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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부터 조금씩 바꾸지않으면, 내일의 나는 여전히 게으르고 무기력한

사람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초중고를 거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껏 살아온 자신의 삶을 본다면

분명히 획기적인 변화는 불가능함을 알것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 만든 작은 한계속에서 수십년을 살고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큰 변화를 가질 용기나 도전의식, 체력등등 뭐하나 가진게 없는 나약한 존재가 인간이다.

그래서 자격증이나 공무원, 고시, 외국어등을 통해서 색다른 삶을 도전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주위에서 찾지못한다.

 

 

 

 

 

 

 

 

 

큰 변화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지금 오늘 이 시간쯤에 내가 만들수 있는 " 작은 변화 "는 가능하지않을까 ?

게을러서, 혹은 나이가 들어서 늦게 일어났다면,

잠이깬 그 시점부터

도서관에 가서 그 나머지 하루의 시간을 정말 알차게 살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밤에 잠이 들때쯤이면 뭔가 약간은 내가 만든 변화의 징후를 찾을수 있는 것이다.

 

어제 하루 100개의 문제를 풀었다면,

오늘 갑자기 500개의 문제를 푸는 천재는 되지 못하겠지만,

조금 더 노력해서 120개의 문제를 푸는 변화쯤은 나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 작은 변화와 그날의 노력이 모이면

뭔가 큰 변화를 만들 준비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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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순해를 공부하는 스킬적인 접근법 제시

 
(1) 교재수준이 높고 어렵다고 생각할때면 자신이 소화가능한 단어, 표현, 숙어, 문장만을 추출해서 학습하면 된다.
(2) 옛날같은 문법,해석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출력훈련, 낭독훈련을 위한 대본의 역할로 교재를 생각한다.
(3) 문장구조와 표현덩어리, 콜로케이션등의 새로운 영어연구의 방법을 많이 적용해보자.
(4) 일단 영어순해교재를 반복회독해서 100%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자.
(5) 저자의 말처럼, 영어순해책의 내용을 자신의 스피킹과 라이팅을 위한 재료로 생각한다.
(6) 비교언어학적인 접근법과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독해공부를 적극적인 스피킹, 라이팅의 출력중심의 접근법으로 전환해서 생각해본다.
(7) 완전한 문장, 주절과 종속절, 어순법칙, 끊어읽기의 새로운 접근, 직독직해의 새로운 이해,.....
(8) 영어문장의 접근원리는 여러개가 있다.
문법번역식접근이 아닌 새로운 연구기법을 잘 활용해서 문법과 독해공부를 접근한다.
그렇게 해야,
영어원서, TED, 유튜브영어강의, 토플, 아이엘츠등을 제대로 공부할 능력이 준비된다.
어순법칙, 수식의 원리, 대체/교체의 원리, 주어/명사+후치수식어구, 일반표현의 발견, 구어영어공부, 
주절과 종속절의 접근법, 청크/의미단위/표현덩어리/그루핑, 6+2의 문장성분자리, 
확장과 압축의 원리, 병렬구조와 도치구조, 패턴문법, 코퍼스, 콜로케이션, 패러프레이징, 영영사전, 씨쏘러스,

(9) 그리고, [한권으로 영어정복하기]접근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교재 2권을 준비하자.

그래야, 한권은 강의나 필기, 낙서, 단어찾기등으로 필기, 끊어읽기등 연습용으로 쓰고,

나머지 한권은 깨끗하게 보면서 눈으로만 독해하는 연습용 교재로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좀더 다양한 공부,  출력훈련이 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영어순해 4판등은 한글해석이 부록으로 떨어져있기에, 한글을 영어로 작문공부하기나,

스피킹 번역훈련용으로 많이 도움된다.

영어는 스스로 말하고, 글쓰고 하는 [출력연습]이 실력높이는데 효과가 좋다고 한다.

(10) 내 생각에는,

영어순해라는 본교재와 따로 workbook, 해설서, 등을 출판사에서 만들었으면 한다.

워크북은 2권으로 만들어서, 한권은 초보문장으로 패러프레이징한 영어순해,

두번째 워크북은 초중급으로 바꿔쓰기된 영어순해 ... 단계적으로 영어문장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러면, 혼자든, 스터디용으로든 번역연습, 스피킹, 라이팅, 발표, 출력훈련등으로 

다양하게 연습할수 있으니까 좋다고 생각된다.

영어는 자신이 강의나 독학으로 배운 내용을 조금씩 다양한 문장으로 응용하고, 말하고, 베껴쓰고,

새도잉하는 출력연습을 해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는데,

교재를 좀더 이런 방식의 공부법에 맞게 개정을 해주었으면 하고 출판사에 기대하게 되는데,

출판사나 강사들은 그런데 별로 생각이 없는거 같다. 

 

 

 

 


 

*********** 영어순해와 같이 공부하면 좋은 책들,.....

(1) 천일문 시리즈

(2) EBS 파워 그래머, 리딩 시리즈

(3) 한국인의 영어문장 강화 프로젝트 1 : 간결하고 힘찬 영어 쓰기 - 소통과 글쓰기 4 

     ㅣ 아로리총서 10   안수진 (지은이)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4)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 길벗출판사

(5) 옥스포드, 롱맨 영영사전 + 웹스터 씨소러스, 넥서스영한사전, 에센스 한영사전.....

(6) 사람인 출판사의 낭독훈련 관련 도서 (박광희 ?)

(7) 다락원과 종합출판사등에서 나오는 일본에서 나온 리딩해석 관련 책들.....

(8) 조지윤의 홀로서기 영작 333

      조지윤 (지은이) | 빅뱅크리에이티브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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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3장 자동사의 타동사화]
영어에서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자동사는 그 다음에 부사나, 전명구, 부사절, 혹은 등위접속사로 이어지는 2번째 문장이 이어온다
타동사는 그 뒤에 목적어나, 두개의 목적어를 취해서 4형식을 만들거나,
아니면 5형식구조를 만들어서 주절을 좀더 길게 만든다.
구조적인 면에서 해석을 할수있게 영어감각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1번예문.......

(a) I'll walk home.(intransitive)
(b) I'll walk you home.(transitive)
//  [비교언어학적인 접근]이란게 뭐 대단한 이론이 아니다.
//  단지, 한국어와 다른 영어의 언어적 특성을 잘 이용해서 실용적으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  스킬을 잘 설명한 개념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  영어를 읽을때 동사---> 한글의 동사, 부사를---> 한글의 부사로 단순매칭해서는 실패한다.
//  언어간의 차이점을 고려하면서 독해와 문법, 문장구조를 공부해야 비법이란걸 찾을수 있다.
//  영어는 단어의 위치와 서로간의 관계로 의미가 정해지는 [위치언어]라는 사실을 인식하자.
//
//   I will walk home 이란 문장을,
//   문법품사접근으로 단순번역하면 ---> [나는 걸어갈것이다 집으로]로 해석된다.
//   그런데, 꼭 품사번역식으로 해석하면 영어를 한글로 전환하는 사고방식의 차이를 모른다.
//   영어순해접근법으로 다시 접근하면 --->[나는 걸어서 집으로 갈것이다]라고 한글의 온전한 구조로 표현할수 있다.
//   왜 그러냐 하면 위의 문장은 원래 기본문장인 < I will go home >이란 기본구조가 go -->walk 동사바꿔쓰기를 
//   통한 영어 표현의 발전방식을 사용했기때문이다.   
//   영어는 한글과 다르게 표현의 틀을 활용해서 구어의 형식을 다양하게 변주한 언어적 특성을 가진다.
//   [나는 집으로 갈것이다] ---> [나는 걸어서 집으로 갈것이다]로 말이다.
//
//
//   영어는 구조가 문장의 뜻/의미를 결정한다는 언어적 특성이 있다.
//   이런 한글과 다른 영어의 특성을 참고하면서 공부하는게 영어정복을 빨리 할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 하겠다.
//   ----->> I will go home ----->> I will walk home---->>  I will fly home, I will drive you home.....
//
//
 
 
 
 
 
 
 
 
 
 

 


2번 예문,......[ 표현공부란 어떤 것일까 ?]........
(a) She got pregnant.
(b) He got her pregnant.
// a는 자동사표현이면서 동작을 나타낸다.

// 이 예문을 자동사표현/상태를 나타낼려면 get ---> be 동사로 바꾸면 된다.

// 그녀는 임신한 상태다 ---> She is pregnant 

// 그녀는 임신하게 되었다 -----> She got/became pregnant

// 위 예문과 달리, b는 타동사표현이면서   [동작상]을 나타낸다.

//  그는 그녀를 임신시켰다 -------> He got her pregnant 

//

// 이렇게 자동사의 [상태]표현을 자동사의 동작상이나, 타동사로 사용할때

// 곁들여서 사용되는 동사는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 구어체 표현의 종류에 따라서

//  get, put, bring, become, make, ....  등등 아주 다양하지만 그 표현동사는 일정한 틀로 정해져있다.

//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도 없고, 이런 방향으로 공부해야 [영어식 사고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  이런 표현동사를 제대로 익히려면 영영사전으로 많이 연구해봐야 한다.

//  이런 표현동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구동사연구], [콜로케이션], 구어체표현등의

//  공부방향을 접근할수 있는 것이다.

// 

//  bring together/ get together, make up, get up, give in, get off, put together,...........

// 

[처리능력을 넘는다]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

예를 들면,

586컴퓨터로 포토샵을 편집한다면, 레이어를 10장만 겹쳐서 사진편집을 해도 

컴퓨터가 뻗어서 꺼질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포토샵이나, 3D 그래픽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들은

수백만원짜리 최상의 컴퓨터를 조립해서 사용하는게 당연시된다.

5백만원짜리, 천만원짜리로 컴을 조립해서 사용해야

그래픽 디자이너로 최소한 포토샵작업을 제대로 해서 수십장, 수백장의 레이어를겹쳐서 사진편집작업을 할

성능이 될것이다.그 업계에서는 컴퓨터 비싼걸 사용하거나, 애플의 맥프로 노트북등을 사용하는게 아주 상식인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어공부영역에서도 같은 비유를 들수 있다.

여기 두사람을 예로 들어 이론을 전개해보자.

A, B 두사람은 모든 능력이나 박사학위등 모든 조건이 같고,

영어실력도 원어민같이 자유롭게 스피킹과 라이팅이 되는 대학교수라 가정해보자.

한가지 차이점은,

A 는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등 한국식 영어공부를 해서 머리속으로 번역을 슈퍼컴퓨터처럼

빨리해서 영어로 강의를 하는 대학교수이다.

B 는 미국에서 대학교, 대학원 박사까지 나오고 20년이상 미국에서 이민가서

거의 원어민적인 사고방식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대학교수라고..... 가정해보자.

 

두사람이 같은 대학교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수업을 할때

10시간을 수업을 한후에 어떤 차이가 날까,

내 생각에는 A교수는 완전히 탈진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될것이고,

B교수는 체력이 쌩쌩해서 수업 10시간을 영어로 떠들고도, 그후에 친구들과 농구시합을 하고 

3차까지 술마시러 갈 정도의 체력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그 차이가 생기는가 ?

내 이론에 따르면, 

영어를 한국식으로 머리속에서 문법번역식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그만큼 변역하고, 성문종합식으로 영어를 사용하는데 체력을 만땅으로 소진하고 마는것이다.

 

그에 반해서 미국식 영어 사고방식으로, 원어민처럼 생각을 영어로 구사하는

교수는 그에 반해 절반도 안되는 스트레스와 체력,에너지만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가정과 내 이론의 결론이 뭐냐하면,

[영어는 한국식접근법이 아닌 영어순해방식, 혹은 원어민적인 표현공부, 문장구조공부법과 원어민적인 사고방식으로

공부하는 전략을 선택해야 제대로 영어를 정복하고 에너지를 아낄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식사고방식, 원어민적인 접근법등을 강조한 임귀열교수, 김영로선생, 하광호,

이익훈등의 저자들이 영어식사고방식과 문장구조접근, 패턴문법등을 강조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영어식 사고방식과, 패턴문법, 문장구조접근방식을 공부하는 두번째 이유는,

[80년대, 90년대 영어는 독해지문이 5p 정도의 간단한 길이였다.

그에 반해서, 요즘은 우리가 공부할 목표 독해지문은 100p, 200p 등으로 

수십배 늘어난 영어환경에 우리가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토플, 아이엘츠, 유튜브영어방송, TED, CBT, 미드, 영어원서등등

우리 영어공부의 대상은 길이가 엄청 길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영어식 사고방식과

리딩중심의 전략의 중요성을 깨달을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려면 직독직해의 스킬과 어순법칙, 문장의 구조적인

접근법에 대한 많은 시간투자로 준비가 되어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그래서, 영어라는 언어를 잘 구사하기 위해서는 보는 관점이 다르게 생동감있게,

출력중심의 전략을 고민하면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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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어공부의 중간 목표는 텝스, 토플, 아이엘츠등을 

준비하는 것일테고,

최종 목적은 아마도 사피엔스나 영어소설읽기, 혹은 다음과 같은

영어 유튜브강의등을 자유롭게 듣고 토론할 능력, 라이팅할 능력을 만드는것이겠죠.....

아직은 실력이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이 방송을 들으면서

영어공부의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

https://youtu.be/wYgMDExcEDI?si=ByUeazbIQilsqQZ4

 

 

 

 

 

 

 

 

 

 

 

https://youtu.be/Unzc731iCUY?si=tsnLh7CxO3t7-l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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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어 회화나 스피킹이 잘 늘지않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다음 채널을 들어보면서 [혼자 영어로 말하기] 훈련의 장점을 고민해보자.

내 생각에는 남들과 스피킹 기회가 많지않은 국내에서는

이런 유튜브 방송이나 영어교재의 테입을 이용해서 낭독훈련이나

혼자 말하기등을 연습하는게 가장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

특히, 이런 혼자 말하기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그걸 따라말하기 하면

리딩학습에서도 더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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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k1YZHt3dpM?si=wBJcz1ytzSDTY7PX

 

 

 

 

 

 

 

 

 

 

 

 

//

// 모처럼 유튜브 추천으로 좋은 노래를 다시 발견했다....

https://youtu.be/p5yK-IH28jw?si=MKSPklS4VA09b2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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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어지는 3번, 4번, 5번 예문의 공통점은 

a 문장은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라이팅할때의 문장스타일이고,

b 예문은 같은 의미를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스타일, 문체라는 것이다.

우리가 문법공부를 하면서 먼저 a 문장이라도 편하게 구사하는 실력을 갖추는게 우선이고,

그 다음 목표는 b 문장스타일의 원어민 방식의 영어표현구사능력을 키우는게

영어공부의 진짜 목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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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예문....
(a) He overworked and became sick.
(b) He overworked himself sick.
  
  
4번예문....
(a) She talked to him about starting a business.
(b) She talked him into starting a business.
 


5번예문......
(a) She argued with him about the decision.
(b) She argued him out of the decision.
  
 
 
 
 
 
 
 
 
 
 
 
 
 


  EXERCISE 2
  1. 

(a) He walked me to exhaustion.
(b) He walked himself to exhaustion.
(c) I wrote a letter. My mother addressed the envelope. I stamped it, and
we walked the first letter of my life to the mailbox.

//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은 아주 중요하다. 목적어릉 취하는가의 간단한 문제부터

// 주절과 수식절, 종속절을 구별하는 기준의 감각을 이해하는 힌트가 될것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 동사는 특히, 한글로 번역한 뜻하나로만 사용하려면 영어실력이 늘지않는다.

// 용법이 다양하기에 동사는 그 뒤에 오는 명사, 콜로케이션, 표현의 형태에 대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 한글과 다르게 사용하는 용법을  위주로 공부하자.

// 한국사람은 대부분 stamp는 단순히 우표라는 명사로 사용한다.

// 하지만 여기서는 동사로 <우표를 붙이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 

 

  
(N.B.) address the envelope: 봉투에 주소를 쓰다.
  stamp: to put a stamp on. ~에 우표를 붙이다.
 
 
 
 
 
 2. 
(a) I don't know how to work this machine.
(b) This medicine works wonders.
  

 


3. 
(a) In yesterday's edition of The New York Times, there was a
tragicomical piece of news that a very fat woman, whose sole wish was to
lose weight, dieted herself to death.
(b) The merest titter of a sneeze will get you "God bless you's" by the
score, but when you almost cough yourself to death, all you get are dirty
looks.
 
 (N.B.) sole:single 유일한
  lose weight:
  몸무게를 줄이다 (반대말) gain(or put on)weight
몸무게가 늘다.
  sneeze: 재채기
  "God bless you's":"God bless you"
  상대방이 재채기할 때에 감기가 들지 않기를 빈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의 복수형
  by the score: 20개씩(여기서는 "매우 많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음)
  
 
 
 
 
 
 
4. 
(a) Remember that we could laugh you out of politics.
(b) He had seriously considered suicide, but reasoned himself out of it.
(c) When she couldn't  talk him out of the hazardous  performance, she asked 
Helen to intervene.
(d) Presumably he meant to stay simply that he thought it would be easier
to negotiate the Cubans out of Angola than to negotiate the white minority
out of power in Southern Africa-but that is not what he said.
  
(N.B.) 

hazardous:dangerous; risky ; perilous 위험한

intervene: 개입하다
Presumably: It may be presumed that
추측컨대; probably
mean to (do):intend to (do)
negotiate~out of power~와 협상해서 정권에서 물러나게 하다.
  
 
 
 
 
 
 
A Great Man
  Dear Ann Landers: A great man died today. He wasn't a world leader or a
famous doctor or a war hero or a sports figure or a business tycoon. But he
was a great man. He was my father. 

 

He didn't get his picture in the paper for heading up committees. 

I guess you might say he was a person who never cared for credit or honors. 

// get his picture in the paper~ [자기 사진이 신문에 실리게 하다]

// 

 

 

 

He did corny things-like pay his bills on time,
go to church on Sunday, and hold an office in the P.T.A. 

He helped his kids with their homework and drove his wife to the shopping center 

to do the grocery buying on Thursday night. 

//

// 세금을 내다 

// 한자리를 차지하다 / 어떤 직책을 맡다 ---->  hold an office ?

//

 

He enjoyed hauling his kids and their friends to and from football games. 

He enjoyed simple things-a picnic in the park, country music, mowing the grass, 

and running with the dog.


Tonight is the first night of my life without him.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so I am writing to you. I am sorry now for the times I didn't
show him the proper respect. But I am thankful for many things. I am
thankful that I was able to let him know how much I loved him. He died with
a smile on his face. He knew he was a sucess as a husband and a father, a
son, a brother and a friend. I wonder how many millionaires can say that.
Thanks for listening, Ann Landers. You've been a great help.-His Daughter
  
 
 

 

 


 
 
5. 
(a) The bright young lad thought he could talk his way out of
anything. Stumped by a tough midyear exam, he wrote this excuse across the
cover:"Only God knows the answer. Merry Christmas!" He got his paper back,
marked:"God gets an A. You get an F. Happy New Year!"
(b) As the railroad conductor entered our car, my friend discovered he had
left his ticket at home. Trying to joke his way out of the awkward
situation, my friend told the conductor, "I'm not a dishonest guy. Look, my
face is my ticket." The conductor didn't miss a beat. "And my duty," he
said, "is to punch every ticket."
 
 
 (N.B) bright:clever;smart 영리한
  lad:a boy or youth
  stump: to puzzle, perplex, or baffle
당황케하다.
  tough:very difficult
  get back 되돌려 받다
  awkward:not easy to deal with 난처한
  delicate 미묘한
  beat: a blow 일격

  
 
 
 
 
 
 
 
 
 
 
 
 
Dear Ann Landers: You have printed complaints from telephone operator,
secretaries, office-cleaning personnel, farmers, used car salesman and
hair-dressers. How about me ? I am a shoes salesman. Shopping can be
tiresome. It's nice to be able to sit down in comfortable chairs and
pleasant surroundings and rest for a while. If this is what they want, why
don't they say so instead of running the clerks ragged and trying on every
pair of shoes in sight ? Prom time is the worst. At least half of the
evening shoes we sell to teenage girls are returned because "they don't
fit." These shoes have been danced in  for  several hours  and cannot  be 
resold so we give them to charity.(The girls get their money back.) After
the white season is over we get about 30 percent returns. They then want to
trade the whites in for black or brown. If we balk they threaten to
complain to the home office. The home office does not want complaints, so we are
stuck.I don't know where that saying,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came from because four out of 10 who come into place are rude,
nasty and trying to get something for nothing. sign me-From The Best
Shoestore In Ohio.
  Dear Ohio: I spoke with several Chicago shoestore salespeople and they
get the same kind of lemons, but your percentages exceed theirs by at least
twice.
  If you want to be enthusiastic, act enthusi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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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다닐때 영어소설 읽기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많이 했다.

근본적으로는, 성문종합이나 아카데미토플등으로 기본문법을 탄탄히 하고, 어휘도 5천~1만5천개 정도는

단순암기를 한후에 시작해야 했는데,

아무 대책도 없이 원서읽기가 좋다고 하는 말에 휩쓸려 도전했는게

실패의 가장 큰 이유가 될것이다.

대학졸업후에도 몇년에 한번씩 다시 영어원서를 시도하기는 했다.

해리포터는 1권의 반정도 읽고 재미가 없어서 버렸고, 

몇권의 존그리샴의 소설과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도 읽은 경험도 했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잡스의 평전도 한번정도는 완독한 기억이 있다. 그런 여러번의도전과 시간낭비와

실패를 경험삼아서,

내가 다시 세월을 되돌려서,

처음 영어원서읽기에 도전한다면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 생각해봤다.

 

 

 

 

 

 

 

(1) 7천단어정도는 수능단어장이나

보카바이블등을 이용해서 단순암기를 하고 리딩학습을 시작할것이다.

(2) 문법도 시중에 나온 좋은 책 한두권은 5회독정도는 하고 시작할것이다.

성문종합영어처럼 내용이 너무 많지않아도 좋다. 성문기초나 이경주, 김채환등의 문법책도 좋다.

(3) 좋은 영영사전과 영한, 한영사전을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4) 요즘에는 학생들을 위한 영어소설을 추천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

엄마들이 추천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소설을 천단어, 1천5백단어등등 단어수준에 따라 도전할

책을 구별해서 추천하는 교재를 참고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소설로 도전하자.

(옥스포드나 펭귄출판사등에서 나온  Bookworm, Readers 등의 시리즈등도 추천한다.)

(5) 너무 많은 책을 정복하려는 마음은 버리자. 한권이라도 진득하게 정성을 다해서 

단어나 구문, 문법등을 이해하면서 한권을 제대로 정복하면, 다음에 2번째 소설을 볼때

좀더 편하게 책을 읽을 용기가 생길것이다.

(6) 너무 해리포터나 이솝이야기같은 형식적인 문학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영미권에서 나온 참신한 소설이나, 넌픽션, 혹은 영어잡지등이나 뉴욕타임즈등도 좋은 도전꺼리가

될수 있다.

(7) 이왕이면 전자사전이나 인터넷 사전보다는 종이사전을 추천한다. 

종이책이나 종이사전이 영어초급, 중급까지는 실력을 쌓기에는 더 확실한 도움이 된다.

(8) 책을 읽으면서 찾은 단어, 구동사, 이디엄, 구문등을 정리할 노트 한권을 준비한다.

(9) 

 

 

 

 

 

 

 

 

 

 

 

 

 

지금 읽고 싶은 영어원서는,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모비딕(허먼 멜빌의 소설), 리차일드, 스티븐킹의 소설들,

일만시간의 법칙, “Outliers” by 말콤 글래드웰 등등이다.

읽고 싶은 영어소설들이 많은데,

아직도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점이 있어서, 

문법이든 구문독해든 조금 더 보충하고 영어원서를 나중에 읽을 생각이 든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영어원서 추천], [영어소설 추천] 등으로 

검색하면 좋은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많이 찾을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니면, 유튜브에서 검색해도 좋은 추천채널이 많아요.

 

 

 

 

 

 

 

 

 

 

 

****** 참고서적 ******

(1)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통합로드맵 ㅣ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 영어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 초2 때 시작해 4년 만에 수능 모의고사 만점 받은 문해력 영어 학습법 
김도연 (지은이)길벗

 

(3)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케네스 채 (지은이)일센치페이퍼

 

(4) 초등생의 영어 학부모의 계획 
위혜정 (지은이) | 사람in

 

(5)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 길벗

 

(6)  영어 독해 무작정 따라하기, 김시목, 길벗출판사

 

(7)  크라센의 읽기 혁명(The power of Reading), 스티븐 크라센교수  

https://m.blog.naver.com/bbq1305/222760073902

 

크라센의 읽기혁명| 영어 원서 읽기 방법과 효과.

안녕하세요.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Rachel입니다. 영어 공부의 즐거움, 원서읽기. 원서를 어떻게 읽어야...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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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용 영어원서 추천하는 유튜브 방송,.....

워낙에 블로그나, 구글, 유튜브 검색하면 영어원서추천이나 영어공부 방송이 많아서

요즘은, 영어공부방법을 몰라서 고민하는 시절은 다 지나갔습니다....ㅋㅋㅋ

https://youtu.be/GYWoGWGZ_28?si=_TjyJ5YPh7U1j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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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들이 도전할만한 영어원서 추천입니다.....

https://youtu.be/Ony3Z_6I_ok?si=OV4hEb1WgNqXkr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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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홈페이지에서 실행안되게 했는데, 

그냥 클릭하면 유튜브로 가서 영상볼수 있습니다.

https://youtu.be/w0ObMwJiWCE?si=aeGqQwc0GDITWS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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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화면으로 보기엔 문장이 정말 좋은 영어원서인듯, 관심이 많이 생긴다.

꼭 한번은 사서 봐야할 책이라고 보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jZtX-P6pHGk?si=fkBh8fsvyMnWWm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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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보니까, 예전에 서점에서 샀던 기억이 있는 영어원서다.

사놓고 그 당시에는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계속 헤매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래서 이런 영어원서를 공부의 비법이란걸 그 당시에는 몰랐던게 아쉽다.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 영어원서는 성인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최단기코스의

비법같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책을 찾을수 없으니, 다시 알라딘에서 구입해야할거 같다.

아주 좋은 영어학습겸, 내용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추천한다. 영어공부가 아니라도

한번쯤 읽으면 도움이 될 인생참고도서라고 해도 될듯,......

https://youtube.com/shorts/S_kfsBYV-Fk?si=TiZJMNTXPsbM6Q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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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4일 <True detective 시즌4>
 
(2) 1월 21일  <세작 한드>, 조정석, 신세경주연
 
(3) 넷플릭스 ....  OP시리즈,
 
(4) 일본 추리소설 작가별로 시리즈 읽기
 
(5) 돈 저축해서 부산 보수동헌책방거리 여행가기
 
(6) 2월말쯤 부터는 미국에서 올해 미드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헐리우드의 작가파업으로 보통 작년 9월말에 새 시즌이 시작하는게 몇달 밀려서 그런거다.

내가 기다리는 건 <FBI 시즌6>, <FBI Most Wanted>등이다.

물론, 내가 모르는 미드가 많을거니까,

엄청 새로운 미드를 볼수 있다는 기대감이 만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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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기 위한 핵심이론만 말해본다면 다음과 같다.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가장 핵심 문장구조형태로 가지면서,

우선 기본문장은 2가지 구조로 단순화한다.

<누가/ ~했다>, <무엇은/ 무엇이다>로 단순화 해볼수 있다.

이 '주절, 5형식문형, 기본문장'에 2가지의 수식어구를 더해서 다양한 문장을 만드는

실력을 키우는게 영어공부의 목표가 된다.

그래서,

(1)기본문장 + [시간, 장소, 이유, 목적 / 부사적정보] 라는 구조와

명사 + [~ing/~ed/ 부정사/ 관계사/ 수식의 원리]라는 구조를 기본형태로 출발점을

삼는 것이다. 

이런 문장구조의 기본바탕에 문법책과 단어책을 암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단어암기, 구어체표현, 구동사등을 정리해서 덧붙이면

실전영어가 되는 것이다.(2~4천개의 구어체표현, 단어, 숙어암기작업을 말함이다.)

이런 핵심공부(구조+표현암기)를 위해서

한권의 독해교재, 혹은 영어원서 쉬운책 한권정도

선택해서  한권만 10회독하는 공부법을 선택해서, 집중해서 반복연습을 하는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정제화해보는 것이다.

 

 

 

 

 

 

 

Larry Ellison

Growing up, Ellison dreamed of going to medical school but hated his time 

as a premed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I just couldn't make myself 

study something that didn't interest me," he said in his 2016 USC commencement 

address. He dropped out sophomore year after his mother died during finals week.

Ellison then briefly studied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here he was 

introduced to computer programming. At 21, he dropped  out again, threw his leather

jacket and guitar in his car, and moved to Berkeley. There he joined the Siera Club and

was a river guide and rock-climbing instructor, working part-time as a computer programmer

to pay the bills. He had jobs at several Silicon Valley companies but says he didn't like

any as much as he liked sailing. He wanted to be his own boss and founded the database-software

giant Oracle in 1977. He resigned as its CEO in 2014 but still serves as its chairman.

Oracle stock is up 25% in the past year, adding $9.7 billion to Ellison's fortune.

 

 

 

 

 

 

 

 

 

 

 

 

 

 

 

 

 

 

/*****************************************************

문장구조를 분석해본다.

영어의 핵심원리는 단순할수록 더 그 효율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문장구조를 접근하는 순서는,

(1) 처음에는 기본문장과 부사종류를 구분해서, 문장을 2개의 덩어리로 인식해본다.

(2) 두번째는, 명사를 수식하는 <후치수식어구, 형용사종류>를 명사와 한덩어리로 연습한다.

******************************************************/

 

Growing up, Ellison dreamed of going to medical school but hated his time 

as a premed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 [부사구], +<주어+서술어+of ~ing -----> + [전명구 ------]

// Ellison dreamed of going to ~ and he hated his time as a student ~

// 

// 문장구조는 여기에서는 가장 큰 틀에서 3가지의 큰 덩어리로 분석하는 장점을

// 말해왔는데, 구와 절은 사실 문장이 변화해서 압축된 형태라는 이해가 정확하다.

// ~ of going to medical school ---> 이 구는 he went to medical school 이란 문장이 전환된것이다.

// 

// 이 하나의 문장은 (1) grow up (2) dreamed of (3) go to school (4) hated his time as a student

// 등의 4개의 문장이 [기타 수식어구들을] 이끌면서 한개의 문장으로 압축되어서 만들어진것이다.

// 결국, 하나의 문장은 여러개중에 한개가 <주절>로 문장의 중심을 만들고, 나머지 문장들은

// 구나 단어로 압축되어서 <종속절, 종속구> 혹은 수식어구로 포함관계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 

 

 

 

 

 

 

"I just couldn't make myself study something that didn't interest me,"

he said in his 2016 USC commencement address.

// <주어+서술어+목+목보> + [that관계사절-----], <주어+동사---> + [in 전명구 ------]

 

 

 

He dropped out sophomore year after his mother died during finals week.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시간부사절/ after S+V -----] + [부사구---]

//  [시간부사절접속사]나, [시간부사구/전명구]등은 주절의 정동사를 꾸미는 역할을 하는데,

//  부사절접속사는 시간을 나타내는 [시점]을 제공하네요. 동사를 수식하는 시간의 시점을 말함이죠

//  과거동사니까 시점을 나타내는 부사구가 수식하는겁니다.

//  만약에 주절의 정동사가 완료시제나, 동사가 진행의 의미를 가진다면, 부사구는 [기간]을 

//  나타내는 시간부사구, 부사절을 사용하겠죠

//

 

 

 

 

 

Ellison then briefly studied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here he was 

introduced to computer programming. 

// <주어+서술어+목---> [장소 부사구/전명구---], [형용사절/where S+V----]

// He was introduced to computer programming --->  컴프로그래밍을 하기 시작했다

// 

// 이 문장은 <문장구조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를 보여줍니다.

// 이 예문을 통해서 자주 사용되는 문장구조 10개~20개정도를 확인했다면,

//  그 다음 차례로 기본문장,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 각각의 경우를 좀더 자세하게

//  분석해서 공부할 순서가 됩니다.

//  기본문장은 정동사의 특질에 따라서 5형식~29형식의 다양함을 갖고,

//  동사를 구어체표현의 형태로 바꿔쓰기를 한다면 더 다양한 수십가지의 표현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  [형용사적수식어]는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등의 다양한 실제 예문을 연습해야 합니다.

//  [부사적수식어]도 마찬가지로 정리하고 훈련해야 영어실력이 좋아지겠죠.

//  

 

 

 

 

 

At 21, he dropped  out again, threw his leather jacket and guitar [in his car], and moved [to Berkeley.]

// [시간부사--], <주어+서술어, 서술어, and 서술어> + [장소부사---]

//   He finished the law school in 1987

// 

 

 

 

 

There he joined the Siera Club and was a river guide and rock-climbing instructor,

[working part-time as a computer programmer]  [to pay the bills.]

// [유도부사--], <주어+동사+목 and 동사----> + [~ing 분사구문/ 부사구----] [~하기위해/ 부사구 ---]

//  I was a rock-climbing instructor

//  I was teaching English at that time

//

 

 

 

 

 

He had jobs [at several Silicon Valley companies]

but says he didn't like any as much as he liked sailing.

// <주어+동사+목> + [장소부사구/ 전명구 ---] but [----------------]

 

 

 

 

 

He wanted to be his own boss and founded the database-software giant Oracle [in 1977.]

// <주어+동사+목 ---and 동사+목 ----> + [시간 전명구]

// Jane founded this software company in 1985

// ,when she graduated from New York University

//

 

 

 

 

He resigned as its CEO [in 2014] but still serves [as its chairman.]

// <기본문장 but 동사 -----> + [as ----- ]

 

 

 

 

Oracle stock is up 25% [in the past year], [adding $9.7 billion to Ellison's fortune.]

// <주어+동사---> + [시간/전명구 ---], [ ~ing --- / 분사구문 ----]

// 오라클주식이 25퍼센트 올랐다 ----> Oracle stock is up 25%

//

 

 

 

 

 

 

 

 

 

문장구조 분석이 잘된 교재를 공부하면 좋다.

천일문, 자이스토리, 능률고급영문독해등등 문장분석이 철저한 교재로 

접근하면, 강사의 도움없이 스스로 문장구조를 이용한 독해법을 연구할수있고,

이것이 작문과 스피킹능력을 만드는 기초가 될것이다.

 

 

 

 

 

 

 

문법책에는 보통 <20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그 문법의 핵심을 문장구조로 단순화하면, <기본문장>, [형용사덩어리], [부사덩어리]로

단순화를 할수있다.

이렇게 3개의 덩어리로 문장구조를 보는 이유는, 

진짜 영어실력은 문법책의 20개에 이르는 문법이론을 암기하는 곳에 있는게 아니라,

실제 라이팅과 스피킹으로 사용가능한 문장구사능력이라는 곳에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기때문이다.

한국의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영어로 말과 글을 구사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인데,

그런게 다 영어선생, 교재, 강사의 문제라는게 환장할 노릇이다.

그럼 중고등 6년의 교육과 학원강의, 대학에서의 토익공부 4년간의 세월과 돈은 

다 헛수고라는 말이 되는게 아닐까 ?

예를 들면,

아직도 문법책에서는 <동명사는 동사이면서 명사로 사용하는 품사이다>라는 헷갈리는

성문종합영어같은 설명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정확한 해설이 없으니 아무리 문법강의를 많이 들어도 헤맬수밖에 없다.

<동명사는 명사이다.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혹은 전치사의 목적어로 사용된다>

<동명사는 동사를 명사구로 사용하기 위한것이다>

 

 

 

 

문장구조를 단순화해서,

그곳에서부터 논리적으로 단어, 구어체표현덩어리, 구문, 문장등을 이용해서

점차 수십개, 수백개의 문장패턴으로 확장, 압축하는 스킬을 배우는것이 영어공부이고,

그렇게

구조를 발전시키면서 실제 내가 말과 글로 사용가능한 표현들을

암기하고 훈련하는게 영어공부의 핵심인것이다.

 

 

공무원시험이나 수능시험과 마찬가지로,

왜 일타강사의 강의를 들어도 나는 실력이 늘지 않는가 의문점이 생길때가 많다.

그 수십가지 이유중 하나는,

<학생이 공부할 대상이 무엇인지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영어실력의 목표가 뭔지 모를때는, 영어원서+번역서를 같이 보면서 공부하면 좋다>

내가 원하는 영어표현이 한글로는 어떤것인지

명확히 인식하고 머리속으로 각인될정도로 수백번 말하고 글로 쓰는 훈련을

해야 하나의 문장이 내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대충 영어강의를 수동적으로 다 들으면 

영어전문가가 된다는 엉터리 학습법에서 벗어나자.

스스로 말하고, 글로 쓰고 낭독하고, 미드를 새도잉하고, 글로 베끼는 

순수한 행동으로 노력이 있어야 영어실력이 발전한다.

 

 

공무원시험과 마찬가지로,

출력훈련[OUtput]이 왜 필요한지 인식하면서 영어공부를 하지않는 수동적인

학습이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될것이다.

입력[Input]연습만 해서는 영어실력이 늘지않는다.

시험도 마찬가지로 기본서만 줄창 읽거나, 이론강의만 듣는다면 계속 장수생이

될것이다.

 

 

영어를 잘하려면 한글을 잘해야 한다는 옛말이 있다.

그처럼 한글로 소설이나 개론서, 신문등을 많이 읽으면 영어독해를 잘하는 기반이 된다.

왜냐하면, 다양한 지식과 배경지식이 있어야 실제 영어독해를 위한 예측독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영어공부는 단순한 문법이론서의 영어지식이나, 단어암기, 문장암기만의 

단순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말과 글로 된 지식과 내용이 필요하다는 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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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은 두가지 종류로 나누어볼수 있다.

보통 전통적인 성문종합영어같은 품사문법책이 서점에서 90%이상을 차지하고,

문장구조문법책은 5~10%정도밖에 출판되지않는다.

문장구조학습(구문독해, 패턴문법)과
품사문법의 두가지를 구분해서 전략적으로 공부계획을 만들어야한다.
 

 
우선, 
문장구조학습을 간단히 정리해서 전략을 세우고난후,
품사문법(성문종합영어같은 한국식문법책을 공부하는 전략)을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어떤 계획을 세울까?, 구문독해와 단락독해공부는 언제 시작하는가?등의

공부계획을 고민해보자.

영어공부책은 문장구조책, 품사문법책, 구문독해, 단락독해 + 단어교재등을

대상으로 영영사전, 씨쏘러스, 한영사전등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는것이다.

이정도의 기본실력을 만든후에,

진짜 공부(미드, 토플, 회화공부, 아이엘츠, TED,  영어원서, 유튜브강의, 팟캐스트 등등)를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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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전통적인 한국식문법책)을 공부하기 위한 교재의 선택,..........
<김일곤, 신성일, 김채환, 이것은 영문법등의 문법책중에서 한권 선택한다>
+ 영영사전을 같이 참고한다
+ 구문독해책 한권도 보조교재로 같이 본다.
이렇게 문법책 한권을 선택해서 제대로 연구해본다.
왜냐하면,
문법실력이 결국에는 독해나 영어원서, TED등을 준비할때도 분명히
많이 필요할것이기때문이다.
영어문법책으로는 유명한 <Grammar-in-use>, <Understanding and Using English Grammar>
등을 이용해도 좋을것이다.
 
 
  
 
<....:: 문법책을 재구성해서 공부하는 순서 ::......>
문장의 개념을 이해한다.
(완전한 문장이란? == A Complete sentence)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5형식문형=주절=main idea)은 완전한 문장이다. 
기본문장은 5형식~29형식까지 세분화할수 있는데,

(에전 옥스포드영영사전을 만든, 혼비교수라는 전문적인 학자의 교재를 참고한다)
핵심구조만을  단순화해서 설명해보면,

다음과 같은 두개의 문장구조로 단순화할수있다.
<누가/ ~했다>, <무엇은/ 무엇이다>로 단순화 해볼수 있다.
조금 더 추가해보면, <누구는/ 어떠하다>, <누가/ ~했다/ ~무엇을>, 등등
 
 

 


그다음에는,
수식어를 공부할 순서인데,
먼저,
절(Clause)을 중심으로 주절다음에 오는 종속절을 3개로 나누어서 살펴본다.
(명사절접속사, 형용사절, 부사절)
 
그 다음에는 구(Phrase)를 공부할 순서인데, <>는 절을 압축해서 만들수있다.
(전명구, 준동사구/정사구, 분사구, 동명사구 등등)
 
그다음 단계로  8품사를 자세하게 공부한다.
(4품사론을 중심으로 명사,대명사, 관사, 한정사, 형용사, 부사, 비교,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등등의 기초분법을 공부한다)
 
서술어(정동사)를 중심으로 문장의 개념/완전한 문장을 연구해본다.
동사의 특성은  시제, 수동태, 5형식문형(의미상주어), 조동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나머지 남아있는 문법사항을 정리한다.
(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구와절 등등)
 

 

 

 

 

 

[문법을 공부하는 방법은 ?]

교보서적에 가서 좋은 문법책 한권을 선택해서 그 한권의 교재를 마스터하면 된다.

문제점 하나는, 

그런 교재속에는 전체적인 문법공부의 순서와 방향성이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돈내고 비싼 문법강의를 들으면 영어비법을 가르쳐준다고 말은 하겠지만,.....)

문장구조를 먼저 핵심만이라도 이해하고 성문종합영어같은 문법책을

공부하면 된다.

같은 책을 보더라도 어떻게 접근하는가의 전략에 따라서 얻는 효과는 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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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과 종속절을 문장을 감각적으로 구성하는 스킬을 배운다]
끊어읽기, 어순법칙을 기반으로 하는 문장독해연습을 해보자.
(완전한문장의 개념을 기본으로 시작한다)
:: 영어문장의 기준점 ::

<앞에서부터 뒤로,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문장의 종류는 구조적으로 단문, 중문, 복문으로 나눌수있다.
그중에서 복문은 주절과 종속절로 구성된다.
그래서, 문장을 시작하면서 위에서 말한 완전한문장의 개념으로 기준점을 잡고
판단하면서, 앞에서부터 문장을 읽어나간다.
정동사의 중요성은 정동사와 준동사를 감각적으로 구별하는 스킬을 연구하는데 있다.
문장을 읽어가면서,

앞에서부터,
완전한문장의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
둘중의 하나가 오는거죠 ---->>> 등위접속사를 가진 두번째 독립절이 오거나,
종속절( 준동사구, 전명구등등)이 오는 것이다.
 
문장을 앞에서부터 채워넣다보면, 완전한문장의 개념이 왜 중요한지도 아실거고......
정동사라는 개념의 중요성도 알게 된다.
그리고 끊어읽기, 어순법칙에 대한 쓸모도 찾을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장에 대한 문법을 정리한후에는
우리가 할일은,
차츰 구문독해의 영역으로 넘어가는겁니다.

구문독해는 문법과 독해를 연결하는 중간과정입니다.
문법은 다시 문장구조학습을 통해서 독해의 영역으로 발전할수도 있는거죠.
문장의 법칙이 문법이라면,
독해의 법칙도 단락독해에 대한 공부이고 다음순서로 공부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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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책등에서 설명하는 <5형식문형>과
<내가 말하는 문장구조접근법, 즉, 문장=기본문장+형용사적수식어+부사적수식어라는 문장구조>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과학적 그리고 논리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예전 문법책에서는 수식어구를 그냥 5형식구조에 딸린어구로만 생각하고,
구조적으로 분리해서 판단하지않는다.
반면에,

<문장구조접근법>에서는 기본문장과 수식어구의 구별하는 감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앞에서부터 읽어가면서, 완전한 문장을 완성하고,

그 다음에 오는건 [수식어구]라고 자연스럽게 구별해가면서 독해를 하면 된다.

영어의 감각적인 스킬을 제대로 연구해서

한국에서도 영어를 꽤나 잘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아보고싶다.

 

 

 

 

 


이런 이유때문에
천일문같은 구문독해책을 공부하는 것이다.
구어체표현덩어리, 청크, 일반표현의 발견, 패러프레이징같은
새로운 영어학습법칙등을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봐야겠다.
구문독해의 문장구조가 우리가 공부할 영어의 기준점이다.
전통적인 한국식영어의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인식한 자리에서 새로운 영어학습의 비젼이
보이는것이다.
 
영어를 정복하는 비법은 2010년정도 이후로는 영어학습서나 유튜브, 학원등에서
이미 다 공개했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뭔가에 쫄린듯이 영어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
단지, 올바른 방법이 좀더 명확하게 핵심을 찾을수 있게, 스스로 혼자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는 사실때문에 문장구조학습을 추천하는 것이다.
 
영어정복은 문장구조학습의 핵심포인트 몇개의 원리를 기본바탕으로 해서
<문법책 한권 암기+ 단어책 암기 + 구문독해, 영어원서 한두권>정도의
준비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해시키고 싶은것이다.
뭔가 많은 돈이 필요하고, 4,5년간의 어려운 고행의 시간이 필요한게 아니라
쉽게 조금은 스스로를 즐기면서 공부해도
충분히 영어를 잘할수있다는 가능성을 공유하고싶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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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우리나라에 광풍이 불었던
마이클 센델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다음 지문을 인용해본다.
 
 

p4

Higher prices for ice, bottled water, roof repairs, generators, and motel rooms
have the advantage, Sowell argued, of limiting the use of such things by consumers
and increasing incentives for suppliers in far-off places to provide the goods and
services most needed in the hurricane's aftermath. If ice fetches ten dollars a bag
when Floridians are facing power outages in the August heat, ice manufaturers will
find it worth their while to produce and ship more of it. There is nothing unjust about
these prices, Sowell explained; they simply reflect the value that buyers and sellers
choose to place on the things they exchange.
생수? ----> bottled water

지붕수리 ----> roof repairs[미국,유럽에서는 코스트코 같은데서 집수리용품등 큰것들을 판매한다]

얼음판매 ---> ice

소비자, 공급자/시장상인, 허리케인의 결과,

전기단전 ----> power outages

 

 

 

 

 

 

 

 
가격이 올라가면 장사꾼들은 더 많은 물건을 팔 의욕이 생기는거다.
소비자는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사람들은 발전기도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기도 하는가 ?
우리나라와는 생각하는 단위가 근본적으로 크기가 다르다. 미국의 주 하나가 우리나라의 크기만큼
될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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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법공부]를 찾는 이유

예전 성문종합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를 탈출하는 방향에서 

출발한다.

옛날 우리식 문법공부는 문법이론을 따로 강의를 들어서 수동적으로 이해,암기한후에

단어만 많이 암기하면,

그 다음에 문법과 단어를 머리속에서 조립해서 말과 글로 영어를 자유롭게 <번역해서>잘 만들수

있다는 이론이다.

<문법과 단어암기를 따로따로 해서 머리속에서 조립, 번역하면 영어를 정복할있다는 번역중심교육>

<한국영어는 성문종합영어방식에서 아직도 근본적으로는 벗어나지않았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런데, 10년, 20년 실천해본 결과 그 이론이 틀렸다는건 2000년대 초반에 이미

검증이 다 끝났다.

(문법보다는 영어원서 소설을 많이 읽으면서 미국에 유학을 간 특목고,외고학생들의

성공결과를 보면 다 검증이 되는 것이다)


문장구조를 보는 스킬을 알면,

영어원서를 혼자 읽을수 있고, 영어로 말과 글을 스스로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법공부를 하는 것이다. 물론 품사문법도 필요하다, 단지 공부순서만 다를뿐이다.
한권의 독해교재를 공부하면서,

문장구조와 품사문법, 그리고 단어암기등의 재료를 추가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출력을 중심으로 하는 영어학습>을 목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

기존의 문법책을 [새롭게] 재구성해서 공부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기로 한다.

왜냐하면, 이미 서점에 좋은 문법책이 있는데 95%같은 문법내용을 블로그에 다시 써서

새로 공부하는건 시간낭비라 생각되기때문이다.

같은 문법책을 보더라도

[새롭게] 문장구조중심의 접근법을 적용하면,

예전의 문법내용이 훨씬 더 영어정복에 도움이 되는 문법책으로 변화할수있습니다.


 

 

 

 

 

[기존의 문법책을 어떻게 재구성해서 접근할까 ?]

기존의 문법책에 나오는 전체적인 문법책의 구성을 분석해보자.

성문종합영어책에 나오는 문법사항은 다음과 같다.

명사,관사, 시제, 수동태, 문장의5형식, 조동사, 대명사,

동명사, 부정사, 분사, 

접속사, 관계사, 화법, 가정법, 형용사, 부사, 비교, 구와절, 특수구문 등등

공부는 어차피 시중에 나온 문법책을 이용해서 할거니까,

그 교재를 보면서 <이해해야할 부분>과 <암기할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접근해야 한다.

 

 

 

(1) 명사

명사는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를 구분해서 암기해야 한다.

집합명사의 3종류를 구분해서 예문까지 암기하자.

명사는 문장속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명사구, 명사절등의 공부도 이해가 가능해진다.

 

 

 

(2) 관사와 한정사

 

(3) 시제

 

(4) 수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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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할때부터, 핵심 문장구조를 수십개정도는 암기하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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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포인트는,
(1) 문장구조 접근법을 공부하는 이유와
(2) 방법, 스킬을 어떻게 공부하는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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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는 다음과 같다.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문장 = [부사구],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부사종류는 기본문장 다음에 위치하는게 기본이지만, 비교적 위치가 자유로워서
문장의 가장 앞자리에 올때도 많다.
문장구조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에서 출발하여 <구와절의 교체, 나열, 확장과 압축과정>등을
거쳐서 다양한 수십개의 문장구조로 발전한다.
우리가 문법책에서 공부할 핵심은 이런 <수십개의 기본 문장구조>를 많이 연습해서
자신의 몸으로 체득하는것이다.
 
문법이론과 단어암기, 그리고 기본적인 수십개의 문장구조를 체득한후에
리딩학습을 통해서 다양한 독해지문을 연습하는 단계적인 학습과정을 거치면서
영어정복은 자연스럽게 가능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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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를 이용한 학습전략을 잘 만들어보자.
문장은 위에서 말한대로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의 형태를 출발점으로 삼아서
좀더 다양한 수십개의 문장구조의 형태로 발전하여간다.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는 3개의 구성요소를 가진다.
<기본문장>과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라는 2개의 수식어구종류를 
재료로 사용해서 수십개~수백개의 문장패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가 공부할 방향성은,
이런 간단한 재료를 사용해서 실제 사용가능한 수십개의 문장구조를 만드는 스킬과
실제 표현덩어리, 구문등을 암기하는 작업이 될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문법책을 통해서 공부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 학습자혼자 기본문장과 수식어구를
구별하는 감각을 키우는게
훈련의 목적이다. :::



<기본문장>을 구동사, 구어체표현,교체등을 이용해서 좀더 복잡한 수준으로 확장, 압축하는 스킬을
연구해보자.
정동사를 유사표현의 이론, 패러프레이징, 동의어교체이론에 따라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 교체하는 방법을 연구해본다.
5형식문형의 각각의 위치에 오는 품사자리를 구와절로 교환, 확장, 나열, 압축해본다.

정동사를 <일반표현의 구조로 바꿔쓰기, 패러프레이징>으로 바꿔쓰는 형태를

살펴본다.

[형용사적수식어]와 [부사적수식어]를 통해서도 다양한 문법요소,
즉, 관계사, 부사절, 분사구, 전명구등을 이용해서 좀더 길어진 종속절을 만드는 스킬과
재료를 정리하고 암기해가야한다.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부사절, 관계사절등으로 같은 뜻을 가진 수식어구로
전환하는 연습을 많이 해본다.
독해지문을 공부할때나 미드, 영어강의, TED를 볼때
좋은 구어체표현덩어리를 많이 수집해서 수식어덩어리를
정리해서 작문할 재료를 많이 준비해둔다.
 
 
 
 
 
 

문장 = [부사구/ To V~ / ~ing], <주어+서술어+[형용사]목적어[ ~ed / ~ing / 전명구]+보어>

+ [who/that ------ /관계사절] + [when/because/ 부사절 / 부사구 --------]
 
 
보통 영어문장은 순서가 중요하다.
조금은 길어진 복잡한 문장은, 앞에서 부터 순서대로 <주절 + 종속절>이라는
어순법칙에 무조건 따른다는 원칙에서 해석을 시작하면 된다.
영어학습에서 <왜 순서가 중요한가?>라는 질문이 가장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문장의 기본어순은 <주어+동사~>이다.
<접속사+주어+동사>,
<관계사+동사>,
<관계사+주어+동사>,
<주어+동사~>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 ?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혹은 [부사패턴 -------] 등이 올수 있다.
<주어+ ~ing----- + 서술어 ~~ >
<주어+ who/which/that -------- + 서술어 ~~~~ >
[because/when/while/ to부정사 ---] + <주어+서술어~ ----->
 
 
 
 
 
----- dropped out of New York University.
---------- moved to Boston, where Bill Gates was attending Harvard.
---- cofounded Microsoft in 1975
--------- left the software firm 8 years later
In August, -----------
For the first time in its history, -------
-------- as a teenager and put himself through London School of Economics.
 
----------------------- in September
-------, which already includes Pedigree and Whiskas.
-----------, which eventually became Nike, with his former track coach ----------
---- and hauls in roughly  $1 billion a year in divid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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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5
Oppenheimer understood that Groves guarded the entrance to the Manhattan Project, and he therefore turned on all
his charm and brilliance. It was an irresistible performance, yet Groves was most struck by Oppie's "overwelming
ambition," a quality he thought would make him a reliable and perhaps even pliable partner. He was also intrigued by 
Robert's suggestion that the new lab should be located in some isolated rural site rather than in a large city ----- a notion
that fit nicely with Groves' concern for security. But more than anything else, he just liked the man. "He's a genius,"
Groves later told a reporter. "A real genius. While Lawrence is very bright, he's not a genius, just a good hard worker. 
Why, Oppenheimer knows about everything. He can talk to you about anything you bring up. Well, not exactly. I guess
there are a few thing he doesn't know about. He doesn't know anything about sports."
 
Oppenheimer was the first scientist Groves had met on his tour who grasped that building an atomic bomb required
finding practical solutions to a variety of cross-disciplinary problems. Oppenheimer pointed out that the various groups
working on fast-neutron fission at Princeton, Chicago and Berkeley were sometimes just duplicating each other's work.
These scientists needed to collaborate in a central location. This, too, appealed to the engineer in Groves, who found
himself nodding in agreement when Oppenheimer pitched the notion of a central laboratory devoted to this purpose,
where, as he later testified, "we could begin to come to grips with chemical, metallurgical, engineering, and ordance
problems that had so far received no consideration."
 
 
 
 
 
 
 
 
 
****** 문장구조를 추출해보자 **********
<기본문장/ S+V+명사절목적어>, and <2번째 문장의 시작----->
<기본문장> ,yet<기본문장> +[전치사구 --], +[동격어구 ---]
<기본문장> + [동격절 ------], ----[ a notion that동격절 -----]
[부사구],<주어+동사+목적어>
<기본문장> + [관계사절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
<주어+동사+that 명사절== 주어[~ing ------ ]+동사+목적어>
<주어+동사+to부정사> + [장소부사구/ in +명사 --]
<기본문장> + [who관계사절/형용사패턴 --- ] + [when부사절--- ]
<기본문장> + [that 주격관계사절 ------ ]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에서 시작해서 5개, 7개정도의 핵심문장구조의 많은 연습을
시작해본다.
그런 연습을 통해서 영어정복의 방향성은 문장구조학습에 있다는 확신을
조금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문법책의 많은 이론은
이런 문장구조학습의 기반위에서야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 것이다.
많은 단어, 구동사, 구어체표현을 암기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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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 패턴의 발견    --------------------------------------------
---------------------------------------------------------------------------------------------------
 
 
 
 
Oppenheimer understood [that
Groves guarded the entrance to the Manhattan Project,]
and <he therefore turned on all his charm and brilliance.>
 
 
 
It was an irresistible performance,
yet Groves was most struck by Oppie's "overwelming ambition,"
[a quality he thought would make him a reliable
and perhaps even pliable partner. ]
 
 
 
 
He was also intrigued by 
Robert's suggestion
[that the new lab should be located in some isolated rural site
rather than in a large city ::: 동격명사절
----- [a notion
that fit nicely with Groves' concern for security. ]
 
 
 
 
 
 
[But more than anything else,]
he just liked the man. 
 
 
"He's a genius,"
Groves later told a reporter.
 
 
"A real genius.
[While Lawrence is very bright,]
he's not a genius,
just a good hard worker. 
 
 
 
 
Why,
Oppenheimer knows about everything.
 
 
He can talk to you about anything [you bring up. ::: 형용사절 ]
 
 
Well, not exactly.
I guess
there are a few thing
[he doesn't know about.]
 
 
He doesn't know anything about sports."
 
 
 
 
Oppenheimer was the first scientist
Groves had met on his tour
[who grasped that building an atomic bomb required 
finding practical solutions to a variety of cross-disciplinary problems. ]
 
 
 
 
 
 
Oppenheimer pointed out that
the various groups
[working on fast-neutron fission at Princeton, Chicago and Berkeley]
were sometimes just duplicating each other's work.
//
// <주어+서술어+that명사절> + [that 주어 [ ~ing ------] + 서술어 + 목적어 ----]
//
 
 
 
These scientists needed to collaborate
[in a central location.::: 장소 부사구 ]
 
 
 
This, too, appealed to the engineer in Groves,
[who found himself nodding in agreement]
[when Oppenheimer pitched the notion of a central laboratory devoted to this purpose,]
where, as he later testified,
"we could begin to come to grips with chemical, metallurgical, engineering,
and ordance problems
[that had so far received no consi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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