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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정복하는 유일하고 가장 빠른길은 Reading공부법을 따라가는 것이다>

라는 말을

유명한 스티븐 크라센교수는 말하고 있다.

그말이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최소한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찾는다면이라는 조건을 단다면,

Reading학습은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말에 동의한다는 것이다.

 

 

길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말을 걸어왔을때 

대답을 한 경험이 있거나, 미국인강사와 프리하게 대화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자신의 말이나 글에 대한 확신/각인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에 공감을 할것이다.

그러니까,

길에서 외국인에게 길안내를 할때조차도

자신이 사용가능한 문장들은, 평소에 자신이 확신을 갖고 습득하고, 출력연습을 한 문장만을

사용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요즘 나오는 영어회화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하나의 문장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데에는 2~5천번의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

는 말을 본적도 있다.

자신의 머리속에 각인이 되거나, 

이해하고 암기하고 연습해서 자기확신이 들때가 되어서야

그 문장은 자신의 것으로 체득된 것이 된다.

 

 

 

 

 

영어나, 일본어등의 언어습득의 과정은

쉽게 말하면,

테니스, 자전거타기, 운전배우기 같은 운동능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머리속에서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데서 탈피해서 스스로 말하고, 글로 써보고,

출력훈련을 열심히 해야

하나의 언어의 능력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좀 찬찬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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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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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기초영문법정도의 문법지식만 있어도

영어정복을 위한 출발점에서의 준비는 다 된것이다.

단지, 단어암기를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이 한다면......  이라는 조건을 충족한다면,

예를 들면, 4,5천개의 기본단어가 아니라

최소한 <1만 5천개의 단어암기>를 준비한다면 충분히

영어원서와 유튜브강의, 미드등으로 영어를 제대로 정복할수 있는 도전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영어의 문장구조는 아주 과학적으로 분석할수 있고,

연습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수준높은 영어실력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단어나 콜로케이션, 구동사, 숙어, 구어체 표현등을 많이 안다면

영어는 훨씬 더 쉽게 접근할수 있음은 

당연한 일이된다.

 

 

 

 

너무 문법공부가 지겹고 재미없음을 이해하기에,

처음에는 텝스를 목표로 공부하고,

그 다음 단계로는 토플과 아이엘츠를 도전해보는 순서로 내 영어공부를 진행할 생각이다.

옛날처럼,

오래된 문법책이나 영어원서를 아무 생각없이 공부하면서

시간을 낭비할수는 없다.

현실적인 그리고 과학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빠르면서도

편한 리딩학습에 기반한 영어공부법의 전략을 채용해서 조금 더 쉽게 공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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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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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을 만들어서 자신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보자.

영어실력은 그냥 자체로만은 별로 의미가 없다.

텝스, 토플, 아이엘츠 점수는 자신의 직업에서 플러스 알파가 되는 정도의 포지션을 가진다.

스펙이든, 실력이든, 자격증이나 대학원전공이든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희소성의 법칙을 이용해야 이 절망적인 시대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 기회를 놓친다는 생각과

현실적인 어려움, 흙수저라는 한계점 등등을 이겨내는 것은 순전히 내가 오늘하는 선택과

의지, 지속가능한 실력과 공부에 달려있다.

 

9급 공무원이나 7급 시험을 준비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수험비용이 너무 부담이 된다.

알바나 직장병행을 통해서 자격증 시험등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현실을 풀어내는 방법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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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대해 아는건 쥐꼬리처럼밖에 안되지만,
[색즉시공이고 공즉시색이다].....라는 말은
어딘선가 들어본거 같다.
한국사시험에는 원효와 의상의 구별문제가 많이 나오는 기출포인트이다.
그런데, 
불교사상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미타신앙과 관음신앙, 그리고 화엄종의 입장이라는 건 표피적인 것뿐이라는 가정을 하고싶다.
어쩌면 부처님의 생각의 출발점은 중생이 곧 부처님이라는 게 아닐까 ?
같음과 다름의 차이에서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괴로움이 출발하고,
우주의 빅뱅론처럼 하나의 점으로 부터 수천개의 은하와 수백만개의 별과 
그리고 수십억의 인간이 생긴게 아닐까 한다......
 
 
이것과 저것을 구별하는 인지능력을 극도로 추구하면,
지식과 과학의 발전이 어디서 생기는지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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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비약이라고 하겠지만,
외국어, 특히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이 작은 한국이라는 한계를 넘어서서 미국과 캐나다, 유럽등의
세상을 비교할수 있는 능력의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꼭 이민이나 유학, 해외여행을 안해도,
미국과 일본과 그리고 우리나라를 비교한다면, 조금은 현재의 각박한 현실의 논쟁과 다툼의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너의 말고 옳고 나의 말도 옳다는 어설픈 [양비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중간적인 회색지대의 사고방식은 아직은 별로 고려하고 싶지않다.
아마도, 세월이 많이 지나서 나이가 들다보면,
그때쯤이면 세상의 차이점과 차별에 어느정도 너그러운 마음이 드는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다.
그때가서 양비론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과학적인 논리의 끝을 찾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를 선택할 뿐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이 있다.
돈을 너무나 좋아한다는 특성, 남과 비교하는 성격과 사촌이 땅을 사면
무조건 배가 아프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런 현실성때문에 몇십년의 짧은 시간으로도 선진국의 문턱까지 올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또는 그런 지나친 비교의식과 현실성때문에 
가장 높은 우울증과 현대사회의 문제점에 직면했는지도 모르겠다.
흙수저인생의 탈출, OECD국가중 최저의 출생률과 최고의 자살률, 
해외이민, 의과대학의 확장, 일본은 생각밖으로 한국보다는 살기좋은 나라다.....등등의
현실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될까 ?
 
 
 
 
 
꼭 외국에 나가보지않아도, 영어로 영어원서를 읽고, 유튜브로 영어강의, 방송과 TED등을
보면, 자신과 미국인, 유럽인의 차이점을 비교할수 있다.
그런 차이점을 인식하면,
현실에 대한 좀더 다양한 이해의 방향성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좀더 자유로운 지식과 사고의 폭을 참고할수 있다는
결과물이 영어공부의 하나의 장점이 되는 것이다.
 
 
 
 
 













https://youtu.be/w4icg9p6SxY?si=IgybdNa7DbOzd2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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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종합영어나 맨투맨종합영어등의
문법책은 보통 20개장/채프터를 내용으로 한다.
(초보는 맨투맨 시리즈를 공부하기를 추천한다.
보통 학원강사의 문법강의 내용을 거의 다 서술해주기 때문에
혼자서 문법공부를 하기에 가장 좋은 책중의 하나이다.
시중의 문법강사들이 말하는 설명의 대부분이 교재에 다 있기때문에 공부하다가 찾아보기 좋다.)
가장 좋은 문법책을 다시 만들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기존의 강사들이 만든 문법책들로만 해도 충분하기때문이다.
문법사항들을 왜 공부하는지,
문장구조와 품사문법, 한국식문법책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앞으로 구문독해와 스피킹, 라이팅과
문법공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결하는지 등등의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문법책을 읽어야 한다.
한국식 문법책의 약점이 <예문>의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는데,
그럴때는 영영사전과 Grammar-in-Use 와 Betty Azar등의 영문판 문법책의 예문을
참고삼아 이용하면 충분히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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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문법사항인 [동사] 파트에 대한 설명은
문장을 구성하는 핵심요소인 서술어와 동사라는 개념의 이해를 설명하는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문장구조와 문장속의 6가지 위치에 대한 설명이 또한 필요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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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문장의 정동사로 사용되고 서술어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동사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진다.
특히 동사는 능동태와 수동태의 시제변화를 명확하게 암기해야 한다.
(1) 5형식문형을 가진다.
(2) 주어를 가진다.
(3) 시제
(4) 태(수동태)
(5) 조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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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동사의 5개의 성질을 이해하고 있어야,
준동사구 정동사를 비교할때 그 차이점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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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와 졸업한후에 몇년간은 정말 미친거처럼 영어공부를 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어느순간 매너리즘에 빠져서 한동안은 영영사전이나 문법책이 보고싶지도 않은 

몇년을 살았다.

너무 영어공부에 질려서 그런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된후에 실력이 빨리 느는 모멘텀을 찾지못한 

나자신의 공부능력의 부족탓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여기저기 일하기도 했고,

초중등 입시학원에서도 몇년간 영어강사로 일해보기도 했는데,

나이가 들고 실력도 부족해서인지 강사일도 얼마안하다가 그만두었다.

아마도 장기적인 준비가 부족해서 직업으로서의 강사로서의 준비가 안되었기때문인가보다.

그뒤로는,

시간낭비만 하고 돈도 잘 못버는 세월을 보낸후에,

다시 몇년간은 백수생활로 부모님게 의존하는 세월을 그냥 흘려보내다보니,

최근에 와서야 다시 영어공부에 대한 욕심이 새롭게 생기기 시작한다.

몇년간을 영어책을 안보다가 새로 시작해보니,

뭔가 영어에 대한 접근법에 대학 이해력이 깊어진 느낌이다.

진짜 영어실력을 만들 방법이 여러가지라는 사실은,

나이가 들면서 어떤 지혜가 생겨서 저절로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들이다.

영어정복을 위한 뭐 특별한 비법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영어정복을 해서

토플, 아이엘츠 강사등을 하는 꿈이나 대학원에서

영어교육같은 전공공부를 하고 싶기도 한게 요즘 일상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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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도 그렇지만,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다면, 공부하는 교재를 자꾸 바꾸지말자.

한권이라도 반복해서 보면서 깊이있는 사고방식과 접근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영어를 잘할수 있는 스킬을 찾을수도 있기때문이다.

단어장, 문법책, 구문독해, 그리고 영어원서 등등

공부하는 교재는 단순화하고 <한권을 10회독하겠다는 의지>가 영어를 정복하는

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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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를 공부할때는  단순암기를 먼저 6,7천단어선까지 해주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중요단어부터,

좀더 깊이있게 영영사전으로 단어사용의 범위를

폭넓게 이해해야 한다.
그 동사단어의 뜻과 문장의 형식을 의미단위별로 암기해야 공부한 효과를 가진다.
그리고 동사사 사용된 주요 구동사, 콜로케이션, 구어체표현등을 정리해야 한다.
처음에 문법교재를 공부할때 5형식문형파트에 나오는
각 형식별로 기본동사는 충분히 그 뜻과 예문을 암기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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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을 공부하는 이유, 그리고 문법책을 공부하는 순서를 분석한다

 

우리가 문법을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5형식문형, 시제, 수동태를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등을

질문하면서 전체적인 문법책의 내용을 머리속으로 연결해서 영어의 진짜 모습을

찾아내는게 문법공부의 목적이 된다.

 

부정사, 동명사, 분사는 접속사와 관계사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분사나 동명사, 관계사나 부사절접속사를 공부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제대로 문법을 분석하면서 접근해보자.

 

약 20개의 문법책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공부하는 이유와 순서를 제대로 정리하면서

문법을 진짜 스피킹과 라이팅 실력으로 전환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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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한 문장이란 개념에 대한 이해와 세세한 접근법

 

중학교에서 영어선생이 자주 말하던것이 있다.

"영어단어는 항상 예문, 문장과 함께 암기해야한다" 라는 말이다.

그 진짜 의미를 알기는 상당한 고민과 시간낭비가 있어왔다고 하겠다.

 

영어공부는 문제풀이가 아니다.

영어실력은 문법설명을 한글로 많이 강의로 듣는다고 늘지는 않는다.

물론 도움은 된다.

영어실력을 망친 80%의 원인제공은 가르치는 강사, 학교선생, 그리고 영여교재때문이라고

생각한다.

 

I am a student.

이 문장을 보면서 그 해석을 <나는 학생이다>라는 직업개념으로만

생각한다면, 한국식 영어교육의 실패를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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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의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본다면,

문장 = <기본문장>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의 질문을 한다.

보통 수식어가 위치하고, 형용사적수식어부사적수식어로 나눌수 있다는건 여러차례 말해왔다.

이렇게 문장을 몇개의 덩어리/그룹으로 나누어서 순서를 따지는 이유는 왜일까 ?

왜냐하면, 그렇게 순서를 알아야 3,4줄에 이르는 독해지문을 볼때, 

다음에 어떤 의미단위가 올지, 주절이 올지 종속절이 올지 등을 [예측할수 있기]때문이다.

미리 다음에 어떤 말이 나올지 예측이 가능하다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한후에 전체 문장을 해석하는 옛날 방식이 아니라,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이해할수 있는 원어민적인 접근법을 배울수 있다는 [가능성], [스킬]을

우리가 공부로 배울수 있다는 것이다.

독해스킬과 작문스킬을 능동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기회를 잡는것이 된다는 말이다.

 

 

 

 

 

 

 

 

 

 

If you, if you buy a house you sign a contract. And most people think that's what a contract is. But in shopping it's not like that is it? You wouldn't normally sign a legal document. Well I suppose you would if you were buying the goods on credit but normally, for an everyday transaction buying some food for example, you wouldn't normally sign a legal document. You might not even say anything if it's a self-service store. In a self-service store you choose the goods that you want. You take the goods to the checkout. You hand over your money at the checkout. The, the goods are then handed to you. You walk out of the shop and the goods are then your property. And it seems, on the face of it quite simple and quite straightforward doesn't it? But it's not as simple as it appears. Because just by that simple act of handing over your money at the checkout and receiving the goods in exchange, just by doing that, you have entered into a contract with the shop and as, as a result of that contract you've got the three rights which the consumer advisor mentioned on the tape. Let's, let's just have a look at what those phrases mean in plain (laughing) Eng-- in plain English. Merchantable qualities. That phrase sounds a bit old-fashioned nowadays.

 

 

 

 

 

 

 

 

 

 

 

 

# 문장속에서의 단어의 역할은 4+2이다

 

문장속에서의 필수성분은 4개이고, 수식성분은 2개이다.

이 6군데의 위치를 기준으로 문장구조와 문법공부가 출발한다.

필수성분이 4개(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의 자리/위치에 어떤 품사단어가 들어가는가에 

대한 기본설명이 필요하다.

수식성분은 2개인데, 형용사적수식어와 부사적수식어로 분류할수 있다.

단어는 6군데의 위치/자리에 나열되는 과정에 따라서 다양한 5형식문형과 문장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 문법책을 공부하기 위한 문장구조의 정리

 

문법을 공부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문장의 개념과 완전한 문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를 한다.

+ 단문, 하나의 문장에서 필요한 간단한 문법설명을 들어본다.

+ 품사문법(4품사론,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그리고 접속사, 전치사, 관계사등)에 대한 안내

+ 그 다음에는 두개의 문장이 결합해서 한개의 문장을 이루는 방법을 공부한다.(접속사, 관계사)

+ 두개의 문장이 결합하면 중문, 복문을 만든다. 그런데 이 길어진 문장을 압축해서 단축하고 싶다면

+ 준동사구나 전명구등을 공부해야 할것이다.

+ 그 다음으로 나머지 문법사항을 설명한다.(가정법, 화법, 간접의문문, 병렬구조, 특수구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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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는 좋은 학습서이고 추천하는 영어교재이다,

 

# 영어를 제대로 정복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교재중의 한권이 성문종합영어이다

 

# 실제로 특목고, 외고를 준비하거나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학원에서는 성문종합이 필수강의이다

 

# 수능강사들이 성문종합영어, 5형식구조를 무시한 이유는 그 책이나 강의가 나빠서가 아니라,

순전히 수능강사들의 강의와 교재를 팔아먹기위한 영업수단일뿐이다.

 

 

 

 

 

 

 

 

 

 

 

 

# 성문종합영어의 문제점

(1) 문법책의 내용순서가 품사위주로 되어서 문장구조학습법의 순서로 재구성할 필요가 생긴다

 

(2) 성문종합영어와 같은 어려운 문법책, 독해책을 공부하기 전에 단어와 문장구조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3) 단문독해와 장문독해가 너무 문학적이고, 출력훈련에 최적화가 되어있지않아서 불편하다.

 

(4) 부록인 단어장이 있지만, 너무 편집이 불편하고, 최신 영영사전의 예문활용이 없어서 부족한 교재이다.

 

(5) 성문종합영어의 내용이 방대해서 mp3로 문법, 독해강의를 분리해서 공짜로 현대적인 강사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

 

(6) 독해지문을 구어영어와 토플, 아이엘츠에 맞게 다시 선택해서 구성해야 효율성이 좋아질것이다.

 

(7) 교재가 단권화된 편집은 정말 최고의 교재인데, 내용순서를 최신 패턴문법의 순서로 재구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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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의 문제점을 해결할수있는 대책은 ?

제대로 영어정복을 하기위한 준비작업을 위한 도구로서,

문법기본을 정리한 문장구조위주의 문법기본설명교재가 필요하다.

, 단어를 암기하기위한 5천개, 1만5천개의 단어장을 만든다.

독해지문을 연습할 기본 구문독해지문을 정리해서 교재로 만든다.

 

 

이런 기본실력을 만들고 난후에는

출력훈련[Output]에 최적화된 구어영어, 문장구조, 패턴문법에 신경을 쓴

독해지문교재를 만들거나 서점에서 찾아낸다.

한권을 반복학습해서 영어를 체화할수있는 연습교재항목의 교재가 필요한것이다.

그리고 토플과 아이엘츠를 준비하기 위한 두번째 목적도 포함한 교재가 영어학습에

도움이 된다.

 

 

 

 

 

 

 

 

 

 

 

 

 

 

 

 

 

 

# 문법공부교재를 어떻게 재구성하고 학습법은 어떻게 선택하는가 ?

 

# 성문종합영어의 독해지문을 대체하는 구어영어에 최적화된 독해교재나 지문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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