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어를 정복하는 유일하고 가장 빠른길은 Reading공부법을 따라가는 것이다>

라는 말을 유명한 스티븐 크라센교수는 말하고 있다.

그말이 맞다고 난 생각한다.

최소한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찾는다면이라는 조건을 단다면,

Reading학습은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말에 동의한다는 것이다.

 

 

길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말을 걸어왔을때 

대답을 한 경험이 있거나, 미국인강사와 프리하게 대화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자신의 말이나 글에 대한 확신/각인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에 공감을 할것이다.

그러니까,

길에서 외국인에게 길안내를 할때조차도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들은, 평소에 자신이 확신을 갖고 습득하고, 출력연습을 한 문장만을

사용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요즘 나오는 영어회화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하나의 문장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데에는 2~5천번의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

는 말을 본적도 있다.

자신의 머리속에 각인이 되거나, 

이해하고 암기하고 연습해서 자기확신이 들때가 되어서야

그 문장은 자신의 것으로 체득된 것이 된다.

 

 

 

 

 

영어나, 일본어등의 언어습득의 과정은

쉽게 말하면,

테니스, 자전거타기, 운전배우기 같은 운동능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머리속에서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데서 탈피해서 스스로 말하고, 글로 써보고,

출력훈련을 열심히 해야

하나의 언어의 능력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좀 찬찬히 생각해보자.

 

 

 

 

 

 

 

 

 

 

 

 

 

...

...

--------------------------------------------------------------------------------------------------------------

 

 

#

성문기초영문법정도의 문법지식만 있어도

영어정복을 위한 준비는 다 된것이다.

단지, 단어암기를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이 한다면......  이라는 조건을 충족한다면,

예를 들면, 4,5천개의 기본단어가 아니라

최소한 <1만 5천개의 단어암기>를 준비한다면 충분히

영어원서와 유튜브강의, 미드등으로 영어를 제대로 정복할수 있는 도전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영어의 문장구조는 아주 과학적으로 분석할수 있고,

연습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수준높은 영어실력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단어나 콜로케이션, 구동사, 숙어, 구어체 표현등을 많이 안다면

영어는 훨씬 더 쉽게 접근할수 있음은 

당연한 일이된다.

 

 

 

 

너무 문법공부가 지겹고 재미없음을 이해하기에,

처음에는 텝스를 목표로 공부하고, 그 다음 단계로는 토플과 아이엘츠를 도전해보는 

순서로 내 영어공부를 진행할 생각이다.

 

 

 

 

 

 

 

 

 

 

 

 

 

 

 

 

 

 

 

 

 

 

 

 

 

 

 

 

--------------------------------------------------------------------------------------------------------------

 

 

 

 

 

 

 

 

 

 

 

 

 

 

 

 

 

 

 

 

--------------------------------------------------------------------------------------------------------

 

 

#

최근에 잭스나이더 감독의 드라마 <레벨문>은 조금 실망스런 작품이었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삼체], <기생수:더 그레이>등의 진짜 재미난 드라마들이 많이 나와서

시청자들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번에 나오는 아마존의 신규 드라마 [폴아웃, Fallout]은 SF드라마이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인데,

두개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라서 진짜 기대하는 작품이다.

모두들 볼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작자인 조너던 놀란은 <퍼슨 오브 인터리스트>, <웨스트월드>등에도 참여한 대단한 감독입니다.

 

얼마전에 본 마동석의 영화 <황야>등을 보면서 느낀 실망감이 더더욱

또렷해지네요...

 

 

 

 

 

 

 

 

 

 

 

 

 

 

 

https://youtu.be/CANj21Fwq9I?si=NC3f0hRbpcq6o7rJ

 

 

 

 

 

 

 

 

 

 

 

 

 

 

 

 

 

https://youtu.be/V-mugKDQDlg?si=mrIIqnPcERs-lLFc

 

 

 

 

 

이 드라마의 제작진은 오피스, 실리콘밸리 제작진이 참가하고,

다크나이트와 인터스텔라에 각본가로 참여한 조너던 놀란도 참여했다니,

작품성과 천재성이 참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

---------------------------------------------------------------------------

 

 

 

 

 

 

 

 

 

 

 

-----------------------------------------------------------------------

 

#

며칠동안 국회의원선거라고 동네가 시끌했다.

솔직히 어디편이든 어차피 수저인 사람들의 인생은 오늘도, 내일도 변화없다는

냉정한 사실은 알고 있었다.

 

 

요즘은 도서관의 시설이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꼭 스카나 독서실같은 곳에 가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공무원공부하기에 불편하지 않는듯싶다.

세상은 조금씩이라도 발전하는데,

아직은, 나는 여전한 불만투성이 흙수저의 서민일 뿐인게 인생이다.

 

 

 

 

공부는 하고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5과목 전체 기출문제집회독수가 한참은 모자란거 같다.

너무 서글픈게 현실탓인지 나 자신의 온전한 잘못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사람은 뭔가 도전하는게 있어야 건강한 삶의 형태가 유지되는듯 하여, 그래도 공부하는척은

하고 있다.

요즘은, 간단한 한국사 마무리 압축정리강의 32강짜리 들으면서

필노로 단순한 몇가지 암기만 하고 있다.

원래는 10회독이상씩 해서 전과목 90점이상이 가능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수준이 아직 극초반의 잡지식만 있는 장수생일 뿐이네,........................

 

 

 

드라마나 영화등 딴곳에 대한 관심은 줄이고,

온전히 공부나 내가 해야할 일에만 집중하는 버릇을 들이는 연습중이다......

\\\\

 

 

 

 

 

 

어차피,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는 각자의 혼자만의 생존을 시작하는 것인데,

그런 진실을 너무 오래동안 나는 잊어먹고 산게 아닌가 

,생각할때가 많다.

 

현실은 누구도 나를 대신해주지 않는다.

코로나, 태풍, 혹은 펜타닐같은 수많은 삶의 악재속에 미국이나 여기나, 일본이나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아쉬워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누구나 100년 인생의 시간을 가지는건 비슷하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어떤 자신만의 선택을 할것인가라는....... 그 자유를 마음껏 누려보는 것도

좋지 않는가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하고 재밌게 인생을 살것이다.

 

 

 

 

 

 

 

 

 

 

 

 

 

 

 

 

 

 

 

 

 

 

https://youtu.be/qx4xDFP2WDU?si=9RjKMVHS036pvHEn

 

 

 

 

 

 

 

 

 

 

 

 

 

 

 

 

...

...

------------------------------------------------------------------------

 

 

 

 

 

 

 

 

 

--------------------------------------------------------------------------------------------------------

 

#

부산행, 지옥등의 인기있는 영화와 드라마감독인 연상호 감독작품인

<기생수, 더 그레이>를 추천합니다.

6부작이고 넷플릭스에서 최근에 개봉한 드라마인데, 

일본 드라마와 만화원작을 각색해서 새롭게 만든 드라마입니다.

첫회만 봤는데 잘 만들었고,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도 마음에 드네요.

주인공인 전소니 배우는 예전에 TV드라마인 <청춘월담>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고,

그곳에서 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라는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나머지 구교환, 권해효, 이정현, 김인권 등등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배우님들이 많이 나와서

연기를 보는 재미도 좋습니다.

 

일본 원작과 만화애니메이션도 보고싶은데,

한번에 몰아서 보는게 시간이 부족해서 다음에 쉬는날에 한편씩 골라봐야겠어요......

 

 

 

 

 

 

 

 

 

https://youtu.be/SurkFjqVfRc?si=R0JrnDeHmY2ysVcR

 

 

 

 

 

 

 

 

 

 

요즘 넷플릭스나 신작 드라마는 빈익빈 부익부가 심한 편입니다.

좋은 작품도 많고, 정말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는 더 많습니다.

좋은 드라마와 영화만 골라보는 선택의 스킬이 필요한듯 합니다.

 

 

앞으로 나올 넷플릭스나 왓챠, 디즈니플러스등의 신작은 별로 기대작이 없는듯 해서

한동안은 심심할것 같습니다.

기대작인 잭스나이더 감독의 <레벨문:파트2>는 파트1이 별로 재미없어서 기대되지는 않아요.

예고편이 있는 4월의 <범죄도시 4편>, 마동석영화가 그나마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외화로는 <시빌워>가 정말 보고싶고 기다리는 영화인데,

대만에서는 4월말쯤에 개봉한다는데, 한국에서는 몇달후로 밀려나는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

...

-------------------------------------------------------------------------

 

 

 

 

 

 

 

 

 

 

 
 
-------------------------------------------------------------------------------------------------
 
#
4/1부터 영어원서 소설인 <11/22/63>을 읽기 시작한다.
스티븐킹의 소설이고, 
어휘수준과 문장구조가 내 수준보다는 어렵긴하지만, 그냥 내용위주로 한번 읽어볼 생각이다.
 
 
 

스티븐킹의 소설은 사용되는 단어가 구체적이고 문장이 살아있다.

그리고, 참신하고 창의성이 있는 내용이 많다. 그래서 인기가 많은거 같다.

공포소설도 정말 다양한 이야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탁월한거 같다.

공포소설이 아닌 소설들도 모두 그 재미는 보장되는게 스티븐킹의 특징이다.

 

<11/22/63>이라는 이번 소설은 넷플릭스나 훌루등 어디에선가 8부작 드라마로 제작된걸로 

알고 있다.

영어원서가 어렵다면, 먼저 그 드라마를 보고나서 책읽기에 도전하면 더 다양한 재미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4/1     1p~5p)
스티븐킹의 소설 11/22/63 읽기의 첫날입니다.
1963년 11월 22일은 미국대통령 케네디가 암살된 날입니다.
그날 이후로 세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스티븐킹의 소설 <11/22/63>을 이번 기회에 영어판으로 읽어볼 계획입니다.
제 실력보다는 어려운 소설이지만,
내용이 흥미를 끄는 듯해서 도전합니다.
주인공인 제이크 에핑은 고등학교 선생입니다. 35세로 이미 소설가로서는 한물간 미래가 없는셈이고,
게다가 크리스티라는 와이프와는 별거상태입니다.
방과후에 어른들의 뒤늦게 공부하는 고등학교학위취득반 수업을 하는중에
학교의 청소부인 해리의 글쓰기과제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글쓰기주제는 <내 삶을 변화시킨 하루>입니다.
청소부 해리는 자신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하루때문에 자신의 엄마와 형제를 잃고 자신도 많이 다쳐서 겨우 살아남았다는 얘기를 합니다.
모처럼 좋은 글에 감동한 제이크는 그 숙제에 A+라는 최고점을 주면서 이 소설은
시작합니다.
 
 
 
 
 
 
 
 
 
 
 
 
----------------------------------------------------------------------------------------------------
 
 
 
 
#2일차
#11/22/63#stephen_king#스피드리딩
 
 
 
 

(4/2     6p~16p)
스티븐킹의 소설 <11/22/63>원서읽기 2일차입니다

제이크는 학교청소부 해리의 고등학교학위취득 행사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나서 2년이 지나서 해리는 자신의 퇴직일에 제이크선생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여름방학전에 마지막으로 자신의 학생이 써온 글쓰기과제를 채점하고있습니다.
학교근처 Al's Diner라는 식당에서 햄버거,밀크쉐이크를 자주 먹는 제이크는
식당주인인 알 템플턴의 전화를 받고 다이너에 가게 됩니다.
그전날에 봤을때보다 30년은 갑자가 늙어보이는 식당주인의 얼굴에 황당함을
느끼면서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됨을 알리는 알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합니다.
 
 
 
 
 
 
 

 
 
 
 
 
 
#
[영어원서읽기, Reading]에 도전할때는 문법, 어휘등에 너무 압도당할 필요는 없어요.
이 소설도 (내가 그동안 어휘공부를 안한 탓으로)단어, 이디엄등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그냥 주절중심으로,
내용위주와 사건 위주로 자신이 이해하는만큼 진도를 나가면 됩니다.
책이 너무 어렵지않다면,
그냥 우선 진도를 나가면서 대충의 이야기스토리를 읽는게 주 목적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양이 많은 소설이나 원서를 한권씩 읽어냈다는 경험을
가지면,
그 다음부터는 영어원서나 강의, 유튜브, TED등을 볼때
훨씬 여유를 가지고
접근할수 있게 되는거죠.
 
 
 
 
 
 
 
 
 
우리는 흔히, 영어를 <수업>, <시험>, 혹은 <공부>라는 시각에서만 접근한다.
하지만,
리딩을 통해서 영어로 쓰여진 글을 읽는 행위는 
그 자체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여가활동이라 할수있다.
꼭 시험공부를 한다는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그냥 한글 소설이나 판타지소설을 한 꼭지 읽는다는
부담감없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자유로움이 영어원서 읽기의 올바른 자세라 하겠다.
일단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흘러가는대로 전체 소설을 한권 다 읽고난후에 그 느낌이 어떤지 그때가서 평가해보기로 한다.
 
 
 
 
영어를 통해서 자신의 직업영역이나, 학과, 자격등에서 새로운 정보를 읽고 
실천하는 정보를 익히는 과정을 원서리딩학습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문장구조와 글의 내용, 주인공의 감정과 생각, 사건의 흐름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읽어가는 스토리중심의 접근법을 찾아본다.
 
 
 
 
 
 
 
 
 
 
 
...
...
-------------------------------------------------------------------------------------------
 
 
 
 
...
...
-----------------------------------------------------------------------------------------------------------
 
 
 
 
 
 
 
 
 
 
 
 
 
 
 
 
 
 
 
 
 
 
 
 
 
 

 

---------------------------------------------------------------------------

 

#

지난주 3/23 국가직9급 시험을 친후로 며칠째 스트레스, 몸살, 슬럼프, 신세한탄 등등으로

공부는 손놓고 영화, 드라마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다.

 

시간은 항상 흘려가고 엔트로피법칙은 일방향으로 흘러가는걸

알면서도

자꾸 뭔가 후회가 되는 인생이고, 흙수저라는 아쉬움때문인지 자꾸만 스트레스가 올라온다.

 

 

 

 

 

 

9급도 합격못하는 실력인데,

나이가 많아서 자격증쪽으로 옮겨가야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고민꺼리가 있다.

그러면서도 하고픈 공부도 해야하고,

알바도 병행하는 일상이 고생길이 많다는 현실.....

 

 

뭔가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도서관에 오후에 출근해서 그냥 멍때리고, 커피 마시고, 소설이나 보면서

시간때우기 중이다......

 

 

 

 

 

 

 

 

 

...

...

-------------------------------------------------------------------

 

 

 

 

 

 

 

--------------------------------------------------------------------------------------------------------------------

 

 

 

 

# 넷플릭스의 드라마 [ 삼체 ] 추천합니다

 

 

 

 

 

 

 

 

https://youtu.be/a50T6rKww34?si=xicCh8ellEf8tGo-

 

 

 

 

 

 

 

 

 

얼마전에 넷플릭스의 새 SF드라마 <삼체>를 보았다.

워낙에 스타워즈, 스타트렉, 배틀스타 갤럭티카같은  SF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무조건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다.

모처럼 보통 SF드라마는 외계인이 정확히 묘사되지않는 경우가 많고,

내용도 좀 정해지지않은거라서 보고 나서도 애매한 기분이 많이 느껴졌는데,

이 드라마는 그전에 나오는 드라마와는 다른,

명확한 주제와 줄거리,

그리고 분명한 공격과 방어가 나오는 드라마라서 너무 좋았다.

 

 

 

 

 

 

 

 

SF드라마인데도,

그 배경속에 중국의 역사적인 상황이 알게 모르게

스며들어있어서 중층적인 의미가 보여서 그런의미로 더 내용이 풍부한 드라마가 된거 같다.

문화대혁명의 영향이 어떻게 sf드라마로 표현되는가의 과정을 해석하는

원작의 소설가가 참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다.

 

 

 

 

 

삼체 3부작은 저자가 류츠신이고, 출판사는 자음과모음이다.

 

 

원작은 생각밖으로 오래전에 출판된거로 알고 있는데,

책으로도 3부작을 다 찾아서 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

 

드라마 삼체에 대한 평론.....

 

***********************************************************************************/

https://youtu.be/ZDn_syO7j_g?si=AyNlhvCdfU1WIe3T

 

 

 

 

 

 

 

 

 

 

 

 

 

 

 

 

 

 

 

...

...

----------------------------------------------------------------------------------------------------------------------------

 

 

 

 

 

 

 

 

 

 

 

 

 

 

 

 

 

 

 

 

 
 

 

 

----------------------------------------------------------------------------------

[ 2024년 지방직 시험일정 ]

---->> 실제 모집인원공고문은 2024년 2월중 예정입니다.

2월초에 경기도, 경남, 전남등 몇군데에서 지방9급 인원이 발표났는데,
확실히 채용인원이 많이 줄었다.
2/7 대구시와 부산시 공고문 발표가 있었다.
나머지 지방은 주로 설날연휴(2/9~12)이 지나서 발표하는걸로 보인다.
서울은 2/14일 발표예정이라는 소식도 있다.

서울은 24년 일행직 456명정도라고 합니다.

나도 서울시를 지원할까 고민이 되네요.
올해는, 지방직이 너무 인원을 적게 채용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나머지 지방도 인원이 엄청 많이 줄어서,

올해 시험은 3월에 교육청공고문 나오면 인원 체크해보고,
교행과 일행중 한군데 시험치러 갈 생각입니다.

 
  
 
::: 지방직 9급 :::
원서접수:: 3/25~3/29
필기시험:: 6/22(토)
 
 
 
지방직 7급
원서접수:: 7/22~7/26
필기시험:: 11/2
 
 

 

 

----------------------------------------------------------------------------

[ 2024년 국가직 시험일정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메인 (gosi.kr)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메인

가치있는 삶의 시작!

www.gosi.kr

 
9급 국가직
원서접수:: 1/18~1/22
필기시험 :: 3/23    면접시험:: 5/28~6/2     최종합격:: 6/21
 
7급 국가직 접수일자
원서접수:: 5/16~5/20
1차시험:: 7/27    2차시험:: 10/12
(국가직 7급 1차는 PSAT 시험이다)
(국가직 토익,텝스 점수 새로 시험쳐서 준비해야 한다. 한능검시험점수도 필수이다.)
 
------------------------------------------------------------------------------------------------------
 
 
 
 
 
 
 
 

 

------------------------------------------------------------------------------------------------
--------------------------------------------------------------------------------------------
 
--------------------------------------------------------------------------------------------------------------------------- 
 
 
 
 
 
 
 
 
 
 

 

-------------------------------------------------------------------------------

 

 

#

스펙에 대한 오해가 있다.

단순히 서울에서 대학을 나오고, 컴자격증 몇개와 토익900점, 오픽점수,

그리고 몇번의 인턴경험등으로 이력서를 잘쓰는게 스펙관리하는 형식인데,

그런것은 대기업에 다닐정도의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런 기업체와 공기업에 통과할때만 유효한

준비과정이다.

 

진짜 스펙은 자신의 능력과 자격증, 전공, 또는 외국어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을정도로 실력을 높이는 목표의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스펙이 좋고 능력이 있다면 취업과 미래전망에 대해 고민을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물론,

나같이 능력없고, 흙수저인 경우에는 제대로 준비안한 문제꺼리가 많다는 것을 무시할수는 없다.

하지만, 영어실력을 높이는 것은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지간에 분명한 장점이 된다.

영어실력은 대단한 비법이 필요하지 않다.

단어와 문법실력과 몇권의 독해교재로 연습을 많이 하는 정도의 실력이면

해외취업등에 필요한 영어실력으로는 충분하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헌법]이라는 과목에서 나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깨는 말들이 난무한다는 걸 많이 느낀다.

미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정말 용광로같은 나라라고 생각이 든다.

매일 매일이 너무 지나친 말들과 생각, 감정들이 넘쳐나는 소리를 듣다보면

코미디프로그램이 망하는 이유를 알거같다.

개그콘서트보다 더 황당하고 신기하고 재밋는 일들이 넘쳐나니,

개그콘서트 같은 프로그램이 망하는게 당연한 것이다.

자신의 [각자도생의 시대]가 왔음을 축하하면서,

이제는 나만이라도 먹고살 실력을 준비하는게 바른 삶의 자세인 것이다.

우선은,

제대로 자격증을 준비하고, 로스쿨이나 좋은 대학교 전공, 혹은 유학이거나

회계사, 세무사같은 진짜 실력을 준비하면 영어실력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영어실력의 핵심은 [좋은 영어원서와 영어강의를 공부하는 과정이다]

문법책과 단어장을 정리하고  좋은 추천 영어원서를 혼자 공부하는 과정이

영어정복을 위한 모든 준비가 된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그냥 재미있게 영어를 읽어나가면 되는 것이다.

 

 

 

 

 

 

 

 

 

 

 

 

 

 

...

...

---------------------------------------------------------------------------------------------------------------

 

#

단어는 보통 5천개~1만5천개정도는 단순암기를 해야한다.

그정도 단순암기를 한후에는

보카바이블, 거로보카같은 단어장을 깊이있게 연구할 단계가 된다면,

영영사전과 병행해서 단어와 표현, 콜로케이션등을 연구하면 된다.

+

문법책 한권을 공부하고 암기하자.

그리고 나서 천일문같은 구문독해로 연습을 하면 영어의 기본은 된다.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영어정복을 원한다면,

그때부터 영어순해나 김일곤 영어독해501같은 독해교재나, 영어원서 한권을 선택해서

리딩공부를 시작하는게 가장 영어를 잘 습득하는 과정이다.

 

 

 

 

 

 

 

 

 

 

 

문법책은 보통 2가지로 나누어서 판매된다.

문장구조의 이해를 위한 문법책은 5~10%정도이고 나머지 90퍼이상은 암기용 문법책이다.

문법은

(1) 이해를 하는 문법과 (2) 암기를 해도 되는 문법으로 나누어서 그 각각의 목적을

생각하면서 공부계획을 세워야한다.

5형식문형과 종속절을 이용한 문장을 해석하는 방법은 이해를 통해서 접근하는 문법이다.

암기를 통해서 접근하는 문법은 보통 문법책에 나오는 품사별, 부정사, 분사, 동명사, 관계사등등의 

문법파트별 공부대상이다.

문법을 이해와 암기의 대상으로 나누어서 접근하면,

리딩학습에 필요한 문법사용능력을 제대로 정리하는 과정을 철저히 과학적으로 연습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문법이론에 대한 이해와 암기의 부족탓일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암기할 목적으로 정리된 문법예문과 필수 표현덩어리, 구동사등을

출력훈력을 통해서 단계적으로 계획해서

연습하는 과정, 암기하는 과정을 학교나 학원에서 가지지 않아서이다.

 

 

 

 

 

 

 

실제 영어사용능력을 키우는 과정은 아주 길고 복잡하고 시간투자가 많아야한다.

피아니스트나 야구선수처럼 매일매일 꾸준한 시간투자와 훈련이

필요한것이다.

하지만,

논리적인 이해와 과학적인 접근이 없으면 그 과정에서 대부분은 영어학습자체를 포기하는

단계에 이른다.

진짜 영어실력은 말하고 글로 쓰는 표현능력과 영어강의를 듣고,

영어원서를 읽어내는리딩능력을 모두 골고루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그 목표는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능력이다.

 

 

 

 

 

 

 

 

영어문법을 공부할때 가장 중요한 개념은 [문장], 혹은 

좀더 정확히는 [완전한 문장]이란 대상이다.

우리가 영어공부를 할 대상은 단어나 숙어, 품사등이 아니고 [영어문장]이 그 대상이다.

하나의 완전한 문장을 이해하고, 문법책을 공부하기 시작해야한다.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로 구성된다.

항상 머리속에는 [출력훈련]을 생각해두고 영어공부의 영역을 접근해야 한다.

리딩과 리스닝, 혹은 영어원서를 읽을때도 항상 스피킹과 라이팅의 대상으로 이 문장이나

단락, 구동사, 구와절을 어떻게 암기하고 낭독훈력을 할까 고민하는게 일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가장 문장구조의 기본적인 이론공부와 문법도 깊이있게 할 필요도 있는 것이다.

문장의 기본인 서술어와 동사의 차이점을 모르면, 

영어를 공부한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가장 기본적인 핵심구조부터 철저히 연습하고 피나게 노력하자.

영어는 어떻게 보면 습득하기엔 조금 쉬운 언어라고 말할수도 있다.

주어와 서술어가 만나서 간단한 문장[주절]을 구성하고, 여기에 목적어, 보어를 더해지면 조금 더 복잡한 문장을

구성하게 된다.

주절에 [종속절]을 더하면 우리가 주로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문장구조]가 된다.

단문, 중문, 복문등을 구성하는 문법책 한권속에 나오는 선택된 문장 약 2,3천개만 암기해도

영어는 정말 잘 하는 것이다.

그정도만 자유롭게 구사해도 문법책 속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문법적인 지식은 충분한 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단어암기와 표현, 구와 절, 많은 숙어와 콜로케이션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단순암기의 영역에 이르게 된다.

 

 

 

[왜 리딩학습이 유일한 영어정복의 방법이라고 하는 걸까 ?]

그 이유는, 책을 통해서 문장과 단어, 문법과 독해등의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어실력의

목표를 글로써 제시하기때문이다.

우리가 정복할 대상이 구체적으로 눈앞에 있다면 공부하기엔 훨씬 더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스티븐 크라센 교수의 말이나 하광호, 임귀열, 김영로선생같은 뛰어난 사람의

생각에 따르면, 영어는 리딩학습과정이 유일한 그리고 가장 빠른 정복의 코스라는 것이다.

요즘 인기있는 넷플릭스의 드라마 [삼체 three body problem]는

그 원작이 중국어인데,

영어로 잘 번역되어있다.

그 영어판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정말 좋은 영어공부의 목표가 아닐까 ?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도 영어로 읽고싶고,

모비딕이나 스티븐킹등의 소설도 읽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영어공부를 정말로 열심히 해야 할것이다.

 

 

 

 

 

 

 

 

 

 

 

 

 

 

문장구조 = <주절/ 5형식문형 / 완전한문장> + [종속절/관계사, 부사절....]

문장 = <주절> + [종속절=종속구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부사절 ...]

 

 

 

 

 

 

 

 

 

 

 

여기에서는,

문법책을 관통하는 5,6가지의 가장 핵심적인 [영어원리]를 고민해보기로 한다.

[패러프레이즈 스킬의 활용]

하나의 문장을 접근할때는 간단한 문장구조부터 봐야한다.

문장에서 [동사]자리에 ----> 다양한 동의어, 유사표현, 숙어, 구동사, 이디엄으로 바꾸어서 사용할수 있다

예를 들면,

사랑한다

---> love ----> be in love with, care for 등등으로 바꾸어쓰는 

표현등을 많이 알수록 영어실력이 높아진다.

 

토론하다, 논의하다, 이야기해보다....

-----> discuss  ----> to talk about,

 

 

즐기다(= 좋은 시간을 보내다, 경험하다)

------> enjoy ----> take pleasure in~ ------> have a good time --->

 

 

 

 

 

 

 

 

 

 

 

 

 

 

 

[완전한 문장을 말한다. 그리고 종속절, 종속구를 덧붙여본다]

그럼, 내가 말하고자 하는 문장을 스피킹하거나 라이팅하는 것이다.

이런 문장을 [출력]하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 경험이 늘어서,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를 스스로

발견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기타를 배우거나, 자전거, 운전면허를 딴다든가 하는 것들은 직접 자신이 해봐야 는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행동을 해보고 그 느낌이 어떤지 스스로 느끼고 반복하는 요령을 습득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된다.

 

 

I decided to study English this summer.

 

Jane is the person who I mentioned earlier,

and she will sign up this class.

 

 

[완전한 문장]은 하나의 기준같은 것이다.

확실하게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대답을 기다리거나,

혹은 더 할말이 있다면, 부사를 말해보거나 관계사를 조금더 설명어를 덧붙여보거나

하면 된다.

 

 

 

 

 

 

요즘은, 영어공부하기 좋은 시절이다.

서점에 가보면 EBS 이현석의 영어강의 교재2천개정도의 좋은 연습용 문장

잘 편집해서 공부하기에 최적인 책들이 널려있다.

어떤 사람들은 한개의 영어문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면 1천번, 2천번 낭독연습해야 한다는

말도 한다.

그만큼 한개의 문장을 머리속에 각인해서 자신의 실력으로 습득하는 과정은

그렇게 쉽지않은 것이다.

기억이 잘 되려면, 자신에게 뭔가 충격을 준다든가,

그 문장이 인상이 깊다든가 뭔가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그런점에서 [학습심리학]같은 분석이 많이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강의와 교재가 있다해도,

국내에서 영어공부는 아주 힘든 일이다.

그럼, 미국에서의 영어학습과 국내에서의 공부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때문일까 ?

 

 

 

 

 

 

 

 

 

 

 

 

 

 

 

 

[끊어읽기는 얼마나 중요한 기술인가 ? / 영어어순의 중요성/문장속에서의 6가지 위치,자리에 대한 연구]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로 문장구조를 단순화 해서 ---> 출력훈력을 많이 한다]

 

 

 

[문법파트별로 이론을 정리하고 암기한다 ---->  표현덩어리의 정리와 문장 암기연습]

 

 

 

 

 

 

 

 

 

 

 

 

 

 

 

 

 

----------------------------------------------------------------------------

 

#

도서관에서 계속 [김중규 24년판 행정학 기출문제집]을 회독하고 있다.

이제 우 정책학을 마치고,

제2권 조직론을 보는데, 이쪽도 지겨운건 마찬가지다.

저번에 행정법 기출을 회독할때는 실력이 하루하루 는다고 생각되어서 힘이 났는데,

행정학은 자체가 재미도 없고, 암기도 이해할것도 많아서 머리가 아파서인지

진도도 잘 안나가고 과도 거의 없어서 실망중이다.

이번에는 제대로 도전해서 실력으로 9급을 합격하고 싶은데, 영 자신이 없어진다.

 

 

봄이 되어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힘들지는 않은데,

확실히 실력에 변화가 없으니 자동적으로 슬럼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작년에 도대체 무슨 공부를 한건지 모르겠다.

아마도 미리 공부할 의지가 껄일 정도로 실력에 자신이 상실되어서

아무리 시간투자를 해도 실력이 늘지않아서 스스로 포기한 심리가 되어서인지 시간만

낭비한꼴이 되었다.

 

이번에 온 슬럼프는 부를 하는 자체가 스트레스로 되어서 언제 벗어날지 모르겠다.

일단은 출근해서 공부는 하는데 루 공부량이 정말 쪼금밖에 안되어서 짜증이 심하게 난 상태이다.

시험에 합격할 실력이 부족한게 원인이라서 다른 사람을 탓할수는 없다.

그냥 참고 이 지겨운 시절을 이겨내는수밖에는 다른 수가 보이지않는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p6UVHpZwHUG0COJkgFEjrZbGGeKVWXN5

 

의료붕괴TV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입학 정원을 5,058 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의사협회와 정부가 그동안 의료현안협의체 등을 통해 대화해온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인 내용입니다. 이와 함

www.youtube.com

 

 

 

 

 

 

 

 

 

 

 

 

 

...

...

-----------------------------------------------------------------

 

 

 

 

 

 

 

 

 

 

 

-------------------------------------------------------------------------------------------------

 

#

영어공부는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에 기반해야한다.

국내에서는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많은 문제점들을 이겨내는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예전의 문법번역식공부법의 문제점을 극복해야하고,

토익이나 학교내신 문제풀이 스킬위주의 강의, 강사, 학교, 학원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이해해야하기때문에 더더욱 영어공부는 어렵다.

토익이나 토플등 대기업, 공사를 위한 준비나 유학점수를 맞기위한 시험기술로서의

영어시험준비도 중요하다.

하지만, 영어원서나 유튜브강의, TED, 직업적인 면에서 영어를 필요로 하는

진짜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면 좀더 깊이있는 논리적인 영어실력을 만드는 공부전략을 선택해야한다.

[리딩학습]전략이 제일 빠르고 유일한 영어정복의 방법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영어를 공부하기때문이다.

만약에 캐나다나 미국, 호주등 영어권에서 산다면 다른 좀더 쉬운 접근법을

이용해도 영어정복이 쉬울것이지만, 한국에서 하루의 98%를 한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영어정복을 위한 유일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리딩, 독해, 영어원서]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인으로서의 영어공부]는 자신의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능력과

영어원서활용과 영어강의, TED, 유튜브강의등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이해하는 곳에서 출발해야한다.

프로그래머라면,

영어원서, 영어강의를 통한 최신 프로그래밍 강의를 습득할수 있고, 

만약에 해외취업을 한다면,

동료들과 영어로 업무를 진행할 능력이 준비되어야 한다.

만약에 프로그래머로 해외취업을 하거나, 대학교로 유학을 한다면,

그전에 국내에서 정말 영어의 끝을 보고 가는게 훨씬 유리할 것이다.

영어를 잘하면 프로그래머로 해외에서 제대로 정착할수 있다.

다시 나이가 들어서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해외진출의 의미가 상실된다. 

 

 

 

 

 

 

 

원래는 10년전부터, 20년전부터  영어를 자연스럽게 잘 정복하기 위한

좋은 영어정복을 위한 어학원과정코스가 존재해왔다.

외국에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현지에서 [1년정도는 대학 부설 어학센터]에서 영어연수코스를

수강하면서, Grammar-in-use 등의교재를 활용한 하루 6시간이상의 인텐시브영어코스를 이용하는게

정상코스이다.

해외대학교에 보통은 아시아인들을 위한 이런 대학 부설 어학원들을 통해서,

본격적인 진학준비과정을 거치는게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극복하는 가장 표준적인 과정이 된다.

그 과정에서 국내에서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 타임즈, 영자신문등의 공부를 착실히 준비하고,

외고와 특목고 학원에서 충실한 영어원서공부능력을 준비한 학생들은

무난하게 영어를 정복해서,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미국대학교를 마치고 원어민에 근접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현지에서 직업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국내에서 성문종합, 영어어학원, 토익, 아이엘츠, 영어원서등의 영어공부과정이 그렇게 형편없는

전략은 아니라는 사실이 입증될수 있는 것이다.

 

 

 

 

 

 

 

 

 

 

 

[내가 대학교때 실수했던게] 현실적인 알바나 직장병행하면서, 시험공부, 영어공부, 자격증등을

도전한다는 현실성이 없었다는거다.

부모님이 주는 용돈을 아껴쓰면서 공부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게 큰 잘못이었다.

영어나 공무원, 고시, 자격증이나 프로그래머공부등은

투자가 많으면 더 효과도 빠르고 

가장 중요한 [시간을 아낄수 있다]

그런, 실생활에서의 잔머리와 경제관념을 배우지않고 수동적인

학생으로 산게 후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뭐, 지금이라도, 나이가 한참 지났지만, 현실적인 돈 버는 능력을 지금이라도 배우고

서툴지만, 자격증이든, 시험이든 차근차근 작은 능력부터 키우는게

영어공부를 잘하고, 토익점수를 높이는것보다

더 필요한게 사실이기도 하다.

현실적인 능력과 돈, 그런 자격증등의 결과물을 좀 더 잘 만들어보자.

 

 

 

 

 

 

 

 

...

...

----------------------------------------------------------------

 

 

 

 

 

 

 

 

 

 

 

 

 

 

----------------------------------------------------------------------------

 

#

오늘 지금부터 조금씩 바꾸지않으면, 내일의 나는 여전히 게으르고 무기력한

사람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초중고를 거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껏 살아온 자신의 삶을 본다면

분명히 획기적인 변화는 불가능함을 알것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 만든 작은 한계속에서 수십년을 살고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큰 변화를 가질 용기나 도전의식, 체력등등 뭐하나 가진게 없는 나약한 존재가 인간이다.

그래서 자격증이나 공무원, 고시, 외국어등을 통해서 색다른 삶을 도전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주위에서 찾지못한다.

 

 

 

 

 

 

 

 

 

큰 변화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지금 오늘 이 시간쯤에 내가 만들수 있는 " 작은 변화 "는 가능하지않을까 ?

게을러서, 혹은 나이가 들어서 늦게 일어났다면,

잠이깬 그 시점부터

도서관에 가서 그 나머지 하루의 시간을 정말 알차게 살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밤에 잠이 들때쯤이면 뭔가 약간은 내가 만든 변화의 징후를 찾을수 있는 것이다.

 

어제 하루 100개의 문제를 풀었다면,

오늘 갑자기 500개의 문제를 푸는 천재는 되지 못하겠지만,

조금 더 노력해서 120개의 문제를 푸는 변화쯤은 나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 작은 변화와 그날의 노력이 모이면

뭔가 큰 변화를 만들 준비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

...

-------------------------------------------------------------------------------------

 

 

 

 

 

 

 

 

 

 

 

------------------------------------------------------------

 

#

요즘은 계절을 모르겠다.

날짜는 3월이 다되어가서

봄이 다가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추워서 저녁 먹으러 가는길이 힘들었다.

도서관도 온풍기를 틀어주는데도 온도가 올라가는 느낌도 안들어서,

공부에 집중이 더 안되는거 같았다.

 

 

 

 

행정학공부를 하다가, 행정법 기본서 회독을 계속하다보니 

너무 느슨해지는 모습이 보인다.

아무래도 공부를 오래하다보니 초기의 의지가 넘치는 공부자세가

무너져서 자꾸 게을러지고 슬럼프에 자주 빠지는 현상이 온다.

뭔가 특별한 아이디어를 찾아서

고득점을 이끌수 있는 의지, 용기등을 다시 몰아붙여서 마음자세를 다잡아야

국가직이나 지방직 시험을 잘 칠수 있을거 같은데,......

 

 

 

 

 

날씨는 확실히 사람의 마음에 많은 영향을 준다.

뭔가 시험에 가까워지면 합격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워야하는데,

춥고 열람실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하다보니,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자꾸 달아나는거 같은 기분이다.

 

내일부터 [행정법 기출회독]을 다시 시작하니까

마음을 다시 다잡고 좀더 집중력있게 점수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봐야할듯,......

 

 

 

 

 

 

 

 

 

 

 

...

...

-----------------------------------------------------------------------------------

 

 

 

 

 

 

 

 

 

 

 
-------------------------------------------------------------------------------------------------
 
#
불교에 대해 아는건 쥐꼬리처럼밖에 안되지만,
[색즉시공이고 공즉시색이다].....라는 말은
어딘선가 들어본거 같다.
한국사시험에는 원효와 의상의 구별문제가 많이 나오는 기출포인트이다.
그런데, 
불교사상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미타신앙과 관음신앙, 그리고 화엄종의 입장이라는 건 표피적인 것뿐이라는 가정을 하고싶다.
어쩌면 부처님의 생각의 출발점은 중생이 곧 부처님이라는 게 아닐까 ?
같음과 다름의 차이에서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괴로움이 출발하고,
우주의 빅뱅론처럼 하나의 점으로 부터 수천개의 은하와 수백만개의 별과 
그리고 수십억의 인간이 생긴게 아닐까 한다......
 
 
이것과 저것을 구별하는 인지능력을 극도로 추구하면,
지식과 과학의 발전이 어디서 생기는지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
...
논리의 비약이라고 하겠지만,
외국어, 특히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이 작은 한국이라는 한계를 넘어서서 미국과 캐나다, 유럽등의
세상을 비교할수 있는 능력의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꼭 이민이나 유학, 해외여행을 안해도,
미국과 일본과 그리고 우리나라를 비교한다면, 조금은 현재의 각박한 현실의 논쟁과 다툼의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너의 말고 옳고 나의 말도 옳다는 어설픈 [양비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중간적인 회색지대의 사고방식은 아직은 별로 고려하고 싶지않다.
아마도, 세월이 많이 지나서 나이가 들다보면,
그때쯤이면 세상의 차이점과 차별에 어느정도 너그러운 마음이 드는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다.
그때가서 양비론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과학적인 논리의 끝을 찾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를 선택할 뿐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이 있다.
돈을 너무나 좋아한다는 특성, 남과 비교하는 성격과 사촌이 땅을 사면
무조건 배가 아프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런 현실성때문에 몇십년의 짧은 시간으로도 선진국의 문턱까지 올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또는 그런 지나친 비교의식과 현실성때문에 
가장 높은 우울증과 현대사회의 문제점에 직면했는지도 모르겠다.
흙수저인생의 탈출, OECD국가중 최저의 출생률과 최고의 자살률, 
해외이민, 의과대학의 확장, 일본은 생각밖으로 한국보다는 살기좋은 나라다.....등등의
현실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될까 ?
 
 
 
 
 
꼭 외국에 나가보지않아도, 영어로 영어원서를 읽고, 유튜브로 영어강의, 방송과 TED등을
보면, 자신과 미국인, 유럽인의 차이점을 비교할수 있다.
그런 차이점을 인식하면,
현실에 대한 좀더 다양한 이해의 방향성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좀더 자유로운 지식과 사고의 폭을 참고할수 있다는
결과물이 영어공부의 하나의 장점이 되는 것이다.
 
 
 
 
 













https://youtu.be/w4icg9p6SxY?si=IgybdNa7DbOzd2yN


 
 
 
 
...
...
-----------------------------------------------------------------------------------------
 
 
 
 
 
 
 
 
 
 
 
 
 

 

------------------------------------------------------------------------------

 

#

얼마전 국민대 졸업식에서

이효리님이 말한 말이다. 

스티브잡스나 미국 유명배우가 말한 졸업식축사등을 많이 봤지만,

이효리의 "인생은 독고다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마음대로 사세요 ~~~...."라는

졸업식 연설 내용 모두가 너무나 공감된다.

그리고

용기있게 치티치티뱅뱅, 노래도 한거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사람이 태어났다는 자체가 기적이라고 느끼기때문이다.

수백만개의 정자가 난자 하나를 만나기 위한 그 우연한 기적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정성으로 10년이상을 돌보아야 겨우

초딩으로 학교를 다닌다.

그렇다고, 10년, 15년을 키운다고 독립할 사람은 없다.

다른 동물들은 태어나자 마자 생존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인간이란 존재는 대학졸업후 취업도 할때까지도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에서 살아야 겨우 독립할까 말까하다는 사실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그냥 살아간다는 사실 하나만

보아도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에게 무한한 긍정의 믿음을 가져본다.....

 

 

 

 

 

 

 

 

 

 

 

 

 

 

 

https://youtu.be/g0Y4uTthhPA?si=BK9jT40MgDK6eO0p

 

 

 

 

 

 

 

 

 

 

 

 

 

 

...

...

---------------------------------------------------------------------------------

 

 

 

 

 

 

 

 

 

 

 

 

 

---------------------------------------------------------------------------------------------------------------------

 

# 24년도 시험에 필요한 교재 개정판들을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

 

일단 몇년전처럼 해마다 개정판 구입해서 강의쇼핑, 교재쇼핑, 또는 무조건적인 개정판으로의 교체를 하는

나쁜 버릇은 일단 그만두기로 했다.

하지만,

법과목이나 모의고사, 압축서/필노, 혹은 과목마다 없는 기본서, 기출등 꼭 필요한 책은 구입해야한다.

 

 

 

 

 

 

 

 

 

(1) 헌법은 올해초까지는 황남기 헌법 기출문제집 개정판을 구입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3월달부터 생각이 바뀜....

이번에 나온 [김건호 24년 헌법기출문제집]을 구입해서 공부할 계획이다.

7급공무원이나 행시, 변시, 법무사등등 다양한 시행처문제가 있어서 더 좋아보인다.

그리고 편집도 좋아서 공부하기에 도움될듯,...

이번 2월달에 나온 <황남기 24년판 해커스 헌법기출문제집>은

실물을 봤는데,

두가지 마음에 안드는점이 있다.

(1) 편집이 메가,공단기, 혹은 지난 멘토링출판사에 비해서도 디자인이 별로다.

해커스학원이 주 고객층이 경찰이라서인지는 몰라도 뭔가 교재의 편집디자인이 이쁘지못하다.

글씨크기도 너무 크고, 여백도 너무 커서 페이지만 늘어난 효과만 보이고,

알찬 느낌이 안든다.

그리고, 문제숫자도 단원별로 따로 되어서 전체문제번호가 없으니 너무 회독에 불편하다.

(2) 내용면에서는,

7급 공무원 헌법기출문제집인데더, 거의 경찰문제가 거의 대부분처럼 보인다.

22,23년도 최신 문제로 추가된면도 부족해보이고,

타 시행처문제도 추가된 면이 별로 안 보여서 24년개정판이라는 느낌이 안든다.

그래서 교재 자체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안든다.

아마도, 해커스 출판사에서는

이 한권으로 공무원7급과 경찰문제집을 겸해서 사용하려는

의도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편집도 별로 않좋고, 최신 문제 업데이트도 되었다는 느낌도 안든다.

그래서, 올해 시험은 김건호 24년판 헌법기출문제집을 구입해서 공부할 계획이다.

 

 

 

 

 

기본서는 집에 있던 김현석 헌법기본서로 일단 버티기로 한다.

기출도 22년판이 있는데,

한번도 안봐서 깨끗하다. 그 문제집도 참고로 회독할 생각이다.

일단 24년판 김건호기출 10회독 보고나서도

기본서가 필요하다면,

황남기 24년 기본서를 나중에 구입하기로 생각중이다....

 

 

 

 

(2) 행정법 각론 기본서 ---> 박준철이나 황남기 각론 기본서 구입,

기출도 24년판 황남기껄로 구입해야한다.

 

 

 

(4) 지방자치론은 신용한강사가 3월쯤 24년 대비 기본서,기출을 내준다면 그 책을 구입해서 

공부할 생각이다. 출판 안하면 23년판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하면 된다.

 

 

 

 

(5) 이선재 국어마무리 교재를 24년판으로 구입하기

집에 있던 20년도판으로 당분간 버티기(왜냐하면, 국어도 기본서와 기출 작년판으로 공부할것이기 때문)

 

 

 

 

(6) 7급 대비로는 PSAT 공부법책과 교재를 구입해야한다.

원래는 국가직은 뜻이 없었는데,

올해 지방직9급, 7급 채용인원이 몰락하면서,

국가직 7급도 시험칠 고민도 하게된다.

5급 사무관이 만든 PSAT공부법 교재도 사고, 메가나 공단기 프패도 사서 들어야한다.

 

 

 

 

 

(7) 강의는 일단 당분간은 회독공부법으로 올해시험준비를 하면서 혼자 준비해본다.

고득점을 만들 자신이 없다면,

나중에 필요하면 공단기와 메가, 혹은 해커스중에서 프리패스 구입할려고 생각중이다.

너무 가격이 비싸서, 책으로 독학만 할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다.

 

 

 

 

 

 

(8) 국어 모의고사는 이유진 백일기도 시리즈를 생각중이고,

강사들마다 내주는 모의고사들을 몇권 더 추가 구입하면 된다.

영어 하프와 독해모고,

기출문제지등 영어관련 문제집은 좀더 알아보고 다양한 강사들 문제집을

많이 구입해서 양치기로 풀어볼 생각이다.

특히, 당장은 이동기나 조태정, 심우철 등 일타강사 위주로 구입할 생각이다.

 

 

 

 

(9) 경제학 교재는 일단 정병열 기본서와 기출로 집에서 공부하기로 한다.

만약에 이해가 부족하면, 신경수, 함경백, 최호성, 혹은 김판기강사의 강의와 교재로 갈아타서

준비를 해야 할것이다.

돈에 여유가 있으면 5급 강사인 황종휴, 윤지훈등의 강의를 이용할 생각은 있다.

 

 

 

 

 

 

 

 

 

 

 

...

...

-----------------------------------------------------------------------------------------

 

 

 

 

 

 

 

 

 

 

 

 

 

 

 

 
--------------------------------------------------------------------------------------------
 

# 영어순해를 공부하는 스킬적인 접근법 제시

 
(1) 교재수준이 높고 어렵다고 생각할때면 자신이 소화가능한 단어, 표현, 숙어, 문장만을 추출해서 학습하면 된다.
(2) 옛날같은 문법,해석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출력훈련, 낭독훈련을 위한 대본의 역할로 교재를 생각한다.
(3) 문장구조와 표현덩어리, 콜로케이션등의 새로운 영어연구의 방법을 많이 적용해보자.
(4) 일단 영어순해교재를 반복회독해서 100%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자.
(5) 저자의 말처럼, 영어순해책의 내용을 자신의 스피킹과 라이팅을 위한 재료로 생각한다.
(6) 비교언어학적인 접근법과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독해공부를 적극적인 스피킹, 라이팅의 출력중심의 접근법으로 전환해서 생각해본다.
(7) 완전한 문장, 주절과 종속절, 어순법칙, 끊어읽기의 새로운 접근, 직독직해의 새로운 이해,.....
(8) 영어문장의 접근원리는 여러개가 있다.
문법번역식접근이 아닌 새로운 연구기법을 잘 활용해서 문법과 독해공부를 접근한다.
그렇게 해야,
영어원서, TED, 유튜브영어강의, 토플, 아이엘츠등을 제대로 공부할 능력이 준비된다.
어순법칙, 수식의 원리, 대체/교체의 원리, 주어/명사+후치수식어구, 일반표현의 발견, 구어영어공부, 
주절과 종속절의 접근법, 청크/의미단위/표현덩어리/그루핑, 6+2의 문장성분자리, 
확장과 압축의 원리, 병렬구조와 도치구조, 패턴문법, 코퍼스, 콜로케이션, 패러프레이징, 영영사전, 씨쏘러스,

(9) 그리고, [한권으로 영어정복하기]접근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교재 2권을 준비하자.

그래야, 한권은 강의나 필기, 낙서, 단어찾기등으로 필기, 끊어읽기등 연습용으로 쓰고,

나머지 한권은 깨끗하게 보면서 눈으로만 독해하는 연습용 교재로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좀더 다양한 공부,  출력훈련이 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영어순해 4판등은 한글해석이 부록으로 떨어져있기에, 한글을 영어로 작문공부하기나,

스피킹 번역훈련용으로 많이 도움된다.

영어는 스스로 말하고, 글쓰고 하는 [출력연습]이 실력높이는데 효과가 좋다고 한다.

(10) 내 생각에는,

영어순해라는 본교재와 따로 workbook, 해설서, 등을 출판사에서 만들었으면 한다.

워크북은 2권으로 만들어서, 한권은 초보문장으로 패러프레이징한 영어순해,

두번째 워크북은 초중급으로 바꿔쓰기된 영어순해 ... 단계적으로 영어문장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러면, 혼자든, 스터디용으로든 번역연습, 스피킹, 라이팅, 발표, 출력훈련등으로 

다양하게 연습할수 있으니까 좋다고 생각된다.

영어는 자신이 강의나 독학으로 배운 내용을 조금씩 다양한 문장으로 응용하고, 말하고, 베껴쓰고,

새도잉하는 출력연습을 해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는데,

교재를 좀더 이런 방식의 공부법에 맞게 개정을 해주었으면 하고 출판사에 기대하게 되는데,

출판사나 강사들은 그런데 별로 생각이 없는거 같다. 

 

 

 

 


 

*********** 영어순해와 같이 공부하면 좋은 책들,.....

(1) 천일문 시리즈

(2) EBS 파워 그래머, 리딩 시리즈

(3) 한국인의 영어문장 강화 프로젝트 1 : 간결하고 힘찬 영어 쓰기 - 소통과 글쓰기 4 

     ㅣ 아로리총서 10   안수진 (지은이)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4)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 길벗출판사

(5) 옥스포드, 롱맨 영영사전 + 웹스터 씨소러스, 넥서스영한사전, 에센스 한영사전.....

(6) 사람인 출판사의 낭독훈련 관련 도서 (박광희 ?)

(7) 다락원과 종합출판사등에서 나오는 일본에서 나온 리딩해석 관련 책들.....

(8) 조지윤의 홀로서기 영작 333

      조지윤 (지은이) | 빅뱅크리에이티브 | 2001년 8월

 

 


 
 
 
 
 
 
 
 
 
 
 
 
 
 
 
 
----------------------------------------------------------------------------------------
 
 

p23
[3장 자동사의 타동사화]
영어에서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자동사는 그 다음에 부사나, 전명구, 부사절, 혹은 등위접속사로 이어지는 2번째 문장이 이어온다
타동사는 그 뒤에 목적어나, 두개의 목적어를 취해서 4형식을 만들거나,
아니면 5형식구조를 만들어서 주절을 좀더 길게 만든다.
구조적인 면에서 해석을 할수있게 영어감각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1번예문.......

(a) I'll walk home.(intransitive)
(b) I'll walk you home.(transitive)
//  [비교언어학적인 접근]이란게 뭐 대단한 이론이 아니다.
//  단지, 한국어와 다른 영어의 언어적 특성을 잘 이용해서 실용적으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  스킬을 잘 설명한 개념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  영어를 읽을때 동사---> 한글의 동사, 부사를---> 한글의 부사로 단순매칭해서는 실패한다.
//  언어간의 차이점을 고려하면서 독해와 문법, 문장구조를 공부해야 비법이란걸 찾을수 있다.
//  영어는 단어의 위치와 서로간의 관계로 의미가 정해지는 [위치언어]라는 사실을 인식하자.
//
//   I will walk home 이란 문장을,
//   문법품사접근으로 단순번역하면 ---> [나는 걸어갈것이다 집으로]로 해석된다.
//   그런데, 꼭 품사번역식으로 해석하면 영어를 한글로 전환하는 사고방식의 차이를 모른다.
//   영어순해접근법으로 다시 접근하면 --->[나는 걸어서 집으로 갈것이다]라고 한글의 온전한 구조로 표현할수 있다.
//   왜 그러냐 하면 위의 문장은 원래 기본문장인 < I will go home >이란 기본구조가 go -->walk 동사바꿔쓰기를 
//   통한 영어 표현의 발전방식을 사용했기때문이다.   
//   영어는 한글과 다르게 표현의 틀을 활용해서 구어의 형식을 다양하게 변주한 언어적 특성을 가진다.
//   [나는 집으로 갈것이다] ---> [나는 걸어서 집으로 갈것이다]로 말이다.
//
//
//   영어는 구조가 문장의 뜻/의미를 결정한다는 언어적 특성이 있다.
//   이런 한글과 다른 영어의 특성을 참고하면서 공부하는게 영어정복을 빨리 할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 하겠다.
//   ----->> I will go home ----->> I will walk home---->>  I will fly home, I will drive you home.....
//
//
 
 
 
 
 
 
 
 
 
 

 


2번 예문,......[ 표현공부란 어떤 것일까 ?]........
(a) She got pregnant.
(b) He got her pregnant.
// a는 자동사표현이면서 동작을 나타낸다.

// 이 예문을 자동사표현/상태를 나타낼려면 get ---> be 동사로 바꾸면 된다.

// 그녀는 임신한 상태다 ---> She is pregnant 

// 그녀는 임신하게 되었다 -----> She got/became pregnant

// 위 예문과 달리, b는 타동사표현이면서   [동작상]을 나타낸다.

//  그는 그녀를 임신시켰다 -------> He got her pregnant 

//

// 이렇게 자동사의 [상태]표현을 자동사의 동작상이나, 타동사로 사용할때

// 곁들여서 사용되는 동사는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 구어체 표현의 종류에 따라서

//  get, put, bring, become, make, ....  등등 아주 다양하지만 그 표현동사는 일정한 틀로 정해져있다.

//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도 없고, 이런 방향으로 공부해야 [영어식 사고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  이런 표현동사를 제대로 익히려면 영영사전으로 많이 연구해봐야 한다.

//  이런 표현동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구동사연구], [콜로케이션], 구어체표현등의

//  공부방향을 접근할수 있는 것이다.

// 

//  bring together/ get together, make up, get up, give in, get off, put together,...........

// 

[처리능력을 넘는다]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

예를 들면,

586컴퓨터로 포토샵을 편집한다면, 레이어를 10장만 겹쳐서 사진편집을 해도 

컴퓨터가 뻗어서 꺼질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포토샵이나, 3D 그래픽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들은

수백만원짜리 최상의 컴퓨터를 조립해서 사용하는게 당연시된다.

5백만원짜리, 천만원짜리로 컴을 조립해서 사용해야

그래픽 디자이너로 최소한 포토샵작업을 제대로 해서 수십장, 수백장의 레이어를겹쳐서 사진편집작업을 할

성능이 될것이다.그 업계에서는 컴퓨터 비싼걸 사용하거나, 애플의 맥프로 노트북등을 사용하는게 아주 상식인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어공부영역에서도 같은 비유를 들수 있다.

여기 두사람을 예로 들어 이론을 전개해보자.

A, B 두사람은 모든 능력이나 박사학위등 모든 조건이 같고,

영어실력도 원어민같이 자유롭게 스피킹과 라이팅이 되는 대학교수라 가정해보자.

한가지 차이점은,

A 는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등 한국식 영어공부를 해서 머리속으로 번역을 슈퍼컴퓨터처럼

빨리해서 영어로 강의를 하는 대학교수이다.

B 는 미국에서 대학교, 대학원 박사까지 나오고 20년이상 미국에서 이민가서

거의 원어민적인 사고방식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대학교수라고..... 가정해보자.

 

두사람이 같은 대학교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수업을 할때

10시간을 수업을 한후에 어떤 차이가 날까,

내 생각에는 A교수는 완전히 탈진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될것이고,

B교수는 체력이 쌩쌩해서 수업 10시간을 영어로 떠들고도, 그후에 친구들과 농구시합을 하고 

3차까지 술마시러 갈 정도의 체력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그 차이가 생기는가 ?

내 이론에 따르면, 

영어를 한국식으로 머리속에서 문법번역식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그만큼 변역하고, 성문종합식으로 영어를 사용하는데 체력을 만땅으로 소진하고 마는것이다.

 

그에 반해서 미국식 영어 사고방식으로, 원어민처럼 생각을 영어로 구사하는

교수는 그에 반해 절반도 안되는 스트레스와 체력,에너지만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가정과 내 이론의 결론이 뭐냐하면,

[영어는 한국식접근법이 아닌 영어순해방식, 혹은 원어민적인 표현공부, 문장구조공부법과 원어민적인 사고방식으로

공부하는 전략을 선택해야 제대로 영어를 정복하고 에너지를 아낄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식사고방식, 원어민적인 접근법등을 강조한 임귀열교수, 김영로선생, 하광호,

이익훈등의 저자들이 영어식사고방식과 문장구조접근, 패턴문법등을 강조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영어식 사고방식과, 패턴문법, 문장구조접근방식을 공부하는 두번째 이유는,

[80년대, 90년대 영어는 독해지문이 5p 정도의 간단한 길이였다.

그에 반해서, 요즘은 우리가 공부할 목표 독해지문은 100p, 200p 등으로 

수십배 늘어난 영어환경에 우리가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토플, 아이엘츠, 유튜브영어방송, TED, CBT, 미드, 영어원서등등

우리 영어공부의 대상은 길이가 엄청 길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영어식 사고방식과

리딩중심의 전략의 중요성을 깨달을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려면 직독직해의 스킬과 어순법칙, 문장의 구조적인

접근법에 대한 많은 시간투자로 준비가 되어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그래서, 영어라는 언어를 잘 구사하기 위해서는 보는 관점이 다르게 생동감있게,

출력중심의 전략을 고민하면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

우리 영어공부의 중간 목표는 텝스, 토플, 아이엘츠등을 

준비하는 것일테고,

최종 목적은 아마도 사피엔스나 영어소설읽기, 혹은 다음과 같은

영어 유튜브강의등을 자유롭게 듣고 토론할 능력, 라이팅할 능력을 만드는것이겠죠.....

아직은 실력이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이 방송을 들으면서

영어공부의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

https://youtu.be/wYgMDExcEDI?si=ByUeazbIQilsqQZ4

 

 

 

 

 

 

 

 

 

 

 

https://youtu.be/Unzc731iCUY?si=tsnLh7CxO3t7-lJo

 

 

 

 

 

 

 

 

 

 

 

/**********************************************************

우리가 영어 회화나 스피킹이 잘 늘지않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다음 채널을 들어보면서 [혼자 영어로 말하기] 훈련의 장점을 고민해보자.

내 생각에는 남들과 스피킹 기회가 많지않은 국내에서는

이런 유튜브 방송이나 영어교재의 테입을 이용해서 낭독훈련이나

혼자 말하기등을 연습하는게 가장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

특히, 이런 혼자 말하기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그걸 따라말하기 하면

리딩학습에서도 더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다.

**************************************************************/

https://youtu.be/jk1YZHt3dpM?si=wBJcz1ytzSDTY7PX

 

 

 

 

 

 

 

 

 

 

 

 

//

// 모처럼 유튜브 추천으로 좋은 노래를 다시 발견했다....

https://youtu.be/p5yK-IH28jw?si=MKSPklS4VA09b2Yk

 

 

 

 

 

 

 

 


 

 

 

 


 

/************************************************************************

다음에 이어지는 3번, 4번, 5번 예문의 공통점은 

a 문장은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라이팅할때의 문장스타일이고,

b 예문은 같은 의미를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스타일, 문체라는 것이다.

우리가 문법공부를 하면서 먼저 a 문장이라도 편하게 구사하는 실력을 갖추는게 우선이고,

그 다음 목표는 b 문장스타일의 원어민 방식의 영어표현구사능력을 키우는게

영어공부의 진짜 목표가 될것이다.

**********************************************************************************/
3번예문....
(a) He overworked and became sick.
(b) He overworked himself sick.
  
  
4번예문....
(a) She talked to him about starting a business.
(b) She talked him into starting a business.
 


5번예문......
(a) She argued with him about the decision.
(b) She argued him out of the decision.
  
 
 
 
 
 
 
 
 
 
 
 
 
 


  EXERCISE 2
  1. 

(a) He walked me to exhaustion.
(b) He walked himself to exhaustion.
(c) I wrote a letter. My mother addressed the envelope. I stamped it, and
we walked the first letter of my life to the mailbox.

//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은 아주 중요하다. 목적어릉 취하는가의 간단한 문제부터

// 주절과 수식절, 종속절을 구별하는 기준의 감각을 이해하는 힌트가 될것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 동사는 특히, 한글로 번역한 뜻하나로만 사용하려면 영어실력이 늘지않는다.

// 용법이 다양하기에 동사는 그 뒤에 오는 명사, 콜로케이션, 표현의 형태에 대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 한글과 다르게 사용하는 용법을  위주로 공부하자.

// 한국사람은 대부분 stamp는 단순히 우표라는 명사로 사용한다.

// 하지만 여기서는 동사로 <우표를 붙이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 

 

  
(N.B.) address the envelope: 봉투에 주소를 쓰다.
  stamp: to put a stamp on. ~에 우표를 붙이다.
 
 
 
 
 
 2. 
(a) I don't know how to work this machine.
(b) This medicine works wonders.
  

 


3. 
(a) In yesterday's edition of The New York Times, there was a
tragicomical piece of news that a very fat woman, whose sole wish was to
lose weight, dieted herself to death.
(b) The merest titter of a sneeze will get you "God bless you's" by the
score, but when you almost cough yourself to death, all you get are dirty
looks.
 
 (N.B.) sole:single 유일한
  lose weight:
  몸무게를 줄이다 (반대말) gain(or put on)weight
몸무게가 늘다.
  sneeze: 재채기
  "God bless you's":"God bless you"
  상대방이 재채기할 때에 감기가 들지 않기를 빈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의 복수형
  by the score: 20개씩(여기서는 "매우 많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음)
  
 
 
 
 
 
 
4. 
(a) Remember that we could laugh you out of politics.
(b) He had seriously considered suicide, but reasoned himself out of it.
(c) When she couldn't  talk him out of the hazardous  performance, she asked 
Helen to intervene.
(d) Presumably he meant to stay simply that he thought it would be easier
to negotiate the Cubans out of Angola than to negotiate the white minority
out of power in Southern Africa-but that is not what he said.
  
(N.B.) 

hazardous:dangerous; risky ; perilous 위험한

intervene: 개입하다
Presumably: It may be presumed that
추측컨대; probably
mean to (do):intend to (do)
negotiate~out of power~와 협상해서 정권에서 물러나게 하다.
  
 
 
 
 
 
 
A Great Man
  Dear Ann Landers: A great man died today. He wasn't a world leader or a
famous doctor or a war hero or a sports figure or a business tycoon. But he
was a great man. He was my father. 

 

He didn't get his picture in the paper for heading up committees. 

I guess you might say he was a person who never cared for credit or honors. 

// get his picture in the paper~ [자기 사진이 신문에 실리게 하다]

// 

 

 

 

He did corny things-like pay his bills on time,
go to church on Sunday, and hold an office in the P.T.A. 

He helped his kids with their homework and drove his wife to the shopping center 

to do the grocery buying on Thursday night. 

//

// 세금을 내다 

// 한자리를 차지하다 / 어떤 직책을 맡다 ---->  hold an office ?

//

 

He enjoyed hauling his kids and their friends to and from football games. 

He enjoyed simple things-a picnic in the park, country music, mowing the grass, 

and running with the dog.


Tonight is the first night of my life without him.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so I am writing to you. I am sorry now for the times I didn't
show him the proper respect. But I am thankful for many things. I am
thankful that I was able to let him know how much I loved him. He died with
a smile on his face. He knew he was a sucess as a husband and a father, a
son, a brother and a friend. I wonder how many millionaires can say that.
Thanks for listening, Ann Landers. You've been a great help.-His Daughter
  
 
 

 

 


 
 
5. 
(a) The bright young lad thought he could talk his way out of
anything. Stumped by a tough midyear exam, he wrote this excuse across the
cover:"Only God knows the answer. Merry Christmas!" He got his paper back,
marked:"God gets an A. You get an F. Happy New Year!"
(b) As the railroad conductor entered our car, my friend discovered he had
left his ticket at home. Trying to joke his way out of the awkward
situation, my friend told the conductor, "I'm not a dishonest guy. Look, my
face is my ticket." The conductor didn't miss a beat. "And my duty," he
said, "is to punch every ticket."
 
 
 (N.B) bright:clever;smart 영리한
  lad:a boy or youth
  stump: to puzzle, perplex, or baffle
당황케하다.
  tough:very difficult
  get back 되돌려 받다
  awkward:not easy to deal with 난처한
  delicate 미묘한
  beat: a blow 일격

  
 
 
 
 
 
 
 
 
 
 
 
 
Dear Ann Landers: You have printed complaints from telephone operator,
secretaries, office-cleaning personnel, farmers, used car salesman and
hair-dressers. How about me ? I am a shoes salesman. Shopping can be
tiresome. It's nice to be able to sit down in comfortable chairs and
pleasant surroundings and rest for a while. If this is what they want, why
don't they say so instead of running the clerks ragged and trying on every
pair of shoes in sight ? Prom time is the worst. At least half of the
evening shoes we sell to teenage girls are returned because "they don't
fit." These shoes have been danced in  for  several hours  and cannot  be 
resold so we give them to charity.(The girls get their money back.) After
the white season is over we get about 30 percent returns. They then want to
trade the whites in for black or brown. If we balk they threaten to
complain to the home office. The home office does not want complaints, so we are
stuck.I don't know where that saying,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came from because four out of 10 who come into place are rude,
nasty and trying to get something for nothing. sign me-From The Best
Shoestore In Ohio.
  Dear Ohio: I spoke with several Chicago shoestore salespeople and they
get the same kind of lemons, but your percentages exceed theirs by at least
twice.
  If you want to be enthusiastic, act enthusiastic.
 
 
 
 
 
 
 
 
 
 
 
 
 
 
 
 
 
 

 
-----------------------------------------------------------------------------------
 
#
성문종합영어나 맨투맨종합영어등의
문법책은 보통 20개장/채프터를 내용으로 한다.
(초보는 맨투맨 시리즈를 공부하기를 추천한다.
보통 학원강사의 문법강의 내용을 거의 다 서술해주기 때문에
혼자서 문법공부를 하기에 가장 좋은 책중의 하나이다.
시중의 문법강사들이 말하는 설명의 대부분이 교재에 다 있기때문에 공부하다가 찾아보기 좋다.)
가장 좋은 문법책을 다시 만들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기존의 강사들이 만든 문법책들로만 해도 충분하기때문이다.
문법사항들을 왜 공부하는지,
문장구조와 품사문법, 한국식문법책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앞으로 구문독해와 스피킹, 라이팅과
문법공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결하는지 등등의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문법책을 읽어야 한다.
한국식 문법책의 약점이 <예문>의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는데,
그럴때는 영영사전과 Grammar-in-Use 와 Betty Azar등의 영문판 문법책의 예문을
참고삼아 이용하면 충분히 해결된다.
 
 

 


 
 
#
맨처음 문법사항인 [동사] 파트에 대한 설명은
문장을 구성하는 핵심요소인 서술어와 동사라는 개념의 이해를 설명하는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문장구조와 문장속의 6가지 위치에 대한 설명이 또한 필요한것이다.
 
 
 
 


 
#
동사는 문장의 정동사로 사용되고 서술어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동사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진다.
특히 동사는 능동태와 수동태의 시제변화를 명확하게 암기해야 한다.
(1) 5형식문형을 가진다.
(2) 주어를 가진다.
(3) 시제
(4) 태(수동태)
(5) 조동사
 
 

 

 

#
위에서 말한 동사의 5개의 성질을 이해하고 있어야,
준동사구 정동사를 비교할때 그 차이점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

대학때와 졸업한후에 몇년간은 정말 미친거처럼 영어공부를 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어느순간 매너리즘에 빠져서 한동안은 영영사전이나 문법책이 보고싶지도 않은 

몇년을 살았다.

너무 영어공부에 질려서 그런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된후에 실력이 빨리 느는 모멘텀을 찾지못한 

나자신의 공부능력의 부족탓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여기저기 일하기도 했고,

초중등 입시학원에서도 몇년간 영어강사로 일해보기도 했는데,

나이가 들고 실력도 부족해서인지 강사일도 얼마안하다가 그만두었다.

아마도 장기적인 준비가 부족해서 직업으로서의 강사로서의 준비가 안되었기때문인가보다.

그뒤로는,

시간낭비만 하고 돈도 잘 못버는 세월을 보낸후에,

다시 몇년간은 백수생활로 부모님게 의존하는 세월을 그냥 흘려보내다보니,

최근에 와서야 다시 영어공부에 대한 욕심이 새롭게 생기기 시작한다.

몇년간을 영어책을 안보다가 새로 시작해보니,

뭔가 영어에 대한 접근법에 대학 이해력이 깊어진 느낌이다.

진짜 영어실력을 만들 방법이 여러가지라는 사실은,

나이가 들면서 어떤 지혜가 생겨서 저절로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들이다.

영어정복을 위한 뭐 특별한 비법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영어정복을 해서

토플, 아이엘츠 강사등을 하는 꿈이나 대학원에서

영어교육같은 전공공부를 하고 싶기도 한게 요즘 일상이 된것이다.

 

 

 

 

 

 

 

#

공무원 시험도 그렇지만,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다면, 공부하는 교재를 자꾸 바꾸지말자.

한권이라도 반복해서 보면서 깊이있는 사고방식과 접근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영어를 잘할수 있는 스킬을 찾을수도 있기때문이다.

단어장, 문법책, 구문독해, 그리고 영어원서 등등

공부하는 교재는 단순화하고 <한권을 10회독하겠다는 의지>가 영어를 정복하는

출발점이 된다.

 

 

 

 

 

 

 

 

 


 

 
 

 

 


 
#
동사를 공부할때는  단순암기를 먼저 6,7천단어선까지 해주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중요단어부터,

좀더 깊이있게 영영사전으로 단어사용의 범위를

폭넓게 이해해야 한다.
그 동사단어의 뜻과 문장의 형식을 의미단위별로 암기해야 공부한 효과를 가진다.
그리고 동사사 사용된 주요 구동사, 콜로케이션, 구어체표현등을 정리해야 한다.
처음에 문법교재를 공부할때 5형식문형파트에 나오는
각 형식별로 기본동사는 충분히 그 뜻과 예문을 암기해두자.
 
 
 
 
 
 
 
 
 
 
 
 
 
 
 
 
...
...
--------------------------------------------------------------
 
 
 
 
 
 
 
 
 
 
 
 
 
 
 
 
 
 
 

 

---------------------------------------------------------------------------------

 

 

 

https://youtu.be/l9288UVTHkA?si=OvyLGN7CdJlUnFhv

 

 

 

 

#

이번 구정설날은 연휴기간이 짧아서 많이 아쉽네요.

수험생인데,

연휴라고 4일내내 노는것은 너무 한거 같은데,

행정법강의나 기본서회독을 하려는

계획은 이번에도 지키지못했다.

혼자 괜히 스트레스 받지만,

연휴에 집에서는 도저히 책이 펴지지않는다.

할수 없지, 내일부터 도서관에서 정말 공부 열공하는걸로 보충할수밖에,......

 

 

모처럼 도서관 안 가는 연휴라서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자다가 지쳐서 허리아파 일어나면, 드라마나 유튜브만 하루종일 봤습니다.

영화는 집중해서 봐야 해서 

별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유튜브 보다가 지겨워서 그나마 골라서 본게 <외계인 1부>이다.

 

 

 

 

작년에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1부>를 시간 때울 겸 해서 봤다.

유튜브에서 영화평론하는 채널에서 영화를 엄청 저평가하고

재미도 없고 내용도 부실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작년에 나오자마자 보려는 생각도 안 하다가

혼자 집에서 보는데,

내 기준에서는 <엄청 잘만들었고 재밌게 본 영화이다>

재미도 있고, 내용스토리전개도 마블시네마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이다.

게다가,

외국에서는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왜 영화가 개봉할 때는 관람인원이 그렇게 적었나 의문이 들었다.

돈 아까워서 올해 개봉한 2부도 볼 생각도 안들어서

아직 안 봤는데,

기다리다가 넷플릭스에 올라오면,

다시 1부와 2부 연달아서 몇 번 더 볼 생각이다.

 

확실히 한개 영화를 파트 1,2로 나누어 보는건 내 취향이 아니다.

미션임파서블 영화도 1부 보고, 한참 지나서 파트 2를 볼 생각하니, 처음부터 재미가 영 없었다.

 

 

 

 

 

 

 

 

 

 

 

 

 

 

 

 

 

https://youtu.be/4uSn4Dem9i0?si=uj6RgQZNHppSRo32

 

 

 

 

 

 

 

 

 

 

 

 

 

 

 

https://youtu.be/R88bFjWiSoo?si=hJA-mM2qyBOL9wDf

 

 

 

 

 

 

 

 

 

 

 

 

 

...

...

--------------------------------------------------------------------------

 

 

 

 

 

 

-------------------------------------------------------------------

 

#

영어순해나 독해교재등의 머릿말에는

[비교언어학적인 접근]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처음에는 독해나 구어체표현등의 교재의 광고문구나 영어를 공부하는

조그마한 스킬로 생각한적이 많다.

 

 

 

 

 

하지만, 

영어공부를 위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수용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접근법을 하나의 전략적 차원에서 독해공부의 방향으로 접근할수 있다.

뭔가 영어정복을 위한 하나의 좋은 아이템으로 이용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비교언어학적인 접근법]은 <한글과 영어의 언어적인 차이점을 고려하면서 영어공부를 하자>라는

말의 동의어라고도 할수 있다.

 

 

 

 

 

 

 

 

영어는 한글과 다르다는 발상의 차이점에서 영어공부를 위한

[비교언어학적인 접근]은 어떻게 할것인가를 고민해본다.

국내에서 영어정복을 원하는 학습자들의 영어환경을 생각하면서 접근해야한다.

(블로그에 따로 써놓은 [클릭 --> 9강 한글과의 차이점]에서 영어와 한글의 차이점을

참고하세요,....)

(1) 영어공부의 대상은 단어, 품사, 문법등이 아니라 [문장]이다.

(2) 독해공부는 직독직해, 동시통역식 순해방식을 활용해서 속도감있게 접근하자는 생각,...

(3) 끊어읽기와 어순법칙에 기반해서 [앞에서 뒤로] 읽는 방향의 전환을 고민한다.

(4) 김영로의 영어순해교재에서 제시한 순해법, 구조, 그리고 표현의 접근법을 잘 활용하자.

(5) 문법책과 단어장, 그리고 독해교재를 기본실력으로 만들고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하자.

(6) 현대적인 영어환경의 차이를 인식하자.

예전의 성문종합영어시대인 80년대, 90년대시대, 

IMF경제환경의 시대에서는 영어공부의 목적과 학습대상인 독해지문의 길이는

5p, 10p, 20p등의 단편적인 독해지문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그당시 아마도, 대기업취업시험이나 토익등, 중고딩영어,

대학원 입학시험등의 목표인 독해지문의 길이가 아주 짧은것이었다.

하지만,그와는 달리 2010년대 이후로는,

현재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영어환경에서는,

영어독해지문의  목표길이는 예전 586세대때보다 10배이상 길어진 상황이다.

100p~200p를 넘는 영어원서를 2,3권 읽고 리포트를 작성하거나 토론하는 수업이 대다수인

해외 유명대학교의 영어수업 환경을 한번 상상해봐라.

옛날 문법번역식 접근법으로 그런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을까 ?

2024년 현재의 영어공부환경에서,

우리는 어떻게 영어를 정복할것인가 ? 질문을 많이 하게 된다.

영어공부의 목적은 다양하다.

토플, 아이엘츠, TED, 팟캐스트, 유튜브 영어강의, 영어원서 등등의 공부량, 독해지문의 길이를

따라잡는 공부수준과 실력을 만들어야 진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7) 독해공부는 [독해지문의 의미,뜻]을 해석하는걸 목표로 공부하는게 우선순위라 할수있다..

하지만 2010년대이후로는, 

지금처럼 독해지문의 길이가 엄청 길어진 현실과 영어강의, TED, 영어원서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많은 양의 영어정보를 처리해야하는 시대적인 환경을 고려하면서 공부를 해야한다.

그리고 영어원서를 읽기만 하는게 아니고 스피킹과 라이팅으로 [출력훈련]을 해야하는

영어실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좀더 속도감있게 독해접근을 할 방법을 찾아야한다.

 

 

 

 

 

 

 

 

 

 

 

 

 

 

 

 

 

...

...

---------------------------------------------------------------------------------------------

 

#

원래 국내에서 영어정복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영어전문가와 교수들이 말한다.

내 생각에도 그말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어떻게 영어를 마스터할수 있을까 ?

국내에서 영어를 정복하는 최단코스는 [리딩 Reading학습]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언어전문가인 스티븐 크라센 교수의 책을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

어디선가 들은적있는데, 우리가 독해나 영어원서로 공부를 해서 

공부량을 충분히 만들고 나면, 스피킹은 단기간에도 늘릴수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영어구조와 콜로케이션, 표현등이 충분이 몸속에 체화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딩학습이 가장 좋은 영어정복의 도구라고 하는것이다.

그리고 독해와 리딩학습법이,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돈을 절약하면서 영어공부를 잘할수 있는 최선의 전략이기도 하고 말이다.

 

 

 

 

 

 

 

 

국내에서 영어가 잘 습득이 어려운 이유중의 하나가 출판사 문제라고 생각한다.

(1) 저작권문제로 영세한 출판사에서는 독해지문을 주로 70년이상된 이솝우화,

소설등의지문을 공짜로 가지고 와서 성문종합영어나 독해교재로 만들어온게 잘못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영어는 신문기사처럼 처음에는 구체적인 6하원칙한의 명료한 문장을

스피킹과 리딩, 라이팅의 기준으로 삼아야하기때문이다.

(2) 그리고 회화나 독해교재의

부록으로 제공하는 영어녹음자료를 미국사람으로 한게잘못이다.그러니 따라하기가

넘사벽이다.

내 생각에는 바이링구얼한 능력이 있는 한국인이면서 미국 대학원을 졸업한강사를

섭외해서 강의나 녹음자료를 만들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3) 출판사가 시대환경을 따라가지못한다.유튜브를 생각하면, 영어독해교재를 주면서

공짜로라도 독해강의를 MP3로나 유튜브로 무료제공해야 하는데,

돈이 아까워서 무조건 판매할려는속셈이 문제가 된다.

(4) 새로운 영어연구결과를 출판사나 강사,교사, 대학교수나 저자들이 따라가지 못한다.

외국에서 코퍼스나 씨쏘러스, 구동사, 구어체영어, 콜로케이션등의 신기술이나와도

교재로 전환해서 책을 만들 의지가 없다.

그냥 옛날 성문종합교재나 비슷한 책을 만들어서 국내 영어학원체인점에 

많이 팔아서 출판사를 유지할 생각밖에 없다는 것이다.

 

 

 

 

 

 

 

 

 

 

 

 

 

...

...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