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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대해 아는건 쥐꼬리처럼밖에 안되지만,
[색즉시공이고 공즉시색이다].....라는 말은
어딘선가 들어본거 같다.
한국사시험에는 원효와 의상의 구별문제가 많이 나오는 기출포인트이다.
그런데, 
불교사상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미타신앙과 관음신앙, 그리고 화엄종의 입장이라는 건 표피적인 것뿐이라는 가정을 하고싶다.
어쩌면 부처님의 생각의 출발점은 중생이 곧 부처님이라는 게 아닐까 ?
같음과 다름의 차이에서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괴로움이 출발하고,
우주의 빅뱅론처럼 하나의 점으로 부터 수천개의 은하와 수백만개의 별과 
그리고 수십억의 인간이 생긴게 아닐까 한다......
 
 
이것과 저것을 구별하는 인지능력을 극도로 추구하면,
지식과 과학의 발전이 어디서 생기는지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
...
논리의 비약이라고 하겠지만,
외국어, 특히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이 작은 한국이라는 한계를 넘어서서 미국과 캐나다, 유럽등의
세상을 비교할수 있는 능력의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꼭 이민이나 유학, 해외여행을 안해도,
미국과 일본과 그리고 우리나라를 비교한다면, 조금은 현재의 각박한 현실의 논쟁과 다툼의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너의 말고 옳고 나의 말도 옳다는 어설픈 [양비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중간적인 회색지대의 사고방식은 아직은 별로 고려하고 싶지않다.
아마도, 세월이 많이 지나서 나이가 들다보면,
그때쯤이면 세상의 차이점과 차별에 어느정도 너그러운 마음이 드는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다.
그때가서 양비론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과학적인 논리의 끝을 찾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를 선택할 뿐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이 있다.
돈을 너무나 좋아한다는 특성, 남과 비교하는 성격과 사촌이 땅을 사면
무조건 배가 아프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런 현실성때문에 몇십년의 짧은 시간으로도 선진국의 문턱까지 올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또는 그런 지나친 비교의식과 현실성때문에 
가장 높은 우울증과 현대사회의 문제점에 직면했는지도 모르겠다.
흙수저인생의 탈출, OECD국가중 최저의 출생률과 최고의 자살률, 
해외이민, 의과대학의 확장, 일본은 생각밖으로 한국보다는 살기좋은 나라다.....등등의
현실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될까 ?
 
 
 
 
 
꼭 외국에 나가보지않아도, 영어로 영어원서를 읽고, 유튜브로 영어강의, 방송과 TED등을
보면, 자신과 미국인, 유럽인의 차이점을 비교할수 있다.
그런 차이점을 인식하면,
현실에 대한 좀더 다양한 이해의 방향성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좀더 자유로운 지식과 사고의 폭을 참고할수 있다는
결과물이 영어공부의 하나의 장점이 되는 것이다.
 
 
 
 
 













https://youtu.be/w4icg9p6SxY?si=IgybdNa7DbOzd2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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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순해를 공부하는 스킬적인 접근법 제시

 
(1) 교재수준이 높고 어렵다고 생각할때면 자신이 소화가능한 단어, 표현, 숙어, 문장만을 추출해서 학습하면 된다.
(2) 옛날같은 문법,해석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출력훈련, 낭독훈련을 위한 대본의 역할로 교재를 생각한다.
(3) 문장구조와 표현덩어리, 콜로케이션등의 새로운 영어연구의 방법을 많이 적용해보자.
(4) 일단 영어순해교재를 반복회독해서 100%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자.
(5) 저자의 말처럼, 영어순해책의 내용을 자신의 스피킹과 라이팅을 위한 재료로 생각한다.
(6) 비교언어학적인 접근법과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독해공부를 적극적인 스피킹, 라이팅의 출력중심의 접근법으로 전환해서 생각해본다.
(7) 완전한 문장, 주절과 종속절, 어순법칙, 끊어읽기의 새로운 접근, 직독직해의 새로운 이해,.....
(8) 영어문장의 접근원리는 여러개가 있다.
문법번역식접근이 아닌 새로운 연구기법을 잘 활용해서 문법과 독해공부를 접근한다.
그렇게 해야,
영어원서, TED, 유튜브영어강의, 토플, 아이엘츠등을 제대로 공부할 능력이 준비된다.
어순법칙, 수식의 원리, 대체/교체의 원리, 주어/명사+후치수식어구, 일반표현의 발견, 구어영어공부, 
주절과 종속절의 접근법, 청크/의미단위/표현덩어리/그루핑, 6+2의 문장성분자리, 
확장과 압축의 원리, 병렬구조와 도치구조, 패턴문법, 코퍼스, 콜로케이션, 패러프레이징, 영영사전, 씨쏘러스,

(9) 그리고, [한권으로 영어정복하기]접근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교재 2권을 준비하자.

그래야, 한권은 강의나 필기, 낙서, 단어찾기등으로 필기, 끊어읽기등 연습용으로 쓰고,

나머지 한권은 깨끗하게 보면서 눈으로만 독해하는 연습용 교재로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좀더 다양한 공부,  출력훈련이 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영어순해 4판등은 한글해석이 부록으로 떨어져있기에, 한글을 영어로 작문공부하기나,

스피킹 번역훈련용으로 많이 도움된다.

영어는 스스로 말하고, 글쓰고 하는 [출력연습]이 실력높이는데 효과가 좋다고 한다.

(10) 내 생각에는,

영어순해라는 본교재와 따로 workbook, 해설서, 등을 출판사에서 만들었으면 한다.

워크북은 2권으로 만들어서, 한권은 초보문장으로 패러프레이징한 영어순해,

두번째 워크북은 초중급으로 바꿔쓰기된 영어순해 ... 단계적으로 영어문장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러면, 혼자든, 스터디용으로든 번역연습, 스피킹, 라이팅, 발표, 출력훈련등으로 

다양하게 연습할수 있으니까 좋다고 생각된다.

영어는 자신이 강의나 독학으로 배운 내용을 조금씩 다양한 문장으로 응용하고, 말하고, 베껴쓰고,

새도잉하는 출력연습을 해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는데,

교재를 좀더 이런 방식의 공부법에 맞게 개정을 해주었으면 하고 출판사에 기대하게 되는데,

출판사나 강사들은 그런데 별로 생각이 없는거 같다. 

 

 

 

 


 

*********** 영어순해와 같이 공부하면 좋은 책들,.....

(1) 천일문 시리즈

(2) EBS 파워 그래머, 리딩 시리즈

(3) 한국인의 영어문장 강화 프로젝트 1 : 간결하고 힘찬 영어 쓰기 - 소통과 글쓰기 4 

     ㅣ 아로리총서 10   안수진 (지은이)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4)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 길벗출판사

(5) 옥스포드, 롱맨 영영사전 + 웹스터 씨소러스, 넥서스영한사전, 에센스 한영사전.....

(6) 사람인 출판사의 낭독훈련 관련 도서 (박광희 ?)

(7) 다락원과 종합출판사등에서 나오는 일본에서 나온 리딩해석 관련 책들.....

(8) 조지윤의 홀로서기 영작 333

      조지윤 (지은이) | 빅뱅크리에이티브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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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3장 자동사의 타동사화]
영어에서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자동사는 그 다음에 부사나, 전명구, 부사절, 혹은 등위접속사로 이어지는 2번째 문장이 이어온다
타동사는 그 뒤에 목적어나, 두개의 목적어를 취해서 4형식을 만들거나,
아니면 5형식구조를 만들어서 주절을 좀더 길게 만든다.
구조적인 면에서 해석을 할수있게 영어감각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1번예문.......

(a) I'll walk home.(intransitive)
(b) I'll walk you home.(transitive)
//  [비교언어학적인 접근]이란게 뭐 대단한 이론이 아니다.
//  단지, 한국어와 다른 영어의 언어적 특성을 잘 이용해서 실용적으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  스킬을 잘 설명한 개념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  영어를 읽을때 동사---> 한글의 동사, 부사를---> 한글의 부사로 단순매칭해서는 실패한다.
//  언어간의 차이점을 고려하면서 독해와 문법, 문장구조를 공부해야 비법이란걸 찾을수 있다.
//  영어는 단어의 위치와 서로간의 관계로 의미가 정해지는 [위치언어]라는 사실을 인식하자.
//
//   I will walk home 이란 문장을,
//   문법품사접근으로 단순번역하면 ---> [나는 걸어갈것이다 집으로]로 해석된다.
//   그런데, 꼭 품사번역식으로 해석하면 영어를 한글로 전환하는 사고방식의 차이를 모른다.
//   영어순해접근법으로 다시 접근하면 --->[나는 걸어서 집으로 갈것이다]라고 한글의 온전한 구조로 표현할수 있다.
//   왜 그러냐 하면 위의 문장은 원래 기본문장인 < I will go home >이란 기본구조가 go -->walk 동사바꿔쓰기를 
//   통한 영어 표현의 발전방식을 사용했기때문이다.   
//   영어는 한글과 다르게 표현의 틀을 활용해서 구어의 형식을 다양하게 변주한 언어적 특성을 가진다.
//   [나는 집으로 갈것이다] ---> [나는 걸어서 집으로 갈것이다]로 말이다.
//
//
//   영어는 구조가 문장의 뜻/의미를 결정한다는 언어적 특성이 있다.
//   이런 한글과 다른 영어의 특성을 참고하면서 공부하는게 영어정복을 빨리 할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 하겠다.
//   ----->> I will go home ----->> I will walk home---->>  I will fly home, I will drive you home.....
//
//
 
 
 
 
 
 
 
 
 
 

 


2번 예문,......[ 표현공부란 어떤 것일까 ?]........
(a) She got pregnant.
(b) He got her pregnant.
// a는 자동사표현이면서 동작을 나타낸다.

// 이 예문을 자동사표현/상태를 나타낼려면 get ---> be 동사로 바꾸면 된다.

// 그녀는 임신한 상태다 ---> She is pregnant 

// 그녀는 임신하게 되었다 -----> She got/became pregnant

// 위 예문과 달리, b는 타동사표현이면서   [동작상]을 나타낸다.

//  그는 그녀를 임신시켰다 -------> He got her pregnant 

//

// 이렇게 자동사의 [상태]표현을 자동사의 동작상이나, 타동사로 사용할때

// 곁들여서 사용되는 동사는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 구어체 표현의 종류에 따라서

//  get, put, bring, become, make, ....  등등 아주 다양하지만 그 표현동사는 일정한 틀로 정해져있다.

//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도 없고, 이런 방향으로 공부해야 [영어식 사고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  이런 표현동사를 제대로 익히려면 영영사전으로 많이 연구해봐야 한다.

//  이런 표현동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구동사연구], [콜로케이션], 구어체표현등의

//  공부방향을 접근할수 있는 것이다.

// 

//  bring together/ get together, make up, get up, give in, get off, put together,...........

// 

[처리능력을 넘는다]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

예를 들면,

586컴퓨터로 포토샵을 편집한다면, 레이어를 10장만 겹쳐서 사진편집을 해도 

컴퓨터가 뻗어서 꺼질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포토샵이나, 3D 그래픽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들은

수백만원짜리 최상의 컴퓨터를 조립해서 사용하는게 당연시된다.

5백만원짜리, 천만원짜리로 컴을 조립해서 사용해야

그래픽 디자이너로 최소한 포토샵작업을 제대로 해서 수십장, 수백장의 레이어를겹쳐서 사진편집작업을 할

성능이 될것이다.그 업계에서는 컴퓨터 비싼걸 사용하거나, 애플의 맥프로 노트북등을 사용하는게 아주 상식인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어공부영역에서도 같은 비유를 들수 있다.

여기 두사람을 예로 들어 이론을 전개해보자.

A, B 두사람은 모든 능력이나 박사학위등 모든 조건이 같고,

영어실력도 원어민같이 자유롭게 스피킹과 라이팅이 되는 대학교수라 가정해보자.

한가지 차이점은,

A 는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등 한국식 영어공부를 해서 머리속으로 번역을 슈퍼컴퓨터처럼

빨리해서 영어로 강의를 하는 대학교수이다.

B 는 미국에서 대학교, 대학원 박사까지 나오고 20년이상 미국에서 이민가서

거의 원어민적인 사고방식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대학교수라고..... 가정해보자.

 

두사람이 같은 대학교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수업을 할때

10시간을 수업을 한후에 어떤 차이가 날까,

내 생각에는 A교수는 완전히 탈진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될것이고,

B교수는 체력이 쌩쌩해서 수업 10시간을 영어로 떠들고도, 그후에 친구들과 농구시합을 하고 

3차까지 술마시러 갈 정도의 체력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그 차이가 생기는가 ?

내 이론에 따르면, 

영어를 한국식으로 머리속에서 문법번역식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그만큼 변역하고, 성문종합식으로 영어를 사용하는데 체력을 만땅으로 소진하고 마는것이다.

 

그에 반해서 미국식 영어 사고방식으로, 원어민처럼 생각을 영어로 구사하는

교수는 그에 반해 절반도 안되는 스트레스와 체력,에너지만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가정과 내 이론의 결론이 뭐냐하면,

[영어는 한국식접근법이 아닌 영어순해방식, 혹은 원어민적인 표현공부, 문장구조공부법과 원어민적인 사고방식으로

공부하는 전략을 선택해야 제대로 영어를 정복하고 에너지를 아낄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식사고방식, 원어민적인 접근법등을 강조한 임귀열교수, 김영로선생, 하광호,

이익훈등의 저자들이 영어식사고방식과 문장구조접근, 패턴문법등을 강조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영어식 사고방식과, 패턴문법, 문장구조접근방식을 공부하는 두번째 이유는,

[80년대, 90년대 영어는 독해지문이 5p 정도의 간단한 길이였다.

그에 반해서, 요즘은 우리가 공부할 목표 독해지문은 100p, 200p 등으로 

수십배 늘어난 영어환경에 우리가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토플, 아이엘츠, 유튜브영어방송, TED, CBT, 미드, 영어원서등등

우리 영어공부의 대상은 길이가 엄청 길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영어식 사고방식과

리딩중심의 전략의 중요성을 깨달을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려면 직독직해의 스킬과 어순법칙, 문장의 구조적인

접근법에 대한 많은 시간투자로 준비가 되어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그래서, 영어라는 언어를 잘 구사하기 위해서는 보는 관점이 다르게 생동감있게,

출력중심의 전략을 고민하면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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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어공부의 중간 목표는 텝스, 토플, 아이엘츠등을 

준비하는 것일테고,

최종 목적은 아마도 사피엔스나 영어소설읽기, 혹은 다음과 같은

영어 유튜브강의등을 자유롭게 듣고 토론할 능력, 라이팅할 능력을 만드는것이겠죠.....

아직은 실력이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이 방송을 들으면서

영어공부의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

https://youtu.be/wYgMDExcEDI?si=ByUeazbIQilsqQZ4

 

 

 

 

 

 

 

 

 

 

 

https://youtu.be/Unzc731iCUY?si=tsnLh7CxO3t7-lJo

 

 

 

 

 

 

 

 

 

 

 

/**********************************************************

우리가 영어 회화나 스피킹이 잘 늘지않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다음 채널을 들어보면서 [혼자 영어로 말하기] 훈련의 장점을 고민해보자.

내 생각에는 남들과 스피킹 기회가 많지않은 국내에서는

이런 유튜브 방송이나 영어교재의 테입을 이용해서 낭독훈련이나

혼자 말하기등을 연습하는게 가장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

특히, 이런 혼자 말하기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그걸 따라말하기 하면

리딩학습에서도 더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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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k1YZHt3dpM?si=wBJcz1ytzSDTY7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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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유튜브 추천으로 좋은 노래를 다시 발견했다....

https://youtu.be/p5yK-IH28jw?si=MKSPklS4VA09b2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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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어지는 3번, 4번, 5번 예문의 공통점은 

a 문장은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라이팅할때의 문장스타일이고,

b 예문은 같은 의미를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스타일, 문체라는 것이다.

우리가 문법공부를 하면서 먼저 a 문장이라도 편하게 구사하는 실력을 갖추는게 우선이고,

그 다음 목표는 b 문장스타일의 원어민 방식의 영어표현구사능력을 키우는게

영어공부의 진짜 목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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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예문....
(a) He overworked and became sick.
(b) He overworked himself sick.
  
  
4번예문....
(a) She talked to him about starting a business.
(b) She talked him into starting a business.
 


5번예문......
(a) She argued with him about the decision.
(b) She argued him out of the decision.
  
 
 
 
 
 
 
 
 
 
 
 
 
 


  EXERCISE 2
  1. 

(a) He walked me to exhaustion.
(b) He walked himself to exhaustion.
(c) I wrote a letter. My mother addressed the envelope. I stamped it, and
we walked the first letter of my life to the mailbox.

//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은 아주 중요하다. 목적어릉 취하는가의 간단한 문제부터

// 주절과 수식절, 종속절을 구별하는 기준의 감각을 이해하는 힌트가 될것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 동사는 특히, 한글로 번역한 뜻하나로만 사용하려면 영어실력이 늘지않는다.

// 용법이 다양하기에 동사는 그 뒤에 오는 명사, 콜로케이션, 표현의 형태에 대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 한글과 다르게 사용하는 용법을  위주로 공부하자.

// 한국사람은 대부분 stamp는 단순히 우표라는 명사로 사용한다.

// 하지만 여기서는 동사로 <우표를 붙이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 

 

  
(N.B.) address the envelope: 봉투에 주소를 쓰다.
  stamp: to put a stamp on. ~에 우표를 붙이다.
 
 
 
 
 
 2. 
(a) I don't know how to work this machine.
(b) This medicine works wonders.
  

 


3. 
(a) In yesterday's edition of The New York Times, there was a
tragicomical piece of news that a very fat woman, whose sole wish was to
lose weight, dieted herself to death.
(b) The merest titter of a sneeze will get you "God bless you's" by the
score, but when you almost cough yourself to death, all you get are dirty
looks.
 
 (N.B.) sole:single 유일한
  lose weight:
  몸무게를 줄이다 (반대말) gain(or put on)weight
몸무게가 늘다.
  sneeze: 재채기
  "God bless you's":"God bless you"
  상대방이 재채기할 때에 감기가 들지 않기를 빈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의 복수형
  by the score: 20개씩(여기서는 "매우 많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음)
  
 
 
 
 
 
 
4. 
(a) Remember that we could laugh you out of politics.
(b) He had seriously considered suicide, but reasoned himself out of it.
(c) When she couldn't  talk him out of the hazardous  performance, she asked 
Helen to intervene.
(d) Presumably he meant to stay simply that he thought it would be easier
to negotiate the Cubans out of Angola than to negotiate the white minority
out of power in Southern Africa-but that is not what he said.
  
(N.B.) 

hazardous:dangerous; risky ; perilous 위험한

intervene: 개입하다
Presumably: It may be presumed that
추측컨대; probably
mean to (do):intend to (do)
negotiate~out of power~와 협상해서 정권에서 물러나게 하다.
  
 
 
 
 
 
 
A Great Man
  Dear Ann Landers: A great man died today. He wasn't a world leader or a
famous doctor or a war hero or a sports figure or a business tycoon. But he
was a great man. He was my father. 

 

He didn't get his picture in the paper for heading up committees. 

I guess you might say he was a person who never cared for credit or honors. 

// get his picture in the paper~ [자기 사진이 신문에 실리게 하다]

// 

 

 

 

He did corny things-like pay his bills on time,
go to church on Sunday, and hold an office in the P.T.A. 

He helped his kids with their homework and drove his wife to the shopping center 

to do the grocery buying on Thursday night. 

//

// 세금을 내다 

// 한자리를 차지하다 / 어떤 직책을 맡다 ---->  hold an office ?

//

 

He enjoyed hauling his kids and their friends to and from football games. 

He enjoyed simple things-a picnic in the park, country music, mowing the grass, 

and running with the dog.


Tonight is the first night of my life without him.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so I am writing to you. I am sorry now for the times I didn't
show him the proper respect. But I am thankful for many things. I am
thankful that I was able to let him know how much I loved him. He died with
a smile on his face. He knew he was a sucess as a husband and a father, a
son, a brother and a friend. I wonder how many millionaires can say that.
Thanks for listening, Ann Landers. You've been a great help.-His Daughter
  
 
 

 

 


 
 
5. 
(a) The bright young lad thought he could talk his way out of
anything. Stumped by a tough midyear exam, he wrote this excuse across the
cover:"Only God knows the answer. Merry Christmas!" He got his paper back,
marked:"God gets an A. You get an F. Happy New Year!"
(b) As the railroad conductor entered our car, my friend discovered he had
left his ticket at home. Trying to joke his way out of the awkward
situation, my friend told the conductor, "I'm not a dishonest guy. Look, my
face is my ticket." The conductor didn't miss a beat. "And my duty," he
said, "is to punch every ticket."
 
 
 (N.B) bright:clever;smart 영리한
  lad:a boy or youth
  stump: to puzzle, perplex, or baffle
당황케하다.
  tough:very difficult
  get back 되돌려 받다
  awkward:not easy to deal with 난처한
  delicate 미묘한
  beat: a blow 일격

  
 
 
 
 
 
 
 
 
 
 
 
 
Dear Ann Landers: You have printed complaints from telephone operator,
secretaries, office-cleaning personnel, farmers, used car salesman and
hair-dressers. How about me ? I am a shoes salesman. Shopping can be
tiresome. It's nice to be able to sit down in comfortable chairs and
pleasant surroundings and rest for a while. If this is what they want, why
don't they say so instead of running the clerks ragged and trying on every
pair of shoes in sight ? Prom time is the worst. At least half of the
evening shoes we sell to teenage girls are returned because "they don't
fit." These shoes have been danced in  for  several hours  and cannot  be 
resold so we give them to charity.(The girls get their money back.) After
the white season is over we get about 30 percent returns. They then want to
trade the whites in for black or brown. If we balk they threaten to
complain to the home office. The home office does not want complaints, so we are
stuck.I don't know where that saying,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came from because four out of 10 who come into place are rude,
nasty and trying to get something for nothing. sign me-From The Best
Shoestore In Ohio.
  Dear Ohio: I spoke with several Chicago shoestore salespeople and they
get the same kind of lemons, but your percentages exceed theirs by at least
twice.
  If you want to be enthusiastic, act enthusi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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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나 맨투맨종합영어등의
문법책은 보통 20개장/채프터를 내용으로 한다.
(초보는 맨투맨 시리즈를 공부하기를 추천한다.
보통 학원강사의 문법강의 내용을 거의 다 서술해주기 때문에
혼자서 문법공부를 하기에 가장 좋은 책중의 하나이다.
시중의 문법강사들이 말하는 설명의 대부분이 교재에 다 있기때문에 공부하다가 찾아보기 좋다.)
가장 좋은 문법책을 다시 만들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기존의 강사들이 만든 문법책들로만 해도 충분하기때문이다.
문법사항들을 왜 공부하는지,
문장구조와 품사문법, 한국식문법책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앞으로 구문독해와 스피킹, 라이팅과
문법공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결하는지 등등의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문법책을 읽어야 한다.
한국식 문법책의 약점이 <예문>의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는데,
그럴때는 영영사전과 Grammar-in-Use 와 Betty Azar등의 영문판 문법책의 예문을
참고삼아 이용하면 충분히 해결된다.
 
 

 


 
 
#
맨처음 문법사항인 [동사] 파트에 대한 설명은
문장을 구성하는 핵심요소인 서술어와 동사라는 개념의 이해를 설명하는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문장구조와 문장속의 6가지 위치에 대한 설명이 또한 필요한것이다.
 
 
 
 


 
#
동사는 문장의 정동사로 사용되고 서술어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동사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진다.
특히 동사는 능동태와 수동태의 시제변화를 명확하게 암기해야 한다.
(1) 5형식문형을 가진다.
(2) 주어를 가진다.
(3) 시제
(4) 태(수동태)
(5) 조동사
 
 

 

 

#
위에서 말한 동사의 5개의 성질을 이해하고 있어야,
준동사구 정동사를 비교할때 그 차이점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

대학때와 졸업한후에 몇년간은 정말 미친거처럼 영어공부를 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어느순간 매너리즘에 빠져서 한동안은 영영사전이나 문법책이 보고싶지도 않은 

몇년을 살았다.

너무 영어공부에 질려서 그런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된후에 실력이 빨리 느는 모멘텀을 찾지못한 

나자신의 공부능력의 부족탓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여기저기 일하기도 했고,

초중등 입시학원에서도 몇년간 영어강사로 일해보기도 했는데,

나이가 들고 실력도 부족해서인지 강사일도 얼마안하다가 그만두었다.

아마도 장기적인 준비가 부족해서 직업으로서의 강사로서의 준비가 안되었기때문인가보다.

그뒤로는,

시간낭비만 하고 돈도 잘 못버는 세월을 보낸후에,

다시 몇년간은 백수생활로 부모님게 의존하는 세월을 그냥 흘려보내다보니,

최근에 와서야 다시 영어공부에 대한 욕심이 새롭게 생기기 시작한다.

몇년간을 영어책을 안보다가 새로 시작해보니,

뭔가 영어에 대한 접근법에 대학 이해력이 깊어진 느낌이다.

진짜 영어실력을 만들 방법이 여러가지라는 사실은,

나이가 들면서 어떤 지혜가 생겨서 저절로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들이다.

영어정복을 위한 뭐 특별한 비법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영어정복을 해서

토플, 아이엘츠 강사등을 하는 꿈이나 대학원에서

영어교육같은 전공공부를 하고 싶기도 한게 요즘 일상이 된것이다.

 

 

 

 

 

 

 

#

공무원 시험도 그렇지만,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다면, 공부하는 교재를 자꾸 바꾸지말자.

한권이라도 반복해서 보면서 깊이있는 사고방식과 접근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영어를 잘할수 있는 스킬을 찾을수도 있기때문이다.

단어장, 문법책, 구문독해, 그리고 영어원서 등등

공부하는 교재는 단순화하고 <한권을 10회독하겠다는 의지>가 영어를 정복하는

출발점이 된다.

 

 

 

 

 

 

 

 

 


 

 
 

 

 


 
#
동사를 공부할때는  단순암기를 먼저 6,7천단어선까지 해주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중요단어부터,

좀더 깊이있게 영영사전으로 단어사용의 범위를

폭넓게 이해해야 한다.
그 동사단어의 뜻과 문장의 형식을 의미단위별로 암기해야 공부한 효과를 가진다.
그리고 동사사 사용된 주요 구동사, 콜로케이션, 구어체표현등을 정리해야 한다.
처음에 문법교재를 공부할때 5형식문형파트에 나오는
각 형식별로 기본동사는 충분히 그 뜻과 예문을 암기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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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대학다닐때 영어소설 읽기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많이 했다.

근본적으로는, 성문종합이나 아카데미토플등으로 기본문법을 탄탄히 하고, 어휘도 5천~1만5천개 정도는

단순암기를 한후에 시작해야 했는데,

아무 대책도 없이 원서읽기가 좋다고 하는 말에 휩쓸려 도전했는게

실패의 가장 큰 이유가 될것이다.

대학졸업후에도 몇년에 한번씩 다시 영어원서를 시도하기는 했다.

해리포터는 1권의 반정도 읽고 재미가 없어서 버렸고, 

몇권의 존그리샴의 소설과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도 읽은 경험도 했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잡스의 평전도 한번정도는 완독한 기억이 있다. 그런 여러번의도전과 시간낭비와

실패를 경험삼아서,

내가 다시 세월을 되돌려서,

처음 영어원서읽기에 도전한다면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 생각해봤다.

 

 

 

 

 

 

 

(1) 7천단어정도는 수능단어장이나

보카바이블등을 이용해서 단순암기를 하고 리딩학습을 시작할것이다.

(2) 문법도 시중에 나온 좋은 책 한두권은 5회독정도는 하고 시작할것이다.

성문종합영어처럼 내용이 너무 많지않아도 좋다. 성문기초나 이경주, 김채환등의 문법책도 좋다.

(3) 좋은 영영사전과 영한, 한영사전을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4) 요즘에는 학생들을 위한 영어소설을 추천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

엄마들이 추천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소설을 천단어, 1천5백단어등등 단어수준에 따라 도전할

책을 구별해서 추천하는 교재를 참고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소설로 도전하자.

(옥스포드나 펭귄출판사등에서 나온  Bookworm, Readers 등의 시리즈등도 추천한다.)

(5) 너무 많은 책을 정복하려는 마음은 버리자. 한권이라도 진득하게 정성을 다해서 

단어나 구문, 문법등을 이해하면서 한권을 제대로 정복하면, 다음에 2번째 소설을 볼때

좀더 편하게 책을 읽을 용기가 생길것이다.

(6) 너무 해리포터나 이솝이야기같은 형식적인 문학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영미권에서 나온 참신한 소설이나, 넌픽션, 혹은 영어잡지등이나 뉴욕타임즈등도 좋은 도전꺼리가

될수 있다.

(7) 이왕이면 전자사전이나 인터넷 사전보다는 종이사전을 추천한다. 

종이책이나 종이사전이 영어초급, 중급까지는 실력을 쌓기에는 더 확실한 도움이 된다.

(8) 책을 읽으면서 찾은 단어, 구동사, 이디엄, 구문등을 정리할 노트 한권을 준비한다.

(9) 

 

 

 

 

 

 

 

 

 

 

 

 

 

지금 읽고 싶은 영어원서는,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모비딕(허먼 멜빌의 소설), 리차일드, 스티븐킹의 소설들,

일만시간의 법칙, “Outliers” by 말콤 글래드웰 등등이다.

읽고 싶은 영어소설들이 많은데,

아직도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점이 있어서, 

문법이든 구문독해든 조금 더 보충하고 영어원서를 나중에 읽을 생각이 든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영어원서 추천], [영어소설 추천] 등으로 

검색하면 좋은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많이 찾을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니면, 유튜브에서 검색해도 좋은 추천채널이 많아요.

 

 

 

 

 

 

 

 

 

 

 

****** 참고서적 ******

(1)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통합로드맵 ㅣ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 영어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 초2 때 시작해 4년 만에 수능 모의고사 만점 받은 문해력 영어 학습법 
김도연 (지은이)길벗

 

(3)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케네스 채 (지은이)일센치페이퍼

 

(4) 초등생의 영어 학부모의 계획 
위혜정 (지은이) | 사람in

 

(5)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 길벗

 

(6)  영어 독해 무작정 따라하기, 김시목, 길벗출판사

 

(7)  크라센의 읽기 혁명(The power of Reading), 스티븐 크라센교수  

https://m.blog.naver.com/bbq1305/222760073902

 

크라센의 읽기혁명| 영어 원서 읽기 방법과 효과.

안녕하세요.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Rachel입니다. 영어 공부의 즐거움, 원서읽기. 원서를 어떻게 읽어야...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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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용 영어원서 추천하는 유튜브 방송,.....

워낙에 블로그나, 구글, 유튜브 검색하면 영어원서추천이나 영어공부 방송이 많아서

요즘은, 영어공부방법을 몰라서 고민하는 시절은 다 지나갔습니다....ㅋㅋㅋ

https://youtu.be/GYWoGWGZ_28?si=_TjyJ5YPh7U1j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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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들이 도전할만한 영어원서 추천입니다.....

https://youtu.be/Ony3Z_6I_ok?si=OV4hEb1WgNqXkr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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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홈페이지에서 실행안되게 했는데, 

그냥 클릭하면 유튜브로 가서 영상볼수 있습니다.

https://youtu.be/w0ObMwJiWCE?si=aeGqQwc0GDITWS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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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화면으로 보기엔 문장이 정말 좋은 영어원서인듯, 관심이 많이 생긴다.

꼭 한번은 사서 봐야할 책이라고 보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jZtX-P6pHGk?si=fkBh8fsvyMnWWm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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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보니까, 예전에 서점에서 샀던 기억이 있는 영어원서다.

사놓고 그 당시에는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계속 헤매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래서 이런 영어원서를 공부의 비법이란걸 그 당시에는 몰랐던게 아쉽다.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 영어원서는 성인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최단기코스의

비법같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책을 찾을수 없으니, 다시 알라딘에서 구입해야할거 같다.

아주 좋은 영어학습겸, 내용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추천한다. 영어공부가 아니라도

한번쯤 읽으면 도움이 될 인생참고도서라고 해도 될듯,......

https://youtube.com/shorts/S_kfsBYV-Fk?si=TiZJMNTXPsbM6Q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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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내용을 공부하는 이유와 순서를 재구성해본다

 

# 문장구조를 공부하는 이유와 기본구조와 응용구조 수십개를 만들어본다

 

# 문법과 문장구조, 단어학습을 훈련할만한 좋은 독해교재, 독해지문을 찾아보자

 

 

 

 

 

 

 

 

 

 

 

# 기존의 문법책 내용을 재구성해서 공부순서를 논리적으로 설계해보자

 

기존의 성문종합영어등의 문법책의 내용순서는 다음과 같다.

동사, 시제, 수동태, 조동사, 

접속사, 접속부사와 구두점, 전치사, 관계사,

분사, 부정사, 동명사, 

의문사, 가정법, 형용사, 부사, 비교,

명사, 관사, 대명사, 특수구문 등의

총 20채프터로 보통 대부분의 문법책 내용은 95%이상이 성문종합영어, 맨투맨종합영어와 비슷하다.

 

 

 

문법공부는 어차피 시중에 나온 문법책의 내용이 95%이상 동일하기때문에

자신이 마음에 드는 예문과 문법설명이 많은 교재중에서 한권 선택하면 된다.

/***********************************

추천하는 문법책은,

신성일강사, 김채환, 김일곤교수(한양대영문과), 이경주(이것이 영문법이다)등과

성문종합영어(2023년 개정되었다)나 맨투맨종합영어, Betty Azar의 영어문법원서, Grammar-in-use 등이

좋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

 

 

 

 

 

 

 

 

 

 

 

 

 

 

 

 

 

 

/**********************************************************

문법책을 공부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시중의 문법책중에 설명이 좋고, 예문이 많은 교재 한권을 선택하고 

공부하면 된다. 

공부순서를 바꿀 필요는 없지만, 주로 다음과 같은 문법책의 내용흐름을 생각하면서

지금 공부하는 문법개념의 필요성과 중요성등을 이해한후에,

문법을 공부하는게 영어정복에 진짜 중요한 테마가 된다.

(1) 문장의 개념이해 = [완전한 문장이란 ?]

(2) 한개의 문장을 이해할때 필요한 문법을 이해한다.

필수성분4개(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 수식성분2개(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

주어자리에는 명사, 관사, 대명사가 관련있다.

서술어자리에는 동사관련 설명이 필요하다. 5형식문형, 동사, 조동사, 시제와 수동태의 설명

보어자리에는 명사와 함께 형용사가 들어갈수있다.

문장의 수식성분은 2개이고 형용사와 부사, 비교에 대한 설명이 여기에서 간단히 알아본다.

(3) 두개의 문장이 결합할때 어떻게 결합하는지, 주절과 종속절의 용어로 접근한다.

접속사(등위, 종속접속사), 관계사, 접속부사와 구두점

(4) 2개의 문장중에서 하나가 종속절인데,

그 종속절이 종속구/구로 압축될때 준동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준동사구는 3가지이다. 부정사, 동명사, 분사, 전명구.....

(5) 나머지 기타문법사항을 설명하고 암기하자

가정법, 의문사, 전치사, 화법, 특수구문, 병렬구조, 일치, 확장과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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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을 다시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전에 간단하게나마 문장구조에 대한 핵심분석을 필요로 한다.

 

 

문법책을 다시 공부하기 위해서 기존의 문법책내용을 공부하는 순서를

다시 재구성해서 접근하기로 했다.

하지마,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가 왜 문법책을 공부할때 필요한가에 대한 설명이

조금은 필요하다.

문장구조에 대한 공부는 흔히 <구문독해>라는 이름으로 교재가 많이 나오고

강사들이 중요하다고 강조를 많이 한다.

하지만, 원리적으로 문장구조가 전체 영어학습과 문법학습에 필요한 이유와

세세한 방법, 스킬을 제대로 알지못하면, 아무 효과도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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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시중에 나온 문법책을 공부하면 된다.

그러나 문장구조와 표현의 접근법, 끊어읽기와 <문법표지>등의 이론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영어접근법을 사용해본다.
앞에서부터 뒤로 읽는 어순법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어독해를 잘하기 위한 스킬과 중요한 언어접근이론을 사용해서 영어정복을
위해 노력해본다.
 

영어정복의 핵심은 어디에 있을까 ?

내 생각에는 단문독해가 영어정복의 최단거리 핵심코스라고 생각한다.
단락독해, 구문독해나 아니면 영어원서, 소설차원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들여다 보고 실력을 높이려면, 문장 한개의 독해에서 그 해답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 문장은 물론, 단문/중문/복문등의 다양한 길이로 발전할수 있다는 사실도 
참고해야 하지만서도,..............
<단문독해는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그 문장속에서의 확장과 압축, 나열과 발전관계를 많이 고민하고, 스킬을 찾아보자>
 
 

 

 

 

 

 

 

 

(2024. 02. 07)
일단, 숨겨진 영어비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말자.

왜냐하면, 옛날에 80년대나, 90년대에는 영어원서 구입하기도 힘들고,

요즘처럼 미드나 유튜브로 새도잉 훈련하기에는 너무 힘든 테이프로 영어공부를 하고

받아쓰기를 한 후진적인 시스템에서는 영어비법을 찾는 가치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 유튜브와 시중에 영어원서 구입이 쉬워지고,

게대가 학원과 새로운 영영사전, 코퍼스등 신기술이 넘쳐나서,

영어비법도 교보서적에 가서 잘 찾아보면 다 책으로 공개되어있다.

그리고 외국유학가는 영어천재들도 모두 특목고, 외고 준비학원등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다 공개하고 있다.

단지, 돈이 많이 투자되어야 한다는 차이밖에 없다.

 

그럼 무엇을 신경써야 하는걸까 ?

영어정복이 가능한 방법들 중에서 자신의 환경이나 목표에 맞게 최적화된 방법을

선택하는 정보를 잘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해외유학이나 취업을 원한다면 중고딩때부터 특목고 학원코스로 가면되고,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리딩공부/스티븐 크라센교수>의 방버이 최단코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돈을 올바르게 투자해서 좋은 영영사전과 미드, 유튜브, 학원등 좋은 

정보를 잘 이용하면 영어정복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시대가 벌써 온것이다.

 

 

 

 
 
 
 

 

 

 

 

 

 

 


 
 # 내 생각에는 좀더 쉽게 재미있게, 그리고 비용이 적게 드는 영어정복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 교재를 보면,

많은 출판사들이 교재를 사면 그 저자의 강의를 공짜로 주는 경우가 많다.

영어교재도 그렇게 하면 국내에서도 쉽고 비용이 저렴하게 영어를 잘할수 있다.

유튜브가 너무나 일상화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출판사나 저자, 강사들은 자신의 학원이나 특목고 전문학원반에서

돈을 많이 받고 자신의 지식을 파는게 더 유리할거니까 절대로

값싸게 좋은 지식을 보급할 생각이 없을 것이다.


 

 

 

 

 

 

 

 

 

 

 

 

 

 

 

 

# 문해력은 국어나 영어공부나 공통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명사화, 명사중심 구조의 발전과정과
동사중심 구조의 비교

문해력은 국어나 영어나 꼭 필요한 능력이다

 

 

 

 

 

 

 


 
 
 

 
(2024. 01. 25)

# 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력이 쌓이지않는가 ?

 
공부방법이 잘못돼어서 그럴수도 있고,
공부량이나 단어암기등의 기본실력이 없이 문제풀이만 해도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없다.
그리고, 강사나 선생의 문제인 경우도 많다.
장소를 너무 많이 옮겨다녀도 실력이 늘지않는다.
(나 같이 문법책을 한두번 보면서 자꾸 새책을 사고 다시 새책을 보는 방식으로 방랑자가 되는것)
(아니면, 학원갔다가, 영자신문보다가, 미드 새도잉, 문법공부, 독해공부, 토플, 텝스 등등
공부방법을 자꾸 바꾸기만하고 정작 제대로 집중해서 하는건 하나도 없으면 당근 실력이 늘지않는다)
영어공부에도 <한권의 영어책을 10회독반복회독공부법>이 실제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2024. 01. 23)

# 영어정복이 가능한 방법은 그렇게 복잡하지않다

 
기본실력(문법책+단어7천개암기+독해교재한두권연습)을 만들고 난후에
문장구조학습법을 독해교재나 한두권의 쉬운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연습하고 출력훈련, 낭독훈련
거치면 어느정도 영어를 잘할수 있다.
그정도면 대부분의 영어학습자는 만족할만큼의 영어실력이 되어서
자신의 생활에서 즐길 준비는 된것이다.
 
솔직히 그 이상의 영어실력은
미국유학이나 해외취업, 아니면 토플, 아이엘츠등의 시험준비용 영어학습자만이
더 수준높은 실력을 필요로 한다.
영어공부는 번역과 문법중심의 수동적인 학습법을 버리고,
능동적인 출력중심의 학습법, 낭독훈력을 기준점으로 시작해야 제대로 잘할수 있음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의 영어교육은 돈만 낭비하는 시간낭비의 극치를 보여준다.
학교영어공부는 망했으니까,
유튜브나 사설학원을 이용한 전략적인 학습법을 채택해서 
영어소설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게 최선의 현실적인 공부법이 된셈이다.
 
 
영어가 어려운 문제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국내에서 영어공부는 그 체득이 아주 어렵다는 현실이다.
아무래도 현장감이 없이 공부로서 영어를 접근하면 체득하는 감각이나, 영어식사고방식등의
접근법이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원래는
미국에 가서 1,2년간은 어학코스로서 매일 말하고 글쓰는 환경에서 공부할 교재로서
사용되는게 <Grammar-in-use>같은 교재이다.
그런데, 그 책이 왜 한국에서 인기있는가에 대한 오해가 심하다.
예전 성문종합영어같은 교재방식이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반작용으로 그래머인유즈를 공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실제 한국에서는 그 본래적인 효과가 생기지않는다는게 현실이다.
그게 당연한 것이다.
미국에서 하루 5,6시간이상씩, 그것도 1,2년간 어학코스학원에서 매일 연습해서
영어를 배우는걸 
그냥 교재로 머리속으로 이해한다고 저절로 영어가 되지는 않는게 당연한 것이다.
그런 배경을 이해하고 국내에서 영어를 접근하는 방식을
<비교언어학적인 전략>을 이용해서 공부해야 할것이다.
[하인리히슐리만의 영어학습법]과 김영로선생의 공부법, 김대균강사, 이근철, 등등
유명한 강사나 영어저자의 공부법을 많이 참고해보면,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공부법을 공통적으로 찾을수 있다.
 
 
 
 
 
 
 
 
 
 
 
 
 
***** 출력훈력을 위한 참고자료는
사람인출판사에서 나오는 김아영교재, 박광희등의 낭독훈련과
큰소리학습법, 유튜브의 세진쌤, 런던샘, 코스모지나 등의 채널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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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공부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문장을 한글로 해석하는 스킬이 출발점이고, 출력훈련과 낭독훈련으로 능동적인 영어실력을
기르는것이 지금 영어공부의 현실적인 목표이다.
영어내신과 수능공부, 혹은 토익의 문제풀이 스킬을 기른다는 문제풀이의 기계를 만드는것이 
영어교육의 목표로 되어있다.
그게 현재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이다.
몇십년동안 고질적인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TED, 통역학원, 특목고전문학원등의 형태로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방향전환이 없으면
핀란드나 미국, 캐나다, 서유럽처럼 영어를 사용하는 실력을 기르기는 정말 힘든게 현실이다.
 
 
 
 
 
 
#
예전에는 성문종합영어, 아카데미토플,
<성기근 강사의 구문독해>등에 나오는 어려운 구문이나 이디엄등의 높은 문법실력과
Time, Economist, New york Times같은 곳에서 나온 난해한 구문과 문법, 어휘를 암기하는게
영어실력의 목표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코퍼스, 콜로케이션의 시대가 되었고, 유튜브나 TED, 팟캐스트, 영어원서등의
접근이 쉬운 시대가 된 뒤로,
영어공부의 방향성을 구어영어의 구사력을 키우는 방향, 패턴문법과 문장구조의 세계로
가야한다는 영어식공부법을 고민하는 시대로 된것이다.
이제는 출력연습을 통해서 스피킹과 라이팅이 자유로운 공부법을 익혀야 하고,
영어강의나 영자신문, 영어원서등을 편하게 접근할 실력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귀열교수나, 이익훈, 하광호, 김아영, 김영로, 김일곤등의 공부법을 
이제는 기준점으로 삼아서 공부방향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
기본실력은 문법+단어+구문독해+문장구조와 패턴문법의 전략이 전부이다.
한권의 문법교재로 문장구조와 문법사항을 잘 정리하기가 어렵다.
문법책을 재구성해서 공부순서를 논리적으로 제시한다.
문장의 개념, 완전한 문장, 기본문장구조 제시
-----> 구성요소를 6군데의 문장속 위치로 설명 ----> 구와절의 소개
-----> 복문의 구조 설명하고 3개의 종속절 설명 ---> 복문이 압축된 준동사구와 전명구의 접근
-----> 4품사를 중심으로 하는 품사설명 -----> 기타문법(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병렬구조와 일치 등등)
 
 
단어공부의 접근법은 가장 먼저 5천개~7천개의 단순암기방식
+ 보카바이블, 거로보카로 깊이있는 단어와 구동사, 유사의미접근방식의 소개
+ 영영사전과 씨쏘러스, 콜로케이션, 코퍼스이용법
 
독해연습을 위한 교재만들기, 또는 교재선택과 공부방법을 소개한다.
+ 출력훈련을 위주로 한 독해지문의 접근법
+ 아이엘츠, 토플, 텝스의 유형별 초기접근을 위한 독해지문의 다양한 제시
 
 
 

<리딩공부가 영어정복에는 가장 빠른길이고, 가장 확실한 비법이다>

<영어원서나 영어강의를 이용해서 자신의 직업과 자격증, 스펙능력을 업그레이드한다>
 
 
 
 
 
 
 
 
#
영어를 프리토킹하겠다는 생각은 엄청 철없는 짓이었다.
그리고,
외국인 프리토킹반을 초보자들에게 실험한 한국식 외국어학원의
실패는 당연한 것이다.
 
그럼 한국에서 어떻게 미국인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는 실력을 만들수 있는가 ?
단순암기나 성문종합영어의 문법번역식 학습법을 버리고,
새로운 구와절의 패턴영어, 문장구조방식의 전략을 취해야 한다.
일단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다면,
(1) 1단계는 문법식, 성문종합영어식 문법실력으로 영어를 말하는 스킬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2) 중간단계로 2단계에서 한글과 영어의 비교언어적 접근법을 스킬로 연습해서 영영사전과 문법책,
그리고 씨쏘러스, 한영사전등을 활용해서 한글을 영어로 바꾸는 출력연습을 통해서 공부한다.
(3) 3단계에로 가서, 영어를 영어로 말하거나 라이팅을 시도하는 실험이 가능하다.
그것도 초기에는 문장구조, 패턴문법의 훈련으로 다양한 미미킹방식과 가이디드 스피킹과 라이팅이라는
스킬적인 연구를 통해서 제한된 방식으로 실험한다.
(4) 4단계에서, 외국인과 1대1로 영어회화, 토론하는 연습을 통해서 미국에서의 ESL환경 어학연구소의
느낌을 연습해본다는 것이다.
이렇게 4단계정도의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영어를 영어식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전략을 취하는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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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 page English Study ---

                                   written and ideas by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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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순해는 어떤 교재인가 ?

 
영어순해교재는 10년도 전에 나온 독해교재이다.

단지 한권의 독해교재가 10년도 넘게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

예전에는 대학교에서 특강용도나 독해공부용 교재로 만들어졌다.
공무원, 기업체영어, 토플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독해교재로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또는 Newsweek, Time, 이코노미스트등의 영어잡지와 뉴욕타임즈같은 
영자신문공부를 하기전에 독해실력을 기르기위한 준비교재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 요즘같은 유튜브시대에는,
특목고, 외고준비를 위한 독해교재로 사용되거나,
외무고시 통상직의 독해와 작문대비용 강의교재로 많이 사용되고,
아니면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의 대비한 준비수험생들이 많이 공부한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독해책이 용도가 바뀐경우로 아주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 영어순해를 공부하기 위한 기본실력은 어느정도가 되어야 할까 ?

 
이 독해교재의 내용은 Time, Newsweek,  이코노미스트같은 영어잡지에서 번역이 어럽거나 한국식 사고방식과
다른 독해지문을 골라온 느낌이 강하다.
+ 토플과 뉴욕타임즈, 영자신문등 한국사람이 영어를 해석할때 어렵게 느끼는 영어식문장구조와 표현방식을
독해지문으로 해결할 목적으로 만든 교재이다.
 
그래서

기본실력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진짜 효과를 찾을수 있다.

문법실력이나 단어, 기본 구문독해실력이 없이 도전했다가는 실패가 대부분입니다.

아마 대학생들이 보는 독해교재로 만들었기때문에

그전에
성문종합영어정도나, 아카데미토플정도의 문법과정을 끝낸 상태에서

들어가는 독해공부용으로 영어순해를 이용하라는 의미인가 봅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인 독해실력, 이왕이면 천일문 같은 구문독해실력이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해야 영어순해의 본래적인 효과를 얻을수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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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순해를 공부하는 목적은 ?

  

(1)  문장구조를 연습할 좋은 독해교재가 시중에는 찾기 힘들어서이다

(2)  독해지문이 말하기나 글쓰기에 사용할만한 다양한 표현의 형태가 예시되어서 좋다.

(3)  한권의 좋은 교재를 반복하는게 수십권의 영어학습서를 공부하는거보다 실력에 도움이 된다.

(4)  10년이상을 살아남은 좋은 독해지문이 마음에 들어서이다.

(5)  출력연습을 하기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다.

(6)  독해공부를 하면서 작문, 스피킹에 대한 훈련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수있다.

(7)  영어는 문장독해가 가장 핵심이다.  독해공부는 스피킹과 라이팅을 위해서 존재한다.
(8)  독해공부를 하는 이유는 문맥과 어순법칙안에서 단어와 구어표현에 대한 사용법을 알기위해서입니다.
(9)  문법번역식 공부법을 벗어나서 문장구조와 표현의 청크, 구어체표현덩어리학습을 위한 교재로 선택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리딩학습에 영어의 핵심초점이 있다는 생각이다.

출력훈련을 위해서 스피킹과 라이팅 능력을 잘 만든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독해실력과 리딩학습의 공부가 잘 되어있다는 말이 된다.

영어순해, 영어원서등을 통한 리딩학습과정을 통해서 기본적인 실력을 만든다.

 

 

 

 

 

 

 

 

[ 저자인 김영로선생의 강의를 조금 들어봅시다. ]

https://youtu.be/7E5cltcPVFU?si=TPN3i6WqkXutAq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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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순해의 내용을 읽으면서 중요한 핵심만 분석해보자

 

 

영어는 미국, 캐나다 현장에서 어학원에서 1,2년간 다니면서

실전으로 생활속에서 대학교유학을 가거나, 해외취업을 통해서 그곳에서 살면서

공부하면 그 절실함의 차이가 많기에 쉽게 영어감각을 이해하고

영어를 빠르게 잘할수 있다.

국내에서 영어공부를 공부와 학습으로서 한다면,

어떤 방법이든지 고민을 해서 현실적인 절실함을 알고 영어학습을 잘하는 스킬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비교언어학의 관점이 그래서 중요하다.

한국어와 다른 영어의 특성을 공부과정에서 많이 적용해서, 출력훈련도 하는 능동적인

학습법을 이용해야 쉽게 국내에서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1) 영어의 첫번째 언어적 특성은 자동사와 타동사가 미리 정해진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2) 영어의 또다른 두번째 언어적 특성은 <같은 표현을 반복하는 것을 싫어한다>라는 것이다.

(3) 영어순해를 공부하는 세번째 언어적 특성은 <영어공부를 할때는 비교언어학적인 관점에서 하자>는 것이다.

(4) 영어독해는 [단문의 형태]로 생각을 정리해서 스피킹, 라이팅을 하는게 목표이다.

그리고, 출력훈련[Output], 낭독훈련, 큰소리학습법을 열심히 실천한다.

단문독해가 영어공부의 가장 핵심이다.

(5) 곧장 프리토킹으로 원어민실력으로 가기전에

<문법실력단계---> 한글과 영어의 비교언어학적단계---> 원어민감각>

이란 3단계를 거치면서 영어를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실력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영어로 사고하는 방식을 연습할 좋은 책을 소개한다.

----------------------------->>>

 처음 만난 외국인과 스몰토크 - 상대의 마음을 여는 4단계 대화법

  Mr.Sun (지은이)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12월

-------------------->>>

(6) 영어독해, 리딩이 정답인데, 어떻게 공부를 접근할지 깊이 고민해봐야한다.

<한국식독해접근법>,

<수능강사>, 그리고 <김영로선생의 독해강의>를 비교해보면서 올바른 방향을 고민해보자.

우리가 흔히 중고딩때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 독해강의가 

단어뜻만 가지고 마음대로 해석하는 한국식독해방식의 문제점으로 가득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문장구조에 기반한 김영로 방식의 독해접근법으로 바꾸어야 할것이다.

 

 

 

 

 

 

 

 

 

 

(a) 한국식독해접근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강의

https://youtu.be/wqkbxF1nCMY?si=xZXWkuCrwwj70P0n

 

 

 

 

 

 

 

 

 

 

(b) 수능 1타, 천일문저자강의 접근법

https://youtu.be/1LVhAVZ-rWA?si=0wmg-xau-R6PVH51

 

 

 

 

 

 

 

(c) 2024년 현재 수능영어 1타강사, 조정식강사의 오리엔테이션

https://youtu.be/k4fSXuzVTrI?si=001VaznNUktVp4PF

 

 

 

 

 

 

 

 

 

 

 

(d) 김영로선생의 독해강의 예시

https://youtu.be/-aw2muvN4uI?si=bxhhhgETdxI2v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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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를 할때,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와 표현의 다양한 바꿔쓰기 스킬을 기반으로

해서 독해교재를 공부하는 출발점으로 삼으면 된다.

이책은 전체 예문이 모두 까다로운 문장이 많아서

처음부터 모든걸 다 분석하기에는 내 실력이 부족한게 많아서

내가 이해하는 문장들만 골라서 분석해보기로 한다.

 

 

영어공부의 목적을 과학적으로 분석할수 있어야 한다.

무작정 어려운 단어나 구문만 암기한다고 영어가 자신의 것으로 체득되지는 않는다.

영어공부는 문장을 대상으로 문법스킬과 문장구조의 원리등을 이용해서

접근하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 방향성이다.

<영어순해>라는 교재도 교재구성은 문장의 기본구조와 그것의 활용과 다양화, 그리고

2개이상의 문장을 연결해서 중문과 복문의 문장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 내용으로하고 있다.

 

 

 

 

 

 

 
 
p19

동사는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분이 아주 중요하다.

영어의 자동사는 <주어+동사>라는 기본문장구조를 가지고 완전한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몇개의 정해진 동사는 수동적인 의미로 해석되는 구조가 나온다.
그런 동사는 따로 정리하고 암기해줘야한다.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분에 대한 감각이 중요한 이유는,

문장을 앞에서 읽으면서 완전한 문장이 어디에서 끝나고, 수식어구가 언제 시작하는지에 대한

영어감각스킬을 연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기때문이다.
 


6.  The box broke open when it fell.
이 문장에서 break 동사는 흔히 3형식동사로 <누가/ 무엇을/ 깨트리다>라는 용법으로
대부분 사용된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는 broke 동사는 [깨어져서]라는 수동으로 해석되고
이어지는 [형용사 open이 그 깨어짐의 결과]로 해석되는 구조를 취한다.
한글해석은 < 그 상자는 떨어지자 깨어져서 열렸다 >로 된다.
break 동사에 다른 동사를 써서 표현의 다양화를 가질수 있다.
----> The box burst open ----> 그 상자는 터져서 열렸다
-----> The box cracked open
1번 예문도 수동으로 해석된다
This book sells like hot cakes. [이 책은 날개돋힌 듯이 팔린다]
 
 
 

문장구조접근법이 영어에서 중요한 이유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영어의 첫번째 언어적 특성은 자동사와 타동사가 미리 정해진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문장을 한글로 해석할때,

문장에서의 자동사/타동사의 구분은 미리 정해진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건 아마도 영어의 언어적 특성때문이라고 생각하다.
[영어는 한국어처럼 조사,어미에 따라 역할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단어의 문장속에서의 위치에 따라서
자동사, 타동사로 해석이 결정된다는 특징을 가진다]
<주어+동사>로 끝나면 그 동사는 자동사로 해석되는 것이다.
<주어+동사 + 부사,부사구,부사절>등으로 뒤에 [수식어구]등이 이어져도 똑같은 규칙이 적용된다.
그런데,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를 가진다면, 다시 말해서 동사뒤에 [명사단어]가 온다면
그 동사는 타동사로해석될수밖에 없다는 영어식구조상의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생긴다.
그래서 영어는 위치언어라고 말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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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
이곳에서는 <4번예문>을 집중적으로 본다.
[영어의 또다른 두번째 언어적 특성은 <같은 표현을 반복하는 것을 싫어한다>라는 것이다.]
구어체표현과 마찬기지로,
단어나 명사구, 부사구, 부사절도 같은 것을 반복하지않고 다른 유사의미의 동의어로 바꿔쓰는
특성을 가진다.
영어는 이런 [바꿔쓰기]라는 스킬로 문장을 다양화한다.

단락독해를 구성할때도 이런 언어적 특성이
글쓰기를 할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4번예문....
An 11-year-old girl in India gave birth to a son and both were
reported doing well at their home.
// give birth to~ 아기를 낳다
// do well 이란 표현은 문맥에 맞게 해석하면 된다. 보통 뒤에 오는 구문에 의해서
// 그 문맥이 정해지는 경향이 있다.
 
cf. 
(a) He is doing well in school.
(b) He did well on the test.
// 그애는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다. 그는 그시험을 잘 보았다.

 


(c)
  Man 1: You mean you stopped drinking just [because she asked you to ?]
  Man 2: Yes.
  Man 1: And you gave up cigarettes  [for the same reason ?]
// 이문장에서는 첫문장의 stop+~ing 라는 표현을 구동사로 바꿔쓰기하고 있다
// stop+~ing ------> give up + 명사 
// because 주+동사 표현은 ----> for + 명사라는 전명구[수식어구, 부사적성질]로 바꿔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

  Man 2: That's right.
  Man 1: And you stopped gambling [ just for her] ?

//

//   just because she asked you to ------> for the same reason ------> just for her 표현의 바꿔쓰기 스킬....

//   우리말도 마찬가지다. [바꿔쓰기스킬 = paraphrasing] 기술은

//   모든 언어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스킬이라고 볼수있다.

//   보통 말이나 글을 이어갈때 먼저 문장으로 말한 표현을 

//   다음에는 <명사구>나 지시대명사같은 다른 단어, 표현의 형태로 바꿔쓰는건 언어적인 기술로 당연한 것이다.

//   단지, 영어에서는 그런 바꿔쓰기방식의 적용범위가 한글보다는 더 다양하고 넓다는 사실이다.

// 

//

//   [문장구조]측면에서 위의 문장을 분석한다면,

//   문장은 항상 두부분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기본문장/주절과 종속절/수식어구로 말입니다.

//   <기본문장/5형식문형> 다음에 올수 있는 종속절로서 because 부사절, 또는  for 전명구/부사구로

//   위의 두개 문장을 분석할수도 있다.

//   

//    항상 독해지문이나 문장을 대할때면, 문장구조와 표현의 두측면에서 접근하는 분석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
  Man 2: I did.
  Man 1: Then, after all that, why didn't you marry her?
  Man 2: Well, I figured that since I had become  such a clean-cut,
  desirable fellow, I could do better.
  
(주의) 의미는 문맥속에서 결정된다:
  do better= to marry better
  give birth to: to bring forth 낳다
  gambling: 도박
  figure[Colloq]:to think;consider;suppose; believe

// I figured that~~ = I understood that~ = I think that~~

   clean-cut:good-looking, trim , neat, etc.단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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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
5번예문,.....
  (a) He fared well on his trip.
  (b) I think I fared well in the examination.
  (c) The unions will fare badly if the government's plan becomes law.
  (d) LONDEN(Reuter)- 

British companies spent record amounts on
advertising last year, a sign that national economic revival is imminent,
according to officials of the industry. "The sort of companies which invest
heavily in television advertising are those which normally lead the economy
out of a recession," Waterson said. In 1983, television advertising should
grow by another nine percent, after inflation, the industry's forecasters
say. Waterson predicted that classified advertising in the press, which has
not fared so well in the past year, will pick up shortly and the entire
industry will then really take off.

 

 

(d) 런던(로이터)-

영국의 기업체들은 작년에 기록적인 금액을 광고에 소비했는데, 

이것은 영국의 경제부활이 곧 일어나리라는 징조라고 광고업계의
인사들은 보고있다.

[영어순해를 공부하는 세번째 언어적 특성은 <영어공부를 할때는 비교언어학적인 관점에서 하자>는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인가하면,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한 상태에서 수식어의 위치,

부사구와 형용사구등의 수식방법과

표현의 범위들이 많이 차이가 있음을 이해하고 독해공부에 적용해야

좀더 자연스러운 영어식사고방식에 맞는 표현을 구사할수 있다는 말이 된다.

//

//  독해지문에서 자신이 소화가능한 표현덩어리를 추출해서 한개의 문장단위로

//  단순화해서 출력훈련을 해본다.

//  They spent record amounts of money on advertising last year.

// 

// 경제가 곧 다시 되살아 날것이다 ---> The economic revival is imminent ....이렇게 써도 될듯한데 ,,,?

// 쉬운 구어영어로 필요한 말과 글을 사용할수 있는 능력이 곧 우리의 공부목표라고 생각한다.

// 
  "텔레비젼 광고에 많이 투자하는 기업체들이 대개 경제를 경기후퇴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고 워터슨은 말했다.
  1983년에는, 텔레비젼 광고가 아마도 실질적으로(통화팽창분을 제외하고)
또 다시 9% 성장하리라고 광고업계의 예보가들이 말하고 있다.

//   In 1994, television advertising will probably grow by nine percent

//   1994년에는 TV 방송광고가 아마도 9퍼센트는 성장할것입니다.

// 
  워터슨의 예상에 의하면, 신문의 항목별 광고가 지난 한 해 동안에는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는데 곧 더 좋아질 테고, 전 광고업계가 그렇게 되면
정말로 도약하리라고 한다.

//

//   Classified ad in the press has not fared so well in the past year 

//  

 

 

 

 

 

 

 

영어독해지문에 대한 공부는 (1)완전하게 한글로 해석하는 공부를 가장 먼저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2)그 독해지문에서 스피킹이나 라이팅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문장단위의 구어영어구문, 표현덩어리를 추출해서 연습용도로 문장을 만들어본다.

세번째 학습단계는,

(3)한글로 번역된 해석문을 반대로 영작, 라이팅하는 연습, 훈련과 (4)출력/낭독연습을

시도해보는것이다.

(4) 독해지문에 나오는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 구문등을 학습하고 암기한다.

 


  (N.B.) 

  record (adj.): 기록적인
  amounts = amounts of money 금액
  imminent:likely to happen very soon 곧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impending 임박한
  normally: ordinarily; usually
  recession: a temporary falling off of business activity
일시적인 경기후퇴
  should: will probably 아마 ~할 것이다
  after inflation: 물가 상승률을 제하고, 실질적으로 (in real terms)
  pick up: to improve 더 좋아지다
  shortly: in a short time; soon
  the entire industry: 전 광고업계
  take off: 도약하다
  * a sign = which shows (see p.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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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예문,.....

(a) This medicine works well if you have anything the matter with your
breathing.
(b) A woman found that her wristwatch wouldn't work, so she wrote to the
manufacturer. When she got no answer, she sent the company a telegram
reading: "I have one of your watches. What time is it ?" That worked---they
sent her a new watch.

//

//

//  This medicine works well [ if you have anything the matter with your breathing. / 부사절 ]

//  호흡기에 문제가 있으면, 이 약은 잘 듣습니다.

//

//  A woman found [that 주어+동사~~ / 명사절] , so she wrote to the company

//  [Because her wristwatch was not working / 이유, 부사절], the woman wrote to the manufacturer.

//  The problem is that the watch is not working properly.

//   

//

 

 


(N.B.)

have anything the matter with=have anything wrong with;

have trouble ~ing / with ~에 문제가 있다 
reading=that read.
  


 
 
 
 

리딩학습을 하려면 어딘가에서든 출발점을 찾아야한다.

일단, 영어순해가 어렵다는걸 인정한후에, 우선 내가 소화가능한 문장과 표현등을

기준점으로 삼아서 좀더 다양한 출력연습을 위한 교재정리작업을 하면 된다.

어떻게 영어순해속의 독해지문을 다룰것인가 ?

도구는 몇가지가 있다.

문장구조, 표현덩어리, 바꿔쓰기스킬, 주절과 종속절, 

끊어읽기와 어순법칙등의 원리를 참고해서 접근해본다.

 

 

우리가 하는 영어공부의 목표는 뭘까요 ?

독해강의를 하면서 <완벽한 한글로 번역해주는게 수업의 목적인가요?>

아니면,

옛날 성문종합영어에서 강조하고, 학교선생들이 말하듯이

문법을 따로 한글이론강의로 많이 듣고,

단어도 왕창 암기해서, 머리속에서 서로 조립해서 완벽한 영어문장이 술술 나오는게

가능한가요 ?

뭔가 한국에서(일본, 중국등 아시아권에서는 비슷합니다)는 영어를 문제풀이 스킬로만

배울려고 하고, 이론강의를 많이 들으면 영어가 저절로 잘된다는 미신이 있는거 같습니다.

문법을 아무리 암기잘하고, 강의를 많이 듣고,

단어를 암기 많이 해도 저절로 영어가 입에서 나오지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큰소리학습법, 시원스쿨, 낭독훈련등의 방법이 찾아진겁니다.

스피킹은 그 스피킹할 문장, 표현덩어리를 실제로 말하는 훈련과

수백번의 낭독연습이 있어야 그 문장을 내가 사용할수 있다는 깨달음이 생긴거죠....

 

 

그러니까,

예전에 임귀열교수, 하광호교수, 김영로선생, 이익훈원장등이 말한 습득하는 영어가

무엇인지 이제서야 조금 알수 있게 된겁니다.

진짜 영어는 자신이 몸으로 체득하는것이고,

실제 입밖으로 수십번, 수백번 말하면서 스피킹을 배우는것이고,

문장을 베끼면서 일기를 영어로 써보고, 강의를 영어로 필기하면서

많은 연습을 통해서 라이팅과 작문도 조금씩 자신의 것으로 체화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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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예문.....

(a)

A: John has yet to receive any acceptances to graduate school.
B: I'm sure things will work out for him.

//

//  독해공부를 하는 목적은 독해지문을 해석하고 전체 글의 주제와 전개방식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  현대적인 영어공부를 접근하는 시대에 와서는 해석보다는 출력훈련, 구어체표현의 공부가

//   더 우선하는 목적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   [표현의 추출작업], [출력훈련]등의 작업이 필요하다.

//   graduate school ---> 대학원

//   입학통지서를 받다 ----> receive an acceptance to ~~

//   대학에서 법전공을 했다 / 경제학을 배웠다 

//   ----> Magdalene graduated in law from Leeds University and completed the Law Society finals course at the     Chester branch of the College of Law.

//   -----> When I graduated in Economic and Social History from Bristol in 1982 I had no ide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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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

(b) 

DEAR ABBY: I'm 22, with two children, ages 3 and 4. I'm divorced for
the second time. I have been dating a man who is 52 years old. He is
financially very well-off and wants to marry me. He treats me very well and
cares for my children. Abby, do you think marriage between a 52-year-old man
and a 22-year-old woman could ever work out? I like him a lot, but I am not
what you would call madly in love with him. I was madly in love with  my
first two husbands, and they both treated me like dirt. I haven't made any
promises yet, and this man is not pressuring me, but I need your advice. What
do you think it takes to make a marriage work ?  TWO-TIME LOSER


DEAR T.T.L.: Don't marry anyone while you are still seeking advice. All
that is necessary for a marriage to succeed is for two people to really
need each other.

//

// 

// 이렇게 좀 쉬운 영어표현으로 된 독해지문을 보면 [출력훈련]을 위한 표현의 추출작업과

좋은 구어체영어를 덩어리표현의 형태로 이용하는 기술적인 면에서 연구를 해야 한다.

//

나는 현재 25살이고, 나에게는 5살짜리 아이가 있다

----> i'm 25 years old, with a child, age 5.

-------> I am 25, and I have a child who is 5 years old.

 

이혼하다 ---> be divorced / 2번째로 for the second time

(그 사람과) 데이트를 하다 ---> dated a man / 나이가 30인 사람과 who is 30 years old

사랑하고 있는 사이다 ---> be (madly) in love with ~~

사랑에 빠지다 ---> fall in love with him

약속을 했다 ---> made a promise

당신의 충고가 필요합니다 ---> need your advice

 

내 남자친구는 나를 잘 대해줍니다 -----> My boyfriend treats me  very well.

 

 

 

// 책에 나오는 설명과 노트인데 도움이 많이 된다.

 (N.B.) 

The problem has yet to be solved 

= The problem has not been solved yet
  그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work out: to have a good result 
좋은 결과를 가져오다.

graduate school: 대학원 
well-off: in a favorable or fortunate condition or circumstance;
prosperous; well-to do; wealthy; rich.

 

care for: to have a liking for;like
좋아하다
He is what you call a self-made man
그는 사람들이 자수성가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다

pressure: to exert pressure on 
~에 압력을 가하다
take: to require;need;b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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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

8. He stands 5 feet 10 inches.
9. The tree measures 12 feet around.

//

//  He stands 5 feet 10 inches (tall)  그 남자키는 5피트 10인치입니다.

//   is ---> stands

//  그 나무둘레는 12 피트에 달합니다. is ---> measures

//   둘레 ---> around /     직경, 가로지르면 ---> across

//

 

 

 

 

10.

The Cuba I saw during a recent two-week trip does not measure up to
the ominous threat to mankind that Reagan portrays.
  (His proficiency in English is not up to the average.)

//

//  내가 경헝해본 쿠바는 그정도로 절망적인 위협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  레이건대통령이 그전에 묘사했듯이

//   portray ----> depict ----> describe

//

//   His proficiency in English is about the average

//

 

 

 

 


The elderly man ahead of me on the supermarket checkout line had trouble
keeping up to with the cashier as she rapidly rang up the prices on the
register. " Miss, why do you go so fast ?" he asked. "I hardly know which
items you've already done." "Sir, think of me as a dentist," she replied
brightly. " The faster I do it, the less it hurts."
//

//  the man ahead of me /  내 앞에서 서있던 사람

//  마트 계산대줄에서 / on the supermarket checkout line

//  따라가는데 아주 힘들어한다 ---> have trouble ~ing, have some difficulty with+명사

//   

//  진짜 영어실력을 높이는건 너무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  한권의 영어책을 깊이있게 공부하고, 그 책을 3번이든 5번이든 반복하는것도

//  영어를 잘하는 지름길이라고 요즘은 생각하게 된다.

//    

 

(N.B.) ring up:to record or meet
  

cf. A patient can run up expenses of $250,000 before getting a liver
trans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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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서적과 유튜브 채널 모음

 

(1)  보카바이블, 거로보카 단어장, 우선순위 영단어, 영숙어, 콜로케이션사전, 구동사...

(2)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저, 길벗출판사

(3)  천일문시리즈, 심우철, 김수환등의 구문독해 교재 참고

(4)  롱맨영영사전, 코빌드사전, 웹스터 코어 러너스 영영사전, 씨쏘러스,

(5)  신성일, 김일곤, 김채환, 이경주등의 문법책, 성문기초영문법, 성문종합영어

(6)  런던쌤, 바른영어세진쌤, 코스모지나, TED 등의 유튜브 영어채널

(7)  영어순해 베이직, 영어순해 2권, 3권, 4권 참고

(8)  김일곤의 영문독해501, 영문독해1200제, 성문종합영어

(9)  다락원, 종합출판, 사람인, 길벗, 넥서스, 해커스 등의 출판사에서 나오는 교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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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정복을 위한 진짜 영어원리는 몇가지가 되지 않는다

 

 

영어정복을 위한 비법공식을 수십가지 나열해서 영어학습서를 만든 사람들이 많다.

좋은 정보가 많아서 참고할 책들이 교보서적에 가면 수백권은 될것이다.

거기다 유튜브의 영어정보, 강의 채널을 세면 정말 수천가지 정보루트가 있는셈이다.

그중에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단계의 교재와 강의를 잘 선택해서

영어정복을 나름 해본다는게 독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영어정복의 원리는 복잡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진짜 강사라면,

영어를 정말 잘하는 수준까지 몇단계의 공부단계를 거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한다.

자신의 실력 맞게 각 단계에서의 독해교재와 공부스킬의 정보를 쉽게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출발점에서 필요한 필수준비작업을 하기 위한 

공부수준과 암기할 대상, 교재를 선정해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생각하는 영어공부의 핵심원리는 몇개가 되지않는다.

어순법칙, 유사어휘이론, 영어문장속의 6군데 위치,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문장구조에 대한 명확한 설명, 패러프레이징기법,

낭독훈련, 출력연습의 중요성,

구어영어와 구어체표현의 목표제시,

좋은 독해교재와 문법교재, 어휘책을 소개하는것,

이런 기본원리에서 출발해서 어떤 영어정복의 과정을 따라갈지는

전적으로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영어공부의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그에 맞게 영어교재를 잘 선택해야 한다.

 

 

 

 

 

 

 

 

 

 

 

 

 

 

 

 

 

 

 

# 공부범위를 한정하고 한권의 독해교재로 10회독하겠다는 전략을 세운다

 

문장구조의 핵심과 암기해야할 구어영어의 범위를 제한한다.

내 입장에서는 공부하고싶은 것도 많고 읽고싶은 영어소설도 많지만,

일단 공부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은 영어원리 정리와 문장구조에 대한 이론적인 분석도 많이 해야하고,

공부할 구어체표현덩어리의 정리와 암기, 연습,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리딩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를 위해서 <한권의 독해교재>를 선정해서 그걸로

당분간은 <10개정도의 가장 중요한 문장구조의 틀을 정리,암기,연습할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암기할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도 그 한권의 책속에서 반복연습하면 된다.>

그렇게 공부범위를 한정하고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이나 서점에 나오는 수많은 교재와, 강의, 강사들, 그리고 유튜브의 정보가

넘쳐나서 어지러울정도라서, 

공부할때는 공부범위를 한정해서 목표를 집중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몰입>이라는 교재(황농문교수)가 말해주는 원리가 여기에서 중요해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원서나 성공학개론서나

김미경, 김창옥등의 성공학 강사들이 강조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이 나아가야할 길을 집중하고 정리하고 몰입하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른 초보 영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재를 만들고 싶어도 아직 전체 범위나

교재의 계획, 설계의 틀을 만드는데 너무 아마추어라서

문제가 많다.

그리고 내가 공부할 영어실력도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기때문에

우선 내가 당분간 공부할 범위와 암기할 단어, 표현덩어리를 집중적으로 선정하는

고민을 지금 하고있는 것이다.

 

공무원시험, 자격증, 자바프로그래밍등의 내가 먹고살 꺼리, 직업을 찾기위한 

준비가 가장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영어공부를 완전히 팽개치고 버리지는 못하겠다는게

현재의 나의 위치인것이다.

 

영어학습의 비법측면에서 고민해보면,

사실 유튜브나 서점에서의 영어학습서, 영어정복비법서와 분야별 좋은 교재등의

정보가 넘쳐나는게 현실이다.

그러니,

내 생각에는 요즘은 영어정복의 비법이나 공부플랜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유튜브에 보면 영어원서추천, 학습법과 공부계획을 세우는 전략에 대한 다양한 안내강의가

많기때문이다.

그냥 다른 사람이나 초보자들을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이고,

내가 실력을 높일 공부교재와 전략을

선택하는데만 집중하는게 이제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겨진다.

 

 

 

 

 

 

 

 

 

 

 

 

 

 

 

 

 

 

 

 

 

 

# 리딩학습의 교재를 골라보자

내가 공부할 독해교재를 선택하는것도 아주 어렵다.

성문종합영어,

100p정도의 옥스포드/펭귄에서 나온 북웜리더스시리즈,

영어순해, 김일곤의 독해501플러스,

토플시험을 대비한 라이팅교재(TWE)

리차일드나 마이클코넬리, 존그리샴, 스티븐킹의 소설중에서 한권,

영자신문(편의점이나 교보서적에서 파는 국내영자신문),

미국에서 출판된 뉴욕타임즈 영자신문,

이코노미스트나 뉴스위크같은 영어잡지,

자기계발이나 성공학에 대한 영어원서(유튜브 코스모지나, 런던쌤이 추천해주는 원서),

텝스나 토플, 아이엘츠를 위한 해커스 리딩 교재 시리즈,

천일문이나 심우철, 김수환강사의 구문독해시리즈,

교보서적에 방문해서 좋은 독해교재를 선택해도 된다.  여러가지 선택 가능성이 있다.

 

 

 

 

 

 

이런 다양한 좋은 교재들중에서

지금 자신이 타겟으로 삼을 구어체표현덩어리와 문장구조학습이 가능한 독해교재를

선택해야 한다.

단어와 표현암기, 구동사, 숙어가 많이 들어있는 독해교재를 선택한다.

연습할 중요한 문법사항들을 

독해교재로 많이 훈련하는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좀더 길고 복잡한 문장형태가 있는 구문독해나 단락독해교재가 필요하다.

단어수준이 보카수준인 너무 어려운 교재는 탈락이다.

쉬우면서도 유튜브영어강의, TED, 팟캐스트, 영어원서등에 많이 사용하는 재료가

많이 들어있어야한다.

그리고 공부량이 너무 많은 교재는 우선은 피해야한다.

아니면,

페이지수가 많은 책이라면, 교재 범위를 한정해서,

그중에서 일정범위만 공부할 목표타겟으로 정하는 방식등을 선택하는게 좋은 생각이다.

 

 

 

 

 

 

 

 

 

 

 

 

 

 

 

 

# 기본문장구조부터 출발해서 단계적으로 다양한 문장구조로 확장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문장 = <주어+서술어+목적어[~ing/ ~ed/that/who----]+보어> + [because/when 부사절-----]

문장 = <주어[~ing/전명구/ which/that---]+서술어+목적어> + [when 부사절/ 전명구 ----]

 

문장 =<주어+동사+[형용사,관사]목적어[~ing/ ~ed/ which/that/who----]> + [시간/장소 부사구 / when 주어+동사]

...

...

...

...

 

 

 

이런 수십개의 문장구조들중에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편리하고 좋아하는  <기본 문장구조> 하나를 선택한다.

그곳에서 부터 출발해서

점차 복잡해지는 다양한 수십개, 수백개의 문장구조를 정리하고 암기한다.

한권의 독해교재로 

자신이 암기할것과 이해할 분야를 찾아내고 정리하고,

그리고 분류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자신이 할 독해공부, 리딩공부의 기본베이스를 만들어 가는것이다.

앞으로 함께할 [리딩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문장구조 10개정도의 틀]을

자동적으로 말로 나올정도로 연습, 훈련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공부량이 된다.

 

 

 

 

 

 

 

왜 한국사람들은,

예전에 유명한 EBS강의교재와 민병철영어, 오성식회화영어등의 테입과 교재를

열심히 암기하였는데 영어정복에 실패했을까 ?

 

내가 생각하는 원인들중에 몇개는 다음과 같다.

문장구조학습의 필요성을 몰랐기때문이고,

문법기반하에서 문장암기를 해야한다는 순서상의 접근법을 잘 몰라서이기도 하고,

출력중심의 연습의 필요성이해와 과학적인 연습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

(중고 자기계발 영어원서의 어느 에피소드를 인용했다)

 

영어원서나 소설, 영자신문에서 사용하는

단어, 문장구조, 문법, 구문등의 수준은 제각각이다.

가장 먼저 공부할 대상은 활용성이 가장 높은 <구어영어, 구어체표현덩어리>이다.

물론 중요한 문법요소들이 충분히 사용된 문장을 암기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독해지문을 어떻게 공부해야 진짜 실력이 좋아지는가?

단순히 해석을 하고, 단어나 표현, 문법을 분석해서 암기한 수준에서

스터디를 하고 끝내면 나중에 그 사람의 영어실력에 이 공부가 도움이 될까?

그런 실수가 많았던것이 예전의 대학교에서의 우리 영어학습의 현실이었다.

우리가 독해지문을 공부하는 스터디나 자가학습을 하면서 해야할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한줄의 문장속에서 문장구조를 추출하고 그런 구조를 감각적으로 캐치하는 스킬을 연습한다.

(2) 잘 선택된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 콜로케이션을 정리하고 암기, 출력연습, 낭독훈련을 한다.

(3) 독해지문의 전개방식과 논리전개방법을 설명한 교재로 이론과 실전을 공부한다.

(4) 한권의 독해교재로 공부범위를 제한하고 한권을 반복해야 몸으로 체화해서 실력으로 남는다..

 

 

 

 

 

 

 

 

 

 

[ 독해지문의 소개 ]

My run slowed to a jog as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to Paris.

The Plane was still there, but the door to the Jetway was shut. The gate

agents were quietly sorting tickets. They had already retracted the hood

connecting the Jetway to the airplane door.

"Hi, we're on this flight!" I panted.

"Sorry," said the agent. "We're done boarding."

"But our connecting flight landed just ten minutes ago. They promised

us they would call ahead to the gate."

"Sorry, we can't board anyone after they've closed the door."

My boyfriend and I walked to the window in disbelief. Our long weekend

was about to fall to pieces. The plane waited right before our eyes. The

sun had set, and the pilots' downturned faces were bathed in the glow of

their instrument panel. The whine of the engines intensified and a guy

with lighted batons sauntered onto the tarmac.

 

I thought for a few seconds. Then I led my boyfriend to the center of the window

right in front of the cockpit. We stood there, in plain sight, my entire being

focused on the pilot, hoping to catch his eye.

One of the pilots looked up. He saw us standing forlornly in the window.

I looked him in the eye, plaintively, pleadingly. I let my bags slump

by my feet. We stood there for what seemed an eternity. Finally, the pilot's 

lips moved and the other pilot looked up. I caught his eye, as well, and 

he nodded.

 

The engine whine softened and we heard the gate agnet's phone ring.

She turned to us, wide-eyed. "Grab your stuff!" she said. "The pilot said

to let you on!" Our vacation restored, we clutched each other joyously,

snatched our bags, waved to the pilots, and tumbled down the Jetway 

to our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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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추출과 문장구조분석의 연습을 어떻게 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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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un slowed to a jog as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to Paris.

// 예전에 독해공부를 할때 왜 실력이 늘지않는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봐야한다.

// 단순하게 독해지문을 읽고 해석하고, 스터디하면서 단어나 구문, 숙어등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방식으로

// 공부하는 방식으로는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다.

//

// [문장구조의 분석] == <기본문장> + [as 주어+동사~ 라는 부사절] + [to장소방향 전명구]

// 

// [공부할 표현의 추출작업]

// 뛰던걸음을 천천히 걸으면서 우리는 출입구쪽으로 갔다. 파리행 비행기의 입구쪽이다.

// 뛰다가 천천히 걸어갔다[영어식 사고방식] ----> My run slowed to a jog

// 파리행 비행기 ---> our flight to Paris, our flight to New York

// 비행기 탑승출입구쪽으로 갔다 ----->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 to Paris.

//

 

 

 

 

 

 

 

 

The Plane was still there, but the door to the Jetway was shut.

The gate agents were quietly sorting tickets.

 

 

 

 

 

 

 

They had already retracted the hood connecting the Jetway to the airplane door.

 

 

 

 

 

"Hi, we're on this flight!" I panted.

//

// 우리 이 비행기 타는데요 

// 

 

 

"Sorry," said the agent. "We're done boarding."

"But our connecting flight landed just ten minutes ago.

They promised us they would call ahead to the gate."

//

// they promised us (that) they would call -----.

// Our flight landed / 우리 비행기는 착률했다 / 조금전에 ---> just 10 minutes ago

// 

// 탑승 끝났는데요 ---> we're done boarding

//

//  영어표현이나 덩어리표현등을 자신이 말하는 투로 체화하는 접근법을

//   고민할 필요가 있다.

//

 

 

 

 

"Sorry, we can't board anyone

after they've closed the door."

 

My boyfriend and I walked to the window

in disbelief.

//  --- ----   못 믿겠다는듯이 (한숨 쉬면서) / 우리는 걸어나갔다

//   ---------   in disbelief, we went out of the building ~~

//

 

 

Our long weekend was about to fall to pieces.

The plane waited right before our eyes.

The sun had set,

and the pilots' downturned faces were bathed

in the glow of their instrument panel.

//

// 우리 주말휴가는 거의 망할 지경이었다

// 엉망이 되다, 산산조각이 된다 ---> to fall to pieces

// 우리눈앞에 그 비행기는 머물러있었는데, ----> right before our eyes, 

// 해는 저물어가고, 조종사의 얼굴은 계기판의 그림자속에서 아래로 보고있었다

//

 

 

 

 

The whine of the engines intensified

and a guy with lighted batons

sauntered onto the tarmac.

// 

// 비행기소리가 점점 커진다 ---> intensified

// 

 

I thought for a few seconds.

Then I led my boyfriend to the center of the window

right in front of the cockpit.

//

// 내 남자친구를 끌어당겨서 창문쪽으로 걸어갔다 ----> led my boyfriend to the window

// 

 

We stood there,

in plain sight,

my entire being focused on the pilot, hoping to catch his eye.

 

 

 

One of the pilots looked up.

He saw us standing forlornly in the window.

I looked him in the eye, plaintively, pleadingly.

 

I let my bags slump by my feet.

We stood there for what seemed an eternity.

 

Finally, the pilot's lips moved

and the other pilot looked up.

I caught his eye, as well, and 

he nodded.

//

// 나는 그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 (마침내) 그 부기장이 고개를 끄덕였다

//

 

 

The engine whine softened

and we heard the gate agnet's phone ring.

//

// 엔진 돌아가는 소음이 점점 조용해지더니,

// 

 

She turned to us, wide-eyed. "Grab your stuff!" she said.

"The pilot said to let you on!"

//

// 그녀는 우리쪽으로 돌아봤다 / 놀란 눈으로 /

//

 

 

Our vacation restored,

we clutched each other joyously,

snatched our bags, waved to the pilots, and tumbled down the Jetway 

to our plane.

// 

// 우리 휴가는 다시 살아났다

// 즐거움에 서로간에 부등켜안고, 우리는 가방을 낚아채고 출입구로 뛰어갔다

//

//  동사의 나열, 병치구     주어 + snatched-----, waved-----, and tumbled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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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과 스피킹의 관점은 똑같다.

영어로 말하고자 할때,

생각의 출발점에서 하나의 단락이나 독해지문으로 완성하는

단계까지 논리적으로 문장을 구성하고 나열하는 글쓰기 능력이 

곧바로 말하기능력이 되는 것이다.

(1) 나의 주장을 표현하기 위해

---> <나는/ ~한다> ---> 1형식, 3형식으로 기본문장을 표현한다

 

 

(2) 무엇은 무엇이다 라는 정의(사전의 단어정의, 어떤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방식)

를 기본문장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 <무엇은/ 무엇이다>, <무엇은 / 어떠하다> ---> 2형식으로

표현형태를 선택한다.

 

 

 

 

(3) 3형식이나 5형식, 4형식같은 것도 자신이 표현하는 전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다

----> 그렇게 기본문장의 형식을 선택해서 스피킹이나 라이팅을 시작할때의 <발상력>을 가지는것이다

 

 

 

 

(4) 수식어를 말할때도 비슷한 마음, 감정의 형태에서 출발하면 된다.

어떤 상황이나 마음,감정일때 형용사패턴을 선택할까 ? ---> 명사를 자세하게 더 설명하고 싶을때

(5) 명사를 형용사로 설명하거나 묘사할때가 있고,

좀더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싶을때는 관계사, 분사구, 전명구등을 선택할것이다.

 

 

(6) 부사패턴을 선택할때는 문장에 <시간과 장소, 이유와 원인 목적등등의 보충정보>를

제공하고 싶을때 그런 부사, 전명구, 부사구, 부사절등을 선택하게 될것이다.

 

 

 

이런 자유로운 문장이나 패턴, 기본문장이나 수식어구를 선택하고 싶다면

그전에 기본적인 어휘, 구동사, 수식어덩어리, 표현등이 학습되어 있어야 하고,

문법책도 완전하게 공부가 되어있어야 가능해진다.

자신의 공부와 실력에 따라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표현하고자 하는 문장의 난도와 복잡성, 다양한 표현과

수식어의 량이 결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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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문장구조를 강조하는 이유는 혼자힘으로 한글해석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예전의 <5형식문형>을 버리고, 문장구조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는,

구조를 알면 혼자힘으로 해석을 할수있기때문이다.

해석을 할수있으면 그때부터 스스로 영어를 배우는 스킬에 대한 확인이 가능해진다.

단어암기와 구어영어표현의 덩어리를 암기하면서

문장구조를 응용하고 확장하다보면 영어가 쉬워진다.

그리고 리딩학습을 통해서 많은 글을 읽으면서 자신이 사용가능한 구어영어의 틀과 내용이

몸으로 체득되면서 영어정복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영어실력은 문장을 한글로 해석할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 기준이 된다.

강사의 도움없이 스스로 혼자 문장을 리딩학습과정에서 해결해내는 능력을

키우는게 공부의 목적이다.

 

 

 

 

 

 

 

 

 

 

 

 

 

 

 

 

 

 

 

 

 

 

 

 

 

 

 

 

 

 

 

 

 

 

 

 

 

 

# 내가 공부할 수준의 영어는 어느정도이고, 어떤 교재안의 내용을 암기해야 하는가 ?

 

공부할 독해교재를 한권만 정해서

그책을 10회독하겠다는 생각은 영어정복에 거의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성인이 되어서 하나의 영어를 공부할 시간과 집중력이 거의 보통사람들에게는

없기때문이다.

반복이 공부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때문에,

내가 암기하고 정리할 대상인 <구어영어, 표현덩어리, 문장>등을 잘 선택해야 한다.

10단계의 영어실력단계가 있다면,

그중에서 4단계쯤부터는  단계적으로 쉬운영어문장에서 복잡한 문장으로 

단계적으로 자신이 암기할 표현덩어리, 구동사, 문장등이 정해져있는 것이다.

 

 

자신이 암기할 대상인 표헌덩이리, 청크, 구문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미국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구어체표현덩어리, 문장, 구동사, 숙어등을 예문과 같이

암기해야 한다.

(2) 자기계발원서같이 일반인을 위한 교재, 독해교재, 쉬운 영어원서에서

쉬운 구어영어, 표현이 있는 문장들과 많은 문법사항이 포함된 문장을 읽어간다.

분사, 관계사, 전명구, 구동사, 콜로케이션등이 많이 포함된 문장을 공부해야

실전에서 효과가 크게 된다.

(3) 그리고 생활영어보다는 수준이 높고 실제 영어원서나 강의에서

사용되는 문법사항, 분사, 전명구, 관계사, 부정사, 부사절, 명사절등을

충분히 사용한 구어체문장을 공부해야한다.

기본실력이 튼튼해야 영어원서, 드라마, TED, 영어강의, 영자신문등을 읽을때 속도감을 찾을수있다.

(4) 결론적으로,

자신이 공부할 <독해교재, 리딩학습용 교재>를 선택할때는

수준이 맞는 문법과 구어영어, 구문등이 포함된 것을 선택해야한다.

(5)  실제 리딩학습을 한 재료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말하기, 글쓰기 연습을 해야한다.

출력훈련, 낭독훈련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해본 단어나 구문, 문장만이 

나중에 자신이 사용가능한 재료가 될것이기때문이다.

자신이 많이 능동적으로 연습, 출력훈련을 거치지않은 문장은 절대로 사용할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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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어는 몇개까지 암기해야하는가, 어떤교재를 선택하는가,

왜 서점에 있는 수능단어장은 문제점이 많은가 ?

 

 

(2) 문장구조학습은 왜 필요하고, 문장구조는 기존의 문법내용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3) 영영사전, 한영사전, 영한사전, 씨쏘러스등은 어떤걸 사야하는가, 차이점과 특징은?

 

(4) 좋은 문법책과 독해책을 추천해보자. 구문독해와 영어원서, 미드와 TED,팟캐스트, 

유튜브채널, CBT, 영어강의등을 추천해보자

 

 

(5) 현실적인 공부의 대상은 <구어영어,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것과

문장구조, 문법책을 정리하는 것이다.

최종목표는 영어원서, 유튜브강의, 팟캐스트,  TED, 영어소설, 영자신문, 독해교재등이다.중간과정으로는 텝스, 토플, 아이엘츠를 이용하는 것이다.

 

 

 

(6) 텝스부터 시작해서 토플, 아이엘츠를 준비한다는 공부계획이라면

구체적인 기본서와 실전문제집도 중요하지만 기본실력을 폭넓게 준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문법과 많은 단어, 표현덩어리의 암기는 그 기본실력을 만드는데 정말 튼튼한 바탕이 될것이다.

왜 기초공부는 항상 불안하기만 한걸까 ?

너무 추상적인 목표가 아닌 구체적인 매일매일 공부계획과 자료를 

준비하는 계획표가 눈에 뜨이게 준비되어야 공부할 용기가 생기는 법이다.

 

 

 

 

(7) 초급자일때,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보면 도움이 될까 ?

아니면, 영어원서공부를 할때 효과가 날려면 어떤책을 선택해야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원서를 읽어야 실력이 좋아질까, 시간낭비가 아닌 학습법은 무엇인가 ?

 

 

 

(8) 영영사전과 영한, 한영, 씨쏘러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좋은 사전 추천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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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할일은 기본실력을 준비하는 것이다.

<영어문법책 한권 정리와 암기 + 단어장 암기 + 구문독해 한두권 정리>등을 통해서

머리속에 최소한의 단어와 문장, 구어체표현덩어리가 있어야 진짜 공부를 할 준비가 된것이다.

기본실력에 맞는 문법책, 단어책 찾기도 어렵다.

만약에 영어정복을 위한 우리의 공부단계를 10단계로 나눈다면,

각각의 단계에 필요한 교재를 잘 선택하는게 아주 중요해진다.

 

 

 

 

 

 

 

 

 

 

 

 

 

 

 

 

 

 

(1) 영어교재를 선택하는게 아주 중요함을 최근에 와서야 알게되었다

 

초급과 중급등의 각자의 영어공부단계에 맞는 독해지문, 문장수준, 문법책의 대상등을

잘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영어실력을 높이려면 지금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목표가 잘 보이지않으면

공부자체가 재미가 없어지기때문이고,

자신의 실력을 모르면 그 다음에 무엇을 공부해야 실력이 높아지는지도 모르기때문이다.

독해지문의 난도, 구어체표현, 문법구조, 구문의 어려움등을 

잘 선택해야 지금 자신이 원하는 영어공부를 할수 있다.

구어체영어, 문장상의 단어나 구동사, 숙어등이 실제 미국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는 것들을

선택해야 공부한후에 효과가 커진다.

무조건 어려운 이디엄, 보카만 암기한다면 학교 시험은 잘 칠수 있지만,

말과 글로 구사하는 자신으 영어실력은 엉터리가 되기 쉬운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영어는 무엇일까 ?

예전에 임귀열교수가 강조했듯이,

<구어체영어, 구어체표현의 살아있는 현장영어>가 그 공부대상이다.

하광호교수가 말하듯이, 

실제 미국 대학이나 실리콘밸리의 컴퓨터 회사등에서

사용되는 영어내용이 필요핟.

미국에서 출판되는 영어원서, 오라일리 컴퓨터원서, 영어소설, 영어잡지들의 실제 영어자료를

사용한다.

텝스, 토플, 아이엘츠, 미드, 영화,

TED, 팟캐스트, 유튜브영어강의등을 사용해서 진짜 영어를 공부해야 실력이 빨리 는다.

한국에서 강조하는 영어와 실제 미국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종류가 다르다.

우리가 영어를 못한 원인중에 상당수는,

한국의 강사, 선생들이

잘못된 교재와 강의내용을 만든다는데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 문법번역식 교육내용과 암기용 영어를 가르치면서

원어민 영어라고 생각하는 강사, 선생, 교재들이

넘쳐나는게 한국영어시장의 현실이다.

 

 

 

 

서점에 나오는 영어교재의 문장과 독해지문은 저자에 따라서 진짜영어가 있고

가짜영어가 있다고 단순하게 생각해도 된다.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의도로 교재를 만들어도 독해지문의 출처가 50년전의 소설책

내용을 담았다면 그게 지금 현실에서 사용가능한 영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톨스토이나 영국의 유명한 소설가의 작품이라도 50년, 70년 지난 문장구조나 어휘는

실제 현실에서 배워도 적용할 가치가 많이 떨어짐을 이해하자.

그래서, 영어공부의 교재, 독해지문, 문장을 선택할때 현재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최소한 2000년대 이후의 독해지문, 문장, 구어영어를 공부하는 선구안이 필요하다.

 

 

 

 

 

 

 

 

 

 

 

엤날 초창기 EBS강사들이 가르치거나, 학원에서의 외국인회화반같은곳에서 가르치는

<생활영어>라는 과목은 현실에는 없다.

진짜 영어는 문법과 문장구조를 잘 이용해야 하고,

4대영역을 모두 잘하는 진짜 영어를 공부해야

자신이 원하는 유학, 해외취업, 해외이민등이 가능해진다.

특히, 토플과 아이엘츠를 통해서 올바른 영어학습의 방향을 찾고 있다면,올바른 영어강사와 영어교재를 잘 선택하자.

최근에는 유튜브채널과 EBS강사, 교재들이 많이 바뀌어서 진짜 영어를 가르친다고 본다.

EBS방송의 이현석교재나 학습법은 낭독훈련을 병행하면 분명히 도움이 된다.

리딩학습이 영어공부의 핵심이기때문에,

좋은 영어원서를 좀 쉬운것부터 단계적으로

구해서 공부하는걸 추천한다.

좋은 교재나 영어원서는 유튜브 유명 영어강의 채널에서

많이 추천하는 교재로 선택하면 된다.

요즘은, 교보서적, 아마존, 유튜브에서 영어학습비법을 공개적으로

설명해주는 채널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돈만 많으면 파이브가이즈나 유명호텔에서의 좋은 음식과 좋은 정보를무한대로 살수 있는

현대적인 사회에 살고있다는 현실감각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중의 또 다른 하나는,

<한글로 번역한 해석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안되는 어려운 철학, 심리학, 물리학같은 독해지문을 수능지문이나

독해지문, 독해교재로 만든다는데 있다.

출판된지 50년, 100년도 더 된 고리타분한

문학작품의 글을 저작권비용없이 공짜로 사용할수 있다는 이유로 영어교재에 마음대로 선택하는 실수를 하는데 있다.>

<EBS 수능독해, 수능강의의 문제점은 독해지문이 실생활에 도움이 안되거나, 너무 오래된

문학작품일경우, 또는 빙빙둘러 말하는 인도사람이 번역한 번역투영어지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아마도 추측컨대,

우리나라 출판사가 사오는 독해지문은

거의 미국에 유학간 영문과 대학원등에 재학하는 아시아, 유럽대학원생, 인도사람들이 돈을 받고 파는

독해지문들이 많을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지은 시험지문, 독해지문등이 가격이 싸기때문이다.

그런 이민온 사람, 또는 유학온 대학원생들,

능숙하지 않은 영어사용자의 독해지문은 별로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사실을 EBS관계자들, 출판사들은 잘 모른다.

아니 모르는척 하는것 같다.

왜냐하면 국내 영어시장은 돈벌기 너무나 쉬운 사업들이 많이 있기때문이다.

이런 엉터리,

혹은 너무 어려운 독해지문은 영어를 실용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에게는

영어에 대한 너무나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만든다.

우리가 필요한 영어나 리딩학습의 독해지문은 어떤 종류인지 잘 이해할 필요가 생긴다.

신문기사처럼 읽기 쉽고

말하고 글쓸때 실제 사용가능한 표현, 구문, 내용이 

들어있는 독해지문을 교재로 선택하는게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학습방법의 문제점에 대한 또다른 예를 들면,

<영어 듣기 받아쓰기를 위한 대본교재는 스크립트가 없으면 영어실력이 늘지않는다>

사실이다.

통역대학원을 준비하거나, 진짜 고급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미드를 새도잉하고, 뉴스영어나 미드를 받아쓰기하는게 효과적이다.

그런데, 스크립트나 대본없이 연습을 하면 구체적인 목표달성이 어렵고 시간낭비가 심하다.

예전에 토익과 토플, 청취학원에서 유명했던,

이익훈 영어학원원장이 말했듯이,

진짜 좋은 교재는 스크립트가 있는 뉴스나 미드를 받아쓰기하는게 필수라고 생각한다.

대본없이 받아쓰기나 새도잉공부를 하면 

몇년을 공부해도 정체된 실력이 계속되어서 영어를 포기할 경우가 많은 것이다.

 

 

 

 

 

 

 

 

 

 

 

 

 

 

(2) 자신이 준비하는 시험에 따라 교재선택을 조정할 필요가 생긴다

 

토플이나 아이엘츠를 준비한다면

출발점은 가장 기본인 해커스 텝스, 토플, 아이엘츠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중심으로

시험대상에 필요한 자료가 필요하다.

 

만약에 영어원서, 소설, 영어강의를 들을 준비를 하고자 한다면

10단계의 영어실력에서 자신에 속하는 단계의 실력에 맞게 선택된 교재를 공부해야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단어, 구문, 독해지문등을

찾을수 있는 것이다.

 

 

 

 

 

 

 

 

 

 

 

 

 

 

 

(3) 영어공부단계를 약 10단계로 세분화해서 교재나 강의, 공부단계를 구상해본다

 

<영어학습단계를 약 10단계로 세분화해서 접근해야 초보와 중급에서의 자신의 교재선택이 가능하다>

<자신의 목표와 실력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앞으로 할 공부의 범위와 계획이 나온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목표로 하는 공부는

자신의 직업과 해외유학, 해외취업, 유튜브의 영어강의 수강, 영어원서의 공부를 위한 준비라는

인식이 필수적이다.

영어실력은 수동적으로 영어강의를 듣는다고 발전하지는 않는다.

능동적으로 어떻게 <출력중심의 영어학습>을 선택할수 있는가? 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야한다.

영어공부는 취미로 할수도 있지만,

우리가 목표로 하는 실력은  TED, 미드, 영어원서, 아이엘츠, 유튜브영어강의등을

사용할수 있는 수준의 깊이있는 영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야 외국에 진출할수 있다.

스피킹과 라이팅이 가능한 능동적인 출력중심의 학습이 진짜 영어의 학습대상인셈이다.

그런 진짜 영어실력을 키우기위해서는 기초단계부터 

영어학습교재와 암기할 영어문장, 구어체표현등을 처음부터 잘 선택하는 기준점이 있어야한다.

쉬운단어를 사용해도 2줄정도의 난도있는 문장구조를 사용하는

미국영어의 특징을 잘 이해한 상태에서 

학습자의 교재를 만들어야할것이다.

 

 

 

 

 

 

 

 

10단계의 학습단계를 구분해서

독해교재와 단어교재, 문법장치를 설계한다면 현실에서 미국사람들이

사용하는 구어영어를 제대로 적용한 독해지문을 사용해야 한다.

1년 이상을 공부해도 내가 암기한 표현, 문장등이 실제 현실에서 사용되지않는

표현이란 사실을 안다면 너무 억울할꺼같다.

처음부터 실제 미국인이 사용하는 중심표현, 구어영어가 무엇인지 제대로 판단하고

독해지문을 선택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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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22 updated

 

 

 

# 독해교재를 선택할때 고민해야할게 많다

 

독해교재를 선택할때 주의할점이 많다.

영자신문이나 영어원서중에서 어려운 책을 고른다면 너무 어려워서 실용성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대충 회화책을 고르면,

문장구조에 대한 고민이 없는 시중의 영어회화교재는 단순암기용밖에 쓸데가 없는경우가

거의 대다수이다.

<구어영어, 구어체표현덩어리가 많이 들어간 실전적인 교재를 고르자>

<문법사항이 많이 들어가서, 독해연습과 문법연습이 가능한 교재를 고른다>

<단락독해를 위해서는 일관성있고 주제가 있는 구조가 좋은 교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문장구조이론과 시중의 문법책 한권의 완벽한 암기작업

+ 단어장 암기 + 독해교재나 영어원서 한두권을 정리한다.

이정도면 솔직히 영어공부비법을 찾으려고 돌아다닐 필요는 없다.

예전과 달리 교보서적에 가면, 영어정복을 위한 좋은 영어원서와 학습비법을 가득 담은

책들이 넘쳐나기때문이다.

기본실력을 우선 만들고 학원을 잘 찾아보면, 영어연습을 할수있는

원어민교사가 개설한 클래스가 있을테니 그런곳을 찾아서 스피킹이나 토플, 아이엘츠공부를

하면 대충 자신이 원하는 영어실력을 완성할수 있는 좋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진짜 고민해야할것은,

영어공부와 프로그래밍공부, 전공공부등을 활용할 해외취업방법이나

일본이나 캐나다, 유럽등에서 일할수 있는 스펙이나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다.

솔직히 출생율 0.70명의 나라에서는 미래에 대한 비젼은 없다고 보면 된다.

고시나 회계사등의 자격증에 관심 없다면,

프로그래밍, 대학원준비등을 통해서 해외이민이나 해외취업하는게 훨씬 삶을 

재밋고 안전하게 사는 법일 것이다.

자격증, 아이엘츠, 토플 등을 준비해서 외국으로 도망가는게 잘한 선택인 시대에 살고 있다.

 

 

 

 

 

 

 

 

 

 

 

 

 

 

 

 

 

 

#<영어로 생각하기에 대한 색다른 접근들...>

 

 

 

 

(1) 유튜브에서 다양한 영어교육방송이 있다

 

< 이 방송, BBC Learning English 방송은>

원래 의도는 단어를 배우는 내용인데,

출력중심 학습법에 관심을 가진 내 관점에서는

영어로 생각을 시작하는 방법으로 이해하고 이용할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든다.

듣기연습이 영어로 발상을 하는 방법을 가르칠수도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접근하는 생각을 좀더 다양하게 발전시켜보자.

 

 

 
구독자 415만명
 
Improve your English vocabulary and speaking with this 'human emotions' 6 Minute English compilation from BBC Learning English! One hour of listening practice to help improve your English listening and learn LOTS of new vocabulary!
There are 10 episodes
and each contains authentic listening practice, fun quiz questions,
analysis of new vocabulary
and looks at how to use these words in real-life contexts!
0:00 Why are young people so lonely?
6:11 What makes you happy?
12:17 The teenage brain
18:23 The power of crying
24:27 Why do we feel awkward?
30:32 How your eyes predict personality
36:37 Anxious about talking to new people?
42:42 Is talking on the phone embarrassing?
48:48 Is there anything good about shame?
54:54 What makes you 'hangry'?

 

 

 

 

(2)  영어강의 자료 이용하자

 

BOX SET: 6 Minute English - 'Fashion and Shopping' English mega-class! One hour of new vocabulary!

https://youtu.be/whb80ZkoxRY

 

 

Improve your English vocabulary 

and speaking with this 'fashion and shopping' 6 Minute English compilation from BBC Learning English! 

One hour of listening practice to help improve your English listening 

and learn LOTS of new vocabulary! 

There are 10 episodes and each contains authentic listening practice, 

fun quiz questions, analysis of new vocabulary 

and looks at how to use these words in real-life contexts! 

 

 

 


0:00 Could you give up fast fashion? 
06:10 Is retail therapy good for you? 
12:15 Why are unicorns back in fashion? 
18:18 High heels: fashion or oppression? 
24:23 Are you a vampire shopper? 
30:28 The rise in popularity of the comfy shoe
36:33 Do you like hi-visibility fashion? 
42:39 Is being thrifty a virtue? 
48:44 What is surf and turf? 
54:50 Who needs a manbag?

 

 

 

 

 

 

 

...

...

 

-------------------------------------------------------------------------------------------

 

 

 

#<독해를 하면서, 어떻게 효과적인 영어실력을 높이는가,

---> 구체적인 하루하루 공부방법을 안내한다>

 

 

 

 

 

 

 

*******영어원서를 읽기위한 준비,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한다면,

<참고>

The Best Way To Improve Your Reading Skills 📖📚 English Tips!

https://youtu.be/EgxApNETQKo

 

How to increase your vocabulary

https://youtu.be/UpbMvJ1n3XE

 

 

(1) 문장속의 문장구조, 패턴을 분석한다

(2) 어려운 구문, 단어, 표현, 구동사, 이디엄등을 정리한다

(3) 줄거리를 읽는 연습을 한다, 단락독해스킬을 연습한다

(4) 청크단위/표현덩어리, 패턴단위를 끊어가면서 읽는 능력을 연습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듣기공부를 할때나, 미국드라마/미드, 팟캐스트를

들을때도 청크, 의미단위로 끊어져 들리는 능력을 키우는게 최종목표이다

 

(5) 문장을 주절 + 종속절로 구분하는 감각을 키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읽으면서 주제문장을 찾아내는 능력을 기른다

 

(6) 유튜브 방송을 보면, 원어민들은 <단어>단위로 말하는게 아니라

<청크, 패턴덩어리>단위로 말을 하는걸 알게 된다.

그렇다면, 독해를 할때 그런 덩어리로 뭉쳐서 끊어읽기를 하는 스킬을

연습해야한다. 그래야 귀가 뚫리는 경험을 보다 쉽게 성취할수 있는 것이다

 

 

(7) 서점에선가 인터넷상에선가 어떤 수능강사가 책에서,

직독직해의 문제점을 말한걸 본적이 있다.

직독직해의 다양한 방법과 이론이 있다는걸 그분은 잘 몰라서인듯 싶고,

직독직해와 끊어읽기, 그리고 어순법칙과 의미단위 접근법의 다양한 원리와 스킬을

분석해서 올바르게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8) 5형식문형구조에서 벗어나 좀더 길어진 <문장구조, 패턴문법의 형태>를

기준으로 해서 독해를 진행해야 하는 이유를 연구한후에 독해공부를 시작하자.

 

 

(9) 독해는 청크단위를 2,3단어로 잡는게 시작점이고, 점점더 의미단위를

길게 잡는 많은 훈련을 해야 그 한번에 잡아내는 청크단위능력을 키울수 있다

 

 

 

 

 

 

 

 

 

 

 

********** 독해지문을 <조금 큰 청크>단위로 한줄씩 끊어보았다...

There were humans 

long before there was history. 

 

Animals much like modern humans 

first appeared 

about 2.5 million years ago. 

 

 

But for countless generations 

they did not stand out from the myriad other organisms 

with which they shared their habitats.

 

 

 

On a hike in East Africa 

2 million years ago, 

you might well have encountered a familiar cast of human characters: 

anxious mothers cuddling their babies 

and clutches of carefree children playing in the mud; 

temperamental youths chafing against the dictates of society 

and weary elders who just wanted to be left in peace; 

chest- thumping machos trying to impress the local beauty 

and wise old matriarchs who had already seen it all. 

These archaic humans loved, played, formed close friendships 

and competed for status and power

 

 

 

 but so did chimpanzees, baboons and elephants. 

 

 

There was nothing special about them. 

Nobody, least of all humans themselves, 

had any inkling 

that their descendants would one day walk on the moon, 

split the atom, 

fathom the genetic code 

and write history books. 

//

//

// 독해는 2가지의 학습결과물을 만들어낸다

// (1) 문장패턴, 문장구조의 분석

// (2) 사용된 좋은 표현들, 청크들을 정리, 암기할 기회 제공

//

// 원자를 쪼개어본다,

// 역사책을 써본다

// 달위에 걸어본다,

//  fathom the genetic code ----> ??? / 사전 찾아보기

// 

 

 

 

The most important thing 

to know about prehistoric humans 

is that they were insignificant animals 

with no more impact on their environment than gorillas, fireflies or jellyfish.

//

// 선사시대의 인간을 알아본다

// 그당시에는 그렇게 중요한 동물은 아니었다

// 자신의 환경에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않는...  찌질한 동물일뿐이다

// 

 

 

 

Biologists classify organisms into species. 

 

Animals are said to belong to the same species 

if they tend to mate with each other, 

giving birth to fertile offspring. 

 

 

Horses and donkeys have a recent common ancestor 

and share many physical traits. 

But they show little sexual interest in one another. 

They will mate if induced to do so  but their offspring, called mules, are sterile. 

Mutations in donkey DNA can therefore never cross over to horses, or vice versa. 

The two types of animals are consequently considered two distinct species, 

moving along separate evolutionary paths. 

 

 

 

 

By contrast, a bulldog and a spaniel may look very different, 

but they are members of the same species, 

sharing the same DNA pool. 

 

 

They will happily mate 

and their puppies will grow up to pair off with other dogs 

and produce more puppies.

 

 

 

Species that evolved from a common ancestor are bunched together 

under the heading ‘genus’ (plural genera). 

 

Lions, tigers, leopards and jaguars are different species 

within the genus Panthera. 

 

Biologists label organisms with a two-part Latin name, 

genus followed by species. 

 

Lions, for example, are called Panthera leo

the species leo of the genus Panthera

 

Presumably, everyone reading this book is a Homo sapiens 

– the species sapiens (wise) of the genus Homo (man).

//

//

// 생물학적 용어가 나오니 내용이 헷갈리기 시작한다

// 화이론에 따르면, 몇백만년전에는 인간과 침팬지, 고릴라, 우랑우탄등이

// 같은 조상에서 발했다고 말하는듯한데...

//

//

 

 

 

 

 

 

Genera in their turn are grouped into families, 

such as the cats

(lions, cheetahs, house cats), 

the dogs (wolves, foxes, jackals) 

and the elephants (elephants, mammoths, mastodons). 

 

 

All members of a family 

trace their lineage back to a founding matriarch or patriarch. 

 

All cats, for example, 

from the smallest house kitten to the most ferocious lion, 

share a common feline ancestor 

who lived about 25 million years ago.

 

 

 

Homo sapiens, too, belongs to a family. 

 

This banal fact used to be one of history’s most closely guarded secrets. 

 

Homo sapiens long preferred to view itself as set apart from animals, 

an orphan bereft of family, 

lacking siblings or cousins, 

and most importantly, without parents. 

 

 

But that’s just not the case. 

Like it or not, 

we are members of a large and particularly noisy family 

called the great apes. 

 

 

 

Our closest living relatives include chimpanzees, gorillas and orang- utans. 

The chimpanzees are the closest. 

 

Just 6 million years ago, 

a single female ape had two daughters. 

One became the ancestor of all chimpanzees, 

the other is our own grandmother.

//

// 6백만년이 흘러서 진화한 결과물이 오늘날의 생인류,

// 호모사피엔스,...

//

// 솔직히, 인간은 200년 이상의 시간단위는 현실감있게

// 상상하지 못한다

// 자신의 험가능한 영역을 벗어난다

// 그래서, 판단 불가능하다

// 지금부터 200년후, 1000년후의 지구상의 인간들은 어떤 생활을 할까 ?

// 

// 화정, 넥슨,...  김정주, 혹은 싸이월드의 부활

// 도토리에 대한 추억들 ???

// 

 

 

 

 

 

 

 

 

 

 

 

 

 

 

 

 

 

 

 

 

************************** [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p14에서 인용함 ......... ] ******************

 

 

 

There were humans long before there was history. Animals much like modern humans first appeared about 2.5 million years ago. But for countless generations they did not stand out from the myriad other organisms with which they shared their habitats.

On a hike in East Africa 2 million years ago, you might well have encountered a familiar cast of human characters: anxious mothers cuddling their babies and clutches of carefree children playing in the mud; temperamental youths chafing against the dictates of society and weary elders who just wanted to be left in peace; chest- thumping machos trying to impress the local beauty and wise old matriarchs who had already seen it all. These archaic humans loved, played, formed close friendships and competed for status and power

 but so did chimpanzees, baboons and elephants. There was nothing special about them. Nobody, least of all humans themselves, had any inkling that their descendants would one day walk on the moon, split the atom, fathom the genetic code and write history book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know about prehistoric humans is that they were insignificant animals with no more impact on their environment than gorillas, fireflies or jellyfish.

Biologists classify organisms into species. Animals are said to belong to the same species if they tend to mate with each other, giving birth to fertile offspring. Horses and donkeys have a recent common ancestor and share many physical traits. But they show little sexual interest in one another. They will mate if induced to do so  but their offspring, called mules, are sterile. Mutations in donkey DNA can therefore never cross over to horses, or vice versa. The two types of animals are consequently considered two distinct species, moving along separate evolutionary paths. By contrast, a bulldog and a spaniel may look very different, but they are members of the same species, sharing the same DNA pool. They will happily mate and their puppies will grow up to pair off with other dogs and produce more puppies.

Species that evolved from a common ancestor are bunched together under the heading ‘genus’ (plural genera). Lions, tigers, leopards and jaguars are different species within the genus Panthera. Biologists label organisms with a two-part Latin name, genus

followed by species. Lions, for example, are called Panthera leo, the species leo of the genus Panthera. Presumably, everyone reading this book is a Homo sapiens – the species sapiens (wise) of the genus Homo (man).

 

Genera in their turn are grouped into families, such as the cats

(lions, cheetahs, house cats), the dogs (wolves, foxes, jackals) and

the elephants (elephants, mammoths, mastodons). All members of a family trace their lineage back to a founding matriarch or patriarch. All cats, for example, from the smallest house kitten to the most ferocious lion, share a common feline ancestor who lived about 25 million years ago.

Homo sapiens, too, belongs to a family. This banal fact used to be one of history’s most closely guarded secrets. Homo sapiens long preferred to view itself as set apart from animals, an orphan bereft of family, lacking siblings or cousins, and most importantly, without parents. But that’s just not the case. Like it or not, we are members of a large and particularly noisy family called the great apes. Our closest living relatives include chimpanzees, gorillas and orang- utans. The chimpanzees are the closest. Just 6 million years ago, a single female ape had two daughters. One became the ancestor of all chimpanzees, the other is our own grandmot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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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천일문공부를 영어초심자들에게 강조하는걸까 ?>

<왜 강사들이 구문독해공부가 그렇게나 중요하다고 말하는 걸까 ?>

여기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성문종합영어에서 말하는 <5형식구조>와

내가 추천하는 <문장구조의 기본패턴>간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가장 단순하면서 핵심적인 문장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자신이 선택한 <독해교재, 혹은 문법사항이 많이 포함된 회화교재>를 읽어나가면서 
문장구조학습의 사용법과 스킬을 설명해보자.
리딩학습을 잘하기 위해서는 [출력학습Output]에 대한 목표성을 항상 마음에 두고 접근해야
그 방향성이 보인다고 생각된다.
그러니까 독해,리딩학습을 잘하고싶다면, 출력스킬을 키우는 원리를 항상 옆에두고 같이
접근하는 전략을 써야한다.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걸로 따지면

3,4가지밖에 없다.

핵심을 찾지않고 대충 토익이나 문법강의나 들으면서 시간낭비나 하고,

미드새도잉학습법을

아무 원리도 없이 하면 영어정복은 불가능해진다.

인터넷에는 영어학습법이 수백가지는 될것이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학습법으로도 영어는 충분히 잘할수 있으니 너무 돈 낭비하거나,

고통스러운 방법은 선택하지 말것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성문종합영어에서 강조하는 5형식문형이 문장구조의 전부>라는 설명이다.

5형식문형구조는 우리가 영어원서나 드라마에 나오는 2줄정도의 문장에서는

(1)동사와 동사아닌것(분사,동명사,부정사,관계사절)들을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 한문장을 읽으면서, (2)빨리 주절(중심생각, 기본문장)을 찾는 속도면에서도 불리하죠.

또다른 문제점은, (3)다양한 현실적인 문장구조를 논리적으로 분석할 틀을 만드는데

도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주장하는 문장구조나 다양한 기본적인 문장구조의 틀을

누구나 한두개씩을 가지고 독해공부를 시작할 필요성이 생기는 겁니다.

자신만의 문장구조의 기본틀을 가지고 독해나 라이팅, 스피킹공부를 해야

공부한 만큼의, 반복연습한 만큼의 문장이 몸에 체득되기때문이죠.

 

 

 

내가 선택한 기본적인 문장구조는 <5형식문형>에 형용사적수식어, 또는 부사적수식어를

조립해서

조금 더 길어진 구조를 기본형태로 생각한다.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혹은,

사람에 따라 다양한 기본구조를 자신의 기준점으로 삼을 것이다.

(1)    <기본문장> + [~ing/ ~ed / 전명구] + [because/when S+V ------]

(2)    <주어+동사+목적어[~ing/ ~ed / 전명구 ----] +보어> + [부사절------]

(3)    <주어[which/that/관계사절]+동사+목적어> + [부사구/ 부사절/ ~ing/ ~ed-------]

(4)

(5)

 

 

...

어떤걸 선택하든 상관이 없다.

그 문장구조들중 하나의 기본형태를 자신의 핵심문장구조로 선택하고,

암기한후에,

그 중심에서 출발해서 수십개의 문장구조로 발전, 확장하는 과정을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문장구조를 암기하고,

실제 리딩, 라이팅으로 출력훈련을 하면서 수백개의 사용가능한 

패턴을 정리해가는 과정을 훈련하면서 우리는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이다.

 

 

 

 

 

꼭 특정한 하나의 문장구조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모든 문장구조들의 기본구조는  그  패턴의 내욤면에서는 똑같은 구조라고 생각한다.

수험생입장에서는,

이런 기본문장에서 출발해서

다시 10개나, 29개정도의 형식으로 세분화해서 분석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칠것이다.

기본적인 문장구조의 3가지 덩어리(기본문장,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를

각각 각개격파식으로 논리적인 분석을 해보자.

<기본문장>속에 나오는 정동사는 다양한 동의어단어,

구동사, 이디엄이나 일반표현의 형태로

바꿔쓰기(=paraphrasing)를 할수있다. 그런 과정으로 기본문장을 수십개, 수백개로 다양화하는 연습이

가능해진다.

그 다음에, [두개의 수식어구들]도 각각 따로따로,

그 나름 다양한 전명구, 분사, 부사구, 형용사구, 관계사절, 부사절등으로 바꿔쓰기가 가능할것이기에

결국은,

전체적으로 내가 구사할수 있는 패턴은 수십개나 수백개의 문장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문장구조의 형태를 단계적으로 훈련하면서

말과 글로 표현할수 있는 표현덩어리, 청크, 예문의 숫자가 많아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영어실력이 높아질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기본적인 문장구조를 공부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

<5형식문형>구조를 버리고, 좀더 길어진 형태의 <기본문장+형용사적수식어+부사적수식어>같은

형태를 기준점으로 보고 문장구조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왜일까 ?

바로 이 질문은,

왜 우리가 천일문(=구문독해책)을 공부하는가? 에 대한

질문과 같은 내용이 되는 겁니다.

 

 

 

 

 

 

 

 

 

 

 

구문독해(=천일문)를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다음 예문을 해석하면서 찾을수 있다.

 

Ex)

# If you wish to deposit money using the Cashline machine, then you must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in the machine. Place your cheque or cash no coins in the envelope with a pay-in slip from your book stating the amount and your account number: The Bank will credit your account with the money as soon as possible. 

# Money you deposit in your account may not show up in your balance immediately. This might affect the amount of money you have available to withdraw. # Your responsibilities # the Bank's Rights # General # Interest rate # Interest on your money is calculated daily and is added to your account at the end of March, June, September and December. The interest rate is subject to change and is correct at time of printing. Interest can be paid without deduction of tax to non-taxpayers. 

 

 

이 독해지문의 첫줄에서 사용된 provided를 전체 문장을 읽으면서 해석해보자.

이 단어가 사용된 한개의 문장만 분리해서 읽어보자

You must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in the machine.

우리는 단어만 알아서는 이 문장을 해석할수 없다.

그런데 보통 영어초급자(한국인)들이 하는 실수가 

단어의 뜻만 알면 그 문장을 해석할수 있다고 착각하는데 있다.

must use 사용해야한다

envelope 편지봉투

provied 제공하다

bank 은행

 

한국사람들은 이런 각각의 단어의 한글뜻을 가지고 대충 한글단어를 (머리속으로,생각으로)

순서대로 조립해서 한개의 문장뜻을 해석합니다.

이정도 쉬운 단어를 암기한 상태에서는 구조를 가지고 해석하건, 

한글단어해석으로 머리속에서 한글을 조립해서 해석하건 별 차이는 나지 않는다.

하지만, 

단어가 어렵거나, 문장이 복잡하고 많이 길어지면 그때부터 해석이 꼬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구조를 이용한 앞에서부터 뒤로가는 해석방법을 연습하는 것이다.

위 문장을 한글로 해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 당신은 이 기계에는 은행에서 제공된 편지봉투를 사용해야 합니다 > 라고 해석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이런 경우에,

일단 해석은 맞으니까 그 학생이 이 문장을 이해했다고 받아들이고,

다음 강의로 넘어가야 할까요 ?

아니면, 구조를 이용한 독해방식을 연습하고 논리적으로 따져보는 습관을 연습하는 과정을

수업중에 가르쳐주어야 할까요?

 

 

 

 

 

 

 

 

한국 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중에 가장 핵심은

(= 한국 사람이 문장을 해석하지 못하거나 엉터리로 해석하는 원인은)

단어의 뜻만을 머리속으로 조립하거나 대충 연결해서 해석하는 공부방식의

문제점'에 있습니다.

구조나 구문독해, 문장패턴을 이용한 해석방법을 연구하는 방식으로 

공부법을 전환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해석만이 아닌 진짜 스피킹과 라이팅을 혼자힘으로 해낼수 있는

실력을 키울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일문같은 구문독해책을 공부하는 겁니다.

 

 

 

 

다시 영어예문을 살펴봅시다.

You must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in the machine.

이 문장의 구조는 <주어+동사+목적어> + [ ~ed by ---- / 과거분사구/ 후치수식어구 -- ] + [부사구---]

의 형태를 가집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기본문장을 앞에서부터 읽으면서

빨리 판단해서 <완전한문장>으로 뜻을 완성하면, 

완전한 문장다음에 올수 있는건 매우 제한된 몇가지의 구조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예측독해, 구조예측>을 할수 있는 것이다.

완전한 문장 다음에 올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는 3가지 정도 된다.

(1) [등위접속사]로 시작하는 두번째 독립절의 시작입니다.

[등위접속사 + S+V+O ----] 의 형태가 올수 있죠.

(2) [형용사적수식어]가 올수 있습니다.

전명구나 ~ing/~ed 같은 분사구, 혹은 관계사절등이 올수 있다.

(3) [부사적수식어]가 올수 있다.

전명구, 분사구, 부정사구, 혹은 [because/when/]같은 부사절구조가 올수있다.

이 문장에서는 [ provided by-----] 라는 과거분사구, 형용사종류가 와서 앞의 명사를 꾸미는

형태를 가집니다.

그래서 해석이 [은행에서 제공된 편지봉투----]가 되는 것이죠.

You must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in the machine.

You must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in the machine.

 

<You must use an envelope> + [ provided by the Bank ] + [ in the machine. ]

 

When you are using this machine, you have to use an envelope provided by the Bank.

 

 

 

 

 

 

 

 

 

 

다음줄에 있는

또 다른 예문을 한번 분석해봅시다.

Money you deposit in your account may not show up in your balance immediately. 

This might affect the amount of money you have available to withdraw. 

 

구문독해는 전적으로 독해를 공부할때 어려운 구문을 모아둔것을 

공부하는게 목적의 전부가 아니다.

구문독해의 공부포인트는 <문법:: 70% + 구문:: 20% + 독해:: 10%>정도의 함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구문독해는 문법책을 공부한 후에 그것을 응용, 실천하는 영역에 포함된다.

그러니까 위의 예문을 읽고 해석하는 행위를 할때 문장구조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한다.

<명사+~ing/~ed/that/which/후치수식어구>라는 형용사적수식어의 구조는 명사가 나오는 위치에서는

항상 표현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지하면서 읽기작업을 해야하는것이다.

명사가 문장속에서 나타나는 위치는 <주어, 목적어, 보어>라는 기본적인 자리수를 가진다.

 

 

명사가 나오면 그 뒤에 오는 <주어+동사>라는 형태는 

관계사절을 나타냅니다.(이것도 문장구조학습에서 배우는 중요한 형태입니다.)

Money you deposit in your account may not show up in your balance immediately. 

---->>> Money (that) you deposit ~~ [당신이 입금한 돈은~~~]

------------>>> Money that you deposit in your account ~~~[당신이 계좌에 입금한 돈은~~]

----------------------->>> Money may not show up in your balance immediately

명사+ <후치수식어구--->

:: 명사 다음에 [주어+동사~]의 구조는 앞의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절/관계사절의 역할을 한다.

이렇게 큰 문장구조에서 출발한 우리의 영어분석여행은 세세한 영역에서까지도

다양한 문장구조의 접근법을 찾아낼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문장구조접근법>은 분명히 영어해석, 영어정복을 하기위한 필수적인 비법인 셈이다.

문장구조를 판단하고 인지하는 <시각적인 감각능력훈련해서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장을 읽으면서 눈으로 문장구조를 찾아내는 훈련

문법공부를 실제 실전에서 적용할수 있는 스킬을 가르칠것이기때문이죠.

 

눈으로 차이점을 찾아내는 스킬[문법표지를 읽는 감각]은 실전에서 아주 중요하다.

[명사] 다음에 주어+동사가 오면 -----> 그 문장구조는 <주어[ 후치수식어구---] + 동사 + 목적어> 라는

주절이 이어지는 구조로 예측할수 있다.

[명사] 다음에 [ ~ing나 ~ed----] 형태가 이어지면 그것도 수식어구라고 판단가능하고,

[명사] 다음에 정동사가 오면 그냥 주절이 계속된다고 생각하고, 그 주절이 끝나는 지점에서,

다음에 [형용사구]가 올지,

아니면 [부사구, 부사절등이] 올지 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문장구조를 공부한다는 행위는,

앞으로 오는 전체 문장과 다음 문장의 구조를 예측하는 방법을 연구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문장구조학습은 어떻게 보면 독해공부를 위한 선제학습이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우리가 문법을 배우는 이유는

단순히 문법이론을 한글로 강의만 들어서 철학공부처럼 즐기는 용도가 아닙니다.

실제 말과 글을 사용할 출발점으로서 최소한의 이론이 필요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론강의로 시간낭비하지 말고, 

실제 스피킹과 라이팅에 도움이 되는 스킬을 키워줄 핵심원리만 5개~10정도로 압축된 논리만

우선 배우고 훈련할 필요가 생기는 겁니다.

나머지 문법이론은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들여서 익히면 되는거구요.

 

 

 

 

 

 

 

 

한국식 영어공부방법과 성문종합영어로 문법번역방식으로 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영어실력이 잘 늘지않는

이유를 모를때가 많았다.

그 이유들중에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들은 천일문공부, 구문독해공부, 또는 

구조중심의 접근법을 통해서 해결할수 있습니다.

왜 문장이나 단락독해공부를 할때 한글해석이 잘 안되는가의 이유는

구문독해공부, 혹은 문장구조, 패턴문법을 공부하면서 해결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영어원서나 독해교재를 천일문공부를 할때 병행하면서

자꾸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해결책을 찾을수 있습니다.

 

 

 

 

 

 

 

 

 

 

 

******************* [천일문과 병행할만한 독해교재를 추천해보자]

(1)  영어순해 베이직, 영어순해

(2)  김일곤 501독해 플러스, 넥서스 출판사

(3)  코스모지나, 세진쌤같은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자기계발 영어원서

(4)  영자신문, 이왕이면 미국에서 발행하는 New York Times 영자신문 사서 참고할것

(5)  이선욱의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출판사

(6)  자이 스토리 수능독해문제집

(7)  능률 고급 영문독해

(8)  옥스포드나 펭귄출판사에서 추천하는 북웜리더스 시리즈

(9)  영어잡지(이코노미스트, 뉴스위크 등등)

(10)  다락원이나 종합영어등의 출판사에서 나온 독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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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문 교재의 문제점은 무었인가?>

<일반적인 천일문공부방식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바꾸어야할까 ?>

<천일문기본만 공부할것인가, 천일문 기본과 마스터편을 모두 완성할것인가?>

<천일문공부를 하면서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확인해줄 병행할 단락독해교재가 필요하다>

 

 

 

 

 

 

 

 

(1) 천일문이나 구문독해교재는 흔히 왜 문장구조학습을 하는지 이유제시가 없다

책속에 구문독해를 하는 목적을 설명하지 않아서 전체적인 문장구조학습의 방향성과 해결책을

학습자가 찾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2) 천일문교재는 좋으나, 강사는 해석강의만 하기에 제대로 효과를 찾기 힘든다

이 교재는 수능점수나 시험을 잘치기 위한 용도가 너무 강하다.

그래서 수업내용도 점수나 대학시험대비용으로 해석위주로 갈수밖에 없으니

문장구조학습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3) 구문독해교재는 각 부분을 분리해서 세분화된 설명만 한다

그래서, 교재 전체의 문장구조를 종합해서 연결해서 설명하는 일관된 스킬을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독해교재의 역할만 강조할뿐이다.

 

 

 

 

(4) 마스터교재를 잘 이용하지 못한다

기본 천일문과 마스터 천일문 교재의 연결점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없다.

 

 

 

 

(5) 천일문과 병행해야하는 독해교재나 원서추천이 없다

천일문은 독해교재나 원서를 병행해서 그 방향성을 매일 체크하면서 공부해야

그 효능감을 찾을수 있는데 저자는 그런 필요성을 모르는것 같다.

 

 

 

 

 

 

 

(6) 천일문교재는 수능기출지문을 기준으로 뽑아서 만든 교재이다

그래서, 모든 영어학습자들을 위한 보편적인 독해지문, 문장등이 조화롭게 정리된 교재가 아니다.

시험실력을 위한 교재성격이 강하다.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영어공부를 하는 입장에서는 문장예문, 구문, 문장등이 필요없는 구석들이 있다.

좀더 라이팅과 스피킹에 최적화된 방향에서 효율성이 있는 문장예문으로 개정되거나

일반인을 위한 천일문교재 시리즈가 따로 기획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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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출판된 중고 영어잡지책에서 인용했습니다.
 
 첫단어를 보고 문장의 설계도가 보인다
구조독해의 기법을 연구한다

 
 
David Koch
Before he helped run the show at Koch Industries, Koch was running up and down 
the courts as a college basketball star. The chemical engineer captained MIT's basketball
team and graduated as the university's all-time scoring leader. Now an executive vice 
president at his family's $100 billion (sales) conglomerate, Koch, who is a prostate cancer
survivor, has become one of MIT's biggest donors, giving $180 million for a cancer research
center and a child-care facility and endowing the basketball head coach position.
He's not shy about his gifts: His name is on several Manhattan institutions, including 
Lincoln Center's ballet theater and a plaza in front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He donated $77 million in 2016, bringing his lifetime giving to $1.3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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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어원서책의 책표지에 있는 광고문구이다)

You're always negotiating. Whether making a business deal, talking to friends 

or booking a holiday, negotiation is going on.

And most of us are terrible at it.

 


Stuart Diamond is often described as 'the world's leading negotiator'.

He runs the most popular course at Wharton business school, he advises

Google and the UN on how to make deals, and his negotiating methods 

have settled thousands of disputes, including the Hollywood writers' strike.

 

In this bestselling book, Diamond reveals the secrets behind getting more

in any negotiation ---- whatever 'more' means to you.

Getting More is accessible, jargon-free, innovative... and i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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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어원서를 잘 찾는것도 실력이다.
우리나라 영어교재의 문제점은 <너무 오래되고 실용성이 떨어지는
문학작품을 영어학습, 독해지문으로 뽑는 것이다>
실제로 말이나 글로 쓸수있는 구어영어로 된 영어원서를 선택하자.
*****************************************************************************
https://youtu.be/GYWoGWGZ_28?si=eEgbai_pw4z9cKFJ

 
 
https://youtu.be/o-RSeX1Ce9I?si=ICb26n9bNagvHJW8

 
 

 
 
 
 
 
 

 

/// 큘립스 팟캐스트 따라말하기 공부하는 유튜브,..............

https://youtu.be/4GjN1R_tl4g?si=3oPnLgiLzSzihCfO

 

 


********************************************************************************
요즘 갑자기 좋아진 팝가수의 노래 비디오,
두아 리파의 최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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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O_NKncRXsE?si=qC5ieaeRDEPLc9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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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기 위한 핵심이론만 말해본다면 다음과 같다.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가장 핵심 문장구조형태로 가지면서,

우선 기본문장은 2가지 구조로 단순화한다.

<누가/ ~했다>, <무엇은/ 무엇이다>로 단순화 해볼수 있다.

이 '주절, 5형식문형, 기본문장'에 2가지의 수식어구를 더해서 다양한 문장을 만드는

실력을 키우는게 영어공부의 목표가 된다.

그래서,

(1)기본문장 + [시간, 장소, 이유, 목적 / 부사적정보] 라는 구조와

명사 + [~ing/~ed/ 부정사/ 관계사/ 수식의 원리]라는 구조를 기본형태로 출발점을

삼는 것이다. 

이런 문장구조의 기본바탕에 문법책과 단어책을 암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단어암기, 구어체표현, 구동사등을 정리해서 덧붙이면

실전영어가 되는 것이다.(2~4천개의 구어체표현, 단어, 숙어암기작업을 말함이다.)

이런 핵심공부(구조+표현암기)를 위해서

한권의 독해교재, 혹은 영어원서 쉬운책 한권정도

선택해서  한권만 10회독하는 공부법을 선택해서, 집중해서 반복연습을 하는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정제화해보는 것이다.

 

 

 

 

 

 

 

Larry Ellison

Growing up, Ellison dreamed of going to medical school but hated his time 

as a premed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I just couldn't make myself 

study something that didn't interest me," he said in his 2016 USC commencement 

address. He dropped out sophomore year after his mother died during finals week.

Ellison then briefly studied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here he was 

introduced to computer programming. At 21, he dropped  out again, threw his leather

jacket and guitar in his car, and moved to Berkeley. There he joined the Siera Club and

was a river guide and rock-climbing instructor, working part-time as a computer programmer

to pay the bills. He had jobs at several Silicon Valley companies but says he didn't like

any as much as he liked sailing. He wanted to be his own boss and founded the database-software

giant Oracle in 1977. He resigned as its CEO in 2014 but still serves as its chairman.

Oracle stock is up 25% in the past year, adding $9.7 billion to Ellison's fortune.

 

 

 

 

 

 

 

 

 

 

 

 

 

 

 

 

 

 

/*****************************************************

문장구조를 분석해본다.

영어의 핵심원리는 단순할수록 더 그 효율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문장구조를 접근하는 순서는,

(1) 처음에는 기본문장과 부사종류를 구분해서, 문장을 2개의 덩어리로 인식해본다.

(2) 두번째는, 명사를 수식하는 <후치수식어구, 형용사종류>를 명사와 한덩어리로 연습한다.

******************************************************/

 

Growing up, Ellison dreamed of going to medical school but hated his time 

as a premed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 [부사구], +<주어+서술어+of ~ing -----> + [전명구 ------]

// Ellison dreamed of going to ~ and he hated his time as a student ~

// 

// 문장구조는 여기에서는 가장 큰 틀에서 3가지의 큰 덩어리로 분석하는 장점을

// 말해왔는데, 구와 절은 사실 문장이 변화해서 압축된 형태라는 이해가 정확하다.

// ~ of going to medical school ---> 이 구는 he went to medical school 이란 문장이 전환된것이다.

// 

// 이 하나의 문장은 (1) grow up (2) dreamed of (3) go to school (4) hated his time as a student

// 등의 4개의 문장이 [기타 수식어구들을] 이끌면서 한개의 문장으로 압축되어서 만들어진것이다.

// 결국, 하나의 문장은 여러개중에 한개가 <주절>로 문장의 중심을 만들고, 나머지 문장들은

// 구나 단어로 압축되어서 <종속절, 종속구> 혹은 수식어구로 포함관계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 

 

 

 

 

 

 

"I just couldn't make myself study something that didn't interest me,"

he said in his 2016 USC commencement address.

// <주어+서술어+목+목보> + [that관계사절-----], <주어+동사---> + [in 전명구 ------]

 

 

 

He dropped out sophomore year after his mother died during finals week.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시간부사절/ after S+V -----] + [부사구---]

//  [시간부사절접속사]나, [시간부사구/전명구]등은 주절의 정동사를 꾸미는 역할을 하는데,

//  부사절접속사는 시간을 나타내는 [시점]을 제공하네요. 동사를 수식하는 시간의 시점을 말함이죠

//  과거동사니까 시점을 나타내는 부사구가 수식하는겁니다.

//  만약에 주절의 정동사가 완료시제나, 동사가 진행의 의미를 가진다면, 부사구는 [기간]을 

//  나타내는 시간부사구, 부사절을 사용하겠죠

//

 

 

 

 

 

Ellison then briefly studied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here he was 

introduced to computer programming. 

// <주어+서술어+목---> [장소 부사구/전명구---], [형용사절/where S+V----]

// He was introduced to computer programming --->  컴프로그래밍을 하기 시작했다

// 

// 이 문장은 <문장구조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를 보여줍니다.

// 이 예문을 통해서 자주 사용되는 문장구조 10개~20개정도를 확인했다면,

//  그 다음 차례로 기본문장,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 각각의 경우를 좀더 자세하게

//  분석해서 공부할 순서가 됩니다.

//  기본문장은 정동사의 특질에 따라서 5형식~29형식의 다양함을 갖고,

//  동사를 구어체표현의 형태로 바꿔쓰기를 한다면 더 다양한 수십가지의 표현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  [형용사적수식어]는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등의 다양한 실제 예문을 연습해야 합니다.

//  [부사적수식어]도 마찬가지로 정리하고 훈련해야 영어실력이 좋아지겠죠.

//  

 

 

 

 

 

At 21, he dropped  out again, threw his leather jacket and guitar [in his car], and moved [to Berkeley.]

// [시간부사--], <주어+서술어, 서술어, and 서술어> + [장소부사---]

//   He finished the law school in 1987

// 

 

 

 

 

There he joined the Siera Club and was a river guide and rock-climbing instructor,

[working part-time as a computer programmer]  [to pay the bills.]

// [유도부사--], <주어+동사+목 and 동사----> + [~ing 분사구문/ 부사구----] [~하기위해/ 부사구 ---]

//  I was a rock-climbing instructor

//  I was teaching English at that time

//

 

 

 

 

 

He had jobs [at several Silicon Valley companies]

but says he didn't like any as much as he liked sailing.

// <주어+동사+목> + [장소부사구/ 전명구 ---] but [----------------]

 

 

 

 

 

He wanted to be his own boss and founded the database-software giant Oracle [in 1977.]

// <주어+동사+목 ---and 동사+목 ----> + [시간 전명구]

// Jane founded this software company in 1985

// ,when she graduated from New York University

//

 

 

 

 

He resigned as its CEO [in 2014] but still serves [as its chairman.]

// <기본문장 but 동사 -----> + [as ----- ]

 

 

 

 

Oracle stock is up 25% [in the past year], [adding $9.7 billion to Ellison's fortune.]

// <주어+동사---> + [시간/전명구 ---], [ ~ing --- / 분사구문 ----]

// 오라클주식이 25퍼센트 올랐다 ----> Oracle stock is up 25%

//

 

 

 

 

 

 

 

 

 

문장구조 분석이 잘된 교재를 공부하면 좋다.

천일문, 자이스토리, 능률고급영문독해등등 문장분석이 철저한 교재로 

접근하면, 강사의 도움없이 스스로 문장구조를 이용한 독해법을 연구할수있고,

이것이 작문과 스피킹능력을 만드는 기초가 될것이다.

 

 

 

 

 

 

 

문법책에는 보통 <20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그 문법의 핵심을 문장구조로 단순화하면, <기본문장>, [형용사덩어리], [부사덩어리]로

단순화를 할수있다.

이렇게 3개의 덩어리로 문장구조를 보는 이유는, 

진짜 영어실력은 문법책의 20개에 이르는 문법이론을 암기하는 곳에 있는게 아니라,

실제 라이팅과 스피킹으로 사용가능한 문장구사능력이라는 곳에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기때문이다.

한국의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영어로 말과 글을 구사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인데,

그런게 다 영어선생, 교재, 강사의 문제라는게 환장할 노릇이다.

그럼 중고등 6년의 교육과 학원강의, 대학에서의 토익공부 4년간의 세월과 돈은 

다 헛수고라는 말이 되는게 아닐까 ?

예를 들면,

아직도 문법책에서는 <동명사는 동사이면서 명사로 사용하는 품사이다>라는 헷갈리는

성문종합영어같은 설명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정확한 해설이 없으니 아무리 문법강의를 많이 들어도 헤맬수밖에 없다.

<동명사는 명사이다.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혹은 전치사의 목적어로 사용된다>

<동명사는 동사를 명사구로 사용하기 위한것이다>

 

 

 

 

문장구조를 단순화해서,

그곳에서부터 논리적으로 단어, 구어체표현덩어리, 구문, 문장등을 이용해서

점차 수십개, 수백개의 문장패턴으로 확장, 압축하는 스킬을 배우는것이 영어공부이고,

그렇게

구조를 발전시키면서 실제 내가 말과 글로 사용가능한 표현들을

암기하고 훈련하는게 영어공부의 핵심인것이다.

 

 

공무원시험이나 수능시험과 마찬가지로,

왜 일타강사의 강의를 들어도 나는 실력이 늘지 않는가 의문점이 생길때가 많다.

그 수십가지 이유중 하나는,

<학생이 공부할 대상이 무엇인지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영어실력의 목표가 뭔지 모를때는, 영어원서+번역서를 같이 보면서 공부하면 좋다>

내가 원하는 영어표현이 한글로는 어떤것인지

명확히 인식하고 머리속으로 각인될정도로 수백번 말하고 글로 쓰는 훈련을

해야 하나의 문장이 내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대충 영어강의를 수동적으로 다 들으면 

영어전문가가 된다는 엉터리 학습법에서 벗어나자.

스스로 말하고, 글로 쓰고 낭독하고, 미드를 새도잉하고, 글로 베끼는 

순수한 행동으로 노력이 있어야 영어실력이 발전한다.

 

 

공무원시험과 마찬가지로,

출력훈련[OUtput]이 왜 필요한지 인식하면서 영어공부를 하지않는 수동적인

학습이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될것이다.

입력[Input]연습만 해서는 영어실력이 늘지않는다.

시험도 마찬가지로 기본서만 줄창 읽거나, 이론강의만 듣는다면 계속 장수생이

될것이다.

 

 

영어를 잘하려면 한글을 잘해야 한다는 옛말이 있다.

그처럼 한글로 소설이나 개론서, 신문등을 많이 읽으면 영어독해를 잘하는 기반이 된다.

왜냐하면, 다양한 지식과 배경지식이 있어야 실제 영어독해를 위한 예측독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영어공부는 단순한 문법이론서의 영어지식이나, 단어암기, 문장암기만의 

단순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말과 글로 된 지식과 내용이 필요하다는 말도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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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은 두가지 종류로 나누어볼수 있다.

보통 전통적인 성문종합영어같은 품사문법책이 서점에서 90%이상을 차지하고,

문장구조문법책은 5~10%정도밖에 출판되지않는다.

문장구조학습(구문독해, 패턴문법)과
품사문법의 두가지를 구분해서 전략적으로 공부계획을 만들어야한다.
 

 
우선, 
문장구조학습을 간단히 정리해서 전략을 세우고난후,
품사문법(성문종합영어같은 한국식문법책을 공부하는 전략)을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어떤 계획을 세울까?, 구문독해와 단락독해공부는 언제 시작하는가?등의

공부계획을 고민해보자.

영어공부책은 문장구조책, 품사문법책, 구문독해, 단락독해 + 단어교재등을

대상으로 영영사전, 씨쏘러스, 한영사전등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는것이다.

이정도의 기본실력을 만든후에,

진짜 공부(미드, 토플, 회화공부, 아이엘츠, TED,  영어원서, 유튜브강의, 팟캐스트 등등)를

시작하는 것이다.

 

 

 

 


 

 

 

 

 

 

 

 

 

 

 

 

 


 
#
문법(전통적인 한국식문법책)을 공부하기 위한 교재의 선택,..........
<김일곤, 신성일, 김채환, 이것은 영문법등의 문법책중에서 한권 선택한다>
+ 영영사전을 같이 참고한다
+ 구문독해책 한권도 보조교재로 같이 본다.
이렇게 문법책 한권을 선택해서 제대로 연구해본다.
왜냐하면,
문법실력이 결국에는 독해나 영어원서, TED등을 준비할때도 분명히
많이 필요할것이기때문이다.
영어문법책으로는 유명한 <Grammar-in-use>, <Understanding and Using English Grammar>
등을 이용해도 좋을것이다.
 
 
  
 
<....:: 문법책을 재구성해서 공부하는 순서 ::......>
문장의 개념을 이해한다.
(완전한 문장이란? == A Complete sentence)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5형식문형=주절=main idea)은 완전한 문장이다. 
기본문장은 5형식~29형식까지 세분화할수 있는데,

(에전 옥스포드영영사전을 만든, 혼비교수라는 전문적인 학자의 교재를 참고한다)
핵심구조만을  단순화해서 설명해보면,

다음과 같은 두개의 문장구조로 단순화할수있다.
<누가/ ~했다>, <무엇은/ 무엇이다>로 단순화 해볼수 있다.
조금 더 추가해보면, <누구는/ 어떠하다>, <누가/ ~했다/ ~무엇을>, 등등
 
 

 


그다음에는,
수식어를 공부할 순서인데,
먼저,
절(Clause)을 중심으로 주절다음에 오는 종속절을 3개로 나누어서 살펴본다.
(명사절접속사, 형용사절, 부사절)
 
그 다음에는 구(Phrase)를 공부할 순서인데, <>는 절을 압축해서 만들수있다.
(전명구, 준동사구/정사구, 분사구, 동명사구 등등)
 
그다음 단계로  8품사를 자세하게 공부한다.
(4품사론을 중심으로 명사,대명사, 관사, 한정사, 형용사, 부사, 비교,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등등의 기초분법을 공부한다)
 
서술어(정동사)를 중심으로 문장의 개념/완전한 문장을 연구해본다.
동사의 특성은  시제, 수동태, 5형식문형(의미상주어), 조동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나머지 남아있는 문법사항을 정리한다.
(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구와절 등등)
 

 

 

 

 

 

[문법을 공부하는 방법은 ?]

교보서적에 가서 좋은 문법책 한권을 선택해서 그 한권의 교재를 마스터하면 된다.

문제점 하나는, 

그런 교재속에는 전체적인 문법공부의 순서와 방향성이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돈내고 비싼 문법강의를 들으면 영어비법을 가르쳐준다고 말은 하겠지만,.....)

문장구조를 먼저 핵심만이라도 이해하고 성문종합영어같은 문법책을

공부하면 된다.

같은 책을 보더라도 어떻게 접근하는가의 전략에 따라서 얻는 효과는 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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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과 종속절을 문장을 감각적으로 구성하는 스킬을 배운다]
끊어읽기, 어순법칙을 기반으로 하는 문장독해연습을 해보자.
(완전한문장의 개념을 기본으로 시작한다)
:: 영어문장의 기준점 ::

<앞에서부터 뒤로,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문장의 종류는 구조적으로 단문, 중문, 복문으로 나눌수있다.
그중에서 복문은 주절과 종속절로 구성된다.
그래서, 문장을 시작하면서 위에서 말한 완전한문장의 개념으로 기준점을 잡고
판단하면서, 앞에서부터 문장을 읽어나간다.
정동사의 중요성은 정동사와 준동사를 감각적으로 구별하는 스킬을 연구하는데 있다.
문장을 읽어가면서,

앞에서부터,
완전한문장의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
둘중의 하나가 오는거죠 ---->>> 등위접속사를 가진 두번째 독립절이 오거나,
종속절( 준동사구, 전명구등등)이 오는 것이다.
 
문장을 앞에서부터 채워넣다보면, 완전한문장의 개념이 왜 중요한지도 아실거고......
정동사라는 개념의 중요성도 알게 된다.
그리고 끊어읽기, 어순법칙에 대한 쓸모도 찾을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장에 대한 문법을 정리한후에는
우리가 할일은,
차츰 구문독해의 영역으로 넘어가는겁니다.

구문독해는 문법과 독해를 연결하는 중간과정입니다.
문법은 다시 문장구조학습을 통해서 독해의 영역으로 발전할수도 있는거죠.
문장의 법칙이 문법이라면,
독해의 법칙도 단락독해에 대한 공부이고 다음순서로 공부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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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책등에서 설명하는 <5형식문형>과
<내가 말하는 문장구조접근법, 즉, 문장=기본문장+형용사적수식어+부사적수식어라는 문장구조>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과학적 그리고 논리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예전 문법책에서는 수식어구를 그냥 5형식구조에 딸린어구로만 생각하고,
구조적으로 분리해서 판단하지않는다.
반면에,

<문장구조접근법>에서는 기본문장과 수식어구의 구별하는 감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앞에서부터 읽어가면서, 완전한 문장을 완성하고,

그 다음에 오는건 [수식어구]라고 자연스럽게 구별해가면서 독해를 하면 된다.

영어의 감각적인 스킬을 제대로 연구해서

한국에서도 영어를 꽤나 잘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아보고싶다.

 

 

 

 

 


이런 이유때문에
천일문같은 구문독해책을 공부하는 것이다.
구어체표현덩어리, 청크, 일반표현의 발견, 패러프레이징같은
새로운 영어학습법칙등을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봐야겠다.
구문독해의 문장구조가 우리가 공부할 영어의 기준점이다.
전통적인 한국식영어의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인식한 자리에서 새로운 영어학습의 비젼이
보이는것이다.
 
영어를 정복하는 비법은 2010년정도 이후로는 영어학습서나 유튜브, 학원등에서
이미 다 공개했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뭔가에 쫄린듯이 영어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
단지, 올바른 방법이 좀더 명확하게 핵심을 찾을수 있게, 스스로 혼자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는 사실때문에 문장구조학습을 추천하는 것이다.
 
영어정복은 문장구조학습의 핵심포인트 몇개의 원리를 기본바탕으로 해서
<문법책 한권 암기+ 단어책 암기 + 구문독해, 영어원서 한두권>정도의
준비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해시키고 싶은것이다.
뭔가 많은 돈이 필요하고, 4,5년간의 어려운 고행의 시간이 필요한게 아니라
쉽게 조금은 스스로를 즐기면서 공부해도
충분히 영어를 잘할수있다는 가능성을 공유하고싶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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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우리나라에 광풍이 불었던
마이클 센델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다음 지문을 인용해본다.
 
 

p4

Higher prices for ice, bottled water, roof repairs, generators, and motel rooms
have the advantage, Sowell argued, of limiting the use of such things by consumers
and increasing incentives for suppliers in far-off places to provide the goods and
services most needed in the hurricane's aftermath. If ice fetches ten dollars a bag
when Floridians are facing power outages in the August heat, ice manufaturers will
find it worth their while to produce and ship more of it. There is nothing unjust about
these prices, Sowell explained; they simply reflect the value that buyers and sellers
choose to place on the things they exchange.
생수? ----> bottled water

지붕수리 ----> roof repairs[미국,유럽에서는 코스트코 같은데서 집수리용품등 큰것들을 판매한다]

얼음판매 ---> ice

소비자, 공급자/시장상인, 허리케인의 결과,

전기단전 ----> power outages

 

 

 

 

 

 

 

 
가격이 올라가면 장사꾼들은 더 많은 물건을 팔 의욕이 생기는거다.
소비자는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사람들은 발전기도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기도 하는가 ?
우리나라와는 생각하는 단위가 근본적으로 크기가 다르다. 미국의 주 하나가 우리나라의 크기만큼
될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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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문법공부]를 찾는 이유

예전 성문종합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를 탈출하는 방향에서 

출발한다.

옛날 우리식 문법공부는 문법이론을 따로 강의를 들어서 수동적으로 이해,암기한후에

단어만 많이 암기하면,

그 다음에 문법과 단어를 머리속에서 조립해서 말과 글로 영어를 자유롭게 <번역해서>잘 만들수

있다는 이론이다.

<문법과 단어암기를 따로따로 해서 머리속에서 조립, 번역하면 영어를 정복할있다는 번역중심교육>

<한국영어는 성문종합영어방식에서 아직도 근본적으로는 벗어나지않았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런데, 10년, 20년 실천해본 결과 그 이론이 틀렸다는건 2000년대 초반에 이미

검증이 다 끝났다.

(문법보다는 영어원서 소설을 많이 읽으면서 미국에 유학을 간 특목고,외고학생들의

성공결과를 보면 다 검증이 되는 것이다)


문장구조를 보는 스킬을 알면,

영어원서를 혼자 읽을수 있고, 영어로 말과 글을 스스로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법공부를 하는 것이다. 물론 품사문법도 필요하다, 단지 공부순서만 다를뿐이다.
한권의 독해교재를 공부하면서,

문장구조와 품사문법, 그리고 단어암기등의 재료를 추가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출력을 중심으로 하는 영어학습>을 목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

기존의 문법책을 [새롭게] 재구성해서 공부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기로 한다.

왜냐하면, 이미 서점에 좋은 문법책이 있는데 95%같은 문법내용을 블로그에 다시 써서

새로 공부하는건 시간낭비라 생각되기때문이다.

같은 문법책을 보더라도

[새롭게] 문장구조중심의 접근법을 적용하면,

예전의 문법내용이 훨씬 더 영어정복에 도움이 되는 문법책으로 변화할수있습니다.


 

 

 

 

 

[기존의 문법책을 어떻게 재구성해서 접근할까 ?]

기존의 문법책에 나오는 전체적인 문법책의 구성을 분석해보자.

성문종합영어책에 나오는 문법사항은 다음과 같다.

명사,관사, 시제, 수동태, 문장의5형식, 조동사, 대명사,

동명사, 부정사, 분사, 

접속사, 관계사, 화법, 가정법, 형용사, 부사, 비교, 구와절, 특수구문 등등

공부는 어차피 시중에 나온 문법책을 이용해서 할거니까,

그 교재를 보면서 <이해해야할 부분>과 <암기할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접근해야 한다.

 

 

 

(1) 명사

명사는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를 구분해서 암기해야 한다.

집합명사의 3종류를 구분해서 예문까지 암기하자.

명사는 문장속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명사구, 명사절등의 공부도 이해가 가능해진다.

 

 

 

(2) 관사와 한정사

 

(3) 시제

 

(4) 수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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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할때부터, 핵심 문장구조를 수십개정도는 암기하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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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포인트는,
(1) 문장구조 접근법을 공부하는 이유와
(2) 방법, 스킬을 어떻게 공부하는가에 있다.
------------------------------->>>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는 다음과 같다.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문장 = [부사구],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부사종류는 기본문장 다음에 위치하는게 기본이지만, 비교적 위치가 자유로워서
문장의 가장 앞자리에 올때도 많다.
문장구조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에서 출발하여 <구와절의 교체, 나열, 확장과 압축과정>등을
거쳐서 다양한 수십개의 문장구조로 발전한다.
우리가 문법책에서 공부할 핵심은 이런 <수십개의 기본 문장구조>를 많이 연습해서
자신의 몸으로 체득하는것이다.
 
문법이론과 단어암기, 그리고 기본적인 수십개의 문장구조를 체득한후에
리딩학습을 통해서 다양한 독해지문을 연습하는 단계적인 학습과정을 거치면서
영어정복은 자연스럽게 가능해지는 것이다.
 
 
 
 
 
 
 
 
 
*******************
*******************
문장구조를 이용한 학습전략을 잘 만들어보자.
문장은 위에서 말한대로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의 형태를 출발점으로 삼아서
좀더 다양한 수십개의 문장구조의 형태로 발전하여간다.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는 3개의 구성요소를 가진다.
<기본문장>과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라는 2개의 수식어구종류를 
재료로 사용해서 수십개~수백개의 문장패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가 공부할 방향성은,
이런 간단한 재료를 사용해서 실제 사용가능한 수십개의 문장구조를 만드는 스킬과
실제 표현덩어리, 구문등을 암기하는 작업이 될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문법책을 통해서 공부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 학습자혼자 기본문장과 수식어구를
구별하는 감각을 키우는게
훈련의 목적이다. :::



<기본문장>을 구동사, 구어체표현,교체등을 이용해서 좀더 복잡한 수준으로 확장, 압축하는 스킬을
연구해보자.
정동사를 유사표현의 이론, 패러프레이징, 동의어교체이론에 따라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 교체하는 방법을 연구해본다.
5형식문형의 각각의 위치에 오는 품사자리를 구와절로 교환, 확장, 나열, 압축해본다.

정동사를 <일반표현의 구조로 바꿔쓰기, 패러프레이징>으로 바꿔쓰는 형태를

살펴본다.

[형용사적수식어]와 [부사적수식어]를 통해서도 다양한 문법요소,
즉, 관계사, 부사절, 분사구, 전명구등을 이용해서 좀더 길어진 종속절을 만드는 스킬과
재료를 정리하고 암기해가야한다.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부사절, 관계사절등으로 같은 뜻을 가진 수식어구로
전환하는 연습을 많이 해본다.
독해지문을 공부할때나 미드, 영어강의, TED를 볼때
좋은 구어체표현덩어리를 많이 수집해서 수식어덩어리를
정리해서 작문할 재료를 많이 준비해둔다.
 
 
 
 
 
 

문장 = [부사구/ To V~ / ~ing], <주어+서술어+[형용사]목적어[ ~ed / ~ing / 전명구]+보어>

+ [who/that ------ /관계사절] + [when/because/ 부사절 / 부사구 --------]
 
 
보통 영어문장은 순서가 중요하다.
조금은 길어진 복잡한 문장은, 앞에서 부터 순서대로 <주절 + 종속절>이라는
어순법칙에 무조건 따른다는 원칙에서 해석을 시작하면 된다.
영어학습에서 <왜 순서가 중요한가?>라는 질문이 가장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문장의 기본어순은 <주어+동사~>이다.
<접속사+주어+동사>,
<관계사+동사>,
<관계사+주어+동사>,
<주어+동사~>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 ?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혹은 [부사패턴 -------] 등이 올수 있다.
<주어+ ~ing----- + 서술어 ~~ >
<주어+ who/which/that -------- + 서술어 ~~~~ >
[because/when/while/ to부정사 ---] + <주어+서술어~ ----->
 
 
 
 
 
----- dropped out of New York University.
---------- moved to Boston, where Bill Gates was attending Harvard.
---- cofounded Microsoft in 1975
--------- left the software firm 8 years later
In August, -----------
For the first time in its history, -------
-------- as a teenager and put himself through London School of Economics.
 
----------------------- in September
-------, which already includes Pedigree and Whiskas.
-----------, which eventually became Nike, with his former track coach ----------
---- and hauls in roughly  $1 billion a year in divid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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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5
Oppenheimer understood that Groves guarded the entrance to the Manhattan Project, and he therefore turned on all
his charm and brilliance. It was an irresistible performance, yet Groves was most struck by Oppie's "overwelming
ambition," a quality he thought would make him a reliable and perhaps even pliable partner. He was also intrigued by 
Robert's suggestion that the new lab should be located in some isolated rural site rather than in a large city ----- a notion
that fit nicely with Groves' concern for security. But more than anything else, he just liked the man. "He's a genius,"
Groves later told a reporter. "A real genius. While Lawrence is very bright, he's not a genius, just a good hard worker. 
Why, Oppenheimer knows about everything. He can talk to you about anything you bring up. Well, not exactly. I guess
there are a few thing he doesn't know about. He doesn't know anything about sports."
 
Oppenheimer was the first scientist Groves had met on his tour who grasped that building an atomic bomb required
finding practical solutions to a variety of cross-disciplinary problems. Oppenheimer pointed out that the various groups
working on fast-neutron fission at Princeton, Chicago and Berkeley were sometimes just duplicating each other's work.
These scientists needed to collaborate in a central location. This, too, appealed to the engineer in Groves, who found
himself nodding in agreement when Oppenheimer pitched the notion of a central laboratory devoted to this purpose,
where, as he later testified, "we could begin to come to grips with chemical, metallurgical, engineering, and ordance
problems that had so far received no consideration."
 
 
 
 
 
 
 
 
 
****** 문장구조를 추출해보자 **********
<기본문장/ S+V+명사절목적어>, and <2번째 문장의 시작----->
<기본문장> ,yet<기본문장> +[전치사구 --], +[동격어구 ---]
<기본문장> + [동격절 ------], ----[ a notion that동격절 -----]
[부사구],<주어+동사+목적어>
<기본문장> + [관계사절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
<주어+동사+that 명사절== 주어[~ing ------ ]+동사+목적어>
<주어+동사+to부정사> + [장소부사구/ in +명사 --]
<기본문장> + [who관계사절/형용사패턴 --- ] + [when부사절--- ]
<기본문장> + [that 주격관계사절 ------ ]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에서 시작해서 5개, 7개정도의 핵심문장구조의 많은 연습을
시작해본다.
그런 연습을 통해서 영어정복의 방향성은 문장구조학습에 있다는 확신을
조금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문법책의 많은 이론은
이런 문장구조학습의 기반위에서야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 것이다.
많은 단어, 구동사, 구어체표현을 암기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

 
 
 
 
 
 
 
 
 
 
 
 
 
 
 
 
 
 
 
--------------------------------------------------------------------------------------------------
----------------------    연습, 패턴의 발견    --------------------------------------------
---------------------------------------------------------------------------------------------------
 
 
 
 
Oppenheimer understood [that
Groves guarded the entrance to the Manhattan Project,]
and <he therefore turned on all his charm and brilliance.>
 
 
 
It was an irresistible performance,
yet Groves was most struck by Oppie's "overwelming ambition,"
[a quality he thought would make him a reliable
and perhaps even pliable partner. ]
 
 
 
 
He was also intrigued by 
Robert's suggestion
[that the new lab should be located in some isolated rural site
rather than in a large city ::: 동격명사절
----- [a notion
that fit nicely with Groves' concern for security. ]
 
 
 
 
 
 
[But more than anything else,]
he just liked the man. 
 
 
"He's a genius,"
Groves later told a reporter.
 
 
"A real genius.
[While Lawrence is very bright,]
he's not a genius,
just a good hard worker. 
 
 
 
 
Why,
Oppenheimer knows about everything.
 
 
He can talk to you about anything [you bring up. ::: 형용사절 ]
 
 
Well, not exactly.
I guess
there are a few thing
[he doesn't know about.]
 
 
He doesn't know anything about sports."
 
 
 
 
Oppenheimer was the first scientist
Groves had met on his tour
[who grasped that building an atomic bomb required 
finding practical solutions to a variety of cross-disciplinary problems. ]
 
 
 
 
 
 
Oppenheimer pointed out that
the various groups
[working on fast-neutron fission at Princeton, Chicago and Berkeley]
were sometimes just duplicating each other's work.
//
// <주어+서술어+that명사절> + [that 주어 [ ~ing ------] + 서술어 + 목적어 ----]
//
 
 
 
These scientists needed to collaborate
[in a central location.::: 장소 부사구 ]
 
 
 
This, too, appealed to the engineer in Groves,
[who found himself nodding in agreement]
[when Oppenheimer pitched the notion of a central laboratory devoted to this purpose,]
where, as he later testified,
"we could begin to come to grips with chemical, metallurgical, engineering,
and ordance problems
[that had so far received no consideration."]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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