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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인 삶의 위치는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

매일 먹고사는 일을 고민하는 소시민의 입장에서야,

흙수저를 벗어나는 일은 꿈조차 허용하지않는 일이 된다.

 

 

 

아무리 지방소의 시대가 오고, 출생률이 0.70명이라고 신문에서는 떠들석해도

대부분의 중산층과 고소득층은 변화가 없으니까,

내 인생에 변화가 생길일은 없는 것이다.

 

 

 

언제부터 이런 포기를 받아들이는 인생을 살게 된걸까 ?

중고등때부터 정한 흙수저의 길을 당연시하는 삶을 선택하기 시작한 버릇을

벗어나지 못한, 선택의지의 문제는

온전히 내가 책임져야하는일임을 알고는 있는데,.....

 

 

로또나 시험이나 자격증의 무지개빛 희망은 그냥 꿈으로만 남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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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은 1,2년안에 단기합격이 안되면,

그 다음부터는 시험합격에 대한 용기와 의지문제가 가장 큰 합격과 불합격의 원인이 된다.

몇번 도전했다가 떨어지니까,

내가 그만큼 시험에 올인하려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다.

바닦까지 가라앉아보면, 자신의 바닦을 직면할수밖에 없고, 그 두려움과 게으름을 이겨낼

용기와 의지, 결단력을 다시 찾는다는건 실제로 너무 어렵다.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부방법보다는 이런 게으름과 패배의 의식에서 벗어날 

의지가 없음이 가장 크다.

 

 

 

이런 무기력함을 이겨낼수 있는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신뢰를 찾는 행위가 될것이다>

스스로의 결정에 대한 100%이상의 믿음을 스스로에게 줄수있는

너그러움과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질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자.

 

 

고승덕이나 황남기, 전효진등의 고시합격생의 수기라도 보면서

용기를 배우자.

도서관에서 행정법기본서를 회독한후에,

며칠간은 휴식하면서, 시험을 어떻게 합격할것인가의 계획을 세우고,

새로 마음가짐을 고칠 시간을 갖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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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다닐때 영어소설 읽기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많이 했다.

근본적으로는, 성문종합이나 아카데미토플등으로 기본문법을 탄탄히 하고, 어휘도 5천~1만5천개 정도는

단순암기를 한후에 시작해야 했는데,

아무 대책도 없이 원서읽기가 좋다고 하는 말에 휩쓸려 도전했는게

실패의 가장 큰 이유가 될것이다.

대학졸업후에도 몇년에 한번씩 다시 영어원서를 시도하기는 했다.

해리포터는 1권의 반정도 읽고 재미가 없어서 버렸고, 

몇권의 존그리샴의 소설과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도 읽은 경험도 했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잡스의 평전도 한번정도는 완독한 기억이 있다. 그런 여러번의도전과 시간낭비와

실패를 경험삼아서,

내가 다시 세월을 되돌려서,

처음 영어원서읽기에 도전한다면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 생각해봤다.

 

 

 

 

 

 

 

(1) 7천단어정도는 수능단어장이나

보카바이블등을 이용해서 단순암기를 하고 리딩학습을 시작할것이다.

(2) 문법도 시중에 나온 좋은 책 한두권은 5회독정도는 하고 시작할것이다.

성문종합영어처럼 내용이 너무 많지않아도 좋다. 성문기초나 이경주, 김채환등의 문법책도 좋다.

(3) 좋은 영영사전과 영한, 한영사전을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4) 요즘에는 학생들을 위한 영어소설을 추천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

엄마들이 추천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소설을 천단어, 1천5백단어등등 단어수준에 따라 도전할

책을 구별해서 추천하는 교재를 참고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소설로 도전하자.

(옥스포드나 펭귄출판사등에서 나온  Bookworm, Readers 등의 시리즈등도 추천한다.)

(5) 너무 많은 책을 정복하려는 마음은 버리자. 한권이라도 진득하게 정성을 다해서 

단어나 구문, 문법등을 이해하면서 한권을 제대로 정복하면, 다음에 2번째 소설을 볼때

좀더 편하게 책을 읽을 용기가 생길것이다.

(6) 너무 해리포터나 이솝이야기같은 형식적인 문학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영미권에서 나온 참신한 소설이나, 넌픽션, 혹은 영어잡지등이나 뉴욕타임즈등도 좋은 도전꺼리가

될수 있다.

(7) 이왕이면 전자사전이나 인터넷 사전보다는 종이사전을 추천한다. 

종이책이나 종이사전이 영어초급, 중급까지는 실력을 쌓기에는 더 확실한 도움이 된다.

(8) 책을 읽으면서 찾은 단어, 구동사, 이디엄, 구문등을 정리할 노트 한권을 준비한다.

(9) 

 

 

 

 

 

 

 

 

 

 

 

 

 

지금 읽고 싶은 영어원서는,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모비딕(허먼 멜빌의 소설), 리차일드, 스티븐킹의 소설들,

일만시간의 법칙, “Outliers” by 말콤 글래드웰 등등이다.

읽고 싶은 영어소설들이 많은데,

아직도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점이 있어서, 

문법이든 구문독해든 조금 더 보충하고 영어원서를 나중에 읽을 생각이 든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영어원서 추천], [영어소설 추천] 등으로 

검색하면 좋은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많이 찾을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니면, 유튜브에서 검색해도 좋은 추천채널이 많아요.

 

 

 

 

 

 

 

 

 

 

 

****** 참고서적 ******

(1)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통합로드맵 ㅣ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 영어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 초2 때 시작해 4년 만에 수능 모의고사 만점 받은 문해력 영어 학습법 
김도연 (지은이)길벗

 

(3)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케네스 채 (지은이)일센치페이퍼

 

(4) 초등생의 영어 학부모의 계획 
위혜정 (지은이) | 사람in

 

(5)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 길벗

 

(6)  영어 독해 무작정 따라하기, 김시목, 길벗출판사

 

(7)  크라센의 읽기 혁명(The power of Reading), 스티븐 크라센교수  

https://m.blog.naver.com/bbq1305/222760073902

 

크라센의 읽기혁명| 영어 원서 읽기 방법과 효과.

안녕하세요.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Rachel입니다. 영어 공부의 즐거움, 원서읽기. 원서를 어떻게 읽어야...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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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용 영어원서 추천하는 유튜브 방송,.....

워낙에 블로그나, 구글, 유튜브 검색하면 영어원서추천이나 영어공부 방송이 많아서

요즘은, 영어공부방법을 몰라서 고민하는 시절은 다 지나갔습니다....ㅋㅋㅋ

https://youtu.be/GYWoGWGZ_28?si=_TjyJ5YPh7U1j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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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들이 도전할만한 영어원서 추천입니다.....

https://youtu.be/Ony3Z_6I_ok?si=OV4hEb1WgNqXkr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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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홈페이지에서 실행안되게 했는데, 

그냥 클릭하면 유튜브로 가서 영상볼수 있습니다.

https://youtu.be/w0ObMwJiWCE?si=aeGqQwc0GDITWS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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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화면으로 보기엔 문장이 정말 좋은 영어원서인듯, 관심이 많이 생긴다.

꼭 한번은 사서 봐야할 책이라고 보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jZtX-P6pHGk?si=fkBh8fsvyMnWWm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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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보니까, 예전에 서점에서 샀던 기억이 있는 영어원서다.

사놓고 그 당시에는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계속 헤매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래서 이런 영어원서를 공부의 비법이란걸 그 당시에는 몰랐던게 아쉽다.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 영어원서는 성인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최단기코스의

비법같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책을 찾을수 없으니, 다시 알라딘에서 구입해야할거 같다.

아주 좋은 영어학습겸, 내용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추천한다. 영어공부가 아니라도

한번쯤 읽으면 도움이 될 인생참고도서라고 해도 될듯,......

https://youtube.com/shorts/S_kfsBYV-Fk?si=TiZJMNTXPsbM6Q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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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가 밝은지 한달이 지났다.

다음주중에 구정이 지나면 완벽히 2024년의 시작이 오는 것이다.

올해는 국회의뭔 선거가 있는 날이라서인지

유튜브판은 매일 시끌법적하고 슈퍼챗을 노리는 장사꾼들로 가득차있다.

매년 다르지않은 모습이다.

 

현실은 이미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마찬가지로 고정되어 있는데,

그걸 바꾸는 것은 거대담론이 아닌 스스로의 힘이다. 자힘으로 각자도생하는 삶이란게,

그렇게 바뀌지는 않는게 맞다.

그렇게 시민의 인생은 스스로에게 모든게 달려있다는 인식을 빨리할수록 유리하다.

 

 

지방은 소멸하는 대가 진행되고, 서울경기권의 집중은 당연시되는 나라에 살고있는데,

그렇게 사람들은 변화할 생각은 없다.

그러니까 현재의 삶과 현실의 조건이 마음에 든다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과 일본, 남미와 아랍세계, 아시아권을 비교해보면

어쩌면,

이 나라는 살기좋은 선진국의 근처의  어딘가에 있다는 것은 확실하니까,..............

 

 

 

도서관에서 9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렇게 열심히는 하지않고 있으니 좀 반성할게 많은거 같다.

아무리 대충하는 장수생일지라도 

이번에는 결심을 단단히 해서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고 시험장에 가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남들은 신경쓰지않지만, 자신에게 부끄러워하지는 말자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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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을 공부하는 이유, 그리고 문법책을 공부하는 순서를 분석한다

 

우리가 문법을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5형식문형, 시제, 수동태를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등을

질문하면서 전체적인 문법책의 내용을 머리속으로 연결해서 영어의 진짜 모습을

찾아내는게 문법공부의 목적이 된다.

 

부정사, 동명사, 분사는 접속사와 관계사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분사나 동명사, 관계사나 부사절접속사를 공부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제대로 문법을 분석하면서 접근해보자.

 

약 20개의 문법책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공부하는 이유와 순서를 제대로 정리하면서

문법을 진짜 스피킹과 라이팅 실력으로 전환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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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한 문장이란 개념에 대한 이해와 세세한 접근법

 

중학교에서 영어선생이 자주 말하던것이 있다.

"영어단어는 항상 예문, 문장과 함께 암기해야한다" 라는 말이다.

그 진짜 의미를 알기는 상당한 고민과 시간낭비가 있어왔다고 하겠다.

 

영어공부는 문제풀이가 아니다.

영어실력은 문법설명을 한글로 많이 강의로 듣는다고 늘지는 않는다.

물론 도움은 된다.

영어실력을 망친 80%의 원인제공은 가르치는 강사, 학교선생, 그리고 영여교재때문이라고

생각한다.

 

I am a student.

이 문장을 보면서 그 해석을 <나는 학생이다>라는 직업개념으로만

생각한다면, 한국식 영어교육의 실패를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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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의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본다면,

문장 = <기본문장>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의 질문을 한다.

보통 수식어가 위치하고, 형용사적수식어부사적수식어로 나눌수 있다는건 여러차례 말해왔다.

이렇게 문장을 몇개의 덩어리/그룹으로 나누어서 순서를 따지는 이유는 왜일까 ?

왜냐하면, 그렇게 순서를 알아야 3,4줄에 이르는 독해지문을 볼때, 

다음에 어떤 의미단위가 올지, 주절이 올지 종속절이 올지 등을 [예측할수 있기]때문이다.

미리 다음에 어떤 말이 나올지 예측이 가능하다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한후에 전체 문장을 해석하는 옛날 방식이 아니라,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이해할수 있는 원어민적인 접근법을 배울수 있다는 [가능성], [스킬]을

우리가 공부로 배울수 있다는 것이다.

독해스킬과 작문스킬을 능동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기회를 잡는것이 된다는 말이다.

 

 

 

 

 

 

 

 

 

 

If you, if you buy a house you sign a contract. And most people think that's what a contract is. But in shopping it's not like that is it? You wouldn't normally sign a legal document. Well I suppose you would if you were buying the goods on credit but normally, for an everyday transaction buying some food for example, you wouldn't normally sign a legal document. You might not even say anything if it's a self-service store. In a self-service store you choose the goods that you want. You take the goods to the checkout. You hand over your money at the checkout. The, the goods are then handed to you. You walk out of the shop and the goods are then your property. And it seems, on the face of it quite simple and quite straightforward doesn't it? But it's not as simple as it appears. Because just by that simple act of handing over your money at the checkout and receiving the goods in exchange, just by doing that, you have entered into a contract with the shop and as, as a result of that contract you've got the three rights which the consumer advisor mentioned on the tape. Let's, let's just have a look at what those phrases mean in plain (laughing) Eng-- in plain English. Merchantable qualities. That phrase sounds a bit old-fashioned nowadays.

 

 

 

 

 

 

 

 

 

 

 

 

# 문장속에서의 단어의 역할은 4+2이다

 

문장속에서의 필수성분은 4개이고, 수식성분은 2개이다.

이 6군데의 위치를 기준으로 문장구조와 문법공부가 출발한다.

필수성분이 4개(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의 자리/위치에 어떤 품사단어가 들어가는가에 

대한 기본설명이 필요하다.

수식성분은 2개인데, 형용사적수식어와 부사적수식어로 분류할수 있다.

단어는 6군데의 위치/자리에 나열되는 과정에 따라서 다양한 5형식문형과 문장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 문법책을 공부하기 위한 문장구조의 정리

 

문법을 공부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문장의 개념과 완전한 문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를 한다.

+ 단문, 하나의 문장에서 필요한 간단한 문법설명을 들어본다.

+ 품사문법(4품사론,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그리고 접속사, 전치사, 관계사등)에 대한 안내

+ 그 다음에는 두개의 문장이 결합해서 한개의 문장을 이루는 방법을 공부한다.(접속사, 관계사)

+ 두개의 문장이 결합하면 중문, 복문을 만든다. 그런데 이 길어진 문장을 압축해서 단축하고 싶다면

+ 준동사구나 전명구등을 공부해야 할것이다.

+ 그 다음으로 나머지 문법사항을 설명한다.(가정법, 화법, 간접의문문, 병렬구조, 특수구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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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내용을 공부하는 이유와 순서를 재구성해본다

 

# 문장구조를 공부하는 이유와 기본구조와 응용구조 수십개를 만들어본다

 

# 문법과 문장구조, 단어학습을 훈련할만한 좋은 독해교재, 독해지문을 찾아보자

 

 

 

 

 

 

 

 

 

 

 

# 기존의 문법책 내용을 재구성해서 공부순서를 논리적으로 설계해보자

 

기존의 성문종합영어등의 문법책의 내용순서는 다음과 같다.

동사, 시제, 수동태, 조동사, 

접속사, 접속부사와 구두점, 전치사, 관계사,

분사, 부정사, 동명사, 

의문사, 가정법, 형용사, 부사, 비교,

명사, 관사, 대명사, 특수구문 등의

총 20채프터로 보통 대부분의 문법책 내용은 95%이상이 성문종합영어, 맨투맨종합영어와 비슷하다.

 

 

 

문법공부는 어차피 시중에 나온 문법책의 내용이 95%이상 동일하기때문에

자신이 마음에 드는 예문과 문법설명이 많은 교재중에서 한권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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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문법책은,

신성일강사, 김채환, 김일곤교수(한양대영문과), 이경주(이것이 영문법이다)등과

성문종합영어(2023년 개정되었다)나 맨투맨종합영어, Betty Azar의 영어문법원서, Grammar-in-use 등이

좋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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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을 공부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시중의 문법책중에 설명이 좋고, 예문이 많은 교재 한권을 선택하고 

공부하면 된다. 

공부순서를 바꿀 필요는 없지만, 주로 다음과 같은 문법책의 내용흐름을 생각하면서

지금 공부하는 문법개념의 필요성과 중요성등을 이해한후에,

문법을 공부하는게 영어정복에 진짜 중요한 테마가 된다.

(1) 문장의 개념이해 = [완전한 문장이란 ?]

(2) 한개의 문장을 이해할때 필요한 문법을 이해한다.

필수성분4개(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 수식성분2개(형용사적수식어, 부사적수식어)

주어자리에는 명사, 관사, 대명사가 관련있다.

서술어자리에는 동사관련 설명이 필요하다. 5형식문형, 동사, 조동사, 시제와 수동태의 설명

보어자리에는 명사와 함께 형용사가 들어갈수있다.

문장의 수식성분은 2개이고 형용사와 부사, 비교에 대한 설명이 여기에서 간단히 알아본다.

(3) 두개의 문장이 결합할때 어떻게 결합하는지, 주절과 종속절의 용어로 접근한다.

접속사(등위, 종속접속사), 관계사, 접속부사와 구두점

(4) 2개의 문장중에서 하나가 종속절인데,

그 종속절이 종속구/구로 압축될때 준동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준동사구는 3가지이다. 부정사, 동명사, 분사, 전명구.....

(5) 나머지 기타문법사항을 설명하고 암기하자

가정법, 의문사, 전치사, 화법, 특수구문, 병렬구조, 일치, 확장과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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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을 다시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전에 간단하게나마 문장구조에 대한 핵심분석을 필요로 한다.

 

 

문법책을 다시 공부하기 위해서 기존의 문법책내용을 공부하는 순서를

다시 재구성해서 접근하기로 했다.

하지마,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가 왜 문법책을 공부할때 필요한가에 대한 설명이

조금은 필요하다.

문장구조에 대한 공부는 흔히 <구문독해>라는 이름으로 교재가 많이 나오고

강사들이 중요하다고 강조를 많이 한다.

하지만, 원리적으로 문장구조가 전체 영어학습과 문법학습에 필요한 이유와

세세한 방법, 스킬을 제대로 알지못하면, 아무 효과도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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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logue ----- 소설의 배경쓰기 

7년간의 서울생활을 마치고 대구에 내려온지 이제 6개월정도 지났다.

바쁠때는 몰랐는데,

집에서 백수생활을 보내다 보니 체력이 어릴때와는 달리 너무 힘이든다.

올해 33살인 나이가 너무 많다고 느끼는게 매일매일이다.

전국을 떠돌면 대기업 전산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계약제생활을 끝내고,

2년전부터는 서울 구로구에서 웹프로그래머로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갑작스럽게 사업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혼자 남은 엄마와 같이 살기위해 전쟁같은 서울생활을 정리하게 되었다.

마침, 프로그래머로 사는 너무 불규칙한 생활에 많이 질린 때라는 시간과 겹쳐서 

가능한 결정이었다.

한가지 더 결심을 굳힌 계기는 아버지가 남겨주신 3층짜리 허름한 건물이

내것이 되었기때문이다.

지방이라서 부동산가치는 얼마 안되지만,

모처럼 백수생활을 하면서도 생활비가 나온다는건 참 매력적인 일인셈이다.

매월 20일이면 월세가 들어온다.

그럼, 나는 일단 백만원을 엄마통장으로 이체를 한다.

맘 같아서는 월세 전부를 드리고, 재밌게 동네친구들과 등산을 다니면서

즐겁게 사셨으면 하는 것도 있지만,

나도 생활비가 필요한 백수가 다시 된 바람에 조금 불효를 하는감이 있다.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대구에서는 수성구가 강남정도의 느낌이다.

아버지가 남겨준 건물은 나름 수성구에 위치했지만, 구석탱이에 몰려있어서 주변에는 대형상권이

없어서 별로 가치가 없다고 느껴진다.

이번달부터는 건물관리만 하는게 아니라, 건물 지하에 내가 어릴때부터 원햇던 조그만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책대여점을 만들기로 했다]

 

 

 

 

 

 

 

 

 

 

 

# ------ Prologue ----- 소설의 배경쓰기 2번째,.........

건물이 오래되었지만, 나름 아버지가 좋은 재료로 신축한 건물이라서

지하공간도 그렇게 지저분하지않고 깔끔한 편이다.

원래는 커피샵으로 세를 주면 내 용돈이 많아져서 편할듯 싶은데,

몇개월을 놀다보니 나도 뭔가 할일이 있어야겠다는 다급함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매일 배달음식을 먹고 운동은 안해서 지금

서울에서 내려온때보다 10킬로 이상은 살이 붙었다.

3층까지 걸어갈때마다 숨을 몰아쉬다보니 운동이든 뭐든 해서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생전 처음 사업을 해볼려하니 

머리 아픈게 장난이 아니다.

우선 알바를 몇명 뽑아야 할지 감이 안선다. 저녁 9시부터는 내가 맡아서 12시에 책대여점을 

문닫기 할 생각이라서 아침 10시부터~저녁8시까지 일할 알바가 내게 필요한것이다.

10시에서 3시까지 한타임, 

3시부터 9시까지 두타임 나오니까 우선 2명이 필요하고, 

토요일 전일제로 대학생한명이 필요하니, 총 3명 알바를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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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sQytRk5YJg?si=kEPwZjcFJnyPPI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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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매혹된 자들>은 이제 2회까지 밖에 보지않았지만,

그전에 기대한 것과는 달리,

내용이 조금 부실한것같다. 그리고  화질이나 연기내용도 부족한듯 보인다.

아마도 그동안 좋은 사극들을 많이 보다보니,

시청자의 눈이 너무 높아진 때문인가 생각된다.

이 드라마는 내용도 필요없고, 신세경, 조정석이라는 연기자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무조건 본다.

연기만 봐도 좋은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초반에는 재미도 있고 했는데 확실히 큰 줄거리와 복선등이 없다보니 끝까지 볼만한 이끌림은

없어서, 13화? 정도부터는 포기를 했다.

극본의 문제인지, 원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원작의 줄거리 구성이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고려거란전쟁>은 정통파 사극이다.

옛날, 정도전이라는 드라마를 본후, 제대로 정통으로 사극을 보는건 처음이라서인지

연기자들의 연기가 주연이나 조연 가릴거없이 너무 잘한다.

게다가 화면이나 진행속도가 전환이 빠르고 이야기가 속도감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끝내준다.

최수종이 연기하는 강감찬장군, 양규장군등과 현종과의 관계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오랜기간의 인연이 있었는지는 예전에는 몰랐다.

내가 알기로는 한국사시험에 나오는 귀주대첩과 강감찬에 의한 승리등의 몇줄이

지식의 전부였기때문이다.

 

 

 

현재 /  24년 3월초인데,

드라마가 끝나는 주인데, 끝까지 속도감도 유지가 되고, 연기도 너무 잘하고,

세팅이나 현장의 진행등등도 프로페셔널함을 느낄정도로 

관리도 잘된 느낌이다.

이런게 아마도 대하사극을 만들어본 경력자들의 힘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이다.

이번주말에 마지만편들을 보고 나중에 다시 반복시청하고싶을 정도로 재밌다.

 

 

 

 

 

 

 

 

 

 

그전까지 사극에서 일반적으로 다루던 조선시대가 너무 많이 알려져서

지루한 감각이 생기는터에,

고려초기시대, 거기다가 잘 알려지지않은 고려 현종시대를 다루니

새롭게 몰랐던 사실과,

거란과의 전쟁, 강감찬장군등의 역사적 사실이 

새삼 재미도 있고 몰랐던 역사도 알게 되어서 진짜 재밌고 보고 있는 중이다.

내용전개가 군더더기가 없고 빨라서 속도감이 좋다.

전투장면은 <영화 300>을 연상시킬정도로 잘 찍어서 보기가 좋다.

한국 배우들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는걸 다시 느끼게하는 드라마이다.

정말 공무원 한국사 교과서로는 2,3줄, 혹은 길어야  1 페이지에 불과한 단순한 내용인데,

30부작 넘게 알찬 주제와 드라마가 되는지는 정말 예상못했다.

원작이 좋아서인지, 사극전문 제작자와 연출자, 연기자들의 힘인지 모를정도로 전체적으로

완벽한 완성도를 가진 드라마이다.

 

 

 

 

 

 

 

 

세작은 아직 초기라서 인지 몰입감도 많이 떨어진다.

아마도, 비교가 되어서 더 그런지 모르겠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이야기전개가 되면 더 재밌게 생각될지는 두고볼일이다....

 

 

 

 

 

 

 

 

 

 

 

 

 

 

 

 

 

 

https://youtu.be/yMtdhYA6Acs?si=CHlRhdigp1l4Mv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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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시중에 나온 문법책을 공부하면 된다.

그러나 문장구조와 표현의 접근법, 끊어읽기와 <문법표지>등의 이론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영어접근법을 사용해본다.
앞에서부터 뒤로 읽는 어순법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어독해를 잘하기 위한 스킬과 중요한 언어접근이론을 사용해서 영어정복을
위해 노력해본다.
 

영어정복의 핵심은 어디에 있을까 ?

내 생각에는 단문독해가 영어정복의 최단거리 핵심코스라고 생각한다.
단락독해, 구문독해나 아니면 영어원서, 소설차원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들여다 보고 실력을 높이려면, 문장 한개의 독해에서 그 해답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 문장은 물론, 단문/중문/복문등의 다양한 길이로 발전할수 있다는 사실도 
참고해야 하지만서도,..............
<단문독해는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그 문장속에서의 확장과 압축, 나열과 발전관계를 많이 고민하고, 스킬을 찾아보자>
 
 

 

 

 

 

 

 

 

(2024. 02. 07)
일단, 숨겨진 영어비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말자.

왜냐하면, 옛날에 80년대나, 90년대에는 영어원서 구입하기도 힘들고,

요즘처럼 미드나 유튜브로 새도잉 훈련하기에는 너무 힘든 테이프로 영어공부를 하고

받아쓰기를 한 후진적인 시스템에서는 영어비법을 찾는 가치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 유튜브와 시중에 영어원서 구입이 쉬워지고,

게대가 학원과 새로운 영영사전, 코퍼스등 신기술이 넘쳐나서,

영어비법도 교보서적에 가서 잘 찾아보면 다 책으로 공개되어있다.

그리고 외국유학가는 영어천재들도 모두 특목고, 외고 준비학원등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다 공개하고 있다.

단지, 돈이 많이 투자되어야 한다는 차이밖에 없다.

 

그럼 무엇을 신경써야 하는걸까 ?

영어정복이 가능한 방법들 중에서 자신의 환경이나 목표에 맞게 최적화된 방법을

선택하는 정보를 잘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해외유학이나 취업을 원한다면 중고딩때부터 특목고 학원코스로 가면되고,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리딩공부/스티븐 크라센교수>의 방버이 최단코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돈을 올바르게 투자해서 좋은 영영사전과 미드, 유튜브, 학원등 좋은 

정보를 잘 이용하면 영어정복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시대가 벌써 온것이다.

 

 

 

 
 
 
 

 

 

 

 

 

 

 


 
 # 내 생각에는 좀더 쉽게 재미있게, 그리고 비용이 적게 드는 영어정복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 교재를 보면,

많은 출판사들이 교재를 사면 그 저자의 강의를 공짜로 주는 경우가 많다.

영어교재도 그렇게 하면 국내에서도 쉽고 비용이 저렴하게 영어를 잘할수 있다.

유튜브가 너무나 일상화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출판사나 저자, 강사들은 자신의 학원이나 특목고 전문학원반에서

돈을 많이 받고 자신의 지식을 파는게 더 유리할거니까 절대로

값싸게 좋은 지식을 보급할 생각이 없을 것이다.


 

 

 

 

 

 

 

 

 

 

 

 

 

 

 

 

# 문해력은 국어나 영어공부나 공통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명사화, 명사중심 구조의 발전과정과
동사중심 구조의 비교

문해력은 국어나 영어나 꼭 필요한 능력이다

 

 

 

 

 

 

 


 
 
 

 
(2024. 01. 25)

# 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력이 쌓이지않는가 ?

 
공부방법이 잘못돼어서 그럴수도 있고,
공부량이나 단어암기등의 기본실력이 없이 문제풀이만 해도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없다.
그리고, 강사나 선생의 문제인 경우도 많다.
장소를 너무 많이 옮겨다녀도 실력이 늘지않는다.
(나 같이 문법책을 한두번 보면서 자꾸 새책을 사고 다시 새책을 보는 방식으로 방랑자가 되는것)
(아니면, 학원갔다가, 영자신문보다가, 미드 새도잉, 문법공부, 독해공부, 토플, 텝스 등등
공부방법을 자꾸 바꾸기만하고 정작 제대로 집중해서 하는건 하나도 없으면 당근 실력이 늘지않는다)
영어공부에도 <한권의 영어책을 10회독반복회독공부법>이 실제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2024. 01. 23)

# 영어정복이 가능한 방법은 그렇게 복잡하지않다

 
기본실력(문법책+단어7천개암기+독해교재한두권연습)을 만들고 난후에
문장구조학습법을 독해교재나 한두권의 쉬운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연습하고 출력훈련, 낭독훈련
거치면 어느정도 영어를 잘할수 있다.
그정도면 대부분의 영어학습자는 만족할만큼의 영어실력이 되어서
자신의 생활에서 즐길 준비는 된것이다.
 
솔직히 그 이상의 영어실력은
미국유학이나 해외취업, 아니면 토플, 아이엘츠등의 시험준비용 영어학습자만이
더 수준높은 실력을 필요로 한다.
영어공부는 번역과 문법중심의 수동적인 학습법을 버리고,
능동적인 출력중심의 학습법, 낭독훈력을 기준점으로 시작해야 제대로 잘할수 있음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의 영어교육은 돈만 낭비하는 시간낭비의 극치를 보여준다.
학교영어공부는 망했으니까,
유튜브나 사설학원을 이용한 전략적인 학습법을 채택해서 
영어소설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게 최선의 현실적인 공부법이 된셈이다.
 
 
영어가 어려운 문제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국내에서 영어공부는 그 체득이 아주 어렵다는 현실이다.
아무래도 현장감이 없이 공부로서 영어를 접근하면 체득하는 감각이나, 영어식사고방식등의
접근법이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원래는
미국에 가서 1,2년간은 어학코스로서 매일 말하고 글쓰는 환경에서 공부할 교재로서
사용되는게 <Grammar-in-use>같은 교재이다.
그런데, 그 책이 왜 한국에서 인기있는가에 대한 오해가 심하다.
예전 성문종합영어같은 교재방식이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반작용으로 그래머인유즈를 공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실제 한국에서는 그 본래적인 효과가 생기지않는다는게 현실이다.
그게 당연한 것이다.
미국에서 하루 5,6시간이상씩, 그것도 1,2년간 어학코스학원에서 매일 연습해서
영어를 배우는걸 
그냥 교재로 머리속으로 이해한다고 저절로 영어가 되지는 않는게 당연한 것이다.
그런 배경을 이해하고 국내에서 영어를 접근하는 방식을
<비교언어학적인 전략>을 이용해서 공부해야 할것이다.
[하인리히슐리만의 영어학습법]과 김영로선생의 공부법, 김대균강사, 이근철, 등등
유명한 강사나 영어저자의 공부법을 많이 참고해보면,
국내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공부법을 공통적으로 찾을수 있다.
 
 
 
 
 
 
 
 
 
 
 
 
 
***** 출력훈력을 위한 참고자료는
사람인출판사에서 나오는 김아영교재, 박광희등의 낭독훈련과
큰소리학습법, 유튜브의 세진쌤, 런던샘, 코스모지나 등의 채널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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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공부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문장을 한글로 해석하는 스킬이 출발점이고, 출력훈련과 낭독훈련으로 능동적인 영어실력을
기르는것이 지금 영어공부의 현실적인 목표이다.
영어내신과 수능공부, 혹은 토익의 문제풀이 스킬을 기른다는 문제풀이의 기계를 만드는것이 
영어교육의 목표로 되어있다.
그게 현재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이다.
몇십년동안 고질적인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TED, 통역학원, 특목고전문학원등의 형태로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방향전환이 없으면
핀란드나 미국, 캐나다, 서유럽처럼 영어를 사용하는 실력을 기르기는 정말 힘든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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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성문종합영어, 아카데미토플,
<성기근 강사의 구문독해>등에 나오는 어려운 구문이나 이디엄등의 높은 문법실력과
Time, Economist, New york Times같은 곳에서 나온 난해한 구문과 문법, 어휘를 암기하는게
영어실력의 목표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코퍼스, 콜로케이션의 시대가 되었고, 유튜브나 TED, 팟캐스트, 영어원서등의
접근이 쉬운 시대가 된 뒤로,
영어공부의 방향성을 구어영어의 구사력을 키우는 방향, 패턴문법과 문장구조의 세계로
가야한다는 영어식공부법을 고민하는 시대로 된것이다.
이제는 출력연습을 통해서 스피킹과 라이팅이 자유로운 공부법을 익혀야 하고,
영어강의나 영자신문, 영어원서등을 편하게 접근할 실력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귀열교수나, 이익훈, 하광호, 김아영, 김영로, 김일곤등의 공부법을 
이제는 기준점으로 삼아서 공부방향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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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실력은 문법+단어+구문독해+문장구조와 패턴문법의 전략이 전부이다.
한권의 문법교재로 문장구조와 문법사항을 잘 정리하기가 어렵다.
문법책을 재구성해서 공부순서를 논리적으로 제시한다.
문장의 개념, 완전한 문장, 기본문장구조 제시
-----> 구성요소를 6군데의 문장속 위치로 설명 ----> 구와절의 소개
-----> 복문의 구조 설명하고 3개의 종속절 설명 ---> 복문이 압축된 준동사구와 전명구의 접근
-----> 4품사를 중심으로 하는 품사설명 -----> 기타문법(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병렬구조와 일치 등등)
 
 
단어공부의 접근법은 가장 먼저 5천개~7천개의 단순암기방식
+ 보카바이블, 거로보카로 깊이있는 단어와 구동사, 유사의미접근방식의 소개
+ 영영사전과 씨쏘러스, 콜로케이션, 코퍼스이용법
 
독해연습을 위한 교재만들기, 또는 교재선택과 공부방법을 소개한다.
+ 출력훈련을 위주로 한 독해지문의 접근법
+ 아이엘츠, 토플, 텝스의 유형별 초기접근을 위한 독해지문의 다양한 제시
 
 
 

<리딩공부가 영어정복에는 가장 빠른길이고, 가장 확실한 비법이다>

<영어원서나 영어강의를 이용해서 자신의 직업과 자격증, 스펙능력을 업그레이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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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프리토킹하겠다는 생각은 엄청 철없는 짓이었다.
그리고,
외국인 프리토킹반을 초보자들에게 실험한 한국식 외국어학원의
실패는 당연한 것이다.
 
그럼 한국에서 어떻게 미국인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는 실력을 만들수 있는가 ?
단순암기나 성문종합영어의 문법번역식 학습법을 버리고,
새로운 구와절의 패턴영어, 문장구조방식의 전략을 취해야 한다.
일단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다면,
(1) 1단계는 문법식, 성문종합영어식 문법실력으로 영어를 말하는 스킬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2) 중간단계로 2단계에서 한글과 영어의 비교언어적 접근법을 스킬로 연습해서 영영사전과 문법책,
그리고 씨쏘러스, 한영사전등을 활용해서 한글을 영어로 바꾸는 출력연습을 통해서 공부한다.
(3) 3단계에로 가서, 영어를 영어로 말하거나 라이팅을 시도하는 실험이 가능하다.
그것도 초기에는 문장구조, 패턴문법의 훈련으로 다양한 미미킹방식과 가이디드 스피킹과 라이팅이라는
스킬적인 연구를 통해서 제한된 방식으로 실험한다.
(4) 4단계에서, 외국인과 1대1로 영어회화, 토론하는 연습을 통해서 미국에서의 ESL환경 어학연구소의
느낌을 연습해본다는 것이다.
이렇게 4단계정도의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영어를 영어식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전략을 취하는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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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학 공부방법에 대한 기록>

 

 

행정학도 타과목과 마찬가지로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는게

 최선이다.

기본서 회독도 많이해서 기본서와 기출공부한 내용을 단권화하는 단계까지 가야

어느정도 점수확보가 가능할것이다. 

 

 

 

 

 

 

 

 

 

 

 

 

 

 

 

(7) 행정학은 법과목과는 기출회독법의 적용이 달라진다

 

(2024. 03. 18)

처음부터 욕심이 과했던거다.

인강듣고, 기본서 2,3회독하고, 기출 10회독은 한후에 

기본실력을 고민하고 공부법을 어떻게 실천할지 질문을 하든가하는 시점이 되는건데,

3회독정도한 시점부터 호들갑떨고 80점이상이 나올거라 생각한건

확실히 욕심이 지나친것이었다.

어느정도 공부를 하면 점수가 80점 나오고, 몇회독을 더 하면 90점 선을 넘어서 고득점을

할수 있다는 계산이 처음부터 없었으니, 정말 합격할 준비도 안된것이다.

그래놓고, 준비도 안된채로 수험생이라는 이름으로 다녔으니 한심할 뿐이다.

진짜 제대로 회독수를 갖추고 나서야 진짜 합격을 노려봐야할 시점을

고민하는 것이다.

 

법과목은

고승덕공부, 10회독기출회독법을 실천할때 <지문별 OX판단법>과 회독할때마다 삭제법으로

적용하면 공부하기에 편리한 과목이다.

그와는 달리

한국사와 행정학은 기출회독을 행정법과는 많이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내 자신의 경우만 판단한다면)

행정학기출회독은 암기와 이해를 병행해서 접근해야 한다.

암기의 기본바탕실력을 바탕으로 지문별, 문제별로 이해력은 높이는 회독법으로

접근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한다.

암기를 출발점으로 해서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면서

지문별로 OX판단과 지문의 표현에 대한 이해, 이론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과정이

기출회독을 통해서 접근할수있다.

일단 암기력을 바탕으로 기출회독을 많이하고난후에는 기본서로 단권화를 하면서

이론에 대한 이해력을 깊이있게 유도해가야한다.

 

 

 

 

 

 

 

 

 

 

 

 

 

 

 

 

 

 

 

 

(6) 오늘부터 24년판 행정학 기출문제집을 다시 처음부터 회독하기로 했다

 

(2024. 03. 08)

법과목은 10회독공부법을 적용하기가 어렵지않다.

그냥 <지문마다 OX판별하고, 모르는 지문은 옆에 방점을 찍으면 된다>

단지, 많은 시간투자와 속도감있게 반복회독하면 점수는 언젠가는 올라간다.

그런데,

행정학과목은 우선 기출문제집을 단순하게 지문OX방식으로 표시하고 회독진도나가는게

좀 어렵다.

왜냐하면 행정학 기출문제집의 문제형식과 지문이 법과목처럼 정오판별이 뚜렷하지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정학, 국어, 한국사는 기출10회독 공부법을 적용할때

각자 나름대로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해서 진행할수밖에 없다.

게다가,

행정학은 <이해+암기>가 함께 포함된 과목이라서,

이해만 해서는 점수가 올라가지않는다.

암기와 정리, 그리고 문맥과 문장독해를 깊이있게 병행해야 효과가 조금 생기는 과목이다.

그래서 행정학과 한국사는 기본서나 필노같은 이론서도 기출과 

계속 시험칠때까지 병행해야하는 것이다.

일단 이틀정도 기출문제집 회독을 하다보니 내가 너무 끈기나 집중력없는 수험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시험공부를 몇번 도전했는데도 아직 행정학 이론과 쉬운 문제지문도 자주 틀리고

이해도도 빵점이라는 사실은 나 혼자 부끄러워지는 일이다.

행정학이 어려운 이유는,

<암기와 이해가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많고, 총론, 정책학, 재무행정론 등등 파트별로 너무 내용 차이가 심해서

파트별로 접근법이 달라진다.

어떻게 암기할지, 이해하는 과정이나, 어떤 회독을 해야 점수가 오르는지 문제풀이 스킬도 제대로

공부를 안했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말이다.

솔직히, 수험생이었다는 사실도 무시해도 될 정도이다.

지금이라도, 기본서와 기출 회독방법과 문제풀이 스킬등을 제대로 공부해야할듯 하다.

지문마다 OX판단하는 것도 행정학이나 한국사에서는 좀더 반복이 더 필요하다.

논리가 없으니 반복을 통해서 그 지문을 머리속에 암기해야하는 과정이 더 어렵기때문이다.

게다가, 아주 단순한 문장도 암기로는 해결되지않는 이유는,

행정학의 이론과 개념이 연결되는 이해가 더 필요해서이다.

이해가 더 많이 깊이있게 필요하기 때문에 기출만 회독해서는 효과가 떨어진다.

그래서, 행정학은 기본서나 필노등을 

회독해야 하는 것이다. 

기본서의 회독을 통해서 기출에서 본 지문들을 이론의 이해와 암기를 통해서

기억하는 시간을 더 장기화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5)  시험에 실패하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2024. 01. 22)

 

행정학은 몇달에 한번 기춣회독을 하기때문에 기본실력이 많이 부족하다.

게다가 재미도 없고 암기할 내용이 가장 많은 과목이라서 대책이 없는 상태이다.

2024년 김중규기출을 이번에 두번째 회독을 완료했다.

일단, 내용이 너무 많아서, 9급문제만 골라서 풀어봤는데, 그래서인지 기억에 도움이

안되고 많이 엉성한 느낌이 강하다.

내가 장수생이 된 이유는

<회독속도가 많이 느려서이다>

<행정학 기출회독수도 5회독, 10회독을 하지않으면 아무 실력이 되지않는다>

<기출회독도 부족하고 암기나 내용이해도 부족해서 기본서정독도 많이 필요한 상태이다>

<해답은 아직 모르겠지만, 회독속도를 높이고 9급문제만이라도 집중 5회독해서 기본실력을 만들자>

 

 

 

 

 

 

 

 

 

 

 

 

 

 

 

 

 

 

 

 

 

 

 

 

 

 


 

<2024. 01. 11>

(4) 행정학점수가 계속 망하는 이유는 잘 알고있다

 

<요즘은

24년대비 교재로 김중규행정학 기출회독 2회독차로 공부하고 있다.

1권은 다 읽었고,

2권 조직론을 회독 시작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확실히 행정학의 기본개념과 이론암기가 안되어 있어서

진도가 많이 느리다.>

행정학 기본서를 회독하기 위해서는 기출을 5회독, 10회독단위로 무조건 많이

회독하는게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 방법이 될것이다.

처음 시험준비를 할때부터 제대로 올인해서 암기하고 이해할려는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

행정학을 5회독정도는 기본적으로 하고 모두 암기하겠다는 결단력정도는 있어야

1년안에 합격하는데, 내 공부자세가 게으르고 미리 포기하는 자세라서 매번

점수도 망하고 장수생이 된것이다.

1,2년안에 합격하려면 정말 벼랑끝에서 떨어진다는 정신으로

올인해야 겨우 가능할 정도인것이다.

내 시험준비는 시작부터 마음자세가 틀려서 계속 망한셈이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올인해서 10회독은 하고 실력평가를 받아야 할것이다.

<기출회독하는데 속도가 너무 늦어서 고민이지만, 차근차근 회독을 반복하면 속도가 빨라질것이다>

<행정학 기본서는 읽어도 효과가 적은 이유는 기출포인트, 이론의 정리, 암기등의 작업을

기출회독 10회독공부법에서 실천하지않고 곧바로 기본서를 봐서 그렇다>

 

 

 

 

 

 

 

 

 

 

 

 

 

 

 

 

 

 

 

 

 

 

 

 

 


 <2023. 08. 14>
기분좋게 행정법기출회독을 마치고,
(점수가 좋아서가 아니라, 단지, 행정법기출 교재의 단순함과
그 과목의 명쾌한 성격때문에 그렇다)
행정법은 여름철 빙수를 먹고나면 느끼는 깔끔한 시원함이 있는 과목이다.
 
 
행정학기출 회독을 시작했는데,
총론과 정책학 정도를 마치면서부터, 공부의 방향성이 흔들리고
머리가 어지럽다.
확실히 이 과목은 이해도 어렵고, 암기량도 장난이 아니다.
더더구나 행정법처럼 기본서강의를 듣고난후에 어느정도 공부방향을 세울수 있던
기분도 안드는것이 참 접근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이론인강>을 들으면서 내가 해야할 복습공부를 제대로 안한 후회가 갑자기
생기기 시작한다.
강사가 분명 이 어렵고 복잡한 과목에 대한 실마리를 분명 수업중간에
나에게 제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무언지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론인강이 70~80강 넘게 들으면서 고생한 보람이 확 사라진 기분이다.
 
 
내가 인강을 들으면서 해줘야할
행정학 복습방법을 잘못 알고 있었다.
진짜 강의 복습은 하루 강의를 들은 기본서에서 나중에 혼자 기본서 회독을 하거나
기출회독을 할때 생각의 출발점을 만들어줄 <기억의 실마리, 고리를 만들어주는 작업이다>
그날 강의에서 강사가 말해준 이론과 기본서페이지에서 기출의 핵심포인트와
키워드를 표시하고 밑줄긋기를 잘 해두어야,
나중에 혼자 <막막하게 기본서회독을 할때 어디가 그 이론과 기본서내용의 키워드인지,
기출의 출발점인지, 암기를 할때 어떻게 암기하는지 힌트와 
암기방법, 노하우등을 표시해주는게 복습의 중요한 방법인데,
그것을 인강들을때 내가 제대로 안해주었으니,
지금 기본서와 기출회독을 할때 방향성이 안보이는 것이다>
 
 
 
 
(1) 기출회독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이론이해,기억,암기바탕 만들기 작업
 
 
기출회독을 하고 있는데,
너무 암기할게 많고, 이론에 대한 기억이 많지않아서
틀린 지문만 뽑아내는 작업은 못하고 있다.
최소한 <기출문제집의 초기3회독>까지는 전체 지문을 회독해서 <행정학의 이론에 대한 기본지식과
최소한의 암기량을 마련하고 나서 제대로 회독법을 실천할 생각이다>
기본바탕이 있어야 <황남기 10회독 기출공부법>에 의한
지문표시와 회독법실천이 가능하다.
 
 
 
 
 
 
(2) 지문별 OX판별을 통한 10회독 기출공부법의 실천
 
일단 기본실력을 만들어줄 초기3회독을 마친후에,
새롭게 기출회독을 시작한다.
4회독차부터 지문별OX 판단을 해서 차츰 줄여가는 회독을 시작한다.
반복하면서
공부량을 줄여가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3) 행정학은 기본서로의 단권화가 필수적이다
 
기출회독으로 어느정도 암기가 완성되고, 이해할 부분을 구별해낼수 있으면
그때부터 기본서에 단권화작업을 할 시점이 된것이다.
 
  
 
5개의 전체과목에서,
기출10회독과 기본서단권화작업을 완성할때서야
비로소 합격을 논할 자격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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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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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의 공부법을 실천해보자

 

황농문 교수의 <몰입>이라는 책이 아마도 지금 필요한 공부법인지 모른다.

전효진, 황남기, 김유환등의 현실적인

공무원공부법을 선택해서 자신의 합격에 최선을 해보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집중해서 정독으로 기본서나 기출을 회독하는 기법을

잘 활용해서 성공하고 싶은게 현재의 내 생각이다.

<일만시간의 법칙>, <세이노의 가르침>, <Secret>등의 성공학관련책을 참고한다.

TED,유튜브채널에서 공무원, 영어, 프로그래밍, 자격증등의

정보와 공부법을 정리하는게 중요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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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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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소시민의 삶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꺼리는 아니지만,

거대담론과 정치에 대한 관심은 의미없다는 사실을 많이 느낀다.

결국은,

자기 인생은 온전히 자신이 책임지는것이다.

IMF를 거치면서도 느꼈을 현실을 나는 조금 둔해서 남들보다 늦게

느끼는거 같다.

 

[돈이 최고다]라는 말까지는 하고싶지않지만,

거대담론과 유튜브의 정치판의 이야기는 작은 우리들의 동네에서의 인생이 사는

세상에선

아무 의미나 가치가 없다.

그러니,

온전히 나 자신, 스스로 먹고살길을 찾아보는게 좋을것이다.[각자도생의 시대]

 

 

 

 

 

 

 

 

 

 

 

 

 

 

 

 

 

(31) 공무원시험은 머리가 아니라 성실성과 끈기, 노력으로 합격하는 것이다.

 

 

(2024. 04. 19)

초기에 시험공부할때는 너무 공부량이 많고 책도 많고, 암기할게 많아서

그런 양에 치여서 중간쯤에는 거의 포기상태로 대충 공부를 하게 되었다.

습관적으로 강의 수강만하고 기출회독도 1,2회정도 대충하고 정리도 안되어서 시험장에만 출석하는

방식의 노량진공시족으로 살아간 것이다

그런데,

진짜 합격하고 싶다면 우선 마음가짐부터 달라야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공부량을 채울때까지는 투자할 노력의 정신력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런점에서 내가 많이 부족하고 대충 살았던거 같다.

진짜 수험생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접근을 하자.

 

 

 

 

 

 

 

 

 

 

 

 

 

 

 

 

 

 

(30)  가볍게 한국사 요약강의 32강 완강했다

 

(2024. 04. 17)

오늘까지, [최진우 한국사 32강짜리 독심술]강의를 전한길 필노를 교재로 완강했다.

전한길 필노보다는 좀더 완결성있고,

암기를 강사가 조금더 도와주는 수업형태라서

더 마음에 든다.

원래 제공하는 최진우 요약필기노트자료가 너무 좋아보여서,

일단 강의를 다 들은 지금부터라도 프린트해서 암기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다.

이론이해와 기출반복으로 암기와 이해, 출력훈력을 반복해서

내가 약한 부분과 암기를 강화하는 스킬적인 면에서도

강의는 도움이 된다.

게다가, 요약자료는 필노를 보충하는 다른 관점에서 만들어진 자료라서

너무 효과적일듯 싶다.

1~2일 정도 휴식을 취한후에,

다른 과목을 선택해서 다시 [기출회독 10회독공부법]의 방식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속도를 더 높여서 1주일 단위로 반복하는 노력과 계획을 채용할 생각이다.

<방구석 여포>라는 표현이 있다.

주로 유튜브 방송등에서 많이 나오는데, 같은 유사의미로는

<아가리 파이터>, 현실에 기반하지않는 말로만 모든걸 잘난척하는 사람들과 경향을 지칭한

것이다.

또는 <가스라이팅이 한국에서는 생각밖으로 많다>라는 사실도 있다.

전혀 관계없는 장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현실적인 9급 시험을 합격하고 싶은] 나 자신의 현재 상황을 기반으로

조금 참고할만 하는 사항이다.

그러니까, 삶은 현실이고, 애니메이션이나 웹툰의 세상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철저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80점, 90점이 그냥 쉽게 가능하지 않다.

그 뒤에 숨겨진 수많은 시간투자, 암기노력, 매일매일 8시간 이상의 문제풀이 연습등을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그런 기초위에서 합격이라는 결과물이 올것이기 때문이다.

좀 더 노력해서 점수를 이번엔 전과목 90점~95점까지 올려서 합격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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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01CczItT0Y?si=BGfbe8UTKhejjRRi

 

 

 

 

 

 

 

 

 

 

 

 

 

 

 

 

 

 

 

 

 

 

 

 

 

 

(29)  2년정도 올인해서 실패하고 장수생이 되었다면 뭔가 문제점을 판단해야 한다.

 

(2024. 4. 15)

2년이나 3년동안 9급시험에 올인했어도 실패한다면,

자신의 게으름과 공부법등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너무 자신감없이 시작했고,

꼭 기간안에 합격하겠다는 목표의식 확실하지 않으니

당연히 공부계획과 강의 듣기가 부실해지는게 당연하다.

내가 공무원시험의 특성을 잘 몰랐다는게 가장 큰 패착의 원인이다.

객관식시험의 특성과

1년, 2년동안 인강수강의 속도, 기본서나 기출의 회독숫자가 얼마나

확실하게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투자해야한다는 결단력이 필요한지 몰랐다.

절실함이 없으면

이 시험이나 자격증같은 시험은 합격하기가 쉽지않다.

그 이유는 과목당 기본서와 기출의 페이지수가 많기 때문이다.

교재 한권당 1,000p가 넘어서고,

문제는 약 50페이지에 한문제꼴로 드문드문 나오고,

게다가 합격컷은 90점이 넘어가는게 장수생이 되는 문제의 출발점이다.

이 공무원 객관식시험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계획과 실천을 해야 합격이 빨라지는 것이다.

처음부터 90점~95점을 받아야한다는 강박감이 너무 강하다.

단순히 의무감에서 공부를 하다가는 6개월안에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공부방법도 중요하다.

그냥 무작정 모든것을 암기할수는 없는 이유는

과목당 최소 2권의 책이고 5과목이면 10권의 책을 이해하고 암기해야하는데,

페이지수로는 < 1만 페이지가 된다 >

만 페이지를 암기해서 90점이상을 받는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

그래서, 공부법스킬과 전략, 공부계획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나는 1만페이지의 교재 최소 10권을 암기하게 될것이다.

단, 공부순서와 단계를 잘 선택해야 가능해질것임을 잊지는 말자.

무식하게 공부하지말고,

머리를 쓰고 전략적으로 선택을 하자.

 

 

 

 

 

 

 

 

 

 

 

 

 

 

 

 

 

 

 

 

 

 

 

 

 

 

(28) 24년도 국가직9급 간단한 후기...

 

(2024. 03. 23)

[사람으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후에는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라는 말이 있다.

그걸 행정법과 행정학,

혹은 국어공부에 적용해보면,

내가 왜 오늘 점수가 엉망인 이유를 스스로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왜 행정법은 90점이 나오고 행정학은 65점이 나왔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것이다.

어떤 변명도 필요없는 이유는,

작년 국가직에서나 그전에도 충분히 과목당 85, 90점 이상 나올 공부를 

내가 했어야 한다는 반성이다.

국어나 행정학같이 내가 약한 과목일수록 공부하기가 더 싫어진다.

그래서, 더더욱 공부할 방향이 안보여서 고생한건 인정이 되는데도,

그래도 최소한의 정성이

내게  부족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강듣고,

기본서와 기출을 수없이 반복회독하면 무슨수를 쓰던간에 점수를 80점, 90점 이상으로 높일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더욱 스스로의

노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걸 말할수 밖에 없다.

또 오늘 시험을 치고 문제를 조금 고민해봤는데, 행정학이나 한국사같은 경우 문제나 지문을

내가 건성으로 이해한게 많다는걸 발견했다. 

회독을 하는 목적은 문제를 푸는것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문마다, 문제마다 그 문장을 독해하고

흡수하는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는 그 과정을 자동화해서 시험장에서 보자마자 정답에 판단되는

연습과정까지도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4회독이면 될까 ?

아니면, 7회독/ 10회독/ 12회독 정도는 해야 할까 ? 

해보면 스스로 어느정도 공부량이 필요한지 알기 되는 것이다. 

강사나 다른 사람에게 내 공부방향을 물어볼 필요가 없다.

일단, 

며칠은 휴식을 취하고,

과목별로 제대로 분석해서 지방직9급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27) 올해 24년, 1년동안 목표하는 회독수 계획을 대충 세워본다.

 

(2024. 03. 09)

원래, 성격상 1년, 6개월, 1달등등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하는 짓을 못한다.

그런데, 한번 제대로 24년 한해동안 제대로 몇번 회독할지 대충 계획을 만들어본다.

당연히 엉터리기때문에 다시 지우고, 2주쯤 후에는 

다시 새로운 계획표를 세울지도 모르겠다.

 

1년동안 전과목 5개의 기출을 10회독이상할 것이다.

6월달까지는 기출 5회독 + 기본서 3회독을 해야한다.

행정법은 지문OX판별하고, 방점을 찍는 회독법을 실천한다.

행정학, 한국사, 국어는 문제를 읽고 해설을 보는 방식으로 기출을 기본서를 공부하듯이

접근하는 회독공부법을 적용한다.

영어는 집에 굴러다니는 2020년도 이동기 기출과 신성일 기본서로 공부해서

기출과 문법, 단어, 그리고 독해문제를 양치기로 많이 풀어보는 목표로 공부할 것이다.

 

그렇게 과목당 회독 목표수를 채우고,

3월과 6월달 실전시험에서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테스트한다.

그 다음에는 그 테스트 결과를 기준으로 삼아서 분석하고,

나머지 하반기 목표회독수와 공부법을 새롭게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볼 생각이다.

그렇게해서 11/2에 지방직7급 시험에서 10회독이상하고 시험장에 가서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도전하고 평가를 해보는거다.

 

이런 방식으로 24년을 살아보고,

결과물을 들고 

현실적으로 내년도 9급, 7급 시험을 제대로 실력으로 합격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이다.

 

 

 

 

 

 

 

 

 

 

 

 

 

 

 

 

 

 

 

 

 

(26)  회독공부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2024. 03. 07)

황남기 강사가 말했듯이,.,...

<10회독하기전에는 수험생이라고 말하지마라>는 말이 진실이다.

그런데, 공부법도 여러가지가 있는것이다.

기본서 10회독도 할수 있고, 기출10회독도 좋은 방법인데...

수십가지 방식으로 변형이 되어도 핵심은 비슷할것이다.

결론은  [10회독 기출회독법]을 실천해야 합격이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기출회독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할수 있다.

지문OX판단후에 해설을 공부하는 방식으로도 할수 있고, 아니면, 지문OX판단해서 모르는 지문에

방점을 찍는식으로 황남기스타일 기출회독법 스킬을 적용해도 된다.

그런데,

어떤 공부법이든간에, 끝에 가서는 10회독이상을 해야 자신이 스스로 합격할 방향을

판단할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전에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답답하다고 강사나 친구, 선생한데 내가 합격할수 있을까요?라고

아무리 물어봐도 그 대답은 다른 사람을 해줄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장수생이 되기 싫다면, [기출 10회독 공부법]을 지금 당장 시작하자.

지금부터 모르는 지문에 방점을 1회독부터 표시하면서 일단 출발하고 보는 것이다.

10회독을 전과목에 다 하려면, 진짜 시간이 부족하다.

빨리 서둘러서 속도감있게 최대한 하루 10시간을 채우면서 회독공부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25)  공부법보다는 합격에 대한 절실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

 

(2024. 03. 02)

몇번 시험에 떨어지고, 공부도 오래해본 경험으로는

처음에 공부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합격하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합격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단기간에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야 더 잘 합격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영어가 기초가 있다면 2년안에 합격목표를 가지는게 좋고,

영어가 노베라도 2~3년안에 꼭 합격하겠다고 도전해야 합격할 승산이 생긴다.

그 이상으로 늘어지면 장수생이 되고 합격은 갈수록 더 멀러질것이다.

체력도 떨어지고, 합격에 대한 감각도 무너지고, 공부법을 실천할

의지도 사라지는게 장수생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된다.

 

 

 

 

 

 

 

 

 

 

 

 

 

 

 

 

 

 

(24) 일단, 마음이 너무 급하다보니, 공부한게 효과가 안난다

 

(2024. 02. 18)

수요일부턴가 그때부터 날씨가 안좋다보니,

감기몸살이 계속이다.

심하게 아픈건 아닌데, 며칠째 콧물이 계속 나오니 기본서회독하는게 머리속에 들어가지 않는다.

지금은 구정휴일후에 다시 [행정법기본서]회독을 하고 있는데,

며칠 설날에 쉬었더니 책을 읽어도 머리속에 접수가 안되는 느낌이다.

2,3일 더 연습을 해야 정상 컨디션이 될듯하다.

 

 

몇번 실패를 하고 다시 시작하다보니,

너무 겁먹고, 용기부족으로,

공부법등 실제 공부보다는 주변부 이야기나 전략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심하다.

아마도, 이번에는 실패하지 말자는 욕심만 지나쳐서

마음만 앞서는거 같다.

기본서나 기출 10회독공부법은  내가 너무 게을러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게

아닌가하고 후회만 자꾸 하게 된다.

원래 회독법이나 기출공부법을 성공하는 방법이 따로 있고,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 쉬운 스킬등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대충 공부하는 습관그대로 하다보니 공부법의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정신 좀 차리고,

공부나 기출회독을 할때는

[기출10회독공부법에서 주장하는 스킬과 방법, 전략을 따라가는 행정법공부를 실천해볼 생각이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 기본서회독을 마치고,

다음부터는 기출회독을 할때, 황남기나 김덕관, 전효진등이 말한 스킬과 전략을 

충분히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고 열정적으로 실천을 할 생각이다.

 

 

 

 

 

 

 

 

 

 

 

 

 

 

 

 

 

 

 

 

 

 

 

 

 

 

(23)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고 장수생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는 개정판을 계속 사는 것이다

 

(2024. 02. 14)

1,2년이란 단기에 합격하지 못하면 그 다음부터는 합격의 길은 자꾸 멀어진다.

1년전까지만 해도 나는 해마다 떨어지면 법과목(행법, 헌법, 행학)과목은

최소한 돈이 없어도 계속 개정판을 사왔다.

왜 교재를 자꾸 바꾸는게 문제가 되는가 하면, 기존 기본서, 기출을 최소 5~10회독을 

다하고 바꾸면 별 문제가 안되고, 

오히려 합격기간이 빨라질것인데, 그러지 못하고 기껏 2~3회독하고 교재를 바꾸는

시기가 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공부량도 부족해서 점수도 나쁘고 개정판 교재를 다시 완전하게 소화할 시간도 부족해지는

장수생의 테크트리를 제대로 따라가는 상황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장수생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 악순환을 벗어나는 방법은 여러가지겠지만,

지금은 일단, 나는 돈도 없고(책이 요즘 너무 비싸기도 하고) 해서 2,3년정도는

같은 교재를

가지고 회독수를 최소 7회독한후에 새책으로 갈아타겠다는 

결심을 하기로 한다.

회독공부법을 24년도에는 올바르게 실천해서 이번에는 꼭 합격하고 싶다.

 

 

 

 

 

 

 

 

 

 

 

 

 

 

 

(22)  선택은 오늘이 지나면 할수가 없다

 

(2024. 02. 05)

성공의 요건은 어느 영역에서나 다 같다고 생각된다.

영어원서를 정복해서 영어전문가가 되는거나, 

프로그래머로 자바 프로그래밍을 해서 해외취업이나 대기업, 공사등의 전산실에서

전문가로 일하는거나,

아니면 고시나 공무원시험 합격에 필요한 조건은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스펙은 중요한 것이고, 해외유학이나 취업에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엉터리 정치인과 전문가들은 TV에 나와서,

한동안 스펙은 필요없고, 대학도 필요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기 자녀들은 외고를 통해서 의대나 하버드대학등으로 유학을 보내는게

다반사일이다. 

그런 겉모습에 잘 속는것도 흙수저의 자격인가 싶기도 한데,....

이 시험에 합격하려면, 몰입하는 노력과  10회독이상은 기본으로 하는 집중력과 성실성이

필요하다.

자신의 공부에 집중하는 의지력이 없다면 어떤일을 해도 실패하기 쉬울것이다.

황농문교수의 <몰입>이라는 책과 세이노의 가르침, 

그리고 고시합격생들의 합격비법과 수기등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스펙으로 시험합격에 올인해야한다.

<장수생된것은 남들이나, 알바, 직장병행등의 핑계를 대지말자>

<스스로 9급 시험에 실패하고 점수가 낮은것은 온전히 나 자신의 게으름, 노력부족의 탓이다>

<결단력있게 올인해서 합격하겠다는 용기, 의지, 깡다구가 부족했다>

<부끄럽지않으려면, 최소 10회독은 하고 시험장에 가는 기본적인 수험생이 되자>

 

 

 

 

 

 

 

 

 

 

 

 

 

 

 

 

 

 

 

 

 

 

 

 

(21)  실패를 하는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이다

 

(2024. 02. 01)

9급 공무원 시험에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1년이나 2년동안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때  [합격할수 있다]는 의지와 용기가 없어서이다.

공부기간은 1년이면 충분한데 현실적으로 합격할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니

,강의수강기간도 길어지고,

매일 아침에 도서관 출근시간도 자꾸 늦어지고,

회독하는 기간도 단축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핑계를 대지말고, 진짜 합격하겠다면,

시험에 올인하는 용기와 의지, 성실성으로 매일매일을 살아가야한다.

체력이 딸리고, 알바를 하고 힘든다는건 다 인정한다.

하지만, 목표가 분명하다면 결단력을 발휘해서 제대로 도전하고,

후회하지않는 삶을 능동적으로 쟁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20)  반성할때를 아는것도 앞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2024. 01. 29)

핑계가 되겠지만,  장수생이 된것은 게으름과 집중력의 부족탓이 크다.

알바로 생활비와 수험비용을 마련해야 한다는 변명이지만, 시험준비기간에 공부에만

집중하지 못해서 <10회독공부법>의 효과도 제대로 시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합격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제대로 <황남기등의 10회독기출회독법>을 실천해서

9급합격에 올인할 생각이다.

기본서를 옛날 고승덕처럼 회독하든지,

요즘 최신 기출10회독공부법을 선택하든지 관계없이 집중해서 속도감있게 공부를 무한반복하면

분명한 점수로 결과가 돌아온다는것을 확신하고는 있다.

일단 일정학 공부목표를 달성한후에, 제대로 했는지 효과를 분석하는건 나중의 일이다.

먼저 계획을 세우고,

회독반복과 속도를 많이 높일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는 삭제작업도 열심히 해서 공부량을 줄이면서 전과목공부량을 맟주는

본격적인 공부모드로 직진해야 한다.

그리고, 전과목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게 5과목을 골고루 기출포인트를 반복하는

공부법을 내실있게 적용해볼 생각이다.

 

 

 

 

 

 

 

 

 

 

 

 

 

 

 

 

 

 

 

 

 

 

 

 

 

 

 

(19)  일단, 공부방법을 조금 수정해서 나에게 최적화를 해보자

 

(2024. 01. 23)

원인이야 어쨌건간에,

<황남기의 기출10회독공부법>을 수정해서 나에게 최적화해야한다.

왜냐하면, 읽기속도가 느리고 게을러서 내 자신의 공부속도가 문제가

많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1)한국사는 step1 만 푸는 방식으로 전체 1,700문제중에서 1,000문제만 회독하는 방식으로

양을 줄여서 속도를 높일 생각이고,

(2)타 과목은 9급문제만 푸는 방식으로 내 느린 회독속도를 높일 생각이다.

(3)스킬과방법은 5회독까지는 필기없고 문풀없이 회독만 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4)6회독부터 문풀하고 아는 문제는 삭제하는 방식으로 속도를 높인다.

그리고, (5)시간만 되면 8,9회독차부터 단권화를 실험한다.

그리고 기출회독이 10회독이상이 되면,

(6)공기출에서 시행처별 기출을 5회분씩 묶어서 프린트해서

최신기출부터 과목당 최종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법을 최적화해볼 생각이다.

 

 

 

 

 

 

 

 

 

 

 

 

 

 

 

 

 

 

 

 

(18)  솔직하게 시험실패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한다

 

(2023. 01. 20)

9급이나 7급시험에 자꾸 실패하고 장수생이 되는 이유는

단한가지이다.

가장 핵심은 절실함과 성실성이다.

진짜 합격하겠다는 결단력이 있으면

10회독기출회독법을 실천하는게 어렵지는 않아야한다.

그만큼 인내심과 정신력과 공부자세가 부족해서 장수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부법은 별로 중요하지않다.

결국 객관식점수는 그정도 노력도 없다면 겨우 80점을 넘을수가 없는것이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황남기의 기출회독공부법을 실천해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

 

 

 

 

 

 

 

 

 

 

 

 

 

 

 

 

 

(17) 전한길 필노강해(26강)를 다시한번 완강했다

(2023. 01. 10)

오늘 <2024년 필기노트강해 26강>을 한번 더 완강했다.

지난번에 6월쯤 한능검시험준비를 하기 위해 <필노강의>를 그때 한번 완강했는데,

24년교재로 바꾸고는 이번에 처음 필노강의를 완강한것이다.

한국사 전범위를 한번 살펴보는 용도로는 참 좋은 강의이다.

필노를 보면서 내가 한국사를 너무 공부안해서 암기도, 이해력도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하구나

하면서 현타가 엄청 심하게 온다.

<전한길 3.0 기출>회독을 조만간에 다시 시작하기 위해 몸풀기한 용도로 생각하자.

아직 암기가 너무 부족해서, 

일단 기출문제집 회독을 많이해서 기본공부량을 어느정도 다 채우고 나서

<필노 혼자 회독>을 해야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된다.

 

 

 

 

 

 

 

 

 

 

 

 

 

 

 

 

 

 

 

 

 

 

 

 

(16) 공부법에 맞게 내가 바뀌어야한다. 10년넘은 습관을 바꾸는건 어렵다

(2024. 01. 07)

<황남기 기출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는게 너무 어렵다.

우선 나자신이 너무 게으르고 책읽는 속도가 많이 느리기때문이다.

5회독, 10회독하는 동안에 속도를 빠르게 읽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초기 5회독할동안에는 최대한 필기를 하지말아야한다.

해설에 밑줄긋기도 최대한 자제한다. 그렇게 해야 시간을 줄일수 있다.

회독할때마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삭제작업>이 필수다.

과거를 아까워하지말고

오랫동안의 공부습관, 10년동안의 게으름과 습관을 벗어나서

새로운 공부법을 제대로

실천해야 이 시험에 합격이 가능해짐을 알아야겠다.

우선 기출10회독을 한후에,

<기본서로 단권화작업>을 하기위해서는 그전에 준비작업이 필요하다.

 

 

 

 

 

 

 

 

 

 

 

 

 

 

 

 

 

 

 

 

 

 

 

 

 

(15) 가장 핵심은 공부법이고, 그중에서도 회독하는 스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2023. 12. 30)

진짜 9급, 7급 시험을 합격하고 싶다면  [간절한, 합격하겠다는 결단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공부법의 핵심은 <회독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많은 고시합격수기를 읽어보면,

<고승덕 == 기본서를 10회독하면 그 시험은 합격한다>라는 아주 간단한 

한마디말이 공부법의 전부이다.

그중에서,

한과목만 집중 7회독 연속으로 하고 다음과목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속도와 무한반복, 출력연습과 삭제작업의 스킬]을 잘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정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이 보통 사람들에게는 부족하다는게 문제지,.........

1회독에서 5회독까지는 다음 6회독째부터의 암기된 지문과 이해안되는 지문을 표시하는

준비를 하기 위함이다.

6회독에서 10회독까지는 다음번부터 [기본서에 단권화,형광펜칠]을 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다.

그 다음 회독부터는 속도가 가장 중요하고, 

한과목을 1회독하는데 3일정도밖에 안되게 준비해뒀다면

시험공부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시험장에 가면 문제 다 풀고 답안 체크하고도 30분~50분은 남아서

책상에 업드려 자게 될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합격한다.

공무원 공부만이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영어나 자격증, 프로그래밍 공부등도

모두 <10회독공부법>등의 스킬이 다 적용가능하다.

대학교 다닐때 그 공부법등을 실천해보고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좋았을건데,

약간 후회가 되는것도 사실이다.

 

 

 

 

 

 

 

 

 

 

 

 

 

 

 

 

 

 

 

 

 

 

 

 

 

 

 

 

 

(14) 9급 국가직과 지방직을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2023. 12. 28)

행정법이나 한국사를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기출10회독공부를 일단 완성한후에 다시 기본서와 기출로 출발점을 찾아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시험이 객관식이고, 그 교재의 공부량이 많기때문이다.

사법고시는 아니지만 교재나 과목의 특성이 고시와 비슷한 특성이 많다.

그래서 고승덕, 황남기, 전효진, 김유환등의 고시공부법을 참고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기본서와 기출이 각각 1,000페이지가 되는 공부량이기 때문에

공부법이나 전략, 6개월~1년동안의 공부계획, 휴식, 스킬등이 아주 중요해진다.

2024년이 가깝다.

다시 마음가짐을 단단히 준비해서 제대로 열공을 할 생각이다.

 

 

 

 

 

 

 

 

 

 

 

 

 

 

 

 

 

 

 

(13) 왜 나는 장수생이 되는가, 구체적인 원인을 분석하자

 

(2023. 12. 17)

중요한 것은 <집중, 몰입하는것>이다.

하나의 목표에 온전히 집중하는걸 나는 잘 못하는 편이다.

그러니,

시험에 합격하는것에 집중하는것이 가장 필요하다.

최대한 다른일에 흔들리지 말고, 9급 시험공부에 온전히 집중해서 내년까지 풀타임으로

공부를 준비하는게 최선이다.

 

 

 

 

전과목의 기출범위를 5회독을 기본적으로 하고나서야 수험생이라고 말할수 있다.

내가 시험에 자꾸 떨어진 이유는,

전체 범위를 공부하지 않고, 5회독이든 10회독이든 기본회독도 안하고 시험장에

가서 그렇다.

게다가, 전체 5과목의 이론강의를 너무 천천히 수강해서 효과를 망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공단기, 메가공무원의 프리패스를 갖고있어도 제대로

듣지 못하면 

시간낭비만 하는꼴이 된것이다.

그러니까,

나 스스로의 게으름과 불성실을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내년 9급 시험을 준비하는 마당에,

진짜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10회독이상은 해서

완전히 준비가 된 수험생이 되어서 시험장에 갈 생각이다.

<기본서나 기출을 10회독정도는 하고나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스스로 느껴야 진짜 공부법을 적용해서 합격이 가능해진다.

그러니까, 집중해서 그날 할일만 신경쓴다.>

 

 

 

 

 

 

 

 

 

 

 

 

 

 

 

 

 

 

 

 

 

<2023년 12월 15일>

(12) 시험에 실패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

 

전과목에 걸쳐 시험범위의 기본서와 기출 10회독을 하지않고 시험장에 가서

그렇다.

이번에는 꼭 합격하겠다는 마무리정리 정신이 부족해서이다.

공부방법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부족할 뿐이다.

<기본서와 기출 10회독공부법>은 실제 이해와 암기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하나라도 빠지면, 고득점은 불가능해진다.

 

 

 

 

 

 

 

 

 

 

 

 

 

(11) 내가 계속 시험에 떨어지는 이유, 장수생이 되는 이유는,......

 

게으르고 반성이 없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많다는 착각에 빠져서 너무 천천히 공부해서인것같다.

시험치기전에 5회독도 하지못하고 시험장에 갔다면 그게 다 원인이다.

5회독을 해서 점수가 안나오면, 9회독을 하는거고, 아니면 10회독, 15회독을 하면

되는데 왜 미리 포기를 하고 주저앉아있나 모르겠다.

정신 좀 차리고, 집중해서 10회독기출회독공부법을 이번에는 꼭 완성하고

시험장에 가야겠다.

 

 

 

 

 

 

 

 

 

 

(10) 일단은, 기출 10회독은 하고나서 다른 고민을 해보자

 

내년도 9급시험에 대한 수십개의 고민이 있다.

아니 수험생이라면 합격하기 위한 비법을 찾고싶은 수백가지의 고민꺼리가 있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일단은,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하고 나서 

고민을 시작하는게 맞는거같다.

먼저 기출문제집을 5회독~10회독을 하고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수십개의 고민은>

싹 사라질수도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짜 합격방법은 일단 10회독의 공부량을 채운 진짜 경쟁자만이

알수있을거 같으니까,....................

 

 

 

 

 

 

 

 

 

 

 

 

 

 

 

 

 

(9) 행정학 기본서 1회독을 다시 해보는데,......

 

시험날짜에 맞게 시간계산을 세우고,

목표회독과 강의수강을 계획하고 실천하는게 가장 공시생의 기본자세인데,

행정학기출을 2회독정도 한걸로는 기본서를 읽을때 

별로 효과도 없다.

아직 회독수가 작아서 그런거 같다.

총론파트에서 행태론, 체제론, 공공선택론등등 이론마다의 출제포인트도 생각나지않고,

정책론에서는 계산문제, 정책요인론등등

너무 모르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문제점은 인강을 들은지 너무 오래되어서(1년은 넘었다),

기본서의 이론에 걍약조절과 출제포인트가

생각이 안나서 혼자 회독하는 효과가 적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시 인강을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다.

 

기출회독도 아마, 기본서만큼이나 빈틈이 많아서

일단,

기본서를 한번 읽고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을 고민해봐야겠다.

 

 

 

 

 

 

 

 

 

 

 

 

 

 

(8) 경제학은 정말 이해가 어렵다. 그렇다고 포기는 하지말자.

 

<경제학 기본서강의를 듣는것만 해도 너무 어려워서 거의 포기할 수준이다>

수요,공급의 법칙과 

탄력성을 겨우 강의를 듣고 개념만 이해한 상태에서

수요이론인 한계효용의 법칙과 무차별곡선의 이론을 조금씩

겨우 진도만 나간 수준이다.

처음 강의를 들을때는 이해안되고 졸다가 2강정도를 망친후에,

다시 도전해서 수요이론을 2~3강 연속해서 들어서 겨우 진도를 나갔다.

완전한 이해는 포기한 상태고,

그냥 기본 원리위주로 개념 몇개만 이해를 목적으로 강의만 듣는것을 목표로 해서

겨우 강의진도를 나갈수 있었다.

 

<2023년 11월 20일 현재,

생산자 이론부터는 너무 스트레스라서, 조금 쉬었다 나중에 다시 강의진도를

나갈려고 계획을 세운다>

 

<경제학은 원리이해가 핵심이다>

그래서,

아직도 머리가 나빠서 강의진도 자체를 충분히 소화는 못하고 있다.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기본서강의를 천천히 완강할 생각이다.

한번에 강의완강을 하기에는 

내머리가 그정도로 좋지는 않고 인내심이 없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7) 포기하지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아니, 성공할 것이다.

현재는 항상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어제, 경제학강의를 들었는데, 항상 <탄력성>, 수요공급의 용용파트에서 막힌다.

아무리 강의가 쉬워도 내가 기본서를 읽고 이해를 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없으면 이 장애물을 넘어갈수는 없겠다 싶다.

결국, 9급시험이든,

프로그래밍이든, 

알바를 하든간에 내가 힘든 포인트를 극복하지 않으면

하늘아래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는게 핵심이다.

 

노력이나 또는 포기하지않고 무조건 미친듯이

도전하고 깨지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이 시험공부, 또는 인생이라고 생각되는데,....

 

 

 

 

 

 

 

 

 

(6) 1년이라는 시간안에 합격하겠다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장수생이라도,

가장 필요한 일은,

<올해 1년에 승부수를 걸어서, 꼭 합격하겠다는

도전을 하는 것이다>

하나의 목표를 단단히 잡고 도전해야 어느정도 승부가 나는게 이런 시험이다.

1년안에 10회독을 하겠다는 실천의지가 있어야

제대로 목표를 만들수있다.

1년안에 기본서나 기출공부량을 맞추는 계획이 있어야한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진짜 목표달성도 가능하다.

 

 

 

 

 

 

 

 

 

 

 

 

(5) 공부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경제학이나 행정법이나 항상 어려운 부분이 많다.

그 한계점등을 극복하는 방법은 두세번 전체적으로 보면서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이 제일 좋다.

어렵고 이해안되는 부분은 건너뛰고

다음에 또 반복해서 2,3번 보다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는 순간이 온다.

그것을 찾는 방법은 계속 도전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이다.

 

 

 

 

 

 

 

 

 

 

 

 

 

 

(1) 합격할 실력이 없는 이유는, 3회독정도밖에 하지 않아서이다

 

행정학, 한국사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왜그런가 고민해봤는데,

그 원인은 <기출회독수가 2,3회독정도로 부족하다>라는 사실때문인듯싶다.

연도나 이론문제등 가장 기본적인 것도 암기가 안되어 있어서

문제를 틀릴수밖에 없다.

<7회독정도까지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면>

뭔가 실력이 눈에 띄게 높아질까 ?

혼자 스스로 검증할수밖에 없는가 보다.

행정법도 인강듣고 좀 자신감 생겼는데, 다시 보니 기출문제가 잘 풀리지도 않는다.

공부량, 기출회독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인가 싶다.

 

 

 

 

 

 

 

 

 

 

 

 

 

 

(2) 전과목의 기출포인트를 모두 잘 공부한후에 시험장에 가자

 

행정법을 예로들면,

시험에 나올수 있는 거의 모든 출제포인트는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다.

그 모든것을 소화하고 시험장에 갈지는 온전히 내 선택에 달려있다.

<기출문제집 회독이 겨우 2회독이다. 조만간에 빨리 3회독차부터 다시 시작한다>

 

행정학과 한국사는 더 심한 상태지,

기본 연도와 사건암기도 안되고,

기초적인 행태학, 공공선택론등의 이론문제도 틀리는 정도니,

실력이 엉망이다.

기출문제집 회독부터 더해서 기출포인트를 모두 준비한 상태에서 시험장에 가자.

5과목 모두 공부해야할 필수사항을 모두 정리한후에

시험을 치겠다는 가장 기본적인 공부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기본이 가장 힘든법이다.

 

 

 

 

 

 

 

 

 

 

 

 

(3)  합격하려면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 가능하다는 사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싱어게인 시즌3>에서도 심사위원이 말했듯이

최선을 다히지않으면 합격도 불가능하다.

매라운드마다 그때 자신의 모든걸 걸고 최선을 해야

결과물이 생길수 있음을 기억하자.

자꾸 시험에 떨어지는 이유도 내가 최선을 다하지않아서라고

생각된다.

 

 

 

 

 

 

 

 

 

 

 

 

(4) 꼭 시험에 합격하고싶다면,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하루 10시간은 공부하자

 

초심자라면 첫해에 10회독공부법으로 합격하든가,

아니면 최소한 평균 90점이상은 나올정도로 공부를 미친듯이하고,

<기출회독도 10회독이상은 해야한다>

그렇게 해야 그해에 합격못한다해도,

절실한 마음이 있기에,

다음해, 재시때에는 꼭 합격할수 있는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하는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계속 실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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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 page English Study ---

                                   written and ideas by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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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순해는 어떤 교재인가 ?

 
영어순해교재는 10년도 전에 나온 독해교재이다.

단지 한권의 독해교재가 10년도 넘게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

예전에는 대학교에서 특강용도나 독해공부용 교재로 만들어졌다.
공무원, 기업체영어, 토플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독해교재로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또는 Newsweek, Time, 이코노미스트등의 영어잡지와 뉴욕타임즈같은 
영자신문공부를 하기전에 독해실력을 기르기위한 준비교재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 요즘같은 유튜브시대에는,
특목고, 외고준비를 위한 독해교재로 사용되거나,
외무고시 통상직의 독해와 작문대비용 강의교재로 많이 사용되고,
아니면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의 대비한 준비수험생들이 많이 공부한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독해책이 용도가 바뀐경우로 아주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 영어순해를 공부하기 위한 기본실력은 어느정도가 되어야 할까 ?

 
이 독해교재의 내용은 Time, Newsweek,  이코노미스트같은 영어잡지에서 번역이 어럽거나 한국식 사고방식과
다른 독해지문을 골라온 느낌이 강하다.
+ 토플과 뉴욕타임즈, 영자신문등 한국사람이 영어를 해석할때 어렵게 느끼는 영어식문장구조와 표현방식을
독해지문으로 해결할 목적으로 만든 교재이다.
 
그래서

기본실력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진짜 효과를 찾을수 있다.

문법실력이나 단어, 기본 구문독해실력이 없이 도전했다가는 실패가 대부분입니다.

아마 대학생들이 보는 독해교재로 만들었기때문에

그전에
성문종합영어정도나, 아카데미토플정도의 문법과정을 끝낸 상태에서

들어가는 독해공부용으로 영어순해를 이용하라는 의미인가 봅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인 독해실력, 이왕이면 천일문 같은 구문독해실력이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해야 영어순해의 본래적인 효과를 얻을수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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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순해를 공부하는 목적은 ?

  

(1)  문장구조를 연습할 좋은 독해교재가 시중에는 찾기 힘들어서이다

(2)  독해지문이 말하기나 글쓰기에 사용할만한 다양한 표현의 형태가 예시되어서 좋다.

(3)  한권의 좋은 교재를 반복하는게 수십권의 영어학습서를 공부하는거보다 실력에 도움이 된다.

(4)  10년이상을 살아남은 좋은 독해지문이 마음에 들어서이다.

(5)  출력연습을 하기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다.

(6)  독해공부를 하면서 작문, 스피킹에 대한 훈련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수있다.

(7)  영어는 문장독해가 가장 핵심이다.  독해공부는 스피킹과 라이팅을 위해서 존재한다.
(8)  독해공부를 하는 이유는 문맥과 어순법칙안에서 단어와 구어표현에 대한 사용법을 알기위해서입니다.
(9)  문법번역식 공부법을 벗어나서 문장구조와 표현의 청크, 구어체표현덩어리학습을 위한 교재로 선택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리딩학습에 영어의 핵심초점이 있다는 생각이다.

출력훈련을 위해서 스피킹과 라이팅 능력을 잘 만든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독해실력과 리딩학습의 공부가 잘 되어있다는 말이 된다.

영어순해, 영어원서등을 통한 리딩학습과정을 통해서 기본적인 실력을 만든다.

 

 

 

 

 

 

 

 

[ 저자인 김영로선생의 강의를 조금 들어봅시다. ]

https://youtu.be/7E5cltcPVFU?si=TPN3i6WqkXutAq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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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순해의 내용을 읽으면서 중요한 핵심만 분석해보자

 

 

영어는 미국, 캐나다 현장에서 어학원에서 1,2년간 다니면서

실전으로 생활속에서 대학교유학을 가거나, 해외취업을 통해서 그곳에서 살면서

공부하면 그 절실함의 차이가 많기에 쉽게 영어감각을 이해하고

영어를 빠르게 잘할수 있다.

국내에서 영어공부를 공부와 학습으로서 한다면,

어떤 방법이든지 고민을 해서 현실적인 절실함을 알고 영어학습을 잘하는 스킬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비교언어학의 관점이 그래서 중요하다.

한국어와 다른 영어의 특성을 공부과정에서 많이 적용해서, 출력훈련도 하는 능동적인

학습법을 이용해야 쉽게 국내에서 영어를 정복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1) 영어의 첫번째 언어적 특성은 자동사와 타동사가 미리 정해진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2) 영어의 또다른 두번째 언어적 특성은 <같은 표현을 반복하는 것을 싫어한다>라는 것이다.

(3) 영어순해를 공부하는 세번째 언어적 특성은 <영어공부를 할때는 비교언어학적인 관점에서 하자>는 것이다.

(4) 영어독해는 [단문의 형태]로 생각을 정리해서 스피킹, 라이팅을 하는게 목표이다.

그리고, 출력훈련[Output], 낭독훈련, 큰소리학습법을 열심히 실천한다.

단문독해가 영어공부의 가장 핵심이다.

(5) 곧장 프리토킹으로 원어민실력으로 가기전에

<문법실력단계---> 한글과 영어의 비교언어학적단계---> 원어민감각>

이란 3단계를 거치면서 영어를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실력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영어로 사고하는 방식을 연습할 좋은 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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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만난 외국인과 스몰토크 - 상대의 마음을 여는 4단계 대화법

  Mr.Sun (지은이)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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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어독해, 리딩이 정답인데, 어떻게 공부를 접근할지 깊이 고민해봐야한다.

<한국식독해접근법>,

<수능강사>, 그리고 <김영로선생의 독해강의>를 비교해보면서 올바른 방향을 고민해보자.

우리가 흔히 중고딩때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 독해강의가 

단어뜻만 가지고 마음대로 해석하는 한국식독해방식의 문제점으로 가득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문장구조에 기반한 김영로 방식의 독해접근법으로 바꾸어야 할것이다.

 

 

 

 

 

 

 

 

 

 

(a) 한국식독해접근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강의

https://youtu.be/wqkbxF1nCMY?si=xZXWkuCrwwj70P0n

 

 

 

 

 

 

 

 

 

 

(b) 수능 1타, 천일문저자강의 접근법

https://youtu.be/1LVhAVZ-rWA?si=0wmg-xau-R6PVH51

 

 

 

 

 

 

 

(c) 2024년 현재 수능영어 1타강사, 조정식강사의 오리엔테이션

https://youtu.be/k4fSXuzVTrI?si=001VaznNUktVp4PF

 

 

 

 

 

 

 

 

 

 

 

(d) 김영로선생의 독해강의 예시

https://youtu.be/-aw2muvN4uI?si=bxhhhgETdxI2v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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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를 할때,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와 표현의 다양한 바꿔쓰기 스킬을 기반으로

해서 독해교재를 공부하는 출발점으로 삼으면 된다.

이책은 전체 예문이 모두 까다로운 문장이 많아서

처음부터 모든걸 다 분석하기에는 내 실력이 부족한게 많아서

내가 이해하는 문장들만 골라서 분석해보기로 한다.

 

 

영어공부의 목적을 과학적으로 분석할수 있어야 한다.

무작정 어려운 단어나 구문만 암기한다고 영어가 자신의 것으로 체득되지는 않는다.

영어공부는 문장을 대상으로 문법스킬과 문장구조의 원리등을 이용해서

접근하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 방향성이다.

<영어순해>라는 교재도 교재구성은 문장의 기본구조와 그것의 활용과 다양화, 그리고

2개이상의 문장을 연결해서 중문과 복문의 문장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 내용으로하고 있다.

 

 

 

 

 

 

 
 
p19

동사는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분이 아주 중요하다.

영어의 자동사는 <주어+동사>라는 기본문장구조를 가지고 완전한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몇개의 정해진 동사는 수동적인 의미로 해석되는 구조가 나온다.
그런 동사는 따로 정리하고 암기해줘야한다.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분에 대한 감각이 중요한 이유는,

문장을 앞에서 읽으면서 완전한 문장이 어디에서 끝나고, 수식어구가 언제 시작하는지에 대한

영어감각스킬을 연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기때문이다.
 


6.  The box broke open when it fell.
이 문장에서 break 동사는 흔히 3형식동사로 <누가/ 무엇을/ 깨트리다>라는 용법으로
대부분 사용된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는 broke 동사는 [깨어져서]라는 수동으로 해석되고
이어지는 [형용사 open이 그 깨어짐의 결과]로 해석되는 구조를 취한다.
한글해석은 < 그 상자는 떨어지자 깨어져서 열렸다 >로 된다.
break 동사에 다른 동사를 써서 표현의 다양화를 가질수 있다.
----> The box burst open ----> 그 상자는 터져서 열렸다
-----> The box cracked open
1번 예문도 수동으로 해석된다
This book sells like hot cakes. [이 책은 날개돋힌 듯이 팔린다]
 
 
 

문장구조접근법이 영어에서 중요한 이유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영어의 첫번째 언어적 특성은 자동사와 타동사가 미리 정해진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문장을 한글로 해석할때,

문장에서의 자동사/타동사의 구분은 미리 정해진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건 아마도 영어의 언어적 특성때문이라고 생각하다.
[영어는 한국어처럼 조사,어미에 따라 역할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단어의 문장속에서의 위치에 따라서
자동사, 타동사로 해석이 결정된다는 특징을 가진다]
<주어+동사>로 끝나면 그 동사는 자동사로 해석되는 것이다.
<주어+동사 + 부사,부사구,부사절>등으로 뒤에 [수식어구]등이 이어져도 똑같은 규칙이 적용된다.
그런데,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를 가진다면, 다시 말해서 동사뒤에 [명사단어]가 온다면
그 동사는 타동사로해석될수밖에 없다는 영어식구조상의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생긴다.
그래서 영어는 위치언어라고 말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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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
이곳에서는 <4번예문>을 집중적으로 본다.
[영어의 또다른 두번째 언어적 특성은 <같은 표현을 반복하는 것을 싫어한다>라는 것이다.]
구어체표현과 마찬기지로,
단어나 명사구, 부사구, 부사절도 같은 것을 반복하지않고 다른 유사의미의 동의어로 바꿔쓰는
특성을 가진다.
영어는 이런 [바꿔쓰기]라는 스킬로 문장을 다양화한다.

단락독해를 구성할때도 이런 언어적 특성이
글쓰기를 할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4번예문....
An 11-year-old girl in India gave birth to a son and both were
reported doing well at their home.
// give birth to~ 아기를 낳다
// do well 이란 표현은 문맥에 맞게 해석하면 된다. 보통 뒤에 오는 구문에 의해서
// 그 문맥이 정해지는 경향이 있다.
 
cf. 
(a) He is doing well in school.
(b) He did well on the test.
// 그애는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다. 그는 그시험을 잘 보았다.

 


(c)
  Man 1: You mean you stopped drinking just [because she asked you to ?]
  Man 2: Yes.
  Man 1: And you gave up cigarettes  [for the same reason ?]
// 이문장에서는 첫문장의 stop+~ing 라는 표현을 구동사로 바꿔쓰기하고 있다
// stop+~ing ------> give up + 명사 
// because 주+동사 표현은 ----> for + 명사라는 전명구[수식어구, 부사적성질]로 바꿔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

  Man 2: That's right.
  Man 1: And you stopped gambling [ just for her] ?

//

//   just because she asked you to ------> for the same reason ------> just for her 표현의 바꿔쓰기 스킬....

//   우리말도 마찬가지다. [바꿔쓰기스킬 = paraphrasing] 기술은

//   모든 언어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스킬이라고 볼수있다.

//   보통 말이나 글을 이어갈때 먼저 문장으로 말한 표현을 

//   다음에는 <명사구>나 지시대명사같은 다른 단어, 표현의 형태로 바꿔쓰는건 언어적인 기술로 당연한 것이다.

//   단지, 영어에서는 그런 바꿔쓰기방식의 적용범위가 한글보다는 더 다양하고 넓다는 사실이다.

// 

//

//   [문장구조]측면에서 위의 문장을 분석한다면,

//   문장은 항상 두부분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기본문장/주절과 종속절/수식어구로 말입니다.

//   <기본문장/5형식문형> 다음에 올수 있는 종속절로서 because 부사절, 또는  for 전명구/부사구로

//   위의 두개 문장을 분석할수도 있다.

//   

//    항상 독해지문이나 문장을 대할때면, 문장구조와 표현의 두측면에서 접근하는 분석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
  Man 2: I did.
  Man 1: Then, after all that, why didn't you marry her?
  Man 2: Well, I figured that since I had become  such a clean-cut,
  desirable fellow, I could do better.
  
(주의) 의미는 문맥속에서 결정된다:
  do better= to marry better
  give birth to: to bring forth 낳다
  gambling: 도박
  figure[Colloq]:to think;consider;suppose; believe

// I figured that~~ = I understood that~ = I think that~~

   clean-cut:good-looking, trim , neat, etc.단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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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
5번예문,.....
  (a) He fared well on his trip.
  (b) I think I fared well in the examination.
  (c) The unions will fare badly if the government's plan becomes law.
  (d) LONDEN(Reuter)- 

British companies spent record amounts on
advertising last year, a sign that national economic revival is imminent,
according to officials of the industry. "The sort of companies which invest
heavily in television advertising are those which normally lead the economy
out of a recession," Waterson said. In 1983, television advertising should
grow by another nine percent, after inflation, the industry's forecasters
say. Waterson predicted that classified advertising in the press, which has
not fared so well in the past year, will pick up shortly and the entire
industry will then really take off.

 

 

(d) 런던(로이터)-

영국의 기업체들은 작년에 기록적인 금액을 광고에 소비했는데, 

이것은 영국의 경제부활이 곧 일어나리라는 징조라고 광고업계의
인사들은 보고있다.

[영어순해를 공부하는 세번째 언어적 특성은 <영어공부를 할때는 비교언어학적인 관점에서 하자>는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인가하면,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한 상태에서 수식어의 위치,

부사구와 형용사구등의 수식방법과

표현의 범위들이 많이 차이가 있음을 이해하고 독해공부에 적용해야

좀더 자연스러운 영어식사고방식에 맞는 표현을 구사할수 있다는 말이 된다.

//

//  독해지문에서 자신이 소화가능한 표현덩어리를 추출해서 한개의 문장단위로

//  단순화해서 출력훈련을 해본다.

//  They spent record amounts of money on advertising last year.

// 

// 경제가 곧 다시 되살아 날것이다 ---> The economic revival is imminent ....이렇게 써도 될듯한데 ,,,?

// 쉬운 구어영어로 필요한 말과 글을 사용할수 있는 능력이 곧 우리의 공부목표라고 생각한다.

// 
  "텔레비젼 광고에 많이 투자하는 기업체들이 대개 경제를 경기후퇴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고 워터슨은 말했다.
  1983년에는, 텔레비젼 광고가 아마도 실질적으로(통화팽창분을 제외하고)
또 다시 9% 성장하리라고 광고업계의 예보가들이 말하고 있다.

//   In 1994, television advertising will probably grow by nine percent

//   1994년에는 TV 방송광고가 아마도 9퍼센트는 성장할것입니다.

// 
  워터슨의 예상에 의하면, 신문의 항목별 광고가 지난 한 해 동안에는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는데 곧 더 좋아질 테고, 전 광고업계가 그렇게 되면
정말로 도약하리라고 한다.

//

//   Classified ad in the press has not fared so well in the past year 

//  

 

 

 

 

 

 

 

영어독해지문에 대한 공부는 (1)완전하게 한글로 해석하는 공부를 가장 먼저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2)그 독해지문에서 스피킹이나 라이팅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문장단위의 구어영어구문, 표현덩어리를 추출해서 연습용도로 문장을 만들어본다.

세번째 학습단계는,

(3)한글로 번역된 해석문을 반대로 영작, 라이팅하는 연습, 훈련과 (4)출력/낭독연습을

시도해보는것이다.

(4) 독해지문에 나오는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 구문등을 학습하고 암기한다.

 


  (N.B.) 

  record (adj.): 기록적인
  amounts = amounts of money 금액
  imminent:likely to happen very soon 곧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impending 임박한
  normally: ordinarily; usually
  recession: a temporary falling off of business activity
일시적인 경기후퇴
  should: will probably 아마 ~할 것이다
  after inflation: 물가 상승률을 제하고, 실질적으로 (in real terms)
  pick up: to improve 더 좋아지다
  shortly: in a short time; soon
  the entire industry: 전 광고업계
  take off: 도약하다
  * a sign = which shows (see p.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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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예문,.....

(a) This medicine works well if you have anything the matter with your
breathing.
(b) A woman found that her wristwatch wouldn't work, so she wrote to the
manufacturer. When she got no answer, she sent the company a telegram
reading: "I have one of your watches. What time is it ?" That worked---they
sent her a new watch.

//

//

//  This medicine works well [ if you have anything the matter with your breathing. / 부사절 ]

//  호흡기에 문제가 있으면, 이 약은 잘 듣습니다.

//

//  A woman found [that 주어+동사~~ / 명사절] , so she wrote to the company

//  [Because her wristwatch was not working / 이유, 부사절], the woman wrote to the manufacturer.

//  The problem is that the watch is not working properly.

//   

//

 

 


(N.B.)

have anything the matter with=have anything wrong with;

have trouble ~ing / with ~에 문제가 있다 
reading=that read.
  


 
 
 
 

리딩학습을 하려면 어딘가에서든 출발점을 찾아야한다.

일단, 영어순해가 어렵다는걸 인정한후에, 우선 내가 소화가능한 문장과 표현등을

기준점으로 삼아서 좀더 다양한 출력연습을 위한 교재정리작업을 하면 된다.

어떻게 영어순해속의 독해지문을 다룰것인가 ?

도구는 몇가지가 있다.

문장구조, 표현덩어리, 바꿔쓰기스킬, 주절과 종속절, 

끊어읽기와 어순법칙등의 원리를 참고해서 접근해본다.

 

 

우리가 하는 영어공부의 목표는 뭘까요 ?

독해강의를 하면서 <완벽한 한글로 번역해주는게 수업의 목적인가요?>

아니면,

옛날 성문종합영어에서 강조하고, 학교선생들이 말하듯이

문법을 따로 한글이론강의로 많이 듣고,

단어도 왕창 암기해서, 머리속에서 서로 조립해서 완벽한 영어문장이 술술 나오는게

가능한가요 ?

뭔가 한국에서(일본, 중국등 아시아권에서는 비슷합니다)는 영어를 문제풀이 스킬로만

배울려고 하고, 이론강의를 많이 들으면 영어가 저절로 잘된다는 미신이 있는거 같습니다.

문법을 아무리 암기잘하고, 강의를 많이 듣고,

단어를 암기 많이 해도 저절로 영어가 입에서 나오지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큰소리학습법, 시원스쿨, 낭독훈련등의 방법이 찾아진겁니다.

스피킹은 그 스피킹할 문장, 표현덩어리를 실제로 말하는 훈련과

수백번의 낭독연습이 있어야 그 문장을 내가 사용할수 있다는 깨달음이 생긴거죠....

 

 

그러니까,

예전에 임귀열교수, 하광호교수, 김영로선생, 이익훈원장등이 말한 습득하는 영어가

무엇인지 이제서야 조금 알수 있게 된겁니다.

진짜 영어는 자신이 몸으로 체득하는것이고,

실제 입밖으로 수십번, 수백번 말하면서 스피킹을 배우는것이고,

문장을 베끼면서 일기를 영어로 써보고, 강의를 영어로 필기하면서

많은 연습을 통해서 라이팅과 작문도 조금씩 자신의 것으로 체화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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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예문.....

(a)

A: John has yet to receive any acceptances to graduate school.
B: I'm sure things will work out for him.

//

//  독해공부를 하는 목적은 독해지문을 해석하고 전체 글의 주제와 전개방식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  현대적인 영어공부를 접근하는 시대에 와서는 해석보다는 출력훈련, 구어체표현의 공부가

//   더 우선하는 목적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   [표현의 추출작업], [출력훈련]등의 작업이 필요하다.

//   graduate school ---> 대학원

//   입학통지서를 받다 ----> receive an acceptance to ~~

//   대학에서 법전공을 했다 / 경제학을 배웠다 

//   ----> Magdalene graduated in law from Leeds University and completed the Law Society finals course at the     Chester branch of the College of Law.

//   -----> When I graduated in Economic and Social History from Bristol in 1982 I had no ide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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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

(b) 

DEAR ABBY: I'm 22, with two children, ages 3 and 4. I'm divorced for
the second time. I have been dating a man who is 52 years old. He is
financially very well-off and wants to marry me. He treats me very well and
cares for my children. Abby, do you think marriage between a 52-year-old man
and a 22-year-old woman could ever work out? I like him a lot, but I am not
what you would call madly in love with him. I was madly in love with  my
first two husbands, and they both treated me like dirt. I haven't made any
promises yet, and this man is not pressuring me, but I need your advice. What
do you think it takes to make a marriage work ?  TWO-TIME LOSER


DEAR T.T.L.: Don't marry anyone while you are still seeking advice. All
that is necessary for a marriage to succeed is for two people to really
need each other.

//

// 

// 이렇게 좀 쉬운 영어표현으로 된 독해지문을 보면 [출력훈련]을 위한 표현의 추출작업과

좋은 구어체영어를 덩어리표현의 형태로 이용하는 기술적인 면에서 연구를 해야 한다.

//

나는 현재 25살이고, 나에게는 5살짜리 아이가 있다

----> i'm 25 years old, with a child, age 5.

-------> I am 25, and I have a child who is 5 years old.

 

이혼하다 ---> be divorced / 2번째로 for the second time

(그 사람과) 데이트를 하다 ---> dated a man / 나이가 30인 사람과 who is 30 years old

사랑하고 있는 사이다 ---> be (madly) in love with ~~

사랑에 빠지다 ---> fall in love with him

약속을 했다 ---> made a promise

당신의 충고가 필요합니다 ---> need your advice

 

내 남자친구는 나를 잘 대해줍니다 -----> My boyfriend treats me  very well.

 

 

 

// 책에 나오는 설명과 노트인데 도움이 많이 된다.

 (N.B.) 

The problem has yet to be solved 

= The problem has not been solved yet
  그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work out: to have a good result 
좋은 결과를 가져오다.

graduate school: 대학원 
well-off: in a favorable or fortunate condition or circumstance;
prosperous; well-to do; wealthy; rich.

 

care for: to have a liking for;like
좋아하다
He is what you call a self-made man
그는 사람들이 자수성가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다

pressure: to exert pressure on 
~에 압력을 가하다
take: to require;need;b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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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

8. He stands 5 feet 10 inches.
9. The tree measures 12 feet around.

//

//  He stands 5 feet 10 inches (tall)  그 남자키는 5피트 10인치입니다.

//   is ---> stands

//  그 나무둘레는 12 피트에 달합니다. is ---> measures

//   둘레 ---> around /     직경, 가로지르면 ---> across

//

 

 

 

 

10.

The Cuba I saw during a recent two-week trip does not measure up to
the ominous threat to mankind that Reagan portrays.
  (His proficiency in English is not up to the average.)

//

//  내가 경헝해본 쿠바는 그정도로 절망적인 위협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  레이건대통령이 그전에 묘사했듯이

//   portray ----> depict ----> describe

//

//   His proficiency in English is about the average

//

 

 

 

 


The elderly man ahead of me on the supermarket checkout line had trouble
keeping up to with the cashier as she rapidly rang up the prices on the
register. " Miss, why do you go so fast ?" he asked. "I hardly know which
items you've already done." "Sir, think of me as a dentist," she replied
brightly. " The faster I do it, the less it hurts."
//

//  the man ahead of me /  내 앞에서 서있던 사람

//  마트 계산대줄에서 / on the supermarket checkout line

//  따라가는데 아주 힘들어한다 ---> have trouble ~ing, have some difficulty with+명사

//   

//  진짜 영어실력을 높이는건 너무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  한권의 영어책을 깊이있게 공부하고, 그 책을 3번이든 5번이든 반복하는것도

//  영어를 잘하는 지름길이라고 요즘은 생각하게 된다.

//    

 

(N.B.) ring up:to record or meet
  

cf. A patient can run up expenses of $250,000 before getting a liver
trans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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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서적과 유튜브 채널 모음

 

(1)  보카바이블, 거로보카 단어장, 우선순위 영단어, 영숙어, 콜로케이션사전, 구동사...

(2)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이선욱저, 길벗출판사

(3)  천일문시리즈, 심우철, 김수환등의 구문독해 교재 참고

(4)  롱맨영영사전, 코빌드사전, 웹스터 코어 러너스 영영사전, 씨쏘러스,

(5)  신성일, 김일곤, 김채환, 이경주등의 문법책, 성문기초영문법, 성문종합영어

(6)  런던쌤, 바른영어세진쌤, 코스모지나, TED 등의 유튜브 영어채널

(7)  영어순해 베이직, 영어순해 2권, 3권, 4권 참고

(8)  김일곤의 영문독해501, 영문독해1200제, 성문종합영어

(9)  다락원, 종합출판, 사람인, 길벗, 넥서스, 해커스 등의 출판사에서 나오는 교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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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종합영어는 좋은 학습서이고 추천하는 영어교재이다,

 

# 영어를 제대로 정복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교재중의 한권이 성문종합영어이다

 

# 실제로 특목고, 외고를 준비하거나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학원에서는 성문종합이 필수강의이다

 

# 수능강사들이 성문종합영어, 5형식구조를 무시한 이유는 그 책이나 강의가 나빠서가 아니라,

순전히 수능강사들의 강의와 교재를 팔아먹기위한 영업수단일뿐이다.

 

 

 

 

 

 

 

 

 

 

 

 

# 성문종합영어의 문제점

(1) 문법책의 내용순서가 품사위주로 되어서 문장구조학습법의 순서로 재구성할 필요가 생긴다

 

(2) 성문종합영어와 같은 어려운 문법책, 독해책을 공부하기 전에 단어와 문장구조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3) 단문독해와 장문독해가 너무 문학적이고, 출력훈련에 최적화가 되어있지않아서 불편하다.

 

(4) 부록인 단어장이 있지만, 너무 편집이 불편하고, 최신 영영사전의 예문활용이 없어서 부족한 교재이다.

 

(5) 성문종합영어의 내용이 방대해서 mp3로 문법, 독해강의를 분리해서 공짜로 현대적인 강사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

 

(6) 독해지문을 구어영어와 토플, 아이엘츠에 맞게 다시 선택해서 구성해야 효율성이 좋아질것이다.

 

(7) 교재가 단권화된 편집은 정말 최고의 교재인데, 내용순서를 최신 패턴문법의 순서로 재구성해야한다.

 

(8)

 

 

 

 

 

 

 

 

 

 

 

 

 

 

 

 

 

 

 

# 성문종합영어의 문제점을 해결할수있는 대책은 ?

제대로 영어정복을 하기위한 준비작업을 위한 도구로서,

문법기본을 정리한 문장구조위주의 문법기본설명교재가 필요하다.

, 단어를 암기하기위한 5천개, 1만5천개의 단어장을 만든다.

독해지문을 연습할 기본 구문독해지문을 정리해서 교재로 만든다.

 

 

이런 기본실력을 만들고 난후에는

출력훈련[Output]에 최적화된 구어영어, 문장구조, 패턴문법에 신경을 쓴

독해지문교재를 만들거나 서점에서 찾아낸다.

한권을 반복학습해서 영어를 체화할수있는 연습교재항목의 교재가 필요한것이다.

그리고 토플과 아이엘츠를 준비하기 위한 두번째 목적도 포함한 교재가 영어학습에

도움이 된다.

 

 

 

 

 

 

 

 

 

 

 

 

 

 

 

 

 

 

# 문법공부교재를 어떻게 재구성하고 학습법은 어떻게 선택하는가 ?

 

# 성문종합영어의 독해지문을 대체하는 구어영어에 최적화된 독해교재나 지문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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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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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정복을 위한 진짜 영어원리는 몇가지가 되지 않는다

 

 

영어정복을 위한 비법공식을 수십가지 나열해서 영어학습서를 만든 사람들이 많다.

좋은 정보가 많아서 참고할 책들이 교보서적에 가면 수백권은 될것이다.

거기다 유튜브의 영어정보, 강의 채널을 세면 정말 수천가지 정보루트가 있는셈이다.

그중에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단계의 교재와 강의를 잘 선택해서

영어정복을 나름 해본다는게 독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영어정복의 원리는 복잡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진짜 강사라면,

영어를 정말 잘하는 수준까지 몇단계의 공부단계를 거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한다.

자신의 실력 맞게 각 단계에서의 독해교재와 공부스킬의 정보를 쉽게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출발점에서 필요한 필수준비작업을 하기 위한 

공부수준과 암기할 대상, 교재를 선정해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생각하는 영어공부의 핵심원리는 몇개가 되지않는다.

어순법칙, 유사어휘이론, 영어문장속의 6군데 위치,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문장구조에 대한 명확한 설명, 패러프레이징기법,

낭독훈련, 출력연습의 중요성,

구어영어와 구어체표현의 목표제시,

좋은 독해교재와 문법교재, 어휘책을 소개하는것,

이런 기본원리에서 출발해서 어떤 영어정복의 과정을 따라갈지는

전적으로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영어공부의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그에 맞게 영어교재를 잘 선택해야 한다.

 

 

 

 

 

 

 

 

 

 

 

 

 

 

 

 

 

 

 

# 공부범위를 한정하고 한권의 독해교재로 10회독하겠다는 전략을 세운다

 

문장구조의 핵심과 암기해야할 구어영어의 범위를 제한한다.

내 입장에서는 공부하고싶은 것도 많고 읽고싶은 영어소설도 많지만,

일단 공부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은 영어원리 정리와 문장구조에 대한 이론적인 분석도 많이 해야하고,

공부할 구어체표현덩어리의 정리와 암기, 연습,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리딩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를 위해서 <한권의 독해교재>를 선정해서 그걸로

당분간은 <10개정도의 가장 중요한 문장구조의 틀을 정리,암기,연습할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암기할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도 그 한권의 책속에서 반복연습하면 된다.>

그렇게 공부범위를 한정하고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이나 서점에 나오는 수많은 교재와, 강의, 강사들, 그리고 유튜브의 정보가

넘쳐나서 어지러울정도라서, 

공부할때는 공부범위를 한정해서 목표를 집중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몰입>이라는 교재(황농문교수)가 말해주는 원리가 여기에서 중요해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원서나 성공학개론서나

김미경, 김창옥등의 성공학 강사들이 강조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이 나아가야할 길을 집중하고 정리하고 몰입하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른 초보 영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재를 만들고 싶어도 아직 전체 범위나

교재의 계획, 설계의 틀을 만드는데 너무 아마추어라서

문제가 많다.

그리고 내가 공부할 영어실력도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기때문에

우선 내가 당분간 공부할 범위와 암기할 단어, 표현덩어리를 집중적으로 선정하는

고민을 지금 하고있는 것이다.

 

공무원시험, 자격증, 자바프로그래밍등의 내가 먹고살 꺼리, 직업을 찾기위한 

준비가 가장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영어공부를 완전히 팽개치고 버리지는 못하겠다는게

현재의 나의 위치인것이다.

 

영어학습의 비법측면에서 고민해보면,

사실 유튜브나 서점에서의 영어학습서, 영어정복비법서와 분야별 좋은 교재등의

정보가 넘쳐나는게 현실이다.

그러니,

내 생각에는 요즘은 영어정복의 비법이나 공부플랜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유튜브에 보면 영어원서추천, 학습법과 공부계획을 세우는 전략에 대한 다양한 안내강의가

많기때문이다.

그냥 다른 사람이나 초보자들을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이고,

내가 실력을 높일 공부교재와 전략을

선택하는데만 집중하는게 이제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겨진다.

 

 

 

 

 

 

 

 

 

 

 

 

 

 

 

 

 

 

 

 

 

 

# 리딩학습의 교재를 골라보자

내가 공부할 독해교재를 선택하는것도 아주 어렵다.

성문종합영어,

100p정도의 옥스포드/펭귄에서 나온 북웜리더스시리즈,

영어순해, 김일곤의 독해501플러스,

토플시험을 대비한 라이팅교재(TWE)

리차일드나 마이클코넬리, 존그리샴, 스티븐킹의 소설중에서 한권,

영자신문(편의점이나 교보서적에서 파는 국내영자신문),

미국에서 출판된 뉴욕타임즈 영자신문,

이코노미스트나 뉴스위크같은 영어잡지,

자기계발이나 성공학에 대한 영어원서(유튜브 코스모지나, 런던쌤이 추천해주는 원서),

텝스나 토플, 아이엘츠를 위한 해커스 리딩 교재 시리즈,

천일문이나 심우철, 김수환강사의 구문독해시리즈,

교보서적에 방문해서 좋은 독해교재를 선택해도 된다.  여러가지 선택 가능성이 있다.

 

 

 

 

 

 

이런 다양한 좋은 교재들중에서

지금 자신이 타겟으로 삼을 구어체표현덩어리와 문장구조학습이 가능한 독해교재를

선택해야 한다.

단어와 표현암기, 구동사, 숙어가 많이 들어있는 독해교재를 선택한다.

연습할 중요한 문법사항들을 

독해교재로 많이 훈련하는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좀더 길고 복잡한 문장형태가 있는 구문독해나 단락독해교재가 필요하다.

단어수준이 보카수준인 너무 어려운 교재는 탈락이다.

쉬우면서도 유튜브영어강의, TED, 팟캐스트, 영어원서등에 많이 사용하는 재료가

많이 들어있어야한다.

그리고 공부량이 너무 많은 교재는 우선은 피해야한다.

아니면,

페이지수가 많은 책이라면, 교재 범위를 한정해서,

그중에서 일정범위만 공부할 목표타겟으로 정하는 방식등을 선택하는게 좋은 생각이다.

 

 

 

 

 

 

 

 

 

 

 

 

 

 

 

 

# 기본문장구조부터 출발해서 단계적으로 다양한 문장구조로 확장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문장구조 = <기본문장> + [형용사적수식어] + [부사적수식어]

문장 = <주어+서술어+목적어[~ing/ ~ed/that/who----]+보어> + [because/when 부사절-----]

문장 = <주어[~ing/전명구/ which/that---]+서술어+목적어> + [when 부사절/ 전명구 ----]

 

문장 =<주어+동사+[형용사,관사]목적어[~ing/ ~ed/ which/that/who----]> + [시간/장소 부사구 / when 주어+동사]

...

...

...

...

 

 

 

이런 수십개의 문장구조들중에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편리하고 좋아하는  <기본 문장구조> 하나를 선택한다.

그곳에서 부터 출발해서

점차 복잡해지는 다양한 수십개, 수백개의 문장구조를 정리하고 암기한다.

한권의 독해교재로 

자신이 암기할것과 이해할 분야를 찾아내고 정리하고,

그리고 분류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자신이 할 독해공부, 리딩공부의 기본베이스를 만들어 가는것이다.

앞으로 함께할 [리딩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문장구조 10개정도의 틀]을

자동적으로 말로 나올정도로 연습, 훈련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공부량이 된다.

 

 

 

 

 

 

 

왜 한국사람들은,

예전에 유명한 EBS강의교재와 민병철영어, 오성식회화영어등의 테입과 교재를

열심히 암기하였는데 영어정복에 실패했을까 ?

 

내가 생각하는 원인들중에 몇개는 다음과 같다.

문장구조학습의 필요성을 몰랐기때문이고,

문법기반하에서 문장암기를 해야한다는 순서상의 접근법을 잘 몰라서이기도 하고,

출력중심의 연습의 필요성이해와 과학적인 연습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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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자기계발 영어원서의 어느 에피소드를 인용했다)

 

영어원서나 소설, 영자신문에서 사용하는

단어, 문장구조, 문법, 구문등의 수준은 제각각이다.

가장 먼저 공부할 대상은 활용성이 가장 높은 <구어영어, 구어체표현덩어리>이다.

물론 중요한 문법요소들이 충분히 사용된 문장을 암기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독해지문을 어떻게 공부해야 진짜 실력이 좋아지는가?

단순히 해석을 하고, 단어나 표현, 문법을 분석해서 암기한 수준에서

스터디를 하고 끝내면 나중에 그 사람의 영어실력에 이 공부가 도움이 될까?

그런 실수가 많았던것이 예전의 대학교에서의 우리 영어학습의 현실이었다.

우리가 독해지문을 공부하는 스터디나 자가학습을 하면서 해야할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한줄의 문장속에서 문장구조를 추출하고 그런 구조를 감각적으로 캐치하는 스킬을 연습한다.

(2) 잘 선택된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 콜로케이션을 정리하고 암기, 출력연습, 낭독훈련을 한다.

(3) 독해지문의 전개방식과 논리전개방법을 설명한 교재로 이론과 실전을 공부한다.

(4) 한권의 독해교재로 공부범위를 제한하고 한권을 반복해야 몸으로 체화해서 실력으로 남는다..

 

 

 

 

 

 

 

 

 

 

[ 독해지문의 소개 ]

My run slowed to a jog as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to Paris.

The Plane was still there, but the door to the Jetway was shut. The gate

agents were quietly sorting tickets. They had already retracted the hood

connecting the Jetway to the airplane door.

"Hi, we're on this flight!" I panted.

"Sorry," said the agent. "We're done boarding."

"But our connecting flight landed just ten minutes ago. They promised

us they would call ahead to the gate."

"Sorry, we can't board anyone after they've closed the door."

My boyfriend and I walked to the window in disbelief. Our long weekend

was about to fall to pieces. The plane waited right before our eyes. The

sun had set, and the pilots' downturned faces were bathed in the glow of

their instrument panel. The whine of the engines intensified and a guy

with lighted batons sauntered onto the tarmac.

 

I thought for a few seconds. Then I led my boyfriend to the center of the window

right in front of the cockpit. We stood there, in plain sight, my entire being

focused on the pilot, hoping to catch his eye.

One of the pilots looked up. He saw us standing forlornly in the window.

I looked him in the eye, plaintively, pleadingly. I let my bags slump

by my feet. We stood there for what seemed an eternity. Finally, the pilot's 

lips moved and the other pilot looked up. I caught his eye, as well, and 

he nodded.

 

The engine whine softened and we heard the gate agnet's phone ring.

She turned to us, wide-eyed. "Grab your stuff!" she said. "The pilot said

to let you on!" Our vacation restored, we clutched each other joyously,

snatched our bags, waved to the pilots, and tumbled down the Jetway 

to our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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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추출과 문장구조분석의 연습을 어떻게 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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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un slowed to a jog as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to Paris.

// 예전에 독해공부를 할때 왜 실력이 늘지않는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봐야한다.

// 단순하게 독해지문을 읽고 해석하고, 스터디하면서 단어나 구문, 숙어등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방식으로

// 공부하는 방식으로는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다.

//

// [문장구조의 분석] == <기본문장> + [as 주어+동사~ 라는 부사절] + [to장소방향 전명구]

// 

// [공부할 표현의 추출작업]

// 뛰던걸음을 천천히 걸으면서 우리는 출입구쪽으로 갔다. 파리행 비행기의 입구쪽이다.

// 뛰다가 천천히 걸어갔다[영어식 사고방식] ----> My run slowed to a jog

// 파리행 비행기 ---> our flight to Paris, our flight to New York

// 비행기 탑승출입구쪽으로 갔다 -----> we approached the gate for our flight / to Paris.

//

 

 

 

 

 

 

 

 

The Plane was still there, but the door to the Jetway was shut.

The gate agents were quietly sorting tickets.

 

 

 

 

 

 

 

They had already retracted the hood connecting the Jetway to the airplane door.

 

 

 

 

 

"Hi, we're on this flight!" I panted.

//

// 우리 이 비행기 타는데요 

// 

 

 

"Sorry," said the agent. "We're done boarding."

"But our connecting flight landed just ten minutes ago.

They promised us they would call ahead to the gate."

//

// they promised us (that) they would call -----.

// Our flight landed / 우리 비행기는 착률했다 / 조금전에 ---> just 10 minutes ago

// 

// 탑승 끝났는데요 ---> we're done boarding

//

//  영어표현이나 덩어리표현등을 자신이 말하는 투로 체화하는 접근법을

//   고민할 필요가 있다.

//

 

 

 

 

"Sorry, we can't board anyone

after they've closed the door."

 

My boyfriend and I walked to the window

in disbelief.

//  --- ----   못 믿겠다는듯이 (한숨 쉬면서) / 우리는 걸어나갔다

//   ---------   in disbelief, we went out of the building ~~

//

 

 

Our long weekend was about to fall to pieces.

The plane waited right before our eyes.

The sun had set,

and the pilots' downturned faces were bathed

in the glow of their instrument panel.

//

// 우리 주말휴가는 거의 망할 지경이었다

// 엉망이 되다, 산산조각이 된다 ---> to fall to pieces

// 우리눈앞에 그 비행기는 머물러있었는데, ----> right before our eyes, 

// 해는 저물어가고, 조종사의 얼굴은 계기판의 그림자속에서 아래로 보고있었다

//

 

 

 

 

The whine of the engines intensified

and a guy with lighted batons

sauntered onto the tarmac.

// 

// 비행기소리가 점점 커진다 ---> intensified

// 

 

I thought for a few seconds.

Then I led my boyfriend to the center of the window

right in front of the cockpit.

//

// 내 남자친구를 끌어당겨서 창문쪽으로 걸어갔다 ----> led my boyfriend to the window

// 

 

We stood there,

in plain sight,

my entire being focused on the pilot, hoping to catch his eye.

 

 

 

One of the pilots looked up.

He saw us standing forlornly in the window.

I looked him in the eye, plaintively, pleadingly.

 

I let my bags slump by my feet.

We stood there for what seemed an eternity.

 

Finally, the pilot's lips moved

and the other pilot looked up.

I caught his eye, as well, and 

he nodded.

//

// 나는 그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 (마침내) 그 부기장이 고개를 끄덕였다

//

 

 

The engine whine softened

and we heard the gate agnet's phone ring.

//

// 엔진 돌아가는 소음이 점점 조용해지더니,

// 

 

She turned to us, wide-eyed. "Grab your stuff!" she said.

"The pilot said to let you on!"

//

// 그녀는 우리쪽으로 돌아봤다 / 놀란 눈으로 /

//

 

 

Our vacation restored,

we clutched each other joyously,

snatched our bags, waved to the pilots, and tumbled down the Jetway 

to our plane.

// 

// 우리 휴가는 다시 살아났다

// 즐거움에 서로간에 부등켜안고, 우리는 가방을 낚아채고 출입구로 뛰어갔다

//

//  동사의 나열, 병치구     주어 + snatched-----, waved-----, and tumbled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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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과 스피킹의 관점은 똑같다.

영어로 말하고자 할때,

생각의 출발점에서 하나의 단락이나 독해지문으로 완성하는

단계까지 논리적으로 문장을 구성하고 나열하는 글쓰기 능력이 

곧바로 말하기능력이 되는 것이다.

(1) 나의 주장을 표현하기 위해

---> <나는/ ~한다> ---> 1형식, 3형식으로 기본문장을 표현한다

 

 

(2) 무엇은 무엇이다 라는 정의(사전의 단어정의, 어떤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방식)

를 기본문장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 <무엇은/ 무엇이다>, <무엇은 / 어떠하다> ---> 2형식으로

표현형태를 선택한다.

 

 

 

 

(3) 3형식이나 5형식, 4형식같은 것도 자신이 표현하는 전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다

----> 그렇게 기본문장의 형식을 선택해서 스피킹이나 라이팅을 시작할때의 <발상력>을 가지는것이다

 

 

 

 

(4) 수식어를 말할때도 비슷한 마음, 감정의 형태에서 출발하면 된다.

어떤 상황이나 마음,감정일때 형용사패턴을 선택할까 ? ---> 명사를 자세하게 더 설명하고 싶을때

(5) 명사를 형용사로 설명하거나 묘사할때가 있고,

좀더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싶을때는 관계사, 분사구, 전명구등을 선택할것이다.

 

 

(6) 부사패턴을 선택할때는 문장에 <시간과 장소, 이유와 원인 목적등등의 보충정보>를

제공하고 싶을때 그런 부사, 전명구, 부사구, 부사절등을 선택하게 될것이다.

 

 

 

이런 자유로운 문장이나 패턴, 기본문장이나 수식어구를 선택하고 싶다면

그전에 기본적인 어휘, 구동사, 수식어덩어리, 표현등이 학습되어 있어야 하고,

문법책도 완전하게 공부가 되어있어야 가능해진다.

자신의 공부와 실력에 따라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표현하고자 하는 문장의 난도와 복잡성, 다양한 표현과

수식어의 량이 결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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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문장구조를 강조하는 이유는 혼자힘으로 한글해석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예전의 <5형식문형>을 버리고, 문장구조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는,

구조를 알면 혼자힘으로 해석을 할수있기때문이다.

해석을 할수있으면 그때부터 스스로 영어를 배우는 스킬에 대한 확인이 가능해진다.

단어암기와 구어영어표현의 덩어리를 암기하면서

문장구조를 응용하고 확장하다보면 영어가 쉬워진다.

그리고 리딩학습을 통해서 많은 글을 읽으면서 자신이 사용가능한 구어영어의 틀과 내용이

몸으로 체득되면서 영어정복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영어실력은 문장을 한글로 해석할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 기준이 된다.

강사의 도움없이 스스로 혼자 문장을 리딩학습과정에서 해결해내는 능력을

키우는게 공부의 목적이다.

 

 

 

 

 

 

 

 

 

 

 

 

 

 

 

 

 

 

 

 

 

 

 

 

 

 

 

 

 

 

 

 

 

 

 

 

 

 

# 내가 공부할 수준의 영어는 어느정도이고, 어떤 교재안의 내용을 암기해야 하는가 ?

 

공부할 독해교재를 한권만 정해서

그책을 10회독하겠다는 생각은 영어정복에 거의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성인이 되어서 하나의 영어를 공부할 시간과 집중력이 거의 보통사람들에게는

없기때문이다.

반복이 공부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때문에,

내가 암기하고 정리할 대상인 <구어영어, 표현덩어리, 문장>등을 잘 선택해야 한다.

10단계의 영어실력단계가 있다면,

그중에서 4단계쯤부터는  단계적으로 쉬운영어문장에서 복잡한 문장으로 

단계적으로 자신이 암기할 표현덩어리, 구동사, 문장등이 정해져있는 것이다.

 

 

자신이 암기할 대상인 표헌덩이리, 청크, 구문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미국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구어체표현덩어리, 문장, 구동사, 숙어등을 예문과 같이

암기해야 한다.

(2) 자기계발원서같이 일반인을 위한 교재, 독해교재, 쉬운 영어원서에서

쉬운 구어영어, 표현이 있는 문장들과 많은 문법사항이 포함된 문장을 읽어간다.

분사, 관계사, 전명구, 구동사, 콜로케이션등이 많이 포함된 문장을 공부해야

실전에서 효과가 크게 된다.

(3) 그리고 생활영어보다는 수준이 높고 실제 영어원서나 강의에서

사용되는 문법사항, 분사, 전명구, 관계사, 부정사, 부사절, 명사절등을

충분히 사용한 구어체문장을 공부해야한다.

기본실력이 튼튼해야 영어원서, 드라마, TED, 영어강의, 영자신문등을 읽을때 속도감을 찾을수있다.

(4) 결론적으로,

자신이 공부할 <독해교재, 리딩학습용 교재>를 선택할때는

수준이 맞는 문법과 구어영어, 구문등이 포함된 것을 선택해야한다.

(5)  실제 리딩학습을 한 재료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말하기, 글쓰기 연습을 해야한다.

출력훈련, 낭독훈련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해본 단어나 구문, 문장만이 

나중에 자신이 사용가능한 재료가 될것이기때문이다.

자신이 많이 능동적으로 연습, 출력훈련을 거치지않은 문장은 절대로 사용할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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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늘 24년판 행정법 기출문제집을 1회독 완성했다.

 

(2024. 03. 07)

개정판으로 바꾸고는 이책으로 처음 회독하는거라서 속도도 느리고 아직 문제들 자체에 낯설어서

진도가 엄청 느리다.

23년판에 비해서  약120~200문제정도 줄어든 페이지를 24년판 개정판은 가지고 있다.

한번 회독을 해보니, 이 정도 문제수도 적지않고 많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문제수가 많지않아서 처음에는 조금 얕보았는데 실제 문제를 읽어보니,

강사가 아주 쉬운 기초적인 문제는 빼고 초중급부터~최신판례까지 중상난도의 문제가 많아서 

풀어보는데 좀 힘들었다.

쉽지않은 지문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회독속도도 느려질수밖에......

<시험에 합격하려면 90점이상 95/100정도의 고득점이 필수인데,  2~3회독으로는 어림도 없다.>

<5회독, 10회독을 기출문제집 같은책으로 반복회독을 하는 효과를 살리고 싶다면 매번 삭제, 속도는 높여야>

<합격하는 공부는 속독, 다독, 기출, 압축이라는 핵심공부법을 충실하게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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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정법기본서 2회독을 마치고 나서 다시 기출회독 시작한다

 

(2024. 02. 23)

오늘 [행정법 기본서 2회독차]를 완료했다.

그리고,

다시 내일부터는, 곧바로 [24년판 행정법 기출문제집 회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왜 기본서회독을 연속으로 3~5회독까지 더할 계획을 포기했는가 하면,

일단, 3월달 국가직시험이 다가오는데 타과목 준비도 부족해서,

행정법만 공부할수는 없다는 다급함이 있고,

다른면에서는 기본서 연속회독으로는 확실히 기출포인트를 보는 감각이 

잘 생기지 않아서 공부한 효과가 적다는 결과물을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게다가 이번에는 [설날 연휴]때문에 며칠 쉬다보니, 중간에 기본서회독에 타격이 심한탓도 있다.

 

 

 

 

 

오후부터 기출회독을 시작했는데,

전에 보던 23년도 기출을 계속볼까 고민하다가,

24년 기출 새책을 지난주에 구입했는 관계로 새책인  24년도 기출로 갈아타기로 했다.

아무래도 23년 최신기출이 포함된 교재로 공부하는게 

프린트로 문제 추가해서 보는거보다는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재를 24년판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그나마,

같은 강사의 기출교재로 바꾸는 것이기때문에 그렇게 많이 바뀌는 기분은 아니다.

그냥 1년분 기출문제만 추가되었다는 정도의 느낌이다.

 

 

 

오늘 오후에,

교재 앞부분만 조금 스캔해봤는데, 그동안 공부한 결과로 조금더 더 문제가

잘풀리는 느낌은 드는데 아직도 어려운 지문도 많다.

보기지문을 OX판단할때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긴 하다.

그래도 여전히 헷갈리는 지문과 문제는 많이 남아있어서,

아직 회독공부횟수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내일부턴 본격적으로 빨리 회독을 많이 해서 당장 3월달 시험대비도 해야하고,

한국사, 행정학 공부도 국가직, 지방직대비로 기출회독을 계획잡아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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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제, 행정법기본서 1회독을 완성했다

(2024. 02. 07)

어제 <행정법 기본서 1회독>을 마쳤다.

그전에 회독한건 다 지우고, 24년판 기본서로 다시 회독수를 세기로 했다.

일단,

<회독하는 방법>과 사법고시 합격생들의 공부법에 대한 나의 이해가 많이 

부족했다고 느끼는 요즘 시기이다.

내가 생각한 그동안의 회독법은 전적으로 나 자신의 노력부족과 의지의 부족으로

실패한것이다.

 

아공법, 황남기 기출10회독공부법, 전효진8421공부법등이 

아무리 좋은 공부법이라고 해도,

실천하는 내가 제대로 집중하지않고, 몰입하지않으면

그 효과가 적어진다는 사실을

최근 몇달사이에 깨닫게 된다.

진짜 점수는 어떤 공부법으로 하든지간에,

형식적, 의무적으로 속독을 급하게 한다고 효과가 생기지는 않는다.

그리고 기출회독보다는 기본서회독이 고시생들이 말하는 회독공부법의 기준임을 알게 된다.

즉,

고승덕합격수기 공부법처럼 기본서회독이 회독공부법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자.

고승덕씨는 한과목 시작하면

그 과목의 기본서 10회독, 기출 10회독한후에 타과목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적용하면서,하루 16시간, 17시간을 집중해서 공부했다니,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회독공부를 실천할때,

[스킬적인 면에서도 실패]한게 많다고 느낀다.

기출회독을 하면서 회독을 거듭할수록, 속도를 높이고, 기간을 줄이는게 중요한데

하루 공부량을 적게하는 게으름때문에

너무 늘어지게 한게 계획과 실천의 부재의 탓으로 실패를 만든다.

그리고  특히 회독하면서 4,5회독이 넘어가면 [아는문제는 삭제작업]이 중요한데,

이해된 지문과 문제를  삭제하고 다음 회독으로 넘어가는 스킬로

속도를 높이지않으면 전체 10회독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

 

기본서 회독을 할때는 특히, 필기나 밑줄긋기하면 집중력이 흩어져서

도움이 안된다.

진짜 5회독이상해서 전체적인 실력이 높아질때까지는 <필기나 밑줄긋기없이> 기본서나

기출 회독을 해야 속도도 높아지고, 전체적인 효과가 좋아질것이다.

 

그리고,

5회독, 10회독등  많은 회독을 최대한 짧은 시간안에 해야 그 효과가 크다는 것도 잘 모른다.

1년이란 기준안에 최대한 단기간에 집중해서 최대한 많은 회독을 하는게

[황남기, 고시생들의 회독공부법]임을 인식하지 못한게 실수다.

보통 수험생들중에,

2~3년간 10회독했다고 자만하는게

공부오래한 잘난체하는 장수생의 지름길임을 내가 잘 이해하지못한 실수가 장수생의 원인이다.

차라리 빨리 4~5개월안에 몰입해서 6회독을 하는게 합격에는 더 도움이 되었을것이다.

몇년동안에 걸쳐서 공부하는지 노는지 판단이 안될정도라면,

문제가 많은 것이고,

게으름 피우며 기출10회독해봤자 아무 효과도 없는 80점 정도 점수밖에

받지못하는게 그 현실이다.

1년안에 최대한 단기간에 몰빵으로 올인해서 회독수를 10회독이상 집중,몰입, 반복회독하는게

가장 합격에 근접하는 스킬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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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월2일, 오늘 행정법기출 3회독차를 마쳤다

 

<행정법기출 3회독차를 오늘 완성했다>

물론 회독을 연속으로 하지 않아서 그 효과는 별로 없는듯도 한데,

그래도 몇달전에 행정법이론강의 다 듣고 난후에 하는 기출회독이라서

조금은 문제풀이가 쉬워진 느낌은 있다.

우리가 회독을 하는 이유는

<기출지문을 각인하는 수준까지 기억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정도 쉬운 지문은 좀 기억에 남아있다.

상당수 어려운 지문은 이해안되는 것들도 아직은 많이 남아있긴하다.

그리고 상당수 지문은 애매해서 아직 머리속에 기억되지는 않는다.

 

기출 10회독공부가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연속해서 집중 7회독하는 방식을 채용해야하고,

또, 한번의 회독주기가 짧아야하고,

속도가 빨라져야하고, 지문은 암기가 철저해야 한다.

그리고

완전히 아는 지문은 삭제하고 다음회독에서 안보는 방식으로 

공부량을 줄여야 이 공부법의 효과가 진짜로 발휘될수있다.

그러니까 아직은 많은 실험을 해야하는 시기인셈이다.

 

 

 

 

 

 

 

 

 

 

 

 

 

 

 

 

 

 

 

 

 

 

 

 

 

 

 

(8)  12월말에, 나는 행정법 3회독차를 진행하고 있다

 

3회독, 5회독을 완료하면 실력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스스로 실천해봐야 알수있다.

아니면

기출10회독은 하고 나서 그 효과가 좋은지 혼자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정말  황남기, 전효진등의 강사가 말했듯이 정말 10회독이상하면 실력이 엄청 높아질까 ?

 

 

최소한 수험생이라는 말을 하려면,

<기출 10회독이상>은 하고 말을 해야 한다......

이건 진짜다 !!!

 

 

 

아직 행법기출이 약 4백페이지는 남았으니, 빨리 진도를 빼서

회독속도를 높일 필요가 많아진다.

아직 3회독차이긴 하지만, 그동안 이론인강듣고, 기출회독을 한 덕분인지

조금은 능숙해진 느낌이 든다.

겨우 3회독에 뭐 대단한 실력향상은 기대하지 않지만, 

뭔가 목표점이라도 보이면 좋겠다.

 

 

 

 

 

 

 

 

 

 

 

 

 

 

 

 

 

 

 

 

 

 

(2023. 11. 09)
(7)  11월달에, 행정법 기본서를 회독하고 있다
 
원래는,
<행정법 기출 10회독공부법>을 진행해야 하는데,
<체계적인 틀이 안잡힌 느낌이 들어서>
<구조를 잡기위해서>
먼저 행정법 기본서를 한번 정독해보고 있다.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부방법>을 세분화해서 정밀하게 접근해볼
필요가 생긴다.
대충 기출 2,3회독을 해서는 점수대가 80점정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구체적인 공개된 모든 기출포인트를 다 정리하지않고 시험장에 가기때문이다.
기출10회독공부법을 실천할때도 제대로 방법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그 효과가 생길것이다.
<모든 과목의 기본서와 기출을 최소한 정리하고 시험장에 간다>
시험에 나오는 모든 기출포인트를 10회독하고 
암기하면 시험준비는 끝이난다.
절실하게 합격을 원하는 마음가짐이 없어서
계속 실패하는거다.
5과목모두 <기본서+기출문제집>을 정복하고, 시행처별 10회독을 하고 시험장에 가면,
충분히 고득점도 가능하다.
하지만 자꾸 미루다가 2,3과목만 공부하다가 시험장에 가는게 습관이
되어서 계속 장수생이 되는것이다.
 
 
 
 
 
 
 
 
 
 
 
 
 
 
 
 
 
 
 
 
 
(1) 강의만 수동적으로 들어서는  고득점할수 없다.
 
지금 <유휘운 행정법 기본서 강의 / 총104강>을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결론은 인강으로 저절로 점수가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결국, 
혼자 <기본서든, 기출이든 미친듯이 10회독공부법>을 실천해야 제대로
이해도 되고 암기도 되고, 
고득점도 가능할듯싶다.
< 10/29 오늘 104강까지 완강했다>
---->>
일단, 이번강의를 통해서 내가 잘 몰랐던 5~6개 분야의 이론이나 판례를 이해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재개발조합의 특허인가등의 여부, 인허가의제제도의 처분성과 소송여부,
소송요건과 심리, 소송의 효력등, 헌재의 위헌판결의 소급효부분 등등
 
 
 
 
 
 
 
 
 
 
(2) 왜 행정법의 고득점이 어려운걸까 ?
 
행정법의 5%~10%는 이론이 어렵거나, 판례가 복잡해서, 또는 법률이 너무 길어서
강의를 듣거나 기본서를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너무 난도 높은 문제는 또 기본서나 기출교재의 지문을 몇번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부분은 시험에 잘 안나오고,
시험에 나오는 중요한 기출포인트는
계속 회독할때마다 공부해두긴 해야 한다.
중요한 문제는 별도로 메모장에 필기를 해두어서,
시험전날에 암기하고 시험장에 가면 되는 것이다.
 
 
 
나머지 80% ~ 90%의 행정법이론과 판례내용은
기출문제집을 10회독하면서 이해하고 정리, 암기하면 다 소화할수 있는 것이다.
주의할점은
<회독공부법을 실천할때, 기본서나 기출을 정독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회독을 할때마다 주기를 빨리하고, 공부량을 줄여가면서
접근하는 방법을 잘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독을 거듭하면서 범위를 줄여가는 공부를 해야한다>
<기출은 결국 암기하는 것이다. 암기를 무서워하지말자>
<단권화나 8421학습법은 일단, 기출 10회독은 하고 고민해볼 일이다>
<전과목의 공부량과 회독을 다 채우고 시험장에 가야 시험장에서 안심할수 있다>
<너무 서둘지말고, 내가 해야할 공부에 집중하자>
<먼저 기출 10회독을 전과목으로 실천하고, 학습법을 고민한다>
 
 
 
 
 
 
 
(3) 인강을 마친후에 혼자 기본서, 기출을 10회독 이상해야 실력이 된다
 
일단,
기본서강의를 완강한후에,
기출회독을 반복해준다.
주기를 빨리 하면서 집중해서 <10일이나 1주일에 한번정도는 회독해야 한다>
너무 오래동안 책을 회독하면 그 중간에 이해력이 다 망가지기 마련이다.
정독하더라도
빨리 주기별로 반복회독하는 집중력이 아주 중요하다.
안그러면 고득점이 불가능해진다.
 
 
 
 
 
 
 
 
 
 
 
 
 
(4) 타과목을 골고루 공부해야 시험장에 갈수가 있다
 
 
두과목정도는 완벽하게 하고,
나머지 과목은 어중간한 실력으로 시험장에 가는게 장수생의 특징이다.
새롭게 9급 시험에 올인한다면,
5과목 전체를 골고루 10회독을 한후에 시험장에 가자.
강의를 듣는 시기는 지났다면,
혼자서 기본서와 기출로 집중해서 회독을 하면 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
 
 
 
 
 
 
 
 
 
 
 
 
 
(5)  장수생의 문제점은 기본서와 기출의 회독수가 적다는 것이다
 
9급시험을 재수하거나, 2~3년동안 시험에 계속 떨어지는 이유는 많지만,
다시 시험을 도전하는 <1년이라는 기간안에> 온전하게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10회독정도는
채우는 속도나 의지가 없어서라는 문제가 장수생의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3년을 준비했다면,
총 3년동안 모아보면 행정법 기출을 7~10회독은 했을것이다.
그런데, 최종 1년안에 회독수는 3회독정도밖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그 공부효과가 떨어지는게 당연한 일이다.
어떤 과목이나 교재든 최소한 제대로 7회독~10회독은 해야
기본점수가 나온다는 사실을 장수생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2번째 문제점은,
<전과목 5개 과목을 모두 골고루 공부를 못하고, 3과목정도만 완벽할 정도로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시험에 떨어지면 꼭 한두과목의 점수가
초시생보다도 못하는 70점대 점수가 나오는게 핵심이다.
그러니, 평균 점수가 85점이상 나올수가 없는 것이다.
약점도 없어야 하고, 전과목에서 회독수도 빠져서는 안되는것인데, 흔히
오래 시험에 떨어지는 사람들은 한두과목은 무조건 점수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6)  인강을 극복하고 혼자 독립하는 시점은 언제일까 ?
 
기본서이론강의를 수강하고 완강하면서 느껴지는거는,
아무리 인강이 좋아도 그건 모두 강사의 실력이지,
나의 실력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 자신의 행정법 실력은 혼자 기출회독을 정독하면서 5회독, 10회독하면서 키워진다>
<인강으로는 완전한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실제 내가 책을 직접 정독하면서 이해와 암기를 해야한다>
<결국, 시험장에 들어가서 문제를 푸는 사람은 강사가 아니라 나 자신,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다>
듣는 과정에서 실력은 늘지않늗다.
실제 내가 어렵게 책을 정독하고, 고민하고, 속도를 높이는 땀과 노력으로
회독을 많이 하면서
그 교재를 이해하고 암기하는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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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23년 한해를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올해의 마지막날에 생각해보니

후회만 가득한 년이었구나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사람은 공부를 많이해도,

나이가 들어도 

시행착오를 줄이지는 못하는 어리석음의 존재라는

생각이 한가득입니다.

 

나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가치있고 의미있고 좋은 목표를 달성하고픈 욕망은 가득한데,

실제 현실이 따라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이든지,

자격증이든지, 아니면 프로그래밍공부든간에 새해에는

뭔가 제대로 성공하는 삶을 살고싶네요...

 

 

 

 

 

 

 

 

2023. 12. 31 updated

2016. 0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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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커리 설계  *

 

1. 문법책 한권 이해 + 암기정리하기

 

2. 기본단어 4천개~5천개 정도는 단순암기하자. 여유가 되면 1만5천개정도 암기추천한다.

 

3. Grammar-in-use 나 간단한 독해교재로 영어문장 2천개정도는  출력훈련[Output]하고 암기하자.

 

우선, 이 순서로 영어공부할때 필요한 단어 자료입니다.

총 5천개쯤 되는데, 시간날때마다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 단어암기하는 skill  *

 

1. 품사가 달라지면 암기할 내용이 달라진다.

명사는 [ 뜻, 관사와 함께된 덩어리형태, 꾸미는 형용사] 등을 이해,암기해야

그 단어가 자신의 것으로 된다.

동사는 [ 한글뜻, 사용된 5형식문형형태, 구동사, 자주 사용되는 표현덩어리, 콜로케이션]까지

암기해야 그 동사를 자신의 말과 글로 사용가능해진다.

 

 

2. 단순암기하는 노하우를 많이 찾아본다.

예를 들면, 암기할 단어와 뜻을 <A4복사용지>에 프린트하거나 손으로 적어서

하루에 한장씩 들고 다니면서 암기한다.

그 다음날에는 다른 종이를 암기하고, 그전날에 암기한 종이는 종이박스에 구분해서 보관한다.

,일정한 주기로 1주나 2주단위로 그전에 암기한 종이를 반복하는 회독법을 사용한다.

 

 

 

 

 

 

 

 

 

 

****** 단어교재 추천 ************

(1) 우선순위 단어장, 숙어장 추천

(2) 보카바이블, 거로보카 등 추천

(3) 능률보카, 수능어휘책 몇권 사서 단순 암기해서 6~7천단어까지 암기하자

(4) 숙어와 콜로케이션, 구동사교재, 이디엄교재등 추천(사람인 출판사의 김아영교재 등등)

(5) 이기동교수의 전치사, 구동사연구서 

(6) 영영사전과 씨쏘러스로 본격적인 단어, 구어체표현 연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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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cceed in : 성공하다

• A lot of people doubted that I could succeed in business for myself.
• In one year, we've succeeded in increasing profits by 40%.
• None of the measures taken by the government have succeeded in reducing the spread of violent crime.
• If you can succeed in school, you can succeed in life.

 

 

 

 

2. succeed to : 계승하다, 뒤잇다

• Many people regard him as a likely successor to the current managing director.

• The Orchestra is currently searching for a successor to music director James Sedares.

 

 

 

3. successful : 성공적인()

• Three years ago she married a successful businessman, and now she never sees her old friends.

• Our most successful product is based on a very simple idea.

 

 

 

 

 

4. successive : 계승하는, 연속의

• The food shortage is a result of three years of successive floods.
• Successive governments have failed to tackle the problem of international debt.

 

 

 

 

 

 

 

5. success : 성공

6. succession : 연속, 계승

7. ordinary : 평범한, 보통의

8. extraordinary : 이상한, 비범한

9. society : 사회

10. sociable : 사교적인

11. social : 사회의, 사회적인

12. already : 이미, 벌써

13. go on : 계속하다(=continue)

14. place an order : 주문하다

15. advantage : 장점, 유리한점

16. take advantage of : 이용하다

= make use of

17. license : 면허()

18. driver's license : 운전면허증

19. whether S+V : )-인지 아닌지

20. lend-lent-lent : 빌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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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cceed in : 성공하다

2. succeed to : 계승하다, 뒤잇다

3. successful : 성공적인()

4. successive : 계승하는, 연속의

5. success : 성공

6. succession : 연속, 계승

7. ordinary : 평범한, 보통의

8. extraordinary : 이상한, 비범한

9. society : 사회

10. sociable : 사교적인

11. social : 사회의, 사회적인

12. already : 이미, 벌써

13. go on : 계속하다(=continue)

14. place an order : 주문하다

15. advantage : 장점, 유리한점

16. take advantage of : 이용하다

= make use of

17. license : 면허()

18. driver's license : 운전면허증

19. whether S+V : )-인지 아닌지

20. lend-lent-lent : 빌려주다

21. borrow : 빌리다

22. comfortable : 편안한

23. female : 여성(),암컷()

24. male : 남성(),수컷()

25. afford to+RV : -할 여유가 있다

26. bet-bet-bet : 내기(하다),확신하다

27. medical : 의학의

28. medicine :

29. according to+명사 : -에 따르면

30. especially : 특히

31. captain : 주장,선장,상사,대위

32. prize : 상장

33. price : 가격

34. rush : 돌진, 돌진하다

35. attend : 참석하다

36. attend to+명사 : 주의하다

37. attend on+명사 : 돌보다, 시중들다

38.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 주목해 주세요, 안내방송 드립니다.

39. treasure : 보물, 소중히 여기다

40. for the first time : 처음으로

41. instead of : -대신에

42. race : 경주(하다),인종

43. semester : 학기

44. bow : 인사하다, 인사,

45. elementary : 기본의, 초보의

46. accent : 강세, 강조(하다),말투

47. found-founded-founded : 설립하다

48. find-found-found : 찾다

49. unless S+V : 만약-하지 않으면

50. foreigner : 외국인

51. foreign language : 외국어

52. return : 돌아오다(가다),돌려주다

53. bring about : 불러일으키다

54. bring up : 기르다, 양육하다

55. do one's best : 최선을 다하다

56. obey : 복종(순종)하다,따르다

57. obedience : 복종, 순종

58. forest :

59. solve : 해결하다, 풀다

60. solution : 해결()

61. judge : 판사, 재판하다,판단하다

62. modern : 현대의

63. to tell the truth : 솔직히 말해서

= to be frank with you

64. flunk : 낙제하다

65. voice : 목소리

66. offer : 제공하다, 제안(하다)

67. pleasant : 유괘한

68. unpleasant : 불괘한(=offensive)

69. offend : 화나게 하다

70. offensive : 불괘한, 공격적인

71. offense : 위반, 침해, 공격

72. breath : 호흡

73. breathe : 호흡하다

74. responsible : 책임 있는

75. responsibility : 책임()

76. polite : 예의바른, 공손한

77. impolite : 무례한(=rude)

78. tradition : 전통, 관례

79. religion : 종교

80. religious : 종교적인

81. region : 지역

82. conscience : 양심

83. conscientious : 양심적인

84. be conscious of : 인식하다

= be aware of, realize

85. subconscious : 잠재의식()

86. unconscious : 무의식()

87. prejudice : 편견(을 갖다)

88. instinct : 본능, 직감

89. privilege : 특권(을주다)

90. impulse : 충동

91. vice : 악덕,결함

92. revolution : 혁명,공전,자전

93. stimulus : 자극

94. vanity : 허영심,허무함

95. jealousy : 질투

96. be jealous of : 시기하다

= be envious of

97. fatigue : 피로

98. calamity : 재난,재앙

= disaster

99. emotion : 감정,감동

100. evolution : 진화

101. evolve : 진화하다

102. hypocrisy : 위선

103. hypocrite : 위선자

104. hypocritical : 위선적인

105. psychology : 심리학

106. psychological : 심리적인

107. chivalry : 기사도

108. challenge : 도전(하다)

109. disgrace : 불명예,치욕

110. luxury : 사치,쾌락

111. luxurious : 편하고값비싼

112. anachronism : 시대착오

113. anachronistic : 시대착오적인

= out of date, old-fashioned

114. state of siege : 계엄

115. panic : 당황(하다), 경제)공황

116. resistance : 저항

117. resist : 저항하다

118. convenience : 편리

119. convenient : 편리한

120. fortitude : 인내,용기(=patience)

121. compromise : 협상(하다),타협(하다)

122. prosperity : 번영

123. prosperous : 번영하는

124. sacrifice : 희생(하다)

125. superstition : 미신

126. superstitious : 미신적인

127. perseverance : 인내

128. persevere : 인내하다

129. persist : 계속되다(=continue)

130. persist in : 고집하다

131. disgust : 역겨움,불괘하게하다

132. species : 종족,()

133. solitude : 고독

134. solitary : 고독한,외로운(=lonely)

135. destiny : 운명

136. destination : 목적지,행선지

137. hindrance : 방해,장애(=obstacle)

138. proper : 적당한,타당한

139. property : 재산,특징,토지

140. courtesy : 예절(=etiquette)

141. courteous : 예의바른(=polite)

142. medium : 매개체,중간의,보통의

143. principle : 원리,원칙

144. principal : 교장,주요한

145. shortcoming : 결점(=defect)

146. affection : 애정

147. affectionate : 다정한

148. affect : 영향을 주다

= have an effect(influence) on

149. affectation : 꾸밈,가장

150. homage : 경의, 존경

151. conceit : 자만심

152. conceive : 상상하다, 임신하다

153. conception : 생각,개념(=concept)

154. hostility : 적대감

155. hostile : 적대적인

156. invent : 발명하다

157. invention : 발명()

158. justify : 정당화하다

159. loyal :충성스런, 성실한

(=faithful)

160. royal : 왕의, 기품 있는

161. royalty : 왕족(), 저작료, 인세

162. mission : 사명, 임무

163. missionary : 선교(전도),선교의

164. necessary : 필요한(=required)

165. operate : 작동(운영, 수술)하다

166. surgeon : 외과의사

167. physician : 내과의사

168. surgery : 외과수술

169. particular : 특정한

170. in particular : 특히(=especially)

171. pass : 지나가다,통과(합격)하다

172. portable : 휴대용의, 편리한

173. position : 위치, 직위

174. reason : 이유, 원인, 이성

175. reasonable : 적당한, 합리 적인

176. reduce : 줄이다, 감소시키다

177. reduction : 감소, 삭감

178. remove : 제거하다

179. rust : , 녹슬다, 부식하다

180. rusty : 녹슨, 낡은

181. sensitive : 민감한, 예민한

182. sensible : 분별력 있는, 지각 있는

183. sensual : 관능적인, 음탕한

184. makeup exam : 재시험

185. cramming : 벼락치기공부

186. outcast : 왕따

187. tiny : 아주 작은

188. tradition : 전통

189. traditional : 전통적인

190. Every dog has his day :

쥐구멍에 볕들 날 있다

191. accept : 받아들이다, 인정하다

192. except : -을 제외하고, 제외하다

193. claim : 요구(주장)하다

194. exclaim : 외치다

195. proclaim :선언(공표)하다(=declare)

196. account : 설명, 계좌, 보고

197. account for : 설명하다/숫자)차지하다

198. savings account : 보통예금계좌

199. admit :허락하다(=allow, permit)

인정하다(=confess, acknowledge)

200. balance : 균형(을잡다)

201. burst : 폭발(하다),터뜨리다

202. burst into tears :

갑자기 눈물을 터뜨리다

203. cancel : 취소하다(=call off)

204. capture : 생포(하다),포획

205. captive : 포로()

206. caption : 자막(을넣다),표제

207. debate : 논쟁, 토론(하다)

207. dim : 희미한(=unclear)

208. elect : 선출하다

209. election : 선거, 선출

210. faint : 희미한, 기절하다

211. fancy : 공상(하다),화려한

212. generous : 관대한

213. generosity : 관대함, 관용

214. honest : 정직한(=truthful)

215. honesty : 정직

216. dishonest : 정직 하지 않은

217. immigrate : 이주해오다

218. immigration : 이주, 이민

219. immigrant : 이주자, 이민자

220. imply : 암시하다

221. individual : 개인()

222. introduce : 소개(도입)하다

223. introduction : 소개, 도입

224. keep -ing : 계속-하다

= continue -ing, go on (with)

225. lately : 최근에,요즈음(=recently)

226. lifestyle : 생활방식(=way of life)

227. master : 정복(숙달)하다,주인,대가

228. masterpiece : 명작, 걸작품

229. master degree : 석사학위

230. bachelor degree : 학사학위

231. doctor degree : 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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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매일 새로운 선택을 하는것이 우리의 삶이다.

1년의 끝에서야

후회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은 나만의 것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해야할 것이다.

 

24년의 초입에서만 택을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인생은 하루하루가 자신의 선택이고 즐거움으로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이다.

 

일단,

뭔가의 목표가 있다면 최선을 다한 선택을 하는 것이고,

그 선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앞으로의 자신의 방향성이라 생각된다.

그런의미에서

최선을 다할뿐이다.

그리고 재밌게 새로운 1년을 설계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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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란걸 한권 쓴다는 일이 정말 어려운일이구나>를 많이 느낍니다.

블로그에 취미생활로 글쓰는것도 진도가 안나가고, 같은말 되풀이하는게

일상이니,

전체 한권의 책을 순서에 맞게 논리를 전개한다는게 

너무나 어렵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세상에 많은 소설가나 무협작가들을 존경할수밖에 없겠네요...

문장구조학습방향에서의 영어정복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일단 중간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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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8. 25 updated >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영어를 정복하는 10단계 공부법>

 

가장 기본적인 문장패턴은 다음과 같다.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문법책을 정리하고 예문을 암기하는게 가장 기본적인 공부법이다.

일단 왜 문장을 공부하는지

문장이 어떻게 길어지거나 압축되는지, 어떻게 연결해서 복잡한 문장을 만드는지

스킬을 이해해야, 리딩학습도 좀더 편하게 접근할수 있다.

 

아주 쉽게 말하면

영어공부는 <기본문장> 형용사나 부사를 덧붙여서

문장을 길게 만드는 스킬을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루어진 <기본문장,5형식문형>를 벗어난 좀더 길어진 문장패턴을 정리하고

암기하는게 실제 영어공부의 전부이다.

어떻게 문장이 길어지는지 그 스킬을 공부하는 것이 문법공부인 셈이다.

단어공부나 리딩공부는 이런 문법공부를

바탕으로 해서 출발하는 것이다.

 

 

영어공부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어원리를 10개로 압축해보았다>

10개의 영어원리로 압축된 영어문장패턴의 법칙을 집중적으로 한후에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영어공부방향을 찾아보는것이 

올바른 영어학습방법이 될것이다.

 

(1) 완전한 문장이란 ?

보통 4개의 필수성분으로 문장이 구성된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등으로 구성된 문장은 완전한 문장이라 하는데,

<완전한 문장이란 개념>은 두가지 특성으로 구성된다.

a. 그 단문은 문법적의미상으로 완전한 문장이 된다.

b. 기본문장은 열린 구조를 가진다.

 

I met the girl 이라는 영어 예문을 보자.

이 문장의 동사 meet 는 그 뒤애 목적어 하나가 오면 의미상 완전한 문장을 만든다.

동사는 뒤에 사람, 동물등의 목적어 하나만 오면 의미상으로 완결된다

(누구를 만났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목적어 하나만 오는 <3형식문형>의 동사라고 하는 것이다.

 

She gave me a book

이 예문에서 <동사, give>는 그 뒤에 ~에게 ~을 이라는 두개의 명사를 

가져야 완전한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완전한 문장은 열린구조를 가진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

그 말은 <기본문장/5형식문형> 다음에 부사패턴이 하나, 두개 등등 추가로 올수 있다는 의미이다.

부사패턴 또는 형용사패턴이 하나도 오지않으면 간단한 단문이 되는 것이고,

2,3개의 부사나 관계사등의 수식어가 오면 <조금 길어진 단문>의 형태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I met the girl yesterday

She gave me the book last sunday after work

 

 

[부사패턴의 도입]

하나의 단문/기본문장에 보충하는 정보, 추가정보를 조립할수 있다.

주로 우리가 문법적으로는 <부사, 부사구, 부사절>이라고 하는 것들이다.

의미상으로 보면

<기본문장>에 더 필요한 정보, [장소, 시간, 이유, 목적 등등의 부사적 정보] 덧붙여서 조립할수있다.

하지만 생략해도 되니<열린구조를 가진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 하나의 단문은 <기본문장>으로 존재하기도 하고,

두세개의 수식어가 뒤에 덧붙여져서 2~3줄의 길어진 문장이 되기도 한다.

항상, 영어는 기본문장 다음에 수식어가 올수 있다는 예측을 하면서

글을 읽어야 한다.

 

 

문장은 동사의 특성에 따라 결정되는  <기본문장>

,보충적인 정보, [장소시간목적등의 부사적수식어]등이 조립되어서

하나의 또 다른 문장패턴을 만들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수십개의 기본패턴에서 수백개의 복잡한 패턴까지

독해를 통해서 많은 훈련과 암기를 해야 

진짜 자신의 영어실력이 발전하게 된다

쉽게 보면,

문법과 독해책으로 많은 문장과 표현덩어리를 연습하고 암기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라소 말할수 있는 것이다.

 

 

Jane went to the book store / to buy the book

I finished the homework / after school

 

I don't know / when to wake up / tommorrow.

She is considering writing a letter / to her parents.

Tom complained about starting a new project.

 

 

[형용사적수식어형용사패턴의 도입]

<추가정보는 생략해도 기본문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추가정보는 주로 부사종류를 조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단문안에 사용된

<명사>에 대한 수식어구, 설명하는 구와절을 조립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경우를 [형용사패턴]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주로 관계사,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등을 문법적으로 사용해서

앞에 사용된 선행사/명사를 수식하고 설명하는 뜻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2) 기본문장만 수백개 뽑아서 정리하고 암기하는 연습을 하자.

가장 기본적인 문장, <5형식문형>을 가진 기본문장을 수백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다음에 올 다양한 문장패턴을 좀더 쉽게

자신의 것으로 흡수할수 있다.

 

 

(3) 주절과 종속절연구  +  병렬구조로 기본문장(확장)을 길게 만들기

영어공부를 많이 해도,

왜 그렇게 실력이 늘지 않는지 의문이 생길때가 많다.

그 이유는, 문장구조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공부를 하지 않아서이고,

과학적으로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훈련을 실천하지 않아서이다.

 

 

[주절과 종속절의 연구]

두개의 단문을 연결할때

둘 사이의 논리적인 관계를 생각하면서 리딩학습을 할 필요가 생긴다.

한개의 문장은 주절로 기본문장으로 문장의 중심을 잡는다.

두번째 더해지는 문장은 종속절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 문장은 <복문의 문장패턴>을 만들어내게 된다.

종속절은 좀더 다양한 형태로  준동사구나 전명구로 압축되거나,

명사구, 부사구나 형용사구의 형태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2개의 문장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연결하는가가 문장구조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의 출발점이다>

 

<여러가지 영어학계의 10, 20년간의 연구의 결과물을

제대로 정리해서 실천적인 공부방법에 적용해봐야한다.

예를 들면,

콜로케이션,영영사전, 코퍼스, 씨쏘러스, 구동사접근법, 패러프레이징기법, 의미단위, 청크에 대한

접근법등등이다.>

 

 

예를 들어보자.

2개의 단문을 연결할때는 <주절> <종속절>을 정해야 한다.

 

Ex)

John met the girl

+ He finished the homework

---> John met the girl after he finished the homework.

<기본문장> + [시간의 부사절 ----- ]

 

Sarah bought the book

+ The book is written by Steven King

-------> Sarah bought the book which was written by Steven King.

<기본문장> + [관계사절로 명사 수식한다 ---- ]

 

주절은 그 혼자서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단문이 된다.

종속절은 주절에 필요한 부사적정보를 제공하거나

형용사로 수식하는 역할을 한다.

 

 

Before She went to Vassar College in 1931, her parents allowed her a year off to travel in Europe.

---> She went to Vassar College in 1931

+  Her parents allowed her a year off to travel in Europe

//

// 이 문장은 반대로 하나의 문장에서 2개의 문장을 추출해 보았다.

// [Before 시간의 부사절 ----], <기본문장/주절>

//

 

문장패턴을 익히는 접근법으로 전체적인 문장의 순서와 방향을 감각적으로 습득하는

연습도 되는 것이다.

이런 바탕위에서 단어, 구동사, 표현덩어리의 공부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본문장> 다음에 어떤 전명구, 분사구가 오는가, 어떤 수식어를

사용해야 하는가의 감각을 배워야 한다.

암기할 대상은 기본문장의 수백개와 수식어덩어리 수백개가 될것이다.

 

 

(4) 형용사적수식어

 

(5) 부사적수식어

 

(6) 4품사론의 설명

 

(7) 종속절의 종류

주절에 연결하는 종속절은 3가지이고,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을 말함이다.

주절에 이어지는 <종속절은 그 맨처음에 표시나 신호어가 있다.

접속사나 관계사의 형태, 분사나 부정사, 전명구의 전치사등 다음에 이어지는 구와 절이

어떤 역할의 종속절인지를 알려주는 <신호어, 문법표지>를 보여준다.

그 문법표지를 보고 앞으로 나오는 종속절의 역할을 예측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I can't believe that he passed the exam

We know the fact that media is often fabricated.

 

He has two sisters, who are older than I.

She asked me a question which was meaningless.

 

I have met him several times since I came here.

She didn't accept the offer because she disliked it.

 

영어로 된 문장, 단락, 글은 이러한 <문법표지>를 기준으로 나누어진 구와절의 덩어리

,청크단위, 표현덩어리 단위로 구성된다.

진짜 이런 덩어리, 청크 단위로 구문독해연습을 해야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독해공부, 리딩공부를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8) 준동사구의 도입(후치수식어구의 소개)

 

(9) 일치(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10) 기타 나머지 문법사항들

가정법, 화법, 구동사, 콜로케이션, 특수구문

 

<10개의 가장 기본적인 영어원리>

핵심적으로 공부한후에

문법책구문독해책등으로 다양한 문장연습을 하는게 효과가 생길수 있는 것이다.

항상 기본적인 공부가 가장 중요해진다.

문법이론을 정리,암기한후에, 필요한 표현덩어리, 문장등을 암기한다.

그리고 많은 단어와 구동사, 숙어등을 정리하면서 영어의 재료를

풍부하게 몸속에 저장해야

실제 사용가능한 문장을 연습할 준비가 된것이다.

문법책이나 구문독해, 독해교재, 영어원서등을 통해서 다양한 문장패턴을 연습하고

정리,암기하는 과정이 영어정복에서는 필수과정이라고 하겠다.

 

 

 

J. Robert Oppenheimer is one of the iconic figures of the twentieth

century, a brilliant physicist who led the effort to build the atomic bomb

for his country in a time of war, and who later found himself confronting

the moral consequences of scientific progress. In this magisterial,

acclaimed biography twenty-five years in the making, Kai Bird and

Martin Sherwin capture Oppenheimer’s life and times, from his early

career to his central role in the Cold War. This is biography and history

at its finest, riveting and deeply informative.

 

 

 

 

 

***** 위에 나오는 단락은,
기본 문장패턴 몇가지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글이다.
항상 단어나 숙어암기등의 세세한 사항보다는 문장구조패턴을 익히는 훈련이
순서상 먼저인 것이다.
문장패턴을 기본적으로 몸으로 체득하는 연습을 많이 한다.

그 다음에 문법책에 나오는 세밀한 문법사항을 암기하고 정리해야 자신의 영어실력이
제대로 발전할수 있는 것이다.
<기본문장> + [관계사절], and [관계사절------ ]
[
부사구------], <주절/기본문장> + [전명구 ----- ]
<
기본문장> + [전명구 ------  ]

 

 

J. Robert Oppenheimer is one of the iconic figures of the twentieth

century, a brilliant physicist who led the effort to build the atomic bomb

for his country in a time of war, and who later found himself confronting

the moral consequences of scientific progress. In this magisterial,

acclaimed biography twenty-five years in the making, Kai Bird and

Martin Sherwin capture Oppenheimer’s life and times, from his early

career to his central role in the Cold War. This is biography and history

at its finest, riveting and deeply informative.

 

 

우리가 공부하는 문법책단어장구문독해교재등은 실제 <독해교재나 영어원서>공부를
하기위한 준비작업이라고 할수 있다.
기본실력이 좋아야 진짜 나중에 영어정복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공부는 한권씩 중요한 영어교재를 정해서 그것만을 암기하는

집중적인 공부훈련이 중요한 것이다.

학원이나 강의, 교재를 주기적으로 자꾸 바꾸다보면,

진짜 실력은 절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10회독 공부법>처럼 같은 책을 반복해야 진짜 실력이 쌓인다.

<일만시간의 법칙시크릿, 고시공부법, 기출10회독공부법등등의

성공법칙은 궁극적으로는 다 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

 

...

...

------------------------------------------------------------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영어를 정복하는 10단계 공부법>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문법책을 정리하고 예문을 암기하는게 가장 기본적인 공부법이다.

일단 왜 문장을 공부하는지

문장이 어떻게 길어지거나 압축되는지, 어떻게 연결해서 복잡한 문장을 만드는지

스킬을 이해해야, 리딩학습도 좀더 편하게 접근할수 있다.

 

 

 

아주 쉽게 말하면

영어공부는 <기본문장> 형용사나 부사를 덧붙여서

문장을 길게 만드는 스킬을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루어진 <5형식문형>를 벗어난 좀더 길어진 문장패턴을 정리하고 암기하는게 

실제 영어공부의 전부이다.

어떻게 문장이 길어지는지 그 스킬을 공부하는 것이 문법공부인 셈이다.

단어공부나 리딩공부는 이런 문법공부를

바탕으로 해서 출발하는 것이다.

 

 

(1) 완전한 문장이란 ?

보통 4개의 필수성분으로 문장이 구성된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등으로 구성된 문장은 완전한 문장이라 하는데,

<완전한 문장이란 개념>은 두가지 특성으로 구성된다.

a. 그 단문은 문법적, 의미상으로 완전한 문장이 된다.

b. 기본문장은 열린 구조를 가진다.

 

 

I met the girl 이라는 영어 예문을 보자.

이 문장의 동사 meet 는 그 뒤애 목적어 하나가 오면 의미상 완전한 문장을 만든다.

<meet>동사는 뒤에 사람, 동물등의 목적어 하나만 오면 의미상으로 완결된다

(누구를 만났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목적어 하나만 오는 <3형식문형>의 동사라고 하는 것이다.

 

 

She gave me a book

이라는 예문에서 <give 동사>는 그 뒤에 ~에게 ~을 이라는 두개의 명사를 

가져야 완전한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렇게 완전한 뜻을 가지는 문장이 열린구조를 가진다는 말은 무엇때문인가 ?

I met the girl yesterday

She gave me the book last sunday after work

 

에서 뒤에 추가된 [장소, 시간, 이유, 목적 등등의 부사적 정보] 

조립할수있다.

하지만 생략해도 되니<열린구조를 가진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문장은 동사의 특성에 따라 결정되는  <기본문장>

, 보충적인 정보, [장소, 시간, 목적등의 부사적수식어]등이 조립되어서

하나의 문장패턴을 만들게 된다.

이런 수십개의 기본패턴에서 수백개의 복잡한 패턴까지 문장연습을 

문법과 독해책으로 연습하고 암기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가 된다.

 

 

Jane went to the book store / to buy the book

I finished the homework / after school

 

I don't know / when to wake up / tommorrow.

She is considering writing a letter / to her parents.

Tom complained about starting a new project.

 

 

(2) 문장구조에서 기본문장을 정리한다

가장 기본적인 문장, <5형식문형>을 가진 기본문장을 수백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다음에 올 다양한 문장패턴을 좀더 쉽게

자신의 것으로 흡수할수 있다.

 

 

(3) 나열,병열구조로 기본문장(확장)을 길게 만들기

 

 

(4) 형용사적수식어

 

(5) 부사적수식어

 

(6) 4품사론의 설명

 

(7) 종속절의 종류

주절에 연결하는 종속절은 3가지이고,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을 말함이다.

 

I can't believe that he passed the exam

We know the fact that media is often fabricated.

 

He has two sisters, who are older than I.

She asked me a question which was meaningless.

 

I have met him several times since I came here.

She didn't accept the offer because she disliked it.

(8) 준동사구의 도입(후치수식어구의 소개)

 

(9) 일치(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10) 기타 문법사항

가정법, 화법, 구동사, 콜로케이션, 특수구문

 

 

 

<10개의 가장 기본적인 영어원리>를 핵심적으로 공부한후에

문법책, 구문독해책등으로 다양한 문장연습을 하는게 효과가 생길수 있는 것이다.

항상 기본적인 공부가 가장 중요해진다.

문법이론을 정리,암기한후에, 필요한 표현덩어리, 문장등을 암기한다.

그리고 많은 단어와 구동사, 숙어등을 정리하면서 영어의 재료를

풍부하게 몸속에 저장해야

실제 사용가능한 문장을 연습할 준비가 된것이다.

문법책이나 구문독해, 독해교재, 영어원서등을 통해서 다양한 문장패턴을 연습하고

정리,암기하는 과정이 영어정복에서는 필수과정이라고 하겠다.

 

 

What is your name ?

--- Erin Carter

 

who is Erin Carter ?

--- She is my sister

 

 

 

 

------------------------------------------------------------

 

 

 

 


 
-----------------------------------------------------------------------------------------------------
<2022 10/28 updated>
 
 
/****************************
 
 
<
최소주의 영어공부법/minimallist English study>
 
모든 영어문장구조를 하나의 문장구조로 단일화해서, 그 문장을 확장,압축하는
방식으로 단어공부, 문법공부, 그리고 궁극적으로 단락독해까지 연결하는 공부법을
고민해본다.
 
문장 =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부사패턴]
 
 
 
**************************************************************/
 
 

#<문법책을 정리하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문장은 <기본문장> + [형용사패턴]
<
기본문장> + [부사패턴] 출발점으로 시작한다.
기본문장은 4품사를 이용해서 기본 5형식문형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시작한다.
기본문장은 == 주제, 중심문장, main idea 라고 할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언어사용의 목적이기때문에,
기본문장을 단순함의 기초로 삼고, 수백가지의 문장구조로 발전시킬수 있는
능력, 그것이 영어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1) <
기본문장/5형식문형> + [형용사패턴, 전명구,부정사,분사, 형용사구/관계사절]
 
I bought a novel written in English yesterday at Kyobo bookcenter.
 
(2) <
기본문장> + [부사패턴....전명구,분사, 부사구/종속접속사절---]
 
What I want to know about the future ahead, I am not sure,
but constantly I wish a nice way of living here in this world.
 
이렇게 <기본문장> + [수식어구----] 단순한 문장을 만들수 있다.
그 다음부터는 기본문장과 수식어구에 들어갈 문장, 구와절, 표현덩어리등을
하나씩 교환,대체,압축,발전관계로 단어나 구와절을 넣어서 수백가지의 문장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
기본문장> 완전한 문장을 말한다.
앞에서부터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등으로 문장의 뜻을 완성하는 마음으로
읽기연습을 하면된다.
왜 개념과 이론이 중요한가 하면.....
쉬운문장에서 복잡한 문장으로 만드는 원리를 논리적으로 이해하면
나중에 암기가 아닌, 자유로운 문장을 스스로 사용할 능력이 생기기때문이다.
 
<
기본문장> 다음에 이어지는 덩어리는 크게 잡으면 3가지이다.
[
형용사종류]
[
부사종류]
[
접속사가 이끄는 새로운 2번째 문장]
 
형용사는 명사를 꾸미고, 수식하고,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부사는 <의미적으로>
앞의 기본문장에 대한 [논리적인 보충정보, 시간, 이유, 장소, 목적, 원인, 결과]
를 제공한다.
 
 

한글과 영어의 구조적인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글에서는 <주제문장>과 부수적인 정보/시간, 장소, 이유, 목적 등등의 부사정보가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지않고 문장속에서의 위치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
 
 
Ex)
나는 어제 시내 교보문고에서 친구를 만났다.
 
나는 어제 친구를 시내 교보문고에서 만났다.
 


반대로 영어에서는 <기본문장/5형식문장> 과 [부사어구/수식어구----]의 
위치가 명확하게 분리가능하다.
 
I met the girl 
yesterday at kyobo bookcenter.
 
 
I met the girl
+ [
논리장치/접속사/문법표지] + [수식어구 ----]
 
내가 하고싶은 <중심생각, main idea, 주제문장>을 먼저 말하고,
나머지 기타 보충정보들은 나중에 덧붙여서 말해주면 된다.
영어는 이렇게 <완전한 기본문장>을 먼저 말하고 나머지 [수식어구--]들은
나중에 말하는 방식으로 문장패턴을 단순화해서 정리할수 있다.
그래서 <영어는 위치언어/자리,순서언어>라고 하고, 한글은 <토씨언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영어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쓸때는,
<
자신이 하고싶은 생각,감정을 하나의 기본문장으로 정리해서
준비해둔다...>
+
[
나머지 시간, 장소, 이유, 목적 등의 부사적 정보는 천천히 
생각해서 한덩어리씩,
덧붙여 만들어가면 된다]
 
영어 표현덩어리를 암기할때도,
기본문장덩어리, 형용사덩어리, 부사덩어리로 단순화해서
청크단위로 암기해야 실제 영어를 사용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
 
When I got back home she was in the kitchen.
 
 
I told her about the paperback sale.
 
She didn't appear to understand.
 
In the early 1980s, my wife and I went to London 
on a combined business/pleasure trip.
 
 
 
기본문장을 하나 생각해낸다.
그 다음에, 덧붙일 [부사어구---] , 혹은 [형용사어구---] 를
생각해서 말하면 되는 것이다.
단순한 문장에서 조금 더 복잡한 영어문장의 세계로 나아가는 셈이다...............
 
 

 

 

-----------------------------------------------------------------
<2022. 10/29
추가>
 
 
 
#<리딩, 글을 읽는다....라는 작업의 본질은 ?>

 
  
 
문장은 <기본문장>에 [수식어구]를 덧붙여서 수백가지의 문장으로 
발전한다.
<
기본문장>과 수식어구는 논리적 관계를 가진다.
그 논리적관계를 나타내는 장치를 <접속사>라고 한다.
기본문장에 형용사구,형용사절/관계사절을 덧붙이는 경우는 명사를
꾸며줄때이고,
부사구, 부사절이 수식어구로 올때는 기본문장에 보충정보,
즉, 시간이나 장소, 목적, 이유, 원인, 결과등의 부사적 정보를 보충하고 싶어서이다.
 
기본문장과 이어지는 2번째 문장을 결합해서 다양한 복잡한 문장을
생산하는 방식을 능숙하게 연습하는 것이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일 것이다.
 
<
리딩이 영어정복의 단하나,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할때는,
영어원서를 읽음으로써 영어를 마스터하는 길이 가장 빠른길이라는 의미이다.
문장과 문장간의 논리적관계를 항상 생각하면, 책을 읽는 연습을 한다면
그때서야 진정한 독해를 하는 습관을 잡는 학습단계라고 할수있다.
 
 
<
기본문장> + [수식어구]
<
기본문장> + [관계사절 ---> 부정사구/분사구로 압축가능]
 
<
기본문장> + [부사절 ---> 부정사구/전명구/분사구 등으로 압축 ---> 전명구나 부사단어로 단축]
 
 

 


 
영어글을 읽다보면
문장들이 보통 3개의 덩어리로 구분되어서 구성된다.
너무 길어지면, 읽기에 부담이 되니, 정보를 잘 전달하기 위해 문장들이 적당한 길이로 구성된다.
 
<
전명구/시간,장소,목적의 부정사구> + <기본문장> + [수식어구....부사절이나 부사구 덩어리]
 
말이나 글의 핵심은 <기본문장=주제, 중심생각, main idea>일것이고,
나머지 앞과 뒤에 붙는 것들은 수식어들로, 보충적인 정보/부사절,부사구 덩어리 들이다.
독해를 한다는 행위는,
주로 이런 구와절의 덩어리, chunk단위로 글을 읽어가면서
단락의 주제나 연결생각들을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일것이다.
 
 
(...2022
지방직9....)
문 13.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One of the areas where efficiency can be optimized is the work force,
through increasing individual productivity ―defined as the amount of work
(products produced, customers served) an employee handles in a given time.
In addition to making sure you have invested in the right equipment, environment,
and training to ensure optimal performance, you can increase productivity
by encouraging staffers to put an end to a modern-day energy drain: multitasking.
Studies show it takes 25 to 40 percent longer to get a job done
when you’re simultaneously trying to work on other projects.
To be more productive, says Andrew Deutscher,
vice president of business development at consulting firm The Energy Project,
“do one thing, uninterrupted, for a sustained period of time.
 
 
 
 
<<
힌트가 되는 주제문장을 반복적으로 제시하는걸 눈치채고 
찾아내면 주제문제를 풀수 있다.
독해문제,주제찾는 문제는 구와절의 유사의미의 덩어리를 동의어로 
찾는 문제라고도 할수 있다>>
 
increase productivity == ending a modern-day energy drain:multitasking
 
to be more productive == do one thing at a time
 
 
How to Create More Options in Life
How to Enhance Daily Physical Performance
Multitasking is the Answer for Better Efficiency
 Do One Thing at a Time for Greater Efficiency
 
 
 
 
 
<
단락독해>
하나의 단락은 하나의 주제만을 말해야 한다.
단락은 일관성, 통일성을 가진다.
특히, 시험문제라는 제한이 걸리기때문에,
9
급 시험에 나오는 독해문제는 그 하나의 단락안에서
여러가지 문장간의 논리적인 관계가 문제를 풀거나 해석하는 힌트를
꼭 가지게 구성된다.
 
 
One of the areas where efficiency can be optimized is the work force,
through increasing individual productivity ―defined as the amount of work
(products produced, customers served) an employee handles in a given time.
//
이 문장의 핵심을 압축해보면
---> efficiency can be optimized through individual productivity
즉, 효율성은 개인마다의 생산성으로 통해서 최적화된다....라는 말이 된다.
<
효율성 ---> 목표>
<
생산성 ---> 수단> 관계라고 할수 있다.
 
 
you can increase productivity
by encouraging staffers to put an end to a modern-day energy drain: multitasking.
// productivity <------ not multitasking
 
두개의 문장에서
이 단락의 핵심을 압축해보면,
< efficiency <--- productivity <--- not multitasking > ... 
이것이 이 단락의 main idea가 된다.
 
이 핵심의 동의어를 찾으면
 Do One Thing at a Time for Greater Efficiency
 
efficiency ---> Greater Efficiency
not multitasking ---> do one thing at a time
 
그래서 4번이 정답이 된다고 하겠다.
독해에서 주제문제를 풀때는
다음 과정을 거친다.
 
(1)
첫번째 문장을 천천히 읽고 해석해본다. 보통 첫문장이 그 단락의 주제이다
(2)
두번째 문장에서 but, however 같은 단어가 있다면,
그 두번째 문장이 주제문이다.
(3)
마지막 문장을 해석해보고 첫문장과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확실하게 첫번째 문장이 주제문임을 알수 있다.
(4) 4
개의 지문을 단락의 주제문과 비교해보고 정답을 찾는다
문 12.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로 가장 적절한 곳은?
 
[The comparison of the heart to a pump, however, is a genuine analogy.]
 
 
An analogy is a figure of speech in which two things are asserted to be alike
in many respects that are quite fundamental.
Their structure, the relationships of their parts, or the essential purposes
they serve are similar, although the two things are also greatly dissimilar.
Roses and carnations are not analogous.
(
) They both have stems and leaves and may both be red in color.
(
) But they exhibit these qualities in the same way; they are of the same genus.
( 
 ) These are disparate things, but they share important qualities:
mechanical apparatus, possession of valves, ability to increase
and decrease pressures, and capacity to move fluids.
(
) And the heart and the pump exhibit these qualities in different ways
and in different contexts.
 
 
 
순서문제는 <접속사, 대명사, 명사등이 힌트가 된다>
이 문제에서는 각 번호의 뒤에 나오는 대명사,명사들의 지칭어가 
해당 지문과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생각해보면 정답 찾기가 쉬워진다.
 
(1)
번이 안되는 이유는,
그 뒤문장에서 both have stems and leaves 라고 했는데,
heart
와 pump가 줄기와 잎을 가지지는 않느다.
그래서 오답임
 
(2)
이 안되는 이유는,
they are of the same genus. 
heart
와 pump는 유전적으로 관련이 전혀 없어서 오답
 
(3)
이 정답이다.
왜냐하면, 빈칸 뒤 문장에서,
다른 물건이지만, 역할이나 구조가 비슷한 성질(they share important qualities)
을 가진다는 말에서 힌트가 된다.
심장/heart 와 펌프/pump 는 액체에 압력/pressure을 가해서 
한 방향으로 보내는 기능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3)번이 정답이다.
순서문제는 해당 지문이 들어가는 앞/뒤에 오는 대명사, 접속사로
힌트를 잡을수 있다....
 
 
--------------------------------------------------------------------------
<2022. 10.30
추가......>
 
 
#
절의 종류는 3가지, 명사절, 형용사절/관계사, 부사절이다.
<
절을 구로 압축하거나, 단어가 ---> 구 ---> 절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문장을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을 배우는게 영어문법의 연습과정이다>
 
암기해야할 것들은,
<
절을 이끄는 접속사와 예문들이다>


명사절...
that, whether/if,
의문사절/간접의문문, what, whatever/whoever등의 복합관계사,
 
형용사절/관계사
 
부사절/종속접속사
when,as,after,before/
if, so~that, while,
등등
 
 
솔직히,
제대로 문법책 한권을 정리하는 것만도,
시간이 꽤나 걸리는 작업이다.
영어는, 그래서, 아직도 나에겐 너무나 재밋는 공부과목이
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문법책 한권이라도 암기를 하든가해서
머리속에 정리된 구조화된 문장의 덩어리를 체계적으로 가져가는게 일차적인 목표가
되는 것이다.
생각은 <하나의 주제문장>으로 정리되고, 거기에 [수식어구]들을 덧붙여서
문장은 성장하고, 발전하고, 그렇게 논리적으로 구성되어서 단락이란걸 만들어 낸다.
Paragraph
독해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욕심이
,
지금 많이 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
우선 <문법책 한권이라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영어정복의 여행을
떠날 생각이다.................
 
 
 
 
논리적으로 영어를 공부할려는 의도는,
문장구조 방식으로 딩을 할때
나중에 가서는 영어를 영어로 접근하는 감각적인 구사능력을 키울수 있다는
믿음때문이다.
그냥
단순히 암기해서 하는 언어능력으로는 자유롭게 말하고 글을 쓰는
실력은 가질수 없기 때문이다.
<
영어원서, 영어소설> 또는 자신문이든, 토플,아이엘츠
그리고 TED, 유튜브를 영어로 접근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을
스스로 체득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
기본문장>으로 자신의 생각,감정을 전달한다.
거기에 수식어구를 더해서 다양한 생각의 넓이를 더할수 있다.
좀더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다면, 자신이 사용하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를
구와 절의 형태로 복잡하게 만들면 된다.
<
> <종속절> 구분하는 이유는,
주절은 기본문장으로 완전한 문장을 구성하고,
다음에 이어지는, 수식어구, 종속절로 다양한 수식의 방법과 설명하는 논리를
만들어보기 위함이다.
일단,
말이 되는지 노력해보자 !!!...............
 
------------------------------------------------------------------------
 

 

 

 

 

 

 

 

 

 

 

-----------------------------------------------------------------------------------

 

 

 

 

 

 

 

 

 

 

 

 

-------------------------------------------------------------------

 

 

#

 

 

 

 

(1)  단어는 몇개까지 암기해야하는가, 어떤교재를 선택하는가,

왜 서점에 있는 수능단어장은 문제점이 많은가 ?

 

 

(2) 문장구조학습은 왜 필요하고, 문장구조는 기존의 문법내용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3) 영영사전, 한영사전, 영한사전, 씨쏘러스등은 어떤걸 사야하는가, 차이점과 특징은?

 

(4) 좋은 문법책과 독해책을 추천해보자. 구문독해와 영어원서, 미드와 TED,팟캐스트, 

유튜브채널, CBT, 영어강의등을 추천해보자

 

 

(5) 현실적인 공부의 대상은 <구어영어,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것과

문장구조, 문법책을 정리하는 것이다.

최종목표는 영어원서, 유튜브강의, 팟캐스트,  TED, 영어소설, 영자신문, 독해교재등이다.중간과정으로는 텝스, 토플, 아이엘츠를 이용하는 것이다.

 

 

 

(6) 텝스부터 시작해서 토플, 아이엘츠를 준비한다는 공부계획이라면

구체적인 기본서와 실전문제집도 중요하지만 기본실력을 폭넓게 준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문법과 많은 단어, 표현덩어리의 암기는 그 기본실력을 만드는데 정말 튼튼한 바탕이 될것이다.

왜 기초공부는 항상 불안하기만 한걸까 ?

너무 추상적인 목표가 아닌 구체적인 매일매일 공부계획과 자료를 

준비하는 계획표가 눈에 뜨이게 준비되어야 공부할 용기가 생기는 법이다.

 

 

 

 

(7) 초급자일때, 영어원서, 영어소설을 보면 도움이 될까 ?

아니면, 영어원서공부를 할때 효과가 날려면 어떤책을 선택해야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원서를 읽어야 실력이 좋아질까, 시간낭비가 아닌 학습법은 무엇인가 ?

 

 

 

(8) 영영사전과 영한, 한영, 씨쏘러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좋은 사전 추천은.....

 

(9)

 

 

 

 

 

 

 

 

 

 

 

 

 

 

 

 

 

 

 

 

 

 

 

 

 

 
 
 
(1) 1월 14일 <True detective 시즌4>
 
(2) 1월 21일  <세작 한드>, 조정석, 신세경주연
 
(3) 넷플릭스 ....  OP시리즈,
 
(4) 일본 추리소설 작가별로 시리즈 읽기
 
(5) 돈 저축해서 부산 보수동헌책방거리 여행가기
 
(6) 2월말쯤 부터는 미국에서 올해 미드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헐리우드의 작가파업으로 보통 작년 9월말에 새 시즌이 시작하는게 몇달 밀려서 그런거다.

내가 기다리는 건 <FBI 시즌6>, <FBI Most Wanted>등이다.

물론, 내가 모르는 미드가 많을거니까,

엄청 새로운 미드를 볼수 있다는 기대감이 만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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