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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암기와 이해,정리를 많이 하는 것이다

 

 

 

 

문법이론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단어, 숙어, 문장을 암기해야 사용할 재료가 생기는 것이다.

토익 800점, 900점이 되어도 대기업에서 해외바이어와 전화통화도 힘든 사람이 있고

토플점수 없어도 해외영업, 외국사람과 잘 일하는 사람이 있다

실전에서는 단어와 표현덩어리, 문장을 많이 알고 사용할 능력이 있어야

영어공부한 보람이 있는 것이다.

 

 

 

어순법칙

문장구조

의미단위/청크의 이해와 응용

뼈대와 수식/<기본문장과 수식어>

문장의 개념,

단문과 중문, 그리고 복문의 이해

준동사의 이론

많은 단어와 덩어리표현을 암기하는 행위

한권의 문법책을 완벽히 정리한다

 

 

 

 

영어는 올바른 방법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정복이 가능하다.

영어공부를 오래하고도 이 언어가 노력하면 정복이 가능한지 확신이

생기지 않는다. 몇년을 해도 공부는 끝나지않을거라는 불안감이 항상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영어를 포기하는 것이다.

 

1년이나 2년을 투자하면 어느정도는 영어실력을 만들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공부할 재미가 생기는 법이다.

 

문법책을 한권 정리하고, 2천개~5천개의 단어와 덩어리표현을 암기하면

그 결과물을 분명 얻을수 있을것이다.

확신을 갖고 공부를 시작하자.

 

 

 

 

 

 

우리가 문장구조 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는 영어는 자리/위치에 따라 해석이

정해져있기때문이다.

한글처럼 문장속의 성분위치기 자유롭지않고 다 정해져있다

그리고 한글은 조사, 어미에 의해서 문장성분이 해석되어서 단어의 위치가 

달라져도 문법이 틀리지는 않는다

영어는 단어 순서에 따라 의미가 정해지고 그 위치가 고정된다.

그래서 문장을 <기본문장>과 수식어 라는 덩어리로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다.

 

 

주어는 문장의 맨처음이고, 명사로서 ~은, 는, 이, 가를 붙여서 해석한다

동사는 2번째 자리로 ~이다/~하다로 서술어역할을 한다

목적어는 3번째고, ~을/를 또는 ~에게 로 해석한다

보어는 동사와 함꼐 서술어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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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보는 드라마>

 

*** 당신의하우스헬퍼(와챠에서...하석진,보나 주연)

 

아직 초반부만 보고 있는데

재밋는듯...

 

 

<이번생은 처음이라/정소민,이민기>같은 드라마처럼

그런 느낌으로 보면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

 

 

요즘은 재밋고 작품성도 좋은 드라마가 많다

<경이로운 소문>, <철인왕후> 그리고 싱어게인, 윤스테이 등도 내용이 참신하고

보는 동안 사람을 웃게 만드는 푸근함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좋다

넷플릭스의 <언더그라운드>라는 드라마도 좋다는 말이 있으니 나중에 한번 찾아서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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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의 중요성과 접근방법

 

 

 

 

영어로 된 글을 볼때, 항상 <주어/서술어>를 찾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

 

주어 [~ing]

주어 [toV]

주어 [that/who~]

 

주어 + 동사 + 목적어 [~ing/~ed]

주어 + 동사 + 목적어 [who/that~]

 

[부사절/부사구]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자동사와 타동사의 차이점을 알아야 완전한 문장에 대한 감각을 

얻을수 있다.

 

 

***  discover / disappear 두단어의 차아점은 ? ***

 

 

 

 

# 10개나 20개정도의 단어로 하나의 문장이 구성되고, 그것을 2,3개의 덩어리/청크로

인식하는 것이 문법공부의 결과물이 될것이다.

 

문법책을 정리할때 이론을 공부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고, 두번째는 그속에 나오는

단어,표현덩어리, 문장을 정리 이해 암기하는 작업이 될것이다.

 

문장을 끊어읽기해서 2~3개의 덩어리로 이해/암기해야 실제 영어정복의 방향성을

찾을수 있다.

 

 

[부사절/부사구/~ing,~ed,toV] + <기본문장> + [관계사절~~]

 

 

이렇게 구성되는 것이 영어문장의 대부분이다.

문장구조의 대표적 유형을 구문독해책, 천일문 같은 교재로 연습하고,

많은 덩어리표현, 단어, 숙어를 암기해서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최대한 많이 암기하고, 문법책을 정리해서야 영어가 좀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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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중심으로 영어공부를 할때 전체적인 진도표가 필요하다

 

 

 

 

 

문장을 단문, 중문, 복문으로 나누어서 진도를 만들어본다

단문에서 문장을 이루는 필수요소 4개(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와 

수식요소 2개(형용사수식어, 부사수식어)를 공부한다

 

문장의 개념이해

필수성분은 5형식문형을 구성해서 <기본문장>을 만든다

수식성분은 기본문장에 덧붙여서 수식어로서 기능하고, 생략이 가능하다

서술어를 공부할려면 동사의형식, 시제, 수동태, 조동사를 분석해야 한다

한정사는 명사,관사와 관련이 있다.

4품사론 =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의 이해와 정리

어순법칙=끊어읽기의 기준점과 원리 이해

단어자리에 구와 절을 교환,대체,압축,확장,패러프레이징이 가능하다

기본단어는 5천개~1만5천개정도는 암기해야 한다.

 

준동사연구/구와절의 연결성

 

중문

복문

주절과 종속절의 이해는 중요하다

문장을 끊어읽기, 어순법칙에 따라 이해한다

 

가정법, 대명사, 전치사, 비교, 화법, 특수구문,

접속사, 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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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어읽기를 가능하게 만드는 grouping 기법을 배우자

 

 

 

5형식문형이나 문장을 볼때 끊어일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주어와 서술어, 목적어와 보어를 구별하는 감각이 있어야 해석되 되고

전체문장에서 수식어도 구분해서 볼수 있는 것이다

 

 

<이정표, 문법표지>가 무엇인지 이해하자

 

구와절을 덩어리로 만들어주는 문법표지는 영어라는 언어에서는 항상 <제일 앞에 나온다>

그것은 부사절접속사, 관계사, 부정사구, 분사구, 전명구등의 형태를 가진다.

that 주어+서술어

~ing/~ed + ~~~

with,in,out of/전치사 + 명사~

 

 

문장속에서의 필수성분, 수식성분을 하나씩 구분해주기 위해서는

단어가 아닌 구와절이 올때는 <이정표,문법표지>가 제일 앞에 와서 하나의 성분으로 묶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야 각각의 주어, 서술어, 형용사패턴등이 구분되어서 인식되고

하나의 <청크/의미단위>로 grouping되어 이해할수 있게 만든다.

문법책에서 4품사/명사,동사,형용사,부사를 자세하게 배우고, 준동사나 관계사를 

자세하게 배우는 이유는 단어가 아닌 구와절로 만들어진 문장성분들을 구분해서 인식하는

능력을 키우는 출발점이 되기때문이다.

 

 

 

<기본문장>을 하나의 문장으로 인식하는 감각이 중요한 이유는

형용사구나 부사구 등이 모두 문장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구와절/형용사구,명사구,부사구 등등은 문장을 재료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I study English라는 문장을 ---> to study English, studying English라는

형용사구,부사구로 줄여서 만드는 것이다.

 

I bought the grammar book / to study English

 

Studying English is my hobby recently

 

 

*** 관계사 문법표지의 예들

---> who, which, that what 등등

 

*** 명사절 만드는 접속사/문법표지의 예들

---> that , if/whether, 의문사절, what, whatever 등등

 

*** 전명구, 분사구, 부정사구, 명사패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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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문장을 결합해서 1차변환을 거치면 <주절+종속절>로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어지고, 2차변환을 거치면 <주절+준동사구>로 변환된다.

 

 

 

a. Tom bought a grammar book

b. Tom studied English 

 

--->주절과 종속절/복문

c. Tom bought a grammar book so that he could study English later

 

 

--->주절과 준동사구/단문

d. Tom bought a grammar book to study English

 

 

 

꼭 영어문법책의 구조로 언어가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원래 문법은 실제 쓰이는 언어를 나중에 학자들이 문법교재로 자신의 논리로

정리한 것일뿐이다.

하지만, 문법책의 구조를 가지고 일관성있게 공부하는게 영어정복을 위해서는

더 편하고 더 논리적인 접근법이기에 우리는 문법책을 제대로 공부해야하는 것이다.

 

문장은 뼈대와 수식, 기본문장과 수식어로 구성된다.

처음에는 단문을 여러개 사용하는 방식에서, 2개의 문장을 병렬로 대등연결하거나

종속연결하는 방식을 쓰다가, 조금더 발전해서 전명구나 명사,혹은 준동사구로 압축해서

문장을 발전하는 방식으로 영어문장의 구조는 발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5형식문형같은 기본문장의 구조를 공부하고, 그 다음단계로 접속사를 

사용한 중문, 복문의 단계를 더해가고, 나중에는 준동사를 활용한 압축된 문법구조를

공부하는 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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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고통스럽게는 배우지말자...

 

 

 

 

 

 

 

예전에는,

학원에서나 학교에서 너무 고통스럽게, 재미없게 문법을 배웠다

왜 그랬는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이해가 안된다.

 

 

문법이나, 단어나, 표현덩어리를 왜 배우는지 이유를 알고,

그 제대로 된 방법을 선택해서 효과적이고 논리적으로 영어정복을 할수 있다는

사실에 확신을 가지자.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로 구성된다

(1) 기본문장에서 타동사, 자동사의 감각이 있어야 다음에 올 단어에 대한

인식이 가능하다(목적어가 올지, 아니면 부사수식어가 올지...)

 

(2) 기본문장이 완전한 문장이라는 판단이 있다면, 다음에 수식어가 옴을

알수 있다.

수식어의 형태가 <toV, ~ing, ~ed>등의 형태가 옴을 알수 있어야 한다.

 

 

 

이론과는 별도로 단어마다의 용법차이를 암기하고 있어야

실전에서 영어문장을 사용할수 있다.

자동사와 타동사인가의 차이에 따라 다음에 올 단어의 성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타동사+ 목적어/명사종류

자동사+ [부사수식어]

 

목적어로 문장이 완결되었다면, 그 다음에는 수식어가 온다

타동사+목적어 + [부사수식어]

 

영어 단어/표현덩어리를 암기하고 있어야 실제 그 판단을 할수 있다

문법은 기본틀을 만들고, 실제는 각각의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는 

노력이 있어야 영어를 잘 할수있다.

 

 

 

*** arrive, discover, disappear, care for, give up,  ***

 

 

(1) arrive + 전명구, 부사수식어

 

 

 

(2) discover + 명사/목적어

 

 

(3) care for + 목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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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시험은 10회독이상의 회독이 가장 중요한 학습법이다

기본서와 기출을 정리해서 수없이 반복하는 노력만이 합격을 가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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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가지 포인트로 영어문법의 핵심을 정리해본다>

 

 

 

 

 

 

(1) 5형식문형을 공부한다

단순히 암기할려는 생각보다는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정리하자

그리고 다시 더 세부적인 형식안에서의 더 다양한 문장구조를 분석해봐야 한다.

 

3형식문장을 이해했다면, 그 3형식문장을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목적어가 명사, 투부정사, 동명사, 명사절 등으로 구분해서 정리해야 한다.

문법이론을 이론만으로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어문장을 사용할 정도로 이론을 현실성있게 연습해야 

공부한 보람이 생기는 것이다.

 

 

 

개념이해--> 두개의 개념의 차이와 연결 --> 합쳐서 새로운 상위개념을 만든다

 

I like the girls

---> I like the pretty babies

---> I like the girl who is pretty and smart

 

타동사+ 목적어 라는 3형식문장을 안다는 것은,

실제 사용가능한 20개, 200개의 타동사를 암기하고, 각각의 차이점까지도

암기할때 제대로 영어실력으로 나타날수 있는 것이다.

이론만 알아서는 영어가 늘지않는다.

 

타동사+ 목적어....3형식에서 목적어는 <명사>만이 가능하다는 이해가

있어야 다음에 나올 목적어를 인식할수 있는 것이다.

그 앞이나 뒤에 나오는 수식어와 목적어(명사)를 구분해서 보는 감각을

영어실력이라 한다.

문장속에서 <끊어읽기>를 할수있는 감각을 연습하는 것이 문법공부를

하는 이유중의 하나일 것이다.

의미단위,청크별로 구분해서 덩어리로 인식하고, 덩어리로 말과 글을 사용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영어공부의 대상이다.

 

문장이 길어지기 위해서는 2가지 정도의 방법이 가능하다

a. 기본문장에 수식어를 더해서 길어지게 한다

b. 주어, 목적어 등의 자리에 <단어> 대신에 구와절을 대체해서 교환하는 방법이 있다

 

 

 

 

 

 

(2) 문법공부를 단어공부와 함께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들...

 

 

문장구조에서 필수성분 4개를 이용해서 <5형식문형>을 접근한다.

수식성분은 2개로서 형용사와 부사를 말한다.

단순한 <기본문장>에 수식어를 더해서 많은 다양한 문장을 만들수 있다.

왜 수많은 문장을 만들수 있는가 하면, 

수식어에 형용사,부사의 단어만 있는게 아니라 <형용사구>, <부사구>, 형용사절, 부사절등이

있고, 그 안에도 더 많은 종류로 쪼개어 볼수 있기때문이다.

문장에는 단어만 있는게 아니라, 구와절의 장치가 있기 때문에 

한정된 단어만 사용한다해도 수많은 문장을 만들어낼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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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에 대한 분석 -- 이론이 아닌 실전을 위한 스킬연습>

 

 

 

 

 

문장은 기본문장에 수식어를 더해서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낸다.

문장의 개념을 이해한다.

끊어읽기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구와절을 공부한다.

 

문장은 의미적으로 종류를 나누면,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등으로 나눈다.

문장구조적으로는 단문, 중문, 복문으로 나누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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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문장과 수식어를 구분해서 보는 감각/실력을 키우는 것이 문법공부의

목적이다.

 

The girl is waiting / outside

---> 이 문장에서 앞에서 부터 <기본문장>을 채워서 읽는다면 

의미적으로도 outside라는 것이 수식어/부사라는 것을 알수 있다

 

I decided to go to the school / to study English

---> 이 문장에서 앞에오는 기본문장을 <학교에 가기로 했다>라는 

완전한 의미의 문장이라는 인식을 한다면, 그 다음에 오는 <to study English>는

수식어/부사구임을 인지할수 있다

 

The girl I met yesterday is my sister, Jane

---> 이 문장은 < The girl I met yesterday >까지 읽고 문장을 끊어서 보면

의미적으로 불완전함을 알게 된다 < 그 여자 내가 어제 만난~~?>

그래서 이문장전체를 하나의 문장으로 이해해야 완전한 의미를 가진다는걸

알수 있다. < 어제 만난 그 여자애는 내 여동생, 제인이다.>

 

완전한 문장/기본문장 다음에 오는 것은 주로 <부사수식어>이고, 그 다음으로는

<형용사수식어>종류가 올수 있는 것이다.

 

 

문장을 인식하는 감각/실력이 필요하다

주어+서술어로 하나의 <기본문장>이 완성된다

그러면 그 다음엔 새로운 문장이 올것임을 기대하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 toV~, ~ing, who/that ] 등등의 형태가 오면 

부사종류나, 형용사수식어가 오는구나 하는 기대감각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덩어리/의미단위/청크단위로 문장을 인지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다.

하나의 긴 문장은 10개~14개정도의 단어로 잘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2~3개의 덩어리로 청크단위로 인식하고 말하고 글을 쓰는 것이 원어민의 영어사용기술인 셈이다.

 

 

 

 

 

*** 비슷한 2개의 예문을 비교해보면 알수있다 ***

 

 

(a)  The girl I met yesterday is my sister

(b)  I met the girl yesterday

 

 

첫문장에서는 주어 + (주어+동사~) 가 연달아 나온다

영어에서는 주어 다음에 주어가 또 올수가 없다(접속사를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럼 우리는 주어 다음에 나오는 [주어+동사~] 덩어리를 [형용사수식어]로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The girl [ I met yesterday ] 

---> 그 여자 [어제 내가 만난] ---> 내가 어제 만난 그 여자는~

 

b예문의 경우는 이와는 다르다

주어 다음에 동사가 이어져 나오니 당연히 <누가/~한다>라는 기본문장으로

하나의 문장으로,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해서

---> 나는 그여자를 만났다 어제 ---> 난 그여자를 어제 만났다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문법을 공부하면 다양한 필수 문장구조를 연습할수 있다

그러면 단어암기와 함께 자신이 구사할수 있는 문장이 자꾸 많아지는 것이고,

그렇게 영어실력이 자라나는 것이다.

 

 

 

 

기본문장 + [형용사 수식어]

기본문장 + [부사 수식어]

주어 + [형용사패턴] + 동사~

 

[부사패턴/~ing,~ed, toV, when, if 등등] + <기본문장>

 

 

 

 

영어공부/ 문법공부의 대상은 <단어, 품사, ~~>등등이 아니다

공부의 대상은 <문장, Sentence>이다.

영어로 쓰여진 글을 볼때 그냥 <단어, 단어, 명사, 동사등의 품사로만>인식하면

영어실력이 늘지않는다.

<주어/서술어>, <수식어>, <접속사> 등으로 인식하는 의도적인 감각연습이

아주 중요해진다. 그래야 영어문장을 문장으로 인식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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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오랬동안, 초등, 중딩,고딩같은 수동적인 학습환경 탓,

생각을 안하는 공부법을 배운탓인지

그렇게 오래 학교와 학원을 다니고도

스스로 공부하고, 책을 읽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법을 잘 모르는것 같다

 

영어나 경제학이나 <개념>을 정리하고, 연결해서 논리적으로 이론을 이해하는

원리는 같다.

스스로 생각하고 교재의 논리를 따라 설명을 이해하는 반복적인 공부,회독이

많이 필요하다.

강의를 많이 들어도, 스스로 이런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회독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없다면,

항상 그 과목을 제대로 이해못하는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다.

 

 

 

 

지겹더라도,

나이가 많고 후회가 많아서 포기하고 싶더라도,

기본으로 돌아가서 그 단순한 기본서강의, 기본서회독, 1회독, 2회독하고

다시 기출강의, 기출회독하는 단계를 거쳐야한다.

기본적인 공부도 소홀이 해서는 70점도 받을수 없는게 당연하고, 그래서는

합격은 커녕 그냥 시험을 포기하는 것이 더 좋은 길인것이다.

기본이 힘들더라도 다시 기본공부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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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가지 정리로 영어공부의 방향성을 찾아보자

영어를 정복하기위해서는 핵심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

그냥 대충 공부하다가는 시간만 낭비하고 말기때문이다.

중심을 잡고 단계별로 하나씩 정리해야 영어정복이 가능한 방향성을

스스로 찾을수 있다.

 

 

 

 

(1) 공부의 중심은 영어문장은 <기본문장>+ [수식어] 구성된다는 사실이다

수식어를 형용사, 부사로 2가지 분류를 해서 다양하게 구사하는 논리를 연습하고,

그에 맞는 표현, 덩어리표현, 문장을 수집해서 정리, 암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문장구조>를 단문, 중문, 복문이라는 단순화를 통해서 정리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기본문장에 형용사패턴/후치수식어, 부사패턴을 조립하는 방법과 시간만이

영어실력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기본문장과 수식어덩어리를 정리, 암기하는 노력과 시간투자가 영어공부의 

전부이다.

문법책을 이 기준으로 정리하고, 많은 덩어리표현을 암기하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영자신문, 영어소설, 독해교재, 텝스/토플등을 많이 읽고 

연습하면 영어정복의 길은 거의 확실한 셈이다.

 

 

 

 

 

 

 

(2) 문법책 한권을 정리해서 그 중심에 두고 나머지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정리하는 단계별로 접근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3) 문법이론이나 영어핵심정리는 몇십페이지 자료로 정리가 되지만,

실제 표현, 숙어, 문장을 암기하는 과정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제 정리, 암기하지 않고는 영어정복은 불가능하다.

 

 

 

 

(4) 몇가지 가장 중요한 문법이론을 정리한후에, 나머지 암기와 정리는

단계별로 접근해야 제대로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

영어비법을 찾을려고 하지말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성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성공의 법칙임을 제대로 깨닫자.

 

문법책 한권을 통암기할 정도로 정리하는 노력은 영어정복을 위한

가장 최소한의 자세이다.

이론만이 아니라 그 문장들 속에 나오는 기본단어, 표현, 문장등의 암기로

영어실력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꾸 학원이나 책을 바꾸지말고 한권의 책을 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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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는 드라마 :: 철인왕후,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길모어걸즈 등등

 

 

관심이 있는 작가 :: 혼다 데쓰야(스트로베리 드라마 원작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마이클 코널리, 토마스 핀천, 리 차일드, 할런 코벤, 넷플릭스, 

 

 

#

소설책, 무협소설, 일본소설등이 좋은 이유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즐길수 있다는 사실때문이다.

드라마, 알바일하는 것, 코로나 등등 세상은 멀미가 날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기에

가끔씩은 책을 읽으면서 속도조절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안그러면 멀미가 정말 날것같다.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자유로운 공상에 가을을 보낼 시간은 언제쯤 가능할지 궁금해진다...

 

 

 

 

 

 

 

영영사전, 롱맨, 캠브리지, 

bbc 코퍼스 인터넷 검색자료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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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의 자세는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가장 기본적인 공부를

차근차근 시간투자를 해서 실력의 바탕을 탄탄히 하는 것이다.

국어, 경제학, 영어등은 특히 기본강의, 기본서를 반복해서 회독해서 그 교재를

자신의 머리속에 암기할 정도까지 반복하는 노력이 있어야 80점이상의 

고득점을 받을수 있다.

자만하지 말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자세를 가지자...

 

공무원이든 중개사든간에 시험,자격증 공부를 통해서 미래를 찾아갈려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특히 흙수저에게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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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의 내용을 핵심위주로 정리하자

 

 

 

문장의 개념

단문이 공부의 대상이다

문장은 기본문장과 수식어구로 만들어진다

수식어구는 2가지로 만든다(형용사적, 부사적)

기본문장은 흔히 5형식문형을 말하는 것이다

단문을 기준으로 필요한 문법사항은 우선, 4품사론을 시작점으로 한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비교,

기타품사(전치사,대명사,관사,한정사,접속사,조동사,관계사등등)

 

준동사구(부정사구, 동명사구, 분사구)

 

기타문법(가정법, 특수구문, 화법)

 

중문과 복문을 만들어주는 바탕은 접속사이다.

등위접속사와 종속접속사(명사절,형용사절,부사절)로 구성된다

 

 

...

...

이렇게 문법을 단문,중문,복문이라는 문장의 종류를 기준으로

배열해서 순서를 잡아보면 조금더 논리적으로 접근할수있다.

 

문법은 단어, 표현, 구엉표현, 숙어, 문장등의 암기와 정리가 없이는

별로 영어실력에 도움이 되지않는다.

실제 1000개, 5천개등의 단어를 정리해서 문장을 만들어내는 정도의

암기가 우선되어야 문법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공부를 할때 핵심이 뭔지 모르면 아무리 시간을 많이 투자해도 영어정복은

항상 실패한다.

현실적으로는 문법과 단어암기, 문장암기, 구어표현덩어리암기가 많아야

내가 사용가능한 문장이 많아질수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힘들어도 많은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자.

그리고 문법책도 한권정도는 10회독, 20회독을 해서라도 철저히 암기해서

진짜 실력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해야한다.

 

 

 

 

 

한권의 문법책에서 공부를 시작하는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단어와 구어표현을 정리하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영어를 시작해보자.

 

 

<succeed: 성공하다>

: to do well  in your job, especially you have worked hard at it

for a long time

 

I'm not sure he has the determination to succeed as an actor

 

a woman who succeeded in politics

 

단순히 단어의 뜻만 안다고 그 단어를 공부했다고 할수없다

실제 사용가능한 succeed as~, succeed in~ 같은 표현이나

문장정도는 연습이 되어야 이 단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것이다.

단어장으로 이렇게 하나씩 공부하는건 너무 지겨운 일이다

그래서 <문법책, grammar-in-use, 천일문>같은 교재를 기준으로 그 책에 나오는

문장속의 구어표현덩어리, 숙어, 단어등을 정리,암기하는 방식으로 시작하자.

 

 

 

 

 

<return : 돌아가다, 반납하다>

 

 

 

When she left America to return to England the chemistry continued.

He'll be able to return to his Florida oceanside home in just a couple of hours. 

 

why not send off now for the comprehensive free brochure below.

Just return this coupon by post (no stamp needed) to Thames Water Information,

 

Simply complete and return the application form at the end of the TESSA leaflet

 

 living off the hard work of the rest of the NHS,

providing nothing in return and remaining eternally ungrateful.

Speaking from the sharp end, I get a very

 

 

 

< crew :  승무원, 멤버,스탭   >

 

 

One of the film crew dived in and carried her to safety

and she was given the kiss of life

 

 The captain and four others were killed and 15 crew injured.

America last night apologised to Turkey for its latest' friendly fire'

 

He helped the crew hang up their coats, said,' So!' again, and led

 

left leg had become stuck fast in railings near Conwy Road Bridge.

A fire crew from the town's station were called to the scene

and they managed to free

 

 

 

 

 

 

 

 

1. succeed in : 성공하다

2. succeed to : 계승하다, 뒤잇다

3. successful : 성공적인()

The operation was successful

a highly successful product

 

On April 1, two of Japan's most successful banks will merge.

 

 

 

4. successive : 계승하는, 연속의

5. success : 성공

6. succession : 연속, 계승

7. ordinary : 평범한, 보통의

8. extraordinary : 이상한, 비범한

9. society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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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어공부의 순서를 정하고싶다>

 

 

 

 

 

 

(1) 문법책 한권과 단어 5천개프린트를 암기,정리한다

(성문종합, 기본, 신성일, 김채환등의 공무원문법책, Grammar-in-use, 베티아자의 문법책)

너무 어렵게 모든 문법을 알려는 욕심은 버린다

핵심위주로 문장구조를 이해할 정도의 문법에 처음에는 만족하자

그리고 그 문장구조를 단어,표현 2,3천개를 이용해서 문장으로 연습하는

과정을 좀 능동적으로 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진짜 자신이 말하고 글로 표현할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게 

진짝 공부라고 할수있다.

 

 

 

 

 

(2) 간단한 독해책, 영어원서책을 정해서 문법과 단어공부를 연습할

교재로 삼는다

(참고.....영어속독책, 천일문, Grammar-in-use, 독해교재, 옥스포드북웜 중에서 선택)

 

 

 

 

(3) 단어 2천개, 구어표현덩어리, 단어5천개등을 <롱맨영영사전>을 참고로 해서

정리하고 자료로 정리한다.

단어나 표현을 공부할수있는 자료로 문장예문을 정리하고 암기할수있게 교재를

만들 필요가 있다.

시중에 나오는 책을 참고로 하거나, 새로 프린트자료를 만든다.

 

단어 2천개, 표현 5천개를 정리,암기하는 일은 쉽지가않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문법책과 독해책으로 문장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표현등을 암기하는게

시작이고, 2천개~5천개등을 제대로 암기해야 영어실력이 중급이상이 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이런 단어,표현을 제대로 사용할 정도까지 연습하는

과정을 강조하지 않는데 있다.

 

 

 

 

 

 

 

(4) 연습 단계... 한권의 영어소설을 선택해서 영영사전으로 그 책에 나오는 표현, 단어를

암기하는 연습단계를 반복해야 실력이 안정화된다.

 

(영어원서, 소설읽기, 넷플릭스의 미드이용하기,

영어회화나 토플,텝스시험, 영자신문, 독해교재등등 여러방법중에서 선택한다.)

존그리샴의 영어소설, 마이클코널리, 리차일드, 할런코벤등의 소설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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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 한권을 정복하면 영어의 기초를 잡을수있다

단,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과 시간투자를 안내받아야 가능한 일이다

 

 

영어는 구조가 아주 중요한 언어이다

그래서 문장구조를 단문, 중문, 복문으로 나누어서 단계별로 필요한

문법과 단어학습을 해야 한다.

단문, 즉 문장은 기본문장을 말하고, 5형식문형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기본문장에 수식어구를 더해서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발전한다

 

5형식문형은 이루는 요소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가 필수요소이다

여기에 수식요소로 2개가 첨가된다 <형용사, 부사>

주어는 명사만이 가능하다

서술어는 동사가 만들어준다

목적어는 명사가 들어간다

보어는 명사와 형용사가 들어가는 자리이다.

 

명사, 동사, 형용사 이렇게 3개의 품사로도 많은 문장을 만들수 있다

단어암기가 중요한 이유는 다양한 문장을 만드는 재료가 단어이기 때문이고,

단어만 많이 알면 5형식구조는 셀수없이 많은 문장을 만들수 있기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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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형용사

기본문장 + 전명구

기본문장 + 부정사구/분사구

 

기본문장 + 관계사절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부사, 부정사, 전명구, 분사구문, 부사절]

 

 

그 다음엔 <기본문장>, 단문에 사용하는 문법중심 설명이 필요하다

기본문장 = 5형식문형 =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시제, 수동태, 조동사, 5형식문형

4품사론/명사,동사,형용사,부사

기타품사/대명사,한정사,관사,전치사

 

준동사구

구와절

구는 명사구, 형용사구, 부사구가 있다

절은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이 있다

접속사와 관계사

문장의 확장과 압축방법

 

기타문법

가정법

도치와 일치, 생략, 삽입

특수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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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기본문장> + [수식어구]로 문장을 만들수있다는 이해가

된다

기본문장에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를 더해서

실제 사용가능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이 영어공부의 중심에 해당한다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의 문장구조를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많은 예문을 한글해석과 함께 비교하면서 내실있는 영어공부를 해야한다

형용사적수식어 = 형용사, 형용사구,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등등을

각각의 경우로 분리해서 많은 예문을 수집해서 정리하자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도 비슷한 방식으로 정리해서 공부하면된다.

 

 

 

 

문장구조라는 큰 구조를 중심으로 공부를 한후에

자세한 세부적인 문법, 가정법, 한정사, 특수구문, 준동사등을

공부하는 순서로 접근해야 좋은 학습법이라고 하겠다

많은 문장을 문장구조별로 다양하게 수집해서 연습할때 문법책의 예문이 

좋은 도움이 된다.

 

문장의 개념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비교

5형식문형/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

대명사,한정사,관사,전치사,접속사,관계사,

특수구문/도치,일치,생략,나열,삽입

가정법, 조동사,

 

단문,중문,복문의 문장구조분석

구와절,어순법칙,의미단위/청크,

 

 

 

성문기초, 성문기본정도의 문법이 정리되면,

다시 구문독해/천일문이나 독해교재로 많은 예문을 해석과 작문중심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자

 

 

이정도면 기본영어가 정리되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자신이 원하는 영역별로 접근하면 된다.

회화, 이드영어, 독해, 영어원서읽기, 텝스,토플시험, 등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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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로 성공을 하는 방법은... ?>

 

 

...

...

영어를 잘하는 것이 요즘은 별로 인기가 없다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등을 이용한 투자같은 것으로 성공하거나

아이돌, 가수 , 연예인등으로 성공할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이기도 하다.

 

 

문장구조를 통해서

스스로 말과 글을 잘하는 영어실력을 갖는것은 아주 중요한 선택이다

공부를 통해서 스스로의 능력을 인정받는 행위의 위대함을 잊지는 말자.

 

 

 

...

...

영어정복을 위한 비법은 없다

그래도, 올바른 방향성은 있고, 성실하게 노력해서 암기하고, 정리하는 시간투자가

있으면 영어정복은 가능하다.

그러니 뭔가 요상한 6개월만에 통역사처럼 완벽한 영어를 꿈꾸는 바보는 되지말자.

 

 

단어, 숙어, 표현을 암기하고, 문장을 많이 알수록 영어실력은 늘수있다.

그러나 핵심은 문법, 특히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 하겠다.

영어정복은 확실한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력과 그 연습, 그리고 단어나 문장을

암기하는 성실성만이 그 성공을 보장한다.

 

 

공부의 목표점은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가 되어야 한다.

문장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문장은 <기본문장>과 [수식어구/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로 구성된다.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을 말하고, 그 요소는 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등으로 만들어진다.

기본문장을 다양하게 알기위해서는 많은 단어와 숙어,표현등을 암기하는게 유리하다

기본문장에 수식어구를 단어나 구, 절단위로 덧붙여서 많은 문장을 만들어낼수 있다

그 방향성에서 공부를 해야 영어실력이 빨리 자신의 것으로 될수있다.

 

 

*** 핵심 ***

문장의 개념

문장은 완전한 문장인가 따져야한다

(1) 구조적으로 완전한가 ?

(2) 의미적으로 완전한가 ?

 

 

 

 

영어는 순서가 중요하다

기본문장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의 순서를 가지고,

수식어구는 2가지이다 [형용사적, 부사적]

그래서 문장속의 단어의 위치는 6가지이다.< 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형용사적, 부사적>

영어는 순서가 중요하고, 그 문장성분의 위치, 자리가 해석을 좌우한다.

그래서 영어는 <위치언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에 반해 한글은 <토씨언어>라고 한다. 왜냐하면 조사나 어미가 한국어에서는 그 단어의

의미를 해석하는 틀을 만들기때문이다.

 

영어를 잘할려면 <단어암기와 문법책공부를 하는 기초단계를 지났다면>

그 다음부터는 문장단위로 해석하는 연습과 그 자리/위치에 대한 감각을 연습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많은 문장을 연습하는 책으로는 <천일문>같은 구문독해책이나 독해교재등이

도움이 된다.

문법책도 그냥 이론설명을 읽고 버릴게 아니라, 그 속에 나오는 문장을 정리,암기하는

대상으로 삼아야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독해교재로 충실하게 문장속의 6군데 자리/위치에 대한 해석능력을 키우면,

일단은,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준비는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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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문장단위로 접근해야 습득이 쉬워진다

문장은 2개정도로 덩어리로 받아들이는게 기본이다

<기본문장> + [수식어구]

 

 

 

(1)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이렇게 하면 문장을 2개의 큰 부분으로 나눌수 있다

큳 덩어리 2개로 문장을 인식하면, 그게 말과 글의 단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려면 이런 큰 덩어리 단위로 반복훈련을 해야 한다.

 

I met the girl whose name is Jane

 

The book that I bought yesterday is this grammar book

 

 

일단 문장을 기본문장과 수식어로 2개정도로 구분해서

연습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학습초기에 많이 해야한다

그래야 영어에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다.

처음 영어를 공부할때 이렇게 단순한 문장/단문부터 부담없이 접근하는

훈련을 했다면 영어가 어렵다는 생각은 안할 것이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이 여기에 있다

너무 이론적이고 원칙이 없이 접근을 해서 공부할려는 학습자에게

잘못된 학습법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하겠다.

 

 

가정법, 관계사, 준동사 같은 복잡한 문법이 없고, 구와절이 없는

단어와 단순한 문장/기본문장만 가지고 영어학습을 제한해서 접근한다면

오히려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이 빨리 늘었을 것이다.

유럽,핀란드,미국의 영어학습은 실용적인 방향성이 있기에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스트레스 없이 학생들이 접근할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한국이나 일본의 영어학습은 학생들에게 영어를 어렵게 만드는

결과만 만들고 있는 것이다.

 

 

 

 

 

 

 

 

 

 

 

 

 

 

I know that Jane is right about that

 

 

The problem is that She knows nothing about it

 

I want to see her again soon

 

The creativity is the key to success, I gu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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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문장에 수식어구를 덧붙여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영어 문장구조의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1)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2)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그정도 수준에서도 영어를 잘 할수 있다는 사실을 중요시한다

왜냐하면,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영어공부를 오래해도 

영어를 못하는 문제점이 어딘지를 알수 있기때문이다.

 

많은 단어를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외우고, 어떤 문장구조를 연습해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알아야 제대로 영어를 마스터할수 있는 것이다.

단어암기는 그 단어가 사용될 문장구조를 같이 이해,정리해야

그 효과성이 나타난다.

 

 

 

(1)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예를 들어보자.

내가 조카가 있는데, 그 아기가 3살일 경우라면,

 

She is a pretty baby

 

The baby is pretty

 

I like the boy who is standing over there

 

The book that i bought yesterday is the best

 

이정도의 단문정도의 문장을 많이 사용할 정도로

영어공부의 목표를 삼아야 제대로 된 방향성이다.

처음에는 쉬우면서도 단순한 문장을 많이 암기해야

나중에 복잡한 구문을 가진 문장도 사용가능해 진다.

 

 

...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라는 문장구조를 기본으로 잡는다

 

기본문장 = 완전한 문장이다

I like the boy who is standing over there

 

이 예문처럼 구조를 본다면, 형용사적 수식어의 종류별로

만드는 방법, 예문등을 암기하고 연습하면 된다

완전한 문장이 <명사>로 끝난다면, 그 뒤에는 <후치수식어>가 올수있다

는 사실을 기억하고 영어문장을 읽거나가야 한다.

 

 

 

 

 

형용사적 수식어 = 후치 수식어

---> 전명구, 형용사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등이 있다

각각의 경우에 만드는 방법, 예문, 구문, 표현덩어리를 구분해서 

학습할 필요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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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완전한 문장 + [부사적수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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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는 기본문장에 수식어를 더해서 완성된다는

구조를 중심으로 다가서면 된다.

수식어는 형용사와 부사종류 2가지가 있다

문법공부의 목표는 우선 문장구조를 기본부터 중급까지 마스터하는 것이다.

<천일문>같은 좋은 교재가 있기에 방향성을 잡기 편하다

문법공부는 그 다음에는 그 한권의 책에 나오는 필수단어,숙어, 문장, 구문등을

암기하는 자료집으로서 가치가 또 중요한 것이다.

문법책을 공부하는 목표는 2가지이다

(1) 문장구조 분석과 정리, 암기

(2) 그 문법책안에 나온 필수단어,숙어,구문,문장등을 암기하기

 

 

 

 

이렇게 분명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영어를 정복할수 있고, 그 다음에 어떤 학습과정을 거쳐야하는지 방향성을

찾을수 있다.

기본공부가 되고나면, 독해책, 영어원서중의 쉬운책을 찾아서

실전에서  읽기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실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이정도까지 온후에는

각자의 목표에 따라, 외국인회화, 텝스토플, 넷플릭스, 스피킹등 조금 더 전문적인

영어학습과정을 찾아가는 것이다.

 

 

영어는 그저 매일 30분간 성실하게 공부한다고 정복되는것이 아니다.

할때는 하루 10시간이라도 올인하는 집중적인 학습, 몰입학습이 있어야

영어정복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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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어를 잘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단지,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학원이나 인강을 통해서

충분히 토익, 텝스, 아이엘츠, 오픽등을 준비하면 된다.

 

최근에는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대기업, 공무원, 또는 시험이나 자격증으로 취업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게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먹고살기위한 준비만 열심히 하자는게 

현실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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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을 통해서 기본문법을 공부한다.

그 다음에는 <천일문>같은 문장구조 학습서로 핵심적인 문장구조에

대한 정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단어,표현암기를 병행해서 공부할 재료를 머리속에

많이 넣어두고 독해책으로 연습을 시작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제대로 공부를 하는 방향성을 찾을수 있다.

 

 

기본문법을 정리한 후에야

문장구조 학습법이 왜 중요한지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 다음과 같은 6단계를 거치면서 영어정복의 방향성을 찾는다 ***

 

 

(1) 기본문장에 수식어를 더한다/문장구조공부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형용사패턴은 형용사단어, 형용사구,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등이

있다.

부사패턴은 부사단어,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문, 부사절등이 있다.

 

영어실력은 결국 문장이나,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면 끝나는 것이다.

문장구조에 맞게 정리, 암기를 해야 한다

기본문장을 많이 만들어내는 능력이 영어실력이다.

그래서 <성문종합>같은 양 많은 문법책 한권을 반복해서 그 안에 나오는

기본문장을 다 이해,정리,암기하는 것이 초기의 영어공부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많은 기본문장을 암기하고 있어야 나중에 독해를 할때 속도감을 가질수있다.

 

 

 

기본문장에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등을 더해서 다양한 문장을

확장할수 있다.

단순한 구조가 반복, 나열, 확장, 또는 압축되어서 영어문장이 길어지는 것이다.

<천일문>같은 문장구조 학습서로 문장중심의 해석연습을 반복할 필요가 있다.

그와 병행해서 많은 단어, 표현을 암기하는 작업을 영영사전으로 하는 것이다.

 

 

 

 

(2) 기본문장을 분석한다/문법공부

 

5형식문형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로 구성된다

각각의 자리에 <단어, 구, 절>을 종류별로 교환해서 문장이 길어지는

원리를 연습해야 한다.

주어, 목적어자리에는 명사종류가 들어간다

보어자리에는 명사종류와 형용사종류가 들어갈수 있다

 

 

(3) 기존의 문법책을 이용해 문법정리를 한다

문법책 한권을 제대로 반복하고 암기할 정도로 계속 공부해야한다.

어떤 책이든 완벽하지 않으니 너무 따지지 말고 좋은 문법책 한권을

선택하면 그것만 반복한다.

 

 

(4) 단어와 구어체표현 덩어리를 많이 정리, 암기하자/단어암기

 

 

(5) 독해책을 이용해서 문법,단어암기의 연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한다

 

 

(6) 영영사전을 이용해서 좀더 깊이있게 단어와 표현등을 공부한다

, 추천하는 사전은 맥밀란, 웹스터영영한, 롱맨, 코빌드, 캠브리지 사전등이다.

문법책이나 독해책에서 공부한 단어, 표현등을 좀더 깊이있게 영영사전으로

정리하는 단계이다.

 

 

 

성문종합이나, 천일문, 신성일,김채환등의 문법책 한두권에 집중해서

반복하는 작업을 하면서 문장구조가 잡히면,

영어정복의 준비가 된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가벼운 독해책, 영어원서, 영자신문등으로 많은 양을

읽기연습해서 사용가능한 문장의 범위를 확장해야 하는 것이다.

그정도면 영어정복의 방법으로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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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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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부할 대상을 정하고, 문법책을 정리한다

그리고 단어와 표현을 암기한다.

그 바탕위에서 독해연습을 하면 어느정도 영어를 정리할수 있다.

 

 

 

<읽기연습>, 리딩을 통해서 영어실력은 충분히 발전할수 있다.

기본실력을 만든후에 쉬운 독해책부터 시작해서 영자신문, 영어소설,

영어원서등을 통해서 연습을 많이 하면 영어정복도 가능해진다.

 

 

문장이란 ?

기본문장과 수식구조의 연결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ing/~ed/who-/전명구

기본문장+부사/부사구/부사절

기본문장+접속사+기본문장2

 

 

단어나 구어체표현덩어리를 많이 정리하고 암기한다

그 바탕위에서 문법,문장구조를 정리하고, 독해교재로 연습을 많이 한다.

 

 

 

 

 

...

...

 

순서가 중요하다

문장의 개념, 완전한 문장,

어순법칙,

기본문장과 수식어의 나열과 반복, 확장과 압축의 연속이다

 

 

단어나 구어체표현의 덩어리를

하나씩 암기하고 그 문장을 이해하면 공부는 끝이다.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기에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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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전세계 공통언어가 된 이유는 문장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이다.

단어와 표현, 문장을 많이 암기하고 문장구조/문법을 한권정도 잘 

정리,암기하는 노력이면 영어는 어느정도 수준까지 정복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영어가 어렵다는 결과는 

사실, 강사나 학생의 영어공부법이 문제가  많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5형식문형/<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중문,

복문,

 

...

이정도의 문장구조가 단순 반복되거나 나열, 발전해서 수많은 복잡한 문장을

만들어낸다는 원리를 학교/학원에서 가르치는 핵심을 

이해하는 노력이 영어정복을 수월하게 만들것이다.

 

 

문법과 단어/표현암기가 된 다음에는 이를 연습할 

독해/읽기자료 교재가 필요해진다.

그 이상의 특별한 비법은 필요하지 않다는게 원칙이다.

 

 

 

 

...

...

 

부사적수식어

:: 부사 / 부사구_전명구,부정사구,분사구 / 부사절

 

형용사적수식어

:: 형영사 / 형용사구_전명구,부정사구,분사구 / 형용사절(관계사)

 

 

명사와 형용사, 부사자리에는 각각 <구와절>로 대체,교환할수 있다

기본문장을 구와절로 다양하게 대치, 교환하는 과정에서 문장은 길어지고, 복잡해진다.

 

많은 단어와 표현, 구와절의 덩어리는 실제 그 표현 자체를

암기하는 노력이 있어야 실제 영어실력으로 발휘가 가능해진다.

이론만 알아서는 절대로 영어실력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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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정복이 가능한 언어인데, 왜 항상 영어가 어려운 걸까 ?

 

 

아마도 한권의 문법책을 반복하지 않는 강사/학생의 학습법이

그 문제의 근원이라고 생각된다.

같은책을 5회독이상 반복하는 것이 영어감각을 체득하는데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강사/선생 그리고 학생들이 모두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문제를 많이 풀고, 문법책을 다 배우고, 다시 새책으로 새로 시작하는

공부방식은 전혀 언어능력을 키워주지 않는다.

반복하여서 일정한 패턴을 머리속에 집어넣는 작업이

없다면, 언어는 잘하기 힘들다.

한권의 책으로 반복하는 것이 어쩌면 영어정복의 비법이라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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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는 항상

불안하다

그 끝없는 불안의 시간을 지나서 벗어날수 있는

길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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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 성문종합같은 교재를 통해서 

영어를 정복할 힌트를 찾을수 있다.

토익,오픽, 텝스같은 시험이 아니면 아무 필요가 없다는 말이

많지만, 사실 진짜 영어실력은 아주 중요하다.

자신이 진정한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문장은 <기본문장>에 [수식어구]를 덧붙여 구성된다.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준동사/전명구/관계사/부사절 등등...

기본문장 + [접속사+2번째 기본문장] + ...

 

 

문법책은 이런 기본문장/단문에 필요한 문법내용이 약 60%로

구성된다.

우선 쉬운 문법사항을 정리,이해,암기한후에

중문, 복문에 필요한 나머지 40%의 문법내용을 정리하는 순서로

강약조절을 해서 문법책을 끝내는게 효율적인 셈이다.

 

 

그리고 문법책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단어/숙어,표현등을 암기하는

작업을 병행해야 그 효과가 잘 나타날수있다.

<문법정리 + 단어/표현,문장의 암기>등이 영어공부의 모든것이다.

단지 그 방법을 재구성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의지가 아주 중요해지는 것이다.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처음에 정리할 내용이 무엇인지 학습의

우선순위를 강사나 선생이 제대로 제시하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다.

공부할 순서와 방법을 정확히 알려주어야 학습자가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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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텝스,오픽같은 점수는 중요하다.

하지만, 진짜 영어실력을 키워서 말과 글로 영어가 되는 사람이

되어야 대기업이나, it, 컴퓨터 회사에서 크게 성장할수 있고,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회사를 만들 실력자가 될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영어는 아주 중요한 기반이 될수있다.

프로그래머도 영어나 일어,중국어 같은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수

있다면 그 몸값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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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 공부를 통해서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 능력을

키우는게 목표인 셈이다

성문종합 정도의 문법책과 단어5천개의 암기, 그리고 한두권의 독해책으로

문장구조 접근법의 핵심을 익히는게 영어정복의 가장 빠른길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처음부터 완벽한 실력을 목표로 하지말고,

점수만을 위한 시험영어 실력을 목표로 하진않는다면, 제대로 말과 글을

영어로 표현하는 실력을 키우는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영어정복은 학습법책들과 영영사전, 문법책들의 도움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시중에 나온 책들로도 정보는 더이상 필요한것은 아니다.

단지 영어를 마스터하겠다는 학생들의 의지, 목표의식, 성실성이 조금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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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단문, 중문, 복문으로 나누고, 

단문에서 기본문법구조를 분석하고,

중문과 복문을 공부하면서 좀더 복잡한 문장구조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문법을 접근하면 영어를 쉽게 정복할수 있다

문법의 이해는 단어, 문장을 많이 암기하는 작업을 필수로 해야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목표하는 것은

원어민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자연스럽게 원어민 방식으로

말과 글로 사용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점수만 높이는 것은 영어공부의 진짜 목표가 될수없다

그점만 이해한다면 어떤 방식으로나 영어는 마스터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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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에서 기본문법을 가지고 만들수 있는 문장은 셀수없이 많다

단문정도에서 영어를 구사해도 우리가 원하는 영어실력으로는

충분할 것이다.

문법책으로 처음에 공부할때는 기본문장구조를 이해, 정리, 암기해서

핵심적인 영어실력을 키우는게 목표가 되어야 한다

처음부터 프리토킹을 한다는 영어실력을 목표로 한다면

시간도 낭비되고 성과도 별로 없는게 정상이다.

그만큼 공부할때 공부단계를 잘 선택해야 영어실력을 제대로

키울 방법을 찾을수 있는 것이다.

너무 처음부터 욕심이 많으면 망하기 쉽기 때문이다.

 

 

 

어쩌면 문법책을 핵심위주로 정리해서 각 문법사항을 만드는 실용적인

방향으로 설계를 한다면 영어를 좀더 쉽게 정복할수 있는 것이다.

70년대, 80년대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벗어나야

영어를 제대로 원어민처럼 좀더 쉽게 사용할수 있을것이다.

기본문장구조를 자세하게 이해하고 사용법을 철저히 연습하고,

어려운 문법은 그냥 핵심정도로만 접근하는 방식으로 문법책을 재구성해야

영어를 제대로 정복할수 있다.

강약조절이 필요한 것이다.

 

 

영어를 잘하겠다는 목표는 성취가 어렵다

왜냐하면 1,2년간을 완전히 투자할 의지가 보통은 없기때문이고,

단계적인 과정을 거치면 확실히 영어정복이 된다는 확신도 없기때문이다

영어를 잘하는 것과 영어점수가 높다는 것이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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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그 사용할 이유, 목적을 제시하는 방향에서

하나씩 설명하면서 단계적으로 공부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문장은 처음에 간단한 단문/기본문장으로 시작한다

 

기본문장에 부사적수식어를 더하는 이유는 ?

(기본문장에 필요한 부가적인 정보, 시간,장소,이유, 원인,결과등을

보충하기 위함이다)

 

기본문장에 형용사적수식어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

(명사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기본문장에서 시작해서 중문, 복문으로 복잡해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필요한 문법사항을 하나씩 추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문법책 전체를 접근하는 방식의 접근법이 영어를 정복하는데 

좋은 스킬을 제시해준다 하겠다.

 

 

기존의 문법책을 이런방식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 단어, 숙어, 문장암기를 5천개씩 해주고,

독해책으로 연습을 하면 영어습득이 좀더 쉬워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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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기준점은

완전한 문장이다

왼쪽에서 읽으면서 기준점을 잡아야 한다

어순법칙을 따라서 앞에서 읽으면서, 완전한 문장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연습을 하면서 <기본문장>을 이해하는 공부가 중요하다.

 

 

문장은 기본문장으로 만들어진다

완전한 문장은 가장 단순하게 보면, <기본문장/5형식문형>으로 볼수있다.

 

 

문장은 그 다음 문장구조로,

기본문장과 부사적수식어로 두덩어리로 나누어보는

훈련을 하면서 공부해야한다

쉬운 문장을 가지고 다양하게 만들어보면서, 2덩어리로 감각적으로 구분하는

연습이 원어민 방식으로 영어를 받아들이는 연습의 첫단계이다

 

영어문장은 항상 <기본문장 + 부사>라는 두덩어리로 감각적으로

인식한다

 

기본문장 + 목적, 이유, 장소, 시간 제시

기본문장 + ~하기위해서(목적) 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부정사와 so that~  구문을

사용하면 된다.

 

* I went to the bookstore / in order to buy some Grammar books

 

 

 

기본문장 + [ 시간, 장소 ]정보를 보충하고 싶다면, 

시간부사, 장소부사, 또는 부사구, 부사절을 덧붙여쓰면 된다.

 

 

기본문장 + [ 원인, 결과 이유 ] 정보는  to부정사, 분사, because, so, 같은

부사적접속사를 만들어 덧붙여쓰면 된다.

 

문장은 항상 기본문장과 부사적수식어로 2덩어리로 

구성된다는 연습을 통해서 많은 문장을 이해, 정리할수 있다

기본문장을 쓰고, 그 다음에 올 내용은 논리적으로 필요한 부수적인 정보를

제시하면 된다. 그것이 <부사, 부사구, 부사절>의 기능이기도 하다.

부사적수식어는 항상 그 문장에 보충할 정보를 덧붙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다음에 기본문장을 4개의 자리로 감각적으로 나누는 시각적인 능력을

키워야한다

5형식문형을 만드는 자리는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등의 4자리로 구성된다

 

 

다음 단계는 <형용사적 수식어>를 등장시킨다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로 문장은 3덩어리로

최종적으로 구성된다고 보면 된다.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감각훈련을 하면서 문장과 구와절의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연습을 병행할때 이론만이 아닌 실전으로의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다

형용사는 왜 사용하는가 ?

그 문자에서 사용하는 명사를 더 상세하게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I like the girl

 

I like the pretty girl over there

 

 

 

 

단문이나 기본문장을 기준으로 문법사항을 정리해서 공부한다

시제, 수동태, 5형식문형 /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비교 /

조동사, 대명사, 관사, 한정사,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

준동사, 부정사, 동명사, 분사 /

구와절, 의미단위, 끊어읽기, 구어체덩어리표현, 청크 /

각각의 문법사항을 공부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그리고 핵심을 잘 나타내는 예문, 표현덩어리를 암기한다.

문법책을 정복하면서 기본 예문을 암기해서 영어의 바탕을 만든다.

 

 

 

명사는 항상 관사/한정사나 형용사등과 쌍으로 덩어리째 사용하는

연습을 해야 공부하기 쉽다

이론적으로 추상명사, 집합명사를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표현, 문장 자체를 암기하는것이 실력에는 더 도움이

된다.

 

 

 

 

 

...

...

문장구조를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하자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 + 분사(~ing/~ed)

기본문장 + 관계사

기본문장 + 부사절

 

 

 

이런 방식으로 기준점을 잡고 순서대로 나열하는 자리를 지키며서

문장구조를 접근하면 중심이 잡히고 영어가 잘 된다.

 

그와 함께 많은 단어, 숙어, 표현덩어리를 암기하고 정리해야

제대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

이론만 해서는 영어를 잘하기는 불가능하다

이론+실전표현암기등이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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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알바를 쉬는 날이다

하루종일 먹고자고 하고 나니 그동안의 피곤이 조금은

가신듯싶다

이젠 어린나이가 아니라서

미래를 무조건 기다릴 시기는 지난듯하니,

그렇게 쫒기듯이 살고싶지는 않네

 

나름 하루하루를 열심히 일을 해야 먹고사는

형편이기도 하니,

그러면서도 하루를 조금은 쉬어가며서 살고싶은 시기이기도 하다

로또가 되지않는한 계속 일하는 흙수저의 삶이지만,

그래도 그속에서 작은 행복쪼가리라도 찾아가면서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뭔가 미래를 위해서 준비를 하는 공부, 노력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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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시청률 대박이 나기 힘든것 같다

 

최근에 본 좋은 드라마는

낭만닥터 시즌2, 

왓쳐,

김비서는 ...,

또 왓챠에서 검법남녀 시즌 1, 2등을 보았는데,

모두 성공한 드라마이고 연기도 정말 잘한 드라마이다

그런데 좋은 드라마라도 단점은 너무 드라마를 보면서 에너지 소모가 

많다는 것이다

휴식을 하기 위해서 보는 티비가 오히려

너무 집중을 해서 봐야하니 보고나면 피곤해지기 쉽다

 

그런의미에서 예전 드라마가 좋을때도 많다

추노나, 뿌리깊은 나무 등등의 옛날 드라마는 

보면서도 집중을 덜 해도 휴식이 되는 좋은 효과를 가진다

요새는 왓챠나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가 좋아서 

편하게 자기가 원하는 영화, 쇼, 드라마를 골라 볼수 있으니

정말 좋은 시대인듯...

 

 

 

신작은 넷플릭스가 좋아도,

왓챠플레이는 나름 다양하고 많은 영화, 드라마 선택권이 있어서

좋다

<외과의사 봉달희>라는 지나간 드라마를 보는데,

나름 내용과 각본이 좋다

조금 지나간 드라마라는 화면빨이 좀 유치한데,

각본이나 대사가 좋고 내용도 나름 좋은 감각인듯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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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5일제는 왜 우리에게 중요한가 ? >

 

 

 

일주일에 5일은 열심히 일하고, 2일은 휴식을 취하는 시스템은

우리가 웹빙을 하는 삶을 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특히 20대, 30대의 아직 미래가 확정되지않은 시기에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어릴때 특히 대학교 생활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제대로 자격증, 언어, 학위/대학원등, 시험등의 선택을 잘해야

미래가 보장된다는 것이다.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제대로 그 중요성을 이해하기는

그렇게 쉬운게 아닌듯 해서다.....

 

 

 

왜냐하면,

실력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20대/30대에 소홀하기 쉬운 시대이기 때문이다

빨리 포기하지 않고 제대로 준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좀 고민을 더 해보고 생각이 많이 필요한 주제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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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이론 정리 + 정리된 내용에 따른 구와절, 문장예문의 자료집 필요

 

 

단어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품사별로 문장예문/암기할 자료를

만들자

 

문법 이론별 암기할 문장예문 정리하기

(부정사, 분사, 전명구, 접속사 20개, 전치사구문30개, 명사 등등)

 

독해자료와 구문독해교재를 정리해서

암기할 자료,문장을 정리해둔다.

<grammar in use>, 단어장, 보카책, 천일문등의 영어문장 자료집이

필요하다. 나중에 다 암기할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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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가지 원인을 분석하고 정답을 찾는과정이 좋다면,

그게 프로그래밍, 웹디자인, 영어공부든, 아니면

자격증, 고시, 공무원 시험이든 , 학교선생이 되는 시험이든

그런 직업을 얻기위한 공부에 재미가 있다는 뜻이다

직업과 공부는 떨어질수 없다

 

 

회계사, 고시, 공무원 공사든지,

아니면 사기업에서 시험을 치거나 프로그래머가 되든지

간에 자격증공부든 뭐든 해야 하는게 흙수저가 할수있는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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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어가 전반적으로 관심을 못끌고 있는게

현실이다.

토익과 오픽, 스피킹 등의 말하기 자격증시험에 집중하는 시대가 되었다

외국인회화 학원은 좀 유행이 지난 느낌이다

 

영어실력이 중요하고, 자격증이나 공무원 시험, 고시 등, 대기업등의

취업준비가 많이 다양화되었다

어떤 방향이든 진짜 실력이 뛰어나면 나머지는 커버되는 시대가 되었다

형식적인 보여주기식 자격증이 아닌 실제 진짜 실력을 가져야

취업이나 돈벌기가 좋아지는 시대인것이다.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

코로나시대의 선택은 ?

영어, 컴프로그래밍, 웹디자인, 공무원, 자격증시험, 등등

 

 

 

 

 

 

 

 

 

***시험준비를 위한 집공부환경을 만들어보자

 

책상과 의자 구입하기

좌식의자보다는 원래 독서실책상같은게 공부에 유리함

집이 좁으니 청소, 옷걸이 등과,

집에서 밥해먹을 준비등등 미리 준비할것

 

방안을 정리 잘해서 책상을 넣을 공간을 만든다

시험교재등을 정리해서 보기에 쉽게 만든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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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어학습서에서 말했듯이,

<Reading is the only way to 영어정복>은 정말 옳은 말인듯싶다

문법이나 단어, 표현공부, 일기쓰기, 미드보기 등등의

모든 영어공부는 영어책/소설,영자신문등을 읽기위한 기본준비단계라는 것이다

 

영어책을 읽는 과정에서

독해나 스피킹, 작문까지 병행해서 실력이 발전한다는 개념이라고 보면된다.

시험점수가 중요하지만, 진짜 실력을 키우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나중에 더 확실한 영어정복의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단,

처음부터 해리포터나 19세기 옛날 영어소설같은걸 선택하진 말자

그럼 영어는 망하는길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현대영어, 쉬우면서도 내가 나중에 사용할 표현이 다 있는 좋은 영어책을

선택하는 것도 실력인 것이다.

 

 

옥스포드 북웜시리즈나 그와 비슷한 책을 단계별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고, 그 과정에서 영자신문을 이용하거나 독해교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노하우가 된다.

물론 그전에 영어문법책 한두권과 단어 5천개/ 1만개 정도는 가볍게 암기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말이다...

 

 

 

 

 

 

 

...

...

2줄정도의 길이를 문장의 기준점으로 본다.

그래야 준동사구, 접속사절, 관계사등 문장구조를 실제 사용수준까지

공부할수 있다.

영어는 <기본문장> + [수식어구] 순서로 나열한다는 법칙을 머리속에 각인시켜야

좀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자.

단어가 아닌 문장, 기본문장이 영어의 기본단위이다

말을 할때는 문장단위로 의사소통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습관을 새롭게 영어에 최적화된 사고방식으로 바꾸어야

적응이 쉽다.

 

 

 

 

I went to the library / this afternoon

Borrowing some novels is not that simple, / because I don't have book member card

 

To study English / The girl went to the book store / and bought some Grammar books

 

 

<기본문장>만들기가 우선이고,

그 다음에 수식어구등을 덧붙여서 문장을 길게 만들기 연습한다.

문장을 통해서 처음엔 쉬운표현 덩어리,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구동사, 표현등만을

뽑아서 공부하자.

너무 많은 양을 무식하게 외우면 별로 도움이 안된다.

무턱대고 19세기 영어소설책을 교재로 선택하면, 시간낭비만 할뿐이다.

현대영어를 사용한 교재이면서, 처음엔 수준별로 나누어진 단계별 독해교재나

원서교재가 필요한 것이다.

일단, 기본실력을 갖추고 난도를 차츰 높이는 단계별학습법을 선택하자.

 

 

 

 

 

 

 

----> 롱맹 영영사전 인터넷 사이트에서 몇개 예문을 참고한다 <-----------------

 

 

< library >
• library books
• Her father's large library of travellers' tales was her mental furniture.
• The men dumped the mini outside Great Missenden library.
• All four heads took the unprompted view 

that there was a desperate need for professional library staff 

in secondary schools.


• Napier alumni qualify for reduced membership rates 

at the university's libraries.


• Mildly cheered by this glimmer of light in the midst of nightmare, 

she made her way down to the library.
• It will also find its way on to the shelves 

of most major university libraries.

 

 

 

 

< school/college/university library >


• I took up a position in a university library

 after a career break.


• Examples of purposeful and pleasurable uses of print 

should be displayed in classrooms, foyers and school libraries.


• Reproduced by permission of the Syndics of Cambridge University Library.


• Further discussion of this is made in the chapter 

on school library user education.


• She also volunteered to work in the school library 

and made it clear that she planned to be an involved parent.


• In the school library, Prestel can be seen as part of 

the total information and learning environment.
• The Avon Papers are now available for study by research 

workers on application to the University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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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의 논리적 접근

<글쓰기의 6하원칙>을 살짝 이용해서 한글과 영어와의 문장구조

순서의 차이를 설명한다

영어는 결론이 앞에 위치한다. 

그리고 그 결론은 5형식문형으로 기본문장을 만들어낸다.

그 다음에 덧붙여지는 형태는 수식어구나 , 접속사를 이용한 새로운 문장을

더하는 형태를 가진다.

뼈대와 수식, 가본문장과 수식어구,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해본다.

 

 

문법으로

문장구조를 접근하고, 문장독해를 통해서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를 제시한다

그리고 주절은 기본문장을 만든다.

그리고, 문장의 중심생각, Main idea라는 생각을 도입한다

종속절은 준동사구나 부사절, 관계사절/형용사절등의 형태를 가진다.

문장독해를 거쳐서 구문독해, 일반독해과정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결국 문법은 독해로 연결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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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 = <기본문장/주어,서술어,[형용사]목적어[형용사패턴],보어> + [부사적수식어]

+ <접속사,2번째 기본문장>

 

 

이렇게 문장구조를 정해두면,

문장속에서의 4가지 필수성분자리와 2개의 수식어자리가 보인다.

각각의 자리에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등의 단어, 표현등을 넣어서 배치하는 것이

문법이다.

 

 

결국,

단어, 숙어, 구동사, 표현, 문장등을 암기하고 정리하는 작업이

가장 중요한 재료를 만드는 작업이 되는 것이다.

문법이론은 재료가 풍부할때 그 존재의미가 생긴다.

 

문법책을 공부할때 문법이론뿐만 아니라, 그안에 나오는 단어, 문장, 표현 덩어리를

모두 통째로 소화한다는 자세가 꼭 필수이다.

그래야 영어가 정복이 가능해질것이다.

 

 

 

 

 

 

공부할때 집중력이 없어지거나 목표가 없다면,

그 공부는 할 필요가 없다.

제대로 목표를 잡고 그 이유를 파고들때 진정한 공부의 목적이 

달성 가능해진다.

 

 

 

 

 

...

...

문장속의 단어/구와절이 놓이는 자리는 6개이다

그 각각의 자리에 놓일 단어, 구와절을 구분하는 표지를 알아야 한다

주어와 동사를 구분할려면, 그 의미단위의 형태를 시각적으로 구분할 지식이

필요하다

의미단위를 나타내는 표지판이 <문법적 이정표>이다.

 

 

예를 들면,

명사절은 that, if/whether, 의문사절, what, wh-ever 등의 이정표가

앞쪽에 있어야 한다.

그 형태를 암기하고 각각의 예문을 연습해야 문장속에서 명사절을 찾아낼수있다.

 

문법을 공부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명사구/절, 형용사구/절, 부사구/절의 형태를 암기하고 구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문장 전체를 끊어읽기하는 능력을 기를수있다.

처음엔 기본문장과 수식어구를 끊어읽기한다.

그 다음엔 주어와 동사를 끊고, 동사와 목적어를 끊어읽는다.

문법공부와 단어암기는 그 목적을 위해서 존재한다.

 

 

The book is / on the table

 

I bought a book / yesterday

 

The girl behind you / is my sister, Anna.

 

I went to the book store / to buy some Grammar books / to study English

/ at home 

 

 

영어는 표현덩어리, 구문, 구와절의 의미단위를 잘 이해,정리해야

실력이 빨리 는다.

쉬운 단어라도 그 단어만 알아서는 영어가 안된다.

그 단어가 사용된 구문, 문장, 구동사등을 별도로 암기하고 연습해야

그 지식이 나의것이 된다.

 

 

영어정복은 모든 단어를 암기한다고 가능한게 아니다

한권의 문법책과 5천단어정도의 단어지식, 그리고 독해교재로 많은 문장독해 연습을

하는 정도의 출발점이면 만족한다.

영자신문정도의 실력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지만,

처음부터 그 정도의 많은 양을 공부하면 지치고 실패하는게 당연시 된다.

처음엔 공부량을 제한하고 집중해서 문장구조의 핵심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자.

일정 단계를 넘어갈때 마다 공부량을 늘리는 단계적 공부방식이

성공가능성이 커진다.

 

 

 

 

 

 

...

...

영어문장을 덩어리/청크단위로 정리, 암기연습하는 것이

독해공부의 한 방법이다.

단어나 표현을 영영사전을 통해서 정확한 뜻을 알고, 예문으로 연습하는

과정을 많이 해봐야 실제 자신의 실력이 된다.

독해교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이런 방향으로 집중해야 한다.

 

일단, 

실력이 필요하고, 눈에 보이는 시험이나 자격증을 자꾸 필수로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현실생활이다.

늦다고 포기할수는 없으니, 좀더 부지런해질 필요가 생긴다.

영어실력, 컴프로그래밍, 웹디자인, 시험, 자격증 뭐든간에

도전해야 한다.

 

 

 

 

영어공부는 해도 표시가 안난다는 말은 구시대적이다

공부하면 분명히 실력이 늘고, 그 효과를 독해, 영어소설읽기, 

넷플릭스 드라마 볼때 스스로 느낄수 있다

너무 급하게 맘 먹으면 영어는 늘지않는다. 차분하게 시간투자를 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으면 효과는 반드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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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를 5형식문형을 넘어선 2줄 정도의 문장을 기준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영어정복의 첫걸음이다.

어순법칙과 문장구조, 구와절의 교환관계, 압축과 확장의 관계를

영어를 접근하는 도구로 삼으면 충분하다

 

문법책 한권, 단어장과 영영사전, 한영사전등으로 

일단 시작하고, 독해책 한두권이면 영어정복의 기본실력은 만드는데

지장이 없다

 

 

 

중요한 것은 단어, 숙어, 표현등을 정말 많이 지속적으로

암기하는 노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문법이론을 독해책으로 연습하고 그 다음에는 많은 단어실력이

영어실력의 거의 전부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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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정복이란게 별 비법이 없다

문법정리만 제대로 하고 나면, 쉬운 독해책부터 자신의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정복해가면 영어실력은 자연스럽게 늘게 되어있다.

일단 단어암기, 독해를 할 시간투자가 많아야 한다는 조건이 중요하다

 

 

영어가 중요한 이유는

자신의 전공실력을 키우는데 영어원서를 많이 읽는게 필요하기때문이다.

영어원서를 많이 내것으로 만들면

남들보다 더 좋은 실력을 갖출수있고, 그 실력은 좋은 연봉으로 보답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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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문법이면 영어가 저절로 된다는

이상한 논리이고, 학교나 학원에서 6개월에 한번씩 문법교재를 교체하는

행위가 또 그 문제점이다.

한권의 문법책을 반복해서 봐도 실력이 될까말까인데,

같은 내용을 자꾸 새책으로 보니 실력이 될리가 없다

10년을 영어공부해도 영어회화는 3분도 못한다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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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주절은 기본문장, 5형식문형이고

종속절은 3개가 있다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각각의 종속절을 이루는 접속사 종류를 완벽히 암기해야 하는것은

영어공부의 기본인데, 우리 학교에서의 교육은 좀 소홀한감이 있다.

명사절은 무엇인지 잘 수업도 해주지않는게 현재 상황이다.

 

문법과 단어의 용법의 차이점을 잘 이해해야

영어실력이 빨리 늘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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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미단위는 구와절의 형태로 끊어읽기의 단위가 된다

 

 

 

영어학습에서 문장을 인식하고, 기본문장을 수식어구와 끊어읽기하는

연습은 너무나 중요하다.

왜냐하면, 번역식 한국영어가 아닌 원어민 방식으로 영어를 습득하는 출발점의

기술을 연습하는 단계가 그 속에 숨어있기 때문이다.

 

 

구는 문장을 하나의 품사/단어로 사용하기 위해 압축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I study English

--->  to study English ,  studying English

 

부정사구나 동명사구는 문장을 하나의 품사로 사용하기 위해

압축한 것이다.

 

I want it

+ I study English

= I want to study English

 

 

문법이론과 표현, 구와절의 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는 노력이 합해질때

영어실력이 급격히 발전한다.

어느하나만 해서는 효과가 없을 것이다.

문법책을 난잡하게 공부하지 말고, 핵심위주로 정리해서 나중에

독해책으로 문장해석연습을 할때 문법을 연습할수 있을때 영어실력이

자신의 능력으로 습득된다.

 

 

2줄 정도의 복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기본문장과 수식어구 단위로 끊어읽기하고 해석하는 연습을 해야

나중에 의미단위를 끊어읽기하는 포인트가 어딘지 몸에 체화될수 있기

때문이다.

 

Reading is that important when you first start studying English

grammar is a key to success in your life in general

Simplicity is the most important key fact in your life when dealing with

the difficulties in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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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끊어읽기는 왜 중요한가 ?

 

 

 

 

70,80년대의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교재가 아니라, 영어에 대한

이해가 그 시대에 머문다는 것에 있다.

 

문법이론을 따로 배우고, 단어를 따로 암기하고,

실전에서는 그것을 머리속에서 조립하면 영어가 된다는 그 방법이

오류가 있는 것이다.

 

노래도 그렇고, 축구나 음악연주도 그렇게 즉석에서 하는 것은

초보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능숙한 20년차 가수가 하는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우리가 영어를 구사할수 있는 단계를 잘 이해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게 영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처음엔,

간단한 기본문장부터 말하는 연습을 한다

그 다음에 수식어구를 한두개씩 덧붙여본다.

 

실력이 늘게 되면,

부정사, 동명사를 바꾸어서 넣어보거나 접속사로 절을 만들어서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들어보는 연습을 무진장 많이 해야 한다

그 단계를 지나가야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프리토킹의 초보적 형태를

흉내낼수 있는 것이다.

 

문장을 이루는 가장 근본 품사는 4개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처음엔 앞 3개의 필수성분과 부사를 구분하는 연습을 한다

 

I like the book / very much

 

The girl met the boy / yesterday

 

I went to the book store / to buy some books

 

Jane bought a book / after school / when she visited Kyobo book center

 

 

기본이 항상 중요하다.

그 다음에는 문장속의 각각의 자리에 준동사나 구와절을 교환해서

넣어보고 문장을 발전시켜 본다.

 

 

I like reading books / in my free time

 

The girl met the boy  / to talk about the plan

 

Reading is an important way of studying English / at home /without teacher's help 

 

 

 

쉬운 문장부터 끊어읽기를 해서

문장을 원어민처럼 체득할수 있는 스킬을 연습한다

논리적인 학습과 감각적인 스킬의 조화는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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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시험이나 결국은 노력이나 성실성이 그 전부를 담당한다

영어도 똑같다.

아무리 나쁜 영어문법책이라도,

제대로 노력하면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항상 도움이 된다.

자신의 노력과 아이디어, 투지, 성실성이 성적이나 실력을

만든다는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영어나 컴프로그래밍 실력은 제대로만 하면

자신의 연봉을 높이는 좋은 스킬이 된다.

그정도로 노력을 할만한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일 뿐이다.

한국에서는 실력만 있으면 충분히 흙수저를 벗어날수있다.

그 방법과 정보, 아이디어를 찾는 조금의 노력이

필요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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