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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국가직9급 시험이 3월말로 발표가 났다.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이다.

솔직히 말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않고 그해 시험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지않으면,

그 다음해의 시험도 망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공부량과 시험수준이 90점을 넘어야 합격근처에 갈수있기

때문이다. 남들과 비교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부끄럽지않은 준비를 하는게

수험생의 기본자세라고 생각된다.

나도 그런걸 제대로 못한 상태로 시험장에 갔다는게 부끄럽기도 하기때문이다.

 

 

 

 

최대한 공부량을 늘리고,

회독수를 늘리는게 우선순위이다.

5과목을 골고루 준비해야하고,

그러면서도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출제포인트를

반복회독하는 준비가 완벽한 상태로 시험장에 가는게 목표이다.

 

 

원래

시험은 강사가 대신쳐줄수 없다.

그렇다면,

내가 얼마나 성실하게 기본서와 기출을 반복회독하는가가

정답에 가깝다.

최대한 9급에 충실한 공부가 되어야

지방직7급 준비도 시작할수 있다.

7급은 지방직 기준으로 토익/텝스점수가 다시 필요해졌으니

텝스공부도 준비해야 한다.

<한국사능력검정은 6개월전쯤에 합격했기에 당분간 걱정할 필요는 없다>

 

24년 국가직9급과 지방직9급을

목표로 한다면,

<최소한 10회독공부법을 완성한후에 시험장에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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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재미위주로 영어교재를 선택하면 실패는 분명해진다

 

 

영어공부의 교재를

재미와 내용중 하나를 선택하자.

어중간하게 재미도 있으면서

내용도 좋은 공부대상을 고른다는 생각으로

미드나 해리포터같은 흥미위주의 영어공부대상을 고른다면

별로 도움이 안된다.

영어는 과학적으로 단계적인 수준을 따져서

그에 맞는 문법, 독해, 리딩, 단어등의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접근해야 정복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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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순해를 교재로 공부하고 싶다면, 그 준비단계의 교재가 필요하다.

너무 많은 교재와 공부방법을 고민하면,

영어정복을 위한 핵심을 잊어버리기쉬울것이다.

<영어순해교재는 분명히 너무 좋은 교재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준비가 된 상태에서 접근해야 그 효과를 찾을수있다>

<천일문이나 구문독해교재등으로 문장구조적인 접근법을 기초적으로 공부한후에>

<본격적으로 영어순해교재를 공부하면 될것이다>

영어문장은 6군데의 위치,자리를 이해하는것이 출발점이다.

필수성분인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와,

수식어성분인 [형용사자리, 부사자리]에 대한 정리를 한후에 문장구조를 공부해야 한다.

이런 6군데의 위치를 이해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이곳에서 출발해서 다양하고 복잡한 독해지문으로 발전적으로 접근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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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에 새로나온 기법으로 문장구조를 학습하자

 

 

컴퓨터기술에 의한 코퍼스(britain, 코빌드, 맥밀란)의 등장,

동의어와 반의어,

유사의미어의 접근법,

패러프레이징, 끊어읽기와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의미단위를 이용한 문장늘리기 스킬,

대체와 확장,그리고 압축기법,

좋은 영영사전의 활용과 씨쏘러스의 연구

(롱맨, 콜린즈코빌드, 맥밀란, 웹스터의러너스사전, 넥서스영한사전 등등)

 

 

 

 

 

 

 

 

 

 

 

 

 

 

 

#

좋은 독해지문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세분화해서 연습할 지문을

교재로 구성해본다.

<유사표현의 원리/패러프레이징의 원리를 이용한 독해공부의 스킬>

<주절과 종속절, 의미단위, 표현의 단계적 확장과 압축, 교체등의 원리연구>

 

 

 

 

 

 

 

 

 

 

 

 

#

하광호 교수,

임귀열, 이익훈강사가 말했듯이

진짜 영어자료로 공부를 해야한다.

하지만,

물론, 단계적으로 독해지문을 잘 선택해서 그 단계에 맞는

필요한 연습을 할수 있는 스토리 위주의 학습전략이 중요하다.

좋은 독해지문을 골라서 공부하는 선구안이 더더욱 중요해지는 것이다.

 

 

 

 

 

 

#

<영어원리29___모든 영어의 구형태는 절,문장의 형태로 풀어낼수 있다>

<영어원리37___독해지문을 공부하면서 표현의 덩어리를 추출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영어원리12___주절과 종속절의 원리를 공부하자>

<영어원리85___의미단위, 청크단위로 생각을 영어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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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하고싶은 일은,

알라딘과 교보서적에서 내가 좋아하는 소설과 만화책을 구입해서

시내의 스타벅스카페에서 책을 읽으면서 느슨한 오후를 보내고싶다.

뭔가 내 마음대로 살기위해서는

돈이 엄청 많아야하는 시대를 살다보니,

내면적으로는 내가 지금 사는 시대나 옛날 고려나 조선시대의 삶과

어떤 차이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실 흙수저, 민의 인생으로는

조선시대에서 살거나 지금 살거나 근본적인 차이는 없어보인다.

 

 

좀 더 자유롭게 살려면,

반대로 청 성공하거나 돈이 많거나, 로또가 당첨되거나 해야하는

요상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참, 인생 재미없다.

돈이 없으니 더더욱 그런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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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해공부의 대상인 교재는 지문이 쉬우면서도 자신의 실력보다 10%정도

어려운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그래야 도전할 의욕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독해지문은 신문기사의 6하원칙처럼 논리적인 문장체가 좋다.

일단, 우리가 문법책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할 표준적인 글씨체가 있는

적당한 길이의 단락독해지문을 선택하는게 학습자의 중요한 능력이다.

 

<영화 오펜하이머의 원작이라고 알려진 어메리칸 프로메테우스라는

오펜하이머의 전기책을 얼마전에 가격이 싸서 

영어원서로 구입해서 가끔씩 읽어보고 있다>

 

 

 

 

 

 

 

 

 

 

 

***********  이 책의 아직 초반부이기때문에,

1920년대, 30년대, 40년대등 미국이나 유럽에서의 상황을 아직 소개하는

단계의 글이 진행되고 있다.

오펜하이머가 젊을때 주변인물과 정치상황, 1,2차 세계대전전후의 유럽과

미국에서의 현실적인 현상들을 조금은 자세히 알수있는 소개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보고 있다.  **************

p 160

Kitty returned to America the twenty-seven-year-old widow of a CP war

hero. The American Communist Party made sure that his sacrifice would be

remembered. Party chief Earl Browder wrote that Dallet had joined those

who had given "themselves completely to the task of stopping fascism."

One of the Party's few genuine Ivy League communists, Dallet had become

a martyr of the working class. With Kitty's permission, in 1938 the Party

published Letters from Spain, a collection of Joe's letters to his wife.

      Kitty spent a couple of months with the Nelsons in their cramped apartment

in New York City. She saw some of Joe's old friends, all of whom

were Party members. Kitty herself later told government investigators that

she had at some point met as acquaintances such well-known Communist

Party officials as Earl Browder, John Gates, Gus Hall, John Steuben and

John Williamson. But she said she had ceased to be a member of the Party

when she left Youngstown in June 1936 and stopped paying Party dues.

"She seemed to be in a very unsettled state," Margaret Nelson recalled.

"I was under the impression that she was under a great emotional strain."

Othe friends testify that Kitty remained deeply affected by Dallet's death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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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해지문을 공부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  ***************

어릴때부터 대학졸업후까지,

정말 온갖종류의 독해공부를 해왔다.

리딩튜터, 천일문, 영어순해같은 독해교재부터, 영어소설, 영자신문과 미드드라마 대본,

영어원서, 영어소설, 영어잡지, Time, Economist 등등 여러가지를 해왔지만,

정작 독해공부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제대로 알고 한건 아니라서,

별로 효과적이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뒤늦게 든다.

(1)

독해지문을 해석연습하는 이유는

문법, 단어, 표현공부등을 종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테스트하고 종합해서 영어실력을 키우기위해서 하는 것이다.

(2)

너무 기본실력없이 무작정 도전형식으로 하다보니,

문장구조와 패턴, 구문에 대한 접근법으로 효율성있는 독해공부의 

스킬을 배우지는 못한거 같다.

그러니 당연히 영어실력이 초급수준을 벗어나지도 못하는게

당연한게 아닐까,....

(3)

목표의식이 부재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면 유학을 가든가, 프로그래머로 해외취업을 한다든가, 아니면

대학원을 간다든가 뭔가 구체적이 목표의식이 없었다.

그래서 실력이 고만고만한 수준밖에 안된다.

(4)

출력중심의 전략으로 

공부한 단어, 구문, 숙어, 표현덩어리, 구조와 패턴의 연습을 한 결과물을

머리속에 넣는 작업이 필요하다.

(5)

독해지문을 초급, 중급, 고급등으로 단계적으로 

세분화해서 내 실력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전략과 스킬을 개발해내야 한다.

(6) 

구어체표현을 중심으로 많은 표현을 습득하는게

초급단계독해공부의 목표가 되어야한다.

그래서, 그런 교재를 선택하는게 학습에서 가장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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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다닐때도 독해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 당시에 공부한 노력이

별로 효과가 없었던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

아마도, 문장구조에 대한 논리적인 접근법으로

독해지문을 접근하는 노력이

부족해서인거 같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중고급의 문장은 보통 <5형식문형>의 간단한 문장의 형태를 벗어난, 2~3줄의  복잡하고 길어진

문장패턴의 형태를 가진다.

 

 

문장 = [부사구/ To V~ / ~ing], <주어+서술어+[형용사]목적어[ ~ed / ~ing / 전명구]+보어>

+ [who/that ------ /관계사절] + [when/because/ 부사절 / 부사구 --------]

 

 

 

 

 

 

 

<기억과 각인사이의 관계,

공부와 10회독, 그리고 훈련과 암기사이의 관계는 어디쯤에 있을까?>

왜 영어가 어려운가?

왜 경제학이나 행정법고득점이 어려운가?의

해답은 아주 간단할수 있다.

원리에 대한 이해는 분명한 수백번의, 수천번의 반복훈련을 필요로 한다.

그런 노력이 없으면 절대로 이해는 내 실력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영어가, 경제학이나 행정법이 완성이 어려운 것이다.

영어는 기본뼈대에 수식어를 잘 덧붙여서 다양한 문장패턴을 만들어서

생각을 전달하는 문장을 수백개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독해를 하면서 문장과 구문, 표현덩어리를 수없이 훈련해서

암기하고 체득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영어 정복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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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문장이 만나면 이루어질수 있는 경우의 수를 예상해본다>

 

 

(1)

만약에, 두개의 문장이 만난다면

공평하게 대등한 위치에서 서로 결합할수도 있다(이런경우를 등위접속사로 된 복문이라고 한다)

 

(2)

만약에,

두개의 문장중 약한 문장이 

문장의 위치에서 탈락해서 <구나 명사구, 전명구, 명사단어>등의 역할로

압축되거나 약화될수 있다.

(그럼, 한개문장은 주절로 구성되는거고, 다른 한개의 문장은 종속구, 종속단어로 약화된다

그럼 이런 문장은 준동사를 품은 단문의 형태를 가진게 된다.)

 

 

(3)

세번째 경우의 수로서 가정해보면,

둘중의 하나의 문장이 주절로 되고, 나머지 한개의 문장이 성격을 탈바꿈해서

관계사절의 형태로 변신해서 수식어구의 모습을 가질수도 있게 된다.

(이런경우에는, 그 문장은 형용사절을 품은 복문의 형태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4)

네번째 경우는,

둘중의 하나는 주절이 되고, 나머지 하나는 종속절, 종속구가 되어서

부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접속사나 전명구를 종류별로 예문을 정리하고 암기해야한다.

(부사종류는 의미별로 공부한다.

시간, 장소, 이유, 원인, 결과, 목적 등등으로)

(주절과 종속절/부사절로 이루어진 복문을 만든다)

 

***************************************************************************************************/

 

 

 

 

 

 

 

 

 

 

 

 

 

 

<기본문장/5형식문형>을 둘러싼 앞뒤에서 수식어덩어리가 꾸며주는 구조로

보통 문장은

다양한 수십개의 문장패턴의 형태를 가지게 된다.

기본문장의 형태를 공부하고, 수식어덩어리를 종류별로 정리해봐야 한다.

(부사구, 부정사구, 분사/ 형용사, 형용사구, 분사구, 전명구/ 관계사절, 명사절, 부사절, 부사구 )

이러한 수식어종류는 크게 구분하면,

2가지 종류로 나눌수있다.

[형용사적수식어][부사적수식어] 덩어리를 말함이다.

영어공부는 많은 단어와 구동사, 표현을 암기하는 과정과 함께 이런 수식어단위를

과학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이라고 단순화시킬수 있는 것이다.

많은 단어를 암기해야 하는 이유는,

이런 문장패턴을 제대로

사용가능한 기본실력을 만든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

결국 아주 단순화해보면,

영어문장구조의 원리는 딱 2가지뿐이다.

a. 명사 + [형용사적수식어]

b. <기본문장/5형식문형> + [부사적수식어]

 

 

실제 독해교재와 문법책, 어휘책을 암기하면서

이런 수식어의 원리를 중심으로 문장구조와 패턴문법을 공부한다면

그정도만으로 충분한 영어공부라할수 있을것이다.

 

********************************************************************/

 

 

 

 

 

 

 

문장구조를 공부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수식어덩어리]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다.

문장을 형용사구나 부사구, 형용사절이나 부사절로 만드는 스킬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정리하는 공부를 할 필요가 생긴다.

그것이 문법공부의 핵심이 된다.

 

일단,

문장을 3개의 덩어리로 나누어서 공부해본다.

a. <기본문장/5형식문형/주절>,

b. [형용사적수식어/종속절], 

c. [부사적수식어/종속절],

영어문장은 기본적으로 이런 a,b,c 세개의 덩어리를 조립하고 다양하게

구성해서 만들어지는 문장구조를 가진다.

 

6하원칙을 이런 3개의 덩어리로 나누어서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문장을 덩어리로 나누어보는 연습을 해보자.

우리가 해야할 일은, 공부할 단계를 나누는 작업이다.

공부할 목표인 <3개의 덩어리>를 찾아내는 작업을 먼저하고,

그 다음에는 그 각각의 덩어리를 확장, 발전, 나열, 압축, 교환, 대체하는 스킬등을 연구하는 것이다.

 

 

 

 

[6하원칙] ------>>>

기본문장(누가 /무엇을 했다)

형용사적수식어(명사를 꾸며주거나 설명하는 역할)

부사적수식어(언제, 어디서, ,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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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판단,변형,패러프레이징 연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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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returned to America the twenty-seven-year-old widow of a CP war

hero.

//

// She returned home as a war hero.

// Who is kitty ?

// kitty later got married to Oppie,

// The girl returned to New York a tough and smart young lady

 

 

The American Communist Party made sure that his sacrifice would be

remembered.

//

// <주어 + make sure that S+V~~~ >

// His sacrifice will be remembered [그의 희생은 잊지않을겁니다]

// ,so don't worry about it

 

 

Party chief Earl Browder wrote that Dallet had joined those

who had given "themselves completely to the task of stopping fascism."

//

// The person wrote that ~~

// They gave themselves completely to the task of stopping communism

// [그들은 공산주의를 막는데 일생을 다 바쳤다]

 

 

One of the Party's few genuine Ivy League communists,

Dallet had become

a martyr of the working class.

//

// She became a martyr of the working class

 

 

 

With Kitty's permission,

in 1938 the Party published Letters from Spain,

a collection of Joe's letters to his wife.

// [전명구 ] + [시간부사구] + <기본문장>, 동격

 

     

Kitty spent a couple of months

with the Nelsons

in their cramped apartment

in New York City.

// <기본문장> + [전명구] + [장소부사구/전명구 ]

//

 

 

 

She saw some of Joe's old friends,

all of whom

were Party members.

 

 

Kitty herself later told government investigators that

she had at some point met as acquaintances

such well-known Communist Party officials

as Earl Browder, John Gates, Gus Hall, John Steuben

and

John Williamson.

 

 

 

But she said

she had ceased to be a member of the Party

when she left Youngstown

in June 1936

and stopped paying Party dues.

//

// He ceased to be a member when John left New York.

//

 

 

"She seemed to be

in a very unsettled state,"

Margaret Nelson recalled.

 

 

 

"I was under the impression that

she was under a great emotional strain."

 

 

Othe friends testify that

Kitty remained deeply affected by Dallet's death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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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 27.   ___- --- updated -----___ >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들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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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for developers 
---> 한빛미디어에서 만든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위한 영어학습서, 참고하자...




http://googleprojectzero.blogspot.kr/   .... 참고사이트, 이곳의 영어를 공부용으로 교재로 사용가능








# 우공이산 이라는 영단어집, 이구영어, 김영로의 교재, 박지성, 홍준기, 강재성의 스피드리딩
  좋은 학습서가 많다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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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1. 넥서스 영한사전
--->  일본사전을 번역, 현대적인 용법 설명과 예문의 충실한 제시, 쉬운 글로 설명이 되어있어
   초보 학습자에게 적합한 사전


2. 옥스포드 영한사전
--->  옥스포드 영영사전을 제대로 완역하여서 예문이나, 단어설명을 현대적으로 풀이,
   예문이나 용법설명을 완벽하게 완역하여서 영한사전과 영영사전을 함께 보는 효과가 있다.
   내용적으로 우수한 사전...


3. 웹스터 영영한 사전
---> 학습지 회사인 윤선생영어교실의 회사인 현대영어사가 웹스터의 <학습용사전>을 최근에 번역
  영영풀이도 도움되고, 번역의 수준도 우수함
 
 
 

 


# 문법


1. 능률기본영어
---> 수능문법을 설명하면서, 강의 없이 핵심문법 설명을 혼자 공부할수 있게 잘 정리된책, 공무원
공부할때 문법을 요점위주로 정리할 사람에게 좋은책


2. 신성일 문법
---> 신성일 강사의 통합영어책 중에서 문법1권, 시험에 필요한 문법을 빠짐없이 자세하게 정리+문제
공무원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




3. 이것이 시험에 나오는 영문법이다(이경주, 이론 + 문제편, 전면개정판 2014/2015년)
---> 토익/텝스나, 공무원 시험준비용으로 문법 정리할때, 좋은 책인듯하다.
문법을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영어공부의 모든 출발점이다.




 
4. < 2015년, 새로 나온 책 > 

The COMPLETE English Grammar book

김일곤 저 | 길벗이지톡

 
----->  김일곤 영어교수의 처음 나온 영어 문법책이다. 조금 내용은 토익이나, 공무원 대비용으로
쉬운 내용 위주로 문법개념 설명, 문제가 구성되어 있는듯...
 
그러나, 실제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는데 필요한 정리된 영어문법책으로서는 최고의 책인듯 하다.
물론, 아직 책 내용을 보지 않아서 판단은 보류이지만, 한번 필수적으로 볼만한 책이라고 생가된다.
 
 




5. insight  영작 중급 1,2 
                     ----> 조보환 저자의 교재 몇권 참고용으로 필요, 출판사 찬우물... 


6. 2%문법으로 98% 독해 끝내기 (안병선, 넥서스) 
 


7. 영어과외노트 문법편 1,2권 
                   ----> Daniel kwon, / 파워노트(출판사) 






8. Dear Ann Landers : A Life in letters (위즈덤하우스, 교재, 강의)




9.[도서] EEGOO ENGLISH HELPER 이구영어도우미 (상)(하)(하드커버) 새창

유조이 저 | 이구미디어출판사(EEGOO MEDIA) | 2014년 10월




10. [도서] 새로운 5형식 새로운 영문법(개정판) 새창

윤만근 저 | 글로벌콘텐츠 | 2014년 09월




11. [도서] Grammar 절대 매뉴얼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영문법(4가지 학습자료 포함) 새창

유원호 저 | 넥서스 | 2014년 08월




12.  Merriam-Webster's CORE Dictionary for English Learners 메리엄 웹스터 코어 영영한사전 : 한글 정의 포함 새창

윤선생영어교실 | 2012년 01월






13. [도서] NEXUS 영어 표현사전 새창

신재용 저 | 넥서스 | 2014년 03월




14. ] Dictionary of American English : 프라임 영영한 사전(비닐/2014) 새창

Philip M. Rideout 저/권형숙 등역 | 두산동아 | 2011년 01월




15.  옥스포드 영한사전 : Oxford Advanced Learner's English-Korean Dictionary 새창

A S Hornby 저/정영국,조미옥 등편 | Oxford University | 2009년 01월






16.  

원리로 푸는 영어 상,하

 
강샘 저 | 강샘(강Sam)
-----> 2015년 새로 나온책, 영어에 대한 기본 원리를 이해하기 쉬우면서, 핵심을 잡아주는 책이다.
서점에 가서 한번 살펴보고 좋은 책이면 구매할 필요가 있다.< 좋은책이다, 필수 구매 추천 ***>
영작(원리로 푸는 영작)책도 시리즈로 출간한듯...






 


17.  [도서] 동의어 엑스퍼트 새창

홍준기 저 | 종합출판 | 2015년 02월
                 -----> 표제어 1200개와, 동의어,유사어, 총 4000개를 연습하는 교재,
                          단어와 예문을 집중 연습하여 기본적인 문장기술을 키울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








# 단어/어휘




1. 보카바이블 3.0 (허민 저)
---> 말이 필요없는, 현재 최고의 보카책, 공무원 뿐 아니라, 영어공부하는 사람들에겐 필수인 교재




2. 거로 공무원 보카(거로출판사, 김정기)
---> 최근 거로보카를 공단기에서 강의 시작하면서, 공무원 수험생 대상으로 자료를 다시 정리한 책
실제 책은 보지 않았지만, 예전의 이디엄 워크샵 + 거로보카 .... 정보가 잘 정리된 책... 추천...






3. 유수연의 토익보카( 새 교재, 2014년 연말쯤 출시)










# 독해




1. 광속독해( 성기근)


2. 거로 리딩 


3. 영문독해 501 ( 김일곤, 넥서스)
---> 최고의 독해구문 공부책, 최근에 2번째 개정되어서, 좀더 좋은 자료가 추가된걸로 추측, 자세한 리뷰는
책을 보고 공부한 후에 할 계획...




4. 영어순해 시리즈 (김영로, 넥서스)
---> 기존의 독해연습 방식으로 공부하기엔 힘든, 최고의 영어독해책, 
직독직해와 어려운 독해지문을 해결할수 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문제는 해설서나, 강의가 없어서 중간 수준의
학습자들이 공부할수 있는 통로가 없다는 것...




5. 박상준의 해석원리, 단락원리 시리즈
           ---> 진정한 독해이론의 연구서, 영어순해등 이후로 영어독해에 대한 제대로 된 이론서가 나온거는
                   오랜만이다.






6. 영문해석연습 1200제 

                  ---> 백만사 출판 개정 4판, 유진의 영어구문론 개정판과 합께 꼭 참고해 볼만한 독해집...



영문국역, 내용파악, 선택문제, 완성문제, 어휘문제, 종합문제 등 6개의 파트로 나누었고, 기본문제, 연습문제, 표준문제, 고난도 문제를 수록해 
총 1200제의 문제를 통해 영어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 기초구문/해석 공부에 도움되는 책...




1.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길벗, 이선욱, 김시목)
---> 끊어읽기, 직독직해의 방법을 스킬로 접근할수 있는 좋은 참고서...


2. 천일문 시리즈 ( 김기훈)
---> 이책도 말이 필요없는 명저, 네이버에 <천일문 공부법> 검색해서 따라해 보면,
초보 영어학습자들이 <문법 기초>를 끝내고, 독해과정 들어가기 전에 필수로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






# 영어 학습서




1. 뉴욕의사 영어책(고수민)


2. 소유흑향의 공부법


3. 정철의 죽은영어 살리기


4. 최재봉의 애로우 잉글리시


5. 큰소리학습법, 낭독훈련이 답이다, 윤재성의 소리영어,....


















< 2014. 10.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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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튜브채널을 보다가 떠오른 생각이다.

정치나 방송에서는 세계 10위권의 무역대국이다.

이미 선진국에 진입했다. G8의 위치에 우리나라가 있다 등등 거대담론의 말이 많이 있다.

 

또 한편에서는 정부부채나 국민부채가 천억이다. 이천억이다하면서 위험하다는 말도 많아서

걱정이 많다.

 

하지만,

혼자 잘 생각해보면,

서민인 우리의 입장, 한사람의 개인입장에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는 얘기라는걸

눈치채겠더군요.

 

우리는 각자도생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떠들든간에, 실제 나 자신의 서민적인 삶안에서는

살아가는 능력은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다는거,

각자 스스로 살아가고 살아남아야한다는 사실입니다.

혼자 자신의 선택과 능력으로 좋은 직업을 찾고,

능력껏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핵심이라는걸 잊으면

안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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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출문제집 5회독, 10회독을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가 ?

지금 2번째 정도 기출문제집을 회독하고 있다.

아직 회독이 부족해서인지,

필기노트를 암기한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점수가 엉망인 상태이다.

 

가장 기본적인 연도암기, 사건암기가 안되어 있어서인지 문제를 풀면

거의 반타작을 할뿐이다.

(태조, 태종의 업적, 세종시대의 농업, 과학기구암기, 사화의 순서,

임진왜란의 사건연도, 붕당의 원인과 다양한 학파의 구별암기,

환국과 예송사건의 암기,

일제시대의 10년대, 20년대, 30년대를 구별하는 사건과 연도 암기 등등)

 

이런 기본적인 중요한 사건이나 시간의 순서를 틀을 잡고싶다면

기출회독이 좋을까,

아니면 기본서/필기노트를 특강을 듣고 난후에

필노만 반복암기해야 할까 ?

 

 

잘 모르겠다.

일단 중요한 선후관계와 기본적인 사건들의 연도와 순서를 암기해야

점수가 올라갈거 같은데 해결책은 아직은 모르겠다.

 

 

 

 

 

 

 

 

 

 

 

 

 

 

 

 

 

 

 

 

 

 

 

 

 

 

(2) 전한길 2024대비 기출문제집을 오늘 1회독 완성했다

<2023. 11. 2> 2024년 대비 전한길 한국사 기출문제집을

1회독 완료했다.

올해 초반에 <2022년 기출>을 1회독한게 있는데, 그건 지방직9급 시험전이고,

교재도 바뀌고 해서 회독수에는 포함하지않는다.

<10회독 기출공부법>에는 몇가지 규칙이 있다.

일단,

같은 책으로 반복회독해야 회독에 포함시킨다.

교재를 바꾸면 아무리 같은 강사라 해도 기억력에는 효과가 떨어진다.

 

 

기출회독을 하면서

나자신의 한국사실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저번에 6월달쯤 <한능검 1급을 땄다>

그리고 지방직에서는 85점이 나왔다.

하지만, 문제가 너무 쉬운 케이스라서 진짜 내 실력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아직 고려왕, 조선왕의 업적, 4대사화의 순서와 개념, 임진왜란의 사건순서, 환국,

20년대와 30년대 

무장투쟁의 역사사건등등 암기 안한게 너무 많아서 문제다.

 

 

해결책은 <기본서 회독을 많이 하는 방법>과,

<전한길 필노강해를 이용한 필노암기방법>과, 또는 <기출문제집만  집중 5회독이상하기>등의

방법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기본 암기사항을 많이 늘리는게

지금 내가 해야할 기본 공부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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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2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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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아이엘츠, 텝스, 토익, SAT 영어강의, 영영강의방식

접근이 필요하다.

토플등도 TED 방식의

구체적인 질문을 다양하게 말하고 쓰고, 읽고 들을수 있는 과학적인

영어실력이 입증되어야한다.

 

아이엘츠의 문제유형처럼 다양한 영어를 구사할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게

영어학습의 실전적인 목표가 되어야한다.

 

 

#<영어 문법책의 전체적인 구조>

 

 

영어정복은 문법책정리암기 + 단어 5천개~15천개 암기와

독해교재로 문장연습, 독해연습을 하면 가능한 일이다.

 

문법을 문장구조중심으로 새롭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패턴문법이라는 방향성에서 문법책을 암기할 보조자료로서 이 블로그의

영어구조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다.

 

 

일단,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자신이 사용가능한 <기본문장> 2천개, 3천개가 암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수식어패턴, 형용사패턴, 부사패턴]을 종류별로 300개씩 정리해서

덧붙여서 암기를 해야한다.

그 다음에는 <천일문>등과 같은 구문독해교재나 독해교재등을 몇권정해서

독해연습과 input / output 출력연습을 열심히 하면 영어가 자신의 몸으로 체화됨을

느낄것이다.

그럼, 영어공부는 그다지 어려운 과제는 아닌 셈이다.

미드나 영어원서, 영어소설, 영화, TED, youtube 방송등을 

많이 사용하면 더 더욱 영어정복에 도움이 된다.

 

 

(1) 우리 영어공부의 대상은 단어가 아닌 <문장>이다.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영어공부의 대상은 <문장, Sentence>이다.

문장의 개념이해가 필요하다.

하나의 단일문장으로 말과 글로 쓰는 영어사용의 목적을 다 달성한다.

하나의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남에게 전달할수 있다.

 

우리는 하나의 문장, 즉 단문을 만드는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문법사항을 공부해야한다.

 

 

 

******* 완전한문장/Complete Sentence 개념의 2가지 구성요건           

a. 하나의 문장은 의미적으로 완전한문장을 만들어야한다.

b. 문법적으로 문장은 구조적으로 완전한문장을 만들어야한다.

 

  

 

(2) <기본문장>을 만드는 개념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을 말한다고하겠다.

그리고 기본문장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등의 필수성분을

이해해야한다.

 

기본문장은 <주어+서술어> 또는

<주어+서술어+목적어>등의 완전한 문장을 구성한다.

 

동사의 성격에 따라서 5형식중의 한가지 형식을 만들어낸다.

예를 들면,

get 이란 동사는 보통 3형식으로 쓰지만, 의미에 따라 2형식, 4형식을 만들수 있다.

 

 

Unfortunately we have never been able to get the evidence.

 

Don't get me wrong, 

I don't condone what he did in the Widnes-Castleford game.

 

 

But that is an emotional statement,

and I must make sure I don't get carried away by emotional things like that.

 

 

playing in the friendly against Spurs

and it will be a very big step to get into a competitive game

where there will be no quarter given or asked.

 

The hours spend on the road are exhausting,

and when you get tired the risk of crashing is very high

 

 

 

 it opens in the morning, until the evening,

when our coach will be waiting to drive you back to your hotel.

 

 

 At 5 o'clock they turned up to find the police waiting for them

 

 

 One of the aims of studying history is to understand the development

of the shared values which are a distinctive feature

 

  

 

*******************************<기본문장을 만드는 기본문법>*******

4품사론을 기초로 해서 품사의 설명이 필요하다.

보통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의 4가지의 품사로 영어의 <5형식문형>을 설명할수있다.

영어문장은 이런 <기본문장/5형식문형>을 기본으로 해서,

여기에 형용사종류를 덧붙이거나, 부사종류를 덧붙여서 조금씩 길어지고 복잡한

문장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키우는게 학습목표이다.

 

문법책에서 4품사론과 함께 좀더 다양한 품사와 문장성분에 대한 공부를 해보자.

대명사와 한정사, 조동사, 전치사등의 기본품사와

준동사종류인 부정사, 동명사,분사에 대한 간단한 이해를 해보자.

 

단어나 문장을 연결해주는 <접속사>종류를 논리적으로

명사절접속사, 형용사절접속사, 부사절접속사로 구분해서 암기도 해주어야한다.

 

 

 

 

 

...

...

********* 영어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그래서, 일단, 수식어패턴을 괄호를 쳐서 제거해줘야한다.

 

 

First of all,

take a part of a subject that you are studying 

and write down the key words that give the basis of that aspect of your

---> Write down the key words that give ~~~

 

 

Students studying twentieth century history may find problems

with certain types of documents, but only because

----> Students may find problems with certain types of documents

Students studying twentieth century history ~~~

 

 

단순한 문장을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조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문법공부의 하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항상 문장을 2개나, 3개의 파트로 구분해서 인지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기본문장>, [형용사패턴][부사패턴] 등으로 말이다.

 

A year ago,

she was a lively teenager studying for her A-Levels and enjoying life with her friends. 

-----> She was a teenager 

 

 

and I like to spend most of my time

-- when I'm not studying marine biology -- scuba diving.

I went to boarding school and so am used

---> and I like to spend some time here studying English.

I went to boarding school and.....

 

4품사론에 해당하는 품사와 추가 품사와 문장성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명사>

우리가 <기본문장>을 만들때 <완전한 문장>을 개념적으로나, 감각적으로나 이해하는게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주어,서술어, 목적>라는 3형식 문장이 끝나면,

그 다음에 [무엇/수식어들, 혹은 새로운 문장]이 올지를 판단하는 능력이

문법공부의 목적이기때문이다.

명사파트에서는 <집합명사>3종류를 암기해야하는게 필수다.

그리고 셀수없는 명사의 보조로 사용하는 a sheet of paper, lots of, 등의

수식어를 종류별로 암기하자.

 

 

<동사>

동사는 문장에서 시제, 수동태, 조동사의 도움을 받아 <중요한 서술어>로서

역할을 한다.

형태적으로 <정동사인지 아닌지>, <정동사인지 과거분사인지, 형용사구인지>등을

구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동사의 12시제의 형태 암기 + 수동태의 8시제형태암기

+ 조동사와 가정법공식 연결해서 정리하기

<구동사, 콜로케이션, 표현덩어리, 구어영어>등의 중요정보를 공부하자.

 

<대명사>

대명사 각각의 기본예문정리하기,

 

<조동사>

조동사의 각각의 종류별 암기와 예문정리,

 

<부정사><동명사>

암기사항을 정리하자

 

<접속사>를 종류별로 구분하는

스킬을 이해하고, 종류별로 예문을 암기해야한다.

 

 

 

...

...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2단계의 큰 순서가 있다고 생각된다.

(1) 문법책 한권 정리암기 + 기본단어 5천개~15천개의 암기

(2) 문법과 단어공부를 연습할 독해교재, 구문독해교재를 선택해서

해석연습하고 작문연습을 한다.

 

이런 기본과정을 철저히 하고 난후에

다양한 영어소설, 영자신문, TED, 유튜브, 영어회화 등등으로 많은 활용연습을

해서 영어를 자신의 말과 글로 익숙하게 출력/Outpu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문법책 한권을 정리해서 반복암기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것은 영문법이다>, <신성일영문법>, 바나나 유튜브 영문법 등등 추천한다.

문법은 <기본문장>2가지 수식어패턴을 덧붙이는 과정을

능동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기본문장을 만드는 방법과 그 구성요소로서 5형식문형, 4품사론, 문장성분등을

공부한다.

그리고난후2가지의 수식어패턴을 만드는 방법과 각각의 구성성분,

덩어리표현, 콜로케이션, 구동사, 구어표현등을 정리해서 암기해야한다.

+

현실적으로는 <기본문장>과 수식어 덩어리를 연결해서

1~2줄 정도의 예문과 그런 문장구조를 종류별로 구분해서

200, 500개 등의 문장을 정리해서 연습할수 있어야 한다.

혹은, 독해교재나 구문독해교재 한권/천일문같은 교재를 반복정리하고 암기하자.

 

  

 

영어공부는 이론적인 문법사항을 문법책으로 공부하는 단계(영어문법책한권) 

실제 사용가능하게 최적화된 문장패턴, 문장예문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단계(천일문,

혹은 그 비슷한 문장패턴 암기용 교재)

병행해서 진행하면 좋을 것이다.

꼭 내가 두가지 교재를 새롭게 만들 필요까지는 없다.

서점에 파는 <영어문법이론책 + 문장암기용패턴책>등의 2권의 교재로 

일단 접근하고 연습하면 되는 것이다.

 

 

 

 

 

(3) 수식어패턴 2종류를 구분하고 설명하다.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기본문장>2가지 종류의 수식어구를 덧붙여서 다양한 수백가지

문장을 만드는 기초를 만들어본다.

수식어구는 [형용사패턴]

,그리고 [부사패턴]이란 단 두가지로 구성된다.

 

 

두가지의 수식어패턴을 만들수 있는 문법사항을 공부해보자.

[형용사패턴]으로 관계사절이 가장 기본이다. <>은 주어와 서술어를 가진

일종의 문장이다.

, 그 문장이 하나의 품사/단어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이란 이름을 가지는 것이다.

관계사절은 문장이/절로서/하나의 형용사, 형용사구의 역할을 하면서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형용사패턴은 <전명구, 형용사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등이 있다.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 ]

 

 

 

[부사패턴]<전명구, 부사구, 부정사구, 분사구, 부사절>등이 있다.

부사패턴은 기본문장에 대한 보충정보/시간,장소,원인,이유,목적등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전명구 --]

+[부정사구 ---}

+[분사구---]

+[부사절--------]

 

  

 

 

...

...

결국은,

영어를 배운다는 행위는,

<기본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5형식~29형식까지의 다양한 수백가지의 문장을 만들고,

그 안에 사용하는 단어, 구동사, 숙어등을 많이 암기하고 연습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식어구] , , 형용사종류와 부사종류를 만드는 스킬을 문법책에서

정리하고 이해,암기한후에

기본문장에 수식어구를 덧붙여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이다.

그 밖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법내용은 잡다한 암기꺼리에 지나지 않는다.

 

 

 

 

일단은,

영어실력이 잘 늘지않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한권의 문법책을 다시 정리,암기하는것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힘든 일이라는 것이다>

실력이 어중간하지만, 기본문법지식은 갖고 있기에,

더이상 영어공부가 새롭지않으니, 항상 지루하고, 또다시 문법책을

암기할 여력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

...

 

(4) 절을 이끄는 접속사를 정리하고 암기한다.

 

 

<, clause>

절은 주어와 동사를 가진 하나의 구조이다.

절은 3가지로 나눌수 있다.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등이다.

각각의 절은 <접속사>를 맨앞에 가지면서 그 절의 문장속에서의 역할을

결정한다고 하겠다.

기본문장에 한개의 문장을 덧붙여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것이 영어공부의 목표가 된다.

그러니, 2개나 3개의 문장을 하나의 문장으로 편하게 사용할 정도의

반복적인 독해공부, 문법, 문장암기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명사절 접속사>

::  that, whether/if, 의문사절, what, whichever/whoever

 

<형용사절 접속사>

::  who, which, that, where, when, why, how 

 

<부사절 접속사>

::  시간, 장소, 이유, 원인, 결과, 목적 등의 종속접속사등

 

 

 

 

 

 

(5)  <, 준동사구>등을 만드는 원리를 설명한다.

 

 

수식어패턴을 만드는 3개의 절(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은 다시

절이 줄어든 <준동사구>등으로 압축되어서 사용가능해진다.

부정사구,

분사구,

동명사구

기타 전명구등이 있다.

 

 

  

(6) 기타문법사항을 공부하자.

 

중요문법사항을 제외한 나머지 암기용 기타문법사항을 정리한다.

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나열, 병열, 삽입, 도치 등등

 

 

  

 

...

...

영어문장은,

<기본문장> + 관계사절,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부사절 등의

형태로 수백개의 문장구조를 만드는 방식으로 연습해야한다.

기본문장과 각각의 수식어패턴 덩어리를 

각각 문법책으로 많이 정리,암기한후에

다시 독해교재나 구문독해교재등으로 <길고 복잡한 2줄정도의 문장>

해석하고 사용하는 연습단계로 넘어가야한다.

 

<기본문장/5형식문형> + [ 명사절 ------- ]

<기본문장> + [형용사절 ------ ]

<기본문장> + [부사절 ---------  ----- ]

 

  

 

보통 영어문장은 순서가 중요하다.

조금은 길어진 복잡한 문장은, 앞에서 부터 순서대로 <주절 + 종속절>이라는

어순법칙에 무조건 따른다는 원칙에서 해석을 시작하면 된다.

 

영어학습에서 <왜 순서가 중요한가?>라는 질문이 가장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문장의 기본어순은 <주어+동사~>이다.

<접속사+주어+동사>,

<관계사+동사>,

<관계사+주어+동사>,

<주어+동사~>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 ?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혹은 [부사패턴 -------] 등이 올수 있다.

<주어+ ~ing----- + 서술어 ~~ >

<주어+ who/which/that -------- + 서술어 ~~~~ >

[because/when/while/ to부정사 ---] + <주어+서술어~ ----->

 

문장의 기본어순과 다양한 <수십가지의 변형순서>를 연구하는게 영어정복을 위한 

중요한 해결책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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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4. 22 작성)

영어순해는 그책을 공부하기 전에 문법책과 구문독해, 패턴문법등의 실력준비가
필요하다
문장구조학습의 분석이 특히 중요하다.

천일문과 같은 문장구조학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영어지문을 읽기위한 365가지 스킬들>

 
 
 
 
 
 
 
 
 
영어를 정복할 스킬은 수백가지가 된다.
작은 기술에서 보다 종합적인 기술과 투자에 따라서 영어정복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돈과 시간낭비가 적게 일정한 표준영어교재의 출판이 꼭 필요해진다.
프로그래머로서 미국,캐나다에서 일하는 영어스킬,
유튜브와 TED등의 영어방송으로 학습하기위한 준비단계로서
토플,아이엘츠, 오픽의 준비단계로서 영어교재나 자료의 출판이 많이 중요하다.
 
 
진짜,
누구 말처럼...  4차혁명시대에도 영어정복은 꼭 필요한 생존기술인셈이다.
영어를 자체만의 공부라 생각말고,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최고가 되기위한 하나의 스킬로 생각하자.
영어원서, 유튜브, TED등의 최신 영어정보를 사용하는 능력은
항상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가 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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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에서 시작, 단어책을 포함,
나중에는 독해책과 작문책을 연결해서 영어학습단계를 만들수있다고
생각된다면............]
 
 
 
 
 
 
(1) 완전한 문장이란 개념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기본문장은 하나의 중심생각을 전달한다
<누가/~했다>, 또는 <무엇은/무엇이다>, <누가/어떠하다>라는 단일한 완전한 의미를
전달한다.
기본문장이 끝나면, 문장은 완전해지고, 
완전한 문장다음에는 무엇이 올수있을까 ???
------> [수식어패턴]들이 오거나, <접속사가 이끄는 2번째 새로운 문장>이 나올수있다
[수식어패턴]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혹은 동격절 등등
<접속사가 이끄는 2번째 문장> == <and/because/when 주어+서술어+목적어>
 
 
 
 
(2) 끊어읽기는 주절과 종속절의 주인과 머슴관계, 뼈대와 수식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일뿐이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그리고 수식어덩어리를 청크단위로 끊어서 읽으면서
주절과 종속절, 기본문장과 수식어간의 사이를 감각적으로 빨리 판단하는 능력을 기른다
주어자리는 명사가 들어간다
명사단어, 복합명사, 대명사, 명사구, 명사절등의 시각적인 형태와 만드는 방법을 공부해야
독해를 할때 주어가 무엇인지 잡아낼수있다.
서술어자리는 동사, 구동사, 숙어, 표현덩어리가 들어간다
그래서 그 형태와 만드는 방법을 문법책에서 배워야 독해를 할때 서술어가 어딘지를
구분할수 있다. 시제,조동사,수동태,5형식문형등의 동사관련문법을 공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어자리는 명사와 형용사종류가 들어갈수있다.
 
 
 
 
 
 
(3) 어순법칙
기본문장 다음에는 수식어가 온다
문장패턴은 수백가지가 될수 있다. 그러나, 기본문장과 수식어로 구성되는 다양한
변주만이 있을뿐이다. 그런 핵심구조를 인식하자.
<독해지문을 잘 골라야한다>
문법문장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잘 공부하고,
독해지문은 다양한 실력에 맞게 단계별 지문을 공부해야 자신의 말과 글로 
다양한 내용을 말할수있기때문이다.
 
 
 
 
(4) 구와절
청크, 단어, 구와절의 교체,발전,압축,확대등의 방식으로 영어문장은
길어지고 복잡해질수있다
 
 
 
패턴문법의 개념제시, 그리고 학습방법은 ??
표현공부의 중요성(동의어, 유사표현의 이론, 패러프레이징기법)
 
문장속에서의 6군데의 자리/위치 이해
---> 문장속에서의 주어자리, 서술어자리, 목적어,보어, 2군데의 수식어자리등에 있는
단어대신에 
구와 절이라는 청크를 넣으면서 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문장구조를 만든다.
 
 
 
준동사의 이해
단문/중문/복문
단문에 해당하는 기본문법정리하기
(시제,5형식,수동태, 명사,관사,한정사, / 형용사,부사,비교/ 조동사,관계사,접속사)
중문에 해당하는 문법
(등위접속사절)
복문에 해당하는 문법정리하기
(명사절,형용사절,부사절접속사공부/준동사구)
기타문법공부
(특수구문, 가정법, 화법, 병치,나열,생략,삽입, 구와절, )
 
 
주절과 종속절
종속절의 접속사들(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표현덩어리,청크의 구성과 사용방법
---> 자신이 알고있는 실력을 넘어서 조금이라도 영어실력을 높이는 것은
어렵다. 단계적인 실력발전이라는 과정에서 그 한계를 넘어서 극복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끊어읽기의 개념, 
직독직해학습법
TED와 유튜브, 영어원서와 토플,아이엘츠
 
 
 
<문법이정표>의 개념과 사용방법
영어는 6군데의 자리 첫단어만 보고 그 자리의 역할(주어,목적어,수식어등)을
알수있을정도로 연습과 공부를 해야한다.
문법공부는 이런 이정표를 빨리 판단하고, 문장구조를 머리속에 빨리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첫번째 목적인셈이다.
 
 
 
<완전한 문장>이라는 개념을 중요시하는 이유가 있다.
문장은 5형식문형이라는 기본문장을 완전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원래 구성된다.
영어공부의 대상은 단어나 구가 아니라 <문장>이다.
문장은 <주어+서술어+목적어>라는 기본문장 다음에 [열려진구조]를 가진다.
[부사종류/부사패턴}이 하나, 또는 여러개가 나열될수도 있는 열린구조가 기본이다.
처음 영어를 배울때 부터 간단한 문장을 만들면서
기본문장과
수식어를 더하는 다양한 문장만들기 연습을 했다면
영어가 이처럼 어렵지는 않을것이었다.
 
ex)
I bought the book yesterday at Kyobo bookcenter
 
//
// 이 문장은 기본문장 다음에 [시간], [장소]부사등의 수식어가 더해진 구조이다
// buy라는 동사는 목적어 한개를 취하면서 완전한문장을 만든다
// 그 다음에 [시간, 장소부사]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 하지만 yesterday, at kyoboo bookcenter 는 buy 동사의 영향범위에 속한다
// buy 라는 동사를 사용한 기본문장 다음에 [시간,장소의 부사패턴]이 올수있음을
// 항상 예측할수 있는 것이다.
//
 
Why did you go to the bookstore yesterday ?
---> I went there to buy some books and meet my friends
 
문장을 3개의 덩어리/청크로 분리해서 접근한다.
보통은 <기본문장>과 [부사패턴]으로 2개 부분으로 구분해서 문장을
만들어낸다.
왜 서점에 갔니? ---> 친구만나고 책 몇권 사려고 갔지...
문장은 항상 <중심생각>과 [주변정보/보충,부사적표현]로 나눌수 있다
우선은,
자신이 하고싶은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거나, 어떤 정보/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언어의 사용목적이고, 말이나 글을 쓰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너무 어려운 압축된 영어원서나 고전 영어소설은 별로 영어정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쉽게 풀어쓴 <브리짓존스의 일기>, 일만시간의 법칙, 모리와함께하는 화요일,
혹은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나, 존그리샴의 추리소설등의 쉽게 풀어쓴
영어문장을 읽고 사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영어학습에 도움이 된다.
 
wattpad.com 같은 영어소설창작사이트나
쉬운 영어 리딩 북스/옥스포드 북웜시리즈 같은거...
그런 쉽지만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행동과 다양한 거리,음식, 행동양식등의 행위정보를 영어로 표현하는 표현덩어리를
제대로 정리해서 구어영어의 사용능력을 키우는것이 영어학습의 목적이 된다.
 
 
 
 
 
ex)
 
// 많은 상담가들은 사람들의 감정만이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의 의미를
결정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No matter what the therapist thinks about her patient's affair,
the therapist should not force her views on the patient.
 
Instead, she should help him examine the most secret chambers
of his heart.
There and only there will he find the answers.
 
 
 
 
 
 
패러프레이징, 요약, 압축, 확장, 교체, 병치, 표현공부법 등등
 
 
 
영영사전과 한영사전,
그리고 씨소러스의 사용법
콜로케이션, 구동사, 이디엄사전등도 참고하자.
BBi combinatory 사전, 표현사전등등
 
 
 
 
 
 
*********좋은 영어공부대상으로서의 독해지문고르기
---> 독해교재, 문장교재, 영어원서, 소설선택방법, 영자신문 등등
독해지문을 다양하게 선택하고, 자신의 현재 실력에 맞게 단계적으로
수준을 높여가면서 독해책을 공부해야 실력이 빨리 는다.
--->영어원서나 영어소설은 문장구조나 문법,단어수준이 논리적인 책을
잘 선택하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
존그리샴, 스티븐킹의 문장은 조금 읽어본 경험에 의하면,
영어공부에 아주 좋은 교재라고 생각된다.
표준문장이고, 단어나 문법, 문장구조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내용파악도 쉽고, 말이나 글로 잘 가공할만한 좋은 재료가 될수 있다고 생각된다.
 
 
 
 
 
 
 
 
 
 
 
 
 
****************** < 유발 하라리의 책 호모데우스의 p190 인용함.....> ************
 
 
Writing thus facilitated the appearance of powerful fictional entities
that organised millions of people and reshaped the reality of rivers, swamps and crocodiles.
Simultaneously, writing also made it easier for humans to believe in the existence of
such fictional entities, because it habituated people to experiencing reality 
through the mediation of abstract symbol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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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정복하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문장을 <기본문장>, [형용사종류], [부사종류]등의 3부분으로
나누어서 청크덩어리로 그룹지어서 정리하고 암기하는 것이 현실적인
영어습득방법이다.
3부분으로 나누어서 각각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만드는 방법을 이해한다
그리고나서, 실제영어예문을 패턴별로 정리해서 암기하는 과정을 거친다.
 
 
 
문법책을 단문,중문,복문의 단계로 재구성해서 그 내용을
핵심위주로 정리하고 암기하고 문법이론을 공부한다.
(참고....   김일곤 문법책/이경주의 이것이 영문법/신성일,김채환의 교재 등등)
 
 
 
 
 
 
 
문법이론을 핵심위주로 뼈대와 수식의 관계로 재구성해서
문법책을 반복회독해서 정리한후에, 그 해당 예문과 표현덩어리, 단어등을 암기한다.
그리고 나서, 독해책과 영어원서 등으로 다양한 영어지문을 연습하면된다.
문장은 <기본문장>에 [형용사패턴], [부사패턴]을 조립해서 하나의 긴 문장구조를
만들어낸다.
명사 + [형용사패턴] 구조에서,
형용사패턴은 명사를 조금더 자세하게 수식,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기본문장> + [부사패턴]에서,
부사패턴은 기본문장에 보충정보를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필요한 시간, 장소, 이유, 목적, 결과등의 보충정보를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도,
<기본문장>을 튼튼히 제대로 구성하는 방법을 연구해본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할 기본공부는
다음 3가지를 제대로 정리하는 것이다.
(1) 기본문장을 만드는 문법사항을 철저히 공부한다
(2) 형용사패턴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
(3) 부사패턴을 잘 만드는 스킬을 연구한다
 
 
 
 
 
 
 
 
 
영어학습과정을 다양하게 시청각적으로 해야
실제 영어지문이 정리되고 암기된다.
새도잉, 혼자 큰소리로 영어지문 발표하는 연습하기,
글로 작문하는 과정, TED, Ted-ED, 팟캐스트로 영어지문듣고 말하기 훈련등을 하고
다양한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영어문장과 독해지문을 반복회독하는 과정이
영어학습과정이라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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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 혹은 영어학습법의 전체 단계, 간단한 정리]

 
 
 
 
 
 
 
완전한 문장이란 개념
어순법칙
구와절
패턴문법
표현공부의 중요성
 
문장속에서의 6군데의 자리/위치 이해
---> 문장속에서의 주어자리, 서술어자리, 목적어,보어, 2군데의 수식어자리등에 있는
단어대신에 
구와 절이라는 청크를 넣으면서 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문장구조를 만든다.
 
 
 
준동사의 이해
단문/중문/복문
주절과 종속절
종속절의 접속사들(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표현덩어리,청크의 구성과 사용방법
---> 자신이 알고있는 실력을 넘어서 조금이라도 영어실력을 높이는 것은
어렵다. 단계적인 실력발전이라는 과정에서 그 한계를 넘어서 극복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끊어읽기의 개념, 
직독직해학습법
TED와 유튜브, 영어원서와 토플,아이엘츠
 
 
 
<문법이정표>의 개념과 사용방법
영어는 6군데의 자리 첫단어만 보고 그 자리의 역할(주어,목적어,수식어등)을
알수있을정도로 연습과 공부를 해야한다.
문법공부는 이런 이정표를 빨리 판단하고, 문장구조를 머리속에 빨리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첫번째 목적인셈이다.
패러프레이징, 요약, 압축, 확장, 교체, 병치, 표현공부법 등등
 
 
 
영영사전과 한영사전, 그리고 씨소러스의 사용법
콜로케이션, 구동사, 이디엄사전등도 참고하자.
BBi combinatory 사전, 표현사전등등
 
 
좋은 영어공부대상으로서의 독해지문고르기
---> 독해교재, 문장교재, 영어원서, 소설선택방법, 영자신문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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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어떤 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는가 명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자신이 토익,텝스,토플 시험을 할지,
오픽,토익스피킹을 할지, 아니면 아이엘츠나 영어드라마 보기를 목표로 하는지
,영어원서,소설이나 영자신문을 읽기를 원하는지 방향성이 명확해야
그에 맞는 학습법을 세밀하게 조정해서 
단계적인 과정을 만들어서 공부할수있다.
과학적인 접근법으로 영어정복이 가능한 시대가 지금이다.
인터넷에 수많은 정보가 있고, 영어읽기자료, 원서, 소설등을 마음껏 살수있고,
youtube, TED, 팟캐스트등의 수많은 살이있는 영어자료를 구할수있다.
 
 
 
 
10년전이나 20년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영어를 확실히 정복할수 있는 방법이 인터넷으로 다 공개가 되어있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재밋게 공부할 방법도 많다.
그러니 자신의 목표에 맞게 올바른 학습법을 선택하는 지혜를 발휘해야한다.
 
 
 
영어는 다른 전문분야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인생을 크게 성공시킬수도 있고,
그저그런 사람으로 적당히 포기하면서 살지를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니, 대충 살지 말고 이왕이면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보자.
 
 
 
텝스,토플,아이엘츠와 토익스피킹,오픽시험등을 열심히 해서
현실적인 준비도 같이 병행해야한다.
시험이나 리딩,라이팅 공부를 할때면 각각의 경우에 특화해서
깊이있게 집중해서 공부량을 양적으로, 질적으로 높여서 열심히 공부해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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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독해 교재는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공부하는가 ?>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문장 = <주어[형용사패턴] + 서술어 + 목적어[형용사패턴] + 보어> + [부사패턴]
 
 
문장구조/패턴문법의 공부
<완전한 문장>이라는 개념의 중요성과 그 세부적인 분석
 
 
독해를 하기 위한 몇가지 분석도구(패턴문법, 구와절의 어순법칙)를 가지고
실제 독해교재나 영어원서,소설을 읽어나간다
영어공부를 할 대상선택의 문제가 있다.
독해공부의 대상인 <독해지문>의 수준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학습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독해지문의 수준을 <문법수준>, <어휘수준>, <문장구조의 수준>등으로 세분화해서
논리적으로 교재를 만들어서 제공해야, 영어학습자의 실력을 과학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으로 평가하고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옥스포드 북웜 리딩 시리즈>나 펭귄출판사의 독해교재가 학습자의 단계에 맞춰
교재구성을 세분화해 제공해주기에 우리가 이용하기 좋은 교재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중의 한권을 선택해서 시험적으로 교재 독해방법스킬을 적용해보고,
<오픽/토익스피킹>자료로 전환시키는 방법등을 연구해볼 생각이다.
독해나 영어문법공부를 해서 정말 영어정복을 성공할수 있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준비해야한다.
 
 
 
 
독해교재는 2가지로 구분할수 있다
(1) 독해지문의 단어, 숙어, 이디엄의 설명, 어려운 구문의 설명과 
문장관계등을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김일곤, 이재옥의 독해책)
(2) 영어순해처럼, 문장구조공부가 어떻게 독해에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하는 교재, 단락독해의 스킬을 설명하는 교재(김영로의 영어순해)
두가지 방식의 독해교재를 모두 균형감있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결국, 목표는 영어 말하기, 쓰기, 읽기와 듣기능력을 균형감있게 다 개발해서
자신의 전체적인 영어사용능력을 키우는데 있다.
독해교재를 <출력,output, 스피킹과 라이팅>방향에서 설계할때 제대로 좋은
학습교재를 만들어낼수있다.
 
 
 
 
<발상의 관점에서 쓰기교재, 독해교재 만들기 시작>
---> 예를 들면, 지금 내가 스피킹으로 즉석에서 문장을 시작해본다고 가정하고
말이나 글로 한문장을 만들어본다.
 
 
The book is on the table
// 이 문장은 주제문장이 된다 혹은 <기본문장>이 된다
 
[다음에 이 문장을 더 발전시킨다면, 더 말을 덧붙여본다면]
The book [on the table] is mine
I bought this book [yesterday] [when I visited the kyobo bookstore]
 
The book [I bought yesterday] is a grammar book
I'm trying to study grammar using this book
// 기본문장에, 시간,조건,이유등의 부사정보를 덧붙일수도 있고, 형용사로 수식도 가능
// 항상 기본문장/5형식문형을 하나의 완전한 문장으로 말을 해본다.
// 그 다음에 [수식어덩어리]를 덧붙여 보충정보를 더하면 된다
 
 
단락은 처음에 <주제문장>으로 시작한다.
기본문장에 수식어를 붙여서 조금더 자세한 문장을 구성해본다.
2번째 문장은 단락의 주제를 조금더 발전시키거나, 예시를 들거나,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글을 전개해나간다.
결국은 한개의 단락의 내용은 한개의 주제로 일관성과 집중력을 가지기때문에
마지막 문장도 첫문장과 마찬가지의 뜻을 다르게 풀어쓸뿐이다.
단락의 글쓰기 방식을 이해한다면,
그 방식 그대로 독해의 방식으로 같게 이해하면 된다.
 
 
 
 
처음에는 문법책의 예문을 <문장구조>관점에서 정리하고, 암기하는
많은 과정을 거쳐야한다.
자신이 이해하는 문장패턴을 많이 암기할수록,
나중에 영어원서나 TED같은 원자료를 볼때 익숙해지는 독해지문을
좀더 쉽게 읽을수있게 된다.
 
추천교재... 문장패턴, 리딩튜터시리즈, 천일문시리즈, 이선욱, 영어순해, 김일곤독해,
영자신문과 영어원서, 영어소설(존그리샴, 마이클코넬리, 리차일드, 스티븐킹의 소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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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라는 언어는 <기본문장>을 첫 순서로 잡고, 그 다음에 중요성의 차이에 따라
문장속의 순서가 잡히는 논리적인 언어이다.
<기본문장>다음에는 보충할 정보가 더해진다.
[수식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형용사덩어리와 부사덩어리표현이 나열된다.
영어를 미국식으로 제대로 배울려면,
이러한 문장구조의 순서와 끊어읽기, 어순법칙에 대한 공부를 해서
기본실력을 탄탄히 만들어야한다.
영자신문이나 영어원서, 영어읽기자료를 통해서 문장속의 논리를 
찾아내는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핵심문장/주제> + [형용사] + [부사] + <접속사가 이끄는 새로운 절/문장의 등장>
 
[     ....   ], <기본문장> + [시간부사] + [이유부사절접속사because/since]
 
<주어+동사+목적어[수식어...  ]+보어> + [부사패턴] + <접속사가 이끄는 새문장>
 
 
 
기본문장과 수식어의 패턴이 반복되면서 단락과 글이 전개된다.
하나씩 이야기를 이해하면서, 논리적인 문장간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문장속에서 주제를 찾아내는 탐색의 길을 떠나야한다.
좀더 논리적으로 독해지문을 읽고, 그속에서 나타나는 문법요소, 어휘특성, 
그리고 독해구문, 문장패턴등을 자세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독해는 읽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리스닝과 라이팅의 영역으로
항상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 있다.
 
 
 
 
 
 
 
한개의 문장을 다루는것이 문법이다
2개의 문장을 논리적으로 어떻게 연결하는가는 구문독해의 영역이다
5개~10개의 문장을 하나의 통일된 주제로 연결된 구조가 단락독해이고,
그 단락들이 여러개 모여서 하나의 글/에세이/소설을 구성해낸다.
<독해문장의 세분화된 수준에 따른 단계적인 독해지문을 교재로
만들어볼 필요가 생긴다>
다양한 단계에 따른 단어, 구동사, 어휘, 표현덩어리, 문장, 문법등에 따라
공부해야 Input과 출력/Output을 동시에 구사할수있는 능력을 
균형감있게 키울수있다.
독해교재는 동시에 스피킹,라이팅 교재/자료로서의 활용성을 가진다.
출력을 항상 염두에 두고 독해나 문장공부를 해야 진짜 어디에 핵심이 있는지
더더욱 강하게 인지하면서 공부방향을 찾을수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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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0 updated>

 

 

 

#

우리가 영어를 말하거나 작문을 할때

순서가 있다.

<기본문장 ---> 추가정보, 부사 또는 형용사정보

---> 접속사를 이용한 2번째 기본문장의 전개>

 

 

 

(1) 우선 기본문장을 한번에 말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완전한 문장>이라는 개념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연구가 필요하다.

 

기본문장은 주로 5형식문형의 구조를 가진다.

구조적으로 완전해야하고, 의미적으로도 완결된 의미를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서,

 

<give동사>를 생각해보자

이 동사는 자신의 뒤에 <~에게> <~을>이라는 두개의 명사를 목적어로

다 취할때 완전한 문장이 된다.

 

<like, love, eat>같은 3형식동사는 목적어 하나만을 원한다.

그래도 완전한 의미의 문장을 구성한다.

 

 

 

 

 

(2) 기본문장을 말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덧붙여 말할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앞에서 말한 문장에 시간, 조건, 장소, 원인, 이유등의 추가정보를 전달한다면,

부사나 부사구, 부사절을 나열해서 필요한 것들을 덧붙여 써준다>

 

I met the girl 이라는 기본문장을 말하고 나면 

그다음에 <궁금한 생각이 무엇일까 ?>

--->>> 언제  만났는가 ?, 어디서 만났어 ?

또는, 왜 만났고, 만나서 그 다음에 어떤일을 했는데 ?라는

궁금증, 정보가 필요한 것이다.

이런 정보를 문장에 제공하는 품사가 <부사, 부사구, 부사절>이다.

 

 

 

I met the girl at the kyobo book center.

 

I met the girl two days ago

 

I met the girl when I finished my homework.

 

 

 

 

(3) 덧붙여지는 수식어, 부사, 형용사패턴에 대한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배우는 것이 문법책의 대부분의 내용이다.

 

 

즉, 부사, 형용사, 관계사, 준동사구, 접속사절, 종속절, 등등

 

이 여러 문법사항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법을 사용한 <구어체표현 덩어리, 예문, >등을

많이 암기하고 정리하는 연습이 있어야

실제 영어문장을 구사하는데 도움이 된다.

 

 

분사, 분사구문 설명을 아무리 잘해도,

분사를 사용한 표현덩어리, 문장을 많이 암기하지 못하면

아무 쓸데가 없는 문법지식에 머물것이다.

 

 

 

...

...

 

 

-----------------------------------------------------------------------------

 

 

(4) 문장속에서의 6개의 자리, 위치언어로서의 영어

 

 

영어정복에 대한 비법이나 정보가 많아야한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대학교때나 토익 900점이 넘거나, 학원강사를 할때조차도 그냥

영어는 점수는 올리겠으나 정복은 안되는 좀 골치아픈 존재였다.

그러나,

어느순간 내가 고민한 것이 엉터리 고민임을 깨닫게 되었다.

영어는 올바른 방향에서 접근하면

충분히 정복이 가능한 언어이다.

보통사람도 가능할 정도의 보통의 언어인셈이다.

 

 

 

영어에서 3형식문형의 예문을 생각해보자

 

I know him

 

나는/ 안다/ 그를 (주어+동사+목적어)

아주 작은 문장이다.

<목적어 자리>에 한단어가 아니라, <구, 절>등을 넣을수

있다는 것이 문법의 쓰임새이다.

 

I know that girl (구가 목적어자리에 있다)

 

I know that Jane is 2 years older than me (절/문장을 목적어로 사용)

 

목적어는 <명사>만이 가능하다는 문법책을

좀더 제대로 이해하면, <명사단어, 명사구, 명사절>등이 

모두 목적어자리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이 된다.

 

<영어에서의 6가지 자리에 똑같은 논리를 적용할수 있다>

단어, 구와절을 대체해 넣으면서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낼수 있다.

주어자리, 목적어자리 등에 구와 절을 넣을때 <그 형태>에 대한

암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빨리 문장구조를 파악할수 있다.

 

주어자리에 <명사단어, 부정사, 동명사, 명사절>등의

다양한 형태가 가능하다.

 

 

 

 

 

 

(5) 주절과 종속절의 중요성, 기본문장과 수식어 , 뼈대와 수식....

구조를 보는 눈을 기른다

 

 

기본문장, 5형식문형을 빨리 인지하고 감각적으로 다양한

표현을 사용할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영어 전체에 대한 감각, 실력이 발전할수있다.

<기본문장>을 말하고 나면,

그다음에 3가지 큰 구조가 가능하다.

(a) 형용사구, 형용사절로 앞의 명사 수식

 

 

 

 

 

(6) 단어암기와 문법실력을 키우는 방법

 

(7) 기본문장을 말하고 다음에 무엇일 올까 , 내용이 아닌 구조에

대한 예측이 문법실력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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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2 updated>

 

영어를 정복하는 10단계 공부법 <1-2>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준비는 3권의 교재를 완전히 암기하는 것이

전부이다.

<문법책 + 단어장 암기 + 구문독해로 문장패턴 연습>

이런 기본실력위에서 실제 자신이 공부방향을 찾아서

그 곳에서의 

영어교재를 선택하고 집중하는것이 다음단계의 영어공부법이다.

 

 

기존의 문법책의 공부방법을 모두 지워버리고,

기본문장과 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라는 3개의 기본패턴의 재료를

바탕으로 문장패턴접근법을 고민해본다.

실제 <영어원서나 TED, 영어강의, 팟캐스트, 미국드라마등의 실제 생활에서의

진쨔 영어실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가?>

 

<내가 프로그래머로 캐나다, 미국에 해외취업을 한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등의 현실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나름대로 준비해보고자 한다>

 

가장 먼저

할일은,

해커스 텝스 기본서를 사서 공부하는 것이다.

그 다음 순서로는, 토플, 아이엘츠를 준비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인

실력과 시험점수를 만들어보는게 출발점이 될것이다.

 

 

기존의 문법교재의 공부법의 순서를 뒤집어서

<문장패턴에 대한 접근법>을 통해서 진짜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공부를 

해야하고, 자신이 원하는 전공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을수 있는 준비를

하는것이 영어공부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영어의 원리 몇가지

---> 수식의 원리, 병렬구조, 확장과 압축,

의미단위로 리딩스킬을 연습하는 방법,

4품사론,

주절과 종속절,

단문과 중문, 그리고 복문의 구조,

 

 

 

 

 

 

 

 

(1) 기본문장을 5형식문형을 기반으로 잘 정리하자

 

 

 

수백개의 기본문장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연습은, 영어공부를 잘 하기위한 

준비작업이라 할수 있다.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기본문장과 수식어 덩어리를 각각 문법책에서 수집해서

암기하고 연습하면, 좀 더 쉽게 영어리딩이 가능해진다.

자신이 암기하는 문장이 많을수록, 실제 영어원서를 읽을때 빠르게 읽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2) 형용사적 수식어의 정리

전명구, 분사구, 부정사구, 관계사절등의 수식어 덩어리를 많이 정리한다.

 

 

(3) 부사적 수식어의 정리와 암기

전명구, 분사구, 부정사구, 부사절로 구성된다.

 

 

(4) 병렬구조를 통한 문장의 확장은 영어공부의 절반이다

 

(5) 나머지 영어공부의 절반은 후치수식어구의 소개와 분사의 도입이다

 

 

 

(6) 주절과 종속절을 정리하고 3개의 종속절을 공부한다

영어의 문장은 아주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진다.

2개의 단문을 연결하면 하나는 <주절>로 되어서 문장의 중심생각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종속절>로 주절에 대한 수식어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3가지 기본적인 역할을 한다.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의 역할이다.

 

영어문장은 <4개의 품사로>만 가장 기본적인 문장을 구성해낸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라고 한다.

결국 우리는 단어를 암기할때 이런 품사적인 종류에 따라 구분해서 단어를

수집하고 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7) 종속절을 압축해서 줄인것을 준동사구라 한다

 

(8) 청크, 콜로케이션, 패러프레이징, 표현덩어리등의 학습법을 실천한다

 

(9) 텝스부터 시작해서, 토플, 아이엘츠, 미드, 영어원서등의 실전적인 공부를 한다

 

(10) 리딩학습이 영어정복을 위한 유일한 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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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단계로 정리한 문법공부의 방향성>

 

 

(1) 완전한 문장이란 ?

 

(2) 기본문장만 수백개 뽑아서 정리하고 암기하는 연습을 하자.

 

(3) 주절과 종속절연구  +  병렬구조로 기본문장(확장)을 길게 만들기

 

 

 

 

(4) 형용사적수식어

명사를 수식하는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등이 여기에 속한다.

보통 한 단어로 된 형용사는 명사앞에서 수식하고,

구와절로 된 형용사적수식어는 <후치수식어>로 명사뒤에서 수식한다.

 

I began to feel the need to participate more fully

in the life of the community.

 

When Peters displayed an interest in physics, Oppie encouraged him

to take a course in the subject at Berkeley.

 

He proved to be a talented student and, 

despite his lack of an undergraduate degreee, 

Robert got him enrolled in Berkeley's physics graduate program.

 

----->> He is a talented student.

She encouraged him to take a course in the subject.

 

 

 

 

 

 

(5) 부사적수식어

 

Ex)

John met the girl

+ He finished the homework

---> John met the girl after he finished the homework.

<기본문장> + [시간의 부사절 ----- ]

 

 

 

 

(6) 4품사론의 설명

 

 

(7) 종속절의 종류

주절에 연결하는 종속절은 3가지이고,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을 말함이다.

주절에 이어지는 <종속절은 그 맨처음에 표시나 신호어가 있다.

접속사나 관계사의 형태, 분사나 부정사, 전명구의 전치사등 다음에 이어지는 구와 절이

어떤 역할의 종속절인지를 알려주는 <신호어, 문법표지>를 보여준다.

그 문법표지를 보고 앞으로 나오는 종속절의 역할을 예측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8) 준동사구의 도입(후치수식어구의 소개)

 

(9) 일치(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10) 기타 나머지 문법사항들

가정법, 화법, 구동사, 콜로케이션, 특수구문

 

 

 

<10개의 가장 기본적인 영어원리>

핵심적으로 공부한후에

문법책, 구문독해책등으로 다양한 문장연습을 하는게 효과가 생길수 있는 것이다.

항상 기본적인 공부가 가장 중요해진다.

 

 

 

J. Robert Oppenheimer is one of the iconic figures of the twentieth

century, a brilliant physicist who led the effort to build the atomic bomb

for his country in a time of war, and who later found himself confronting

the moral consequences of scientific progress. In this magisterial,

acclaimed biography twenty-five years in the making, Kai Bird and

Martin Sherwin capture Oppenheimer’s life and times, from his early

career to his central role in the Cold War. This is biography and history

at its finest, riveting and deeply informative.

 

 

 

 

 

***** 위에 나오는 단락은,
기본 문장패턴 몇가지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글이다.
항상 단어나 숙어암기등의 세세한 사항보다는 문장구조, 패턴을 익히는 훈련이
순서상 먼저인 것이다.
문장패턴을 기본적으로 몸으로 체득하는 연습을 많이 한다.

그 다음에 문법책에 나오는 세밀한 문법사항을 암기하고 정리해야 자신의 영어실력이
제대로 발전할수 있는 것이다.
<기본문장> + [관계사절], and [관계사절------ ]
[부사구------], <주절/기본문장> + [전명구 ----- ]
<기본문장> + [전명구 ------  ]

 

 

J. Robert Oppenheimer is one of the iconic figures of the twentieth

century, a brilliant physicist who led the effort to build the atomic bomb

for his country in a time of war, and who later found himself confronting

the moral consequences of scientific progress. In this magisterial,

acclaimed biography twenty-five years in the making, Kai Bird and

Martin Sherwin capture Oppenheimer’s life and times, from his early

career to his central role in the Cold War. This is biography and history

at its finest, riveting and deeply informa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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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8. 25 updated >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영어를 정복하는 10단계 공부법>

 

 

가장 기본적인 문장패턴은 다음과 같다.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문법책을 정리하고 예문을 암기하는게 가장 기본적인 공부법이다.

일단 왜 문장을 공부하는지, 

문장이 어떻게 길어지거나 압축되는지, 어떻게 연결해서 복잡한 문장을 만드는지

스킬을 이해해야, 리딩학습도 좀더 편하게 접근할수 있다.

 

 

 

아주 쉽게 말하면

영어공부는 <기본문장>에 형용사나 부사를 덧붙여서

문장을 길게 만드는 스킬을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루어진 <기본문장,5형식문형>를 벗어난 좀더 길어진 문장패턴을 정리하고

암기하는게 실제 영어공부의 전부이다.

어떻게 문장이 길어지는지 그 스킬을 공부하는 것이 문법공부인 셈이다.

단어공부나 리딩공부는 이런 문법공부를

바탕으로 해서 출발하는 것이다.

 

 

 

 

 

 

영어공부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어원리를 10개로 압축해보았다>

10개의 영어원리로 압축된 영어문장패턴의 법칙을 집중적으로 한후에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영어공부방향을 찾아보는것이 

올바른 영어학습방법이 될것이다.

(1) 완전한 문장이란 ?

보통 4개의 필수성분으로 문장이 구성된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등으로 구성된 문장은 완전한 문장이라 하는데,

<완전한 문장이란 개념>은 두가지 특성으로 구성된다.

a. 그 단문은 문법적, 의미상으로 완전한 문장이 된다.

b. 기본문장은 열린 구조를 가진다.

 

 

 

I met the girl 이라는 영어 예문을 보자.

이 문장의 동사 meet 는 그 뒤애 목적어 하나가 오면 의미상 완전한 문장을 만든다.

동사는 뒤에 사람, 동물등의 목적어 하나만 오면 의미상으로 완결된다

(누구를 만났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목적어 하나만 오는 <3형식문형>의 동사라고 하는 것이다.

 

She gave me a book

이 예문에서 <동사, give>는 그 뒤에 ~에게 ~을 이라는 두개의 명사를 

가져야 완전한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완전한 문장은 열린구조를 가진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

그 말은 <기본문장/5형식문형> 다음에 부사패턴이 하나, 두개 등등 추가로 올수 있다는 의미이다.

부사패턴 또는 형용사패턴이 하나도 오지않으면 간단한 단문이 되는 것이고,

2,3개의 부사나 관계사등의 수식어가 오면 <조금 길어진 단문>의 형태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I met the girl yesterday

She gave me the book last sunday after work

 

 

 

 

[부사패턴의 도입]

하나의 단문/기본문장에 보충하는 정보, 추가정보를 조립할수 있다.

주로 우리가 문법적으로는 <부사, 부사구, 부사절>이라고 하는 것들이다.

의미상으로 보면

<기본문장>에 더 필요한 정보, [장소, 시간, 이유, 목적 등등의 부사적 정보]를 덧붙여서 조립할수있다.

하지만 생략해도 되니, <열린구조를 가진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즉, 하나의 단문은 <기본문장>으로 존재하기도 하고,

두세개의 수식어가 뒤에 덧붙여져서 2~3줄의 길어진 문장이 되기도 한다.

항상, 영어는 기본문장 다음에 수식어가 올수 있다는 예측을 하면서

글을 읽어야 한다.

 

 

 

문장은 동사의 특성에 따라 결정되는  <기본문장>

,보충적인 정보, [장소, 시간, 목적등의 부사적수식어]등이 조립되어서

하나의 또 다른 문장패턴을 만들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수십개의 기본패턴에서 수백개의 복잡한 패턴까지

독해를 통해서 많은 훈련과 암기를 해야 

진짜 자신의 영어실력이 발전하게 된다. 

쉽게 보면,

문법과 독해책으로 많은 문장과 표현덩어리를 연습하고 암기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라소 말할수 있는 것이다.

 

 

Jane went to the book store / to buy the book

I finished the homework / after school

 

I don't know / when to wake up / tommorrow.

She is considering writing a letter / to her parents.

Tom complained about starting a new project.

 

 

 

 

 

 

 

[형용사적수식어, 형용사패턴의 도입]

<추가정보는 생략해도 기본문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추가정보는 주로 부사종류를 조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단문안에 사용된

<명사>에 대한 수식어구, 설명하는 구와절을 조립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경우를 [형용사패턴]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주로 관계사,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등을 문법적으로 사용해서

앞에 사용된 선행사/명사를 수식하고 설명하는 뜻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2) 기본문장만 수백개 뽑아서 정리하고 암기하는 연습을 하자.

가장 기본적인 문장, <5형식문형>을 가진 기본문장을 수백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다음에 올 다양한 문장패턴을 좀더 쉽게

자신의 것으로 흡수할수 있다.

 

 

 

 

 

 

(3) 주절과 종속절연구  +  병렬구조로 기본문장(확장)을 길게 만들기

영어공부를 많이 해도,

왜 그렇게 실력이 늘지 않는지 의문이 생길때가 많다.

그 이유는, 문장구조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공부를 하지 않아서이고,

과학적으로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훈련을 실천하지 않아서이다.

 

 

 

[주절과 종속절의 연구]

두개의 단문을 연결할때

둘 사이의 논리적인 관계를 생각하면서 리딩학습을 할 필요가 생긴다.

한개의 문장은 주절로 기본문장으로 문장의 중심을 잡는다.

두번째 더해지는 문장은 종속절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 문장은 <복문의 문장패턴>을 만들어내게 된다.

종속절은 좀더 다양한 형태로  준동사구나 전명구로 압축되거나,

명사구, 부사구나 형용사구의 형태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2개의 문장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연결하는가가 문장구조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의 출발점이다>

<여러가지 영어학계의 10년, 20년간의 연구의 결과물을

제대로 정리해서 실천적인 공부방법에 적용해봐야한다.

예를 들면,

콜로케이션,영영사전, 코퍼스, 씨쏘러스, 구동사접근법, 패러프레이징기법, 의미단위, 청크에 대한

접근법등등이다.>

 

 

 

예를 들어보자.

2개의 단문을 연결할때는 <주절>과 <종속절>을 정해야 한다.

 

Ex)

John met the girl

+ He finished the homework

---> John met the girl after he finished the homework.

<기본문장> + [시간의 부사절 ----- ]

 

Sarah bought the book

+ The book is written by Steven King

-------> Sarah bought the book which was written by Steven King.

<기본문장> + [관계사절로 명사 수식한다 ---- ]

 

주절은 그 혼자서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단문이 된다.

종속절은 주절에 필요한 부사적정보를 제공하거나

형용사로 수식하는 역할을 한다.

 

 

 

Before She went to Vassar College in 1931, her parents allowed her a year off to travel in Europe.

---> She went to Vassar College in 1931

+  Her parents allowed her a year off to travel in Europe

//

// 이 문장은 반대로 하나의 문장에서 2개의 문장을 추출해 보았다.

// [Before 시간의 부사절 ----], <기본문장/주절>

//

 

문장패턴을 익히는 접근법으로 전체적인 문장의 순서와 방향을 감각적으로 습득하는

연습도 되는 것이다.

이런 바탕위에서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의 공부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본문장> 다음에 어떤 전명구, 분사구가 오는가, 어떤 수식어를

사용해야 하는가의 감각을 배워야 한다.

암기할 대상은 기본문장의 수백개와 수식어덩어리 수백개가 될것이다.

 

 

 

 

 

 

 

 

 

 

 

 

 

 

 

 

(4) 형용사적수식어

 

(5) 부사적수식어

 

(6) 4품사론의 설명

 

 

 

(7) 종속절의 종류

주절에 연결하는 종속절은 3가지이고,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을 말함이다.

주절에 이어지는 <종속절은 그 맨처음에 표시나 신호어가 있다.

접속사나 관계사의 형태, 분사나 부정사, 전명구의 전치사등 다음에 이어지는 구와 절이

어떤 역할의 종속절인지를 알려주는 <신호어, 문법표지>를 보여준다.

그 문법표지를 보고 앞으로 나오는 종속절의 역할을 예측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I can't believe that he passed the exam

We know the fact that media is often fabricated.

 

He has two sisters, who are older than I.

She asked me a question which was meaningless.

 

I have met him several times since I came here.

She didn't accept the offer because she disliked it.

 

 

 

 

영어로 된 문장, 단락, 글은 이러한 <문법표지>를 기준으로 나누어진 구와절의 덩어리

,청크단위, 표현덩어리 단위로 구성된다.

진짜 이런 덩어리, 청크 단위로 구문독해연습을 해야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독해공부, 리딩공부를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8) 준동사구의 도입(후치수식어구의 소개)

 

(9) 일치(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10) 기타 나머지 문법사항들

가정법, 화법, 구동사, 콜로케이션, 특수구문

 

 

 

 

 

 

<10개의 가장 기본적인 영어원리>

핵심적으로 공부한후에

문법책, 구문독해책등으로 다양한 문장연습을 하는게 효과가 생길수 있는 것이다.

항상 기본적인 공부가 가장 중요해진다.

문법이론을 정리,암기한후에, 필요한 표현덩어리, 문장등을 암기한다.

그리고 많은 단어와 구동사, 숙어등을 정리하면서 영어의 재료를

풍부하게 몸속에 저장해야

실제 사용가능한 문장을 연습할 준비가 된것이다.

문법책이나 구문독해, 독해교재, 영어원서등을 통해서 다양한 문장패턴을 연습하고

정리,암기하는 과정이 영어정복에서는 필수과정이라고 하겠다.

 

 

 

 

 

 

 

 

 

J. Robert Oppenheimer is one of the iconic figures of the twentieth

century, a brilliant physicist who led the effort to build the atomic bomb

for his country in a time of war, and who later found himself confronting

the moral consequences of scientific progress. In this magisterial,

acclaimed biography twenty-five years in the making, Kai Bird and

Martin Sherwin capture Oppenheimer’s life and times, from his early

career to his central role in the Cold War. This is biography and history

at its finest, riveting and deeply informative.

 

 

 

 

 

***** 위에 나오는 단락은,
기본 문장패턴 몇가지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글이다.
항상 단어나 숙어암기등의 세세한 사항보다는 문장구조, 패턴을 익히는 훈련이
순서상 먼저인 것이다.
문장패턴을 기본적으로 몸으로 체득하는 연습을 많이 한다.

그 다음에 문법책에 나오는 세밀한 문법사항을 암기하고 정리해야 자신의 영어실력이
제대로 발전할수 있는 것이다.
<기본문장> + [관계사절], and [관계사절------ ]
[부사구------], <주절/기본문장> + [전명구 ----- ]
<기본문장> + [전명구 ------  ]

 

 

J. Robert Oppenheimer is one of the iconic figures of the twentieth

century, a brilliant physicist who led the effort to build the atomic bomb

for his country in a time of war, and who later found himself confronting

the moral consequences of scientific progress. In this magisterial,

acclaimed biography twenty-five years in the making, Kai Bird and

Martin Sherwin capture Oppenheimer’s life and times, from his early

career to his central role in the Cold War. This is biography and history

at its finest, riveting and deeply informative.

 

 

 

 

 

 

 

우리가 공부하는 문법책, 단어장, 구문독해교재등은 실제 <독해교재나 영어원서>공부를
하기위한 준비작업이라고 할수 있다.
기본실력이 좋아야 진짜 나중에 영어정복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공부는 한권씩 중요한 영어교재를 정해서 그것만을 암기하는

집중적인 공부훈련이 중요한 것이다.

학원이나 강의, 교재를 주기적으로 자꾸 바꾸다보면,

진짜 실력은 절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10회독 공부법>처럼 같은 책을 반복해야 진짜 실력이 쌓인다.

<일만시간의 법칙,  시크릿, 고시공부법, 기출10회독공부법등등의

성공법칙은 궁극적으로는 다 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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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를 중심으로 영어를 정복하는 10단계 공부법>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문법책을 정리하고 예문을 암기하는게 가장 기본적인 공부법이다.

일단 왜 문장을 공부하는지, 

문장이 어떻게 길어지거나 압축되는지, 어떻게 연결해서 복잡한 문장을 만드는지

스킬을 이해해야, 리딩학습도 좀더 편하게 접근할수 있다.

 

 

아주 쉽게 말하면

영어공부는 <기본문장>형용사나 부사를 덧붙여서

문장을 길게 만드는 스킬을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루어진 <5형식문형>를 벗어난 좀더 길어진 문장패턴을 정리하고 암기하는게 

실제 영어공부의 전부이다.

어떻게 문장이 길어지는지 그 스킬을 공부하는 것이 문법공부인 셈이다.

단어공부나 리딩공부는 이런 문법공부를

바탕으로 해서 출발하는 것이다.

 

 

 

 

 

 

 

(1) 완전한 문장이란 ?

보통 4개의 필수성분으로 문장이 구성된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등으로 구성된 문장은 완전한 문장이라 하는데,

<완전한 문장이란 개념>은 두가지 특성으로 구성된다.

a. 그 단문은 문법적, 의미상으로 완전한 문장이 된다.

b. 기본문장은 열린 구조를 가진다.

 

 

 

I met the girl 이라는 영어 예문을 보자.

이 문장의 동사 meet 는 그 뒤애 목적어 하나가 오면 의미상 완전한 문장을 만든다.

<meet>동사는 뒤에 사람, 동물등의 목적어 하나만 오면 의미상으로 완결된다

(누구를 만났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목적어 하나만 오는 <3형식문형>의 동사라고 하는 것이다.

 

 

She gave me a book

이라는 예문에서 <give 동사>는 그 뒤에 ~에게 ~을 이라는 두개의 명사를 

가져야 완전한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렇게 완전한 뜻을 가지는 문장이 열린구조를 가진다는 말은 무엇때문인가 ?

I met the girl yesterday

She gave me the book last sunday after work

 

에서 뒤에 추가된 [장소, 시간, 이유, 목적 등등의 부사적 정보]를 

조립할수있다.

하지만 생략해도 되니, <열린구조를 가진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문장은 동사의 특성에 따라 결정되는  <기본문장>에

, 보충적인 정보, [장소, 시간, 목적등의 부사적수식어]등이 조립되어서

하나의 문장패턴을 만들게 된다.

이런 수십개의 기본패턴에서 수백개의 복잡한 패턴까지 문장연습을 

문법과 독해책으로 연습하고 암기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가 된다.

 

 

Jane went to the book store / to buy the book

I finished the homework / after school

 

I don't know / when to wake up / tommorrow.

She is considering writing a letter / to her parents.

Tom complained about starting a new project.

 

 

 

 

 

 

(2) 문장구조에서 기본문장을 정리한다

가장 기본적인 문장, <5형식문형>을 가진 기본문장을 수백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다음에 올 다양한 문장패턴을 좀더 쉽게

자신의 것으로 흡수할수 있다.

 

 

 

(3) 나열,병열구조로 기본문장(확장)을 길게 만들기

 

 

(4) 형용사적수식어

 

(5) 부사적수식어

 

(6) 4품사론의 설명

 

 

 

(7) 종속절의 종류

주절에 연결하는 종속절은 3가지이고,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을 말함이다.

 

I can't believe that he passed the exam

We know the fact that media is often fabricated.

 

He has two sisters, who are older than I.

She asked me a question which was meaningless.

 

I have met him several times since I came here.

She didn't accept the offer because she disliked it.

 

 

(8) 준동사구의 도입(후치수식어구의 소개)

 

(9) 일치(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10) 기타 문법사항

가정법, 화법, 구동사, 콜로케이션, 특수구문

 

 

 

 

 

 

 

 

 

 

<10개의 가장 기본적인 영어원리>를 핵심적으로 공부한후에

문법책, 구문독해책등으로 다양한 문장연습을 하는게 효과가 생길수 있는 것이다.

항상 기본적인 공부가 가장 중요해진다.

문법이론을 정리,암기한후에, 필요한 표현덩어리, 문장등을 암기한다.

그리고 많은 단어와 구동사, 숙어등을 정리하면서 영어의 재료를

풍부하게 몸속에 저장해야

실제 사용가능한 문장을 연습할 준비가 된것이다.

문법책이나 구문독해, 독해교재, 영어원서등을 통해서 다양한 문장패턴을 연습하고

정리,암기하는 과정이 영어정복에서는 필수과정이라고 하겠다.

 

 

 

 

 

 

 

 

 

 

 

 

 

 

What is your name ?

--- Erin Carter

 

who is Erin Carter ?

--- She is my sis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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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28 updated>
 
 
/****************************
 
 
<최소주의 영어공부법/minimallist English study>
 
모든 영어문장구조를 하나의 문장구조로 단일화해서, 그 문장을 확장,압축하는
방식으로 단어공부, 문법공부, 그리고 궁극적으로 단락독해까지 연결하는 공부법을
고민해본다.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
 
 
 
 
 
 

#<문법책을 정리하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문장은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기본문장> + [부사패턴] 을 출발점으로 시작한다.
기본문장은 4품사를 이용해서 기본 5형식문형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시작한다.
기본문장은 == 주제, 중심문장, main idea 라고 할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언어사용의 목적이기때문에,
기본문장을 단순함의 기초로 삼고, 수백가지의 문장구조로 발전시킬수 있는
능력, 그것이 영어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1) <기본문장/5형식문형> + [형용사패턴, 전명구,부정사,분사, 형용사구/관계사절]
 
I bought a novel written in English yesterday at Kyobo bookcenter.
 
(2) <기본문장> + [부사패턴....전명구,분사, 부사구/종속접속사절---]
 
What I want to know about the future ahead, I am not sure,
but constantly I wish a nice way of living here in this world.
 
이렇게 <기본문장> + [수식어구----] 로 단순한 문장을 만들수 있다.
그 다음부터는 기본문장과 수식어구에 들어갈 문장, 구와절, 표현덩어리등을
하나씩 교환,대체,압축,발전관계로 단어나 구와절을 넣어서 수백가지의 문장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기본문장>은 완전한 문장을 말한다.
앞에서부터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등으로 문장의 뜻을 완성하는 마음으로
읽기연습을 하면된다.
왜 개념과 이론이 중요한가 하면.....
쉬운문장에서 복잡한 문장으로 만드는 원리를 논리적으로 이해하면
나중에 암기가 아닌, 자유로운 문장을 스스로 사용할 능력이 생기기때문이다.
 
<기본문장> 다음에 이어지는 덩어리는 크게 잡으면 3가지이다.
[형용사종류]
[부사종류]
[접속사가 이끄는 새로운 2번째 문장]
 
형용사는 명사를 꾸미고, 수식하고,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부사는 <의미적으로>
앞의 기본문장에 대한 [논리적인 보충정보, 시간, 이유, 장소, 목적, 원인, 결과]
를 제공한다.
 
 
 
 
...
...
한글과 영어의 구조적인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글에서는 <주제문장>과 부수적인 정보/시간, 장소, 이유, 목적 등등의 부사정보가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지않고 문장속에서의 위치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
 
 
 
Ex)
나는 어제 시내 교보문고에서 친구를 만났다.
 
나는 어제 친구를 시내 교보문고에서 만났다.
 
 
 
반대로 영어에서는 <기본문장/5형식문장> 과 [부사어구/수식어구----]의 
위치가 명확하게 분리가능하다.
 
I met the girl 
+ yesterday at kyobo bookcenter.
 
 
I met the girl
+ [논리장치/접속사/문법표지] + [수식어구 ----]
 
 
 
 
 
내가 하고싶은 <중심생각, main idea, 주제문장>을 먼저 말하고,
나머지 기타 보충정보들은 나중에 덧붙여서 말해주면 된다.
영어는 이렇게 <완전한 기본문장>을 먼저 말하고 나머지 [수식어구--]들은
나중에 말하는 방식으로 문장패턴을 단순화해서 정리할수 있다.
그래서 <영어는 위치언어/자리,순서언어>라고 하고, 한글은 <토씨언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영어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쓸때는,
<자신이 하고싶은 생각,감정을 하나의 기본문장으로 정리해서
준비해둔다...>
+
[나머지 시간, 장소, 이유, 목적 등의 부사적 정보는 천천히 
생각해서 한덩어리씩,
덧붙여 만들어가면 된다]
 
영어 표현덩어리를 암기할때도,
기본문장덩어리, 형용사덩어리, 부사덩어리로 단순화해서
청크단위로 암기해야 실제 영어를 사용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
 
When I got back home she was in the kitchen.
 
 
I told her about the paperback sale.
 
She didn't appear to understand.
 
In the early 1980s, my wife and I went to London 
on a combined business/pleasure trip.
 
 
 
기본문장을 하나 생각해낸다.
그 다음에, 덧붙일 [부사어구---] , 혹은 [형용사어구---] 를
생각해서 말하면 되는 것이다.
단순한 문장에서 조금 더 복잡한 영어문장의 세계로 나아가는 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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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29 추가>
 
 
 

#<리딩, 글을 읽는다....라는 작업의 본질은 ?>

 
 
 
 
 
 
 
 
문장은 <기본문장>에 [수식어구]를 덧붙여서 수백가지의 문장으로 
발전한다.
<기본문장>과 수식어구는 논리적 관계를 가진다.
그 논리적관계를 나타내는 장치를 <접속사>라고 한다.
기본문장에 형용사구,형용사절/관계사절을 덧붙이는 경우는 명사를
꾸며줄때이고,
부사구, 부사절이 수식어구로 올때는 기본문장에 보충정보,
즉, 시간이나 장소, 목적, 이유, 원인, 결과등의 부사적 정보를 보충하고 싶어서이다.
 
기본문장과 이어지는 2번째 문장을 결합해서 다양한 복잡한 문장을
생산하는 방식을 능숙하게 연습하는 것이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일 것이다.
 
<리딩이 영어정복의 단하나,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할때는,
영어원서를 읽음으로써 영어를 마스터하는 길이 가장 빠른길이라는 의미이다.
문장과 문장간의 논리적관계를 항상 생각하면, 책을 읽는 연습을 한다면
그때서야 진정한 독해를 하는 습관을 잡는 학습단계라고 할수있다.
 
 
<기본문장> + [수식어구]
<기본문장> + [관계사절 ---> 부정사구/분사구로 압축가능]
 
<기본문장> + [부사절 ---> 부정사구/전명구/분사구 등으로 압축 ---> 전명구나 부사단어로 단축]
 
 
 
 
 
 
 
영어글을 읽다보면
문장들이 보통 3개의 덩어리로 구분되어서 구성된다.
너무 길어지면, 읽기에 부담이 되니, 정보를 잘 전달하기 위해 문장들이 적당한 길이로 구성된다.
 
<전명구/시간,장소,목적의 부정사구> + <기본문장> + [수식어구....부사절이나 부사구 덩어리]
 
 
말이나 글의 핵심은 <기본문장=주제, 중심생각, main idea>일것이고,
나머지 앞과 뒤에 붙는 것들은 수식어들로, 보충적인 정보/부사절,부사구 덩어리 들이다.
독해를 한다는 행위는,
주로 이런 구와절의 덩어리, chunk단위로 글을 읽어가면서
단락의 주제나 연결생각들을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일것이다.
 
 
 
 
 
 
(...2022년 지방직9급....)
문 13.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One of the areas where efficiency can be optimized is the work force,
through increasing individual productivity ―defined as the amount of work
(products produced, customers served) an employee handles in a given time.
In addition to making sure you have invested in the right equipment, environment,
and training to ensure optimal performance, you can increase productivity
by encouraging staffers to put an end to a modern-day energy drain: multitasking.
Studies show it takes 25 to 40 percent longer to get a job done
when you’re simultaneously trying to work on other projects.
To be more productive, says Andrew Deutscher,
vice president of business development at consulting firm The Energy Project,
“do one thing, uninterrupted, for a sustained period of time.
 
 
 
 
<< 힌트가 되는 주제문장을 반복적으로 제시하는걸 눈치채고 
찾아내면 주제문제를 풀수 있다.
독해문제,주제찾는 문제는 구와절의 유사의미의 덩어리를 동의어로 
찾는 문제라고도 할수 있다>>
 
increase productivity == ending a modern-day energy drain:multitasking
 
to be more productive == do one thing at a time
 
 
① How to Create More Options in Life
② How to Enhance Daily Physical Performance
③ Multitasking is the Answer for Better Efficiency
Do One Thing at a Time for Greater Efficiency
 
 
 
 
 
 
단락독해,
하나의 단락은 하나의 주제만을 말해야 한다.
단락은 일관성, 통일성을 가진다.
특히, 시험문제라는 제한이 걸리기때문에,
9급 시험에 나오는 독해문제는 그 하나의 단락안에서
여러가지 문장간의 논리적인 관계가 문제를 풀거나 해석하는 힌트를
꼭 가지게 구성된다.
 
 
 
One of the areas where efficiency can be optimized is the work force,
through increasing individual productivity ―defined as the amount of work
(products produced, customers served) an employee handles in a given time.
// 이 문장의 핵심을 압축해보면
---> efficiency can be optimized through individual productivity
즉, 효율성은 개인마다의 생산성으로 통해서 최적화된다....라는 말이 된다.
<효율성 ---> 목표>
<생산성 ---> 수단> 관계라고 할수 있다.
 
 
 
you can increase productivity
by encouraging staffers to put an end to a modern-day energy drain: multitasking.
// productivity <------ not multitasking
 
두개의 문장에서
이 단락의 핵심을 압축해보면,
< efficiency <--- productivity <--- not multitasking > ... 
이것이 이 단락의 main idea가 된다.
 
이 핵심의 동의어를 찾으면
 Do One Thing at a Time for Greater Efficiency
 
efficiency ---> Greater Efficiency
not multitasking ---> do one thing at a time
 
그래서 4번이 정답이 된다고 하겠다.
독해에서 주제문제를 풀때는
다음 과정을 거친다.
 
(1) 첫번째 문장을 천천히 읽고 해석해본다. 보통 첫문장이 그 단락의 주제이다
(2) 두번째 문장에서 but, however 같은 단어가 있다면,
그 두번째 문장이 주제문이다.
(3) 마지막 문장을 해석해보고 첫문장과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확실하게 첫번째 문장이 주제문임을 알수 있다.
(4) 4개의 지문을 단락의 주제문과 비교해보고 정답을 찾는다.
 
 
 
 
 
 
 
...
...
 
문 12.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로 가장 적절한 곳은?
 
[The comparison of the heart to a pump, however, is a genuine analogy.]
 
 
An analogy is a figure of speech in which two things are asserted to be alike
in many respects that are quite fundamental.
Their structure, the relationships of their parts, or the essential purposes
they serve are similar, although the two things are also greatly dissimilar.
Roses and carnations are not analogous.
( ① ) They both have stems and leaves and may both be red in color.
( ② ) But they exhibit these qualities in the same way; they are of the same genus.
( ) These are disparate things, but they share important qualities:
mechanical apparatus, possession of valves, ability to increase
and decrease pressures, and capacity to move fluids.
( ④ ) And the heart and the pump exhibit these qualities in different ways
and in different contexts.
 
 
 
순서문제는 <접속사, 대명사, 명사등이 힌트가 된다>
이 문제에서는 각 번호의 뒤에 나오는 대명사,명사들의 지칭어가 
해당 지문과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생각해보면 정답 찾기가 쉬워진다.
 
(1)번이 안되는 이유는,
그 뒤문장에서 both have stems and leaves 라고 했는데,
heart와 pump가 줄기와 잎을 가지지는 않느다.
그래서 오답임
 
(2) 이 안되는 이유는,
they are of the same genus. 
heart와 pump는 유전적으로 관련이 전혀 없어서 오답
 
(3) 이 정답이다.
왜냐하면, 빈칸 뒤 문장에서,
다른 물건이지만, 역할이나 구조가 비슷한 성질(they share important qualities)
을 가진다는 말에서 힌트가 된다.
심장/heart 와 펌프/pump 는 액체에 압력/pressure을 가해서 
한 방향으로 보내는 기능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3)번이 정답이다.
순서문제는 해당 지문이 들어가는 앞/뒤에 오는 대명사, 접속사로
힌트를 잡을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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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30 추가......>
 
 
 
 
 
 
#
절의 종류는 3가지, 명사절, 형용사절/관계사, 부사절이다.
<절을 구로 압축하거나, 단어가 ---> 구 ---> 절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문장을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을 배우는게 영어문법의 연습과정이다>
 
암기해야할 것들은,
<절을 이끄는 접속사와 그 예문들이다>
명사절...
that, whether/if, 의문사절/간접의문문, what, whatever/whoever등의 복합관계사,
 
형용사절/관계사
 
부사절/종속접속사
....when,as,after,before/
if, so~that, while, 등등
 
 
솔직히,
제대로 문법책 한권을 정리하는 것만도,
시간이 꽤나 걸리는 작업이다.
영어는, 그래서, 아직도 나에겐 너무나 재밋는 공부과목이
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문법책 한권이라도 암기를 하든가해서, 
머리속에 정리된 구조화된 문장의 덩어리를 체계적으로 가져가는게 일차적인 목표가
되는 것이다.
생각은 <하나의 주제문장>으로 정리되고, 거기에 [수식어구]들을 덧붙여서
문장은 성장하고, 발전하고, 그렇게 논리적으로 구성되어서 단락이란걸 만들어 낸다.
Paragraph 독해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욕심이
,지금 많이 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
우선 <문법책 한권이라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영어정복의 여행을
떠날 생각이다.................
 
 
 
 
 
 
 
논리적으로 영어를 공부할려는 의도는,
문장구조 방식으로 딩을 할때, 
나중에 가서는 영어를 영어로 접근하는 감각적인 구사능력을 키울수 있다는
믿음때문이다.
그냥, 
단순히 암기해서 하는 언어능력으로는 자유롭게 말하고 글을 쓰는
실력은 가질수 없기 때문이다.
<영어원서, 영어소설> 또는 자신문이든, 토플,아이엘츠, 
그리고 TED, 유튜브를 영어로 접근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을
스스로 체득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기본문장>으로 자신의 생각,감정을 전달한다.
거기에 수식어구를 더해서 다양한 생각의 넓이를 더할수 있다.
좀더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다면, 자신이 사용하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를
구와 절의 형태로 복잡하게 만들면 된다.
<절> <종속절>을 구분하는 이유는,
주절은 기본문장으로 완전한 문장을 구성하고,
다음에 이어지는, 수식어구, 종속절로 다양한 수식의 방법과 설명하는 논리를
만들어보기 위함이다.
일단,
말이 되는지 노력해보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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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2. 14  updated......
 2020. 06. 17  first draft.... 

 
 
 
 
# ***  왜 예전에는 영어가 그렇게나 어려웠을까 ?...




영어정복이 어려운 이유는,
학습자가 영어를 제대로 공부할 의지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영어를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으니
당연히 영어공부가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큰 이유는,
영어와 한글의 차이점을 잘 모른다는데 있다.
즉,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 공통점을 아는 것이 학습법을
성공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을 예전에는 몰랐었다.
 
 
 
 
 

 

 

 

(1)  영어는 구조가, 어순법칙이 아주 중요한 언어이다.

  
 
한글 예문을 한번 들여다보자
 
< 나는 그 여자를 만났다 > 라는 문장에 <어제, 그곳에서>라는
부사어를 덧붙일려면 문장 사이에 끼워넣어 다시 문장을 써야한다.
 
< 나는 어제 그곳에서 그 여자를 만났다 >
 
 
그에 비해서 영어는 그 문장을 다시 지우고 고쳐쓸 필요가 없다
그냥 <앞의 문장 다음에> 나열해서 쓰면 된다.
왜냐하면 영어에서는 <부사어>의 위치가 <기본문장 다음에> 오기때문이다.
 
I met the girl
+ [ yesterday ] [ at kyobo book center ]
 
 
I met the girl yesterday at kyobo book center
 
그래서
영어 문장구조에서 <기본문장>의 특징에 대해
많이 강조하는 것이다.
영어에서는 완전한 문장 다음에 <수식어구>, <부사절,관계사절>등등이
온다는 어순법칙이 있기때문이다.
 
영어는 <위치언어>이다.
<기본문장>은 완전한 문장이고, 그 기본문장 다음에야
수식어구들이 위치할수 있다.
물론 <Yesterday I met the girl at kyobo book center>라는
순서로도 가능한게 사실이다.
단, 지금은 영어 문장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문법을 좀 단순화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일단은 당분간은 <영어의 부사어구의 위치는 기본문장 다음에 위치한다>
라는 논리로만 문장구조를 설명하고자 한다.

 
 
 
 
***아래쪽에 성문종합영어 교재의 목차를 
참고로 나열해놓았다.
 
문법책을 공부할때 문장구조라는 일관된 관점아래에서
자신이 지금 공부하는 것이 전체 문장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가,
무엇을 설명하는가 항상 인식하면서
공부해야 길을 잃지않는다.
안그러면 문법이론을 아무리 공부해도 실제 영어사용에 도움이 되진않는다
주의하자.....
 
 
 
우리는 보통 말이나 글을 쓸때,
2부분으로 나누어 말을 구성한다고 보면 된다
<기본문장>과 수식어구들이다
기본문장에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확실히 말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수식어구>들의 위치에서 기타 필요한 정보,
부사적 보충어를 나열한다고 보면 간단하다.
문법책의 20가지 영역은 이 중에서 어디를 설명하는가를 찾아보는 것이
영어를 정복하는데 필수적인 공부법이라고 하겠다.
 
예를 들면,
<분사>를 공부한다면,
분사는 문장구조상 <형용사로서 명사를 수식하는 위치>를 가지고,
부사로서는 분사구문으로 <부사절, 부사구>의 역할을 한다고
크게 인지하고 세세한 암기를 해야 한다.
즉, 내용보다는 
실제 문장예문에서 그 분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사용법을
알아야 좋은 학습법이다.
 
 
 
문장구조는 보통 다음과 같은 모습이다.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구] + <접속사가 이끄는 2번째 기본문장>

 

문장 = <주어,동사,  목적어  ,보어> + [부사적 수식어] + <접속사,2번째 기본문장>

 
 
<형용사로서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의 위치>는 빨간색 부분이다
물론 주어, 보어에도 해당되는 얘기다.
명사의 앞뒤에서 명사를 꾸며주는게 형용사패턴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분사구문>은 부사구의 역할로 흔히 기본문장 다음에 <부사적 수식어>위치에
사용된다.
 
 
 
 
 
 
 

예문을 찾아보자.....

 
• I'm going to spend the afternoon studying my notes.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아마도 분사가 동시상황을 나타내는 경우의 예문이다.
현실적으로 이렇게 쓴다는 사용법을 연습 많이 해야 된다.
분사는 그렇게 쉽지는 않다.
 
• He's studying to be a lawyer. 
( 이 문장에서는 studying이 동사로 사용되었다
동사, 동명사, 분사, 분사구문 등의 여러가지 중에서
어떤게 분사인지 찾아내는 능력이 문법실력이다. )
 
한개의 동사만 해도 이렇게나 많은 다양한 표현을 만들수 있다.
문장을 많이 암기해야 영어실력이 늘것 같다...
 
2개의 예문으로 문장구조 접근법의 설명을 해보자.
 
• I'm going to spend the afternoon studying my notes. 
 
• He's studying to be a lawyer.
 
처음 예문에서 기본문장은 < I'm going to spend the afternoon>이다
나는 오후시간을 보낼것이다라고 <의미상 완전한 문장>을 만들기때문이다
그리고 구조적으로도 완전해진다
 
그래서 뒤에 남는 <studying my notes>는 수식어일수 밖에 없다.
기본문장 다음에는 수식어 자리/위치이다.
 
두번째 문장의 기본문장은 <He's studying>이다
(그는 공부하고 있다)
뜻도 완전한 문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예문에 쓰이는 studying은 분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문장구조 접근법에서 항상 문장을 읽을때는 앞에서부터 의미를 채워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앞에서부터 <기본문장>까지 끊어서 완성하고,
그 다음에는 형용사패턴, 부사패턴중에서 어떤걸 사용할지 고민하면
되는 것이다.
문장구조는 독해에서 끊어읽기와도 연관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2) 영어는 단어의 위치로 주어와 목적어, 서술어를 해석한다.

하지만, 한글은 조사와 어미, 접사등의 토씨언어로 문장의 의미를 결정하는 

구조를 가지는 차이점이 있다.

 

(3) 한글은 명사앞에 수식어가 위치한다.

하지만, 영어는 형용사단어는 명사앞에서 수식하지만, 형용사구나 형용사절등은

명사 뒤에서 후치수시어구로 사용되는 언어적 차이를 가진다.

 

 

(4) 단어나 표현의 사용범위가 다르다

 

(5) 콜로케이션과 표현의 사용범위가 다르다

 

(6) 문장의 5형식, 10형식등의 문장의 구조가 아주 중요하다

 

(7) 영어는 기본적으로 주절이 앞에 나오고, 종속절이 뒤에 나오는 어순법칙이 중요하다.

단어의 나열순서로 주절과 종속절의 순서로 문장이 구성된다는 사실을

알면, 처음 보는 문장을 독해할때도 예측독해라는 접근이 가능해진다.

그런 영어의 언어적인 특성은 하나의 문장/5형식문형안에서도 [단어의 순서]를 

중요하게 인지해야할 필요성을 말한다.

영어 문장은 <주어+동사+목적어>등이 오고난후에 수식어구가 온다는 순서가 중요하다.

그와 반대로 

한글은 수식어, 부사나 부사구 등등의 위치는 별로 고정되어 있지않다는

차이점을 가진다.

한글은 주어와 서술어/동사 사이에 수식어구나 부사덩어리를 대충 나열하면

문장문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할때 이런 단어의 순서에 대한 중요성을

흔히, 잊어먹고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영어공부에서 주절과 종속절의 순서,

혹은 단어와 단어의 순서는 아주 중요한 학습포인트가 됨을 제대로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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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맨 인터넷 사전에서 예문을 참고해서 가져왔다>
 
• He studied for the bar exam all year, and he still didn't pass.
• Alan hardly studied for the test, but he still passed.
• I can't go to the movie tonight - I have a big test to study for.
• Schultes has spent a lifetime studying hallucinogenic drugs.
• If you study hard, you'll be able to get into a good university.
• NASA has used the space shuttle to study how materials perform in a weightless environment.
• My parents first met when dad was studying in England.
• Language change is one of the subjects of historical linguistics, the subfield of linguistics that studies language in its historical aspects.
• This allowed him to study many waves traveling along more or less the same path.
• I'm going to spend the afternoon studying my notes.
• His parents sent him to Moscow to study physics, chemistry, and mathematics.
• Less than 10% of girls choose to study Science at school.
• She spent several years studying the behaviour of gorillas in Africa.
• A team of scientists has been studying the effects of acid rain over a twenty-year period.
• I won't comment till I've had time to study the proposals.
• The bill says nothing about requiring taggants in gunpowder, only studying them.
• Dad thinks I should study to be a doctor, but I'm not interested in medicine.
• He's studying to be a lawyer.
• She's at business school, studying to be an accountant.
• Nicoll was himself a noted psychologist and studied under Jung in Zurich.
• It's difficult to study when the weather's so h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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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 교재의 목차 >

 
 
목차
제1장 동사의 종류
제2장 동사의 시제
제3장 부정사
제4장 동명사
제5장 분사
제6장 조동사
제7장 태
제8장 법
제9장 명사
제10장 명사
제11장 관사
제12장 대명사
제13장 대명사
제14장 형용사
제15장 형용사
제16장 부사
제17장 일치와 화법
제18장 전치사
제19장 접속사
제20장 도치/강조/생략/공통관계/삽입/동격
 
해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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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문>같은 교재는 통일성과 일관성을 잘 가진 교재이다.

초급, 중급, 마스터파트등을 모두 잘 정리하면, 독해를 통한 문장구조학습에

최상의 교재인것같다.

하지만, 문장예문등이 구어체표현의 예문이 아니라서

효과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독해교재의 구성은

<독해지문의 제시>

<독해지문의 전체해석>

<필요한 문법이론 간단한 설명, 구어체표현, 단어등의 연습>

이렇게 전체 교재의 구조를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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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영어공부의 방향성과 목적이 분명해야, 제대로 진도를 나가서 잘할수 있다.

토익,텝스를 치기위한건지,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지, 아니면 그냥 영어회화를

원하는지, 아니면 제대로 영어원서나 영어강의를 들을 능력을 만들기위함인지

명확한 목표설정을 하고 그에 맞게 공부법을 선택하고,

영어교재를 선택하자.

 

 

유튜브방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영어로 강의나 영어소설읽기등은 실제 영어실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TED, 팟캐스트, 영자신문, 영어원서, 드라마등 현실적인 영어자료를

사용해서 영어사용 재료를 많이 암기하자.

 

 

 

 

 

 

 

 

 

 

 

 

 

 

 

 

 

 

 

 

 

# 영어문법교재를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여서 접근할 전략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영어문법책은 거의 모두다, <성문종합영어>책의 구조와 방향성과

내용설명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그래서 2000년대 이후로 발전한 영아학습계의 최신 연구방향과 코퍼스, 영어공부법을

제대로 교재에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까 문법공부를 할때 문장구조와

문장패턴문법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그런 방향으로 문법교재를 공부할때 영어정복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실제로 스피킹과 라이팅을 영어로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는

출력중심의 문법공부와 단어와 표현덩어리 암기와 훈련이 필요하다.

낭독훈련이나 큰소리학습법처럼 능동적인 연습방법을 의도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생긴다.

 

영어를 정복하려면,

한국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과학적인 이유를 이해해야한다.

수많은 유튜브, 영어학습법책등이 제시하는 문제점이나 해결책들도 다 중요하고,

핵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의외로 아주 간단한 몇가지 영어학습의 원리를 실천하지 않아서라고

나는 생각한다.

 

(1) <5형식문형>을 넘어선 중문, 복문의 문장구조를 바탕으로 독해와 작문연습을 한다

 

(2) 이론강의나 문제풀이공부가 아니라, 출력중심의 암기와 훈련을 한다

 

(3) 리딩학습이 영어정복의 유일한 길임을 인식하고, 영어원서나 독해교재를 공부하자

 

(4) 10회독공부법처럼 충분히 한교재를 정복할 시간과 노력, 반복하는 몰입공부법을 선택한다

 

 

 

 

아주 조금의 논리적인 학습방향에 대한 고민이면

영어정복을 위한 충분한 학습법을 찾을수 있다.

유튜브, TED, 팟캐스트, 영어학습법, 독해교재등이 영어정복을 위한

좋은 정보를 이미 모두 제공하고 있기때문이다.

 

 

 

 

 

 

 

 

 

 

 

 

p153

In the end, it was Tatlock who made the final break.

By then she had spent three years in medical school. Not many women

became doctors in the 1930s. Her determination to pursue a career as

a psychiatrist surprised some of her friends, who explained it as characteristic

of a sometimes bold and impetuous woman. And yet they knew it also made sense.

From her politics to her interest in the psychological, Tatlock had always been

motivated by the desire to help others in a practical, hard-headed manner.

Becoming a psychiatrist suited her temperament and intelligence, and by June 1941

Tatlock had a medical degree from the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he spent the year 1941-42 as an intern at St.Elizabeth's psychiatric hospital

in Wachington D.C., and the following year she was a resident physician at

Mount Zion Hosipital in San Francisco.

[부사구],<S+V~~> + [who + V -----]

[부사구] + <S+V ------> + [ in+명사구 / 장소의 부사 ----]

<S+V ------> + [who+V -----  / 형용사절로 앞의 명사 수식 ]

< Becoming + V +O>, and [시간부사],<S + V + O ----->

패턴에서 알수있듯이 중요한 문법사항, 전명구, 형용사절, 분사구,

부정사구등의 문법구조를 자동으로 나올정도로 반복해서 각인시켜야

독해를 할때 자신의 실력으로 체화된다.

 

 

 

 

 

/********************************************************

독해는 일단 문장구조, 끊어읽기를 연습하는공간이다.

그 다음으로는 필요한 문법사항, 구동사, 표현덩어리를

정리할 연습용 교재가 되어야 한다.

 

 

 

she made a final break.

 

She spent 3 years in medical school.

 

determination to pursue a career as a psychiatrist

 

she was a resident physician at Mount Zion Hospital in New York.

 

 

 

*******************************************************************/

 

 

 

 

 

 

 

 

 

 

 

 

 

 

 

/********************************************************************************

<끊어읽기에 대한 독해스킬을 자세히 연구, 훈련해야한다>

문장구조의 다양한 패턴을 연습하고, 좀더 길어진 문장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의미단위를 늘리는 스킬을 연구해야 한다.

단어단위로 글을 읽는게 초보라면,

그 다음단계부터는

구와절의 덩어리단위, 문장단위로 끊어읽기하는 <아이스팬>의

길이를 길게 늘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문법이정표>의 이론을 좀 스킬감있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끊어읽기는 문장구조를 접근하는 전략이라고 할수 있다.

 

 

 

 

 

 

 

In the end, /  it was Tatlock / who made the final break. //

By then / she had spent three years /  in medical school. // Not many women

became doctors / in the 1930s. / Her determination to pursue a career / as

a psychiatrist / surprised some of her friends, / who explained it as characteristic

of a sometimes bold / and impetuous woman. /  And yet /  they knew / it also made sense. //

From her politics to her interest / in the psychological, / Tatlock had always been

motivated / by the desire to help others / in a practical, hard-headed manner. //

Becoming a psychiatrist / suited her temperament and intelligence, / and by June 1941 /

Tatlock had a medical degree / from the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She spent the year 1941-42 / as an intern  / at St.Elizabeth's psychiatric hospital /

in Wachington D.C., / and the following year / she was a resident physician / at

Mount Zion Hosipital  / in San Francisco. //

 

 

 

 

 

 

 

 

 

<연습>

그 여자는 의과대학을 다녔어

She spent 3 years in medical school

Jane was motivated by the desire to help others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수있다는 욕구에 많이 동기부여를 받았다

그녀는 의사학위를 땃다

스탠포드의대에서 의사가 되었다

She had a medical degree

from the stand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존은 내과의사입니다

John is a resident physician

 

 

제인은 정신과 의사가 되었어

Becoming a psychiatrist......

--------->>>> 

이렇게 독해연습을 한후에 <출력훈련>, 낭독연습을 하다보면

우리가 선택하는 독해교재나 문법교재를 잘 선택해야함을 느낀다.

자신이 공부하는  

<독해교재, 독해지문을 자신의 영어수준에 맞게 선택함의 중요성을 알게된다>

<너무 어렵거나 잘 안쓰이는 영어원서나 독해교재를 버리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구어체표현이 많이 나오고,

단어수준이 쉽고 자주사용하는 문장,패턴이 나오고,

쉬우면서도 문법과 전개방식, 문장구조가 잘 보이는 교재를 선택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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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1에 글쓴 내용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  문법책을 공부하는 이유는 기본문장을 길게 만드는 스킬을 배우는 것이다

 

문법을 이론적으로만 배우면 쓸모가 없다.

실전으로 명사구, 명사절, 형용사구, 부사절등의 형태로 만드는 

스킬을 배우는게 문법책을 공부하는 목적이다.

결국은 문장을 암기하고, 표현덩어리, 구와절을 암기하는게

목적이 되어야 한다.

문장속에서 구체적으로 정밀하게 전명구를 사용하는 방법, 접속사나 관계사, 분사를

사용하는 다양한 스킬을 실제 문장과 표현으로, 단어나 구동사덩어리로

암기하고 사용할수 있어야한다.

그냥 독해지문을 한글로 해석하는 스킬이나 문제풀이기술만

연습하는 한국식 영어학습법을 버리고, 진짜 영어공부에 대한 연구를 해야한다.

 

왜 똑같은 문법을 배우면서,

영어를 제대로 못하는걸까 ?

<출력중심의 접근법>을 실천하지 않아서이다.

자신이 일기나 글로써 표현하기 위한 재료로 책이나 미드, 영어원서, 유튜브방송을

이용한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한 셈이다.

 

기본문장 다음에 부사적수식어를 쓸지, 형용사적수식어를 쓸지 

다양한 경우의 문법요소로 세분화해서 정리해야

실제 영어작문을 할때 효과를 발휘할수 있다.

2,3가지 분류로는 의미가 없고, 10가지 이상의 패턴을 정리해야 영어정복에

효과를 가질것이다.

 

 

 

 

********* <가장 중요한 핵심은 디테일한 문법실력이다> **************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사용한다.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는

<문법을 이론적으로 강의만 듣고, 수동적으로 듣기만하기때문이다>

<문법사항을 디테일하게, 모든 사용법까지 세밀하게 연습하지 않아서이다>

<대충 이론만 들어서는 그 품사, 구와절, 표현, 구동사, 콜로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기본문장> 다음에 [부사절로 시간, 장소, 이유, 목적등을 표현하고 싶다]라는

목적이 있다해도,

부사절이라는 문장으로 시간이나 목적을 나타내기위한

구체적인 사용법을 디테일하게 배우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우리는 문법만 배워서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

그 문법책 조차도 제대로 깊이있게

필수사용법조차도 끝까지 배우지 못해서 영어를 못하는 것이다.

수동적으로 독해를 해서는,

작문을 할정도의 실력은 가질수없다.

시간을 전명구로 나타내는 것은 단순히 암기하면 된다.

부사절로 시간을 나타낼려면 사소한 암기사항을 많이 따져야한다.

 

 

마찬가지로,

부정사, 분사, 관계사, 전명구, 

동명사등의 문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문법책에 나오는 

기초수준을 넘어선 다양하고 세밀한 사용법을 구별해서 배우고

연습해야 하는 것이다.

 

 

**********************************************************************************************

 

 

 

 

 

 

 

(1) 기본문장 + [전치사 / 전명구 ---]

전명구는 형용사구나 부사구의 역할을 할때 가장 유용한 문법요소이다.

각각의 경우에 해당하는 전명구덩어리, 표현덩어리를 많이 정리하고 암기하자.

전명구는 [부사적수식어]로서의 역할을 할때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 원인, 이유, 목적, 시간, 장소, 조건등의 부사의미]

정리해서 암기하면 효과적이다.

 

 

 

 

(2) 기본문장 + [ 부정사구 ----]

부정사구는 형용사구, 부사구의 역할을 할때 수식어로서 사용된다.

주로 [ ~하기 위해서, 때문에, 등의 목적, 이유, 원인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명사구로서는 기본문장안에서 명사의 역할을 할때도 많다.

 

(3) 기본문장 + [분사구 -----]

 

 

(4) 기본문장 + [ 부사절/ 종속접속사절의 연결 ------ ] 

 

 

 

(5) 기본문장안의 주어,서술어, 목적어, 보어의 역할을 대체하는 구와절의 문법요소

명사는 문장속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의 안에 사용가능하다.

그래서 명사대신에 명사구, 명사절의 역할을 하는 문법요소를 문법책에서

배우는 것이다.

형용사는 문장속에서 주격보어, 목적격보어의 역할을 할수 있다.

그자리에 형용사구의 역할을 하는 문법요소를 대체,교환해서 사용할수 있다.

 

 

 

 

 

 

 

 

 

 

 

 

 

 

 

 

 

 

 

 

 


 

# 독해지문을 작문, 말하기 재료로 사용하자

  
 
/**********************************************************
 
 
Diane Hendricks
(2017년, 미국에서 122번째 부자로 잡지에 소개됨)
 
  
The Wisconsin native grew up on a dairy farm and longed to "go to the city
,wear a suit," she says, but her dream was interrupted when she got pregnant
in high school and gave birth a month before her 18th birthday.
Henricks had to study at home to graduate high school. The young mom met
her future husband Ken, who dropped out of high school to work as a roofer,
when she was 21. Together the couple bought and remodeled rental homes,
ran roofing and trucking businesses, and opened a carpet store before starting
roofing distributor ABC Supply.
(Ken died in 2007.) Today the $7.2 billion (sales) company has over 700 branches.
Hendricks, who still chairs ABC, has become an advocate for technical education
and donates to local schools to start skilled-trade programs for teenagers.
 
  
...
집에 굴러다니는 옛날 영어잡지책에서 인용함......
...
********************************************************************/
 

 
 
독해공부는 동시에 <작문공부, writing>공부가 됩니다.
그래야, 실제 영어공부가 자신의 실력으로 체득하는 공부단계를 가질수있습니다.
<어떤 수준의 교재, 어떤 내용의 교재를 선택하는가>는
그래서,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그 지문속에 나온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 문법, 문장들을
암기해서 내 말과 글로 쓸 재료로 사용할 것이기때문입니다.
<쉬운 구어체표현이 있는 독해지문을 선택합니다>
<리딩연습을 하고, 표현덩어리를 추출해서 정리하고 암기합니다>
<자신이 암기한 문장, 콜로케이션등을 유튜브강의나 말하기,작문에서 표현합니다>
 
 
 
 
2010년대~2020년대의 요즘 시대는 능동적인 출력중심의 영어실력이
요구됩니다.
아마존에서 영어원서를 구입하고, 유튜브로 TED, 팟캐스트, 영어강의등을
적극적으로 듣고 사용할 능력이 필요하기때문이죠.
이런 능동적인 출력중심의 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문법공부나 문장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영어공부는 요즘 시대에 필요없는지도 모릅니다.
토익점수나 따서 대기업, 공사, 공무원시험의 원서에 쓸수만 있으면
솔직히 영어를 못해도 국내에서는 잘 살수있죠.
어차피 부동산이나 주식등의 투자로 부자가 되거나 인생을 살아가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자신의 프로페셔널한 직업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대학원이나 유학이나, 해외취업이나 영어를 필요로 한다면,
이왕이면 제대로 영어를 정복하는 방향으로 준비하는것이 좋은 태도이겠죠.
 
 
  
...
...
------------------------------------------------------------------------------------------
 

#
<독해는 번역이 아닙니다.>
<문장구조를 생각하면서, 해석을 해나가면서, 새로운 표현과 단어, 구동사등을
연습합니다.>
 
독해지문은,
<문장구조>, <표현, 구문, 구동사, 구어체표현>등을
암기하기 위한 자료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무조건 어려운 독해지문만 할게 아니라, 다양한 내용과 수준의 독해지문을
가지고 연습하고 암기하는 암기독본으로 사용할수 있다.
 
<토플이나 아이엘츠, 텝스등의 시험이 중요한 이유는,
어려운 독해지문도 리딩공부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올바른 길이 있다는것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중고등때 배운 영어 독해수업방식이 아닌, 임용시험이나 미국 토플 리딩수업은
뭔가 수준과 방향성이 달라진다.
영어원서를 읽고 접근하는 방식을 제대로 접근하자.
한국식 영어리딩 수업방식을 벗어나는게 중요하다.
 
 
 
 
토플, 아이엘츠, 텝스 뿐만 아니라, 임용고시, 공무원 영어대비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깊이있는 영어 독해교재를 공부하고, 
영어원서, 영어소설, TED, CBT, 유튜브, 팟캐스트 등의 다양한 영어지문을
연습해보자.
문법이나 문장구조, 구문독해는 이렇게 많은 양의 영어원서, 독해지문을 공부할때
제대로 그 가치가 입증될수 있는 것이다.
 
 
 
 

The Wisconsin native grew up on a dairy farm and longed to "go to the city
,wear a suit,"
---> She grew up on a dairy farm
---> Tom longed to go to the city and wear a suit
 
 
but her dream was interrupted when she got pregnant
in high school and gave birth a month before her 18th birthday.
(그러나 그녀의 꿈은 끝났다
그녀가 고등학교때 임신했을때, 자신의 18세 생일 한달전에 말이다)
---> Her dream was interrupted when she was 18
---> Her dream was stopped when she was in high school
 
---> He had started seeing Brenda and got her pregnant
 
---> she gave birth to a baby boy
(그녀는 사내아이를 낳았다)
 
 
 
 
Henricks had to study at home to graduate high school.
(그녀는 홈스쿨링을 하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The kids will be at school until 3.00 today
 
The young mom met her future husband Ken,
who dropped out of high school to work as a roofer,
when she was 21.
(헨드릭스는 그녀의 남편 켄과 21살때 결혼을 했다)
---> Ken dropped out of high school to work as a roofer
---> She met her husband, Ken when she was 21
 
 
 
 
 
Together the couple bought and remodeled rental homes,
ran roofing and trucking businesses,
and opened a carpet store before starting
roofing distributor ABC Supply.
(그 커플은 함께 지붕수리 재료창고와 트럭 사업을 했다)
---> they opened a carpet store
 
 
(Ken died in 2007.)
Today the $7.2 billion (sales) company has over 700 branches.
---> the company has 700 branches
(그 회사는 700개의 지점을 갖고있다)
 
 
 
Hendricks, who still chairs ABC,
has become an advocate for technical education
and donates to local schools
to start skilled-trade programs for teenagers.
--->
,who still chairs ABC. ( 그는 지금도 그 회사의 회장이다)
 
--->
have become an advocate for~~
 
---> 
donate to ~~  ( ~~에 기부를 하다)
--->
start skilled-trade programs for ~~~
(~~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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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재의 선택이다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단계적인 학습과정을 제대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

기존의 문제풀이 기술이나 문법암기위주의 영어공부방법을

21세기의 이 나라에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유치한 일이다.

이미 유튜브나 팟캐스트, 영어강의 홈페이지, 해외취업의 노마드시대등등

10년, 20년전에 이미 세상은 많이 변했다.

단지, 강사나 영어학습자만이 옛날 문법공부의 시대에 갇혀서

살고 있는 셈이다.

 

 

영어이론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 문법이론교재나 학습은 한두권의 교재로 잘 정리해서

확실히 설명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 다음 학습과정에서는 <출력중심의 학습법>을 위해서 교재설계가 되어야하고,

학습과정도 능동적으로 말을 스스로 생성하거나, 글을 스스로 쓸수 있는

기술, 스킬등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영어를 습득해서

미국인처럼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어원서나 드라마, 영어강의등을

듣고 활용할수 있는 중급자 수준의 영어실력을 얻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럼,

<기존의 영어문법교재, 독해교재등을 완전히 버리고 새 교재를

만들어야 하는가 ?>

그럴수는 없다.

아무도 그런 영어학습자의 어려움을 걱정하지않는 시대이기에

더더욱 현재의 상황이 바뀌진 않는다.

방법은, 

공부하는 나 자신이 기존의 교재에 접근하는 태도와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문법교재의 문장과 표현덩어리를 반복해서 암기한다>

<문장구조 중심으로 독해하는 연습을 하고, 자신이 연습한 문장을 낭독하는 훈련을 한다>

<너무 많은 교재로 문풀 중심의 학습을 하지않는다>

<실제 자신이 말하고 글로 표현할때 어떻게 사용할까 생각하면서 공부한다>

 

 

 

 

 

 

 

 

 

 

 

 

 

 

************** <만약에 새 독해교재를 개발한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1) 독해지문은 실제 미국인들의 구어체표현과 문장구조를 가진 글로 구성되어야 한다.

(2) 단어나 지문의 전개방식, 사용된 구어체표현 등등을 단계적으로 구별해서 설계해야 한다.

(3) 무조건 어려운 지문보다는 내가 말이나 글로 사용할 재료가 될 독해지문을 선택한다

(4) 문법연습을 할수 있게 표준적인 문장구조를 가진다.

(5) 독해연습을 한후에, 암기와 출력연습을 할수 있게 연습문제를 새롭게 설계한다.

(6) 한국식 문제풀이 방식의 문제는 제외한다.

(7) 성문종합의 독해나 옛날 문학작품같은 독해지문은 버린다.

(8) 신문의 6하원칙의 방향에서 구체적인 문장서술 방식을 선택한다.

 

 

 

 

 

 

 

 

 

 

 

 

 

 

 

 

 

 

 

********** 생각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순서로 문장구조를 나열하는 스킬을 배운다 ********

<기본문장>

+ [ ~하기위해서, ~때문에, 장소, 시간의 정보가 필요 / 부사, 전명구, 부사절 ] 

 

<기본문장/주절>

+ [어떤 사람인지, 어떤 물건인지 설명이 필요 / 관계사절, 전명구의 활용]

 

<기본문장>

+ [ 등위접속사 / and, but, or, so 등등 ] + <2번째 문장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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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를 고민해보자

 

문장구조접근법은

<성문종합영어>교재에서 주장하는 

<5형식문형>을 기준으로 문법공부를 하는 한계를 벗어나, 좀더 길어진

<주절,기본문장, 5형식문형 + 종속절>이라는 문장구조중심의 접근법을 소개하는 의미가 강하다.

문법교재에서 일정부분에서만 다루던 문장구조를 접속사, 관계사, 분사구문의 영역에서

벗어나 문법전체의 구조를 논리적으로 문장구조라는 관점에서

다시 재구성한다는 시도, 도전인셈이다.

 

 

 

독해공부를 할때 어떤 강사는 <작문, writing>의 문장전개방식을 생각하면서

공부할것을 추천한다.

그런 이유는 단락독해를 할때 그 단락의 주제전개방식이 우리가 writing을 할때 문장구조를

짜맞추는 전개방식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즉, 작문을 잘하는 사람이 독해도 더 잘할수있다는 주장이다.

 

 

주절을 말하고 다음에 어떤말을 이어서 말하거나 글로 표현을 해야 하는가?

-------> 앞에서 말한 주제에 대한 보충정보, 시간, 장소, 목적, 이유등의 보충정보, 즉, <부사적정보>를

덧붙여 나열하는게 자연스럽다.

아니면, 

앞에서 말한 <명사>에 대한 설명, 수식어를 고민할것이다.

이런 명사다음에 그 명사를 꾸며주고, 수식애주는 것들을 우리는 [형용사적수식어, 관계사절]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우리가 말을 하거나 글을 쓸때는,

주절과 그 주절에대한 보충정보로서 종속절을 조립해서 문장을 만든다는 

미국인의 언어감각, 혹은 영어스타일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미국인의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해서,

좀더 이론적으로 분석해서 만든것이,

<문법구조 중심의 영어학습법이다>

그 다음에,

문장을 만드는 원리는

독해지문을 접근하는 원리로 발전하게 된다.

 

 

 

 

<기본문장> + [ 목적, 시간, 장소를 말하는 전명구나 부정사, 부사절을 생성해본다]

 

<기본문장> + [ 이유, 원인, 결과를 나타내는 분사구, 부정사구, 부사절을 덧붙인다]

 

<기본문장> + [관계사절 / ~ing/ ~ed/ to V~~ -----]

 

<주절, 혹은 기본문장> 다음에  [부사적 정보]를 나타내는 부사절/부사구등을

조립해서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드는게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가 된다.

이런 기본 문장구조도 예전의 문법책의 <5형식문형>구조의 학습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다.

한국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5형식문형에만 매몰되어 문장구조가 더 길어진 형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하지 않아서이다.

 

 

 

Ex)

Frank applied to several universities /

// ?? [ ~하기 위해서 / 목적 / to부정사 ]

to complete his Ph.D. in experimental physics.

 

 

He loved music and was accomplished  enough  /

as a flutist that

his brother and many friends thought he could have played professionally.

 

 

[During his first year at Caltech], Frank met Jackie Quann,

a twenty-four-year-old French-canadian woman

[who was studying economics at Berkeley.]

//

//  문장구조 ---> 

// [ 시간/ 부사구 ] , < S+V~ ~~> + [동격구] + [ 관계사절 / 형용사패턴 ------ ]

//

//   during his first year at Berkeley ~~ [  대학 1학년 시절에 ]

//   she was studying economics at Berkeley [그녀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었다]

//

//

 

 

 

 

 

 

 

 

 

주절과 종속절을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경우의 수에 맞게 다양한 예문을

공부한다.

종속절은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로 구성되고, 

각각의 경우에 <전명구, 부정사구, 관계사절, 부사절>등등에 대한 암기와 

예문을 정리하면서 암기를 많이 해서 자신의 영어자산을 많이 가질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결론은,

<영어실력은 무조건 많은 단어와 문장을 암기해야 발전한다>는 것이다.

 

<영어실력은 같은책을 10회독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무한반복해서 몸으로 체득하고 각인하는 효과를 가질때

자연스럽게 영어식 감각이 몸에 체화되기 시작하기때문이다>

 

 

 

 

 

 

 

 

 

 

 

 

 

 

 

 

 

 

 

 

 

 

 

 

 

 

 

 

 

 

 

 

 

 

 

 

 

 

 

 

 

 

 

# 성문종합영어를 졸업하고, 좀더 현실적인 문장구조학습법을 찾아보자

 

 

한국사람들은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의욕이나 열정이 없다.

시험문제를 푸는 스킬이나 점수를 따서 합격을 하기 위한 의무적인 언어학습은

너무나 재미없는 인생이다.

정말,

영어를 사용해서 말하고 토론하고 영어로 유명한 소설가(스티븐킹, 이민진, 리차일드)의 생각을

알고샆다는 열정이 없다면,

솔직히 왜 영어를 하는가 ? 의문이 드는것이다.

유튜브의 무한한 가능성과 아마존에서 영어원서를 사면 2주만에 

책이 배송되는 놀라운 시대에 살고있지만,

왜 열정이 없는가 ?

 

 

외국인회사에 취업하거나, 프로그래머로 캐나다,호주, 영국에 가서 일할수 있는

출발점은 영어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우선 <토플, 아이엘츠로 점수를 만들고>

실제 영어로 토론, 영어강의 수강이 가능하고, 영어원서를 읽을수 있는

현실적인 실력을 만들자.

그리고 이 좁은 대한민국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노마든의 기술자로서 외국에서

일거리를 찾아보자.

 

 

 

 

 

 

 

 

 

 

 

(1) 문장구조, 의미단위, 패턴찾기,....

 

문장구조는 2가지 가장 핵심적인 구조를 가진다.

a. 문장 = <기본문장> + [부사적수식어]

b. 명사를 꾸미거나 수식하는 것을 [형용사적수식어 / 전명구, 분사구, 관계사절] 이라고 한다.

 

문장구조의 2개의 핵심패턴을 가지고 독해지문을 읽어가는 연습을 하자.

기본문장/주절을 수백개를 연습해서 기본적인 문장을 준비해둔다.

그리고, 종속절을 다양하게 만드는 스킬과 암기는 꼭 필요한 준비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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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즈에서 인용한 기사문이다. 원문을 읽고싶으면 그 신문사 홈페이지로

가세요>

 

 

 

 

 

Why Israel Is Acting This Way


( Oct. 14, 2023 By Thomas L. Friedman )



With the Middle East on the cusp of a full-lown ground war, I was thinking on Friday morning about how Israel’s last two major wars have two very important things in common: They were both started by nonstate actors backed by Iran — Hezbollah from Lebanon in 2006 and Hamas from Gaza now — after Israel had withdrawn from their territories.
And they both began with bold border-crossing assaults — Hezbollah killing three and kidnapping two Israeli soldiers in 2006 and Hamas brutally killing more than 1,300 and abducting some 150 Israeli civilians, including older people, babies and toddlers, in addition to soldiers.
That similarity is not a coincidence. Both assaults were designed to challenge emerging trends in the Arab world of accepting Israel’s existence in the region.
And most critically, the result of these surprise, deadly attacks across relatively stable borders was that they drove Israel crazy.

 

 

 

 

 

 

With the Middle East

on the cusp of a full-lown ground war,

I was thinking on Friday morning

about how Israel’s last two major wars have two very important things in common:

 

 

They were both started by nonstate actors backed by Iran

— Hezbollah from Lebanon in 2006

and Hamas from Gaza now —

after Israel had withdrawn from their territories.

 

 


And they both began with bold border-crossing assaults

— Hezbollah killing three and kidnapping two Israeli soldiers

in 2006

and Hamas brutally killing more than 1,300

and abducting some 150 Israeli civilians,

including older people, babies and toddlers,

in addition to soldiers.

 

 


That similarity is not a coincidence.

Both assaults were designed to challenge emerging trends

in the Arab world of accepting Israel’s existence in the region.

 


And most critically,

the result of these surprise,

deadly attacks across relatively stable borders was

that they drove Israel crazy.

 

 

 

 

 

 

 

 

 

 



In 2006, Israel essentially responded to Hezbollah: “You think you can just do crazy stuff like kidnap our people and we will treat this as a little border dispute. We may look Western, but the modern Jewish state has survived as ‘a villa in the jungle’” — which is how the former Israeli prime minister Ehud Barak described it — “because if push comes to shove, we are willing to play by the local rules. Have no illusions about that. You will not outcrazy us out of this neighborhood.”

So the Israeli Air Force relentlessly pounded the homes and offices of Hezbollah’s leadership in the southern suburbs of Beirut throughout the 34 days of the war, as well as key bridges into and out of the city and Beirut International Airport. Hezbollah’s leaders and their families and neighbors paid a very personal price.

 

 

 

 

In 2006, 

Israel essentially responded to Hezbollah: 

“You think you can just do crazy stuff like kidnap our people 

and we will treat this as a little border dispute. 

 

 

We may look Western, 

but the modern Jewish state has survived as ‘a villa in the jungle’” 

— which is how the former Israeli prime minister Ehud Barak described it 

— “because if push comes to shove, 

we are willing to play by the local rules. 

 

 

Have no illusions about that. 

You will not outcrazy us out of this neighborhood.”

 

 

So the Israeli Air Force relentlessly pounded the homes 

and offices of Hezbollah’s leadership 

in the southern suburbs of Beirut 

throughout the 34 days of the war, 

as well as key bridges into and out of the city 

and Beirut International Airport. 

 

Hezbollah’s leaders and their families 

and neighbors paid a very personal price.

 

 

 

 

 

 


The Israeli response was so ferocious that Hezbollah’s leader, Hassan Nasrallah, said in a now famous interview on Aug. 27, 2006, with Lebanon’s New TV station, shortly after the war ended: “We did not think, even 1 percent, that the capture [of two Israeli soldiers] would lead to a war at this time and of this magnitude. You ask me, if I had known on July 11 … that the operation would lead to such a war, would I do it? I say no, absolutely not.”
Indeed, since 2006, the Israel-Lebanon border has been relatively stable and quiet, with few casualties on both sides. And while Israel did take a hit in terms of its global image because of the carnage it inflicted in Beirut, it was not nearly as isolated in the world or the Middle East over the short term or long run as Hezbollah had hoped.

( to be continued )

 

 

 

 

 

 

 

The Israeli response was so ferocious 

that Hezbollah’s leader, Hassan Nasrallah, 

said in a now famous interview on Aug. 27, 2006, with Lebanon’s New TV station, 

shortly after the war ended: 

 

 

“We did not think, even 1 percent, 

that the capture [of two Israeli soldiers] would lead to a war 

at this time 

and of this magnitude. 

 

 

You ask me, if I had known on July 11 … 

that the operation would lead to such a war, 

would I do it? I say no, absolutely not.

 

 


Indeed,

since 2006,

the Israel-Lebanon border has been relatively stable

and quiet,

with few casualties on both sides.

 

 

 

And while Israel did take a hit in terms of its global image

because of the carnage it inflicted in Beirut,

it was not nearly as isolated in the world

or the Middle East over the short term

or long run

as Hezbollah had hoped.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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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말이나 글을 시작할때  어떤순서로 문장을 출발시키는가 ?

 
 


 
 
(1) 문장의 개념을 파악하자
문장패턴학습의 소개,.....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형용사적수식어 --- ]  + [ 부사적수식어 --- ]

 
(2) 기본문장, 형용사패턴, 부사패턴등의 청크단위를 만드는 방법을 공부하자.
크라센교수가 말했듯이 <항상 리딩학습이 유일한 영어공부의 전부이다>라는 말을
숙지하자.
 
(3)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를 연구하자
주절과 종속절을 구분한다.
종속절을 만드는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을 공부한다.
 
(4) 종속절을 병렬, 압축하고 확장해서 준동사구로 만드는 스킬을 공부한다

<준동사구>는 종속절을 압축해서 표현하는 기술을 공부하는 단계이다.
부정사구, 분사구, 동명사구나 전명구등은 종속절이 압축되어서 만들어진다.
 
(5) 끊어읽기, 씨쏘러스, 그리고 영어문장의 6군데의 자리/위치
영어문장은 위치언어이다. 그리고 영어단어는 문장속에서 <6군데의 자리,위치>를
항상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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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학습, 독해를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누가 / ~했다> <무엇은 / 무엇이다> 라는 주제, 6하원칙, 중심생각을 빨리 
찾아내는 감각을 연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청크, 의미단위로> 덩어리로 짤라서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  독해공부를 할때,
하프모고나 영어원서, 독해교재, 구문독해를 공부할때
<독해스킬을 준비해서 세밀하게 단계적으로 전문 독해훈련을 해야 한다>
(1) 스키밍, 스캐닝, 끊어읽기, 어순법칙등의 독해스킬로 전체 단락독해를 한다
(2) 종속절이나, 부사구, 형용사절등은 건너뛰고,
주절을 중심으로 글의 주제파악을 하는 속독을 해본다.
(3) 표현, 모르는 단어, 구동사, 논리적관계등을 문법책을 이용해서 분석하자
(4) 다시 본문을 읽으면서 속도감있게 독해하는 연습을 반복한다

 

 

 

 

 

When Peters displayed an interest in physics, Oppie encouraged
him to take a course in the subject at Berkeley. He proved to be a talented

student and, despite his lack of an undergraduate degree, Robert got him
enrolled in Berkeley's physics graduate program. Peters soon became
Oppenheimer's designated note-taker in his course on quantum mechanics
and wrote his thesis under Oppie's supervision. Not surprisingly, Oppie and 
Jean Tatlock frequently socialized with Hannah and Bernard Peters.
Although the couple always insisted that they never joined the Communist
Party, their politics were clearly left-wing. By 1940, Hannah had a private practice
in a poverty-stricken district of downtown Oakland, and this experience "strengthened
a conviction that had been growing for some years, namely that adaquate medical
care can only be provided by a comprehensive health insurance scheme with 
federal backing." Hannah also insisted on racial integration in her practice,
accepting black patients at a time when few other white physicians did so.
Both views stamped her as a radical ---- and the FBI concluded that
she was a member of the CP.
 
 

****************************************************************************************************/
 

 

 

 

<독해지문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든다는 것은,

그 내용을 완전히 자신의 말이나 글로 소화해서 표현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해지문을 압축하거나 패러프레이징하는 연습을 임용고시 준비하는

학생들은 많이 하는게 유리한 것이다>

Oppie encouraged him to take a course in the subject.

He is a talented student and Robert got hime enrolled in the physics graduate program.

Peters became Oppenheimer's favorate student and wrote his thesis later.

Oppie and his wife socialized with Hannah and Peters.

By 1940, Hannah had a private practice and

this experience reinforced a conviction that had been growing for some years.

She also insisted on racial integration in her practice, 

accepting black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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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로 접근하는 독해공부법

 
 
2023년 현재의 영어공부는 환경이 많이 달라져있다.
공부의 목적을 잘 선택해야 한다.
공무원시험이나 토익점수를 높여서 문제풀이의 기계가 되는게 목표인지,
아니면 진짜 영어공부를 해서 말하고 글로 자신을 표현하고, 영어강의를 듣고, 아마존의
영어원서를 사서 자신의 전문분야의 지식을 배울것인지를 선택할 필요가 생긴다.
 
 
이제는 수동적인 입력(input)중심의 영어만이 필요한 시대는 지났다.
출력(Output)중심의 접근법으로 영어강의 듣기, TED, 영어원서, 드라마, 영어신문,
해외취업등의 능동적인 영어실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독해공부를 하더라도,
나중에 자신의 말과 글로 어떻게 표현할까의 <영어재료>로 어떻게 사용할까를
미리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
하광호, 임귀열, 이익훈, 김영로, 아카데미토플, 이재옥토플 등의 좋은 학습서를
찾아서 참고하자.
영영사전과 씨쏘러스를 영어학습의 도구로 삼는다.
큰소리학습법, 낭독훈련(사람인출판사), 김아영 영어교재 등을 참고해서
<출력 중심의 학습법>을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해보자.
 
 
토플, 아이엘츠등의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다.
그 출발점에서 해커스 텝스 교재를 공부하는게 가장 빠른길이 될것이다.
문장구조방향에서의 문법실력을 바탕으로 텝스교재나 영어소설, TED, 유튜브채널등을
사용하는 능동적인 접근법을 찾아보자.
 
 
 
 
 
 
 
 
 
 
 
 
 
 
 

(1) 영어공부의 목적이 달라졌다.

 
유튜브의 영어방송채널, 팟캐스트, TED, 아마존의 영어원서, 미드, 
영자신문, 등등의 시대환경이 2010년대 이후로 많이 달라졌다.
과거의 <성문종합영어>로 대표되는 번역문법공부가 아니라, 출력중심의 영어학습이
필요하고, 영어강의나 해외취업, 유튜브등으 활용하기 위해서는
수동적인 번역, 해석중심의 영어실력으로는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서 <문법학습의 초점>은 성문종합같은 수동적인 품사중심의 문법공부가 아니라
<문장구조, 패턴중심의 접근법>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의 영어실력에 맞는 영어독해교재를 선택하자.
옥스포드나 펭귄출판사의 Bookworm 시리즈는 40~50p의 길이로,
단어 수준에 맞게 다양한 읽을꺼리가 제공된다.
단점은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파는 국내 영자신문이나 영어잡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 왜냐하면 한두권 사두면,
한달정도는 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니 상당히 경제적인 
영어학습법이다.
좀더 쉬운 독해교재는 <리딩튜터>나 천일문 시리즈등의 고딩용 독해교재를
사용하면 된다.
기존의 독해교재를 사용해도 점근법을 바꾸면
영어정복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유튜브의 영어학습채널>이나 Ted, 팟캐스트, 혹은 EBS 영어강의 방송대본등을
이용해도 좋다.
어떤 교재를 선택하든 너무 많은 양의 교재보다는 
<반복학습이 가능한 교재나 방송으로 집중해서 초기에는
기본실력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자>
 
 
 
 
 
 
 
 
 
 
 
 
 
 
 
 
 
 
 
 
 
 
 
 
 
 
 

(2) 출력중심의 영어공부법의 선택

 
 
 
부담없이 영어공부를 할려면 <EBS 영어회화>교재와 강의를 선택하면 되는데,
굳이 <영어원서나 독해교재로 영어 출력훈련을 권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
아마도 공부기간에 흥미도 문제도 있고,
좀더 현실적인 영어 사용능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튜브등의 재밋는 영어학습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기때문이기도 하다.
문법책 한권을 완벽히 정리하고 암기하는 작업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하지만 피할수 없는 필수적인 공부단계이다.
그런 기본실력위에서야 <문장구조, 패턴영어>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독해공부를 할때,
모든 문장은 <누가/ ~했다>, <무엇은/ 무엇이다>, <누구는 / 어떠하다>
라는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로 구성됨을 인지하고 접근해야한다.
독해지문의 주제를 판단하는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문법적인 접근이 아니라 주제를 찾아가는 해석위주로
<의미단위, 청크단위>로 문장을 덩어리 단위로 읽고 넘어가는 연습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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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해 연습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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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p
All these new friends drew Oppenheimer into their world of political
activism. On the other hand, it would be wrong to suggest that Tatlock and
her circle were solely resposible for his political awakening. Sometime
around 1935, Oppenheimer's father lent him a copy of Soviet Communism:
A New Civilization?, a rosy description of the Soviet state written by the
well-known British socialist Sidney and Beatrice Webb. He was favorably
impressed by what it said about the Soviet expeciment.
//
//
// 아직 영화 <오펜하이머>를 보지않아서 이 책이 재미없을수도 있들듯하다.
// 영어 독해공부의 가장 좋은 대상은, 일단 초보단계를 넘어선때부터는,
// <자기계발서>나 옥스포드출판사의 <Bookworm>시리즈
//  등의 영어원서나 영어잡지(Forbes, Economist), 영자신문등이 좋다.
//   물론, 재미 측면에서 유튜브의 영어채널이나 팟캐스트 등을 병행하면 좋겠지만,.....
//
// 일단 주제가 내가 현실에서 사용할 주제를 다뤄주기 때문이다.
// 영어를 잘하기 위한 쉬운 방법은 미국사람이 말하는 문장, 글, 표현덩어리를
//  그대로 따담아서 암기하고 낭독훈련해서 말이나 글로 표현,출력하는 것이다.
//
//
//
// drew Oppenheimer into their world~    [그들의 세계로 초대하다. 안내하다]
// lent him a copy of Soviet Communism       [ 책 한권을 빌려주다 ]
// He was favorably impressed by what it said 
//
//
// 초보자라면, 고딩 독해교재인 리딩튜터나 옥스포드의 북웜시리즈
// 등의 영어독해교재를 선택해서 일단 영어문장구조에 대한 접근법을 고민해보자.
//
//
 
 
 
 
 
 
 
 
 
121p
In the winter of 1937-38, Jean introduced Robert to Dr. Thomas Addis, the
chairman of the Spanish Refugee Appeal. A distinguished professor of medicine
at Stanford University, Dr. Addis had encouraged Tatlock in her studies at the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he was both a friend and a mentor.
He also happened to be a friend of Haakon Chealier, Linus Pauling ( Oppie's
Caltech colleague), Louise Bransten and many other people in Oppie's circle
of Berkeley acquaintances. Addis himself quckly became " a good friend" of
Oppenheimer's.
//
//
// 제인은 나중에 오펜하이머의 와이프?가 되는걸로 알고 있다.
// ~encouraged Jane  in her studies at the Stanford University of Medicine 
//  [ 의과대학에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
//
// 
 
 
 
 
 
 
 
 
   Tom Addis was an extraordinarily cultivated Scotsman. Born in 1881,
he was raised in a strict Calvinist household in Edinburgh. (Even as a young
doctor, he still carried a small Bible in his pocket.) He received his medical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Edingburgh in 1905 and did postdoctoral
research in Berlin and Heidelberg as a Carnegie Scholar. He was the first
medical researcher to demonstrate that normal plasma could be used to
treat hemophilia. In 1911 he became chief of the Clinical Laboratory at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 San Francisco. At Stanford he 
commenced a long and distinguished career as a physician-scientist, becoming
a pioneer in the treatment of kidney disease. He wrote two books on nephritis 
and more than 130 scientific papers, becoming America's leading expert
on the disease. In 1944 he was elected to membership in the prestigiou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
// 문장구조로 연습하기위해서는 결국은 문법과 단어암기를 
// 기본적으로 할수밖에 없다.
//
//  [부사구], <주어+서술어~> + [장소부사구 ----]
//  [부사],<주어+서술어+목적어~>
// <주어+서술어~~> + [장소 / 시간> and <서술어+목적어~> + [장소 as a ~~]
// <주어+서술어 ~> + [ to V ------ that S+ V ]
// [시간 --], <주어+서술어 ---> [at 장소 / in 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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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신직선 싱이송라이터,.....>
https://youtu.be/9U1dGnAif48?si=9Gaps3DRxnpPs5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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