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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나지 않는 코로나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너무 지겹고, 

사람들도 만나기 힘든 시절이라서

참 재미가 없는 인생을 보내는것 같다.

 

 

그나마 즐거운 일이란건,

집에서 넷플릭스나 웨이브의 미드나 영화를 보는게

그중 하나이다.

계속 똑같은 쓰릴러, 형사드라마에 지쳐서 

좀 색다른게 없을까 둘러보다가 

찾아낸 드라마가 있다.

<몸을 긋는 소녀, 8부작>인데,

알고보니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소설의 원작을 드라마로 만든것이다.

조금씩 아껴보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수있을거 같아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

 

특히 주연인 배우 <에이미 애덤스>는 참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다

그 사람이 연기한 영화를 찾아봐도 믿고 볼수있는 배우들중 하나인셈이지...

 

 

 

 

[샘플 유튜브에서 트레일러 보기]

 

 

 

몸을 긋는 소녀(미드, 8부작, wavve 에서 감상가능)

 

원작 : 질리언 플린(gillian flynn) based upon the novel

written by gillian 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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