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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정복하는 유일하고 가장 빠른길은 Reading공부법을 따라가는 것이다>

라는 말을

유명한 스티븐 크라센교수는 말하고 있다.

그말이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최소한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찾는다면이라는 조건을 단다면,

Reading학습은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말에 동의한다는 것이다.

 

 

길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말을 걸어왔을때 

대답을 한 경험이 있거나, 미국인강사와 프리하게 대화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자신의 말이나 글에 대한 확신/각인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에 공감을 할것이다.

그러니까,

길에서 외국인에게 길안내를 할때조차도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들은, 평소에 자신이 확신을 갖고 습득하고, 출력연습을 한 문장만을

사용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요즘 나오는 영어회화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하나의 문장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데에는 2~5천번의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

는 말을 본적도 있다.

자신의 머리속에 각인이 되거나, 

이해하고 암기하고 연습해서 자기확신이 들때가 되어서야

그 문장은 자신의 것으로 체득된 것이 된다.

 

 

 

 

 

영어나, 일본어등의 언어습득의 과정은

쉽게 말하면,

테니스, 자전거타기, 운전배우기 같은 운동능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머리속에서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데서 탈피해서 스스로 말하고, 글로 써보고,

출력훈련을 열심히 해야

하나의 언어의 능력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좀 찬찬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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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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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기초영문법정도의 문법지식만 있어도

영어정복을 위한 출발점에서의 준비는 다 된것이다.

단지, 단어암기를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이 한다면......  이라는 조건을 충족한다면,

예를 들면, 4,5천개의 기본단어가 아니라

최소한 <1만 5천개의 단어암기>를 준비한다면 충분히

영어원서와 유튜브강의, 미드등으로 영어를 제대로 정복할수 있는 도전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영어의 문장구조는 아주 과학적으로 분석할수 있고,

연습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수준높은 영어실력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단어나 콜로케이션, 구동사, 숙어, 구어체 표현등을 많이 안다면

영어는 훨씬 더 쉽게 접근할수 있음은 

당연한 일이된다.

 

 

 

 

너무 문법공부가 지겹고 재미없음을 이해하기에,

처음에는 텝스를 목표로 공부하고,

그 다음 단계로는 토플과 아이엘츠를 도전해보는 순서로 내 영어공부를 진행할 생각이다.

옛날처럼,

오래된 문법책이나 영어원서를 아무 생각없이 공부하면서

시간을 낭비할수는 없다.

현실적인 그리고 과학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빠르면서도

편한 리딩학습에 기반한 영어공부법의 전략을 채용해서 조금 더 쉽게 공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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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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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을 만들어서 자신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보자.

영어실력은 그냥 자체로만은 별로 의미가 없다.

텝스, 토플, 아이엘츠 점수는 자신의 직업에서 플러스 알파가 되는 정도의 포지션을 가진다.

스펙이든, 실력이든, 자격증이나 대학원전공이든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희소성의 법칙을 이용해야 이 절망적인 시대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 기회를 놓친다는 생각과

현실적인 어려움, 흙수저라는 한계점 등등을 이겨내는 것은 순전히 내가 오늘하는 선택과

의지, 지속가능한 실력과 공부에 달려있다.

 

9급 공무원이나 7급 시험을 준비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수험비용이 너무 부담이 된다.

알바나 직장병행을 통해서 자격증 시험등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현실을 풀어내는 방법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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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국회의원선거라고 동네가 시끌했다.

솔직히 어디편이든 어차피 수저인 사람들의 인생은 오늘도, 내일도 변화없다는

냉정한 사실은 알고 있었다.

 

 

요즘은 도서관의 시설이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꼭 스카나 독서실같은 곳에 가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공무원공부하기에 불편하지 않는듯싶다.

세상은 조금씩이라도 발전하는데,

아직은, 나는 여전한 불만투성이 흙수저의 서민일 뿐인게 인생이다.

 

 

 

 

공부는 하고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5과목 전체 기출문제집회독수가 한참은 모자란거 같다.

너무 서글픈게 현실탓인지 나 자신의 온전한 잘못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사람은 뭔가 도전하는게 있어야 건강한 삶의 형태가 유지되는듯 하여, 그래도 공부하는척은

하고 있다.

요즘은, 간단한 한국사 마무리 압축정리강의 32강짜리 들으면서

필노로 단순한 몇가지 암기만 하고 있다.

원래는 10회독이상씩 해서 전과목 90점이상이 가능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수준이 아직 극초반의 잡지식만 있는 장수생일 뿐이네,........................

 

 

 

드라마나 영화등 딴곳에 대한 관심은 줄이고,

온전히 공부나 내가 해야할 일에만 집중하는 버릇을 들이는 연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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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는 각자의 혼자만의 생존을 시작하는 것인데,

그런 진실을 너무 오래동안 나는 잊어먹고 산게 아닌가 

,생각할때가 많다.

 

현실은 누구도 나를 대신해주지 않는다.

코로나, 태풍, 혹은 펜타닐같은 수많은 삶의 악재속에 미국이나 여기나, 일본이나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아쉬워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누구나 100년 인생의 시간을 가지는건 비슷하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어떤 자신만의 선택을 할것인가라는....... 그 자유를 마음껏 누려보는 것도

좋지 않는가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하고 재밌게 인생을 살것이다.

 

 

 

 

 

 

 

 

 

 

 

 

 

 

 

 

 

 

 

 

 

 

https://youtu.be/qx4xDFP2WDU?si=9RjKMVHS036pv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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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인 삶의 위치는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

매일 먹고사는 일을 고민하는 소시민의 입장에서야,

흙수저를 벗어나는 일은 꿈조차 허용하지않는 일이 된다.

 

 

 

아무리 지방소의 시대가 오고, 출생률이 0.70명이라고 신문에서는 떠들석해도

대부분의 중산층과 고소득층은 변화가 없으니까,

내 인생에 변화가 생길일은 없는 것이다.

 

 

 

언제부터 이런 포기를 받아들이는 인생을 살게 된걸까 ?

중고등때부터 정한 흙수저의 길을 당연시하는 삶을 선택하기 시작한 버릇을

벗어나지 못한, 선택의지의 문제는

온전히 내가 책임져야하는일임을 알고는 있는데,.....

 

 

로또나 시험이나 자격증의 무지개빛 희망은 그냥 꿈으로만 남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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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은 1,2년안에 단기합격이 안되면,

그 다음부터는 시험합격에 대한 용기와 의지문제가 가장 큰 합격과 불합격의 원인이 된다.

몇번 도전했다가 떨어지니까,

내가 그만큼 시험에 올인하려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다.

바닦까지 가라앉아보면, 자신의 바닦을 직면할수밖에 없고, 그 두려움과 게으름을 이겨낼

용기와 의지, 결단력을 다시 찾는다는건 실제로 너무 어렵다.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부방법보다는 이런 게으름과 패배의 의식에서 벗어날 

의지가 없음이 가장 크다.

 

 

 

이런 무기력함을 이겨낼수 있는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신뢰를 찾는 행위가 될것이다>

스스로의 결정에 대한 100%이상의 믿음을 스스로에게 줄수있는

너그러움과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질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자.

 

 

고승덕이나 황남기, 전효진등의 고시합격생의 수기라도 보면서

용기를 배우자.

도서관에서 행정법기본서를 회독한후에,

며칠간은 휴식하면서, 시험을 어떻게 합격할것인가의 계획을 세우고,

새로 마음가짐을 고칠 시간을 갖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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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는 좋은 학습서이고 추천하는 영어교재이다,

 

# 영어를 제대로 정복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교재중의 한권이 성문종합영어이다

 

# 실제로 특목고, 외고를 준비하거나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학원에서는 성문종합이 필수강의이다

 

# 수능강사들이 성문종합영어, 5형식구조를 무시한 이유는 그 책이나 강의가 나빠서가 아니라,

순전히 수능강사들의 강의와 교재를 팔아먹기위한 영업수단일뿐이다.

 

 

 

 

 

 

 

 

 

 

 

 

# 성문종합영어의 문제점

(1) 문법책의 내용순서가 품사위주로 되어서 문장구조학습법의 순서로 재구성할 필요가 생긴다

 

(2) 성문종합영어와 같은 어려운 문법책, 독해책을 공부하기 전에 단어와 문장구조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3) 단문독해와 장문독해가 너무 문학적이고, 출력훈련에 최적화가 되어있지않아서 불편하다.

 

(4) 부록인 단어장이 있지만, 너무 편집이 불편하고, 최신 영영사전의 예문활용이 없어서 부족한 교재이다.

 

(5) 성문종합영어의 내용이 방대해서 mp3로 문법, 독해강의를 분리해서 공짜로 현대적인 강사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

 

(6) 독해지문을 구어영어와 토플, 아이엘츠에 맞게 다시 선택해서 구성해야 효율성이 좋아질것이다.

 

(7) 교재가 단권화된 편집은 정말 최고의 교재인데, 내용순서를 최신 패턴문법의 순서로 재구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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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의 문제점을 해결할수있는 대책은 ?

제대로 영어정복을 하기위한 준비작업을 위한 도구로서,

문법기본을 정리한 문장구조위주의 문법기본설명교재가 필요하다.

, 단어를 암기하기위한 5천개, 1만5천개의 단어장을 만든다.

독해지문을 연습할 기본 구문독해지문을 정리해서 교재로 만든다.

 

 

이런 기본실력을 만들고 난후에는

출력훈련[Output]에 최적화된 구어영어, 문장구조, 패턴문법에 신경을 쓴

독해지문교재를 만들거나 서점에서 찾아낸다.

한권을 반복학습해서 영어를 체화할수있는 연습교재항목의 교재가 필요한것이다.

그리고 토플과 아이엘츠를 준비하기 위한 두번째 목적도 포함한 교재가 영어학습에

도움이 된다.

 

 

 

 

 

 

 

 

 

 

 

 

 

 

 

 

 

 

# 문법공부교재를 어떻게 재구성하고 학습법은 어떻게 선택하는가 ?

 

# 성문종합영어의 독해지문을 대체하는 구어영어에 최적화된 독해교재나 지문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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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정복을 위한 진짜 영어원리는 몇가지가 되지 않는다

 

 

영어정복을 위한 비법공식을 수십가지 나열해서 영어학습서를 만든 사람들이 많다.

좋은 정보가 많아서 참고할 책들이 교보서적에 가면 수백권은 될것이다.

거기다 유튜브의 영어정보, 강의 채널을 세면 정말 수천가지 정보루트가 있는셈이다.

그중에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단계의 교재와 강의를 잘 선택해서

영어정복을 나름 해본다는게 독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영어정복의 원리는 복잡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진짜 강사라면,

영어를 정말 잘하는 수준까지 몇단계의 공부단계를 거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한다.

자신의 실력 맞게 각 단계에서의 독해교재와 공부스킬의 정보를 쉽게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출발점에서 필요한 필수준비작업을 하기 위한 

공부수준과 암기할 대상, 교재를 선정해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생각하는 영어공부의 핵심원리는 몇개가 되지않는다.

어순법칙, 유사어휘이론, 영어문장속의 6군데 위치,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문장구조에 대한 명확한 설명, 패러프레이징기법,

낭독훈련, 출력연습의 중요성,

구어영어와 구어체표현의 목표제시,

좋은 독해교재와 문법교재, 어휘책을 소개하는것,

이런 기본원리에서 출발해서 어떤 영어정복의 과정을 따라갈지는

전적으로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영어공부의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그에 맞게 영어교재를 잘 선택해야 한다.

 

 

 

 

 

 

 

 

 

 

 

 

 

 

 

 

 

 

 

# 공부범위를 한정하고 한권의 독해교재로 10회독하겠다는 전략을 세운다

 

문장구조의 핵심과 암기해야할 구어영어의 범위를 제한한다.

내 입장에서는 공부하고싶은 것도 많고 읽고싶은 영어소설도 많지만,

일단 공부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은 영어원리 정리와 문장구조에 대한 이론적인 분석도 많이 해야하고,

공부할 구어체표현덩어리의 정리와 암기, 연습,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리딩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를 위해서 <한권의 독해교재>를 선정해서 그걸로

당분간은 <10개정도의 가장 중요한 문장구조의 틀을 정리,암기,연습할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암기할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도 그 한권의 책속에서 반복연습하면 된다.>

그렇게 공부범위를 한정하고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이나 서점에 나오는 수많은 교재와, 강의, 강사들, 그리고 유튜브의 정보가

넘쳐나서 어지러울정도라서, 

공부할때는 공부범위를 한정해서 목표를 집중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몰입>이라는 교재(황농문교수)가 말해주는 원리가 여기에서 중요해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원서나 성공학개론서나

김미경, 김창옥등의 성공학 강사들이 강조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이 나아가야할 길을 집중하고 정리하고 몰입하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른 초보 영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재를 만들고 싶어도 아직 전체 범위나

교재의 계획, 설계의 틀을 만드는데 너무 아마추어라서

문제가 많다.

그리고 내가 공부할 영어실력도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기때문에

우선 내가 당분간 공부할 범위와 암기할 단어, 표현덩어리를 집중적으로 선정하는

고민을 지금 하고있는 것이다.

 

공무원시험, 자격증, 자바프로그래밍등의 내가 먹고살 꺼리, 직업을 찾기위한 

준비가 가장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영어공부를 완전히 팽개치고 버리지는 못하겠다는게

현재의 나의 위치인것이다.

 

영어학습의 비법측면에서 고민해보면,

사실 유튜브나 서점에서의 영어학습서, 영어정복비법서와 분야별 좋은 교재등의

정보가 넘쳐나는게 현실이다.

그러니,

내 생각에는 요즘은 영어정복의 비법이나 공부플랜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유튜브에 보면 영어원서추천, 학습법과 공부계획을 세우는 전략에 대한 다양한 안내강의가

많기때문이다.

그냥 다른 사람이나 초보자들을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이고,

내가 실력을 높일 공부교재와 전략을

선택하는데만 집중하는게 이제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겨진다.

 

 

 

 

 

 

 

 

 

 

 

 

 

 

 

 

 

 

 

 

 

 

# 리딩학습의 교재를 골라보자

내가 공부할 독해교재를 선택하는것도 아주 어렵다.

성문종합영어,

100p정도의 옥스포드/펭귄에서 나온 북웜리더스시리즈,

영어순해, 김일곤의 독해501플러스,

토플시험을 대비한 라이팅교재(TWE)

리차일드나 마이클코넬리, 존그리샴, 스티븐킹의 소설중에서 한권,

영자신문(편의점이나 교보서적에서 파는 국내영자신문),

미국에서 출판된 뉴욕타임즈 영자신문,

이코노미스트나 뉴스위크같은 영어잡지,

자기계발이나 성공학에 대한 영어원서(유튜브 코스모지나, 런던쌤이 추천해주는 원서),

텝스나 토플, 아이엘츠를 위한 해커스 리딩 교재 시리즈,

천일문이나 심우철, 김수환강사의 구문독해시리즈,

교보서적에 방문해서 좋은 독해교재를 선택해도 된다.  여러가지 선택 가능성이 있다.

 

 

 

 

 

 

이런 다양한 좋은 교재들중에서

지금 자신이 타겟으로 삼을 구어체표현덩어리와 문장구조학습이 가능한 독해교재를

선택해야 한다.

단어와 표현암기, 구동사, 숙어가 많이 들어있는 독해교재를 선택한다.

연습할 중요한 문법사항들을 

독해교재로 많이 훈련하는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좀더 길고 복잡한 문장형태가 있는 구문독해나 단락독해교재가 필요하다.

단어수준이 보카수준인 너무 어려운 교재는 탈락이다.

쉬우면서도 유튜브영어강의, TED, 팟캐스트, 영어원서등에 많이 사용하는 재료가

많이 들어있어야한다.

그리고 공부량이 너무 많은 교재는 우선은 피해야한다.

아니면,

페이지수가 많은 책이라면, 교재 범위를 한정해서,

그중에서 일정범위만 공부할 목표타겟으로 정하는 방식등을 선택하는게 좋은 생각이다.

 

 

 

 

 

 

 

 

 

 

 

 

 

 

 

 

# 기본문장구조부터 출발해서 단계적으로 다양한 문장구조로 확장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문장 = <주어+서술어+목적어[~ing/ ~ed/that/who----]+보어> + [because/when 부사절-----]

문장 = <주어[~ing/전명구/ which/that---]+서술어+목적어> + [when 부사절/ 전명구 ----]

 

문장 =<주어+동사+[형용사,관사]목적어[~ing/ ~ed/ which/that/who----]> + [시간/장소 부사구 / when 주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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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십개의 문장구조들중에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편리하고 좋아하는  <기본 문장구조> 하나를 선택한다.

그곳에서 부터 출발해서

점차 복잡해지는 다양한 수십개, 수백개의 문장구조를 정리하고 암기한다.

한권의 독해교재로 

자신이 암기할것과 이해할 분야를 찾아내고 정리하고,

그리고 분류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자신이 할 독해공부, 리딩공부의 기본베이스를 만들어 가는것이다.

앞으로 함께할 [리딩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문장구조 10개정도의 틀]을

자동적으로 말로 나올정도로 연습, 훈련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공부량이 된다.

 

 

 

 

 

 

 

왜 한국사람들은,

예전에 유명한 EBS강의교재와 민병철영어, 오성식회화영어등의 테입과 교재를

열심히 암기하였는데 영어정복에 실패했을까 ?

 

내가 생각하는 원인들중에 몇개는 다음과 같다.

문장구조학습의 필요성을 몰랐기때문이고,

문법기반하에서 문장암기를 해야한다는 순서상의 접근법을 잘 몰라서이기도 하고,

출력중심의 연습의 필요성이해와 과학적인 연습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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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자기계발 영어원서의 어느 에피소드를 인용했다)

 

영어원서나 소설, 영자신문에서 사용하는

단어, 문장구조, 문법, 구문등의 수준은 제각각이다.

가장 먼저 공부할 대상은 활용성이 가장 높은 <구어영어, 구어체표현덩어리>이다.

물론 중요한 문법요소들이 충분히 사용된 문장을 암기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독해지문을 어떻게 공부해야 진짜 실력이 좋아지는가?

단순히 해석을 하고, 단어나 표현, 문법을 분석해서 암기한 수준에서

스터디를 하고 끝내면 나중에 그 사람의 영어실력에 이 공부가 도움이 될까?

그런 실수가 많았던것이 예전의 대학교에서의 우리 영어학습의 현실이었다.

우리가 독해지문을 공부하는 스터디나 자가학습을 하면서 해야할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한줄의 문장속에서 문장구조를 추출하고 그런 구조를 감각적으로 캐치하는 스킬을 연습한다.

(2) 잘 선택된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 콜로케이션을 정리하고 암기, 출력연습, 낭독훈련을 한다.

(3) 독해지문의 전개방식과 논리전개방법을 설명한 교재로 이론과 실전을 공부한다.

(4) 한권의 독해교재로 공부범위를 제한하고 한권을 반복해야 몸으로 체화해서 실력으로 남는다..

 

 

 

 

 

 

 

 

 

 

[ 독해지문의 소개 ]

My run slowed to a jog as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to Paris.

The Plane was still there, but the door to the Jetway was shut. The gate

agents were quietly sorting tickets. They had already retracted the hood

connecting the Jetway to the airplane door.

"Hi, we're on this flight!" I panted.

"Sorry," said the agent. "We're done boarding."

"But our connecting flight landed just ten minutes ago. They promised

us they would call ahead to the gate."

"Sorry, we can't board anyone after they've closed the door."

My boyfriend and I walked to the window in disbelief. Our long weekend

was about to fall to pieces. The plane waited right before our eyes. The

sun had set, and the pilots' downturned faces were bathed in the glow of

their instrument panel. The whine of the engines intensified and a guy

with lighted batons sauntered onto the tarmac.

 

I thought for a few seconds. Then I led my boyfriend to the center of the window

right in front of the cockpit. We stood there, in plain sight, my entire being

focused on the pilot, hoping to catch his eye.

One of the pilots looked up. He saw us standing forlornly in the window.

I looked him in the eye, plaintively, pleadingly. I let my bags slump

by my feet. We stood there for what seemed an eternity. Finally, the pilot's 

lips moved and the other pilot looked up. I caught his eye, as well, and 

he nodded.

 

The engine whine softened and we heard the gate agnet's phone ring.

She turned to us, wide-eyed. "Grab your stuff!" she said. "The pilot said

to let you on!" Our vacation restored, we clutched each other joyously,

snatched our bags, waved to the pilots, and tumbled down the Jetway 

to our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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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추출과 문장구조분석의 연습을 어떻게 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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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un slowed to a jog as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to Paris.

// 예전에 독해공부를 할때 왜 실력이 늘지않는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봐야한다.

// 단순하게 독해지문을 읽고 해석하고, 스터디하면서 단어나 구문, 숙어등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방식으로

// 공부하는 방식으로는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다.

//

// [문장구조의 분석] == <기본문장> + [as 주어+동사~ 라는 부사절] + [to장소방향 전명구]

// 

// [공부할 표현의 추출작업]

// 뛰던걸음을 천천히 걸으면서 우리는 출입구쪽으로 갔다. 파리행 비행기의 입구쪽이다.

// 뛰다가 천천히 걸어갔다[영어식 사고방식] ----> My run slowed to a jog

// 파리행 비행기 ---> our flight to Paris, our flight to New York

// 비행기 탑승출입구쪽으로 갔다 ----->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 to Paris.

//

 

 

 

 

 

 

 

 

The Plane was still there, but the door to the Jetway was shut.

The gate agents were quietly sorting tickets.

 

 

 

 

 

 

 

They had already retracted the hood connecting the Jetway to the airplane door.

 

 

 

 

 

"Hi, we're on this flight!" I panted.

//

// 우리 이 비행기 타는데요 

// 

 

 

"Sorry," said the agent. "We're done boarding."

"But our connecting flight landed just ten minutes ago.

They promised us they would call ahead to the gate."

//

// they promised us (that) they would call -----.

// Our flight landed / 우리 비행기는 착률했다 / 조금전에 ---> just 10 minutes ago

// 

// 탑승 끝났는데요 ---> we're done boarding

//

//  영어표현이나 덩어리표현등을 자신이 말하는 투로 체화하는 접근법을

//   고민할 필요가 있다.

//

 

 

 

 

"Sorry, we can't board anyone

after they've closed the door."

 

My boyfriend and I walked to the window

in disbelief.

//  --- ----   못 믿겠다는듯이 (한숨 쉬면서) / 우리는 걸어나갔다

//   ---------   in disbelief, we went out of the building ~~

//

 

 

Our long weekend was about to fall to pieces.

The plane waited right before our eyes.

The sun had set,

and the pilots' downturned faces were bathed

in the glow of their instrument panel.

//

// 우리 주말휴가는 거의 망할 지경이었다

// 엉망이 되다, 산산조각이 된다 ---> to fall to pieces

// 우리눈앞에 그 비행기는 머물러있었는데, ----> right before our eyes, 

// 해는 저물어가고, 조종사의 얼굴은 계기판의 그림자속에서 아래로 보고있었다

//

 

 

 

 

The whine of the engines intensified

and a guy with lighted batons

sauntered onto the tarmac.

// 

// 비행기소리가 점점 커진다 ---> intensified

// 

 

I thought for a few seconds.

Then I led my boyfriend to the center of the window

right in front of the cockpit.

//

// 내 남자친구를 끌어당겨서 창문쪽으로 걸어갔다 ----> led my boyfriend to the window

// 

 

We stood there,

in plain sight,

my entire being focused on the pilot, hoping to catch his eye.

 

 

 

One of the pilots looked up.

He saw us standing forlornly in the window.

I looked him in the eye, plaintively, pleadingly.

 

I let my bags slump by my feet.

We stood there for what seemed an eternity.

 

Finally, the pilot's lips moved

and the other pilot looked up.

I caught his eye, as well, and 

he nodded.

//

// 나는 그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 (마침내) 그 부기장이 고개를 끄덕였다

//

 

 

The engine whine softened

and we heard the gate agnet's phone ring.

//

// 엔진 돌아가는 소음이 점점 조용해지더니,

// 

 

She turned to us, wide-eyed. "Grab your stuff!" she said.

"The pilot said to let you on!"

//

// 그녀는 우리쪽으로 돌아봤다 / 놀란 눈으로 /

//

 

 

Our vacation restored,

we clutched each other joyously,

snatched our bags, waved to the pilots, and tumbled down the Jetway 

to our plane.

// 

// 우리 휴가는 다시 살아났다

// 즐거움에 서로간에 부등켜안고, 우리는 가방을 낚아채고 출입구로 뛰어갔다

//

//  동사의 나열, 병치구     주어 + snatched-----, waved-----, and tumbled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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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과 스피킹의 관점은 똑같다.

영어로 말하고자 할때,

생각의 출발점에서 하나의 단락이나 독해지문으로 완성하는

단계까지 논리적으로 문장을 구성하고 나열하는 글쓰기 능력이 

곧바로 말하기능력이 되는 것이다.

(1) 나의 주장을 표현하기 위해

---> <나는/ ~한다> ---> 1형식, 3형식으로 기본문장을 표현한다

 

 

(2) 무엇은 무엇이다 라는 정의(사전의 단어정의, 어떤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방식)

를 기본문장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 <무엇은/ 무엇이다>, <무엇은 / 어떠하다> ---> 2형식으로

표현형태를 선택한다.

 

 

 

 

(3) 3형식이나 5형식, 4형식같은 것도 자신이 표현하는 전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다

----> 그렇게 기본문장의 형식을 선택해서 스피킹이나 라이팅을 시작할때의 <발상력>을 가지는것이다

 

 

 

 

(4) 수식어를 말할때도 비슷한 마음, 감정의 형태에서 출발하면 된다.

어떤 상황이나 마음,감정일때 형용사패턴을 선택할까 ? ---> 명사를 자세하게 더 설명하고 싶을때

(5) 명사를 형용사로 설명하거나 묘사할때가 있고,

좀더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싶을때는 관계사, 분사구, 전명구등을 선택할것이다.

 

 

(6) 부사패턴을 선택할때는 문장에 <시간과 장소, 이유와 원인 목적등등의 보충정보>를

제공하고 싶을때 그런 부사, 전명구, 부사구, 부사절등을 선택하게 될것이다.

 

 

 

이런 자유로운 문장이나 패턴, 기본문장이나 수식어구를 선택하고 싶다면

그전에 기본적인 어휘, 구동사, 수식어덩어리, 표현등이 학습되어 있어야 하고,

문법책도 완전하게 공부가 되어있어야 가능해진다.

자신의 공부와 실력에 따라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표현하고자 하는 문장의 난도와 복잡성, 다양한 표현과

수식어의 량이 결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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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문장구조를 강조하는 이유는 혼자힘으로 한글해석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예전의 <5형식문형>을 버리고, 문장구조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는,

구조를 알면 혼자힘으로 해석을 할수있기때문이다.

해석을 할수있으면 그때부터 스스로 영어를 배우는 스킬에 대한 확인이 가능해진다.

단어암기와 구어영어표현의 덩어리를 암기하면서

문장구조를 응용하고 확장하다보면 영어가 쉬워진다.

그리고 리딩학습을 통해서 많은 글을 읽으면서 자신이 사용가능한 구어영어의 틀과 내용이

몸으로 체득되면서 영어정복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영어실력은 문장을 한글로 해석할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 기준이 된다.

강사의 도움없이 스스로 혼자 문장을 리딩학습과정에서 해결해내는 능력을

키우는게 공부의 목적이다.

 

 

 

 

 

 

 

 

 

 

 

 

 

 

 

 

 

 

 

 

 

 

 

 

 

 

 

 

 

 

 

 

 

 

 

 

 

 

# 내가 공부할 수준의 영어는 어느정도이고, 어떤 교재안의 내용을 암기해야 하는가 ?

 

공부할 독해교재를 한권만 정해서

그책을 10회독하겠다는 생각은 영어정복에 거의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성인이 되어서 하나의 영어를 공부할 시간과 집중력이 거의 보통사람들에게는

없기때문이다.

반복이 공부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때문에,

내가 암기하고 정리할 대상인 <구어영어, 표현덩어리, 문장>등을 잘 선택해야 한다.

10단계의 영어실력단계가 있다면,

그중에서 4단계쯤부터는  단계적으로 쉬운영어문장에서 복잡한 문장으로 

단계적으로 자신이 암기할 표현덩어리, 구동사, 문장등이 정해져있는 것이다.

 

 

자신이 암기할 대상인 표헌덩이리, 청크, 구문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미국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구어체표현덩어리, 문장, 구동사, 숙어등을 예문과 같이

암기해야 한다.

(2) 자기계발원서같이 일반인을 위한 교재, 독해교재, 쉬운 영어원서에서

쉬운 구어영어, 표현이 있는 문장들과 많은 문법사항이 포함된 문장을 읽어간다.

분사, 관계사, 전명구, 구동사, 콜로케이션등이 많이 포함된 문장을 공부해야

실전에서 효과가 크게 된다.

(3) 그리고 생활영어보다는 수준이 높고 실제 영어원서나 강의에서

사용되는 문법사항, 분사, 전명구, 관계사, 부정사, 부사절, 명사절등을

충분히 사용한 구어체문장을 공부해야한다.

기본실력이 튼튼해야 영어원서, 드라마, TED, 영어강의, 영자신문등을 읽을때 속도감을 찾을수있다.

(4) 결론적으로,

자신이 공부할 <독해교재, 리딩학습용 교재>를 선택할때는

수준이 맞는 문법과 구어영어, 구문등이 포함된 것을 선택해야한다.

(5)  실제 리딩학습을 한 재료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말하기, 글쓰기 연습을 해야한다.

출력훈련, 낭독훈련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해본 단어나 구문, 문장만이 

나중에 자신이 사용가능한 재료가 될것이기때문이다.

자신이 많이 능동적으로 연습, 출력훈련을 거치지않은 문장은 절대로 사용할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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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어는 몇개까지 암기해야하는가, 어떤교재를 선택하는가,

왜 서점에 있는 수능단어장은 문제점이 많은가 ?

 

 

(2) 문장구조학습은 왜 필요하고, 문장구조는 기존의 문법내용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3) 영영사전, 한영사전, 영한사전, 씨쏘러스등은 어떤걸 사야하는가, 차이점과 특징은?

 

(4) 좋은 문법책과 독해책을 추천해보자. 구문독해와 영어원서, 미드와 TED,팟캐스트, 

유튜브채널, CBT, 영어강의등을 추천해보자

 

 

(5) 현실적인 공부의 대상은 <구어영어,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것과

문장구조, 문법책을 정리하는 것이다.

최종목표는 영어원서, 유튜브강의, 팟캐스트,  TED, 영어소설, 영자신문, 독해교재등이다.중간과정으로는 텝스, 토플, 아이엘츠를 이용하는 것이다.

 

 

 

(6) 텝스부터 시작해서 토플, 아이엘츠를 준비한다는 공부계획이라면

구체적인 기본서와 실전문제집도 중요하지만 기본실력을 폭넓게 준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문법과 많은 단어, 표현덩어리의 암기는 그 기본실력을 만드는데 정말 튼튼한 바탕이 될것이다.

왜 기초공부는 항상 불안하기만 한걸까 ?

너무 추상적인 목표가 아닌 구체적인 매일매일 공부계획과 자료를 

준비하는 계획표가 눈에 뜨이게 준비되어야 공부할 용기가 생기는 법이다.

 

 

 

 

(7) 초급자일때,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보면 도움이 될까 ?

아니면, 영어원서공부를 할때 효과가 날려면 어떤책을 선택해야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원서를 읽어야 실력이 좋아질까, 시간낭비가 아닌 학습법은 무엇인가 ?

 

 

 

(8) 영영사전과 영한, 한영, 씨쏘러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좋은 사전 추천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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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024년을 대비해서

9급시험을 준비중이다.

공부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뭔가 한곳에 집중해서 끝까지 몰아붙이는 끈기와 성실성이

시험합격에는 필수인 시대인데, 그런 열정이 많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스스로 인증할수있게 매일 매일 일기를 써서

스스로에게 확인을 해야할것같다.

 

 

 

 

 

 

 

 

 

 

(1) 12월말까지 행정법 기출문제집 3회독차를 마무리한다

 

지금 보고있는 행정법 기출 3회독차인데, 반정도 진도를 나갔다.

일단, 빨리 이번회독을 마무리 하는게 12월말까지의 계획이다.

3회독정도 하니까,

조금 실력이 올라간듯한 느낌은 든다.

아마도 몇달전에 기본서이론강의를 완강한 덕분에 조금더 기출이해가 더 도움이

된거같다.

 

 

 

 

 

 

(2) 1월달부턴 우선 한국사 기본서 1회독을 한다

 

<김윤수 한국사 기본서>를 일단 1회독을 빨리 할 생각이다.

왜냐하면, 타 기본서가 너무 양이 많아서 지겹기때문에 양이 좀 적은 편인 김윤수 교재를

간단하게 1회독해서 많이 잊어먹은 한국사를 다시 리마인드하는게 목표이다.

기출공부를 하기위한 준비작업인 셈이다.

 

 

 

 

 

 

 

(3) 1월달에는 행정학 기출회독을 할 생각이다

 

일단, 5과목중에서 가장 약하고 실력이 부족한 행정학을 많이 보충할 필요가 생긴다.

방향성과 공부량 모두에서 아직 계속 헤매기만 하고있다.

행정학 기출회독을 많이 해서

기본암기사항을 최대한 많이 머리속에 집어넣는게 목적이다.

행정학 실력이 부족한 이유는 기본적인 암기나 이론의 구조가 머리속에 없기때문이다.

2,3회독 연속해서 최소한의 기본구조를 탄탄히 머리속에 만드는게 목적이다.

 

 

 

 

 

 

 

 

 

 

(4) 매일 국어기본서와 기출회독은 오전에 하는건 기본공부인셈이다.

 

매일 국어와 영어공부는 계속 오전에 하는게 기본이다.

국어는 항상 기본이 부족하기때문에 <기본서와 기출회독>을 순서대로 계속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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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22 updated

 

 

 

# 독해교재를 선택할때 고민해야할게 많다

 

독해교재를 선택할때 주의할점이 많다.

영자신문이나 영어원서중에서 어려운 책을 고른다면 너무 어려워서 실용성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대충 회화책을 고르면,

문장구조에 대한 고민이 없는 시중의 영어회화교재는 단순암기용밖에 쓸데가 없는경우가

거의 대다수이다.

<구어영어, 구어체표현덩어리가 많이 들어간 실전적인 교재를 고르자>

<문법사항이 많이 들어가서, 독해연습과 문법연습이 가능한 교재를 고른다>

<단락독해를 위해서는 일관성있고 주제가 있는 구조가 좋은 교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문장구조이론과 시중의 문법책 한권의 완벽한 암기작업

+ 단어장 암기 + 독해교재나 영어원서 한두권을 정리한다.

이정도면 솔직히 영어공부비법을 찾으려고 돌아다닐 필요는 없다.

예전과 달리 교보서적에 가면, 영어정복을 위한 좋은 영어원서와 학습비법을 가득 담은

책들이 넘쳐나기때문이다.

기본실력을 우선 만들고 학원을 잘 찾아보면, 영어연습을 할수있는

원어민교사가 개설한 클래스가 있을테니 그런곳을 찾아서 스피킹이나 토플, 아이엘츠공부를

하면 대충 자신이 원하는 영어실력을 완성할수 있는 좋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진짜 고민해야할것은,

영어공부와 프로그래밍공부, 전공공부등을 활용할 해외취업방법이나

일본이나 캐나다, 유럽등에서 일할수 있는 스펙이나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다.

솔직히 출생율 0.70명의 나라에서는 미래에 대한 비젼은 없다고 보면 된다.

고시나 회계사등의 자격증에 관심 없다면,

프로그래밍, 대학원준비등을 통해서 해외이민이나 해외취업하는게 훨씬 삶을 

재밋고 안전하게 사는 법일 것이다.

자격증, 아이엘츠, 토플 등을 준비해서 외국으로 도망가는게 잘한 선택인 시대에 살고 있다.

 

 

 

 

 

 

 

 

 

 

 

 

 

 

 

 

 

 

#<영어로 생각하기에 대한 색다른 접근들...>

 

 

 

 

(1) 유튜브에서 다양한 영어교육방송이 있다

 

< 이 방송, BBC Learning English 방송은>

원래 의도는 단어를 배우는 내용인데,

출력중심 학습법에 관심을 가진 내 관점에서는

영어로 생각을 시작하는 방법으로 이해하고 이용할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든다.

듣기연습이 영어로 발상을 하는 방법을 가르칠수도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접근하는 생각을 좀더 다양하게 발전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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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e your English vocabulary and speaking with this 'human emotions' 6 Minute English compilation from BBC Learning English! One hour of listening practice to help improve your English listening and learn LOTS of new vocabulary!
There are 10 episodes
and each contains authentic listening practice, fun quiz questions,
analysis of new vocabulary
and looks at how to use these words in real-life contexts!
0:00 Why are young people so lonely?
6:11 What makes you happy?
12:17 The teenage brain
18:23 The power of crying
24:27 Why do we feel awkward?
30:32 How your eyes predict personality
36:37 Anxious about talking to new people?
42:42 Is talking on the phone embarrassing?
48:48 Is there anything good about shame?
54:54 What makes you 'hangry'?

 

 

 

 

(2)  영어강의 자료 이용하자

 

BOX SET: 6 Minute English - 'Fashion and Shopping' English mega-class! One hour of new vocabulary!

https://youtu.be/whb80ZkoxRY

 

 

Improve your English vocabulary 

and speaking with this 'fashion and shopping' 6 Minute English compilation from BBC Learning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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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learn LOTS of new vocabulary! 

There are 10 episodes and each contains authentic listening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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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looks at how to use these words in real-life contexts! 

 

 

 


0:00 Could you give up fast fashion? 
06:10 Is retail therapy good for you? 
12:15 Why are unicorns back in fashion? 
18:18 High heels: fashion or oppression? 
24:23 Are you a vampire shopper? 
30:28 The rise in popularity of the comfy shoe
36:33 Do you like hi-visibility fashion? 
42:39 Is being thrifty a virtue? 
48:44 What is surf and turf? 
54:50 Who needs a manba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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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를 하면서, 어떻게 효과적인 영어실력을 높이는가,

---> 구체적인 하루하루 공부방법을 안내한다>

 

 

 

 

 

 

 

*******영어원서를 읽기위한 준비,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한다면,

<참고>

The Best Way To Improve Your Reading Skills 📖📚 English Tips!

https://youtu.be/EgxApNETQKo

 

How to increase your vocabulary

https://youtu.be/UpbMvJ1n3XE

 

 

(1) 문장속의 문장구조, 패턴을 분석한다

(2) 어려운 구문, 단어, 표현, 구동사, 이디엄등을 정리한다

(3) 줄거리를 읽는 연습을 한다, 단락독해스킬을 연습한다

(4) 청크단위/표현덩어리, 패턴단위를 끊어가면서 읽는 능력을 연습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듣기공부를 할때나, 미국드라마/미드, 팟캐스트를

들을때도 청크, 의미단위로 끊어져 들리는 능력을 키우는게 최종목표이다

 

(5) 문장을 주절 + 종속절로 구분하는 감각을 키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읽으면서 주제문장을 찾아내는 능력을 기른다

 

(6) 유튜브 방송을 보면, 원어민들은 <단어>단위로 말하는게 아니라

<청크, 패턴덩어리>단위로 말을 하는걸 알게 된다.

그렇다면, 독해를 할때 그런 덩어리로 뭉쳐서 끊어읽기를 하는 스킬을

연습해야한다. 그래야 귀가 뚫리는 경험을 보다 쉽게 성취할수 있는 것이다

 

 

(7) 서점에선가 인터넷상에선가 어떤 수능강사가 책에서,

직독직해의 문제점을 말한걸 본적이 있다.

직독직해의 다양한 방법과 이론이 있다는걸 그분은 잘 몰라서인듯 싶고,

직독직해와 끊어읽기, 그리고 어순법칙과 의미단위 접근법의 다양한 원리와 스킬을

분석해서 올바르게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8) 5형식문형구조에서 벗어나 좀더 길어진 <문장구조, 패턴문법의 형태>를

기준으로 해서 독해를 진행해야 하는 이유를 연구한후에 독해공부를 시작하자.

 

 

(9) 독해는 청크단위를 2,3단어로 잡는게 시작점이고, 점점더 의미단위를

길게 잡는 많은 훈련을 해야 그 한번에 잡아내는 청크단위능력을 키울수 있다

 

 

 

 

 

 

 

 

 

 

 

********** 독해지문을 <조금 큰 청크>단위로 한줄씩 끊어보았다...

There were humans 

long before there was history. 

 

Animals much like modern humans 

first appeared 

about 2.5 million years ago. 

 

 

But for countless generations 

they did not stand out from the myriad other organisms 

with which they shared their habitats.

 

 

 

On a hike in East Africa 

2 million years ago, 

you might well have encountered a familiar cast of human characters: 

anxious mothers cuddling their babies 

and clutches of carefree children playing in the mud; 

temperamental youths chafing against the dictates of society 

and weary elders who just wanted to be left in peace; 

chest- thumping machos trying to impress the local beauty 

and wise old matriarchs who had already seen it all. 

These archaic humans loved, played, formed close friendships 

and competed for status and power

 

 

 

 but so did chimpanzees, baboons and elephants. 

 

 

There was nothing special about them. 

Nobody, least of all humans themselves, 

had any inkling 

that their descendants would one day walk on the moon, 

split the atom, 

fathom the genetic code 

and write history books. 

//

//

// 독해는 2가지의 학습결과물을 만들어낸다

// (1) 문장패턴, 문장구조의 분석

// (2) 사용된 좋은 표현들, 청크들을 정리, 암기할 기회 제공

//

// 원자를 쪼개어본다,

// 역사책을 써본다

// 달위에 걸어본다,

//  fathom the genetic code ----> ??? / 사전 찾아보기

// 

 

 

 

The most important thing 

to know about prehistoric humans 

is that they were insignificant animals 

with no more impact on their environment than gorillas, fireflies or jellyfish.

//

// 선사시대의 인간을 알아본다

// 그당시에는 그렇게 중요한 동물은 아니었다

// 자신의 환경에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않는...  찌질한 동물일뿐이다

// 

 

 

 

Biologists classify organisms into species. 

 

Animals are said to belong to the same species 

if they tend to mate with each other, 

giving birth to fertile offspring. 

 

 

Horses and donkeys have a recent common ancestor 

and share many physical traits. 

But they show little sexual interest in one another. 

They will mate if induced to do so  but their offspring, called mules, are sterile. 

Mutations in donkey DNA can therefore never cross over to horses, or vice versa. 

The two types of animals are consequently considered two distinct species, 

moving along separate evolutionary paths. 

 

 

 

 

By contrast, a bulldog and a spaniel may look very different, 

but they are members of the same species, 

sharing the same DNA pool. 

 

 

They will happily mate 

and their puppies will grow up to pair off with other dogs 

and produce more puppies.

 

 

 

Species that evolved from a common ancestor are bunched together 

under the heading ‘genus’ (plural genera). 

 

Lions, tigers, leopards and jaguars are different species 

within the genus Panthera. 

 

Biologists label organisms with a two-part Latin name, 

genus followed by species. 

 

Lions, for example, are called Panthera leo

the species leo of the genus Panthera

 

Presumably, everyone reading this book is a Homo sapiens 

– the species sapiens (wise) of the genus Homo (man).

//

//

// 생물학적 용어가 나오니 내용이 헷갈리기 시작한다

// 화이론에 따르면, 몇백만년전에는 인간과 침팬지, 고릴라, 우랑우탄등이

// 같은 조상에서 발했다고 말하는듯한데...

//

//

 

 

 

 

 

 

Genera in their turn are grouped into families, 

such as the cats

(lions, cheetahs, house cats), 

the dogs (wolves, foxes, jackals) 

and the elephants (elephants, mammoths, mastodons). 

 

 

All members of a family 

trace their lineage back to a founding matriarch or patriarch. 

 

All cats, for example, 

from the smallest house kitten to the most ferocious lion, 

share a common feline ancestor 

who lived about 25 million years ago.

 

 

 

Homo sapiens, too, belongs to a family. 

 

This banal fact used to be one of history’s most closely guarded secrets. 

 

Homo sapiens long preferred to view itself as set apart from animals, 

an orphan bereft of family, 

lacking siblings or cousins, 

and most importantly, without parents. 

 

 

But that’s just not the case. 

Like it or not, 

we are members of a large and particularly noisy family 

called the great apes. 

 

 

 

Our closest living relatives include chimpanzees, gorillas and orang- utans. 

The chimpanzees are the closest. 

 

Just 6 million years ago, 

a single female ape had two daughters. 

One became the ancestor of all chimpanzees, 

the other is our own grandmother.

//

// 6백만년이 흘러서 진화한 결과물이 오늘날의 생인류,

// 호모사피엔스,...

//

// 솔직히, 인간은 200년 이상의 시간단위는 현실감있게

// 상상하지 못한다

// 자신의 험가능한 영역을 벗어난다

// 그래서, 판단 불가능하다

// 지금부터 200년후, 1000년후의 지구상의 인간들은 어떤 생활을 할까 ?

// 

// 화정, 넥슨,...  김정주, 혹은 싸이월드의 부활

// 도토리에 대한 추억들 ???

// 

 

 

 

 

 

 

 

 

 

 

 

 

 

 

 

 

 

 

 

 

************************** [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p14에서 인용함 ......... ] ******************

 

 

 

There were humans long before there was history. Animals much like modern humans first appeared about 2.5 million years ago. But for countless generations they did not stand out from the myriad other organisms with which they shared their habitats.

On a hike in East Africa 2 million years ago, you might well have encountered a familiar cast of human characters: anxious mothers cuddling their babies and clutches of carefree children playing in the mud; temperamental youths chafing against the dictates of society and weary elders who just wanted to be left in peace; chest- thumping machos trying to impress the local beauty and wise old matriarchs who had already seen it all. These archaic humans loved, played, formed close friendships and competed for status and power

 but so did chimpanzees, baboons and elephants. There was nothing special about them. Nobody, least of all humans themselves, had any inkling that their descendants would one day walk on the moon, split the atom, fathom the genetic code and write history book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know about prehistoric humans is that they were insignificant animals with no more impact on their environment than gorillas, fireflies or jellyfish.

Biologists classify organisms into species. Animals are said to belong to the same species if they tend to mate with each other, giving birth to fertile offspring. Horses and donkeys have a recent common ancestor and share many physical traits. But they show little sexual interest in one another. They will mate if induced to do so  but their offspring, called mules, are sterile. Mutations in donkey DNA can therefore never cross over to horses, or vice versa. The two types of animals are consequently considered two distinct species, moving along separate evolutionary paths. By contrast, a bulldog and a spaniel may look very different, but they are members of the same species, sharing the same DNA pool. They will happily mate and their puppies will grow up to pair off with other dogs and produce more puppies.

Species that evolved from a common ancestor are bunched together under the heading ‘genus’ (plural genera). Lions, tigers, leopards and jaguars are different species within the genus Panthera. Biologists label organisms with a two-part Latin name, genus

followed by species. Lions, for example, are called Panthera leo, the species leo of the genus Panthera. Presumably, everyone reading this book is a Homo sapiens – the species sapiens (wise) of the genus Homo (man).

 

Genera in their turn are grouped into families, such as the cats

(lions, cheetahs, house cats), the dogs (wolves, foxes, jackals) and

the elephants (elephants, mammoths, mastodons). All members of a family trace their lineage back to a founding matriarch or patriarch. All cats, for example, from the smallest house kitten to the most ferocious lion, share a common feline ancestor who lived about 25 million years ago.

Homo sapiens, too, belongs to a family. This banal fact used to be one of history’s most closely guarded secrets. Homo sapiens long preferred to view itself as set apart from animals, an orphan bereft of family, lacking siblings or cousins, and most importantly, without parents. But that’s just not the case. Like it or not, we are members of a large and particularly noisy family called the great apes. Our closest living relatives include chimpanzees, gorillas and orang- utans. The chimpanzees are the closest. Just 6 million years ago, a single female ape had two daughters. One became the ancestor of all chimpanzees, the other is our own grand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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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기 위한 핵심이론만 말해본다면 다음과 같다.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가장 핵심 문장구조형태로 가지면서,

우선 기본문장은 2가지 구조로 단순화한다.

<누가/ ~했다>, <무엇은/ 무엇이다>로 단순화 해볼수 있다.

이 '주절, 5형식문형, 기본문장'에 2가지의 수식어구를 더해서 다양한 문장을 만드는

실력을 키우는게 영어공부의 목표가 된다.

그래서,

(1)기본문장 + [시간, 장소, 이유, 목적 / 부사적정보] 라는 구조와

명사 + [~ing/~ed/ 부정사/ 관계사/ 수식의 원리]라는 구조를 기본형태로 출발점을

삼는 것이다. 

이런 문장구조의 기본바탕에 문법책과 단어책을 암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단어암기, 구어체표현, 구동사등을 정리해서 덧붙이면

실전영어가 되는 것이다.(2~4천개의 구어체표현, 단어, 숙어암기작업을 말함이다.)

이런 핵심공부(구조+표현암기)를 위해서

한권의 독해교재, 혹은 영어원서 쉬운책 한권정도

선택해서  한권만 10회독하는 공부법을 선택해서, 집중해서 반복연습을 하는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정제화해보는 것이다.

 

 

 

 

 

 

 

Larry Ellison

Growing up, Ellison dreamed of going to medical school but hated his time 

as a premed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I just couldn't make myself 

study something that didn't interest me," he said in his 2016 USC commencement 

address. He dropped out sophomore year after his mother died during finals week.

Ellison then briefly studied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here he was 

introduced to computer programming. At 21, he dropped  out again, threw his leather

jacket and guitar in his car, and moved to Berkeley. There he joined the Siera Club and

was a river guide and rock-climbing instructor, working part-time as a computer programmer

to pay the bills. He had jobs at several Silicon Valley companies but says he didn't like

any as much as he liked sailing. He wanted to be his own boss and founded the database-software

giant Oracle in 1977. He resigned as its CEO in 2014 but still serves as its chairman.

Oracle stock is up 25% in the past year, adding $9.7 billion to Ellison's fortune.

 

 

 

 

 

 

 

 

 

 

 

 

 

 

 

 

 

 

/*****************************************************

문장구조를 분석해본다.

영어의 핵심원리는 단순할수록 더 그 효율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문장구조를 접근하는 순서는,

(1) 처음에는 기본문장과 부사종류를 구분해서, 문장을 2개의 덩어리로 인식해본다.

(2) 두번째는, 명사를 수식하는 <후치수식어구, 형용사종류>를 명사와 한덩어리로 연습한다.

******************************************************/

 

Growing up, Ellison dreamed of going to medical school but hated his time 

as a premed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 [부사구], +<주어+서술어+of ~ing -----> + [전명구 ------]

// Ellison dreamed of going to ~ and he hated his time as a student ~

// 

// 문장구조는 여기에서는 가장 큰 틀에서 3가지의 큰 덩어리로 분석하는 장점을

// 말해왔는데, 구와 절은 사실 문장이 변화해서 압축된 형태라는 이해가 정확하다.

// ~ of going to medical school ---> 이 구는 he went to medical school 이란 문장이 전환된것이다.

// 

// 이 하나의 문장은 (1) grow up (2) dreamed of (3) go to school (4) hated his time as a student

// 등의 4개의 문장이 [기타 수식어구들을] 이끌면서 한개의 문장으로 압축되어서 만들어진것이다.

// 결국, 하나의 문장은 여러개중에 한개가 <주절>로 문장의 중심을 만들고, 나머지 문장들은

// 구나 단어로 압축되어서 <종속절, 종속구> 혹은 수식어구로 포함관계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 

 

 

 

 

 

 

"I just couldn't make myself study something that didn't interest me,"

he said in his 2016 USC commencement address.

// <주어+서술어+목+목보> + [that관계사절-----], <주어+동사---> + [in 전명구 ------]

 

 

 

He dropped out sophomore year after his mother died during finals week.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시간부사절/ after S+V -----] + [부사구---]

//  [시간부사절접속사]나, [시간부사구/전명구]등은 주절의 정동사를 꾸미는 역할을 하는데,

//  부사절접속사는 시간을 나타내는 [시점]을 제공하네요. 동사를 수식하는 시간의 시점을 말함이죠

//  과거동사니까 시점을 나타내는 부사구가 수식하는겁니다.

//  만약에 주절의 정동사가 완료시제나, 동사가 진행의 의미를 가진다면, 부사구는 [기간]을 

//  나타내는 시간부사구, 부사절을 사용하겠죠

//

 

 

 

 

 

Ellison then briefly studied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here he was 

introduced to computer programming. 

// <주어+서술어+목---> [장소 부사구/전명구---], [형용사절/where S+V----]

// He was introduced to computer programming --->  컴프로그래밍을 하기 시작했다

// 

// 이 문장은 <문장구조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를 보여줍니다.

// 이 예문을 통해서 자주 사용되는 문장구조 10개~20개정도를 확인했다면,

//  그 다음 차례로 기본문장,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 각각의 경우를 좀더 자세하게

//  분석해서 공부할 순서가 됩니다.

//  기본문장은 정동사의 특질에 따라서 5형식~29형식의 다양함을 갖고,

//  동사를 구어체표현의 형태로 바꿔쓰기를 한다면 더 다양한 수십가지의 표현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  [형용사적수식어]는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등의 다양한 실제 예문을 연습해야 합니다.

//  [부사적수식어]도 마찬가지로 정리하고 훈련해야 영어실력이 좋아지겠죠.

//  

 

 

 

 

 

At 21, he dropped  out again, threw his leather jacket and guitar [in his car], and moved [to Berkeley.]

// [시간부사--], <주어+서술어, 서술어, and 서술어> + [장소부사---]

//   He finished the law school in 1987

// 

 

 

 

 

There he joined the Siera Club and was a river guide and rock-climbing instructor,

[working part-time as a computer programmer]  [to pay the bills.]

// [유도부사--], <주어+동사+목 and 동사----> + [~ing 분사구문/ 부사구----] [~하기위해/ 부사구 ---]

//  I was a rock-climbing instructor

//  I was teaching English at that time

//

 

 

 

 

 

He had jobs [at several Silicon Valley companies]

but says he didn't like any as much as he liked sailing.

// <주어+동사+목> + [장소부사구/ 전명구 ---] but [----------------]

 

 

 

 

 

He wanted to be his own boss and founded the database-software giant Oracle [in 1977.]

// <주어+동사+목 ---and 동사+목 ----> + [시간 전명구]

// Jane founded this software company in 1985

// ,when she graduated from New York University

//

 

 

 

 

He resigned as its CEO [in 2014] but still serves [as its chairman.]

// <기본문장 but 동사 -----> + [as ----- ]

 

 

 

 

Oracle stock is up 25% [in the past year], [adding $9.7 billion to Ellison's fortune.]

// <주어+동사---> + [시간/전명구 ---], [ ~ing --- / 분사구문 ----]

// 오라클주식이 25퍼센트 올랐다 ----> Oracle stock is up 25%

//

 

 

 

 

 

 

 

 

 

문장구조 분석이 잘된 교재를 공부하면 좋다.

천일문, 자이스토리, 능률고급영문독해등등 문장분석이 철저한 교재로 

접근하면, 강사의 도움없이 스스로 문장구조를 이용한 독해법을 연구할수있고,

이것이 작문과 스피킹능력을 만드는 기초가 될것이다.

 

 

 

 

 

 

 

문법책에는 보통 <20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그 문법의 핵심을 문장구조로 단순화하면, <기본문장>, [형용사덩어리], [부사덩어리]로

단순화를 할수있다.

이렇게 3개의 덩어리로 문장구조를 보는 이유는, 

진짜 영어실력은 문법책의 20개에 이르는 문법이론을 암기하는 곳에 있는게 아니라,

실제 라이팅과 스피킹으로 사용가능한 문장구사능력이라는 곳에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기때문이다.

한국의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영어로 말과 글을 구사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인데,

그런게 다 영어선생, 교재, 강사의 문제라는게 환장할 노릇이다.

그럼 중고등 6년의 교육과 학원강의, 대학에서의 토익공부 4년간의 세월과 돈은 

다 헛수고라는 말이 되는게 아닐까 ?

예를 들면,

아직도 문법책에서는 <동명사는 동사이면서 명사로 사용하는 품사이다>라는 헷갈리는

성문종합영어같은 설명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정확한 해설이 없으니 아무리 문법강의를 많이 들어도 헤맬수밖에 없다.

<동명사는 명사이다.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혹은 전치사의 목적어로 사용된다>

<동명사는 동사를 명사구로 사용하기 위한것이다>

 

 

 

 

문장구조를 단순화해서,

그곳에서부터 논리적으로 단어, 구어체표현덩어리, 구문, 문장등을 이용해서

점차 수십개, 수백개의 문장패턴으로 확장, 압축하는 스킬을 배우는것이 영어공부이고,

그렇게

구조를 발전시키면서 실제 내가 말과 글로 사용가능한 표현들을

암기하고 훈련하는게 영어공부의 핵심인것이다.

 

 

공무원시험이나 수능시험과 마찬가지로,

왜 일타강사의 강의를 들어도 나는 실력이 늘지 않는가 의문점이 생길때가 많다.

그 수십가지 이유중 하나는,

<학생이 공부할 대상이 무엇인지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영어실력의 목표가 뭔지 모를때는, 영어원서+번역서를 같이 보면서 공부하면 좋다>

내가 원하는 영어표현이 한글로는 어떤것인지

명확히 인식하고 머리속으로 각인될정도로 수백번 말하고 글로 쓰는 훈련을

해야 하나의 문장이 내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대충 영어강의를 수동적으로 다 들으면 

영어전문가가 된다는 엉터리 학습법에서 벗어나자.

스스로 말하고, 글로 쓰고 낭독하고, 미드를 새도잉하고, 글로 베끼는 

순수한 행동으로 노력이 있어야 영어실력이 발전한다.

 

 

공무원시험과 마찬가지로,

출력훈련[OUtput]이 왜 필요한지 인식하면서 영어공부를 하지않는 수동적인

학습이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될것이다.

입력[Input]연습만 해서는 영어실력이 늘지않는다.

시험도 마찬가지로 기본서만 줄창 읽거나, 이론강의만 듣는다면 계속 장수생이

될것이다.

 

 

영어를 잘하려면 한글을 잘해야 한다는 옛말이 있다.

그처럼 한글로 소설이나 개론서, 신문등을 많이 읽으면 영어독해를 잘하는 기반이 된다.

왜냐하면, 다양한 지식과 배경지식이 있어야 실제 영어독해를 위한 예측독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영어공부는 단순한 문법이론서의 영어지식이나, 단어암기, 문장암기만의 

단순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말과 글로 된 지식과 내용이 필요하다는 말도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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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은 두가지 종류로 나누어볼수 있다.

보통 전통적인 성문종합영어같은 품사문법책이 서점에서 90%이상을 차지하고,

문장구조문법책은 5~10%정도밖에 출판되지않는다.

문장구조학습(구문독해, 패턴문법)과
품사문법의 두가지를 구분해서 전략적으로 공부계획을 만들어야한다.
 

 
우선, 
문장구조학습을 간단히 정리해서 전략을 세우고난후,
품사문법(성문종합영어같은 한국식문법책을 공부하는 전략)을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어떤 계획을 세울까?, 구문독해와 단락독해공부는 언제 시작하는가?등의

공부계획을 고민해보자.

영어공부책은 문장구조책, 품사문법책, 구문독해, 단락독해 + 단어교재등을

대상으로 영영사전, 씨쏘러스, 한영사전등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는것이다.

이정도의 기본실력을 만든후에,

진짜 공부(미드, 토플, 회화공부, 아이엘츠, TED,  영어원서, 유튜브강의, 팟캐스트 등등)를

시작하는 것이다.

 

 

 

 


 

 

 

 

 

 

 

 

 

 

 

 

 


 
#
문법(전통적인 한국식문법책)을 공부하기 위한 교재의 선택,..........
<김일곤, 신성일, 김채환, 이것은 영문법등의 문법책중에서 한권 선택한다>
+ 영영사전을 같이 참고한다
+ 구문독해책 한권도 보조교재로 같이 본다.
이렇게 문법책 한권을 선택해서 제대로 연구해본다.
왜냐하면,
문법실력이 결국에는 독해나 영어원서, TED등을 준비할때도 분명히
많이 필요할것이기때문이다.
영어문법책으로는 유명한 <Grammar-in-use>, <Understanding and Using English Grammar>
등을 이용해도 좋을것이다.
 
 
  
 
<....:: 문법책을 재구성해서 공부하는 순서 ::......>
문장의 개념을 이해한다.
(완전한 문장이란? == A Complete sentence)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5형식문형=주절=main idea)은 완전한 문장이다. 
기본문장은 5형식~29형식까지 세분화할수 있는데,

(에전 옥스포드영영사전을 만든, 혼비교수라는 전문적인 학자의 교재를 참고한다)
핵심구조만을  단순화해서 설명해보면,

다음과 같은 두개의 문장구조로 단순화할수있다.
<누가/ ~했다>, <무엇은/ 무엇이다>로 단순화 해볼수 있다.
조금 더 추가해보면, <누구는/ 어떠하다>, <누가/ ~했다/ ~무엇을>, 등등
 
 

 


그다음에는,
수식어를 공부할 순서인데,
먼저,
절(Clause)을 중심으로 주절다음에 오는 종속절을 3개로 나누어서 살펴본다.
(명사절접속사, 형용사절, 부사절)
 
그 다음에는 구(Phrase)를 공부할 순서인데, <>는 절을 압축해서 만들수있다.
(전명구, 준동사구/정사구, 분사구, 동명사구 등등)
 
그다음 단계로  8품사를 자세하게 공부한다.
(4품사론을 중심으로 명사,대명사, 관사, 한정사, 형용사, 부사, 비교,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등등의 기초분법을 공부한다)
 
서술어(정동사)를 중심으로 문장의 개념/완전한 문장을 연구해본다.
동사의 특성은  시제, 수동태, 5형식문형(의미상주어), 조동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나머지 남아있는 문법사항을 정리한다.
(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구와절 등등)
 

 

 

 

 

 

[문법을 공부하는 방법은 ?]

교보서적에 가서 좋은 문법책 한권을 선택해서 그 한권의 교재를 마스터하면 된다.

문제점 하나는, 

그런 교재속에는 전체적인 문법공부의 순서와 방향성이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돈내고 비싼 문법강의를 들으면 영어비법을 가르쳐준다고 말은 하겠지만,.....)

문장구조를 먼저 핵심만이라도 이해하고 성문종합영어같은 문법책을

공부하면 된다.

같은 책을 보더라도 어떻게 접근하는가의 전략에 따라서 얻는 효과는 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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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과 종속절을 문장을 감각적으로 구성하는 스킬을 배운다]
끊어읽기, 어순법칙을 기반으로 하는 문장독해연습을 해보자.
(완전한문장의 개념을 기본으로 시작한다)
:: 영어문장의 기준점 ::

<앞에서부터 뒤로,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문장의 종류는 구조적으로 단문, 중문, 복문으로 나눌수있다.
그중에서 복문은 주절과 종속절로 구성된다.
그래서, 문장을 시작하면서 위에서 말한 완전한문장의 개념으로 기준점을 잡고
판단하면서, 앞에서부터 문장을 읽어나간다.
정동사의 중요성은 정동사와 준동사를 감각적으로 구별하는 스킬을 연구하는데 있다.
문장을 읽어가면서,

앞에서부터,
완전한문장의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
둘중의 하나가 오는거죠 ---->>> 등위접속사를 가진 두번째 독립절이 오거나,
종속절( 준동사구, 전명구등등)이 오는 것이다.
 
문장을 앞에서부터 채워넣다보면, 완전한문장의 개념이 왜 중요한지도 아실거고......
정동사라는 개념의 중요성도 알게 된다.
그리고 끊어읽기, 어순법칙에 대한 쓸모도 찾을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장에 대한 문법을 정리한후에는
우리가 할일은,
차츰 구문독해의 영역으로 넘어가는겁니다.

구문독해는 문법과 독해를 연결하는 중간과정입니다.
문법은 다시 문장구조학습을 통해서 독해의 영역으로 발전할수도 있는거죠.
문장의 법칙이 문법이라면,
독해의 법칙도 단락독해에 대한 공부이고 다음순서로 공부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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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책등에서 설명하는 <5형식문형>과
<내가 말하는 문장구조접근법, 즉, 문장=기본문장+형용사적수식어+부사적수식어라는 문장구조>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과학적 그리고 논리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예전 문법책에서는 수식어구를 그냥 5형식구조에 딸린어구로만 생각하고,
구조적으로 분리해서 판단하지않는다.
반면에,

<문장구조접근법>에서는 기본문장과 수식어구의 구별하는 감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앞에서부터 읽어가면서, 완전한 문장을 완성하고,

그 다음에 오는건 [수식어구]라고 자연스럽게 구별해가면서 독해를 하면 된다.

영어의 감각적인 스킬을 제대로 연구해서

한국에서도 영어를 꽤나 잘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아보고싶다.

 

 

 

 

 


이런 이유때문에
천일문같은 구문독해책을 공부하는 것이다.
구어체표현덩어리, 청크, 일반표현의 발견, 패러프레이징같은
새로운 영어학습법칙등을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봐야겠다.
구문독해의 문장구조가 우리가 공부할 영어의 기준점이다.
전통적인 한국식영어의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인식한 자리에서 새로운 영어학습의 비젼이
보이는것이다.
 
영어를 정복하는 비법은 2010년정도 이후로는 영어학습서나 유튜브, 학원등에서
이미 다 공개했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뭔가에 쫄린듯이 영어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
단지, 올바른 방법이 좀더 명확하게 핵심을 찾을수 있게, 스스로 혼자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는 사실때문에 문장구조학습을 추천하는 것이다.
 
영어정복은 문장구조학습의 핵심포인트 몇개의 원리를 기본바탕으로 해서
<문법책 한권 암기+ 단어책 암기 + 구문독해, 영어원서 한두권>정도의
준비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해시키고 싶은것이다.
뭔가 많은 돈이 필요하고, 4,5년간의 어려운 고행의 시간이 필요한게 아니라
쉽게 조금은 스스로를 즐기면서 공부해도
충분히 영어를 잘할수있다는 가능성을 공유하고싶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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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우리나라에 광풍이 불었던
마이클 센델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다음 지문을 인용해본다.
 
 

p4

Higher prices for ice, bottled water, roof repairs, generators, and motel rooms
have the advantage, Sowell argued, of limiting the use of such things by consumers
and increasing incentives for suppliers in far-off places to provide the goods and
services most needed in the hurricane's aftermath. If ice fetches ten dollars a bag
when Floridians are facing power outages in the August heat, ice manufaturers will
find it worth their while to produce and ship more of it. There is nothing unjust about
these prices, Sowell explained; they simply reflect the value that buyers and sellers
choose to place on the things they exchange.
생수? ----> bottled water

지붕수리 ----> roof repairs[미국,유럽에서는 코스트코 같은데서 집수리용품등 큰것들을 판매한다]

얼음판매 ---> ice

소비자, 공급자/시장상인, 허리케인의 결과,

전기단전 ----> power outages

 

 

 

 

 

 

 

 
가격이 올라가면 장사꾼들은 더 많은 물건을 팔 의욕이 생기는거다.
소비자는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사람들은 발전기도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기도 하는가 ?
우리나라와는 생각하는 단위가 근본적으로 크기가 다르다. 미국의 주 하나가 우리나라의 크기만큼
될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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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문법공부]를 찾는 이유

예전 성문종합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를 탈출하는 방향에서 

출발한다.

옛날 우리식 문법공부는 문법이론을 따로 강의를 들어서 수동적으로 이해,암기한후에

단어만 많이 암기하면,

그 다음에 문법과 단어를 머리속에서 조립해서 말과 글로 영어를 자유롭게 <번역해서>잘 만들수

있다는 이론이다.

<문법과 단어암기를 따로따로 해서 머리속에서 조립, 번역하면 영어를 정복할있다는 번역중심교육>

<한국영어는 성문종합영어방식에서 아직도 근본적으로는 벗어나지않았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런데, 10년, 20년 실천해본 결과 그 이론이 틀렸다는건 2000년대 초반에 이미

검증이 다 끝났다.

(문법보다는 영어원서 소설을 많이 읽으면서 미국에 유학을 간 특목고,외고학생들의

성공결과를 보면 다 검증이 되는 것이다)


문장구조를 보는 스킬을 알면,

영어원서를 혼자 읽을수 있고, 영어로 말과 글을 스스로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법공부를 하는 것이다. 물론 품사문법도 필요하다, 단지 공부순서만 다를뿐이다.
한권의 독해교재를 공부하면서,

문장구조와 품사문법, 그리고 단어암기등의 재료를 추가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출력을 중심으로 하는 영어학습>을 목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

기존의 문법책을 [새롭게] 재구성해서 공부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기로 한다.

왜냐하면, 이미 서점에 좋은 문법책이 있는데 95%같은 문법내용을 블로그에 다시 써서

새로 공부하는건 시간낭비라 생각되기때문이다.

같은 문법책을 보더라도

[새롭게] 문장구조중심의 접근법을 적용하면,

예전의 문법내용이 훨씬 더 영어정복에 도움이 되는 문법책으로 변화할수있습니다.


 

 

 

 

 

[기존의 문법책을 어떻게 재구성해서 접근할까 ?]

기존의 문법책에 나오는 전체적인 문법책의 구성을 분석해보자.

성문종합영어책에 나오는 문법사항은 다음과 같다.

명사,관사, 시제, 수동태, 문장의5형식, 조동사, 대명사,

동명사, 부정사, 분사, 

접속사, 관계사, 화법, 가정법, 형용사, 부사, 비교, 구와절, 특수구문 등등

공부는 어차피 시중에 나온 문법책을 이용해서 할거니까,

그 교재를 보면서 <이해해야할 부분>과 <암기할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접근해야 한다.

 

 

 

(1) 명사

명사는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를 구분해서 암기해야 한다.

집합명사의 3종류를 구분해서 예문까지 암기하자.

명사는 문장속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명사구, 명사절등의 공부도 이해가 가능해진다.

 

 

 

(2) 관사와 한정사

 

(3) 시제

 

(4) 수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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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문장구조중심의 학습이 필요한지 이유를 설명해야한다

 
영어정복을 하는 진짜 학습법,비법은 10가지정도는 있다.
그 영어정복의 비법중에 하나는,
어릴때부터 특목고전문학원을 통해서 중학교때 수능모고, 성문종합영어문법정도의
실력정도는 마스터하고 과학고나 외고에서 영어원서(해리포터같은책)를 많이 읽고 준비해서
SAT준비를 통해서
직통으로 미국 주립대, 하버드,예일,프린스턴대학교등을 유학하는 코스로
가는게 가장 빠른 길이다.
 
 
하지만,
흙수저이고 대학졸업한지도 오래된 보통 서민의 입장에서는
위의 공부법보다는 좀더 쉽게 영어정복을 할수있는
몇가지 다른 공부방법을 선택할 필요성이 생긴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영어환경(TED, 팟캐스트,유튜브방송, 미드, 영자신문, 영어원서등등)에서 영어사용능력을
키우는 방향성을 잘 고민해봐야 한다.
결국은 아이엘츠나, 토플준비를 하는 공부전략을 세우는게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공부방법이라 할수있을 것이다.
 
 
<아이엘츠시험은 영어공부전략을 선택할때 좋은 기준점을 제시한다>
왜나하면,
실제 영어강의를 듣거나, 작문을 하고,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읽고 영어작문을 하는 실전적인 능력을 키우는게 
우리가 영어공부를 하는 목적이기때문이다.
스피킹과 라이팅같은 출력작업과
리스닝과 리딩학습의 입력작업을 하는 영어능력을
키우는게 우리가 영어공부를 하는 현실적인 목표이기때문이다.
 
 
 
 
 
유튜브를 잘 찾아보면,
여기서 말하는 <문장구조학습법, 패턴문법의 전략>이라는 방향성에서
좋은 강의나 자료가 많다.
그런 좋고 재밋는 강의를 이용하면 
솔직히, 요즘같은 인터넷시대에는 영어정복을 위한 비법은 모두 공개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진실은 <영어공부의 비법은 거의다 유튜브, 인터넷에 공개되어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내가 대학생일때나,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그런때에는
영어를 정복하는 방법이나 스킬이 감추어져있는편이었고,
좋은 영어원서나 영어자료가 많이 없는 시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교보서적에 가면 좋은 학습비법이 종류별로 다 나와있고,
영어원서도 아마존에서 쉽게 구입가능한 좋은 시절이다.
강의나 좋은 방법도 유튜브에서 쉽게 구할수 있으니
너무 힘들게 영어를 공부할 필요는 없다.
단지,
좀더 올바르고 빠른 방법으로 검증된 단계를 선택해서
시간낭비하지말고 영어를 잘하자는 생각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예전 성문종합영어의 시대를 탈출해서
문장구조학습법을 선택해야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분석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선생이나 강사가 옆에서 알려주지않고, 
학습자 스스로 영어문장과 독해지문을 읽고 해석하고 스스로 이해할수 있는 자생적인
영어실력을 키우는 방법을 고민하자는 것이다.
 
 
 
 
 

 <우리가 공부할 영어대상, 독해지문을 선택할때 아주 조심해야한다>
왜냐하면,
어렵기만하고 내가 실생활에 한번도 사용할 기회가 없는 단어, 이디엄, 내용은
처음부터 배울 필요가 없기때문이다.
시간은 아껴써야 하는 필수자원이다.
잊지말자.
EBS영어독해교재에는 곰팡이의 종류에 대한 어려운 구문을 사용한 독해지문이
있는거같다.
(어디 유튜브채널에서 학원강사가 그 교재를 해석강의해주는걸 잠깐 본적이 있다)
그런 EBS독해교재의 내용은 영어학습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
내가 곰팡이나 경제학의 수요공급의 법칙이나 희소성의 원리를 영어로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
독해공부나 문법공부를 할때는,
그 내용이 실제 내가 스피킹, 라이팅등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단어, 구동사, 구어체표현, 독해지문등을 공부해야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것이다.
 
 
 
 
 
 

 
# 천일문, 혹은 구문독해를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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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계획의 전체 설계도를 만들어보자

 
문장구조의 기본형태를 배운다.
10개정도의 핵심 문장구조를 통해서 <문장구조 학습법>, <패턴문법>의 전략의
필요성과 원칙등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런 핵심원리를 바탕으로 해서 문장구조 50개~70개정도를 철저하게 분석해서
연습하는 과정을 문법책을 공부하면서 거치는 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문장구조를 수백개로 확장할수 있지만,
내가 영어 박사논문을 준비할게 아니라면 그런 수백개의 문장구조를 분석할 필요는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실제 현실에서 효율성이 있는 공부법을 
찾아서 이용하자는 것이다.
 
 
 
일단,
핵심문장구조를 분석해서 이런 방향의 공부법을 정리한후에,
영어학습의 대상으로서
공부교재(독해교재, or 회화나 구문교재)를 한권 선택해서,
문장구조접근법의 스킬과 원리를 테스트하고 훈련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용할수 있는 구어체표현, 문장예문을 수십개, 수백개 추출해서 암기한다.
*************** 영어학습의 대상으로서 독해교재를 추천한다면 ?
(교보서적같은데 가서 좋은 공부교재를 발견해보자, 이왕이면
준동사, 부사구, 관계사절, 전명구등의 문법요소가 포함된 독해교재가
좋다.)
(1) 영어순해, 영어순해베이직,
(2) 천일문 시리즈
(3) 이현석의 EBS영어회화교재나 Grammar-in-Use 시리즈로 공부
(4) 유튜브 코스모지나에서 추천하는 자기계발 영어원서 한두권 선택
(5) 해커스 텝스 리딩, 리스닝교재 ---> 토플, 아이엘츠를 위한 준비
(6) 토플 작문교재 한권(주제별 좋은 영문예문이 있는 교재)
(7) 영문해석 1200제, 백만사
(8) 성문종합영어(문법책이지만, 독해지문이 좋고 많아서 추천한다)
(9) The running dream(아래쪽 유튜브 런던쌤이 추천하는 영어원서, 그렇게 어렵게 보이진않는다)

 
 
 
 
 
미래를 위해서는,
텝스 해커스기본서를 공부하면서,
앞으로의 토플, 아이엘츠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본실력을 준비해본다.
 
한두권의 영어원서, 오라일리교재, 자기계발서 영어원서 그리고 영어소설등을
잘 선택해서 리딩학습을 준비한다.
TED, 팟캐스트, 유튜브 영어강의, CBT등을 대비해서 어떻게 영어공부를
출력중심으로 설계할것인가 ?
 
 
 
 
 
 
 
 
 
자, 그럼 일단, 교재를 선택했다면 
다음엔 어떻게 독해공부를 시작해볼까 ?
하나의 독해지문을 선택했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공부계획을 짜본다.
(1) 첫번째로 그 독해지문에서,
한개의 문장씩 기본문장과 부사적수식어로 2등분을 해본다.
<기본문장/주절=주제, main idea = 내가 말하고자하는 핵심주장, 완전한 문장>
+ [보충정보, 부사적수식어/종속절]
끊어읽기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끊기'만을 위함이 아니라, 문장을 [주절]과 나머지쓰레기들[종속절,수식어거품]을
구별하기위함입니다.
이왕이면, 주절이란 [완전한문장]을 의미를 완성시키고난후에는 나머지것들,쓰레기들을 버릴것이다....라는
강한 마음가짐이 필요한거겠죠.
(2) 두번째로,
그 독해지문을 다시 처음부터 보면서,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적수식어를 찾아서 같이하는 명사덩어리,그룹(grouping)을 찾아본다.
<형용사+명사>, <명사+to부정사>
<명사+전명구>, <명사+~ing/~ed------->, <명사+who/that/which -------> 등등
(3) 다음에는 지금까지 분석한 기본문장이나 수식어 덩어리를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으로 전환하거나 나열, 확장, 압축해보는 연습을 해본다.
(4) 지금까지의 분석을 밑바탕으로 하고,
전체 독해지문을 영어를 영어로 감각적으로 읽어보는 연습을 해본다.
한글로 해석하면서 정독을 한다.
<덩어리=청크단위=구어체표현덩어리>로 의미를 연결해서 전체적으로 앞에서 뒤로 읽는 연습을 해보고,
출력연습으로 라이팅이나 스피킹을 해본다.
 
 
 
 
 
 
 
문장구조학습은 문장의 뼈대를 중심으로 문장을 나열, 확장, 압축하는 스킬에 대한 
공부라할수있다.
어느정도 기본실력이 잡히면
표현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기때문에,
<유사표현의 이론 = paraphrasing, 동의어접근이론>등의 방식의 학습전략도
고민해야 한다.
김영로의 영어순해책을 보면 표현의 다양한 접근방법에 대한 힌트를 찾을수있다.
우리가 영어공부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남에게 전달하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사물과 사람에 대한 묘사, 설명을 하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이런 언어사용의 목적을 기반으로 해서 영어학습의 전략과 스킬, 다양한 학습이론을
적용해서 독해와 작문등을 공부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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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ezos

For four hours in July, Amazon's founder and CEO was the richest person in the world 
when Amazon stock hit an all-time high. It's a title he is likely to regain, given his ambitions.
Bezos, whose fortune rose $14.5 billion since last October, has had a busy year: In August
he closed the $13.7 billion acquisition of Whole Foods Market (his biggest deal yet), signaling
another direct challenge to traditional retailers. In September Seatle-based Amazon announced
it was searching for a second North America headquarters. The 50,000 high-paying jobs on offer
prompted an instant bidding war among cities ranging from Baltimore to Toronto. At a space
symposium in April, the lifelong outer space fanatic said he's been selling $1 billion of his Amazon
stock a year to fund Blue Origin, a rocket firm. After studying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at Princeton, Bezos worked at hedge fund D.E. Shaw but left just after his 30th birthday
to start selling books online out of his garage in Seatle.
 
 
 
 
********** 현실에서의 독해지문의 Reading과정중에서,
영어강사의 실력에 의존할수는 없는것이죠.
하나의 문장을 읽기시작할때[시각적으로 인지감각을 받아들일때],
학습자는 머리속으로 어떤 판단을 거치게 되는 걸까요 ?
------>>>
---------------->>>
첫단어는 주어라 감각적으로 느끼고, 두번째단어는 동사라고 판단합니다.
그럼 문장의 첫부분만(2개의 단어) 봐도,
벌써 전체문장의 문장구조(패턴), 혹은 설계도가 머리속에 떠오르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
그래서 <예측독해>라는게 가능한게 아닌가싶어요.
 
하나의 문장은 2줄~3줄정도의 복잡한 문장구조를 가질수있는 것이다.
그 안에는 분사구, 부정사, 전명구, 관계사절, 부사구 등등 많은 문법적 요소가 대부분 나타나고,
우리는 리딩, 리스닝등의 Input[입력]과정에서
전체문장의 틀이나,전개방향을 판단하고,
머리속으로 핵심의미를 정리하면서 능동적으로 주제를 찾아가며 읽어나가는 과정을 거치는 겁니다.
그래서 품사중심의 성문종합영어학습의 시대를 벗어냐야 하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수 있는 겁니다.
학습자는 문장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영어감각을
도구로 삼아서, 홀로 독립적으로 독해지문을 읽고, 주제를 찾고, 단락의 내용을 조합하면서
리딩학습과정을 견디어가는 것입니다.
2줄~3줄정도의 길이의 문장, 혹은 길어지면 4,5줄정도의 아주 복잡한 난도의 문장을
읽어가면서, 학습자는 문장속에서 주절과 종속절, 뼈대와 수식어구를 실시간으로
구별해가면서 저자가 전달하고자하는 [핵심주제]를 머리속에 구별해서
정리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결국은 <영어 독해지문을 리딩하면서> 학습자가 경험하는 읽기과정이라 할수 있는 것이죠.
처음 두단어 정도를 보면서
전체 문장의 설계도가 머리속에 떠올라가는 예측독해를 결과적으로 영어실력이라 한다면,
왜 문장구조학습을 해야하는가의 대답도 여기에서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강사의 도움없이 학습자 스스로의 힘으로 독해지문을 해석할수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문장구조를 보고 주제를 찾아낼수 있습니다>
<리딩학습과정을 거치면서 나중에 스피킹과 라이팅을 할수있는 기본준비를 하는겁니다>
<영어원서나 영어소설등을 혼자 힘으로 읽어낼수 있습니다>
<TED, 팟캐스트, 유튜브 영어방송을 조금씩 알아듣고, 이해할 실력이 늘고있습니다>
 
 
 
 
 
 
 
 
 
 
 
For four hours in July, Amazon's founder and CEO was the richest person in the world 
when Amazon stock hit an all-time high. It's a title he is likely to regain, given his ambitions.
Bezos, whose fortune rose $14.5 billion since last October, has had a busy year: In August
he closed the $13.7 billion acquisition of Whole Foods Market (his biggest deal yet), signaling
another direct challenge to traditional retailers. In September Seatle-based Amazon announced
it was searching for a second North America headquarters. The 50,000 high-paying jobs on offer
prompted an instant bidding war among cities ranging from Baltimore to Toronto. At a space
symposium in April, the lifelong outer space fanatic said he's been selling $1 billion of his Amazon
stock a yearto fund Blue Origin, a rocket firm.After studying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at Princeton, Bezos worked at hedge fund D.E. Shaw but left just after his 30th birthday
to start selling books online out of his garage in Seatle.
해지문을 2~3줄 정도로 영어로 요약하는 연습을 해본다.
해지문을 2~3줄 정도로 중심주제를 스토리텔링방식으로, 한글로 요약해서 말해본다.
독해지문을 한문장씩 분석해보고, 문장구조분석을 해보고, 
비슷한 표현, 구어체표현이나 동의어등으로 바꿔쓰기연습을 해본다.
독해지문을 배경으로 조금더 상상을 덧붙여서, 다른 스토리로 문장전개를 해서 글을
보태어서 라이팅, 작문연습을 해본다.
이런 기본 연습의 방향성을 고민하다보면, 토플, 아이엘츠등의 시험을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기본문장,주절만 뽑아보았다]

독해지문에서 기본문장(=뼈대)만 읽어도 대충 전체적인 내용을 알수있다.

다음 순서는 이 단락의 내용을 요약하는 연습을 하는것이다.

Amazon's founder and CEO was the richest person

Bezos has had a busy year: 
he closed the $13.7 billion acquisition  

Seatle-based Amazon announced it was searching for a second North America headquarters.
The 50,000 high-paying jobs on offer prompted an instant bidding war

He's been selling $1 billion of his Amazon
stock a year to fund Blue Origin, a rocket firm.

Bezos worked at hedge fund D.E. Shaw but left to start selling books online

out of his garage in Sea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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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방송이나 미드새도잉으로 영어학습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문장구조학습의 원리와 기본실력을 갖추고난후에 
이런 자료나 독해공부를 해야 진짜 영어정복이 가능한 방향성이 실천가능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유튜브채널, 영어원서, 독해교재등을 참고는 하는게
학습자의 재미나 공부의욕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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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67EzHADH78?si=l1Jid6SomkQBzxwO

 
 
 
 
 
 
https://youtu.be/Ony3Z_6I_ok?si=HnzdoWIwCB-4j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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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여유가 없어서,
많이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다.
지미 헨드릭스, 비비킹, 존메이어, 신촌블루스, 한영애, 김현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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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YZ8ofg9qKc?si=0q6qwff_-Z6I5A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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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몇가지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97가지정도 된다.>
여러가지 이유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을 몇가지 이해하는것이
영어정복을 위해서는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잘 분석하면
앞으로 공부할 방향성을 쉽게 찾을수있다.
 
 
 
 
 
 
 
 
 
 
 
#
<..:: 참고서적 ::..>
(2)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 길벗출판사
(4) 영어순해 베이직, 김영로, 넥서스출판사
(6) 에몽의 구문독해 해석기술(2018), 박희성, 쏠티북스
(8) 수능시작반AB, 김정호, 바른영어사
(9) 혼공 구문독해 기본, 정승익,허준석, 랭기지플러스
(10) 천일문 시리즈, 김기훈, / 심우철의 구문독해교재
(11) 롱맨영영사전, 콜린즈코빌드, 웹스터러너스영영사전, 씨쏘러스, 넥서스영한사전, 에센스한영사전 등등
(12) 성문기초영어, 성문종합영어, 장수용의 그래머헌터,김일곤,신성일,김채환, 정연재,이것이 영문법 등등
(15) 편입영어문법, 독해, 기출문제집, 성기근의 구문독해, 광속독해시리즈, 김정호 등
(17) Betty Azar의 문법영어원서, grammar in use, 유희태등의 임용고시교재,
 
 
 
 
 
#
<영어못하는 이유 1> :: 2천개단어암기가 너무 부족하다
<영어못하는 이유 2> :: 문법책 한권을 완전히 정리, 암기하지못했다
<영어못하는 이유 3> :: 문장구조를 5형식문형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영어못하는 이유 4> :: 구문독해를 공부하지 않아서이다
<영어못하는 이유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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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할때부터, 핵심 문장구조를 수십개정도는 암기하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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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포인트는,
(1) 문장구조 접근법을 공부하는 이유와
(2) 방법, 스킬을 어떻게 공부하는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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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는 다음과 같다.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문장 = [부사구],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부사종류는 기본문장 다음에 위치하는게 기본이지만, 비교적 위치가 자유로워서
문장의 가장 앞자리에 올때도 많다.
문장구조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에서 출발하여 <구와절의 교체, 나열, 확장과 압축과정>등을
거쳐서 다양한 수십개의 문장구조로 발전한다.
우리가 문법책에서 공부할 핵심은 이런 <수십개의 기본 문장구조>를 많이 연습해서
자신의 몸으로 체득하는것이다.
 
문법이론과 단어암기, 그리고 기본적인 수십개의 문장구조를 체득한후에
리딩학습을 통해서 다양한 독해지문을 연습하는 단계적인 학습과정을 거치면서
영어정복은 자연스럽게 가능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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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를 이용한 학습전략을 잘 만들어보자.
문장은 위에서 말한대로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의 형태를 출발점으로 삼아서
좀더 다양한 수십개의 문장구조의 형태로 발전하여간다.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는 3개의 구성요소를 가진다.
<기본문장>과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라는 2개의 수식어구종류를 
재료로 사용해서 수십개~수백개의 문장패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가 공부할 방향성은,
이런 간단한 재료를 사용해서 실제 사용가능한 수십개의 문장구조를 만드는 스킬과
실제 표현덩어리, 구문등을 암기하는 작업이 될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문법책을 통해서 공부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 학습자혼자 기본문장과 수식어구를
구별하는 감각을 키우는게
훈련의 목적이다. :::



<기본문장>을 구동사, 구어체표현,교체등을 이용해서 좀더 복잡한 수준으로 확장, 압축하는 스킬을
연구해보자.
정동사를 유사표현의 이론, 패러프레이징, 동의어교체이론에 따라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 교체하는 방법을 연구해본다.
5형식문형의 각각의 위치에 오는 품사자리를 구와절로 교환, 확장, 나열, 압축해본다.

정동사를 <일반표현의 구조로 바꿔쓰기, 패러프레이징>으로 바꿔쓰는 형태를

살펴본다.

[형용사적수식어]와 [부사적수식어]를 통해서도 다양한 문법요소,
즉, 관계사, 부사절, 분사구, 전명구등을 이용해서 좀더 길어진 종속절을 만드는 스킬과
재료를 정리하고 암기해가야한다.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부사절, 관계사절등으로 같은 뜻을 가진 수식어구로
전환하는 연습을 많이 해본다.
독해지문을 공부할때나 미드, 영어강의, TED를 볼때
좋은 구어체표현덩어리를 많이 수집해서 수식어덩어리를
정리해서 작문할 재료를 많이 준비해둔다.
 
 
 
 
 
 

문장 = [부사구/ To V~ / ~ing], <주어+서술어+[형용사]목적어[ ~ed / ~ing / 전명구]+보어>

+ [who/that ------ /관계사절] + [when/because/ 부사절 / 부사구 --------]
 
 
보통 영어문장은 순서가 중요하다.
조금은 길어진 복잡한 문장은, 앞에서 부터 순서대로 <주절 + 종속절>이라는
어순법칙에 무조건 따른다는 원칙에서 해석을 시작하면 된다.
영어학습에서 <왜 순서가 중요한가?>라는 질문이 가장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문장의 기본어순은 <주어+동사~>이다.
<접속사+주어+동사>,
<관계사+동사>,
<관계사+주어+동사>,
<주어+동사~>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 ?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혹은 [부사패턴 -------] 등이 올수 있다.
<주어+ ~ing----- + 서술어 ~~ >
<주어+ who/which/that -------- + 서술어 ~~~~ >
[because/when/while/ to부정사 ---] + <주어+서술어~ ----->
 
 
 
 
 
----- dropped out of New York University.
---------- moved to Boston, where Bill Gates was attending Harvard.
---- cofounded Microsoft in 1975
--------- left the software firm 8 years later
In August, -----------
For the first time in its history, -------
-------- as a teenager and put himself through London School of Economics.
 
----------------------- in September
-------, which already includes Pedigree and Whiskas.
-----------, which eventually became Nike, with his former track coach ----------
---- and hauls in roughly  $1 billion a year in divid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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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5
Oppenheimer understood that Groves guarded the entrance to the Manhattan Project, and he therefore turned on all
his charm and brilliance. It was an irresistible performance, yet Groves was most struck by Oppie's "overwelming
ambition," a quality he thought would make him a reliable and perhaps even pliable partner. He was also intrigued by 
Robert's suggestion that the new lab should be located in some isolated rural site rather than in a large city ----- a notion
that fit nicely with Groves' concern for security. But more than anything else, he just liked the man. "He's a genius,"
Groves later told a reporter. "A real genius. While Lawrence is very bright, he's not a genius, just a good hard worker. 
Why, Oppenheimer knows about everything. He can talk to you about anything you bring up. Well, not exactly. I guess
there are a few thing he doesn't know about. He doesn't know anything about sports."
 
Oppenheimer was the first scientist Groves had met on his tour who grasped that building an atomic bomb required
finding practical solutions to a variety of cross-disciplinary problems. Oppenheimer pointed out that the various groups
working on fast-neutron fission at Princeton, Chicago and Berkeley were sometimes just duplicating each other's work.
These scientists needed to collaborate in a central location. This, too, appealed to the engineer in Groves, who found
himself nodding in agreement when Oppenheimer pitched the notion of a central laboratory devoted to this purpose,
where, as he later testified, "we could begin to come to grips with chemical, metallurgical, engineering, and ordance
problems that had so far received no consideration."
 
 
 
 
 
 
 
 
 
****** 문장구조를 추출해보자 **********
<기본문장/ S+V+명사절목적어>, and <2번째 문장의 시작----->
<기본문장> ,yet<기본문장> +[전치사구 --], +[동격어구 ---]
<기본문장> + [동격절 ------], ----[ a notion that동격절 -----]
[부사구],<주어+동사+목적어>
<기본문장> + [관계사절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
<주어+동사+that 명사절== 주어[~ing ------ ]+동사+목적어>
<주어+동사+to부정사> + [장소부사구/ in +명사 --]
<기본문장> + [who관계사절/형용사패턴 --- ] + [when부사절--- ]
<기본문장> + [that 주격관계사절 ------ ]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에서 시작해서 5개, 7개정도의 핵심문장구조의 많은 연습을
시작해본다.
그런 연습을 통해서 영어정복의 방향성은 문장구조학습에 있다는 확신을
조금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문법책의 많은 이론은
이런 문장구조학습의 기반위에서야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 것이다.
많은 단어, 구동사, 구어체표현을 암기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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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 패턴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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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enheimer understood [that
Groves guarded the entrance to the Manhattan Project,]
and <he therefore turned on all his charm and brilliance.>
 
 
 
It was an irresistible performance,
yet Groves was most struck by Oppie's "overwelming ambition,"
[a quality he thought would make him a reliable
and perhaps even pliable partner. ]
 
 
 
 
He was also intrigued by 
Robert's suggestion
[that the new lab should be located in some isolated rural site
rather than in a large city ::: 동격명사절
----- [a notion
that fit nicely with Groves' concern for security. ]
 
 
 
 
 
 
[But more than anything else,]
he just liked the man. 
 
 
"He's a genius,"
Groves later told a reporter.
 
 
"A real genius.
[While Lawrence is very bright,]
he's not a genius,
just a good hard worker. 
 
 
 
 
Why,
Oppenheimer knows about everything.
 
 
He can talk to you about anything [you bring up. ::: 형용사절 ]
 
 
Well, not exactly.
I guess
there are a few thing
[he doesn't know about.]
 
 
He doesn't know anything about sports."
 
 
 
 
Oppenheimer was the first scientist
Groves had met on his tour
[who grasped that building an atomic bomb required 
finding practical solutions to a variety of cross-disciplinary problems. ]
 
 
 
 
 
 
Oppenheimer pointed out that
the various groups
[working on fast-neutron fission at Princeton, Chicago and Berkeley]
were sometimes just duplicating each other's work.
//
// <주어+서술어+that명사절> + [that 주어 [ ~ing ------] + 서술어 + 목적어 ----]
//
 
 
 
These scientists needed to collaborate
[in a central location.::: 장소 부사구 ]
 
 
 
This, too, appealed to the engineer in Groves,
[who found himself nodding in agreement]
[when Oppenheimer pitched the notion of a central laboratory devoted to this purpose,]
where, as he later testified,
"we could begin to come to grips with chemical, metallurgical, engineering,
and ordance problems
[that had so far received no consi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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