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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가 밝은지 한달이 지났다.

다음주중에 구정이 지나면 완벽히 2024년의 시작이 오는 것이다.

올해는 국회의뭔 선거가 있는 날이라서인지

유튜브판은 매일 시끌법적하고 슈퍼챗을 노리는 장사꾼들로 가득차있다.

매년 다르지않은 모습이다.

 

현실은 이미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마찬가지로 고정되어 있는데,

그걸 바꾸는 것은 거대담론이 아닌 스스로의 힘이다. 자힘으로 각자도생하는 삶이란게,

그렇게 바뀌지는 않는게 맞다.

그렇게 시민의 인생은 스스로에게 모든게 달려있다는 인식을 빨리할수록 유리하다.

 

 

지방은 소멸하는 대가 진행되고, 서울경기권의 집중은 당연시되는 나라에 살고있는데,

그렇게 사람들은 변화할 생각은 없다.

그러니까 현재의 삶과 현실의 조건이 마음에 든다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과 일본, 남미와 아랍세계, 아시아권을 비교해보면

어쩌면,

이 나라는 살기좋은 선진국의 근처의  어딘가에 있다는 것은 확실하니까,..............

 

 

 

도서관에서 9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렇게 열심히는 하지않고 있으니 좀 반성할게 많은거 같다.

아무리 대충하는 장수생일지라도 

이번에는 결심을 단단히 해서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고 시험장에 가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남들은 신경쓰지않지만, 자신에게 부끄러워하지는 말자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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