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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은 2000년대이후로는 이미 검증된 몇가지

방법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가장 좋은 학습법은

<맨투맨,성문시리즈 대치동 특강 ---> 외고/특목고 진학 ---> 영어원서읽기

---> 미국 하버드, 주립대 유학>코스로 영어를 정복하는 코스가 될것이다.

즉,

문법책을 정리하고, 쉬운 원서읽기, 어려운 원서읽기 등의 단계로

영어공부 스텝을 따라가는 것이 이런 학생들의 학습법이다.

가장 시간낭비가 적고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서 검증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 공부를 열심히 할려는 의지나 자세가 있어야만 가능한 학습법이다.

국내에서도 이 코스과정을 실천하면 영어정복이 가능해진다.

 

 

 

넷플릭스등의 미드나, 토익토플등의 시험영어로 접근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검증된 방법들이다.

어떤 방법이든 핵심적인 문법, 문장구조를 정리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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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우선 학습자들의 의지가 중요하다.

공부는 하지않고 저절로 영어가 완성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아무리 돈을 써도 영어가 되지않는다.

 

영어를 잘하겠다는 목표와 실천력이 같이 유지되어야 

영어실력을 높일수있다.

 

 

성문종합의 수많은 내용중에서

<문장구조>중심의 접근법을 정리한후에 기타문법을 흡수해야

좋은 결과가 나타날것이다.

5형식문형으로 구성되는 <주절, 기본문장>을 이해하고,

그 기본문장에 수식어덩어리를 더해서 2줄정도의 문장이 완성된다.

그 수식어덩어리, 2번째 기본문장, 또는 준동사구, 종속절이 덧붙여지는

방법, 스킬을 익히는 것이 영어문법공부의 목적이 된다.

그런 구조중심의 이해력과 공부가 되어있어야

기타 품사문법, 암기내용등이 좀더 다양하게 습득될수 있는 것이다.

 

한국식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이런 문장구조, 주절과 종속절 중심의 접근법을 대충해서 영어를 망쳤다는

시간의 낭비에서 출발한다.

중학교때 어느정도 기본품사론을 배우고, 단어,숙어를 암기한후에는

기본문장을 만드는 원리에 대한 연습을 많이 했다면 

올바른 학습법을 진작에 찾아냈을 것이다.

 

 

 

 

This is the book < 기본문장 >

+ that i bought yesterday at Kyobo book center < 관계사절로 이루어진 종속절/수식어구 >

 

명사를 꾸미는 것은 형용사, 또는 형용사종류/형용사패턴이다

형용사패턴은 <형용사구, 관계사, 관계부사, 부정사, 분사 >등등이 있다.

각각의 경우의 의미, 이론, 예문등의 정리와 암기가 병행되어야 한다.

 

Sumin knows the boy  < 기본문장 >

+ waiting in front of the house  < 분사로 구성된 수식어구,형용사패턴 >

 

 

영어수업시간에 해야할 것은

이런 기본문법 사항을 이해한후에, 많은 문장을 만들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말하고 글쓰고, 친구들과 그 문장을 묻고 답하는 훈련을 많이 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문법이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실제 영어능력을 키우는데 

필수적인 내용이라는 말을 이해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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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속이고 싶어도

결국 실력이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직업에서나 취미나 어느 분야든지 

실력이 있으면 남들이 알아주기 마련이다

요즘와서는 그런 사실이 잘 검증되는듯싶다

 

자신의 노력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노력할 만한 용기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을때

가능한 것이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사회경험이나 알바나 일을 많이 해봐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가는 길을 찾을수 있고, 자기 확신이 있어야

그 분야에서 성공할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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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잘하는 일도 없고, 직업도 실력도 많이 부족한 사실을

알기에 뭐라고 할말은 없을때이다.

그래도 뭔가 하고싶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기에

영어공부나, 컴프로그래밍 공부를 자기만족때문에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인정안해줘도 좋다.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취미라고 생각하자.

 

 

 

영어의 문장구조를 잘 분석하고 핵심에 집중해야

명확하게 영어를 정복할 방법이 눈에 보일것이다.

<문장구조, 패턴문법>중심의 이해가 있어야

문법책을 제대로 소화해서 자신의 말과 글로 영어를 표현하는 실력을

키울수 있다.

 

가정법, 관계사, 부정사,  등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구와절, 5형식문형, 문장구조, 주절과 종속절이라는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문법을 정리해야 실력이 빠르게 늘수있다.

 

 

문법책을 볼때 문장구조라는 관점아래에서 모든 내용을 정리하면서

읽으면 영어를 정복하는 길을 찾을수 있다.

영어는 <기본문장, 주로 5형식문형이라는...>을 가지고 문장을 

만든다.

그리고, 그 기본문장에 <수식어덩어리, 종속절, 또다른 문장/단문>등을 덧붙여서

문장을 길게 늘여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문법책의 핵심이다.

그런데 학교,학원에서는 그런 중요한 문법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시험영어로써 영어를 접근하면 10년을 공부해도 영어정복은 불가능해 진다.

우리는 그 기본문장을 <주절>이라고 부른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수식어등을 <종속절>이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문장은 주절과 종속절로 길어진 문장/중문, 복문등을 만든다.

그렇게 문장은 길어지고 복잡해지면서 일정한 <단락, 문단>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영어실력은 단문, 중문, 복문을 만들어내는 실력이다.

간단한 문장구조에서 길고 복잡한 문장구조를 잘 생성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 영어공부이다.

 

 

 

 

 

문장구조를 알아야

진짜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다.

차이점은 아주 크다고 하겠다.

그냥 시험점수만 올리고, 대기업에 잘 들어갈 정도의 보여주기식의 영어에 

만족할지, 아니면 진짜 영어말과 글로 자신을 말할수 있는 진짜 영어실력을

키울지 선택해야 한다.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공부한 사람은

스스로 말과 글을 영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조금씩 체득할수 있다.

그러면 영어공부를 할수록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몇년을 놀아도 영어실력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이 몸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몇년전에는

토익 900점이 넘어도 자신의 영어실력에 자신이 없었다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 원인은 그냥 문법지식을 정리없이 암기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영어실력이 더 이상 발전이 없는 것이다.

 

문장구조 중심으로 문법책을 정리하고 독해책으로 문장을 연습,정리,

암기한다면 스스로 자신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영어실력이 늘어나서

영어원서를 읽는 능력도 빨리 발전함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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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70년대~90년대까지는 옛날 공부방식으로 

영어를 접근해서 성공가능성이 많이 적었다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새로운 학습법이 개발되고, 좋은 학습서가

출판되어서 이제는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학습법이 공개되고

돈을 그렇게 많이 들이지 않아도 성공할 방법이 많이 개발된 상황이다.

그러니 특별히 블로그에 <영어비법은 이렇다....>라는 글을 쓸 필요는 없다.

 

 

나 개인적으로도 굉장한 실력은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가로 강의를 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취미로 영어공부하는 사람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영어정복도 때가 있는지라,

20대, 30대에 영어정복을 해야 그 효과성이 크다.

그리고 직업적으로나, 돈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

 

 

현실적으로는 직업에 관련한 영어원서 정보나 대학원등의 유학방향을

이용할때 가장 큰 효과를 가질수 있다.

 

아니라도,

영어를 제대로 정복하면 자신의 인생을 좀더 풍요롭게 하는

방법이 많이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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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을 위한 영어공부 실천준비>

 

 

 

영어정복을 위한 성문종합영어책을 재구성하는 법 연구 필요

 

50~100페이지 정도의 옥스포드 리더스 시리즈나 영어소설, 영어독해교재

등의 선택이 필요하다

영어문법을 정리한후에 영어문장을 암기하기 위한 연습도구가 될것이다

 

 

좋은 영한, 한영, 영영 사전을 준비하고

보카책, 독해책, 문법책등을 준비한다.

 

문법을 정리한후에 볼만한 영자신문자료, 영어원서등의 연습자료를

미리미리 준비해두자

 

 

토익,텝스,토플등의 시험준비용인지,

공무원시험을 위한건지, 아니면 영어소설을 읽기위한 도구인지

학습목표가 필요하다.

넷플릭스등의 미드를 접근하는 용도로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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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영어책으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라는 말은

충분히 검증이 가능하다.

영어정복이란 세상의 모든영어를 잘하는 원어민이 된다는 말은

아니다.

기본문장과 문장구조를 완벽히 익히고, 영어예문을 충분이 정리, 암기한 

상태면 영어로 말과 글을 쓸 준비가 된것이고, 이정도의 목표가 우선 

우리 학습자가 달성할 목표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영어실력에 자신감이 생기고 실제 말과 글로 영어가 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스스로 중급, 고급 영어능력자가 되는 길을 찾아갈수 있다.

 

 

내 입장에서는,

우선 성문종합을 정리하고, 그 다음에 옥스포드 북웜 리더스 시리즈 몇권이나

영어독해교재로 기본문장을 많이 정리, 암기할 계획이다.

 

이런 기본실력이 되고나서는

영어소설을 읽거나 토플시험을 준비하거나 해도

그 핵심영역의 영어가 무엇인지 스스로 발견할수 있기에

남들의 도움 없이도 영어정복의 길을 스스로 갈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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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단문, 중문, 복문으로 구성

단문의 문장구조 대표적인 것 5~10개정도를 정리한다

복문은 종속절의 3가지 종류마다 대표적인 문장구조를 정리한다

종속절은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로 나눈다

 

 

 

 

 

문법책 한권을 선택해서

문장의 핵심을 정리하는 방향에서 공부한다

문법책을 공부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기본 문법용어, 문장의 종류를 나누고,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5형식문형, 품사 8개 각각의 기본역할 이해, 구와절의 단위 이해,

단어와 구어체표현을 정리, 준동사구와 접속사절의 관계와 차이점을

이해한다 등등을 정리하는 단계이다

 

 

 

이 문법책 정리의 기본을 바탕으로 해서

독해교재나 문장암기독본 교재, 원서, 영자신문등으로 

필요한 많은 구어체표현, 구와절의 덩어리를 이해, 정리, 암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문장구조를 바탕으로 한 이런 학습법으로 영어를 어느정도

정리한 후에는 그냥 영어원서등을 읽으면서

실력을 풍부하게 키우는 과정을 가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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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코로나때문에 혼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넷플릭스나 와챠플레이 같은 드라마로

시간을 많이 보낸다.

 

와챠플레이에서 최근에 본 <나기의 휴식> 일본드라마 추천한다

일드 특유의 잔잔한 그림과 내용이 요즘같은 마음이 까칠해지는 시기에는

좋은 휴식이 될수있을거 같아 그렇다.

 

 

 

과거의 시간으로 회귀는 못하기에

그나마 현재의 삶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천하는 것이 나에게는 작은 절망을 

이겨내는 비법이 될수있다.

좀더 적극적으로 돈을 벌고, 하고픈 시험공부도 열심히 하고

뭔가 내가 원하는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수 있다는

희망을 그리고싶다.

 

우선 9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짬짬이 시간을 내서 동영상강의를 들어야 한다.

기출과 기본서 회독도 열심히 해야 점수가 오른다.

내년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최소한 1년간의 올인이 필요하다.

그래야 합격 근처라도 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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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 사용하는 방법

 

영어공부

프로그래밍 공부와 사업

 

독서

도서관 산책

 

공원에서 걷기운동 많이 하기

 

넷플릭스, 와챠플레이에서 미드나 일드 많이 보기

 

좀 천천히 살기로 한다

어차피 흙수저라서 돈도 많이 벌기 어렵기에

그나마 시간이라도 자유롭게 써야 하지 않을까 ?!!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있을 것이다

우선 경제적 기반을 위해서 돈을 부지런히 벌어야한다

직장, 회사를 항상 다녀야 한다.

여유부릴 정도가 아니기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일이나 공부를 제대로 하고싶은것이다

좀더 집중해서 시험이나 , 자격증, 영어, 컴프로그래밍, 디자인 등등

중에서 자신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선택을 해야한다.

 

웹디자인, 자바프로그래밍을 한다면

돈이 될수있는 홈페이지 제작 사무실이라도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그정도의 의지, 열정, 집중력은 있어야 한다.

 

 

Tv, 영화 , 드라마,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느리게 사는 인생도 참 좋은듯 하다.

남들과 자신을 비교만하는 삶은 재미가 떨어진다.

그냥 내가 내키는대로 살아갈뿐이다.

 

좀더 용기를 갖고, 목표의식을 갖고

시험준비를 해야하지만, 그런 정도의 용기는 있는 것이다.

선택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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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로나는 올해말까지, 혹은 내년 상반기까지

가서야 백신이나 치료제가 안정화 된다고 한다.

너무나 오랜 시간이 남아서 답답하다.

그냥

일상의 불편함을 친숙하게 갖고 생활해야 할듯하다

마스크는 어느새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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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초중고입시학원에서 강사로

일한적이 있다.

 

 

 

어느 학원이나 비슷하지만,

 

학원 벽면에는 출판사에서 가져온 교재로 빼곡히 차있었다

그중에서 1/3 정도가 영어책들이다.

그만큼 많은 교재가 출판되어서 살펴보면

참 하나같이 비슷한 내용의 교재뿐이었다

결국 문법교재는 <성문기본, 성문종합>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아서

그 수많은 교재를 출판사에서 낼 필요가 있는가

황당하게 생각했었다.

 

 

1년에 사교육 공교육 통틀어서 교육시장에 적어도 <12조 이상은> 쓰여진다

그중에서 40%인 5조정도는 영어사교육 시장에 쓰인다고 하겠다

정말 엄청난 돈이 쓰이지만,

진짜 영어실력이 좋아진 학생들이 많다고는 보장못한다

시험점수, 좋은 대학, 좋은 대기업에 영어덕분에 합격한

사람들은 많을것이지만,

영어를 제대로 정복했다는 사람은 극소수에 그친다.

 

영어교육에 사용되는 비용이 헛돈이 된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된다.

영어정복에는 그렇게 많은 돈이 들지않는다

다만,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는 경우에 한정되겠지만...

 

 

나도 그때 학원에서 일한 기억으로는

3,5권의 영어문법책을 비교해서

좋은 교재를 찾을려는 엉터리 짓을 많이 했었다

원래 초짜 강사들은 문법교재를 편집본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좀 하는 편이다.

결국 지금와서 생각하니

진짜 헛수고만 할 꼴이다

 

문법교재는 1,2권으로 정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

수백권의 문법교재는 사실 내용상 거의 

비슷한 책들이었다

그런 문법책을 3개월, 6개월에 한번씩 바꾸어서

교육하는 한국식 학교/학원의 교육방식이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결국 영어교재를 가지고 출판사, 학원, 강사들만

배불리는 꼴이 되는 것이다.

 

아직도 

교육방식은 그 큰틀에서 거의 비슷할 것이다.

그러니 10년을 공부해도 영어가 안된다는건 아주

당연한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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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의 내용중에서 <문장구조>중심의 내용을

정리한다.

영어문장이 <기본문장>에 수식구조나, 기타 문장이 덧붙여서

이루어진다는 핵심을 잘 이해해야 한다.

나머지 세부적인 문법은 암기사항으로 생각하면 된다.

 

기본문장 + [ 수식구조 ]

기본문장 + [접속사] + 기본문장

 

이런 문법사항을 중심으로 

문법과 단어를 정리해서 연습을 많이 하고 암기, 정리를 항상

열심히 하면 영어정복도 가능해진다.

 

초기에 <50-100페이지> 영어원서로 쉽게 영어를 접근하지만,

이런 기본문법과 기본문장들이 탄탄한 영어실력을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어찌보면

성문기초, 기본, 종합이라는 문법교재를 

공부하는 방법이 너무 엉터리이기에 영어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70-80년대의 문법공부방식이 아닌 문장구조 중심으로 이런

<성문종합교재>를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한권의 문법책을 3,4회 정리로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그것이면 영어공부 비법으로는 충분하다.

 

 

영어를 제대로 정복해서

해외로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가든가, 유학을 하든가

아니면 자신의 영역에서 영어원서를 많이 참고하는 능력있는 기술자가

되든가 뭐든 효과적인 이용을 하면 정말 도움이 된다.

그런 결과는 결코 어렵지 않다.

미리 포기하지말고 진지하게 영어를 공부할 방법을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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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영어가 어려운 영어보다 더 중요하다 >

 

<기본문법, 문장구조, 패턴문법을 잘하는 것이 영어정복의 빠른길이다 >

 

< 스스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

 

 

 

 

 

문법은 기본문법, 문장구조 문법을 정리하고 나서 성문종합의 기타영역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우선순위가 없는 공부는 진정한 공부가 아니다.

 

 

문장구조 중심의 문법을 정리하고난후

그 문법을 <암기독본, 영어독해교재, 원서>등으로 충실히 연습해야

자신의 몸으로 체득하는 영어학습이 가능한 것이다.

 

학습만 하고 시험점수만 높이는 영어는 나중에 별로

인생에 도움이 되지않는다.

체화하고 자신의 실력으로 동화되는 진짜 영어공부는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래야 영어실력이 자신의 직업, 기술자, 자격증등의 전문가로서의

능력향상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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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기초/성문종합 ---> 영어원서/옥스포드시리즈 ---> 특목고,외국유학

또는 영어원서의 코스> 등의 방식을 자신나름의 방식으로

기준을 잡고 실천해보자.

영어정복은 분명히 자신의 미래를 더 발전시킬 것이다.

 

아마존에서 영어원서 주문하고, 넷플릭스, 유투브등의 방송, 미드로 실력을

높이는 좀더 깊이있는 영어학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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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영어정복,

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공무원 시험, 고시, 행시,

자격증, 회계사, 감평사, 

영어강사, 등등 많은 직업이 있다

 

 

방향성을 찾고

자신의 길을 실천한다

재미를 찾는 것과 프로로서의 독립성을 갖는 과정은

그렇게 다르지 않다.

 

넷플릭스, 와챠, 아마존, 케이블등의

다양한 드라마, 예능을 본다

 

 

영어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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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나 자격증을 잘 준비하는게 어쩌면 가장 

중요한 현실대처법일지도 모르겠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선택을 잘해야 성공가능성이 커진다

실수나 시행착오가 많은게 정상이기는 하지만

흙수저도 조금은 성공할 가능성은 있는 것이다.

 

 

물론,

엄청난 노력과 운, 선구안, 선택, 용기등등이 많이 필요하다.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하는게 좋을듯싶다

돈을 잘 벌기 위한 직업이 최선이다

그래야 어느정도 안정감을 갖고 매일매일의 일상이 가능한 것이다

돈이 없이는 아무래도 매일 그렇게 즐겁지는 않을 것이다

인생은 어쩌면 이런 큰 선택을 몇가지라도 잘해야

성공하는 것이고,

그런데 실패하면 참 고생스러운 흙수저로서 그냥 생존만 하는것이

목적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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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문장구조에 대한 완벽한 체득으로 

영어정복의 출발점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때 공부의 방향성을

스스로 확실할수 있게 된다.

 

문장구조에 대한 확신,

하나의 문장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예측/기대하면서

또는 미리 알면서 기다린다면,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말하고 쓸수있을 것이다.

그래서 <문장구조 문법, 패턴문법, 구와절의 관계>등의 구조문법에 대한

이해를 중요시하는 것이다.

 

조남욱 선생의 교재 참고.....

 

 

앞으로 나올 문장이 어떻게 나올것인지, 어떤 구와절, 표현단위가

나타날지 예측이 된다면, 영어문장을 스스로 잘 만들어 사용할 능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패턴문법, 문장구조문법등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

구와절, 청크단위, 의민단위와 순서에 대한 이해,

문장의 단문, 중문, 복문이라는 문장의 종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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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영어를 잘할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중에서 아마도, <특목고학원 --->외고/특목고--->미국 대학교 유학>코스가

가장 확실한 영어정복 방법일 것이다.

국내에서 일반학습자도 이런 방법을 적용하면

영어를 어느정도는 정복가능할 것이다.

 

 

영어를 정복하는 방법은 인터넷이나, 영어학습서등에서

많이 공개되어서 특별한 비법이라고 숨길수도 없다

학습자가 공부할때 이런 좋은 정보를 찾을려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냥 학원,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부분의 강사들의 방식은

영어를 못하게 하는 기술을 배우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공부하면 할수록 영어정복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모순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 이유는 <영어를 기계적인 학습의 대상으로 삼는지,

정복과 체득의 대상으로 삼는지 목표설정과 방법의 차이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영어정복은 올바른 몇몇가지의 방법으로만이

가능하다고 하겠다.

대충 시험점수만 올리는 학원, 학교교육방식으로는 절대로

영어정복은 할수가 없는 것이다.

 

 

 

...

...

 

(1)  영어를 잘하면 좋은 직업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가 ?

 

 

국내에서 회사나 프로그래머, 교사, 대기업, 중소기업등등에서

일한다면 솔직히 영어를 잘할 필요도 없고 그 쓰임새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국내에서는 해외유학, 외국계기업, 해외영어파트등의

특정 영역에서만 영어실력이 필요하다.

나머지 직업군에서는 영어를 잘할 필요성이 거의 없다.

 

 

(2) 영어문법은 영어정복에 필수인가 ?

 

 

문법은 2파트로 나눈다

<문장구조, 핵심문법>과 기타문법으로 나눈다.

그중에서 문장구조를 습득하는 핵심문법은 영어정복에 필수가 된다.

기타문법은 그 문장구조문법을 정복하고 나서도 충분히 공부할수 있다.

우선순위 중심으로 문법을 정리해야 도움이 될것이다.

 

 

 

(3) 타임지, 영자신문, 넷플릭스, 외국인회화 등의 고급영어 학습법은 

영어습득에 진짜 도움이 될까 ?

 

 

물론, 영어공부를 많이 하면 아무래도 안한거보다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문조건 영어공부를 많이 한다고 영어정복이 되는게 아니다.

 

기본단계에서 완전히 정복할 문법, 문장구조를 먼저 공부하고,

기타 문법, 단어, 구어체표현등을 암기,정리하는 단계를 따라가야 한다.

진짜 영어를 습득하는 포인트가 어디인지 분명히 구분해야

영어정복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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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법책 한권 정리,

기본단어, 숙어, 구어체 단순암기작업,

+ 한권의 쉬운 리딩책의 정복

 

 

 

그 정도의 간단한 방향성으로도 영어는 정리할수 있다.

올바른 방향의 선택만이 돈과 시간의 낭비에서 당신을 구할 것이다.

잘못하면 10년을 공부해도 영어정복은 물건너간다.

 

 

영어를 제대로 마스터하는 방법은 어느정도는

객관적으로 검증할수 있다.

솔직히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제대로 영어정복을

할수 있는 객관적인 검증이 최근에 와서야 되었다는 사실이다>

 

예전 70년대 문법교육법, 2천년대의 미드, 영어원서 학습법등 

수많은 학습법과 토익, 토플등의 공부를 학원에서 가르쳐 왔지만

제대로 객관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게 가장 큰 문제였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학원, 대학에서 영어강의나 공부에는 수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왔지만 시험점수 말고는 솔직히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해서

10년을 공부하고도 영어를 포기하게 만든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 많은 시간과 인생의 낭비를 누가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그냥 한해 몇조씩의 돈만이 영어학원, 출판사, 강사들의 수입이 될뿐이다.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문법참고서만 열댓권을 사고

문법강의도 학교에서 7,8번을 듣고, 또 과외나 학원에서 강의를 또 수십번

들으면서 10년이상을 영어공부에 투자하는게 

보통의 공부좀 했다는 한국의 영어학습자의 상황이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 대학교에 가서 토익,토플 수업을 또 듣고 돈을 엄청쓰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영어실력이 좋을까 ?

 

이런 현실의 문제점의 근본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올바른 영어학습의 방법을 찾아보자.

물론,  2000년대 이후로 10가지 이상의 검증된 영어학습법이

제시되어 있으니 그렇게 실망하지는 말자.

돈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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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에 필요한 비용은 그렇게 많지않다

 

문법공부의 시간낭비가 많다.

몇년의 시간낭비가 아니라 제대로 1년정도의 기간에도

문법정리가 된다면...

 

영어는 처음에 너무 많은것을 할려고

욕심부리면 망한다.

일정한 한계를 두고 <핵심 문장구조를 습득>하는 방식을

체득하는게 일차적인 목표이다.

그렇게 영어를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고 나서야

다양하고 깊이있는 영어학습 범위를 확장해가야 성공가능성이

커진다.

 

 

최단기 코스로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교재, 비용, 단계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영어를 잘하면 자신의 직업, 프로그래머, 대기업, 대학원, 작가, 디자이너 등에서

남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질수 있다.

영어원서를 통한 정보수집의 능력때문일 것이다.

그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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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정복의 핵심은 ---> <문장구조의 정복>에 있다

 

 

문장구조, 패턴의 정리와 완벽한 습득, 연습, 등등

 

 

예를 들어보자.

5형식 * 12(대표적 접속사들) =>  60 * 200(기본단어, 숙어) => 12,000개의 문장

즉 이정도의 기본핵심 문장구조만 이용해도 만들수 있는 

문장이 <12,000개이다>

그러니 문장구조/문법의 정리가 왜 중요한지 알것이다.

 

세상의 모든 문법을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핵심구조, 패턴문법, 그 핵심을 이해, 암기 정리, 연습해야

영어정복의 단기코스를 찾을수 있다

<뼈대와 수식>,

문장구조,

핵심문법,

기본문장과 수식관계,

패턴문법

등등...

 

 

 

 

 

*** 주의 할점은

문법으로 문장을 <즉석에서 조립>한다는 70년대식의

한국식문법교육을 이 공부법이라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다.

진짜 잘 생각해봐야 한다

문법을 이론강의방식으로, 한국식으로 배우고, 그 문법과 단어를 회화하는 현장에서

머리속으로 즉각 조립한다는 발상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왜 문법이 중요함에도 그 공부방법이 한국식으로 엉터리식으로 변질되어서

영어습득 자체를 망치는지를,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

이론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정리가 안되면 의미없다.

핵심구조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영어가 안된다.

 

영어는 <문법, 문장구조, 패턴문법, 핵심구조>라는 문법사항을

중요하게 습득해야 하지만, 그 접근방법이 기존의 70년대에서 오늘날까지의

한국식 이론학습의 방법으로는 10년을 해도 아무 효과가 없을 것이다.

 

 

문법, 단어, 구어체 패턴, 표현은 단순한 재료일뿐이다.

그 사용방법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어야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수 있다

보는 관점의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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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영어정복 방법이나 예문으로,

또는 교재를 추천해서 공부법을 설명할 필요성은 못느낀다.

왜냐하면 2000년대 초반에서 최근까지 솔직히 영어를 잘하는 

검증된 방법에 대한 정보가 많이 인터넷에 공개되어서 네이버나 

서점의 학습서로도 충분히 영어정복의 기술을 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는 방법들은 10가지 정도 된다면,

내가 애써 설명안해도 좋은 학습서나 정보가 많이 돌아다닌다

그러니 비법이라고 비밀스럽게 말할꺼리는 없는 셈이다.

예전에는 영어비법을 팔아먹는 강사, 학원, 교재등의 

사기꾼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엉터리 정보에 돈을 안써도 되는 좋은 시대인 것이다

최소 비용으로 국내에서 영어정복을 가능케하는

정보들이 많아서 그렇다.

 

 

 

<한권의 영어소설/원서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라는 주제로

한번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면  좋은 시대이다.

 

실제 예문과 교재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내용도 블로그에 추가할 생각도 있지만....

내가 대단한 영어 대강사도 아니고,...

인터넷이나 서점의 몇권의 책으로도 충분한 정보가 있으니,

그 필요성은 없을듯 싶다.

 

 

영어소설이나 원서 1권을 사서 

영어정복을 실험하거나, 성문종합같은 문법책 한권으로

영어정복에 도전을 해보거나 

다양한 도전이 필요한 시대가 요즘이기도 하다.

 

 

어떻게 살것인가 ?

혹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는 온전히 

각각의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영어를 정복하는 최단기의 길을 갈것인가,

아니면 그냥 평범한 영어학습자의 길을 갈것인가

선택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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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 기본문장, 

+ 기본단어, 구어체 문장

기본구조와 수식구조등의 간단한 문장으로 영어정복

 

말과 글을 <특목고 --> 미국 대학교>가는 코스로 가는 유학생 정도의

영어실력을 목표로 한다.

 

물론, 국내에서 영어를 정복하는 가장 직선적인 과정을 제시한다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수백가지의 방법이라기 보다는 <리딩훈련>이라는 

단 한가지의 방법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1) 문장구조, 패턴문법, 핵심문법이 왜 중요한지 설명은 ?

 

(2) 영어정복의 최단기코스에 필요한 교재로 <oxford bookworm>시리즈를

추천하는데, 문법교재도 필요할지도 모른다.

필요한 최소한의 교재로 일단 영어정복의 코스를 보여준다

 

 

(3) oxford bookworm 시리즈처럼 스텝마다 세밀하게 전략이

필요한 리딩연습이 필요한 이유를 찾아보자.

좀 더 과학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4) 기존의 수동적인 문법학습 위주의 학교, 학원 수업의 틀을 벗어나는

이유를 세세하게 나열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5) 왜 영어정복이 중요한가 ? 

왜 아마존의 영어원서를 사서 보는 행위가 중요한가 ?

넷플릭스, 팟캐스트,  TED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쉬운영어를 통해서 영어정복의 비밀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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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하는 수백가지 방법중 하나이다

 

 

우선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2페이지 정도의 글/에세이를

간단히 만든다.>

처음에는 아주 쉽고 자신이 자신있어하는 기본문장으로 틀을 짠다

<1회 대본>을 만들어서 시행착오 걸리면서

자꾸 고쳐쓰고 문장을 베끼고 사전으로 확인해서 얼추 완성된 대본이

되면 

 

 

<2회차 대본>을 만든다.

이번에도 1회차에 덧붙이거나 수정해서 좀더 다듬어지고

길어진 문장으로 에세이, 글 한편을 만든다.

처음에 어려우면 전체가 이어지는 글이 아니고 

암기독본으로 할만한 문장등을 파편난 채로 모아서 시작해도

된다. 재료는 성문기초, 영어소설 , 교재등등 가리지 않는다.

 

 

이렇게 3회차, 4회, 5회 등등 20회차까지 만들어서

그중에 완성도 있고 마음에 드는 <암기독본>하나를 가지고

영어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 하나의 대본으로 말과 글과 듣기와 읽기를 통섭하는 자신만의

교재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 내용을 암기하고 연습해서 회화나 글로 이용해버리면

그게 자신만의 영어실력의 출발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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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핵심문법을 정리하고, 기본단어 2천개~5천개 단순암기만

일단 하고 나면 영어를 제대로 공부할 준비가 된다.

예전에는 영어를 너무 어렵게 공부하는 방법만 옳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잘못된 정보가 된다.

지금은 올바른 방향만 인식한다면 어느정도는 쉽게 영어정복이 된다는

객관적인 검증이 끝난 시대이기 때문이다.

 

 

 

일단 기본준비가 되었다면,

토익, 토플, 영어소설읽기, 회화, 영자신문, 넷플릭스미드, 팟캐스트, 

영어뉴스방송 등등 중에서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가볍게 영어를 공부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좋아하는 분야나 공부할 분야를 선택해서 

그분야의 좋은 기본서를 아마존에서 구입하여

읽으면서 영어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재미도 있고 나중에 제대로만 하면 효과도 좋기 때문이다.

 

 

 

 

 

일단은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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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단순히 공부하고 학습하는 정도라면 기존에 10년간 중고등 학교나

학원에서 하던 공부법 그대로 하면된다.

그러면 그냥 단순한 시험점수나 토익, 간단한 회화에서 성과를 얻을 뿐이고

영어를 정복하고자 한다면 그와는 다른 목표에서, 방법과 교재를 잘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차이점은 크다.

 

그냥 영어를 공부하고 해석하고 시험점수만 높이는게 목표인지,

영어를 정복해서 말과 글로 영어를 좀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지의 차이라 할수 있다.

 

 

<한권의 영어책을 마스터하면 영어정복이 가능하다>

새로운 시대가 왔다면,

우리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제대로 영어를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

 

 

옥스포드나, 롱맨 출판사의 <Reader's series> 같은 50p 정도의 작은 책이

영어정복의 도구로는 가장 좋은 교재이다.

옛날 타임지, 영자신문, 아카데미토플, 성문종합, 영어순해등으로

공부하다가 영어를 포기한 세대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성공가능성이 생긴다.

위와 같은 교재나 문법책 한권등 제대로 공부를 해서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그 다음에는 영어소설, 영자신문, 넷플릭스, 토플, 토익등 

어떤 교재를 사용해도 도움이 될것이다.

하지만 처음에는 <정말로 한권의 교재를 정복하면 영어가 끝이 나는지

자신이 스스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냥 남들이 말해주는 것을 다 믿기만 해서는 영어정복은

10년을 해도 그자리일 뿐이다.

자신감이 생길때 다른 교재들로 선택권을 다양화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그냥 영어공부나 재미로 하거나,

몇개 독해지문을 해석한다는 작은 목표에 머물지 않는다.

토익점수, 스피킹테스트 점수나 좀 높이고 만족하는 것이 아니다.

영어를 정복해서 말과 글로 자신의 생각, 감정을 충분히 자유롭게 표현해 내는 것이

진정한 영어공부의 목표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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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문법 = 문장구조, 기본문장, 주제문장

 

문장구조이해가 영어의 핵심이다

 

영어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 덩어리....가 나열된 구조이다.

그러니 성문기초의 문장구조 문법이 훨씬더 복잡한 구석에 있는 어려운

문법보다 백배는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영어문장 = <기본문장> + [ 어려운 단어, 어려운 내용, ...] 이 덧붙여진

구조로 이루어진다.

그러니 쉬운 영어를 정복하는게 어려운 타임지,토플지문을 공부하는

것보다 영어정복에 더 가까워지는 길이다.

 

 

성문기초 문장이 타임지, 토플지문의 문장보다 더 중요하고, 더 유용하다는

패러독스를 알아야 진정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

쉬운영어가 진짜영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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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곳에서 모처럼 며칠 쉴수가 있어서

기분이 좋다.

매일 일하다 보니 몸도 힘들고, 잠도 모자라서

이번에 쉴때는 넷플릭스 드라마 보면서,

충분히 많이 잠자는게 목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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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는 것은 언제나 

자신에게 유리한 일이다.

그냥 토익, 스피킹 테스트 점수만 높아서는 별로다.

실제 사용가능한 영어실력이 좋을때

자신의 직업과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1)  성문기초가 성문종합보다 100배는 더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그 이유는 <성문기초>가 영어문장구조의 핵심을 잘 표현해 주기 때문이다.

문법은 그 핵심구조를 완벽히 체득하고, 주변문법은 그냥 지식으로만

익히는 강약있는 공부법을 사용해야 정복이 가능하다.

 

문장구조 중심의 핵심문법을 익혀야

말과 글로 영어를 실제 사용하는 원어민 영어능력을 키울수 있다.

사실 미국에 하버드, 예일, 주립대등 명문대 코스로 유학하는

학생들은 이런 비밀을 알기 때문에

영어정복이 가능한 것이다.

 

영어원서, 미드, 스피킹, 미국인회화 등 모든 영어공부는

문장구조의 정복이 있어야 제대로 실력으로 변환이 가능해진다.

안그러면 한국식 영어공부의 단점만을 얻게 되고

나중에는 영어를 포기하게 되는 지름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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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법은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에서 필수인가 ?

 

 

문법은 문장구조문법과 기타문법으로 나눈다.

성문종합책을 정복하는 것은 성문기초라는 문장구조 문법을 제대로

정복하고 나서도 늦지않다.

실제 원어민들과 말하기 글쓰기 실력을 비슷하게 만들고 싶다면,

성문기초의 문장구조 문법을 극도로 집중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성문종합을 정리한다.

그 다음에 영어원서, 영자신문을 정리하면

영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

그리고 이 방법이 가장 빠른 영어정복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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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는 어려운 것이다.

특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공무원 시험, 자격증등은

정말 보통사람이 하기 어려운 작업이다.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할것이다.

 

 

 

(3)  가장 좋은 영어정복 방법은 무엇인가 ?

 

 

 

문법책과 쉬운 영어원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길이고,

가장 정확한 영어정복의 방법이다.

 

토익, 텝스, 토플, 스피킹, 혹은 미국인회화 등은

핵심을 제대로 찾지못하면 한갖 시험점수로서만 의미를

가질 경우가 많다. 조심해야 한다.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하고 돈투자해도 영어정복이 불가능하다면

정말 기분이 나쁠것이다.

 

 

넷플릭스, 미드, 토익, 회화클래스등은 진짜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재료일뿐이지, 저절로 영어를 완성시켜주는 비법은 아니다.

그냥 잘 이용할 대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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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영어책을 정복하면 영어를 잘할수있다>라는 학습법은

정말 좋은 학습법이다.

 

 

(1)   그럼, 그 영어책은 어떤책을 선정해야 하는가 ?

 

 

제일 적당한 교재는 <옥스포드나 롱맨의 중고딩 읽기용 교재시리즈>이다.

그런 작은 범위(약 50~100page)의 책을 선택해야 부담도 없고, 효과도 좋다

 

성문종합이나 아카데미토플등의 문법책을 한권 정복하는 일은

영어의 문법을 제대로 정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정한 이야기이다.

 

 

옥스포드나 롱맨등의 <Reader's 시리즈>는 쉬운문장으로 핵심적인 문법,

문장구조에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중요하다는 말을 이해하게 할수 있는

좋은 교재들이다.

 

우리나라 영어가 10년을 해도 안되었던 이유는

몇가지있고, 그중에 이런 교재선정과 학습법의 선택문제가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이다.

즉,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쳐준 공부법으로

영어를 하면, 할수록 시간낭비가 되고 영어습득이 불가능하게 하는

결과물을 만든다. 이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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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어소설을 교재로 선택한다면 어떤책들이 좋을까 ?

 

 

 

50년, 100년 된 소설이나 이솝이야기등을

(아마도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편리하다는 생각에서

많이 국내 독해교재의 재료로 사용된다.)

성문종합 독해등으로

사용한 문제점이 영어를 못하게 하는 이유라고 했다.

왜냐하면 문학작품은 특히, 실용적인 내용이 아니면 실제 공부를 해도

말과 글을 자신이 구사하는데 효율성이 너무 적기때문이다.

 

세익스피어, 이솝이야기, 영국의 세계문학전집에 나오는 작가들의

문학작품은 실용적인 영어접근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시간낭비만 될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판단해보자.

해리포터나 세익스피어, 셜록홈즈의 대사나 소설문장이

회화나 토플 라이팅, 오픽, 토익, 스피킹등의 실용적인 영어구사에

도움이 될까 ?

그럼 어떻게 공부할지 스스로 판단이 설것이다.

 

 

 

 

복잡한 문장구조, 내용이 현대 영어에서 사용되지 않는 단어나 문장등이

많으면 별로 도움이 안된다.

한때 영어독서의 붐을 일으킨 <해리포터 시리즈>는 물론 영어권 유학간

성공적인 많은 영어정복자를 만들기는 했지만,

 

실제 그 내용이나 단어등이 현대영어를 사용하는데 도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작가는

마이클 코넬리, 스티븐킹, 리 차일드등의 추리소설 작가들이다.

왜냐하면 문장이나 내용이 회화나 작문용으로 효율성이 좋은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현대소설중에서 실용적인 스타일의 문체나 문장들은

말이나 글로 사용하기에 효율성이 정말 좋다.

 

 

왓챠플레이에 스티븐킹의 <미스터 메르세데스>드라마가 재밋다.

책과 드라마 동시에 이용하면 더 효과적일듯....

 

넷플릭스에는 할런코벤이라는 유명 추리작가의 책이 

드라마화 되어있다. <Stranger>이 책과 작가도 추천한다.

 

아니면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라는 책과 영화도 추천한다.

마이클 코넬리의 문체나 내용, 문장들은 영어공부에 현재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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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람데르시... ? 치료제 가능성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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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를 정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을 알면

아마도, 영어정복의 비법이 무엇인지 알수있을지도 모르겠다.

 

 

 

흔히,

영어를 마스터한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한다

문법책을 이용한 사람, 영자신문이나 영어소설로 정복한 사람,

또는 넷플릭스나 영어뉴스를 하루 10시간씩 몇년을 듣고 따라해서

영어를 정복했다는 사람 등등 정말 다양하다.

 

 

수백가지 공부법중에서 성공한 케이스, 실패한 케이스 하나씩 대표적으로

골라서 둘을 비교한다.

그러면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다.

물론,

결론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같다.

<한권의 영어책을 선택해서 정복하면,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라는

방법론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교재는 <옥스포드나 롱맨에서 나오는 50p정도의 쉬운 영어원서

를 가리킨다. 그런 책으로 해야 영어정복의 최단기 코스를 갈수 있다>

 

 

 

 

 

*** 영어를 정복한 케이스/영어를 실패한 케이스의 비교 **********

(1) <중고딩때 특목고 준비를 해서 외고나 민사고를 나와서 

미국의 하버드나 옥스포드로 유학해서 영어정복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 중학교때 특목고 학원에서 맨투맨, 성문기초,기본,종합 시리즈로 특강을 공부

, 그다음에는 특목고 수업으로 중학때 고등과정, 수능과정을 마스터하고,

민사고나 외고로 진학후 영어소설, 원서등으로 넘어가는 과정 거친후

토플과정을 마치고 미국 하버드 예일등의 명문대로 진학후,

미국에서 5년, 10년이상 대학생활을 통해서 영어를 원어민방식으로 정복한다.

 

 

 

(2)  <고딩때부터 서울대에 갈정도로 똑똑하고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 토익,

타임지등을 통해서 영어를 정말 잘해볼려고 하다가 대기업에는 들어갔지만

영어정복은 결국 실패한 엘리트들이 있다>

:::: 한국식 문법학습과 토플, 성문종합, 대학교때 영자신문, 타임즈 등으로 공부하고

입사영어문제, 토익, 오픽등, 회화종합반등으로 영어시험을 잘 준비해서

대기업, 변호사등으로 잘 성공하는 케이스,

단지 이들은 영어를 완전히 정복하지 못하고 한국식 영어의 한계를 

그대로 가진다. 또는 영어를 포기하게 된다.

 

 

 

이 두 부류의 차이점을 안다면,

영어정복의 좋은 학습법을 객관적으로 찾을수 있을듯 싶은데...........

영어는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충분히 한국에서도 정복이 가능한 언어이다.

이왕이면 최단기 코스로 영어를 마스터하는 길을 찾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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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생각, 고민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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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정복하고 싶다면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을수 있다.

단지 그 간단한 원리들을 많이 연습하고 노력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1)  영어책을 어떤것을 선택하는가 ?

 

우선 영어책 한권으로 영어마스터가 가능하다는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시작시점에서 어느정도의 기본준비가 필요하다.

 

기본단어 2,3천개는 암기가 필요하고, 기본문법정도는 정리한후에

도전하는 것이 덜 고통스럽고, 공부의 효과도 좋다는 사실이 전제이다.

 

 

 

영어교재는 <현대 영어로 쓰인 영어 소설책>이 될것이다.

그러나 영어원서는 너무 양이 많고 중심을 잡기 힘들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일 좋은 첫번째 영어교재는 <성문종합>, <성문기본>같은 문법책

한권을 정복하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문법책을 공부하면 좋은 이유는 그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본단어, 문법구조를

습득하고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할수 있다는 사실때문이다.>

 

 

아무래도 기본바탕이 탄탄하면,

그위에 좋은 실력을 쌓기가 쉽고, 그 학습과정도 많이 즐겁기때문이다.

 

 

(2) 문법책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공부방법을 제대로 알수 있을까 ?

 

 

영어교재로 만약 <성문종합영어>책을 자신의 목표로 정했다면,

그 책의 장점 단점 공부법등을 알고 접근해야 성공가능성이 많아질것이다

 

독해지문이 너무 옛날 말투이고, 문학적이어서 구어체로서의 실용성이

많이 떨어진다.

문법내용이 정리가 안되어서 접근하기가 너무 어렵다.

필요한 문법을 올바른 순서로 재구성해서 책 자체를 다시 접근해야할

필요성이 보인다.

 

 

그럼에도 <성문종합>은 너무 구성이 잘 된 좋은 교재임은

틀림이 없다.

그렇게 압축적으로 영어를 정리한 책은 많이 드물다.

 

교재 내용이 많기에 문법파트 먼저 공부정리하고, 독해파트는 나중에 하는

방식으로 보통은 이 성문종합영어를 공부한다.

문법파트는 영어구조의 방향성으로 구조화해서 정리하면서

공부해야 일관성있고 효과적인 문법정리가 가능해진다.

 

독해파트는 너무 욕심내지 말고 이해되는 부분만 우선 정리하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해야 시간도 아끼고 나중에 좀더 좋은 방법으로 독해지문을 접근할수

있는것이다.

 

 

 

(3)  영어를 잘하면 실제 국내에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까 ?

 

 

공부하는 방향성이 중요하다.

영어는 단순한 시험도구나 취업을 위한 스킬로만 대상으로 한다면

별 의미가 없어진다.

영어는 자신의 일하는 영역에서의 남들과의 차별성을 만들고,

자신의 기술실력을 뛰어나게 만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를 제대로 정복하면,

돈이나 경력, 취업이나 대학원, 유학, 자격증등 어느 분야에서건

자신의 미래를 좀더 좋은 위치로 이동시키는 능력이 될것이다.

 

 

 

 

성문종합영어책이든 다른 문법책이든,

제대로 구조적으로 영어를 정리해서 <말과 글로서 실제 사용이 가능한

실력>으로서의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접근해야한다.

진짜 영어실력이 있다면,

그 활용방법은 정말 너무나 많기때문이다.

영어실력이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기술을 남들보다 빨리 접근할수 있는

영어권 소설, 자료, 원서에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영어공부의 목표가 된다.

 

 

 

 

 

 

기본문장을 많이 암기하자.

수식구조를 많이 암기해서 그 기본문장에 더해서

다양한 연습을 해보자.

그러면 실제 말과 글로 사용할수 있는 영어가 될것이다.

 

알라딘 맨투맨종합 책의 후기에서처럼,

<미국의 중고딩용으로 reader's series 같은 쉬운 영어소설책으로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 문법, 독해, 토익등으로 영어가 안되는 방향으로

영어공부를 하고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영어는 정복할수 있는 방향성으로 공부해야

정복이 가능한 언어이다.

올바른 방향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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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과는 좀 동떨어진 얘기를 하고싶다.

돈도 없고, 직업도 변변찮은 서민의 입장에서야

시험, 자격증, 장사 등등 뭐든 돈 되는 현실적인 일에만 목매달아야 할거같지만,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라면

좀 폼나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선택해도 좋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왜냐하면,

나이가 좀 많이 들어서,

돈번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도 않고, 지금에 와서

사업이나 시험등을 아무리 이용해도 빌딩하나 가질 실력이 더더욱 

아니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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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정복>하고 싶다면,

대단한 강사나 저자들이 말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한권의 영어책을 마스터하면 영어를 정복하는 가장 빠른길이다>라는

사실 말이다.

 

그러나 왜 그 말이 맞는지,

방법은 어떻게 할지, 공부의 단계나 자료, 교재는 어떻게 선택하는지,

기간은 어느정도 걸리는지, 

그 각각의 공부단계는 어떤과정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야 

뭔가 제대로 도전해 볼것이 아닌가

 

그래서 좀더 구체적으로 영어를 한권의 영어책으로 정복하는 방법을

설명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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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을 하기 위해서는 한권의 영어책을

마스터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1. 왜 그런가 ?

실제 한권의 영어책으로 영어를 정복한다는 말은 그 책으로 영어공부가

끝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제대로 한권을 정복하면 필요한 문법과 말하기와 글쓰기를 위한

가장 큰 기술을 어느정도 마스터할수 있다는 의미이다.

 

 

 

2. 그럼 영어를 잘 할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책을 교재로 선택해야 할까 ?

 

우리나라의 영어가 엉터리가 된 이유는 <영어교재가 너무 어렵게 쓰였다는 것이>

그 한 원인이고,

독해지문이나 문법의 예문들이 문학적으로 어렵고 일상생활의 구어체 영어가

아니라서라는 이유가 영어를 망친 이유라고 생각한다.

<성문종합영어>, 토플교재, 토익교재가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효율성이나 실생활에서 구사할 내용을 구조적으로 잘 정리했다고는

못하겠다.

그러니 공부만 어렵고 영어는 잘 못하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3. 영어를 정복하는 스킬은 ?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1) 영어문장의 구조를 잘 분석하고 정리해서 연습해야 한다

20년이상 한국의 학교에서 영어교육은 수동적인 독해, 문법, 해석연습을 하는 

시간낭비가 심하다.

그 덕분에 시간투자는 10년 이상하고도 영어를 기본적인 수준조차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과 목표를 제대로 이해못해서이다.

 

문법책, 예를 들면, <성문종합영어>책을 제대로 정리소화하는 스킬이 없다.

기본문장과 그것에 더하여 수식과 표현을 이용하여 영어문장구조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몰라서이다.

단어나 숙어암기가 실력의 바탕임을 문법책으로 제대로 엮어내는 스킬을

몰라서 시간낭비만 심하다.

 

영어는 문법책을 정리해서 이해,암기하는 작업이 중요하고,

그 책의 내용이 제대로 편집되고 공부하는 방법이 일정하게 요약되는 방식이

있는 것이다.

무작정 무식하게 우리 학교나 학원 스타일의 공부법으로는

영어는 절대로 정복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플 정도이다.

 

 

 

(2) 기본단어, 숙어등을 일정수준이상으로 단순암기가 필요하다

이왕이면 문법책의 기본문장등을 많이 이해,연습,암기하는 작업이 필수다.

 

(3) 문법책을 구조적으로 잘 정리해서 실제 구어체영어를 정복하는 방향성을

잘 선택해서 만들어서 연습해야 한다.

한권의 문법책을 그 예문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연습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실용성 위주로 문장위주, 표현위주, 구조위주로 영어공부의 스킬을

선택하면 영어를 제대로 정복할수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영어소설이나 성문종합영어 등의 교재를 한권씩

정리하고 마스터하는 과정을 거치면 한결 실력이 높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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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니 코리아는 이미 내가 알고있는 몇십년, 몇백년 시간만큼

잘 알고있는 장소이다.

돈 많고, 능력, 국회의원, 빽있는 사람들, 상위 일퍼센트의 사람들만의

사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지금와서 갑자기 깨달은것처럼 행동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돈없고, 능력없고 배경없는 흙수저로는 하루하루 월급받아

생존하는 것이 전부인 시대이다.

IMF 이전도 그랬고, 그 이후도 하나도 변하지 않는것이 그것이다.

그걸 불평할 필요는 없다.

현실이 그러하니.....

 

아마도 신라, 고려, 조선도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서민들은 살지않았을까

여겨진다.

자신의 인생을 불평불만으로만 채울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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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좋은 집안, 직업이 없다면, 

솔직히 별로 할일이 없는 시대이다.

그것이 자신의 게으름 타이듯, 시대나 부모의 잘못이든 떠나서 말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지적인 즐거움을 위해서 <영어라는 언어를 정복하고 싶다면...>

뭔가 제대로 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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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는 초기과정은 길고 험난하고 노력이 많아야 한다>

영어공부를 문법책, 보카책의 정리,이해,암기로 시작한다.

그 실천과정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걸리는 작업일것이다. 

공부를 하기 위한 추진력이 필요할때가 많다. 그럴때면, 내가 영어를 이렇게 공부하면

정복을 할수있겠다는 확신이 있다면 많은 심적인 안정감이 든다.

 

유튜브나 TED, 넷플릭스의 미드나, 영어소설등 무엇이건 영어공부에 재미를 가질수

있는 방법을 잘 찾아야 한다.

우선 공부는 재미가 있어야 계속하게 되고, 그 시간이 많이 걸려야 노력한만큼의

효과를 얻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문장을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으로 구분하는 끊어읽기의 공부법을 

시작점으로 가진다했다.

그 다음에는 기본문장을 5형식문형으로 확장하고, 수식어패턴이나 

준동사, 접속사등으로 문장을 길게 만드는 스킬을 공부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문법은 역시나 단어, 숙어, 콜로케이션등의 암기공부가 병행되어야 

좋은 결과물을 가질수 있다.

결국 궁극적인 목표는 말과 글로 영어를 Output<출력>할수 있는 스킬을 습득하는

것이 될것이다. 

영어독해를 통해서 그 기본실력을 만들고, 문장을 이해하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

나중에 영어소설, 영자신문등을 연습할때 도움이 된다.

 

 

 

 

 

분명,

아직도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영어를 잘하면 좋은 장점들이 너무 많다.

단순히 약간의 영어를 잘하는 것이 좋을때도 있지만,

깊이있게 영어를 진짜로 잘하면,

여러가지 직업이나 돈, 스킬, 삶의 목표물까지도 

생각밖의 좋은 효과가 올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공부의 과정속에서 어려움을 잘 참아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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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제대로 배워야 공부에 도움이 된다.

성문종합같은 한국식문법책을 한권 정리, 암기하는 것은 추천한다.

하지만,

한국식문법 문제풀이식의 접근법과 토플방식의 문법문제사이의 차이점을

이해하는게 영어공부의 하나의 비밀이라고 할수있다.

 

<문장구조>라는 말을 고딩때 영어선생이나 학원강사, 수능강사들이 그렇게나

강조하는 소리를 많이 듣기는 했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말해줬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러니, 

지금의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중 일부는 강사나 선생탓이기도

하다는 사실이다.

 

 

최근의 토플 이전의 문법문제가 출제되는 시대의 토플이 더 학습에는 좋은 지침이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토플문법문제, 토익, 텝스문제의 문법문제 자체만의 특성이 있고,

그것이 영어공부에 중요한 힌트를 주기때문이다.

 

 

 

 

 

...

...

문장구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기는 힘든다.

그냥 강사가 중요하다니, 그런갑다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흔하다.

 

 

 

문장구조가 중요하다는 말은

< 그 문장에서 동사가 여러개 있을때 어떤것이 정동사/서술어인지 찾아내는

능력이다>라는 말과 동의어이다.

문법책에 나오는 예문처럼 짧고 간단한 문장만 실생활에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실제로는 하나의 문장속에 <부정사, 관계사, 부사절 등등>의 여러 문법요소들 덕분에

진짜 동사를 찾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때 진짜 동사/서술어를 찾아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문장구조 공부의 목적이 될것이다.

 

 

 

 

<실전문제 예제>

 

* 다음 2개의 문법문제에서 틀린곳을 찾아서 올바르게 고쳐라.

 

(1) Bacteria lived in the soil play a vital role in recycling the carbon and nitrogen

needed by plants.

 

(2) Works wrote by Vladimir Nobokov often contain heroes and heroines who

have lived in many places.

 

 

문장속에서 틀린곳을 찾는 문제유형은 토플, 토익, 텝스문제에서 항상 나오는

유형이다.

문제가 어렵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유형은 우리가 문법공부를 할때 어디에

초점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주기때문에 중요한것이다.

 

2문제 모두 2개씩의 동사가 눈에 보인다.

어느것을 정동사/서술어로 보고, 어느것을 분사나 준동사등으로 볼것인가

라는 감각을 키우는 것이 영어문법공부에서는 아주 중요한 주제가 된다.

잘 고민해보자.

 

공부는 방향성과 초점이 중요하다.

같은 문법책이라도 어떻게 공부할것인가에 따라서 영어정복에 걸리는

시간이 차이가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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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공부는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을 구별하는 스킬을 연습하는 것이다.

 

왜 <패턴회화>책등이 별로 도움이 안되는가 하면,

문장이 길어지고 서술적으로 설명문 형식으로 될때만 나타나는

영어문법의 특성이 몇가지 있기때문이다.

 

<어순법칙>과 <구와절의 의미단위, 청크>등의 기본원리로 영어문법공부가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단어공부는 이런 문법의 기반위에서 제대로 효과를 가진다하겠다.

 

 

 

 

영어를 정복하는 방법은 수백가지가 된다.

그중에서 독해를 통한 읽기 영어공부법이 내가 좋아하는 방향이고,

그것이 영어정복을 하는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단지, 좀 많이 지루하고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을 가지지만...

 

그래서 <좋은 교재, 기본서를 잘 선택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예전의 우리나라 교육의 몇가지 문제점은 <문학작품, 소설을 독해교재에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 될것이다>

아마도 저작권이 공짜인 소설등은 출판사에서 자유롭게 교재자료로 사용가능하다는

편리성때문일 것이다.

왜 소설을 독해용으로 쓰면 문제가 생기냐 하면,

우선 구체적인 사실을 나타내는 문장을 연습하는 단계에서 추상적이고 우화적이고

문학적인 작품내용을 사용하다보면 영어문장에 대한 논리적인 접근이 어렵기때문이다.

 

 

 

독해교재는 문학작품보다는 설명문, 기사문이 더좋다.

구어체표현이 살아있는 그러면서도 논리적인 쉬운내용을 가진 교재를 선택해야

좀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문장체 영어를 배울수있는 것이다.

그래야 문법, 단어공부가 좀더 효과적으로 연습될수 있다.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일이 없는 추상적인 내용은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문장구성도 너무 어려운 구조가 아니라 구문독해용으로 쉬우면서도

다양한 사용이 가능한 문장구조로 된 독해책이 필요하다.

 

현실적인 영어공부 목적이 구체적으로 정해져야 계획을 세울수 있다.

토익,텝스, 토플등의 시험공부를 할것인지, 공무원 영어공부를 하는지,

아니면 영어소설이나 TED, 넷플릭스를 잘 보고 싶은 용도인지 결정해야 공부할 교재와

문법책, 공부할 범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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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을 한권 정리하고 이해, 암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단어를 보충하고 구문독해교재로 문법과 단어실력을 확정하는 스킬을

연습한다.

기본적인 공부에 노력이 부족하다면 진짜 영어실력은 생기지 않는다.

 

 

우리는,

영어공부라면 왜 하는지, 목적은 무엇인지,

자신이 공부할 영어분야는 어딘지에 대한 고민이 없이 무작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는 안된다.

공부하는 이유와 문법사항을 공부하는 이유를 모르면,

핵심적인 지식이 쌓이지 않는다.

 

 

문제풀이의 관점으로는 문장구조에 대한 감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것이다.

영어는 <문장, Sentence>에 대한 공부이유, 개념을 아는 것에서 그 공부가

출발한다고 하겠다.

 

 

 

 

좋은 교재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문법책, 보카책, 영영사전등 공부할 대상이 확실해야 제대로 공부가 가능하다.

엣날책이라고 무시하기 보다는 

흙속에 있는 진주를 찾아내는 정성으로 영어교재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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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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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시작할때 고민해야할 사항들>

 

 

 

 

1. 영어공부를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

 

 

수능, 토익, 텝스, 토플, 공무원 등등의 시험을 준비하는가,

아니면 영어소설, 영자신문, TED등을 이해하는 목표로 영어를 공부하는가,

또는, 스피킹, 오픽등의 회화능력을 키워서 영어실전 능력을 키울것인가  등등

여러가지 이유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그 목표에 따라 공부할 교재나, 수준, 방향성등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만약 회화공부를 할거 같으면,

아주 간단한 문법책 한권과 시중에 판매하는 <패턴회화책> 한두권만 공부하고

암기하는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하면 금방 목표를 달성할수 있기때문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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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어디에 초점을 잡아야 하는 걸까 ?

시험문제를 잘 풀자는게 공부의 목적이 아니라면, 어디에 초점을 갖고 영어를 접근해야

영어를 정말 잘 구사하게 되는걸까 ...  자꾸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단문 ---> 중문 ---> 복문의 방향성으로 문장구조를 접근한다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문장 = 주절 + [종속절] 

 

 

기본문장을 찾는 기준점은 < 누가 / ~한다/ ~을 >, < 무엇은 / ~이다 >라는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 출발한다.

기본문장, 즉 단순한 <5형식 문형패턴>에서 시작해서 다양한 수식어를 덧붙여서

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것이다.

 

 

 

Tom went to the bookstore

 

Tom went to the bookstore + [ to buy some books ]

 

Tom went to the bookstore + [ and met Jane in the building ]

 

 

<기본문장>에 수식어를 붙여쓸지, 아니면 다시 단문을 붙여서 길게 늘여쓸지는

자기 마음대로이다.

 

 

...

...

 

#

영어는 전체적인 틀을 보고, 그 다음에 자세한 공부를 하는 순서가 바람직하다.

문장구조를 보는 틀은 <어순법칙>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단어의 순서나 위치, 자리가 문장의 의미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순서, 자리>가 중요하고, <의미단위, 청크의 덩어리 구별>의 기준이 중요하다.

단순한 문장에서 복잡한 문장으로 발전, 확장되는게 영어문장의 구성원리라면,

주어, 서술어, 보어, 목적어 자리에 올 단어에 구와 절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또한

문장은 길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목적어 자리에 <단어 -->구 -->절>을 교환하는 예문을 들어보자.

 

 

I know him.

 

I know the fact.

 

I know how to finish the work.

 

I know that Jane is pretty and smart.

 

 

 

문법공부는 전체적인 틀, 구조에 대한 공부와 자세한 품사문법을 공부하는 두가지

단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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