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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정복하는 유일하고 가장 빠른길은 Reading공부법을 따라가는 것이다>

라는 말을

유명한 스티븐 크라센교수는 말하고 있다.

그말이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최소한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찾는다면이라는 조건을 단다면,

Reading학습은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말에 동의한다는 것이다.

 

 

길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말을 걸어왔을때 

대답을 한 경험이 있거나, 미국인강사와 프리하게 대화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자신의 말이나 글에 대한 확신/각인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에 공감을 할것이다.

그러니까,

길에서 외국인에게 길안내를 할때조차도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들은, 평소에 자신이 확신을 갖고 습득하고, 출력연습을 한 문장만을

사용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요즘 나오는 영어회화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하나의 문장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데에는 2~5천번의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

는 말을 본적도 있다.

자신의 머리속에 각인이 되거나, 

이해하고 암기하고 연습해서 자기확신이 들때가 되어서야

그 문장은 자신의 것으로 체득된 것이 된다.

 

 

 

 

 

영어나, 일본어등의 언어습득의 과정은

쉽게 말하면,

테니스, 자전거타기, 운전배우기 같은 운동능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머리속에서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데서 탈피해서 스스로 말하고, 글로 써보고,

출력훈련을 열심히 해야

하나의 언어의 능력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좀 찬찬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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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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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기초영문법정도의 문법지식만 있어도

영어정복을 위한 출발점에서의 준비는 다 된것이다.

단지, 단어암기를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이 한다면......  이라는 조건을 충족한다면,

예를 들면, 4,5천개의 기본단어가 아니라

최소한 <1만 5천개의 단어암기>를 준비한다면 충분히

영어원서와 유튜브강의, 미드등으로 영어를 제대로 정복할수 있는 도전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영어의 문장구조는 아주 과학적으로 분석할수 있고,

연습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수준높은 영어실력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단어나 콜로케이션, 구동사, 숙어, 구어체 표현등을 많이 안다면

영어는 훨씬 더 쉽게 접근할수 있음은 

당연한 일이된다.

 

 

 

 

너무 문법공부가 지겹고 재미없음을 이해하기에,

처음에는 텝스를 목표로 공부하고,

그 다음 단계로는 토플과 아이엘츠를 도전해보는 순서로 내 영어공부를 진행할 생각이다.

옛날처럼,

오래된 문법책이나 영어원서를 아무 생각없이 공부하면서

시간을 낭비할수는 없다.

현실적인 그리고 과학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빠르면서도

편한 리딩학습에 기반한 영어공부법의 전략을 채용해서 조금 더 쉽게 공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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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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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을 만들어서 자신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보자.

영어실력은 그냥 자체로만은 별로 의미가 없다.

텝스, 토플, 아이엘츠 점수는 자신의 직업에서 플러스 알파가 되는 정도의 포지션을 가진다.

스펙이든, 실력이든, 자격증이나 대학원전공이든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희소성의 법칙을 이용해야 이 절망적인 시대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 기회를 놓친다는 생각과

현실적인 어려움, 흙수저라는 한계점 등등을 이겨내는 것은 순전히 내가 오늘하는 선택과

의지, 지속가능한 실력과 공부에 달려있다.

 

9급 공무원이나 7급 시험을 준비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수험비용이 너무 부담이 된다.

알바나 직장병행을 통해서 자격증 시험등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현실을 풀어내는 방법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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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순해나 독해교재등의 머릿말에는

[비교언어학적인 접근]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처음에는 독해나 구어체표현등의 교재의 광고문구나 영어를 공부하는

조그마한 스킬로 생각한적이 많다.

 

 

 

 

 

하지만, 

영어공부를 위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수용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접근법을 하나의 전략적 차원에서 독해공부의 방향으로 접근할수 있다.

뭔가 영어정복을 위한 하나의 좋은 아이템으로 이용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비교언어학적인 접근법]은 <한글과 영어의 언어적인 차이점을 고려하면서 영어공부를 하자>라는

말의 동의어라고도 할수 있다.

 

 

 

 

 

 

 

 

영어는 한글과 다르다는 발상의 차이점에서 영어공부를 위한

[비교언어학적인 접근]은 어떻게 할것인가를 고민해본다.

국내에서 영어정복을 원하는 학습자들의 영어환경을 생각하면서 접근해야한다.

(블로그에 따로 써놓은 [클릭 --> 9강 한글과의 차이점]에서 영어와 한글의 차이점을

참고하세요,....)

(1) 영어공부의 대상은 단어, 품사, 문법등이 아니라 [문장]이다.

(2) 독해공부는 직독직해, 동시통역식 순해방식을 활용해서 속도감있게 접근하자는 생각,...

(3) 끊어읽기와 어순법칙에 기반해서 [앞에서 뒤로] 읽는 방향의 전환을 고민한다.

(4) 김영로의 영어순해교재에서 제시한 순해법, 구조, 그리고 표현의 접근법을 잘 활용하자.

(5) 문법책과 단어장, 그리고 독해교재를 기본실력으로 만들고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하자.

(6) 현대적인 영어환경의 차이를 인식하자.

예전의 성문종합영어시대인 80년대, 90년대시대, 

IMF경제환경의 시대에서는 영어공부의 목적과 학습대상인 독해지문의 길이는

5p, 10p, 20p등의 단편적인 독해지문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그당시 아마도, 대기업취업시험이나 토익등, 중고딩영어,

대학원 입학시험등의 목표인 독해지문의 길이가 아주 짧은것이었다.

하지만,그와는 달리 2010년대 이후로는,

현재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영어환경에서는,

영어독해지문의  목표길이는 예전 586세대때보다 10배이상 길어진 상황이다.

100p~200p를 넘는 영어원서를 2,3권 읽고 리포트를 작성하거나 토론하는 수업이 대다수인

해외 유명대학교의 영어수업 환경을 한번 상상해봐라.

옛날 문법번역식 접근법으로 그런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을까 ?

2024년 현재의 영어공부환경에서,

우리는 어떻게 영어를 정복할것인가 ? 질문을 많이 하게 된다.

영어공부의 목적은 다양하다.

토플, 아이엘츠, TED, 팟캐스트, 유튜브 영어강의, 영어원서 등등의 공부량, 독해지문의 길이를

따라잡는 공부수준과 실력을 만들어야 진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7) 독해공부는 [독해지문의 의미,뜻]을 해석하는걸 목표로 공부하는게 우선순위라 할수있다..

하지만 2010년대이후로는, 

지금처럼 독해지문의 길이가 엄청 길어진 현실과 영어강의, TED, 영어원서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많은 양의 영어정보를 처리해야하는 시대적인 환경을 고려하면서 공부를 해야한다.

그리고 영어원서를 읽기만 하는게 아니고 스피킹과 라이팅으로 [출력훈련]을 해야하는

영어실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좀더 속도감있게 독해접근을 할 방법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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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내에서 영어정복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영어전문가와 교수들이 말한다.

내 생각에도 그말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어떻게 영어를 마스터할수 있을까 ?

국내에서 영어를 정복하는 최단코스는 [리딩 Reading학습]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언어전문가인 스티븐 크라센 교수의 책을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

어디선가 들은적있는데, 우리가 독해나 영어원서로 공부를 해서 

공부량을 충분히 만들고 나면, 스피킹은 단기간에도 늘릴수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영어구조와 콜로케이션, 표현등이 충분이 몸속에 체화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딩학습이 가장 좋은 영어정복의 도구라고 하는것이다.

그리고 독해와 리딩학습법이,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돈을 절약하면서 영어공부를 잘할수 있는 최선의 전략이기도 하고 말이다.

 

 

 

 

 

 

 

 

국내에서 영어가 잘 습득이 어려운 이유중의 하나가 출판사 문제라고 생각한다.

(1) 저작권문제로 영세한 출판사에서는 독해지문을 주로 70년이상된 이솝우화,

소설등의지문을 공짜로 가지고 와서 성문종합영어나 독해교재로 만들어온게 잘못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영어는 신문기사처럼 처음에는 구체적인 6하원칙한의 명료한 문장을

스피킹과 리딩, 라이팅의 기준으로 삼아야하기때문이다.

(2) 그리고 회화나 독해교재의

부록으로 제공하는 영어녹음자료를 미국사람으로 한게잘못이다.그러니 따라하기가

넘사벽이다.

내 생각에는 바이링구얼한 능력이 있는 한국인이면서 미국 대학원을 졸업한강사를

섭외해서 강의나 녹음자료를 만들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3) 출판사가 시대환경을 따라가지못한다.유튜브를 생각하면, 영어독해교재를 주면서

공짜로라도 독해강의를 MP3로나 유튜브로 무료제공해야 하는데,

돈이 아까워서 무조건 판매할려는속셈이 문제가 된다.

(4) 새로운 영어연구결과를 출판사나 강사,교사, 대학교수나 저자들이 따라가지 못한다.

외국에서 코퍼스나 씨쏘러스, 구동사, 구어체영어, 콜로케이션등의 신기술이나와도

교재로 전환해서 책을 만들 의지가 없다.

그냥 옛날 성문종합교재나 비슷한 책을 만들어서 국내 영어학원체인점에 

많이 팔아서 출판사를 유지할 생각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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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을 공부하는 이유, 그리고 문법책을 공부하는 순서를 분석한다

 

우리가 문법을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5형식문형, 시제, 수동태를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등을

질문하면서 전체적인 문법책의 내용을 머리속으로 연결해서 영어의 진짜 모습을

찾아내는게 문법공부의 목적이 된다.

 

부정사, 동명사, 분사는 접속사와 관계사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분사나 동명사, 관계사나 부사절접속사를 공부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제대로 문법을 분석하면서 접근해보자.

 

약 20개의 문법책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공부하는 이유와 순서를 제대로 정리하면서

문법을 진짜 스피킹과 라이팅 실력으로 전환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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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한 문장이란 개념에 대한 이해와 세세한 접근법

 

중학교에서 영어선생이 자주 말하던것이 있다.

"영어단어는 항상 예문, 문장과 함께 암기해야한다" 라는 말이다.

그 진짜 의미를 알기는 상당한 고민과 시간낭비가 있어왔다고 하겠다.

 

영어공부는 문제풀이가 아니다.

영어실력은 문법설명을 한글로 많이 강의로 듣는다고 늘지는 않는다.

물론 도움은 된다.

영어실력을 망친 80%의 원인제공은 가르치는 강사, 학교선생, 그리고 영여교재때문이라고

생각한다.

 

I am a student.

이 문장을 보면서 그 해석을 <나는 학생이다>라는 직업개념으로만

생각한다면, 한국식 영어교육의 실패를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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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의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본다면,

문장 = <기본문장>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의 질문을 한다.

보통 수식어가 위치하고, 형용사적수식어부사적수식어로 나눌수 있다는건 여러차례 말해왔다.

이렇게 문장을 몇개의 덩어리/그룹으로 나누어서 순서를 따지는 이유는 왜일까 ?

왜냐하면, 그렇게 순서를 알아야 3,4줄에 이르는 독해지문을 볼때, 

다음에 어떤 의미단위가 올지, 주절이 올지 종속절이 올지 등을 [예측할수 있기]때문이다.

미리 다음에 어떤 말이 나올지 예측이 가능하다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한후에 전체 문장을 해석하는 옛날 방식이 아니라,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이해할수 있는 원어민적인 접근법을 배울수 있다는 [가능성], [스킬]을

우리가 공부로 배울수 있다는 것이다.

독해스킬과 작문스킬을 능동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기회를 잡는것이 된다는 말이다.

 

 

 

 

 

 

 

 

 

 

If you, if you buy a house you sign a contract. And most people think that's what a contract is. But in shopping it's not like that is it? You wouldn't normally sign a legal document. Well I suppose you would if you were buying the goods on credit but normally, for an everyday transaction buying some food for example, you wouldn't normally sign a legal document. You might not even say anything if it's a self-service store. In a self-service store you choose the goods that you want. You take the goods to the checkout. You hand over your money at the checkout. The, the goods are then handed to you. You walk out of the shop and the goods are then your property. And it seems, on the face of it quite simple and quite straightforward doesn't it? But it's not as simple as it appears. Because just by that simple act of handing over your money at the checkout and receiving the goods in exchange, just by doing that, you have entered into a contract with the shop and as, as a result of that contract you've got the three rights which the consumer advisor mentioned on the tape. Let's, let's just have a look at what those phrases mean in plain (laughing) Eng-- in plain English. Merchantable qualities. That phrase sounds a bit old-fashioned nowadays.

 

 

 

 

 

 

 

 

 

 

 

 

# 문장속에서의 단어의 역할은 4+2이다

 

문장속에서의 필수성분은 4개이고, 수식성분은 2개이다.

이 6군데의 위치를 기준으로 문장구조와 문법공부가 출발한다.

필수성분이 4개(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의 자리/위치에 어떤 품사단어가 들어가는가에 

대한 기본설명이 필요하다.

수식성분은 2개인데, 형용사적수식어와 부사적수식어로 분류할수 있다.

단어는 6군데의 위치/자리에 나열되는 과정에 따라서 다양한 5형식문형과 문장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 문법책을 공부하기 위한 문장구조의 정리

 

문법을 공부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문장의 개념과 완전한 문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를 한다.

+ 단문, 하나의 문장에서 필요한 간단한 문법설명을 들어본다.

+ 품사문법(4품사론,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그리고 접속사, 전치사, 관계사등)에 대한 안내

+ 그 다음에는 두개의 문장이 결합해서 한개의 문장을 이루는 방법을 공부한다.(접속사, 관계사)

+ 두개의 문장이 결합하면 중문, 복문을 만든다. 그런데 이 길어진 문장을 압축해서 단축하고 싶다면

+ 준동사구나 전명구등을 공부해야 할것이다.

+ 그 다음으로 나머지 문법사항을 설명한다.(가정법, 화법, 간접의문문, 병렬구조, 특수구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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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내용을 공부하는 이유와 순서를 재구성해본다

 

# 문장구조를 공부하는 이유와 기본구조와 응용구조 수십개를 만들어본다

 

# 문법과 문장구조, 단어학습을 훈련할만한 좋은 독해교재, 독해지문을 찾아보자

 

 

 

 

 

 

 

 

 

 

 

# 기존의 문법책 내용을 재구성해서 공부순서를 논리적으로 설계해보자

 

기존의 성문종합영어등의 문법책의 내용순서는 다음과 같다.

동사, 시제, 수동태, 조동사, 

접속사, 접속부사와 구두점, 전치사, 관계사,

분사, 부정사, 동명사, 

의문사, 가정법, 형용사, 부사, 비교,

명사, 관사, 대명사, 특수구문 등의

총 20채프터로 보통 대부분의 문법책 내용은 95%이상이 성문종합영어, 맨투맨종합영어와 비슷하다.

 

 

 

문법공부는 어차피 시중에 나온 문법책의 내용이 95%이상 동일하기때문에

자신이 마음에 드는 예문과 문법설명이 많은 교재중에서 한권 선택하면 된다.

/***********************************

추천하는 문법책은,

신성일강사, 김채환, 김일곤교수(한양대영문과), 이경주(이것이 영문법이다)등과

성문종합영어(2023년 개정되었다)나 맨투맨종합영어, Betty Azar의 영어문법원서, Grammar-in-use 등이

좋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

 

 

 

 

 

 

 

 

 

 

 

 

 

 

 

 

 

 

/**********************************************************

문법책을 공부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시중의 문법책중에 설명이 좋고, 예문이 많은 교재 한권을 선택하고 

공부하면 된다. 

공부순서를 바꿀 필요는 없지만, 주로 다음과 같은 문법책의 내용흐름을 생각하면서

지금 공부하는 문법개념의 필요성과 중요성등을 이해한후에,

문법을 공부하는게 영어정복에 진짜 중요한 테마가 된다.

(1) 문장의 개념이해 = [완전한 문장이란 ?]

(2) 한개의 문장을 이해할때 필요한 문법을 이해한다.

필수성분4개(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 수식성분2개(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

주어자리에는 명사, 관사, 대명사가 관련있다.

서술어자리에는 동사관련 설명이 필요하다. 5형식문형, 동사, 조동사, 시제와 수동태의 설명

보어자리에는 명사와 함께 형용사가 들어갈수있다.

문장의 수식성분은 2개이고 형용사와 부사, 비교에 대한 설명이 여기에서 간단히 알아본다.

(3) 두개의 문장이 결합할때 어떻게 결합하는지, 주절과 종속절의 용어로 접근한다.

접속사(등위, 종속접속사), 관계사, 접속부사와 구두점

(4) 2개의 문장중에서 하나가 종속절인데,

그 종속절이 종속구/구로 압축될때 준동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준동사구는 3가지이다. 부정사, 동명사, 분사, 전명구.....

(5) 나머지 기타문법사항을 설명하고 암기하자

가정법, 의문사, 전치사, 화법, 특수구문, 병렬구조, 일치, 확장과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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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을 다시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전에 간단하게나마 문장구조에 대한 핵심분석을 필요로 한다.

 

 

문법책을 다시 공부하기 위해서 기존의 문법책내용을 공부하는 순서를

다시 재구성해서 접근하기로 했다.

하지마,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가 왜 문법책을 공부할때 필요한가에 대한 설명이

조금은 필요하다.

문장구조에 대한 공부는 흔히 <구문독해>라는 이름으로 교재가 많이 나오고

강사들이 중요하다고 강조를 많이 한다.

하지만, 원리적으로 문장구조가 전체 영어학습과 문법학습에 필요한 이유와

세세한 방법, 스킬을 제대로 알지못하면, 아무 효과도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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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시중에 나온 문법책을 공부하면 된다.

그러나 문장구조와 표현의 접근법, 끊어읽기와 <문법표지>등의 이론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영어접근법을 사용해본다.
앞에서부터 뒤로 읽는 어순법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어독해를 잘하기 위한 스킬과 중요한 언어접근이론을 사용해서 영어정복을
위해 노력해본다.
 

영어정복의 핵심은 어디에 있을까 ?

내 생각에는 단문독해가 영어정복의 최단거리 핵심코스라고 생각한다.
단락독해, 구문독해나 아니면 영어원서, 소설차원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들여다 보고 실력을 높이려면, 문장 한개의 독해에서 그 해답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 문장은 물론, 단문/중문/복문등의 다양한 길이로 발전할수 있다는 사실도 
참고해야 하지만서도,..............
<단문독해는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그 문장속에서의 확장과 압축, 나열과 발전관계를 많이 고민하고, 스킬을 찾아보자>
 
 

 

 

 

 

 

 

 

(2024. 02. 07)
일단, 숨겨진 영어비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말자.

왜냐하면, 옛날에 80년대나, 90년대에는 영어원서 구입하기도 힘들고,

요즘처럼 미드나 유튜브로 새도잉 훈련하기에는 너무 힘든 테이프로 영어공부를 하고

받아쓰기를 한 후진적인 시스템에서는 영어비법을 찾는 가치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 유튜브와 시중에 영어원서 구입이 쉬워지고,

게대가 학원과 새로운 영영사전, 코퍼스등 신기술이 넘쳐나서,

영어비법도 교보서적에 가서 잘 찾아보면 다 책으로 공개되어있다.

그리고 외국유학가는 영어천재들도 모두 특목고, 외고 준비학원등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다 공개하고 있다.

단지, 돈이 많이 투자되어야 한다는 차이밖에 없다.

 

그럼 무엇을 신경써야 하는걸까 ?

영어정복이 가능한 방법들 중에서 자신의 환경이나 목표에 맞게 최적화된 방법을

선택하는 정보를 잘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해외유학이나 취업을 원한다면 중고딩때부터 특목고 학원코스로 가면되고,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리딩공부/스티븐 크라센교수>의 방버이 최단코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돈을 올바르게 투자해서 좋은 영영사전과 미드, 유튜브, 학원등 좋은 

정보를 잘 이용하면 영어정복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시대가 벌써 온것이다.

 

 

 

 
 
 
 

 

 

 

 

 

 

 


 
 # 내 생각에는 좀더 쉽게 재미있게, 그리고 비용이 적게 드는 영어정복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 교재를 보면,

많은 출판사들이 교재를 사면 그 저자의 강의를 공짜로 주는 경우가 많다.

영어교재도 그렇게 하면 국내에서도 쉽고 비용이 저렴하게 영어를 잘할수 있다.

유튜브가 너무나 일상화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출판사나 저자, 강사들은 자신의 학원이나 특목고 전문학원반에서

돈을 많이 받고 자신의 지식을 파는게 더 유리할거니까 절대로

값싸게 좋은 지식을 보급할 생각이 없을 것이다.


 

 

 

 

 

 

 

 

 

 

 

 

 

 

 

 

# 문해력은 국어나 영어공부나 공통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명사화, 명사중심 구조의 발전과정과
동사중심 구조의 비교

문해력은 국어나 영어나 꼭 필요한 능력이다

 

 

 

 

 

 

 


 
 
 

 
(2024. 01. 25)

# 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력이 쌓이지않는가 ?

 
공부방법이 잘못돼어서 그럴수도 있고,
공부량이나 단어암기등의 기본실력이 없이 문제풀이만 해도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없다.
그리고, 강사나 선생의 문제인 경우도 많다.
장소를 너무 많이 옮겨다녀도 실력이 늘지않는다.
(나 같이 문법책을 한두번 보면서 자꾸 새책을 사고 다시 새책을 보는 방식으로 방랑자가 되는것)
(아니면, 학원갔다가, 영자신문보다가, 미드 새도잉, 문법공부, 독해공부, 토플, 텝스 등등
공부방법을 자꾸 바꾸기만하고 정작 제대로 집중해서 하는건 하나도 없으면 당근 실력이 늘지않는다)
영어공부에도 <한권의 영어책을 10회독반복회독공부법>이 실제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2024. 01. 23)

# 영어정복이 가능한 방법은 그렇게 복잡하지않다

 
기본실력(문법책+단어7천개암기+독해교재한두권연습)을 만들고 난후에
문장구조학습법을 독해교재나 한두권의 쉬운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연습하고 출력훈련, 낭독훈련
거치면 어느정도 영어를 잘할수 있다.
그정도면 대부분의 영어학습자는 만족할만큼의 영어실력이 되어서
자신의 생활에서 즐길 준비는 된것이다.
 
솔직히 그 이상의 영어실력은
미국유학이나 해외취업, 아니면 토플, 아이엘츠등의 시험준비용 영어학습자만이
더 수준높은 실력을 필요로 한다.
영어공부는 번역과 문법중심의 수동적인 학습법을 버리고,
능동적인 출력중심의 학습법, 낭독훈력을 기준점으로 시작해야 제대로 잘할수 있음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의 영어교육은 돈만 낭비하는 시간낭비의 극치를 보여준다.
학교영어공부는 망했으니까,
유튜브나 사설학원을 이용한 전략적인 학습법을 채택해서 
영어소설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게 최선의 현실적인 공부법이 된셈이다.
 
 
영어가 어려운 문제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국내에서 영어공부는 그 체득이 아주 어렵다는 현실이다.
아무래도 현장감이 없이 공부로서 영어를 접근하면 체득하는 감각이나, 영어식사고방식등의
접근법이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원래는
미국에 가서 1,2년간은 어학코스로서 매일 말하고 글쓰는 환경에서 공부할 교재로서
사용되는게 <Grammar-in-use>같은 교재이다.
그런데, 그 책이 왜 한국에서 인기있는가에 대한 오해가 심하다.
예전 성문종합영어같은 교재방식이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반작용으로 그래머인유즈를 공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실제 한국에서는 그 본래적인 효과가 생기지않는다는게 현실이다.
그게 당연한 것이다.
미국에서 하루 5,6시간이상씩, 그것도 1,2년간 어학코스학원에서 매일 연습해서
영어를 배우는걸 
그냥 교재로 머리속으로 이해한다고 저절로 영어가 되지는 않는게 당연한 것이다.
그런 배경을 이해하고 국내에서 영어를 접근하는 방식을
<비교언어학적인 전략>을 이용해서 공부해야 할것이다.
[하인리히슐리만의 영어학습법]과 김영로선생의 공부법, 김대균강사, 이근철, 등등
유명한 강사나 영어저자의 공부법을 많이 참고해보면,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공부법을 공통적으로 찾을수 있다.
 
 
 
 
 
 
 
 
 
 
 
 
 
***** 출력훈력을 위한 참고자료는
사람인출판사에서 나오는 김아영교재, 박광희등의 낭독훈련과
큰소리학습법, 유튜브의 세진쌤, 런던샘, 코스모지나 등의 채널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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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공부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문장을 한글로 해석하는 스킬이 출발점이고, 출력훈련과 낭독훈련으로 능동적인 영어실력을
기르는것이 지금 영어공부의 현실적인 목표이다.
영어내신과 수능공부, 혹은 토익의 문제풀이 스킬을 기른다는 문제풀이의 기계를 만드는것이 
영어교육의 목표로 되어있다.
그게 현재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이다.
몇십년동안 고질적인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TED, 통역학원, 특목고전문학원등의 형태로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방향전환이 없으면
핀란드나 미국, 캐나다, 서유럽처럼 영어를 사용하는 실력을 기르기는 정말 힘든게 현실이다.
 
 
 
 
 
 
#
예전에는 성문종합영어, 아카데미토플,
<성기근 강사의 구문독해>등에 나오는 어려운 구문이나 이디엄등의 높은 문법실력과
Time, Economist, New york Times같은 곳에서 나온 난해한 구문과 문법, 어휘를 암기하는게
영어실력의 목표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코퍼스, 콜로케이션의 시대가 되었고, 유튜브나 TED, 팟캐스트, 영어원서등의
접근이 쉬운 시대가 된 뒤로,
영어공부의 방향성을 구어영어의 구사력을 키우는 방향, 패턴문법과 문장구조의 세계로
가야한다는 영어식공부법을 고민하는 시대로 된것이다.
이제는 출력연습을 통해서 스피킹과 라이팅이 자유로운 공부법을 익혀야 하고,
영어강의나 영자신문, 영어원서등을 편하게 접근할 실력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귀열교수나, 이익훈, 하광호, 김아영, 김영로, 김일곤등의 공부법을 
이제는 기준점으로 삼아서 공부방향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
기본실력은 문법+단어+구문독해+문장구조와 패턴문법의 전략이 전부이다.
한권의 문법교재로 문장구조와 문법사항을 잘 정리하기가 어렵다.
문법책을 재구성해서 공부순서를 논리적으로 제시한다.
문장의 개념, 완전한 문장, 기본문장구조 제시
-----> 구성요소를 6군데의 문장속 위치로 설명 ----> 구와절의 소개
-----> 복문의 구조 설명하고 3개의 종속절 설명 ---> 복문이 압축된 준동사구와 전명구의 접근
-----> 4품사를 중심으로 하는 품사설명 -----> 기타문법(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병렬구조와 일치 등등)
 
 
단어공부의 접근법은 가장 먼저 5천개~7천개의 단순암기방식
+ 보카바이블, 거로보카로 깊이있는 단어와 구동사, 유사의미접근방식의 소개
+ 영영사전과 씨쏘러스, 콜로케이션, 코퍼스이용법
 
독해연습을 위한 교재만들기, 또는 교재선택과 공부방법을 소개한다.
+ 출력훈련을 위주로 한 독해지문의 접근법
+ 아이엘츠, 토플, 텝스의 유형별 초기접근을 위한 독해지문의 다양한 제시
 
 
 

<리딩공부가 영어정복에는 가장 빠른길이고, 가장 확실한 비법이다>

<영어원서나 영어강의를 이용해서 자신의 직업과 자격증, 스펙능력을 업그레이드한다>
 
 
 
 
 
 
 
 
#
영어를 프리토킹하겠다는 생각은 엄청 철없는 짓이었다.
그리고,
외국인 프리토킹반을 초보자들에게 실험한 한국식 외국어학원의
실패는 당연한 것이다.
 
그럼 한국에서 어떻게 미국인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는 실력을 만들수 있는가 ?
단순암기나 성문종합영어의 문법번역식 학습법을 버리고,
새로운 구와절의 패턴영어, 문장구조방식의 전략을 취해야 한다.
일단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다면,
(1) 1단계는 문법식, 성문종합영어식 문법실력으로 영어를 말하는 스킬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2) 중간단계로 2단계에서 한글과 영어의 비교언어적 접근법을 스킬로 연습해서 영영사전과 문법책,
그리고 씨쏘러스, 한영사전등을 활용해서 한글을 영어로 바꾸는 출력연습을 통해서 공부한다.
(3) 3단계에로 가서, 영어를 영어로 말하거나 라이팅을 시도하는 실험이 가능하다.
그것도 초기에는 문장구조, 패턴문법의 훈련으로 다양한 미미킹방식과 가이디드 스피킹과 라이팅이라는
스킬적인 연구를 통해서 제한된 방식으로 실험한다.
(4) 4단계에서, 외국인과 1대1로 영어회화, 토론하는 연습을 통해서 미국에서의 ESL환경 어학연구소의
느낌을 연습해본다는 것이다.
이렇게 4단계정도의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영어를 영어식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전략을 취하는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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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어는 몇개까지 암기해야하는가, 어떤교재를 선택하는가,

왜 서점에 있는 수능단어장은 문제점이 많은가 ?

 

 

(2) 문장구조학습은 왜 필요하고, 문장구조는 기존의 문법내용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3) 영영사전, 한영사전, 영한사전, 씨쏘러스등은 어떤걸 사야하는가, 차이점과 특징은?

 

(4) 좋은 문법책과 독해책을 추천해보자. 구문독해와 영어원서, 미드와 TED,팟캐스트, 

유튜브채널, CBT, 영어강의등을 추천해보자

 

 

(5) 현실적인 공부의 대상은 <구어영어,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것과

문장구조, 문법책을 정리하는 것이다.

최종목표는 영어원서, 유튜브강의, 팟캐스트,  TED, 영어소설, 영자신문, 독해교재등이다.중간과정으로는 텝스, 토플, 아이엘츠를 이용하는 것이다.

 

 

 

(6) 텝스부터 시작해서 토플, 아이엘츠를 준비한다는 공부계획이라면

구체적인 기본서와 실전문제집도 중요하지만 기본실력을 폭넓게 준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문법과 많은 단어, 표현덩어리의 암기는 그 기본실력을 만드는데 정말 튼튼한 바탕이 될것이다.

왜 기초공부는 항상 불안하기만 한걸까 ?

너무 추상적인 목표가 아닌 구체적인 매일매일 공부계획과 자료를 

준비하는 계획표가 눈에 뜨이게 준비되어야 공부할 용기가 생기는 법이다.

 

 

 

 

(7) 초급자일때,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보면 도움이 될까 ?

아니면, 영어원서공부를 할때 효과가 날려면 어떤책을 선택해야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원서를 읽어야 실력이 좋아질까, 시간낭비가 아닌 학습법은 무엇인가 ?

 

 

 

(8) 영영사전과 영한, 한영, 씨쏘러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좋은 사전 추천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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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천일문공부를 영어초심자들에게 강조하는걸까 ?>

<왜 강사들이 구문독해공부가 그렇게나 중요하다고 말하는 걸까 ?>

여기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성문종합영어에서 말하는 <5형식구조>와

내가 추천하는 <문장구조의 기본패턴>간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가장 단순하면서 핵심적인 문장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자신이 선택한 <독해교재, 혹은 문법사항이 많이 포함된 회화교재>를 읽어나가면서 
문장구조학습의 사용법과 스킬을 설명해보자.
리딩학습을 잘하기 위해서는 [출력학습Output]에 대한 목표성을 항상 마음에 두고 접근해야
그 방향성이 보인다고 생각된다.
그러니까 독해,리딩학습을 잘하고싶다면, 출력스킬을 키우는 원리를 항상 옆에두고 같이
접근하는 전략을 써야한다.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걸로 따지면

3,4가지밖에 없다.

핵심을 찾지않고 대충 토익이나 문법강의나 들으면서 시간낭비나 하고,

미드새도잉학습법을

아무 원리도 없이 하면 영어정복은 불가능해진다.

인터넷에는 영어학습법이 수백가지는 될것이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학습법으로도 영어는 충분히 잘할수 있으니 너무 돈 낭비하거나,

고통스러운 방법은 선택하지 말것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성문종합영어에서 강조하는 5형식문형이 문장구조의 전부>라는 설명이다.

5형식문형구조는 우리가 영어원서나 드라마에 나오는 2줄정도의 문장에서는

(1)동사와 동사아닌것(분사,동명사,부정사,관계사절)들을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 한문장을 읽으면서, (2)빨리 주절(중심생각, 기본문장)을 찾는 속도면에서도 불리하죠.

또다른 문제점은, (3)다양한 현실적인 문장구조를 논리적으로 분석할 틀을 만드는데

도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주장하는 문장구조나 다양한 기본적인 문장구조의 틀을

누구나 한두개씩을 가지고 독해공부를 시작할 필요성이 생기는 겁니다.

자신만의 문장구조의 기본틀을 가지고 독해나 라이팅, 스피킹공부를 해야

공부한 만큼의, 반복연습한 만큼의 문장이 몸에 체득되기때문이죠.

 

 

 

내가 선택한 기본적인 문장구조는 <5형식문형>에 형용사적수식어, 또는 부사적수식어를

조립해서

조금 더 길어진 구조를 기본형태로 생각한다.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혹은,

사람에 따라 다양한 기본구조를 자신의 기준점으로 삼을 것이다.

(1)    <기본문장> + [~ing/ ~ed / 전명구] + [because/when S+V ------]

(2)    <주어+동사+목적어[~ing/ ~ed / 전명구 ----] +보어> + [부사절------]

(3)    <주어[which/that/관계사절]+동사+목적어> + [부사구/ 부사절/ ~ing/ ~ed-------]

(4)

(5)

 

 

...

어떤걸 선택하든 상관이 없다.

그 문장구조들중 하나의 기본형태를 자신의 핵심문장구조로 선택하고,

암기한후에,

그 중심에서 출발해서 수십개의 문장구조로 발전, 확장하는 과정을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문장구조를 암기하고,

실제 리딩, 라이팅으로 출력훈련을 하면서 수백개의 사용가능한 

패턴을 정리해가는 과정을 훈련하면서 우리는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이다.

 

 

 

 

 

꼭 특정한 하나의 문장구조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모든 문장구조들의 기본구조는  그  패턴의 내욤면에서는 똑같은 구조라고 생각한다.

수험생입장에서는,

이런 기본문장에서 출발해서

다시 10개나, 29개정도의 형식으로 세분화해서 분석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칠것이다.

기본적인 문장구조의 3가지 덩어리(기본문장,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를

각각 각개격파식으로 논리적인 분석을 해보자.

<기본문장>속에 나오는 정동사는 다양한 동의어단어,

구동사, 이디엄이나 일반표현의 형태로

바꿔쓰기(=paraphrasing)를 할수있다. 그런 과정으로 기본문장을 수십개, 수백개로 다양화하는 연습이

가능해진다.

그 다음에, [두개의 수식어구들]도 각각 따로따로,

그 나름 다양한 전명구, 분사, 부사구, 형용사구, 관계사절, 부사절등으로 바꿔쓰기가 가능할것이기에

결국은,

전체적으로 내가 구사할수 있는 패턴은 수십개나 수백개의 문장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문장구조의 형태를 단계적으로 훈련하면서

말과 글로 표현할수 있는 표현덩어리, 청크, 예문의 숫자가 많아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영어실력이 높아질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기본적인 문장구조를 공부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

<5형식문형>구조를 버리고, 좀더 길어진 형태의 <기본문장+형용사적수식어+부사적수식어>같은

형태를 기준점으로 보고 문장구조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왜일까 ?

바로 이 질문은,

왜 우리가 천일문(=구문독해책)을 공부하는가? 에 대한

질문과 같은 내용이 되는 겁니다.

 

 

 

 

 

 

 

 

 

 

 

구문독해(=천일문)를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다음 예문을 해석하면서 찾을수 있다.

 

Ex)

# If you wish to deposit money using the Cashline machine, then you must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in the machine. Place your cheque or cash no coins in the envelope with a pay-in slip from your book stating the amount and your account number: The Bank will credit your account with the money as soon as possible. 

# Money you deposit in your account may not show up in your balance immediately. This might affect the amount of money you have available to withdraw. # Your responsibilities # the Bank's Rights # General # Interest rate # Interest on your money is calculated daily and is added to your account at the end of March, June, September and December. The interest rate is subject to change and is correct at time of printing. Interest can be paid without deduction of tax to non-taxpayers. 

 

 

이 독해지문의 첫줄에서 사용된 provided를 전체 문장을 읽으면서 해석해보자.

이 단어가 사용된 한개의 문장만 분리해서 읽어보자

You must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in the machine.

우리는 단어만 알아서는 이 문장을 해석할수 없다.

그런데 보통 영어초급자(한국인)들이 하는 실수가 

단어의 뜻만 알면 그 문장을 해석할수 있다고 착각하는데 있다.

must use 사용해야한다

envelope 편지봉투

provied 제공하다

bank 은행

 

한국사람들은 이런 각각의 단어의 한글뜻을 가지고 대충 한글단어를 (머리속으로,생각으로)

순서대로 조립해서 한개의 문장뜻을 해석합니다.

이정도 쉬운 단어를 암기한 상태에서는 구조를 가지고 해석하건, 

한글단어해석으로 머리속에서 한글을 조립해서 해석하건 별 차이는 나지 않는다.

하지만, 

단어가 어렵거나, 문장이 복잡하고 많이 길어지면 그때부터 해석이 꼬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구조를 이용한 앞에서부터 뒤로가는 해석방법을 연습하는 것이다.

위 문장을 한글로 해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 당신은 이 기계에는 은행에서 제공된 편지봉투를 사용해야 합니다 > 라고 해석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이런 경우에,

일단 해석은 맞으니까 그 학생이 이 문장을 이해했다고 받아들이고,

다음 강의로 넘어가야 할까요 ?

아니면, 구조를 이용한 독해방식을 연습하고 논리적으로 따져보는 습관을 연습하는 과정을

수업중에 가르쳐주어야 할까요?

 

 

 

 

 

 

 

 

한국 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중에 가장 핵심은

(= 한국 사람이 문장을 해석하지 못하거나 엉터리로 해석하는 원인은)

단어의 뜻만을 머리속으로 조립하거나 대충 연결해서 해석하는 공부방식의

문제점'에 있습니다.

구조나 구문독해, 문장패턴을 이용한 해석방법을 연구하는 방식으로 

공부법을 전환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해석만이 아닌 진짜 스피킹과 라이팅을 혼자힘으로 해낼수 있는

실력을 키울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일문같은 구문독해책을 공부하는 겁니다.

 

 

 

 

다시 영어예문을 살펴봅시다.

You must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in the machine.

이 문장의 구조는 <주어+동사+목적어> + [ ~ed by ---- / 과거분사구/ 후치수식어구 -- ] + [부사구---]

의 형태를 가집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기본문장을 앞에서부터 읽으면서

빨리 판단해서 <완전한문장>으로 뜻을 완성하면, 

완전한 문장다음에 올수 있는건 매우 제한된 몇가지의 구조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예측독해, 구조예측>을 할수 있는 것이다.

완전한 문장 다음에 올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는 3가지 정도 된다.

(1) [등위접속사]로 시작하는 두번째 독립절의 시작입니다.

[등위접속사 + S+V+O ----] 의 형태가 올수 있죠.

(2) [형용사적수식어]가 올수 있습니다.

전명구나 ~ing/~ed 같은 분사구, 혹은 관계사절등이 올수 있다.

(3) [부사적수식어]가 올수 있다.

전명구, 분사구, 부정사구, 혹은 [because/when/]같은 부사절구조가 올수있다.

이 문장에서는 [ provided by-----] 라는 과거분사구, 형용사종류가 와서 앞의 명사를 꾸미는

형태를 가집니다.

그래서 해석이 [은행에서 제공된 편지봉투----]가 되는 것이죠.

You must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in the machine.

You must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in the machine.

 

<You must use an envelope> + [ provided by the Bank ] + [ in the machine. ]

 

When you are using this machine, you have to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다음줄에 있는

또 다른 예문을 한번 분석해봅시다.

Money you deposit in your account may not show up in your balance immediately. 

This might affect the amount of money you have available to withdraw. 

 

구문독해는 전적으로 독해를 공부할때 어려운 구문을 모아둔것을 

공부하는게 목적의 전부가 아니다.

구문독해의 공부포인트는 <문법:: 70% + 구문:: 20% + 독해:: 10%>정도의 함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구문독해는 문법책을 공부한 후에 그것을 응용, 실천하는 영역에 포함된다.

그러니까 위의 예문을 읽고 해석하는 행위를 할때 문장구조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한다.

<명사+~ing/~ed/that/which/후치수식어구>라는 형용사적수식어의 구조는 명사가 나오는 위치에서는

항상 표현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지하면서 읽기작업을 해야하는것이다.

명사가 문장속에서 나타나는 위치는 <주어, 목적어, 보어>라는 기본적인 자리수를 가진다.

 

 

명사가 나오면 그 뒤에 오는 <주어+동사>라는 형태는 

관계사절을 나타냅니다.(이것도 문장구조학습에서 배우는 중요한 형태입니다.)

Money you deposit in your account may not show up in your balance immediately. 

---->>> Money (that) you deposit ~~ [당신이 입금한 돈은~~~]

------------>>> Money that you deposit in your account ~~~[당신이 계좌에 입금한 돈은~~]

----------------------->>> Money may not show up in your balance immediately

명사+ <후치수식어구--->

:: 명사 다음에 [주어+동사~]의 구조는 앞의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절/관계사절의 역할을 한다.

이렇게 큰 문장구조에서 출발한 우리의 영어분석여행은 세세한 영역에서까지도

다양한 문장구조의 접근법을 찾아낼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문장구조접근법>은 분명히 영어해석, 영어정복을 하기위한 필수적인 비법인 셈이다.

문장구조를 판단하고 인지하는 <시각적인 감각능력훈련해서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장을 읽으면서 눈으로 문장구조를 찾아내는 훈련

문법공부를 실제 실전에서 적용할수 있는 스킬을 가르칠것이기때문이죠.

 

눈으로 차이점을 찾아내는 스킬[문법표지를 읽는 감각]은 실전에서 아주 중요하다.

[명사] 다음에 주어+동사가 오면 -----> 그 문장구조는 <주어[ 후치수식어구---] + 동사 + 목적어> 라는

주절이 이어지는 구조로 예측할수 있다.

[명사] 다음에 [ ~ing나 ~ed----] 형태가 이어지면 그것도 수식어구라고 판단가능하고,

[명사] 다음에 정동사가 오면 그냥 주절이 계속된다고 생각하고, 그 주절이 끝나는 지점에서,

다음에 [형용사구]가 올지,

아니면 [부사구, 부사절등이] 올지 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문장구조를 공부한다는 행위는,

앞으로 오는 전체 문장과 다음 문장의 구조를 예측하는 방법을 연구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문장구조학습은 어떻게 보면 독해공부를 위한 선제학습이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우리가 문법을 배우는 이유는

단순히 문법이론을 한글로 강의만 들어서 철학공부처럼 즐기는 용도가 아닙니다.

실제 말과 글을 사용할 출발점으로서 최소한의 이론이 필요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론강의로 시간낭비하지 말고, 

실제 스피킹과 라이팅에 도움이 되는 스킬을 키워줄 핵심원리만 5개~10정도로 압축된 논리만

우선 배우고 훈련할 필요가 생기는 겁니다.

나머지 문법이론은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들여서 익히면 되는거구요.

 

 

 

 

 

 

 

 

한국식 영어공부방법과 성문종합영어로 문법번역방식으로 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영어실력이 잘 늘지않는

이유를 모를때가 많았다.

그 이유들중에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들은 천일문공부, 구문독해공부, 또는 

구조중심의 접근법을 통해서 해결할수 있습니다.

왜 문장이나 단락독해공부를 할때 한글해석이 잘 안되는가의 이유는

구문독해공부, 혹은 문장구조, 패턴문법을 공부하면서 해결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영어원서나 독해교재를 천일문공부를 할때 병행하면서

자꾸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해결책을 찾을수 있습니다.

 

 

 

 

 

 

 

 

 

 

 

******************* [천일문과 병행할만한 독해교재를 추천해보자]

(1)  영어순해 베이직, 영어순해

(2)  김일곤 501독해 플러스, 넥서스 출판사

(3)  코스모지나, 세진쌤같은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자기계발 영어원서

(4)  영자신문, 이왕이면 미국에서 발행하는 New York Times 영자신문 사서 참고할것

(5)  이선욱의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출판사

(6)  자이 스토리 수능독해문제집

(7)  능률 고급 영문독해

(8)  옥스포드나 펭귄출판사에서 추천하는 북웜리더스 시리즈

(9)  영어잡지(이코노미스트, 뉴스위크 등등)

(10)  다락원이나 종합영어등의 출판사에서 나온 독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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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문 교재의 문제점은 무었인가?>

<일반적인 천일문공부방식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바꾸어야할까 ?>

<천일문기본만 공부할것인가, 천일문 기본과 마스터편을 모두 완성할것인가?>

<천일문공부를 하면서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확인해줄 병행할 단락독해교재가 필요하다>

 

 

 

 

 

 

 

 

(1) 천일문이나 구문독해교재는 흔히 왜 문장구조학습을 하는지 이유제시가 없다

책속에 구문독해를 하는 목적을 설명하지 않아서 전체적인 문장구조학습의 방향성과 해결책을

학습자가 찾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2) 천일문교재는 좋으나, 강사는 해석강의만 하기에 제대로 효과를 찾기 힘든다

이 교재는 수능점수나 시험을 잘치기 위한 용도가 너무 강하다.

그래서 수업내용도 점수나 대학시험대비용으로 해석위주로 갈수밖에 없으니

문장구조학습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3) 구문독해교재는 각 부분을 분리해서 세분화된 설명만 한다

그래서, 교재 전체의 문장구조를 종합해서 연결해서 설명하는 일관된 스킬을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독해교재의 역할만 강조할뿐이다.

 

 

 

 

(4) 마스터교재를 잘 이용하지 못한다

기본 천일문과 마스터 천일문 교재의 연결점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없다.

 

 

 

 

(5) 천일문과 병행해야하는 독해교재나 원서추천이 없다

천일문은 독해교재나 원서를 병행해서 그 방향성을 매일 체크하면서 공부해야

그 효능감을 찾을수 있는데 저자는 그런 필요성을 모르는것 같다.

 

 

 

 

 

 

 

(6) 천일문교재는 수능기출지문을 기준으로 뽑아서 만든 교재이다

그래서, 모든 영어학습자들을 위한 보편적인 독해지문, 문장등이 조화롭게 정리된 교재가 아니다.

시험실력을 위한 교재성격이 강하다.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영어공부를 하는 입장에서는 문장예문, 구문, 문장등이 필요없는 구석들이 있다.

좀더 라이팅과 스피킹에 최적화된 방향에서 효율성이 있는 문장예문으로 개정되거나

일반인을 위한 천일문교재 시리즈가 따로 기획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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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출판된 중고 영어잡지책에서 인용했습니다.
 
 첫단어를 보고 문장의 설계도가 보인다
구조독해의 기법을 연구한다

 
 
David Koch
Before he helped run the show at Koch Industries, Koch was running up and down 
the courts as a college basketball star. The chemical engineer captained MIT's basketball
team and graduated as the university's all-time scoring leader. Now an executive vice 
president at his family's $100 billion (sales) conglomerate, Koch, who is a prostate cancer
survivor, has become one of MIT's biggest donors, giving $180 million for a cancer research
center and a child-care facility and endowing the basketball head coach position.
He's not shy about his gifts: His name is on several Manhattan institutions, including 
Lincoln Center's ballet theater and a plaza in front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He donated $77 million in 2016, bringing his lifetime giving to $1.3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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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어원서책의 책표지에 있는 광고문구이다)

You're always negotiating. Whether making a business deal, talking to friends 

or booking a holiday, negotiation is going on.

And most of us are terrible at it.

 


Stuart Diamond is often described as 'the world's leading negotiator'.

He runs the most popular course at Wharton business school, he advises

Google and the UN on how to make deals, and his negotiating methods 

have settled thousands of disputes, including the Hollywood writers' strike.

 

In this bestselling book, Diamond reveals the secrets behind getting more

in any negotiation ---- whatever 'more' means to you.

Getting More is accessible, jargon-free, innovative... and i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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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어원서를 잘 찾는것도 실력이다.
우리나라 영어교재의 문제점은 <너무 오래되고 실용성이 떨어지는
문학작품을 영어학습, 독해지문으로 뽑는 것이다>
실제로 말이나 글로 쓸수있는 구어영어로 된 영어원서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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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YWoGWGZ_28?si=eEgbai_pw4z9cKFJ

 
 
https://youtu.be/o-RSeX1Ce9I?si=ICb26n9bNagvHJW8

 
 

 
 
 
 
 
 

 

/// 큘립스 팟캐스트 따라말하기 공부하는 유튜브,..............

https://youtu.be/4GjN1R_tl4g?si=3oPnLgiLzSzih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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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좋아진 팝가수의 노래 비디오,
두아 리파의 최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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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O_NKncRXsE?si=qC5ieaeRDEPLc9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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