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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는 영어독해의 출발점이다.

 

 

 

 

 

 

 

 

영어독해는 문장구조와 어순법칙을 기반으로 시작한다.
논리적인 독해연습을 해야 영어가 자신의 몸으로 체화되는 경험을 할수 있다.


문법책을 통해서 정리된 지식을 만든다.
단문,중문, 복문이라는 큰 문장구조 안에서, 준동사와 구와 절의
덩어리 표현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문법책을 통해서 단어와 구와절, 표현 덩어리의 논리적인 구조를 익힌다.
단어장과 표현, 구동사, 구어체 등의 표현을 통째로 연습하고 습득하면
스스로 말과 글로 사용가능한 실력이 차츰 증가할것이다.


우선 기본교재에서 표현, 구어체표현, 구동사, 등을 연습하고
기본지식을 넘어서면 스스로 독해책이나 영어원서, 영자신문을 읽으면서
필요한 표현을 수집해야 한다.
+ 항상 영영사전을 사용해서 문장구조와 콜로케이션등을 확인한다.

 

자신이 알수 있는 쉬운 기초표현부터 이해하고 암기하면,
점차적으로 좋고 고급의 준동사구나 문장을 암기하는 실력을 키울수 있다.
뭐든지 기본부터 단단히 다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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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뼈대와 수식>이라는 논리에서 문장을 분석한다.
항상 영어를 볼때는 <주어+ 동사/서술어~>라는 것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뼈대는 5형식, 중요필수성분이다.
하나의 완전한 문장을 이룬다.

수식어는 생략할수 있는 수식성분이다.
항상 어순원리에 의하면 앞에서부터, 왼쪽부터 문장을 시작하면
<완전한 문장을 완성하고, 끊어읽기로 전환하는 것이다.>
우선 5형식중의 하나로 문장을 완전하게 만들고 나서,
이어지는 단어,구와절이 수식어인지, 새로운 문장의 시작을 알리는 접속사(중문)를
나타내는지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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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뼈대, 5형식, 주어/서술어 덩어리를 완전한 문장으로 끊어내고>
나머지 구와절을 수식어로 판단하는 방법을 자꾸 연습해야 실력 빨리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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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01

< from Time magazine, 2017. 12. 4............>

 

 

 

 

 


In the U.S., patients tend to visit doctors only
after they get sick. But what if both parties worked together
to pre-empt medical issues as well ?
That's the idea behind Forward, a new type of wellness clinic
that works much like a high-end gym.

For $149 a month, users get unlimited access to genetic screenings,
blood testing, weight-loss planning, routine doctors' visits and more
---all of which help Forward  "look toward your future and look out
for things that are longer term," says Adrian Aoun, the founder and CEO,
and a former Google execu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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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2. 3 추가 >

 

 

# 독해지문을 이용한 영어정복은 그렇게 쉽지는 않다.

 

 

 

 

공부란것은

그렇게 쉽게 저절로 되지는 않는다.

흔히 정부에서나 신문에서는 창업이나 장사등을 청년층에게 추천한다.

벤처나 스타트업을 통해서 공부가 필요없는, 스펙이 필요없는 직업을 구하는게

더 나은 인생이라는 듯이......................

 

 

 

 

 

< 스펙은 그렇게 엉터리 개념이 아니다 >

 

 

 

 

현실적으로

잘 생각해 보면 서민층에서 인생을 성공시키는 방법은

벤처나 스펙타파로 도박을 하는게 아니라 시험이나 자격증, 스펙을 제대로

준비해서 시험이나 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고정관념에 흔들려서 엉터리 인생을 산다면 정말 억울한 것이다.

 

 

영어실력이 필요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모두가 받아들인다.

시험점수만 따면 시간낭비나 학교에서의 공부는 의미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제대로 사회에서 자리를 잡은 사람들을 조사해봐라.

 

실력없어, 스펙없이 서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를...............

 

 

 

 

소문이나 정보통신, 인터넷, 언론에 흔들리지 말자.

제대로 자신의 실력을 만들어서 제대로 성공하는 방법을 찾는게 더 좋은

취업의 방법이다.

 

 

 

 

 

 

Ex. 02

 

 

 

< from Time magazine,           2017. 12. 4  /  독해지문으로 좋은 문장구조와 단어수준을

나타내는 글이다. 단계적인 독해지문을 잘 골라야 한다. 제대로 공부할려면...... >

 

 

 

 

 

 

By late 2014, Chabela Lawlence wasn't doing well.

She had mostly stopped cooking and cleaning for herself and began, every so often, to

get lost on her way home from the neighborhood coffee shop ---- the one she'd been to

a least a hundredtimes. The following March, the 74-year-old former catering manager

was diagnosed with dementia, and it was clear she needed help.

 

But it was then that she ran headlong into one of the most crushing failures of the U.S.

health system: there's no good way to pay for extended long-term care. Medicare doesn't

cover it. Private health plans don't cover it. And for most, paying roughly $80,000 out of

pocket, the average annual cost for a shared room at a skilled nursing facility, is simply

out of the question.

 

 

 

Those in need of prolonged care face a dilemmar.

They have to be either poor enough to qualify for Medicare or rish enough to sholder

the cost alone. Anyone who falls between those income extremes is out of luck.

And that leaves many Americans vulnerable: 47% of men and 58%of women who

are retirement age or older will experience a need for long-term care in the future,

accroding to a February 2016 study by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

정말 공부를 제대로 해야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영자신문과 잡지를 읽을수 있다.

요즘 관심사가 되는 한국과 미국의, 북구 선진국의 건강보험 시장에 대한

제대로 깊이있는 분석기사를 읽을 필요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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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2. 5 추가>





영어문장은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어순법칙은 5형식 구조를 먼저 언급하고, 그 다음에 수식요소를 배치한다는 원리이다.


 

 


 

* 5형식 문장구조 + 수식어 덩어리 == 완전한 문장


 


 

이런 덩어리 표현을 구조로 영어문장을 바라본다.

5형식 구조의 각 부분을 <단어 --->구 --->절>로 교체,교환하는 방식으로

일단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들수 있다.


아니면 <수식요소>를 여러개 사용해서 문장을 길게 만들수도 있다.


기본문장과 수식어, 그리고 몇개의 어순원리로 많은 문장을 만들수 있다.

일단 이정도 수준에서도 <많은 단어암기와 구동사, 표현덩어리>를 정리한다면

자신이 구사할수 있는 영어는 충분한 셈이다.




영어공부를 하는 이유는,

< 영어원서나 잡지, 영자신문을 읽어서 자신의 전문경력을 발전시키는데 있다 >

그런 분명한 목표의식으로 영어를 공부해야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찾을수 있다.

아니면 <토플, 토익,텝스나 수능영어,공무원 영어시험을 잘하자>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가져도 좋은 것이다.






영어독해를 영어학습의 핵심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원서를 통해서 자신의 지식을 증가시키는 것이 영어공부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 Speed Reading, 영어순해, 하광호, 김영로, 임귀열>등을 참고하면

그렇다.


영어원서나 영자신문을 중고나라에서 한달치씩 싸게 구입해서

영자신문, 문법교재, 보카책을 이용해서 공부해보자.

일단, 그렇게 하면 국내에서 필요한 영어실력의 끝은 된것이다.







...




...



< *** 문장구조 분석을 해보자 *** >

문장을 항상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볼려는 의식을 갖고 읽어야 한다.

주어/서술어로서 일단, <완전한 문장>을 구성하고 나서 다음에 올 표현덩어리가

형용사 패턴인지, 부사 패턴인지 판단한다.

 

그런 연습 통해 보다 빠르게 문장의 의미를 알아내는 것이다.

 

 

 

 

 

 

 

By late 2014,

Chabela Lawlence wasn't doing well.

 

She had mostly stopped cooking

and cleaning for herself

 

and began, every so often, to get lost

on her way home

from the neighborhood coffee shop

( 항상, 접속사가 두개의 명사를 연결하는지, 문장 자체를 연결하는지를

인지한다. 단어, 구,절 단위의 연결점을 빨리 캐치하는게 독해속도를 빨리 하는

비법이다. )

 

 

---- the one she'd been to

a least a hundredtimes.

 

The following March,

the 74-year-old former catering manager

was diagnosed with dementia,

 

and it was clear she needed help.

 

( 문장속에서 항상 기본문장, 핵심을 찾는 연습을 한다.

주어+서술어라는 단위를 인지한다.)

 

 

 

 

 

But it was then

that she ran headlong into

one of the most crushing failures of the U.S. health system:

 

there's no good way

to pay for extended long-term care.

 

Medicare doesn't cover it.

 

Private health plans don't cover it.

 

 

 

And for most,

paying roughly $80,000 out of pocket,

the average annual cost

for a shared room

at a skilled nursing facility,

is simply

out of the question.

 

 

 

Those in need of prolonged care

face a dilemmar.

 

They have to be either poor enough to qualify for Medicare

or rish enough to sholder the cost alone.

 

 

 

 

Anyone

who falls between those income extremes

is out of luck.

( 항상 첫번째 단어가 주어가 된다.

그 다음에 오는 단어가 동사이다. 아니면 형용사구나 형용사절로 판단하면 된다.

그러니까 첫단어가 항상 중요하다.

 

 

그 첫단어가 문장의 <이정표, 신호어>가 되고, 그 단어가 이끄는 단어, 구와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는 구실을 한다.

즉, 신호어를 보고 <형용사패턴, 동사패턴, 부사패턴 등등을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다.

 

문법공부는 문장구조를 빨리 인지하는 실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And

that leaves many Americans vulnerable:

 

47% of men and 58%of women

who are retirement age

or older

will experience a need for long-term care

in the future,

 

accroding to a February 2016 study

by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 사용가능한 쉬운 덩어리 표현, 구동사, 구와절을 하나씩

쉬운거부터 익히는 연습을 많이 해야 일정시점이 되면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머리속에 문장구조가 잡혀야 하고,

많은 단어, 구동사, 구어체 표현이 암기되어야 영어독해가

자연스럽게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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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문장구조를 판단하는 실력이 문법실력이다.

 

 

 

문법공부와 단어암기, 구어체 표현 암기등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왜 구조적으로 문법을 공부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영어문장을 자신 스스로

만들고 말하고, 글로 사용할 실력을 가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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