에서 한달치씩 싸게 구입해서

영자신문, 문법교재, 보카책을 이용해서 공부해보자.

일단, 그렇게 하면 국내에서 필요한 영어실력의 끝은 된것이다.







...




...



< *** 문장구조 분석을 해보자 *** >

문장을 항상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볼려는 의식을 갖고 읽어야 한다.

주어/서술어로서 일단, <완전한 문장>을 구성하고 나서 다음에 올 표현덩어리가

형용사 패턴인지, 부사 패턴인지 판단한다.

 

그런 연습 통해 보다 빠르게 문장의 의미를 알아내는 것이다.

 

 

 

 

 

 

 

By late 2014,

Chabela Lawlence wasn't doing well.

 

She had mostly stopped cooking

and cleaning for herself

 

and began, every so often, to get lost

on her way home

from the neighborhood coffee shop

( 항상, 접속사가 두개의 명사를 연결하는지, 문장 자체를 연결하는지를

인지한다. 단어, 구,절 단위의 연결점을 빨리 캐치하는게 독해속도를 빨리 하는

비법이다. )

 

 

---- the one she'd been to

a least a hundredtimes.

 

The following March,

the 74-year-old former catering manager

was diagnosed with dementia,

 

and it was clear she needed help.

 

( 문장속에서 항상 기본문장, 핵심을 찾는 연습을 한다.

주어+서술어라는 단위를 인지한다.)

 

 

 

 

 

But it was then

that she ran headlong into

one of the most crushing failures of the U.S. health system:

 

there's no good way

to pay for extended long-term care.

 

Medicare doesn't cover it.

 

Private health plans don't cover it.

 

 

 

And for most,

paying roughly $80,000 out of pocket,

the average annual cost

for a shared room

at a skilled nursing facility,

is simply

out of the question.

 

 

 

Those in need of prolonged care

face a dilemmar.

 

They have to be either poor enough to qualify for Medicare

or rish enough to sholder the cost alone.

 

 

 

 

Anyone

who falls between those income extremes

is out of luck.

( 항상 첫번째 단어가 주어가 된다.

그 다음에 오는 단어가 동사이다. 아니면 형용사구나 형용사절로 판단하면 된다.

그러니까 첫단어가 항상 중요하다.

 

 

그 첫단어가 문장의 <이정표, 신호어>가 되고, 그 단어가 이끄는 단어, 구와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는 구실을 한다.

즉, 신호어를 보고 <형용사패턴, 동사패턴, 부사패턴 등등을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다.

 

문법공부는 문장구조를 빨리 인지하는 실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And

that leaves many Americans vulnerable:

 

47% of men and 58%of women

who are retirement age

or older

will experience a need for long-term care

in the future,

 

accroding to a February 2016 study

by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 사용가능한 쉬운 덩어리 표현, 구동사, 구와절을 하나씩

쉬운거부터 익히는 연습을 많이 해야 일정시점이 되면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머리속에 문장구조가 잡혀야 하고,

많은 단어, 구동사, 구어체 표현이 암기되어야 영어독해가

자연스럽게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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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문장구조를 판단하는 실력이 문법실력이다.

 

 

 

문법공부와 단어암기, 구어체 표현 암기등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왜 구조적으로 문법을 공부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영어문장을 자신 스스로

만들고 말하고, 글로 사용할 실력을 가질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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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가지 이것저것 생각할 꺼리들...........

 

 

 

 

 

일요일이다.

모처럼 날씨도 그렇게 춥지도 않고, 목감기도 조금은 좋아진듯 해서

기분이 좋은 날이다.

 

 

공부할 꺼리도 많고, 고민꺼리도 많지만

생각할 시간을 내어서

제대로 공부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공부가 잘 안되는 시기에는

공부계획이나, 시험준비정보등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삼는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인 것이다.

 

 

 

 

시험준비를 다시 새롭게 하고 있다.

전과목의 교재를 다시 새것을 바꿨다.

기본서와 기출은 최소한 5회독은 해야 수험생의 자세라고 생각하기에

1년안에 그정도 공부량을 채우는 것도 쉽지는 않다는걸

경험적으로 알게 된다.

 

우선은 교재를 바꾸고 내년도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일단은,

꼭 필요한 국어 강의를 듣고 나머지 과목은 독학으로 교재를 많이 회독하는 것이

나의 고득점 전략이다.

우선은 여러방법을 써서 최대한 80점 점수를 고르게 전과목 받을수 있는 것이

당장의 목표이다.

 

 

일단 80점 기본점수를 확보하고,

전과목 7급 프리패스라도 가입해서( 2018년 3월쯤 구입예정)

내년도와 그 후년까지 2년간 더 이 시험을 제대로 준비할 계획이다.

강의를 다 들을 시간이 안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에

최소한의 필요강의만 듣고,

나머지는 <기본서와 기출>을 많이 회독해서 점수를 높있다는 전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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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정리할때 필요한 생각들............

 

 

 

 

 

 

 

일단,

영영사전을 제대로 구입해서

어메리칸 해리티지 학생사전과 thesaurus구입하고,

+ 롱맨의 language activator, 씨쏘러스사전,

+ 웹스터 영영한과 맥밀란 영영 사전을 이용해서 공부하는 전략이다.

 

 

 

 

필요한 교재는

독해, 문법 기본서와

단어/숙어 기본서 + 구어체 문장, 하광호의 독해교재, 강재성의 속독속해교재, 등등

그리고 <포브스 중고잡지 몇권>

+ 영자신문과 콜런하벤의 영어소설, 마이클코넬리나 리 차일드의 유명 영어소설 몇권 이용

+ < oreilly 출판사의 서술식으로 풀어쓴 좋은 문장 원서 > 구입이다.

 

 

 

 

해커스의 Grammar gateway, 그래머인유즈, 회화책 몇권등을

영어 문장 암기용 독본으로 사용해도 좋다.

+ 조남욱의 순서대로 읽는 영어책, 성문종합, 넥서스의 영어독해교재, 등등 참고

 

 

 

 

 

 

 

 

 

...

 

 

 

 

 

...

 

애초부터,

영어실력이 대단치 않기에

욕심을 내지는 않는다.

 

본게임으로 영어원서나 독해지문을 해설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왜냐하면,

영어정복은 사람마다 다른 목표와 방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기준으로 영어실력을 평가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만약에 그렇게 생각한다면 학교에서 영어시험을 너무 강조한 버릇때문일 것이다.

 

 

영어는 자기 나름 대로의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필요에 따라 하면 되는 것이다.

 

 

영어원서를 강조하는 이유는,

단지,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책으로 접하는 것이 자신의 전문직 경력이나 실력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때문이다.

영어원서를 꼭 이용해야 영어를 잘할수 있다는 원칙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한국식 문법책과 독해책, 영자신문, 회화책으로도 충분히 뛰어난 영어실력을

기를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우선 자신이 하고 싶은 방향의 기본서를 정하고,

이왕이면 영영사전을 참고서로 이용해서 독해의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첫걸음이 되어도 좋은 것이다.

쉬운책이든 어려운 책이든 상관없이 하나의 독해지문을 정복하는 방식으로

차근차근 자신의 영어지식을 키워가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

 

 

 

...

 

논리적인 문법과 문장구조 공부를 탄탄히 할 필요가 있다

 

문장은 그 속에 다양한 사실과 말과 표현을 갖고 있는 미로이다.

 

 

하광호의 영어독해책과 영어사전을 같이 이용한다든가

여러가지 공부방법을 시험해야 한다.

정해진 영어정복 비법은 없기 때문이다.

 

 

 

 

쉽다고 무시하지 말고,

성문종합, 맨투맨 교재나, Grammar gateway(해커스출판사) 등의 문법과 문장교재를

영영사전으로 익히는 연습을 해보자.

많은 영어원서를 읽기 위해서는 그 목적에 필요한 기본지식이 준비되어야 한다.

그래야 공부의 효과가 클것이다.

 

 

 

우선 집에 가지고 있는 단어, 독해 , 문법, 회화책등을 다양하게 실험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을 거칠 생각이다.

정 답답하면 요즘 새로 바뀐 토익,텝스 기본서를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영어문장을 많이 보고, 연구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야

영어실력이 증가한다고 생각한다.

 

 

 

구입해야할 책이 많다.

 

오릴리 출판사의 넛셀시리즈 한두권과 러닝리눅스책, 한두권이 필요하고,

포브스 잡지의 중고책을 2,3권 구입해야 한다.

 

기본적인 문장과 단계별 문장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좋은 문장을

수집할 필요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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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독해지문을 통한 문장구조 분석 방법 연구..........

 

 

 

 

 

 

 

Ex. 01

 

 

(   from Time magazine       2017. 12. 4 ..................   )

 

 

 

 

 

There's not a lot to do in Syracuse, N.Y., When you're living alone and

a storm dumps three feet of snow on the city.

A dinner with friends would be nice; so would a yoga class or a shared movie.

And when that's done, it would also be nice to have a bit of that wintertime solitude

watching the snow fall from the privacy of your own home.

 

 

At one place in Syracuse, all of that happens on those long snowy nights.

Commonspace is a cohousing community on the fourthand fifth floors of a restored

19th century office building. The community is made up of 25 mini apartments

that are fully equipped with their own kitchenettes and baths and open into

a larger shared chef's kitchen, a library nook, a coffee lounge and a media room.

 

 

 

 

 

 

...

 

...

 

우리가 해야할 필수적인 공부가 있다.

 

문법책 한권 이해와 암기

+ 한권 정도의 보카/숙어 교재

+ 한권 정도의 구문독해/독해유형 교재 이해와 암기 연습

 

 

 

이정도는 해야,

실제 다른 영어공부를 하면 실력이 자신의 몸으로 체화 될수 있다.

우리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는 이런 기본실력을 탄탄히 하지 않고,

수많은 강의, 교재, 공부법을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는 강의 쇼핑, 중독증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영어실력이 증가한다는 것은,

머리속에 문장구조가 잡히고, 자신이 암기한 단어나 표현덩어리,구동사, 구어체표현

등이 자연스럽게 사용가능한 수준까지 가야한다는 말과 동의어인 것이다.

그렇게 많은 문장이나 구문, 표현덩어리가 머리속에 없으면

자신의 말과 글로 영어를 사용할때 항상 부자연스러움을 느낄것이다.

 

 

 

 

 

***  문장을 볼때 항상 <뼈대와 수식어>, 구와절의 단위, 의미단위로 끊어서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 의미단위,청크 단위로 우리는 표현 덩어리를 암기하는 연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영어를 빨리 쉽게 공부할수있다.

 

 

 

 

There's not a lot to do // 할게 별로 없다, 놀만한 꺼리가 없다

in Syracuse, N.Y.,

When you're living alone  // 당신이 혼자 산다면

 

and

a storm dumps three feet of snow 

on the city.

 

 

A dinner with friends would be nice;  //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면 좋을 것이다

so would a yoga class or a shared movie.

 

 

And when that's done,

it would also be nice

to have a bit of that wintertime solitude

watching the snow fall

from the privacy of your own home.

 

 

 

 

At one place in Syracuse,

all of that happens

on those long snowy nights.

 

 

Commonspace is a cohousing community // 카펀스페이스는 공동거주집단이다

on the fourthand fifth floors

of a restored 19th century office building.  //  19세기의 사무용빌딩을 개조한 건물이다

 

The community is made up of 25 mini apartments  // 이 공동거주집단은 25개의 아파트로 구성된다.

that are fully equipped with

their own kitchenettes and baths

 

and open into a larger shared chef's kitchen,

a library nook,

a coffee lounge

and a media room.

 

 

 

쉬운 표현 덩어리, 구동사, 구어체, 단어등의 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면서 영어실력이 늘기 시작한다.

문장을 구와절의 청크로 나누어서 암기하기 시작한다.

문법을 문장구조 접근을 위한 도구로 인식한다

 

 

생각의 단위를 청크라고 여기고, 그 표현덩어리를 연습하고

이해하고, 암기하자.

그것이 영어학습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이런 과정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자연스럽게 읽을수 있는 실력을

곧 얻게 될것이다.

 

 

영어공부는 하는 만큼 늘것이다.

엉터리 영어 비법을 찾는 시간에 하나씩 단어나 문장을

연습해서 자신의 사용 가능한 문장을 늘리는게 더 좋은 학습방법이고,

그래야 결과물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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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하나에서

청크, 문장, 단락 등등으로 의미단위를 확장, 발전, 나열 그리고 압축하는 스킬

 

 

 

 

 

 

 

 

 

Ex. 01

 

 

( from Time magazine,    2017.11.6    .............에서 인용  )

 

 

 

 

In alternating chapters, the former First Daughters recount stories about everything

from their childhood in Midland, Texas(with visits to their presidential grandfather

George H.W.Bush), through their father George W. Bush's White House years to

Jenna's current career as an NBC News correspondent and Barbara's work as CEO

and co-founder of the nonprofit Global Health Corps.

 

 

 

 

 

 

...

 

 

....

 

 

영어공부는 여러가지 방향에서 공부해야 방향성을 잡을수 있다.

영역별로 문법, 독해, 단어공부로 시작할수도 있고, 독해교재를 대본으로 삼아서 전체 단락이나

문장을 보면서 거시적으로 접근해서 하나씩 세부적으로 공부방향을 잡는것도 좋은 것이다.

 

 

아니면

토익,텝스,토플등의 시험공부를 하면서

문법이나 독해의 틀을 완성하는 방법도 최신 흐름에는 맞는 공부법이다.

 

어떤 방향에서 공부를 하든지,

나중에 중간 과정에서는 하나의 흐름으로 합쳐지는 경험을 할것이다.

 

문법의 문장구조 중심의 접근법에서 단어나 표현의 암기, 의미단위의 연습으로

독해지문을 보는 공부법도 효율성있는 좋은 방향성이다.

중요한 것은 그냥 단순무식하게 암기한다고 영어가 실력이 높아진다는 착가은 위험하다는

사실이다. 전략과 스킬에 따른 통제된 학습법을 사용해야 실제 말과 글로 사용할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구사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실 생활과 회사에서 사용가능한 영어실력을 키워야

해외취업이나 외국계회사에서 일할수있고, 자신의 프로페셔널한 경력을 키울수 있다.

 

 

 

 

...

 

 

 

...

 

 

영어는 문장단위에서 시작할수도 있고, 단락이라는 큰 구조에서 단어,의미단위라는 세부적인

공부방향을 잡을수도 있다.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하나의 단어/주어라는 단어에서 출발하여 >

 

---------->>> 의미단위, 청크로 확장,결합하고 ----------->>> 주절,종속절로 발전하고

------------->>> 다시 문장단위나 단락 단위로 발전하는 과정으로 개념을 잡는 문장구조 접근방식의

공부법을 연습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 될것이다.

 

 

 

 

하나의 단어에서 출발하여 거대한 단락, 글,에세이, 또는 하나의 영어원서라는 거시적인

논리구조로 발달하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수 있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왜 문장구조가 중요하고, 왜 어순법칙을 영어학습에서 강조하는지

이해할수 있게 될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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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의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서 영어실력은 발전할수 있다.

기본원리는 단순하면서도 효과가 좋아야 한다.

 

 

 

 

Ex. 01

 

 

pay

 

Can I pay you for this ?

 

I'd like to pay with my card

 

중요한 단어, 동사표현의 기본을 하나씩 공부한다.

독해지문을 정리해서 정말 중요한 필수단어의 공부범위를 잘 계산해야 한다.

공부를 하면 나의 말과, 글쓰는 능력이 증가해야 하는 것이다.

 

어순법칙에 맞게 구성된 문장구조를 많이 조사해 봐야 한다.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이 논리적인 순서로 문장속에서 나타나는 것이

현대 영어문장의 특징이다.

 

 

효과적인 공부를 원한다면,

기본문장, 수식어, 구문등을 많이 제대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단순 암기든, 이해를 통한 공부든 간에 정말 도움이 되는 방향성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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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공부의 방법과 문법과의 관계...

 

 

 

 

 

 

Ex. 01

 

(   저번글에서 예문으로 든것을 다시 들고왔다.

 --------->      from Time magazine,  2017. 11. 6. 기사문에서 인용....   )

 

 

 

 

 

Ben Carson, Secretary of the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HUD),

had come to trumpet the roughly $100 million his agency sets aside each year

to remove toxic lead-based paints(oulawed in U.S. construction since 1978) from

the homes of lower-income residents who can't afford to do so themselves.

The spending is worthy, he assured the reporters. As a pediatric neurosurgeon, Carson

often felt frustrated when he released his patients from  the hospital knowing they

would return to homes that could make them sick.

 

 

 

 

 

 

********* 위 독해지문에서 건져야할 알짜표현은,

 

set aside

to remove toxic waste

who can't afford to do something (  ~~할 형편이 안된다  )

 

felt frustrated

released his patients from hospital ( 자기 환자를 퇴원시키다 )

return to homes ( 집으로 돌아가다 )

make them sick againg ( 그들을 다시 아프게 만든다 )

 

 

 

 

 

 

 

 

 

좋은 표현, 그러면서도 기본단어를 사용한 콜로케이션, 표현의 덩어리, 구동사가

너무 많다.

이런 영어 단어, 표현덩어리, 청크를 덩어리로 익히는 것이

영어학습의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다.

 

즉, 단어공부는 머리를 써서 약게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하나의 단어나 숙어를 익히는 것은 < 단순히 그 단어의 한글의미, 뜻만을

암기해서는 별로 실력에 도움이 안된다는 말이 된다. >

 

그 단어의 뜻, 품사, 자주쓰는 표현패턴, 문장구조까지 알아야

실제로 말과 글로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이다.

그리고 어려운 단어나 보카만 많이 안다고 실력이 되는게 아니라 필수단어, 구동사,

청크 덩어리를 쉬운거부터 체화하는 과정과 시간투자가 정말 실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한국식 영어교육의 문제점이 단어학습에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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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공부는,

기본단어 3천~5천개는 단순암기가 최고의 방법이다.

그정도가 안되면 솔직히 문법공부나 영어스킬의 도움이 있어도 영어실력이 늘지않는게

정상인 케이스다.

 

왜 기본단어나 숙어,구동사 암기가 중요하냐면.....

문장구조를 의미단위로 끊어읽기하는 감각이, 단어나 구동사의 기본개념에 많이 의지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단어의 품사, 뜻의 감각에 따라 영어를 직독직해하는 속도의 차이가 크다.

그래서 우리는 단어암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문장구조를 판단하는 감각적인 독해의 스킬은 무엇인가 ?

 

영어문장은 항상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인식이다.

그 의미단위로 끊어읽기의 스킬이 적용될려면,

단어공부를 단순무식하게 하지만 말고,

제대로 그 단어의 특징을 알고 공부를 제대로 할 준비를 하자.

 

 

 

***  단어공부의 방법은,

 

(1) 그 단어의 의미, 뜻 암기가 첫번째이다.

 

(2) 그 단어의 품사를 알아야 한다. 필수성분인지, 수식어패턴의 일부인지

감각적으로 인지해야 한다. (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  접속사, 전치사 등등)

 

(3) 그 단어의 문법적인 역할까지 자세히 알아야할 중요단어가 있다.

자주 사용하는 분사, 구동사, 숙어, 명사등은 좀서 세밀하게 그 쓰임새를

이해하는게 영어읽기 속도를 높이는데 필수이다.

 

 

 

단어공부가 실제 문장활용에서 도움이 되기까지는

그 단어나 표현을 어느정도 자세하게 암기해야 하는가 ?

 

어떤 표현패턴, 구동사, 콜로케이션을 암기해야 영어실력을 높일수 있는가 ?

공부방법은 어떻게 할까 ???

 

암기해야할 단어장, 단어의 수는 몇개인가 ???

등등의 여러가지 고민들이 필요하다.

 

좋은 보카단어장은 무엇인가 ?

영어사전을 어떻게 사용할까 등등....

 

 

 

 

 

 

 

 

 

 

*** 몇가지 단어의 공부방법의 예시는,

 

 

 

232. military : 군의, 군대의

233. military service : 군복무

234. de-militarized zone : 비무장지대

235. normal : 정상의, 보통의

236. abnormal : 비정상적인

 

 

 

237. promise : 약속(하다)

 

동사롤 사용할때 자주 사용하는 패턴/표현형태가 중요하다.

 

promise to help them

promise someone that ~

 

 

명사로 사용할때의 패턴은,

 

make a promise/ give a promise

keep a promise

You made a promise to deal with it immediately

break a promise

 

 

그 단어가 어떤 품사로 사용하고,

자주 사용하는 표현/콜로케이션 형태에 익숙해지는 것이

영어 문장 암기의 지름길이다.

단어의 품사를 알면, 흔히 사용하는 문장구조까지도 예측이 가능하다.

 

 

 

 

238. compromise : 타협(하다)

239. logical : 논리적인(=reasonable)

240. logic : 논리()

241. right : 올바른, 오른쪽의, 권리

242. shelter : 은신처, 피난처

243. stare at : -을 응시하다

244. strike : 때리다,공격하다,파업

(strike-struck-struck)

245. witness : 목격(하다),목격자

246. black sheep of the family :

집안의 미운오리 새끼

 

 

 

 

247. accuse A of B :

AB에 대해 비난(고소)하다

 

Her employers accused her of theft

Are you accusing me of lying ?

 

make/bring an accusation against 사람.....

the accusation that ~~~

accusations + of ~~

 

 

 

 

 

 

248. blame A for B :AB에대해비난하다

249. ancient : 고대의

250. ancestor : 조상, 선조

251. descendant : 후손

252. atmosphere : 대기, 분위기

253. beg for : 간청하다

254. beg your pardon :다시말씀해주세요

255. beggar : 거지

256. calculate : 계산하다

257. calculator : 계산기

258. cause : 윈인(이되다), 야기하다

259. cause and effect : 원인과 결과

260. contemporary : 동시대의

261. temporary : 일시적인

 

 

262. destroy : 파괴하다

263. destructive : 파괴적인

264. construct : 건설하다

265. constructive : 건설적인

266. construction : 건설

 

 

 

267. side-effect : 부작용

268. greenhouse effect : 온실 효과

269. sound effect : 음향 효과

270. special effect : 특수 효과

271. domino effect : 도미노 효과

272. extend : 연장하다, 늘리다

273. expend : 소비하다

274. expand : 넓히다, 팽창시키다

275. extension : 연장, 확장

275. expansion : 확장, 팽창

276. expense : 소비

277. extensive : 광대한, 넓은

278. expansive : 팽창력 있는, 광대한

279. expensive : 값비싼

280. function : 기능(하다)

281. hostile[하스틀] : 적대적인

282. hostility : 적대감()

283. sympathy : 공감, 동정

284. sympathetic : 공감하는, 동정적인

285. antipathy : 반감

286. legend : 전설

287. legendary : 전설적인, 믿기어려운

288. mention : -에대해 언급하다

289. discuss : -에대해 토론하다

290. reach : -에 도착하다, 이르다

291. await : 기다리다(=wait for)

292. outcome : 결과(=result)

293. pastime : 소일거리,기분전환,오락

294. pray : 기도하다, 빌다

295. prayer : 기도, 기도하는사람

296. public : 공공의, 대중의

297. publish : 출판하다

298. republic : 공화국

299. in public : 공개적으로

300. in private : 사적으로, 몰래

301. in person : 몸소 직접, 본인이직접

302. regret : 후회(하다)

303. seldom : 거의-하지 않는

= hardly, scarcely, rarely

304. shock : 충격, 놀라게 하다

305. struggle : 노력(하다),투쟁(하다)

306. style : 스타일, 방법, 양식

307. tense : 긴장한, 팽팽한

308. tension : 긴장

309. unique : 독특한, 유일한

310. upset : 뒤엎다,언짢게하다,화난

311. vehicle[비이클]: 운송수단, 탈 것

312. wound[우운드] : 상처를입히다,부상

wound-wounded-wounded

wind[와인드]-wound[와운드]-wound:감다

313. winding : 구불구불한

314. injure : 상처를입히다

315. injury : 상처

316. damage : 상처(), 해를끼치다

317. accurate : 정확한

= exact, precise[프리싸이즈]

318. precious[프레숴스] : 귀중한

319. previous[프리비어스]: 이전의

320. active : 활동적인, 적극적인

321. energetic : 정력적인, 활동적인

322. activity : 활동, 활기

323. belong to : -의 것이다, -에속하다

324. bow[바우] : 절하다,인사하다

325. bow[보우] : , 나비매듭, 곡선

326. rainbow : 무지개

327. career : 경력, 이력

328. comfortable : 편안한(=restful)

329. comfort : 위로(하다)

330. daily : 일상의

331. dairy : 낙농의, 낙농업

332. dairy produce : 유제품

333. diary : 일기

334. decide to : 결심(결정)하다

335. make up one's mind to : 결심하다

336. determine : 결정하다

337. despite + 명사 : -라할지라도

338. in spite of + 명사 : -라할지라도

339. although(though, even if)+주어

+동사 : -라 할지라도

340. elementary : 기초의, 기본의

341. fantastic : 멋진, 환상적인

342. flavor : (를내다)

343. gesture : 몸짓, 손짓

344. hard : 어려운(=tough), 굳은

(firm, solid), 열심히

345. hardly : 거의-하지 않는

346. import : 수입(하다)

347. export : 수출(하다)

348. insight : 통찰력

349. instinct : 본능, 직관

350. extinct : 멸종된, 사라진

351. involve : 관련시키다, 연관시키다

352. be involved in : -에 관련되다

353. locate : 위치를정하다, 찾아내다

354. location : 위치, 장소

355. be located in : -에 위치해 있다

356. mechanical : 기계적인

357. mechanic : 기계공, 정비사

358. melt : 녹다, 녹이다

359. merit : 장점, 이점(=advantage)

360. motivate : 동기를 주다, 자극하다

361. motive : 동기

362. opportunity : 기회(=chance)

363. perhaps : 아마도

= maybe, probably

364. present : 현재, 선물, 참석중인,

현재의, 선물주다, 설명하다, 나타내다

365. presentation : 수여, 증정,

설명(), 제출

366. be present at : -에 참석하다

367. take part in : -에 참석하다

368. participate in : -에 참석하다

369. be absent from :-에불참(결석)하다

370. proverb : 속담, 격언(=maxim)

371. maximum : 최대치, 극한

372. minimum : 최소한, 극소

374. regulate : 통제하다,조절하다

375. regulation : 규칙, 규정, 조정

376. regular : 규칙적인, 보통의

377. regularity : 균형, 질서, 조화

378. sink-sank-sunk : 가라앉다, 개수대

379. society : 사회

380. social : 사회의, 사회적인

381. sociable : 사교적인

382. survey : 개관(하다), 조사(하다)

383. accomplish : 성취(완성)하다

384. achieve : 성취(완성)하다

385. carry out : 성취하다

386. address : 주소, 연설(제기)하다

387. block : 큰덩이, )막다

388. classic : 걸작의,일류의, 전통적인

389. content : 만족하는, 내용, 목차

390. be content(ed) with : 만족하다

= be satisfied with

391. courage : 용기(=bravery)

392. courageous : 용기있는

= brave, bold

393. bald : 대머리의

394. eager : 열망하는

395. be eager to+RV : -을 열망하다

396. be eager for+명사 : -을 열망하다

397. elegant : 우아한(=graceful)

398. expect : 기대하다, 예상하다

399. expectation : 기대

400. fear : 두려움,공포, 무서워하다

401. glow : (나다)

402. grade : 등급, 성적, 학년

403. improve : 향상시키다, 개선하다

404. improvement : 향상, 개선

405. junior : 하급의, 어린, 대학3

406. senior : 상급의, 성인의, 대학4

407. freshman : 신입생, 대학1

408. sophomore : 대학2

409. manufacture : 제조(하다)

410. motion : 동작,활동,손짓으로알리다

411. oxygen : 산소

412. hydrogen : 수소

413. carbon : 탄소

414. carbon acid : 탄산

415. carbohydrate : 탄수화물

416. hydrant : 소화전

417. passive : 수동적인

418. rather : 오히려, 차라리

419. would rather+RV : -하는게낫다

= had better+RV

= may as well+RV

420. may well+RV : -하는것도 당연하다

= take it for granted that+S+V

421. remind A of B :A에게B를상기시키다

422. solid : 고체()

423. sore[쏘어] : 쑤시는, 아픈

424. soar[쏘어] : 치솟다

425. sour[싸우어] : 시큼한

426. suggest : 제안(암시)하다

427. suggestion : 제안

428. propose : 제안하다, 청혼하다

429. proposal : 제안

430. dispose : 배열(처리)하다

431. disposal : 처리, 처분

432. disposition : 성격, 성질, 배열

433. task : 업무, 임무

434. tight : 단단한, 딱맞은, 꽉끼는

435. loose : 헐거운, 느슨한

436. lose-lost-lost :잃어버리다,경기)지다

437. win-won-won : 이기다,)받다

438. welfare : 복지, 행복(=wellbeing)

439. farewell : 작별, 고별

440. farewell party : 송별회

441. bid farewell to : -에게작별을고하다

= take one's farewell of

442. widespread : 널리 퍼진

443. spread-spread-spread :

퍼지다, 퍼뜨리다

444. let bygones be bygones

: 지난일은 지난일일뿐이다

445. according to+명사 : -에 따르면

446. agree with+명사 : -에 동의하다

447. apply to : -에 적용되다

448. apply for : -에 신청(지원)하다

449. all of a sudden :갑자기(=suddenly)

450. as a result : -의 결과로

451. as well : 또한

452. B as well as A : A뿐만아니라 B

= Not only A but (also) B

= Not to mention, Not to speak of

= let alone

453. at least : 적어도, 최소한

454. at most : 많아야, 기껏해야

455. at best : 아무리 좋아야

456. at once : 즉시(=immediately)

457. be accustomed to+명사(-ing)

= be used to+명사(-ing) :-에 익숙하다

458. be composed of : -로구성되다

= be made up of

= consist of

459. consist in : -에 달려있다

= lie in, depend on, rely on

460. be in charge of : -을 책임지다

= be responsible for

= answer for

461. be short of : -가 부족하다

462. run out of :-이바닥나다, 다떨어지다

463. be out of order : 고장나다

= break down

464. adopt : 채택하다, 입양하다

465. adapt : 적용(응용, 각색)하다

466. adoption : 채택, 입양

467. adaptation : 적용, 적응, 개작, 개조

468. behind : 뒤에

469. in front of : -앞에

470. next to : -옆에

471. opposit : -맞은편에

472. across from : -건너편에

473. bind-bound-bound : 묶다

474. bound-bounded-bounded

: 튀어오르다, 바운드하다

475. be bound up with : -와 관계있다

476. bound for +장소 : -행인, -로가는

477. burn : 타다, 태우다, 화상

478. celebrate : 축하다

479. celebration : 축하, 경축

480. create : 창조하다, 만들다

481. creative : 창의적인

482. creation : 창조

483. creature[크리이처] : 생명체,창조물

484. creativity : 창의성

485. crisis[크라이씨스] : 위기

486. decade[데케이드] : 10

487. digest : 소화시키다, 이해하다

488. digestive : 소화를 촉진하는

489. digestion : 소화, 이해

490. indigestion : 소화불량

491. emergency : 비상사태

492. essential : 필수적인

= necessary, crucial

493. decisive : 결정적인, 단호한

494. decision : 결정, 결심

495. resolve : 결심(용해)하다,해결하다

496. resolute[레절루트]:단호한,결심굳은

497. resolution : 결의, 결심, 해상도

498. fellow : 동료= companion

499. follow : 따르다, 순종하다

500. flat : 평평한,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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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문장구조 분석을 통해서 영어를 읽기 영역에서 실력을 키우는게 출발점이다.

초보 영어에서 중급으로 발전하는 근거는 리딩 실력의 향상에서 시작한다.

일단은 내용있는 영어문장이나 글을 읽으면서 머리속에서 문장력이라는 감각을 연습하는

단계를 경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앞에서 부터 뒤로, 왼쪽에서 ---->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의미단위, 청크>를 하나의

단어로/개념으로 인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것이 <끊어읽기, 직독직해의 현실적인 모습이다.>

 

 

 

 

 

 

Ex. 01

 

( from Time magazine,  2017. 11. 6. 기사문에서 인용....  )

 

 

 

 

 

Ben Carson, Secretary of the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HUD),

had come to trumpet the roughly $100 million his agency sets aside each year

to remove toxic lead-based paints(oulawed in U.S. construction since 1978) from

the homes of lower-income residents who can't afford to do so themselves.

The spending is worthy, he assured the reporters. As a pediatric neurosurgeon, Carson

often felt frustrated when he released his patients from  the hospital knowing they

would return to homes that could make them sick.

 

 

 

 

...

 

 

...

좋은 영어문장을 찾아서 익히는 것이 중요한 학습법이다.

문법과 단어를 표준적인 수준에서 구사해도 좋은 글을 쓸수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 영어문장은 항상 그렇다. 뭔가의 흐름이 있다

 

~하기 때문에, 누구는 ~~ 한다.

그 다음에 누구는 ~~한다/ ~~ 하기 위해서, and 그리고 그 다음에

그사람은 ~한다 / ~~하기 위해서/ 그때에.

 

( 수식어 덩어리 + 주절 / to v~~~

주어 + 서술어라는 주절의 제시 / to v~~~)

 

 

 

항상 문장의 덩어리를 논리적으로 따라가면 되는 것이 독해이다.

주절과 종속절의 여러가지 교체와 대응관계로 주절과 종속절이 형성된다.

그래서 논리적인 하나의 독해단락을 구성하는 것이다.

 

간단한 구조에서 복잡한 중문과 복문으로 확장하고, 압축되고, 그리고

논리적으로 연결되는 단락을 구성하는 것이 영어 독해글이라고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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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을 많이 읽는게 지금의 목표이다.

기본실력으로는 먹고살기 힘든게 현실이다.

그래서 해외취업을 하든, 국내에서 영어강사로 취업을 하든간에

제대로 실력을 늘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

 

 

가장 돈을 아끼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이 <영어 리딩 연습이다>

즉, 문법과 단어공부의 최종 목표는 영어책을 자유롭게 읽고 그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영어를 말과 글로 표현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학원이나 형식적인 공부가 아닌 현실적인 공부가 필요하고,

 좀더 전문적인 영어실력은 실제 영어소설, 원서를 읽는 과정에서

<영영사전>등과 학습서등을 최대한 이용하는 과정을 통해서 습득이 가능하다.

 

 

 

...

 

 

 

...

 

주절 ---> 부사구, 부사절

주어 ---> 형용사구 ---> 서술어 + 목적어

 

 

첫단어는 항상 문장의 처음을 표시한다.

생각의 단계를 아주 단순한 감각으로 내려가야 한다.

동화책 수준처럼 감각적으로 문장을 연습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그래야 우리가 말하는 문장구조를 감각적으로 연습해서 실력을 높일수 있다.

단어 자체의 구체적인 이미지, 일차원적인 감각으로 인지해야, <뼈대와 수식어>라는 패턴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체득할수 있다.

그래서 전치사나 기본동사를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학습서들이 많은 것이다.

처음에는 유치하고, 속도가 느려서 별 도움이 안될듯 하지만, 한 문장씩 연습을 통해서

영어를 좀더 빠르게 사용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원어민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원리로 영어를 접근하자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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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장  동사의 시제

 

 

 

 

 

 

문법책의 절반은 단문의 문장구조 설명과 중요품사 설명에 해당한다.

그중에서 동사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중요하구 종류도 많다.

서술어, 동사의 특성은 <시제, 수동태, 문장의 형식을 가진다.>

+ < 조동사, 단수/복수 등의 설명이 필요하다.>

 

 

 

문장구조의 핵심은 <주어 + 서술어~ > 구조로 문장을 인지하는 감각을 훈련하는 것이다.

어순법칙도 그렇고, 의미단위의 접근법이나 끊어읽기도 모두다 기본문장, 수식어 덩어리를

빨리 인지하고 넘어가자라는 연습에 그 관심이 향해있다.

 

 

 

5형식 패턴의 대표동사 이해와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에 문장의 기본문장과 수식어 덩어리를 구분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특히, 아는 동사나, 구동사, 표현의 덩어리를 많이 가질수록 영어실력이 성장한다.

 

 

...

 

 

...

 

우리가 영어를 배운 가장 초창기로 돌아가 보자.

 

 

 

 

동사의 가장 중요한 암기사항은 <3단 변화>의 암기이다.

 

Write 라는 동사의 3단변화는

---->   write / wrote / written  ( 현재형, 과거형, pp형태 ) 라는 것을

중요하다고 많이 암기 했을 것이다.

<불규칙동사표>의 중요동사 약 200개 정도와 함께 중학교때 선생님들이 강조를 많이 했을것이다.

중학교때 이후로 이 3단 변화표를 중요하다고 생각한적은 없다.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칠때 중간,기말고사를 보면 거의 다 동사나, 명사단어, 표현의 기본형태를

시험치니 그때나 한번씩 암기시키고 강조할 뿐인 것이다.

 

 

 

그러나,

토플, 토익의 문법문제를 풀때

가장 중요한 문제풀이 스킬이 있다.

<동사와 과거분사의 형태 구분하는 스킬이 문제풀이의 가장 중요한 스킬인 것이다.>

 

 

 

 

 

 

 

과거동사와 과거분사(pp)의 형태가 같은 동사가 많고, 문장속에서의 본동사와 pp형태의 구분이

문장구조를 판단하는 감각으로 가장 중요한 스킬임을 생각한다면,

 

영어공부는 확실히 기본 개념과 문장구조, 어순법칙이라는 기본 공부가 중요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정말 중요한 영어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자꾸만 잊고, 공부의 원칙을 생각하지 못하는 습관에 자주 빠지는듯 하다.

 

어떤 공부든, <개념중심의 이해>가 중요하고, 기본구조에 대한 이해 다음에 차근차근

공부를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이 그것이다.

 

 

 

 

동사와 분사구별이 문장구조 파악의 첫번째 스킬이다.

어떻게 보면 영어문장 해석의 기술의 가장 기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중학교 영어교육에서 이 간단한 개념구분의 중요성을 강조 안한다는 건

문제가 크다고 생각된다.

앞에서 뒤로, 의미단위로 끊어읽기를 한번에 하는 능력은 맨처음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동사와 분사의 개념을 구별하는 것은 중요성을 강조>하는 곳에서 출발한다.

서술어는 동사로 구성된다.

분사는 형용사, 부사라고 생각하자.

동명사는 명사이다.

부정사는 명사,형용사,부사 역할을 다 한다.

분명하게 개념을 잡으면 영어는 쉽게 정복이 가능하다.

 

 

 

영어문장을 혼자서 분석하고 기본문장과 수식어 덩어리로 판단하는 능력이

어쩌면 우리가 공부할 전부인지도 모른다.

 

 

 

Ex. 01

 

예를 들면

 

surprised 는 과거동사, pp의 형태가 같다.

그러면 문장속에서의 구분은 상대적인 위치로 판단하는 것이다.

 

 

The news surprised us  ( 과거동사로서 능동의 표현 )

그 뉴스는 우리를 놀래켰다. / 그 뉴스때문에 우리는 많이 놀랐다....

 

 

 

I was surprised at the news (분사로서 서술어의 일부분을 이룬다)

 

Surprised at the news, the girl went to her hometown the next day (과거분사로 부사구를 이끔)

 

 

 

기본 개념의 이해는 공부의 시작점이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이다. 거대한 지식의 바탕은 간단한 원리이해와 개념의

탄탄한 공부에서 출발한다.

 

 

 

 

 

 

...

 

 

...

 

동사의 시제편의 문법사항은 교재의 내용에서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다.

시제는 시간이 아니라는 점만 유의하고,

(즉,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시제는 시간과 동의어라는 착각이 나중에 문법 논리를

만드는데 큰 장애가 된다.)

 

12시제별 특징을 이해하고, 암기하고, 관련 예문 암기하는 것이 모든 내용이다.

시제별 특성을 살린 사용할수 있는 <시간 부사구의 종류가 시험에 주로 나온다.>

차이점만 알면 된다.

 

 

시점과 기간의 개념차이가 중요하다.

시제 구별에 있어서는....

 

 

동사와 과거분사, 현재분사의 쓰임새를 구별해서 이해하는 공부가 조금 필요할 뿐이다.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본동사의 기준은 주절이다.

 

종속절은 하나의  명사, 형용사, 부사의 대타 역할을 할뿐이다.

덩어리로 처리하고 넘어가는 감각이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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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꼭 공무원 시험만이 정답은 아니다.

영어나 컴퓨터 열공해서 일본이나 호주,캐나다로 컴 전문가로 취업도 가능한 시대이다.

결국은 사람들 각자의 선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거는 예나 지금이나

같은 진리인듯 싶다.

 

 

 

 

문법과 단어, 표현 덩어리 암기에서 시작해서,

문장암기와 영어소설, 영자신문읽기까지 진행한다면 자신의 경력에서 필요한

영어실력을 키울 방법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냥 포기하지 말고, 제대로 준비해서 자신의 직업에서 성공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목적이기도 하다.

 

 

공부에 대한 시각전환이 필요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선택한다는 의지나, 성실성이나 세밀한 인생의 자세가 필요하기도

하다.

 

선택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의 덕목이기 때문이다.

 

 

 

영어를 정말 잘해보자.

그러면, 하다못해도 영어강사나 영어학원 하나는 운영하는 원장으로

돈을 벌고 성공이라도 할수있다.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질것이 없는게 이 삶이라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고민이 되기도 하고,

재밋는 인생을 선택할수 있다니 기쁘기도 하다.

삶은 보기에 따라 다양한 색채로 빛나는 존재인듯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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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머리말 >

 

 

 

 

 

 

 

 

문법책을 재정리하고자 한다.

기존의 문법책을 공부하면서 하나의 일관된 공부방식을 제시하고자 한다.

문법책의 효과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공부하는 방법과 자료를 어떻게 해석할지

소소한 설명이 필요하다.

 

또다른 문법책을 만들어서 혼란이 되기 보다는,

기존의 문법책을 재구성해서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이렇게 문법책을 정리하는 이유는 이 작은 한권의 책에서 영어 학습에 필요한 중요한

기반사실을 거진다 배운다는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서다

 

영어시험, 영어소설과 영자신문등을 여러 방면에서 접해본 결론은

우리가 문법책에서 정리한 문법내용과 필수 문법단어, 표현, 문장구조에 대한 설명이

영어를 정복하는데 아주 중요한 핵심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어서 이다.

기존의 문법책이 엉터리가 아니라 제대로만 이해하고 체득한다면 좋은 교재가 된다는

사실을 느껴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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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장 5형식 문법패턴을 설명한다.

 

 

 

 

 

 

보통 문법책은 20개의 채프터로 구성된다.

처음에 문장의 종류와 구와절의 소개를 하던 전통적인 안내방식은 요즘의 교재에는

사라졌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그것을 인식못하는 아쉬움이 크다.

왜냐하면 영어문법은 어떻게 접근하는가에 따라 도움이 될지, 영어학습에 방해가 될지

결정되기 때문이다.

 

 

 

 

보통 문법책의 절반은 <단문의 문장구조>에 대한 설명이다.

5형식패턴으로 문장을 설명하는 이유는 영어는 문장속의 단어의 역할을

<위치, 자리수>로 구분하기 때문이다.

 

구조적으로 5가지 문장 패턴으로 단순화해서 영어문장을 정리하자.

그리고 영어를 한글로 해석하는 것도 5형식 구조로 설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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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식패턴으로 문장구조를 공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제일 중요한 이유는 영어를 한글로 해석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어차피 한국 사람은 생각도 한글로 하게 되어있다.

 

 

 

(1) 영어문장을 한글로 해석하는 방법 제시

 

영어문장을 한글로 머리속으로 해석하면서 공부하는게 정상이라는 말이 된다.

주어,목적어, 서술어 ,보어 등등을 해석하는 방법을 크게 나누어 5형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선 <영어문장을 이해하면서 읽을수 있다는 출발점은 되는 것이다.>

 

 

 

 

 

 

(2) 끊어읽기를 하는 스킬을 구체적으로 이해한다.

 

 

두번째 이유는,

5형식 패턴을 문장의 핵심의미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5형식 판단의 기준은 <문장의 필수성분>이다.

+ 수식어는 문장을 길게는 하지만 형식구분의 기준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중요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수식어와 5형식구조를 차이나게

볼수 있는 스킬을 익히는게 문장구조 중심의 학습법이기 때문이다.

의미단위로, 앞에서 뒤로, 뼈대와 수식어를 구분하면서 읽는 것이

<직독직해의 끊어읽기 스킬인 것이다.>

 

 

문장의 뼈대를 세우고, 거기에 수식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영어문장은 길어지고

복잡해진다.

단문에서 출발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중문과 복문으로 길어진다.

그리고 좀더 세련된 준동사, 관계사, 접속사로 논리적인 문장을 구성한다.

압축해서 준동사구를 이용하면 문장의 길이는 줄어드는 효과를 가진다.

 

 

 

 

초기에 영어문장을 <두가지 형식>으로 간단하게 구성하고자 제시했다.

그런 간단한 구조에서 다양한 5형식, 7형식, 29형식까지 세부적으로 구분하면

아주 복잡한 문장구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수식어의 위치를 더하여 문장구조를 구분한다면,

수백가지의 문장패턴을 만들어낼수도 있는 것이다.

수백가지의 문장패턴을 단순화 하면 그 원리는 아주 간단해지는 것이다.

 

즉,

문장은 뼈대와 수식어로 이루어진다.

문장은 기본문장에서 수식어 패턴을 더하여 구성된다.

그 수식어가 놓이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문장을 구분한다.

어순원리에 따라서 앞에서 뒤로, 의미단위로 끊어읽기를 해서 문장구조를 분석하는

스킬이 중요하다.

 

 

(3) 끊어읽기는 단순하지 않다. 주절과 종속절로 기준을 잡아야 한다.

 

 

보통 수능에서 끊어읽기를 형식적으로 가르쳐서 그 스킬을 잘 이해 못한다.

김기훈의 <천일문>시리즈는 좋은 구문독해 교재이면서, 문장구조를 끊어읽기로 접하는

세부적인 안내서 역할도 가능한 좋은 책이다.

 

 

강약조절로, 뼈대와 수식어로 처리해서 문장구조를 접근해야

나중에 문장을 스스로 말을 하거나 글로 쓸때 자신의 실력으로 사용가능한 것이다.

 

5형식패턴으로 문장을 연습한다.

그 기본문장에 수식어를 더하는 스킬, (명사종류는 형용사가 수식하고, 나머지는 부사가 수식한다는

원리 등등)을 이용해서 문장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다.

 

기본문장을 끊어서 의미단위로 잡는 연습은 단순 반복작업이다.

그런 연습을 많이 해야 속도가 빨라진다.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공부를 하는 이유는, 빨리 문장의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고,

동시에 나중에 문장을 자신이 만들수 있는 실력을 준비하는 것이다.

 

 

 

 

(4) 2가지 문장구조로 단순화 한다.

 

 

5형식에서 29형식까지 다양하게 공부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우선은 5형식구조로 단순화 하고, 그것을 다시 더 간단한 기본문장으로

구성하면 두가지 형태로 나눈다.

 

주어와 보어의 관계를 넥서스라고 한다.

주어와 목적어는 같다. 그래서 주어가 명사일때, 보어로 명사, 명사절로 대응시키는 것이다.

형용사가 보어일때는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주어와 목적어의 관계는 동사/서술어의 역할로 이해한다.

즉, 동사의 대상물이 목적어라고 말하면 된다.

 

 

모든 영어문장을 <기본문장 + 수식어 >형태로 연습하면,

속도가 빨라진다. 물론 그 구조를 만드는 원리나 법칙은 자신이 확실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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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식 패턴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각각의 형식별로 해석하는 방법을 공부하는 것이다.

+ 그 다음에 각 형식의 대표동사를 문장암기하는 것이 유리하다.

 

+ 5형식을 조금더 세분화 해서 7가지~15가지 정도의 문장구조를 연습하는게 좋다.

 

+ 필수성분과 수식성분을 나누는 논리적인 근거를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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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식 구조를 이루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에 올수 있는 품사를 제대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앞으로 그 필수성분과 수식성분의 자리에 <단어 -->구 -->절로 대체>되는

방식으로 문장을 길게 만드는 방법을 이해하는 기초이기 때문이다.

 

문장은 단어, 구, 절로 교환, 대체, 확장, 발전하는 방식으로 길어지고

복잡해 지는 것이다.

그 과정을 예문으로 정리하고 암기할 필요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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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영어 학습교재 추천 ***

 

 

 

 

 

 

 

(1) 이것이 시험에 나오는 영문법이다. (이경주 지음, 기본 문법책으로 인기가 많다.)

 

 

(2) 천일문과 심우철의 구문독해책

 

(3) 볼매 영문법(박건욱, 북크크출판사)

 

(4) 이선욱의 가지치기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개정판(길벗 출판사)

 

(5) 김영로의 영어순해 시리즈

 

(6) 조보환의 인사이트 영어작문 시리즈

 

(7) 영영사전 ---> 맥밀란, 웹스터, 롱맨, 콜린스 사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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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고, 자신의 인생을 선택한다.

 

 

 

 

 

 

문법책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한권의 문법책에서 영어공부의 바탕을 다지는데 필수적인 문법용어, 표현,

문장구조와 독해, 의미단위의 접근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를 다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좋은 환경임에도 왜 우리나라에서 10년을 영어공부를 해도 잘 못하는가 ?

 

그 대답은 간단하다.

 

한권의 초급, 중급 문법책을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이해가 되도록 정성들여 강의하고

설명하고 연습하지 않아서이다.

 

해마다 출판사에서 나오는 똑같은 문법책을 다시 사주기 위해서

책을 바꾸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이해와 암기를 다 정리해주는 정성이

선생들에게 없어서 이렇게 시간낭비, 돈낭비가 된 것이다.

 

 

 

좋은 문법책과 좋은 단어책을 기반으로 선생이 문법을 설명하고 연습한다면

2,3년안에도 영어의 기본 바탕을 다질수 있다.

그 선택은 각자가 해야 하는 것이다.

좋은 선생이나 교재를 찾아서 공부하는 것도 자신의 실력이니까.....

 

 

 

 

...

 

 

 

 

...

 

이미 시중에  좋은 문법책이 많기에

그중에 한권을 선택해서 전체적인 영어공부 방법을 정리하면서

문법책을 읽어 나가기로 한다.

기존의 학습법이 시험문제 중심으로 진도가 나가서, 영어의 본질적인 핵심을 이해

못해서 생긴 문제들이 많다.

이제 문법을 공부 한다면 제대로 영어를 말하고 글로 표현할 실력을 키우는 방향성을

이해하고 공부를 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다.

 

 

 

 

 

 

 

 

영어공부의 전체적인 설계도를 이해한다.

문장의 개념과 문법의 각 파트별 구조를 문장구조에 맞게 이해한다.

문법과 단어, 표현을 어떻게 조화롭게 공부하면 영어독해를 잘할수 있을까 고민해 본다.

의미단위 별로 앞에서 뒤로 영어를 접근하는 <문장구조 중심의 학습법>이 중요한

이유를 고민해 본다.

 

 

우리가 필수로 암기할 단어, 숙어, 표현은 몇개인가 ?

구체적인 문장암기의 목표는 몇개인가 제시하길 바란다.

 

좋은 학습법과 교재를 소개한다. 더하여 영영사전을 잘 활용해서 영어원서를 읽는

방법을 고민해 본다.

 

 

 

공부방법을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제시해 본다.

그래서 프로로서의 자기 직업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는 영어학습법을 정리한다.

좋은 교재와 방향성만 있다면 분명히 영어를 잘할수 있는 것이다.

 

 

 

 

 

...

 

 

 

 

...

 

 

 

 

문장의 개념을 이해한다.

어순원리, 의미단위, 뼈대와 수식어의 법칙을 방향성으로 문법을 공부한다.

문법책을 단문, 중문, 복문의 순서로 일관된 설명방식을 제시해 본다.

문장의 필수성분과 수식성분의 발전, 확장, 압축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구와절의 법칙을

제시한다.

준동사와 접속사, 주절과 종속절의 설명방식으로 단문에서 중문/복문으로 문장을 길게

만들어 본다.

 

 

문법교재에서 <20과 정도의 문법책의 순서>를 바탕으로

공부의 진도를 잡아보자.

단문의 설명에서 5형식패턴, 문장성분과 품사의 관계, 중요품사 설명을 해본다.

명사, 대명사, 관사의 설명에서 빠진 한정사를 보충한다.

서술어, 동사와 조동사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시제, 수동태, 5형식패턴을 설명한다.

 

준동사의 대체, 교환 , 발전관계로 구와절의 법칙을 제시한다.

접속사와 주절,종속절의 관계, 관계사등의 문장종류를 제시한다.(중문, 복문)

 

어순원리는 주절과 종속절의 논리로 설명할수 있다.

문장의 공부와 독해, 작문의 연결점을 제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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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왜 중요한가 ?

 

 

 

 

 

 

문법책과 단어책을 정리하고, Grammar-in-use 같은 책이나 독해책으로 연습을 한다.

그러면 독해나 영어원서 읽기를 위한 준비는 된 것이다.

그 다음에는 공무원 시험, 토익, 토플, 회화 등의 자신의 방향성에 따라 공부를 해나가면 된다.

너무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영어 공부방향을 정하고 공부를 해야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학습이 될 것이다.

 

 

 

 

 

 

 

구와 절로, 뼈대와 수식어로 덩어리 표현을 읽고 넘어가는 끊어읽기는

영어를 좀 쉽게 접근하자는 스킬위주의 공부법이다.

겱국에 가서는 깊이 있는 문법과 독해공부를 병행해야 영어실력이 중급이상으로

발전할수 있음을 인지하자.

 

 

 

<의미단위>별로 덩어리 표현을 끊어주는 첫단어가 중요하다.

그것을 <문법안내단어>, 신호어, 이정표라는 용어로 사용하는 것이다.

영어는 의미단위로 나누어지는 첫단어로 그 구와절의 문장속 역할을 미리 알려주는

속도감 있는 언어이다.

명확하게 문장속에서의 기본문장, 수식어 덩어리등과 접속사 등을 구분해주는 안내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가 전세계 인구가 좋아하는 정보 소통 창구역할을 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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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그렇게 쉽게 행복해질수 없는 걸까 ???

 

 

 

 

 

 

공부를 하거나 시험 준비를 하면서 뭐든지 열심히 한다는게 힘들기만 하다.

결과물을 하나라도 건지기 위해서는 정말 노력이 많이 필요한게

요즘 생활이다.

헬조선이라는 상황, 노령화 시대, 청년 취업 절벽의 시대에 직면해서

우리가 할수 있는 선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결국은 자신이 스스로 개인적인 실력으로 인정받고

돈을 벌거나 시험에 합격해서 좋은 연봉으로 살수 있는 길을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개인 생존이 정답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아이돌많이 무한경쟁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생활속에서 무한경쟁에 참가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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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공부하자.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는,

원래 우리가 접하는 문법책의 문제점 보다는 공부하는 자세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좀더 깊이있는 영어학습에의 연구자세가 필요하다.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글에 비해서 영어문장은 일정한 순서의 법칙이 있는듯 하다.

문법책에서 원하는 것은 5%의 예외사항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영어의 문장구조를 법칙으로 말할 만큼의 원리가 필요한 것이다.

 

 

 

 

 

 

 

공부를 할때는,

약간의 예외적인 사항을 암기하는 것보다는,

90%의 원리를 강조해야 영어를 잘할수 있는 것이다.

 

영어는 일정한 배열 순서를 가지는 위치언어의 특성을 가진다.

기본문장과 수식어의 순서를 가진다.

기본문장은 5형식패턴으로 설명할수 있다.

기본문장의 다음에는 항상 수식어가 올수 있음을 예상하면서 영어문장을 읽어가야

영어에 대한 감각이 생길 것이다.

 

 

 

앞에서 문장을 읽어 가면서 <주어 + 서술어~>라는 덩어리를 의미단위로 끊어읽기를

하는 것이다. 기본문장이 끝나면 형용사구나 부사구,절이 이어짐을 예측하면서

그 다음에 오는 덩어리 표현을 읽고 이해하고 앞에서 뒤로 읽어나가는 감각을

우리는 영어적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한글과 다르게 영어는 특히 <후치수식어>가 중요하다.

문장의 어순법칙이 중요하고, 의미단위별로 표현덩어리를 익히는 공부가 중요하다.

간단한 단문에서, 중문, 복문으로 길어지고 발전하는 과정은 연구할 가치가 있다.

 

 

 

 

일단, <기본문장, 수식어패턴>이 끝나면 하나의 문장이 끝난 완전한 문장이 되는 것이다.

그 다음 문장은 앞의 문장과 논리적인 관계를 가지면서 다시 <새로운 기본문장 부터.....>

순서대로 시작하는 것이다.

 

영어는 명확하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열되는 순서를 가진 언어>이다.

즉, <앞에서 뒤로 단어가 놓이는 어순법칙이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을 말한다>고 할수 있겠다.

이러한 문장의 단순 구조부터 이해하고 나서는 세부적인 구와 절의 구조 안에서의

덩어리 표현의 순서를 생각하는 세밀한 공부를 하면 되는 것이다.

 

 

 

 

 

 

 

* 문장의 필수성분의 어순원리 *

 

 

주어는 <관사 + 형용사 + 명사>라는 어순을 가진다.

서술어는 <be,have + been, being등의 조동사 > 다음에 + 본동사라는 순서를 가진다.

 

준동사도 마찬가지다.

투부정사 안에서의 구조는 <동사원형+목적어, 보어>등의 5형식구조를 다시 가진다.

 

종속접속사를 만드는 절안에서의 구조도 일반 문장의 어순법칙을 따른다.

즉,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안에서의 단어가 놓이는 순서도

앞에서 뒤로, <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 ...... >라는 어순원리를 따른다고 하겠다.

 

의미단위, 청크별로 이해,암기하는연습을 하자.

영영사전을 통해서 자주 사용하는 예문을 잘 골라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좋은 예문을 익혀야 더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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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어문장에서 중요한 것은 <후치수식어의 존재>이다.

한글에서는 보통 명사를 형용사패턴이 명사앞에서 수식한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형용사구, 관계사절등이 명사 뒤에서 명사를 후치수식하는 형태가

많이 발전해 있다. 그래서 이런 문장구조를 잘 연구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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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영역에 따른 표현 덩어리를 어순원리에 맞게 익히는 과정을

문법책을 공부하면서 경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게 영어를 구사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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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01

 

Many technology experts are convinced that voice is the next major shift

in how humans use machines. This will be "a completely different level of interaction,"

says Oren Etzioni, CEO of the Allen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 research

outfit in Seattle. "This really becomes a game changer when you can have a dialogue

with a virtual assistant that may be at the level of a concierge at a hotel."

 

 

 

But barking orders at a computer is not the same thing as having a conversation ---

which puts Google in an unusual position. The firm became one of the most valuable

companies in the world by building technology capable of doing what no human

conceivably could:

 

 

 

 

/////////////

 

many people are convinced that 주어 + 동사 ~

 

많은 사람들은 ~을 확신하고 있다.

 

you can have a dialogue with a virtual assistant

// 너는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눌수 있다

 

 

 

barking orders at a computer

// 컴퓨터에 주문을 하다/내밷다.......

 

 

 

 

 

필요한 만큼의 표현덩어리를 연습하고 자신의 머리에 암기시킨다.

 

 

///////////////////

 

 

 

어순법칙에 따라서 앞에서 뒤로 <기본문장>, 수식어덩어리를

하나씩 덩어리째 연습하고 익힌다.

그런 연습이 영어를 잘하게 만든다.

 

 

 

 

Many technology experts are convinced that

/ 많은 전문가는 확신합니다.

voice is the next major shift

/ 음성명령이 다음 혁신의 한 분야라고

in how humans use machines.

/ 어떻게 인간이 기계를 사용하는가에 있어서....

 

 

This will be "a completely different level of interaction,"

says Oren Etzioni,

CEO of the Allen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 research outfit in Seattle.

 

"This really becomes a game changer

when you can have a dialogue

with a virtual assistant

that may be at the level of a concierge at a hotel."

 

 

 

//

 

대화를 나눈다  have a dialogue with someone who you know

 

그리고 새로운 단어를 익힌다.

인공지능비서 기능 == a virtual assistant

 

 

 

의미단위로 덩어리표현을 연습하는 과정을 제대로 할려면

교재로 잘 정리된,

기본문법과 단어, 표현을 암기하는 기본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기초재료가 머리속에 많이 들어있어야

독해나 작문공부가 효과가 발휘될수 있다.

 

 

예를 들면,

문장의 개념, 어순법칙, 주절과 종속절, 준동사 단위별로

확실한 이해와 다양한 예문의 연습을 통해서 몸으로

체득해야 자동적으로 말과 글로 표현되는 영어실력이 쌓이는 것이다.

뭐든지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있어야 성과가 돌아온다.

 

 

 

 

 

...

 

 

 

...

 

 

 

==============================

 

 

 

# 영어공부에 시간을 투자하면 정말 실력이 오르는가 ?

 

 

 

 

 

 

 

지금 현재의 경제생활에서는 몇가지 방법밖에는 없다.

먹고 살려면, 스카이대를 나와서 고시나 로스쿨을 가든가, 장사를 하든가,

아니면 공무원 시험을 치든가 기술을 배워서 외국에 가든가 하는 선택이 필요하다.

일본처럼 최근에 어느정도 청년층에 취업여건이 좋아지길 기다리기에는

20년 이상 시간이 걸릴수 있다.

 

 

차라리 그런 기대를 할바에는,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자격증이나 기술을 배워서 자기 밥그릇을 찾는게 더 좋은 선택이다.

 

 

 

그런의미에서

영어공부는 어떤 선택을 해도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한다.

 

 

 

의미단위로 표현 덩어리나 구동사나 기본문장을 연습하고 익혀나가자.

문법책 한권과 보카책 한권정도는 가볍게 암기하자.

열정적으로 <Grammar-in-use>정도나 Grammar gateway (해커스출판)정도의 문장정도는

가볍게 몇권 암기하자.

 

그러면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읽을수 있고,

자신의  경력에 관련된 아마존 서적을 참고할수 있다.

그러면 되는 것이다.

 

영어공부는 자신의 다양한 경력에 도움이 되는 서적을

영어로 참고할수 있는 능력을 가질려고 공부하는 것이다.

 

 

 

 

 

 

Ex 02

 

 

(   from   Time magazine,             2017. 10. 23. ............. )

 

 

 

 

It wasn't until six years ago that the noble idea behind Clippy -- predicting

what information you might need next, offering the right tips at the right moment,

this time packaged in a friendly voice --- came to fruition in Apple's Siri.

 

She could understand questions in context and apply a level of intelligence before

answering out loud. Plus, she was funny. Before long, every one of Apple's competitors

was working on similar technology.

 

 

 

 

 

 

 

 

우선은 자신이 이해하는 단순한 문장구조부터 공부하자.

문법책과 단어책을 통해서 기본문장과 수식어 덩어리를 하나씩 익혀서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구조 10개정도나 30개정도를 연습하는 곳에서 출발한다.

차근차근 공부해서 사용가능한 문장구조를 200개,  300개 정도를 익히는 단계까지 가면

그래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축에 들것이다.

 

 

 

 

순서가 있고, 노력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하루아침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하늘아래에 하나도 없다.

뭐든지 자신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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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단위로 나누는 연습을 하자>

 

 

 

 

It wasn't until six years ago that //  6년전까지도

the noble idea behind Clippy

-- predicting

what information you might need next, //   어떤 정보를 당신이 필요로 하는지를

offering the right tips at the right moment, //  적절한 순간에 최적의 팁을 제공한다는 것을

 

this time

packaged in a friendly voice --- //    이번에는 친근한 목소리로

 

came to fruition in Apple's Siri. //      애플회사의 <시리>라는 기술로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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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ea finally came true, finally came to fruition

in Apple's Siri.

 

휴대폰에 비서가 있다면

이런 방식으로 지식인 서비스가 진화하는 것이다.

에코라는 아마존 스피커의 인공지능 방식의 비서와 비슷한 개념이 요즘에 인기가 있다.

 

this time / 이번에는

packaged in a friendly voice // 이번에는 지식인 서비스가 달콤한 목소리로 제공된다고

생각해도 된다.

 

그럼 이런 구글의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가 제공하는건 어떤 서비스인가 ?

 

---->>>  predicts what info you need next  // 당신이 지금 필요로 하는 정보를 예측한다든가

그리고,

---------->>>> 그 지식을 서비스 한다든가

offering the right tips

at the right moment

내가 필요한 정보를 휴대폰에서 비서가 즉시 제공한다면

정말, 편한 인생이 아닐까....

 

 

 

영어는 구와 절, 표현의 덩어리를

가지고 놀고, 연습하고 공부하고 즐기면서도

충분히 공부할수 있다....

 

 

////////////////////////////////

 

 

 

She could understand questions //   그녀는 질문을 이해합니다.

in context  //               문맥에 맞게 말이죠

and apply a level of intelligence  //  그리고 적당한 의미맥락을 첨가합니다.

before

answering out loud.  //   다시 사용자에게 대답하기 전에요

 

 

Plus, she was funny. //  거기다가 시리는 재밋기도 합니다.

Before long, //

every one of Apple's competitors  // 애플의 경쟁자들은

was working on similar technology.   // 비슷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오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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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단위로 나누는 직독직해 스킬을 제대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의미단위로 나누는 스킬의 자세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의미단위, 구와절, 청크단위로 단순히 나누어 끊어읽기 한다.

 

 

 

수능강사나 독해법을 강의 하는 사람에게 배웠다.

덩어리째 끊어읽기를 하면 점수도 오르고 독해도 실력이 상승하다.

 

그런데,

왜 끊어읽기를하면 실력이 느는가 ?

정말 이유는 강사만 알지, 학생들은 모른다

정말 엉터리 강의가 아닌가 싶다.

왜 선생들은 자신이 아는 내용을 학생들에게 강의로 전달하지 않는가

이러니, 영어를 아무리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

 

학원에서 배우는 것은,

단순히 시험점수를 높이는 기술이나 배우고 있는 것이다.

돈이 아깝다.....

 

 

 

 

 

(2) <끊어읽기>를 할때 항상 <주절 + 수식어패턴>으로 생각하면서

의미단위로 읽어 나간다.

 

 

 

 

뼈대와 수식어를 채워 나간다는 감각으로 우선순위의 어순법칙을 생각하면서 끊어읽기를

해야 영어문장구조를 체득할수 있다

 

우리의 일상은 <갑을관계>를 좋다고는 평가하지 않으나

영어문장을 공부할때는 항상,

주절/종속절, 뼈대와 수식어, 갑과 을의 강약관계로

생각하는게 공부에는 도움이 된다.

 

기본문장은, 항상 수식어, 종속절이라는 머슴을 거느릴수 있는 것이다.

즉, 기본문장은 사극에 나오는 <안방마님, 영감님>이고, 수식어패턴은 <돌쇠, 마당쇠, 머슴>이라고

생각하면 감각적으로 맞는 말이 된다.

 

항상 영어문장은, 주인마님과 머슴과의 연결로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자.

 

 

 

 

 

 

 

(3) 끊어읽기로 의미단위를 나눌때 앞에서 뒤로, 어순법칙에 따라 한다.

그러면서 강조점은,

각각의 의미단위를 끊어놓고 각각의 구조,방법, 의미등을 문법책이나 영영사전으로

사용법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의미단위로 사용할 세부적인 자료, 분석결과물이 있어야

그 의미단위를 나중에 자신의 말과 글로 사용할수 있다.

 

 

 

 

 

 

 

 

(4) 의미단위별로 처음에는 기본문장, 5형식, 수식어구, 뼈대나,

수식어등으로 읽고 넘어가는데,

 

 

영영사전이나 문법책으로 연구를 하고 난후에는,

그 의미단위를 ===> 문장화, 압축, 확장해서 기본문장으로 만들어서 소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5) 청크를 수식어로, 준동사구로 문장으로 다양하게 변화, 압축, 확장 연습을

많이 해서 다양한 문장에서 사용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부사구가 있다고 예를 들면,

------------->>>>   for two years    //  2년동안 이라는 시간의 부사구, 전치사구

 

그 청크단위를

다음에는 문장의 앞이나 명사구, 부사절등으로 변형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  for two years (부사구)

---->>>>Two years in Italy(주어, 명사구) is not enough for you to study a language.

 

 

 

 

 

 

 

 

 

이렇게 우리가 배우는 단어, 문법, 구문, 표현 덩어리는 궁극적으로

다양한 변화, 결합, 압축, 확장 관계를 통해서 자유로운 언어로 사용하는 연습을 거쳐야

영어실력이 정말 제대로 자신의 것으로 체화 되는 것이다.

단어나 구는, 문장이 압축된 것이다.

 

 

영어는 항상 구나 절의 관계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순서를 가진

언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독해연습, 영어책을 읽는 과정은

영어학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많은 영어문장을 책의 독서과정을 통해서 연습하는 것이

영어실력이 빨리 늘수 있는 그러면서도 머리에 스트레스를  덜 줄수 있는

좋은 학습법인 것이다.

 

독서는 실력을 늘리기도 하고, 자신에게 즐거움도 줄수 있는

좋은 습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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